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Anda

속보

더보기

[해외ETF로 투자하기] ⑫ '꿈틀대는' 美리츠, '글로벌' 담는 RWO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금리인상 등 변수 불구 견고한 펀더멘탈로 투자 매력 'UP'

[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최근 미국 주택시장이 다시 개선 신호를 보이기 시작하면서 투자자들의 관심이 크게 늘어나고 있다.

미국 경제 개선에 따른 연방준비제도(Fed)의 금리인상에 대한 가능성이 대두되고 기관투자자의 매수 감소까지 나타나면서 시장이 받는 압력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 

그러나 미국 금융권들의 대출 기준 완화,  재고 부담의 감소 등은 향후 개선세가 다시 힘을 받을 것이라는 평가에 힘을 싣고 있다. 무엇보다 고용시장이 꾸준히 개선를 보임에 따라 신규주택 판매가 늘어나는 등 주택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기대감은 확고하다.

◆ 美은 기본, 日·英 등 글로벌 부동산에 투자

'SPDR 다우존스 글로벌 부동산(SPDR Dow Jones Global Real Estate, 종목코드: RWO)는 미국의 주택시장에 투자하는 대표적인 상장지수펀드(ETF)로 미국 뿐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 동시 투자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우 매력적이다.

RWO는 미국의 부동산 투자신탁(리츠, REITs)과 그외 국가들의 부동산 관련 업체들을 대상으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포트폴리오의 80% 이상이 REITs로 구성돼 있으며 나머지 20%가 해외 부동산 개발업체 및 비부동산 투자신탁 관리업체들로 채워져 있다.

<사진=신화/뉴시스>
글로벌 부동산 시장은 지난 2008년 일제히 충격을 입은 이후 점진적인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 5월 연준의 테이퍼링(양적완화 프로그램의 단계적 축소) 시행으로 인해 미칠 여파로 다소 긴장된 모습을 보이기도 했지만 실질적인 개선 흐름에 영향을 주는 재료로 작용하지는 않았다는 평가다.

또한 미국의 최근 부동산 시장은 다소 불안정하지만 주택 수요 증가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어 향후 꾸준한 반등세를 기대해볼 만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리츠'가 가장 경계해야 하는 리스크는 바로 금리 인상이다. 금리를 인상할 경우 채무 변제를 위한 이자 비용이 증가하면서 수익률에도 타격을 미칠 수 있기 때문이다. 이에 금리 인상은 '리츠'의 수익률 하락의 대표적인 요인으로 꼽힌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 전문가들은 여전히 주택시장의 펀더멘털이 강하게 유지되고 있고 무엇보다 RWO의 현재 가치가 엄청난 프리미엄을 보이기보다는 적정 가치 수준을 이어가고 있다며 낙관하고 있다.

미국 경제가 부동산 수요를 꾸준히 증대시킬 만큼 강한 확장세를 보이고 있을 뿐 아니라 글로벌 부동산 시장에 대한 업계의 움직임 역시 빠르지는 않지만 충분하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RWO 포트폴리오의 25%를 차지하는 태평양지역의 부동산의 경우도 눈여겨볼 만하다.

일본 부동산관련업체들은 일본중앙은행(BOJ)의 공격적인 양적완화 계획으로 인해 수혜를 입고 있으며 높은 인플레이션 목표치 역시 일본 리츠에게는 호재가 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자리하고 있다. 또 오스트레일리아의 부동산 시장도 저금리 정책의 영향으로 회복세를 보이는 등 글로벌 주택시장의 분위기가 조금씩 가열되고 있다는 평가다.

 

RWO의 국가별 투자비중
RWO는 국제 부동산 시장이 현재의 낮은 금리 기조 환경에서 고려해볼 만한 가장 좋은 수단으로 특히 현재의 느린 경제 성장률 등이 '리츠' 투자에는 가장 적합한 시기로 꼽힌다는 점에서 매력적이다.

RWO에서 미국 '리츠'가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의 54%이며 일본이 10%, 영국과 오스트레일리아가 각각 6%씩을 채우고 있다.

상위 10개 종목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체 자산의 30% 가량으로 다소 높은 편이다.

