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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전남광주특별시 서구 ◇4급 승진 ▲행정재정국장 정영주 ◇4급 전보 ▲환경교통국장 정계순 ▲의회사무국장 전영채 ◇5급 승진 의결 ▲체육관광과장 직무대리 유아림 ▲돌봄정책과장 직무대리 안성진 ▲장애인희망복지과장 직무대리 송성숙 ▲세무2과장 직무대리 전지환 ◇5급 전보 ▲기후환경과장 안민선 ▲복지급여과장 허성자 ▲양성아동복지과장 이형숙 ▲회계정보과장 정소현 ▲건강증진과장 박채영 ▲보건위생과장 위서정 ▲상무1동장 박용금 ▲화정2동장 정명숙 ▲서창동장 이은주 26-07-08 21:14
'장윤기 살인 사건' 수사팀장 구속…"증거인멸·도주 우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여고생 살해범 사건의 수사 과정에서 증거인멸 혐의를 받는 담당 수사팀장이 구속됐다. 광주지법은 8일 공무상비밀누설과 증거인멸 등 혐의를 받는 광산경찰서 강력팀장 A경감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고 밝혔다. 법원은 증거 인멸과 도주의 우려가 있어 영장을 발보했다고 이유를 들었다. 광주에서 여고생을 흉기로 살해한 장윤기(24)가 5월 7일 오전 광주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받고 나오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A경감은 지난 5월 발생한 장윤기씨의 여고생 살해 사건 수사 과정에서 현직 경찰관인 그의 아버지 B경감과 여러 차례 통화하며 수사 관련 정보를 누설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범행에 사용한 SUV를 압수수색하는 과정에서 차량 안에서 발견된 케이블타이와 장씨의 주거지에서 발견된 훼손된 리얼돌도 확보하지 않은 혐의다. A경감은 경찰 조사에서 "고의는 없었다"며 혐의를 부인한 것으로 알려졌다. B경감은 이날 광주경찰청 특별수사팀에 출석해 범행 증거물인 케이블타이를 가져가고 리얼돌을 절단 소각한 이유에 대해 조사를 받았다. 이 수사에 투입됐던 광산경찰서 소속 경찰관 2명도 같은 날 검찰에서 참고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bless4ya@newspim.com 26-07-08 21:13
경북·전남광주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격상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된 가운데 경북도와 전남광주통합시에 8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이 시각 현재 위기 경보 '경계' 발령 지역은 대전, 세종, 충북, 충남, 전북, 강원, 전남광주, 경북 등 8개 시도로 늘어났다. [예천=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와 전남광주통합시에 8일 오후 7시30분을 기해 산사태 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 발령됐다. 사진은 경북 예천군 수해현장 복구. 2026.07.08 nulcheon@newspim.com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기, 경남 지역은 '주의' 단계를, 제주 지역은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기상청은 9일까지 전국에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또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된 8개 시 도를 중심으로 호우주의보와 예비 특보가 발효됐다. 산림청은 많은 곳은 20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위험이 높아 각별히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해당 지역 지방 정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 주민 대피 여부를 판단해 줄 것"을 주문했다. 또 "국민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 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 달라"며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행동"이라고 강조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08 20:26
민형배, 광양서 '철강은 탈탄소·배터리는 전주기' 전환 승부 [무안 광주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광양 산업현장을 찾아 철강과 이차전지 산업 전환을 점검하고 기업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이차전지 기업을 잇달아 찾아 철강 산업 경쟁력 강화와 K-배터리 산업 육성 방안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방문해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철강산업업계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2026.07.08 chadol999@newspim.com 민 시장은 제철소 구내식당에서 직원들과 식사를 함께한 뒤 소본부에서 열린 철강산업 현장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박성현 광양시장, 이희근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 등과 철강 산업 경쟁력 확보 