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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알짜 분양 물량 쏟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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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송협 기자] 올 1월은 신축주택 양도소득세 감면 특례 종료시점인 2월11일을 앞두고 전례 없는 분양물량 공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1월 분양시장은 청약사업지도 풍성하지만 은평뉴타운 2․3지구 등 공공이 주도하는 물량부터 판교․광교․한강신도시 송도․영종국제도시 등 2기 신도시와 경제특구 물량도 다수를 점하고 있다.

그리고 서울에서는 동작구 흑석동과 성동구 왕십리뉴타운 등 도심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았던 지역에서도 신규아파트가 공급될 계획이다.

부동산정보업체 (주)부동산써브(www.serve.co.kr)에 따르면 1월 전국 36개 사업장에서 총 2만6795가구 중 2만2270가구가 일반분양 될 예정이다. 이는 지난 2009년 1월 전국적으로 공급된 일반분양물량 2379가구보다 10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유망 분양물량 비율은 2009년도와 비슷한 양상을 띄고 있다. 서울의 경우 뉴타운과 재건축·재개발 인천은 경제자유구역 그 외 수도권은 신도시 및 택지지구 물량이 많아 여전히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 서울
은평뉴타운을 비롯해 총 3개 사업장에서 4103가구가 공급되고 그 중 2574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3개 사업장 모두 서울 도심에 위치해 좋은 입지를 갖췄고 최근 분양한 인근 단지들의 분양 성적이 좋아 이번 사업장들도 성공적으로 분양을 마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 서울 동작구 흑석동 흑석4구역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1월 중 서울 동작구 흑석동 산72번지 흑석4구역에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27㎡ 총716가구로 구성되고 이 중 21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흑석뉴타운은 동작구 흑석동 일대 89만8610㎡규모로 개발되고 지난해 개통된 지하철 9호선 흑석역을 이용해 강남권과 여의도 강서권 등으로 진출입이 쉬워졌다. 인근 편의시설로는 흑석시장 중앙대학교 병원 등이 있고 교육시설로는 흑석초 은로초 강남초 동양중 중앙대부속중 등이 있다.

▲ 서울 성동구 금호동 금호19구역 삼성물산
삼성물산이 1월 중 서울 성동구 금호동2가 금호19구역을 재개발 해 ‘래미안금호’를 공급한다. 전용면적 59~110㎡ 총 1057가구 중 33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5호선 신금호역 및 지하철 3호선 금호역이 인근에 있는 더블 역세권이다. 단지 인근에 금호초 금옥초 무학여중 등이 있어 교육 여건이 좋고 금남시장 금호종합시장과 함께 서울중앙병원 복음병원 금호제일공원 등의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 서울 은평구 진관동 은평뉴타운 2 3지구
은평뉴타운은 오는 1월 28일부터 3지구 B C D공구 신규물량과 2지구 B C공구 잔여물량의 1순위 청약접수를 받는다. 전용면적 84~167㎡ 총 2330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은평 3지구는 은평2지구를 중심으로 서쪽에는 3-1지구 동쪽에는 3-2지구가 위치해 있어 대부분의 단지가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고 갈현근린공원과 진관근린공원 조망권도 확보 돼 쾌적성이 뛰어나다.
3-1지구는 지하철 3호선 구파발역과 중심상업용지를 이용하기가 비교적 쉽고 2·3단지의 경우 효자초 진관중 진관고가 인접해 있다. 3-2지구는 은평뉴타운 중 동쪽에 위치해 북한산국립공원에 가장 근접해 있다. 특히 9단지와 11단지는 북한산과 갈현근린공원으로 둘러싸여 있고 7단지와 8단지도 동쪽으로 북한산 조망이 가능하다.


◆ 경기․인천
경기도에서는 총 24개 사업장에서 1만 7166가구가 공급되고 그 중 1만 4832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고양 삼송지구와 김포 한강신도시 수원 광교신도시가 주를 이루고 그 외 성남 판교신도시 파주 운정신도시에서도 분양 물량이 나온다. 광교신도시와 판교신도시는 인기가 꾸준하게 지속되고 있고 단기간에 물량이 많이 쏟아진 한강신도시 등 일부 단지에서는 순위 내 마감은 안됐지만 선착순 청약에서 수요자가 몰려 청약통장 사용을 꺼리거나 사용하기 어려운 수요자들도 관심을 보이고 있어 양도세 감면 혜택 종료를 앞두고 열기가 더해가는 모습이다.

인천에서는 송도국제도시가 가장 인기가 높은 것으로 증명 돼 수요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고 1월 중 3개 단지가 분양을 준비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이 지난 2009년 12월 분양한 ‘더샾 그린애비뉴’가 일반분양 946가구 모집에 총 2만 1114명이 몰려 평균 22대 1 최고 11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모든 주택형이 1순위에서 마감 돼 송도국제도시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 인천 연수구 송도동 송도국제도시 5공구 Rm1블록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1월 중 인천 연수구 송도동 190-2 송도국제도시 5공구 Rm1블록에 ‘푸르지오’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221㎡ 총 1703가구로 구성된다. 인천지하철 1호선 테크노파크역을 도보 5~10분 이내에 이용할 수 있고 글로벌캠퍼스가 인접해 유명대학 분교가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상업시설도 함께 들어서 주거환경이 편리할 것으로 예상된다.

