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일상 사진 보니, 빠띠시에로 변신 '여전한 여신 미모'

기사입력 : 2015년01월08일 20:10

최종수정 : 2015년01월08일 20:10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일상 [사진=조민아 블로그]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일상 사진 보니, 빠띠시에로 변신 '여전한 여신 미모'

[뉴스핌=대중문화부] 쥬얼리가 14년 만에 공식 해체 소식을 알린 가운데 원년 멤버 조민아의 일상이 화제다.

조민아는 2006년까지 쥬얼리 원년 멤버로 활동한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드라마와 영화를 오가며 작품에 참여했다.

현재 조민아는 빠티시에로 전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조민아의 블로그에서도 확인할 수 있었다.

조민아는 지난 3일 자신의 블로그에 "케이크 주문에 크래스가 있어어 3시간 자고 다시 매장으로"라는 문구를 시작으로 두 장의 사진과 글을 게재, 일상을 전했다.

쥬얼리 원년 멤버 조민아 일상 [사진=조민아 블로그]

공개된 사진에서 조민아는 활짝 미소를 지으며 카메라에 시선을 향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선물 박스를 들고서 밝은 표정을 지었다.

이어 조민아는 "오늘도 모두에게 선물 같은 하루기 되시길 바래요"라며 "즐거운 홈베이킹 클레스. 맛있는 수제 케이크 n 수제 쿠키가 있는 곳.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로 오세요. 저 민아가 반겨드리겠어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게"라는 글로 파이팅 넘치는 에너지를 전파했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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