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광양 환경단체 "우드펠릿 발전소, 폐수 무단방류 의혹 철저히 조사"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 황금산업단지 내 한 목재 바이오매스 발전소(220MW급)에서 폐수 무단 방류 의혹이 제기돼 지역 환경단체가 철저한 조사와 운행 중단을 촉구했다. 광양환경운동연합과 광양만환경포럼은 16일 성명을 내고 "해당 발전소의 운행 계획을 중단하고 환경 오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진상 규명이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광양그린에너지 목질계 바이오매스 발전소 전경. [사진=권차열 기자] 2026.09.16 ej7648@newspim.com 특히 "최근 영산강유역환경청의 현장 점검에서 발전소 복수기 집수조(Sump)에서 바다 방향으로 연결된 소방호스 5개가 발견됐다"며 "해당 시설의 설치 목적과 연결 경로 및 실제 사용 여부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그러면서 "대형 목재 연소시설 가동 과정에서 대기오염물질과 미세먼지 및 소음이 발생할 수 있으며 냉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배수와 폐수도 광양만 해양생태계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사업자는 주민과 전문가가 참여하는 독립 검증을 통해 대기오염과 폐수 및 온배수 등 환경영향을 확인한 뒤 측정 자료와 결과를 투명하게 공개할 것"을 주문했다. 황금산단 바이오매스 발전사업은 광양그린에너지가 추진하는 220MW급 목질계 발전소 건립 사업으로 2018년 공사계획 인가 이후 2022년 5월 건축허가와 같은 해 9월 착공을 거쳐 추진됐다. 사업자 측은 지난해 준공을 목표로 했으나 공사 기간이 조정되면서 현재는 올해 하반기 상업 운전이 예정된 상태다. chadol999@newspim.com 26-09-16 18:05
전남광주교육청, '서·논술형 평가 간담회' 진통…"답정너 공론화"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 논술형 평가 도입을 앞두고 교원단체 간담회를 가졌으나 현장에서는 요식 행위에 그쳤다는 원성이 빗발쳤다. 전남광주시교육청은 교원단체를 비롯해 시민단체 학부모를 대상으로 '서・논술형 평가 도입 간담회'를 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새로운 정책 도입에 따른 공감대 형성과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다. 서・논술형 평가는 오는 2027학년도부터 초등학교 5~6학년과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적용될 예정이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026.09.16 bless4ya@newspim.com 현재까지 교원단체 간담회는 총 3차례 열렸으며 전날에는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전남 광주지부, 실천교육교사모임과 가졌다. 전교조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교육청은 비율 조정과 시범학교 운영 등 의견에고 불구하고 이미 100% 시행이라는 전제를 달아놓고 현장을 설득하려 했다"고 비판했다. 이어 "교육청이 특정 평가방식의 도입 비율을 일률적으로 정해 모든 학교와 교실에 하향식으로 강제하는 것은 비교육적일 뿐더러 민주적 소통을 포기한 처사"라고 일했다. 전교조는 2027학년도 추진 원점 재검토, 전체 교사 대상 의견 수렴 등을 요구했다. 전남광주시교육청은 모든 공청회를 마무리한 뒤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서 논술형 평가 도입을 준비하겠다는 방침이다. 김대중 교육감은 "서・논술형 평가로 미래 핵심 역량을 키우고 학교 현장에서는 교사와 학생이 주도하는 수업・평가 체제가 확립될 것이다"며 "K-교육특별시 미래 인재 양성 체제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16 18:03
전남광주 장애인 자립예산 '권역별 격차'…형평성 어긋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권역별로 구분해 장애인 자립 생할 지원 체계를 차별적으로 운영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회는 16일 전남광주시 광주청사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권과 동등한 규모로 장애인의 자립생활 예산을 지원하라고 촉구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회 주관으로 전남권과 동등한 자립생활 지원 체계 마련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6.09.16 bless4ya@newspim.com 협회는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통합특별시로 출범했으나 어느 지역에 거주하느냐에 따라 장애인에 대한 자립 생활 보장 체계가 다르다"고 규탄했다. 