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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7월 31일 일정 ▲박수현 충남지사 -폭염 대비 현장 점검(9:00 당진) 박수현 충남지사. [사진=충남도] 2026.07.30 baek3413@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을지연습 준비보고회의(09:30) -2027 충청권 U대회 D-365 기념행사(13:30 대전드림아레나) -현안보고(16:35 여는마당) ▲허태정 대전시장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기념행사(14:00 대전드림아레나) ▲조상호 세종시장 -시정5기 읍 면 동 시민과의 대화(부강면)(10:00 부강면 행정복지센터) -2027 충청 유니버시아드대회 D-365 기념행사(14:00 대전드림아레나) -시정5기 읍 면 동 시민과의 대화(반곡동)(17:00 반곡동 행정복지센터) ▲이원택 전북지사 - 아데카코리아(주) 투자협약식 (10:00 회의실) - 전북공무직노조연맹 간담 (11:00 회의실) - 민선9기 전북특별자치도지사직 인수위원회 백서 전달식 (16:00 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접견-세계도서관정보대회 위원장(10:00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을지훈련 준비보고회의(14:00 도정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경상북도-중국간 상호 교류 협력을 위한 간담회(15:3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제2빙상장 개장식(14:00 대구제2빙상장) ▲ 박찬대 인천시장 - 죽산 조봉암 서거 67주기 추모제 (11:00) - 인천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개막식 (21:00)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반도체 산업 인재양성 협력회의(10:00 전남대 대회의실) - 전남광주노동포럼 발기인 대회(14:00 시의회 광주청사) - 실국 업무공유회(15:00 광주청사 영상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하계휴가(7. 30.~7. 31.)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31 06:30
장흥군, 실물 교도소 '빠삐용Zip' 개관 1주년…3만명 방문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 옛 교도소 기반 복합문화공간 '빠삐용Zip'이 개관 1주년 기념 행사를 성황리에 마치고 지역 문화관광 거점 도약을 선언했다. 30일 장흥군에 따르면 '빠삐용Zip'이 개관 1주년 돌잔치에는 사순문 장흥군수와 백광철 군의회 의장, 문화예술인 및 지역 주민이 참석했다. 개관 1주년 기념 돌잔치. [사진=장흥군] 2026.07.30 ej7648@newspim.com 행사는 아프리카 타악팀 '젬베콜라' 공연과 동미자전거음악단의 퍼레이드로 시작됐다. 이어 글로벌 장터와 할머니 그림 유물 전시인 '할머니 서랍장전'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전국 유일 실물 교도소를 활용한 빠삐용Zip은 개관 이후 누적 방문객 3만명을 넘겼다. 120여 편의 영화 드라마 촬영지로 쓰이며 K-콘텐츠 관광 명소로 자리 잡았다. 장흥군은 내달 2일까지 열리는 제19회 정남진 장흥 물축제 기간 빠삐용Zip을 무료 개방한다. AR 방탈출과 연기 체험을 즐길 수 있는 'K-DRAMA in Prison'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방문객 전원에게 인생네컷 할인쿠폰이 제공된다. 사순문 군수는 "지난 1년은 폐쇄와 억압의 공간이었던 옛 교도소가 문화와 사람을 잇는 공간으로 다시 태어난 시간이었다"며 "문화와 관광, 영상산업을 연계해 장흥을 넘어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문화관광 거점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7-30 16:51
김화진 국힘 전남광주시당위원장 "견제·대안 제시하는 강한 야당으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30일 "여야를 떠나 지역 발전을 위해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날 당선 소감문을 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미래 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 같은 과제에 힘을 모으겠다"고 약속했다.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사진=국민의힘] 그러나 "정부와 특별시와 협력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지역 발전에 조금이라도 누가 되는 일이 발생하면 분명하게 견제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강한 야당의 역할에도 충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특별시당의 통합과 지역 발전, 광주와 전남의 새로운 미래를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지난 28일 모바일 투표와 29일 자동응답전화(ARS) 투표 결과를 합산한 결과 302표를 얻어, 김정현 후보(246표)와 하헌식 후보(231표)를 제치고 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이번 투표에는 전체 대의원 1228명 가운데 779명이 참여해 63.4%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30 16:47
