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이기홍, 할리우드 배우의 일상은? "영화 보는 게 좋아"

기사입력 : 2015년01월09일 00:25

최종수정 : 2015년01월09일 00:25

이기홍 일상 사진 화제 [사진=이기홍SNS]

'썰전' 이기홍 일상 사진 화제, "영화 보는 게 좋아"

[뉴스핌=대중문화부] 영화 '메이즈러너'에 출연한 할리우드 배우 이기홍의 일상에 관심이 쏠렸다.

9일 JTBC '썰전'에서는 할리우드에서 활동 중인 한국계 배우들이 소개됐다. 이날 '썰전'에서 이기홍은 주목받은 스타로 거론돼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아졌다.

최근 이기홍의 SNS에는 그가 영화관에서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이기홍은 "영화 보는 게 좋아"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을 올렸다.

사진 속 이기홍은 관객석에 팝콘과 콜라를 들고 앉아 있다. 그는 진지한 눈빛으로 영화를 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기홍은 얼마 전 개봉한 영화 '메이즈러너'에서 강력한 카리스마를 뽐내는 민호를 연기해 대중적 인지도를 쌓았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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