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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의회, 농수산 분야 추경안 심사 보류…당일 제출에 발끈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류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화순 2)이 늑장 추경안 제출 행태를 질타하며 상임위 심사 보류를 결정했다. 10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류 의원은 전날 열린 농수산위원회 회의에서 "개회 당일 예산서를 전달해 놓고 언제 읽고 분석하고 자료를 요구해 사업의 타당성을 검증하라는 말이냐"고 따졌다. 류기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09.10 ej7648@newspim.com 류 의원은 "읽을 시간도, 검토할 시간도 주지 않는 것은 제대로 된 예산 심사가 아니라 사실상 의회에 받아들이라고 강요하는 것이다"며 "의회를 거수기나 도장 찍는 기관으로 전락시키는 행위"라고 비판했다. 이어 "예산은 집행부의 돈이 아니라 시민의 세금이며 의회를 무시하는 것은 시민의 대표기관을 무시하고 결국 시민을 무시하는 것"이라고 꾸짖었다. 그러면서 "앞으로 집행부가 회기 하루 전에 예산안을 가져와 '긴급'이라는 이름을 붙여 처리를 강요하는 관행을 이번에 반드시 바로잡겠다"고 강조했다. 류 위원장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집행부 차원의 공식적이고 책임 있는 사과▲추경안의 편성 확정 결재 의회 제출 과정 등 지연사유 규명▲구체적 재발방지 대책 제시 3가지 사항을 요구했다. ej7648@newspim.com 26-09-10 17:30
전남광주시교육청, 재정교부금 축소 개편 우려…최대 1억원 감소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목포4)이 지방교육재정교부금 축소 개편과 관련해 우려를 나타냈다. 10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최 의원은 전날 열린 교육위원회 회의에서 "정부가 학령인구 감소만을 근거로 교육 재정을 축소하려는 발상은 교육의 질적 전환 요구를 외면한 것"이라고 꼬집었다.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09.10 ej7648@newspim.com 전남광주교육청의 내년도 교부금 증가 규모는 약 1조 5000억 원 수준으로 예상되는 반면, 정부 개편안이 적용될 경우 그 규모는 약 3000억~5000억원 수준에 그칠 것으로 추정된다. 최 의원은 "정부 개편안에 따르면 경제성장률은 교부금 산정에 반영되더라도 학령인구 감소율이 함께 반영돼 교육재정 증가폭을 크게 제한하게 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다만 "학생 수 감소는 단순한 재정 감축의 근거가 아니라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더 촘촘하고 질 높은 교육을 제공해야 한다는 과제로 바라봐야 한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정부 개편안이 국회 논의 단계에 있는 만큼 교육감과 교육청, 지방의회, 교육공동체가 함께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9-10 16:46
김영진 전남광주시의원 "동물보호센터 리모델링, 무려 3.2억 사고이월"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동물보호센터 리모델링 사업의 미집행 예산을 지적했다. 10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김 의원은 전날 열린 경제창업국 농업동물정책과 소관 2025회계연도 결산 및 예비비 지출 승인 심사를 진행했다. 김영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09.10 ej7648@newspim.com 동물복지센터 리모델링은 총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해 노후화된 센터의 재개장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김 의원은 "사업비 가운데 약 3억 2300만.원이 사고 이월이다"며 "예산은 단순히 확보하는 데 그칠 것이 아니라 사업의 준비 정도와 연내 집행 가능성까지 충분히 따져 편성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기존 동물보호센터 건물을 리모델링하는 과정에서 보호 중이던 170~180여 마리의 유기묘를 위한 임시 보호장소 마련과 관련 단체와의 협의가 필요했고 기존 건물의 불법 건축물 철거 절차까지 진행되면서 착공 시기가 10월로 늦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김 의원은 "이러한 문제는 사업 추진 전에 동물보호단체 등 이해관계자들과 충분한 협의와 의견수렴을 거쳤다면 상당 부분 예측할 수 있었던 사안"이라며 "집행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됐다면 2026년도 본예산에 편성하는 방안도 검토할 수 있었다"고 지적했다. 특히 "필요한 다른 복지사업에 활용할 수도 있었던 예산을 장기간 묶어두는 것은 재정 운용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바람직하지 않다"며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 편성, 실제 집행 시점 간 괴리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j7648@newspim.com 26-09-10 16:33
