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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종 장성군수 후보 '청년 가구 지원 조례안' 공약 김한종 전남 장성군수 후보. [사진=김한종 후보 측] 2026.05.18 bless4ya@newspim.com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한종 더불어민주당 전남 장성군수 후보가 '청년 1인 가구' 지원을 위한 '장성형 조례안' 제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18일 보도자료를 내고 "전남 광주 통합행정 추진에 따라 장성지역 내 청년 1인 가구가 증가할 것"이라며 "이에 따른 정책 수요에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조례안은 청년 1인 가구의 사회안전망 구축과 공동체 활동 지원에 초점을 맞췄다. 공약에서 청년은 장성군에 거주하는 19세 이상 39세 이하 주민으로 규정했으며 관계 법령에 따라 적용 연령은 달라질 수 있도록 했다. 김 후보는 특히 공동체 활동 활성화와 사회적 고립 예방 등을 통해 청년층의 지역 정주 여건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18 15:45
"그림으로 소통" 광양제철소 가족 프로그램 눈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대상 미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가족 간 소통 강화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포스코미술관 광양'에서 유치원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족 90여명(30팀)이 참여한 '작가와 함께하는 가족미술체험교실'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참가 가족들이 OHP 필름과 매직을 활용해 서로의 얼굴을 그려보는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사진=광양제철소] 2026.05.18 chadol9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가족이 함께하는 문화체험을 통해 자연스러운 교감과 소통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는 Park1538 광양 개관 1주년 기획전 참여 작가인 서영기 작가가 참여해 창작 지도와 시연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OHP 필름을 활용한 인물화와 야외 풍경화를 그리며 가족의 모습과 지역 자연을 표현했다. 특히 야외 풍경화 활동을 통해 광양의 자연환경을 직접 그림에 담으며 창의력과 표현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발표 시간에는 완성 작품을 공유하며 가족 간은 물론 참가자 간 소통이 이뤄졌다. 약 1시간 30분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에 대해 참가자들은 "자녀와 깊이 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호응했다. 광양제철소 관계자는 "미술을 매개로 가족 간 공감과 대화를 돕기 위해 기획했다"며 "향후에도 가족 참여형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오는 30일 임수범 작가와 함께하는 2차 체험 프로그램을 이어갈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5-18 15:44
목포대 박물관, 6년 연속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국가 사업 선정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국립목포대학교는 박물관이 국가유산청이 주최하고 한국대학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매장유산 미정리 유물 보존 및 활용사업'에 6년 연속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과거 대학 박물관 중심 발굴 이후 예산과 인력 부족으로 장기간 보관된 미정리 유물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1주기 사업은 2020년부터 2025년까지 진행됐으며 2주기 사업은 2025년 12월부터 2030년 12월까지 추진된다. 박물관 전경. [사진=목포대] 2026.05.18 ej7648@newspim.com 목포대 박물관은 1주기 국고지원사업 성과발표회에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를 바탕으로 2주기 사업에서는 수장고에 보관 중인 2000년 이전 발굴 미정리 유물을 대상으로 학술보고서 발간과 국가 귀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유물 정리와 복원 실측 등을 담당할 청년 연구원을 채용해 전공자와 비전공자에게 실무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나설 방침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2주기 사업을 통해 매장유산의 학술적 가치 제고와 국가 귀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유물을 활용한 전시와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지역과 함께하는 문화 플랫폼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18 15:28
강성휘 목포시장 후보 "5·18 정신 계승…민주주의 공동체 실현"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46주년 5 18 민주화운동을 맞아 강성휘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후보가 오월 정신 계승과 민주주의 공동체 실현 의지를 밝혔다. 강 후보는 18일 추모 메시지를 통해 "1980년 5월 광주에서 군부독재에 맞선 시민의 용기와 희생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라며 "오월 영령들께 깊은 존경과 추모를 보낸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장 강성휘 후보가 목포역 광장에 마련된 전남 서부권(목포 무안 신안 해남) 5 18 민주화운동 희생자 분향소를 찾아 헌화하며 오월 영령을 추모하고 있다. [사진=강성휘 후보 선거사무소] 2026.05.18 ej7648@newspim.com 그는 "46년 동안 진상규명과 책임자 처벌 노력이 이어져 왔다"며 "광주와 전남 시민의 희생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만들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5 18은 아직 끝나지 않은 과제"라며 "헌법 전문 수록이 이뤄지지 못한 점은 무거운 현실"이라고 밝혔다. 