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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보이스피싱 범죄 47.8% 감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지역에서 전화금융사기(보이스피싱) 범죄가 대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20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보이스피싱 범죄는 지난 1~4월 기준으로 95건 발생해 전년 동월 대비 47.8% 감소했다. 피해액은 41억원으로 작년에 비해 무려 64% 줄었다.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후 검거에 집중하던 기존 수사 체계에서 탈피해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강화한 결과라는 분석이다. 실제로 피싱 의심 전화번호 차단 등을 통해 214명의 피의자을 검거해 28억원 규모의 피해를 막았다. 지난 4월에는 '범죄에 연루돼 자산 검사를 해야 한다'는 사기 전화를 받은 20대 남성을 도와 3000만원의 재산 피해를 예방했다. 광주경찰청 관계자는 "법원 등기 배송, 출처 불명의 링크 접속 요구, 경찰 등 사칭하며 모텔 투숙 유도 등 경우는 보이스피싱 범죄일 가능성이 높다"며 "가까운 경찰서에 방문해 상담을 받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0 13:18
광주 광산을 후보들, 스타벅스에 "5·18 모욕, 책임 물어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이 스타벅스 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과 관련해 "숭고한 5 18 정신을 모욕했다"며 책임을 따져 묻겠다고 경고했다. 배수진 조국혁신당 후보는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프로모션은 역사적 비극조차 소비의 도구로 삼는 '악질 노이즈 마케팅'이라며 "5 18 모욕이 대기업의 돈볼이가 된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장면이다"고 일침을 날렸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배수진 조국혁신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20 bless4ya@newspim.com 배 후보는 후속 대책으로 "5 18 민주화운동에 대한 허위 사실을 유포하는 행위를 비롯해 이를 이용해 영리를 추구하는 경우 모든 이익을 몰수하는 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기업의 존립이 흔들릴 수준의 강력한 징벌적 손해배상책임을 부과하는 내용을 포함한 역사 왜곡 처벌법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나아가 "국민의힘 방해로 무산됐지만 5 18 정신을 반드시 헌법 전문에 담겠다"며 "개헌이야말로 내란 척결, 내란 종식의 완성이다. 쉽지 않겠지만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다짐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지혜 기본소득당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오른쪽)가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20 bless4ya@newspim.com 신지혜 기본소득당 후보도 같은 장소에서 "해당 이벤트가 어떤 경위로 승인됐는지에 대한 조사도 마치지 않은 상태에서 손정현 스타벅스 코리아 대표를 경질하는 것으로 꼬리를 자르고 있다"고 분통을 터뜨렸다. 그는 "광주 역사 왜곡에 대한 사죄와 재발 방지에 대한 의지를 전혀 보여주지 않는 처사"라며 "광주 시민을 중심으로 스타벅스 불매 운동이 커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무엇보다 "헌법에 5 18민주화운동 정신을 담아 이러한 행태가 반복되는 일을 사전에 막아야 한다"고 호소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구본기 무소속 광주 광산구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2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20 bless4ya@newspim.com 구본기 무소속 후보도 "목숨을 바쳐 민주주의를 지켜낸 광주 시민과 5 18 정신에 대한 심각한 모독"이라며 5 18모욕처벌법을 도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그는 "정용진 신세계 회장은 이전에 '멸콩' 파문을 일으켰고, 세월호 방명록 문구 조랑 논란의 주인공이기도 하다"며 "정 회장의 극우적 신념과 혐오 정서에 연관 지어 볼 수밖에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국민의힘 충북도당 스레드(SNS)에 '내일 스벅 들렀다가 출근해야지'라는 글이 게시됐다"며 "국힘 해산은 5 18 정신 계승을 위한 필수적인 과제다. 내란을 완전 단죄하기 위해서는 개헌을 완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스타벅스 코리아는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인 지난 18일 '책상에 탁!', '5.18 탱크데이' 등의 문구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해 논란에 휩싸였다.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5 18민주화운동과 1987년 박종철 열사 고문치사 사건을 연상시킨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특히 정치 역사적 상징성이 큰 날짜에 군사정권을 연상시키는 단어와 문구가 동시에 사용된 만큼 단순 실수로 보기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랐다. bless4ya@newspim.com 26-05-20 12:32
연기 피어오르는 광양 폐기물 창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일 오전 8시 35분쯤 전남 광양 도이동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당국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05.20 chadol999@newspim.com 26-05-20 12:26
