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노웅래 "배달의민족 수수료 5.8%?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낮춰야"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노웅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7일 '배달의민족 수수료 인상 논란'과 관련해 "배달어플리케이션(앱) 수수료가 신용카드 수수료보다 비쌀 수는 없다"며 과도한 수수료 정책에 대한 반대입장을 명확히 했다.   그는 "민간기업 배달의민족 중개수수료를 공공배달앱의 수수료 0% 수준으로 낮출 순 없다"면서도 "향후 배달앱 중개수수료 인하 방향은 신용카드 수수료율 범위 내로 조정돼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 [여론조사] 충북 충주 이종배 42.1% vs 김경욱 36.9%…제천·단양은 '초접전'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4·15 총선에서 충북 충주시에 출마한 여론조사에서 이종배 미래통합당 후보가 김경우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제치고 1위를 기록했다. 제천·단양은 민주당과 통합당의 초접전 양상을 보였다. 7일 청주KBS가 한국갤럽에 의뢰해 진행한 충주 선거구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종배 통합당 후보는 지지율 42.1%를 기록해 김경욱 민주당 후보(36.9%)를 5.2%p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용수 민생당 후보와 김은숙 국가혁명배당금당 후보는 각각 2.2%와 1.4%를 얻는 데 그쳤다. 당선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는 이 후보가 51.4%로 김 후보(27.0%)와의 격차를 두 배 가까이 벌렸다. 정당

사진 UAE 외교장관 "한국의 진단키트 긴급 지원으로 코로나19 성공적 대응"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일 압둘라 빈 자이드 알 나흐얀 아랍에미리트(UAE)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압둘라 장관은 한국 정부가 진단키트 등 의료물품을 긴급하게 지원해줘 UAE가 성공적으로 코로나19에 대응하고 있다며 깊은 사의를 표했다.

사진 서울 은평구 여성 후보자 선거 벽보 훼손…경찰 수사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서울 은평구에서 4·15 총선에 출마한 여성 후보자의 선거 벽보가 훼손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은평경찰서는 이날 오후 은평구 한 주택가에 붙어 있던 기본소득당 신민주 후보의 선거 벽보 곳곳이 찢어진 상태로 발견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발견 당시 신 후보의 선거 벽보만 훼손되고 나머지는 훼손되지 않았다. 신 후보는 자신의 SNS를 통해 "누군가 칼로 제 얼굴을 여러 차례 그어 벽보를 훼손했다. CC(폐쇄회로)TV가 없는 골목 벽보만 훼손된 것으로 보아 다분히 계획적인 범행"이라며 "그래도 지치지 않고 여성혐오적인 세상 속에서 열심히 싸워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경찰은

사진 문대통령, 폴란드 대통령에 "한국 경제인들, 이달 중 입국하게 해달라"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안제이 두다 폴란드 대통령에게 "경제인들도 가급적 4월 중 폴란드에 입국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당부드린다"고 요청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두다 대통령의 요청으로 오후 4시부터 25분간 전화통화를 가지고 "폴란드 현지 공장 건설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기업인의 예외적 입국이)꼭 필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폴란드 정부가 지난해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의 전략적 동반자 관계를 각별하게 고려해 우리 기업의 필수 인력들이 폴란드에 입국할 수 있도록 조치해줘 감사하다"고 했다.

사진 [총선 밀착] 통합당 청주 상당 윤갑근 "文정권 독선 견제할 수 있도록 힘 실어달라"

[청주=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갑근 미래통합당 충북 청주 상당 후보가 지역구 수성에 나섰다. 이 지역 터줏대감인 정우택 의원이 험지인 청주 흥덕 출마를 선언하며 단수공천을 받는데 성공했지만, 여의도로 가는 길이 순탄치만은 않은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윤갑근 후보는 꾸준히 지역 유세에 나서며 문재인 정권의 독선을 바로잡을 수 있도록 힘을 실어달라고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사진 호주 총리, 文대통령에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한국 도움 필요"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스콧 모리슨 호주 총리는 7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코로나19와 싸우기 위해 한국의 도움이 필요하다"며 한국산 진단키트와 의료장비 수입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모리슨 호주 총리의 요청으로 이날 화요일 오후 3시부터 25분간 정상통화를 했다"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모리슨 총리의 요청에 "진단키트와 방역물품 등에 대한 협력 요청 사항을 외교채널을 통해 구체적으로 알려주면 형편이 허용하는 대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답했다.

사진 문대통령, 코로나19 병세 악화 존슨 영국 총리에 "빠른 쾌유 기원"

[서울=뉴스핌] 노민호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7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입원 중인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에게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위로 메시지를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얼마 전 G20(주요 20개국) 화상 정상회의에서 뵈었는데"라면서 "갑작스런 총리님의 입원 소식을 듣고 매우 놀랍고 안타까운 마음"이라고 적었다.

