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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인수위 "통합의대 절충안 불발, 중재 역할 종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수위원회가 14일 목포대와 순천대에 제시한 '통합의대 절충안'이 받아들여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앞으로 양 대학의 자율 합의에 맡기며 더 이상 중재 역할을 수행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지역민의 숙원인 의과대학과 상급 규모의 대학병원 유치가 무산될 경우 책임을 떠안아야 한다는 압박 메시지로 읽혔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향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날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통합의대 절충안 불수용'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2026.07.14 bless4ya@newspim.com 박향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의 보건복지위원장은 이날 나주시 빛가람복합문화체육센터 세미나실에서 '통합의대 절충안 불수용'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했다. 인수위는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전제로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을 제시한 바 있다. 목포대에 의과대학 대학본부를 두는 대신, 순천대에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설립하자는 생각이다. 최종 목표는 동부권에도 대학병원을 갖추도록 예산을 지원하겠다는 복안이다. 박 위원장은 "인수위가 제안한 '국립의과대학 신설 및 통합특별시 지원 방안'에 대해 회신 마감 기한인 전날 목포대는 수용, 순천대는 불수용 입장을 밝혀 왔다"고 전했다. 그는 "이번 제안은 최종 중재안을 제시한 것이다"며 "특정 대학의 개별적인 수정 요구는 대학 간 형평성과 절차적 안정성을 훼손할 우려가 있어 추가적인 배치안을 제시하거나 새로운 중재안을 마련하지 않을 것"이라고 명확히 밝혔다. 그러면서 "대학 간 공동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인수위의 중재안은 수용되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특별시에도 중재 역할 종료를 권고하겠다"고 말했다. 박 위원장이 공개한 통합의과대학 설립 로드맵을 보면, 양 대학은 오는 20일까지 교육부에 대학 통합 신청서를 내야 한다. 양 대학이 하나로 합치고 대표 주소지를 정하는 절차다. 이후 8월에는 의대정원 배정 공모 신청서를 내야 하며 교육 기반 및 수련병원 지정, 교육병원 수립 계획을 담을 예정이다. 2028년 하반기에는 의료기관인증평가원의 예비인증 평가 준비 및 인증을 거쳐야 한다. 의대생을 교육시킬 환경을 갖췄는지 커리큘럼 하나하나를 까다롭게 따진다고 한다. 일련의 과정을 마치면 2030년 첫 신입생 모집에 나서게 된다. 박 위원장은 "기한 내에 교육부에 대학 통합 신청서를 제출해야 내년도에 정부 예산이 세워지고 신입생 모집 일정을 맞출 수 있다"며 "결국 양 대학이 합의하지 못해 신청서를 내지 못하면 교육부에서는 의지가 없는 것으로 판단하지 않겠느냐"고 우려했다. 자칫 타이밍을 놓치면 필수 의료 체계를 확립할 기회를 다른 지역에 뺏길 수도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신청서 제출 기한을 넘기게 될 경우 의대와 대학병원 유치가 무산되는 것인지 묻는 질문에는 "현재로서는 최악의 경우를 계산하지 않고 최대한 통합해서 가는 방향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을 아꼈다. 민 시장이 최근 방송에서 특정 대학과 단독으로 의대 설립을 추진하겠다는 취지의 입장에 대해서는 "(두 대학이 통합에) 합의할 여지를 남겨둔 발언으로 보인다"고 답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4 12:53
신수정 전남광주 북구청장, 앰코코리아 방문해 '1조 반도체 투자' 논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이 지역 대표 반도체 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를 방문해 '1조원 규모의 투자'에 따른 지원 방안을 논의한다. 14일 북구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앰코코리아 회의실에서 신수정 북구청장, 관계 공무원, 기업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가 개최된다. 신수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청장. [사진=박진형 기자] 이번 간담회는 앰코코리아의 광주사업장 신규 투자 계획과 관련해 기업 의견을 청취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앰코코리아는 지난달 밝힌 1조 규모의 투자 계획을 설명하고, 북구는 기업 건의 사항을 수렴할 예정이다. 앰코코리아는 지난 6월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보고회'에서 첨단 반도체 패키징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광주에 총 1조 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투자로 1000여명 규모의 신규 일자리 창출과 연관 산업 활성화 등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신 청장은 "앰코코리아는 지난 30년간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북구의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대규모 투자가 앰코의 새로운 도약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필요한 행 재정적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4 10:43
