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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비 예술가 발굴 전시 '메아리' 개최 전시 '메아리' 포스터.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2026.10.01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18일까지 문화정보원 대나무정원에서 지역 예비 예술가 발굴전의 두 번째 전시 '메아리: Echo of Youth'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전남대학교 미술학과 서양화 전공 학생 7명이 참여하며 스물쯤 청춘 시기에 마주하는 다양한 감정을 담은 회화작품 28점으로 소개한다. 대표작으로는 ▲임은결 학생의 '빛이 머무는 겨울밤' ▲정서연 학생의 'Passing-이격(離隔)' ▲하정민 학생의 '수로지명(水路之名)' ▲허은서 학생의 '미청년(未淸年)' 등이 꼽힌다. 자세한 내용은 ACC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이번 전시는 지역 문화예술 전공자들이 예비 예술가에서 전문 예술가로 성장할 가능성을 보여주는 자리"라며 "지역의 젊은 예술 인재들이 역량을 펼치고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발판을 지속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01 11:40
삼성·SK 직원 주거비도 세금으로?…반도체클러스터 '정주지원' 2000억 편성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정부가 내년 광주 전남 반도체클러스터에 전액 국비로 출연하는 1조5000억원 중 2000억원을 입주기업 근로자 등 정주여건 지원에 쓰기로 한 것이 드러났다. 이에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직원의 주거비를 국민세금으로 대주는 비합리적인 구조라는 지적이 나온다. 1일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산중위) 소속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에 따르면, 2027년 산업통상부 사업 예산설명 자료에는 신규 사업인 '서남권 반도체클러스터 조성 통합재정지원' 예산으로 1조5000억원이 편성됐다. 정부는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총 6조원을 국비 100%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출연할 계획이다. 내년 예산은 첫해 지원분이다. ◆ 구체적 기준도 없어 '근로자 주거 정주여건 등' 문구만 명시 산업부는 1조5000억원의 산출 근거 가운데 '기업 및 입주기관 지원'에 2000억원을 배정하고 용도를 '근로자 주거 정주여건 등'으로 명시했다. 사업 수혜자는 '반도체기업 입주기관'으로 규정됐다. 정부는 2027년 기업 투자와 직접 연계되는 핵심 기반시설과 정주여건을 우선 지원할 계획이다. 문제는 정주지원의 구체적인 기준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는 점이다. 정부가 출연한 예산은 통합특별시 반도체지원계정으로 들어간 뒤 통합특별시가 수립하는 연도별 사업시행계획에 따라 세부 용도가 결정된다. 현재 예산서에는 '근로자 주거 정주여건 등'이라는 문구만 있을 뿐 지원 한도와 소득 자산 등 대상 자격, 기업 분담 비율, 지원 방식 등이 별도로 규정돼 있지 않다. [사진=삼성전자, SK하이닉스] 최수진 의원은 이 때문에 기숙사나 사택 건립 지원뿐 아니라 임대주택 건설, 임차료와 전세보증금, 주택자금 대출 이자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예산이 사용될 여지가 있다고 지적했다. 정부가 발표한 서남권 투자계획에는 삼성전자 2기와 SK하이닉스 2기 등 메모리 팹 4기가 들어설 예정이다. 이에 따라 의원실은 정주여건 지원 예산이 이들 대기업 투자와 연계된 근로자 주거 지원에 활용될 가능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반도체특별회계 사업설명자료 가운데 '근로자 주거'를 지원 용도로 명시한 사업은 서남권 통합재정지원이 유일한 것으로 나타났다. 용인 평택 등 기존 반도체 특화단지 기반시설 지원사업은 전력과 도로, 용수 등 산업단지 기반시설을 지원 대상으로 하고 근로자 주거는 포함하지 않고 있다. ◆ 산출근거도 없이 2000억 편성 최수진 "지원 기준부터 마련해야" 2000억원의 구체적인 산출 근거도 제시되지 않았다. 예산설명 자료의 분야별 세부 산출내역에는 사업명과 금액만 적혀 있다. 자료에는 "현재까지의 수요조사 및 기업수요 파악 결과 등을 참고한 활용 예시로 개별사업의 지원 여부 및 규모를 확정한 것이 아니다"는 설명도 붙었다. 이에 지원 대상 인원이나 세대 수, 단가 등 구체적인 산정 기준 없이 2000억원이 편성됐다는 게 의원실의 지적이다. 관련 절차도 아직 진행 중인 것으로 드러났다.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는 출연 근거가 될 통합특별법 개정을 전제로 한 조건부 의결 상태이며 재정투자평가위원회의 면제 확정과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도 남아 있다. 최수진 국민의힘 의원. [사진 = 뉴스핌DB] 출연의 법적 근거가 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 역시 아직 국회를 통과하지 않았다. 최수진 의원은 "대기업 직원 주거비까지 국민 세금 100%로 대줄 수 있는 길을 열어둔 것은 명백한 특혜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지원 대상도, 한도도, 기업 분담도 정하지 않은 채 '활용 예시'라는 이름으로 2000억원을 먼저 달라는 것은 국회의 예산 심의권을 무력화하는 깜깜이 편성"이라고 덧붙였다. gkdud9387@newspim.com 26-10-01 11:18