사진 강경화, 몰도바 외교장관과 통화…"여건 닿는대로 코로나19 방호용품 지원"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7일 올렉 툴레아 몰도바 외교장관의 요청으로 전화통화를 갖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외교부에 따르면 강 장관은 통화에서 최근 국내 코로나19 상황이 호전되고 있으나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대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사진 [영상] 민경욱 "조국 말고 '연수을' 경제 살리자~"

[인천=뉴스핌] 안재용 기자 = 제21대 총선 인천 연수을에 출마한 민경욱 미래통합당 후보가 7일 오전 인천 연수구 옥련시장에서 상인들과 만나 지지를 호소하며 인사를 나눴다. 민 후보는 이날 "이번 선거는 조국을 구할 것인가 경제를 구할 것인가, 양당 간에 결정을 하는 선거"라며 "미래통합당이 당선되면 경제를 살리고 조국을 심판대에 올릴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또 "코로나바이러스가 지나면 실업, 금융, 경제 바이러스가 오는데 이를 잘 해결

사진 민주당 경북도당 "통합당 강영석 상주시장 후보 공보물 위법 의혹"

[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상주시장' 선거에 나선 미래통합당 강영석 후보의 '선거공보'에 실린 후보 사진을 놓고 선거법 위반 의혹이 제기돼 경북도 선관위가 위법성 검토에 들어가는 등 논란이 일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은 6일 논평을 내고 "미래통합당 강영석 상주시장 후보가 공보물을 제작하면서 '상주시장 강영석'이라는 허위 명패를 앞에 놓고 찍은 사진을 게재한데 대해 선관위의 즉각 조사"를 촉구했다.

사진 김학용, 이규민 민주당 후보 선관위 고발…"허위사실 공표"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김학용 경기도 안성시 미래통합당 후보가 경쟁 상대인 이규민 더불어민주당 후보를 안성시선거관리위원회에 고발했다. 이 후보가 모든 선거구민에게 배포되는 책자형 선거공보에 허위사실을 공표했다는 혐의다. 김학용 후보는 7일 기자회견을 열고 이 후보의 선거 책자 내용을 조목 조목 짚으면서 비판했다. 그는 "이 후보 선거공보 10면에 '김학용 의원은 바이크를 타는데, 바이크의 고속도로 진입 허용 법안을 발의했다'고 허위 사실을 게재했다"며 "제가 대표 발의한 내용은 배기량 260CC를 초과하는 바이크

사진 [종합] '3040 무지'에 이어 노인 비하 발언까지…통합당, 결국 관악갑 김대호 제명

[서울=뉴스핌] 이지현 기자 = 막말 논란을 빚은 김대호 서울 관악갑 미래통합당 후보가 결국 당으로부터 제명 조치를 받았다. 미래통합당은 7일 "당 지도부는 김대호 후보의 있을 수 없는 발언과 관련해 김 후보를 제명키로 했다"면서 "당 윤리위을 열어 관련 절차를 밟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 후보는 앞서 30·40 세대에 대한 비하 발언을 하면서 논란을 일으켰는데, 하루만에 또 다시 노인 비하 발언을 하면서 당에서 강도 높은 조치를 취한 것으로 보인다.

사진 [영상] 이정미 "거대 양당이 뺏어간 인천 송도, 되찾아올 것"

[송도=뉴스핌] 안재용 기자 = 제21대 총선에서 인천 연수구을에 출마한 이정미 정의당 후보가 7일 인천 연수구 센트럴파크 인근 교차로에서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하는 유세를 가졌다. 이 후보는 이날 "송도 개발계획이 무산된 가장 큰 이유는 인천시가 송도의 자산을 이관해갔기 때문"이라며 "송도의 자산 이관을 멈춰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이어 "송도의 발전을 이끌어내기 위해 거대 양당이 빼앗아간 송도 자산을 이정미가 되찾아오겠다"고 말했다.&

사진 [영상] 심상정·장혜영 "코로나 피해대학생, 비용 넘어 존엄성 문제"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정의당은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대학생 간담회'를 열고 대학생들의 고충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심상정 정의당 대표와 비례대표 후보인 장혜영 청년선대본부장이 참석했다. 대학생들은 코로나19로 인해 현실에서 직접 마주하고 있는 부당한 사례와 피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등록금 환불이나 온라인 수업 문제, 생계의 어려움까지 다양한 고충들이 나왔다

사진 이정현 "유승민, 황교안 매도해 존재감 과시…당장 내보내야"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미래통합당 전신인 새누리당 대표를 지낸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7일 유승민 미래통합당 의원을 겨냥해 "자기 탐욕에 빠져 보수우파 당을 매번 헤집는 해당 인사를 당장 내보내라"고 주장했다. 이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유승민 의원이 황교안 대표의 코로나19 정책 발언을 비판한 것에 대해 "선거 중에 자당 대표를 타당보다 더 심하게 비난했다"며 "선거를 지원한다는 분이 유세 중에 자당대표를 매도해 존재감을 과시했다"고 비판했다.

사진 [영상] "온라인 수업했다고 등록금 환불 안 된대요"…정의당, 대학생 만나 고충 들어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심상정 정의당 대표는 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한 카페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대학생 간담회'를 열고 대학생들의 고충을 직접 듣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자리에는 정의당 비례대표 후보인 장혜영 청년선대본부장도 함께했다. 간담회에 참석한 대학생들은 현실에서 직접 마주하고 있는 부당한 사례와 피해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그들은 아르바이트를 하지 못해 생계가 어려움을 토로했고, 온라인 수업 자체가 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