전남광주시의회, 1198억 지방채 초과 발행에 급제동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 회의.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09.10 ej7648@newspim.com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회가 10일 상임위 회의에서 '지방채 발행 한도액 초과 발행계획안'을 부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계획안에는 1198억 원 규모의 지방채를 발행하는 방안이 담겼으며 실제로 이뤄지면 채무는 총 9114억 원으로 늘어나 법정 한도액(8843)보다 271억 원 초과하게 된다. 기획재정위는 "재정건전성 검토와 상환 계획 등에 대한 면밀한 심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심사를 보류했다"고 밝혔다. 특히 "통합 첫해부터 지방채 발행 한도액을 초과해 추가적인 채무를 부담하는 것은 통합특별시의 중장기적인 재정건전성 측면에서 적절하지 않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제1회 추경안 심사 과정에서 한도 초과분 271억 원에 대해 세입 세출 구조조정이 이뤄질 전망이다. ej7648@newspim.com 26-09-10 16:25
광주지식산업센터, 사업비 60억 확보 관건…"지방채 발행은 막아야"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목포2)이 광주AI융복합지구지식산업센터의 추진 상황과 재원 확보 계획을 점검했다. 10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강 의원은 전날 2025회계연도 전남광주경제자유구역청 소관 결산 심사를 진행했다. 강성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09.10 ej7648@newspim.com AI융복합지구지식산업센터는 전남광주 북구 오룡동 일원에 총 사업비 301억원(국비 160 시비 141)을 투입해 2023년 착수해 내년 말 완공을 앞두고 있다. 현재까지 확보된 사업비는 총 188억원(국비 107 시비 81)이며, 내년 준공을 위해 총 113억원(국비 53 시비 60)의 추가 재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강 의원은 "이 사업은 부지매입비 등 시비 마련을 위해 총 36억원의 지방채를 발행한 바 있다"며 "남은 시비 약 60억 원도 제때 확보하지 못하면 준공을 앞두고 다시 지방채를 발행해야 하는 악순환이 되풀이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비가 계획대로 확보되더라도 시비 매칭이 뒤따르지 못하면 공정 지연은 물론 재정 부담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며 "지방채 의존이 반복되지 않도록 예산부서와 선제적으로 협의해 안정적인 재원 확보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지식산업센터는 지역 AI 기업들의 입주와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기반시설"이라며 "공정 관리와 함께 입주기업 유치 전략, 시설 운영계획을 사전에 치밀하게 준비해 준공 즉시 지역 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9-10 16:24
해남군, 드론·AI CCTV로 혁신적인 관제 모델 선봬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고정형 CCTV의 사각지대를 드론으로 메우는 '움직이는 관제'로 전국 경진대회에서 성과를 냈다. 해남군은 10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2026 CCTV 통합관제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드론과 인공지능(AI) 지능형 CCTV를 결합한 현장형 통합관제 모델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해남군 CCTV 통합관제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사진=해남군] 2026.09.10 khyeon0424@newspim.com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 지자체의 안전관리 우수 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남군은 27개 지자체 가운데 7곳에 주어진 본선 진출권을 확보한 뒤 최종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했다. 해남군은 '고정된 CCTV 한계를 넘어 현장을 날다!'를 주제로 기존 관제 방식의 한계를 파고들었다. 관제센터에서 고정형 CCTV 화면을 확인하는 기존 방식은 대규모 행사 때 인파와 현장 상황을 폭넓게 파악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다. 군은 드론을 현장에 투입해 상공에서 정보를 수집하고 AI CCTV로 인파 밀집도와 이동 흐름을 분석했다. 이동형 통합관제차량에서는 드론과 CCTV 영상을 실시간 공유하며 현장 대응을 총괄하도록 했다. 특히 해남군과 해남경찰서 전남테크노파크 드론교육기관 등이 참여한 민관경 합동 전담관제반을 꾸려 차량 통제와 미아 수색 응급환자 대응 등에 신속히 대응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군 관계자는 "관제센터 기능을 현장까지 확장한 데 의미가 있다"며 "대형 산불과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 안전 현장에도 이 모델을 확대 적용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10 16:02
