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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만공사 '이해충돌방지 토론' 참여자 31.9% 증가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가 임직원의 이해충돌방지법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10주간 운영한 사례형 청렴 학습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 올해 누적 참여자는 662명으로 지난해보다 31.9% 증가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제3회 YGPA 이해충돌방지 앤썰( 說) 토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3일 밝혔다. 여수광양항만공사 전경[뉴스핌DB] 이번 토론은 지난 7월 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수요일 윤리학습 Day에 진행됐으며 임직원이 실제 업무 사례를 바탕으로 의견을 교환하고 이해충돌 상황의 적절한 대응 방안을 찾는 방식으로 운영됐다. 토론은 사적 이해관계자 신고 및 회피 신청 등 신고 제출 의무 5개 항목과 직무 관련 외부활동 제한 등 제한 금지 행위 5개 항목을 사례형 퀴즈로 다뤘으며 공사는 기존 인트라넷에 더해 전자우편 의견 제출 방식을 도입해 참여 편의를 높였다. 10주 연속 우수 참여자에게 부여한 '이해충돌마스터'는 올해 48명으로 지난해 22명보다 118.2% 늘었다. 공사는 우수 참여자에게 상품을 지급하고 토론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청렴 활동에 반영하는 한편 최근 열린 여수광양항 청렴 확산 협의회에서 프로그램 운영 사례를 자회사와 공유했다. 최관호 사장은 "청렴은 모든 업무 과정에서 실천돼야 한다"며 "임직원이 청렴의 기준을 실무와 연계해 이해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23 13:22
보성 사계 품은 정원 3곳 '아름다운 정원' 인증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의 갈멜정원과 성림정원 및 꿈꾸는 숲 선유원이 산림청과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아름다운 민간정원 30선'에 선정되면서 보성군은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많은 3곳의 선정 정원을 보유한 지역이 됐다. 보성군은 웅치면 갈멜정원과 겸백면 성림정원(윤제림) 및 보성읍 꿈꾸는 숲 선유원이 전국 민간정원 194곳이 참여한 공모를 통과해 최종 30선에 포함됐다고 23일 밝혔다. 성림정원(윤제림)의 수국 정원과 팜파스 정원 [사진=보성군] 2026.09.23 chadol999@newspim.com 이번 선정은 서류심사를 통과한 45곳을 대상으로 전문가 현장 평가와 국민 1만9204명이 참여한 온라인 선호도 조사를 종합해 이뤄졌다. 웅치면 갈멜정원은 소나무와 향나무 및 이끼정원과 연못이 조화를 이루는 공간으로 자연스러운 동양적 정취를 갖춘 정원으로 평가받는다. 겸백면 성림정원은 오랜 기간 조성된 편백숲과 다양한 화초 및 수국 경관이 어우러져 계절별 풍광을 선보이는 산림형 정원이다. 보성읍 활성산 자락의 꿈꾸는 숲 선유원은 40여 년 된 편백나무와 300여 종의 식물이 조성된 치유형 정원으로 방문객에게 자연 속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선정 정원에는 '아름다운 민간정원' 인증 마크가 부여되며 산림청 누리집과 정원누리 플랫폼 및 홍보 리플릿과 정원TV 등을 통해 전국에 소개될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9-23 13:19
고흥군, '하수도 사업' 국비 471억원 확보…물관리 전환점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2027년 하수도 분야 신규사업에 4건이 선정돼 국비 471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785억원을 확보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흥읍 저지대 침수 예방과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 및 패류생산해역 수질 개선을 목표로 추진된다. 고흥군청 표지석과 청사 전경 [사진 = 뉴스핌DB] 군은 정부예산 확보를 위해 하수도 사업 추진 실적을 수시로 점검하고 신규사업 선정을 위한 행정절차를 사전에 검토한 데 이어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 필요성을 설명해 왔다. 선정 사업은 총 482억원 규모의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비롯해 도양 용정 등 3개소 하수처리구역 확대사업 78억원과 점암 연봉지구 농어촌마을 하수도 정비사업 122억원 및 도양 잠두 등 3개소 패류생산해역 마을하수도 정비사업 103억원이다. 군은 기존에 추진 중인 하수도 사업 8건 1723억원까지 합하면 관내 하수도 시설 정비에 모두 2508억원을 투입하게 된다. 공영민 군수는 "고흥읍 도시침수 예방사업을 통해 저지대 주민들의 오랜 걱정을 덜고 군민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국비 확보와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23 13:18
