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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구 '스마트 안부살핌365' 확대…고독사 예방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해운대구는 AI와 전력 통신 수도 등 생활데이터를 활용해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실시간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본격 확대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부산 해운대구가 고독사 위험가구의 안부를 상시 확인하는 스마트 안부살핌365 사업을 확대 시행한다.[사진=해운대구] 2026.01.14 기존 AI 음성통화 방식의 거부 무응답 사각지대를 보완한 이 사업은 대상자의 별도 응답 없이 생활데이터 사용 패턴 분석을 통해 이상 징후를 조기 감지한다. 관제센터 확인 현장 출동 행정복지센터 사례관리로 연계되는 데이터 기반 돌봄체계다. 구는 지난해 10~12월 고독 고립 위험가구 50세대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결과, 24시간 실시간 데이터 분석으로 실제 현장 출동까지 성공적으로 연계되며 실효성을 입증했다. 이에 올해부터 대상 가구를 100세대 이상으로 확대하고, AI 안부콜 생활데이터 분석 관제 출동 서비스를 통합 운영한다. 김성수 구청장은 "응답을 강요하지 않는 수요자 중심 돌봄 모델"이라며 "스마트 안부살핌으로 고독사 예방 사각지대를 지속 줄여나가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1-14 11:58
의령군 '군민안전보험' 운영 개시…싱크홀 사고 등 보장 강화 [의령=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의령군은 군민의 일상 속 재난 사고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군민안전보험'에 갱신 가입하고, 15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14일 밝혔다. 의령군 군민안전보험 가입 안내문[사진=의령군] 2026.01.14 군민안전보험은 군이 보험료 전액을 부담하는 제도로, 의령군 주민등록자 전원이 별도 가입 없이 자동 보장된다. 올해는 등록 외국인까지 대상에 포함해 모든 거주민에게 혜택을 확대했다. 보장 기간은 2026년 1월 15일부터 2027년 1월 14일까지 1년간이며, 총 43개 항목을 보장한다. 주요 강화 내용으로는 기존 폭발 화재 붕괴 사고에 '땅꺼짐(싱크홀)'을 추가하고, ▲농기계 사고 상해사망 후유장해 최대 4000만 원 ▲자연재해 사망 3000만 원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2000만 원 등을 포함한다. 개물림 야생동물 피해 가스사고 등 일상 위험도 포괄적으로 보장되며, 사고 발생 3년 내 청구 가능하고 기존 보험과 중복 지원된다. 군은 2018년 도입 후 지금까지 77건에 5억5000만 원을 지급했다. 군 관계자는 "보장 범위를 현실적으로 보완했다"며 "군민 안전을 위한 제도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1:53
창원시 '공유재산 효율화' 본격 추진…비효율 재산 매각·국공유지 활용 강화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인구감소와 재정악화에 대응해 공유재산의 최적 활용과 비효율 재산 매각을 통해 관리 예산을 절감에 나선다. 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14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 열고 "보존 부적합 재산과 미활용 유휴부지를 우선 매각하고, 개발 공익사업용 공유재산에 대해서는 심의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순길 경남 창원시 자치행정국장(오른쪽 세 번째)이 14일 오전 시청 프레스센터에서 공유재산 활용 및 매각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창원시] 2026.01.14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 실태조사에서 확인된 송전철탑 선하지 점유 토지 330필지와 무단점유 토지 61필지에 대해서도 3월까지 변상금 부과와 대부계약을 완료하며 재산권을 확보한다. 국 공유재산 실태조사를 통해 개발 가능지를 발굴하고, 경남도경찰청 교육청 등과 협력하는 '국공유재산 상호활용 협의체'를 통해 유휴재산의 상호 활용과 중복 시설 신축 방지를 추진한다. 정순길 국장은 "공유재산은 시민의 재산이자 지방자치단체의 중요한 재원"이라며 "효율적 관리로 재산 가치를 높이고 재정 확충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공유재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고, 공유재산 관리 평가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4000만 원을 확보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1:46
부산교육청 산하 10개 도서관, 문해력·수리력 향상 프로젝트 추진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학생의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 수리력 향상을 위해 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이 공동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와 '문해력 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를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문해력 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는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독서습관 형성 사업과 연계하여 학생들의 사고력 추론력 문제해결 능력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젝트는 '읽음'(독서활동 지원)과 '채움'(문해력 수리력 프로그램 지원)으로 운영된다. 