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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성평등 일상화 '시동'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성별에 따른 차별을 줄이고 일상에서 성평등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행보에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모두의 성평등 하나된 전남광주'를 주제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을 열고 성평등 문화 확산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과 송형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장 및 황성환 전남부교육감과 여성 가족 관련 기관 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민형배 특별시자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참석.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04 ej7648@newspim.com 행사는 꿈그린 오케스트라의 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표창과 기념사 및 축사 그리고 문화공연과 시민 참여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양성평등 진흥과 일 생활 균형 및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격려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문화공연에서는 극단 '밝은밤'이 연극과 영상 및 숏츠를 결합한 멀티스크린 옴니버스 공연을 선보였다. 시민들이 일상에서 겪는 성평등에 대한 편견과 불편을 되짚으며 성평등이 특별한 과제가 아니라 함께 만들어가는 일상의 가치라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기념식에 앞서 윤선도홀에서는 성평등 일터 챌린지와 성인지 감수성 진단 및 일 생활 균형과 경력잇기 및 폭력예방 등 5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이 성평등의 의미를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민형배 시장은 "부시장 직속으로 성평등정책담당관을 신설해 관련 정책을 보다 힘껏 챙기겠다"며 "돌봄의 빈틈을 메우고 폭력 피해자의 일상 회복도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오는 19일까지 이어진다. 9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여성일자리 포럼과 허태균 고려대 교수의 경력성장 콘서트가 열린다. 19일에는 여수세계박람회장 엑스포디지털갤러리에서 성평등을 주제로 시민참여형 문화페스티벌이 개최된다. ej7648@newspim.com 26-09-04 17:35
강진군, 조생종 벼 수확 '순항'…풍년 기대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의 조생종 벼 수확이 큰 차질 없이 마무리되면서 올해 쌀농사에 대한 농가들의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은 강진원 군수가 도암면 용흥리 김조 농가의 해담벼 수확 현장을 찾아 작황을 살피고 농업인들을 격려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 강진군 조생종 벼 재배면적은 350ha다. 수확기 일부 비가 내렸지만 농업인들이 포장별 생육 상태에 맞춰 수확 시기를 조절하고 수확 직후 신속하게 건조하면서 품질 저하를 최소화했다. 수확현장. [사진=강진군] 2026.09.04 ej7648@newspim.com 특히 장기간 이어진 가뭄과 폭염으로 용수 확보와 생육 관리에 어려움이 있었지만 철저한 물관리와 적기 병해충 방제 등이 뒷받침되면서 전반적인 작황은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장 농가에서는 해담벼를 비롯한 조생종 벼의 수확량이 평년보다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해담벼는 밥맛이 좋고 조기 출하가 가능한 품종으로 추석 전 햅쌀 출하에 적합해 농가와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김조 농가는 "군수가 직접 수확 현장을 찾아 작황을 살펴주고 격려해줘 고맙다"며 "남은 농사 일정도 잘 마무리해 풍년농사를 이루겠다"고 말했다. 강진원 군수는 "어려운 기상 여건에서도 좋은 결실을 맺은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남은 벼 수확이 적기에 안전하게 이뤄지도록 병해충 예찰과 기상재해 대응 및 수확 후 건조 저장 관리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강진군은 농가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벼 경영안정자금 93억원과 벼 상토 육묘 지원사업비 17억원을 지원했다. 농어민 공익수당 59억원도 지급했다. 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농가 지원을 강화해 안정적인 쌀 생산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9-04 17:34
