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문화·연예 대중문화·연예일반

속보

더보기

[변상문의 風流 여행기] 장단 가지고 노는 자유(自由)의 춤꾼 임수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풍류 악(樂)자가 있다. 파자(破字)해 보면 사(絲)와 백(白), 목(木)으로 돼 있다. 사(絲)는 옷을 뜻한다. 즉 의(衣)다. 백(白)은 쌀이다. 즉 식(食)이다. 목(木)은 집이다. 즉 주(住)다. 이를 종합해서 말한다면 ‘삶(衣食住)이라는 것은 즐기고 또 즐기는 것이다’로 풀어 볼 수 있겠다.

신언서판(身言書判)이라는 말이 있다. 신(身)은 몸의 생김새가 보기 좋아야 한다는 것이다. 언(言)은 말속에 철학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언(言)을 좀 더 명확하게 설명하면 내 철학을 스스로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반면 어(語)는 묻는 말에 대한 나의 생각을 말하는 것이다. 논어(論語)라는 뜻이 ‘공자가 제자들의 질문에 결론부터 답하고 그 결론을 풀어 가는 식으로 구성 돼 있기 때문에 논어(論語)라고 한 것이다. 서(書)는 생각을 글로 잘 표현 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다. 판(判)은 사리분별이 정확하다는 것이다. 옛날부터 신언서판(身言書判)이 두루 서 있는 사람을 동량(棟樑)이라고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 임수정 경상대 민속무용학과 교수를 인터뷰하기 위해 인사동 가던 날은 봄비가 아치랑 아치랑 내렸다. 수회에 걸쳐 임 교수의 춤을 보았다. 몸 안에 가득 찬 춤을 누에가 명주실 뽑듯 한 올 한 올 뽑아 낼 때 저절로 탄식과 박수가 나왔었다. 예술인과 관객의 만남에서 자연인 대(對) 자연인의 만남은 어떨 것인가? 하는 설렘과 긴장감이 서렸다. 그리고는 인터뷰를 마치고 조선성악연구회가 있었던 익선동 153번지 골목길을 돌아들며 인터뷰 내용을 반추해 보니 ‘그는 신언서판(身言書判)이 두루 서 있었고, 악(樂)이 생활화 돼 있는, 말 그대로의 명인명무였다.

임수정 교수의 이력은 화려하다. 국립경상대학교 민속무용학과 교수, 중요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 살풀이춤 이수자, 박병천류 전통춤보존회장, 한국전통춤예술원 대표, 한국전통춤협회 이사, 한국무용사학회 부회장,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통예술분야 심의위원, 한국연구재단 문화융합복합단 전문위원, 제15회 한밭전국국악대회 명무부 대통령상 수상 등이다. 1994년부터 매년 수회에 걸친 해외 공연을 통해 대한민국의 역사성과 문화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있다. 예술과 학식을 두루 겸비한 명무라는 말이 제대로 어울리는 국가대표 춤꾼이다.

따끈한 대추차가 찻상 위에 놓였다. 한 모금 삼키자마자 대뜸 질문을 던졌다. “무용과 춤이 어떻게 다릅니까?”

“무용(舞踊)은 우리민족이 전통적으로 사용하던 용어인 '춤'을 한자로 표기한 것입니다. 무용(舞踊)의 무(舞)는 춤의 손동작을 의미하고 용(踊)은 발동작을 뜻합니다. 그런데 ‘무용(舞踊)’하면 왠지 가공된 느낌을 받습니다. 대신 ‘춤’하면 흥에 겨워 신명에 겨워 저절로 춤이 나올 것 같은 전통적인 용어라 저는 개인적으로 무용(舞踊)보다는 춤이라는 말을 더 좋아합니다.

전통 예인들은 말합니다. 춤은 저절로 추어지는 것이라고. 저는 이 말에 공감합니다. 저절로 추어지는 춤은 무아의 경지에 이릅니다. 저절로 추어지는 춤의 세계는 기교를 생략합니다. 인공적인 것은 덜어냅니다. 내면의 세계를 중시합니다. 저절로 추어지는 춤의 세계가 되기 위해서는 전제 조건이 있습니다. 장단을 알아야 아니 아는 정도가 아니라 장단이 몸속에서 꿈틀 꿈틀대야 춤이 저절로 추어집니다. 꿈틀대는 장단을 올라타고 춤사위에 강유(强柔)를 넣어 주어야 춤이 흘러갑니다. 더 쉽게 말하면 장단을 가지고 놀면서 맺고 풀고 어르는 호흡의 기운을 운용하며 춤사위를 표출할 때 전통춤을 제대로 출 수 있습니다. 장단과 함께 노니는 것, 그게 춤인 것입니다.

