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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개발 본격화…iH 2029년 토지 공급 인천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위치도 [위치도=인천도시공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정부가 지정한 인천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개발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인천도시공사(iH)는 148만㎡ 규모의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개발을 위한 영종하늘도시 3단계 특별계획구역 개발계획 변경을 준비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iH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의 개발계획이 수립되면 다음 달 산업통상부 사전 자문을 거쳐 오는 10월까지 경제자유구역위원회 심의 및 개발계획 변경 절차를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영종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사업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iH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2028년 단지 조성공사를 시작해 2029년 토지를 공급할 예정이다. iH는 바이오특화단지 조성이 본격화하면 인천국제공항이 있는 영종도의 다른 개발사업들도 한층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류윤기 iH 사장은 "인천경제청, LH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바이오특화단지 등영종하늘도시 3단계 잔여 특별계획구역 개발이 활성화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28 15:34
구치소서 다툰 인천· 서울 조직폭력배 출소 후 집단 패싸움…경찰 10명 구속 송치 인천 주택가서 조직폭력배 패싸움 [사진=인천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도심 주택가에서 집단으로 패싸움을 벌이고 도주한 인천과 서울의 폭력조직원 10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경찰청 광역범죄수사대는 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상 범죄단체 구성 활동과 특수상해 혐의로 A씨 등 20대 폭력조직원 10명을 구속해 검찰에 송치했다고 28일 밝혔다. A씨 등은 지난달 3일 오후 10시께 인천시 서해구 청라동 주택가에서 집단 패싸움을 벌인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인천지역 폭력조직 소속 6명과 서울지역 폭력조직 소속 4명으로 당시 야구방망이 등을 들고 싸움을 벌인 것으로 파악됐다. 이들은 구치소 수감돼 있으면서 상대 조직을 비방했다는 이유로 다툰 후 출소 후 다시 모여 집단으로 싸움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112 신고로 현장에 출동해 주변 폐쇄회로(CC)TV와 주변 차량 블랙박스 영상을 확보, 수사를 벌여 전국 각지에서 이들 10명을 차례대로 검거했다. 경찰은 조직폭력배의 동향을 계속해 관찰하고 첩보 수집도 강화해 재범 가능성을 차단하는 등 조직폭력 범죄에 엄정 대응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7-28 15:07
인천 쿠팡 물류센터 화재 합동감식…발화지점·확산 원인 찾는데 주력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대형 화재가 발생한 인천 서해구 쿠팡 물류센터 화재 원인 등을 찾기 위한 합동감식이 28일 오전부터 시작됐다. 서해구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에서는 지난 18일 오전 불이 나 109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합동감식에는 인천소방본부 화재조사관을 비롯해 인천경찰청 과학수사대,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관계기관 인력 40여명이 투입됐다.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를 소방대원들이 진압하고 있다. 2026.07.20 khwphoto@newspim.com 합동감식팀은 물류센터 6층 화재가 시작된 지점을 찾아 남아 있는 적재 물품 중 발화 원인이 될만한 물품이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펴보고 있다. 이번 화재의 최초 신고자는 "물류센터 6층 메자닌(복층 적재 구조)의 1층에서 불이 났다"고 119에 신고했다. 소방 당국도 물류센터 6층 3단 선반(랙)에 보관 중이던 적재 물품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합동감식팀은 발화 지점을 특정하는데 주력하면서 6층에서 시작된 불이 7층으로 급속히 확산한 원인, 피해 규모 등도 살펴볼 예정이다. 이번 합동감식은 전문가의 구조 안전진단을 통해 건물의 안전성이 확인되면서 불이 진화된 지 엿새 만에 이뤄졌다. 앞서 경찰은 쿠팡 관계자들을 참고인 신분으로 불러 조사하고 최초 발화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기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인천 석남동 쿠팡 물류센터는 축구장 42개 크기인 연면적 29만9000㎡ 규모의 8층짜리 건물로 18일 오전 6시 54분쯤 6층에서 불이 나 7층까지 번졌으며 109시간 40여분만인 지난 22일 오후에 진화됐다. 물류센터 직원 등의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진화 과정에서 소방관 2명이 각각 연기흡입과 탈진으로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건물 붕괴 우려로 주민 200여명이 일시적으로 대피했었다. hjk01@newspim.com 26-07-28 14:38
