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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고성그린파워, 삼천포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완료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사천시는 10일 삼상교차로 일원에서 고성그린파워㈜와 공동으로 추진해 온 '삼천포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 공사를 끝내고 준공식을 개최했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박동식 사천시장이 10일 오후 삼천포발전소 우회도로 준공식에 참석해 기념사를 하고 있다. 2026.01.10 이날 준공식에는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김우용 고성그린파워 대표이사, 서천호 국회의원, 김규헌 사천시의회 의장,도 시의원, 관계기관 관계자 및 주민 등 2500여 명이 참석해 우회도로 개통을 함께 축하했다. 해당 사업은 좌룡동에서 향촌동을 잇는 총연장 4.3km, 폭 18m 규모로 총사업비 616억 원이 투입됐다. 그간 화력발전소 출퇴근 차량과 대형 화물차량이 기존 도심 및 마을 안길을 통과하면서 교통 혼잡과 안전사고 위험, 소음 분진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서천호 국회의원이 10일 오후 삼천포발전소 우회도로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2026.01.10 이번 우회도로 개설로 발전소 관련 차량이 주거지역을 우회해 이동하게 되면서 ▲교통 혼잡 해소 ▲주민 보행 안전 확보 ▲소음 및 환경 피해 저감 ▲물류 이동 효율성 향상 등 지역 전반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그린파워㈜ 김우용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도로개설을 넘어, 지자체와 기업이 함께 추진한'협력형 사업' 성과로 지역 사회가 오랫동안 기다려온 숙원사업이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주민과 소통하며 교통 안전 환경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지역과 함께하는 인프라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박동식 사천시장은 "화력발전소 우회도로 개설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최우선 가치로 삼은 사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 생활 인프라 확충으로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천시 발전소 우회도로 개설공사는 도심 내 상습 정체 구간을 우회하는 신규 도로를 조성해 교통 흐름을 외곽으로 분산시키고, 주변 지역의 교통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천=뉴스핌] 최민두 기자 = 10일 오후 삼천포발전소 우회도로 준공식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우주항공복합도시 건설 특별법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2026.01.10 m25322532@newspim.com 26-01-10 19:18
케이조선 진해조선소 50대 직원 숨진 채 발견…경찰, 부검 계획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됐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사인을 밝힐 예정이다. 10일 경찰 등에 따르면 A씨가 의식이 없는 상태로 발견된 것은 지난 9일 오후 4시 48분경이다. A씨는 경남 창원 케이조선 진해조선소에서 건조 중이던 5만톤(t)급 기름운송선 갑판 내부 계단 밑에서 웅크린 상태로 발견됐다. 추락 등 외상이 없어 사인은 현재 미상이다. [사진=케이조선] 소방당국은 심정지 상태의 A씨를 병원으로 이송했으나 그는 같은 날 오후 6시 30분께 사망 판정을 받았다. A씨는 발판 설계 관련 업무를 맡아 현장직 노동자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가 발견된 곳은 갑판으로부터 약 4.2m 깊이로, 외부와 차단된 밀폐공간이 아니었다는 설명이다. 경찰은 부검을 통해 정확한 사인을 확인할 계획이다. sheep@newspim.com 26-01-10 15:08
창원시, 통계업무 진흥유공 국무총리 표창 수상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경남 창원시 관계자가 '2025년 통계업무 진흥유공(통계조사 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을 알리는 현수막을 선보이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1.09 통계업무 진흥유공 표창은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 제조업조사 등 주요 경제통계를 성실히 수행해 국가통계 발전에 기여한 기관에 대해 국가데이터처가 매년 시상하는 상이다. 창원시는 제조업 중심 대도시의 특성을 반영해 약 12만4000개 사업체와 1600개 광업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하는 대규모 조사에 대응하기 위한 종합 계획을 수립했다. 5개 구별 통계상황실을 운영하고, 229명의 조사 인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다매체 홍보를 통해 사업체의 참여율을 높였다. 조사요원 안전교육과 민원 대응 체계 강화로 조사 불응률을 줄이고, 응답의 정확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수상은 조사에 성실히 협조한 사업체와 책임감 있게 임한 조사요원들의 헌신이 만든 결과"라며 "올해 5년 만에 실시되는 경제총조사에도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9 17:22
산청군, 임산부·여성 건강 지원 강화...찾아가는 산부인과 운영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임산부와 여성의 경제적 부담 경감과 장거리 이동 불편 해소 등을 위해 '찾아가는 산부인과'를 매월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산부인과 이동 차량[사진=산청군]2026.01.09 프로그램은 인구보건복지협회 경남지회 주관으로 임산부, 가임기 여성, 비가임 여성은 물론 가임기 여성의 배우자까지 무료로 진료한다. 운영은 지난 7일 보건의료원 첫 진료를 시작으로 보건지소와 보건진료소 12곳을 대상으로 매월 3~4회 방문해 이뤄진다. 주요 검진 항목으로는 임신초기 검사, 1 2차 기형아 검사, NIPT(비침습성 산전기형아) 검사, 임신성 당뇨선별 검사, 임신막달 검사 등 표준 임산부관리 주수별 검사를 비롯해 자궁 초음파 검사(자궁 및 난소 검사), 요 검사, 당 검사, 종양표지자 검사 등이다. 배우자에 대해서는 면역혈청 검사(비타민D 검사, A형 B형 간염 항원 항체 검사, C형간염 항체 검사), 통풍, 종양표지자 검사(간암, 전립선암) 등이 실시된다. 산청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대상에게 맞춤형 이동 진료 서비스를 제공해 군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1-09 17:17
