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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필·재즈 오케스트라, 30일 목포서 '음악여행 동행'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에서 가수 김용필의 감성적인 보컬과 재즈 오케스트라의 웅장한 선율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무대가 펼쳐진다. 20일 음악여행 동행에 따르면 오는 30일 목포문화예술회관에서 '음악여행 동행과 함께하는 Jazz Orchestra with 김용필' 공연이 열린다. '음악여행 동행과 함께하는 Jazz Orchestra with 김용필' 공연 홍보물. [사진=음악여행 '동행'] 2026.10.21 ej7648@newspim.com TV조선 '미스터트롯2'를 통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린 김용필은 중후한 음색과 여유로운 무대 매너로 사랑받고 있다. '낭만연가'와 '좋은 사람 만나도 돼요' '사내의 밤' 등의 곡으로도 알려져 있다. 이번 무대는 지휘자 박수용이 이끄는 재즈 오케스트라와 함께 꾸민다. 트럼펫과 색소폰 트롬본을 비롯해 피아노와 기타 더블베이스 드럼 등 다양한 악기가 풍성한 사운드를 선사한다. 플루트 연주자 김규향과 바이올린 연주자 김자경도 출연해 음악적 완성도를 높인다. 공연에서는 'Blue Rondo a la Turk'와 'Autumn Leaves' 'New York, New York' 'Sway' 등 재즈 명곡을 비롯해 'Another Day of Sun'과 'Sing Sing Sing'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을 들려준다. 김용필은 '낭만에 대하여'와 '사랑하는 마음' 등을 통해 관객과 호흡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10-21 14:50
말다툼 끝 바다 뛰어든 40대…완도해경 무사 구조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 노화도 청별항 인근 해상에서 바다에 빠진 40대 남성이 해양경찰과 민간 구조대의 수색 끝에 구조됐다. 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0일 오후 8시 42분께 청별항 인근 해상에서 추락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서 A씨를 구조했다고 21일 밝혔다. 완도해경청 전경 [사진=완도해경] A씨는 지인들과 술을 마시던 중 말다툼이 벌어져 바다에 뛰어든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접수한 완도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 및 완도구조대를 현장에 급파했다. 해양재난구조대에도 사고 상황을 전파해 합동 수색을 진행했다. 당시 현장에는 비가 내리고 어둠까지 짙어 수색에 어려움이 컸다. 해경은 수중수색 등 구조 활동을 이어갔으며 오후 9시 39분께 해양재난구조대가 인근 해상에서 양식장 부표를 붙잡고 있던 A씨를 발견해 구조했다. 구조 당시 A씨는 건강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으로 확인돼 귀가 조치됐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1 14:49
완도군, '가을철 산불 방지 대응'...산림 2870㏊ 입산 통제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가을철 대형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 단속과 입산 통제를 강화한다. 완도군은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를 가을철 산불 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 예방과 초기 진화 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21일 밝혔다.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 [사진=완도군] 2026.10.21 khyeon0424@newspim.com 최근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산림 인근 생활 쓰레기 소각과 병해충 제거를 위한 논밭 태우기 등으로 9~10월에만 9건의 화재가 발생했다. 군은 산불 예방 문자를 발송하고 진화 차량을 활용한 계도 방송과 현수막 게시 등 홍보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산불 대응체계 가동에 앞서 전문 진화대원을 선발하고 진화 장비와 읍면별 대응 요령을 점검한다.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기 진화를 위해 임차 헬기를 배치하고 산불 감시용 고정 카메라도 운영할 계획이다. 상왕산 등 대형 산불 위험이 높은 산림 10곳 2870㏊는 등산로를 폐쇄하고 입산을 통제한다. 관내 산림에서는 인화물질 휴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 준수도 안내한다. 불법 소각 감시를 위해 산불 예방 전문 진화대를 집중 배치하고 위반 행위자에게는 1차 50만 원, 2차 100만 원, 3차 2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한다. 박은재 완도군 산림휴양과장은 "산불은 한순간의 부주의로 막대한 피해를 낳지만 예방은 모두의 관심과 참여로 가능하다"며 군민들의 적극적인 산불 예방 동참을 당부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1 14:21
