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BNK경남은행,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 모집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BNK경남은행이 금융상품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위해 고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메신저를 뽑는다.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 모집 웹 이미지[사진=BNK경남은행] 2026.01.22 BNK경남은행은 다음달 6일까지 '제11기 BNK경남은행 고객패널'을 모집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오는 3월부터 10월까지 8개월간 온 오프라인 활동으로 은행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의견을 전달하고 개선을 요구한다. 대상은 경남 울산 부산 거주 고객으로 금융상품 서비스에 관심 있는 사람이다. 발대식 해단식 회의 참여가 가능하고 PC 조작 및 개인 SNS 활용이 원활해야 한다. 지원자는 은행 홈페이지 새소식 코너에서 지원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하면 된다. 활동비는 매월 지급되며 제세공과금은 별도 부담한다. 우수 패널에게는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김경옥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 상무는 "금융소비자보호의 시작은 소비자 관점에서 행동하고 생각하는 것"이라며 "고객패널 의견을 수렴해 상품과 서비스를 개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고객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22 15:55
경남도, 경제 대도약 대응전략 발표…"산업 혁신과 민생 동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가 2026년 대한민국 경제 도약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청사진을 제시했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정부의 2026년 경제성장전략에 맞춰 지역 경제의 잠재성장률을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경남도 대응전략'을 발표했다. 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가운데)이 22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경제 대도약을 위한 경남도 대응전략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1.22 이번 전략은 경남이 지난해 지역내총생산(GRDP) 성장률 전국 3위를 회복하고 총인구가 27년 만에 비수도권 1위를 기록한 성과를 기반으로 마련됐다. 도는 이를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으로 전환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 경제 도약을 실현한다는 목표다. 도는 전략 방향으로 '희망 Jump(산업경쟁력 강화)'와 '행복 Up(민생경제 안정)' 등 2대 축과 10대 분야 대응계획을 수립했다. 주력산업의 첨단화와 미래첨단산업 육성을 통해 경남을 글로벌 산업 중심지로 키운다. 창원 방위 원자력 융합 국가산업단지(238만㎡, 1조 5735억 원) 조성을 서두르고 한미 MRO 클러스터 구축을 가속화하는 한편, 한미 조선산업 협력 사업인 MASGA 프로젝트를 구체화해 세계 조선시장 주도권 확보에 나선다. 우주항공 분야에서는 우주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글로벌 우주항공수도'로 도약하고, 예타 면제 사업으로 확정된 SMR 제조 클러스터 기술개발(2695억 원)을 본격 추진한다. 1조 원 규모의 '경남 제조AI 혁신밸리'를 중심으로 제조 현장의 AI 전환을 추진하며 전력반도체와 첨단바이오 등 신산업 육성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한다. 도는 이와 함께 10조 원 투자유치 달성을 목표로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3대 창업거점 조성과 지역성장펀드 조성을 통해 벤처 생태계 활성화를 뒷받침한다. 경제성장의 성과가 도민의 일상으로 직접 전달되도록 '생활밀착형 민생지원'에 나선다.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경남패스' 정액권 도입과 65~74세 어르신 환급률을 30%로 상향해 교통비 부담을 완화한다. 주거 안정을 위해 정부와 협의해 취득세 중과 폐지를 검토하고 공공 임대주택 공급을 확대한다. 청년세대를 위해 '청년미래적금'과 '모다드림 청년통장'을 운영하고, 연 최대 240만 원을 지원하는 월세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중장년층에는 재취업 교육과 고용장려금(250만 원)을 지원하며, 양산에 '행복내일센터'를 추가 설치해 일자리 안전망을 강화한다. 