금호타이어, N페스티벌 3R 1·2위 포디엄 석권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금호타이어가 현대 N 페스티벌 전기차 레이스 3라운드에서 1 2위와 연속 포디엄을 기록하며 기술력을 입증했다. 금호타이어는 자사가 후원하는 팀들이 현대 N 페스티벌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 3라운드에서 상위권을 휩쓸며 성과를 거뒀다고 14일 밝혔다. 현대 N 페스티벌 3라운드 포디엄 석권. [사진=금호타이어] 2026.07.14 ej7648@newspim.com 지난 11일 강원 인제스피디움에서 열린 이번 대회는 주 야간 두 차례 레이스로 진행됐다. 레이스1에서는 금호 SL모터스포츠 소속 이창욱이 예선과 결승을 모두 제패하는 '폴 투 윈'을 기록하며 우승을 차지했다. 이어 이레인 모터스포트의 김진수가 2위에 올라 금호타이어 후원팀이 1 2위를 모두 차지했다. 야간으로 치러진 레이스2에서도 이창욱은 3위를 기록하며 연속 포디엄에 올랐다. 주 야간 연속 경기 속에서도 안정적인 주행을 유지하며 경쟁력을 보였다는 평가다. 그란 투리스모 eN1 클래스는 전기차 기반 원메이크 레이스로, 레이싱 전용 슬릭타이어가 적용된 전기차 경기로 주목받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복수 팀에 레이싱 타이어를 공급하며 대회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해당 차량에는 전기차 전용 타이어 '이노뷔(EnnoV)'가 장착됐다. EV 전용 컴파운드를 적용해 고속 주행에서도 접지력과 핸들링 성능을 확보한 것이 특징이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전무)은 "전기차 레이싱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확인한 결과"라며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기술을 양산용 전기차 타이어 개발에 반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금호타이어는 글로벌 모터스포츠 대회 타이어 공급을 확대하며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KUMHO FIA TCR 월드투어' 등을 통해 성능을 입증하며 퍼포먼스 브랜드 입지 확대를 이어가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7-14 10:35
김병내 전남광주 남구청장, 민선 9기 첫 민생 행보…20일 3개 동 방문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이 실생활과 밀접한 민생 현장을 찾아 주민의 목소리를 청취한다. 14일 남구에 따르면 김 청장은 오는 20일 효덕동과 송암동, 대촌동에서 '제1차 민원 현장 확인의 날'을 운영한다. 김병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청장, 민생 행보. [사진=남구] 2026.07.14 bless4ya@newspim.com 김 청장은 보행자 안전 난간 파손 등이 발생한 효천2지구 효우로 일원 민원 현장을 방문해 정비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어 송암동에서는 1980년 5월 당시 계엄군에 의해 자행됐던 민간인 학살 사건과 관련해 희생자를 기리기 위한 위령비 건립 후보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직접 점검한다. 현재 남구는 5 18 당시 민간인 희생자를 기리기 위해 고향사랑 기부금을 활용해 위령비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마지막 민원 현장인 대촌동에서는 화장동 일원 농로 개설 공사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한다. 현재 영농 기계 진출입 및 농산물 운반을 위한 농로 개설 공사는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상태다. 남구 관계자는 "행정의 출발점과 답은 언제나 주민이 생활하는 현장에 있다"면서 "주민들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현장에서 해결하는 행정을 통해 더욱 살기 좋은 남구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4 10:22
