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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태용 김해시장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시민 일상 평안한 도시 조성"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6 3 지방선거에서 재선 도전과 필승 의지를 공식화했다. 홍 후보는 18일 김해시 명법동 선거캠프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반드시 이기는 선거로 재선에 성공해 시민 일상이 편안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홍태용 김해시장 후보가 18일 오후 2시 김해시 명법동 소재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개소식에서 선거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홍태용 김해시장 선거캠프] 2026.04.18 이날 개소식에는 안철수 의원, 유승민 전 원내대표, 김도읍 의원 등 당 주요 인사를 비롯해 선거대책위 관계자와 시민 지지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세를 과시했다. 현장에서는 김해 지역 정치지형 변화와 보수진영 결집 필요성이 강조됐다. 홍 후보는 이번 선거를 '세계도시 김해' 도약의 분기점으로 규정했다. 그는 "김해가 미래로 나아갈지 정체할지 갈림길에 서 있다"며 "시정의 연속성을 통해 도시 경쟁력을 완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화목동 일원 900만 평 규모 '국제비즈니스 도시' 조성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산업과 인구가 유입되는 글로벌 거점도시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산업계에서는 대규모 개발에 따른 투자 유치와 일자리 창출 효과에 관심이 쏠린다. 민선 9기 출범 시 취임 100일 내 추진 과제도 제시했다. 병아리존 확대,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확대, 상습 정체구간 개선, 달빛어린이병원 추가 설치, 택시기사 지원 등 민생 밀착형 정책을 우선 추진하겠다는 계획이다. 홍 후보는 "지난 4년간 김해를 전국 10대 도시로 끌어올리고 청렴도 1등급을 달성했다"며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 재선이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의사 출신인 홍 후보는 국민의힘 단수공천을 받아 재선에 도전한다. news2349@newspim.com 26-04-18 18:05
거제시, 올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 착수…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가 현업 종사자 안전 확보와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에 착수했다. 경남 거제시가 현업종사자의 안전을 확보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5월 18일까지 35일간 '2026년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사진=거제시] 2026.04.18 시는 다음달 18일까지 '2026년 상반기 정기 위험성평가'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대상은 산림과를 포함한 현업 업무 수행 25개 부서와 면 동이다. 이번 평가는 사업장 공정별 유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하고 근로자 부상 질병 발생 가능성과 중대성을 분석해 실효성 있는 감소대책을 수립 이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현장 중심의 점검과 개선으로 실질적인 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겠다는 취지다. 위험성평가는 산업안전보건법상 법정 의무로 사업장 내 잠재 위험을 스스로 발굴 개선하는 자기규율 예방체계의 핵심 수단이다. 시는 평가 결과 도출된 위험요인에 대해 즉시 시정 조치를 내리고, 예산이 수반되는 사안은 우선순위를 정해 신속히 개선할 방침이다. 주요 점검은 작업 공정별 유해 위험요인 도출, 위험성 빈도 강도 측정, 위험성 결정 및 감소대책 수립, 근로자 의견 수렴과 개선 결과 피드백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현장 근로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정책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법적 절차 이행을 넘어 현장의 유해요인을 제거해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목적"이라며 "체계적인 위험요인 분석과 개선으로 중대재해 없는 안전한 거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4-18 15:58
