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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미래산업 육성·민생 안정'…직접 챙기겠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1일 광주청사에서 반도체산업지원단과 농수산본부를 차례로 주재하며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와 고수온 위기 대응을 집중 점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이날 업무공유회는 시장 특별지시로 마련된 실 국 핵심현안 공유 자리로, 반도체산업지원단을 시작으로 순차 진행된다. 시장이 직접 현안을 챙기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반도체산업지원단 업무공유회.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31 ej7648@newspim.com 반도체산업지원단 회의에서는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의 핵심 기반인 전력 용수 공급 대책과 공사 중 주민불편 최소화 방안, 재원 확보 전략을 검토했다.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공을 위한 시민 공감대 형성 방안도 논의됐다. 기업 대학 지자체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시민 체감형 홍보 콘텐츠와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하는 방안을 살폈다. 농수산본부 회의에서는 해양수산부가 7월 30일 고수온 위기경보를 '심각Ⅰ'로 격상하고 비상대책본부를 가동한 데 따른 대응책을 집중 점검했다. 서 남해 6개 해역에 고수온 경보가 발령된 가운데 양식수산물 피해와 생산 차질을 줄이기 위한 현장 대응체계와 피해 저감 대책을 살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피해 우려 지역과 양식어가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고수온 장비와 현장 지원체계가 신속히 가동되도록 관계기관 협조를 강화키로 했다. 정보 공유체계도 촘촘히 운영한다. 민 시장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통합특별시의 미래 먹거리이자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고수온 대응은 시민생활과 지역산업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한시도 늦출 수 없는 시급한 현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관리하고 빈틈없이 대비해달라"고 주문했다. 민 시장은 "미래산업 육성과 민생 안정이라는 두 축 모두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아 앞으로도 직접 챙기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후속조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해 정책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7-31 18:24
[인사]함평군 ◇4급 승진 ▲총무과장 정훈석 ◇5급 승진 ▲가족행복과장 직무대리 곽명숙 ▲민원봉사과장 직무대리 이윤희 ▲농어촌공동체육과장 직무대리 김용민 ▲보건행복과장 직무대리 심미숙 ▲맑은물사업소장 직무대리 정원상 saasaa79@newspim.com 26-07-31 18:21
무안군, 초고령사회 '예방 중심' 보건대전환…1715명 방문건강관리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2021년 초고령사회 진입 이후 지역 보건정책을 '치료'에서 '예방과 건강관리'로 전면 전환하며 AI IoT 기반 방문건강관리로 1715명을 관리 중이다. 무안군은 인공지능(AI)과 사물인터넷(IoT)을 접목한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중심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 장애인 재활, 암 관리, 웰다잉 문화 확산까지 생애 전 과정을 아우르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장애인 가정방문. [사진=무안군] 2026.07.31 ej7648@newspim.com 군은 고령인구 비율이 20%를 넘어서며 만성질환과 독거노인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지역 보건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무안군 70세 이상 노인의 주요 질환 진단 경험률은 고혈압 60.1%, 당뇨병 29.6%로 전체 연령 평균을 두 배 가까이 웃돈다. 이에 따라 지역 보건사업은 단순히 오래 사는 것을 넘어 '건강하게' 오래 사는 삶을 지원하는 방향으로 변화하고 있다. 무안군은 기존 방문건강관리사업의 인력 시간 공간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AI-IoT 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과 통합 운영 방식인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을 추진 중이다. 심뇌 캠페인. [사진=무안군] 2026.07.31 ej7648@newspim.com 이 사업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의료 요양 등 지역통합돌봄', '노쇠예방관리사업'의 정책 방향과도 맞닿아 있다. 질병 발생 후 치료에 집중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노쇠와 건강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는 건강관리 체계로 전환했다. 