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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국내외 주요 스케줄 (6.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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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핌 Newspim] 2007년 6월 마지막 주(6.25~6.29) 국내외 주요 경제금융 일정입니다.


◆ 6월 25일(월)

재정경제부, 국고채 20년물 입찰 (3500억원)
한국은행, 2007년 2/4분기 소비자동향(CSI) 결과 (오전 6시)
재정경제부, FTA 국내대책위원회 제1차 회의 개최 (오전 7시30분, 프라자호텔)
오영호 산자부1차관, 2008년 예산 당정협의회 (오전 9시30분, 국회)
윤증현 금감위원장, 국회 정무위(세입세출결산 전체회의) 출석 (오전 10시, 국회)
재정경제부, 공공기관장 경영계약(MOU) 체결식 (오전 11시, 재경부 대회의실)
산업자원부, 에너지절약형 차세대 선형전동기 개발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자동차 재제조부품 품질인증제 첫 도입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자유무역지역 입주자격 마련 (오전 11시)
재정경제부, 주간업무 추진계획 및 실적 (오전 11시10분)
정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오후 4시, 재경부 대회의실)
재정경제부,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결과 (오후 5시)
오영호 산자부1차관, CEO 포럼 (오후 6시, 기술센터)
재정경제부, 한-캐나다 FTA 제11차 협상 참석 (6월 25~29일, 캐나다 퀘벡)
재정경제부, WTO 통일원산지 협상 참석 (6월 25~28일, 스위스 제네바)
이재훈 산자부2차관, 해외출장 (6월 25~30일, 우크라이나/몽골)
이성태 한은 총재, 77차 BIS연차총회 참석후 귀국 (배포시)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소비자신뢰지수: 실제 8.4, 예상 8.0, 이전 7.3
미국 부동산중개인협회(NAR), 5월 기존주택매매: 실제 5.99M, 예상 5.90M, 이전 6.01M(5.99M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40억달러 3개월물 국채입찰: 4.685%낙찰(응찰 2.94배), 이전 4.490%낙찰(응찰 2.69배)
미국 재무부, 140억달러 6개월물 국채입찰: 4.810%낙찰(응찰 2.73배) 이전 4.715%낙찰(응찰 2.49배))


◆ 6월 26일(화)

금융감독원, 1/4분기 국내 금융회사 파생상품 거래현황 (오전 6시)
이광주 한은 부총재보, 국제금융정책포럼 (오전 7시30분, 뱅커스클럽)
정부, 국무회의 (오전 8시, 중앙청사)
김석동 재경부 1차관, 법사위 전체회의 산회후 법사위 소위 (오전 10시, 국회)
김영주 산자부장관, 국회 산자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국회 정무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정보통신부, 제2회 한국지능로봇 하계종합 학술대회 개최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강소성 신식산업청 초청 IT기업 중국진출 세미나 (오전 10시)
권오규 부총리, 대학총장 토론회 (오전 10시30분, 청와대)
산업자원부, 국가재난관리표준화 추진 방안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유전자변형생물체(LMO)제도 설명회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반덤핑 등 무역구제제도 개혁방안 심층 논의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첨단 신소재 '나노실리카' 수직기공구조로의 합성 최초 성공-KAERI 김종윤 박사 (오전11시)
한국은행, 2007년 1.4분기 자금순환 동향(잠정)(정오)
한국은행, 금요강좌 안내(정오)
KDI, 충청북도청 경제담당 공무원 경제능력개발 교육 (정오)
공정거래위, (주)팀이십일컨설팅의 부당한 광고행위 (정오)
금융감독원, 중소기업대출 동향 및 향후 대응방향(정오)
재정경제부, 부동산가격안정심의위원회 회의 결과 (오후 2시)
김영주 산자부장관, 첨단산업전략포럼 창립총회 (오후 2시, 국회)
한국은행, 제11차 5월 금통위 회의 의사록 공개(오후 4시)
이광주 한은 부총재보, 외환시장동향 간담회 (오후 6시, 한은 본관 소회의실)

일본은행(BOJ), 기업 서비스물가지수: 실제 +1.4%YY, 예상 n/a, 이전 +1.1%YY
독일 연방통계청, 5월 수출입물가지수: 수입+0.3%MM+0.6%YY, 수출 +0.2%MM +1.8%YY
프랑스 INSEE, 5월 주택착공호수: 실제 -4.7%3M/Y, 예상 n/a, 이전 -9.5%3M/Y
EU 유로스타트, 4월 유로존 경상수지: 실제 -40억유로, 예상 +25억유로, 이전 +54억유로

