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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파특보' 대구·경북 강력한 '대한 추위'...울릉·독도 22일까지 눈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大寒)'인 20일, 대구와 경북권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크게 떨어지면서 '대한 추위'를 톡톡히 하겠다. 맹추위는 주말까지 이어지겠다. 빙판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고, '건조특보'가 지속되고 있는 대구와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19일 오후 9시 기준 특보 발효 현황(왼쪽)과 도로 살얼음 발생 가능 정보(가운데) 및 20~21일 예상 최저기온 분포도[그래픽=기상청]2026.01.19 nulcheon@newspim.com 대구와 경북(영덕, 울진 평지 제외)에는 한파주의보가 발효됐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구와 경북권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기온이 전날(19일)보다 10℃ 안팎(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 산지 15℃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다. 또 남부 지방은 아침 기온이 -10~-5℃가 되겠고, 이튿날인 21일, 남부 내륙을 중심으로 -10℃ 이하(경북 내륙 -10℃ 안팎)가 되겠으며, 낮 기온도 0도~5도 분포를 보이며 춥겠다. 건강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 주요 지역의 20일 아침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의성 -11도, 봉화 청송 문경 -10도, 안동 상주 -9도, 영천 경주 구미 -8도, 울진 포항은 -4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4도, 경북 영주 0도, 봉화 문경 1도, 안동 청송 2도, 울진 경주 4도, 포항은 5도로 관측됐다. 울릉도 독도에는 22일까지 5~15cm의 눈이 오겠다. 눈이 오는 곳에서는 구조물 붕괴나 시설물 관리에 주의하고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건조특보'가 이어지고 있는 대구 경북 동해안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20일 새벽부터 동해상(울산 앞바다 제외)과 남해 동부 먼바다에도 차차 바람이 30~65km/h(9~18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1.5~4.0m(동해 먼바다 최대 5.0m 이상)로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또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22:10
경북도, 새해 상반기 정기인사 마무리...승진 180명 규모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직급별 승진과 부서 이동 등 새해 상반기 대대적인 정기 인사를 모두 마무리했다. 19일 경북도에 따르면 오는 22일 자로 시행되는 이번 인사는 ▲초광역 협력 본격화 ▲POST APEC 사업 추진 ▲민생 현장 중심 인력 강화 등 도정 핵심 과제 추진에 무게를 두고 기능 중심의 유연한 조직 운영을 위한 전략적 인사 배치가 특징이다. 경상북도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1.19 nulcheon@newspim.com 먼저, 정부의 '자치분권 기반 5극 3특 중심 국가 균형 성장' 추진 전략에 발맞춰 경북도와 대구시의 초광역 사업 발굴과 추진 등을 위해 '경북 대구 초광역 협력기획단'이 신설됐다. 신설된 기획단에는 기획 재정 신산업 등의 분야에서 업무 경험이 풍부한 인력을 전략 배치해 양 시도 공동 추진 과제의 속도와 완성도를 높였다. 또 '2025 APEC 정상 회의' 종료 이후 경북도가 추진하는 'POST APEC' 전략을 뒷받침하기 위해 APEC 준비와 운영 과정에서 축적된 국제 행사 경험을 갖춘 인력을 국제 교류 확대 글로벌 행사 유치 동해안 국제 관광 명소화 등의 후속 사업을 추진할 부서로 재배치했다. 경북도는 또 이번 인사에서 업무 추진 성과가 우수하고 역량이 뛰어난 직원을 대거 승진시켰다. 승진 규모는 총 180명으로 퇴직 등의 상위 직급 결원과 각종 보직 이동 요인에 의한 것으로 △2급 1명 △3급 12명 △4급 25명 △5급 33명 △연구관 2명 △6급 56명 △7급 이하 51명이다. 또 초광역 협력의 가속화와 민생 대응력 강화라는 중대 현안 해결을 위해 전문성과 추진력을 갖춘 인재를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이를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 이철우 경북지사는 "2026년은 초광역 협력과 'POST APEC' 전략이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하는 중요한 시기"라며 "앞으로도 신속하고 유연한 인사 운영을 통해 도정 핵심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21:26