영도구,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 추진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영도구는 개별 관광객의 자발적 온라인 홍보를 유도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2026년 개별 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부산 영도구 개별관광객 인센티브 지원사업 추진 안내문[사진=영도구] 2026.01.09 이번 사업은 부산 외 지역에 거주하는 내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영도구의 관광시설과 상업시설을 이용한 뒤 SNS에 여행 후기를 게시하면 8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 쿠폰을 제공한다. 총 200명을 선착순 지원하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부산 관외 거주자 중 공개 SNS 계정을 운영하는 개인 관광객이다. 영도구 내 관광지 2곳 이상과 음식점 카페 숙박 또는 유료 체험시설 등 상업시설 2곳 이상을 이용한 뒤 여행 내용을 전체 공개로 게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인증 절차를 완료한 관광객에게는 '오션플라잉 테마파크 짚라인'과 '스릴온더머그 음료' 이용권(2인 기준, 8만 원 상당)이 인센티브로 지급된다. 구 관계자는 "실제 여행객의 체험 콘텐츠를 기반으로 지역 관광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관광지 방문과 지역 소비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5일부터 12월 15일까지 운영된다. news2349@newspim.com 26-01-09 17:12
인제대, 김해상의에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개소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인제대학교가 김해상공회의소와 함께 지역 기업과 대학을 연결하는 산학협력 거점인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를 공식 개소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인제대는 9일 오후 김해상공회의소에서 개소식을 열고, 지역 산업의 수요와 대학의 교육 연구 역량을 결합한 지산학(地産學) 협력 플랫폼을 가동한다고 밝혔다. 9일 김해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인제대 글로컬대학 현장캠퍼스 개소식에서 관계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해상공회의소] 2026.01.09 이날 행사에는 노은식 김해상공회의소 회장, 손은일 인제대 부총장을 비롯해 지역 기업 대표와 김해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운영 계획 보고, 개소 선언, 현판 제막식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현장캠퍼스는 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현장 수요를 수렴하고, 인제대가 이를 반영해 기업 맞춤형 교육과 산학연계 프로그램을 설계 운영하는 역할을 담당하는 구조로 운영된다. 대학과 산업계 간 실질적인 연계를 강화해 산업 현장의 인력 미스매치를 해소하는 것이 목표다. 인제대는 이번 협력 모델을 기반으로 단일 기업 중심의 협력에서 벗어나 다수 기업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개방형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고, 이를 글로컬대학 사업의 대표적인 지역 연계 성공 사례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전공 및 비교과 교육 프로그램 운영 ▲기업 수요 기반 공동과제 발굴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확대 등을 추진해 지역 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협력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노은식 김해상의 회장은 "현장캠퍼스는 지역 기업의 인재 수요와 대학 교육을 직접 연결하는 실질적 산학협력 모델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손은일 인제대 부총장은 "이번 개소는 글로컬대학 사업의 주요 성과이자 지역 산업 대응형 교육의 전환점"이라며 "기업과 함께 경쟁력 있는 현장형 인재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9 17:11
경남도 지역균형발전특위, 공공기관 이전 선제 대응 촉구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의회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는 9일 제4차 회의를 열고,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도내 지역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종합 전략 마련을 경상남도에 촉구했다. 특위는 이날 회의에서 경남도의 권역별 발전계획 추진 상황, 지역균형발전사업 진행 현황, 공공기관 이전 대응 전략 등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위원들은 지역 특성과 여건이 권역별 발전계획에 구체적으로 반영돼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권원만 경남도 지역 균형발전 대응 특별위원회 위원장이 9일 열린 제4차 회의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에 선제적으로 대응을 주문하고 있다.[사진=경남도의회] 2026.01.09 김진부 위원은 "권역별 발전계획에는 구체적인 사업 내용이 담겨야 한다"고 강조했고, 박해영 위원은 "실행력 없는 구상만으로는 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다"고 지적했다. 이경재 위원은 "농어촌 등 낙후된 지역을 고려한 실질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지역균형발전사업 대상지 선정과 관련해서는 형평성을 확보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조인종 위원은 "동부권 등 상대적으로 소외된 지역도 검토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요청했고, 박성도 위원은 사업 선정 기준과 절차에 대한 명확한 설명을 요구했다. 위원들은 특히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을 경남 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로 꼽았다. 우주항공 조선 방산 원전 등 경남 주력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타깃 기관을 명확히 정하고, 전략적 유치 방안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권혁준 위원은 "공공기관뿐 아니라 수도권 대기업 본사 이전도 함께 논의해야 한다"며 폭넓은 균형발전 접근을 제안했다. 위원들은 경남도가 비공개 실무 협의에 치중한 점을 지적하며 "유치 방향을 공개하고 도민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권원만 위원장은 "균형발전은 행정이 아닌 주민과 함께 만들어야 할 과제"라며 "사업 대상지 선정 이후 공청회 등을 통해 지역 의견을 반영하는 방안도 조례 시행규칙에 담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특위는 다음 제5차 회의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제2차 이전 유치 촉구 대정부 건의안과 활동 결과보고서를 채택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09 17:11
