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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얼에 대마 숨겨 밀수...인천공항세관, '다단계 퀵 쪼개기' 60대 구속송치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시리얼에 대마를 숨겨 밀수입한 뒤 여러 운반책을 거쳐 전달하는 이른바 '다단계 퀵 쪼개기' 수법으로 추적을 피하려 한 60대가 검찰에 넘겨졌다. 인천공항세관은 미국발 국제우편물에 대마 226g을 숨겨 국내로 밀수입하고 유통하려 한 혐의로 68세 남성 A씨를 지난 9월 인천지검에 구속송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리얼에 은닉된 대마초 분리 작업을 진행중인 모습. [사진=관세청] 2026.10.30 jongwon3454@newspim.com 세관에 따르면 A씨가 가담한 조직은 대마를 시리얼에 섞어 비닐백에 밀봉한 뒤 다른 식품류 사이에 숨겼다. 세관은 정보분석으로 해당 우편물을 검사 대상으로 선별하고 정밀검사하는 과정에서 대마를 적발했다. 조직은 서울 강북구의 인적이 드문 골목길을 최초 수취지로 지정했다. 이후 수거책이 받은 우편물을 다른 운반책에게 여러 차례 전달하는 '다단계 퀵 쪼개기' 수법을 쓴 것으로 조사됐다. 운반책들은 이동 경로를 수시로 바꾸고 주변을 배회하며 감시 여부를 살피는 등 수사기관의 추적을 피하려 했다. 세관 수사팀은 우편물을 통제배달한 뒤 수백 대의 CCTV 영상을 분석해 단계별 이동 동선을 추적했다. 이를 통해 최종 수취인인 A씨와 주거지를 특정하고, 인근에서 잠복수사를 벌인 끝에 A씨를 긴급체포했다. 주거지에서는 필로폰 3.83g과 투약 도구, 과거 밀수 정황이 담긴 메모지 등을 확보했다. A씨는 "상선의 지시를 받아 단순히 우편물을 전달하려 했을 뿐"이라고 주장한 것으로 파악됐다. 남창훈 인천공항세관 조사국장은 "이번 사건은 세관의 정밀검사를 통한 마약류 적발 이후 끈질긴 추적수사를 거쳐 밀수 범행의 전모를 밝혀낸 사례"라며 "공범의 행방을 계속 추적하는 한편, 앞으로도 정보분석 및 수사기법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갈수록 지능화 조직화되는 마약밀수 범죄에 엄정히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jongwon3454@newspim.com 26-10-30 12:59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30일 일정 ▲박찬대 인천시장 - 10. 30 인현동 참사 27주기 해상 추모 (10:30 팔미도 인근) - 수소ㆍLNG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14:30 대접견실). -- 문화산단 총괄기획가 위촉식 (16:00 대접견실)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2일 오후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02 khwphoto@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강원농협인 소통 공감 포럼(15:30 호텔인터불고 원주)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 (18:30 공지천 야외공연장) ▲신용한 충북지사 -제68회 충북예술제 종합개막식(10:30 청남대) -바르게살기운동충북협의회한마음 회원대회(14:00 진천) -출향상공인의 날(17:30 증평) ▲허태정 대전시장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4:00 재난상황실)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16:00 엑스포시민광장) -2026 자원봉사자를 위한 감사음악회(18:30 충남대 정심화홀) -2026 우리 농축수산물 큰잔치(19:30 한빛광장) ▲조상호 세종시장 -전성지(全城誌) 학술대회 개최(13:00 여민실)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13:40 국립세종수목원)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14:00 세종시립도서관)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19:00 한글광장(종촌동))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이통장연합회 체육대회(10:00 보령) ▲이원택 전북지사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사무소 개소식 (09:30 새만금)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대회 (14:30 공연장) ▲전재수 부산시장 -제112회 부산미래경제포럼( 08:35 국제회의장) -접견-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11:20 영화의전당) -'2026년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13:30 영화의전당)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15:10 부산대학교) -브리핑 자원에너지센터 관련(16:30 기자회견장) ▲박완수 경남지사 -제28회 경상남도 사회복지사대회(14:00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17:00 진주종합경기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2026 전남광주 미래도시 국제컨퍼런스 개최(13:00)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준공식(14:30 수산식품수출단지) -병원선 전남광주512호 취항식(15:10 목포 남항 관공선부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2026 전남광주 미래도시 국제컨퍼런스 개최(13:00)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준공식(14:30 수산식품수출단지) -병원선 전남광주512호 취항식(15:10 목포 남항 관공선부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30 06:30