광주에 간선급행버스 3개 노선 구축…국가계획 반영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도심을 가로지르는 간선급행버스(BRT) 3개 노선이 구축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광주지역 서 북구를 연결하고 도심 남북축을 잇는 '운암-각화 BRT'와 '효천-일곡 BRT'가 국가 계획인 '제2차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종합계획(2026~2030)'에 반영됐다고 30일 밝혔다. BRT 노선도.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이번 종합계획에 반영된 광주권 사업은 3개 노선으로 전체 사업비는 1508억 5000만원 규모다. 기존 계속 사업인 ▲백운-매곡 BRT(총사업비 452억6000만원)에 더해 신규사업으로 ▲운암-각화 BRT(637억8000만원) ▲효천-일곡 BRT(418억1000만원)가 새롭게 포함됐다. 신규 노선인 '운암~각화 BRT'는 북구 산동교부터 도동고개를 잇는 총연장 8.4㎞ 구간이다. 운암 두암 각화동 등 주요 주거 밀집 지역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이고, 도심 내 이동 편의를 크게 향상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다른 신규 노선인 '효천-일곡 BRT'는 백운-매곡 BRT의 연장선으로 효천지구~옛 대동고, 광주공고~일곡지구를 잇는 총연장 6.0㎞ 구간이다. 이 노선은 다른 교통수단과 연계성을 강화하는 한편 상대적으로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광주 남부권의 교통서비스 수준을 한 단계 높일 전망이다. bless4ya@newspim.com 26-07-30 16:42
이우형 광산구의원 "미디어 권력 수도권 편중…미래형 OTT 대안"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우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원이 전국 채널 미래형 'OTT 시민방송플랫폼' 유치를 제안했다. 이 의원은 30일 제306회 광산구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미디어 권력은 공중파와 종편 등의 수도권 편중으로 지역이 여기에 종속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며 "자본과 인력의 유출 가속화로 전남 광주를 '말뿐인 문화 수도'로 만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우형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광산구의회] 2026.07.30 bless4ya@newspim.com 이에 "기존의 방송망에 얽매이지 않고 인터넷으로 콘텐츠를 제공하는 OTT(Over-The-Top) 방식의 시민방송플랫폼 유치"를 제안했다. 그는 대표적인 OTT인 넷플릭스, 유튜브 등을 예로 들며 "막대한 자본이 드는 방송국 설립보다 미래지향적이고 실효성 있는 대안"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광산구가 최적지인 이유로 KTX와 광주공항, 호남고속도로가 갖춘 뛰어난 접근성과 국가데이터센터의 컴퓨팅 자원을 활용한 안정적 스트리밍 인프라"를 꼽았다. 이 의원은 "이런 인프라를 활용하면 플랫폼 구축 후 아시아문화전당 행사와 지역 축제 등이 전국에 송출돼 지역 문화 관광 산업의 전환점이 되고 미디어 IT 분야 일자리 창출로 청년 유출도 막을 수 있다"고 내다봤다. bless4ya@newspim.com 26-07-30 16:42
광양경자청-원자력산업정책연, 미래 에너지 전략 논의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30일 광양만권 기업의 안정적 에너지 공급 기반 마련을 위해 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경자청은 이날 박원석 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장이 광양경자청을 방문해 광양만권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에너지 정책 협력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광양경자청에서 30일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왼쪽)이 박원석 (재)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장(오른쪽)과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경자청] 2026.07.30 chadol999@newspim.com 원자력산업정책연구원은 원자력산업 분야 정책 연구를 수행하는 전문기관으로 지난해 2월 설립됐다. 발전을 통한 전력 생산을 넘어 수소 생산과 산업용 열원 등 원자력 기반 미래 에너지 활용 방안과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면담은 광양만권 입주기업의 현장 의견을 토대로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 조성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라 마련됐다. 양 기관은 미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지원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와 정책 협력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구충곤 청장은 광양만권 산업 인프라와 입주기업 현황, 미래 산업 육성 방향을 설명하고 에너지 수요와 전력 열원 확보 과제를 공유했다. 