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노태우 딸 노소영 "아버지 소뇌위축증…어제 또 한 고비 넘겨"

[서울=뉴스핌] 이서영 기자 = 노태우 전 대통령의 장녀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은 아버지가 소뇌위축증을 앓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앞서 노 전 대통령이 호흡곤란을 겪고 있다는 신고를 받고 119 구급대원이 출동한 바 있다. 노 관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아버지가 앓고 계신 병은) 소뇌위축증이란 희귀병"이라며 "어제 또 한 고비를 넘겼다"고 전했다.

사진 [청와대통신] 문재인 대통령, 내주 방역·경제 행보 나서...국정현안 다잡기 시동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다음 주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와  확대경제장관회의를 주재하고 방역과 경제 두 마리 토끼 잡기에 나선다.  문 대통령은 오는 12일 청와대에서 '코로나19 대응 특별방역 점검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라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밝혔다. 백신 수급 계획 등을 포함한 코로나 대응 전략을 점검하기 위함이다. 

사진 [주말 이슈+] 與 백가쟁명식 쇄신 요구…"현실인식 없이 친문만 강조하면 낙선"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4·7 보궐선거 참패 이후 비상대책위원회 체제로 전환했다. 그와 동시에 당내에서는 쇄신 요구가 쏟아져 나온다. 특히 비주류 출신 의원들이 직접적으로 '친문' 보이콧을 언급한데 이어 초선의원들도 "차기 당 지도부 구성에 적극적으로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들에 대한 반발도 적잖다. 당장 "당이 위기일 때 아무것도 하지 않던 사람들이 위기를 맞자마자 목소리를 낸다"는 볼멘소리도 수면 아래서 감지된다. 일각에서는 시민과 당원에게 직접 의견을 듣자는 제안도 나온다. 사실상 강성 지지층의 의견을 듣고 결정하자는 제안이다. 다만 "현재 의사결정구조로는 차기 대선이 위험하다"는 것에는 대부분 공감대를

사진 탄력받는 투기 의혹 경찰 수사…줄줄이 구속으로 첫 관문 넘어

[서울=뉴스핌] 한태희 기자 = 부동산 투기 의혹을 수사 중인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직원 등을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줄줄이 구속하면서 이번 수사의 성패를 결정할 내부정보 이용 입증의 첫 관문을 통과했다. LH 직원뿐만 아니라 공공기관 관계자, 고위 공무원, 국회의원까지 전방위로 투기 의혹을 살펴보고 있는 경찰 수사가 탄력을 받을 것이란 전망이다. 10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국수본)에 따르면 투기 의혹을 조사하는 정부합동특별수사본부(합수본) 출범 후 지금까지 부패방지법 위반 혐의로 LH 직원 등 총 4명이 구속됐다. 지난 8일 LH 전북본부 직원 A씨가 구속됐다. 3기 신도시 투기 의혹이 불거진 LH 직원에 대한 첫 구속이다. A씨는 2015년 3

사진 [주말 이슈+] 국민의힘·안철수, 합당 '기싸움' 시작…통합 전당대회 가능할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7 재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끈 국민의힘이 김종인 전 비상대책위원장의 퇴임 이후 새로운 지도부 체제 구성을 위한 전당대회를 놓고 고심 중이다. 핵심은 국민의힘과 국민의당이 선(先)통합, 후(後)전당대회, 즉 '통합 전당대회'를 치를 수 있느냐다.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서울시장 보궐선거 야권 단일화 과정에서 국민의힘과 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만일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패하거나 비겼다면 합당이 더 빨라질 수 있었으나, 압승이라는 결과가 오히려 조기 통합에는 '걸림돌'이 될 가능성이 커졌다. 내년 대선을 대비한 야권 통합의 필요성에는 국민의힘, 국민의당 모두 공감하고 있으나 주도권 싸움을 위한 '기싸움'

