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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투비가 `괜찮아요` 1위 감사 인사를 전했다. <사진=육성재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그룹 비투비의 육성재가 신곡 '괜찮아요' 1위 소감을 전했다.
육성재는 29일 새벽 자신의 트위터에 "1위 감사합니다! 화이팅하자! 멜로디! 너희들이 하는 걱정 다 날려줄게! 괜찮아요~ 아무 걱정 하지마"라는 글과 함께 비투비 멤버들과 찍은 단체 셀카를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투비의 육성재를 포함해 서은광, 이민혁, 이창섭, 임현식, 프니엘, 정일훈이 밝은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성재 외에도 비투비 각 멤버들은 같은 날 자신의 SNS에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임현식은 "1111111 난 1이랑 숫자가 참 좋아. 진심으로 모두 감사합니다"라고 전했고, 프니엘도 "우와. 다들 너무 고마워요. 짱!"이라고 말했다.
이민혁 역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더 멋져질게요. 지켜봐주세요"라고 감사 인사를 했고, 서은광도 "아.. 행복하다. 행복해. 행복해요. 고맙고 감사해요. 아직 시작이지만 그래도 고맙고 감사하고 사랑해요 멜로디. 잘자요! 모두!"라고 전했다.
한편, 비투비는 이날 0시 정규 1집 앨범 '컴플리트(Complete)' 를 발표했으며, 타이틀곡 '괜찮아요'를 비롯해 '너나 잘 살아' '꽃보다 그녀' '보고파' 등 13곡이 수록됐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