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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서 차량 유리창 깨고 불 지른 50대 검거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순천에서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방화 혐의로 A씨를 조사 중이라고 7일 밝혔다. 불에 탄 승용차. [사진=전남소방본부] 2026.05.07 chadol999@newspim.com A씨는 이날 오전 3시 34분쯤 순천 조례동 한 상가 앞 도로에 주차돼 있는 승용차에 불을 지른 혐의를 받는다. A씨는 차량의 뒷 유리창을 깨고 쓰레기를 던진 뒤 불을 붙인 것으로 조사됐다. 그는 경찰 조사에서 범행 이유에 대해 진술을 거부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폐쇄회로(CC)TV 분석을 통해 범행 현장 인근에서 A씨를 붙잡았으며 도주의 우려에 따라 신병 확보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5-07 18:32
'5·18 헌법' 무산에…광주 시민들, 국민의힘 향해 분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헌법개정안에 대한 투표가 7일 무산되자 광주지역에서 여론이 들끓고 있다. 5 18 공법단체 등이 참여하는 5 18정신헌법전문수록국민추진위원회는 이날 성명을 내고 "5 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은 국민이 오랜 시간 요구해 온 시대적 과제였지만 결국 국회 개헌안 의결 자체가 불성립됐다"며 "국민의 요구를 외면한 정치에 반드시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이어 "12 3 비상계엄 사태 이후 무너진 헌정질서 회복과 단절 의지를 보여줄 기회였음에도 이를 행동으로 입증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국민의힘 의원들이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의원총회에서 입장문을 발표하고 있다. 이날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을 반대하며 본회의에 불참했다. 2026.05.07 jk31@newspim.com 광주시민단체협의회도 "국민의힘은 이번 단계적 개헌안 처리 과정에 불참해 개헌을 무산시킴으로써 내란 옹호 세력의 추악한 모습을 가감없이 드러냈다"고 맹공을 펼쳤다. 그러면서 "지방선거부터 시작해 국민의힘을 대한민국 정치에서 지워나가는 일을 본격화해야 한다"며 "대한민국을 수렁으로 밀어 넣었던 세력을 이번 지방선거부터 투표를 통해 심판에 나서겠다"고 촉구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다가오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떤 모습으로 5월을 맞이할 지 참으로 걱정된다"고 평가했다. 강 시장은 "국민의힘이 개헌투표 마저도 봉쇄시키는 행위를 했다"며 "정당 해체 투쟁에 나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일갈했다. 광주시의원 일동은 "민주주의의 숭고한 역사를 대한민국 헌법에 새기고자 했던 국민적 열망을 무참히 짓밟고, 끝내 개헌안 부의를 무산시킨 국민의힘의 반역사적이고 반민주적인 만행을 보였다"고 규탄했다. 이들은 "12월 3일이 용산에서 시작된 비극적인 국헌문란이었다면, 오늘 국민의힘이 보여준 행태는 입법부 한복판에서 자행된 또 다른 국헌문란이다"며 책임을 따져 묻겠다고 경고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07 17:29
강기정, '헌법 개정' 불발에 "국힘, 정당 해산해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강기정 광주시장이 7일 국회에서 헌법개정안 처리가 무산되자 "개탄스럽고 참담하다"고 통탄했다. 강 시장은 이날 국회 본회의에 상정된 헌법개정안이 국민의힘 의원 불참으로 '투표 불성립'된 직후 취재진과 만나 이 같이 밝혔다. 헌법 개정안은 부마 민주항쟁과 5 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 계엄 요건 강화 등을 골자로 한다. [서울=뉴스핌] 장동규 기자 = 7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제435회 국회(임시회) 제01차 본회의에서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 일부개정법률안(대안) 표결이 진행되는 가운데 국민의힘 의석 자리가 채워져 있다. 