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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누리, 본회의서 '이완구 인준' 표결 강행키로

기사입력 : 2015년02월12일 11:55

최종수정 : 2015년02월12일 14:01

[뉴스핌=김선엽 기자] 새누리당이 12일 오후로 예정된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임명동의안의 본회의 표결과 관련, 단독 표결 처리도 불사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의원총회에 앞서 "과반수에 문제 없다"며 단독 표결 처리 의지를 보였다.

이어 의원총회에 참석한 유 원내대표는 오전에 인사청문특위에서 청문경과보고서가 채택돼 본회의로 넘어오면 오후 2시에 처리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앞서 정의화 국회의장도 국회에서 여야 원내대표와 긴급 회동을 갖고 이완구 국무총리 후보자 인준을 두고 의견 조율에 나섰지만 합의도출에 실패했다.

새누리당은 야당이 불참할 경우 여당 단독으로 청문 보고서를 채택한다는 방침이지만 새정치민주연합은 단독처리 반대와 의사일정 연기를 주장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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