이어 "광주권 장애인자립생활센터 9곳 가운데 4곳은 국비 시비 재원으로 센터당 약 2억 1000만원이, 나머지 5곳은 전액 시비로 센터당 약 1억 6000만 원이 지원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반면 "전님권 센터는 약 2억 8000만 원 수준의 예산이 뒷받침되고 있어 큰 격차를 보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회는 "두 지역의 센터는 동일한 법령과 정부의 운영 기준에 따라 장애인의 자립 생활을 지원하고 있다"며 "정책의 형평성 측면에서 타당하다고 보기 어렵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러면서 "장애인 자립 지원은 시의 예산 사정에 따라 선택적으로 축소할 수 있는 부수적인 성격이 아니다"며 "장애인의 인간다운 삶과 자기결정권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적인 사회적 기반이다"고 강조했다. 나아가 "매 3년마다 지원 대상 센터를 재선정하는 현행 구조는 센터 간 불필요한 경쟁과 서열화를 초래하고 있다"고 우려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16 16:01
전남광주 오월단체 "호르무즈 파병 거부, 총알받이 내몰면 안 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시민 오월단체가 이재명 정부를 향해 미국의 호르무즈 파병 요구를 거부하라고 촉구했다. 광주평화연대와 5 18공법 3단체 등 125개 단체는 전날 전남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 기자회견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전남광주 시민 오월단체가 15일 오후 전남광주 동구 5 18 민주광장에서 호르무즈 파병 반대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광주평화연대] 2026.09.16 bless4ya@newspim.com 이들 단체는 "빛의 혁명으로 탄생한 이재명 정부는 눈보라 속에서 응원봉을 들었던 청년의 눈빛을 기억해야 한다"며 "명분도 없고 실리도 없는 전쟁터에 우리 군인을 총알받이로 내몰아서는 안 된다"고 압박했다. 이어 "전투병이 아니라 비전투병을 보내면 된다고 국민을 현혹하지 말라"며 "하나를 내주면 둘, 둘을 내주면 셋을 요구하는 게 트럼프의 방식이다"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이 고비를 넘어서면 일방적인 한미관계를 자주적인 관계로 변화시킬 힘을 얻게 된다"며 "다극화라는 새로운 국제질서를 주도하며 우리의 국제적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기대했다. 민주당을 향해서도 "미국의 일방적이고 무례한 파병 압박에 대해서는 분명한 반대를 천명하지 못하고 있다"며 "파병 반대 입장을 당론으로 결정하라"고 요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16 15:59
강진군, 평동리 200m 새길 뚫렸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평동리 일대에 차량과 보행자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새 도시계획도로가 들어섰다. 강진군은 강진읍 평동리 쌍용자동차대리점과 동양기계를 연결하는 '중로2-12호선 도시계획도로 개설공사'를 마무리하고 해당 구간을 전면 개통했다고 16일 밝혔다. 평동리 도로개통. [사진=강진군] 2026.09.16 ej7648@newspim.com 이번 도로는 총사업비 16억원을 들여 연장 200m와 폭 15m 규모로 조성됐다. 차도와 보도를 분리해 차량 통행은 물론 보행자의 안전성도 높였다. 도로 개통으로 평동리 일대 주민들의 이동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특히 향후 들어설 강진경찰서 신청사 예정지와 주변 생활편의시설에 대한 접근성도 한층 높아질 것으로 군은 내다봤다. 강진군은 이번 도로 개설이 주변 지역의 체계적인 개발을 유도하는 기반시설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기적으로는 주민 소득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윤영운 강진군 건설과장은 "이번 도로 개통이 강진읍의 균형 있는 도시 발전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주민 의견을 반영해 불편한 도로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안전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16 15:32