경남도민체육대회 함안서 개막…4일간 화합 대장정 돌입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최대 체육 축제인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가 17일 함안에서 막을 올렸다. 경남도는 이날 오후 5시30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개회식을 열고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박완수 경남지사가 '17일 오후 5시 30분 함안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개회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4.17 이번 대회는 '하나되는 함안 창녕, 두배되는 행복경남'을 슬로건으로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오는 20일까지 분산 개최된다. 도내 18개 시군을 대표하는 선수단 1만2000여 명이 참가해 육상, 야구, 배구 등 36개 종목에서 기량을 겨룬다. 지역 체육 저변 확대와 함께 도민 화합을 도모하는 대표 행사로 자리매김했다. 박완수 경남지사는 격려사를 통해 "아라가야 중심지인 함안과 창녕에서 첫 공동 개최된 점이 뜻깊다"며 "대회 준비에 힘쓴 관계자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남은 산업과 문화, 자연을 아우르는 지역으로 대한민국을 이끄는 축"이라며 "도민 자긍심을 바탕으로 이번 대회가 화합과 결집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330만 도민이 함께 어우러져 서로를 응원하는 축제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했다. 개회식은 함안 전통 '낙화놀이'를 접목한 성화 점화로 시작해 18개 시군 선수단 입장과 공식행사로 이어졌다. 싸이버거, 에일리 등 인기 가수들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현장 열기를 더했다. 대회 기간 문화 예술 관광 프로그램 등 부대행사도 운영돼 지역 방문객 유치와 소비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폐회식은 20일 함안체육관에서 열리며, 차기 개최지인 산청 함양 거창 합천군에 대회기가 전달된다. news2349@newspim.com 26-04-17 20:27
국민에너지 전국회의, 시민에너지회사 기반 햇빛 소득 전국화 착수 [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에너지 전국회의가 정부의 재생에너지 100GW 확대 정책에 대응해 시민참여형 지역에너지 공공개발 확산에 나섰다. 17일 오후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라이콘타운 6층에서 열린 국민에너지 전국회의 전국 대표단 워크샵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국민에너지 전국회의] 2026.04.17 국민에너지 전국회의는 17일 부산사회적경제지원센터 라이콘타운에서 전국 대표단 워크숍을 열고 시민주도 에너지공공개발 전국 확산을 골자로 한 공동 결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지난 2월 공식 출범 이후 첫 전국 단위 회의다. 이날 회의에는 공동대표단과 7개 광역권 대표, 정책 집행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해 조직 운영 방향과 중장기 실행 과제를 집중 논의했다.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을 시민 참여 기반의 공공개발 방식으로 구현하는 구체적 실행 전략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100GW 수준으로 확대하고, 주민참여형 사업을 통해 분산형 에너지 체계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대해 국민에너지 전국회의는 생산과 소유 구조에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전환해야 정책 실효성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전국회의는 기초자치단체별로 최소 1곳 이상의 '시민에너지회사'를 설립해 지역 단위 공공개발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공공건물과 공영주차장, 유휴부지 등 공공자산을 활용한 재생에너지 사업의 경우 전체 물량의 절반 이상을 시민주도 방식으로 추진하고, 수익의 50% 이상을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구조를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이 모델은 외부자본 중심 개발에서 벗어나 에너지 생산과 수익이 지역 내에서 순환되는 구조를 지향한다. 전력비의 외부 유출을 줄이고 주민 참여형 '햇빛소득' 기반의 에너지 수익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전국회의는 향후 지방선거를 정책 확산의 계기로 삼는다. 시민주도 지역에너지 공공개발 모델을 반영한 정책 요구서를 마련해 광역 기초단체장 후보에게 전달하고, 제도적 기반 확보와 사업 추진력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정부의 '햇빛소득마을' 사업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주민 참여형 태양광 발전을 통해 안정적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인 만큼, 조직화와 사업 설계, 시민금융 연계를 통해 전국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최형욱 국민에너지 전국회의 공동대표는 "재생에너지 100GW 시대는 설비 확대를 넘어 국민이 참여하는 에너지 경제로의 전환이 핵심"이라며 "전국 각 지역에서 시민이 주도하는 에너지 공공개발 모델을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국민에너지 전국회의는 향후 조직 확대와 함께 공공부지 기반 재생에너지 개발, 시민에너지회사 설립을 병행 추진하며 '시민 참여형 에너지 경제' 확산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news2349@newspim.com 26-04-17 18:18
