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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고유가·에너지 위기' 선제 대응...직원 해외연수 전면 취소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포항시가 국제유가 급등에 따른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등 선제 대응에 나선 가운데 직원 해외 연수를 전면 취소했다. 19일 포항시에 따르면 시는 최근 중동 사태 장기화로 고유가 물가 상승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공공부문이 선제적으로 에너지 절감에 나서야 한다는 판단에 따라 2026년 추진 예정이던 해외 정책 연수를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했다. 경북 포항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이번 해외 정책 연수 전면 취소는 그동안 공무원의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되어 왔던 해외 정책 연수를 현재와 같은 경제 상황에서 유지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는 판단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포항시는 이번 조치를 계기로 공공부문 에너지 절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불요불급한 해외 출장을 전면 재검토하고 행사와 회의는 축소 효율화하는 한편 대중교통 이용 확대와 유연근무제 활성화 등을 통해 에너지 사용을 줄여 나갈 방침이다. 또 해외 연수 취소로 절감되는 예산은 서민 생활 안정과 에너지 위기 대응을 위한 재원으로 재편성해 활용할 계획이다. 포항시 관계자는 "지금은 선택과 집중이 필요한 시기"라며 "공직 사회가 솔선해 시민과 함께 에너지 위기 극복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9 14:02
영양 오기리서 산불 1시간10분만에 주불 진화...헬기 9대 투입 [영양=뉴스핌] 남효선 기자 = 19일 오전 10시 35분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 10여 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신고를 받은 산림청과 경북소방 등 진화 당국은 진화 헬기 9대와 장비 31대, 진화 인력 88명을 동원해 발화 1시간 10분 만인 이날 오전 11시 45분쯤 주요 불길을 진화하고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에 주력하고 있다. 19일 오전 10시35분쯤 경북 영양군 수비면 오기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발화 1시간10여분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2026.04.19 nulcheon@newspim.com 진화 당국은 산불 진화가 완료되는 즉시 산불 조사 감식반의 현장 조사를 거쳐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면적, 재산 피해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북도는 "작은 불씨도 소홀히 할 경우 대형 산불로 확산 위험이 있으므로 쓰레기 영농 부산물 불법 소각 행위 등을 일체 금지하고 불씨 관리에 철저를 기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9 13:02
영주사랑네트워크, 지역 고교생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서울=뉴스핌] 나병주 기자 = 영주 출신 인사들의 모임인 '영주사랑네트워크'가 지난 17일 경북 영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지역 9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장학금은 각 학교장의 추천을 거쳐 선정된 20명의 학생들에게 수여됐으며 장학생들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장학금과 장학증서가 각각 지급됐다. 지난 17일 영주사랑네트워크가 영주교육지원청을 방문해 9개 고등학교 학생 20명에게 장학금 10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식 후 장학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영주사랑네트워크] 이종오 영주사랑네트워크 회장은 "이번 장학금에는 고향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학업에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자 하는 선배들의 간절한 바람이 담겨 있다"며 "당장의 어려움에 흔들리지 말고 무한한 가능성을 믿길 바라며 선배들이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 꿈을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격려했다. 이용택 영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700년 전 영주 출신 학자인 안향 선생이 섬학전을 만들어 후학을 양성했던 고귀한 선비정신이 오늘날 회원들을 통해 재현됐다"며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영주사랑네트워크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아울러 학생들에게 "고향 영주에 대한 자부심을 가슴에 품고 세계적인 인재로 성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장학금을 받은 영주여고 2학년 서모 양은 "지금까지의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면서도 책임감을 느낀다"며 "장래 희망인 변호사가 되어 오늘 받은 은혜를 후배들과 지역사회에 꼭 되돌려 주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지난 2022년 11월 출범한 영주사랑네트워크는 재계 관계 법조계 학계 언론계 등에서 활동하는 재경 영주 출신 인사 70여명으로 구성된 단체다. 이들은 앞으로도 멘토 프로그램 등 고향 후배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lahbj11@newspim.com 26-04-19 09:45