오는 6월부터 '생성형 AI 기반 복지플랫폼'을 가동해 개인 맞춤형 복지정보를 제공하고, 중소기업 육성자금 1조 1000억 원과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0억 원을 투입해 지역경제 기반을 강화한다. 부산 등 인근 시 도와 협력해 '초광역 인바운드 관광권' 공모에 공동 대응하고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전략산업과 연계 가능한 기관 유치를 추진해 지역 균형발전도 높인다. 김명주 경제부지사는 "이번 대응전략은 정부의 경제 대도약 기조에 맞춰 경남의 제조 경쟁력을 극대화한 로드맵"이라며 "첨단산업 혁신이 도민의 일상적 행복으로 연결되는 '성장-복지 선순환 구조'를 반드시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도는 앞으로 정부의 '제조 AI 2030 전략' 등 세부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의 건의사항이 반영되도록 적극 대응하고, 발표된 과제들의 이행 상황을 면밀히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22 15:52
창녕군, 강풍 피해 농가 지원 '구슬땀'…150여 명 자원봉사 참여 [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녕군은 강풍으로 피해를 입은 길곡면 증산리 시설하우스 농가 복구를 돕기 위해 대규모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2일 밝혔다. 경남 창녕군 자원봉사자들이 22일 강풍 피해 하우스 농가 지원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창녕군] 2026.01.22 지난 10일 강풍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지역 내 여러 농가가 피해를 입었다. 특히 방울토마토를 재배하는 한 농가는 7동(7286㎡)의 시설하우스 비닐이 모두 벗겨져 수확 중이던 토마토가 냉해를 입는 등 큰 손실을 봤다. 이에 군은 창녕군자원봉사협의회, 제5870부대, NH농협창녕군지부와 영산‧부곡농협, 길곡면기관단체협의회, 창녕군4-H연합회, 공무원 등 약 1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신속한 복구 지원에 나섰다.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추운 날씨 속에서도 시설하우스 내 고사된 토마토줄기 정리와 수확 잔여물 처리 등을 진행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봉사자는 "수확 중이던 방울토마토가 강풍과 냉해로 피해를 입은 현장을 보니 마음이 아프다"며 "오늘의 작은 도움이 농가에 위로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낙인 창녕군수도 현장을 찾아 자원봉사자들을 격려했다. 성 군수는 "매서운 추위 속에서도 피해 농가를 위해 힘을 보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이 피해 농가에 큰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성낙인 군수를 비롯해 류길년 경남농협 본부장, 유동경 농협창녕군지부장, 신원기 부곡농협 조합장 등이 현장을 방문해 피해 상황을 점검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26-01-22 15:47
거제시, 어르신 백내장 수술비 지원 확대…중위소득 150% 이하까지 혜택 [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거제시는 민선 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하는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시는 기존 경상남도 '노인시력찾아드리기 사업'과 보건복지부 '노인 실명예방사업'의 지원 대상을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어르신까지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경남 거제시가 민선8기 제11대 시장 공약사업으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백내장 수술 의료비 지원사업을 확대해 시행한다. 사진은 거제시보건소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1.06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는 가구원 수에 따라 달라지며 세부 기준은 거제시 홈페이지 및 보건소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거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1년 이상 거주한 65세 이상 어르신 중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시민이다. 지원 범위는 백내장 수술에 따른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을 포함해 양안 최대 48만 원(1안당 24만 원)까지다. 단, 실손의료보험 또는 타 기관의 지원금을 받은 경우에는 중복 지원을 받을 수 없다. 이번 사업은 수술 시행 이전 반드시 사전 신청을 완료해야 하며 사전 신청 없이 수술을 받은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의료기관에서 발급한 백내장 수술 소견서와 신분증, 구비서류를 지참해 거제시보건소를 방문하면 된다. 사업은 현재 관내 3개 의료기관(이안과의원, 옥포성모안과의원, 정안과의원)에서 시행 중이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사업이 적기에 안질환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의료 서비스 제공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22 15:46
