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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인 광주 북구청장, '사퇴 번복' 관련 구의회 출석 요구에 불응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사임 철회 이유를 묻기 위한 북구의회의 긴급현안질문에 불출석하기로 했다. 문 청장은 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지난 8일 사퇴하기로 예고했다가 행정통합 논의에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하며 돌연 철회한 바 있다. 이를 두고 정치적 유불리를 따져 구청장 3선 도전 가능성을 열어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구청장협의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6.01.13 bless4ya@newspim.com 14일 북구에 따르면 문 청장은 이날 북구의회에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국회 일정이 있어 긴급현안질문(15일)에 불출석한다고 통보했다. 문 청장은 "북구의회의 출석요구는 존중하지만 현재는 행정통합이라는 시대적 과제에 지역의 목소리를 온전히 담아내는 것이 더 큰 책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시도 통합이 어느 정도 정리되는 시점에서 향후 거취에 대해서도 판단을 내릴 것"이라고 덧붙였다. 문 청장은 오는 1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기로 한 출판기념회도 연기하기로 결정했다. 문 청장은 이날 "시도통합을 통해 시민들의 먹고사는 문제, 광주의 새로운 경제 모멘텀을 제시하고 싶었다"며 "당분간 출판기념회를 연기한다"고 입장문을 밝혔다. 그러면서 "출판기념회를 기다리며 응원했던 분에게 다시금 죄송하다는 말씀을 올린다"며 "저 문인은 늘 시민들과 함께 하겠다"고 덧붙였다. bless4ya@newspim.com 26-01-14 18:04
한국섬진흥원, 2026년 섬정책 'AI 기반'으로 고도화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섬진흥원은 1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행정안전부 과거사 지방자치 분야 산하기관 업무보고회에서 2025년도 주요 성과와 향후 업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고 밝혔다. 한국섬진흥원은 정부의 'AI 민주정부' 기조에 맞춰 인공지능(AI)과 데이터 기반의 섬 정책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전국 유인섬과 무인도서를 아우르는 섬 정보 통계 플랫폼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한국섬진흥원 전경 [사진=한국섬진흥원] 특히 정책 연구 체계를 현안 중심으로 개편해 인구감소, 정주여건, 교통 의료 등 정부와 지방자치단체가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실용형 연구를 강화한다. 이를 통해 2026년에는 연구 결과의 정책 반영률을 높인다는 목표다. 아울러 섬 지역 특성화사업을 통해 주민 주도의 사회연대경제 모델을 발굴 확산하고, 협동조합 및 마을기업 육성을 중심으로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한국섬진흥원은 올해 전국 41개 섬 마을을 대상으로 해당 사업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섬 종합발전계획 수립과 지방정부의 섬발전사업 집행을 지원하며, 섬 주민과 지방정부의 의견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 기능도 강화한다. 조성환 원장은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섬 정책이 현장에서 체감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연구와 사업 지원을 지속 고도화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1-14 17:45
광주·전남 행정통합 시도지사-교육감 4자 회담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가 14일 서울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광주 전남 행정통합 시도지사-교육감 4자 회담'에 참석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 김대중(오른쪽) 전남도교육감, 이정선(왼쪽) 광주시교육감과 공동합의문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전남도] 2026.01.14 ej7648@newspim.com 26-01-14 17:40
광주 광산구의회 "권역 단위, 통합·협력 절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의회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을 지지하는 공식 성명서를 발표했다. 광산구의회는 14일 성명서를 통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지역의 미래 경쟁력 확보와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통합 추진에 적극 찬성한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전남 행정통합을 지지하는 공식 성명서 발표. [사진=광주 광산구의회] 2026.01.14 bless4ya@newspim.com 광산구의회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 청년 유출, 산업 전환 등 지방의 구조적 위기 속에서 광주와 전남이 개별적으로 대응하는 방식에는 한계가 있다"며 "권역 단위의 통합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확대가 아니라 지역의 정책 결정과 실행 역량을 강화하는 과정"이라며 "통합을 통해 교통 산업 환경 재난 대응 등 넓은 분야에서 신속하고 일관된 정책 추진이 가능해지고 투자와 일자리, 인재 유입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공항과 철도, 산업단지와 주거지가 결합된 광주의 핵심 거점인 광산구는 통합된 광역체계 속에서 전략적 역할을 할 수 있다"며 "이번 통합은 광산구의 산업 경쟁력과 생활 인프라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광주 전남 행정통합이 지역의 위기를 기회로 전환하고 호남의 미래를 다시 설계하는 전환점이 되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1-14 17:23