무안군보건소는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으로 2026년 6월 기준 1715명을 관리하고 있으며 2025년 통합건강증진사업 전략부문(방문건강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ICT 융합 방문건강관리사업은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어르신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오래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방 중심 건강관리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무안군은 단순한 질병 치료를 넘어 예방, 건강관리, 재활, 돌봄, 삶의 마무리까지 연계하는 통합 건강관리 체계를 구축해 주민이 살던 지역에서 건강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7-31 17:42
전남광주통합소방본부, 첫 정책회의서 "공정·균형 추진" 다짐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소방본부는 전남권역부본부에서 이오숙 본부장 주재로 첫 소방정책회의를 열고 조직 운영 일관성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각 부본부장과 부서 팀장 이상 간부 등 총 49명이 참석해 부서별 주요 업무 추진 실적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 소방정책회의.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31 ej7648@newspim.com 회의는 통합소방본부 출범 이후 조직 운영의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조직 안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소방정책 추진 과정에서 통합 취지에 맞게 공평하고 균형 있는 정책을 추진한다는 원칙을 재확인했다. 각종 사업과 예산, 교육 훈련, 정책 추진 등에 통합의 가치를 최우선으로 담아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통합소방본부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월 1회 대면회의를 정례화해 부본부 간 소통을 강화하고, 공정하고 균형 있는 소방정책을 추진해 더 안전한 통합특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31 17:10
전남광주특별시, 세계 김밥·소금 페스티벌 10월 여수서 개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여수엑스포박람회장에서 '2026 전남광주 세계 김밥 소금 페스티벌'을 연다. 전남광주특례시는 31일 무안청사에서 착수보고회를 열고 행사 기본방향과 세부 추진계획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세계김밥 소금 페스티벌 착수보고회.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07.31 ej7648@newspim.com 보고회에는 특례시 관계자와 행사 대행 기관, 분야별 전문가 등이 참석해 축제의 공간 구성과 핵심 프로그램, 홍보 마케팅, 관람객 편의와 안전관리 방안 등을 논의했다. 행사 슬로건은 'ALL RIGHT!(괜찮다, 좋다, 훌륭하다!)'로 정했다. 김밥과 소금의 역사 전시, 전남광주 특산물 김밥 시식, 세계 김밥 경연대회, 천일염 DIY 체험클래스, 역사 속 소금이야기 등 미식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차별화된 콘텐츠를 구성할 계획이다. 행사전체는 김밥존, 천일염존, 공연존, 마켓존, 힐링존 등으로 구분해 운영한다.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기획됐다. 손영곤 전남광주특례시 수산유통가공과장은 "김밥과 소금은 전남광주의 청정 수산물과 미식문화를 세계에 알릴 매력적인 콘텐츠"라며 "지역의 맛과 멋, 이야기가 어우러진 세계적인 축제가 되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특례시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지역 수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관광 산업 활성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7-31 17:08
민형배 시장, 극한 폭염에 '예산·인력·장비 총동원' 지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8월 극한 폭염이 예보됨에 따라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총력 대응을 펼친다. 31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민형배 시장은 최근 열린 '통합상황 점검회의'에서 "통합특별시와 시 구 군의 역할 책임을 명확히 하고, 지침에 따른 폭염 대응체계가 현장에서 빈틈없이 작동하도록 점검, 대응하라"고 지시했다. 살수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31 bless4ya@newspim.com 시는 현재 11일째 폭염경보가 이어지고, 앞으로도 40도를 육박하는 극한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시 구 군 및 관계 기관과 폭염 대응 단일체계를 구축, 지역별 특성과 현장상황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에 나선다. 특히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 중인 통합특별시는 예산, 인력, 장비 등 가용 자원을 총동원해 시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총력 대응한다. 먼저 기후 취약계층을 위해서는 생활지원사 등을 통한 전화 방문 안부 확인을 강화한다. 또, 쪽방 주민과 노숙인 등에 쉼터와 응급 잠자리를 제공하고 현장 순찰을 강화하는 등 촘촘한 안전망을 가동한다. 