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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종합] 박원순 비보에 정치권·재계까지 애도…'미투' 의혹 질문엔 침묵

[서울=뉴스핌] 김태훈 조재완 이학준 기자 = 10일 숨진 채 발견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조문객들은 안타까운 비보를 당한 박 시장에게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도 성추문 의혹에 대해선 침묵으로 일관했다. 공식조문 시간인 이날 정오 이전부터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는 여권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표적인 '박원순계'로 꼽히는 기동민·김원이·박성혁·윤준병 의원 등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고, 박홍근 의원은 박 시장 유언장 공개 자리를 지켰다.

사진 [영상] 文 "박원순, 연수원 시절부터 오랜 인연…너무 충격적"

[서울=뉴스핌] 이민경 기자 = 10일 청와대를 대표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찾은 노영민 대통령 비서실장이 "(대통령께서는) 박 시장님과는 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오신 분인데 너무 충격적이란 말씀을 하셨다"라고 전했다. min1030@newspim.com

사진 박원순 시장, 사상 첫 5일제 서울특별시장(葬)…13일 발인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10일 숨진 채 발견된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가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뤄진다. 박 시장의 시신은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안치됐으며, 오는 13일 오전 8시 30분 발인한다. 이후 9시 30분 서울시청을 출발해 서울추모공원 도착 접수, 12시 20분에 화장을 마친 뒤 경남 창녕 선영을 향한다.

사진 편치 않은 박원순 마지막 길…"서울특별시장(葬) 반대" 靑 청원 22만명 돌파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성추행 의혹을 해소하지 않은 채 극단적 선택을 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장례를 '서울특별시기관장(葬)'으로 치르는 데 반대한다는 여론이 급속히 확산되고 있다.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10일 게재된 '박원순씨 장례를 5일장, 서울특별시장으로 하는 것 반대합니다'라는 제목의 청원은 오후 8시 14분 기준 22만명의 동의를 얻었다. '한 달 내 20만명 이상 동의'라는 청와대 공식 답변 기준을 하루 만에 훌쩍 넘긴 것이다.

사진 박원순 조문 온 박병석 국회의장 "개인적 친분 각별해"

[서울=뉴스핌] 김태훈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를 찾은 박병석 국회의장이 10일 "개인적 친분이 각별하다"며 "개인자격으로 왔다"고 밝혔다. 박 의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시장 빈소를 나서며 이같이 말했다. 박 의장은 유가족들에게 어떤 위로를 전했는지에 대한 질문에 "양해해주시길 바란다"며 황급히 빈소를 떠났다. 박 의장 측 보좌관은 "다음 일정이 있다"고 전했다. 박 의장은 문재인 대통령, 홍남기 경제부총리 등과 함께 고인의 죽음을 애도하는 조화도 보낸 바 있다.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도 빈소를 찾아 "옛날에 아름다운 가게를 처음 만들 때 논의를 했었다"며 "참여연대도 잠깐 했었다

[인사] 국회 사무처

◇국회사무처 차관보급  ▲국회운영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장대섭 ▲법제사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박장호 ▲정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이용준 ▲기획재정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연호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조기열 ▲외교통일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지동하 ▲행정안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정성희 ▲보건복지위원회 수석전문위원 홍형선 ▲환경노동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고상근 ▲국토교통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최시억 ▲정보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김병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조의섭 ▲특별위원회 수석전문위원 채수근  

사진 문대통령, 박원순 비보에 "참 오랜 인연 쌓았는데…충격이 크다"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갑작스런 유고에 비통한 심정을 전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자정 무렵 타계한 박 시장 소식에 "사법연수원 시절부터 참 오랜 인연을 쌓아왔는데 너무 충격적"이라고 애도했다고 노영민 비서실장이 전했다. 노 실장은 이날 오후 4시께 박 시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을 강기정 정무수석과 함께 찾았다. 노 실장은 박 시장이 휘말린 성추문 의혹을 묻는 질문에는 답하지 않고 빈소를 떠났다.  박 시장은 이날 0시 1분쯤 북악산 성곽길 인근 숙정문과 삼청각 중간 정도에서 사망한 채 발견됐다. 장례는 5일장,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진다. 발

사진 박원순 빈소 찾은 심상정 "가장 고통스러운 사람은 피해자…자책 말아야"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를 찾은 심상정 정의당 대표가 10일 "가장 고통스러울 사람은 피해자"라고 밝혔다.  심 대표는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박 시장 빈소를 나서며 이같이 말했다.  심 대표는 "지금 상황이 몹시 안타깝고 마음이 무겁다"며 "고인의 영면을 기원하고 유가족에게 다시 한번 깊을 위로의 말씀을 올린다"고 애도했다.  그는 고인과 인연을 묻는 질문에는 "그런 이야기를 별로 할 상황은 아닌 것 같다. 이 사안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고 있진 못하다"면서도 "그러나 이 상황에서 가장 고통스러울 수 있는 분은 피해자라고 생각한다"고 했다. 

사진 문대통령, 체코 대통령과 수교 30주년 축하 서한…"미래산업 협력 확대"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한-체코 수교 30주년을 맞아 밀로쉬 제만 체코 대통령과 축하서한을 교환했다고 외교부가 10일 밝혔다. 문 대통령은 서한에서 양국이 1990년 수교 이래 정치·경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꾸준히 확대·발전시켜 온 것을 환영하고,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서도 성공적으로 협력해 기쁘다고 했다.

