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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구미시 ◇ 4급 승진 △도시건설국 하천과장 전천수 ◇ 5급 승진 △경제국 노동복지과 이중호 △문화체육관광국 체육진흥과 김수연 △행정안전국 민원봉사과 정영석 △사회복지국 장애인복지과 장영희 △시립중앙도서관 류정숙 △구미보건소 감염병관리과 강영희 △도시건설국 도시계획과 장영재 △상하수도사업본부 수도과 강민구 [구미=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5-12-25 10:39
경북도, 토양오염 우려 지역 244곳 조사... 어린이놀이터 등 5곳 기준 초과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지역 내 토양오염 우려지역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 조사 결과 대부분 안전 기준을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5곳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나 경북도가 정밀 조사를 진행한다.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이 도 내 공단,어린이놀이터 등 토양오염 우려지역 244곳에 대한 토양오염 실태조사 결과, 대부분 지역이 기준치를 만족한 것으로 나타났으나, 5곳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사진=경북도] 2025.12.25 nulcheon@newspim.com 24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 보건환경연구원이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공장 단지 등 토양오염 우려 지역 244개소에 대한 토양 산도(pH)를 포함한 중금속과 유류 등 토양오염 물질 23개 항목에 걸쳐 실태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전체 244개 지점 중 대부분은 기준을 충족해 안전한 토양 환경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 중 5개 지점이 토양오염 우려 기준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초과 지점은 토양오염 정화 및 정화 토양 사용 지역에서 납(Pb)이 1232.5mg/kg으로 기준(700mg/kg)을 초과했고, 산업단지 및 공장 지역에서 아연(Zn)이 기준(2000mg/kg)을 초과한 5124.9mg/kg으로 조사됐다. 또 어린이 놀이시설 지역 2개 지점에서 아연(Zn)과 비소(As)가 각각 392.3mg/kg과 39.22mg/kg으로 기준(300mg/kg, 25mg/kg)을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고 토양오염 우려 기준 강화 변경 지역에서 비소(As)가 5,289.96mg/kg으로 기준(50mg/kg)을 초과했다. 토양오염 우려 기준의 70%(중금속, 불소)를 초과하는 지점은 총 8개소(비소(As) 2개소, 아연(Zn) 1개소, 불소(F) 5개소)로 조사됐다. 경북도는 해당 지점에 대해 내년도 실태 조사 대상에 다시 포함해 정확한 오염 현황을 재조사할 계획이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조사 결과를 즉시 시 군에 통보했다. 기준을 초과한 지점의 해당 시 군은 토양오염 실태 조사 지침에 따라 정밀 조사와 토양 정화 복원 명령 등 행정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또 모든 조사 결과는 국립환경과학원의 검증 및 통계 분석을 거쳐 토양지하수정보시스템에 투명하게 공개된다. 연구원 관계자는 "매년 시행하는 토양오염 실태 조사는 토양의 오염 실태 및 추세를 종합적으로 파악해 오염을 예방하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기준을 초과한 산업단지 및 공장 지역 등 토양오염을 유발할 수 있는 시설이 많은 지역은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어린이 놀이시설은 빠른 행정 조치가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신뢰성 있고 정확한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토양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5-12-25 10:24
'국회 APEC 지원특위' 민주당·조국혁신당 의원 "경주시 명예 시민증 안 받겠다" [경주 서울=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경주시와 경주시의회가 '12.3 비상계엄' 관련 내란 외환 연루 의혹으로 기소된 인물들에게 명예 시민증을 주기로 한 것과 관련해 국회 APEC 지원특별위원회(국회 APEC지원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들이 이에 반발해 명예 시민증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등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국회 APEC지원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는 24일 낮 1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와 경주시의회가 내란 혐의자들에게 명예 시민증을 수여하려는 결정을 강력히 규탄했다. 