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저축은행은 대검찰청으로부터 대표이사 등의 상호저축은행법위반 및 배임 등의 피의사건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윤현수 회장이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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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최주은 기자 (june@newspim.com)
기사입력 : 2012년06월05일 17:39
최종수정 : 2012년06월05일 17:39
[뉴스핌=최주은 기자] 한국저축은행은 대검찰청으로부터 대표이사 등의 상호저축은행법위반 및 배임 등의 피의사건으로 압수수색을 받았다고 5일 공시했다.
회사측은 윤현수 회장이 배임 및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수사중에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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