'해남 맛과 멋' 2026 해남미남축제 30일 개막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전남광주특별시 해남군은 가을의 정취 속에서 맛의 향연을 준비했다. 해남군은 해남미남축제가 30일부터 1일까지 삼산면 두륜산 도립공원에서 열린다고 21일 밝혔다. 이 행사는 해남의 농수특산물을 활용해 '미남해남'의 음식문화와 멋을 알리기 위해 매년 가을 개최되고 있다. 올해 축제에서는 해남의 대표 농산물인 '해남쌀'을 주제로 한 전시관이 운영되며 해남8미를 포함한 다양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푸드관과 주전부리관도 마련된다. 이외에도 미남트롯축하쇼와 낭만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과 요리체험, 김치비빔 체험 등 흥미로운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2025 해남미남축제 [사진=해남군] = 2026.10.21 khyeon0424@newspim.com 해남쌀을 주제로 한 전시관에서는 이 쌀의 역사와 재배 과정을 소개하며 해남군의 로컬푸드 직매장과 온라인 쇼핑몰 '해남미소'와 연계하여 판매와 체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쌀 수확 과정을 주제로 한 공연이 열리며 요리 체험 및 쌀밥 시식존도 운영된다. 1000석 규모의 미남푸드관과 주전부리관에서는 관람객들이 해남의 다양한 음식을 직접 맛볼 수 있다. 푸드관은 지역 식당에서 운영하며 주전부리관은 주민자치회와 사회단체에서 참여해 다양한 디저트와 간식을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다양한 공연도 예정되어 있다. 30일 저녁 미남 트롯 축하쇼에는 김용빈과 홍지윤이 출연하며 31일에는 성리와 자두가 참가하는 낭만 콘서트가 진행된다. 또한 해남 청년축제와 지역문화예술 한마당, 청소년 어울림 공연 등도 풍성하게 마련되어 있다. 그 외에 보조무대에서는 어린이 공연과 2025 평생학습축제가 열리며 행사장은 다채로운 국화로 꾸며져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된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미남축제는 지역의 농수특산물과 먹거리를 통해 해남의 맛은 물론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가을의 낭만이 가득한 해남에서 특별한 시간을 가져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1 14:21
광양경자청 "경도 개발 책임 투자 이행에 행정력 집중"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과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가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미래에셋의 책임 있는 투자 이행을 촉구하고 현안 해결에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경자청은 전날 청사에서 정신출 위원장을 비롯한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과 간담회를 열고 경도 개발사업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고 21일 밝혔다. 구충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장(오른쪽에서 네 번째)과 여수시의회 해양도시건설위원회 위원들이 지난 20일 광양경자청에서 경도해양관광단지 개발사업 관련 간담회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경자청] 2026.10.21 chadol999@newspim.com 양 기관은 사업시행자인 미래에셋의 투자 이행을 촉구하고 독려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경도지구 진입도로 개설에 따른 어업권 보상비 등은 예산 확보와 보상이 원활히 이뤄지도록 유관기관과 협력하기로 했다. 광양경자청은 지역 균형발전과 주요 사업의 추진 동력을 유지하고 경도해양관광단지가 글로벌 해양관광 거점으로 도약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구충곤 청장은 "미래에셋의 책임 있는 투자가 이행되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며 "경도해양관광단지가 남해안권의 랜드마크로 완공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도지구 진입도로는 공정률 55%로 2028년 9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경도지구 JW메리어트 호텔은 건축 인허가 절차를 거쳐 조만간 착공할 예정이라고 광양경자청은 설명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21 14:19
