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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환노믹스] 이번 주 뉴스핌 국고채 금리예측 컨센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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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이번 주 뉴스핌의 금리예측 컨센서스에는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외국계은행 A 딜러 등 6명의 채권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채권 매니저-이코노미스트그룹 회사별 가나다ABC순)

◆ 뉴스핌 이번 주 금리예측 컨센서스: 3년 국고채 2.46~2.59%, 5년 국고채 2.65~2.79%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저점: 최저 2.45%, 최고 2.49% 전망
- 이번 주 3년물 예측 고점: 최저 2.55%, 최고 2.62%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저점: 최저 2.62%, 최고 2.67% 전망
- 이번 주 5년물 예측 고점: 최저 2.75%, 최고 2.80% 전망

▶동양증권 이재형 애널리스트
:3년물 2.46~2.62%, 5년물 2.65~2.80%

50bp 인하 가능성이 제기되는 등 금리인하 기대로 장기금리는 큰 폭으로 하락했다.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에 따른 안전자산 선호로 채권 강세 심리가 강한 편이었다. 하지만 국고10년 금리 2%대에서 부담이 커지고 있다. 미국 달러금리에 비해 원화금리 하락폭이 크고, 외국인 매수세 둔화로 기술적 부담이 큰 편이다. 환율이 1030원대 반등을 시도하고 주가지수가 2000선을 회복하면서 금리 하락 모멘텀을 약화시키고 있다. 

8월에 기준금리가 인하되더라도 환율과 증시가 상승세를 지속한다면 금통위 모멘텀이 약화될 것이고, 향후 기대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른 커브 스티프닝 압력으로 장기금리의 조정 가능성이 높아질 것이다. 글로벌 채권시장의 유동성 효과도 약화되고 있는 만큼 장기금리는 기술적 반등의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다. 
 
▶우리투자증권 박종연 애널리스트
:3년물 2.48~2.55%, 5년물 2.65~2.75%

이번 주는 강세기조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가파른 금리하락에 따른 가격부담이 금리하락의 속도를 제한할 수는 있겠으나, 8월과 10월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을 감안하면 적어도 4분기 초까지는 금리하락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채권시장은 이미 기준금리 인하를 기정사실로 인식하고 금리인하의 횟수로 관심이 이동했다. 2기 경제팀이 내놓을 경기부양책에서 추경이 배제됨에 따라 금리정책의 역할이 더욱 커지면서 8월과 10월 두 차례의 기준금리 인하 가능성이 높아진 것으로 판단된다.

올해도 세수가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추경없이 재정보강만으로 재정지출을 얼마나 확대할 수 있을지 의문시되는 상황이다. 이로 인해 경기부양에 있어 금리정책이 구심점 역할을 할 수 밖에 없을 전망이다.

한은입장에서는 금리인하 압박이 반가울 리 없지만, 그동안 경제전망이 계속 빗나감으로써 스스로 금리결정권을 놓친 것으로 보인다. 다만 최근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지속할 경우에는 두 번째 기준금리 인하는 어려워질 수 있다. 최근 환율 상승의 근저에는 미국의 조기 금리인상 가능성이 자리하고 있으며, 아직은 그 가능성을 낮게 보고 있으나 계속해서 모니터링은 필요해 보인다.

▶한국투자증권 김재형 차장
:3년물 2.45~2.58%, 5년물 2.62~2.78%

지금 상황에서 강세 모멘텀이 쉽게 사그라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는 강세 또는 횡보하는 시장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경환 장관의  완화적인 멘트가 나온 상황에서 쉽게 포지션을 줄일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라고 본다. 일단 이번 주중 발표되는 2분기 GDP 지표가 다들 안좋을 것이라 예상은 하고 있지만, 실제 숫자가 어느정도 나오는지도 의미가 있지 않나 싶다. R&D 기여 부분 등을 제외한 GDP 숫자가 어느정도인지 살펴봐야할 것 같다.

▶한화투자증권 공동락 애널리스트
:3년물 2.45~2.60%, 5년물 2.65~2.80%

한국과 미국 국채 30년물 금리 역전, CD 91일물을 하회하는 국고 3년물 금리 등과 같이 단순히 금리 수준뿐만 아니라 상대 가치 비교를 통해서도 채권시장의 과열 징후가 감지되고 있다는 점에서 사실상 트레이딩 관점 이상의 매수 접근은 권고하기 어렵다. 각종 금리 관련 뉴스 플로우에 따라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으나 추가적인 금리 하락보다는 레벨부담을 반영한 조정에 무게를 두고자 한다.

▶KTB자산운용 김보형 이사
:3년물 2.45~2.60%, 5년물 2.65~2.80%

이번 주는 금리 인하에 기대가 여전한 가운데 '밀리면 사자'가 계속 있어서 쉽게 시장이 밀리기는 어려워보인다. 큰 움직임없이 현 수준의 기간 조정 양상이지 않을까 싶다.

다만, 정부의 하반기 경제정책 방향이 시장의 예상보다 더 크게 떨어질 경우 금리가 더 강해질 개연성도 있다.

금리가 세지면 이익실현 물량도 있을 것이나 '밀리면 사자'의 대기매수세가 더 강할 것으로 보인다. 환율도 한번 조정을 보였기 때문에, 환율이 더 위로 튀는 우려는 없을 것 같다. 이 정도면 조정받을 만큼 받았다는 생각이다.

국채선물 시장도 보면 시장 미결제도 다들 조금씩 줄여서 넘어왔기 때문에, 포지션이 과한 기관이 없다. 시장이 세지는 것도 금리 인하를 두번 반영한 가격대나 사실상 두번의 금리 인하가 쉽지는 않아보인다.

▶외국계은행 A딜러
:3년물 2.49~2.60%, 5년물 2.67~2.78%

금리 인하를 한 번에 대한 기대는 이미 거의 반영한 듯하고, 8월 인하 결과가 나오기 전까지는 추가로 강세 랠리하기에는 부담스러운 측면이 있다. 실제 금리 인하가 실행돼야 본격적인 스티프닝 추세가 형성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원/달러 환율 상승은 통화정책에 대한 기대감 요인이 컸다. 크레딧 이슈 등으로 환율이 상승했다면 채권 재료로 이해할 수 있으나 지금은 금리가 단초를 제공했기 때문에 환율과 채권시장을 연관성을 놓고 보기는 애매하다.  



[뉴스핌 Newspim] 정연주 기자 (jyj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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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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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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