앞서 국민의힘은 대한민국 헌법 개정안에 반대하며 본회의에 불참했다. 2026.05.07 jk31@newspim.com 강 시장은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이 다가오는데 국민의힘 의원들은 어떤 모습으로 5월을 맞이할 지 참으로 걱정된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국민의힘이 개헌투표 마저도 봉쇄시키는 행위를 했다"며 "정당 해체 투쟁에 나서야겠다는 다짐을 하게 됐다"고 비판했다. 강 시장은 "반대와 찬성은 국회의원 소신이라고 생각하지만, 투표 자체에 불참하는 행위는 완전히 다른 것이고 큰 책임이 따라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광주시민과 오월가족에게 심심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면서도 "국민의힘 의원 12명의 의인이 나타나서 기적이 이뤄지길 바란다. 끝끝내 뜻을 이뤄내야 한다"고 각오를 다졌다. 국회는 오는 8일 본회의를 열고 헌법개정안에 대한 표결 절차를 가질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07 17:07
전남도, 어버이날 맞아 '버스 삼총사' 어르신 돌봄 가동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가 어버이날을 맞이해 나주 봉황면 신석마을에서 '찾아가는 전남 버스 삼총사'를 운영해 의료 복지 정신건강 통합서비스를 제공했다. 전남도는 이날 복지 의료 문화 접근이 어려운 농촌 마을을 직접 찾아 건강과 생활, 정서 지원을 아우르는 서비스를 실시하고 어르신께 감사의 뜻을 전했다고 7일 밝혔다. 찾아가는 전남 버스 삼총사. [사진=전남도] 2026.05.07 ej7648@newspim.com 현장에서는 기초검진과 함께 칼갈이 이 미용 네일아트 등 생활밀착형 서비스가 제공됐다. 치과 한방 진료와 스트레스 검사 등 보건 정신건강 서비스도 병행됐다. 보건복지국장 등 관계자들은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렸다. 풍물놀이와 전남도립국악단 공연도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더했다. 행사에 참여한 80대 주민은 "마을까지 찾아와 검진과 이 미용을 받을 수 있어 좋았다"며 "여러 서비스를 챙겨줘 고맙다"고 말했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어르신의 건강과 행복이 전남의 힘"이라며 "일상 불편을 덜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남 버스 삼총사'는 전남행복버스 전남건강버스 마음안심버스로 구성된다. 전남도는 올해부터 분기별로 마을을 찾아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5-07 16:56
시민단체, 민주당 전남광주특별시장 경선 고발 항의 집회를 하는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 [사진=시민연대]2026.05.07 bless4ya@newspim.com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서 발생한 이른바 'ARS 먹통 사태' 관련해 수사를 촉구하는 고발장이 접수됐다.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는 전날 광주경찰청에 고발장을 접수했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서울중앙지법에 증거보전신청을 하고 중앙선관위에 진정서를 접수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시민연대는 지난달 12일 결선 투표 과정에서 2308명이 응답하던 중에 전화가 끊기는 현상이 발생했고, 이로 인해 경선 결과에 중대한 영향이 미쳤다고 보고 있다. 시민연대는 "5 18 정신을 헌법 전문에 수록하는 것 못지않게 일상에서도 그 정신을 실천하는 것도 정말 중요하다"며 "김대중의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나라, 노무현의 공정과 상식이 살아 있는 나라라는 정신이 살아있느냐가 민주당의 기준"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연대는 법적인 조치와 동시에 민주당 광주시당 앞에서 '투쟁 19일차' 집회를 열며 성토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5-07 16:54
