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은행(은행장 이장호)은 12일 한국기업데이터(대표이사 배영식)와 중소기업의 재무진단을 통해 중소기업의 경영리스크를 사전에 인식할 수 있는 '기업경영진단보고서(C-Cube)' 제공을 위한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본격적인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업경영진단보고서'는 우리나라 기업 전문 신용평가기관인 한국기업데이터가 보유중인 100만여개의 기업에 대한 정보를 토대로 기업의 재무진단과 구매 및 판매처에 대한 신용리스크는 물론 시장위험을 분석, 경영진단등급을 제공하는 경영컨설팅 서비스이다.이 보고서를 이용하는 기업은 판매처에 대한 신용상태 분석을 통해 부실거래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구매처에 대한 분석을 통해 안정적인 원자재 조달 등을 용이하게 할 수 있다. 특히 국내의 많은 중소기업이 경영위험에 노출되는 원인 중 하나인 거래처의 부실로 인한 연쇄부도를 사전 예방하는데 상당한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은행 여신기획팀 이두호 팀장은 "이번 기업경영진단보고서 제공을 위한 협약체결로 부산, 울산, 양산, 김해 등에 소재하는 지역중소기업이 경영진단을 통한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향후 이 보고서와 연계하여 신용조사 및 여신심사의 간편화, 여신상품개발 지원 등 중소기업 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말했다.[뉴스핌 Newspim] 김종수 기자 js333@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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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확정
[서울=뉴스핌] 박서영 기자 = 6·3 지방선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에 추경호 국민의힘 의원이 26일 확정됐다.
박덕흠 중앙당 공천관리위원장은 이날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추 의원이 후보 경선에서 유영하 의원을 상대로 승리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이 26일 대구광역시장 후보로 추경호 국회의원이 최종 확정됐다고 26일 발표했다. [사진=뉴스핌DB]
이로써 추 의원은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와 맞붙게 된다. 추 의원이 후보로 확정되면서 대구 달성군은 보궐선거가 열리게 된다.
이날 공관위는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의원을 단수공천했다.
국민의힘이 26일 경기도 평택을 재선거 후보로 유의동 전 국회의원을 단수공천했다. [사진=뉴스핌DB]
인천 계양을 보궐선거 후보자는 추가 공모를 받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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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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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27일부터 지급
[서울=뉴스핌] 김기락 기자 =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신청은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지급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며, 지원금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45만원이다. 비수도권 및 인구감소지역 거주자는 1인당 5만원이 추가 지급된다.
신청 첫 주(27~30일)는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용된다. 특히 5월 1일 근로자의 날 휴무에 따라 이달 30일에는 끝자리 4·9뿐 아니라 5·0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온라인 24시간 가능하며(마감일은 오후 6시까지), 오프라인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가능하다. 은행 영업점은 오후 4시까지 운영된다. 지급 방식은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선택할 수 있다.
1차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2차 신청이 가능하다. 문의는 국민콜110, 전담 콜센터(1670-2626), 지방자치단체 콜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히며, "정부는 국민께서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불편함 없이 신청·지급받아 사용하실 수 있도록 빈틈없이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정안전부가 고유가로 인한 취약계층 부담을 덜기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을 시작한다. 사진은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사진=뉴스핌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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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6 12: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