[인사] 경상북도 ◇ 4급 승진 ▷여성가족과장 이중헌 ▷공항추진과장 박임상▷APEC시설과장 직무대리 박문관 ◇ 5급 승진 ▷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이상환▷기후환경정책과 정용철 ▷농업기술원 이지은 정원권 장명환 강민구▷감사관실 김정훈▷미래전략기획단 김민주▷법무혁신담당관실 박자은▷안전정책과 정화수▷행정지원과 이준걸▷청년정책과 유승희▷소재부품산업과 이혜미▷바이오생명산업과 이성현▷교통정책과 이영주▷문화예술과 이재성▷문화유산과 김민경▷관광마케팅과 조은아▷체육진흥과 함미란▷축산정책과 윤은정▷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김지한▷장애인복지과 김건희▷신도시조성지원과 권혁동▷APEC유산과 이치영▷인재개발원 교육지원과 임수연▷어르신복지과 김정남▷미래에너지수소과 서덕윤 이민탁▷원자력산업과 남동일▷농업대전환과 심재용▷스마트농업혁신과 최조임▷산림소득과 권상호▷산불피해재창조사업단 유홍석▷동물방역과 김병한 ▷기후환경정책과 박세희 ▷재난관리과 이상조 ▷산업입지과 최혁중 ▷도시계획과 이재구 ▷건축디자인과 이재준 ▷감염병연구부 수인성질환과 김숙찬 ◇ 5급 전보 ▷감사관실 윤선균 박원석 임은진 이강미 ▷미래전략기획단 손현석 ▷경제혁신추진단 김윤찬 강동현 ▷정책기획관실 김지훈 ▷예산담당관실 강동욱 최재영 ▷세정담당관실 서남덕 ▷안전정책과 한혜주 ▷행정지원과 김준상 ▷인재복지과 신동열 ▷위기관리대응센터 임정규 ▷저출생대응정책과 김준호 홍성찬 ▷지방시대정책과 오영호 석동훈 ▷대학정책과 이동진 황수진 ▷청년정책과 하승현 ▷미래첨단산업과 박경미 이소영 이형경 ▷투자유치단 노병희 ▷공항추진과 최미영 ▷문화예술과 백영민 김성일 ▷문화산업과 이하녕 김윤희 ▷관광정책과 홍상현 ▷관광마케팅과 신우호▷사회복지과 김대석 ▷어르신복지과 조영준 ▷보건정책과 이재관 ▷지역개발과 도은영 ▷도로철도과 남성수 ▷인재개발원 교육운영과 김성경 박건남 ▷보건환경연구원 총무과 장태희 ▷환동해 총무민원실 최종석 ▷환동해전략기획단 임왕택 안자준 ▷미래에너지수소과 이금용 ▷남부건설사업소 관리과장 여지현 ▷서울본부 권오순 ▷경북도서관 여근동 ▷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 양중석 ▷기업지원과 방현철 ▷교통정책과 김재혁 ▷에너지정책과 김재준 ▷농업대전환과 유재상 ▷농식품유통과 서열환 ▷스마트농업혁신과 서지명 ▷잠사곤충사업장장 정기수 ▷산림정책과 이명재 ▷산림소득과 김인규 ▷신도시조성지원과 권순호 ▷산림환경연구원 산림사업과장 김현창 서부지원장 이종환 ▷산림문화체험센터장 이상표 ▷수목원관리소장 이상학 ▷동물방역과 오유미 ▷동물방역과 홍현표 ▷동물위생시험소 조류질병과장 서희진 방역과장 김영태 질병진단과장 우정희 축산물검사과장 김중규 북부지소장 김인경 ▷해양수산과 김도연 ▷독도해양정책과 이진환 ▷토속어류산업화센터장 서영주 ▷기후환경정책과 신용 ▷환경관리과 박정식 ▷맑은물정책과 최창석 ▷재난관리과 홍순일 ▷수자원관리과 지종구 ▷도시계획과 김동열 ▷지역개발과 이동창 김진영 ▷도로철도과 김기수 ▷북부건설사업소 도로정비과장 신재각 ▷건축디자인과 백종민 ▷농업자원관리원 의성분원장 최진국 ▷감염병연구부 바이러스분석과장 이지형 수인성질환과장 김규옥▷식의약연구부 식품분석과장 정혜진 ▷환경연구부 산업폐수과장 김효순 대기질평가과장 최현경 ◇ 5급 파견 등 ▷국무조정실 파견 정지완 ▷기획예산처 파견 정선아 ▷국가데이터처 파견 손병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파견 이덕우 ▷공항추진과 3.17.자 산업통상부 파견 한경남▷보건복지부 파견 이지훈▷지방시대위원회 파견 지주영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 파견 김경환 ▷동북아시아지방정부연합사무국 파견 최형철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파견 오혜림 ▷경북인재평생교육재단 파견 정무경 ▷경제자유구역청 파견 이은정 김영진 ▷통상투자주재관(중국 상해) 파견 박상철 ▷영천시 파견 박건삼 ▷구미시 파견 김철년 ▷중소벤처기업부 파견 1.20.자 김영진 ▷산림청 파견 박소영 ▷국토교통부 파견 김동현 ▷국가철도공단 파견 김지찬 ▷경상북도의회 진승욱 [경북종합=뉴스핌] nulcheon@newspim.com 26-01-19 21:04
'TK행정통합' 급물살...이철우 "머뭇거릴 시간없다"·대구시 "적극 추진" [대구.포항=뉴스핌] 남효선 김용락 기자 = 이철우 경북지사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며 경북도와 대구시 통합을 적극 재추진할 뜻을 밝힌 가운데 대구시가 "'대구 경북 행정 통합'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지난 8년 전부터 논의돼 오다가 주춤했던 '대구 경북 통합' 논의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 적기"라며 "대구 경북 행정통합 적극 추진" 입장을 밝히고 있다.[사진=대구시] 2026.01.19 nulcheon@newspim.com 대구광역시가 경북도와 지역 정치권과 함께 속도감 있게 행정 통합을 협의 추진하겠다고 19일 밝혔다.