경찰, '가상 자산 은닉 의혹' 유정복 전 인천시장 집 등 압수수색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지난 6 3 인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유정복 전 인천시장의 '가상자산 은닉' 의혹에 대해 경찰이 강제수사에 나섰다. 28일 경찰에 따르면 인천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전날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를 받는 유 전 시장의 주거지와 인천시청 총무과 사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번 압수수색에서 휴대전화와 컴퓨터 등 혐의 입증에 필요한 증거자료를 일부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앞서 경찰은 이달 초 유 전 시장과 그의 아내 최모 씨를 소환해 조사했으며 고발인인 박찬대 인천시장 측 인사에 대해서도 조사를 진행했다. 유 전 시장 부부는 지방선거 전 보유 가상자산 2만1000개를 해외거래소로 이전해 후보자 재산 신고에서 고의로 누락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박찬대 인천시장 선거대책위원회는 선거일을 10여일 앞두고 유 전 시장 부부를 경찰에 고발했으며 이후 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도 선거법 위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하고 추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유 전 시장 측 선대위는 의혹이 제기되자 "유 전 시장의 형님 돈으로 산 가상 자산을 유 전 시장 배우자가 대신 관리했다"며 "재산 신고 대상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다. 선관위는 지방선거 전날인 지난달 2일에는 유 전 시장이 선거 공보물에 기재한 재산액이 실제 재산보다 7800만원가량 적은 것으로 판단하고 정정 공고를 했다. hjk01@newspim.com 26-07-28 11:41
'인구 소멸 위기' 인천 옹진군, 출생장려금 유지…지급 방식 변경 복지부와 합의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구감소지역인 인천시 옹진군이 올해 종료되는 출생장려금 지원을 계속한다. 보건복지부와 협의를 통해 지급 방식을 변경해 섬지역의 출산 지원 정책을 이어가기로 했다. 옹진군은 '출생 및 저출산 대책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출생장려금 지원 사업을 이어간다고 28일 밝혔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마을 [사진=인천시 옹진군] 앞서 옹진군은 지난 2007년부터 첫째 100만원, 둘째 200만원, 셋째 300만원, 넷째 500만원, 다섯째 이상은 1000만원의 출생장려금을 최대 3년에 걸쳐 나눠 지급해 왔다. 그러나 옹진군이 2024년부터 둘째 이상 자녀(1~4세)를 둔 가정에 매달 20만원씩 지급하는 '다자녀 가정 양육비 지원 사업'을 새로 시행하자 보건복지부는 두 사업의 성격이 일부 중복된다고 판단해, 출생장려금 사업은 올해까지만 운영하도록 했다.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르면 지방자치단체는 사회보장제도를 신설하거나 변경할 경우 보건복지부와 사전 협의를 거쳐야 한다. 옹진군은 인구 감소가 계속되는 지역 여건상 출생장려금 폐지는 어렵다고 판단하고 복지부와 재협의에 나서 연간 지급액을 200만원 이하로 조정하는 조건으로 사업을 계속 운영하기로 합의했다. 개정안이 시행되면 총지원액은 지금과 동일하지만 지급 시기가 달라진다. 넷째 아이는 기존에 출생 직후 300만원, 만 1세 100만원, 만 2세 100만원을 지급하던 방식에서 출생 직후 200만원, 만 1세 200만원, 만 2세 100만원으로 변경된다. 다섯째 이상 자녀는 기존 출생 직후 500만원, 이후 3년간 총 500만원을 추가 지급하던 방식에서 출생 직후부터 만 4세까지 매년 200만원씩 5차례 나눠 지급하는 방식으로 바뀐다. 첫째부터 셋째까지의 지원 방식은 현행대로 유지된다. 옹진군 관계자는 "출생장려금 사업을 지속하기 위한 조례 개정이 추진 중이며 향후 여건이 허락하면 지원 규모를 확대하는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섬 지역으로만 이뤄진 옹진군은 저출생과 인구 유출로 2021년 정부의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됐다. 옹진군의 주민등록 인구는 2024년 1만9996명으로 12년 만에 2만명 아래로 떨어진 후 이후 감소세가 이어져 지난달 말 기준 인구는 1만9340명까지 줄었다. hjk01@newspim.com 26-07-28 11:17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8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릉시장 면담(09:30 통상상담실) -제27회 의암대상 시상식 (10:30 통상상담실) -강원 앵커 선포식 및 업무협약 (12:50 춘천 소담스퀘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14:00 춘천 스카이컨벤션) -MBC강원영동 '시사반장' 녹화 (14:30 춘천 다목적소양)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현안보고(09:00 여는마당) -북부권 발전포럼 분과위원 면담(13:30 충주) -충주시 현장방문(충주시 일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0회);K-방산의 현재와 미래(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장단 내방(11:00 접견실) - 국립경국대학교 의대 설립 추진 간담회(15:0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차 공공기관 이전 국회 정책토론회(10:00 국회 제2세미나실) ▲허태정 대전시장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 간부회의(9:00 집현실)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박수현 충남지사 -국회의원 정책설명회(9:30 서울)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 박찬대 인천시장 - 시도지사협의회 정기 총회 (14:00) ▲이원택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8 06:30