"포장재 그대로 쓴다"…전남광주특별시, 재고 소진까지 허용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행정통합에 따른 식품업계 포장재 교체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포장재의 재고 소진 시까지 사용을 허용하는 기준을 마련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14일 행정통합 이후 식품 제조 가공업체 등의 혼란과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기존 포장재를 별도 절차 없이 재고 소진 시까지 사용할 수 있도록 하는 기준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특별시] 현행 '식품 등의 표시기준'과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포장재 표시사항이 변경될 경우 영업자는 관할 지방자치단체에 연장 사용을 신청해 승인을 받아야 한다. 이번 기준에 따라 통합 이전에 제작된 포장재는 별도의 연장 신청이나 스티커 수정 없이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이에 따라 정상 사용이 가능한 포장재 폐기나 수정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과 자원 낭비가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통합 이후 새로 제작 주문하는 포장재에는 변경된 소재지 주소를 정확히 표시해야 한다. 영업자는 제품 구매와 반품 교환 과정에서 소비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 책임도 부담한다. 정광선 보건복지본부장은 "행정구역 명칭 변경에 따른 영업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를 함께 고려한 조치"라며 "식품 안전을 확보하면서 현장 부담을 최소화하는 방향으로 제도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14 10:21
전남광주 영암 삼호 교차로서 승합차끼리 충돌…1명 심정지·2명 경상 영암군 삼호읍 독천사거리 교차로 승합차끼리 충돌 사고 현장.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 2026.07.14 ej7648@newspim.com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한 교차로에서 승합차끼리 충돌해 7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14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7분쯤 삼호읍 서창리 독천사거리(대영주유소 앞)에서 주행 중이던 스타렉스와 카니발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승합차에 타고 있던 7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다. 각 차량 운전자 2명은 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은 두 차량이 교차로에 동시에 진입한 것으로 보고 있으며 운전자들은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닌 것으로 잠정 확인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j7648@newspim.com 26-07-14 10:09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14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09:30 본관 소회의실) -강원특별자치도민회 축하 교례회 (18:30 서울 한국프레스센터)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본관) - 유튜브 새날(16:00 새날스튜디오) ▲신용한 충북지사 궁평2지하차도 점검(09:00 오송) 배터리인사이트 컨퍼런스(09:40 청주오스코) 충북아너소사이어티 가입식(11:45 청주) 제436회 임시회 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이원택 전북지사 - 투자협약식 (11:30 회의실) - 중소기업 성장사다리 리더스 혁신포럼 (15:00 더메이호텔) ▲전재수 부산시장 - 영국 앤 공주 유엔기념공원 방문행사( 09:00 유엔기념공원) - 제338회 임시회 1차 본회의( 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부산대병원장( 13:30 의전실) -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부산지회 27주년 창립기념식( 17:00 코모도호텔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제16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핵심리더 워크숍( 11:00 거제 소노캄) ▲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8회);국가 AI 전략과 지역 AX(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지역성장 인재육성을 위한 경상북도-대구광역시-경북대학교 업무협약식(11:00 경북대학교)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경북 초광역 인재육성 협력 협약식(11:00 경북대학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14 06:30
강진군 금당리 백련당·연지 '전남광주특별시 자연유산' 지정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백련당과 연지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연유산으로 지정 고시됐다. 강진군은 성전면 금당리에 있는 '강진 금당리 백련당과 연지가 지난 9일자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자연유산으로 공식 지정 고시됐다고 13일 밝혔다. 백련당과 연지. [사진=강진군] 2026.07.13 ej7648@newspim.com 백련당과 연지는 16세기 중엽 원주이씨 입향조 이남(1505~1555)이 연못을 파고 연꽃을 심으며 조성된 공간이다. 이후 실학자 동주 이시헌 시기를 거쳤고 1927년 이창묵이 정자 백련당을 중건해 현재 모습이 형성됐다. 연지는 길이와 너비 비율이 약 3.6대 1인 긴 타원형 구조다. 내부에는 두 개의 섬이 조성돼 있다. 주변에는 수령 200년 안팎의 왕버들나무와 소나무 등 48종 식물이 자생한다. 전통 조경과 건축이 어우러진 생태 경관을 보여준다. 백련당은 '들어열개문' 구조를 적용해 외부 경관을 내부로 끌어들인다. 실내에는 사군자를 그린 맹장지 미서기창이 설치돼 있다. 연지 풍경을 한 폭의 그림처럼 감상하는 차경 기법이 구현된 공간이다. 전통 누정 건축의 품격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강진원 군수는 "수백 년간 마을 공동체 공간이었던 유산의 가치가 인정됐다"며 "지역 주민에게 문화적 혜택이 돌아가는 문화복지 공간으로 자리 잡도록 관리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13 16:35