"추석엔 해남으로"…24~27일 관광지 정상운영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추석 연휴를 맞아 주요 관광지를 정상 운영하며 가족 단위 관광객 맞이에 나선다. 해남군은 추석 연휴인 24일부터 27일까지 군이 직영하는 주요 관광지를 휴무 없이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명량해상케이블카. [사진=해남군] 2026.09.23 khyeon0424@newspim.com 땅끝관광지의 땅끝전망대와 모노레일을 비롯해 땅끝조각공원, 세계의 땅끝공원, 해양자연사박물관 등이 정상 운영된다. 땅끝오토캠핑장과 땅끝황토나라테마촌은 추석 전날과 당일인 24~25일 휴장한다. 우수영관광지와 명량대첩 해전사 전시기념관도 연휴 기간 문을 연다. 기념관 앞 광장에서는 투호던지기와 공기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특히 명량해상케이블카는 24~26일 운행시간을 기존 오후 6시에서 오후 8시까지 연장한다. 진도대교와 울돌목 스카이워크 등이 어우러진 울돌목 일대의 야간 경관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해남읍권 고산윤선도유적지와 두륜미로공원, 두륜산생태힐링파크, 양한묵 기념관도 정상 운영된다. 두륜산케이블카와 산이정원, 문가든, 비원, 포레스트수목원 등 민간 관광시설도 휴무 없이 운영된다. 해남공룡박물관에서는 연휴 기간 매일 오후 2시 거대공룡실에서 버블쇼와 풍선쇼, 샌드아트 등 특별공연을 선보인다. 전통놀이와 만들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Khyeon0424@newspim.com 26-09-23 13:14
"낮부터 밤까지 즐겁다"…나주영산강축제 10월 7일 개막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가을 축제장을 낮부터 밤까지 가족 단위 관람객이 즐길 수 있는 공연과 체험 콘텐츠로 채운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영산강정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나주영산강축제'에 마술과 벌룬버블쇼를 비롯해 로봇 퍼포먼스와 야간 체험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2025 나주영산강축제. [사진=조은정 기자] 2026.09.23 ej7648@newspim.com 올해 축제에서는 어린이와 가족을 위한 '가족과 함께하는 마술 콘서트'가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펼쳐진다. 목요일과 금요일에는 풍선과 비눗방울 마술을 결합한 '벌룬 버블 매직쇼'가 진행된다. 주말에는 대형 로봇 캐릭터가 등장하는 '트랜스포머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영화 속 로봇을 연상시키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어린이와 가족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가 지면 영산강을 활용한 야간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축제 기간 오후 4시 이후에는 관람객이 가족의 건강과 행복 등의 소원을 적은 배를 영산강에 띄우는 '영산강 별빛 소원배 띄우기'가 진행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의 에어쇼가 펼쳐진다. 정교한 편대비행과 공중기동으로 영산강정원의 가을 하늘을 수놓으며 축제의 마지막을 장식한다. 나주시는 프로그램을 시간대별로 배치해 관람객들이 한두 개 공연만 보고 떠나지 않고 축제장에 머물며 낮과 밤의 콘텐츠를 두루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어린이 공연부터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술과 버블쇼 그리고 소원배와 블랙이글스 에어쇼까지 시간대마다 새로운 즐거움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아이들에게는 신나는 경험을 부모에게는 가족과 함께하는 여유를 선사하는 축제가 되도록 안전과 편의를 세심하게 챙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3 11:33
박원종 기후위원장 "공모사업, 시·군별 재정 여건 반영한 매칭 기준 필요"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국비 공모사업을 유치한 뒤에도 시 군이 떠안아야 할 지방비 부담이 사업마다 달라 재정 운용에 어려움이 있다는 지적이 나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은 전략산업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공모사업마다 시 군 재원 분담 비율이 달라 재정 부담과 행정 혼선이 커지고 있다"며 특별시 차원의 기준 마련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박원종 기후환경에너지위원장(영광1).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26.09.23 ej7648@newspim.com 박 위원장은 특별시와 시 군 모두 세입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지방비 매칭 부담의 편차가 지나치게 크다고 지적했다. 