건설 현장 등 야외 사업장에는 ▲2시간 이내 20분 이상 휴식 등 보건 조치 의무▲무더운 시간대 작업시간 조정▲사업장 내 폭염 행동수칙▲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권고 사항 등을 적극 이행토록 한다. 관급공사 현장에서는 폭염 중대경보 발표 시 긴급조치 외 모든 옥외 작업을 중지한다. 택배 배달 기사 등 이동 노동자들을 위한 쉼터 조성과 폭염 대응 물품 지원도 병행한다. 도심에서는 교차로 그늘막, 안개형 냉각수(쿨링포그), 살수차 운영 규모를 확대해 도심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보행 환경을 개선한다. 농 축 수산 분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대응 또한 면밀히 살핀다. 농업인의 논 밭일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자율방재단과 이 통장의 영농작업장 중심 예찰활동으로 작업자의 건강을 확인하고, 10시 17시에는 야외 작업을 중지할 것을 강력히 권고한다. 축산농가에는 축사 안개 분사 장치, 쿨링 패드, 비상 발전기 가동 여부를 지속 점검해 가축 폐사를 사전 차단한다. 수산 분야에서는 수온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는 수온관측 시스템 120개소를 운영한다. 고수온 관측 시에는 양식장 액산 공급기와 차광막을 긴급 지원하고 현장 대응반을 통해 사료 공급 조절과 밀식 방지를 지도할 예정이다. 기상청은 한반도 상공에 티베트고기압과 북태평양고기압이 동시에 덮이는 '이중 고기압' 영향으로 8월 초‧중순 일 최고 체감온도가 35 38도를 넘나들 것으로 전망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대응체계를 유지하는 한편 ▲온열질환 저감 ▲취약계층 보호 ▲농어업 피해 예방 ▲생활밀착형 폭염 저감사업 등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민 시장은 "폭염은 시민의 삶과 산업 현장을 위협하는 여름철 재난"이라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을 최우선 목적으로 가능한 예산, 인력, 장비를 총동원해 과감하게 대응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31 17:03
순천시, 주민투표로 2027년 참여예산 107억 배분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는 다음 달 7일 향동을 시작으로 9월까지 24개 읍 면 동에서 주민총회를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의 주요 현안과 마을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토론한 뒤 주민투표로 사업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대표 공론장이다. 총회에서 확정된 사업은 2027년 주민참여예산과 주민세 환원사업에 반영돼 주민과 행정이 함께 추진하는 마을사업으로 이어진다. 2026년 읍면동 주민총회 일정 안내문 [사진=순천시] 2026.07.31 chadol999@newspim.com 올해 순천시는 읍 면 동별 공통과제를 적극 반영하고 사업 발굴과 검토 과정을 강화해 단년도 소규모 사업보다 주민 체감도가 높은 대표 마을사업을 중심으로 의제를 구성했다. 이를 통해 주민총회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현장투표와 온라인(QR코드) 사전투표를 병행해 주민 누구나 쉽게 의사결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하며 주민들은 주민자치회 활동 성과를 공유받고 2027년 주민참여예산 107억 원과 주민세 환원사업 10억 6500만 원 규모 사업 우선순위를 직접 정하게 된다. 시는 주민총회를 통해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결정하는 참여자치를 확대하고 시민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하는 '시민주권 시대, 소통하는 열린 순천'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손훈모 시장은 "주민총회는 주민이 지역 문제를 논의하고 미래를 스스로 정하는 시민주권의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지역 변화를 이끄는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주민자치를 활성화해 '시민주권 시대, 소통하는 열린 순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31 16:30
전남광주 남구 통일열차, 효천역 출발 '청신호'…코레일과 지속 협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 통일열차 가 장기간 논의 끝에 코레일의 대안 마련으로 효천역 출발 가능성을 열었다. 전남광주 남구 통일열차 관람 모습. [사진=남구] 31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오는 9월 하반기 통일열차 참여자 모집을 앞두고 출발역 관련해 남구와 코레일은 장기간 협의를 진행했다. 하반기 통일열차는 오는 10~11월 관광객 200~300명을 태우고 강원도 철원군과 고성군으로 향하는 일정으로 운영된다. 평화전망대 월정리역 노동당사 금강산전망대 통일전망대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볼 예정이다. 그동안 한반도 평화와 남북 관계 개선의 열망을 품고 효천역에서 출발해 주요 관광지를 둘러보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왔다. 누적 이용객은 4209명, 이동 거리는 1만 918㎞에 달한다. 올해 하반기부터는 효천역이 아닌 광주역 또는 송정역으로 출발지가 변경될 가능성이 있었다. 