전남 해양인재 362명 목포해양대 실습선 국제항해 출항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해양 인재 362명이 실습선 국제항해에 나서 글로벌 해기사 양성에 본격 돌입했다. 전남도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는 대학본부 앞에서 '2026학년도 1학기 실습선 국제항해 출항식'을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26학년도 1학기 국제항해 출항식. [사진=목포해양대] 2026.05.07 ej7648@newspim.com 행사에는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재을 HD현대삼호 대표이사, 안교진 해양경찰정비창장 등이 참석해 실습생들을 격려하고 안전 운항을 기원했다. 이번 항해는 학생들이 이론 교육을 실제 항해에 적용하고 선상 생활 적응력과 전문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습생 305명과 교직원 77명 등 총 362명이 참여한다. 실습선 세계로호는 필리핀 마닐라, 대만 가오슝, 일본 오키나와를 경유하고 새누리호는 필리핀 마닐라, 대만 기륭, 일본 하카타를 거쳐 운항한다. 두 선박은 오는 29일 학교로 복귀할 예정이다. 김영록 지사는 "목포해양대는 1952년 개교 이후 해운 조선 산업을 이끌 인재를 배출해왔다"며 "이번 항해가 실습생을 해양 리더로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시아 대표 해양특성화 대학으로 도약하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남도는 RISE 사업 등을 통해 해양수산, 항만물류, 조선 분야 등 14개 사업을 지원하며 첨단 해운 물류 인력 양성과 해양 특수 직무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5-07 16:51
'무안 군민의날' 9명 향우 1000만원 기부…고향사랑 확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은 7일 열린 제57회 무안 군민의 날을 맞아 향우와 기업인 9명이 고향사랑기부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기탁은 자발적 참여로 이뤄졌으며 지역 상생과 기부문화 확산 취지에서 진행됐다. 무안군민의 날 고향사랑 기탁식. [사진=무안군] 2026.05.07 ej7648@newspim.com 기탁식에는 법무법인 YK 박경선 변호사, 함평치킨팜 영농조합 박병찬 대표, 목포장문외과 김정용 원장, 청주피부과 장해규 원장, 대산이엔지 최병산 대표, ㈜유니파이 정장근 대표, ㈜보선 송보슬 대표, 포낙보청기 광주센터 구인엽 대표, 태성치과기공소 최태주 대표가 참여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군민의 날에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준 기탁자들께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에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0만원 이하 전액, 10만원 초과 20만원 이하는 44%, 20만원 초과분은 16.5% 세액공제가 적용된다. 무안군은 2023년부터 군민의 날에 맞춰 지역 기업인과 향우의 기부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ej7648@newspim.com 26-05-07 16:46
당 밖으로 나온 박필순, 광양시장 선거 '무소속 연대' 시사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박필순 광양시장 후보가 조국혁신당을 탈당하고 무소속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박 후보는 7일 보도자료를 통해 "광양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오직 광양 발전만 바라보며 시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뉴스핌 과 통화에서 "향후 박성현 무소속 후보와의 연대를 염두에 두고 있다"며 "당보다 시민의 뜻을 우선하기 위해, 무소속 후보와의 연대 시 중앙당 협의와 여러 조건이 걸릴 수 있어 지금 탈당을 결심했다"고 말했다. 박필순 무소속 광양시장 예비후보 [사진=박필순 예비후보] 2026.05.07 chadol999@newspim.com 조국혁신당 창당 초기부터 참여해 광양시위원장과 전남도당 부위원장을 맡아 온 그는 "당의 발전을 진심으로 기원하지만, 지역에 뿌리내리려는 노력에도 소수정당의 구조적 한계를 절감했다"며 "광양을 바꿔야 한다는 시민 열망에 응답하기 위해 이제는 당보다 시민을 앞에 두고 새로운 길을 가겠다"고 설명했다. 지역 정치 상황에 대해서는 "공천이 곧 당선처럼 여겨지며 공천을 둘러싼 음모와 공작 정치가 반복되고 있다"며 "20년 전 민주당 광양시위원장 시절 경험한 공천 구조의 한계가 지금도 되풀이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자유로운 공론보다 배후가 의심되는 투서와 공작 정치가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시민만 바라보는 정치를 선택했다"며 "오직 광양, 오직 시민이라는 마음으로 7번째 무소속 도전에 나선다"고 밝혔다. 박 예비후보는 "조국 대표 개인의 성공과 조국혁신당의 발전을 진심으로 응원한다"며 정치적 앙금 없이 시민 중심의 길을 가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러면서 "광양에 태어난 것이 영광이 되고 광양에 사는 것이 자랑이 되며 오래 사는 것이 복지가 되는 도시를 만들겠다"며 "산업은 더 강하게, 삶은 더 따뜻하게, 도시는 더 품격 있게 만들고 오직 광양시민만 바라보며 시민과 함께 끝까지 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07 16:42