자체 기준보다 예외가 빈번해 기초지자체의 재정 여력을 넘어서는 사례도 발생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힘들게 확보한 공모사업이 감액되거나 표류하면 행정력과 재정이 낭비된다"며 "특별시가 시 군의 재정 여건을 고려한 일관된 지원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장기적으로 부담을 덜어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위원장은 "R D 및 실증사업 등은 통상 3년에서 5년 이상 소요되는 장기 과제"라며, "사업 추진 도중 지자체 단체장 변경이나 정책 기조 변화로 인해 사업이 중단되지 않도록 다년도 계속사업에 대한 연속성 확보 대책도 사전에 철저히 마련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 위원장은 심사 첫머리에서 추경안 서류상 세외수입 과목 누락 등 미흡한 자료 작성을 지적하며, 의회 심의의 신뢰성을 담보할 수 있도록 철저한 사전 점검과 집행부 내부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박 위원장은 "공모사업 성과는 국비 확보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실행돼 시민과 도민에게 혜택이 돌아갈 때 완성된다"며 "균형 있는 재정 지원과 제도 개선을 위해 의회 차원의 뒷받침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9-23 11:25
전남광주시 '민형배 체제' 본격 가동…4급 이상 34명 승진 인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간부급 승진 인사를 단행했다. 시는 전날 인사위원회를 열고 총 34명의 승진 인사를 의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직급별로 2급 3명, 3급 7명, 4급 24명 등이다. 이번 승진 인사는 조직 개편과 연계해 행정의 연속성을 최우선으로 두되 새로운 변화와 활력을 뒷받침할 수 있는 '최소 필수직위 중심'​으로 실시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광주청사 간판. [사진=박진형 기자] 2 3급 고위간부의 경우 승진 대상 직위 5개 중 3개 직위만 먼저 의결하고 나머지 2개는 조직 운영 상황을 살핀 뒤 내년 1월 중 추가 단행할 예정이다. 2급 승진자는 3명으로 강효석(행정통합추진단장), 김기홍(전남광주반도체산업지원단장), 이상배(기후환경국장) 부이사관이 이사관으로 오른다. 강 단장은 문화융성국장 감사관 농축산식품국장 등을 거치며 문화 산업 농정 분야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는 평가다. 특히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남도영화제 개최, 국립의병역사박물관 개관, 이차전지 투자 유치와 청년일자리 사업 등을 통해 지역 문화와 산업의 경쟁력 제고에 기여했다. 김 단장은 관관광체육국장 정책기획관 자치행정국장 등을 역임하며 미래산업 육성, 국제행사, 조직 자치행정 등 다양한 분야의 현안을 조율한 경험이 있다. 대표적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및 오픈AI-SK 데이터센터 유치 구축 협력, 여수 광양 산업위기선제대응지역 지정과 국비 확보, 전국체전 장애인체전 성공 개최 등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과 미래산업 기반 강화에 힘써 왔다. 이 국장은 도시재생국장 전략산업국장 등을 역임하며 광주형 일자리(GGM) 설립, 대유위니아 유치, 에너지밸리 첨단3지구 조성 등 산업 도시개발 현안을 주도했다. 그는 국가AI데이터센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와 특별법 제정, 옛 전방 일신방직 부지 개발, 광주역 도시재생 등 미래산업 기반 구축과 도시 현안 해결에 기여했다. 3 4급 승진 인사는 그동안 각 분야에서 축적해 온 업무 성과와 주요 수행 실적을 기준으로 삼았다. 직무수행 능력, 리더십, 전문성, 조직관리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했다. 시는 내달 7일 조직개편 시행에 맞춰 4급 이상 보직 전보인사, 5급 이하 승진 전보 인사를 순차적으로 마무리할 예정이다. 또 3개 청사 간 기능과 인력 배치도 지역별 행정수요와 생활권, 직무 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새로운 조직체계가 차질 없이 안정적으로 출항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민형배 시장은 "행정통합은 서로 다른 조직과 사람, 일하는 방식을 하나의 체계로 맞춰가는 과정"이라며 "후속 인사와 조직개편도 이런 원칙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9-23 11:17
금호타이어 2026 임단협 타결…노사 '상생' 시동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금호타이어 노사가 올해 임금 및 단체협약을 마무리하고 경쟁력 강화와 건설적 노사관계 구축에 뜻을 모았다. 금호타이어는 23일 2026년 임단협 잠정 합의안이 조합원 찬반투표를 통과하면서 최종 타결됐다고 밝혔다. 정일택 금호타이어 대표이사(사진 오른쪽)와 정종오 대표지회장이 조인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금호타이어] 2026.09.23 ej7648@newspim.com 노조는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찬반투표를 진행해 합의안을 가결했다. 이날 열린 조인식에는 정일택 대표이사와 박근서 금속노조 광주전남지부장, 황호길 안전생산혁신본부장, 정종오 대표지회장 등 노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노사는 단체교섭 약정서에 서명하고 합의 내용을 최종 확정했다. 