서미화, 민주당 최고위원 출마…"호남 대한민국 중심 도약"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이 당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당정청 원팀 복원과 지역 발전을 강조했다. 서미화 의원이 1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에서 최고위원 출마를 선언하고 호남 발전과 당내 결속 강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서 의원은 "당정청 간 불협화음을 해소하고 원팀 체제를 복원하겠다"며 "차기 총선 승리를 통해 정권 재창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더불민주당 서미화 국회의원이 13일 전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에서 최고위원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7.13 ej7648@newspim.com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국가균형발전 전략과 '3대 메가프로젝트'를 언급하며 "호남의 재생에너지, 물류, 용수, 교통 등 인프라를 바탕으로 첨단산업 도약을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대통령 임기 내 호남 생산 반도체의 글로벌 수출 기반을 구축하도록 지도부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6 3 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민심의 경고를 무겁게 받아들인다"며 "내부 갈등과 자기정치를 경계하고 국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내야 한다"고 밝혔다. 개헌 추진 의지도 밝혔다. 서 의원은 "5 18 광주민주화운동의 헌법 전문 수록과 함께 권력구조 개편, 계엄선포권 통제 강화, 선관위 개혁 등을 논의하겠다"고 했다. 또 "장애인, 여성, 청년, 노인 등 사회적 약자를 대변하는 정당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차별과 배제를 해소하고 당원 주권을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서 의원은 전남 무안 출생으로 목포를 기반으로 활동해 왔으며 자신을 "호남의 딸"로 규정하고 "집권여당 지도부 일원으로서 지역과 국가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13 15:08
고흥군, 머물고 참여하는 여행…'볼런투어' 주목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자원봉사와 관광을 결합한 '볼런투어' 4회차를 마무리하며 환경정화와 지역 문화 체험을 접목한 프로그램으로 참가자 호응을 얻었다. 군은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볼런투어 4회차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3일 밝혔다. 고흥군이 지난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진행한 '볼런투어' 4회차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해안가와 이동로 주변 폐기물과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펼치고 있다.[사진=고흥군] 2026.07.13 chadol9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자원봉사형 로컬 여행을 콘셉트로 광주에서 출발해 고흥 전역을 순회하는 일정으로 운영됐다. 참가자들은 첫날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과 주변 생태학습장 일대를 찾아 이동로와 해안가 인접 구역의 폐기물과 플라스틱을 수거하는 플로깅 활동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고흥 특산물을 활용한 미식 체험과 녹동항 드론쇼 관람 등 지역 관광 프로그램도 병행됐다. 둘째 날에는 소록도 마리안느 마가렛 나눔연수원을 방문해 나눔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다큐멘터리 시청과 강연에 이어 소록도 해안가 일대에서 환경정화 활동을 이어갔다. 참가자들은 일정 종료 후 소감을 공유하고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하는 등 지역과 연계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군 관계자는 "이번 4회차는 고흥의 자연과 역사, 나눔의 가치를 함께 담은 프로그램이라며 남은 회차에서도 지역과 상생하는 볼런투어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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