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시청률이 상승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
'라디오스타' 시청률, 안재욱·정성호·이지훈·양준모 출연 9.1%로 상승…'맨몸의 소방관·웃찾사' 저조
[뉴스핌=양진영 기자] '라디오스타' 시청률이 9.1%로 상승했다.
18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 시청률은 9.1%로 지난 방송에 비해 1.4%P나 상승했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뮤지컬 '영웅'에서 안중근 의사를 연기하는 배우 안재욱, 정성호, 이지훈, 양준모가 출연했다. 네 사람은 '영웅'의 넘버를 함께 부르며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라디오스타'와 동시간대 방송된 KBS 2TV 4부작 드라마 '맨몸의 소방관' 3회는 4.1%,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은 3.3%의 시청률을 보였다.
[뉴스핌 Newspim] 양진영 기자 (jyyang@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