신안 임자도↔서울 직통버스 21일부터 운행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 임자도와 서울을 잇는 직통 시외버스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행을 시작한다. 신안군은 임자 대광에서 서울 센트럴시티터미널까지 금호고속 직통 노선이 오는 21일부터 운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금호고속버스. [사진=신안군] 2026.09.16 ej7648@newspim.com 이번 노선은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행하며 임자 대광에서 오전 8시50분 출발한다. 그동안 임자도 주민들이 서울로 이동하려면 지도 등에서 환승해야 했던 불편이 줄어들 전망이다. 군은 지난 7월부터 금호고속과 노선 종점을 임자까지 연장하는 방안을 협의해 왔으며 최종 협의를 마무리했다. 개통 초기인 21일부터 30일까지는 임자 대광과 진리 이용객도 '지도 서울 승차권'을 발권해 해당 승차지에서 탑승할 수 있다. 이 기간 운임은 기존 지도 서울 요금인 3만9600원이 적용된다. 10월 1일부터는 출발지에 따른 정상 운임이 적용된다. 임자 대광에서 서울까지는 4만6700원이며 티머니GO 앱이나 임자 대광 버스 대합실에서 예매할 수 있다. 임자 진리 출발 요금은 4만5800원으로 티머니GO에서만 예매할 수 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직통 노선 운행으로 도서지역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이라며 "군민의 보편적 이동권을 보장하고 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교통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16 15:32
진도군, 백조호수공원, 가을꽃으로 물든다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 백조호수공원 일대가 코스모스 등 가을꽃으로 물든다. 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는 16일 백조호수공원과 나리방조제 일원에서 오는 21일부터 10월 5일까지 15일간 '2026년 백조호수공원 가을꽃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행사 구간은 백조호수공원에서 나리방조제까지 이어지는 4.4km 산책로다. 코스모스를 비롯한 가을꽃을 따라 진도의 가을 풍경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했다. 2026년 가을꽃 행사. [사진=해남군] 2026.09.16 khyeon0424@newspim.com 본행사는 10월 3일부터 5일까지 사흘간 열린다. 음악극과 갈라콘서트 등 공연을 비롯해 비눗방울 마술쇼와 통기타 공연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봄꽃 행사에서 호응을 얻었던 꽃길 관람버스도 운영된다. 관람객 편의도 강화했다. 거동이 불편한 방문객을 위한 휠체어 대여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하고 진도군 특산품 판매장도 운영한다.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맞춤형 포토존도 조성한다. 특히 '꽃보다 어여쁜 울엄마' 등 가족의 정을 담은 문구를 활용한 포토존을 마련해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진도군은 지난 7월 14일 코스모스 파종을 시작으로 제초와 관수 작업을 이어오며 행사장 관리에 힘을 쏟았다. 앞서 열린 봄꽃 행사에는 나들이 기간을 포함해 약 6000명이 방문했다. 진도군 공원관리사업소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가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고 있다"며 "가족과 함께 백조호수공원의 꽃길을 걸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16 15:30
해남군 장립종 쌀, 글로벌 멕시칸 요리 전문점' 치폴레 뚫었다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산 장립종 쌀이 세계적인 멕시칸 외식 브랜드 치폴레의 국내 첫 매장에 공급되며 국산 장립종 쌀의 새로운 판로를 열었다. 해남군은 16일 해남산 장립종 쌀이 서울 강남대로에 문을 연 치폴레 아시아 첫 매장에 공급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치폴레는 지난 2일 강남점을 개점하고 한국시장에 공식 진출했다. 현지에서 신선한 식재료를 공급받는 운영 방식을 적용하고 있으며 부리토와 볼 메뉴 등에 고슬고슬한 식감을 내는 장립종 쌀을 사용한다. 장립종 쌀. [사진=해남군] 2026.09.16 khyeon0424@newspim.com 해남군은 우선 약 200톤 규모의 원료곡 납품을 확정했다. 이후 연간 약 150톤의 장립종 쌀을 공급하고 국내 매장 확대에 맞춰 납품 물량도 단계적으로 늘릴 계획이다. 