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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 경영권 분쟁] 8000억+알파..엔씨소프트 겨눈 넥슨의 진짜 속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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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끝 무뎌진 넥슨, 지분 팔아 M&A 실탄 챙길듯

[뉴스핌=이수호 기자] 엔씨소프트가 넥슨이 요구한 주주제안 사항을 답변 형식으로 전달하면서 양측의 경영권 분쟁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양측이 답변서 내용을 공개하지 않았지만 지난 10일 개최된 엔씨소프트 이사회에서 기존 이사진을 유지하겠다는 방침이 정해져 넥슨 측의 이사 선임은 사실상 물건너 간 것으로 보인다. 

넥슨이 요구한 자사주 매각과 비영업용 부동산 처분 역시 엔씨소프트가 11일 실적 컨퍼런스콜을 통해 그럴 뜻이 없다는 입장을 공식화하면서 넥슨 측의 핵심 요구 사항이 모두 받아들여지지 않는 분위기이다.  

더욱이 엔씨소프트가 연간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내달 27일 열리는 주주총회에서 양측의 표대결이 벌어지더라도 넥슨이 주주들의 지지를 얻기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  

이로 인해 넥슨이 엔씨소프트에 묶여 있는 지분을 되팔아 차기 M&A를 위한 실탄으로 사용할 것이라는 전망에 힘이 실리고 있다. 

▲ 엔씨소프트 지난해 최대 실적 달성…명분 잃은 넥슨

엔씨소프트는 이날 지난해 실적 자료 공시를 통해 매출 8387억원, 영업이익 2782억원, 당기순이익 227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년대비 매출은 11%, 영업이익은 36%, 당기순이익은 43% 성장했다. 이는 역대 최대 실적으로 넥슨이 우려하던 상황과는 다른 양상이다. 

넥슨은 지난달 경영참여로 입장을 선회하면서 내건 명분으로 "지금의 어려운 글로벌 게임 시장환경 속에서 양사가 도태되지 않고, 상호 발전을 지속해 양사의 기업가치가 증가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투자자로서 역할을 다하고자 한다"고 밝힌 바 있다.


하지만 엔씨소프트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실적 부진 우려라는 넥슨의 경영 참여 명분이 사라졌다. 동시에 윤송이 사장을 겨냥한 넥슨의 칼끝도 무뎌지게 됐다. 

윤 사장은 지난 2012년 북미 지역을 총괄한 이후, 2009년부터 2011년까지 3년 연속 적자이던 조직을 흑자로 변화시켰다. 이번 실적을 통해서도 북미·유럽 시장 실적은 1484억원으로 전년대비 9.04% 성장했다. 윤 사장 선임에 대한 넥슨의 불만이 명분을 잃은 셈이다. 

이로 인해 내달 27일 진행될 주총에서도 넥슨이 쉽지 않은 싸움을 벌여야할 것이라는 주장에 힘이 실리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엔씨소프트가 자사주를 비롯해 충분한 실탄을 가지고 있고 실제 게임 개발력에서는 엔씨소프트가 넥슨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누구나 인정하는 만큼, 막상 표대결로 가도 호실적을 갖춘 엔씨소프트를 넥슨이 쉽게 이기기 어려울 것"이라고 설명했다.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는 주가도 이들의 경영권 다툼이 표대결로 이어지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실제 지난해 13만원까지 떨어졌던 주가는 경영권 다툼이 본격화되면서 넥슨이 구입했던 25만원에 근접한 20만원선까지 치솟았다.  

여기에 엔씨소프트의 지난해 호실적까지 더해져 주가가 또다시 요동칠 수 있다는 점에서 시장의 관심을 끈 지금이 양사가 타협할 수 있는 적기라는 주장이다.

실제 이날 실적 컨퍼런스콜에서 넥슨과의 경영권 분쟁을 고려해 올해 실적이 과하게 포장된 것이 아니냐는 질문에 윤재수 엔씨소프트 CFO가 즉답을 피하면서 엔씨소프트가 내심 실적을 통해 이슈화를 노렸다는 소문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20만원대 주가…넥슨의 목적은 '25만원+a'?

