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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김영록 "통합 단체장 뽑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일 국립5 18민주묘지에서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1.02 bless4ya@newspim.com 26-01-02 10:49
강기정·김영록, 행정통합 공동선언문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2일 국립5 18민주묘지에서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들고 악수를 하고 있다. 2026.01.02 bless4ya@newspim.com 26-01-02 10:47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언문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과 김영록 전남도지사 등이 2일 국립5 18민주묘지 민주의문 앞에서 '통합 지방정부 추진 공동선언문'을 발표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26.01.02 bless4ya@newspim.com 26-01-02 10:45
영암군, 새해 첫날 순국선열 참배로 업무 시작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군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새해 첫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영암군은 2일 오전 영암공원 충혼탑광장에서 보훈가족과 기관단체장, 공직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참배 행사를 열고 2026년도 업무를 본격 개시했다고 밝혔다. 충혼탑 참배. [사진=영암군] 2026.01.02 ej7648@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 보훈단체장, 공공기관 및 사회단체 관계자들이 함께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정신을 되새기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 군은 이번 참배를 계기로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군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공동체 실현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우승희 군수는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을 가슴 깊이 새기며, 2026년 새해에도 군민의 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군정을 펼쳐가겠다"고 강조했다. 영암군은 새해 첫 일정으로 진행된 이번 참배를 시작으로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주요 군정 과제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1-02 10:43
무안군, 대설주의보 비상 1단계 가동…제설 총력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이 대설주의보 발효에 따라 비상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해 전역 제설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무안군은 지난 1일 밤 8시 대설주의보가 발효되자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13개 협업부서와 읍 면 상황근무에 돌입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제설차량 13대를 투입해 주요 도로 13개 노선, 총 180km 구간의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제설작업. [사진=무안군] 2026.01.02 ej7648@newspim.com 2일 새벽에는 김산 군수를 비롯한 김병중 부군수와 공직자들이 무안군청 일대와 무안읍 중앙로 등 주요 시가지, 마을 골목길에서 직접 제설에 나서는 등 주민 불편 해소에 나섰다. 무안군은 현재 주요 도로 결빙 구간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지속하면서 차량 통행로와 도보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군은 긴급 상황 발생 시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도로관리 인력과 장비를 비상 대기시키는 한편, 교통 통제와 안전 안내 방송도 병행하고 있다. 김산 무안군수는 "눈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가용 장비와 인력을 총동원했다"며 "끝까지 긴장을 늦추지 않고 취약지역 중심의 제설과 상황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향후 기상 상황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며 추가 강설 시 신속한 추가 제설과 보행 안전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1-02 10:38
함평군, 새해 청렴서약…청렴도 2등급 도전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함평군이 병오년 새해 첫 업무를 공직자 청렴서약으로 시작하며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나섰다. 함평군은 2일 이상익 군수의 반부패 청렴 서약을 시작으로 전 공직자가 참여하는 '청렴서약서 서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군정 전반에 청렴 의식과 윤리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상익 함평군수 새해 청렴서약서 서명. [사진=함평군] 2026.01.02 saasaa79@newspim.com 청렴서약서에는 공무원이 준수해야 할 반부패 청렴 기본 원칙과 행동기준이 담겼다. 군은 이번 서약을 계기로 공직자의 책임의식과 도덕성을 강화하고, 신뢰받는 행정기반을 다진다는 방침이다. 함평군은 청렴 실천을 단순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실질적인 제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 해 추진한 '청렴 SOS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공직 신뢰회복과 부패방지 시책을 강화해왔으며, 그 결과 전남도 주관 청렴도 평가에서 우수상(2위)을 수상했다. 또 국민권익위원회가 실시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도 전년보다 2단계 향상된 3등급을 달성했다. 군은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올해 목표인 청렴도 2등급 달성을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청렴 행정은 작은 관행부터 바로잡는 문화에서 시작된다"며 "청렴도 향상 성과를 발판으로 군민이 신뢰하는 클린 함평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1-02 10:30