김영록 지사, 청와대 방문…행정통합 특례·재정지원 건의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는 14일 청와대를 방문해 김용범 정책실장을 비롯한 국토교통 농업 자치발전 기후에너지 비서관 등을 잇달아 만나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과 관련한 재정 확대 및 특례 부여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행정통합이 국가균형발전의 선도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과감한 재정 지원과 지역 맞춤형 특례를 요청했다. 특히 통합특별시 재정 안정화를 위해 '통합경제지원금'과 '통합특별(교육)교부세지원금' 신설을 제안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7일 오전 광주 서구 치평동 광주도시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광주군공항이전 6자협의체회의에 참석한 내빈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강희업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강기정 광주시장, 김산 전남 무안군수, 안규백 국방부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장관, 안규백 국방부 장관, 구윤철 기획재정부 장관, 김용범 대통령비서실 정책실장. 2025.12.17 bless4ya@newspim.com 또 인공지능(AI)과 에너지 등 첨단산업 육성을 통한 성장 동력 확보와 공공기관 기업 이전을 비롯한 지역 산업 특화 방안 마련도 함께 건의했다. 김 지사는 "이재명 대통령의 전폭적 지원 의지가 알려지면서 시 도민의 통합 열망이 높아지고 있다"며 "광주 전남 행정통합은 지역 현안을 넘어 국가 경쟁력 강화의 중대한 과제"라고 밝혔다. 김 정책실장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시 도민의 기대에 깊이 공감한다"며 "도에서 건의한 특례와 지원 방안을 정부 차원에서 적극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김 지사는 이어 국토교통 농업 중소벤처 등 청와대 비서진과의 면담에서 통합대학교 국립의대 신설, 광주 민간 군공항 통합이전,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등 지역 현안의 신속한 추진을 건의했다. 그는 특히 의대 정원 100명 이상 배정과 전남 동부 서부권 부속병원 설립, 광주 민간공항의 무안 예비이전 후보지 선정, 제7차 공항개발계획 반영 등을 요청했다. 전남도는 오는 19일부터 22개 시군을 순회하며 행정통합 공청회를 열고 도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이와 함께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전국민이 참여할 수 있는 행정통합 소통창구도 운영 중이다. ej7648@newspim.com 26-01-14 16:09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17일 광주대서 출판기념회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은 오는 17일 광주대학교 호심기념도서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김 청장의 저서 '하려는 사람은 방법을 찾지만 하지 않으려는 사람은 핑계를 찾는다'를 소개하는 자리로 꾸며진다. 별도의 공식 기념식을 갖지 않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책 전시회▲저자와의 만남▲기념 촬영 순으로 열릴 예정이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 출판기념회 웹자보. [사진=본인] 2026.01.14 bless4ya@newspim.com 이번 신간은 총 10장으로 구성됐으며 ▲안전한 도시 남구▲도시재생 5대 유형의 성공적 추진▲주민 체감형 복지 문화 경제 평생학습 정책▲적극행정과 온담행정▲효도행정 및 체육 인프라 확충 등 남구의 실질적인 성과가 담겼다. 이와 함께 남북교류, 지역 축제 활성화, 생활 SOC 확충, 산업단지 조성과 송암산단 혁신지구 선정 등 남구의 미래 비전도 함께 제시하며 지방행정의 실제와 방향을 동시에 보여준다. 김 청장은 "이 책은 개인의 성과를 기록한 것이 아니라 주민과 공직자, 지역 구성원 모두가 함께 만들어 온 변화의 기록"이라며 "잘한 일에 대한 격려와 함께 지역 사회의 더 나은 발전을 위한 애정 어린 질책도 겸허히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14 15:59
전남도, 지방규제혁신 4년 연속 우수 선정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행정안전부의 '2025 지방규제혁신 성과평가'에서 광역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전국에서 유일하게 4년 연속 규제혁신 우수 지방자치단체로 이름을 올렸다. 14일 전남도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신안군은 기초부문 최우수상, 함평군은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방규제혁신 토론회. [사진=전남도] 2026.01.14 ej7648@newspim.com 행정안전부는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곳, 기초 226곳)를 대상으로 규제혁신 실적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하고 특별교부세를 지원한다. 지난해에는 광역 3곳, 기초 18곳(시 6 군 7 구 5)이 선정돼 총 32억 원의 특별교부세가 배분됐다. 이번 평가 결과 전남도는 특별교부세 2억 원, 신안군은 3억 원과 대통령 표창, 함평군은 1억 원을 각각 확보했다. 전남도는 2022년 이후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누적 15억 원의 특별교부세를 교부받았다. 도는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확대, 규제개선 과제 발굴, 중앙부처와의 토론회 간담회 8회 개최 등 현장 중심의 규제 발굴과 개선에 주력해왔다. 그 결과 ▲해상풍력 외부망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가중치 기준 개선 ▲외국인 계절근로자 어업 분야 확대(해상 굴 양식) ▲건설공사 낙찰하한율 조정 ▲미등기 사정토지 일제정비 특별법 제정 ▲섬 지역 최종 매립 폐기물 육지 반출 완화 논의 등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 윤진호 전남도 행정부지사 직무대리는 "도와 시 군이 함께 추진한 규제혁신 노력이 전국적인 성과로 이어져 의미가 크다"며 "올해도 지역 현안과 밀접한 규제를 중심으로 개선해 도민과 기업이 체감할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1-14 15:59