목포 정치권·대학 국회서 "의대 추천안 전면 재검토" 촉구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지역 정치권과 목포대학교가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 과정의 공정성과 적법성을 정면으로 문제 삼고 나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지역 김원이 서미화 국회의원, 강성휘 목포시장, 이형완 목포시의회 의장, 목포지역 통합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목포대학교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교육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목포지역 국회의원과 목포시 및 시의회 관계자 그리고 목포대학교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 국립의대 후보대학 추천안을 전면 재검토할 것을 교육부에 촉구했다고 밝혔다. 국회소통관 방문. [사진=목포시] 2026.09.04 ej7648@newspim.com 목포대학교는 이날 전남연구원이 진행한 국립 의과대학 병원 신설 후보대학 추천 과정에 문제가 있다며 교육부에 이의신청서를 전달했다. 대학 측은 특히 후보대학의 부지 확보 여부가 법적 요건과 직결되는 사안인데도 평가 과정에서 제대로 반영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목포대는 대학설립 운영규정과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 등을 근거로 교지 확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순천대가 국가 소유 교지를 확보하지 못한 채 시유지 무상 임대 협약서를 제출했는데도 목포대와 사실상 동일한 기준으로 평가받았다는 주장이다. 양 대학의 종합점수 차이는 1.3점에 불과했고 부지 확보 확실성 평가에서는 목포대가 0.06점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목포 측은 법적 요건인 부지를 확보하지 못한 상태에서 청사진만으로 심사에 참여한 것은 평가기준 적용의 형평성에 어긋난다고 주장했다. 심사위원 구성의 전문성도 도마에 올랐다. 전남연구원 운영 방안에는 8명의 심사위원을 5개 전문영역으로 균형 배치하고 의료시설 설계 건축 전문가 2명을 포함하도록 했지만 실제 심사위원에는 해당 전문가가 없었다는 게 목포대 측 설명이다. 지역 의료취약성에 따른 의대 신설 필요성이 평가항목에서 제외된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목포지역 정치권과 목포대는 후보대학 선정 추천 처분 취소 소송과 효력정지 신청이 제기된 만큼 교육부가 후속 심사를 중단하고 사법부 판단을 먼저 받아야 한다고 요구했다. 이들은 심사 과정의 문제점을 철저히 규명해야 국립의대 설립의 정당성을 확보할 수 있다며 36년간 이어진 서남권 지역민의 국립의대 설립 요구에 정부가 응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9-04 17:29
김호승 전남경찰청장, 취임 후 첫 일정 '실종 수사' 점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경찰청이 새 수장을 맞은 직후 실종수사와 사회적 약자 보호 및 대형행사 안전관리 등 주요 현안 점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경찰청은 4일 김호승 청장이 취임 이튿날 실종업무 처리 체계를 점검하고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와 남부해바라기센터 및 동부권 외청과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고 밝혔다. 김호승 전남경찰청장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 방문. [사진=전남경찰청] 2026.09.04 ej7648@newspim.com 김 청장은 이날 오전 수사부서로부터 실종업무 처리 체계를 보고받고 국민 눈높이에 부합하는 경찰활동을 주문했다. 그는 "다시는 경찰이 국민의 믿음을 저버리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여성긴급전화 1366전남센터와 전남경찰청 남부해바라기센터를 찾아 관계자 및 직원들과 간담회를 갖고 여성과 아동 등 사회적 약자와 범죄피해자에 대한 세심한 대응을 강조했다. 오후에는 순천에 있는 전남경찰청 동부권 외청을 방문해 공소청 출범 등 형사사법체계 전환을 앞둔 수사관들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김 청장은 "경찰 수사에 대한 국민의 기대가 커진 만큼 수사관 스스로 범죄에 엄정한 전문가 경찰이 되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 개막을 하루 앞둔 2026 여수세계섬박람회 현장에서는 다중운집에 대비한 경찰활동과 행사장 안전관리 및 주변 교통대책을 최종 점검했다. 전남경찰은 2개월간 열리는 섬박람회에 연인원 8700여 명을 투입해 행사장 안전 확보와 교통혼잡 해소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김 청장은 지난 3일 제38대 전남경찰청장으로 취임했다. 취임식에서는 시민 안전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제시하고 '사회적 약자를 지키는 따뜻한 경찰'을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9-04 17:15
송형곤 전남광주특별시 의장 "성별이 기회의 문턱 돼선 안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성별에 따른 차별을 넘어 일과 가정이 조화를 이루는 양성평등 사회 구현에 힘을 싣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송형곤 의장은 4일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 참석해 차별 없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장 양성평등주간 기념식 참석.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26.09.04 ej7648@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민형배 통합특별시장과 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진호건 김진남 의원을 비롯해 유관기관과 단체 관계자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문화공연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유공자 시상과 문화확산 공연 및 퍼포먼스와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송 의장은 축사에서 여성의 출산과 돌봄이 경력단절로 이어지는 현실을 지적하며 "어머니와 아내의 역할을 먼저 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 속에서 보이지 않는 유리천장이 여전히 많은 여성의 앞길을 