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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시의회 "SK그룹, 동부권 100조원 투자 환영"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SK그룹의 동부권 100조원 투자 계획에 환영의 뜻을 내비쳤다. 15일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전날 무안청사에서 가진 의회 간담회에서 "조만간 SK에서 (AI데이터센터와 관련 생산설비 등) 100조원가량의 대규모 투자 계획을 발표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전경. [사진=전남광주시의회] 시의회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민 시장이 밝힌 대로 투자가 현실화한다면 동부권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넘어 지역 전체의 산업지도를 바꾸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특히 "반도체와 AI 산업은 기업의 투자 결정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안정적인 전력과 용수 공급, 산업용지와 교통망 확보, 신속한 인허가와 전문인력 양성까지 지방정부와 의회의 촘촘한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분석했다. 이에 "SK그룹의 공식적인 투자 계획이 발표되는 즉시 투자 현실화를 위한 지원 체계를 가동하겠다"고 예꼬했다. 지원 조례와 예산을 신속히 검토하고, 전력 용수 산단 교통 등 핵심 기반시설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겠다는 것이다. 시의회는 "좋은 투자에는 여야도, 지역도 따로 없다"며 "일자리, 지역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91명의 의원이 함께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15 14:03
전남광주 '부시장 공모' 위법성 논란…시의회 "궤변의 방패 벗어나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부시장 시민추천제 관련해 "끝까지 절차상 미흡을 인정하지 않는다"며 "궤변의 방패 뒤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15일 정치권에 따르면 전남광주시의회는 전날 무안청사에서 부시장 추천제 관련해 집행부 의견 청취 회의를 가진 후 유감을 표명하는 입장문을 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청사. [사진=전남광주시] 시의회는 "현행 조례보다 행정이 앞서간 잘못된 절차를 분명히 인정하고 같은 일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바로잡길 바랐다"고 지적했다. 그러나 "시에서는 책임 있는 인정이 아니라 위법하지 않다는 방어 논리만 세우고 있다"며 "절차가 흔들리면 시민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우려했다. 시의회는 "관련 조례가 개정되지 않으면 인사 청문을 요청할 수 없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시민추천제를 먼저 시행했다"며 "이는 명백한 선행정 후입법"이라고 비판했다. 이는 "의회에 선택과 심의를 요청한 것이 아니라, 집행부가 미리 작성한 답안에 도장만 찍으라고 요구한 것"이라고 발끈했다. 시의회는 "집행부의 편의와 일정에 맞추어 의회의 조례제정권을 사후 정당화의 수단으로 격하시키는 일은 결코 용납될 수 없다"고 경고했다. 시의회는 이번 부시장 공모 분야가 현행 부시장 직제와 명칭과 직무 범위와 일치하지 않는다며 위법성을 제기하고 있다. 현행 조례상 지방직 부시장은 문화산업부시장과 경제농림부시장으로 각각의 분장 사무가 규정돼 있다. 그러나 시민추천제 공모는 산업 일자리 경제 노동 첨단주력산업과 시민주권 청년인구정책 보건복지 양성평등 분야로 이뤄져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8-15 13:56
광복절 경축식서 인사말 하는 민형배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5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5 bless4ya@newspim.com 26-08-15 12:57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한 민형배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5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 참석해 애국가를 제창하고 있다. 2026.08.15 bless4ya@newspim.com 26-08-15 12:56
민형배 시장, 독립 유공자 후손과 기념사진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15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은 독립 유공자 후손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2026.08.15 bless4ya@newspim.com 26-08-15 12:56
광주 교차로서 보행자 치고 달아난 40대 운전자 입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 한 교차로 인근에서 80대 보행자를 치고 도주한 40대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사 혐의로 화물차 운전자 A씨를 조사 중이라고 15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전날 오후 8시 40분쯤 전남광주 서구 매월동 풍암교차로 인근에서 6.5t 화물차를 몰다 보행자 B씨를 들이받은 뒤 도주한 혐의를 받는다. 이 사고로 B씨는 사망했다. A씨는 차를 몰고 경북 고령까지 이동했으며 그 지역에서 경찰 조사를 받았다. 그는 "사고가 발생했는지 몰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음주나 무면허 운전은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8-15 12:49