배당수익률은 3.60%이며 전체 자산 규모는 14억7200만달러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국민·장병께 죄송"...유승민 체육회장, '군 면제' 사과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사상 첫 4연패를 달성하고도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뭇매를 맞은 남자 축구대표팀 파문과 관련,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이 국민과 국군 장병에게 공식으로 고개를 숙였다. 아시안게임 여정을 마친 한국 선수단 본단은 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을 통해 귀국했다. 유승민 회장을 비롯해 이상현 선수단장, 댄스스포츠, 레슬링, 리듬체조, 스포츠클라이밍, 테니스 대표팀 등 선수단 90여 명이 함께 입국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는 공항에서 환영 행사를 열고 16일 동안 열전을 치른 선수들을 격려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유승민 대한체육회장. [사진=대한체육회] 2026.10.05 psoq1337@newspim.com 이 자리에서 유 회장은 최근 정치권으로까지 번진 축구대표팀의 병역 특례 발언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유 회장은 "일부 선수의 경솔한 발언으로 상처받으신 국민 여러분과 국군 장병 여러분께 체육회를 대표해서 심심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대표팀은 결승전에서 일본을 1-0으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사상 첫 4연패라는 대기록을 썼으나 우승 직후 일부 선수의 언행이 도마에 올랐다. 주장 이기혁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군대 안 간다"고 웃으며 말했고 양민혁은 "군 면제라는 보상 하나만 보고 경기를 뛰었다"고 해 비판을 받았다. 막내 박승수는 라커룸에서 '전역모'를 쓴 사진을 SNS에 올렸다가 삭제했다. 병역 혜택을 지나치게 가볍게 여겼다는 여론이 비등했고 정치권에서도 제도를 재검토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졌다. 논란이 확산하자 전날 결산 기자회견에서 재발 방지를 약속했던 유 회장이 귀국 현장에서도 직접 사과에 나선 것이다. 대한축구협회 역시 국가대표 소양 및 윤리 교육을 강화해 사회적 눈높이에 맞는 품행 관리에 나서겠다고 고개를 숙였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21:06
사진
폭염·AG 뚫고...1236만명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시즌 프로야구 KBO리그가 역대 단일 시즌 최다 관중 기록을 새롭게 썼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5일 전국 5개 구장에 총 9만5922명이 입장해 시즌 누적 관중 1236만2000명(평균 1만7685명)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세웠던 종전 최다 기록인 1231만2519명을 갈아치우며 역대 최다 관중 신기록을 수립했다. 올 시즌 프로야구는 수많은 악재를 딛고 흥행 질주를 이어갔다. 지난 8월 기록적인 폭염으로 30경기가 취소됐고,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기간에는 주축 선수들이 대표팀에 차출되는 변수가 발생했다. 하지만 식지 않은 야구 열기는 관중 신기록이라는 결실로 이어졌다. 기록 경신 페이스는 역대급이었다. 개막 55경기 만에 100만 관중을 돌파한 KBO리그는 100만 단위 돌파 기록을 차례로 갈아치웠다. 지난 1일에는 역대 최소인 684경기 만에 1200만 고지를 밟았고 이날 699경기 만에 시즌 최종 최다 관중 기록까지 경신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올해 누적 관중 1206만 9596명을 기록한 지난 1일 SSG랜더스 홈구장 모습. [사진=SSG 랜더스] 2026.10.05 psoq1337@newspim.com 경기당 평균 관중은 1만7685명으로 지난해 동일 경기 수 대비 약 4% 증가했다. 전체 치른 경기 중 47.4%에 달하는 331경기가 매진됐으며 리그 전체 좌석 점유율은 85.2%를 기록했다. TV 시청률과 평균 시청자 수도 지난해보다 일제히 상승하며 안방극장까지 야구 열풍이 번졌다. 구단별 흥행 성적도 눈부시다. 삼성 라이온즈가 166만9050명으로 관중 동원 1위에 올랐고 LG 트윈스(157만4738명)와 두산 베어스(148만3772명)가 뒤를 이었다. 롯데 자이언츠(128만2929명), KIA 타이거즈(121만7388명), SSG 랜더스(121만3900명), 한화 이글스(112만950명)에 이어 이날 롯데를 꺾고 정규시즌 우승을 확정한 KT 위즈(100만4272명)까지 합류했다. NC 다이노스와 키움 히어로즈를 제외한 8개 구단이 100만 관중을 돌파한 것은 KBO리그 역사상 최초다. 출범 첫해인 1982년 143만여 명으로 출발한 KBO리그는 2024년 처음 1000만 관중 시대를 열었다. 이어 지난해 1200만 관중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 또다시 신기록을 작성했다. 아직 정규시즌 잔여 21경기가 남아 있어 역대 최초의 1240만 관중 돌파를 향한 신기록 행진은 계속될 전망이다. psoq1337@newspim.com 2026-10-05 19:3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