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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신한지주·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등

기사입력 : 2013년01월25일 17:55

최종수정 : 1970년01월01일 09:00

[뉴스핌=김연순 기자] 
 
* 신한금융지주

<승 진>
 

▲ M1 부장 
▷HR팀 신현민 이상 1명.
 

<이 동>
 
▲ 부장    
▷시너지추진팀 정용기 ▷감사팀 정상원 ▷글로벌전략팀 노용훈 이상 3명.
 

 
 

* 신한은행
                    
<부서장 승진 (SM) >
 
▲ 중소기업고객부장 조석환 ▲ 자산관리솔루션부장 박광옥 ▲ 글로벌사업부장 나종윤 ▲ 금융공학센터장 배진수 ▲ 여신관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이재복 ▲ IT기획부장 최병규 ▲ 인사부장 김인기 ▲ 국민연금강남지점장 김호용 ▲ 노원역지점장 김광조 ▲ 사북지점장 정진철 ▲ 삼성동지점장 정상혁 ▲ 소공중앙지점장 박종득 ▲ 안양중앙지점장 서용근 ▲ 원주중앙지점장 박동옥 ▲ 잠실트리지움지점장겸 잠실타운지점장 박용대 ▲ 중앙유통단지지점장 정재환 ▲ 해운대지점장 한인현 ▲ K.B.S지점장 서영일 ▲ 구미 금융센터장겸 RM 이태희 ▲ 반월 금융센터장겸 RM 정민호 ▲ 방배중앙 금융센터장겸 RM 곽호영 ▲ 서여의도 금융센터장겸 RM 이수진 ▲ 시흥남 금융센터장겸 RM      이병훈 ▲ 신사동 금융센터장겸 RM 강봉구 ▲ 안산에스버드 금융센터장겸 RM 백승희 ▲ 제천 금융센터장겸 RM 연경환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배승훈 ▲ 현대모터타운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박문근 ▲ 신한 Private Bank 부산센터장 류문선 ▲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장 전재유 ▲ 신한카자흐스탄은행장 정지호 ▲ 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신동민 ▲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북경순의지행장 우상태 이상 33명.
 

 

<부서장 승진>
 

▲ 기관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상모 ▲ 구조화금융실장 박희용 ▲ 프로젝트금융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명규 ▲ 글로벌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명석 ▲ 기업개선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재호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신동봉 ▲ 대외협력실장 김호대 ▲ 개금동지점장 박영철 ▲ 거제지점장    김도현 ▲ 관저동지점장 홍형곤 ▲ 광안동지점장 최희진 ▲ 교하지점장 김주형 ▲ 다사지점장 김용성 ▲ 당리동지점장 천승용 ▲ 대청로지점장 박병준 ▲ 도마동지점장 박찬오 ▲ 동해지점장 곽정근 ▲ 마산역지점장 김용현 ▲ 무거동지점장 김재삼 ▲ 법동지점장 박재순 ▲ 북문로지점장 이영식 ▲ 분당서울대병원지점장 이상우 ▲ 삼척지점장         최영준 ▲ 서초3동지점장 노경훈 ▲ 송도웰카운티지점장 김용희 ▲ 신천동지점장 황재필 ▲ 쌍용동지점장 이형범 ▲ 약사동지점장 박은영 ▲ 여주지점장      김권주 ▲ 용암지점장         이준원 ▲ 용전동지점장 신현배 ▲ 울산법원지점장 김세경 ▲ 울산현대지점장 성정환 ▲ 장산역지점장 김재봉 ▲ 전민동지점장 김진민 ▲ 진주지점장 김태호 ▲ 진천지점장        장용석 ▲ 학익동지점장 이계엽 ▲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양동하 ▲ 후평동지점장 최익준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남열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승돈 ▲ 논현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원록 ▲ 목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동권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대식 ▲ 부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경림 ▲ 부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태 ▲ 선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숙희 ▲ 성수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재순 ▲ 세종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상수 ▲ 시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형용 ▲ 안산에스버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송근 ▲ 양재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형진 ▲ 제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상호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강성일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진상 ▲ 테헤란로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지수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은호 ▲ 평택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제철 ▲ 포항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영호 ▲ 신한PWM강남센터 지점장겸 PB 김대한 ▲ 신한PWM서울파이낸스센터 지점장겸 PB 정승희 이상 62명.
 