가로막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성평등을 차별을 드러내고 기회의 문을 함께 여는 과정으로 규정하며 "가장 중요한 것은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사회를 만드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성별이 기회의 문턱이 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일터에서의 공정한 평가와 돌봄 책임의 공동 분담 그리고 여성과 남성이 지역의 미래를 결정하는 과정에 동등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송 의장은 "여자라서 혹은 남자라서가 아니라 너라서 할 수 있다는 응원을 듣는 사회를 만들겠다"며 "차별 없는 세상을 향해 함께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성평등주간 행사는 오는 9일 목포 샹그리아비치호텔에서 여성 일자리 포럼과 고려대 허태균 교수의 경력성장 토크콘서트가 열린다. 19일에는 여수섬문화박람회장 디지털갤러리에서 성평등과 인권 안전 및 고용평등을 주제로 한 문화페스티벌이 개최된다. ej7648@newspim.com 26-09-04 16:17
고흥군, 고향사랑기부 '전국 대상' 쾌거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고향사랑기부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고 자리에 올랐다. 전남 고흥군은 4일 서울 SBS프리즘타워에서 열린 '제2회 SBS 행안부 고향사랑기부대상' 시상식에서 최고상인 대상과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동시에 수상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 고향사랑기부대상 수상 소감 발표. [사진=고흥군] 2026.09.04 chadol999@newspim.com 이번 수상으로 고흥군은 특별교부세 8000만 원도 확보했다. 모금 실적에 그치지 않고 답례품 운영과 기금사업 및 지정기부사업 추진 성과와 기부자 예우 및 홍보 전략 등 제도 운영 전반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고흥군은 프레젠테이션 발표와 현장실사 등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 수상기관으로 선정됐다. 특히 2024년 9억8000만 원이던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을 지난해 35억9000만 원까지 끌어올리며 약 3.7배 성장했다. 전남 22개 시군 가운데 1위이며 전국에서는 7위를 기록했다. 군은 지역 농수특산물을 활용한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발굴하고 고흥의 특색을 반영한 기금사업과 지정기부사업을 추진해왔다. 축제와 관광지 등 현장 홍보에 SNS를 접목하고 기부자 예우를 강화하는 등 참여 기반 확대에도 주력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이번 수상은 고흥을 아끼고 응원해주신 기부자와 출향향우 그리고 군민들의 마음이 모인 결실"이라며 "고흥의 더 큰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올해 목표인 50억 원도 반드시 달성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고흥군은 앞으로 답례품 경쟁력을 높이고 지정기부사업을 확대하는 한편 기부자 예우를 강화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9-04 16:11
완도군, 추석 '전복 소비' 촉진 총력 …이마트·수도권 장터 판촉전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수산물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어가를 지원하기 위해 '수산물 소비 촉진 종합 대책'을 본격 가동한다. 완도군은 4일 전복 유통 단계 축소와 합리적 가격 공급을 목표로 온 오프라인 판촉 활동을 총력 전개한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은 온라인 쇼핑몰 '완도 청정 마켓' 전복 기획전과 오프라인 대형마트 직거래 장터 연계 행사다. 완도 전복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2026.09.04 khyeon0424@newspim.com 온라인 부문에서는 선물용 대형 전복부터 실속형 세트까지 다채로운 상품을 선보이며 전 상품에 적용 가능한 5000원 할인 쿠폰을 1인당 최대 10매까지 선착순 제공한다. 쿠폰 지원은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오프라인에서는 오는 10일 완도 빙그레공원에서 관내 기관 사회단체 기업체가 참여하는 '전복 선물하기 캠페인'을 시작한다. 이어 10일부터 23일까지 이마트 전 지점에서 전복 판매전을 열고 11일부터 13일까지 서울 노원구 '전라남도 직거래 장터 큰 잔치'에서도 완도 전복을 홍보한다. 군은 10월 30일까지 서울 등 수도권 주요 자치구와 자매결연 도시 장터를 순회하며 대도시 소비자를 직접 공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명절 준비 부담을 덜어주고자 파격적인 가격으로 완도 전복을 만날 수 있도록 판촉 행사를 마련했다"며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전복을 선물하시고 풍요로운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완도군은 전국 전복 생산량의 74%를 차지하는 주요 산지로, 완도 전복은 영양소가 풍부해 '바다의 산삼'으로 불린다. Khyeon0424@newspim.com 26-09-04 16:09