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19일 오후 대구시청 동인 청사에서 대구 경북 행정 통합 관련 입장 발표를 통해 "민선 9기 이후 논의하려던 대구 경북 통합이 상황이 급변해 지금이 적기라고 판단되는 만큼 경북도, 정치권 등과 협의해 지방 선거 때 통합 단체장이 선출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지역 정치권이 합의해 이미 초안이 나온 대구 경북 통합특별법안도 2월 국회에서 광주 전남 통합 특별 법이 논의될 때 함께 심사하고 통과될 수 있도록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긴밀하게 협의하겠다"고 구체적 일정도 제시했다. 또 김 권한대행은 "정부의 재정 특례와 권한 이양과 관련해서는 행안부 등 정부 관계자와 만나서 협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권한대행은 "지방선거 선거구 획정 전에 통합 관련 법안이 통과되면 통합 단체장을 선출할 수 있다고 본다. 통합 단체장이 선출되면 500만 시도민 공통의 이익을 갖고 조정할 수 있는 만큼 우선 통합 지자체를 출범하고 세세한 부분은 조정하면 될 것으로 본다"고 설명했다. 김 권한대행이 이날 적극적이며 조속한 통합 추진 입장을 밝힘에 따라 대구시는 통합특별시 출범 일정이 촉박한 만큼 행정통합특별법과 시도민 공론화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또 유관 기관과 지역 정치권, 경상북도의 적극적인 이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김 권한대행은 이날 오후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을 만나 시도 통합 관련 논의를 한 데 이어 오는 20일 오후에는 경북 도청에서 이철우 경북지사를 만나 통합과 관련해 협의하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이철우 경북지사는 19일 포항시청에서 열린 씨앤피 신소재 테크놀로지 투자 협약식에 앞서 기자들과 만나 "경북과 대구는 2020년부터 많은 협의를 했고 공론화 과정도 거쳤으나 지난 정부와 협상하는 가운데 좀 지지부진했고 중앙 정부가 어려워져서 협상이 안 됐다"며 TK 행정 통합 지연 배경을 설명하고 "(지금은)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대구시와의 통합을 적극 추진할 뜻을 강하게 밝혔다. 이 지사는 그러면서 "다른 지역은 준비 없이 들어가면 잡음이 있거나 어려움이 있을 텐데 경북과 대구는 준비를 많이 했다. 준비가 가장 많이 된 대구 경북이 들어가야 성공할 수 있는 만큼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고 생각한다"며 거듭 적극 추진 입장을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18:01
[6·3지선 주자] 공원식 '포항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 제안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6 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제안했다. 공 전 부지사는 19일 포항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는 포항을 한 바퀴 잇는 약 40킬로미터의 순환형 노선으로 효자 마장지 터널 휴식 거점 장성동 미군 반환 부지 천마지 휴식 거점 환호공원 영일대 죽도시장 중앙상가 송도해수욕장 상도동 등 포항의 핵심 거점들을 하나의 관광, 생활 축으로 연결하겠다"고 설명했다. '6.3지방선거' 경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공원식 전 경북도 정무부지사가 19일 기자회견을 열고 '영일만 백리길 순환 힐링로드 프로젝트'를 제안하고 있다.[사진=공원식 포항시장출마예정자]2026.01.19 nulcheon@newspim.com 또 공 전 부지사는 "장성동 미군 저유소 반환 부지를 시니어 파크골프장과 키즈랜드를 결합한 세대 공존형 복합공원으로 조성해 어르신과 어린이가 함께 머무는 가족 중심의 도시 공간으로 만들고 환호공원은 장기적으로 국가 도시공원 지정을 추진해 환호공원을 포항을 대표하는 해양 관광의 중심 거점으로 하겠다"고 밝혔다. 공 전 부지사는 죽도시장과 중앙상가의 대형 주차 공간 확보와 상대동 노후 종합경기장의 오천 연일 경계 외곽 이전 통한 대규모 복합공원 조성 등을 함께 제시했다. 그러면서 공 전 부지사는 "환호공원의 대관람차 등 관광 시설은 민자 유치를 원칙으로 하되 케이블카는 송도까지 연장하는 방안과 함께 제3섹터 방식도 신중히 감안하겠다"며 "필요하다면 사업비 절감과 전문성 확보를 위해 도시개발공사 설립도 고려해 보겠다"고 밝히고 "모든 사업은 용역, 시민추진위원회 구성 등 충분한 공론화와 시민 의견 수렴을 거쳐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공원식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는 "포항의 바다와 숲, 도심을 하나로 잇는 '영일만 40킬로미터 순환 힐링로드'를 완성해 영일만대교와 워터랜드 구상과 함께 포항을 '머무는 도시, 소비하는 도시, 다시 찾는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 포항의 백년대계, 영일만 르네상스를 반드시 실현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16:13
