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마켓

속보

더보기

[긴급POLL] 뉴스핌 원/달러 환율 컨센서스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뉴스핌=이영기 김연순 김민정 김선엽 기자] 국내 금융권 은행· 증권사·민간연구소 이코노미스트 및 연구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온라인 종합경제미디어 뉴스핌의 연말 환율 컨센서스 (USD/KRW Foreign Exchange Rate Forecast Consensuss) 종합입니다.

이번 뉴스핌의 환율예측 컨센서스에는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외환선물 정경팔 팀장, 외환은행 서정훈 연구위원,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하나금융연구소 장보형 연구위원,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KDB산업은행 추인영 과장, LG경제연구원 배민근 책임연구원, A외국계은행 딜러 등 11명의 외환전문가가 참여했습니다. (회사별 가나다 ABC순).


▷ 현재부터 연말까지 레인지 1078.90~1122.20원, 연말환율 1091.40원


▷ 부산은행 윤세민 과장
; 현재부터 연말까지 레인지 1050~1115원, 연말 평균 1110원, 연말종료 1050원

일단은 안전자산 선호가 글로벌 금융시장에서 약화되고 스페인 우려 완화로 유로가 급등하면서 우리 환율도 하락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이 레벨에서 스무딩오퍼레이션이 들어오는 것으로 보이고 향후에도 개입 가능성은 열려 있는 것으로 본다. 그럼에도 중공업 쪽에서 네고 물량이 계속 나오고 외국인 채권매수 자금이 꾸준히 유입되므로 현재 보다 낮은 레벨에서 우리 대선을 치르지 않을까 싶다.


▷ 삼성선물 전승지 애널리스트
; 연말까지 레인지 1080~1120원, 연말까지 평균환율 1100원, 연말환율 1080원

연말까지 1100원을 테스트하는 국면일 것 같다. 1080~1090원까지 테스트할 수는 있지만 속도는 가파르지 않을 것 같다. 지표가 좋게 나오면서 하락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지만 지표 몇 개 나쁘게 나오면 분위기가 돌 수 있다. 미국 대선 이후에는 재정절벽 위기도 부각될 가능성이 있다. 조심스러운 하락세일 듯 하지만 속도는 제한될 것이다.
중요한 레벨을 앞두고 있으면 강하게 하락 시도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외국인 주식자금이 공격적으로 나오진 않아서 크게 기대할 수는 없을 것 같다. 최근 추세를 보면 원/달러 환율이 1100원 밑으로 내려가면 외국인의 주식 매수가 잦아든다.


▷ 신한금융투자 이성권 이코노미스트
; 현재부터 연말까지 레인지 1070~1130원 정도, 연말 종료 1100원

최근 수급상황과 유로존 관련된 스페인 구제금융 불확실성이 줄면서 글로벌 금융시장 불확실성이 해소된 측면이 있다. 한국은행도 2013년 경제전망을 발표하면서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를 상향했다. 위험자산에 대한 선호도가 생기고 아시아에선 한국쪽으로 주식, 채권시장에 자금이 들어오면서 원/달러 환율을 떨어뜨리는 요인이다. 물론 미국 재정절벽 이슈가 어떤 방향으로 갈지에 대해 현상이 금융시장에 선방영되지는 않았다. 또 중동 지역 지정학적 리스크도 있기 때문에 원유수급 불안 등은 원/달러 환율 하락속도를 제한할 수 있을 것이다. 1100원을 쉽게 뚫고 가는 시나리오보다는 1100원 아래로 내려갔다가 다시 소폭 상승하는 흐름이 예상된다. 