 

<부서장 이동>
 

▲ 영업추진부장 전재원 ▲ WM기획실장 여민호 ▲ 기관고객부장 임준효 ▲ 나라사랑금융실장 김인현 ▲ 기업고객부장 조대희 ▲ 연금사업본부 팀장(부서장대우)  구춘서 ▲ 외환사업부장 최정선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한호성 ▲ 증권운용실장 강호철 ▲ 여신기획부장  이재학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설표명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윤홍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나승필 ▲ 개인여신심사부장겸 부장심사역 최영일 ▲ 기업개선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채호 ▲ 여신관리부 조사역(부서장대우) 박대선 ▲ 리스크총괄부장 김임근 ▲ 리스크공학부장 방동권 ▲ 여신감리부장겸 부장심사역 정기승 ▲ 금융결제부장 김영재 ▲ 소비자보호센터장 문용주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권봉창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연규창 ▲ 인재개발부장 김구현 ▲ 직원만족센터장 최두연 ▲ 총무부장 배두원 ▲ 투자자산수탁부장 허균 ▲ 미래전략부장 이영종 ▲ 비서실장         정용욱 ▲ 감사부장  최용식 ▲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이범미 ▲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윤정현 ▲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오민철 ▲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박현태 ▲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장춘근 ▲ 광교영업부장 최현섭 ▲ 간석동지점장 김낙영 ▲ 갈현동지점장 전병철 ▲ 강남대역지점장 이환승 ▲ 강동타운지점장 김태수 ▲ 강서지점장 이규현 ▲ 개포남지점장겸 개포2동지점장  차동근 ▲ 건국대학교지점장 박영호 ▲ 경북대학교지점장김도형 ▲ 고덕동지점장 이병곤 ▲ 고읍지점장 오동경 ▲ 공항동지점장 송석봉 ▲ 관악지점장 김영환 ▲ 관양동지점장 조태원 ▲ 광명푸름이지점    윤석주 ▲ 광장동지점장 김정우 ▲ 광주학동지점장 고영조 ▲ 광화문지점장 이정우 ▲ 구리중앙지점장 맹성준 ▲ 구미중앙지점장 김한진 ▲ 구산역지점장 양만엽 ▲ 구성언남동지점장 임영균 ▲ 구성연원마을지점장 신명식 ▲ 구일역지점장 이동수 ▲ 국립암센터지점장     김태용 ▲ 군산지점장 한민희 ▲ 군인공제회관지점장 신동진 ▲ 군포지점장 김태흠 ▲ 금왕지점장 음상진 ▲ 금촌지점장 김재용 ▲ 김포고촌지점장 이상원 ▲ 김포장기지점장 노진한 ▲ 나운동지점장 강용규 ▲ 남가좌동지점장 이정호 ▲ 남대문중앙지점장 정찬일 ▲ 남부법원지점장 손경익 ▲ 남산타운지점장 이재용 ▲ 남악지점장 양경규 ▲ 내손동지점장 성영식 ▲ 녹산지점장 이기택 ▲ 다대포지점장 유왕동준 ▲ 당산역지점장 이상철 ▲ 당산중앙지점장 최형규 ▲ 대구법원지점장 이대희 ▲ 대림중앙지점장 박대서 ▲ 대방역지점장 임충섭 ▲ 대전롯데지점장 이한원 ▲ 대치동지점장 이정수 ▲ 대흥역지점장 도은수 ▲ 도봉동지점장 최우성 ▲ 도봉로지점장 육근록 ▲ 도산대로지점장 어태수 ▲ 도안신도시지점장김정호 ▲ 돈암동지점장 이재곤 ▲ 동국대학교지점장 최석주 ▲ 동백역지점장 노용균 ▲ 동부법원지점장 김태형 ▲ 동탄솔빛나루지점장 서대원 ▲ 동탄하늘빛지점장겸 동탄시범단지지점장 허윤영 ▲ 둔촌동지점장 오인식 ▲ 뚝섬역지점장 김원배 ▲ 마들역지점장 이병희 ▲ 마린시티지점장 신복기 ▲ 마산창동지점장 김웅조 ▲ 마천동지점장 박성현 ▲ 마포역지점장 이강덕 ▲ 마포중앙지점장 유상우 ▲ 마포지점장 손충순 ▲ 망우동지점장 이상준 ▲ 명동역지점장 강미선 ▲ 명일역지점장 조규일 ▲ 명일중앙지점장 임연택 ▲ 목동11단지지점장 박한준 ▲ 목동역지점장 임재훈 ▲ 목동하이페리온지점장 서춘수 ▲ 목동현대백화점지점장 신태웅 ▲ 문정동지점장겸 SMART 문정래미안지점장 선우대롱 ▲ 미금동지점장 김기종 ▲ 미금역지점장 이영철 ▲ 미아동지점장 이종문 ▲ 박달동지점장 이근영 ▲ 반야월지점장 우동희 ▲ 반포래미안지점장 이상화 ▲ 반포타운지점장 정세훈 ▲ 발산동지점장 윤영호 ▲ 발산역지점장 강승구 ▲ 방배동지점장 오윤관 ▲ 방이동지점장 이환용 ▲ 방화동지점장 소병수 ▲ 백궁지점장 김홍욱 ▲ 범일동지점장 방우건 ▲ 병점지점장 