청주시 등 13개 시·군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를 포함한 충남 충북 경북 3개 도 13개 시 군은 19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신규 사업 반영을 촉구했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을 위한 시장 군수 협력체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 있는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해당 노선을 신규 사업으로 반영해 달라는 공동 건의문을 제출했다. 청주시 등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사진=청주시] 2026.01.19 baek3413@newspim.com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협력체 시장 군수들은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한뜻으로 사업 반영을 건의했다. 이번 건의는 국토교통부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을 앞두고, 그동안 남북축 중심으로 구축된 국가 철도 네트워크를 보완하고 중부권에 부족한 동서축 철도 서비스를 확충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력체는 건의문을 통해 중부권 동서횡단철도가 서산에서 울진까지 국토 동서를 2시간대로 연결해 물류 관광 경제벨트를 구축하는 국가 균형 발전 모델이 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주요 건의 내용은 ▲서산~울진 간 2시간대 이동을 통한 물류 관광 경제벨트 구축 ▲청주국제공항과 연계한 대량 수송 체계 확보 ▲약 6만 명 고용 유발 효과를 통한 인구 소멸 위기 극복 및 국가 균형 발전 실현 등이다.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충남(서산 당진 예산 아산 천안)과 충북(청주 증평 괴산), 경북(문경 예천 영주 봉화 울진) 등 3개 도 13개 시 군을 연결하는 총연장 330km 규모의 초광역 철도망이다. 사업이 추진되면 중부권의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전망이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중부권 동서횡단철도는 지방의 성장 축을 확장하는 전략사업"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돼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3개 도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협력체는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확정 시점까지 지자체 간 공조를 강화하고, 정치권 중앙정부와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19 16:06
[6·3지선 주자] 김병욱 포항시장 출마예정자 "포항-포스코 상생 복원" 강조 [포항=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포항시장 출마 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포항-포스코는 '운명 공동체'이다"며 "포항과 포스코의 갈등을 봉합하고, 쇠보다 단단한 '운명 공동체' 관계를 복원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19일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 5호'를 발표하고 "포항-포스코 상생 복원"을 강조하며 "'제철 보국'을 넘어 '수소 보국'으로의 기치를 제시하고 "포항이 살아야 포스코가 살고, 포스코가 웃어야 포항 경제가 웃는다"고 강조했다. 경북 포항시장 출마예정자인 김병욱 전 국회의원이 19일 오전 포항시정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포항 재창조 프로젝트 5호'를 발표하고 있다.[사진=김병욱 포항시장출마예정자]2026.01.19 nulcheon@newspim.com '포스코 키즈'라고 자신을 소개한 김 전 국회의원은 최근 글로벌 경기 침체와 에너지 비용 상승으로 직면한 포스코의 위기를 '구조적 재난'으로 진단하고 갈등의 녹을 벗겨내고 '정책 원팀' 체제로 전환할 것을 제안했다. 그러면서 김 전 국회의원은 "민 관 합동 '포항-포스코 상생본부(가칭)'를 설치해 포항시 공무원과 기업 직원이 한 사무실에서 현안을 해결하는 선제적 행정 시스템 구축"을 약속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또 수소환원제철 전환 국가적 지원과 MR 기지화 및 전기 요금 인하 추진을 약속했다. 김 전 국회의원은 "시장은 단순히 민원을 해결하는 관리자가 아니라 지역 기업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사냥하는 '1호 영업사원'이 돼야 한다"며 "제철 보국의 기적을 넘어 수소 보국의 새로운 50년을 포항 시민과 함께 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15:59
