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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전, 3분기 영업익 2조 8616억…전년비 85% 급증(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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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누적 영업익 4조 9179억…342.3% 증가

[세종=뉴스핌 최영수 기자] 한국전력공사(사장 조환익)의 3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전년동기대비 84.9% 늘어난 2조 8616억원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3% 늘어난 14조 9075억원, 당기순익은 61.1% 늘어난 1조 5690억원을 기록했다.

3분기 누적 연결결산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342.3% 증가한 4조 9179억원, 순이익은 615.2% 증가한 2조 3218억원을 기록했다.

전기판매수익은 전년 동기대비 5.7% 증가한 39조 1718억원이며, 연료비는 14.3% 감소한 15조 5172억원, 구입전력비는 8.9% 증가한 8조 8957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해외사업으로 인한 매출액은 UAE원전사업 매출액 증가, 멕시코 노르떼Ⅱ 발전사업의 본격 상업운전 개시 등으로 전년동기대비 37% 증가한 2조 3103억원을 달성해 사상최대의 매출을 기록했다. 
아울러 해외법인의 지분법평가이익 역시 중국 산서사업의 순이익 확대, 사우디 라빅 발전소 준공 등의 요인에 의해 전년동기대비 172% 증가한 810억원을 나타냈다.

한전은 3분기 실적개선 이유로 전기판매수익 증가, 연료비 감소, 해외사업수익 확대, 방만경영 해소 및 부채감축 등 강력한 자구노력을 꼽았다.

또한 비용절감, 투자주식 매각 등의 강력한 자구노력을 통해 8046억원(한전 별도기준)의 수익개선 효과를 달성했으며, 이는 전체 순이익 확대에 크게 기여했다.

3분기 말 기준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1.1%P 하락한 201.2%를 기록해 최근 3년 평균 25.4% 증가했던 부채비율이 하락세로 전환됐다.
  
부채감축을 위한 자구노력으로 별도기준 한전과 한수원의 차입금은 전년말 대비 각각 1조 5266억원, 6148억원이 감소했다. 향후 본사부지 및 자기주식 매각효과 등으로 부채비율이 추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전 관계자는 "현재의 경영실적에 만족하지 않고, 지속적인 수익확대와 재무건전성 개선을 위해 강력한 경영개선 자구노력과 해외사업 수익확대 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최영수 기자 (dream@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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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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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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