남구는 이용객 대부분이 고령층인 점을 감안하면 교통 접근성이 떨어져 불편이 커질 것이라는 우려를 보였다, 코레일은 열차의 진행 방향을 바꾸는 '입환 작업' 과정에서 작업자의 안전을 확보해야 한다며 효천역 사용 승인에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특히 "효천역에는 수송 업무 담당 직원이 없어 별도 인력을 파견해야 하고 기존과 다른 작업 환경에서 업무를 수행하는 만큼 안전사고 예방에 더욱 신경 쓸 수밖에 없다"고 설명했다. 남구는 주민의 접근성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효천역 출발을 유지해야 한다는 입장이었다. 실제로 지난 3월 자체 플랫폼 '엠보팅'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응답자 약 400명 가운데 75%가 출발역 변경에 반대했다. 25%는 변경에 동의하거나 상관없다는 입장을 보였다. 이에 코레일에서는 행사 취지와 시민 불편 상황 발생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입환작업의 위험을 최소화하는 방안을 찾기로 해 통일효도열차의 효천역 출발 가능성을 열었다. 남구 관계자는 주민 편의와 안전을 모두 확보할 수 있도록 한 코레일의 적극적인 대안 마련에 감사드린다. 며 하반기 통일열차가 안전하게 운행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 고 전했다. . bless4ya@newspim.com 26-07-31 15:36
광양경자청 조합회의, 의장단 선출 및 투자·개발 계획 점검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31일 광양경자청 상황실에서 제158회 임시회를 열어 의장 부의장 선출과 2026년 주요업무 추진현황 보고 등 안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조합회의로 제14대 의장에는 순천 출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김정희 위원이, 부의장에는 남해 출신 경남도의원 김창우 위원이 선임됐다. 광양경자청은 31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를 열고 새 의장단과 기념촬영을 하고있다.(왼쪽에서부터 세 번째 서영배 위원, 네 번째 김정희 의장, 다섯 번째 구충곤 청장, 여섯 번째 김창우 부의장, 일곱 번째 주연창 위원) [사진=광양경자청] 2026.07.31 chadol999@newspim.com 신임 의장단은 조합회의의 원활한 운영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조합회의는 이어 광양경자청으로부터 2026년 주요업무 추진현황을 보고받고 투자유치와 개발사업 추진 상황, 정주여건 개선 사업, 기업지원 정책 등 현안에 대해 조합위원들과 의견을 나눴다. 김정희 의장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이 지역경제 성장과 국가 경쟁력 강화를 이끄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조합위원과 광양경자청과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투자유치 확대와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조합회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구충곤 광양경자청장은 "새롭게 구성된 조합회의와 함께 주요 현안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유치 성과 창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는 '경제자유구역의 지정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의결기구로 주요 정책 예산 개발사업을 심의 의결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경남도 의원 국장 및 여수 순천 광양 하동 부단체장 등 11명으로 구성돼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7-31 15:01
구례군, 블루베리·배 활용 농축액 기술 개발 박차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산물 이용 농축액 제조기술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해 지역 특산물인 블루베리와 배를 연중 활용할 수 있는 가공용 농축액 제조기술 개발의 중간 성과를 공유하고 관계자 의견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결과물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은 지난 30일 농업기술센터 대회의실에서 '농산물 이용 농축액 제조기술 개발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사진=구례군] 2026.07.31 chadol999@newspim.com 용역 수행기관인 지리산이야기영농조합법인이 추진 상황을 보고하고 블루베리 배 농축액 2종의 표준 제조 공정(안)을 발표한 뒤 해당 농축액을 활용한 요거트와 배 에이드 시음 시식 평가와 제품 완성도 제고를 위한 토론이 이어졌다. 군은 용역 종료 후 가공센터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농축액 제조 표준기술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농가가 이를 바탕으로 디저트와 음료 베이스 등 개별 아이디어를 접목한 다양한 가공제품을 생산 판매할 수 있도록 단계별 사업화를 지원할 방침이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수확기가 지난 농산물을 표준화된 농축액으로 가공해 연중 활용하게 되면 농가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개발된 기술이 현장에서 가공제품 창업과 농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31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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