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간다’ 케이윌 “성대만큼은 잘생긴 남자”…여심 저격수의 브이자 인증샷 눈길

기사입력 : 2015년04월21일 09:54

최종수정 : 2015년04월21일 09:54

‘끝까지 간다’ 케이윌 <사진=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 공식 트위터>

‘끝까지 간다’ 케이윌 “성대만큼은 잘생긴 남자”…여심 저격수의 브이자 인증샷 눈길

[뉴스핌=대중문화부] '끝까지 간다' 감성 발라더 케이윌의 미소 인증샷이 공개됐다.

종합편성채널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이하 '끝까지 간다') 측은 19일 공식 트위터에 “못생긴 애들 중에 제일 잘생긴 남자. 성대만큼은 잘생긴 애들 중에 잘생긴 남자. 봄바람 살랑살랑 여심 저격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윌이 브이(V)자를 그리며 옅은 미소를 짓고 있다.

케이윌이 출연하는 JTBC '백인백곡-끝까지 간다'는 21일 밤 9시40분에 방송된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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