[6·3지선 주자] 조주홍 "영덕 살림 벌어오겠다"...영덕군수 출마 선언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6.3 지방선거'가 140여 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TK권에서도 선량들이 출마 채비를 서두르고 있는 가운데 조주홍 전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이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조 전 선임 비서관은 19일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중동 모래사막에 갔던 아버지처럼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영덕 살림살이의 적임자임을 자임하고 "먹고 사는 확실한 변화, 약속을 소중히 지키는 군정으로 영덕을 지방 경영 성공 시대의 설렘으로 채우겠다"며 출마를 공식화했다. [영덕=뉴스핌] 남효선 기자 = 조주홍 전 국회부의장 선임비서관이 19일 오전 영덕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영덕의 살림을 벌어 오겠다"며 '6.3지방선거' 영덕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 2026.01.19 nulcheon@newspim.com 조 전 비서관은 ▲지속적인 인구 감소와 일자리 부족▲정착률 낮은 귀촌 귀어▲약해지는 의료 교육 문화 인프라▲머물지 않는 관광과 축제▲대게 수산물 감소 및 농업 생산 불안 등을 영덕의 현실적인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특히 "'3 25 초대형 산불' 이후 복구비 군비 부담으로 지방채 300억까지 빚을 내어 썼고 추가 지방채 없이는 버티기 어려운 재정 여건"이라며 "군비 매칭이 큰 신규 국 도비 사업은 신청 자체가 부담되는 구조"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조 전 비서관은 "예산을 받아 오면 나누는 데 집중하는 군정으로는 더 이상 답이 없다"고 강조하고 "민자유치 기업 유치 세일즈 행정으로 살림을 벌어 오는 '경영 군정'으로 전환하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 전 비서관은 "일할 기회가 주어진다면 1년 중 250일은 밖에서 자겠다"며 ▲먹고사는 산업 대전환▲원스톱 의료ㆍ돌봄 체계 구축▲방문과 소비, 숙박으로 이어지는 머무름의 관광 산업화를 약속했다. 조주홍 전 비서관은 "도의회 재선 경험과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으로서 입법과 정책, 예산 과정을 직접 경험해 '예산의 길'을 아는 사람"이라며 "국회 사무소 설치와 조직 개편을 통해 '영덕의 100년 일거리와 먹거리'를 확실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조 전 비서관은 홍익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경북대 정책정보대학원 정치리더십 석사 학위를 받았다. 제10 11대 경북도의원, 국회 부의장 선임 비서관 등을 지냈다. 현재 국민의힘 경북도당 부위원장을 맡고 있다. nulcheon@newspim.com 26-01-19 15:34
전국 광역단체장 1월19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A사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1:00 포항시청대회의실) - 2026년 핵심 전략 추진계획 보고회(14:00 경상북도 동부청사) 이철우 경북지사 .[사진=경북도]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밀라노 동계올림픽 도 선수단출정식(14:30 신관 소회의실) - LG헬로비전 '헬로이슈토크' 출연(20:00) ▲김관영 전북지사 - 신임 소방공무원 임명장 수여식 (09:00 대회의실) - 대한전문건설협회 전북도회 제41회 정기총회 (11:00 라한호텔) - K-국정설명회 (16:10 전북대학교)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송정역 포용디자인 테마공간 개관식(14:00 송정역사 대합실 - 광주 지 산 학 연 협의체 신년인사회(15:00 광주테크노파크) - 광주 전남 행정통합 합동공청회(16:30 동구청 대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 - 광주 전남 행정통합 합동공청회(10:00 영암) ▲김영환 충북지사 - 2025년도 하반기 퇴직공무원 훈포장 전수(10:30 여는마당) - 대전-충남 통합 등 현안 관련 언론브리핑(11:00 브리핑룸) - 도, 시군 자원봉사센터 관계자 간담회(11:50 대회의실) - 충북문화예술인 신년인사회(14:00 대회의실) - SK하이닉스 청주공장 방문(16:00 청주) ▲이장우 대전시장 - 직원 정례조회(좋은아침 공감톡톡)(09:30 대강당) - 「꿈씨패밀리 x 조폐공사」굿즈 제작 출시 협약(10:40 응접실) - 2026년 연구개발특구 신년 인사회(14:20 호텔ICC) ▲최민호 세종시장 - 2026년 상반기 4급 이상 