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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삼성전자 실적에 따라 증시 방향성 결정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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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시각 2일과 3일 미국시장이 2일에는 혼조세로 3일에는 고용보고서 호전에 따른 경기회복에 대한 자신감과 어닝시즌 양호한 모습을 보일것이라는 전망속에 1%넘게 상승세를 보이면서 마감했습니다.

특히 관심이 컸던 고용보고서는 실업률이 경제활동 참여율이 1978년 2월이후 최저치인 67.8%를 보인것등으로 인하여 5.9%로 감소하여 연준의 목표치였던 6%를 하회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시간당 고용임금 증가가 정체되는등 여전히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이를 토대로 조기금리 인상 우려감은 크지 않았던 점을 감안하면 이머징 시장에도 악재로 작용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시장의 흐름을 알수 있는 MSCI 한국지수가 2일에는 위축된 모습을 보였으나 3일에는 결국 상승전환하여 58.86으로 마감하였고 MSCI 이머징 마켓지수도 3일에 0.86%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면서 이를 추종하는 외국인들의 흐름은 지난주 지속적인 매도세가 주춤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다만 3분기 국내기업들의 실적에 대한 우려감이 여전하다는 점에서 크게 변화를 주지는 않는 모습이 이어질수 있다는 점은 참고해야 될것입니다.

야간선물은 2일에는 약보합을 보였으나 3일에는 휴장이라서 우리시장에 큰 영향을 주지는 못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으며 국내시장에 큰 영향을 주고 있는 환율의 흐름을 보면 엔화가 달러화 강세속에 109.74엔을 보이고 있지만 달러/원 환율의 흐름을 알수 있는 NDF역외환율이 1071.7원을 보였기에 원/엔 환율은 100엔당 976.6원을 보일것으로 예상되고 있어 966.4원보다 약 10원정도 상승출발 할것으로 여겨지고 있어 엔저로 인한 흐름에도 불구하고 나쁘지는 않을 것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흐름속에 우리시장은 양호한 모습으로 출발 할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시장의 흐름은 3분기 기업들의 실적 흐름이 어떻게 전개되는지 여부가 결정할것으로 여겨지고 있고 이는 화요일 삼성전자의 실적에 따라 많은 변화를 줄수 있어 이를 기다리는 관망세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특히 미국시장은 S&P500 기업들의 3분기 실적이 6.4% 증가할것으로 예상되어 지고 있지만 국내기업들의 흐름은 우려감이 큰 상태라는 점에서 외국인들이 국내시장에 대한 적극적인 대응은 쉽지 않아 보입니다.

물론 지난주 무역수지에서 수출이 증가를 하였지만 일간 수출은 예상을 하회하고 국내수출의 선행역할을 하는 중국의 산업생산이 위축된 점을 감안하면 국내 수출의 지속적인 증가는 요원한 상태라는 점에서 기업들의 실적 개선도 우려감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외국인의 적극적인 대응이 부족한 모습이기도 합니다.

그렇다고 내수시장을 살리기 위한 노력으로 정치권의 법률안들이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있으나 개인들의 소득 증가를 억제하는 법률들이 제출되고 세금도 증가하는등 내수시장 활성화 흐름이 요원하며 단순히 심리적인 영향만을 이야기 하지만 심리만으로 모든것이 해소되지 못한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국내기업들의 실적 우려감은 더욱 커지고 있는것도 현실입니다.

여기에 삼성전자의 실적도 각 기관은 4조내외의 수익으로 추정하며 큰폭으로 추정치를 하향조정한 모습이라는 점에서 시장의 반등을 줄 만한 이슈가 부재한 상태라는 점에서 우려감이 커지고 있으나 삼성전자의 사업부문에서 반도체 부문이 얼마나 수익을 보일지 여부에 따라 이번 실적의 향방이 결정될 것인데 최근 D램가격이 양호한 흐름을 보이고 있다는 점에서 예상을 상회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

다만 핸드폰 사업부문의 실적이 시장의 예상처럼 2조원대로 발표된다면 시장은 혼란스러운 모습을 보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즉 화요일 삼성전자의 실적이 얼마나 나오는지에 따라 시장의 방향성이 결정될것이며 이 흐름을 지켜 보고 움직여야 할 것이라 판단됩니다.

