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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리딩 사기 조직서 범죄수익금 20여억 세탁한 30대 외국인…징역 4년 인천지방법원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거점을 둔 주식 리딩 사기 조직에서 20억원대 범죄 수익금을 세탁한 30대 외국인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2단독 김지후 판사는 범죄수익 은닉의 규제 및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외국 국적 남성 A(33)씨에게 징역 4년을 선고하고 36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고 14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9월 23일부터 11월 21일까지 주식 리딩 사기 조직의 범죄 수익금 21억9000여만원을 자금 세탁한 혐의로 기소됐다. A씨가 가담한 사기 조직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에 사무실을 두고 유령 투자 사이트를 운영하면서 '주식에 투자하면 고수익이 보장된다'며 피해자들의 투자를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총책의 제안을 받고 대포통장 계좌를 넘겨받아 관리하면서 이체 관련 통역을 돕는 등 자금 세탁책 역할을 했다. 김 판사는 "피고인은 캄보디아와 베트남을 오가며 적극적으로 범행에 가담했고 범행 횟수와 피해 금액 등에 비춰 죄책이 중한 점, 피해자들과 합의되지 않은 점 등을 고려했다"면서도 "초범으로 잘못을 인정하고 반성하고 있다"고 양형 이유를 밝혔다. hjk01@newspim.com 26-09-14 15:56
"1530억 들인 쓰레기 처리시설 10년 넘게 방치" 인천 영종 주민 대책 마련 촉구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영종 하늘도시주민들이 1530억 원을 들여 설치한 생활폐기물 자동집하시설 '크린넷'이 10년 넘게 정상 가동되지 못한 채 방치되고 있다며 대책을 요구했다. 지역시민사회는 이 시설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새로 짓는 건축물에 크린넷 관련 시설을 설치하도록 해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며 반발하고 있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와 영종국제도시총연합회, 영종구 아파트연합회 등은 14일 인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종 크린넷 방치 문제에 대한 책임과 해결 방안을 밝히고 신축 건축물에 대한 크린넷 설치 의무를 재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막대한 공공 재정을 투입한 시설이 11년 넘게 운영되지 못하고 있다"며 "정책 판단 오류나 중대한 관리 부실이 확인될 경우 책임자를 엄중히 문책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인천 영종하늘도시에 설치된 크린넷 투입구 [사진=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 영종 크린넷은 생활폐기물을 지하 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자동 운반하는 시설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는 2014년 12월 하늘도시에 총연장 70.4㎞의 지하 관로와 집하장 4곳을 설치했으며 아파트 단지 등 곳곳에 788개의 쓰레기 투입구가 마련돼 있다. 주민이 집 근처 투입구에 쓰레기를 버리면 지하관로를 통해 집하장으로 옮겨져 압축 저장되는 방식으로 처리된다. 크린넷에는 지금까지 시설 공사비 1450억 원에 유지관리비 80억 원 등 모두 1530억 원이 투입된 것으로 파악됐다. 그러나 잦은 고장으로 인한 막대한 운영비 부담을 우려한 관계기관이 시설 인수를 미루면서 영종 크린넷은 준공 이후 줄곧 방치됐고 현장에는 기존처럼 폐기물 수거 차량이 투입됐다. LH는 2023년 10월 노후 시설 보수와 시운전을 거쳐 영종구(당시 중구)에 시설물을 넘기기로 했지만 이행되지 않고 있다. LH가 산정한 영종 크린넷 보수비는 약 200억 원 규모로 알려졌다. 특히 아파트 단지 내부 등에 설치된 일부 설비는 수분양자 측이 보수해야 한다는 LH 입장 때문에 논란이 있다. 주민들은 "10년 넘게 제대로 작동하지 않은 시설을 다시 가동하는 것이 과연 타당한지부터 따져봐야 한다"는 입장이다. 주민들은 크린넷 정상 가동 가능성과 환경성 경제성이 검증될 때까지 신축 건축물을 대상으로 한 획일적인 크린넷 설치 의무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인천시민사회단체연대는 "매몰비용을 걱정하며 계속 폭탄을 돌릴 것이 아니라 크린넷 전면 폐기를 비롯한 모든 가능성을 열어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시설 정밀진단 결과와 예상 보수비 등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주민과 환경전문가가 참여하는 공론화 과정이 필요하다"고 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5:22
경찰, '선거법 위반 혐의' 김진규 검단구청장 관련자 압수수색 인천경찰청 로고 [사진=인천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경찰이 김진규 인천 검단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의혹과 관련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인천경찰청 사이버수사대는 14일 김 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와 관련해 그의 전 운전기사 A씨를 상대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경찰은 이날 A씨의 휴대전화 등을 확보하고 김 구청장을 둘러싼 선거법 위반 의혹의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위한 자료를 살펴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 구청장은 지난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검단구청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허위 사실을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당시 김 구청장과 경선을 치른 상대 후보 측은 김 구청장이 박찬대 인천시장 등으로부터 지지를 받고 있다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이미지 형태로 제작해 유포했다고 주장하며 수사기관에 고발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늘 압수수색을 진행한 것은 맞지만 구체적인 대상이나 수사 상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1:06