보성군, 지적재조사 7개 지구 1838필지 경계결정 마무리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2025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 7개 지구 1838필지의 경계결정을 마치고 이의신청 절차에 들어갔다. 보성군은 노동면 금호1 2지구와 조성면 우천1 2지구 및 회천면 군농1지구의 경계결정을 완료했다고 21일 밝혔다. 보성군 청사[뉴스핌 DB] 지난 7월 경계결정을 마친 조성면 귀산1지구와 노동면 거석1지구를 포함해 2025년 사업 대상 전체의 경계결정을 마무리했다. 군은 이번에 경계가 결정된 토지 소유자와 이해관계인에게 경계결정통지서를 개별 발송했으며 통지서 수령일부터 60일 이내에 이의신청이 없으면 경계가 확정되고 이의신청이 접수된 토지는 관련 절차를 거쳐 경계를 확정한다. 이어 경계 확정 후 토지대장과 지적도 등 지적공부를 새로 작성하고 등기를 정리하는 한편 면적이 증감한 토지는 감정평가 등을 거쳐 조정금을 산정해 징수하거나 지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통지서에 기재된 경계를 확인하고 이의가 있으면 기한 내 신청해 달라"며 "군민의 재산권 보호를 위해 후속 절차를 충실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지적재조사는 실제 토지 현황과 다른 지적공부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chadol999@newspim.com 26-10-21 14:18
고흥군, 제10회 송수권 시문학상 본상 피재현 '불투명 인간' 선정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제10회 송수권 시문학상 본상에 피재현 시인의 '불투명 인간'을 선정하고 올해의 남도시인상에 김령 시인과 올해의 젊은시인상에 이예진 시인을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본상 수상작 '불투명 인간'은 깊은 삶의 경험이 담긴 묵직한 언어와 균형 잡힌 태도로 감정의 과잉 없이 슬픔과 유머를 표현하며 삶의 윤리성과 시의 미학성을 함께 성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제10회 송수권 시문학상 수상작. 왼쪽부터 본상 피재현 시인의 '불투명 인간'과 올해의 남도시인상 김령 시인의 '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 및 올해의 젊은시인상 이예진 시인의 '장르가 다른 핑크' [사진=고흥군] 2026.10.21 chadol999@newspim.com 남도시인상 수상작인 김령의 '성냥은 상냥과 다르지만'은 섬세한 언어 감각으로 현실과 역사를 새롭게 풀어내 익숙한 세계를 다르게 바라보게 한 점을 인정받았다. 젊은시인상 수상작인 이예진의 '장르가 다른 핑크'는 참신한 상상력과 공감할 수 있는 언어를 바탕으로 과감하면서도 담담한 표현을 통해 새로운 시적 세계를 펼쳤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8월 10일부터 9월 30일까지 진행된 공모에는 지난해보다 약 14% 늘어난 178명이 응모했으며 자격 검토를 통과한 177명 가운데 예심에서 선정된 시집 30권을 대상으로 본심이 진행됐다. 상금은 본상 3000만 원과 남도시인상 1000만 원 및 젊은시인상 500만 원으로 시상식은 오는 10월 30일 스페이스 고흥 누리홀에서 열린다. 송수권 시문학상은 고흥 출신 송수권 시인의 문학정신을 기리기 위해 2015년 제정됐으며 올해부터 고흥문화재단이 위탁 운영한다. chadol999@newspim.com 26-10-21 14:18
무안 범군민위 "군민 우롱 말라"..."대통령 약속 짓밟는 조기 이전 반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 군 공항 조기 이전론에 반발한 무안군민들이 국가의 보상 약속 이행을 촉구하며 정치권에 조기 이전 논의 중단을 요구했다.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대응 범군민위원회는 지난 20일 지역구 국회의원인 서삼석 서미화 의원을 만나 군 공항 이전 현안을 논의한 뒤 송영길 박선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공개 사과를 촉구하는 입장문을 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대응 범군민위원회가 20일 서울 국회 송영길, 박선원 의원실을 각각 방문해 입장문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광주 군 공항 무안 이전 대응 범군민위원회] 2026.10.21 ej7648@newspim.com 범군민위는 지난 5일 송영길 양부남 의원이 주최한 토론회에서 제기된 활주로 공유 방식의 조기 이전안과 지난 15일 박선원 의원의 KBS광주 방송 발언을 문제 삼았다. 입장문에 따르면 박 의원은 무안군의 요구에 대해 "1조 원을 먼저 내달라. 