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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 22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제천4산단 관련 업무협약(13:00 여는마당) -추석맞이 기관 방문 및 현업직원 격려(14:00 청주일원)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 2026.09.14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및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식(10:00 신관 대회의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11:00 춘천 풍물시장)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14:00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강원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15:00 신관 대회의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금 품 전달식(16:00 통상상담실) -한국청과㈜ 중앙청과㈜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16:30 통상상담실) ▲이원택 전북지사 -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 (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공 굿모닝 특강(398회);인구위기와 로컬리즘_경북의 미래(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및 2026년 제3차 청백리 회의(09:30 원융실)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토론회(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07:30 대구아트파크) - iM뱅크와 대구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11:00 대한적십자사 대구별관) -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행사(11:40 번개시장) -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14:20 대구엑스코) ▲전재수 부산시장 -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08:00 국제회의장) - 2026년 부산시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10:00 대회의실) -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어린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10:20 국제의전실) -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 11:00 26층 회의실) - 노무현 평전 출간기념 부산북토크(19:00 영광도서 문화홀) ▲박완수 경남지사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전략 포럼(14:00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2 06:30
인천해수청, 추석 연휴 연안여객선 '300→378회' 증편 특별대책 마련 인천 연안여객터미널 여객선 승선객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이 추석 연휴를 맞아 섬 귀성객의 안전한 이동을 위해 연안여객선을 증편, 운항한다. 인천해수청은 오는 23~27일 5일간 '연안여객선 특별교통대책'을 마련,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인천해수청은 이번 연휴 기간 인천지역 15개 항로의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약 5만5000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하고 여객선 운항 횟수를 평소 300회에서 378회로 78회 늘린다. 앞서 인천해수청은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18일까지 인천지역 연안여객선 21척을 대상으로 관계기관 합동 특별안전점검을 벌였다. 이번 점검에서는 여객선 안전관리 실태와 전기차 화재 대응 교육 여부 등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또 인천연안여객터미널의 대기공간과 안전시설, 부두 접안시설, 고려고속훼리 해누리호의 전기차 화재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인천해수청은 특별교통대책 기간 '인천지역 특별교통대책본부'를 운영하고 해양경찰과 옹진군,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등 관계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할 방침이다. 김용태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은 "연휴 기간 연안여객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섬을 방문할 수 있도록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6:23
추석 연휴 인천 원적산·만월산터널 통행료 면제…24~27일 나흘간 인천 만월산터널 [사진=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원적산터널과 만월산터널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고 21일 밝혔다. 면제 기간은 오는 24일 목요일 0시부터 27일 일요일 밤 12시까지 나흘간이다. 이 기간 두 터널을 이용하는 모든 차량은 요금소에서 멈추지 않고 그대로 통과하면 된다. 평상시 경차 400원, 소형차 800원, 대형차 1100원의 통행료가 모두 면제된다. 시는 추석 연휴 성묘객이 몰리면서 인천가족공원 주변 도로의 교통량이 크게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민자터널 무료 통행이 교통 정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나흘간 13만7000대 가량의 차량이 무료로 이용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시는 터널 내 도로전광판과 현수막 등을 통해 무료 통행 내용을 사전에 안내할 계획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시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고 편안한 귀성 귀경길이 될 수 있도록 무료 통행을 시행한다"며 "연휴 기간 안전하고 원활한 교통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1:40