이처럼 넥슨의 엔씨소프트 경영권 참여가 쉽지 않아 보이자 업계는 이미 알려진 직접적인 경영참여나 적대적 M&A와 달리, 넥슨이 보유한 엔씨소프트 주식 8000억원(구매 당시 가격)에 얹어질 프리미엄에 관심을 갖는 모양새다. 일각에서는 엔씨소프트가 최소 1조원대의 현찰을 넥슨에게 지불할 것으로 전망한다.

증권가 관계자 역시 "EA 인수가 실패로 돌아간 이후, 양사의 협업을 통한 성과가 뚜렷하게 보이질 않는다"며 "애초에 넥슨이 지분을 살 때도 시장거래가 보다 저렴한 주당 25만원에 구입했기 때문에 이러한 특수한 상황을 엔씨소프트가 배려해주길 바랄 것"이라고 추측했다.

       <사진설명: 김정주 넥슨 회장(좌),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우)>
이에 대해 업계에선 넥슨이 엔씨소프트에 묶여 있는 지분을 비싸게 처리하고 이를 실탄으로 향후 M&A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추측한다. 

엔씨소프트의 최대 주주임에도 그 동안 김택진의 영향력 앞에 적극적인 경영이 어려웠다는 점에서 아예 팔아 버리는 편이 더 이익이라는 계산이다. 결국 넥슨이 애초에 매입했던 주당 25만원에 프리미엄을 얹어 그 동안의 손실을 만회해야 물러날 것이라는 주장이다.  

실제 넥슨은 지난해 지스타에서 15종의 신작 게임을 통해 올해 모바일과 PC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야심찬 포부를 내놨지만 모바일 게임 '영웅의 군단'을 제외하면 뚜렷한 성장 동력을 찾지 못하고 있다.

넥슨은 이 같은 성장 정체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11년 이후 1조원 이상의 금액을 M&A 시장에 투자해 10여곳의 게임사에 대한 지분 투자 및 인수를 진행했다. 하지만 20% 이상 급증하던 영업이익률이 지난 2012년부터 둔화돼 지난해에는 7%대로 급격히 하락했다.

이로인해 스마트폰 시장에 대한 발빠른 대응이 부족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 넥슨 입장에선 추가적인 상승 동력을 찾기 위해 엔씨소프트에 묶여 있는 1조원 상당의 자금줄이 필요한 셈이다.

넥슨 내부 사정에 정통한 A 게임사 관계자는 "넥슨이 내부적으로 이미 엔씨의 지분을 처리하고 그 금액으로 어떤방향의 투자를 진행할 지 바쁘게 돌아가고 있는 것으로 안다"며 "결국 넥슨이 엔씨소프트의 경영권을 흔들 수 없다면 묶여 있는 1조원 상당의 금액을 M&A 실탄으로 사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전망했다.

한편 엔씨소프트의 주가도 연일 요동치고 있다. 지난달 초까지만 해도 18만원선이던 주가는 1월 말 20만원대를 지나, 지난 9일 종가 21만8500원을 기록했다. 4조원대에 머물렀던 시가총액도 어느새 5조원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주가 흐름이 가장 좋지 않았던 지난 9월에 비하면 두배 가까이 오른 셈이다.