강 후보는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는 시도와의 싸움은 계속되고 있다"며 "오월 정신이 온전히 계승되는 날까지 전진하겠다"고 말했다. 또 "지난해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내란 시도 속에서도 민주주의를 지켜낸 국민이 자랑스럽다"며 "민주주의는 국민의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진 가치"라고 밝혔다. 그는 "헌정질서를 흔드는 어떠한 시도도 용납될 수 없다"며 "5 18 정신은 오늘날에도 민주주의와 국민주권을 지키는 역사적 교훈"이라고 강조했다. 강 후보는 "시민 삶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정치로 정의와 공의가 살아있는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5-18 14:59
광양경자청, 중국 투자선 발굴…실질 협력 신호탄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이 중국 투자유치 활동에서 업무협약과 투자협약을 잇달아 체결하며 성과를 거뒀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중국 안후이성 허페이와 헤이룽장성 하얼빈을 방문해 업무협약(MOU) 1건과 500만달러 규모 투자협약 1건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광양경자청이 중국 하얼빈에서 헤이룽장성 소재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GFEZ 투자설명회를 열었다.[사진=광양경자청] 2026.05.18 chadol999@newspim.com 이번 방문에서 광양경자청은 안후이성과학자 기업가협회와 전략적 협력 MOU를 체결하고, 오성실업과 증설 투자협약을 맺었다. 아울러 고션테크 등 이차전지 및 소비재 분야 주요 기업과 투자 협의를 진행해 광양만권 현장 방문과 투자 검토를 이끌어냈다. 광양경자청은 향후 잠재 투자기업의 현장 방문을 추진하고 협회 회원사를 대상으로 추가 투자 상담을 이어갈 계획이다. 오성실업 투자 이행을 위한 행정 지원과 소비재 분야 외자유치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구충곤 청장은 "투자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실질적 성과를 도출했다"며 "발굴 기업이 실제 투자로 이어지도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18 14:57
"장동혁, 무슨 낯짝으로"…5·18 광주 기념식, 환호와 규탄 엇갈린 민심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장동혁 집 팔아라", "여섯 채 장동혁" 18일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장에서는 참석 정치인을 향한 환호와 규탄이 엇갈리며 뚜렷한 온도차가 드러났다. 이날 오전 행사장 일대는 민주 열사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기 위해 찾은 시민, 경계 근무 중인 경찰관, 카메라를 든 취재진이 뒤섞이면서 보행로 곳곳은 통행이 어려울 정도로 혼잡이 빚어졌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8일 오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정부 주관으로 열린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를 관람하기 위해 시민들이 모여 있다. 2026.05.18 bless4ya@newspim.com 주요 참석자를 태운 차량이 도착할 때마다 시민들의 시선이 쏠렸고 "누가 왔느냐"는 물음과 함께 현장은 연신 술렁였다. 더불어민주당 인사들이 모습을 드러낼 때는 환호가 이어졌다.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와 서영교 국회의원 등이 도착하자 일부 시민들은 이름을 연호하며 박수를 보냈다. 반면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로 추정되는 인물이 경호 속에 행사장에 도착했을 때는 상반된 반응이 나왔다. 일부 시민들은 "장동혁 집 팔아라", "여섯 채 장동혁" 등의 구호를 외치며 강하게 반발했다. 현장에 있던 시민들은 날 선 반응을 보였다. 백발이 성성한 한 노인은 "면전에서 항의하지 못한 것이 아쉽다"고 말했고, 곽수옥(74) 씨는 "왜 이 자리에 왔는지 모르겠다"며 "부끄럽지 않느냐"고 했다. 주영태(60)씨는 "참석을 해도, 안 해도 모두 욕먹을 거 같으니 시늉만 하는 것 같다"며 "정말 사죄하고 싶으면 5 18 정신을 담은 개헌안을 통과시켰어야 했다"고 혀를 끌끌 찼다. 행사장 인근 금남로와 전일빌딩245, 문화전당역 일대도 시민들로 가득 찼다. 참석자들은 강한 햇볕을 피해 그늘에 모여 부채질을 하며 기념식 시작을 기다렸다. 이재명 대통령과 김혜경 여사의 입장 장면이 광장 대형 전광판을 통해 중계되자 현장은 다시 환호로 달아올랐다. 일부 시민들은 더 가까이 보기 위해 도로까지 나서며 높은 관심을 보였고, 연설이 이어지는 동안 집중하는 모습이 이어졌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8일 오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정부 주관으로 열린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이재명 대통령이 모습을 드러내자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6.05.18 bless4ya@newspim.com 이날 기념식은 '오월, 다시 광장을 품다'를 주제로 5 18 민주유공자와 유족, 학생 등 약 3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5 18민주광장에서 기념식이 열린 것은 2020년 이후 6년 만이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주제 영상, 현장 선언, 기념사, 기념 공연, 특별공연,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 순으로 약 50분간 진행됐다. 최근 복원을 마친 옛 전남도청 개관을 기념하는 국기 게양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의 대한민국을 구한 80년 광주가 앞으로도 대한민국의 미래를 끊임없이 구해낼 수 있도록 국민주권정부는 5 18을 끊임없이 기록하고 기억하며 보상하고 예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5 18 정신이 반드시 헌법 전문에 수록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남도청을 세계시민이 함께 배우고 기억하는 K-민주주의의 살아있는 성지로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단 한 명의 희생도 놓치지 않도록 '5 18 민주유공자 직권등록 제도'를 마련하겠다"며 "불굴의 투지로 민주주의와 조국을 지켜낸 분들이 단 한 명도 외롭게 남겨지지 않도록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18 14:52
