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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마감] 코스피 소폭 상승.."추경·그리스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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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7거래일만에 매수 전환

24일 코스닥 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6.6p(0.92%)오른 746.62p로 마감했다. 사진/한국거래소

[뉴스핌=김나래 기자] 대내외적인 훈풍에 코스피가 상승 마감했다.

24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보다 4.33p(0.21%)오른 2085.53p에 마감했다. 추경 편성과 그리스 채무협상 타결에 대한 기대감이 시장에 호재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외국인들이 지난 15일 이후 처음으로 매수로 전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633억 순매수를 했다. 다만 기관과 개인이 각각 336억, 259억원 매도로 대응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현대모비스가 4% 넘는 강세를 보였고  아모레퍼시픽 2.28% 상승했다. 또 현대차, NAVER, SK텔레콤등은 1%대 상승을 보였다. 반면 삼성전자, SK하이닉스가 1% 넘게 빠졌고 한국전력, 제일모직 등은 하락 마감했다.

업종별로 보면 상승업종이 우세하다. 제약주 강세를 보이면서 의약품 2% 넘게 올랐고, 운수장비, 유통업, 보험, 은행, 통신업이 강세를 보였다. 반면 섬유의복, 전기전자, 전기가스, 철강금속이 약세를 보였다.

코스닥 지수는 연중 최고치를 경신하며 740선을 돌파했다. 

24일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보다 6.80p(0.92%)상승한 746.62p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2007년 12월 이후 7년 6개월래 최고치다. 시가총액도 202조8000억원으로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수급별로 보면 외국인과 기관이 동반매수를 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과 기관은 이날 각각 398억원, 534억원 어치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833억원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중에는 상승한 종목이 우세했다. 다음카카오와 동서는 나란히 6.82%, 6.81% 급등했고, 메디톡스도 5.01% 급등했다. 반면 로엔은 3%대 하락해 큰 폭의 하락새를 보였다.

업종별로 보면 인터넷 업종은 5% 대 상승하며 가장 높은 상승률을 보였고 통신장비, 컴퓨터 서비스가 2%대 상승했다. 반면 출판 매체복제가 3%대
큰 폭의 하락을 했고, 섬유의류도 1%대 하락했다.

[뉴스핌 Newspim 김나래 기자] (ticktock03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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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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