박호광 ▲ 보라매지점장 배을용 ▲ 봉명동지점장 송완섭 ▲ 봉선동지점장 윤영숙 ▲ 봉은사로지점장 한소순 ▲ 봉천동지점장 장성룡 ▲ 부산서면지점장 윤시영 ▲ 부천상동지점장 정상교 ▲ 부천위브더스테이트지점장 최두열 ▲ 부평중앙지점장 최계동 ▲ 분당구미동지점장 진성관 ▲ 분평동지점장 최동환 ▲ 사가정역지점장 박창원 ▲ 사당남성지점장 박도진 ▲ 사당역지점장 최태문 ▲ 사당중앙지점장 이종찬 ▲ 산곡동지점장 최용준 ▲ 산남동지점장 이정주 ▲ 산본래미안지점장       송인욱 ▲ 산본중앙지점장 국성호 ▲ 산본지점장 나규찬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진영섭 ▲ 삼양동지점장 김경민 ▲ 상도동지점장 예정호 ▲ 상록수지점장 김정수 ▲ 서부트럭터미널지점장 조영곤 ▲ 서산지점장 유한승 ▲ 서소문지점장 배상덕 ▲ 서울광장지점장 김성곤 ▲ 서울대학교병원지점장 이금철 ▲ 서청주지점장 김종필 ▲ 서초동지점장 최성걸 ▲ 서현동지점장 황민 ▲ 서현역지점장 방병성 ▲ 석촌역지점장 박영진 ▲ 성남은행동지점장       진창하 ▲ 성당동지점장 배영락 ▲ 세교지점장 안동섭 ▲ 소하지점장 이희성 ▲ 속초지점장 최진우 ▲ 송강지점장 최미중 ▲ 송림동지점장 최명기 ▲ 수락산역지점장 김호출 ▲ 수원대학교지점장 신동화 ▲ 수원역지점장 고연호 ▲ 수지신봉지점장 하상봉 ▲ 수지신봉타운지점장 김재영 ▲ 숙명여자대학교지점장 김성완 ▲ 신당동지점장 송영림 ▲ 신도림동지점장 김순종 ▲ 신사남지점장 강정택 ▲ 신영통지점장 이해웅 ▲ 신월동지점장 박수용 ▲ 신촌지점장 이정호 ▲ 쌍문역지점장 곽준석 ▲ 아현동지점장 권무상 ▲ 안동지점장 임영하 ▲ 안양비산동지점장 이부근 ▲ 안양지점장 정종민 ▲ 압구정동지점장 조혜영 ▲ 압구정로데오지점장 김성주 ▲ 양양지점장 여환준 ▲ 양주지점장 최승권 ▲ 여의도자이지점장 원교희 ▲ 역곡지점장 정영복 ▲ 역삼2동지점장 조승수 ▲ 역삼중앙지점장 홍기운 ▲ 연산동지점장 손미웅 ▲ 연신내지점장 최성조 ▲ 영주지점장 구태본 ▲ 영통역지점장 임윤택 ▲ 영통지점장 박석희 ▲ 영화동지점장 정광균 ▲ 오류동지점장 이진천 ▲ 오송지점장 이재규 ▲ 옥련동지점장 김상주 ▲ 온산지점장 오승배 ▲ 온천동지점장 김승록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안치완 ▲ 용인보라지점장 조성호 ▲ 용인지점장 이혜용 ▲ 워커힐지점장 이평태 ▲ 원효4가지점장 최기복 ▲ 원효로지점장 장래관 ▲ 월성동지점장 이상우 ▲ 을지로지점장 한봉규 ▲ 의정부법원지점장 황규현 ▲ 이촌동지점장 박정범 ▲ 익산중앙지점장 최광호 ▲ 인계동지점장 설성화 ▲ 인천논현역지점장     고상준 ▲ 인천삼산동지점장         한삼봉 ▲ 인천터미널지점장 장필규 ▲ 일산덕이지점장 차민석 ▲ 일산문촌지점장 조경선 ▲ 일산위시티지점장 정태우 ▲ 일산중앙지점장 엄진섭 ▲ 일산탄현지점장 김근배 ▲ 잠원역지점장 채배준 ▲ 장승배기역지점장 배한경 ▲ 장위동지점장 김동균 ▲ 장전동지점장 위만량 ▲ 정릉지점장겸 SMART 정릉스카이지점장       장연순 ▲ 정자역지점장 최두연 ▲ 제기동지점장 구연성 ▲ 제기역지점장 김혁중 ▲ 제주중앙지점장 황명수 ▲ 종로광장시장지점장 김재준 ▲ 죽전지점장 차상선 ▲ 중동지점장 박현주 ▲ 중화역지점장 김화진 ▲ 지산동지점장 조병만 ▲ 철산동지점장 배기구 ▲ 청담동지점장 김민환 ▲ 청주대학교지점장 유경태 ▲ 청주지점장 이용희 ▲ 침산동지점장 문상한 ▲ 타임스퀘어지점장 정원양 ▲ 테크노마트지점장 길양배 ▲ 테헤란로지점장 박희성 ▲ 포천지점장 왕재성 ▲ 푸른청라지점장 박성수 ▲ 풍납동지점장 최태영 ▲ 하남지점장 박세홍 ▲ 하남풍산지점장 김제국 ▲ 한양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행신중앙지점장 임성 ▲ 행신지점장 김홍익 ▲ 현대계동지점장 김광원 ▲ 화양동지점장 임호경 ▲ 화정지점장 김영식 ▲ 효자동지점장 연채흠 ▲ 후곡마을지점장 박영식 ▲ 흑석동지점장 정중종 ▲ 흥인동지점장 전용진 ▲ GS타워지점장 김문광 ▲ 기업영업부장겸 RM 권순섭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겸 RM 이우영 ▲ 가락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정익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회상 ▲ 강남 금융센터장겸 RM 김수훤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정상용 ▲ 강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근수 ▲ 경주 금융센터장겸 RM 