안재민 키움증권 연구원은 "현재 9.9%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김택진 대표가 다시 1대 주주가 되기 위해서는 최소한 5% 이상의 지분을 확보해야 하는데, 이 경우 기존에 넥슨에 매각한 주당 25만원보다 더 비싼 가격에 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수호 기자 (lsh599868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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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리호, 5차 발사 성공...군집위성 5기 궤도 안착 [세종=뉴스핌] 이경태 기자 = 한국형 발사체 누리호가 5차 비행을 마치고 위성 15기를 모두 성공적으로 사출했다.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5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하며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를 해냈다. 우주항공청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 따르면 누리호는 7일 낮 12시25분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이륙해 낮 12시45분 비행을 마쳤다. 우주청은 초소형군집위성 5기와 큐브위성 10기가 성공적으로 사출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누리호가 7일 전남 나로우주센터 제2발사대에서 우주를 향해 날아 오르고 있다. [사진=한국항공우주연구원] 2026.10.07 photo@newspim.com 누리호는 이륙 뒤 1단과 페어링, 2단을 차례로 분리하고 3단 엔진으로 고도 약 575km에 올랐다. 이어 네온샛 2호를 시작으로 5기를 35~40초 간격으로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고, 부탑재위성인 큐브위성 10기를 10초 간격으로 2기씩 사출했다. 오태석 우주항공청장은 이날 오후 1시께 나로우주센터 임무지휘센터(MDC)에서 "오늘 누리호는 예정된 발사 시각 12시 25분에 정상적으로 발사되었으며, 이는 그간 발사 이력상 최초로 예정 시간에 발사가 이루어진 사례"라고 말했다. 오 청장은 현재까지 확인된 비행 정보와 영상을 종합하면 누리호가 예정된 비행 절차에 따라 목표 궤도에 도달한 것으로 확인되고 있으며, 초소형군집위성 5기도 계획된 순서에 따라 모두 분리된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현재까지 확인된 위성 분리 과정과 비행 상황을 종합하면 위성 분리는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수행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말했다. 오 청장은 이번 발사의 가장 중요한 임무가 군집위성 5기를 우주공간에서 안전하게 분리하는 것이었다며, 이를 위해 발사체 3단이 설정된 각도와 시간 간격에 따라 자세를 바꿔가며 위성을 순차적으로 분리하는 새로운 기동 방식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항우연은 나로우주센터와 제주추적소, 필리핀 동쪽의 팔라우추적소에서 받은 발사체의 작동 상태와 위치·속도·자세 정보를 바탕으로 누리호가 목표 궤도에 정확히 도달했는지, 각 위성이 계획된 시점과 조건에 따라 정상적으로 분리됐는지를 정밀 분석하고 있다. 임무를 마친 누리호 3단은 분리된 위성과의 충돌과 궤도상 자발적 폭발을 막기 위해 남은 산화제와 헬륨 등 잔여가스를 배출하는 후속 조치도 마쳤다. ◆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위성 5기 '다방향' 분리 이번 발사는 같은 임무를 수행하는 위성 여러 기를 한 번의 발사로 순차 투입한 국내 첫 군집위성 발사다. 누리호 상단은 위성끼리 부딪히지 않도록 자세를 제어하며 네온샛을 서로 다른 방향으로 내보냈다. 우주청에 따르면 2호와 3호, 5호와 6호 사이에는 60도, 3호와 4호, 4호와 5호 사이에는 30도씩 기울기를 바꿔가며 분리하도록 설계됐다. 큐브위성까지 모두 분리한 뒤에는 누리호 상단과 위성 간 충돌을 막기 위한 회피 기동을 수행한다. 누리호 5호기 3단에 장착이 완료된 초소형군집위성(네온샛) 2~6호 5기. [사진=우주항공청] 여러 위성을 연달아 내보내기 위해 탑재부 설계도 바꿨다. 기존 누리호의 소형 위성분리장치를 바탕으로 일체형 클램프 밴드 방식의 저충격 위성분리장치를 새로 개발해 처음 적용했고, 큐브위성을 싣기 위한 하부링도 새로 달았다. 위성부 무게는 네온샛 5기 약 500kg, 큐브위성 10기 약 96kg, 위성사출장치와 어댑터 약 475kg을 합쳐 약 1071kg이다. 차세대중형위성 3호를 실었던 4차 발사(약 960kg)보다 무거워졌다. 목표 고도는 4차 600km에서 이번에 570km로 낮아졌다. 네온샛은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인공위성연구소가 개발을 총괄한 100kg 미만 초소형 지구관측위성이다. 항우연이 지상·검보정·활용 시스템을, 쎄트렉아이가 위성 본체와 탑재체를 함께 개발했다. 흑백 1m급·컬러 4m급 해상도의 전자광학카메라로 촬영한 영상은 국가안보와 산불·홍수 등 재난·재해 대응에 쓰인다. 이번에 올린 5기는 1차 양산기다. 2027년 6차 발사에서 2차 양산기 5기(7~11호)가 더해지면 10기가 두 개의 궤도면에서 군집을 이룬다. 군집이 갖춰지면 한반도를 하루 3회 이상 촬영하고 같은 지점을 24시간 안에 다시 촬영할 수 있다. 10기를 운영하면 하루 약 70만㎢의 영상을 얻을 수 있다. 