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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행안부 재난관리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고흥군은 재난안전관리 체계 구축과 대응 역량, 안전문화 확산 등 전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고흥군이 '2026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가운데 공영민 군수와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2026.07.13 chadol999@newspim.com 특히 재난 유형별 행동 매뉴얼에 기반한 현장훈련과 신속대응반 운영을 통해 재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산불과 호우, 태풍 등 자연재난 대비와 지역축제 안전관리, 군민안전보험 운영도 지속 추진했다. 또한 고흥경찰서와 소방서,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을 진행했다. 공영민 군수는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노력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 예방과 대응 역량을 강화해 안전한 고흥군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2:57
보성군, '농어촌소득 소비처' 확대 논의…97개 아이디어 발굴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앞두고 소비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보성군은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김철우 군수 주재로 '농어촌 기본소득 소비처 발굴 회의'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은 올해 8월부터 내년 12월까지 18개월간 지급되며 요건을 충족한 군민에게 월 20만원 상당의 보성사랑상품권 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보성사랑상품권 가맹점은 지난 10일 기준으로 2707개소다. 보성군 청사[뉴스핌 DB] 이번 회의에서는 상품권 사용 확대 방안으로 ▲이동식 점포 운영 ▲생활 물류와 공동 배송 ▲사회서비스 확대 ▲인력 대행 서비스 ▲업종 추가 등록 ▲신규 가맹점 발굴 등 총 97건의 아이디어가 제시됐다. 보성군은 제도 적합성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 군수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선순환 경제 구축을 위해 소비처를 확대하고 기본소득 사용 편의를 높이는 한편 발굴된 아이디어의 사업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2:55
목포해경, 90대 섬마을 응급환자 긴급 이송 응급환자 이송. [사진=목포해경] 2026.07.13 ej7648@newspim.com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목포해경에 진도 조도에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90대 응급환자를 긴급 이송했다. 13일 목포해경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쯤 A씨가 어지럼증과 고열로 거동이 불가해 병원 이송을 요청하는 신고가 접수됐다. 목포해경은 곧바로 진도파출소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A씨를 태워 서망항으로 이송한 뒤 119구급대에 인계했다. A씨는 현재 목포 소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의료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도서 지역에서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이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도서 지역 주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j7648@newspim.com 26-07-13 12:48
순천 도심축제 '주말의 광장' 2만여 명 방문…7000만원 이상 소비 활동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 연향도 패션거리에서 열린 '주말의 광장' 행사에 관람객 2만명 이상이 찾았다. 순천시는 지난 11~12일 이틀간 열린 행사에서 2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았고 7000만원 이상의 소비가 이뤄졌다고 13일 밝혔다. 도심해방로드 '주말의 광장' 야간축제를 즐기기 위해 연향동 패션거리를 찾은 시민들의 모습.[사진=순천시] 2026.07.13 chadol999@newspim.com '주말의 광장'은 문화 콘텐츠와 상권을 연계한 도심형 축제로 도로에 잔디를 조성한 '해방로드'를 중심으로 운영됐다. '판타지'를 주제로 서커스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크리에이터 콘텐츠를 선보였다. 첫날 '해방로드쇼'에는 시민 참여단 200여명이 참여해 도심 퍼레이드를 펼쳤다. 둘째 날에는 시민참여 오디션 '순천's 갓 탤런트'가 열려 문화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 참여형 프로그램 '만물미술트럭'은 축제 공간을 전시 공간으로 확장했다. 손훈모 시장은 "문화가 사람을 모으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가능성을 확인한 행사였다"며 "권역별 특색을 반영한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경제와 문화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도심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주말의 광장'은 오는 8월 신대지구에서 두 번째 행사를 이어갈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2:34
전남광주 여수시, 국회에 25개 사업비 지원 요구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가 더불어민주당과 첫 자치분권정책협의회를 열고 25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여수시는 이날 협의회 회의에서 주요 사업과 예산 건의 내용을 설명한 뒤 국회와 지방의회의 지원을 요청했다. 건의 사업은 ▲이차전지용 화학산업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수도권 공공기관 이전 유치 ▲스포츠 공연 복합 돔구장 조성 ▲국제 크루즈 복합센터 건립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및 국제공항 승격 ▲한반도 KTX 신설 ▲여수~순천 고속도로 건설 등이다. 서영학 여수시장과 주철현 조계원 국회의원 등 참석자들이 지난 10일 시청 회의실에서 열린 민선 9기 첫 정책협의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여수시] 2026.07.13 chadol999@newspim.com 주철현 의원은 "HTGR 실증부지 공모에 대비하고 여수~순천 고속도로 등 핵심 SOC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는 한편 여수세계박람회장 사후활용을 위한 해상경정장 유치와 전시복합컨벤션센터 건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계원 의원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연계한 산업벨트 확대 참여와 한반도 KTX 신설, 스포츠 공연 복합 돔구장 유치 등 지역 성장 기반 마련에 전략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서영학 시장은 "국가산단 재도약과 민생경제 회복, 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해 당정 협력을 강화하고 특수화학 소재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필요한 정부와 국회의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2:26