국힘 김해을 장유·진례·주촌 협의회장단 "특정인 단수공천 반대…경선해야" [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국민의힘 김해을(장유 진례 주촌) 협의회장단 및 당원들이 17일 경남도당을 찾아 특정 시의원의 단수공천을 반대하며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고 나섰다. 이들은 이날 경남도당에 제출한 청원서를 통해 장유2동 진례면 주촌면 시의원 공천과 관련해 특정 인물 단수 공천 가능성이 거론되는 데 대해 강한 우려를 표명했다. 국민의힘 김해을(장유 진례 주촌) 당원협의회가 17일 경남도당을 찾아 특정 시의원의 단수 공천을 반대하며 공정한 경선을 촉구하고 있다.[사진=독자 제공] 2026.04.17 이들은 "해당 지역이 2인 선거구 구조로 통상 여야 각 1인 출마 시 무투표 당선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언급하며 "현역 시의원이 지난 4년간 지역 기반을 다져온 상황에서 타 지역구 출신 인사의 지역구 이동과 단수 공천 논의는 지역 민심을 흔드는 사안"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공정과 상식, 책임 정치를 강조해온 당의 기조에 비춰볼 때 외부 인사에 대한 전략적 단수 공천은 공정성을 훼손할 수 있다"고 지적하며 "이미 다수 후보가 경선을 준비 중인 상황에서 단수 공천은 당내 민주주의를 저해하는 결정으로 비칠 수 있다"고 쓴소리를 던졌다. 또 "김해와 장유 지역의 정치 지형이 녹록지 않은 상황에서 지역 기반을 무시한 공천은 당내 분열을 초래하고 향후 각종 선거에도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며 공천 기준의 신중한 적용을 촉구했다. 이들은 ▲공정한 경선을 통한 후보 선출 ▲특정 인물 단수 공천 중단 ▲지역 기반과 당 기여도를 중심으로 한 공천 심사 등을 요구했다. 이들은 "당원과 주민이 납득할 수 있는 투명한 절차가 신뢰 회복의 출발점"이라며 "경남도당이 민심을 반영한 합리적 결정을 내려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news2349@newspim.com 26-04-17 18:15
함양군,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 참가…산삼축제 홍보 강화 [함양=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함양군이 수원에서 열리는 전국 축제 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축제인 산삼축제 알리기에 나섰다. 경남 함양군이 17일부터 19일깢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서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사진=함양군] 2026.04.17 군은 17일부터 19일까지 사흘간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제6회 대한민국 축제 엑스포'에 참가해 '제21회 함양산삼축제' 홍보를 집중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엑스포는 전국 지방자치단체와 기업 등 100여 개 기관이 참여해 지역 축제와 관광 콘텐츠를 소개하는 행사다. 군은 오는 10월 열리는 산삼축제를 중심으로 지역 관광자원과 주요 관광 시책을 연계해 홍보에 나선다. 현장에서는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을 강화했다. 5년근 산양삼을 활용한 '나만의 산삼주 만들기' 체험을 비롯해 '황금산삼을 찾아라', SNS 팔로우 이벤트 등을 운영해 방문객 유입을 유도한다. 18일에는 '오르GO 함양' 모바일 앱 홍보와 참여 이벤트도 병행해 관광 접근성을 알릴 계획이다. 군은 이번 박람회를 계기로 본격적인 축제 마케팅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산삼축제 고유의 경쟁력을 적극 부각해 전국 단위 관광객 유치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함양산삼축제는 지리산과 덕유산 일대에서 자란 산양삼을 주제로 한 지역 대표 건강 축제로, 2026~2027년 경상남도 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됐다. 올해 행사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함양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yun0114@newspim.com 26-04-17 17:49