주요 합의사항은 기본급 3% 인상과 경영성과 격려금 550만원, 2018년 4월 2일 특별합의 이행 격려금 250만원, 근로장려금 50만원 등이다. 경영성과 격려금 산정 기준은 기존 본사 기준 영업이익률에서 연결 기준 영업이익률로 변경했다. 2018년 특별합의 이행 과정에서는 정년퇴직자도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지급 기준을 보완했다. 노사는 이번 합의를 계기로 경영 상황을 종합적으로 반영하는 성과보상 체계를 마련하고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해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정일택 대표이사는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노사가 공동 운명체라는 생각으로 팀워크를 맞춰 나가야 한다"며 교섭위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황호길 회사측 대표위원은 국내공장 경쟁력과 회사의 생존을 위해 노사가 함께 노력하겠다는 뜻을 밝혔으며 정종오 노조측 대표위원도 "이번 합의가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더 나은 회사를 만들기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09-23 10:38
함평군 바다·한옥, K-웰니스로 뜬다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바다와 노을 그리고 한옥을 결합한 웰니스 관광 콘텐츠로 해외 여행객 공략에 나섰다. 함평군은 23일 글로벌 여성 여행자 플랫폼 노매드헐(NomadHer) 소속 해외 크리에이터 10명이 지난 15일 함평을 찾아 지역의 자연과 치유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고 밝혔다. 노매드헐은 190여개국에서 60만명 이상의 회원을 보유한 글로벌 여성 여행자 플랫폼이다. 이번 방문단은 397명의 지원자 가운데 선발된 크리에이터 10명으로 구성됐다. 노매드헐 글로벌 크리에이터 함평군 방문. [사진=함평군] 2026.09.23 saasaa79@newspim.com 이들은 함평 무안 나주를 잇는 2박3일 일정으로 지역 관광지를 둘러봤다. 함평에서는 돌머리해수욕장과 돌머리 해수찜을 찾아 바다와 지역 특색이 담긴 치유 프로그램을 경험했다. 바다 인근 한옥에서는 노을을 배경으로 요가를 하고 항아리 바비큐를 즐겼다. 단순히 관광지를 둘러보는 방식에서 벗어나 숙박과 체험을 함께하며 함평의 체류형 관광 매력을 사진과 영상으로 담았다. 특히 '솔트, 스팀 선셋'을 주제로 바다와 노을 그리고 한옥에 해수찜을 결합해 함평형 K-웰니스 관광 가능성을 해외에 알렸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번 투어에서 제작된 사진과 영상은 향후 함평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된다. 군은 참가자들의 체험과 반응을 토대로 자연과 체험 그리고 숙박을 연계한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함평의 바다와 노을, 한옥, 해수찜도 해외여행객에게는 특별한 웰니스 콘텐츠가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머물며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도시 함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9-23 10:30
전남광주, 영광 백수읍 호우피해 주민 지방세 지원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영광군 백수읍 호우 피해 주민들의 지방세 부담 완화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3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납세자를 대상으로 지방세 감면과 납부기한 연장 등 세정 지원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영광군 호우피해 지역. [사진=영광군] 2026.09.23 ej7648@newspim.com 호우로 차량이 멸실되거나 파손된 경우 자동차세를 면제하고 피해 차량을 대신해 2년 이내 새 차량을 취득하면 취득세도 면제한다. 주택과 축사 등 건축물이 멸실 파손돼 2년 이내 복구하거나 대체 취득하는 경우에도 취득세와 등록면허세를 면제한다. 인명피해가 발생한 경우에는 사망자와 부모 배우자 자녀 등 유족에게 주민세와 재산세 지역자원시설세 자동차세를 면제한다. 유족이 사망자 소유 재산을 상속받을 경우 취득세도 면제 대상이다. 피해 납세자에게는 지방세 신고 납부기한 연장과 함께 징수유예 및 체납처분 유예를 최대 2년까지 적용한다. 지방세외수입 역시 납부기한 연장과 분할납부 체납처분 유예 등을 지원한다. 박성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세정정책과장은 "집중호우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 내용을 적극 안내하고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세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23 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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