여수시,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 방식 전면 손질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여수시가 올해부터 학교급식 식재료 지원사업 운영 방식을 바꿔 전산시스템을 단일화하고 Non-GMO 식재료 자부담을 없애 행정 효율을 높이며 학교 학부모 부담을 덜기로 했다.​ 14일 시에 따르면 학교급식 수 발주 전산시스템(Seat)을 도입해 시 군별로 나뉘어 운영되던 전산시스템을 하나로 통일하고 학교마다 달랐던 식재료 코드를 표준화해 수 발주 전 과정을 효율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급식 행정의 업무량을 줄이고 운영의 체계성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학교급식 식재료 보관창고 [사진=여수시] 2026.01.14 chadol999@newspim.com 또 학교급식 유전자 미변형 식재료 지원사업의 학부모 자부담을 전면 폐지하고 보조율을 100%로 전환해 재정 부담을 대폭 완화한다. '2026년 학교급식 식재료(친환경, Non-GMO) 지원사업'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 중 고 특수학교 261개소, 3만2218명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산물과 Non-GMO 식재료를 현물 공급하는 사업으로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총 84억2300만 원이 투입된다. 여수시는 안정적 사업 추진을 위해 학교급식 공급업체와 계약재배 농가에 대한 점검을 연중 실시하고, 지침 교육과 관계자 간담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행정 절차 간소화와 재정 부담 완화를 통해 급식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며 "안전하고 건강한 급식 제공과 지역 농가 상생을 위한 지속 가능한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1-14 15:58
전남도, 서부·내만 해역 저수온 주의보 발령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는 14일 오전 10시, 서부 해역(영광~신안)과 내만 해역(함평만 득량만 여자만 가막만)에 저수온 주의보가 발령됨에 따라 양식어류 피해 예방을 위해 현장 대응 강화에 나섰다. 수온이 7℃ 이하로 내려가면 예비특보가, 4℃로 떨어질 경우 주의보가 발령된다. 특히 4℃ 상태가 3일 이상 지속되면 경보로 격상된다. 양식어가 현장점검. [사진=전남도] 2026.01.14 ej7648@newspim.com 도는 저수온 대응을 위해 히트펌프, 백신, 면역증강제 지원과 폐사체 처리기 보급 등 4개 사업에 총 443억 원을 투입했다. 또한 양식어장 사전 점검, 관계기관 협업을 통한 긴급 대응 체계를 가동해 양식장 피해 최소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전남 지역에서는 1억 2700만 마리의 양식어류가 사육 중이며 이 중 저수온에 취약한 돔류 조기 등은 2500만 마리로 전체의 약 19%를 차지한다. 전남도는 피해 우려가 큰 취약 어종을 중심으로 매일 정밀 예찰을 실시하고 있다. 도는 양식생물 보호를 위해 수온 용존산소 모니터링 강화, 사료 공급 조절, 육상 양식장 보온시설 가동, 정전 대비 비상 발전기 점검 등 사전 조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양식어가에 당부했다. 전창우 전남도 친환경수산과장은 "전남 바다알리미 앱을 통해 실시간 수온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며 "저수온기 관리 요령에 따라 예방 조치를 조속히 완료하고, 피해 발생 시 즉시 관할 시 군에 신고해 달라"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1-14 15:58
광주시교육청, '행정통합' 교육현장 목소리 청취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급물살을 타고 있는 광주 전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교육계 의견 청취에 나섰다. 광주시교육청은 14일 대회의실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 관련 교육가족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 관련 교육가족 간담회 개최.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1.14 bless4ya@newspim.com 이날 간담회는 지난 12일 광주 전남교육감이 발표한 '행정통합 공동 선언'의 후속 조치로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 의견을 수렴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이정선 교육감을 비롯한 시교육청 간부와 학교급별 교장 행정실장 대표, 교원 단체 노조 대표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학교, 단체, 노조 대표들은 ▲행정통합 시 교육 행정 독립성 확보 방안▲지역 간 교직원 인사 교류 및 처우 문제▲교육 예산 배분 형평성 등을 고려해 줄 것을 주장했다. 또 행정통합으로 인해 교육 자치가 약화되는 상황이 발생하지 않도록 법적 제도적 장치를 마련해달라고 제안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변화의 물결 속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우리 학생들의 미래와 교육 현장의 안정성"이라며 "오늘 제안받은 인사, 행정, 예산 관련 의견이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교육자치는 헌법이 보장하는 가치인 만큼, 통합 이후에도 교육의 전문성과 자율성이 훼손되지 않는 선진형 통합 모델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일방적인 추진이 아닌, 현장과 끊임없이 소통하는 민주적 숙의 과정을 거치겠다"고 약속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14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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