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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이연춘 기자] 롯데는 28일 2014년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이번 인사에서는 김치현 롯데 정책본부 사장을 신임 롯데건설 대표이사로 승진 발령하고, 이동우 롯데월드 대표이사를 부사장으로 승진시키는 등 총 214명에 대한 승진인사가 이루어졌다. 신임임원은 지난해의 실적을 반영해 총 82명이 승진 발령을 받았다.

이번 정기 임원인사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대표이사 및 단위 조직장 승진
 
▲ 롯데건설㈜ 사장 김치현
▲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부사장 이동우
▲ 롯데로지스틱스㈜ 부사장 이재현
▲ ㈜대홍기획 전무 장선욱
▲ 롯데쇼핑㈜ 시네마사업본부 전무 차원천
▲ ㈜롯데루스 전무 양석
▲ 롯데인재개발원장 전무 박송완
▲ 낙천기업관리유한공사 전무 서재윤
▲ 롯데유통사업본부장 전무 이병정
▲ 대산MMA㈜ 상무 조재용
▲ 롯데미래전략센터장 상무 이진성
 
■ 대표이사 및 단위조직장 보임
 
▲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 대표 전무 최춘석
▲ ㈜코리아세븐 대표이사 전무 정승인
▲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마용득
▲ ㈜씨텍 대표이사 상무 박우신
 
■ 대표이사 겸직
 
▲ 롯데정보통신㈜ 대표이사 전무 마용득   현대정보기술 대표이사 겸직
 
■ 보임 변경
 
▲ 롯데쇼핑㈜ 슈퍼사업본부, ㈜코리아세븐 총괄사장 소진세
 
■ 승 진
 
[롯데쇼핑]
 
▲ 부사장    강희태, 윤종민, 최종원
▲ 전무      박호성, 문영표, 류제돈, 박현철, 이일민, 이창원, 임병연
▲ 상무      남창희, 강성현, 김승희, 이석환
▲ 이사    류민열, 박대훈, 우길조, 이창현, 이호설, 조영제, 황영근, 송승선, 오일근, 윤주경, 홍원식, 홍평규, Joseph Buntaran (조셉 분따란), 한형석, 이관로, 이상무, 기원규, 김태완, 차우철, 황용석, 정호석
▲ 이사대우  김지은, 남기대, 박상병, 유영택, 이선대, 이용환, 하영수, 한길모, 현종혁, 박영식, 성광희, 양은모, 유경우, 이관이, 조영준, 함영배, 허승무, 강민수, 김응걸, 박철호, 이은교, 지형수, 박찬서, 이병희, 박노경
 
▲ 전문임원(이사)  백인수
 
[롯데케미칼]
 
▲ 부사장    김교현, 이홍열
▲ 전무      최창수
▲ 상무      김영학, 전명진
▲ 이사      김연섭, 박범진, 박현철, 임동희, 허광식, 현문주
▲ 이사대우  김성기, 김우찬, 김진엽, 박세일, 선우기병, 이중형, 정승원, 최정환
▲ 전문임원(이사) 강경보
▲ 전문임원(이사대우) 박상현, 송보근
 
[롯데제과]
 
▲ 전무      신항범
▲ 상무      노맹고
▲ 이사      이학수, 정연강, 추광식, 최경인, 최명림
▲ 이사대우  김용우, 문영태, 정재웅
 
[롯데칠성음료]
 
▲ 이사       곽재억, 김태현, 노연석, 신중희, 이선장, 이원표, 장학영, 허병탁
▲ 이사대우  민기식, 박윤기, 박재남, 이동진, 허용
 
[롯데푸드]
 
▲ 전무      이상률
▲ 상무      신재열, 조경수
▲ 이사      김종길
▲ 이사대우  손희영, 신재영, 이경석
 
[롯데리아]
 
▲ 상무      김기석, 최병규
▲ 이사      김상형, 이호우
▲ 이사대우  박종우
 
[롯데중앙연구소]
 
▲ 상무      이규영
▲ 이사      임정훈
▲ 전문임원(이사대우) 강창훈
 
[호텔롯데]
 
▲ 상무      맹경호
▲ 이사      김현식, 서정곤
▲ 이사대우  강성태, 남재섭, 송중구
 
[호텔롯데 롯데면세점]
 
▲ 상무      최병록
▲ 이사대우  김보준, 박상영, 이승국
 
[호텔롯데 롯데월드사업본부]
 
▲ 상무      조병선
▲ 이사      최홍훈
▲ 이사대우  권오상, 김승욱
 
[대홍기획]
 
▲ 이사      홍성현, 김형태
▲ 이사대우  구본욱, 오성수
▲ 전문임원(이사) 박선미
▲ 전문임원(이사대우) 한유석
 
[롯데로지스틱스]
 
▲ 상무      박찬복
▲ 이사      박영진
▲ 이사대우  김공수
 
[롯데상사]
 