김신태 ▲ 공덕 금융센터장겸 RM 윤병인 ▲ 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경란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석호 ▲ 구로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영 ▲ 구리 금융센터장겸 RM 김준철 ▲ 구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현철 ▲ 김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금지현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권웅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이학성 ▲ 남산 금융센터장겸 RM 김효연 ▲ 남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기흥 ▲ 녹산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정현선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상준 ▲ 논현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최인묵 ▲ 당산동 금융센터장겸 RM  문만호 ▲ 대구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도건우 ▲ 대전역 금융센터장겸 RM 신동규 ▲ 대전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윤보한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재성 ▲ 독산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용호 ▲ 동여의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근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서종휘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우창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후락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동규 ▲ 보라매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순호 ▲ 부전동 금융센터장겸 RM 권정욱 ▲ 부천 금융센터장겸 RM 서상구 ▲ 부평 금융센터장겸 RM 김연태 ▲ 부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성환 ▲ 사상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황무학 ▲ 삼성역 금융센터장겸 RM 이형락 ▲ 서교동 금융센터장겸 RM 정명수 ▲ 서교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채수웅 ▲ 선릉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서형선 ▲ 성남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신영근 ▲ 성남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재 ▲ 성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장무현 ▲ 성서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전흥식 ▲ 송현동 금융센터장겸 RM 현기주 ▲ 송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인권 ▲ 수원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송기봉 ▲ 수원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김덕환 ▲ 스타시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의식 ▲ 시화 금융센터장겸 RM 김운영 ▲ 시화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예준배 ▲ 시화공단 금융센터장겸 RM 신선재 ▲ 시화중앙 금융센터장겸 RM 박기준 ▲ 시흥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고병욱 ▲ 신평 금융센터장겸 RM 우상렬 ▲ 안산 금융센터장겸 RM     이규봉 ▲ 안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해수 ▲ 안산에스버드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박춘호 ▲ 압구정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영수 ▲ 양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규순 ▲ 양재역 금융센터장겸 RM 하영배 ▲ 여의도 금융센터장겸 RM 윤채현 ▲ 여의도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전해동 ▲ 역삼동 금융센터장겸 RM강형석 ▲ 역삼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석중 ▲ 역삼역 금융센터장겸 RM 이상혁 ▲ 연산중앙 금융센터장겸 RM 표세근 ▲ 연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현철 ▲ 영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은정 ▲ 영등포 금융센터장겸 RM 주현중 ▲ 오산 금융센터장겸 RM 최동영 ▲ 온양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승덕 ▲ 용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광근 ▲ 용산전자 금융센터장겸 RM 노상래 ▲ 웅상 금융센터장겸 RM 김병욱 ▲ 원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희동 ▲ 이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문동준 ▲ 인천주안 금융센터장겸 RM 임시혁 ▲ 일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성국 ▲ 잠실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문명길 ▲ 장안동 금융센터장겸 RM 김이현 ▲ 장한평역 금융센터장겸 RM 김종열 ▲ 종로 금융센터장겸 RM 조재희 ▲ 진영 금융센터장겸 RM 백용현 ▲ 창원 금융센터장겸 RM 고태석 ▲ 천안중앙 금융센터장겸 RM 이강휴 ▲ 천안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김승진 ▲ 천호동 금융센터장겸 RM 곽재철 ▲ 천호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주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한미 ▲ 충주 금융센터장겸 RM 김상규 ▲ 테헤란로중앙 금융센터장겸 RM 박충호 ▲ 퇴계로 금융센터장겸 RM 이광직 ▲ 파주엘씨디 금융센터장겸 RM 최은환 ▲ 팔탄 금융센터장겸 RM 이상현 ▲ 평촌 금융센터장겸 RM 전용진 ▲ 평촌역 금융센터장겸 RM 최명원 ▲ 평촌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영 ▲ 포항남 금융센터장겸 RM 최정식 ▲ 학동 금융센터장겸 RM 박수근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성종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박인호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겸 RM 신유식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정개 ▲ 신한 Private Bank 방배센터장 서미숙 ▲ 신한 Private Bank 서초센터장 김경윤 ▲ 신한PWM강남센터장 왕미화 ▲ 신한PWM스타센터장 이상수 ▲ 신한PWM압구정중앙센터장 이용강 ▲ 신한PWM해운대센터장 전남수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 (신한베트남은행) 황영진 ▲ 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T/C센터장 이용범 ▲ 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전진성 ▲ 신한베트남은행 빈증지점장 박국서 ▲ 싱가폴지점장 조영식 ▲ 신한크메르은행장 이공환 ▲ 글로벌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SBJ은행) 최영재▲ 캐나다신한은행장 정창현
이상 383명.
 

