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 유이와 해변에서 점프 셀카…"날아라 윤하 지이"

기사입력 : 2015년06월29일 08:32

최종수정 : 2015년06월29일 08:32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과 유이의 셀카가 공개됐다. <사진=임지연 인스타그램>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 유이와 해변에서 점프 셀카…"날아라 윤하 지이"

[뉴스핌=대중문화부] 월화드라마 '상류사회' 임지연과 유이의 점프 셀카가 공개됐다.

임지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아라 윤하 지이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지연과 유이가 바닷가 모래사장에서 높이 점프하고 있다. 임지연과 유이는 두 팔을 양껏 벌린 채 두 다리를 접은 포즈로 환하게 웃고 있다.

높은 점프와 바닷바람에 임지연과 유이의 머리카락이 매우 휘날리고 있지만 두 사람의 미모는 가려지지 않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지연과 유이는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에서 각각 이지이 역과 장윤하 역을 맡아 열연 중이다.

한편 SBS 월화드라마 '상류사회'는 29일 밤 10시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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