광양 폐기물 창고서 연기 발생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일 오전 8시 35분쯤 전남 광양 도이동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오르고 있다. 2026.05.20 chadol999@newspim.com 26-05-20 12:25
광양 폐기물 창고서 '화재 전조 증상' 발생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 도이동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하고 있다. 20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쯤 광양항 배후단지에 위치한 알루미늄 광재를 보관하는 한 창고 폐기물에서 연기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20일 오전 8시 35분쯤 전남 광양 도이동 광양항 동측배후단지 한 폐기물 창고에서 연기가 피어올라 소방당국이 대응에 나서고 있다. 2026.05.20 chadol999@newspim.com 알루미늄 광재는 금수성 물질로 물에 닿으면 연기가 발생하며 열이 더 축적될 경우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 현재 창고 내 폐기물 톤백(대형자루) 10개에서 소량의 연기가 발생하고 있고, 50개가량은 물에 젖은 상태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지게차를 활용해 연기가 발생한 톤백을 반출하고 있으며 화재로 확산하지 않도록 총력 대응하고 있다. 현장에는 인력 29명과 장비 10대가 동원됐다. 이번 사고로 인명 피해는 없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5-20 12:23
임문영 광주 광산을 후보, 1호 공약 'AI모빌리티 실증' 발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가 제1호 공약으로 'AI 모빌리티 실증 선도도시 기반 조성'을 발표했다. 임 후보는 20일 보도자료를 내고 "AI 시대에는 제조도시 보다는 데이터를 만들고 실증하며 새로운 서비스를 검증하는 도시가 경쟁력을 갖게 된다"며 "광주를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효능감있는 AI모빌리티 실증 선도지역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임문영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사진=임문영 후보 측] 2026.05.20 bless4ya@newspim.com 그는 "빛그린산단과 진곡산단, 미래차국가산단을 연결하면 제조단지를 넘어 AI 기반 미래차와 자율주행, 교통서비스 실증이 가능한 세계적 수준의 미래산업 벨트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AI모빌리티 산업은 연구실과 시험장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실제 도로와 산업단지, 생활권에서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리빙랩형 실증이 이뤄져야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민참여형 AI모빌리티 리빙랩 구축 ▲빛그린 진곡 미래차국가산단 연계 미래차 실증벨트 강화 ▲AI모빌리티 신산업 창업 보육 확대 ▲광주형 MaaS(통합교통서비스) 단계적 실증 및 제도개선 등 4대 추진 과제를 제시했다. 임 후보는 "광주는 민주주의를 지켜낸 도시였다면 이제는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방향을 가장 먼저 보여주는 도시가 돼야 한다"며 "광산을 산업단지를 AI 기반 미래산업과 청년 창업이 함께 성장하는 혁신 거점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0 12:12
민주당 6.3지방선거 장애인 공천자 96명…2022년 보다 2배 이상↑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더불어민주당의 '6.3 지방선거' 장애인 공천자가 96명으로 전체의 3%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 당시 1.28%에 비해 2배 이상 증가한 수치이다. 더불어민주당은 "공정하고 투명한 당내 경선과 공천 과정을 거쳐 이번 지방선거에 전체 후보자 3200명 중 3%에 해당하는 96명을 장애인 후보자로 공천했다"고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로고[사진=민주당홈페이지]2026.05.20 nulcheon@newspim.com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의 집계에 따르면, 기초 단체장 4명, 광역 의원 36명(지역구 25명, 비례 11명), 기초 의원 56명(지역구 53명, 비례 3명)의 장애인이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지방선거에 출전한다. 지난 지방선거에서는 단체장 후보를 한 명도 내지 못했으나 이번의 경우에는 4명의 기초 단체장 후보를 공천했다. 또 광역 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6명에서 25명, 비례는 4명에서 11명으로 늘어났다. 기초 의원의 경우 지역구는 25명에서 53명, 비례는 3명이 공천받았다. 더불어민주당 전국장애인위원회 서미화 위원장은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 비해 큰 진전을 이뤄냈음에도 전체 인구에서 등록 장애인 인구가 약 5%인 것을 고려하면 여전히 당내 공천에서 장애인 대표성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장애인 후보자의 단순한 양적 확대보다는 당선 가능성을 염두에 둔 실효적인 공천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서 위원장은 또 "공천 과정의 기울어진 운동장 역시 해소해야 할 과제"라며 "지역구, 비례를 불문하고 중앙당부터 시도당까지 장애인 제한 경쟁, 가점제의 전면 도입과 함께 서류 심사와 경선 과정에서 장애인 후보자들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서 위원장은 "무엇보다 비례의 경우, 당선권 내 장애인 후보자의 의무 배치를 제도화해 장애인의 정치 참여를 보장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nulcheon@newspim.com 26-05-20 11:40
