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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훈 전남광주시의원 단식 8일째 "의대 심사, 짜고 친 밀실 심사"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14일 오후 전남광주특별시 무안군 삼향읍 무안청사 정문 앞에서 최정훈 전남광주특별시의원이 국립의과대학 후보대학 선정 과정의 공정성을 촉구하며 단식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덥수룩하게 자란 수염과 여윈 얼굴에도 시민들이 보내온 응원 메시지를 들어 보이고 있다. 단식농성에는 박문옥 최선국 의원도 동참하고 있다. 이들은 철야 농성과 단식농성을 이어가며 교육부에 후보대학 선정 과정에 대한 전면 재검토와 철저한 진상 규명을 촉구했다. 2026.09.14 ej7648@newspim.com 26-09-14 17:03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입사원 6명의 '현실 취업 안내서' 선봬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청년 구직자에게 공기업 취업과 직장생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신입사원 6명의 입사 경험과 직무 면접 준비 과정을 담은 인터뷰 콘텐츠 2편을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 공개했다고 14일 밝혔다. 콘텐츠에는 신입사원 3명씩 출연해 입사 계기와 담당 업무를 비롯해 NCS 및 자기소개서 준비 방법과 면접 경험 및 합격 노하우를 소개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신입사원 토크룸 [사진=여수광양항만공사] 2026.09.14 chadol999@newspim.com 2편에는 입사 전후 느낀 차이와 업무 실수담 및 면접 조언을 담았으며 밸런스 게임과 선배 직원 응원 영상도 함께 구성해 구직자들이 회사생활을 간접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공사는 이번 콘텐츠가 채용 준비와 직무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전달하고 기관에 대한 친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으며 공식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에서는 매월 참여형 이벤트를 열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고 있다. 정하수 YGPA 경영지원부장은 "신입사원의 실제 경험을 바탕으로 취업준비생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했다"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4 17:00
전남광주시교육청, 교육발전특구 평가서 2년 연속 'A 등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광주청사가 교육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성과관리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 전남권 20개 시 군 교육특구도 A등급을 받았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현판. [사진=박진형 기자] [사진 = 뉴스핌DB] 14일 전남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은 교육부와 지방시대위원회가 공교육 혁신을 통한 지역 인재 양성, 정주여건 개선으로 지역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지난 2024년 도입했다. 현재 전국 56개 특구에 90여 개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부터는 '교육특구'로 변경돼 운영되고 있다. 2025년도 특구 시범지역은 매년 최대 110억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했다. 광주권역은 2024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된 이후 지자체 등과 협력해 ▲중등직업교육 혁신 ▲민 관 학 소통 협력 거버넌스 구축 운영 ▲초등학부모 10시 출근제 등을 운영한 것이 호평을 받았다. 전남광주시교육청은 이번 우수등급 선정을 발판 삼아 후속사업인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내년부터 추진되는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을 위해 교육청 지자체 지역대학이 협력해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마련한다. 광주는 광역 특별시 대상인 2유형에, 전남은 인구감소지역을 중심으로 18개 시 군이 1 2유형 공모 참여를 준비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9-14 16:58
전남광주 남구, 장기간 방치 '노후 타워크레인' 철거 돌입 타워크레인 철거 현장. [사진=남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가 공사 중단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타워크레인 철거에 나섰다. 남구는 전문 업체를 불러 주월동 건축 현장에 방치된 타워크레인의 철거 작업에 돌입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타워크레인은 지난 2021년 공사가 중단된 이후부터 별다른 안전조치가 이뤄지지 않아 사고 위험 우려가 있었다. 철거 작업은 추석 이전에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 남구 관계자는 "장기간 방치된 타워크레인은 주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시한폭탄과 같았다"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이라는 공익적 가치를 최우선에 두고 법과 원칙에 따라 선제적으로 대처해 안전한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9-14 16:58