 
<직명변경>

▲ 글로벌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원기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윤두영 ▲ 사회공헌부장 안준식 ▲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이호건 ▲ 감사부 팀장겸 검사역(부서장대우) 조용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장겸 RM 김석주 ▲ 신갈중앙 금융센터장겸 RM 황재영 ▲ 대기업영업부장겸 RM 정두영 ▲ 여의도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홍정기 ▲ GS타워 대기업금융센터장겸 RM 김동하 ▲ 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김동수 이상 11명
 





[뉴스핌 Newspim] 김연순 기자 (y2kid@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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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UAE,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 체결…원유·무기류 관세 철폐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한국과 아랍에미리트(UAE)가 29일 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CEPA)을 체결했다. UAE는 중동 지역뿐만 아니라 아프리카와 남아시아를 잇는 물류 허브로, 우리 기업들이 세계 각국으로 진출을 확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양국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안덕근 산업부 장관과 타니 빈 아흐메드 알제유디 UAE 대외무역 특임장관이 한-UAE CEPA에 정식 서명했다고 밝혔다. ◆ 무기류 수입 관세 즉시 철폐…원유 수입 관세 3%→0% 양국 CEPA는 지난해 1월 윤석열 대통령의 UAE 국빈 방문을 계기로 본격 추진되기 시작했다. 이후 양국 정부 간 집중적인 협상을 거쳐 같은 해 10월 타결됐다. 정부는 협정문에 대한 법률 검토와 국문본 마련, 법제처 심사 등 정식 서명에 필요한 국내 절차를 진행해 왔다. UAE는 지난해 기준 우리나라의 14위 교역 상대국으로 손꼽힌다. 교역 규모는 2021년 113억달러에서 2022년 195억달러, 지난해 209억달러 등으로 매해 상승하고 있다. 우리는 주로 자동차·전자기기·합성수지 등 공산품을 수출하고, UAE로부터 원유·석유제품·천연가스 등 국내 산업에 필수적인 에너지와 원료를 주로 수입한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양국 국기를 든 삼광초등학교 어린이환영단의 환호에 인사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4.05.29 photo@newspim.com CEPA의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양국은 높은 수준으로 상품 시장을 개방하기로 했다. 시장 개방 수준은 품목수를 기준으로 한국 92.5%, UAE 91.2%다. 우리 중동 주력 수출품인 무기류는 대부분 품목이 협정문 발효 즉시 UAE 시장 내 관세가 철폐돼 수출 증대가 기대된다. 압연기·금속 주조기 등 기계류 상당수는 5년 내, 자동차·부품·가전제품 등은 발효 후 최장 10년 이내에 관세가 철폐된다. 특히 향후 성장 잠재력이 큰 전기차·하이브리드차 등 친환경차에 대한 관세도 발효 후 최장 10년 내 철폐된다. 화물·특수차 중에서는 덤프차·적재차량 등에서 상당수 즉시 철폐를 확보해 중동의 건설시장 붐에 힘입은 수출 상승이 전망된다. 이 외 의료기기·화장품 등 공산품뿐만 아니라 우리 주요 농수산물도 관세 철폐 혜택을 받게 된다. 이에 대해 산업부는 "이로써 UAE와 아직 CEPA를 체결하지 않은 미국과 일본, 중국 등 주요 경쟁국과 비교해 우리 기업의 수출 여건을 대폭 개선하게 됐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CEPA를 통해 원유 수입 관세도 철폐된다. 양국은 UAE산 원유 수입 관세를 발효 후 10년에 걸쳐 단계적으로 폐지하고, 석유화학 제품의 주 원료인 나프타 수입 관세는 5년에 걸쳐 절반으로 감축하기로 했다. 원유 수입 관세는 3%에서 0%로, 나프타 수입 관세는 0.5%에서 0.25%로 줄어든다. 이를 통해 국내 석유화학 산업의 가격 경쟁력 제고와 국내 물가 안정 효과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 온라인 게임 서비스 '최초 개방'…처음으로 국경 간 정보 이전 허용 UAE는 다른 나라와의 자유무역협정(FTA)에서는 개방하지 않았던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한국과의 CEPA에서 최초로 개방했다. 이를 통해 중동 지역으로 게임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공급하거나 관련 업체가 직접 현지에 진출할 때 우리 기업 활동의 법적 안정성을 확보하게 됐다. 또 우리 의료 기관의 현지 개원과 원격 진료를 허용하고, 산후조리·물리치료 서비스도 개방하기로 했다. 