▷ 외환선물 정경팔 팀장
; 연말까지 레인지 1100~1120원, 연말까지 평균환율 1110원, 연말환율 1120원, 연말종료 1100원

이제 어느 정도 다 내려오지 않았나 싶다.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 기대와 불안감으로 역외 세력들이 시장에서 마켓 메이킹 역할을 못하는 사이에 국내 업체들이 달러를 팔면서 내려왔다. 미국의 경제 지표가 호조를 보였을 때 사실은 미국 경제가 좋다는 해석으로 달러가 강세였다. 이것은 달러/원 상승 요인일 수 있는데 증시가 강하면서 위험 통화강세 요인이 돼 달러 강세 요인을 압도했다.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에 대한 불확실성으로 스페인 국채 10년물 금리가 올랐는데, 이에 따라 유로화 강세가 제한적이었을 때 그 영향력이 상품통화나 아시아통화까지 영향이 가지 않았다. 아직 스페인 문제가 글로벌 시장 전체가 체감할 정도로 심각하지 않다는 인식에서 아시아 통화 강세 기조가 좀 나타나고 있다. 나올 호재는 거의 다 나왔다고 생각한다. 1110원을 뚫은 만큼 큰 호재가 있을까 싶다. 스페인 국채 수익률이 6%대 아랜데 벌써 구제금융을 신청하지는 않을 것이다. 크레딧 라인 신청한다는 얘기는 있었는데 관계자들은 부인하고 있다. 무디스가 스페인 신용등급 강등을 안했다. 강등을 하지 않아서 차입 비용이 올라가지 않아 구제금융 신청을 늦출 수도 있는 것이다.
유로화 강세는 스페인에 대한 기대감 때문인데, 실질 베이스가 없는 것이라 유로화 상승이 계속될 것이라는 기대감이 크지 않다. 연말에 가서 재정절벽에 대한 불안감과 차익 실현 등으로 환율이 오를 수 있다. 1100원이 지지가 강하게 되면 지지되는 만큼 반등하는 힘도 커질 수 있다


▷ 외환은행 서정훈 연구위원
; 연말 종료 1100원 내외

대외 불확실성 요인이 여전하지만 미국의 양적 완화 시행 이후로 하락압력이 높아지고 있다.  현 환율 수준을 감안할 경우 연말에는 1100원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1100원을 중심으로 등락을 보이고 연말로 가면서 하락압력을 받을 것이다. 유로존 위기의 불확실성에 대한 해결 방향성이 나타나고 있지 않지만 악화되고 있지 않아 대외적인 변수는 하락 쪽에 무게를 둘 것으로 예상된다. 


▷ 우리선물 변지영 애널리스트
; 연말까지 레인지 1090~1120, 연말까지 평균 1110, 연말 1100원

1100원이 3.3원 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미국과 중국 지표, EU정상회담을 앞두고 있는데 스페인과 관련해서 좋은 소식이 하나라도 나오면 추가 하락 시도 가능성이 있다. 1100원 하향 시도가 발생한다면 하락 속도는 제한될 것이다. 당국도 스무딩 오퍼레이션에 나설 가능성이 상당히 높다. 지금까지는 당국이 별 다른 스탠스가 없었고, 개입 스탠스가 약회된 것도 사실인 듯 하다. 그렇지만 스무딩 오퍼레이션을 통한 속도 조절을 안하진 않을 것이다. 최근 추세를 봤을 때 환율이 레벨을 낮추면 거기서 공격적인 추격매도 보다는 호재를 하나 더 받고 내려가는 계단식 흐름을 보인다. 금융위기를 지나오는 과정에서 학습효과로 반신반의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이다. 경기회복에 대한 생각은 갖고 있지만 완전한 낙관론은 아니다. 따라서 하락하고 숨고르기를 동반하는 계단식 하락이 있을 것이다. 1100원 하향 이탈시 당국 움직임에 따라서 1100원이 될 수도 있고 1100원 아래가 될 수도 있을 것인데 기간 조정을 가질 것이다. 하락 우호적이라 오르기보다는 횡보할 가능성이 높다.


▷ 하나금융연구소 장보형 연구위원
; 현재부터 연말까지 레인지 1080~1130원, 좁게 보면 1090~1120원, 연말종료 1100원

전일 보면 중국이나 미국 지표가 살아나는 분위기고  스페인 위기도 우려가 진정되는 국면으로 판단해 환율의 하락압력은 살아있다고 본다. 우리나라의 신용등급도 상승하고 외환건전성도 개선되고 있어서 경기 측면 외의 요소도 하락압력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미국 재정절벽 문제가 대선 이후 불거질 가능성이 있고 중국의 3분기 지표도 좋지 않을 것으로 보여서 하방 압력이 일방적이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한다.


▷ 하나은행 이진일 차장
; 현재부터 연말까지 레인지 1080~1120원, 연말 평균 1105원, 연말종료 1080원

미국이 양적완화를 실시하고 중국도 경기 부양책을 실시할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의 재정절벽 문제가 있어서 변동성은 있겠지만 연말까지 하락압력이 작용할 것으로 보인다.


▷ KDB산업은행 추인영 과장
; 연말 종료 1100원

전반적인 하락장을 보고 있지만, 유럽 등 글로벌 위기가 해소되지 않고 있어 제한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다. 금리인하는 환율 상승요인이지만, 연말까지는 추가하락이 없는 이미 영향력이 소진했기 때문에 금리가 오히려 올랐듯이 마찬가지로 환율 인상으로의 모멘텀으로는 작용하지 않은 것이다. 연말에도 1100원을 중심으로 위아래 5원 내외에서 움직일 것으로 보인다.