인천시, AI·IoT 활용 재난감시 강화…지능형 CCTV 900대 확충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활용해 재난 위험을 조기에 감지하는 도시안전망을 구축한다. 인천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상시 재난 감시체계를 유지하고 2029년까지 AI 지능형 CCTV와 IoT 기반 재난 감지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확대한다고 29일 밝혔다. 인천시청 청사 [사진=인천시] 시는 전통시장과 해안가 등 재난 취약지역에 AI 지능형 CCTV와 적외선 카메라 등을 활용한 통합안전시스템을 구축하고 기존 관제시스템의 한계를 보완해 위험 상황을 조기에 감지, 재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AI 지능형 CCTV는 신규 설치와 기존 장비의 지능형 전환을 병행해 매년 900대 규모로 확충할 계획이다. 시는 해수면 상승에 따른 침수 피해 예방 대책으로 소래포구 등 4곳에 조위감지시스템을 설치하고 해수면 변화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침수 위험에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 인천대로 교량 등 27곳에는 IoT 센서를 활용한 디지털 안전관리체계를 확대한다. 심연삼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 "AI와 IoT 등 첨단기술을 적극 활용해 재난 감시 사각지대를 줄이고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9 17:01
인천 미추홀구 도금공장 화재…3시간여 만에 초진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 도금공장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29일 오전 인천에 있는 한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2개 동이 전소됐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53분쯤 인천 미추홀구 도화동의 한 알루미늄 도금공장에서 불이 나 공장 2개 동이 모두 탔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 당국은 인력 140여명과 장비를 투입, 진화 작업을 벌여 화재 발생 3시간여 만인 오전 7시 6분쯤 큰불을 잡았다. 불이 난 공장은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100㎡ 규모의 알루미늄 도금 공장이다. 불이 나자 미추홀구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화재 현장 주변 차량에 우회를 당부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안내했다. 소방 당국은 잔불 정리를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10-29 09:50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9일 일정 ▲추미애 경기도지사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식(10:29 서울시) -G-FAIR KOREA 2026 개막식(14:00 고양시) 추미애 경기도지사. [사진=경기도]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시군의회 의원 한마음 행사 (16:00 횡성실내체육관) ▲신용한 충북지사 주요 현안 건의(11:00 국회) 충북도립극단 정기공연 레미제라블 (19:30 청주예술의전당) ▲이원택 전북지사 -전북국회의원-전북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 (08:00 국회의원회관) -전북연고 국회의원-전북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 (09:30 국회의원회관) -국회 메가성장특별위원회 새만금 현장 간담회 (14:30 새만금개발청)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5 18정신계승위원회 워크숍 및 시민토론회(14:00 광주청사 중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KMW 투자양해각서 체결식 및 경북 기업인의 밤 행사(17:30 롯데호텔 서울)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 대구시 청원경찰 한마음 체육대회(10:00 대구육상진흥센터) -대구음식산업박람회(11:20 대구엑스코 서관) -2026년 부녀새마을운동 실천수범사례 발표회(13:30 대구그랜드호텔) -2026년 아이사랑 보육한마음대회(16:00 대구학생문화센터) ▲전재수 부산시장 -해양수도 부산 세일즈단 발대식(10:00 콘래드서울) -2026년 수도권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11:00 콘래드서울) -세바시 강연회 '해양수도 부산, 닻을 올리다'(19:20 소향씨어터) ▲박완수 경남지사 -해인사 대장경 판각 고불식(14:00 합천해인사)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 머크 대전사이트 준공식(10:00 둔곡지구) -2026년 제38회 대전농업인의날 행사(12:10 농업기술센터) -제18회 대전광역시장배 미용예술경연대회(13:00 한밭체육관) -제1대 대전청년의회 출범식(15:00 드림아레나 주경기장) -206년 희망나눔콘서트 행사(18:30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조상호 세종시장 -제4차 상권활성화 비상대책위원회 회의(15:00 집현실) -2026년 산업별 기업설명회(1차)(17:00 고려대 세종) ▲박찬대 인천시장 - 10. 29 이태원 참사 4주기 추모행사 (10:30 광화문 광장) - 인천 스타트업파크 붐업 페스티벌 2026 (16:00 스타트업파크) - 2026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의 날 (18:00 오크우드호텔)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9 06:30
