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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폰 체내에 은닉 국내 밀반입 외국인 2명…징역 6년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고체로 된 필로폰을 체내에 은닉하거나 속옷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외국인들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다. 인천지법 형사15부(김정헌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향정 혐의로 기소된 A(25)씨와 B(24)씨 등 외국인 2명에게 징역 6년을 각각 선고했다고 8일 밝혔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 등은 지난 7월 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필로폰 1885g(시가 1억8850만원 상당)을 밀반입하려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들은 마약류 밀수 업자로부터 건네 받은 필로폰 고체 덩어리 241개를 몸에 숨겨 국내로 밀반입하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 등은 필로폰 고체 133개를 삼켜 체내에 숨기고 나머지는 속옷 등에 감춰 반입하려 한 것으로 확인됐다. 재판부는 "마약류 범죄는 환각성과 중독성 등으로 인해 사회 전반에 끼치는 해악이 매우 크다"며 "조직적인 마약 수입 범행은 여러 사람이 협력해 이뤄지는 것으로 단순 운반책이라 할지라도 죄책을 결코 가볍게 평가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다만 "피고인들이 자신의 범행을 인정하고 있고 이들이 들여온 필로폰은 전부 압수돼 실제 유통되지 않았다"며 "이 범행 전 대한민국에서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도 없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08 16:06
항만공사 노조 "항만공사 통합은 개혁 아닌 정책 실패"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부산항만공사 등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은 8일 "4개 항만공사 통합은 개혁이 아니라 정부 정책의 실패"라면서 통합 철회를 강하게 촉구했다. 항만공사 노조는 이날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항만공사 통합을 철회하라"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앞서 정부는 지난 3일 부산 인천 울산 여수광양 4개 항만공사를 하나의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겠다고 발표했다. 항만공사 간 연계를 강화하고 과당경쟁을 줄이며 해외거점을 공동으로 조성하겠다는 게 정부가 밝힌 통합 배경이다. ◆ 노조 "주무부처 해수부 제동 걸어야" 그러나 항만공사 노조는 "대한민국 항만 운영체계를 바꾸는 중대한 정책이라면 왜 통합해야 하는지, 통합하면 무엇이 얼마나 좋아지는지부터 입증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재정경제부는 통합이라는 결론부터 정하지 말고 그 효율성을 증명하라"면서 "통합으로 항만 경쟁력과 물동량, 해외사업과 선사 화주 서비스가 어떻게 개선되는지 제시하고, 물리적 통합이 협력체계 강화보다 우월하다는 것을 입증하라"고 촉구했다.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을 비롯한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이 8일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앞에서 항만공사 통합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2026.09.08 dream@newspim.com 노조는 또 "해양수산부는 정부가 정한 결론을 집행하는 데만 앞장서지 마라"면서 "항만정책의 주무부처라면 항만의 지역성과 전문성, 자율성을 지키고, 통합이 항만별 경쟁력을 훼손한다면 분명하게 제동을 걸어야 한다"고 제시했다. 이어 "국회는 노무현 정부 당시 여야가 합의한 항만공사법의 입법 취지를 훼손하지 말라"면서 "정부가 4개 항만공사 통합을 위한 항만공사법 개정을 요구하면, 국회는 국가 항만 경쟁력을 후퇴시키는 법률안을 철저히 검증하라"고 촉구했다. 더불어 "정부는 통합부터 발표하고 효과를 뒤늦게 검증하는 거꾸로 된 정책결정을 중단하라"면서 "효율성 없는 개혁은 결코 성공할 수 없으며,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대한민국 성장을 후퇴 시키는 일임을 명심하라"고 강조했다. ◆ 전해노련 "항만공사 통합, 하향 평준화"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 의장 송명섭)도 집회에 통참했다. 전해노련은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소속 공공기관 노조 대표자 협의체다. 4개 항만공사와 한국선급,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해양환경공단, 한국수산자원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운조합, 한국해사위험물검사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해양수산과학기술진흥원 및 한국해양진흥공사 등 모두 14개 기관 노조로 구성되어 있다. 전해노련은 2011년 국토해양부가 중앙대 연구진에 의뢰한 '항만공사 운영 개선대책 마련을 위한 연구'를 근거로 들었다. 전해노련은 "당시 연구에서도 4개 항만공사 통합의 연간 절감효과는 약 50억 원에 불과했고, 통합에 필요한 행정력과 비용을 고려하면 효과는 매우 미미했다"고 강조했다. 4개 항만공사 노동조합을 비롯한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이 8일 정부세종청사 재정경제부 앞에서 항만공사 통합에 반대하는 시위를 하고 있다. [사진=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2026.09.08 dream@newspim.com 이어 "가상의 통합 항만공사는 비교대상 기관보다 효율성이 낮았으며, 기존 항만공사의 효율성마저 하향 평준화된다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물리적 통합보다 현행 체제에서 협력과 운영 효율화를 강화하는 것이 합리적이라는 게 당시 결론"이라고 제시했다. 