사진 [스페셜 인터뷰] 정성장 "中 협조 없이는 북핵협상 불가능...4자회담 추진해야"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북한을 협상 테이블에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중국의 협조가 반드시 필요하다. 남북한과 미국, 중국이 참여하는 4자회담을 추진해 모두가 받아들일 수 있는 새로운 안을 만들어내야 한다." 북한이 최근 우리 정부와 미국을 향해 비난 담화문을 발표하고 수차례 미사일을 발사하는 등 강대강 대결 구도를 계속 이어갈 것을 시사했다. 북한이 코로나19를 이유로 도쿄올림픽 불참까지 선언하며 남북미 대화 국면은 점차 멀어져가는 모양새다. 정성장 세종연구소 북한연구센터장은 최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한국 정부가 더이상 북한에 먹히지 않는 남북대화와 북미대화의 선순환 구조에 집착한다면 아무 것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정 센터장은

사진 백악관 "대북제재, 주민 겨냥한 것 아냐..경제난은 지도부 때문"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 백악관은 북한에 대한 제재는 북한 주민을 겨냥한 것이 아니라고 9일(현지시간)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최악의 경제난을 언급한 것과 관련한 질문에 대해 "(대북) 제재와 관련해 우리가 취하는 어떤 조치도 북한 주민을 표적으로 삼도록 의도된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 등이 보도했다.   그는 이어 "그들(북한)은 지도부의 행동으로 인해 지금 그런 상태와 상황에 처해있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사키 대변인은 또 미국은 "(북한의) 핵 열망으로 인한 문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인도적

사진 "건강하신가요?" 정세균 총리, 억류 해제된 한국케미호 선장과 통화

[세종=뉴스핌] 이동훈 기자 = 정세균 국무총리가 이란 당국에 석달간 억류됐던 한국케미호 이부재 선장과 전화통화를 갖고 그간 억류생황에 대해 위로했다. 9일 국무총리비서실에 따르면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저녁 이부재 한국케미호 선장과 가진 전화 통화에서 "정부를 믿고 억류생황을 기다려준 이 선장과 선원들에게 위로와 감사의 말을 드린다"고 말했다. 한국케미호는 지난 1월 4일 이란 정부에 의해 억류됐으며 모두 이 선장을 포함해 20명이 승선했다. 지난 2월 2일 이 선장을 제외한 19명의 선원이 억류가 해제돼 이중 9명이 귀국했다. 현재 2명이 파견돼 모두 13명이 승선한 상태다.

사진 송영길 "억류해제된 선장·선박, 우리 영해로 안전히 돌아올 때까지 잘 살피겠다"

[서울=뉴스핌] 김지현 기자 = 송영길 외교통일위원장이 9일 이란 정부에 억류됐던 '한국 케미호' 선장과 선박이 석방된 것에 대해 "억류해제된 이들이 대한민국의 영해로 안전하게 돌아올때까지 잘 살피겠다"고 말했다. 송 위원장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억류 후 귀환까지 95일이 걸렸다"며 "그간 마음 졸였을 선원들과 가족들에게는 참으로 길었던 석 달이었다"고 밝혔다.

사진 [이석중의 세상엿보기] 정책 실패 인정않은 채 남탓하는 문재인 정권

[서울=뉴스핌] 여권이 4·7 재·보궐선거 참패의 충격에서 좀처럼 벗어나지 못하는 듯 하다. 문재인 대통령은 선거 패배에 대해 '국민의 질책을 받아들인다'는 내용의 짧은 입장문을 발표했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도종환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비상대책위원회를 구성했다. 민주당은 국민이 됐다고 할 때까지 당 내부의 공정과 정의를 바로 세우겠다며 철저한 성찰과 혁신을 약속했다. 그러나 문 대통령의 입장문과 민주당의 행보는 지난 4년간의 국정실패를 심판한 국민들의 생각과는 상당한 차이가 있다. 문 대통령은 "더욱 낮은 자세로, 보다 무거운 책임감으로 국정에 임하겠다"

사진 [포토뉴스] 위용 드러낸 첫 'made in Korea' 전투기 KF-21 '보라매'

[서울=뉴스핌] 이영섭 기자 = 우리 손으로 설계하고 제작한 '메이드 인 코리아' 전투기가 처음으로 모습을 나타냈다. 9일 오후 경남 사천의 한국항공우주산업(KAI) KF-X 생산공장에서 KF-21 '보라매' 시제 1호기 출고식이 열렸다. 향후 최종 시험이 완료되면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8번째 첨단 초음속 전투기를 개발한 국가가 된다. 행사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은 한국형 전투기 명칭과 관련, "KF-21'이라는 이름에는 21세기의 우리 하늘을 우리가 지킨다는 의지가 담겼다"며 "국민들은 'KF-21'에 우리 공군의 상징인 '보라매'를 호칭으로 지어주셨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지상시험과 비행시험을 마치면, 본격적인 양산에 들어간다"며 "2028년까지