"전남의대 50분 졸속 심사" 목포시의원들 시청 앞 시위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026.09.10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목포시의원들이 10일 광주청사 앞에서 전남권 국립의대 추천안 심사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왼쪽부터) 이정상 박용식 김호한 의원. bless4ya@newspim.com 26-09-10 15:58
정부 CPTPP 가입 검토에 전남광주 농심 '뿔났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농민단체가 정부를 향해 환태평양경제동반자협졍(CPTPP) 가입 검토를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또 지역 소멸 위기의 심각성을 알리며 농어촌 기본소득을 전면 실시하라고 요구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정 광주청사 앞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 주최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 등을 요구하는 농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6.09.10 bless4ya@newspim.com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 등 3개 단체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농민대회를 개최했다. 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는 농민에게 또다시 희생을 강요하는 CPTPP 가입을 추진하고 있다"며 "농업은 협상의 희생양이 아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농업은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생명 산업이며 식량 주권의 근간이다"며 "농민의 동의 없는 가입 추진을 즉각 중단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아울러 "농촌소멸도 더 이상 두고 볼 수 없다"며 "농어촌 기본소득으로 농촌을 지키고 지역 경제를 살려야 한다. 이제 시범 사업을 넘어 전면 실시로 나아가자"고 제안했다. 단체는 또한 "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생산비는 치솟는데 농산물 가격은 폭락한 데다 폭염 등 기후 재앙까지 겹쳤다"며 "생산비를 보장하고 농산물 가격 폭락 대책을 즉각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이날 농민대회는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단체별 대표의 투쟁 발언이 이어졌으며 사전 행사로 화순에서 시청으로 향하는 트랙터 차량 행진이 이뤄졌다. bless4ya@newspim.com 26-09-10 15:58
진도아리랑몰, 농수특산품 구성 추석 선물세트 출시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수특산품을 한데 모은 선물세트로 소비자 공략에 나섰다. 10일 진도군에 따르면 직영 온라인 쇼핑몰인 진도아리랑몰은 이날부터 진도의 농수특산품을 활용한 추석 선물세트를 선보였다. 가격대는 1만원대부터 15만원대까지 다양하게 구성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진도아리랑몰, 청정 진도 농수특산품으로 '풍성한 추석 선물세트' 선보여 [사진=진도군] 2026.09.10 khyeon0424@newspim.com 청정 진도바다에서 생산된 활전복을 비롯해 전복죽 등 가공식품이 대표 상품으로 마련됐다. 건어물과 울금 등 지역 농산물도 엄선해 판매한다. 진도의 대표 전통주인 진도 홍주와 축산물 등 지역을 대표하는 다양한 특산품도 선물세트에 포함됐다. 진도아리랑몰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온라인 판매 플랫폼이다. 소비자는 별도의 유통단계를 거치지 않고 진도에서 생산된 농수특산품을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진도 특산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예산 소진 시 조기 종료될 수 있으며 상품별 재고에 따라 판매가 일찍 마감될 수 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10 15:57
농민단체 "CPTPP 가입 검토 중단하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정 광주청사 앞에서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광주전남연합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 주최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 등을 요구하는 농민대회가 열리고 있다. 2026.09.10 bless4ya@newspim.com 26-09-10 1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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