해남군, 7월부터 개발행위 인허가 온라인 전환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남군이 7월부터 개발행위 인허가를 '정부24'로 통합해 온라인으로 처리한다. 전남 해남군은 '토지이용 인 허가 절차 간소화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개발행위 관련 인허가를 통합 지원하는 '개발행위 통합인허가지원시스템(IPSS)'을 도입해 7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남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시스템 도입으로 개발행위 민원 전반이 전자화되며 정부24를 통한 인허가 신청이 가능해진다. 이에 따라 군청 방문 없이 민원 처리가 가능해져 주민 편의가 개선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4월 시범운영을 거쳐 시스템 안정화를 진행 중이며, 정식 운영 이후에는 모든 인허가 자료가 전산 등록돼 종이 사용이 줄어들고 온라인 상담을 통한 민원 처리로 처리 기간도 단축될 것으로 보고 있다. 앞으로는 인터넷을 통해 365일 언제 어디서나 개발행위허가 서류 제출이 가능하며 인허가 진행 상황 조회, 허가증 발급, 준공검사 신청까지 전 과정이 온라인으로 이뤄진다. 해남군 관계자는 "비대면 민원 처리를 확대해 시간과 비용 부담을 줄이고 복잡한 인허가 절차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18 13:27
광주시, 국내 첫 미래차 인지부품 시험센터 2030년 완공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자율주행 등 미래 모빌리티 핵심 인지부품의 안전성 검증 기반 구축에 나선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자동차 분야 신규 기반조성 사업'의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 지원 기반 구축' 공모에 선정돼 국비 99억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총사업비 207억원을 투입해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에 '미래 모빌리티 인지부품 기능안전 시험센터'를 건립한다. 라이다(LiDAR) 카메라 레이더 등 인지부품은 자율주행차, 로봇, 도심항공교통(UAM)의 핵심 센서로 기능안전 검증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 인지부품 환경영향성 및 성능검증 센터 조감도. [사진=광주시] 2026.05.18 bless4ya@newspim.com 센터는 다양한 환경에서 부품의 오작동과 위험성을 줄이는 기능안전 평가를 수행하고 세계 수준의 검증 장비 9종을 구축해 기업 지원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국제 기능안전 기준에 맞춘 시험 환경을 통해 기업의 해외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글로벌 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한다. 시는 국내외 표준 기반 시험 프로세스 개발, 기업 맞춤형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이를 통해 인지부품 기술 경쟁력 제고와 국제 안전 규격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미래차 소부장 특화단지'의 자율주행 핵심부품 인증평가 실증과 연계된다. 인지 제어 통신 분야 인증 체계의 통합 운영으로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여건이 개선될 전망이다. 총사업비 1조 5000억원 규모 'AI 모빌리티 국가시범도시 조성 사업'과도 연계돼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한국전자기술연구원이 주관하고 한국자동차연구원, 광주과학기술원, 인공지능산학연합회가 참여한다. 시험 평가 기술 개발과 장비 구축, 기업 지원, 인력 양성 등 전 분야 협력이 추진된다. 손두영 광주시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인지부품 안전성 확보를 위한 기반을 광주에 구축하는 사업"이라며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18 13:27
박찬대 인천시장 후보,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참석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8일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열린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 행사장 입구에서 박찬대 더불어민주당 인천시장 후보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8 bless4ya@newspim.com 26-05-18 12:41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장 향하는 서영교 의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8일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국가보훈부 주관으로 열린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 행사장 입구에서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6.05.18 bless4ya@newspim.com 26-05-1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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