국회 APEC지원특위 소속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의원,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가 24일 낮 12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주시와 경주시의회가 내란 혐의자들에게 명예시민증을 수여하려는 결정을 강력 규탄하고 있다.[사진=민주당경주시위원회] 2025.12.24 nulcheon@newspim.com 이들은 해당 절차의 즉각 중단과 대국민 사과를 요구하며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를 수호해야 할 국회의 책무를 강조했다. 국회 APEC지원특위 소속 의원들은 "APEC 정상회의의 성과를 내란 혐의자들에게 '명예'로 부여하는 것은 국격을 훼손하는 행위"라며 경주시와 시의회가 내란 혐의자들을 명예 시민증 수여 대상에 포함시킨 것은 민주주의와 헌정 질서의 기본 원칙을 무너뜨리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규정했다. 이들은 "경주시가 이를 철회하지 않는다면 국회 APEC 지원특위 소속 의원들은 명예 시민증을 받지 않겠다"고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한영태 위원장은 "경주시의회가 시민 반대에도 불구하고 내란 혐의자 포함 명예 시민증 수여안을 강행 처리한 것은 시민의 뜻을 외면한 결정"이라며 이번 사태의 배후에 특정 세력의 정치적 압력과 거래가 있다는 의혹을 강하게 제기했다. 한 위원장은 "공천권자의 지시에 따른 경주 명예 시민증은 반드시 철회돼야 한다"고 강조하며 "시민의 권리를 바로 세우고 민주주의 가치를 지키겠다"고 천명했다. 기자회견에는 정일영, 김재원, 김태선, 윤후덕, 이병진, 이연희, 임미애, 조인철, 허성무, 홍기원 의원과 더불어민주당 경주시지역위원회 한영태 위원장, 임원진이 함께했다. 앞서 시민단체 우리복지시민연합도 지난 22일 성명을 내고 "APEC 성과를 '내란 옹호'로 퇴색시킨 경주시와 시의회의 오만함과 무도함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경주시는 내란 혐의자에 대한 명예 시민 수여 결정을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이들 시민단체는 "경주시와 시의회의 이번 결정은 APEC 성공으로 높아진 도시의 위상과 시민들의 기대를 스스로 짓밟는 처사"라고 주장했다. nulcheon@newspim.com 25-12-25 00:43
성탄절, 대구·경북 내륙 다시 영하권...경북 해안권 강풍 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성탄절인 25일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낮아지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춥겠다. 대구와 경북은 이날 기온이 -3도~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그물 보강하며 출어 준비하는 경북 울진군 죽변항.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이날 아침 기온은 대구 -1도, 경북 봉화 안동 청송 -3도, 상주 구미 영천 -2도, 경주 0도, 울진 포항은 2도의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5도, 경북 봉화 1도, 청송 문경 3도, 영천 경주 5도, 포항 6도, 울진은 8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25일부터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아침 기온은 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영하권에 들겠고,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매우 춥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 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25일 아침(09시) 사이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특히,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지역에서는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도 있겠다. 감속 운행해 추돌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주의해야 한다. 25일 오전부터 경상권 해안을 중심으로 차차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또 그 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바람이 순간 풍속 55km/h(15m/s) 안팎(산지 70km/h(20m/s) 안팎)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25일 새벽부터 동해 남부해상에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 발표 가능성이 있겠다. 기상청은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 정보를 참고해 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5-12-24 23:26