▲ 이사대우  임영택
 
[롯데루스]
 
▲ 이사  Morten Andersen (몰튼 엔더센)
 
[롯데하이마트]
 
▲ 상무      김세완, 장대종
▲ 이사      김진호, 박재욱, 손찬규, 송낙규
▲ 이사대우  문주석, 장성주
 
[코리아세븐]
 
▲ 이사      전동석, 이종현
▲ 이사대우  황인성
 
[롯데홈쇼핑]
 
▲ 이사      우정욱, 이일용, 김종영
▲ 이사대우  송찬종
 
[롯데닷컴]
 
▲ 이사대우  이제관
 
[한국에스티엘]
 
▲ 이사  유형주
 
[롯데건설]
 
▲ 부사장    하석주
▲ 전무      김명국
▲ 상무      고수찬, 김금용, 김일수, 이주호
▲ 이사      김대식, 김병근, 임영균, 최용석
▲ 이사대우  김지선, 김현구, 류병정, 백용석, 변휘석, 전구호, 정형철
 
[롯데알미늄]
 
▲ 상무      엄임용
▲ 이사      이한섭
▲ 이사대우  이승련
 
[롯데알미늄 기공사업본부]
 
▲ 상무  김정원
 
[캐논코리아비즈니스솔루션]
 
▲ 이사      양종식, 윤중원
 
[롯데정보통신]
 
▲ 이사      노준형, 윤덕상
▲ 이사대우  박정희
▲ 전문임원(이사) 유재택
 
[현대정보기술]
 
▲ 이사     최중호
 
[롯데캐피탈]
 
▲ 상무      고정욱, 박광필
▲ 이사      최규상
▲ 이사대우  이승근
 
[롯데손해보험]
 
▲ 상무      위성룡
▲ 이사      주영하
▲ 이사대우  오광식
 
[롯데자산개발]
 
▲ 이사      안호명
▲ 이사대우  박경철, 백운재
 
[이비카드]
 
▲ 이사대우      정진환
 
[롯데삼동복지재단]
 