사진 이낙연 "마음이 아프다", 김부겸 "참담하다"...박원순 빈소 들러 나란히 추모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더불어민주당 차기 당권 도전을 선언한 이낙연 의원과 김부겸 전 의원이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나란히 추모했다. 이낙연 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마음이 아픕니다. 박원순 시장님의 명복을 빕니다"라며 "안식을 기원합니다. 유가족들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라고 남겼다.

사진 22번째 부동산 대책에 與 "주택시장 안정책" vs 野 "세금폭탄"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정부가 10일 종합부동산세·양도소득세·취득세를 높이고 주택공급을 늘리는 내용의 22번째 부동산 대책을 발표한 것과 관련, 야당은 "세금 폭탄"이라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 반면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부동산 불패신화를 깰 수 있는 대안이 될 것이라고 높게 평가했다. 배준영 미래통합당 대변인은 10일 논평을 통해 "역시나 세금폭탄"이라고 비판하며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을 교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배 대변인은 "시장논리와 국민 정서는 고려하지 않고 오로지 세금으로 부동산을 잡겠다는 탁상공론"이라며 "이미 추락할대로 추락한 정부 정책 신뢰를 회복하고 성난 민심을 잠재우기에는 역부족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배

사진 문대통령, 시진핑·아베에 폭우 피해 위로전…"원만히 수습되길"

[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중국과 일본이 대규모 폭우 피해를 입은 것과 관련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에게 각각 위로전을 보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위로전에서 "이번 폭우로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한 것에 안타깝다"며 중국과 일본 국민들에게 깊은 애도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사진 [오늘의 정치뉴스] 7월 10일(금) 석간 리뷰

[서울=뉴스핌] 채송무 기자 =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비보에 하루 종일 정치권은 무거웠습니다. 청와대부터 여야 정치권은 충격 속에 고인을 애도하며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상황입니다. 10일 석간에서도 이같은 분위기는 유지됐습니다. 청와대는 박 시장 사망에 대한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지만, 한국판 뉴딜 발표 연기를 검토하는 등 충격에 휩싸였습니다. 서울대 병원에 위치한 박 시장의 빈소에는 여야 정치인들이 애통해 하는 발걸음이 이어졌습니다. 비서 성추행 의혹이 해소되지 않은 상황에서 박 시장의 장례가 사상 첫 서울특별시장(葬)으로 치러지게 된 것에 대해 논란도 일었는데요. 이것이 적절치 않다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오후 1시 40분 기준 5만4000명의 동의를 얻었고,

사진 美 비건, 모테기 日외무상 만나 "북한 문제 협력·동맹 강화 확인"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9일 일본에 도착한 스티븐 비건 미 국무부 부장관이 10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외무상과 회담을 가졌다. NHK 등에 따르면 비건 부장관과 모테기 외무상은 1시간 가까이 회담을 갖고, 미일이 협력해 북한 문제를 해결하고 동맹을 더욱 강화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 했다.

사진 박원순 서울시장 조문 행렬…시민들 "충격·비통"

[서울=뉴스핌] 이학준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을 애도하는 조문 행렬이 잇따르고 있다. 10일 오후 박 시장 측근과 여·야 국회의원을 비롯해 일반 시민 등 수많은 인파가 박 시장 빈소를 찾았다. 조문을 마친 시민들은 삼삼오오 모여 고인의 죽음을 안타까워했다. 이날 박 시장 빈소가 마련된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은 박 시장 측근과 지인, 여·야 국회의원, 서울시의회 관계자, 일반 시민 등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사진 박원순 빈소 찾은 정치권 인사들…'미투' 의혹에 "좋은 얘기만 하자"

[서울=뉴스핌] 조재완 이학준 기자 =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 빈소를 찾는 정치권 조문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조문객들은 숨진 박 시장에 애도의 뜻을 전하면서도 성추문 의혹에 대해서는 말을 아꼈다.  공식조문 시간인 10일 정오 이전부터 서울 종로구 서울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는 여권 인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대표적인 '박원순계'로 꼽히는 기동민·김원이·박성혁·윤준병 의원 등이 가장 먼저 빈소를 찾아 고인을 추모했고, 박홍근 의원은 박 시장 유언장 공개 자리를 지켰다.  이해찬 당대표를 비롯해 조정식 정책위의장, 윤호중 사무총장, 김해영·박광온·설훈·이형석 최고위원 등 당

사진 "교회 행사 금지조치 취소하라" 靑 청원, 이틀 만에 34만명 동의

[서울=뉴스핌] 하수영 기자 = 정부가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교회의 정규 예배 이외 행사를 금지한 가운데, 이 조치를 취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틀 만에 34만명을 돌파했다. 10일 청와대 국민청원게시판에 따르면 '정부의 교회 정규 예배 이외 행사 금지를 취소해주세요'라는 제목의 청와대 국민청원이 이날 오후 기준으로 34만6213명의 동의를 받았다. 이는 청와대의 공식 답변 요건인 20만명을 훌쩍 넘어선 것으로, 조만간 청와대가 답변을 내놓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