사진 윤상현 "안철수, 오세훈 압승 드라마의 주인공...새정치 만개할 것"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상현 무소속 의원은 9일 "최종 승자는 오세훈 시장이지만, 서울시장 보궐선거라는 드라마의 주인공은 안철수 대표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야권의 보궐선거 승리의 숨은 주역으로 안 대표의 단일화 결단을 높게 평가하며 내년 대선을 앞두고 야권 통합에서의 역할을 기대했다.

사진 정부 "美의회 '대북전단법' 청문회, 국제사회 소통 강화로 정확한 이해 구할 것"

[서울=뉴스핌] 이영태·송기욱 기자 = 정부는 9일 미국 의회 산하 초당적 인권기구인 '톰 랜토스 인권위원회'가 오는 15일 '대북전단금지법(남북관계발전법 개정안)' 청문회를 개최하기로 한 것에 대해 "미국을 포함한 국제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함으로써 동 개정법률에 대한 정확한 이해를 구해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나 "정부는 동 위원회의 남북관계발전법 개정법률 관련 청문회 개최 동향을 지속 주시하면서 미 행정부, 의회, 인권단체 등을 대상으로 동 법률의 입법 취지 및 법안의 적용 범위와 내용 등을 상세히 설명하여 미국 조야의 이해를 제고하는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사진 태영호 "강남구 관통하는 GTX-A 사업 협의회에 강남구청 빠져"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GTX-A 사업 환경영향평가를 위한 환경영향평가협의회에 노선이 서울 강남 주택가를 관통함에도 불구하고 강남구청은 단 한명도 참여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강남 주민들은 GTX-A 가 주택 지하로 뚫고 지나간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고 "생명과 안전이 위협당하고 있다"며 강하게 반발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진 '최초의 국산 전투기' KF-X 시제 1호기 출고…"이름은 KF-21 보라매"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대한민국 자체 전투기 개발 및 노후 전투기 대체사업의 결과물인 한국형전투기(KF-X) 1호 시제기가 드디어 세상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름은 'KF-21 보라매'로, 최초의 국산 전투기 개발을 통한 군의 전투력 강화와 방산시장 확대 기반 마련이 기대된다. 9일 방위사업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30분 한국항공우주산업(KAI) 사천 공장에서 국산 전투기 KF-21 보라매의 시제 1호기 출고식이 개최됐다. 행사는 KBS와 아리랑 TV를 통해 생중계됐다.

사진 국민의힘, 내주 전준위 출범…5월말 원내대표 선출→6월초 전당대회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7 재보궐선거를 승리로 이끈 국민의힘이 내주 전당대회준비위원회(전준위)를 출범하고, 내년 대선을 위한 새로운 지도부 체제 구성 준비에 나선다. 정양석 국민의힘 사무총장은 9일 기자와의 통화에서 "제가 위원장을 맡는 전준위가 내주 출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진 '더민초' 결성하고 목소리 낸 與 초선의원 81인 "당청관계도 바뀌어야"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81명 더불어민주당 초선 의원들이 가칭 '더민초' 모임을 결성하고 4·7 보궐선거 참패 이후 당을 혁신하겠다고 나섰다. 특히 선수 위주의 정당 문화를 타파하고 국민과의 일방향 소통이 아닌 다방향 소통을 통해 비판도 경청하겠다고 했다. 또 '당이 우선'이라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의 당청 관계의 변화도 예고했다. 강선우·고영인·김회재·이용우·한준호 의원 등 민주당 초선 의원 20여명은 9일 오후 2시 국회 소통관에서 "국민의 질책을 아프게 받아들이고 통렬하게 반성하겠다. 앞으로 철저한 반성과 성찰의 시간을 충분히 갖겠다"는 공동입장문을 초선의원 일동 명의로 발표했다. 이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