해남군, 전국 근대5종 선수 800명 집결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 전국 근대5종 선수단이 집결해 열전을 펼친다. 해남군은 4일 우슬체육공원에서 지난 2일부터 오는 7일까지 제4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가 열리고 있다고 밝혔다. 대한근대5종연맹이 주최 주관하는 이번 대회에는 전국에서 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해 기량을 겨룬다. 대회 기간 선수와 지도자 및 관계자 등 약 6000명이 해남을 찾을 것으로 전망된다. 근종5종 해남대회[해남=뉴스핌] 2026.09.04 khyeon0424@newspim.com 근대5종은 펜싱과 수영 그리고 장애물경기와 레이저런으로 구성된다. 사격과 육상을 결합한 레이저런까지 다양한 종목을 소화해야 해 체력은 물론 집중력과 순발력 그리고 강한 정신력이 요구된다. 해남군은 근대5종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종목 발전을 뒷받침하고 있다. 올해 4월 전국 실업근대5종 경기대회에 이어 6월 제3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기 전국 근대5종 경기대회를 개최하는 등 전국 규모 대회를 잇따라 열었다. 특히 국내 최초로 실내 장애물경기장을 신축한 데 이어 우슬국민체육센터 수영장과 육상 및 펜싱 전용시설 등 종목별 인프라를 갖추면서 근대5종 활성화 거점으로 입지를 넓히고 있다. 동계전지훈련지로도 주목받으면서 선수단과 관계자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군은 이를 통해 선수 경기력 향상과 종목 저변 확대를 동시에 꾀하고 있다. 군은 대회 기간 경기장과 주변 시설을 점검하고 참가 선수들의 편의 제공과 안전 관리에도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선수단의 장기 체류에 따른 숙박업소와 음식점 이용으로 지역 상권 활성화와 체류형 스포츠관광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해남군 관계자는 "안전하고 원활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우수한 체육시설을 기반으로 전국 단위 대회와 전지훈련을 지속적으로 유치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04 16:00
전남광주 북구, '전남대 상권 활성화' 연구 용역 추진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북구가 올해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연구 용역을 추진한다. 북구는 오는 11월부터 내년 4월까지 6개월간 5000만 원을 투입해 상권 활성화 연구 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북구는 민 관 학 TF와 실무협의회를 중심으로 과업지시서를 만든 뒤 오는 10월 공고를 내고 연구 수행 기관을 모집할 계획이다. 한 상가에 임대 현수막이 붙어 있다. [사진=뉴스핌 DB] TF는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 전남대 재학생과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24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오는 2028년까지 시행될 단계별 상권 활성화 로드맵을 뒷받침하는 역할이다. 연구 보고서에는 전남대 후문 공실률 해소 전략, 로컬 브랜딩 및 체류 콘텐츠 발굴 방안, 스마트 상점가 인프라 도입 등이 담길 전망이다. 최근 실무협의회에서 제안된 의견에 따라 하반기 방학 기간과 2학기, 내년 상반기 1학기 등 시기별로 상권을 분석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전남대 후문 골목형상점가의 공실 비율은 31%로 나타났다. 조사 대상 전체 점포는 656개이며 음식점업, 서비스업 업종이 전체의 약 75%의 비중을 차지했다. 일부 구역은 프랜차이즈 비율이 높아 특화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고, 청년이 놀 수 있는 흥미유발 업종과 시설도 부족하다는 분석이다. 북구 관계자는 "TF와 실무협의체 의견과 연구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표 상권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원 정책을 발굴해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04 15:59
이재각 진도군수, 농업현장서 소득 해법 찾는다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이재각 진도군수가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 육성과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 제고를 위해 농업현장으로 발걸음을 옮겼다. 이 군수는 아열대 과수 재배농가와 농산물 가공 유통시설 등 관내 주요 농업현장 5개소를 찾아 시설과 운영 실태를 살피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고 4일 밝혔다. 이재각 진도군수농업현장 방문. [사진=진도군] 2026.09.04 khyeon0424@newspim.com 이날 애플망고와 백향과 재배농가에서는 재배시설과 생산 및 판매 현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 구축과 재배 확대 가능성을 논의했다. 이어 쌀가루와 귀리 고춧가루 조도 쑥 흑미 잡곡 등을 가공 유통하는 시설을 찾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지역 농산물의 가공을 통한 부가가치 향상과 판로 확대 방안도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새로운 소득원을 발굴하는 한편 지역 농산물의 가공 유통 경쟁력을 높여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농업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군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기후변화에 대응한 소득작목을 육성하고 농산물 가공과 유통을 활성화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앞으로도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지역 여건에 맞는 소득작목 육성과 농산물 가공 유통 경쟁력 강화에 나설 방침이다. Khyeon0424@newspim.com 26-09-04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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