또한 "필요하다면 물리적 통합 없이도 협력이 가능하다"면서 "정부가 기능개혁 방안에서 제시한 K-마루처럼 공동 해외거점을 만들고, 공동 마케팅과 정보시스템, 중복투자 방지, 교육 연구 등 필요한 분야부터 협업할 수 있는데, 왜 가장 되돌리기 어려운 물리적 통합부터 선택했는지 정부가 설명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무엇보다도 "효율성 없는 개혁은 성공할 수 없으며, 검증되지 않은 항만공사 통합은 대한민국 성장을 후퇴시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dream@newspim.com 26-09-08 15:30
전국 광역단체장 9월 8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원 춘천 곤충산업거점단지 협약식(09:5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천원의 아침밥 행사(08:30 충북대) -한국여성농업인 충청북도 대회(19:00 옥천) ▲이원택 전북지사 - 대한민국 전기안전대상 (10:30 더메이호텔) - 전북은행 'JB희망의공부방' 후원금 기탁식 (15:30회의실) - 한국쌀전업농 전북특별자치연합회 쌀 기탁식 (16:30 회의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확대 간부회의(09:00 동인청사 대회의실) -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14:00 산겨겅사 대강당) - 대구시-신보기금-iM뱅크 보증 협약식914:20 산격청사 대회의실) - 시장 구청장 군수 정책회의(15:00 산격청사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국민의힘경상북도 예산정책협의회(07:30 국회 의원회관) - 2026 경주 글로벌 CEO 정상회담(11:00 서울 신라호텔) ▲박찬대 인천시장 - 2026 인차이나포럼 국제 콘퍼런스 (10:00) ▲전재수 부산시장 - 부울경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10:30 벡스코 제2전시장) - 부울경 광역이음 일자리박람회 개막식(11:20 벡스코 제2전시장) -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13:30 웨스틴조선) - 2026 PNLG 포럼부산 환영만찬(18:30 파라다이스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경부울 광역이음프로젝트 출범식 및 박람회(10:30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 - 제4회 부울경 정책협의회(13:30 웨스틴조선 부산 그랜드볼룸)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8 06:30
인천소방학교 재난 현장 드론 활용 지휘 교육…전국 최초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소방학교는 재난 현장 지휘에 드론을 투입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교육 과정을 마련했다고 7일 밝혔다. 전국에서 처음 마련된 이번 교육 과정은 자격증 취득 중심의 기존 드론 교육과 달리 드론으로 확보한 항공 정보를 지휘 전술에 활용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인천소방학교 드론 활용 현장 지휘 교육 [사진=인천소방본부] 교육은 1단계 드론 모의 비행훈련과 2단계 실내 정밀 비행훈련을 거쳐 3단계 실외 현장 적용 훈련, 4단계 현장 지휘 훈련으로 이뤄진다. 앞서 소방학교는 인공지능(AI)과 드론을 기반으로 미래형 현장 지휘 교육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태스크포스(TF)를 발족해 실내외 훈련장을 조성하고 시뮬레이터를 도입했다. 인천소방학교 관계자는 "드론 조종 기술 뿐만 아니라 재난 현장에서 정보를 활용해 정확한 상황판단과 의사결정으로 최적의 구조 구난 활동을 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07 16:46
'대부업 투자 고수익 미끼' 100억여원 가로챈 60대 구속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대부업에 투자하면 고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20여명으로부터 100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60대 남성이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 등 혐의로 식당 운영자인 60대 A씨를 구속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2021년부터 최근까지 인천 서해구에서 식당을 운영하면서 알게 된 25명에게 투자금 명목으로 100억여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그는 대부업에 투자를 하면 고수익을 내주겠다고 속여 돈을 받아 개인적인 용도로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그는 투자자들의 의심을 피하기 위해 받은 투자금의 일부를 수익금인 것처럼 지급하는 등 이른바 돌려막기식으로 투자자들을 안심시켜온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피해자들로부터 고소장을 제출받아 수사에 착수했으며 사기 혐의가 인정된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경찰은 A씨 여죄에 대한 보완 수사가 마무리되면 검찰로 송치한다는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9-07 16:17
