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도희, 설렁탕 맛집 맛있는 인증샷…뚝배기보다 작은 얼굴 '눈길'

기사입력 : 2015년05월06일 10:31

최종수정 : 2015년05월06일 10:31

`수요미식회` 도희가 설렁탕 맛집을 찾아간 인증샷이 공개됐다. <사진=tvN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

'수요미식회' 도희, 설렁탕 맛집 맛있는 인증샷…뚝배기보다 작은 얼굴 '눈길'

[뉴스핌=황수정 기자] '수요미식회'에 도희가 설렁탕 맛집을 찾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6일 방송되는 tvN '수요미식회'에서는 설렁탕을 주제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도희가 맛집을 찾은 인증샷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tvN '수요미식회' 공식 페이스북에 게재된 사진 속 도희는 자신의 얼굴보다 큰 뚝배기에 담긴 설렁탕을 앞에 두고 깜찍한 표정을 짓고 있다.

설렁탕의 소면을 들어 입을 벌리고 먹으려는 모습이나 입술을 쭉 내밀어 귀여운 애교를 뽐내고 있다. 특히 화장기 하나 없는 민낯임에도 불구하고 뚜렷한 이목구비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전라도 출신인 도희는 이날 방송에서 구수한 사투리로 설렁탕 맛집의 미식평을 전할 예정이다.

도희가 출연하는 tvN '수요미식회'는 6일 밤 9시40분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황수정 기자(hsj1211@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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