안동·상주 19일 낮 최고 기온 26도...내륙 중심 큰 기온차 '건강유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안동과 상주의 19일 낮 최고 기온이 26도를 오르내리면서 여름 날씨를 보이겠고, 대구와 경북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 차가 크겠다.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이튿날인 20일 오후에 울진 등 동해안과 경북 북부 내륙을 중심으로 5mm 미만의 비가 오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 죽변항의 일출. 2026.04.18 nulcheon@newspim.com 비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다. 차량 운행 시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 안전과 안전사고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또 대구와 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에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동해상에는 19일까지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조업이나 항해 어선은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19일 기온은 10도~26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5℃ 안팎(중부 내륙 중심 20℃ 안팎)으로 크겠다. 건강 관리에 주의해야 한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4도, 경북 봉화 10도, 안동 의성 11도, 문경 상주 12도, 울진 경주 13도, 포항은 14도 분포를 보이겠고, 낮 기온은 대구 24도, 경북 울진 포항 19도, 경주 22도, 봉화 청송 24도, 영주 문경 25도, 안동은 26도로 관측됐다. nulcheon@newspim.com 26-04-18 21:38
박용선 국힘 포항시장 후보 '대통합 용광로' 선대위 출범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통합형 선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들어갔다. 박용선 후보와 선대위는 18일 선거사무소에서 선대위 위촉장과 출범식을 가졌다. 박용선 국민의힘 포항시장 후보가 18일 통합형 선대위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본선 레이스에 들어갔다.[사진=박용선 예비후보] 2026.04.18 nulcheon@newspim.com 이날 공식 출범한 박용선 후보 선대위는 당내 경선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과 후유증을 해소하고 보수 진영 결속을 강화하는 '대통합 용광로 선대위'로 지칭된다. 실제 경선 과정에서 경쟁을 펼쳤던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 김순견 전 경북도 경제부지사, 이칠구 전 포항시의회 의장이 공동 선대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선대위에 합류해 대통합 선대위의 면모를 과시했다. 또 청년층을 대변해 한동대 재학생인 이재용 씨가 공동 선대위원장에 위촉돼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는 "천군만마를 얻었다"며 이들의 선대위 합류를 반겼다. 박 후보는 "그동안 포항은 기업과 행정, 정치권과 시민사회가 분열을 거듭하며 인구 50만 선마저 지키지 못하는 정체기에 이르렀다"고 지적하고 "시장에 당선된다면 반드시 대통합의 정신으로, 기업과 행정과 정치권이 하나로 뭉쳐 피폐해진 민생과 지역 경제를 되살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정재, 이상휘 국회의원은 선대위 상임고문을 맡았다. 김정재 국회의원(포항 북)은 "흙수저 출신 박용선 후보가 포항의 민생을 잘 이끌고, 갈등을 넘어서 통합의 정치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상휘 국회의원(포항 남울릉)은 "보수의 심장 포항이 앞으로 대한민국의 산업과 경제를 견인하는 튼튼한 대들보가 될 것"이라고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공동 선대위원장은 공원식, 김순견, 김성일, 김재술, 이재용(한동대 학생), 이정호, 이칠구, 장경식 씨가 위촉됐다. 또 총괄본부장은 금종호 씨가, 후원회 회장은 김명훈 씨가 맡았다. nulcheon@newspim.com 26-04-18 20:25
정희용 국회의원 " '6·3지선'부터 칠곡군 '가'선거구 군의원 1명 증원 예정" [칠곡=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지방선거'를 앞두고 경북 칠곡군 군의원 정수가 1명 증원된다. 해당 선거구는 칠곡군 군의원 '가' 선거구이다..이에 따라 칠곡군의회 의원 수는 기존 10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군)[사진=뉴스핌DB] 2026.04.18 nulcheon@newspim.com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은 18일 새벽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에 따라 지역구인 고령 성주 칠곡군 선거구 내 칠곡군 '가' 선거구의 군의원 정수 1명이 증원됐다고 이날 밝혔다. 이에 따라 이번 '6 3 지방선거'부터 칠곡군 '가' 선거구의 군의원 수는 기존 2명에서 3명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정희용 의원은 "이번 군의원 정수 증원은 특히 왜관읍의 인구 대비 부족했던 대표성을 보완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며 "주민들을 위해 일할 수 있는 지방의회 일꾼이 한 명 더 늘어남으로써 칠곡군민의 다양한 민의가 보다 폭넓게 반영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또 정 의원은 "앞으로도 군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지방의회에 더욱 충실히 담길 수 있도록 제도 개선과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8 15:34
안동 동천리 야산서 산불...헬기 8대 투입 진화 중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주말인 18일 낮 12시 5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해 경북소방과 산림청 등 진화당국이 헬기를 투입해 진화하고 있다. '동천리 초입의 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 등 진화 당국은 헬기 8대와 진화 인력, 장비를 급파해 조기 진화를 서두르고 있다. 주말인 18일 낮 12시5분쯤 경북 안동시 예안면 동천리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6.04.18 nulcheon@newspim.com 산불 현장에는 초속 1.3m의 남동풍이 불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진화 당국은 진화가 마무리되는 대로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nulcheon@newspim.com 26-04-18 12:55