▲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9블록 호반건설
호반건설이 1월 중 경기 고양시 삼송지구 A9블록에 ‘호반베르디움’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09㎡ 총 353가구로 구성된다. 삼송지구는 서울과 가깝고 지하철 3호선 2개역(기존 삼송역 신설 원흥역 예정)이 지구 내에 위치하기 때문에 교통이 좋고 인근 은평뉴타운과 지축지구 원흥 보금자리주택 등의 개발로 주거환경 개선이 기대된다. 또한 인근에 북한산국립공원과 창릉천 등이 위치해 있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 경기 광명시 철산동 삼성물산‧GS건설
삼성물산‧GS건설이 1월 중 경기 광명시 철산동 552번지 철산주공3단지를 재건축 해 ‘래미안자이’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66㎡ 총 2072가구 중 185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지하철 7호선 철산역을 이용할 수 있고 단지 인근에 안양천 철산근린공원 등이 위치해 생활환경이 쾌적하다.

▲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b6블록 일신건영
일신건영이 1월 중 경기 김포시 한강신도시 Ab6블록에 ‘휴먼빌’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총803가구로 구성된다. 김포한강신도시는 지하철 9호선과 환승되는 경전철이 2013년 예정이고 한강변을 따라 고촌~운양IC 11.0km의 김포고속화도로가 신설된다. 또한 올림픽대로의 일부구간 1.6km도 현행 6차선에서 8차선으로 확장할 계획으로 교통여건이 점차 개선 될 전망이다.

▲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4블록 남광토건
남광토건이 1월 중 경기 남양주시 별내지구 A4블록에 ‘하우스토리’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103~174㎡ 총720가구로 구성된다. 별내지구는 서울시청 동쪽 약 16km 지점 서울시와 구리시 경계점에 있어 서울 도심으로의 접근성이 우수하다. 현재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별내IC를 이용해 서울·수도권 진출입이 용이하고 경춘선 별내역사(2011년 이후) 신설과 함께 별내~상봉동간 BRT구간이 신설(11.4km)되면 경춘‧중앙선과 지하철 6․7호선도 쉽게 환승될 예정이다. 또한 지하철 8호선 연장선이 2017년 개통 예정이다.

▲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A22블록 한양
한양이 1월 중 경기 수원시 광교신도시 A22블록에 ‘한양수자인’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 총453가구로 구성된다. 광교신도시는 행정복합도시 및 자족형 신도시를 목표로 수원시 매탄동 이의동 일원과 용인시 상현동 영덕동 일원에 조성되며 2011년까지 면적 11301699㎡에 31000가구(인구77500인)를 공급할 계획이다. 광역교통개선책으로 도로 6개 구간(19.2km)이 신설되고 2014년까지 신분당선연장선 정자~광교구간이 개통 될 예정이다.

▲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 현대건설
현대건설이 1월 중 경기 수원시 장안구 이목동에 ‘힐스테이트’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27㎡ 총 927가구로 구성된다. 북수원IC에서 1㎞ 의왕IC에서 3㎞ 성균관대역에서 1.7㎞ 떨어진 곳에 위치하며 서울 강남권으로 30분대에 진입 가능하고 과천~의왕간 고속도로‧영동고속도로‧국도1호선(경수로)의 교차지점이다. 또한 사업지 남측으로 정자‧천천지구 등 대단지 아파트단지가 조성돼 있다.

▲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 롯데건설·우림건설
롯데건설과 우림건설이 1월 중 경기 용인시 기흥구 중동에 '신동백 롯데캐슬에코‘를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99㎡ 총 2770가구로 구성된다. 단지 내 6홀 규모 골프장과 실내수영장 영어도서관 등의 다양한 커뮤니티시설이 들어서고 오는 7월 개통 예정인 용인경전철 어정역도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한 생활이 가능하다.

▲ 경기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 효성
효성이 1월 중 경기 파주시 조리읍 봉일천리에 ‘효성백년가약’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84~118㎡ 총 359가구로 구성된다. 국도 1호선과 56번 지방도로와 연결된 자유로와 서울외곽순환도로를 통해 구파발‧광화문 등 서울·수도권으로의 접근이 편리하다. 단지 인근 금릉동 조리읍 일대 128만여㎡는 금릉택지지구로 지정돼 2015년까지 친환경 도시로 개발될 계획이며 인근 미군부대 부지도 테마공원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 지방
지방에서는 총 5개 사업장에서 2953가구가 공급되고 그 중 229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현재 지방 분양 시장은 침체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한 모습이다. 국토부는 이에 따라 미분양이 많은 지방의 청약 1순위 요건인 입주자 저축 가입기간을 현행 24개월 이상에서 6개월 이상으로 단축하되 청약과열이 우려되는 등 필요한 경우에는 지자체장이 24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는 ‘주택공급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 했다(1월 6일 예정).

