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계상의 팬들이 영화 ‘극적인 하룻밤’ 촬영장에 선물을 보냈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
윤계상의 공식 팬카페 연인계상은 최근 고생하는 스태프들과 배우들을 위해 영화 ‘극적인 하룻밤’의 촬영 현장에 밥차와 커피차, 디저트와 선물 등을 전달, 통 큰 응원으로 윤계상의 촬영에 힘을 북돋았다.
이들은 밥차로 보양식인 삼계탕을 준비했으며 든든한 식사와 함께 커피차와 디저트까지 전해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여기에 스태프들을 위한 선물로 향긋한 디퓨저까지 전달해 현장을 감동케 했다.
윤계상은 팬들의 든든한 응원에 연신 유쾌한 표정과 장난기 넘치는 모습으로 기분 좋게 촬영에 임했다. 그는 “팬들의 든든한 응원에 더욱 기운이 난다. 늘 감사한 마음으로 마지막까지 촬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이 같은 윤계상 팬들의 통 큰 응원에 현장의 한 스태프는 “윤계상 배우의 팬들의 든든한 응원에 스태프들 모두 깜짝 놀랐다. 모두 감사한 마음으로 더욱 기분 좋게 촬영을 진행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윤계상의 팬들이 영화 ‘극적인 하룻밤’ 촬영장에 선물을 보냈다. <사진=사람엔터테인먼트 제공> |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