▲ 상무      이정욱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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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폴드8 사전예약 美 30%↑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의 신형 폴더블폰 '갤럭시 Z폴드8'이 국내를 넘어 미국과 유럽, 일본 등 글로벌 시장에서 초반 흥행에 성공했다. 미국에서는 역대 폴드 시리즈 가운데 가장 빠른 사전예약 흐름을 보였고, 국내에서는 갤럭시 스마트폰 사상 최대 사전예약 기록을 새로 썼다. 이번 흥행에서 눈에 띄는 점은 단순한 판매량 증가를 넘어 구매층이 달라지고 있다는 것이다. 짧고 넓어진 '여권형' 디자인과 개선된 휴대성을 앞세운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뿐 아니라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까지 끌어들이고 있다. 중장년 남성 중심이던 소비자층도 10~30대와 여성으로 확대되면서 폴더블폰 대중화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갤럭시 Z폴드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 美 30%·유럽 20%↑…한국선 144만대 '신기록' 10일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 등에 따르면 갤럭시 Z8 시리즈는 미국에서 사전예약 첫 12일을 기준으로 역대 Z 시리즈 가운데 가장 많은 예약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가 공개한 미국 시장 판매 동향을 보면 갤럭시 Z폴드8과 폴드8 울트라의 합산 사전예약은 기존 폴드 시리즈 최고 기록보다 30% 증가했다. 특히 일반형 폴드8이 이동통신사와 유통업체 전체 사전예약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흥행을 이끌었다. 기존 플립 사용자들이 폴드로 이동하는 흐름도 뚜렷했다. 전작 출시 당시와 비교해 갤럭시 Z플립을 사용하다 폴드8 또는 폴드8 울트라를 사전예약한 고객은 3배 이상 늘었다. 기존 폴드 사용자뿐 아니라 다른 폼팩터의 스마트폰 이용자까지 폴드8으로 유입되고 있는 셈이다. 유럽에서도 전작을 웃도는 성적을 냈다. 출시 첫 11일간 Z8 시리즈 사전예약은 Z7 시리즈보다 20% 이상 증가했고, 삼성전자가 세운 사전예약 목표도 정식 출시 전에 넘어섰다. 일반형 폴드8이 전체 예약의 약 40%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역대 최대 기록을 새로 썼다. 폴드8 울트라와 폴드8, 플립8은 7일간 진행된 사전예약에서 총 144만대가 예약됐다. 전작 폴드7·플립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약 39% 증가한 규모로 역대 갤럭시 스마트폰 사전예약 가운데 가장 많다. 이 가운데 폴드8이 약 70%를 차지하며 전체 흥행을 주도했다. 갤럭시 Z 시리즈 출시 이후 분기별 예상 출하량 추이 [사진=카운터포인트리서치] 일본과 중국, 동남아시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몰리고 있다. 일본에서는 삼성전자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폴드8 256GB 모델의 상당수 색상이 품절됐다. NTT도코모·au·소프트뱅크·라쿠텐모바일 등 일본 4대 이동통신사가 모두 삼성 폴드 모델을 판매하는 등 유통 기반도 확대됐다. 중국에서는 폴드8이 티몰과 징둥닷컴에서 삼성전자 스마트폰 가운데 판매 순위 1위에 올랐다. 말레이시아와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에서도 폴드8을 중심으로 초기 수요가 나타나고 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배송 지연도 발생하고 있다. 다만 인도에서는 폴드8 울트라가 사전예약의 약 60%를 차지하며 다른 주요 시장과는 다른 양상을 보였다. ◆ '아재폰' 벗어난 폴드…1030·여성까지 확산 이번 흥행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판매량뿐 아니라 소비자층의 변화다. 그동안 폴드 시리즈는 대화면과 멀티태스킹, 업무 생산성을 중시하는 중장년 남성 중심의 제품이라는 인식이 강했지만 폴드8에서는 10~30대와 여성 고객의 유입이 두드러지고 있다. SK텔레콤에 따르면 국내 Z8 시리즈 사전예약 고객 가운데 기존 일반 바형 스마트폰 사용자는 약 62%로 전작보다 10%포인트 증가했다. 삼성닷컴 기준으로는 10~30대 구매 비중이 절반을 넘어섰으며, 이 연령대가 가장 많이 선택한 모델도 폴드8이었다. 특히 10~30대 여성의 폴드8 구매는 전작보다 두 배 이상 늘었다. ◆ 짧고 넓어진 '여권형' 통했다…업무용서 일상폰으로 폴드8의 달라진 디자인과 사용성이 소비자층 확대를 이끌었다는 분석이 나온다. 기존 폴드가 넓은 화면을 활용한 멀티태스킹과 업무 생산성에 무게를 뒀다면 폴드8은 무게와 두께를 줄이고 화면을 기존보다 짧고 넓게 만들면서 일상적인 스마트폰으로서의 사용성을 강화했다. 접었을 때는 일반 스마트폰에 가까운 형태로 사용할 수 있고 펼치면 넓은 화면으로 동영상과 소셜미디어(SNS), 웹서핑, 독서 등을 즐길 수 있다. 기존 폴드의 대화면이라는 장점을 유지하면서 휴대성과 콘텐츠 소비 경험을 동시에 개선한 것이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도 이 같은 변화를 폴드8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꼽았다. 짧고 넓어진 본체가 휴대하기 편하면서도 독서와 동영상 시청, 웹 브라우징 등에 적합해 폴드8의 활용 범위를 넓혔다는 평가다. 실제 글로벌 시장에서 일반형 폴드8은 인도를 제외한 한국과 미국, 유럽, 일본, 중국, 동남아 등 대부분 지역에서 Z8 시리즈의 초기 판매를 이끌고 있다. 최고 사양과 카메라를 앞세운 폴드8 울트라보다 상대적으로 대중적인 폴드8에 수요가 집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폴더블폰의 소비 기반이 넓어지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삼성전자의 갤럭시 Z8 시리즈 [사진 = 뉴스핌DB]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갤럭시 Z8 시리즈의 출시 첫해 출하량이 Z7 시리즈보다 두 자릿수 증가하고 Z6 시리즈와 비교하면 70%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관건은 사전예약 이후 흐름이다. 초기 판매에는 보상판매와 할부, 사은품 등 출시 프로모션 효과가 반영돼 있다는 것이다. 또 애플의 폴더블폰 시장 진입이 예상되는 만큼 향후 글로벌 폴더블 시장의 경쟁은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폴드8이 기존 폴더블 마니아층을 넘어 일반 스마트폰 사용자와 젊은층, 여성까지 소비자층을 넓힐 경우 삼성전자가 시장 주도권을 이어가는 데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내다봤다. syu@newspim.com 2026-08-10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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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부, 용산 옛 청사서 첫 브리핑 [서울=뉴스핌] 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정빛나 국방부 대변인이 10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 옛 청사 브리핑룸에서 복귀 후 첫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오동룡 군사방산전문기자] 2026.08.10 gomsi@newspim.com 국방부는 윤석열 정부의 대통령실 용산 이전에 따라 2022년 합동참모본부 청사로 옮긴 뒤 약 4년 만에 옛 청사 복귀 절차를 밟고 있다. 지난달 21일부터 부서별 이전 작업을 시작했으며, 주요 부서와 출입기자실 등을 순차적으로 옮긴 뒤 장관실 이전을 끝으로 오는 14일쯤 작업을 마칠 계획이다. 국방부와 합참이 한 청사를 함께 쓰던 체제도 종료된다. gomsi@newspim.com 2026-08-10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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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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