요즘 대학에서 가르치는 춤 교육은 음악 따로 춤 따로 입니다. 지금 귀에 들리는 장단이 ‘굿거리다, 동살풀이다, 자진굿거리다’ 임을 알고 그 장단에 호흡을 맞춰 흘러가야 하는데 그렇게 알고 추는 학생이 드뭅니다. 우리 국악은 오랜 시간 공을 들이며 발효(醱酵)한 공력의 음악입니다. 춤도 역시 발효(醱酵)되어 표현되어야 합니다. 그래서 옛 예인들은 무겁게 곰삭혀서 춤을 추어야 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악가무가 함께 삭히고 융합돼야 춤다운 춤사위가 나옵니다. 악기 특성도 모르면서 춤 순서를 외우고 암기하여 기계처럼 나오는 손동작 발동작은 춤이 아닌 것입니다. 전통춤 학습방법이 되살아나야 합니다. 전통을 철저하게 학습한 연후에 창작이 나와야 합니다. 맥도 없고, 뿌리도 없이 창작을 시도해서는 안 됩니다. 장단치고 구음하며 춤을 추는 전통적인 학습 방법만이 진정한 명인명무를 만듭니다.”

차가 식었다. 주인에게 따뜻한 찻물을 추가 주문했다. 임 교수의 얼굴에 차향이 스치었다. 신(身)과 언(言)을 분명한 색깔로 들어내고 있었다. 요조(窈窕)하게 아름다운 용모와 말에서는 확실한 철학이 배어났다. 또 질문했다. “임 교수님 하면〈진도 북춤〉이라고 할 정도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진도 북춤을 만드신 故 박병천 선생님과는 어떤 인연입니까?”

“저는 세분의 선생님으로부터 우리 전통춤을 사사(師事)받았습니다. 박병천, 이매방, 김수악 선생님들이 그 분들입니다. 전통춤의 정상에 계신 분들로부터 교육을 받는 행운을 안았습니다.

먼저 박병천 선생님은 1991년 잠실 연구소에서 처음 뵈었습니다. 박병천 선생님을 뵙는 순간 저는 충격을 받았습니다. 무궁무진한 우리 장단의 세계를 보았던 것입니다. 굿거리장단 만해도 수 십 가지였습니다. 선생님께 장단학습을 할 때면 장단 덩어리가 내 몸을 감싸고 사방으로 굴러다니며 원과 태극선을 그렸습니다. 부처님의 모습이 그 때 그 때 마다 다른 모습으로 화현(化現)되듯이 우리 장단이 변화했습니다. 박병천 선생님은 발바닥부터 머리끝까지 장단이 차야 한다고 가르치셨습니다. 그래야 춤이 풍성해 진다고 하셨습니다. 그렇게 해서 장단학습과 진도북춤, 지전춤, 굿거리춤 등을 배웠습니다. 한마디로 박병천 선생님으로부터는 악가무가 함께 어우러지는 ‘전통춤의 큰 틀’을 배웠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은 이매방 선생님입니다. 이매방 선생님에게서는 춤의 정교함을 배웠습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전통춤인 승무와 살풀이춤을 비롯한 여러 가지 전통춤을 배우며 정교한 발 디딤새와 호흡법, 정중동의 움직임, 매서운 춤 매무새 등 철저한 춤꾼으로서의 예인정신을 배웠습니다. 이매방 선생님 역시 춤의 장단을 알고 대삼, 소삼을 춤동작에 정확히 표현해야 하며 음과 양의 대비적 표현을 춤에 녹여내야 한다고 항상 말씀하셨습니다. 
 
김수악 선생님께는 자유(自由)로움을 배웠습니다. 순서에 얽매이지 않는 춤의 세계를 배웠습니다. 김수악류 교방굿거리춤를 배우면서 장단과 음악의 흐름에 몸을 맡기고 춤꾼이 하고 싶은 대로 하는 자유자재한 세상을 만났습니다. 김수악 선생님의 등이 약간 굽어지셨는데 춤을 추시는 동안에는 이 굽은 등 자체가 춤사위가 됩니다. 무아의 상태에서 표현되는 해탈의 경지인 것이지요.