인천 송도에 바이오 전문인력 양성 기반 마련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단일 도시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클러스터가 조성돼 있는 인천 송도에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 양성 기반이 마련돼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가 올해 3월부터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고 14일 밝혔다.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는 연세대 K-NIBRT(케이-나이버트) 사업단이 운영을 맡아 바이오 산업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인천 송도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 [사진=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경제청은 송도에 2021년부터 5년간 단계적으로 약 6600㎡ 규모, 지상 4층 규모에 이론과 실습 인프라가 구축된 인력양성센터를 마련했다. 센터에서는 재직자와 구직자 등을 대상으로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춘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과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인 GMP 수준의 이론과 실습 교육이 이뤄진다. 올해 8월까지 K-NIBRT 사업단이 교육한 바이오 인력은 모두 2528명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555명은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의 실습시설을 활용해 교육을 받았다. 송도에는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셀트리온 등 글로벌 바이오 기업들이 대규모 생산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여기에 싸이티바 패스트트랙센터와 써모피셔 바이오프로세스 디자인센터 등 바이오 전문 교육 연구시설도 집적돼 있다. 기업들도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 셀트리온은 실무 중심의 '셀온(Cell-On)'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인재를 육성하고 있으며 삼성바이오로직스와 삼성바이오에피스는 연세대 생명시스템대학과 협력해 장학금 제도 등을 운영하고 있다. 싸이티바코리아의 패스트트랙센터는 2200㎡ 규모로 글로벌 수준의 장비와 교육 프로그램을 갖추고 바이오산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있다. 인천경제청은 앞으로 바이오 기업들의 인력 수요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교육기관과 입주기업 간 협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력을 현장에서 교육하고 이들이 지역 바이오산업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박찬대 인천시장은 "인천은 세계 최대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시설 뿐만 아니라 전문 인력을 양성할 수 있는 기반까지 갖추고 있다"며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현장에서 키우고 이들이 다시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4 10:45
전국 광역단체장 9월 14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경북해외자문위원 환영 만찬 간담회(18:00 일본 게이오플라자호텔)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 산업단지의 날 및 수출박람회(11:00 대구엑스코) - WMAC 조직위 격려방문(15:00 대구 스타디움) - 간송미술관 하반기 특별전(16:00 대구 간송미술관) ▲우상호 강원도지사 -예산정책협의회(11:30 신관 대회의실)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13:30 본관 영상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해외 재난 지역 관련 부산시어린이집연합회 성금 전달식( 10:30 의전실) - 소상공인 종합지원 거버넌스 구축 업무협약( 11:00 의전실) - 부산 타운홀 미팅 "부산의 미래, 바다에서 답을 찾다"(14:00아스티호텔 부산) - 해양과학기술 산학연 협력센터 개소식(16:30 동삼동 1163-1) ▲박완수 경남지사 - 국민의힘-경남도 예산정책협의회( 10:30 서울 켄싱턴호텔) - 국회 방문(14:30 국회) ▲신용한 충북지사 -확대간부회의 및 충북 신산업 혁신 대전환 TF 회의(09:00 대회의실) -인재평생교육진흥원 이사회(10:30 회의실1) -충북학사 이사회(13:30 회의실1) ▲이원택 전북지사 - 확대 간부회의 (08:40 종합상황실) - (주)팜조아 도내 취약계층 지원 상품 기탁식 (10:10회의실) - 화랑훈련 세미나 (14:00 대회의실) ▲ 박찬대 인천시장 - 통일부 평화공존정책 페스타 (10:00) - 국회방문 (14:00)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2026년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16:00 요양원 등) ▲조상호 세종시장 -추석맞이 고복자연공원 민 관 합동 환경정비(9:30 고복자연공원) -시정5기 종교계(천주교) 간담회(14:00 대전교구청)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축제 평가 보고회(17: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제41회 충청남도 여성대회(10:00 문예회관) -민주노총 세종충남본부 노정간담회(14:00 502상황실) -제1차 충남 재정전략회의(16:40 중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4 06:30