구례군, 여순사건 유해 봉안식 16일 거행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를 안치하는 봉안식을 열고 희생자 추모와 유족 위로에 나선다. 구례군은 오는 16일 실내체육관에서 '여수 순천 10 19사건 희생자 유해발굴 봉안식'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구례 차독골에서 발굴된 여순사건 희생자 유해 [사진=구례군] 2026.07.13 chadol999@newspim.com 행사에는 유족과 주요 인사가 참석해 발굴 경과보고 추도사 최종보고 추모제례 헌화 유해 운구와 안치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봉안식은 산동면 차독골에서 추진된 유해발굴 사업 결과를 공개하고 수습 유해를 정중히 모시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에서 열리는 두 번째 봉안식이다. 차독골 발굴은 2025년 12월 본 발굴을 시작해 유해 5구와 부분유해 2구를 수습했으며 탄피 고무신 등 유류품 93점도 함께 확인됐다. 수습 유해는 봉안식 후 세종 추모의 집에 안치되며 유족 채혈과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신원 확인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길선 군수는 "희생을 기리고 유족의 아픔을 위로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명예회복과 지역사회 화해를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948년 발생한 국가폭력 사건인 여수 순천 10 19사건은 다수 민간인 희생을 낳았으며, 특별법 시행 이후 진상규명과 명예회복, 유해발굴이 진행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2:24
전남광주교육청, 통일전망대 일대서 '독서열차' 15일까지 운영 꿈을 실은 독서열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07.13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13~15일 파주출판단지와 오두산 통일전망대 일대에서 '제14회 꿈을 실은 독서열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꿈을 실은 독서열차'는 학생이 기차 안팎에서 책을 읽고 토론하며 진로를 탐색하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이다. 광주권 고등학교 1학년 학생 60명이 참여해 독서토론, 전상훈 교수의 북콘서트, 직업인 멘토링 등에 참여한다. 김대중 교육감은 "이번 독서열차가 학생들이 책을 통해 자신을 발견하고 미래를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는 전남과 광주의 통합에 발맞춰 목포와 순천 여수, 광주에서 함께 출발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더 나아가 유라시아를 횡단하는 독서열차로 발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3 12:23
여수세계섬박람회 해안길 새단장...경관·안전 동시 강화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여수시와 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주행사장 인근 해안길을 정비해 관람객 휴식 공간과 비상 동선을 확보한다. 여수시는 행사장과 맞닿은 제방 해안길 약 500m 구간에 대해 바닥 재포장과 울타리 정비 조명시설 개선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섬박람회 주행사장 해안로 위치도[사진=여수세계섬박람회] 2026.07.13 chadol999@newspim.com 행사 기간에는 응급차량과 운영 차량 이동로로 사용돼 안전관리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유휴공간에는 그늘쉼터를 설치해 체류형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한다. 정비된 해안길은 박람회 종료 후 시민에게 개방해 공공 산책로로 활용한다. 시는 공사를 위해 이날부터 통행을 제한하며 오는 11월 6일 전면 개방할 예정이다. 김종기 사무총장은 "해안길 정비로 관람객이 섬과 바다 경관을 가까이에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며 "공사로 통행이 제한되는 만큼 시민의 이해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세계섬박람회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61일간 여수 돌산 진모지구 등에서 열린다. chadol999@newspim.com 26-07-13 12:22
목포대 "민형배 통합의대 제안, 조건 없이 수용"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가 통합 의과대학 설립에 동의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목포대는 13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의 인수위원회가 제안한 '국립의대 설립안'에 "더 이상 골든 타임을 놓칠 수 없다"며 "조건 없이 받아들이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기정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예비후보가 18일 오후 '서부권 7대 약속, 100만 글로벌 공항도시권 비전'을 발표하기 위해 전남도의회를 찾았으나, 일부 전남도의원과 주민들이 순천 국립의과대학 및 부속병원 설립 발언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며 거세게 항의해 기자회견장에 입장하지 못하고 있다. 2026.03.18 ej7648@newspim.com 민 시장의 인수위원회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는 최근 목포대와 순천대에 통합을 전제로 단일 의과대학 설립안을 제시한 바 있다. 목포대에 의과대학 대학본부를 두는 대신, 순천대에 500병상 규모의 대학병원을 설립하자는 절충안이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우리 대학은 동서부권 지역민을 위한 상급 의료체계 확립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할 예정이다"며 "지역 정치권, 지역민,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해 목포권 대학병원 설립을 신속하게 추진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순천대는 이날 오후 3시 교수평의회의와 난상토론을 거쳐 최종 결론을 도출할 예정이다. 두 대학은 2024년 통합 의대를 설립하고 동서부에 대학병원 각 1곳씩 세우기로 합의했으나, 의대 소재지를 놓고 갈등을 빚어 왔다. ej7648@newspim.com 26-07-13 12:21
전남광주 순환도로서 역방향으로 멧돼지 질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에 멧돼지가 출몰해 소방당국이 포획에 나섰다.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1분 제2순환도로에서 멧돼지가 돌아다닌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멧돼지는 순환도로 풍암IC에서 서창IC 역방향으로 이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전남광주 서구 제2순환도로에 멧돼지 출몰.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 2026.07.13 bless4ya@newspim.com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20여분 만에 도로에 죽은 채로 쓰러져 있는 멧돼지를 발견한 뒤 관계인에게 인계했다. 멧돼지 출몰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다. bless4ya@newspim.com 26-07-13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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