및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민 시장은 "철강 산업이 지역과 국가 경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큰 만큼 광양제철소 경쟁력이 곧 지역 경제의 핵심"이라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은 철강 산업 의존도 약 85%의 산업도시로 경기 부진에 따라 지역 경제가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광양제철소 지방세도 과거 1000억 원에서 최근 74억 원 수준으로 감소해 재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희근 포스코 사장은 "미국 유럽 인도 등 주요국의 보호무역 강화와 중국의 공급 과잉으로 수출 환경이 악화되는 가운데 고급강 중심 전략을 추진하고 있으며 전기로 수소환원제철 전환에 필요한 전력 확보를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방문해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철강산업업계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2026.07.08 chadol999@newspim.com 이에 민 시장은 "친환경 고부가가치 철강으로의 전환이 시급하다"며 "전기로 및 수소환원제철 전환에 필요한 전력 인프라를 선제적으로 구축하고 관련 지원을 광양에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간담회 이후 민 시장은 제1고로 중앙운전실과 생산 현장을 둘러보며 공정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포스코퓨처엠, 포스코필바라리튬솔루션 등 포스코그룹 이차전지 계열사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원료 수급과 생산 공정, 투자 환경 등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기업들은 전력 수급과 인프라 확충, 글로벌 공급망 대응 등과 관련한 애로사항을 전달했으며 민 시장은 이에 대한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양극재 생산 공장을 찾아 공정을 점검한 뒤 "여수 광양을 잇는 배터리 전주기 생태계를 구축해 K-배터리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철강 기반에 이차전지 등 첨단 산업을 결합해 산업 구조를 고도화하며 전폭적인 행정 지원으로 미래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08 18:56
민형배 기획위, 목포대·순천대 '국립의대 절충안' 제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목포대와 순천대 측에 '국립의대 설립' 제안서를 제시했다. 두 대학이 유치전으로 갈등의 골이 깊어지자 적극적으로 중재에 나선 것이다. 민 시장의 인수위원회인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제안서의 핵심은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을 전제로 하나의 국립의과대학을 설립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목포대와 순천대에 각각 의대를 설치하는 '이원화 체계'가 아닌 하나로 합치자는 생각이다. 의대 정원을 50명씩 나누자는 기존의 입장에서 급선회한 셈이다.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현판식. [사진 = 뉴스핌DB] 대학병원은 동부권과 서부권에 각각 설치하되 의료 자원과 병상 여건을 고려해 단계적으로 추진하자고 제안했다. 즉 목포에 의과대학을 두는 대신에 순천에 대학병원을 우선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기획위는 "현실적으로 양 지역에 같은 규모의 대학병원을 동시에 완성하는 것은 쉽지 않다"며 "그렇더라도 최종 목표는 동부와 서부권에 모두 대학병원을 갖추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학교육은 강의실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고 병원만 있다고 되는 것도 아니다"며 "양 지역 간 유치 경쟁이 아닌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대학의 시간이다. 전남광주특별시는 방향을 제시했고 이를 현실로 만드는 것은 두 대학 총장의 결단이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결정은 수십년 동안 특별시민의 건강을 책임지는 의료 체계를 결정하는 역사적인 선택이다"며 "역사는 누가 더 많이 주장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고 당부했다. 끝으로 "국립의대는 어느 도시의 상징물이 아니다"며 "응급환자가 골든타임 안에 치료받고 암환자가 서울까지 가지 않아도 되고 우리 아이들이 지역에서 의사가 돼 다시 지역을 지키는 것, 바로 그것이 국립의대를 만드는 이유"라고 설명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08 17:43