인천 남촌농축산물시장 추석 맞아 공급 늘리고 영업 연장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 영업 및 휴무일 [일정표=인천시]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이 추석을 앞두고 성수품 공급을 늘리고 영업시간을 연장하는 등 종합대책을 추진한다. 인천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과와 배, 배추, 무, 양파, 마늘, 감자, 밤, 대추 등 주요 성수품 9개 품목 4828톤을 공급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공급량 4024톤보다 20% 늘어난 규모다. 시민들의 추석 명절 장보기 수요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오는 14~24일까지는 영업시간을 기존 오후 3시에서 오후 5시까지 2시간 연장한다. 정기 휴무일인 오는 20일에도 정상 운영을 하고 추석 연휴인 25~27일까지 휴업을 한 후 28일부터는 기존대로 오후 3시까지 운영한다. 관리사무소는 비상장 거래와 영업시간 미준수 등 불법 유통행위와 거래질서 위반을 막기 위해 지도 단속반을 편성하고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또 시설물 특별 안전점검과 비상대응체계도 가동한다. 추석을 맞아 방문객과 차량이 늘어날 것에 대비해 교통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남동구청 논현경찰서와 함께 불법 주 정차와 화물 여객 차량의 밤샘주차를 단속하는 한편 주요 진출입로 교통 통제도 실시할 예정이다. 조미경 남촌농축산물도매시장관리사무소장은 "성수품의 원활한 공급과 철저한 안전 교통 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3 17:07
"졸음 운전" 인천 서해구서 트럭·승용차 등 10중 추돌…5명 부상 경찰 교통사고조사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서해구 교차로에서 트럭이 승용차를 들이 받으면서 발생한 연쇄 추돌사고로 차량 10대가 파손되고 5명이 다쳤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35분쯤 인천시 서해구 경서삼거리에서 40대 남성 A씨가 몰던 11t 트럭이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를 추돌했다. 이 충격으로 연쇄 추돌이 일어나면서 오토바이를 포함한 차량 10대가 파손되고 5명이 다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다행히 중상자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졸음운전을 하다가 앞차를 제대로 보지 못했다"는 취지로 진술했다. 경찰은 구체적인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hjk01@newspim.com 26-09-13 17:05
강화도서 60대 어머니 흉기로 찌른 20대 아들…존속살해미수로 체포 경찰차 [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60대 어머니를 흉기로 찔러 다치게 한 20대 아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 강화경찰서는 존속살해미수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0시쯤 인천시 강화군 내가면 주택에서 60대 어머니 B씨를 여러 차례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B씨는 흉기에 얼굴과 목 등을 다쳤으나 다행히 상처가 깊지 않아 병원 치료 후 퇴원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조사 결과 A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으며 범행 당시 이상한 말을 하면서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정확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조사한 뒤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이다. hjk01@newspim.com 26-09-12 17:15
해경, 서해 NLL 침범 불법 조업 중국 어선 1척 나포…해군· 해경 91척 퇴거 서해 NLL을 침범, 불법 조업을 하는 중국 어선 [사진=중부지방해양경찰청]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해 인천 대청도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을 하던 중국 어선 1척이 해경에 나포됐다. 인근에 있던 중국 어선 90여척은 해군과 해경에 의해 퇴거됐다. 중부지방해양경찰청은 서해 북방한계선(NLL)을 침범, 불법 조업을 한 혐의로 70t급 중국어선 A호를 나포했다고 12일 밝혔다. A호는 지난 10일 오후 11시 30분쯤 인천시 옹진군 대청도 해상에서 NLL을 침범해 불법으로 조업한 혐의를 받고 있다. 해경은 해군과 합동으로 지난 10 11일 함정 20척 등을 투입해 대청도 동방 0.4㎞ 해상에서 A호를 나포하고 91척을 퇴거 조치했다. 목선인 A호에는 선원 10명이 타고 있었으며 꽃게와 소라 등 어획물이 발견됐다. 해경은 가을철 성어기를 맞아 서해 NLL 인근 해상에서 불법 조업 중국어선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현재까지 13척을 나포했다. 박재화 중부해경청장은 "우리 어민들의 안전한 조업과 어자원 보호를 위해 불법 중국어선에 대한 단속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고 말했다. hjk01@newspim.com 26-09-12 17:14
인천 미추홀구 다가구주택서 불…2명 연기 흡입· 주민 4명 구조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인천=뉴스핌] 홍재경 기자 =인천 미추홀구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연기를 흡입, 병원으로 옮겨졌다. 11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5분쯤 미추홀구 용현동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났다. 불은 17분 만에 진화됐지만 주택 3층에 사는 40대 여성 A씨와 10대 B양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 당국은 소방관 70명과 장비를 투입, 진화를 하고 주택에 주민 4명을 구조했다. 소방 당국은 주택 보일러실에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구체적인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hjk01@newspim.com 26-09-11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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