S&P/Case-Shiller 주택가격지수: 실제 -2.7%YY/-2.1%YY, 예상 n/a, 이전 -1.9%YY/-1.4%YY)
미국 상무부, 5월 신규주택판매: 실제 915K, 예상 940K, 이전 930K(981K에서 수정)
미국 컨퍼런스보드, 6월 소비자신뢰지수: 실제 103.9, 예상 105.0, 이전 108.5(108.0에서 수정)

미국 재무부, 180억달러 2년물 국채입찰: 4.906%낙찰(응찰 2.80배), 이전 4.886%낙찰(응찰 2.53배)
마이클 모스코우 시카고 연방준비은행 총재, 시빅페더레이션어워드 오찬 연설


◆ 6월 27일(수)

윤증현 금감위원장, 아주지역 보험감독자회의(AFIR) 개회사 (오전 9시30분)
과학기술부, 과학기술관계장관회의 개최 (오전 9시30분, 롯데호텔)
한국은행, 268회 임시국회 재경위 업무보고 (오전 10시)
오영호 산자부1차관, 2006년 세입세출 결산 소위 (오전 10시, 국회)
정보통신부, 신규 주파수 분배를 위한 공청회 개최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제1회 IT 중소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로봇전문 전시장 ‘로봇플라자’ 개장 (오전 11시)
진동수 재경부 2차관, 민원제도개선협의회 (오전 11시, 재경부 대회의실)
재정경제부, 제4차 민원제도 개선협의회 개최 (정오)
재정경제부, 국가계약법 시행령 입법예고 (정오)
KDI, 알제리 지식공유사업 제2차 중간보고회 및 정책실무자 연수 (정오)
공정거래위, (주)부영의 부당 하도급 대금 결정행위 건 (정오)
금융감독원,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체계 개선을 위한 공청회 개최(정오)
윤증현 금융감독위원장, 제2차 AFIR 회의에서 아주지역 금융감독당국간 긴밀한 협력 관계를 강조(정오)
진동수 재경부 2차관, 행정협의조정위원회 (오후 2시, 국무조정실)
권오규 부총리, 아주지역 보험감독자 회의 만찬사 (오후 6시30분, 신라호텔)
김영주 산자부장관, 서울 국제포럼 비즈니스 Dialogue (오후 6시30분, 코엑스인터콘티넨탈호텔)
윤증현 금감위원장, 아주지역 보험감독자회의(AFIR) 만찬 (오후 6시30분, 신라호텔)
한국은행, 국내기업의 해외직접투자 결정요인 (배포시)
공정거래위, 공정거래법 시행령 주요 내용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소매판매: 실제 +0.1%YY, 예상 n/a, 이전 -0.6%YY
프랑스 INSEE, 6월 제조업/재계신뢰지수: 실제 24/110, 예상 13/110, 이전 15/109)
미국 상무부, 5월 내구재수주: 실제 -2.8%, 예상 -1.8%, 이전 1.1%(0.8%에서 수정)
미국 에너지부, 주간원유재고: 실제 1600K, 예상 n/a, 이전 6902K
미국 재무부, 130억달러 5년물 국채입찰: 4.940%낙찰(응찰 2.73배), 이전 4.818%낙찰(응찰 2.60배)
헨리 폴슨 미국 재무장관, 월스트리트저널(WSJ) NYSE 컨퍼런스에서 연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개시


◆ 6월 28일(목)