전남도, 어린이 과일간식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2일부터 '초등 돌봄교실 과일간식 지원사업'을 국비사업으로 전환하고 명칭을 '어린이 과일간식'으로 변경해 지원 대상을 늘봄학교 1~2학년까지 확대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어린이 식습관 개선과 국내산 제철 과일 소비 촉진을 목표로 한다. 교육 돌봄체계 개편에 맞춰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했다. 과일 간식. [사진=전남도] 2026.01.02 ej7648@newspim.com 전남도에 따르면 기존에는 초등 돌봄교실 이용 학생을 대상으로 과일간식이 제공했으나, 어린이 과일간식 지원사업에선 늘봄학교(초등 돌봄교실+방과후학교 통합) 1~2학년 학생에게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한다. 어린이는 연간 30회, 1회 150g의 국산 제철 과일을 제공받는다. 사업 추진 방식도 변화한다. 그동안 도에서 일괄 선정하던 공급업체를 앞으로는 시군 단위에서 사업자를 공모 선정해 지역 여건에 맞는 공급체계를 구축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더욱 신속하고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전남도는 이번 국비사업 전환으로 사업의 지속가능성이 높아지고, 교육 돌봄체계 변화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국산 과일 소비 확대와 지역 농가 소득 안정에도 긍정적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원진 전남도 식량원예과장은 "아이들의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지역 농산물의 안정적 소비 기반을 확대하는 사업으로 의미가 크다"며 "전남의 우수한 과채류가 학교 돌봄체계와 연계돼 생산자 학교 지자체가 함께 상생하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해 365억 원 규모로 도내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에 친환경 농산물을 공급했으며, 이번 지원 확대를 통해 '지역 생산 학교 소비'의 순환 구조를 강화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1-02 10:15
전남도, '마한 옹관고분군'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 신청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나주시 영암군과 함께 '마한 옹관고분군'을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등재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옹관은 큰 항아리 모양의 토기로, 시신을 넣어 땅에 묻는 장례용 관이다. 동아시아 여러 지역에서 주로 어린이나 일반인의 무덤에 사용했으나, 영산강 유역의 마한 사회에서는 이를 지배층만의 특별한 묘제로 발전시켰다. 마한 옹관고분군은 3~6세기 영산강 유역에서 길이 2m, 무게 300kg에 달하는 거대 옹관을 제작하고, 영산강 물길을 따라 운반해 지배층 무덤에 매장하는 체계를 완성한 유산이다. 생산 유통 매장을 하나로 연결한 이 시스템은 세계적으로 유례가 없는 마한만의 독창적 장례 문화다. 나주 반남고분군 전경. [사진=전남도] 2026.01.02 ej7648@newspim.com 이번에 신청하는 유산은 나주 오량동 요지, 나주 반남고분군, 나주 복암리고분군, 영암 시종고분군 등 4개소로 구성된다. 오량동 요지는 77기의 가마를 갖춘 옹관 생산지며, 반남 복암리 시종고분군은 이 옹관이 실제 매장에 사용된 지배층의 무덤이다. 전남도는 2025년 4월 잠정목록 등재 연구용역에 착수해 자문회의와 실무협의를 거쳐 유산명,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구성유산 범위 등을 확정했다. 9월에는 국제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국내외 전문가의 자문을 더해 12월 17일 최종보고를 완료했다. 세계유산 잠정목록 등재는 본등재를 위한 필수 선행 절차로, 신청서 제출 후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이뤄진다. 잠정목록 등재 이후에는 등재신청서를 작성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심사를 받는다. 전남도는 2026년 상반기 국가유산청 심사를 거쳐 하반기 잠정목록 등재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후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작성에 본격 착수할 계획이다. 강효석 전남도 문화융성국장은 "마한 옹관고분군은 문헌 기록이 부족한 마한 문화를 가장 집약적으로 보여주는 고고학적 증거"라며 "잠정목록 등재를 시작으로 세계유산 본 등재까지 나주시, 영암군과 긴밀히 협력해 체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02 10:10
광주·전남 대설특보…교통 통제 잇따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 전남 지역에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밤사이 곳곳에 눈이 쌓이면서 일부 도로 통제와 교통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 2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남 지역 주요 지점 적설량은 상무대(장성) 11.5cm, 목포 9.7cm, 함평(월야) 9.3cm, 신안(압해도) 8.5cm, 무안(전남도청) 8.0cm, 광주 3.6cm 등으로 집계됐다. 전라권 서부에는 전날 밤부터 대설 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시간당 1㎝ 안팎의 눈이 이어지면서 서해안 지역을 중심으로 적설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다.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 서구 치평동 일대에 폭설이 내려 차량들이 서행하고 있다. 눈과 함께 한파도 겹치면서 이날 오전 5시 기준 기온은 광주 조선대 -8.1도, 화순 백야면 -7.2도, 순천 -6.8도, 장성 -6.7도, 곡성 -6.6도, 영암 시종 -6.4도 등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렀다. 기상청은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강하게 유입되면서 체감 온도가 실제 기온보다 더 낮아 건강 관리와 수도관 동파, 농축산물 피해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앞서 오전 4시 34분쯤에는 광주 동광산 톨게이트와 서광산IC 사이에서도 교통사고 1건이 발생했으나 큰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해남군은 도로 결빙과 폭설로 이날 오전 6시부터 벽지를 포함한 군내버스 166개 전 노선 운행을 일시 중단했다. 오전 7시 47분쯤 서해안고속도로 함평IC~영광IC 구간에서 눈길 교통사고가 발생해 해당 구간 진입이 전면 통제됐다. 바닷길도 곳곳에서 막혔다. 전남 섬 지역을 오가는 51개 항로 74척 가운데 31개 항로 38척의 여객선 운항이 중단되면서 도서 주민과 관광객들의 발이 묶인 상태다. 목포 유달산 일주도로와 백련지구 다부잿길, 진도 두목재 구간도 눈길 사고 예방을 위해 차량 통행이 제한되는 등 내륙 교통도 곳곳에서 차질을 빚고 있다. 기상특보가 이어지면서 월출산 지리산 등 전남 지역 6개 국립공원 일부 탐방로의 입산이 통제됐다. 국립공원 당국은 탐방객 안전을 위해 결빙 구간 출입을 제한됐다. 기상청은 전남 서부와 전북 서해안에는 2일 오전까지 강한 눈이 이어진 뒤 지역에 따라 눈이 서서히 그치거나 3일 오전까지 산발적으로 내릴 것으로 내다봤다. 2일과 3일 사이 광주와 전남 동부 지역 예상 적설량은 1~5㎝, 전남 서부 지역은 3일까지 1~5㎝의 눈이 추가로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j7648@newspim.com 26-01-02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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