"멍냥이와 함께 소풍"…전남광주 펫크닉 17~18일 개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7~18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반려동물산업문화제: 전남광주 펫크닉(pet+picnic)'을 연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하며 반려동물 산업전시회인 '광주펫 캣쇼'와 연계해 개최된다. 펫크닉. [사진=전남광주시교육청] '슬기로운 반려생활'​, '댕냥이 무엇이든 물어보개!'​ 등 프로그램이 마련돼 반려동물 건강과 행동 문제를 전문가에게 직접 물어볼 수 있다. '1초의 기적, 반려동물 응급처치 교육'​에서는 수의사와 함께 반려동물 심폐소생술(CPR) 절차를 배우고 직접 모형으로 체험할 수 있다. 이밖에 ▲전문훈련사와 함께하는 독어질리티 독피트니스 체험 ▲반려동물 상식을 겨루는 '도전! 멍퀴즈 온 더 블록' 반려인과 반려견의 교감을 높이는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기다려! 게임' 등이 준비됐다. 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이번 펫크닉은 시민과 반려동물이 함께 소통하고 즐기는 동시에 반려동물 건강관리, 응급처치 등 실생활에 필요한 반려동물 정보를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01 11:08
김이강 전남광주 서구청장, 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 연임 김이강 전남광주 서구청장. [사진=서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이강 전남광주 서구청장이 마을만들기지방정부협의회 상임회장에 연임됐다. 1일 서구에 따르면 전날 영암군 호텔현대 바이 라한 목포에서 열린 지방정부협의회 제2차 정기회의에서 제7대 상임회장으로 김 청장이 회원도시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11월부터 2028년 10월까지 2년이다. 지방정부협의회는 ▲지방자치의 실현 ▲지역사회의 실현 ▲주민 삶의 질 향상을 목표로 지난 2015년 출범했으며 전국 34개(광역 3개, 기초 31개) 자치단체가 회원도시로 참여하고 있다. 김 청장은 "주민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결정하고 해결할 때 진짜 주민주권이 시작된다"며 "지난 10년의 협의회 성과를 발판 삼아 지방정부가 주민의 결정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새로운 10년을 만들어 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10-01 10:54
전남도청 열린노조 "민형배, 원칙 없는 밀실 인사 당장 중단하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인사정책을 둘러싸고 공직사회 내부에서 반발이 확산하고 있다. 승진 기준과 근무지 이동자 인센티브에 이어 인사 총괄기능 배치를 놓고 논란이 불거졌다. 전남도청열린공무원노동조합은 지난달 30일 성명을 내고 최근 단행된 4급 승진인사와 근무지 이동자 인센티브 및 조직개편 후속 조치 등을 문제 삼으며 민형배 시장에게 인사 원칙 공개와 충분한 소통을 요구했다. 전남광주특별시 무안청사 윤선도홀에 내걸린 전남도청공무원노조의 현수막. [사진=독자제공] 2026.10.01 ej7648@newspim.com 열린노조는 최근 4급 승진 과정에서 과장급 직무대행을 맡아 서기관 업무를 수행해온 간부들이 승진 대상에서 제외된 사례가 있다며 기준 공개를 요구했다. 1년 이상 직무대행을 하고도 직급 승진하지 못한 사례와 5급에서 4급으로 직급 직위 승진이 동시에 이뤄진 사례가 엇갈렸다는 주장이다. 근무지 이동자에게 근무성적평정 가점 3점을 부여하기로 한 결정도 도마에 올랐다. 노조는 주거비와 이사비 등 실질적인 지원에는 찬성하지만 승진에 영향을 미치는 근평 가점은 직원과 노조의 의견수렴을 거쳐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노사협의체 협의와 직원 의견수렴을 거쳐 시행하기로 했던 인센티브가 별도 논의 없이 지난 9월 27일 직원들에게 통보됐다고 지적했다. 향후 근평과 승진 과정에서 이의신청 등 조직 내부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게 노조 측 입장이다. 인사 총괄기능을 광주에 두는 조직개편안도 쟁점이다. 노조는 통합특별시가 지난 9월 29일 행정기구 설치 관련 규칙 등 5개 행정규칙을 입법예고하면서 인사 총괄권을 광주 소재 행정문화부시장 소속 인사정책관에게 부여하려 한다고 주장했다. 통합 관련 조례에는 통합 전 전남도와 광주시 공무원의 근무성적평정 등을 고려해 통합 후 최초 근무성적평정 기준일부터 3년간 종전 자치단체별로 승진심의를 분리 운영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이 담겼다. 다만 모든 인사업무를 의무적으로 분리하도록 한 것은 아니다. 열린노조는 또 지난달 29일 늦은 시간 입법예고가 이뤄졌지만 의견 제출기한이 다음 날인 30일까지였다며 충분한 의견수렴이 이뤄지기 어려운 절차였다고 비판했다. 노조는 "원칙 없는 인사를 중단하고 합리적인 기준에 따른 공정한 인사를 실시해야 한다"며 "밀실행정을 중단하고 전남지역 인사권을 우회적으로 축소하려는 시도를 멈춰야 한다"고 촉구했다. ej7648@newspim.com 26-10-01 10:53