전남광주 광산구, 평동호수 누리길 완공 '속도'…국비 8억원 확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가 국토교통부 주관 '개발제한구역 주민지원사업 공모'에 4개 사업이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광산구는 이번 공모 선정과 지난해 추진한 호가정 경관 조성 사업이 우수 사례로 꼽혀 총 18억 8000만원의 국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평동호수 누리길 조감도. [사진=전남광주 광산구] 이번에 선정된 평동호수 누리길 조성 사업(8억 1000만원)은 아름다운 경관을 만끽하며 걸을 수 있는 4.1㎞의 누리길과 허브원, 놀이 쉼터 등 쾌적한 수변 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사업비는 총 39억원으로 광산구는 1구간(2.9㎞)과 2구간(1.2㎞)으로 나눠 사업을 진행 중이다. 내년 완공이 목표다. 1구간은 지난해 6월 30일 착공해 올해 11월 준공을 앞두고 있고 2구간 조성은 이번에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속도를 낼 계획이다. 이밖에 ▲물 꽃 누리길 조성 사업(2억 7000만원) ▲찾아가는 희희낙락(2700만원) ▲국민 여가 친환경 오토캠핑장 진입로 확포장(4억 8000만원) 등 사업도 포함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이번 국비 확보로 개발제한구역에 거주하는 주민의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업에 탄력이 붙게 됐다"라며 "주민이 체감하는 성과와 변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9-14 16:56
광양시,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최대 2000만 원 축하금 지원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출생신고를 마친 신생아에게 출생정보와 부모의 축하 메시지를 담은 '아기 주민등록증'을 무료 발급하며 출생축하금 자동지급제 등 출산가정 지원정책을 운영하고 있다. 광양시는 출생을 기념하고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시책을 2018년부터 추진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아기 주민등록증 발급 홍보물 [사진=광양시] 2026.09.14 chadol999@newspim.com 아기 주민등록증은 법적 신분증이 아닌 기념카드로 출생일 기준 6개월 이내 신청서와 아기 사진을 주소지 읍 면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PVC 재질로 제작되는 카드는 앞면에 성명과 생년월일 성별 주소를 기재하고 뒷면에는 태명과 출생 시각 몸무게 키 혈액형 띠 및 부모가 아기에게 전하는 메시지를 담는다. 카드는 매월 두 차례 제작해 신청한 읍 면 동사무소에서 교부하며 최초 1회에 한해 무료로 발급한다. 광양시는 출생축하금도 지원한다. 부모의 거주 요건을 6개월로 완화해 첫째아 500만원부터 넷째아 이상 최대 2000만원을 5년간 분할 지급하고 출생신고 때 한 번 신청하면 첫돌부터 네 돌까지 매년 자동 입금하는 자동지급제를 운영한다. 광양시의 2025년 출생아 수는 1159명으로 전년보다 218명 늘어 23.2% 증가했으며 이는 같은 기간 전국 출생아 수 증가율 6.7%를 크게 웃도는 수준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9-14 15:39
박원종 전남광주시의원 "뿌리 산업 다지고 미래산업 키워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이 지역 경제를 지탱하는 기반산업과 미래 성장동력의 특성을 고려한 균형 있는 산업 육성을 주문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박 위원장이 전략산업국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마무리하며 조직개편을 앞둔 집행부에 이같이 당부했다고 14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 [사진=전남광주특별시의회] 2026.09.14 ej7648@newspim.com 박 위원장은 전략산업과 미래 신산업이 지역 산업의 중추라는 점을 강조하면서도 행정의 접근 방식은 달라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략산업은 기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미래산업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그는 "전략산업은 오랫동안 지역 경제를 떠받쳐 온 풀뿌리 기반산업"이라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선택과 집중을 통해 기초 체력을 강화하고 산업을 고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미래 신산업에 대해서는 "당장 가시적인 성과가 나타나지 않더라도 10년과 20년 뒤 지역의 먹거리가 될 수 있다는 확신을 갖고 긴 호흡으로 선제 투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기초 지반이 흔들리면 건물이 설 수 없다"며 "기반산업이 든든하게 받쳐줘야 새로운 미래 신산업도 꽃피울 수 있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조직개편 과정에서 공직자들의 역할도 강조했다. 그는 "통합과 조직개편이라는 큰 변화 속에서도 공직자들이 중심을 잡고 산업 현장을 지켜야 지역 경제가 안정될 수 있다"며 노고를 격려했다. 또 "의회도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산업의 도약을 위한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09-14 15:32