해수부, 산하 공공기관 통합 속도…황종우 장관 "분산된 기능 유기적 연결"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해양수산부가 산하 공공기관 통합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수산부(장관 황종우)는 해양수산 공공기관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기관 간 유사 중복 기능을 효율화 하기 위해 '공공기관 기능개혁 TF'를 발족한다고 7일 밝혔다. 정부는 지난 9월 3일(목) 대한민국의 새로운 대도약을 위해 공공기관의 기능과 역할을 대전환하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번 공공기관 기능개혁은 유사 중복기능을 정비하고, 분산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하여 공공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충실할 수 있도록 하는데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도 산하 공공기관의 유사 중복기능 정비를 위해 4개 항만공사를 가칭 '한국항만공사'로 통합하고, 항만공사별로 별도로 설립되었던 항만보안 관리공사도 가칭 '한국항만보안시설공단'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9.07 dream@newspim.com 또한 해양유물 보존 전시 및 해양문화진흥이라는 유사한 업무를 수행해 온 국립해양박물관, 국립인천해양박물관, 국립울진해양과학관을 가칭 '한국해양문화진흥원'으로 통합하여 총무 회계기능은 일원화하고 개별 과학관과 박물관은 본연의 기능인 전시 문화에만 집중하도록 할 계획이다. 연구기능이 중복되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국립해양생물자원관은 '한국해양과학기술원'으로 통합하고, 해상교통안전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과 한국항로표지기술원은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으로 통합해 기능과 역할의 과도한 세분화를 막고 행정서비스 이용창구를 일원화한다. 해수부는 '공공기관 기능개혁 TF'를 통해 구체적인 기능개혁 로드맵을 수립하고 신속한 이행을 독려할 예정이다. ▲고용승계, ▲통폐합 전후 불리한 처우 금지, ▲통폐합에 대한 인센티브 제공 등 현장에서 제기될 수 있는 사항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이 지난 14일 오후 부산에 위치한 해수부 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최근 현안에 대해 질의응답을 하고 있다. [사진=해양수산부] 2026.05.15 dream@newspim.com 오는 8일 남재헌 차관 주재로 공공기관 기능개혁 TF 첫 회의를 개최한다. 이날 회의에는 4개 항만공사 기관장이 참석해 항만공사 통합법인 추진단 구성과 통합에 필요한 주요사항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황종우 해수부 장관은 "이번 기능개혁의 핵심은 분산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공공기관이 본연의 역할에 집중하도록 하는 것"이라며 "공공기관 임직원, 노조, 지역사회 등 주요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강화하고, 기능개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dream@newspim.com 26-09-07 15:17
인천시, 내년 국비 7조800여억 확보…올해보다 9.5% ↑ 역대 최대 규모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시가 내년도 주요 핵심 사업에 필요한 국비 7조863억 원을 확보했다. 인천시 국비 확보액이 7조 원을 넘어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인천시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국비 7조863억 원이 반영됐다고 7일 밝혔다. 당초 목표액인 6조9000억 원보다 1863억 원(2.7%) 많으며 올해 국비 확보액 6조4735억 원보다 6128억 원(9.5%) 증가​한 규모다. 시는 연말 보통교부세 반영분까지 더해지면 올해 확보하는 국비 규모는 8조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에게 국비 지원 요청서를 전달한 박찬대(사진 오른쪽) 인천시장 [사진=인천시] 분야별로는 인천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꼽히는 'ABC+E' 전략사업​에 1508억 원의 국비가 반영됐다. 인공지능(AI) 사업 블록체인 거점 조성과 자율제조 시스템 개발 등에 88억 원, 바이오 분야 글로벌 바이오캠퍼스 교육에 132억 원이 투입된다. 문화 콘텐츠 분야 지역특화 콘텐츠 개발에는 25억 원, 에너지 분야 전기 수소자동차 보급에는 1263억 원이 반영됐다. 교통 인프라 확충에 7000억 원이 넘는 국비를 확보했다.GTX-B 노선 건설에 3662억 원, 계양~강화 고속도로 건설에 2032억원, 공단고가교~서인천IC 혼잡도로 개설에 440억 원, 서창~안산 고속도로 건설에 330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아암지하차도 건설공사 등 6개 도로 건설 사업에도 76억 원이 투입된다. 시민 생활과 직결된 복지 예산도 포함됐다. 영유아 보육료 지원에 2689억 원이 배정됐고 장애인 거주시설 지원 259억 원, 노인 맞춤돌봄서비스 186억 원 등이 반영됐다. 정부의 예산안에는 박찬대 시장이 지난 7월 24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을 만나 직접 건의한 주요 현안 사업들이 상당수 반영됐다. GTX-B를 비롯해 인천발 KTX, 계양~강화 고속도로, 지역사랑상품권 인천e음 지원, 인천내항 1 8부두 재개발, 자연재해위험개선사업, 자동차 사이버보안 인증평가 지원, 미래커넥티드카 지원 등이 대표적이다. 시는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지역 현안 사업의 재원 확보를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달 중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지역 국회의원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의원 등을 상대로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증액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다. 박찬대 시장은 "인천의 핵심 전략인 ABC+E와 교통 인프라, 인천e음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예산을 확보한 것은 뜻깊은 성과"라며 "핵심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남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도 최선을 다해 국비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07 13:59