부산시교육청이 학생 독서습관 형성과 기초 문해력 수리력 향상을 위해 교육청 10개 공공도서관이 공동으로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와 '문해력 수리력 읽음채움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읽음'으로 유아, 학생을 대상으로 문해력 수리력 자료 코너를 운영하고, 북큐레이션 독서토론 체험형 독서행사 등 다양한 독서활동을 상시 지원한다. '채움'으로는 기초 문해력 수리력 향상을 위한 방과후 주말 프로그램과 학부모 대상 자녀 교육 특강 등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2월 각 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학생 읽기 다짐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운영 중인 독서진흥사업으로 유아부터 중 고등학생까지 전 학령을 대상으로 독서습관 형성을 지원한다. 올해는 운영 기간과 횟수를 확대하여 더 많은 학생이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각 가정으로 매월 도서와 접이식 서가를 대여하는 '우리집으로 도서관이 왔어요'와, 연 2회 학교급별 목표 권수에 도전하는 '도전! 책읽기'로 구성된다. 도전 책읽기 1기 참여자 모집은 오는 20일부터 각 도서관별로 진행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문해력과 수리력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자 미래 사회를 살아가는 핵심 역량"이라며 "공공도서관을 중심으로 한 이번 프로젝트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힘을 기르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14 11:39
밀양 초동면 단독주택 화목난로서 불…큰 불길 잡아 [밀양=뉴스핌] 남경문 기자 = 14일 오전 7시 6분께 경남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났다.​ 14일 오전 7시 6분께 경남 밀양시 초동면 봉황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나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경남소방본부] 2026.01.14 주택 관계자가 화목난로에서 불이 난 것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했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인력 42명과 장비 14대를 투입해 1시20여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은 것으로 확인됐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대로 재산피해 규모와 정확한 화재 원인은 조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1:38
부산교육청, 초·중학생 대상 '맞춤형 화상영어' 성과…평균 출석률 97%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교육청은 부산지역 초 중학생들에게 영어 말하기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참여 학생들의 평균 출석률이 97%에 달하고, 수료율이 96% 이상을 기록하는 등 학생들의 학업에 대한 열정과 성취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교육청은 최근 교육청 강당에서 학생, 학부모, 교사지원단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2기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부산시교육청이 부산지역 초 중학생들에게 영어 말하기 실력과 자신감을 키워주기 위해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 프로그램이 성과를 거뒀다. 사진은 부산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2.09.27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는 학생의 레벨 테스트를 거쳐 수준에 맞춰 운영하는 맞춤형 온라인 강좌로 ▲한국인 교사와의 사전 학습 ▲원어민 교사와 실전 회화 ▲자기 주도적 복습으로 이어지는 '체계적 3단계 과정'으로 이뤄져 있다. 2025학년도에는 초등 4학년~중학교 3학년을 대상으로 1 2기 통합 800여 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평균 출석률 97%, 수료율 96% 이상을 기록하며 안정적으로 운영되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교육청은 보고회에서 수렴된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영어 말하기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생들의 수준과 수요에 맞는 맞춤형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모색할 방침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학생 맞춤형 화상영어는 체계적인 학습을 통해 영어 역량과 자신감을 함께 키워온 의미 있는 사례"라며 "우리 학생들이 영어에 대한 두려움 없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26-01-14 11:30
창원 성산구 성주동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14일 오전 10시 14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한 공장에서 불이 났다. 14일 오전 10시 14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성주동 소재 한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대가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사진=창원소방본부] 2026.01.14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인력 다수와 장비 19대를 투입에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대는 인명 대피와 주변으로의 연소 확대 방지에 주력하고 있으며, 4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지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1:29