특히 이미 시장이 이와 관련된 매물이 유입되면서 하락세를 보였던 점을 감안하면, 그리고 이익추정치를 하향조정하였다는 점에서 이러한 예상을 상회한다면 시장은 극적인 방향성 전환을 할 가능성이 존재하기에 어느때보다 중요한 한주라는 점에서 월요일 시장에 대한 대응은 지켜보는것도 한 방편입니다.

물론 그동안 실적 우려감에 하락세를 보였던 기업들에 대한 저가 매수도 유요한데 어느정도 시장에 반영이 되었다는 판단과 더불어 결국 글로벌 경기회복의 흐름은 국내시장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어 4분기에 대한 기대감을 가져야 될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북에서 최룡해 노동당 비서등이 주말에 아시아게임 폐막과 북한 선수단에 대한 환영을 이유로 방한을 하였는데 이 흐름이 남북관계 해소를 통해 안정적인 모습을 보이게 만들지 여부에 관심이 가는 모습입니다.

남북화해시대의 개막은 결국 위축된 국내경제에 큰 호재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는데 남북철도가 연결이 된다면 국내 제조업의 물류비용이 선박 운송보다 1/6로 감소되면서 상품 경쟁력에 엄청난 효과를 줄수 있고 부산이 상하이에 빼앗긴 물류항이 될수 있어 부산지역뿐이 아니라 영남지역의 경제에도 큰 도움이 될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커지는건 당연합니다.

또한 이북에 있는 지하자원을 이용한다면 국내기업의 원자재 수입 안정화도 된다는 점에서 남북화해 분위기는 국내경제의 돌파구가 될수 있다는 점에서 관심이 커질수 밖에 없습니다.

이번에 내려와서 메시지를 전달하였고 2차 고위급 접촉을 10월 말에서 11월초에 단행한다는 발표하였는데 이번 조치가 남북간의 해빙기를 가져올지 여부에 관심을 가져야 되며 이 해빙기가 이어진다면 돌파구를 잃어버린 국내경제에 큰 호재로 작용할수 있다는 점에서 향후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야 될것입니다.