아울러 양국은 이번 CEPA에서 ▲에너지·자원 ▲첨단산업 ▲순환경제 ▲시청각 서비스·공동제작 ▲스마트팜 ▲보건산업 ▲관광 ▲수송 ▲해상운송 ▲디지털경제·무역 ▲귀금속 ▲공급망 ▲경쟁 ▲바이오경제 등 신통상 의제를 포함한 14개 협력 분야를 명시했다. 특히 UAE는 다른 국가들과 기존에 체결한 CEPA와 달리 대체·신재생에너지를 포함한 에너지·자원에 관한 협력을 포함했다. [서울=뉴스핌]윤석열 대통령과 무함마드 빈 자예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연합국(UAE)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열린 국빈 방한 공식 환영식에서 의장대를 사열하고 있다.[사진=대통령실]2024.05.29 photo@newspim.com 이에 대해 산업부는 "14개 협력 분야를 명시함으로써 양국 간 미래지향적 경제 협력을 가속화하기 위한 포괄적인 경제 협력 체계를 마련했다"고 풀이했다. 또 양국은 CEPA를 통해 통관과 정부 조달, 디지털 무역, 지식재산권 등 양국 간 무역 과정에서 적용되는 무역 규범을 개선했다. 이를 기반으로 양국은 물품 통관에 대한 사전심사 제도를 도입함으로써 수출기업의 예측 가능성을 높이고, 비용 절감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또 세계무역기구(WTO) 정부 조달 협정 비가입국인 UAE와 주요 중앙정부기관의 조달 시장을 개방하고, 투명성·비차별성 원칙이 반영되도록 했다. 디지털 무역과 관련해 UAE는 자국 최초로 국경 간 정보 이전을 허용했다. 이 규정을 통해 UAE에 진출한 우리 기업들은 현지에서 수집한 정보를 국내로 이전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높은 수준의 지재권 보호 규범을 도입해 우리 기업의 저작권·상표 침해에 대해 효과적인 대응 조치가 가능하도록 했다. 앞으로 정부는 이날 서명된 CEPA의 후속조치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 이른 시일 안에 비준동의안을 국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양국은 CEPA 비준과 발효를 위한 자국 내 법적 절차를 완료한 후, 이를 증명하는 서면 통보를 교환하게 된다. 이후 한-UAE CEPA는 서면 통보 접수일 후 두 번째 달의 첫 번째 날에 발효된다. rang@newspim.com 2024-05-29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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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노조 '창사 첫 파업' 선언...다음달 7일 '단체 연차 사용' [서울=뉴스핌] 김정인 기자 = 전국삼성전자노동조합(전삼노)이 1969년 삼성전자 창사 이래 첫 파업에 나선다. 전삼노는 29일 오전 11시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측의 일방적인 사측의 교섭 결렬을 이유로 즉각 파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전국삼성전자노조 조합원들이 29일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파업을 선언하고 있다. [사진=김정인 기자] 손우목 전삼노 위원장은 "노조가 여러 차례 문화행사를 진행했음에도 사측은 지난 28일 아무런 안건도 없이 교섭에 나왔다"며 "이 모든 책임은 노동자를 무시한 사측에 있다. 이 순간부터 즉각 파업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전삼노는 '일한 만큼 공정하게 지급하는 것'이 가장 큰 요구사항이라는 입장이다. 손 위원장은 "우리가 원하는 것은 임금 1~2% 인상이 아니다. 일한 만큼 공정하게 지급하라는 것"이라며 "성과금을 많이 달라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도 개선을 통해 투명하게 지급해 달라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는 삼성전자만의 처우개선이 아닌 삼성그룹 계열사와 협력사, 한국의 노동계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삼노는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버스를 이용해 24시간 농성을 이어간다. [사진=김정인 기자] 전삼노는 총파업까지 단계를 밟아나가겠다며 다음달 7일, 조합원 2만8400명의 단체 연차 사용을 통해 첫 파업을 시작하겠다는 입장이다. 또 삼성전자 서초사옥 앞에서 24시간 농성을 이어갈 방침이다.  삼성전자와 전삼노는 지난 1월부터 임금협상을 위한 교섭을 이어왔지만 입장차는 좁혀지지 않았다. 노조는 결국 중앙노동위원회의 조정 중기 결정과 조합원 찬반 투표 등을 거쳐 지난달 합법적 쟁의권을 확보했다. 이후 지난 28일 임금협상을 위한 8차 본교섭을 진행했으나 사측 인사 2명의 교섭 참여를 두고 입장차가 발생했다.  업계에서는 메모리 업턴을 기대하는 중요한 시점에서 노사 갈등 장기화로 '노조 리스크' 우려에 대한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에 대해 노조 측은 "사측은 최근 10년 내내 위기라고 외치고 있다"며 "위기라는 이유만으로 노동자가 핍박받아서는 안 된다"고 했다.  kji01@newspim.com 2024-05-29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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