선결 조건을 걸으라고 이야기한다"며 "넓은 안목으로 환영해 달라"고 말했다. 범군민위는 이를 국가가 공식적으로 약속한 지원을 군민의 무리한 요구로 왜곡하고 주민에게 이전 수용을 강요한 발언이라고 비판하며 사과와 철회를 촉구했다. 범군민위는 1조 원 지원이 무안군의 일방적인 요구가 아니라 2025년 12월 17일 대통령실 주관 6자 협의체 공동발표문에 명시된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인구 규모를 근거로 무안군의 요구를 평가하는 것 역시 지역 차별이라고 지적했다. 송 의원이 제시한 활주로 공유 방식에 대해서도 항공 안전과 군사작전 및 소음 환경 피해에 대한 충분한 검증이 이뤄지지 않았다며 철회를 요구했다. 군 공항 이전 수용 여부는 주민투표로 결정해야 하는 만큼 이전을 기정사실화하거나 군민에게 환영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는 주장이다. 정부에는 ▲광주 민간공항 선이전▲1조 원 규모 지원▲국가 차원의 획기적 인센티브 등 3대 요구사항의 이행 시기와 재원 및 책임 주체를 주민투표 전에 공개하라고 촉구했다. 범군민위는 "대통령의 '특별한 희생에는 특별한 보상' 약속이 온전히 지켜질 때까지 군민의 뜻을 모아 대응하겠다"며 송영길 박선원 의원의 공개 사과를 요구했다. ej7648@newspim.com 26-10-21 14:16
태풍 '참피' 우리나라 영향은...."대만 인근해상서 북쪽으로 진로바꿔"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제30호 태풍 '참피(CHAMPI)'가 대만 인근 해상에서 북쪽으로 방향을 틀면서 우리나라 남쪽 해상으로 접근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21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경 태풍 '참피'는 초속 56m의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남동쪽 약 1030km 부근 해상을 지나 서북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10헥토파스칼(hPa), 중심 부근 최대 풍속은 초속 56m(시속 202km)이다. 제30호 태풍 '참피' 예상 이동경로[사진=기상청]2026.10.21 nulcheon@newspim.com 강도는 가장 높은 수준인 '5'에 해당하며 강풍 반경은 490km로 관측됐다. 기상청은 '참피'가 이튿날인 22일 오전 3시쯤 초속 53m의 속도로 일본 오키나와 남쪽 약 740km 부근 해상에 도달하고 이날 오후 3시쯤 타이완 타이베이 남동쪽 약 660km 해상 부근에 도달할 것으로 예측했다. 이어 24일 오후 3시쯤 타이완 타이베이 북북동쪽 약 140km 부근 해상에 이를 것으로 관측했다. 이 무렵 태풍 '참피'의 최대 풍속은 초속 32m로 약해지고 중심기압은 975hPa, 강풍 반경은 약 360km로 줄어들 것으로 예상됐다. 이후의 진로가 관건이다. 기상청은 25일 오후 3시 무렵에 중국 상하이 남동쪽 약 320km 부근 해상에 도달하고 이튿날인 26일 오전 3시 무렵에 우리나라 제주도 서귀포 남쪽 약 320㎞ 해상까지 북상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 무렵 태풍 '참피'의 최대 풍속은 20m, 중심기압은 996hPa, 강풍 반경은 280km로 크게 줄어들 것으로 예측했다. 태풍 '참피'는 당초 예상 경로와는 다른 이동 경로를 보이고 있다. 한반도에 영향을 끼칠지 주목되는 대목이다. 기상청은 지난 20일까지 대만 북부를 거쳐 중국 동부 해안으로 향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21일 오전 발표에서는 동중국해를 거쳐 제주 남쪽 해상으로 북상하는 경로를 제시했다. '참피'의 이동 경로는 주변 기압계 등 기상 조건에 따라 현재로서는 유동적이다. '참피'가 향후 어느 해역을 통과하느냐에 따라 제주도와 남해안 등 우리나라 남부지역에 끼칠 영향 정도가 달라질 수 있다. 태풍 '참피(CHAMPI)'는 라오스가 제출한 이름으로 꽃의 한 종류를 뜻한다. 한편 기상청 중기 일기 예보 전망에 따르면 주말인 24일, 제주도와 전남 경남권에 비가 올 것으로 예보했다. 또 이튿날인 25일에는 충청권과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다. 비는 26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측했다. 기상청은 25~26일 태풍 '참피'의 이동 경로 관련 우리나라 주변 기압계 변화에 따라 강수 구역과 시점이 달라질 가능성이 있다며 최신 예보를 참고할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10-21 14:03
광주 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 공개 행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1일 오전 전남광주 서구 유덕차량기지에서 도시철도 2호선 전동차가 조립 작업을 마친 뒤 정차해 있다. 2026.10.21 bless4ya@newspim.com 26-10-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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