산업자원부, 바이오산업 선도화 포럼 개최 (오전 6시)
권오규 부총리, 경제정책조정회의 개최 (오전 7시30분, 중앙청사) -> 취소
권오규 부총리, FTA 특위 출석 (오전 9시, 국회)
김영주 산자부장관, 국회 산자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정보통신부, 글로벌 IT 위민즈 컨퍼런스 개최 (오전 10시)
정보통신부, 정보문화컨퍼런스 개최 (오전 10시)
산업자원부, 기술혁신촉진 위한 금융시스템 발전방향 포럼 (오전 11시)
산업자원부, 2007 국가환경경영대상 시상식 (오전 11시)
과학기술부, 한중 과기분야 협력 강화 (오전11시)
통계청, 국가통계 품질정보 서비스 개시 (정오)
재정경제부, 2007년 하반기부터 이렇게 달라집니다 (정오) ->27일(수)로 변경
공정거래위, 약관법 시행 20주년 기념 세미나 개최 (정오)
한국은행, 5월중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 동향 (정오)
한국은행, 인터넷 외환거래 심사업무 개편 (정오)
금융감독원, VAN사업자의 현금인출기운영 감독 개선방안 (정오)
금융감독원, 2008년도 공인회계사시험 서류접수계획 발표 (정오)
통계청, 2007년 5월 산업활동 동향 (오후 1시30분)
재정경제부, 한미FTA 체결에 따른 국내보완 대책 (오후 3시)
진동수 재경부 2차관,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 (오후 3시, 통일부)
김영주 산자부장관, 국가환경경영대상 시상식 (오후 3시, 대한상의)
재정경제부, 2007년 7월중 국고채 발행계획 (오후 5시)
김석동 재경부 1차관, 차관회의 (오후 5시)
재정경제부, 2007년 5월 산업활동동향 분석 (배포시)

일본 경제산업성, 광공업생산지수: 실제 -0.4%MM, 예상 +0.8%MM, 이전 -0.2%MM
일본 자동차공업협회, 5월 자동차생산: 실제 +6.3%YY, 예상 n/a, 이전 -3.8%YY

독일 연방통계청, 6월 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MM +1.8%YY, 예상 +0.2%MM +1.9%YY, 이전 +0.2%MM +1.9%YY
독일 연방통계청, 5월 고용보고서: 실제 9.3%(-37K), 예상 9.2%(-20K), 이전 9.2%(+3K)
영국 Nationwide, 5월 주택가격지수: 실제 +11.1%YY, 예상 n/a, 이전 10.3%YY
프랑스 INSEE, 5월 실업률: 실제 8.1%, 예상 8.1%, 이전 8.2%
EU 유럽중앙은행(ECB), 5월 통화량: 실제 +10.7%YY, 예상 +10.4%YY, 이전 +10.4%YY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소매PMI

미국 상무부, 1Q 국내총생산(GDP)-최종: 실제 0.7%, 예상 0.8%, 이전 0.6%
미국 상무부, 1Q GDP디플레이터: 실제 4.2%, 예상 4.0%, 이전 4.0%
미국 노동부, 주간신규실업수당청구건수: 실제 313K, 예상 315K, 이전 326K(324K에서 수정)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 5.25% 금리동결


◆ 6월 29일(금)

산업자원부, 제42회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개막식 (오전 6시)
한국은행, 5월중 국제수지 동향(잠정) (오전8시30분)
권오규 부총리, 국회 법사위 출석(잠정) (오전 10시)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국회 정무위 출석 (오전 10시, 국회)
오영호 산자부1차관, 대한민국디자인전람회 (오전 10시, 분당 디자인센터)
윤증현 금감위원장, 국회 정무위(세입세출결산 전체의결) 출석 (오전 10시, 국회)
산업자원부, 세계일류상품 신규 지정 (오전 11시)
통계청, 국가통계 전체에 대한 통계DB 구축 (정오)
재정경제부, 국책은행 역할 재정립 방안 (정오)
재정경제부, 5월말 공적자금 운용현황 (정오)
통계청, 2007년 5월 서비스업활동 동향 (오후 1시30분)
권오승 공정거래위원장, 간부혁신 워크숍 (오후 2시, 안면도 오션캐슬)
한국은행, 해외경제포커스 (배포시)
한국은행, 해외직접투자와 국내투자의 관계 분석 (배포시)

일본 총무성, 5월 전국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YY, 예상 -0.1%YY, 이전 -0.1%YY
일본 총무성, 6월 도쿄 근원소비자물가지수: 실제 -0.1%YY, 예상 +0.1%YY, 이전 0.0%YY
일본 총무성, 5월 실업률: 실제 3.8%, 예상 3.9%, 이전 3.8%
일본 총무성, 5월 가계소비지출: 실제 +0.4%YY, 예상 +0.6%YY, 이전 +1.1%YY
일본 국토교통성, 5월 주택착공호수: 실제 -10.7%YY, 예상 -0.6%YY, 이전 -3.6%YY
일본 국토교통성, 5월 대형건설사수주: 실제 +48.3%YY, 예상 n/a, 이전 +1.8%YY