거창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전 출정 결단식…2만여 선수와 경쟁 [거창=뉴스핌] 정철윤 기자 = 경남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가 도민체전 출전을 앞두고 선수단 결속을 다졌다. 17일 오후 2시 경남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에서 선수단 대표가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거창군] 2026.04.17 거창군과 거창군체육회는 17일 오후 2시 거창군 다목적체육관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선수단 출정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거창군체육회가 주관한 이날 행사에는 선수단과 임원 등 150여 명을 비롯해 김현미 거창군수 권한대행, 도 군의원,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 결단식은 단기 수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오는 20일까지 나흘간 함안군과 창녕군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36개 종목, 2만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한다. 군은 이번 대회에 28개 종목, 총 773명 규모의 선수단을 파견한다. 임원 208명, 선수 565명으로 구성됐으며, 고등부는 23개 종목 243명, 일반부는 28개 종목 322명이 출전한다. 태권도, 족구, 테니스, 그라운드골프 등에서 상위권 입상을 기대하고 있다. 유인환 거창군체육회장은 "그동안 준비한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해 스포츠맨십을 바탕으로 거창군 체육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yun0114@newspim.com 26-04-17 17:48
창원시, 하천 불법시설 1차 조사 완료…정비 작업 본격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는 17일 전국 하천 불법시설 1차 조사를 마무리하고 장금용 권한대행이 의창구 북면 하천을 직접 점검하며 정비를 지시했다고 밝혔다. 장금용 창원시장 권한대행(왼쪽 세 번째)이 17일 하천 내 불법 시설을 직접 확인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4.17 시는 지난달부터 하천 불법시설 조사 정비를 추진하며 관련 부서 회의를 통해 조사 결과와 조치 방안을 공유했다. 조사에서 불법 경작지 적치물 무허가 시설물이 확인됐으며 하천 흐름 방해 통수 단면 축소 시설과 불법 영업시설이 우선 정비 대상으로 꼽혔다. 장금용 권한대행은 이날 현장 점검에서 철거 용이 시설은 즉시 처리하고 시민 이해 필요한 곳은 면담으로 자진 철거를 유도할 것을 주문했다. 그는 "불법시설을 신속 처리해 안전하고 깨끗한 하천을 조성하기 위해 정확한 행정 절차를 이행하라"고 강조했다. 앞으로 시는 자진 철거 유도와 행정 지도를 시작으로 단계별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하며 불법 근절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오는 6월 말까지 하천 계곡 불법시설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해 평상 가설건축물 불법경작 물건 적치 철제 계단 등을 관리한다. news2349@newspim.com 26-04-17 17:44
창녕군, 제65회 도민체육대회 성화 봉송…축제 서막 알려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17일 군청 광장에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 성화 맞이 및 봉송 출발 행사를 열고 축제 서막을 알렸다. 행사에는 심상철 군수 권한대행과 홍성두 군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 군의원, 군 체육회장, 성화 주자 및 주민 200여 명이 참석했다. 17일 경남 창녕군청 광장에서 열린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성화 맞이 및 봉송 출발 행사[사진=창녕군] 2026.04.17 창녕읍 풍물패의 풍물놀이와 팝페라 공연이 분위기를 띄웠고, 김해 구지봉에서 채화된 성화가 도착하자 환호 속에 맞이했다. 성화는 창녕읍을 출발해 14개 읍 면을 돌며 읍 면별 7명씩 총 98명이 달려 희망과 화합 메시지를 전한 뒤 함안군 공설운동장으로 향했다. 심상철 권한대행은 "주자들과 군민께 감사드리며, 98명 주자가 안전하게 완주해 330만 도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경남 최초로 창녕 함안 공동 개최하며 '하나되는 함안 창녕! 두 배 되는 행복경남!' 슬로건 아래 20일까지 경기를 펼친다. 경남 최대 스포츠 행사로 17일부터 20일 함안 창녕 경기장에서 열리며, 개회식은 함안공설운동장에서 진행된다. 창녕군은 성화봉송 주자 모집과 사전 교육을 통해 대회 준비를 강화했다. 이 대회는 도민 화합과 체육 발전을 목표로 지역 상생의 새로운 역사를 쓴다. news2349@newspim.com 26-04-17 1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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