박원석 원장은 최근 에너지 정책 변화와 원자력 산업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동향을 소개하며 광양만권 기업 특성을 반영한 협력 필요성을 언급했다. 박 원장은 "미래 산업으로 갈수록 대규모 전력의 안정적 공급이 기업 경쟁력 확보의 핵심 요소"라며 "광양만권 기업 성장과 산업 발전이 지속가능하도록 현장 중심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구 청장은 "최근 광양만권 입주기업들은 전기요금 부담 완화와 RE100 이행 등 국제 기준 대응을 위한 에너지 인프라 구축을 중요한 과제로 인식하고 있다"며 "안정적인 에너지 공급 기반을 바탕으로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첨단산업이 성장할 수 있는 산업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30 16:34
"상금 3배 올렸지만"…충장 K-퍼레이드 25개 목표에 11곳만 신청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가 '충장 K 퍼레이드' 참가 단체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구는 충장 K 퍼레이드의 모집 기간을 지난달 22일~이달 24일에서 내달 14일까지로 연장했다고 30일 밝혔다. 25개 단체를 모집할 계획이나 현재까지 신청한 단체는 11곳에 그쳤다. 충장 퍼레이드. [사진=동구] 이들 단체는 별도 심사를 거쳐 공연 참가 여부가 결정된다. 최소 20명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30명 이상으로 꾸리면 우대를 받는다. 3개의 퍼레이드 구간별로 4분 내외의 이동형 퍼포먼스를 구성해야 하며 무용 댄스 치어리딩 에어로빅 줌바 등 장르에 제한은 없다. 동구는 지난해 참가 신청률이 저조했던 점을 감안해 올해 총시상금을 1700만원에서 5000만원으로 대폭 늘렸으나 같은 상황이 되풀이되고 있다. 시상금은 통합 대상 1000만원, 최우수상 500만원, 금상 300만원, 은상 200만원, 동상 100만원 등으로 상위 16개 팀에 지급된다. 심사는 축제 및 공연예술 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 7명이 연출의 완성도와 관람객 호응 등 5개 항목으로 평가한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1일 열린다. 동구 관계자는 "충장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퍼레이드를 한층 강화해 도심형 축제의 매력을 높이고자 한다"며 "역동적이고 완성도 높은 볼거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제23회 충장축제는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금남로 추장로 일대에서 열리는 지역의 대표 콘텐츠다. 올해의 가장 큰 편화는 퍼레이드가 3일간 확대 운영된다는 점이다. 또 해외 13개 팀이 참여하는 '충장 W(World) 퍼레이드'가 새롭게 도입되고 대미를 장식할 '충장 골든 퍼레이드'도 마련된다. bless4ya@newspim.com 26-07-30 16:20
진도군, 남우의료재단과 노인요양병원 5년 재계약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민간위탁 심의위 심의를 거쳐 남우의료재단을 수탁기관으로 재선정, 향후 5년간 치매 노인성 질환 전문 의료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진도군은 30일 의료법인 남우의료재단(대표 김도균)과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 위수탁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노인전문요양병원 위수탁 계약 체결식. [사진=진도군] 2026.07.30 khyeon0424@newspim.com 계약식에는 이재각 군수와 김도균 대표 등 양측 관계자가 참석했다. 군은 계약에 앞서 민간위탁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남우의료재단의 기존 운영 성과와 전문성, 사업 수행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뒤 재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계약은 기존 위수탁 기간 만료를 앞두고 진행된 재계약이다. 남우의료재단은 앞으로 5년간 치매 등 노인성 질환자에 대한 전문 진료와 입원 요양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제공한다. 이를 통해 지역 어르신의 건강 증진과 돌봄 공백 해소를 뒷받침한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이재각 군수는 "인구 고령화가 심화함에 따라 노인 전문 의료기관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해지고 있다"며 "이번 재계약을 통해 어르신들에게 전문적이고 질 높은 의료 및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안심하고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도군은 수탁기관의 운영 전반에 대한 지속적인 관리와 감독을 이어가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공공 의료 환경을 만들어 간다는 계획이다. 진도군노인전문요양병원은 2006년 개원해 노인성 질환자 진료와 요양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Khyeon0424@newspim.com 26-07-30 15:45