부산 서구, 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 협약 체결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 서구는 9일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주거 취약계층의 안정적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주거상향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공한수 부산 서구청장이 9일 구청에서 김정자 부산기독교종합사회복지관장과 체결한 2026년 주거 취약계층 주거상향지원사업 업무협약서를 선보이고 있다.[사진=부산 서구] 2026.01.09 이번 협약은 쪽방, 고시원, 여인숙 등 비주택이나 열악한 공간에서 거주하는 주민이 공공임대주택으로 원활히 이주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서구와 복지관은 상담센터 운영부터 주택 물색, 입주 지원, 정착 관리까지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한다. 서구는 2022년 사업 시작 이후 현재까지 144세대가 공공임대주택에 입주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을 갖추도록 도왔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주거상향지원사업은 단순한 이주 지원을 넘어 주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높이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이 안정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09 16:59
김석준 부산교육감, 새해 교육현장 순회 소통 행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김석준 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부터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 및 도서관을 순회 방문한다고 9일 밝혔다. 김석준 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오는 13일 시교육청 국 과장들과 함께 5개 교육지원청과 11개 직속기관 및 도서관 현장을 순회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이번 현장 순회는 교육청 주요 정책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학교 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하기 위한 취지로 추진됐다. 방문 일정에는 2026년 기관별 주요 업무보고와 함께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토의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부산교육청의 4대 역점과제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키고, 학교 현장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협력과 노력을 당부할 계획이다. 각 기관의 중점사업과 현안사항을 공유하며 문제 해결과 발전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논의 자리도 마련한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순회를 계기로 시교육청-교육지원청-직속기관-도서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학생이 행복하고 교사가 존중받는 '사람 중심 미래교육' 실현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ndh4000@newspim.com 26-01-09 16:56
부산시, 'CES 2026' 현지서 글로벌 기술외교 강화 행보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는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 현지 일정에서 글로벌 기술 외교 네트워크를 가동하며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해외 투자유치 기반 확대에 나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현지시간 7일 CES 통합부산관에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헝가리 수출진흥청(HEPA) 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기업의 유럽시장 진출 지원과 경제협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박형준 부산시장(가운데)이 현지시각 7일 미국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6에서 송병철 부산경제진흥원장(맨 왼쪽)과 Dr. G bor Peter Artner 헝가리 수출진흥청(HEPA) 부대표 간 업무협약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1.09 이어 윈호텔 내 삼성전자 전시관을 방문해 글로벌 선도기업의 미래 기술 전략을 점검했다. 8일에는 라스베이거스 컨벤션센터(LVCC)에서 LG전자 현대차그룹 전시장을 찾아 인공지능(AI), 로보틱스, 디지털 헬스 등 CES 핵심 기술 트렌드를 살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로봇 AI 기반 첨단산업, 스마트 제조‧물류, 미래모빌리티 등 시 핵심 전략산업과의 연계 방안을 검토하고, 산업현장 실증 중심의 정책 반영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CES 주최기관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 부사장과의 면담에서 부산 기업의 CES 참여 확대, 글로벌 투자 네트워크 연계, 지역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 방안 등을 논의했다. 양측은 로보틱스와 물리적 AI(피지컬 AI)를 핵심 분야로 꼽으며 향후 협력 강화를 약속했다. 박형준 시장은 미 프로 미식축구(NFL)팀 라스베이거스 레이더스의 홈구장 얼리전트 스타디움을 찾아 구단 운영 전략과 복합 스포츠시설 활용 사례를 듣고, 관광 엔터테인먼트 산업과 연계한 도시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박 시장은 "CES는 전 세계 산업과 도시의 미래를 가늠하는 현장"이라며 "첨단 기술과 글로벌 스포츠 문화 인프라 운영 사례를 부산의 전략산업 육성과 도시 혁신 정책에 적극 접목하겠다"고 말했다. 또 "기술 문화 스포츠 관광이 융합된 글로벌 경쟁력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국제협력과 민간 투자유치에 속도를 내겠다"고 덧붙였다. ndh4000@newspim.com 26-01-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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