부산시·교육청, '2026 AI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 선도 사례 공유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은 22일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컨벤션홀에서 '2026년 부산 인공지능(AI)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형준 부산시장이 22일 오전 10시 연제구 부산시티호텔 2층 컨벤션홀에서 열린 2026년 부산 인공지능(AI) 교육 미래전략 콘퍼런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부산시] 2026.01.22 국내외 전문가 7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행사는 AI 교육 선도 사례를 공유하고 부산형 AI 교육 기반을 확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직 교사들의 파이썬 데이터 분석, 생성형 AI 독서 프로젝트 등 학교 수업 사례와 대만 전문가의 해외 경험을 발표했다. 1부에서는 온샘초 조준혁 교사(파이썬 데이터 분석), 명진초 김병조 교사(AI 이미지 바이브 코딩 음악 수업), 동해중 이예서 교사(생성형 AI 독서), 화신중 황병조 교사(바이브 코딩 웹페이지) 등이 실제 적용 사례를 공유했다. 보험연수원과 LG디스커버리랩은 민간 프로그램을, 대만 국립사범대 쉬팅지아 교수와 홍정 쑨린 박사는 해외 사례를 소개했다. 2부에서는 부산대 박성호 교수, 부산교대 김성원 교수, 부산시교육청 김현구 과장 등이 청소년 AI 교육 전략을 논의했다. 3부에서는 부산시 AI위원회 회의를 통해 '부산 AI 교육 미래전략(안)'을 검토했다. 시는 이번 콘퍼런스를 계기로 초중등 AI 교육 우수사례를 확산하고 학생 시민 참여형 AI 체험 축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박형준 시장은 "AI 교육은 아이들의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과정"이라며 "글로벌 AI 허브도시 부산을 위해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22 15:23
사상구 한 초등학교 주차장서 SUV 차량 부탄가스 폭발…1명 경상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22일 오전 9시 8분께 부산 사상구 한 초등학교 내 통학버스 주차장에서 SUV 차량 내 부탄가스 폭발로 화재가 발생했다. 22일 오전 9시 8분경 부산 사상구 한 초등학교 내 통학버스 주차장에서 SUV 차량 내 부탄가스 폭발로 통학버스 기사 A(60대)씨가 얼굴에 화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사진=부산사상경찰서] 2026.01.22 이 사고로 통학버스 기사 A(60대)씨가는 차량 안에서 얼굴 화상(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SUV 차량은 전소됐으며, 인근 주차된 통학버스에는 외부 그을림 피해가 발생했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옷에 묻은 보풀을 제거하던 중 불이 옮겨붙어 차량 내 부탄가스가 폭발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현장 CCTV와 관계자 진술 등을 통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ndh4000@newspim.com 26-01-22 15:11
조폭·국가대표 메달리스트 낀 2.1조 원대 규모 '양방 베팅' 조직 23명 검거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불법 도박사이트에서 2조 1000억 원대 규모의 불법 '양방 베팅'사무실을 운영한 조폭 국가대표 메달리스트 낀 일당이 무더기 검거됐다. 부산경찰청 형사기동대는 상습도박, 전자금용거래법 위반 등 혐의로 총책 A(40대)씨를 포함한 일당 23명을 검거하고 이 중 7명을 구속했다고 22일 밝혔다. 압수한 노트북[사진=부산경찰청] 2026.01.22 이번 사건에는 관리대상 조직폭력배 2명(구속)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 출신 B씨(불구속)가 포함된 것으로 확인됐다. A씨 등은 지난 2022년 4월부터 2025년 9월까지 부산 해운대구 일대 오피스텔 등 8곳을 거점으로 2조1000억 원 규모의 불법 '양방 베팅' 도박 사무실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 등은 복수의 도박사이트를 활용해 동일 회차의 게임에 양쪽으로 각각 베팅하는 이른바 '양방 베팅' 수법으로 도박을 벌였다. 