인천시, 제물포구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현대제철 등 제강업체 위기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철강산업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물포구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해 달라고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 제물포구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을 축으로 수도권 철강 공급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해왔지만 최근 전국적인 철강 경기 침체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인천시는 산업통상부에 '인천광역시 제물포구 철강분야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21일 밝혔다.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은 '지역 산업위기 대응 및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특별법'에 따라 주된 산업의 급격한 침체가 예상되는 지역을 대상으로 정부가 선제적으로 지원하는 제도다. 현대제철 인천공장 [사진=현대제철] 인천 최대 철강산업 근거지인 제물포구(옛 동구)에는 현대제철과 동국제강이 있으나 건설경기 침체와 중국산 저가 철강재 유입, 미국의 철강 관세 강화, 산업용 전기요금 상승 등 대내외 악재가 겹치면서 경영 여건이 악화하고 있다. 현대제철은 지난 1월 전기로 제강공장과 소형 압연공장을 영구 폐쇄하고 희망퇴직을 실시하는 등 구조조정에 들어갔다. 또 동국제강도 생산량 감축과 가동률 조정 등 경영 정상화를 위한 자구책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을 위해 '철강산업 위기극복 관계기관 대책반'을 가동하고 있으며 인천상공회의소와 현대제철, 동국제강,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등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도 구성해 대응책을 논의해 왔다. 전라남도의 산업위기 대응 사례를 벤치마킹하고 철강기업과 협력업체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벌이는 한편, 철강산업 침체가 지역경제에 미치는 파급효과도 분석했다. 제물포구가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되면 철강기업에 대한 긴급 경영안정자금과 정책금융 지원을 비롯해 대출 만기 연장 상환유예, 이차보전, 연구개발(R D) 및 사업화 지원 등이 가능해진다.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고용안정과 전직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를 통해 철강기업의 기술혁신과 친환경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의 경영 안정과 지역 일자리 유지에도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앞서 시는 고용노동부 소관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지정도 추진해왔다. 지난 4월 행정체제 개편 전 기존 동구가 지정된 데 이어 7월에는 제물포구가 다시 지정됐다. 시는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 40억원을 활용해 철강 분야 종사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산업통상부는 앞으로 신청서 검토와 관계부처 협의, 제물포구 내 철강업체 현장실사 등을 거쳐 산업위기대응 심의위원회 심의 의결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철강산업은 제물포구를 넘어 인천 제조업과 수도권 산업생태계를 지탱하는 국가 기간산업"이라며 "산업부와 긴밀히 협력해 산업위기 선제대응지역으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21 11:33
전국 광역 단체장 9월 21일 일정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간부회의(8:40 산격청사 대회의실) - 농지 전수조사 관련 농업인 간담회(10:00 산격청사 제1회의실) - 추석맞이 복지시설 방문 행사(14:00 영락양로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사진=뉴스핌DB] 2026.09.15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0:00 김천시청) - 2026 추석 명절 민생 현장 방문(12:00 문경 점촌전통시장) - 도지사 청렴 수다+톡(Talk) 간담회(15:30 접견실) - 추석 명절 종합대책 부시장부군수 영상회의16:30 영상회통실) ▲신용한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추석 맞이 장보기 행사(10:40 육거리시장) -도정구상 실국장 브라운백미팅(11:50 회의실 1,2) -한국가스공사 장학금 지원사업 협약식(16:00 여는마당)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09:00 회의실) - 배회감자기 보급 사업비 기탁식 (13:10 회의실) - 전북특별자치도 문해교육 한마당 (13:30 공연장) - 수소모빌리티 검사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14:30 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신임 강원경제자유구역청장 임용장 수여식(09:30 통상상담실) -신규 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10:00 신관 대회의실) -돌봄재정 획기적 확대 공동대응 간담회(15:00 통상상담실)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구석구석 시민 일상을 바꾸다 구군 현장방문(10:00 서구 영도구 일원) - 이동플랫폼노동자 권리보호를 위한 시민대토론회(14:10시의회 대회의실) - 민생 100일 동행간담회-부산청년 첫경력+ 일자리 공감Talk (15:10 청년두드림센터) - 부산관광미래네트워크 10주년 기념 관광마이스 라운드테이블(17:30 호텔농심) ▲박완수 경남지사 - 폭우피해지역 직원성금 전달식( 08:50 접견실) - 실국본부장 회의(09:00 도정회의실) - 면담(10:30 접견실) - 추석명절 민생현장 방문(12:10 통영 중앙전통시장, 통영소방서, 거제지역자활센터)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삼성전자-플랙트그룹 광주공장 착공식 - NH농협은행 빛고을장학재단 장학금 기탁식 ▲박찬대 인천시장 - 추석 명절 민생현장 방문 (09:30) - 51주년 민방위 창설 기념행사 (14:00) - 인천 사회복지공동 모금회 사업비 전달식 (15:00) - 2026 제1회 인천 재정 전략회의 (15:30) ▲추미애 경기도지사 - 경기도-더블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10:30 북부청사 상황실) - 과밀억제권역 자치단체 공동대응협의회(16:00 수원시)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1 06:30
인천서 다세대주택 옥상에 불 지른 50대 현행범 체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에서 자신이 사는 다세대주택 옥상에 불은 지른 50대 남성이 현행범으로 체포됐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현주건조물방화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체포했다고 20일 밝혔다. 소방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전날 오전 6시 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주안동 4층짜리 다세대주택 옥상에 놓여있던 물건에 불을 지른 혐의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옥상 바닥이 그을리고 에어컨 실외기 배선 등이 탔다. 불은 이웃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에 의해 10분여 만에 진화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20 17:06