[인사] 청송군 ◇ 5급 승진 △농정과장 김경숙 △환경관리과장 김정수 ◇ 6급 승진 △기획감사실 김미란 △소통홍보과 송원근 △종합시설관리사업소 △문화시설팀장 송유라 △농정과 윤미경 △종합만원과 정형호 ◇ 6급 전보 △총무과 후생복지팀장 우동환 △소통홍보과 대외협력팀장 서우영 △사회복지과 이재민복귀지원TF팀장 노혜진 △주민행복과 가족복지팀장 이정희 평생교육팀장 남은주 통합돌봄TF팀장 김미란 △문화경제과 체육진흥팀장 이승훈 △안전정책과 중대재해팀장 이아미 △종합민원과 민원팀장 황종주 토지정보팀장 황해석 △보건의료원 진료관리팀장 김은선 건강증진센터TF팀장 배영미 △농업기술센터 지도기획팀장 서경수 농기계운영팀장 박선준 남부상담소장 이재인 과수기술팀장 양승규 기술개발팀장 김민소 △주왕산면 부면장 김호병 팀장요원 이상진 △부남면 팀장요원 김문정 △현서면 팀장요원 원미희 △안덕면 팀장요원 권효진 △진보면 팀장요원 윤지원 △총무과 교육파견 이진주 신성심 [청송=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5-12-24 18:45
죽변스카이레일 정상 운영 '청신호'...울진군, 민·행정 소송 모두 승소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군이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운영권 분쟁에서 승소하면서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정상 운영에 청신호가 켜졌다. 울진군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기존 운영사인 ㈜스카이레일과의 운영권 분쟁 관련 민 행정 소송에서 모두 승소하며 시설 운영 정상화를 위한 법적 기반을 확보했다고 24일 밝혔다. 경북 울진의 대표 해양 관광명소인 죽변스카이레일.[사진=뉴스핌DB]2025.12.24 nulcheon@newspim.com 이번 승소로 울진군이 정상 운영을 위한 법적 기반을 확보함에 따라 울진군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환경 구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울진군에 따르면 대구지방법원 영덕지원은 지난 22일, 울진군이 제기한 '부동산 등 인도청구 소송' 선고 공판을 속개하고 계약 기간이 종료된 이후에도 시설을 점유한 ㈜스카이레일 측에 "계약 종료가 명백해 점유 권한이 없다. 시설을 인도하라"고 판결했다. 재판부는 ▲계약 종료 사실이 명백한 점▲재계약을 반드시 보장해야 할 법적 의무가 없는 점▲'위탁관리 및 운영 재계약 거부 처분 취소 소송' 행정 소송에서 패소한 점 등을 근거로 ㈜스카이레일의 '점유 권한 상실'을 인정하며 울진군에 승소 판결을 내렸다. 앞서 법원은 해당 시설의 위탁 운영 계약 관련 ㈜스카이레일 측이 울진군을 상대로 제기한 '위탁 관리 및 운영 재계약 거부 처분 취소소송' 청구를 기각했다. 당시 울진군은 지난 2024년 8월 1일 자로 종료된 위탁 운영 계약과 관련해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번 법원의 잇따른 판결로 울진군이 ㈜스카이레일을 대상으로 진행된 민 행정 소송에서 모두 승소한 셈이다.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은 2021년 7월 개장 이후 울진군 대표 관광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그러나 ㈜스카이레일의 위탁 운영 과정을 둘러싼 투명성 의혹, 과도한 용역비 지출 구조, 결산 자료 제출 거부, 영업 이익에 대한 지역 사회 환원금 축소 등 논란이 불거졌다. 특히 울진군의 정당한 결산 자료 제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았고 시설 안전과 직결되는 정비 및 수리에 대해 울진군과의 충분한 협의 없이 용역 협약을 체결, 운영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울진군은 공공자산 보호와 군민 안전을 위해 계약 전반에 대한 재검토가 불가피했다고 밝혔다. 이번 판결에 따라 울진군은 시설 인도 절차에 본격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또 ㈜스카이레일 측이 자진 인도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법적 절차에 따른 강제 집행도 검토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시설 회수 즉시 안전 점검과 정비를 실시해 관광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운영 환경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 "이번 판결은 군과 군민의 자산인 공공 관광시설을 책임 있게 관리하려는 군의 노력이 법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군민과 관광객에게 피해가 가지 않도록 시설 정상화에 총력을 다하고, 죽변해안스카이레일이 신뢰받는 관광 명소로 다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5-12-24 13:44