과학커뮤니케이터인 강성주 전 한국천문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한국과학기술미디어센터에 "이제 누리호의 성공 기준도 단순히 끝까지 비행에 성공해 위성을 궤도에 올려놓을 수 있는가에서, 실제 배치나 요구 조건이 더 까다로워진 위성 임무를 얼마나 정확하게 수행했는가로 넓어지고 있다고 본다"고 말했다. ◆ 민간 인력이 콘솔 잡았다…한화에어로 42명 투입 체계종합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역할도 커졌다. 누리호 1~3호기는 항우연이 제작을 주관했지만, 4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주관하고 있다. 이번 5호기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제작을 총괄 주관했다. 발사운용 참여 범위도 넓어졌다. 이번 발사에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발사통제센터(LCC) 콘솔 22개 중 20개에 23명이 참여해 18명이 콘솔을 직접 운용했다. 임무지휘센터(MDC) 6명, 발사대(LP) 10명, 발사체 이송 안전 3명을 더하면 모두 42명이다. 4차 발사 때는 콘솔 조작을 항우연이 맡았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참여에 그쳤다. 이번에는 상당수 콘솔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력이 조작하고 항우연은 관리·감독을 맡았다. 발사운용 주관은 1~4차와 마찬가지로 항우연이 맡았다. 민간의 역할은 6차부터 더 커진다. 누리호 6호기부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단조립 공장에서 단 조립을 마친 뒤 바닷길로 나로우주센터에 옮겨 전체 조립을 한다. 6차 발사에서는 기술이전 대상인 발사통제센터 콘솔 거의 전부를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운영할 예정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4~7차 발사운용에 참여하며, 고도화사업이 끝난 뒤 누리호 후속 발사를 민간 주도로 이어가기 위한 기술을 익히고 있다. ◆ 1차 실패 딛고 2~4차 성공…5차 위성 15기 사출 누리호는 2021년 10월 1차 발사에서 1.5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지 못했다. 이듬해 6월 2차 발사에서는 성능검증위성과 1.3톤급 위성모사체를 궤도에 올리며 개발에 성공했다. 2023년 5월 3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와 큐브위성 7기를, 2025년 11월 4차 발사에서는 차세대중형위성 3호와 큐브위성 12기를 실어 날랐다. 3차 발사부터는 반복 발사로 신뢰성을 높이고 기술을 민간에 이전하는 한국형발사체 고도화사업(2022~2028년, 사업비 7968억8000만원)으로 진행되고 있다. 2027년 6차 발사에는 네온샛 7~11호가, 2028년 7차 발사에는 차세대중형위성 5호가 주탑재위성으로 실릴 예정이다. 위성이 궤도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 지상국 교신으로 확인한다. 네온샛은 초기 운영 기간 대전 항우연 지상국이 주관제소를 맡고,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이 위성당 100회가량 관제를 지원한다. 남극 세종기지 지상국도 초기 운영에 활용된다. 정상 운영에 들어가면 제주 국가위성운영센터가 주관제소가 된다. 구체적인 비행 결과와 위성의 궤도 투입 결과는 정밀 분석이 끝나는 오후 2시께 프레스센터 상세 브리핑에서 발표된다. 네온샛 초기 교신 결과는 오후 4시30분께 공개할 예정이다. 큐브위성 10기의 교신 종합 결과는 13일께 발표한다. biggerthanseoul@newspim.com 2026-10-07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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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주인 찾는 홈플러스, 희망퇴직 카드 꺼냈다 [서울=뉴스핌] 남라다 기자 = 홈플러스가 경영 정상화를 위한 인력 구조조정에 나섰다.  7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마트노조 홈플러스지부와 홈플러스 일반노조에 희망퇴직 시행 관련 공문을 발송했다. 신청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22일까지다. 퇴직일은 이달 31일이며, 회사는 퇴직금을 다음달 14일까지 지급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사진 = 뉴스핌DB] 홈플러스는 앞서 지난달 15일 각 노조와 만나 경영 상황을 설명하고 정상화 방안의 하나로 희망퇴직을 언급했다. 이번 희망퇴직은 매출 부진과 대형마트 사업 매각의 어려움이 이어지는 가운데 추진됐다. 홈플러스는 최근 매출이 당초 예상에 미치지 못하고, 대형마트 부문 매각 의향자 확보에도 난항을 겪는 것으로 알려졌다. 홈플러스 관계자는 "회생계획안 인가 이후 경영 정상화에 힘쓰고 있으며, 구조혁신을 통해 전반적인 영업환경을 안정시키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rd@newspim.com 2026-10-07 1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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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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