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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자국은행에 "IBM서버 사용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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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산 서버로 교체 검토…미국과 사이버갈등 연장선

[뉴스핌=주명호 기자] 중국 정부가 자국은행들에게 사용 중인 미국 IBM 서버를 자국산으로 교체하도록 압박하고 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7일(현지시각)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4명의 소식통에 따르면 중국 인민은행과 재무부 등 정부 관계자들은 중국내 상업은행들의 IBM서버 의존성이 자국 금융 안정성을 손상시키고 있는지 여부를 비공식적으로 검토 중이다.

이런 움직임은 최근 미국이 자국 기업들에 대한 해킹 혐의로 중국 인민해방군 장교 5명을 기소한데 따른 보복으로 여겨진다고 통신은 진단했다. 지난 25일자 파이낸셜타임스(FT)는 중국이 국영기업들에게 미국 컨설팅기업과의 계약을 해지하라는 지시를 내렸다고 보도한 바 있다.
 
중국 은행들이 IBM서버를 교체할 경우 이미 중국 내에서 매출 부진을 겪고 있는 IBM의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란 관측이다. 지난 4월 IBM은 올해 1분기 중국 매출이 전년대비 20%나 급감했다고 발표했다. 중국 정부가 IBM이 다른 국가보다 중국에서 더 비싼 서버 사용비를 요구하고 있다고 인식하고 있는 점도 IBM의 향후 전망을 어둡게 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주명호 기자 (joom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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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女, 철원 민통선 넘어 GOP 철책 끊었다고?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강원도 철원에서 30대 여성이 민간인출입통제선(민통선)을 넘어 최전방 일반전초(GOP) 철책까지 접근해 광망(철조망 감지 센서)을 절단했다가 군에 붙잡혔다. 민통선 진입 이후 약 20시간 동안 군 감시망은 이 여성의 이동을 추가로 포착하지 못했다. 합동참모본부는 26일 "우리 군은 전날(25일) 강원도 철원군 GOP 이남 민통선 이북 지역에서 군 경계시설물에 무단 접근한 미상 인원의 신병을 확보해 관계기관과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왼쪽)이 26일 국회에서 열린 국방위원회 국방부 등 종합감사에서 진영승 합동참모의장에게 철원 민통선 무단 진입 사건에 대해 질의하고 있다. [사진=국회방송 화면 캡처] 2026.10.26 gomsi@newspim.com 합참에 따르면, 이 여성은 24일 오후 철원 지역 민통선 이북으로 무단 진입했다. 이후 계속 북상해 25일 오전 GOP 철책에 접근, 광망을 절단했다. 군과 관계기관의 합동조사 결과 현재까지 대공 혐의점은 나오지 않았다. 이날 국회 국방위원회의 국방부 종합 국정감사에서도 이 사안이 도마에 올랐다. 국민의힘 성일종 의원은 "24일 키 158㎝밖에 안 되는 30대 여성에게 우리 GOP가 뚫린 걸 알고 있느냐"고 물었다. 강신철 국방부 장관이 "민통선을 통과해 들어온 것"이라고 답하자, 성 의원은 "그게 뚫린 것"이라고 질책했다. 강 장관은 "GOP 광망이 절단된 걸 아느냐"는 질의에 "보고받았다"고 했다. 성 의원은 24일 오후부터 25일 오전까지 20여 시간 동안 이 여성이 폐쇄회로(CC) TV에 식별되지 않은 이유도 따져 물었다. 진영승 합참의장은 "토요일(24일) 오후 민통선 지역에서 인원을 확인했고, 신병 확보 작전 중에는 추가로 CCTV에 탐지된 적이 없다"고 설명했다. gomsi@newspim.com 2026-10-2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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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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