[종합]인천 경서동 물류센터 화재…34명 긴급 대피· 대응 2단계 발령 안천 서해구 경서동 물류센터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8일 오후 인천 경서동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대응 2단계를 발령하고 5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하고 있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4분쯤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물류센터 관계자 등 34명은 불이 나자 긴급 대피했으며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37분 만인 오후 3시 21분 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불길이 잡히지 않자 오후 6시 25분 인접한 5 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다. 불이 난 물류센터에는 가구류와 화장품류가 쌓여있어 진화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샌드위치 패널로 이뤄진 건물 구조물을 해체하며 내부에 소화 용수를 뿌리는 방식으로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해구는 안전 안내 문자를 통해 물류센터 화재를 알리고 "인근 주민은 대피하고 차량은 우회해달라"고 당부했다. hjk01@newspim.com 26-09-18 21:22
'공사 관련 억대 뇌물 요구' 인천항만공사 전 임직원들 2심도 중형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항 배후 항만부지에 체육시설 조성과 관련해 민간업체에 억대 뇌물을 요구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인천항만공사(IPA) 전 임직원들이 항소심에서도 중형을 선고받았다. 서울고법 인천원외재판부 형사2부(이정민 부장판사)는 18일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혐의로 기소된 전 IPA 임원 A(62)씨에게 징역 7년에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또 같은 혐의로 기소된 전 IPA 직원 B(54)씨에게는 징역 5년에 벌금 1억원을 선고했다. A씨와 B씨는 1심에서 징역 8년에 벌금 4억원과 징역 6년에 벌금 4억원을 각각 선고 받았다. 이들은 2023년 2 3월 인천 북항 배후 부지에서 추진된 체육시설 조성 사업과 관련해 민간업체에 억대 뇌물을 요구한 혐의로 기소됐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1심 재판부는 이들이 착수금 1억원에 성공보수 3억원의 뇌물을 요구했다고 판단했으나 항소심은 이 중 착수금 1억원만 뇌물 가액으로 인정했다. 항소심 재판부는 "성공보수 3억원은 실제 사업 수주를 조건으로 요구한 것으로 보인다"며 "IPA의 사업자 선정 절차를 고려하면 성공보수는 사건 당시 불확실한 요건에 따라 성사되지 않을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착수금인 1억원에 한해서만 뇌물 가액이 인정된다고 봄이 타당하다"고 원심 파기 이유를 밝혔다. 재판부는 "이들은 사업 시행 여부가 불확실한 상태에서 사업을 원하는 이에게 정보를 제공하고 도움을 주는 대가로 1억원을 요구했다"며 "이 범행은 IPA 임직원의 직무 공정성과 사회적 신뢰를 크게 훼손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피고인들이 요구한 뇌물이 거액이고 A씨는 당시 임원 지위에 있었고 B씨는 사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다가 범행에 이른 점 등을 고려할 때 죄질이 나쁘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8 16:49
인천 경서동 물류센터 화재…대응1단계 발령 진화 중 인천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 화재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18일 오후 인천 경서동의 한 물류센터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이 진화 중이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40분쯤 인천시 서해구 경서동 경인아라뱃길 인근 물류센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처음 건물 외부에 쌓여 있던 박스에서 시작돼 지상 2층 규모의 물류센터로 번진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 당국은 화재 발생 30여분 만인 오후 3시 20분쯤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서해구는 화재 발생 직후 안전문자를 통해 "물류센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며 "차량은 건물 주변 도로를 우회하고 건물 내 시민은 밖으로 대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소방 당국은 불을 모두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18 16:15
하만식 신임 해경청장 "국민의 생명과 안전 최우선"…공식 업무 시작 하만식 신임 해양경찰청장 취임식 [사진=해양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하만식 신임 해양경찰청장이 18일 취임식을 갖고 공식 업무를 시작했다. 하 청장은 취임식에 앞서 해경청 상황실을 찾아 서해 북방한계선(NLL) 인근 해역을 경비 중인 출동함정과 화상통화를 하며 현장 상황을 직접 보고받았다. 하 청장은 이 자리에서 "여러분이 지키고 있는 그 자리가 곧 해양경찰의 최전선이다"고 강조하고 "어떠한 상황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해양경찰의 존재 이유"라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하 청장은 이날 인천 송도 해경청에서 직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취임식에서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해양경찰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그는 "모든 정책의 출발점은 현장이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조직 운영에 적극 반영하고 봉사와 헌신으로 신뢰받는 해양치안을 구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하 청장은 청렴하고 소통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 국민이 신뢰하고 직원과 가족, 다음 세대가 자랑스러워하는 해양경찰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전남 광양 출신인 하 청장은 지난 2000년 간부후보 공채 48기로 해양경찰에 임용된 후 여수해양경찰서장과 본청 운영지원과장, 감사담당관, 해양수산부 해경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쳐 풍부한 현장 경험과 정책 수행 능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8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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