그러나 얼마나 효과가 있을지는 의문이다. 2009년 10월 현재 전국 미분양 물량은 12만 437가구 그 중 지방이 10만 589가구로 83.5%를 차지하고 있다. 미분양 물량이 10만 가구를 넘어 지방에서는 사실상 청약통장이 필요 없는 상태이기 때문이다.

지방에서는 1월 중 5개 사업장에서 분양 물량이 나올 예정이다. 호반건설이 충북 청주시 성화2지구에 총 840가구 삼환기업이 전남 순천시 매곡동에 총 945가구 효성이 대구시 남구 봉덕동에 총 337가구 등을 준비 중이다.

▲ 전남 순천시 매곡동 삼환기업
삼환기업이 1월 중 전라남도 순천시 매곡동 463번지 매곡주공아파트를 재건축 해 ‘삼환나우빌’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용면적 58~169㎡ 총 945가구 중 361가구가 일반분양 된다. 단지 앞으로 동천이 흐르고 인근에 KBS순천방송국 순천대학교 다수의 초‧중‧고교가 위치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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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평균 월급 1200만원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삼성전자 임직원의 올해 1분기 평균 보수가 전년 동기 대비 25% 이상 급증하며 분기 기준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추산됐다. 실적 회복에 따른 영업이익 개선 효과가 반영되면서 임직원들의 급여 수준도 함께 높아진 것으로 분석된다. 19일 기업분석전문 한국CXO연구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삼성전자 임직원(등기 임원 제외)의 1인당 평균 보수는 약 3600만 원 내외로 추정된다. 이를 월평균으로 환산하면 매달 1200만 원 안팎의 급여를 받은 셈이다. 이 같은 급여 수준은 동일한 방식으로 추산한 지난해 같은 기간의 2707만~3046만 원과 비교해 25% 넘게 뛴 수치다. 지난 2023년 대비 2024년의 증가율이 11.6%였던 점과 비교하면 상승 폭이 2배 이상 높았다. [자료=한국CXO연구소] 이번 분석은 공시 제도 변경에 따른 급여 공백을 추산하는 과정에서 도출됐다. 금융감독원 기업공시서식 규칙 개정으로 지난 2021년까지는 분기별 임직원 보수 현황 공시가 의무였지만, 2022년부터 반기와 사업보고서 등 연 2회만 공개하도록 제도가 바뀌면서 1분기와 3분기 급여 수준을 정확히 파악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이에 연구소는 과거 1분기 보고서상 성격별 비용상 급여와 임직원 급여 총액 간의 비율이 76%~85.5% 수준으로 일정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 주목해 수치를 산출했다. 올해 1분기 삼성전자의 별도 재무제표 주석상 성격별 비용-급여 규모는 5조6032억 원으로 파악됐다. 작년 1분기 4조4547억 원에서 1년 새 1조1400억 원 이상(25.8%) 늘어난 규모로, 삼성전자가 1분기 성격별 비용에 해당하는 급여액이 5조 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급여 규모 자체는 크게 증가했지만, 매출에서 차지하는 인건비 비율은 오히려 더 낮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세부 산출 과정에선 올 1분기 성격별 비용상 급여(5조6032억 원)에 과거 급여 총액 비율의 하한선인 76%를 적용하면 급여 총액은 4조2584억 원, 상한선인 85.5%를 대입하면 4조7907억 원으로 계산된다. 여기에 올 1~3월 국민연금 가입 기준 삼성전자의 평균 직원 수인 12만5580명을 대입하면 임직원 1인당 보수는 3391만~3815만 원(월 1130만~1270만 원) 수준으로 추산된다. 연구소는 두 비율의 중간 격인 81%를 적용해 평균 보수를 3600만 원 내외로 최종 추산했다. 오일선 한국CXO연구소 소장은 "삼성전자는 월급보다 성과급 영향력이 큰 회사이기 때문에 올해 1분기 평균 급여도 이미 지난해보다 25% 이상 늘어 성과급 제외 기준으로도 1억4000만 원을 웃돌 가능성이 크다"며 "성과급까지 반영되면 연간 보수는 앞자리가 달라질 정도로 한 단계 더 뛸 것"이라고 했다. 이어 오 소장은 "2022년 이후 분기 보고서 의무 공시 항목이 축소됐음에도 불구하고 일부 기업은 경영 투명성 차원에서 직원 수와 급여 현황 등을 자율 공개하고 있다"며 "투자자와 주주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의무 공시를 다시 확대할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aykim@newspim.com 2026-05-19 0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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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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