부산 금정구 '학습곳간' 신규 모집…생활권 평생학습 확대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 금정구는 구민의 근거리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지역 내 유휴시설을 대상으로 오는 19일부터 30일 '학습곳간'을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학습곳간 모집 안내문[사진=금정구] 2026.01.14 '학습곳간'은 구민이 생활권 안에서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소규모 평생학습 거점으로, 지역 내 유휴공간을 활용해 운영된다. 구는 지난해 29개 학습곳간을 지정해 '나만의 도자기 만들기' 등 40개 강좌를 운영했으며, 총 308명이 수료하는 등 높은 참여율을 보였다. 올해는 학습곳간 30개소를 지정해 2월부터 수강생을 모집하고, 3월부터 7월까지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 또는 단체는 금정구 평생학습 포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신중년더채움학습관(부산 금정구 금정로 29-6, 3층 장전동)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윤일현 금정구청장은 "학습곳간은 구민이 일상 속 가까운 곳에서 배우고 소통할 수 있는 열린 평생학습 공간"이라며 "앞으로도 유휴공간을 적극 활용해 근거리 학습 인프라를 넓히고, 구민 누구나 배움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psj9449@newspim.com 26-01-14 11:28
경남도, 사천만·강진만 해역 '저수온 예비특보' 발령…양식장 피해 예방 총력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월 초순 이어진 한파로 도내 해역의 수온이 하강함에 따라 14일 오전 10시부로 사천만과 강진만 해역에 올해 첫 저수온 예비특보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저수온 예비특보는 어업인의 사전 대응을 돕기 위해 수온 7℃ 이하가 예측되는 해역에 발령되며, 이후 수온이 낮아질 경우 ▲4℃ 도달 시 '저수온 주의보', ▲4℃ 이하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될 시 '저수온 경보'로 단계가 격상된다. 저수온 특보 발표 해역도[사진=국립수산과학원] 2026.01.14 올해 첫 예비특보는 지난해와 비슷한 시기인 1월 초 중순에 발표됐다. 특히 수심이 얕은 남해 강진만 해역은 현재 수온이 6℃ 내외로 도내에서 가장 낮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돔류 등 저수온 취약 양식품종은 겨울철 수온이 10℃ 이하로 내려가면 사료 섭취율과 소화율이 급격히 떨어지고, 8℃ 이하에서는 면역력이 현저히 약화돼 양식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 도는 지난해 12월 '저수온 대응 계획'을 수립하고 저수온 중점관리해역 15곳을 지정해 관리 중이다. 도와 수산안전기술원, 시 군 담당 공무원들은 어장 현장을 상시 점검하며 저수온 피해 예방을 위한 밀착 지도를 실시하고 있다. 저수온 취약품종인 돔류 쥐치류 등에 대한 조기 출하를 유도하고, 피해 우려 양식장은 수온이 안정적인 해역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하고 있다. 해양환경조사 결과를 실시간 전파해 수온 정보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신속한 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앞서 도는 지난달 저수온 우심해역 내 양식장 81개소를 사전 점검했으며, 지난 9일에는 해양수산부와 합동으로 통영 해상가두리 양식장의 저수온 대응상황을 점검하고 유관기관과 대책을 논의하는 등 상황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상훈 해양수산국장은 "도내 주요 양식해역의 수온이 지속적으로 하강하고 있어 어업 피해가 우려된다"며 "어업인 여러분은 수온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사육밀도 조절과 사료 공급량 관리 등 양식장 관리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1:12
경남도, 소상공인 정책자금 2000억 원 지원…긴급경영안정자금 신설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 정책자금을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올해는 긴급경영안정자금 50억 원을 신설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피해 소상공인 복구와 경영 안정을 돕는다. 청년창업자금은 지난해 50억 원에서 80억 원으로 늘렸다. 경남도가 오는 19일부터 도내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과 지속 성장을 위해 2,000억 원 규모의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사진은 경남도청 전경 [사진=뉴스핌DB] 2025.09.10 디지털 소외계층 지원을 위해 온라인 신청 예외 연령을 만 60세에서 만 55세로 낮췄다. 공고일(2026년 1월14일) 기준 만 55세 이상 소상공인은 온라인 마감 당일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지점에 신분증 지참 방문 신청이 가능하다. 이자 지원은 경영안정 창업 명절 버팀목 긴급경영자금 1년간 2.5%, 기업가형소상공인 청년창업자금 2년간 2.5%, 희망두드림자금 2년간 3%다. 모든 자금 보증수수료는 1년간 0.5% 지원한다. 대상은 경영안정 명절자금 도내 전 소상공인, 창업자금은 사업자등록 6개월 이내 또는 창업 7년 이내 소상공인으로 경남신용보증재단 '성공도약드림 교육' 이수자다. 저신용자 사회적 배려계층(장애인 탈북민 한부모가정 등)에 희망두드림자금, 원리금 상환 곤란 저신용 저소득자에 버팀목자금, 백년가게 백년소공인에 기업가형자금, 만 39세 이하 창업 7년 이내 청년에게 청년창업자금을 준다. 신청은 19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경남신용보증재단 누리집과 12개 지점 출장소에서 받는다. 김인수 도 경제통상국장은 "소상공인 경영 안정에 실질 도움 주기 위해 정책자금 이용 불편 해소와 현장 목소리 반영에 최선 다하겠다"고 밝혔다. news2349@newspim.com 26-01-1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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