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블랙비키니 몸매, 4년 전이나 지금이나 '탄력 볼륨'

기사입력 : 2014년10월17일 17:50

최종수정 : 2014년10월17일 17:50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검은색 비키니 볼륨 몸매 [사진=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 방송캡처]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검은색 비키니 볼륨 몸매, 4년 전에도?

[뉴스핌=대중문화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의 비키니 몸매가 화제인 가운데 4년 전 또다른 한고은의 비키니 사진이 눈길을 끌고 있다.

한고은은 지난 2010년 3월 MBC '신이라 불리운 사나이'에서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출연했다. 당시 한고은은 군살 없는 탄탄한 비키니 몸매를 뽐냈다.

한고은은 17일 방송하는 '로맨스의 일주일'에서 이탈리아 남성 마띠아와 스파를 찾을 예정이다. 한고은은 검은색 비키니를 입고 등장해 40대라고는 믿기지 않을 탄탄한 몸매를 뽐낸다.

한고은의 비키니 자태에 파트너인 마띠아는 "아름답고 환상적인 몸매"라고 극찬했다는 후문이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를 접한 네티즌들은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 부러워"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몸매로 엄청 화제되네" "'로맨스의 일주일' 한고은 비키니 몸매 관리 비법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대중문화부 (newmedi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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