무안군, 봉대산성 발굴 성과…후백제 해양거점 실체 확인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봉대산성 정밀 발굴에서 구조 기능 유구가 확인되며 사적 지정 근거가 강화됐다. 무안군은 국가유산청 역사문화권 중요유적으로 추진 중인 해제 봉대산성 정밀 발굴조사에서 산성의 구조와 기능을 보여주는 주요 유구와 유물을 확인했다고 8일 밝혔다. 해제면에 위치한 봉대산성은 서해 연안 항로와 영산강 수계를 동시에 조망하는 통일신라시대 석축산성으로 고대 염해현과 조선 임치진의 배후 산성이다. 후백제와 고려가 서남해 해상 주도권을 놓고 경쟁한 전략 거점에 자리해 후백제 역사문화권의 해양축을 규명할 핵심 유적으로 평가된다. 항공사진으로 본 해제 봉대산성. [사진=무안군] 2026.07.08 ej7648@newspim.com 조사에서는 북문지의 현문식 구조가 처음 확인돼 출입 방어체계 파악의 단서가 확보됐다. 체성부에서는 품자형 축조기법과 암거식 배수시설, 와적시설이 함께 드러나 축성 단계부터 배수 계획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됐다. 산성 내부에서는 방형 석축 저장시설과 내부 계단, 매납 의례 관련 수혈, 명문기와가 확인돼 의례와 연관된 복합 기능 공간 가능성이 제기됐다. 또 철재와 다량의 철기가 출토되면서 철기 생산 또는 보수 정비가 이뤄진 군수시설 성격도 드러났다. 이와 함께 주 출입시설로 추정되는 남문지와 방형 집수시설 흔적이 확인됐다. 군은 연속 발굴을 통해 남문지와 집수시설의 구조와 축조 양상을 규명하고 전체 공간구조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성과가 봉대산성이 방어 저장 배수 생활 의례 기능이 결합된 계획적 군사시설이었음을 보여주는 근거라고 설명했다. 향후 임치진성과 봉수유적을 연계한 권역별 조사도 추진해 서남해 방어체계와 해상교통망, 후백제 해양 네트워크 규명에 나설 방침이다. 김산 군수는 "지속적인 조사와 보존 정비를 통해 봉대산성을 후백제 역사문화권 해양축을 대표하는 핵심 유적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08 17:20
'폭우 예보' 중부권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 상향...대구·경북, '주의' 유지 [전국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적으로 많은 비가 올 것으로 예고되면서 대구와 경북 지역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8일 오후 2시 30분을 기해 대전시, 세종시, 경기도, 강원도, 충북도, 충남도, 전북도의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대전 세종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은 '경계' 단계, 서울 인천 부산 대구 울산 경기 경북 경남 전남 광주 지역은 '주의'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또 제주 지역은 '관심' 단계이다. 산림청이 8일 오후 2시30분을 기해 대전, 세종시, 경기도, 강원도, 충북도, 충남도, 전북도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경계' 단계로 격상 발령했다. 사진은 경북 영주지역의 산사태 복구 자료 사진.[사진=뉴스핌DB]2026.07.08 nulcheon@newspim.com 8일 오후 2시 기준 충남 부여군, 서천군, 계룡시에 호우경보가 발효됐다. 기상청은 이날부터 충청 전라권에 80~150mm(많은 곳 150~200mm 이상), 수도권 강원권에 50~100mm(많은 곳 150mm) 등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전망했다. 산림청은 "많은 곳에서는 150mm 이상의 집중호우가 예상됨에 따라 산사태 재난 발생 위험이 높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산림청은 이번 집중호우에 대비해 산사태예방지원본부 상황실장을 산사태방지과장에서 산림재난통제관으로 격상하고 비상 대응 체제를 강화했다. 산림청 이용권 산림재난통제관은 "산사태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된 만큼 많은 비가 예보된 해당 지역 지방 정부에서는 지역 주민들에게 위험 상황을 즉시 공유하고 선제적으로 주민 대피 여부를 판단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국민께서는 긴급재난문자(CBS), 마을 방송 등 대피 안내에 귀 기울이고, 대피 명령이 내려질 경우 마을 회관 등 지정된 대피소로 신속히 대피해줄 것"을 주문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08 17:1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광양 철강산업 현장 소통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방문해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철강산업업계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2026.07.08 chadol999@newspim.com 26-07-08 16:51
민형배 특별시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방문해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철강산업업계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2026.07.08 chadol999@newspim.com 26-07-08 16:50
민형배,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방문해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철강산업업계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2026.07.08 chadol999@newspim.com 26-07-08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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