또한 춤꾼은 춤의 정교함을 바탕으로 인문학을 알아야 춤꾼이 말하고자하는 춤 사상을 표현할 수 있습니다. 춤사위 하나하나에 의미를 부여해야 춤이 살아서 꿈틀댑니다. 그야말로 기운생동(氣運生動)한 춤이 나오는 것입니다.

창밖엔 봄비가 오락가락했다. 화로에 다기가 올려졌다. 따뜻한 기운이 번졌다. 인터뷰를 잠시 접고 삶의 이야기를 나눴다.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내용은 꼬박 꼬박 수첩에 적었다. 그러면서 자신의 생각을 분명하게 표현했다. 임 교수의 서(書)와 판(判)은 추사 김정희의 해서(楷書)처럼 날카롭되, 추사의 마지막 작품인 봉은사 ‘판전(版殿)’ 글씨처럼 자애로웠다. 판전(版殿) 글씨 끝에 마지막 질문을 매달아 던졌다. “국악의 대중화가 제대로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정부에서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을 문화의 날로 지정해서 국민들이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있는 것은 대단히 잘하고 있는 것입니다. 다만 아쉬운 것은 우리의 예술성이 위대한데도 우리 것을 먼저 찾기 전에 서양 것부터 찾아서 무대에 올리려고 하는 일부 공공기관의 행정문화는 아쉬운 대목입니다.

우리의 전통 예인들은 사회적으로 좋은 대우를 받지 못하면서도, 배고픔을 감내하면서까지 우리 것을 지켜왔습니다. 그러했기에 지금의 한류가 있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외국인들이 우리 음악을 척 들어보고는 ‘아! 저것은 대한민국 음악이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서는 국악을 좀 더 쉽게 가르쳐야 합니다. 그리고 저자거리에서 장단과 가락이 다소 틀리고 시김새가 제대로 나오지 않아도, 나무랄 것이 아니라 오히려 독려해주어야 합니다. 친숙한 음악으로, 몸짓으로 자리 잡고 국악 교육의 학습방법들이 체계화되면 국악의 대중화는 자연스럽게 이루어질 수 있다고 봅니다.

춤이 저를 춤추게 합니다. 춤을 추면 붕붕 뜨는 기분입니다. 그래서 끊임없이 춤을 생각합니다. 걸어가면서도 장단에 맞춰 춤사위를 만들어 봅니다. 제 몸속에 장단과 음악이 그득하여 음악 없이도 춤이 추어지는 춤꾼이고 싶습니다. 그리고 기운생동(氣運生動)한 전통춤의 세계를 일반 관객들과 함께 하고자 합니다. 이렇게 각자가 제 몫을 다할 때 국악의 대중화는 성큼 우리 곁으로 다가 올 것입니다.”

인터뷰를 마치고 찻집을 나오니 봄비가 그쳐 있었다. 임 교수의 환한 미소 너머로 나라의 혼이 담긴 우리 소리, 우리 춤, 우리 악기, 장단과 가락이 이 봄날 꽃들이 벙글 듯 부풀어 오르고 있었다. 장단 먼저 보내놓고 여유 있게 또각또각 걸어가는 그의 뒤태는 여지없는 대한민국 최고의 춤꾼이었다.

