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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진단] 정의석 센터장, "적립식 대응이 유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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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김동호 기자] 국내 증시가 연일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약세다. 다시 새로운 한달을 맞이한 상황에서 투자자들은 지금의 시장 상황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신한금융투자 정의석 센터장(사진)은 2일 "지금의 시장 상황에선 적립식 대응이 유효하다"고 밝혔다.

정 센터장은 최근의 증시 하락의 원인으로 국내외 불확실성의 증가를 꼽으며, 이러한 불확실성이 완화되는 것을 머저 확인해야한다고 조언했다.

최근 북아프리카 및 중동 지역의 지정학적 리스크로 인한 국제유가 급등과 신흥국들의 인플레이션 우려 증가 및 긴축 강도 강화, 유럽의 재정위기 지속과 3월 국채만기 집중 등이 여전히 증시를 압박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또한 국내 저축은행 영업정지 및 물가상승 압력과 금리인상 가능성, 한미연합군사훈련 관련 한반도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도 부담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러한 요인 등으로 인해 외국인의 매도 공세가 지속되며 수급과 투자심리 역시 위축된 상황.

정 센터장은 이달 코스피 예상지수를 1900 ~ 2050 포인트로 제시하며, 지수가 상승전환하기 위해서는 이러한 우려감 완화 및 불확실성 변수 검증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외국인의 매수우위 전환이나 매도가 일단락 되는 것을 확인해야 하며, 이달말 국내외 기업들의 1분기 실적 전망치 상향 조정 등도 지켜봐야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대형우량주의 경우 추가 조정시 변동성을 감안한 매수 전략이 유효하며, 한-EU FTA 관련 자동차 부품주와 2분기 실적개선 기대되는 디스플레이, 아몰레드 등 IT에 관심을 가져볼만하다고 조언했다.

또한 상반기 턴어라운드가 기대되는 LED와 스마트폰 상위업체에 납품이 꾸준한 휴대폰 부품주 등도 상대적 비교우위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정 센터장은 "어차피 주가의 바닥에서 주식을 매수하려는 것은 우리들의 무모한 욕심에 불과하다"며 "적립식펀드 등 적립식의 장세대응이 유효한 시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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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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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국정지지율 53% [리얼미터] [서울=뉴스핌] 박찬제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3주만에 하락세로 53.1%를 기록했다는 여론조사가 19일 나왔다. 여론조사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전국 18살 이상 유권자 2516명을 대상으로 이 대통령 국정수행 평가 조사를 실시한 결과다.  이 대통령이 '잘한다'는 긍정 평가는 지난주보다 3.7%포인트(p) 낮은 53.1%였다. 이재명 대통령과 여야 6개 정당 지도부가 16일 오후 청와대 상춘재에서 오찬 간담회를 하고 있다. [사진=청와대] '잘못한다' 부정평가는 4.4%p 오른 42.2%였다. 긍·부정 격차는 10.9%p다. '잘 모름' 응답은 4.8%였다. 리얼미터 측은 "코스피 4800선 돌파와 한일 정상회담 등 경제·외교 성과가 있었는데도 정부의 검찰개혁안을 둘러싼 당정 이견 노출과 여권 인사들의 공천헌금 의혹 등 도덕성 논란이 겹치며 지지율이 하락세를 보였다"고 분석했다. 지난달 15∼16일 전국 18살 이상 1004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 42.5%, 국민의힘 37.0%의 지지율을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5.3%p가 떨어지며 4주 만에 하락세로 빠졌다. 국민의힘은 반면 3.5%p 상승하며 4주 만에 반등했다. 개혁신당 3.3%, 조국혁신당 2.5%, 진보당 1.7%였다. 무당층은 11.5%였다. 리얼미터는 민주당의 경우 강선우·김병기 의원 공천헌금 의혹 수사 본격화로 도덕성 논란이 지지율 하락 원인이라고 분석했다.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과 공소청법을 둘러싼 당정 갈등도 지지율 하락 원인으로 봤다.  반면 국민의힘은 특검의 윤석열 전 대통령 사형 구형과 한동훈 제명 논란으로 대구·경북(TK)과 보수층 등 전통 지지층이 결집한 것이 지지율 반등 원인이라고 리얼미터 측은 분석했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는 신뢰수준 95%에 표준오차는 ±2.0%p, 정당 지지도는 95% 신뢰수준에 표본오차 ±3.1%p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4.5%,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3.8%였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하면 된다. pcjay@newspim.com 2026-01-19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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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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