무허가 가스 분사기 오발로 시민 부상 입힌 노인 2명 입건 가스 분사기 오발 사고 부상자 응급 조치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의 한 문화센터 내에서 소지 허가를 받지 않은 호신용 가스 분사기를 잘못 조작해 주변에 있던 시민들을 다치게 한 70 80대 남성 2명이 경찰에 입건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총포 도검 화약류 등의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80대 A씨와 70대 B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들은 22일 오전 9시 7분쯤 인천시 서해구 청라동 청라복합문화센터 건물 내에서 무허가 가스 분사기를 소지한 혐의다. A씨는 권총 형태의 가스 분사기를 지인인 B씨에게 주며 작동법을 알려주다 오발 사고를 낸 것으로 파악됐다. 누군가를 겨냥한 것은 아니었으나 주변에 있던 40 60대 여성 6명이 눈 통증 등을 호소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A씨는 가스분사기를 허가 받지 않고 30여년간 소유하고 있다가 '더는 필요 없다'며 B씨에게 주려 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 관계자는 "무허가 가스 분사기를 주고받는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누구에게 책임을 물을 수 있을지 법률 검토 중이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8 20:43
인천 환경단체, 도시개발구역서 금개구리 서식 확인…"사업 재검토" 주장 금개구리 [사진=인천녹색연합]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환경단체가 부평 도시개발사업 구역에서 멸종위기종인 금개구리 서식 사실이 확인됐다며 사업 재검토를 주장하고 나섰다. 인천녹색연합은 28일 성명서를 내고 "부평구 삼산4지구 도시개발사업 구역에서 멸종위기종이자 인천시 깃대종인 금개구리 서식지가 확인됐는데도 개발은 강행될 예정"이라며 "사업을 전면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단체는 삼산4지구 사업부지 내 삼산논습지에서는 금개구리와 맹꽁이 등 법정보호종 23종의 서식 사실이 확인됐다고 했다. 삼산4지구는 부평구 삼산동 일원 70만㎡에 공동주택과 상업시설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자 측은 사업 부지 내 근린공원을 습지 형태로 조성해 야생생물을 옮기고 이후 3년간 모니터링하겠다는 대책을 제시한 상태다. 인천녹색연합은 "넓은 면적에 걸쳐 서식하던 금개구리와 맹꽁이가 기존 면적의 고작 1.8%에 해당하는 인공 습지에서 안정적으로 서식할 수 있는지 충분한 검증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필요성과 입지 타당성을 원점에서 다시 검토해야 한다"고 깅조했다. hjk01@newspim.com 26-10-28 16:45
후배 여경 잠든 새 속초 간 경찰관…발령 조치후 사실 확인 중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여성 시보 경찰관이 야간 근무 후 선임 경찰관의 차를 타고 퇴근하다 자신의 의사와 달리 강원도 속초까지 갔다고 주장해 경찰이 사실관계를 확인하고 있다. 28일 인천 삼산경찰서에 따르면 모 지구대 소속 시보 A 순경은 전날 팀장에게 같은 팀 B 경장으로부터 이 같은 부적절한 일을 겪었다고 알렸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 순경은 지난달 지구대 야간 근무를 마친 뒤 다른 경찰관 1명과 함께 B 경장의 차를 타고 퇴근하다가 자신의 의사와 관계없이 속초까지 갔다고 주장했다. A 순경은 "B 경장이 동료 경찰관을 내려주고 자신이 잠든 사이 경기 가평휴게소를 거쳐 강원도 속초까지 갔다"고 했다. 그는 중간에 집으로 돌아가겠다는 의사를 밝혔으나 받아들여지지 않았으며 속초 식당에서는 술까지 주문하려 했다고 주장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B 경장을 다른 지구대로 발령 조치했으며 당사자들을 불러 사실관계를 파악한 후 사실로 확인되면 감찰에 착수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10-28 16:28
경찰, '불법 녹음 의혹' 인천시사회서비스원 압수수색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 산하 인천시사회서비스원(인천사서원) 내에서 불법 녹음이 이뤄졌다는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28일 미추홀구 도화동에 있는 인천사서원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벌여 컴퓨터 1대를 확보했다. 앞서 경찰은 지난 8월 인천사서원 측으로부터 신원을 알 수 없는 사람이 사무실 내에 녹음기를 설치해 직원들의 대화를 불법 녹음 했다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경찰은 녹음기를 확보해 디지털 포렌식을 진행했으며 이번에 압수한 컴퓨터 등 관련 자료를 분석해 녹음기 설치자를 특정할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압수물을 분석해 녹음기 설치자를 특정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10-28 15:52
인천항만공사 신임 사장에 박인서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다음 달 2일 취임 박인서 인천항만공사 사장 내정자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만공사(IPA) 신임 사장에 박인서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이 내정됐다. 다음 달 2일 취임식 후 공식적인 업무에 들어갈 예정이다. 28일 IPA에 따르면 박 전 인천시 정무부시장은 해양수산부 인사 검증 등을 거쳐 IPA 8대 사장에 내정됐다. 박 전 정무부시장은 인천 출신으로 광성고와 성균관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 입사해 LH 세종특별본부장 조달계약처장을 역임했다. 이후 인천시 산하 인천도시공사 사장, 인천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 인천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 등을 지냈다. hjk01@newspim.com 26-10-28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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