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이, ‘꼬꼬마 붉은악마’ 시절 눈길…‘모태미녀’ 인증샷 SNS에 ‘수두룩’

기사입력 : 2015년06월11일 12:54

최종수정 : 2015년06월11일 12:58

이진이, ‘모태미녀’ 인증샷 SNS에 ‘수두룩’…“엄마 닮아 예쁘네” <사진=이진이 인스타그램>

이진이, ‘모태미녀’ 인증샷 SNS에 ‘수두룩’…“엄마 닮아 예쁘네”

[뉴스핌=대중문화부] ‘황신혜의 딸’이자 모델 이진이의 어린 시절 사진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마 황신혜를 빼닮은 외모로 주목 받고 있는 이진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어린 시절 사진을 여러 장 공개했다.

이진이는 과거 “대한민국!! 파이팅!! 2002년 월드컵　때부터 지금까지 나의 응원은 쭈욱”이라는 글과 함께 당시 ‘비 더 레즈(Be the Reds)’ 티셔츠를 입은 꼬마시절 사진을 올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또 다른 사진 속 이진이는 엄마인 황신혜 품에 안겨있다. 아기임에도 불구하고 엄마를 쏙 빼닮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밖에 수영장을 배경으로 브이(V)자를 그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깜찍한 사진도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진이는 tvN '고교10대천왕'에 출연 중이며 모델로도 활동하고 있다. ‘고교10대천왕’은 10대 고교생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은 토크쇼로,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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