▷ LG경제연구원 배민근 책임연구원
; 현재부터 연말까지 레인지 1080~1120원, 연말 종료 1100원

최근 흐름은 해외에서 스페인 우려 요인 완화흐름을 타고 원/달러 환율 하락과 함께 위안화 강세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또 연간 경상수지 흑자 전망치가 조금 더 강화되는 움직임이 원/달러 환율 하락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다. 과거 1100원선을 하향했을 때 1100원은 장기적으로 의미있는 선이었다. 상당히 의미있는 지지선인데 과거에 1100원 아래로 뚫리면 쭉 내려갔다. 연말까지 1100원선이 사수될 것으로 보는 것은 의미가 없다. 1080원 정도까지 염두에 둘 수 있는 레벨이다. 외부환경 변화도 영향을 줄 것이다. 미국과 중국, 일본이 경기부양책에 들어간다고 하면 3분기 글로벌경기에 대한 저점인식이 높아지고 그런 환율 하락세를 부추기는 요인이 될 것이다. 


▷ A외국계은행 딜러
; 현재부터 연말까지 레인지 1080~1125원, 연말 평균 1100원, 연말종료 1090~1100원

연말까지 하향 추세가 지속되겠지만 급하게 내려가지는 않을 것이다. 레인지가 천천히 하락하는 모습으로 진행 될 것이다. 1100원선이 깨질 때 당국의 개입이 관건인데 아직까지는 적극적인 태도를 보이지 않고 있다.





▶글로벌 투자시대의 프리미엄 마켓정보 “뉴스핌 골드 클럽”

[뉴스핌] 김연순 김민정 김선엽 이영기 기자 (y2kid@newspim.com)