승진 임용식(10:00 세종실) - 시장-학교장 소통 간담회(14: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실국원장회의(10:00 중회의실) - 2026년 제1차 청년정책조정위원회(11: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주요 업무 보고회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해양반도체 얼라이언스 출범식(15:00 시그니엘 부산) - 2026 영남지역 중소기업인 신년인사회(16:00웨스틴조선H)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경제도약 간담회(14:00 창원스마트업타워)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 일정 없음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상반기 정기인사 임용장 수여식(09:00 탐라홀) - 제주도 경제정책협의회 회의(14: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9 07:08
대구·경북, 다음주 내내 강력한 추위…'건조특보' 동해안 산불주의 [대구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내륙과 북동 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찾아오겠다. 특히 '대한'인 20일부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아 강한 추위가 주말 내내 이어지겠다. [울진=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한(大寒)'을 하루 앞둔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경북 내륙과 북동산지의 아침 기온이 영하 10도 안팤으로 떨어지면서 다시 맹추위가 찾아오겠다. 테트라포트가 꽁꽁 언 울진 석호항.2026.01.18 nulcheon@newspim.com 경북 동해안은 건조 특보가 이어지면서 대기가 매우 건조해 산불이나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경북 남서 내륙과 북부 내륙 북동 산지를 중심으로 19일 오전(06~12시) 사이에 비나 눈이 오겠다. 울릉, 독도는 20일까지 비나 눈이 이어지겠다. 경상권의 예상 적설량은 △울릉도, 독도 1~5cm △경북 남서 내륙 북부 내륙 북동 산지 1cm 미만으로 관측됐다. 또 예상 강수량은 △울릉도, 독도 5~10mm △경북 남서 내륙 북부 내륙 북동 산지는 1mm 미만으로 예측됐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겠고 기온이 낮은 곳에서는 빙판길과 도로에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교통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대구와 경북의 19일 기온은 -1도~9도 분포를 보이겠다. 대구 경북 주요 지역의 19일 아침 기온은 대구 2도, 경북 봉화 의성 -1도, 영주 상주 0도, 인동 영천 1도, 울진 영덕은 3도 분포를 보이고, 낮 기온은 대구 7도, 경북 봉화 영주 문경 3도, 안동 청송 5도, 영덕 영천 7도, 울진은 9도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19일 밤부터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대구 경북을 포함한 전국 대부분 지역의 20일 아침 기온이 전날보다 10℃ 안팎으로 떨어지는 곳이 많겠고, 남부 지방은 -10~-5℃로 춥겠다며 건강관리와 동파 등 시설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건조특보가 발효된 동해안과 일부 경상권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고, 그 밖의 지역에도 건조한 곳이 있겠다. 특히,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 불로 번질 수 있으니, 야외 활동(산행, 캠핑 등) 시 화기 사용 및 불씨 관리, 쓰레기 소각 금지 등 산불 및 각종 화재 예방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기상청은 비 또는 눈이 오는 지역을 중심으로 습도가 오르며 건조 특보가 일시적으로 완화되는 곳이 있겠으나, 비가 그친 후 다시 북서풍이 강하게 불면서 동쪽 지역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발표하는 최신 기상정보를 참고해줄 것을 주문했다. 19일 밤부터 경상권 해안에는 차차 바람이 순간 풍속 70km/h(20m/s) 이상으로 매우 강하게 불면서 강풍 특보를 발표할 가능성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또 20일부터 동해안에는 너울에 의한 높은 물결이 백사장으로 강하게 밀려오거나 갯바위나 방파제를 넘는 곳이 있겠다. 해안가 안전사고에 주의해야 한다. nulcheon@newspim.com 26-01-18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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