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글로벌

속보

더보기

[글로벌FX/전망] ECB 기다리며 주요국 지표 주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美 CPI·소매판매, 유로존 산업생산 주목…연준 관계자 발언도 관심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이번 주 글로벌 외환시장 투자자들은 다가올 유럽중앙은행(ECB)의 통화정책회의를 기다리며 주요국 경제 지표를 살필 예정이다.

[출처:월스트리트저널]
지난주 기대를 모았던 12월 미국 비농업부문 일자리수는 25만2000건으로 예상치 24만건을 웃돌았지만 시간당 임금이 전월보다 0.2% 감소하고 노동참여율도 떨어진 것으로 나타나 투자자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올해 중순 경으로 예상됐던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인상 시점 역시 후반 쪽으로 다시 무게가 쏠리면서 투자자들은 달러 매도에 나섰고 주요 6개통화 대비 달러지수는 지난 주말 92.18로 전날 기록한 12년래 최고치인 92.76에서 후퇴했다.

고용지표 부진으로 달러가 흔들리면서 달러/엔 환율은 118.46엔 정도에 호가되며 지난 한 주 1.6% 하락을 기록했다.

유로화의 경우 달러 대비 9년래 최저치인 1.1753달러에서는 반등했지만 1.1841달러 수준에 머물며 주간 단위로는 0.88% 하락해 4주째 약세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주 발표된 독일과 프랑스의 11월 산업생산은 모두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독일의 수출 역시 비상이 걸리면서 유럽중앙은행(ECB)이 이르면 오는 22일 통화정책회의에서 전면적인 양적완화(QE)에 나설 것이란 전망에 힘이 실렸다.

투자전문매체 마켓워치는 ECB 실무진들이 5000억유로 규모의 국채매입 효과를 분석 중이라고 전해 QE 실시 가능성을 고조시켰다.

외환 및 금융관련 사이트 카운팅핍스(countingpips)는 중기적으로 유로/달러 환율이 계속 내릴 것 같지는 않다며 오는 22일 ECB 정책회의가 끝나고 나면 유로 숏포지션이 청산될 수 있으며 QE 결정이 연기될 경우 유로/달러 환율은 더 크게 오를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장은 일단 ECB 회의가 있을 때까지 이번 주 발표될 주요국 경제 지표들을 통해 연준과 ECB의 통화정책 방향을 다시 한 번 예측해 볼 전망이다.

미국 지표 중에는 14일 나올 12월 소매판매와 16일 발표되는 CPI와 산업생산, 미시간대 소비자 심리지수 등이 눈길을 끌 예정이며, 유럽에서는 14일로 예정된 유로존의 11월 산업생산 지표 등이 주목 받을 것으로 보인다.

이 밖에 데니스 록하트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 총재와 나라야나 코처라코타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찰스 플로서 필라델피아 연은 총재, 제임스 불라드 세인트루이스 연은 총재 연설에 나설 예정이어서 연준과 관련한 힌트가 나올 지도 관심이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