독일 연방통계청, 5월 소매판매: 실제 -3.7%MM, 예상 -0.5%MM, 이전 +2.6%MM
영국 통계청, 1Q 국내총생산(GDP): 실제 0.7%QQ 3.0%YY, 예상 n/a, 잠정 0.7%QQ 2.9%YY
프랑스 INSEE, 6월 소비자신뢰지수: 실제 -12, 예상 -15, 이전 -14
프랑스 INSEE, 1Q 국내총생산(GDP): 실제 +0.5%QQ +1.1%YY, 예상 +0.5%QQ +2.0%YY, 이전 +0.5%QQ +2.2%YY
프랑스 INSEE, 5월 생산자물가지수: 실제 0.0%MM +1.4%YY, 예상 +0.3%MM +1.9%YY, 이전 +0.5%MM +1.9%YY
EU 유로스타트, 6월 경기신뢰지수: 실제 114.9, 예상 111.7, 이전 111.9
EU 유로스타트, 6월 유로존 소비자물가지수-잠정: 실제 +1.9%YY, 예상 +1.9%YY, 이전 +1.9%YY

미국 상무부, 5월 개인소득: 실제 0.4%, 예상 0.6%, 이전 -0.2%(-0.1%에서 수정)
미국 상무부, 5월 개인소비: 실제 0.5%, 예상 0.7%, 이전 0.5%
미국 상무부, 5월 근원PCE물가지수: 실제 0.1%, 예상 0.2%, 이전 0.1%
미국 시카고연준, 6월 제조업지수: 실제 60.2, 예상 56.0, 이전 61.7
미국 상무부, 5월 건설지출: 실제 0.9%, 예상 0.5%, 이전 0.2%(0.1%에서 수정)
미국 미시건대, 6월 소비자신뢰지수-수정: 실제 85.3, 예상 84.0, 이전 88.3