[인사] 인천시 ◇ 2급 승진 ▲상수도사업본부장 장병현 ◇ 3급 승진 ▲행정국장 윤병철 ▲복지정책과장 박성순 ▲경제자유구역청 영종청라사업본부장 구혜림 ◇ 4급 승진 ▲소상공인정책과장 이상은 ▲노인정책과장 김상정 ▲감사관실 한창현 ▲안전예방과 강영희 ▲산업창업정책과 김진이 ▲AI혁신과 여명이 ▲환경기후정책과 안형원 ▲문화정책과 박경원 ▲문화기반과 이기종 ▲체육진흥과 오자현 ▲영유아정책과 윤미정 ▲경제자유구역청 안인호 ▲도시계획과장 조현휘 ▲식품산업과 조미경 ▲경제자유구역청 최영주 ▲건축과 신영미 ▲주택정책과 백승훈 ▲교통정보운영과 신무남 calebcao@newspim.com 26-07-27 19:09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7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 대전환 혁신 연구모임 중간보고 및 소통간담회(14:00 대회의실) -안업무 보고(16:30 여는마당) 20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충북도] 2026.07.20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접경지역 평화안전 연석회의 (10:00 통일부) -매일경제TV '경세제민 촉' 녹화 (15:30 서울 매경미디어센터) ▲전재수 부산시장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방문(09:40 영선지구) -동남권 성장엔진 연계 산학협력 얼라이언스(14:00 부산대학교) -폭염대비 노술인시설 현장방문(15:20 부산희망등대종합지원센터) -폭염대비 전력수급대책 현장방문 (16:00 한전 부산울산본부) ▲박완수 경남지사 - 방산전문 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협약식(14:00 도정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제5기 전남사회단체연합회 간담회(11:10 무안청사 서재필실) - 광주투자기관 노동조합협의회 간담회(14:00 광주청사 집무실) - 12 29여객기참사 유가족 대표단 간담회(15:00 LH광주전남본부)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9:00회의실) - 국가예산 확보 및 현안 건의 활동 (13:30 세종, 서울 정부청사)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2026 하계 전국 남녀 대학유도연맹전(11:00 한밭체육관) -대전광역시 지역혁신중심 라이즈(RISE) 위원회(15:00 대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충청 정보보호 클러스터 개소식(10:30 세종SB플라자) -시정5기 읍 면 동 시민과의 대화(연동면)(15:30 연동면 행정복지센터) -시정5기 읍 면 동 시민과의 대화(연기면)(17:00 연기복지회관)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북도청신도시 투자유치 간담회(14:00 창신실) - 경상북도-일본 나라현 상호 교류 협력 간담회(17:00 접견실) ▲박찬대 인천시장 - 통일부 접경지역 평화 안전 연석회의 (10:00) - 제23회 대한민국 아동 총회 인천지역대회 (16:00) ▲박수현 충남지사 -외부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7 06:30
인천시·의료기관 아이돌봄 협력 체계 구축…피해 아동·종사자 지원 강화 인천시 의료기관 아이돌봄 안전망 구축 업무협약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학대 피해 아동 지원 확대와 돌봄 종사자 복지 강화를 위해 의료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인천시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중심으로 인천의료원 '새싹지킴이병원'과 지역 한방 의료기관 5곳 등 모두 9개 의료기관이 참여하는 의료 통합 안전망을 마련했다고 26일 밝혔다. 참여 의료기관들은 현장에서 아동학대가 의심될 경우 전문 자문과 치료를 신속하게 연계하고 피해 아동에 대한 발견부터 치료, 사후관리까지 원스톱 지원체계를 운영하게 된다. 또 인천 광역과 9개 군 구 아이돌봄센터 종사자와 아이돌봄사, 직계가족은 참여 의료기관에서 독감 예방접종과 건강검진 우대, 비급여 진료비 감면 등의 의료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아동학대 예방 교육과 돌봄 종사자 역량 강화, 복지 확대도 지속 추진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돌봄 환경이 만들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7-26 17:20
제2경인고속도로 문학 IC인근서 SUV 등 4대 부딪혀…2명 부상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제2경인고속도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차량 4대가 부딪혀 2명이 다쳤다. 26일 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3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제2경인고속도로 성남 방향 문학나들목(IC) 인근에서 스포츠유틸리티차(SUV)가 탱크로리와 부딪힌 후 다른 차량 2대와 충돌한 후 전도됐다. 이 사고로 SUV 운전자와 동승자 등 20대 남녀 2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또 편도 4차로 가운데 1 2차로가 통제되면서 한때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SUV가 차로를 변경하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7-2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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