회원이 도박자금을 충전하면 10%의 보너스를 지급해 실 충전액의 110%를 베팅할 수 있게 하고, 사전에 공모한 특정 사이트 운영자와의 협약을 통해 배당금의 1.2% 상당 '롤링비'를 받아 이익을 챙겼다. 이들은 범행기간 동안 총 2조1000억 원의 판돈을 굴리며 약 36억 원의 부당이득을 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총책 A씨는 도박자금과 사무실 임대료, 타인 명의 선불 유심칩과 대포통장을 조직원에게 제공하며 범행 전반을 총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번 사건의 특징은 조직폭력배와 엘리트 운동선수까지 가담한 점이다. 조폭 일당 2명은 사무실 운영과 인력 관리, 조직 통제를 맡았고, 전 국가대표 메달리스트는 '베팅 기술자'로 불리며 자동 베팅 프로그램을 활용한 '양방 베팅' 작업을 수행했다. 이들은 수사 추적을 피하기 위해 해운대구 오피스텔 8곳을 단기 임차하며 주기적으로 거점을 이동했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노트북 20대와 대포폰 45대를 설치해 주야 2교대 인력을 투입, 24시간 도박을 진행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조폭 연루 첩보를 입수해 장기간 내사를 진행한 끝에 해당 조직의 거점을 차례로 급습, 관련자 전원을 검거했다. 총책 A씨의 범죄수익 2억7000만 원에 대해서도 기소 전 추징보전 조치했으며, 은닉 자금에 대해서도 추적을 계속할 예정이다. 경찰 관계자는 "조직폭력배가 불법 도박으로 자금을 확보하고, 전직 국가대표까지 범죄에 가담시킨 중대한 사건"이라며 "조폭이 개입한 민생침해형 범죄와 불법 도박 범죄에 대해 수사력을 집중해 근절하겠다"고 강조했다. 경찰은 이번 검거 외에도 해외로 도주한 일당 C(40대)씨를 인터폴 적색수배하고, 이들과 연계된 도박사이트 운영 조직에 대한 추가 수사도 이어가고 있다. ndh4000@newspim.com 26-01-22 15:06
부산교육청,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강화…예방부터 회복까지 전 과정 관리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생들의 심리 정서 안정을 위한 '2026학년도 학생 맞춤형 마음건강 지원 계획'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마음건강 문제를 개인의 영역이 아닌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로 보고, 올해부터 지원 체계를 전면 강화할 방침이다. 최근 청소년 정서위기 지표가 높은 수준에서 정체되거나 오히려 증가함에 따라, 예방 중심의 조기 대응 체계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는 취지다. [사진=부산시교육청] 2026.01.22 이번 계획의 핵심은 예방 발견 개입 회복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학교 중심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다. 시교육청은 이를 '마음안전 마음성장 마음살핌 마음회복'의 4단계 구조로 설정해, 학생의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확대되지 않도록 촘촘히 지원할 계획이다. 우선 모든 학교에 전문상담인력을 배치하고 Wee클래스의 안정적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학교장 중심의 위기관리위원회를 매월 운영해 위기 징후를 상시 점검하고, 매월 10일을 '마음챙김의 날'로 지정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돌아볼 수 있도록 돕는다. 모든 학생을 대상으로 한 예방 중심 사회정서교육 '마음성장 프로젝트 B30'을 확대한다. 부산교육청은 교육과정과 연계된 부산형 사회정서교육 자료 5종(각 17차시)을 개발 보급해 학교급별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사회정서교육이 운영되도록 지원한다. 마음챙김학교 145개교에는 학생 워크북과 교사용 수업 가이드북을 제공하고 컨설팅과 중점학년(초5 중1 고1) 중심의 수업 내실화도 추진한다. 사회정서교육 주간(5월)과 생명존중교육 주간(10월)을 운영하고 또래상담 한끼상담 마음챙김동아리 등 관계 중심 프로그램을 확충해 학교 내 정서적 지지 기반을 강화한다. 이날 체결되는 부산시교육청 부산시 유니세프 간 업무협약(MOU)을 통해 학교 지역사회 국제기구가 협력하는 부산형 아동 청소년 마음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를 기반으로 자료 개발, 성과지표 관리, 우수사례 공유 등 전문적 협력을 추진해 사업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정서적 어려움이 위기로 이어지지 않도록 조기 발견과 개입 대응을 강화한다. 정기적인 정서 행동특성검사와 상시 '마음EASY' 검사를 통해 위기 학생을 신속히 식별하고 자해 자살 위험이 높은 학생에게는 맞춤형 회복 지원 프로그램인 '마음쉼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중 고등학생 대상 4종 16차시로 구성돼 있으며 학생 학부모 교사 강사용으로 나뉘어 운영된다. 교원을 대상으로 한 자살예방 전문가 양성 교육(ASIST) 도 확대해 학교 현장의 위기 대응 역량도 높인다. 