유튜브 방송하던 격투기 선수가 20대 출연자 목 졸라 기절…경찰 수사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유튜브 방송을 하던 격투기 선수가 출연자의 목을 졸라 기절하게 한 뒤 방치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피해자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를 받고 있으며 신체 일부 마비 증상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상해 혐의로 격투기 선수인 A(36)씨를 수사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전 4시쯤 인천시 서구 청라동 오피스텔에서 20대 남성 B씨를 상대로 목을 조르는 '길로틴 초크' 기술을 걸어 기절하게 했다. 당시 B씨는 머리 뒷부분을 바닥에 강하게 부딪힌 뒤 의식을 잃은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기절한 B씨의 양쪽 뺨을 손으로 때린 뒤 주변에 있던 사람들에게 "한숨 재워라"라고 한 후 방치했다. 그의 폭행 장면은 유튜브 라이브 방송으로 송출됐으며 누리꾼들은 "119 불러야 하는 거 아니냐", "선수가 일반인에게 기술을 걸면 안 된다" 등 글을 올렸다. 해당 영상을 확인한 경찰은 수사에 착수해 A씨를 입건, 조사를 하고 있다. B씨는 해당 유튜브 방송 시청자로 유튜버와 연락하던 중 해당 오피스텔에 찾아가게 된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이 관리하는 폭력조직 소속이었으나 현재는 관리 대상에서 해제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튜브 방송 당시 주변에 있던 사람들의 범행 공모 여부를 포함,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07 11:43
인천대교서 4중 추돌사고…1명 부상·출근길 차량 정체 인천대교 추돌사고 [사진=인천소방본부]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7일 오전 인천대교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추돌하며 1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15분쯤 인천시 연수구 인천대교 인천국제공항 방향 11.5㎞ 지점에서 차량 4대가 추돌했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이 다쳐 119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사고 여파로 인천대교 공항 방향 편도 3차로 가운데 1개 차로 통행이 제한되면서 출근길 차량 정체가 빚어졌다. 경찰은 사고 현장 폐쇄회로(CC)TV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9-07 10:39
전국 광역 단체장 9월 7일 일정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10:00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 2026 반부패 청렴 특별교육(15:00 산격청사 대강당) - 제50보병사단 업무협약식(15:30 산격청사 3층 대회의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사진=대구시]2026.09.01 nulcheon@newspim.com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 간부 회의( 08:40 도정회의실) - 도시가스 3사 수해복구 지원 성금 전달식(11:00 접견실) - 사회복지의 날 기념식(14:00 경남사회복지센터 대강당) -지휘부 주간회의(09:10 도지사 집무실) -기자간담회(10:00 신관 소회의실) -2026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우수직원 우수팀 시상식(11:00 신관 대회의실) -도지사와 함께하는 청년 뮤지션 소통 간담회(18:00 춘천) ▲신용한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경기도지사 접견(10:30 여는마당) -전국이통장연합회 충북지부 워크숍(15:30 충주) -충주시 현장 방문(16:30 충주) ▲전재수 부산시장 - 민생 100일 시민과의 동행 간담회-관광업계 종사자(14:00 부산유라시아플랫폼)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사회소통실장, 서울본부장 임용장 수여식(09:30 접견실) ▲허태정 대전시장 -대한적십자 대전세종지사 명예회장 추대패 전수(10:30 응접실) -사정교~한밭대교 도로개설사업 기본설계 착수보고회(14:00 중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제3회 정례 기자간담회(10:00 정음실) ▲박수현 충남지사 -금산군 순방(8:00 금산) -정시퇴근 룰렛 이벤트(18:00 본관 지하 1층) ▲이원택 전북지사 - 주민자치 역량결집 및 상생발전 한마당 (15:00 도청 공연장) ▲ 박찬대 인천시장 -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협약(14:30)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07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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