<서상영 前 우리투자증권 수원WMC  (010-3920-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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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온누리상품권 18년 만에 개편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정부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의 일률적인 7% 구매 할인을 내년부터 5%로 낮추는 대신 사용처에 따라 최대 5%를 추가 환급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총 10%,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8%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이형일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본부 회의 겸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전통시장·지방상권 소비 촉진을 위한 온누리상품권 개편 방안'을 발표했다. 온누리상품권 제도가 전면 개편되는 것은 2009년 도입 이후 18년 만이다. 이번 개편은 온누리상품권을 전통시장과 지방상권 소비를 유도하는 정책 수단으로 재설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골목형상점가 지정 기준도 지역 재정 여건에 따라 차등화하고, 관광·민간 플랫폼과의 연계를 확대한다. [AI 일러스트=오종원 기자]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 선할인 줄이고 사용처별 환급...전통시장 혜택 10% 현재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은 사용처와 관계없이 구매 단계에서 7%를 할인받는다. 내년부터는 구매 할인율을 5%로 조정한 뒤 실제 사용처에 따라 추가 환급을 제공한다. 전통시장에서 사용하면 결제액의 5%를 환급해 구매 할인을 포함한 전체 혜택이 10%로 높아진다. 지방 골목상권에서는 3%를 환급해 총 8%의 혜택을 받는다. 수도권 골목상권에는 별도의 환급이 적용되지 않아 구매 할인 5%만 받을 수 있다. 현행 제도와 비교하면 전통시장 혜택은 3%포인트(p), 지방 골목상권은 1%p 높아지고 수도권 골목상권은 2%p 낮아진다. 정부에 따르면 지난해 온누리상품권 사용액은 3조9500억원으로, 이 가운데 65%인 2조6000억원이 전통시장에서 사용됐다. 비수도권 사용액은 2조2600억원으로 전체의 57%를 차지했다. 중기부는 지역화폐와 온누리상품권의 역할도 구분할 방침이다. 지역화폐가 지역 주민의 관내 소비를 지원한다면, 온누리상품권은 외부 소비자를 전통시장과 지방 골목상권으로 끌어들이는 수단으로 활용한다는 구상이다. ◆ 골목형상점가 지정기준 차등...무분별한 확대 방지 온누리상품권 가맹이 가능한 골목형상점가의 지정 기준도 지역별 재정 여건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는 2000㎡ 이내에 점포 15개 이상이 밀집하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인구감소지역은 점포 10개 이상이면 된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지정 기준이 점포 30개에서 15개로 완화된 이후 골목형상점가가 빠르게 늘면서 지역화폐 사용처와 차이가 불분명해졌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골목형상점가는 2024년 381곳에서 지난해 1564곳, 올해 8월 기준 2130곳으로 2년여 만에 5.6배 증가했다. [제공=중소벤처기업부] 2026.09.30 jongwon3454@newspim.com 앞으로는 지방자치단체의 재정자립도를 기준으로 상위 25% 지역은 점포 30개, 중위 50% 지역은 20개, 하위 25% 지역은 15개 이상일 때 골목형상점가로 지정할 수 있다. 전통시장 반경 1㎞ 이내와 인구감소지역에는 점포 15개 기준을 적용한다. 지자체가 골목형상점가를 지정할 때 중기부와 사전 협의하는 절차도 마련한다. 지정 이후 점포 밀집 기준을 충족하지 못하거나 부정 유통이 확인된 곳은 지정을 취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가맹점 관리도 강화한다. 중기부는 지난 6월부터 연 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자를 원칙적인 가맹 대상으로 정하고 병원·의원과 법률·회계·세무 등 전문서비스업의 가맹을 제한했다. 약국은 가맹 대상에 포함했다. 기업형 슈퍼마켓(SSM)의 가맹을 제한하는 법 개정도 추진한다. 지난해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한 가맹점은 전체의 0.5%인 1310곳에 불과했지만 결제액은 5593억원으로 전체의 14%를 차지했다. ◆ 지방관광·민간플랫폼 연계...사용처 접근성 높인다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지방 관광 소비를 촉진하는 방안도 추진한다. 지자체가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과 함께 관광지 입장권, 숙박시설, 지역 온라인몰 할인권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연계하고 지역별 여행상품도 개발한다. 외국인은 자국에서 사용하던 결제 앱으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의 QR코드를 촬영해 결제할 수 있게 된다. 중기부는 알리페이와 연계할 경우 약 40개 해외 결제 앱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정부세종청사 중소벤처기업부 전경 [자료=중소벤처기업부] 네이버·카카오 지도에서 온누리상품권 가맹점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인공지능(AI) 고객 응대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상생배달앱과 연계한 소비쿠폰과 판촉 행사도 추진한다. 내년 1월부터는 카드사 포인트를 디지털 온누리상품권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공기관 임직원의 복지포인트를 온누리상품권으로 지급하도록 유도하고 관련 실적을 동반성장평가에 반영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가맹점의 소비자 권익 침해나 거래질서 위반이 확인되면 등록을 취소할 수 있도록 관리 근거도 강화한다. 반면 별다른 문제가 없는 가맹점은 등록을 자동 갱신하고, 전통시장 구역을 일부 조정할 때 필요한 행정 절차는 간소화한다. 이소영 중기부 장관은 "온누리상품권이 전통시장 상인과 지방 상인들의 매출을 키우는 확실한 마중물이 되도록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026-10-01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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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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