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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김연정의 셀카가 화제다. <사진=김연정 인스타그램> |
[뉴스핌=대중문화부] '라디오스타'에 출연하는 치어리더 김연정(25)의 셀카가 주목받고 있다.
김연정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이렇게 문자를 보내~ 좋은 아침이야. 버벌진트. 흔들흔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연정이 카메라를 향해 손을 흔들며 미소짓고 있다. 김연정은 혀를 살짝 내밀며 귀여운 매력과 함께 긴 생머리를 한쪽으로 넘겨 여성스러운 매력까지 더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김연정은 24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다. 이날 '라디오스타'는 '시선강탈! 여름 여자 특집'으로 꾸며져 김연정을 비롯해 시크릿 전효성, 씨스타 소유, 예정화가 입담을 뽐냈다.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24일 밤 11시15분 방송.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