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문화·연예 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LG아트센터 2015 기획공연 패키지 티켓 오픈…싼 값에 좋은 자리 선점하자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LG아트센터 2015 라인업 [사진=뉴스핌DB]
[뉴스핌=장윤원 기자] 올해로 15주년을 맞는 LG아트센터가 2015년 전체 기획공연(총 19편) 라인업을 공개, 20일부터 패키지를, 23일부터 개별 티켓 매표를 시작한다.
 
2000년 개관부터 시행하고 있는 LG아트센터 기획공연 패키지 제도는 기획공연을 최고 40%까지 할인 받을 수 있기 때문에 매년 그 수가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올해는 패키지로 19편을 모두 구매하는 경우에 약 50만원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전 세계 주옥 같은 공연들을 굳이 해외에 나가지 않고 국내에서 편안하게, 그것도 저렴하게 볼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될 듯하다. 
바비 맥퍼린, Spirityouall 3월10일,11일 공연 [사진=LG아트센터]
◆LG아트센터의 ‘CoMPAS 패키지’
 
공연장 개관과 함께 몇 가지 테마가 있는 공연을 묶어 판매를 시작했던 패키지는 2004년부터 장르를 가리지 않고 관객들이 자유롭게 취향대로 패키지를 스스로 만들어 구매하는 자유 패키지와 연극과 무용을 동시에 관람하는 더블 패키지 등이 보강됐다.
 
자유 패키지는 원하는 공연을 자유롭게 선택해 편수에 따라 차등 있게 할인을 받기 때문에 관객들의 가장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올해도 장르에 상관없이 5편 이상을 선택하면 15% 할인, 10편 이상을 선택하면 25% 할인, 15편 이상을 선택하면 35%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더블 패키지는 연극, 무용 공연을 모두 관람하고 높은 할인율을 받는 패키지다. 올해는 총 11편의 연극, 무용 공연을 모두 관람하는 경우 등급에 상관없이 40% 할인을 제공한다.
 
작년부터 LG아트센터는 패키지 구매자가 추가로 개별 티켓을 구매하는 경우 할인을 제공하는 ‘동행인 할인’ 혜택을 시작했다. 패키지는 기본적으로 티켓 1매를 기준으로 하기 때문에 혼자 관람을 하는 관객들이 많지만, 몇몇 공연의 경우 주변 지인들에게 추천하거나 동행인과 함께 관람하고 싶다는 의견이 나와 ‘동행인 할인’ 제도가 새롭게 마련됐다. 작년 한해 약 300여명의 패키지 구매자가 이 혜택을 이용했다. ‘동행인 할인’ 제도는 올해도 계속되며, 패키지로 구매한 공연에 한해 1인2매까지 20% 할인을 받을 수 있다. 
김광보 연출, 살짝 넘어갔다가 얻어맞았다 11월5일~18일 공연 [사진=LG아트센터]
◆패키지로 팔리는 티켓만 전체 판매량의 20%
 
LG아트센터는 매해 평균 기획공연 전체 티켓 판매량의 약 20%를 패키지로 선 판매하고 있다. 또, 전체 패키지 티켓 판매량의 약 60% 이상이 개별 티켓 매표 시작 전 패키지 판매 기간 동안에 팔려 나간다.
 
관객 입장에서 패키지 구매의 장점은 높은 할인율을 받을 수 있음은 물론 개별 티켓 보다 항상 먼저 티켓 오픈을 하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으로 좋은 좌석을 선점할 수 있다는 것. 미리 오픈되는 공연 라인업을 보고 한해 공연 관람 스케줄링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계획적인 소비가 가능하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국내에 시즌 패키지 제도를 도입한 것은 LG아트센터가 처음이다. LG아트센터는 2000년 개관부터 한 해의 전체 기획공연 라인업을 미리 발표하는 시즌제와 패키지 제도를 도입해 15년째 꾸준히 운영해 왔다. 패키지 티켓 판매는 1년치 기획공연 전체 라인업을 미리 계획하는 시즌제 운영이 있어야 가능한데, 이 같은 운영을 하고 있는 공연장은 LG아트센터가 유일하다.
 
CoMPAS15 패키지는 1월 20일 화요일 오전 9시부터 LG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전화예매를 통해 구입이 가능하다. 개별 티켓 판매는 1월23일 금요일 오전 9시부터 시작한다. 올해 LG아트센터 기획공연(CoMPAS15) 라인업 및 패키지 구성, 티켓 가격 등 자세한 내용은 LG아트센터 홈페이지(www.lgart.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윤원 기자 (yunwon@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