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대중문화부] 배우 변요한이 화보를 통해 남성미를 발산했다.
퍼스트룩(1st LOOK) 측은 5일 반항기 넘치는 표정으로 85호 표지를 장식한 변요한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시계 브랜드 스와치(SWATCH)와 함께한 것으로 변요한은 입에 시계를 무는 등 독특한 시도로 커버 컷을 완성했다. 특히 커버 컷과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변요한은 강렬한 눈빛으로 시선을 압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남성미를 과시했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모든 컷이 커버 컷에 쓰여도 손색이 없을 정도로 완성도 높은 화보였다. 특히 시계를 자유자재로 활용하는 변요한의 다양한 시도가 커버 컷을 더욱 강렬하게 완성시켰다”며 변요한에 만족감을 드러냈다.

한편 변요한은 오는 12일 영화 ‘소셜포비아’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영화는 SNS에서 벌어진 마녀사냥으로 인한 한 사람의 죽음이 자살인지 타살인지 파헤쳐가는 추적극으로 극중 변요한은 얼떨결에 현피에 참여했다가 위기에 빠진 경찰지망생 지웅 역을 맡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