멈춘 무안공항…주민들 "조속히 재개항"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에서 무안국제공항의 조속한 재개항을 요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이 진행됐다. 무안국제공항활성화위원회는 30일 망운면민의 날 행사장을 찾아 무안국제공항 재개항을 촉구하는 주민 서명운동을 벌였다고 1일 밝혔다. 민주평통 무안군협의회 100만 인텨뷰 운영. [사진=조은정 기자] 2026.10.01 ej7648@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1000여명의 면민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주민들에게 공항 장기 운영 중단에 따른 지역사회 영향을 설명하며 재개항 필요성을 알리고 서명 동참을 호소했다. 위원회는 공항 운영 중단이 단순한 항공교통 불편에 그치지 않고 무안과 목포 신안 영암 등 서남권의 관광과 지역경제는 물론 산업 전반에도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강조했다. 위원회는 주민 서명을 담은 항의서한을 조만간 국토교통부장관과 국가수사본부장 항공 철도사고조사위원장에게 각각 전달할 예정이다. 관계기관에는 조속한 재개항을 위한 구체적인 조치를 촉구할 방침이다. 이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무안군협의회도 망운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평화통일 100만 국민인터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자문위원들은 면민들과 남북관계와 평화통일에 대한 의견을 나눴으며 '아이들이 전쟁 걱정 없이 살아가길 바란다'는 등 평화에 대한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 송남수 회장은 "평화통일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과 목소리에서 시작된다"며 "오늘 모인 소중한 목소리가 평화로운 한반도를 만들어가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1 10:27
한우농가 찾은 강진원 강진군수…"한우농가 소득해법, 답은 현장에"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한우가격 상승에도 사료비 등 생산비 부담이 이어지는 축산 현장의 경영 실태를 점검하고 농가소득 제고 방안 찾기에 나섰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가업을 이어 한우를 사육하는 2세 농가를 찾아 사육 현장을 살피고 생산비 절감 노력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1일 밝혔다. 축산농가 현장. [사진=강진군] 2026.10.01 ej7648@newspim.com 이번 방문에서 강 군수는 축사에 직접 들어가 한우의 사육 상태와 사료 급여 상황을 확인했다. 농가에서 활용하는 자가배합사료를 직접 살펴보고 사료를 급여하며 사육 현장을 꼼꼼히 점검했다. 농가 관계자로부터 자가배합사료를 사용하는 배경과 제조 급여 방식은 물론 성장 단계별 사양관리 방법과 현장에서 느끼는 장단점도 들었다. 특히 사료비가 한우 생산비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는 만큼 농가가 자체 배합을 통해 비용 부담을 낮추려는 경영 방식에 주목했다. 한우가격이 올라도 생산비 부담이 지속되는 만큼 가격 상승에만 기대기보다 사양관리 효율화와 생산비 절감이 실질적인 소득 증대로 이어져야 한다는 데 의견을 같이했다. 부모 세대의 축산 경험을 이어받은 2세 농가가 새로운 경영방식을 접목하는 가업승계 사례에도 관심을 보였다. 강진원 군수는 "한우가격이 상승하는 시기일수록 농가가 실제 체감하는 경영 여건을 세밀하게 살펴야 한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어려움과 좋은 사례를 정책에 반영해 생산비 부담을 낮추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부모 세대의 경험과 2세 농가의 새로운 경영방식이 조화를 이루는 것이 강진 한우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이라며 "후계 축산농가가 안정적으로 가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강진군은 이번 방문에서 수렴한 의견을 토대로 한우농가 경영 안정과 생산비 절감 및 품질 향상 지원책을 마련하고 한우가격과 사육 동향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10-01 10:18
술 취해 주차된 오토바이 들이받은 40대 여성 입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음주 상태에서 주차된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4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광주 서부경찰서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로 A씨를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전날 오후 9시 35분쯤 전남광주 서구 한 이면도로에서 만취 상태로 차량을 몰다가 주차된 오토바이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10-01 10:10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1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시민의 날 충렬사 참배( 09:00충렬사) - 시민의 날 기념식(10:00 대강당) - 부산백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 개소 10주년 기념식( 13:00인제대학교 의과대학) - 사회복지법인 부산생명의전화 현장방문(14:40 부산생명의전화) - 르노 동래 플래그십 개소식(16:00 동래구 명륜로 51) - 접견-주한스웨덴 대사(17:00 국제의전실) - 2026 부산국제공연예술마켓(BPAM) 개막식(19:00 소향씨어터 우리은행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9층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4 ▲우상호 강원도지사 -양양군수 