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정태가 더 퀸㈜(THE Queen AMC.)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사진=뉴스핌DB] |
김정태는 활발한 활동을 위해 아티스트 전문 매니지먼트 회사인 더 퀸㈜(THE Queen AMC.)과 계약을 체결,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더 퀸㈜ 관계자는 "김정태는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활발하게 활동하며 연기력을 인정받은 훌륭한 배우"라며 "연기에 욕심이 많은 배우라 체계적인 매니지먼트 지원으로 더 많은 작품에서 더 좋은 연기를 보여줄 수 있도록 돕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영화 '헬머니'와 '내 심장을 쏴라' 촬영을 마친 김정태는 현재 강제규 감독의 신작 '장수상회(가제)' 촬영에 집중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장주연 기자 (jjy333jjy@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