해남군, AI·반도체 등 첨단산업 육성 조례 제정…17조원 투자 기반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 반도체, 미래에너지 등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기 위한 '첨단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했다. 해남군은 이번 조례가 군의회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됐다고 30일 밝혔다. 조례는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기본계획 수립과 행 재정적 지원 근거를 명문화했다. 기업 유치부터 연구개발(R D), 전문인력 양성, 산업 기반 조성까지 종합적인 지원 체계를 구축할 수 있는 법적 토대가 마련된 셈이다. 해남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조례에는 ▲첨단산업 육성 기본계획 수립 ▲산 학 연 협력체계 구축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전문인력 양성 ▲지원시설 등 기반 조성 ▲국내외 학술대회 포럼 개최 등 경쟁력 강화 사업 추진 근거가 포함됐다. 특히 해남 솔라시도를 중심으로 국가AI컴퓨팅센터 조성과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른 약 17조원 규모의 AI 데이터센터 투자 발표와 연계돼 미래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을 뒷받침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규모 투자기업의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관계부서가 함께 참여하는 실무추진단을 운영하고 부군수를 위원장으로 하는 첨단산업 육성위원회를 구성해 기업 애로사항을 신속히 해결하는 원스톱 행정지원 체계도 구축된다. 해남군은 앞으로 조례를 기반으로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RE100 산업단지, 미래에너지 산업을 연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지역기업과 글로벌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기반 조성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례 제정은 해남이 미래 첨단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이 완성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AI 미래에너지 산업 거점도시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이 투자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7-30 15:43
권향엽 의원, 5대 공약 내걸고 전남광주특별시당위원장 출마 선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 광양 곡성 구례 을)은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권 의원은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 당원과 함께 미래를 열겠다'는 슬로건을 내걸고 민주당 정통성과 당내 경험을 앞세웠다. 더불어민주당 권향엽 국회의원(순천 광양 곡성 구례 을)이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권향엽 의원실] 2026.07.30 chadol999@newspim.com 권 의원은 "민주당이 국민의 눈물을 닦고 민주주의를 지켜온 과정에서 전남 광주가 중심 역할을 해왔다"고 강조하며 "전남 광주 통합을 행정통합을 넘어 마음을 모으는 일로 보고 모두가 하나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민으로 상호 이해와 공감을 이루는 통합 정치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농산어촌과 도시를 함께 품은 복합선거구 의원임을 내세운 그는 "도시와 농촌, 동부와 서부, 광주와 전남, 기존 산업과 미래 산업, 세대와 성별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 있는 특별시당을 만들겠다"고 밝히고 "철강 석유화학 산업의 탄소중립 부담과 소상공인 골목상권의 어려움 등 민생 산업 위기 해결에도 나서겠다"고 말했다. 권 의원은 ▲365 당원 플랫폼 ▲정책제안 플랫폼 ▲생활 속 민주당 프로젝트 ▲당원 성장 아카데미 ▲찾아가는 특별시당 등 5대 공약을 제시했다. 현장간담회와 온라인 타운홀, '노란 테이블' 공론장을 정례화해 당원이 참여하는 숙의 민주주의를 특별시당 문화로 만들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이어 "여순사건과 5 18 민주항쟁 정신 위에 지방이 성장을 이끄는 새로운 역사를 쓰겠다"고 밝히며 "이재명 정부 성공과 정권 재창출을 통해 청년들이 전남광주에서 안정된 삶을 누리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권 의원은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을 당원과 전남 광주의 승리, 민주당의 승리로 만들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내달 3일 광주청사와 4일 동부청사(순천시)에서 추가 출마 선언을 이어갈 예정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30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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