[관련키워드]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100조 영업익' 역사 새롭게 쓴 삼성전자의 비밀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삼성전자가 분기 영업이익 100조원을 돌파한 배경에는 메모리 반도체의 폭발적인 수익성 개선이 자리 잡고 있다. 고대역폭메모리(HBM)에 이어 범용 D램과 낸드플래시까지 가격이 급등하면서 메모리 전반이 이례적인 초고마진 구간에 진입했다. 특히 범용 D램의 수익성이 HBM을 추월하는 이례적인 현상까지 나타났다. 내년에는 HBM 가격도 큰 폭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되면서 반도체 호황이 장기화할 가능성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8일 반도체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3분기 연결기준 매출 195조원, 영업이익 107조4000억원의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6.59%, 영업이익은 782.50% 증가했다. 전분기와 비교해도 각각 13.70%, 20.01% 늘었다. 이날 사업부문별 실적을 발표하지는 않았으나 증권가에서는 반도체 부문에서만 110조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한 것으로 보고 있다. [사진=삼성전자] ◆D램 이익률 83%·낸드 71%…메모리 초고마진 시대실적 개선을 주도한 것은 메모리 반도체다. 증권가에서는 삼성전자 D램의 3분기 영업이익률이 83%, 낸드는 71%에 달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 같은 수익성의 배경에는 범용 메모리 가격 급등이 있다. AI 데이터센터 투자가 확대되면서 HBM뿐 아니라 서버용 D램과 기업용 솔리드스테이트드라이브(SSD) 수요가 동반 증가했다. 반면 메모리 업체들이 생산능력을 단기간에 확대하기 어려워지면서 공급 부족이 심화했고, 가격 결정권은 공급업체 쪽으로 기울었다.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에 따르면 범용 D램 계약가격은 올해 1분기 전분기 대비 93~98%, 2분기에도 58~63%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다. 상반기에만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진 데 이어 하반기에도 추가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메모리 업체들의 수익성을 끌어올리고 있다. ◆HBM보다 돈 되는 범용 D램…수익성 역전특히 눈에 띄는 변화는 범용 D램과 HBM의 수익성 역전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 6월 발표한 보고서에서 올해 1분기 서버용 DDR5 64GB RDIMM의 웨이퍼당 매출과 수익성이 HBM을 넘어섰다고 분석했다. HBM은 여러 개의 D램 칩을 수직으로 쌓아 만드는 고부가가치 제품이다. 일반 D램보다 제조공정이 복잡하고 같은 용량을 생산하는 데 더 많은 웨이퍼가 필요하지만, 높은 판매가격을 바탕으로 수익성이 우수한 제품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지난해 체결한 연간 공급계약이 올해 HBM 가격에 영향을 미치는 동안 범용 D램은 급등한 시황을 상대적으로 빠르게 반영했다. 가격 상승 속도의 차이가 일부 서버용 D램의 수익성을 HBM보다 높이는 결과로 이어진 것이다. 낸드 역시 AI 데이터센터를 중심으로 고수익 제품의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대규모언어모델(LLM)의 학습뿐 아니라 AI 추론과 실시간 데이터 처리에 필요한 기업용 SSD 구매가 늘면서 가격 상승을 이끌고 있다. 트렌드포스는 올해 기업용 SSD의 비트 수요가 전년 대비 80%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4분기 낸드 전체 계약가격은 전분기 대비 15~20%, 기업용 SSD는 23~28%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스마트폰과 소비자용 저장장치 수요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제품별 가격 상승 폭에는 차이가 나타나고 있다. 삼성전자 HBM4E [사진=삼성전자] ◆내년 HBM 가격 121% 급등 전망…고수익 이어지나범용 메모리의 수익성 상승은 내년 HBM 가격에도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생산업체 입장에서는 같은 웨이퍼를 투입했을 때 범용 D램의 수익성이 더 높아진 만큼 HBM을 공급할 때도 그에 상응하는 가격을 확보해야 할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트렌드포스는 지난달 29일 발표한 보고서에서 내년 HBM 평균판매가격(ASP)이 올해보다 121% 상승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제품의 계약가격 인상뿐 아니라 고가 제품인 HBM4의 공급 비중 확대와 내년 하반기 HBM4E 양산 증가 등을 반영한 전망이다. 이는 동일한 규격의 HBM 가격이 일률적으로 두 배 이상 오른다는 의미는 아니다. 다만 차세대 제품 전환과 공급 부족이 맞물리면서 HBM 시장 전체의 가격 수준이 크게 높아질 수 있다는 분석이다. 실제 메모리 업체들도 내년 HBM 가격 인상을 예고하고 있다. 산제이 메로트라 마이크론 최고경영자(CEO)는 지난달 30일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2027년 HBM 공급물량의 상당 부분이 이미 판매계약을 통해 확보됐으며, 계약가격도 2026년보다 훨씬 높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가격 상승이 HBM과 비HBM 메모리 간 수익성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도체업계 관계자는 "HBM과 범용 D램은 생산능력을 공유하는 만큼 어느 한쪽의 생산을 늘리면 다른 쪽의 공급이 제한될 수밖에 없는 구조"라며 "HBM은 적층 공정과 수율 확보에도 시간이 필요해 단기간에 공급을 확대하기 어렵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는 범용 D램과 낸드의 가격 급등이 수익성을 끌어올렸다면 내년에는 HBM 가격 인상 효과까지 더해질 가능성이 있다"며 "다만 범용 메모리 가격 상승세가 둔화하고 있고 HBM4의 생산원가와 수율도 변수인 만큼 높은 수익성을 얼마나 유지하느냐가 관건"이라고 말했다. syu@newspim.com 2026-10-08 10:46