* 참고: 해외지표 발표시각은 현지시각, 예상치는 마켓워치, 닛케이/다우존스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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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67개 점포 재개장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임시 휴업 이후 지난 7일 가오픈으로 영업을 재개한 홈플러스가 13일 전국 67개 점포의 정식 재개장에 들어갔다. 홈플러스가 13일 재개장에 들어갔다. [사진 = 뉴스핌DB] 무엇보다 관건은 매출 회복 속도다. 홈플러스는 법원이 정한 회생 계획안 가결 최종 기한인 9월 4일까지 약 3주 동안 정상화 가능성을 입증하고 채권자들을 설득해야 한다. 회생 계획안이 부결되거나 회생 절차가 다시 폐지될 경우 청산 위험이 커질 수 있다. 공교롭게도 정식 개장 이후 첫 주말은 경쟁사인 이마트와 롯데마트가 광복절 연휴 장보기 수요를 겨냥해 대규모 할인전에 돌입하는 시점과 겹쳤다. 여기에 훼손된 공급망 복구와 대주주 책임을 둘러싼 노조의 반발까지 맞물리면서 회생의 첫 관문을 맞게 됐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홈플러스는 이날 전국 67개 점포의 정식 재개장에 들어갔다. 이 가운데 59개 점포는 온라인 배송도 함께 재개했다. 홈플러스는 지난달 13일 자금난을 이유로 임시 휴업에 들어간 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 자금(DIP)을 확보했고, 지난 7일 67개 점포의 가오픈을 시작했다. 이후 12일까지 협력업체들과 납품 조건을 협의하고 상품 입고와 시스템 보완 작업을 진행했다. 정식 개장에 맞춰 고객 유입을 위한 할인 행사도 마련했다. 마이홈플러스 회원을 대상으로 13일부터 나흘간 한우 전 품목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14일부터 사흘간은 당당 후라이드 치킨을 50% 할인한 3490원에 선보이며, 한돈 일품포크 삼겹살·목심은 40% 할인한 100g당 1980원에 판매한다. 2000억 원 규모의 긴급 운영 자금(DIP)을 확보한 홈플러스가 13일 정식 개장했다. 사진은 서울 시내 한 홈플러스 매장. khwphoto@newspim.com ◆ 이마트·롯데마트는 연휴 할인전 문제는 빅2도 같은 시기에 대규모 할인전에 나선다는 점이다. 이마트와 롯데마트는 통상 월초를 중심으로 대표 할인 행사를 열어왔지만, 이번 8월에는 말복과 광복절, 대체 공휴일로 이어지는 연휴 수요를 겨냥해 행사를 두 차례로 확대했다. 이에 따라 두 회사의 두 번째 할인 행사가 홈플러스 정식 재개장 시기와 겹치게 됐다. 롯데마트는 홈플러스 재개장일인 13일부터 17일까지 닷새간 '통 큰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통 큰 통닭'과 완도 활전복, 삼겹살·목심, 러시아산 활대게 등을 할인 판매하고, 한우 등심·국거리·불고기 등도 행사 대상에 포함했다. 이마트는 14일부터 17일까지 나흘간 '고래잇 페스타' 2차 행사를 연다. 신선식품과 델리, 간편식, 생필품 등을 최대 50% 할인하는 가운데 제주산 광어회와 광어회 필렛을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이마트 관계자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물가 부담이 커진 만큼 8월에는 고래잇 페스타를 2회로 확대 운영해 고객들이 체감할 수 있는 가격 혜택을 강화했다"고 말했다. 그동안 홈플러스의 점포 휴업·폐점 여파로 인근 이마트와 롯데마트 매출이 두 자릿수 증가하는 등 반사이익이 나타난 것으로 집계됐다. 신한투자증권은 홈플러스 매출의 30%가 경쟁사로 이동하면 이마트·롯데쇼핑 매출이 최대 1조5000억원 증가할 수 있다고 전망하기도 했다.   ◆ 공급망 복구가 변수…안정적인 납품과 상품 확보돼야 두 경쟁사가 사전에 대규모 행사 물량을 확보해둔 것과 달리 홈플러스는 기업 회생 절차와 임시 휴업을 거치며 훼손된 공급망을 복구하는 단계에 있다. 협력업체 다수가 선결제나 결제 기한 단축을 요구하면서 납품 협상이 길어지고 있으며, 공익 채권 미변제 논란도 거래 신뢰 회복을 어렵게 하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홈플러스는 신규로 공급받는 상품의 대금을 우선 지급하는 조건 등을 제시하며 협력업체 설득에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채권과 신규 납품분의 지급 조건을 구분해 거래를 재개하는 방식이다. 자금 회수가 빠르고 집객 효과가 큰 신선식품과 자체 브랜드(PB) 상품 중심으로 매대를 구성한 것도 이런 사정과 무관하지 않다. 홈플러스는 기존 복층 매장을 단층 중심으로 재편하고 식품·생필품과 PB 상품에 집중하는 이른바 '트레이더 조'형 모델도 추진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사업 모델 전환이 성과를 내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납품과 점포별 상품 구색 확보가 선행돼야 한다. 홈플러스 마트산업노조는 "MBK는 끝내 청산을 시도할 것"이라며 "그 전에 '제대로 된 회사'에 인수 합병(M&A)이 이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최대 주주인 MBK파트너스가 경영에서 물러나고 새로운 인수 주체가 나서야 한다는 요구다. 다만 현재 시장에서는 홈플러스 인수 의향을 공개적으로 밝힌 기업을 찾기 어려운 상황이다. 시장에서는 인수 금액뿐 아니라 고용 승계와 노사 관계, 잠재 채무 등도 인수자의 부담 요인으로 거론된다. 앞서 최대 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과 MBK파트너스는 2000억원 규모의 DIP 조달과 대주주 책임을 둘러싸고 수개월째 공방을 벌여왔다. MBK와 메리츠가 자금 지원 조건과 보증 책임을 놓고 대립하는 동안 노조는 양측의 책임 있는 조치와 정부 개입을 요구해왔다. 결국 이번 첫 연휴 주말의 판매 실적은 단순한 유통 3사의 할인 경쟁을 넘어 홈플러스의 정상화 가능성을 가늠하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fineview@newspim.com 2026-08-13 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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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7월 소비자물가 3.4%로 둔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미국의 7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시장 예상에 부합하며 완만한 흐름을 보였다. 