장시원 "울진위한 공부에 더 매진"....6·3지선 경북도의원 불출마 선언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할 것으로 점쳐졌던 장시원 전 울진군의회 의장이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장 전 군의장이 '6 3 지방선거' 불출마를 밝힘에 따라 이번 경북도의원 울진군선거구는 국민의힘 김재준 후보가 사실상 무투표 당선될 가능성이 커졌다. '6.3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선거 불출마를 선언한 장시원 전 울진군의회의장.[사진=뉴스핌DB]2026.04.18 nulcheon@newspim.com 1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현재까지 울진군선거관리위원회 '경북도의원' 선거에 등록한 예비후보는 국민의힘 김재준 전 도의원 한 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현재까지 후보를 내지 않았다. 또 무소속으로 등록한 예비후보도 현재까지는 없다. 다만 본선거 후보 등록 마감일이 오는 5월 15일 오후 6시까지여서 민주당이나 무소속 후보의 출현을 배제할 수 없다. 장 전 군의장은 17일 SNS 등을 통해 입장문을 내고 "(자신은) 이번 '6 3 지방선거' 울진군도의원 출마를 내려놓고, 4년 동안 자신과 울진을 위한 공부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불출마 배경을 밝혔다. 장 전 군의장은 또 "지난주 제가 의뢰한 도의원 여론조사 결과 군민들의 변함없는 지지를 확인할 수 있었고, 현재 국민의힘의 상황을 보면 이번 선거가 두 번 다시 오기 어려운 기회라는 것도 잘 알고 있다"고 피력하고 "현 도의원이 2년 전 재선거에서 당선되어 보고 듣고 느낀 경험으로 한 번 더 울진군과 군민들을 위해 봉사하는 것이 맞다는 결론에 이르게 됐다"며 대승적 입장을 표명했다. 그러면서 장 전 군의장은 "(이 같은 결정은) 선거가 상대 후보와 적이 되어 벌이는 전쟁이 아니라 축제인 선거의 주인공이 되어 유권자들에게 선의의 경쟁을 통해 군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가능했다"며 "고향 울진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제 울진군의 발전과 군민의 삶을 위해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채우고 더 단단해지는 공부를 더욱 열심히 하겠다"고 했다. 한편 '6 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울진군 선거구 국민의힘 후보로 확정된 김재준 예비후보는 울진군부군수 출신으로 지난 2024년 4월 10일 치러진 '경북도의원 울진군 선거구' 보궐선거에서 무소속으로 출마해 당시 무소속으로 출전한 남용대, 장시원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 이어 국민의힘에 입당한 후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와 경북대구행정통합특별위원회 위원, 경북도의회 국민의힘 원내부총무를 맡아 왕성한 의정활동을 펼쳐왔다. nulcheon@newspim.com 26-04-18 12:46
황명석 경북지사 권한대행, 울진서 산불대응태세 점검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상북도는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봄철 산불 조심 기간인 지난 17일 울진소방서와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일대에서 산불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고 18일 밝혔다. 또 울진소방서 신속 대응팀과 간담회를 갖고 초동 대응력 강화 방안을 공유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봄철 산불조심기간인 17일 울진소방서와 울진군 근남면 행곡리 일대에서 산불대응태세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울진소방서]2026.04.18 nulcheon@newspim.com 황 권한대행은 이날 근남면 행곡리에서 비상 소화 장치 운영 상태를 점검하고, 호스릴을 활용해 직접 방수 시연을 했다. 또 소방 산불 진화대가 운용하는 산불 진화 장비와 호스 클램프 등 주요 장비 전시물을 살펴보며 현장 대응 역량을 점검했다. 이어 울진소방서에서 산불 대응 체계 강화를 위한 신속 대응팀 간담회를 갖고 산불 발생 시 효과적인 초기 대응 방안과 대응 과정의 개선점 등을 공유했다.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은 "건조한 기상 여건으로 산불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철저한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동 대응이 중요하다"며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와 화목 보일러 취급 주의 등 산불 예방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nulcheon@newspim.com 26-04-18 10:45
경주 한 공장서 30대 작업자 철판에 깔려 숨져 [경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17일 오전 11시 59분쯤 경북 경주시 안강읍의 한 공장에서 30대 작업자가 떨어진 철판에 깔려 숨지는 사고가 났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작업자 A 씨는 공장에서 철제 덮개(가로 4m, 세로 2m 크기 철판) 작업 중 와이어가 끊어지면서 철판에 깔린 것으로 추정된다. A씨는 출동한 소방당국에 의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응급처치와 함께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소방당국은 고용노동부와 경찰 등 유관 기관에 통보했다. 경찰 등 유관 기관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경주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6-04-17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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