사진
히든스테이지 대상에 '심각한 개구리' 수상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스테이지'가 다수의 실력 있는 싱어송라이터를 발굴하며 막을 내렸다. 7일 서울 동대문구에 위치한 KOCCA콘텐츠문화광장 내 스테이지66에서는 제4회 '히든 스테이지'가 개최됐다. 이번 결선에는 김은찬밴드, 박희수, 신직선, 심각한개구리, 오아(OHAH), 윤준, 윤태경, 채수빈, 채비(Che!vee), 혼즈(Hon'z)까지 총 10팀이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유근석 뉴스핌대표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결선 무대에서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는 '불을 밝혀라'를 선곡했다. 해당 곡은 비참한 세상 속에서도 서로를 일으켜주며 다시 살아가는 사람들의 노래로, 우리 마음속에 꺼져가는 불을 다시 밝히자는 내용이 담겼다. 무대에 오른 심각한 개구리는 안정적인 중저음을 자랑하며 경쾌한 분위기의 곡을 활기차게 이끌었다. 심사위원을 맡은 배순탁 대중음악평론가는 심각한 개구리의 무대에 대해 "제일 마음에 들었던 점은, 곡 주제의 독창성"이라고 밝혔다. 이어 "대혐오의 시대에 대해 희망을 놓지 말자, 선의가 흐르고 있다는 걸 노래했다는 게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상 깊게 잘 들었다"고 호평했다. 정민재 심사위원은 "영상 심사 때부터 인상 깊게 들었다. 초반에는 긴장했던 것 같다. 후반으로 갈수록 잘 풀려서 자신만의 페이스로 잘 꾸민 것 같다. 음악적으로 매력적이라고 느꼈고, 본인의 메시지와 소리를 잘 가지고 있는 싱어송라이터라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예선부터 본선, 그리고 결선 무대까지 모두 끝낸 후 만난 심각한 개구리는 후련한 표정을 지으며 대상 소감을 전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일단 오디션이 끝나서 너무 후련합니다. 예선과 본선, 결선까지 세 차례나 진행이 됐기 때문에 긴장감이 유지되는 경연대회였어요. 일단 후련하다는 마음이 가장 크고,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하하." 심각한 개구리는 결선 무대에서 다소 긴장한 모습을 보였지만, 심사위원의 호평을 받으며 대상과 상금 500만원을 품에 안았다. "수상은 사실 어느 정도 예상은 했어요(웃음). 심사위원들께서 너무 좋은 평가를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기대를 해봐도 되겠다 싶더라고요. 또 이번 노래가 '히든 스테이지'의 취지에 맞는 음악이라고 생각했어요. 평소에는 마냥 긍정적인 음악을 만들었는데, 이 노래는 세상에 대한 불만을 포함한 노래였거든요. 그래서 이 곡으로 결선에 나가면 결과가 좋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대상을 받아서 너무 행복해요." 활동명 '심각한 개구리'에는 '심각한'이라는 말이 붙지만, '고민 끝에 행복을 노래하는 싱어송라이터'라는 의미가 있다. 그동안 행복하고 긍정적인 노래만 해온 심각한 개구리는 처음으로 세상에 대한 불만을 노래했다. "사실 밝은 음악만 했던 이유가, 부정적인 이야기를 하면 결과가 좋지 않을 거라는 생각 때문이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불을 밝혀라'로 결선 무대에 나왔고, 심사위원들의 평가를 들으니까 속 깊은 어려운 이야기에도 진심을 담았을 때 결과가 좋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앞으로 이런 어렵고 어두운 이야기도 용기 있게 펼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HIDDEN STAGE)'에서 결선에서 참가번호 8번 심각한개구리가 경연을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khwphoto@newspim.com 심각한 개구리는 싱어송라이터로 활동한지 10년이 됐다. 올해로 10년차에 접어든 그는, 이번 수상의 기쁨을 가족에게 돌리고 싶다며 환한 웃음을 지었다. "어머니는 가수로 활동을 하셨고, 아버지는 시인이세요. 그동안 오디션에 나가서 1등을 못했었거든요. 올해 목표가 1등이었는데, 이번 수상 소식을 부모님에게 먼저 전하고 싶어요. 저도 언론매체 뉴스핌에서 진행한 오디션에서 1등을 했다고 당당하게 전하고 싶어요. 부모님이 그동안 제 곡을 듣고 나서 부족한 점을 말해주셨는데, '불을 밝혀라'를 듣고 나서는 저만의 개성이 생긴 것 같다는 말을 해주셨거든요. 그래서 더 확신을 갖고 결선 곡으로 정했는데, 결과까지 완벽한 것 같아요." 제4회 '히든 스테이지' 대상이 주인공이 된 심각한 개구리는 앞으로의 음악 활동 계획에 대해 "상금을 단독 공연을 하는데 쓰고 싶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김규빈 기자 = 참가자 심각한 개구리가 7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KOCCA콘텐츠문화광장 스테이지66에서 열린 제4회 뉴스핌 싱어송라이터 경연대회 '히든스테이지' 결선에서 무대를 펼치고 있다. '히든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2026.10.07 "결선 때 부른 '불을 밝혀라'가 포함된 미니앨범이 10월 14일에 나와요. 앨범명이 '추락한 개구리'인데, 꿈과 희망을 갖고 세상을 비행했던 개구리가 세상의 풍파를 맞고 추락한 내용을 담았어요. 세상의 아픔과 외로움을 노래하려고 해요. 기존에 들었던 음악과 달리 진지하고 조용하고, 어쩌면 심각한 앨범인데 많이 들어주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이번에 받은 상금으로 단독 공연을 해보려고 해요. 공연을 할지 말지 고민했는데, 이렇게 된 거, 한 번 추진해 보겠습니다!" 제4회 '히든 스테이지' 심사는 배순탁, 김도헌, 정민재 대중음악평론가가 맡았다. 심사는 음악적 완성도와 가사 표현력 및 메시지, 가창력과 무대 표현력을 중점으로 진행됐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원)은 심각한 개구리가 수상했다. 이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원)은 윤태경, 우수상(200만원)은 김은찬 밴드, 루키상(200만원)은 신직선에게 돌아갔다. alice09@newspim.com 2026-10-07 17:15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