광복절 연휴 사흘간 전남광주에 200㎜ 비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복절 연휴 사흘간 전남광주에 최대 200㎜ 비가 내리겠다. 15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서해상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겠다. 우산을 들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전 지역이 대체로 흐린 가운데 여수 등 일부 지역에 시간당 5㎜의 비가 내리고 있다. 이날 낮부터 오후 6시 사이에 소강 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으나 늦은 오후부터 빗줄기가 강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이날부터 오는 17일까지 사흘간 50~100㎜로 예보됐다. 전남 동부남해안은 200㎜ 이상, 전남서부남해안과 지리산 부근에는 150㎜이상의 집중 호우가 내리겠다.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짧은 시간에 강한 강수가 내리면서 계곡이나 하천의 물이 갑자기 불어날 수 있고 지하차도 이용 시 고립될 수 있다"고 주의를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15 12:34
반도체 산단 전력 어떻게 채우나…12차 전기본서 해법 찾는다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정부가 인공지능(AI)과 반도체 등 첨단산업 확대로 급증하는 전력수요를 어떻게 충당할지 본격적인 논의에 나선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와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 총괄위원회는 오는 20일 국회의원회관에서 4 5차 대국민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특히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 등 신규 전력수요를 반영해 기존 전망을 다시 계산하고 재생에너지를 주력 전원으로 확대하기 위한 공급 계획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력수급기본계획은 정부가 앞으로 필요한 전력 규모를 예상하고 이를 어떤 발전원과 전력망으로 공급할지 정하는 중장기 국가 전력계획이다. ◆ AI 반도체 전력수요 다시 계산 2040년 전망 재검토 오전에 열리는 4차 토론회에서는 '전기국가 전환'을 주제로 향후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에너지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정부는 전 세계적으로 AI와 반도체 등 첨단산업이 빠르게 성장하고 산업 수송 건물 등 경제 전반에서 전기 사용이 늘면서 안정적인 전력 공급 능력이 국가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했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산업과 수송, 건물 등의 전기화가 향후 에너지 수요와 전력산업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살펴보고 증가하는 전력수요를 안정적으로 공급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한다. 12차 전기본 4 5차 정책토론회 포스터 [자료=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8.15 gkdud9387@newspim.com 오후 5차 토론회에서는 오는 2040년까지 국가 전력수요 전망을 다시 제시한다. 정부는 지난 4월 3차 정책토론회에서 전력수요 전망 잠정안을 공개했지만 지난 6월 메가프로젝트 추진계획이 발표되면서 수요 전망을 재검토해 왔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새롭게 예상되는 전력수요를 반영한 재전망 결과가 공개될 예정이다. 대규모 반도체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첨단산업의 전력수요가 새 전망에 얼마나 반영될지가 관심사다. 향후 전력수요가 기존 예상보다 늘어날 경우 이를 뒷받침할 발전설비와 송전망 확충 규모 역시 함께 커질 수 있기 때문이다. ◆ 재생에너지 주력전원 확대 논의 신규 원전도 향후 쟁점 정부는 이번 토론회에서 늘어나는 전력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보급 전망도 제시한다. 특히 재생에너지를 향후 전력 공급의 주력 전원으로 확대하기 위해 어느 정도까지 설비를 늘릴 수 있는지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전력수요 전망과 함께 발전원별 공급 규모를 결정하는 기초 자료가 될 전망이다. 다만 이번 토론회에서 신규 원전이나 SMR 도입 규모가 직접 결정되는 것은 아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전브리핑 및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8.04 gkdud9387@newspim.com 기후부는 4 5차 토론회에 이어 오는 9~10월 신규 원전과 석탄발전 폐지 로드맵, 전력시장 개편 방향, 송 변전 계획 등을 주제로 추가 토론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반도체 산업단지와 AI 데이터센터 등 대규모 전력수요에 재생에너지뿐 아니라 신규 원전과 SMR을 어떤 비중으로 활용할지 여부도 향후 12차 전기본 수립 과정의 주요 쟁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기후부와 12차 전기본 총괄위원회는 이번 토론회에서 나온 전문가와 국민 의견을 검토해 12차 전기본에 반영할 계획이다. gkdud9387@newspim.com 26-08-15 12:00
북적이는 홈플러스 동광주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4일 오전 홈플러스 동광주점이 고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2026.08.14 bless4ya@newspim.com 26-08-14 19:15
품절 품절 품절…홈플러스 재개장 첫날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4일 오전 홈플러스 동광주점 한 판매대에 일시 품절을 알리는 안내문이 부착돼 있다. 2026.08.14 bless4ya@newspim.com 26-08-14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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