위기 이후 단계에서는 학생이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정신건강 전문가의 학교 방문과 치료비 지원을 늘리고, 장기 입원 학생 학습지원 플랫폼 '하트포유'를 구축해 학습 공백을 최소화한다. 또한 응급 위기 대응 매뉴얼을 보급해 학교 현장의 대응 체계를 표준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시교육청은 Wee센터 기능 고도화와 함께 정신건강복지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지역 기관과 연계해 학생 마음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할 계획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의 마음건강은 학습과 성장의 기초"라며 "학교가 가장 먼저 살피고 위기 이후 회복까지 책임지는 마음건강 안전망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22 14:55
산청군, 한파 피해 예방 총력…TF팀 가동·취약계층 보호 강화 [산청=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산청군은 최근 이어지는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한파 대비 TF팀 가동 및 산불 사전 대비 대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동절기 한파 대응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중점 관리사항을 공유했다. 21일 성흥택 산청부군수 주재로 열린 한파 대비 TF팀 가동 및 산불 사전 대비 대책 보고회[사진=산청군]2026.01.22 주요 논의 내용은 ▲노숙인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안부 확인 강화▲난방시설 안전점검 및 화재 예방▲한파쉼터 운영과 관리▲에너지 바우처 연탄쿠폰 지원▲재난 발생 시 신속 대응체계 구축 등이다. 군은 특히 동절기 취약계층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담 TF팀을 편성 운영하고 있다. 군은 지역 내 경로당, 노인복지시설 등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시설 상태를 확인해 보수 보강이 필요한 경우 즉시 조치할 방침이다. 재난안전문자, 마을 방송, SNS 등을 활용해 군민에게 한파 대비 행동 요령을 안내하고 CCTV 통합관제센터와 연계한 실시간 상황관리로 기상 변화에 따른 피해를 사전에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성흥택 산청부군수는 "한파로 인한 군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사전 점검과 현장 대응을 철저히 추진하겠다"며 "취약계층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보호 대책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m25322532@newspim.com 26-01-22 14:54
부산북부교육지원청,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현장 점검 실시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지난 6일부터 오는 30일까지 관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훈련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이 학교운동부 육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운동부 동계 강화 훈련 현장 점검'을 하고 있다.[사진=부산북부교육지원청] 2026.01.22 이번 점검은 관내 초 중학교 23개교 23개 팀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담당 장학사와 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직접 학교 훈련장을 방문해 동계 강화훈련 운영 실태와 학생선수 안전 관리 상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주요 점검 항목은 ▲학생 선수 건강상태 및 혹한기 안전관리 실태▲강화훈련계획의 적정성과 운영 현황▲우수선수 육성 현황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대비 전력 분석 등이다. 북부교육지원청은 이번 점검을 통해 학생 선수의 학습권 휴식권이 보장되는 학생 중심 훈련환경을 조성하고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병행해 학교운동부의 효율적이고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최경이 교육장은 "동계 강화훈련은 학생 선수의 경기력 향상뿐만 아니라 안전과 인권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 속에서 자신들의 꿈을 마음껏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22 14:53

부산·울산·경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