전남도 7월 전국 쌀 요리 대회 개최…쌀 소비 '확대'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쌀 소비 확대와 식문화 확산을 위해 7월 전국 단위 요리 경연을 연다. 전남도는 제4회 전국 쌀 요리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7월 9일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쌀을 활용한 창의적 레시피 발굴과 일상 속 소비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노랗게 익어가는 벼. [사진=조은정 기자] 대회는 회차를 거치며 전국 규모로 확대됐다. 1 2회는 광주와 순천 참가자가 두각을 보였고 3회에는 완도와 파주 등 다양한 지역에서 참여했다. 참가는 쌀 요리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가능하다. 개인 또는 3명 이내 팀으로 신청할 수 있다. 출품작은 쌀 또는 가루쌀을 30% 이상 사용해야 한다. 신청서와 레시피는 전남도 여성단체협의회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대회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본선으로 진행된다. 서류심사는 7월 10일 실시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발한다. 본선은 7월 21일 순천제일대학교 성심관 조리실에서 열린다. 평가는 대중성 조리 용이성 영양 우수성 활용성 창의성 등을 종합 반영한다. 대상 1팀 200만 원을 비롯해 총 970만 원의 상금이 지급된다. 박상미 전남도 농식품유통과장은 다양한 쌀 요리 발굴을 기대한다며 소비 확대와 건강한 식문화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수상 레시피를 활용한 영상과 홍보물을 제작해 식품업체와 온라인 채널에 배포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5-20 10:38
영암 KIC서 24일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열려…107대 출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오는 24일 '2026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이 열려 8개 종목 107대가 출전하고 결승전은 생중계된다. 전라남도 후원, ㈜슈퍼레이스 주최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레이스와 공연, 체험을 결합한 모터스포츠 축제로 진행된다. 아시아 지역 간 모터스포츠 문화 교류를 목표로 2014년 시작된 행사로, 경주대회를 중심으로 공연과 전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 2025 아시아 모터스포츠 카니발. [사진=전남도] 2026.05.20 ej7648@newspim.com 대회에는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 ▲GT4 ▲서킷스토리 아카데미 GTA GTB ▲금호 M ▲알핀 ▲프리우스 PHEV ▲래디컬 컵 코리아 등 8개 종목, 107대가 참가한다. 대표 종목인 토요타 가주 레이싱 6000은 주행 거리를 157㎞로 늘리고 의무 피트스톱을 도입해 타이어 교체와 체류 시간 등 전략 변수가 승부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올해는 파크뮤직페스티벌과 연계해 음악공연을 확대했다. 넬, 김창완밴드, 멜로망스, 데이브레이크, QWER 등이 출연한다. 관람객을 위한 그리드워크, 택시타임, 서킷 버스투어, 카트 체험, 미니카 레이싱, 경품 이벤트도 마련됐다. 대회 기간 선수와 관계자 5000여 명이 체류하고 결승 당일 2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숙박 외식업과 관광지 연계 효과가 기대된다. 장영철 전남도 기업도시담당관은 "모터스포츠를 가족이 함께 즐기는 축제로 확장한 행사"라며 "대중화를 넘어 K-콘텐츠로 이어지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결승전은 24일 오후 12시45분 KBS 2TV에서 생중계되며 유튜브, 티빙, 숲(SOOP), 치지직에서도 시청할 수 있다. 자세한 정보는 슈퍼레이스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ej7648@newspim.com 26-05-20 10:01
광주시, 시민이 투표하는 '정책 박람회' 23일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23일 청사 1층에서 '제61회 광주시민의 날' 행사와 연계해 '2026년 정책평가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정책평가박람회는 민선 8기 공약에 따라 4년 연속 열리는 행사로 '올해의 기대되는 스타정책' 후보 30개가 전시 소개된다. 정책평가박람회. [사진=광주시] 2026.05.20 bless4ya@newspim.com 시민은 가장 기대되는 정책 2개를 선택해 현장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시민의견판'에 붙임쪽지(포스트잇)를 붙여 자유롭게 제안이나 의견을 남길 수 있다. 투표 결과는 행사장 내 대형모니터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돼 시민이 정책에 참여하고 결정하는 과정을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했다. 후보 정책은 광주시가 지난달 시민소통 플랫폼 '광주온(ON)'과 시 구 공무원 온라인 설문조사를 진행해 엄선했다. 당시 조사에는 시민 5831명과 공무원 1039명 등 총 6870명이 참여했다. 후보 정책은 ▲9년 만의 시내버스 노선 대개편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역명 시민 참여 결정 ▲2026 광주 스트릿컬쳐 페스타 ▲판다가 온다! 발길이 돈다! 광주가 산다! ▲지금 사는 곳에서 건강하게, 통합돌봄이 함께 합니다 ▲원정 진료없이, 우리 지역에서 24시간 안심진료! 등이다. 이어 ▲하늘과 땅, 막힘없는 이동의 시작! 인공지능(AI)모빌리티 신도시 광주! ▲시민과 소상공인의 든든한 동반자, 광주상생카드! ▲시민과 함께하는 1회용품 아웃(OUT), 자원순환도시 광주 완성! ▲청년정책 쇼핑하듯 한곳에서! 광주청년통합플랫폼 운영 등도 포함됐다. bless4ya@newspim.com 26-05-20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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