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딸’ 이진이, 과거 뮤직비디오 구하라 닮은꼴’ 눈길…"17세라고 믿기 어렵다"

기사입력 : 2015년06월11일 14:26

최종수정 : 2015년06월11일 14:26

‘황신혜 딸’ 이진이, 과거 뮤직비디오 촬영 눈길…‘구하라 닮은꼴’ <사진=애플오브디아이>

‘황신혜 딸’ 이진이, 과거 뮤직비디오 구하라 닮은꼴’ 눈길…"17세라고 믿기 어렵다"

[뉴스핌=대중문화부]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이진이가 구하라 닮은꼴로 화제다.

이진이는 지난해 록밴드 로열 파이럿츠의 미니앨범 타이틀곡 ‘Drawing The Line’(드로잉 더 라인) 뮤직비디오에 여주인공으로 출연했다.

뮤직비디오 속 이진이는 섹시하면서도 뛰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이진이는 카라의 구하라를 닮은 외모를 자랑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이진이, 17세라고는 믿기 어렵다”　“이진이는 이국적인 마스크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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