보성군, '내빈보다 군민' 중심 행사 의전 체계 마련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과도한 내빈 소개와 장시간 축사를 줄이는 내용의 행사 운영 지침을 마련해 군민 참여와 행사 본연의 목적에 집중하는 의전 문화 정착에 나선다. 보성군은 '2026년 보성군 의전 및 행사 운영 지침'을 전면 개정해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보성군 청사[뉴스핌 DB] 개정 지침은 행사 성격에 따른 기념식 탄력 운영과 내빈 소개 축사 축전 간소화 및 기관장 참석 기준 명문화를 담았다. 체육행사와 주민 참여 행사는 목적에 따라 개회식과 기념식을 생략할 수 있으며 공식 행사는 진행 시간을 줄여 본 행사와 참여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한다. 내빈 소개는 전광판이 설치된 행사장에서 자막 표출을 원칙으로 하고 전광판이 없을 경우 군수 국회의원 군의장 등 주요 내빈만 개별 소개한다. 기관 사회단체장은 일괄 소개하며 축사자는 기존 4~7명에서 2~3명 이내로 줄이고 축사 시간도 1인당 1~2분으로 제한한다. 군수는 군정 주요 행사와 대규모 군민 참여 행사에 참석하고 내부 회의와 소규모 행사 및 민간 주관 행사는 부군수 또는 소관 부서장이 참석하도록 기준을 정했다. 보성군은 지침을 각 부서와 읍 면 및 유관기관에 배포해 행사 실무에 적용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9-14 15:16
국회도서관 광주관 유치위 출범…"구 보훈병원 최적지"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회도서관 광주관을 옛 보훈병원 부지에 유치해야 한다는 시민의 목소리가 모아졌다. 국회도서관 광주관 구 보훈병원 부지 유치추진위(상임공동위원장 정진욱)는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국회도서관 광주관 구 보훈병원 유치추진위원회 출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6.09.14 bless4ya@newspim.com 유치위는 공동위원장 40여명 부위원장 100여명 시민 추진위원 2000여명 체제이며 허승준 광주교대, 최부홍 목포해양대 총장 등 지역 주요 인사가 동참하고 있다. 남구청장 선거에 도전했던 황경아 전 남구의회 의장, 하상용 창업지원네트워크 이사장, 김용집 전 광주시의회 의장도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유치위는 "대한민국 민주주의 심장이자 문화예술의 수도인 광주에 국가지식정보의 보고이자 예향 전남광주의 명성을 드높일 광주관을 구 보훈병원 부지에 유치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320만 특별시민의 뜻을 모아 세계적 반도체 도시 전남광주에 걸맞는 세계적 수준의 랜드마크를 세울 기회"라고 평가했다. 그러면서 "AI 시대의 도서관은 책만 읽는 것을 넘어 공연과 전시를 즐기면서 지식과 지혜의 소중함을 익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14 14:41
광양제철소 봉사단, 광양항 해양쓰레기 수거…200명 동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클린오션 봉사단이 광양항 해양공원 일대에서 지역 기관과 어민회 등 200여 명이 참여한 민관 연합 해양정화활동을 벌여 집중호우 이후 발생한 폐어구와 해양 침적 쓰레기를 수거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는 클린오션 봉사단과 광양시 여수시 여수해양경찰서 광양소방서 여수광양항만공사 지역 어민회 등이 광양항 해양공원에서 수중과 육상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14일 밝혔다. 광양제철소 클린오션 봉사단 등이 지난 11일 광양항 해양공원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2026.09.14 chadol999@newspim.com 이번 활동은 지난 8월 집중호우 이후 해역에 유입되거나 바닷속에 쌓인 폐어구와 해양쓰레기를 수거하고 해양생태계 보호에 힘을 보태기 위해 여수해경 제안으로 마련됐다. 스킨스쿠버 자격을 갖춘 클린오션 봉사단원들은 수중에서 폐어구와 폐어망 플라스틱 등 침적 쓰레기를 수거하고 일반 봉사자들은 해안가의 스티로폼과 유리병 등 해양 폐기물을 정리한 뒤 수거물을 종류별로 분류해 처리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지역기관 기업 시민이 함께 해양환경 보호에 나선 뜻깊은 활동"이라며 "여수 섬 박람회 방문객에게 깨끗한 해양환경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화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클린오션 봉사단은 스킨스쿠버 자격증을 보유한 광양제철소 직원들이 2009년 창단한 재능봉사단으로 지금까지 441회 활동에 1만2147명이 참여해 폐기물 1208t을 수거했으며 매월 2회 이상 광양과 여수 인근 해역에서 수중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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