이정선 "불법 도박, 타짜인가"…김대중 "도넘은 사실 왜곡"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측이 '카지노 도박 의혹'을 받는 김대중 예비후보를 향해 사퇴 압박 카드를 꺼냈다. 반면 김 예비후보는 "흠집 내기이자 악의적긴 네거티브 공세"라며 방어막을 쳤다. 카지노 출입규탄 기자회견. [사진=이정선 예비후보 측] 2026.05.07 bless4ya@newspim.com 이 예비후보는 7일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단일화 대상인 김해룡 고두갑 전 예비후보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공무 출장 중 불법 카지노 출입한 김대중 후보는 교육자가 아니라 '타짜'인가"라고 직격했다. 이들은 "불법 카지노라는 공간에 발을 들여놓고도 '도박을 하지 않았다'는 김 후보의 해명은 상식에 대한 정면도전이자 모욕"이라고 비판했다. 이들은 "국민의 세금으로 공무출장 중에 교육 수장이 되겠다는 분이 불법 도박장으로 향했다"며 "이미 교육자로서의 권위는 땅에 떨어졌다"고 지적했다. 이어 "부끄러움을 모르는 후보에게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맡길 수 없다"며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구하는 것은 교육의 기본이며 자신의 해명에 대해 '직'을 걸고 약속하라"고 압박했다. 그러면서 "스승의 날 직전인 오는 12일 오후 3시까지 공개적으로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광주시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하는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 예비후보. [사진=박진형 기자] 이에 대해 김 예비후보는 반박 입장문을 내고 "불법 도박장이라는 자극적이고 왜곡된 단어를 남발하지만 출장 중 머물렀던 숙소의 호텔 부대시설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마치 불법적인 도박장을 드나든 것처럼 묘사하고 교육감 후보를 '타짜'로 매도하는 것은 도를 넘은 심각한 명예훼손이자 명백한 허위사실 유포"라고 맞섰다. 그러면서 "소모적인 네거티브를 멈추고 전남광주 교육의 미래를 위한 정책 선거에 동참해 달라"고 촉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07 16:40
'우주의 신호' 고흥우주항공축제 22만명 몰렸다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대한민국 우주항공 중심지인 전남 고흥군에서 열린 제16회 고흥우주항공축제가 22만여명이 찾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고흥군은 "축제는 이달 2일부터 5일까지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일원에서 '우주의 신호'를 슬로건으로 열렸으며, 우주 체험 전시 공연을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전국 각지 관람객을 끌어모았다"고 8일 밝혔다. 우주항공축제 랜드 마크 우주 기지 전경 [사진=고흥군] 2026.05.07 chadol999@newspim.com 가장 큰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축제 기간에만 개방되는 나로우주센터 발사장 견학으로 실제 누리호 발사 현장을 보려는 수요가 몰리며 사전 예약 4530명, 현장 접수 1950명이 조기 마감됐다. 개막일에는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 에어쇼가 나로우주센터 상공에서 펼쳐져 역동적인 곡예 비행으로 축제 열기를 끌어올렸다. 처음 실시한 유료 체험인 ▲우주복 입기 ▲'내가 쏘아올린 우주로켓' 유료 체험과 우주 토크쇼 ▲휴머노이드 4족 보행 로봇 ▲KAIST 우주로버 파일럿 체험 등은 어린이 청소년의 꿈과 상상력을 자극하는 교육 진로 체험으로 호응을 얻었다. 향토음식존에는 지역 별미를 즐기려는 인파가 몰렸고 바가지요금과 위생 문제 없이 운영되며 고흥 미식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다. 축제추진위원장은 "개막 첫날 교통 불편을 드려 송구하다"며 "전국적 인지도가 확인된 만큼 맞춤형 홍보와 상시 주차대책을 마련해 '우주항공 중심도시 고흥'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07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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