이번 공급은 그동안 수입산 의존도가 높았던 장립종 쌀 시장에 국산 쌀이 진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글로벌 외식 브랜드의 품질 기준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국내 장립종 쌀의 상품성과 산업화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해남군은 기후변화 대응과 새로운 시장 개척을 위해 2021년부터 산 학 관 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간척지를 중심으로 장립종 쌀 재배를 확대해왔다. 지난해에는 100ha에서 약 650톤의 원료곡을 생산했다. 영농조합법인과 대학 및 유통업체는 국내산 장립종 벼 품종 개발과 상업화를 추진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해남군은 재배면적 확대와 도정라인 구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지난해부터 농촌진흥청과 건국대 순천대 등 7개 대학 연구진이 참여해 품종 육종과 생육 특성 및 병해충 저항성 연구도 진행하고 있다. 장립종 쌀은 태국과 인도 등에서 주로 생산되며 찰기가 적고 길쭉한 쌀알이 특징이다. 세계 쌀 유통시장의 약 90%를 차지하며 아시안 푸드 확산과 쌀 소비국 인구 증가 등에 따라 시장 규모도 매년 10% 이상 성장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 관계자는 "치폴레의 아시아 첫 매장에 해남 쌀이 선택된 것은 품질을 인정받은 중요한 사례"라며 "안정적인 생산체계와 판로 확대를 통해 국산 장립종 쌀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16 15:30
전남광주 서구, 10km 코스 '억새노을마라톤' 10월 첫선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가 오는 10월 17일 상무시민공원과 서창억새축제장 일원에서 '억새노을마라톤(선셋런)'을 처음 개최한다. 16일 서구에 따르면 억새노을마라톤은 최근 러닝 열풍을 반영해 서창억새축제와 연계해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오전 시간대에 열리는 일반 마라톤과 달리 해 질 무렵 달리는 '선셋런(Sunset Run)'으로 운영한다. 억새노을마라톤. [사진=전남광주 서구] 2026.09.16 bless4ya@newspim.com 상무시민공원을 출발해 극락교를 지나 영산강변 서창억새축제장으로 이어지는 코스로 10km와 5km 등 두 가지로 나뉜다. 대회장에는 운영본부와 의료본부, 종합안내소, 탈의실과 물품보관소 등을 설치하고 곳곳에 급수대와 안전․유도 인력을 배치한다. 참가 신청은 오는 28일까지 억새노을마라톤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 10km 1500명, 5km 1000명을 모집하며 참가비는 각각 3만 원과 2만 원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영산강의 가을 풍경을 달리며 축제의 즐거움까지 함께 느끼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16 15:29
광양제철소, 추석 앞두고 쌀 1291포 전달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추석을 앞두고 8000만 원 상당의 백미 1291포를 광양지역 사회복지시설 98곳에 지원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갔다. 광양시는 16일 시청 창의실에서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2026년 추석 명절 희망의 쌀 전달식'을 열었으며 이날 행사에는 박성현 광양시장과 이기연 광양시의회 의장, 박종일 포스코 광양제철소 부소장, 김명원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 이사장, 사회복지시설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16일 광양시청에서 추석 맞이 희망의 쌀 1291포를 전달한 뒤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광양시] 2026.09.16 chadol999@newspim.com 이번에 전달하는 희망의 쌀은 20㎏들이 백미 1291포로 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을 통해 광양제철소 지정시설 19곳과 아동 여성 장애인 노인 관련 사회복지시설 79곳 등 총 98곳에 배부될 예정이다. 광양제철소는 2009년 추석부터 올해까지 명절 희망의 쌀 나눔을 36차례 진행해 백미 4만5904포를 지원했으며 누적 후원 규모는 약 21억4500만 원에 달한다. 박성현 시장은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살피며 나눔을 이어온 광양제철소에 감사드린다"며 "전달된 쌀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이 풍성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6 15:28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