올해 초 중동 분쟁에 따른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커졌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다소 진정되고 있다는 신호로 해석되면서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도 낮아졌다. 미 노동부 노동통계국(BLS)은 12일(현지시간) 7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고 밝혔다. 6월에는 0.4% 하락해 6년 만에 처음으로 월간 기준 하락세를 기록했다. 전년 대비 CPI 상승률은 3.4%로 6월의 3.5%에서 둔화했다. 변동성이 큰 식품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2% 상승했다. 6월에는 보합이었다. 전년 대비 근원 CPI 상승률 역시 2.6%에서 2.5%로 낮아졌다. 헤드라인과 근원 CPI의 전월 대비 상승률은 모두 로이터와 다우존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에 부합했다. 미국 여성이 생활용품점 '달러트리'에서 식료품을 구입하고 있다. 2018.08.30 [사진=블룸버그] 물가 상승률은 여전히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고 있지만, 6월에 이어 7월에도 월간 물가 흐름이 비교적 안정적으로 나타나면서 올해 초 에너지 가격 급등으로 촉발됐던 인플레이션 압력이 완화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연준은 공식 물가 목표를 판단할 때 CPI보다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를 더 중시한다. ◆ CPI 예상 부합…9월 금리 인상 확률 42%로 하락 이번 CPI는 지난주 발표된 미국 고용보고서에서 예상 밖의 일자리 감소가 확인된 직후 나온 것이어서 연준의 향후 통화정책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더욱 컸다. CPI 발표 전 CME 페드워치에 반영된 연준의 9월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46%였다. 지표 발표 이후에는 42%로 떨어졌다. 금융시장도 즉각 반응했다. 미국 주가지수 선물은 상승폭을 확대했고 미 국채 수익률은 전 구간에서 하락했다. 7월 물가와 고용이 모두 비교적 완만하게 나타나면서 연준이 당장 추가 금리 인상에 나서야 할 필요성이 줄었다는 기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연준은 지난달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기준금리인 연방기금금리 목표 범위를 3.50~3.75%로 동결했다. 다음 FOMC는 9월 15~16일 열린다. 다만 연준 정책위원들은 9월 회의에 앞서 8월 CPI와 고용보고서를 추가로 확인할 수 있다. 이코노미스트들은 최근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한 만큼 8월에는 소비자물가 상승세가 다소 빨라질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있다. 계절적 왜곡 요인이 사라지면서 고용 증가세도 반등할 것으로 전망된다. ◆ 에너지 가격 1.5%↓…주거비가 CPI 상승분 3분의 2 세부 항목에서는 에너지 가격 하락이 전체 물가 상승을 억제했다. 7월 에너지 가격은 전월 대비 1.5% 떨어졌다. 6월 5.7% 급락한 데 이어 두 달 연속 하락했다. 다만 앞선 몇 달간 국제유가가 크게 오른 영향으로 전년 대비로는 여전히 14.7% 상승한 상태다. 이란에 대한 공격이 시작된 직후인 지난 3월에는 에너지 가격이 한 달 만에 10.9% 급등했다. 식품 가격과 주거비는 각각 전월 대비 0.1% 상승했다. 특히 주거비는 그동안 인플레이션이 연준의 목표치인 2%를 웃돌게 만든 주요 요인 가운데 하나다. 7월 주거비 상승폭 자체는 크지 않았지만 전체 헤드라인 CPI 상승분의 약 3분의 2를 차지했다고 BLS는 설명했다. 신차 가격은 전월 대비 0.1%, 중고차와 트럭 가격은 0.4% 상승했다. 의료비는 0.4% 올랐고 항공료는 2.2% 뛰었다.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봉쇄를 이미지화 한 일러스트 [사진=로이터 뉴스핌] ◆ 유가 재상승은 변수…8월 물가 다시 뛸 가능성 시장에서는 7월 CPI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인플레이션 위험이 완전히 사라진 것은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중동 분쟁으로 국제유가가 다시 상승하고 있기 때문이다. 미국이 원유 순수출국인 데다 그동안 석유 재고를 줄이면서 유가 급등이 경제에 미치는 충격을 일부 흡수했지만, 일부 이코노미스트들은 이런 상황이 무기한 지속되기는 어렵다고 지적했다.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이 결국 줄어든 석유 재고를 다시 채워야 하는 만큼 원유 수요가 늘어나면서 국제유가가 높은 수준을 유지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도 이번 주 공개된 인터뷰에서 이란을 "교활한 협상가들"이라고 비난하며 대이란 군사 대응 가능성을 열어뒀다. 중동 정세가 다시 악화해 국제유가가 추가 상승할 경우 8월 이후 미국 물가에도 다시 상승 압력이 가해질 수 있다. 7월의 완만한 물가 상승은 연준의 추가 금리 인상 우려를 낮췄지만 미국 소비자들의 부담이 크게 줄었다고 보기는 어렵다. 물가 수준 자체가 여전히 높은 데다 임금 상승세가 물가를 충분히 따라가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높은 생활비는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미국인들의 평가에도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오는 11월 미 의회의 향후 2년간 주도권을 결정할 중간선거에서도 주요 쟁점이 될 전망이다. koinwon@newspim.com 2026-08-12 2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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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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