성주 명포리 주택서 화재 50여분만에 진화...인명피해 없어 [성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성주의 한 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5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7분쯤 성주군 선남면 명포리의 한 단독 주택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23일 오후 8시57분쯤 성주군 선남면 명포리의 한 단독주택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사진=경북소방본부] 2025.12.24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소방은 진화 인력 31명과 장비 10대를 급파해 발화 56분 만인 이날 오후 9시 53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벽돌 조 2층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5200여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5-12-24 09:29
울진 부구리 교량서 SUV 차량 추락...60대 운전자 부상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 울진에서 SUV 차량이 교량 아래로 추락, 전복돼 60대 운전자가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24일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47분쯤 울진군 북면 부구3리의 한 교량에서 SUV 차량이 2m 높이 다리 아래로 추락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운전자 A(60대) 씨가 자력으로 탈출해 부상을 입고 출동한 소방구조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경북 울진소방서 전경[사진=뉴스핌DB] nulcheon@newspim.com 25-12-24 08:52
안동 이하리 단독주택 화재...인명피해 없어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24일 오전 0시 35분쯤 경북 안동시 와룡면 이하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24일 오전 0시35분쯤 경북 안동시 와룡면 이하리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발화 3시간30여분만에 진화됐다.[사진=경북소방본부]2025.12.24 nulcheon@newspim.com 신고를 받은 경북 소방은 진화 인력 38명과 장비 16대를 급파해 발화 3시간 35분 만인 이날 오전 4시 10분쯤 진화했다. 이 불로 목조 토기와 주택 1동이 전소되고 가재도구 등이 소실돼 소방 추산 1100여 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다. 소방과 경찰은 정확한 발화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5-12-24 08:30
전국 광역단체장 12월24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북도민행복대학 명예학위 수여식(14:00 동락관 공연장) 이철우 경상북도지사[사진=뉴스핌DB] ▲김영환 충북지사 - 오스코 사회공헌 기부금 전달식(10:00 여는마당) - 청운 경로당 도시가스 공급 지원사업 준공식(16:30 청주) - 개신교 성탄절 전야 예배(19:30 청주) ▲김진태 강원도지사 - 삼양식품㈜ 업무협약식(10:00 본관 소회의실) - 강원특별자치도의사회 성금 전달식(13:30 통상상담실) - 부패방지 청렴활동 우수부서 시상식(14:30 별관 대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 유공자 표창(14:00 비즈니스룸) - 서구 청소년자율공간 '다같이 즐겁당(堂)' 개소(16:00 풍암동 남양현대아파트) ▲김영록 전남지사 - 25년 하반기 동부지역 도정자문협의회 정기총회(11:00 순천 에코그라드 호텔) ▲김관영 전북지사 - 하반기 민원처리 마일리지 우수공무원 간담 (08:45 회의실) - 대한건축사협회 전북특별자치도건축사회 불우이웃돕기 성금 기탁식(09:00 회의실) - 명예 홍보대사 위촉식 (12:10 회의실) - 전북형 마을문학 프로젝트 성과공유회 (15:30 하얀양옥집) ▲이장우 대전시장 - 행정통합 회동(9:00 충남도청) -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리모델링 준공식(14:00 대전시립중고등학교 특별동) ▲최민호 세종시장 - 「희망2026나눔 캠페인」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 전달식(10:30 세종실) - 12월 읍면동장 회의(16: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행정통합 회동(9:00 충남도청)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2025 부산광역시 중소기업인 대상 시상식(14:00 1층 대회의실) - 연말연시 아동보호시설 현장방문(15:30 동산원-수영구 광안동) - 접견-부산글로벌허브도시 범시민서포터즈(17: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직원 사기진작 행사(15:00 대강당) ▲김두겸 울산시장 - 제19회 성남동 눈꽃축제 (18:30 구 중부소방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사랑의열매 2025년 따뜻한 겨울나기 지원사업 배분금 전달식(09:00 집무실) - 2025년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09:20 집무실) - 현장 도지사실 관련 건의사항 토론회(15:00 도청 한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5-12-24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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