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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효성이 민낯 셀카를 게재했다. <사진=전효성 트위터> |
[뉴스핌=대중문화부] 걸그룹 시크릿의 전효성이 민낯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전효성은 25일 자신의 트위터에 "전효성. 무사히. 내일부터. 싱가폴. 대만. 팬미팅. busy. 정신없이 좋다. 멍"이라는 글을 해시태그로 작성하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전효성이 비행기 안에서 민낯으로 찍은 셀카다. 전효성은 귀여운 캐릭터의 목베개를 두르고 잔뜩 흐트러진 머리카락으로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전효성은 화장을 하지 않았음에도 뽀얀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 등을 자랑하며 동안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끈다.
한편, 전효성은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솔직한 입담과 애교 등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