면담(14:00 통상상담실) -화천군수 면담(15:00 통상상담실) -철원군민의 날 기념 「제44회 태봉제」 개막식(19:30 철원종합운동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양양군수 면담(14:00 통상상담실) -화천군수 면담(15:00 통상상담실) -철원군민의 날 기념 「제44회 태봉제」 개막식(19:30 철원종합운동장) ▲신용한 충북지사 -충청북도 장애인 도민 체육대회(09:30 음성) -혁신도시 기관장 간담회(12:00 진천)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16:00 대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선정 관련 기자회견 (13:30 기자회견장) - 무형유산 개인 및 보유단체 간담 (16:00 대회의실) - 제28회 김제지평선축제 (18:00 김제벽골제) ▲허태정 대전시장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9:20 계룡대) -지역성장펀드 결성식(14:00 스타트업파크) ▲조상호 세종시장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9:20 계룡대) -대전 K 아트페어(14:00 대전컨벤션센터) -「충청권 성장산업 내일이음 프로젝트」출범식(15:40 충북도청) ▲박수현 충남지사 -제78주년 국군의 날 기념식(9:20 계룡대) -충청권 성장사업 내일이음사업 협약식(16:00 충북도청)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과학기술원 부설 과학영재학교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식(11:00 접견실) - 제366회 경상북도의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13:40 도의회 본회의장) - 제48회 경북예술제 개막식(19:00 동락관 공연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비상경제대책회의(09:00 대구건축사회관) - 문화상 시상식(11:00 문화예술회관 비슬홀) - 전국체전 선수단 결단식(15:00 시민체육회관) ▲박완수 경남지사 - 국회 방문(12:40 국회의사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30 21:14
전남광주-농식품부, '구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 점검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구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현장에서 주민 편의 확대와 제도 보완을 위한 개선안을 정부에 제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30일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구례군 현장을 찾아 농어촌 기본소득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주민과 지역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구례 농어촌 기본소득 현장 간담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30 ej7648@newspim.com 이날 현장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유덕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수산본부장, 김송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 점포와 협동조합이 참여하는 '구례스토어'를 찾아 사회연대경제 운영 사례를 살폈다. 구례스토어는 주민과 관광객 창작자 등이 교류하며 지역 소비와 공동체 활동을 연결하는 공간이다. 참석자들은 농어촌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는 현장을 확인하고 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타난 주민 불편과 제도적 보완사항을 논의했다. 특히 면 지역에 부족한 장애인 아동보육 생활체육 등 필수 생활시설을 읍 지역에서도 이용할 수 있도록 기본소득 사용처를 확대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주민 자격 확인과 실거주 여부 확인 소비 통계 분석 등을 효율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통합 관리시스템 구축 필요성도 제기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028년 본사업 전환에 대비해 지방정부의 재정 부담을 낮출 수 있도록 국비 분담률을 80%까지 확대해 줄 것을 정부에 건의했다. 추가 공모 과정에서는 지역별 재정 여건이 사업 선정에 불리하게 작용하지 않도록 별도 재원 투입에 대한 가점 등 평가 기준을 합리적으로 개선해 달라고 요청했다. 송미령 장관은 "구례군과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구례의 지역사회 거버넌스 모델이 기본소득을 통해 더욱 확대되고 지속되도록 정부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유덕규 본부장은 "농어촌 기본소득은 소득 지원을 넘어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 소비 촉진으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제도 개선에 반영되고 구례의 지속가능한 정주 기반으로 자리 잡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9-30 1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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