변상문 전통문화연구소장 (02-794-8838,  sm2909@hanmail.net)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한국 FIFA 랭킹 32위로 '7계단 추락'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후폭풍이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에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FIFA가 20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7월 남자 축구 세계랭킹에서 한국은 랭킹 포인트 1558.72점을 기록하며 32위에 자리했다. 북중미 월드컵 직전 25위였던 한국은 한 달 만에 7계단 하락했고, 2021년 12월(33위) 이후 처음으로 30위권 밖으로 내려갔다. 올해 1월만 해도 22위를 기록했던 것을 감안하면 불과 반년 만에 10계단이나 순위가 떨어졌다. [과달라하라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손흥민이 12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A조 조별리그 체코와의 경기에서 득점에 실패하자 아쉬워하고 있다. 2026.6.13 psoq1337@newspim.com 순위 하락의 가장 큰 원인은 월드컵 성적이다. 홍명보 전 감독이 이끈 한국은 조별리그 A조에서 체코를 상대로 2-1 승리를 거뒀지만, 이후 멕시코와 남아프리카공화국에 연달아 0-1로 패하며 1승 2패로 탈락했다. 48개국 체제로 확대된 이번 대회에서 32강 진출이 유력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기대를 밑도는 성적을 남겼다. 특히 남아공전 패배의 여파가 컸다. FIFA 랭킹은 엘로(Elo) 방식으로 계산되며 경기 결과뿐 아니라 상대 전력과 대회의 중요도를 함께 반영한다. 월드컵 본선은 가장 높은 가중치가 적용되는 만큼 승패에 따른 포인트 변동 폭도 크다. 한국은 멕시코와 남아공전에서 잇따라 패하면서 랭킹 포인트를 크게 잃었고, 토너먼트 진출 실패로 추가 점수를 획득할 기회마저 사라졌다. 반면 경쟁국들은 월드컵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그 결과 한국의 7계단 하락은 이번 발표에서 30위권 국가 가운데 가장 큰 낙폭으로 기록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홍명보 감독. [사진=로이터] 2026.06.29 psoq1337@newspim.com 아시아 내 위상도 한 단계 내려갔다. 일본은 월드컵 32강 진출과 함께 17위로 한 계단 상승하며 아시아 최고 순위를 유지했다. 이란은 22위, 호주는 28위에 자리했고 한국은 호주에도 밀리며 아시아 4위로 내려앉았다. 월드컵 전만 해도 일본과 이란에 이어 아시아 3위였던 한국은 이번 대회를 거치며 순위 경쟁에서 한발 뒤처지게 됐다. 한국과 같은 조에서 경쟁했던 국가들의 순위도 눈길을 끌었다. 멕시코는 월드컵 성과를 바탕으로 10위까지 올라 처음으로 톱10에 진입했고, 체코는 48위, 남아프리카공화국은 54위에 자리했다. 세계 랭킹 최상단에도 변화가 있었다. 월드컵 우승을 차지한 스페인이 결승에서 아르헨티나를 꺾으며 1위 자리를 탈환했고, 준우승한 아르헨티나는 2위로 내려갔다. 프랑스와 잉글랜드는 각각 3위와 4위를 유지했고, 브라질과 모로코, 포르투갈, 벨기에, 네덜란드, 멕시코가 톱10을 형성했다. [이스트 러더퍼드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노르웨이의 엘링 홀란이 6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16강전 브라질 대 노르웨이전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2026.7.6 psoq1337@newspim.com 이번 발표에서 가장 큰 상승세를 보인 국가는 노르웨이였다. 엘링 홀란(맨체스터 시티)을 앞세워 사상 첫 월드컵 8강 진출에 성공한 노르웨이는 31위에서 19위로 무려 12계단을 뛰어오르며 가장 큰 폭의 순위 상승을 기록했다. 월드컵 실패와 함께 FIFA 랭킹까지 급락한 한국은 향후 국제대회 시드 배정과 월드컵 예선 조 추첨에서도 이전보다 불리한 위치에 설 가능성이 커졌다.  wcn05002@newspim.com 2026-07-21 09:37
사진
수도권·강원 오늘 최대 120㎜ 폭우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화요일인 21일은 수도권에 120㎜ 폭우 등 전국에 장맛비가 내릴 전망이다. 기상청과 케이웨더에 따르면 이날 중부지방을 중심으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강한 비가 내리겠다. 화요일인 21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곳에 따라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뉴스핌 DB]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 30~80mm(많은 곳 120mm 이상), 강원내륙·산지 30~80mm(많은 곳 강원중·북부내륙 120mm 이상), 강원동해안 5~40mm, 충청권 30~80mm(많은 곳 충남북부서해안 100mm 이상), 전라권 5~40mm, 경남서부내륙, 대구·경북 5~40mm, 제주도 5mm 안팎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22∼26도로 예보됐다. ▲서울 24도 ▲인천 24도 ▲수원 25도 ▲춘천 23도 ▲강릉 24도 ▲청주 25도 ▲대전 24도 ▲전주 26도 ▲광주 25도 ▲대구 25도 ▲부산 26도 ▲울산 26도 ▲제주 27도다. 낮 최고기온은 26∼37도로 예상된다. ▲서울 29도 ▲인천 28도 ▲수원 30도 ▲춘천 27도 ▲강릉 31도 ▲청주 31도 ▲대전 31도 ▲전주 32도 ▲광주 32도 ▲대구 34도 ▲부산 31도 ▲울산 34도 ▲제주 34도다. 바다 물결은 서해 앞바다 0.5~1.0m, 남해 앞바다 0.5~1.5m, 동해 앞바다 0.5~1.5m로 일겠다. 에어코리아에 따르면 이날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yuniya@newspim.com 2026-07-21 06:3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