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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특별시, 남도관광 홍보전..."삼성 원정팬 잡아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가을야구를 보기 위해 광주를 찾는 삼성 라이온즈 원정팬을 대상으로 남도 관광 홍보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KIA 타이거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KBO 플레이오프 3 4차전이 열리는 30일까지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에서 관광 홍보 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야구팬 홍보.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29 ej7648@newspim.com 시는 주요 교통 거점에서 원정 응원객에게 환영 인사를 건네고 관광홍보물을 배부하며 여행 정보를 안내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을 비롯해 담양 나주 화순 등 인근 지역의 가을 명소와 남도 먹거리를 소개해 경기 전후 관광지와 음식점 전통시장 방문을 유도할 계획이다. 가을 '여행가는 달'과 연계한 철도여행 할인 혜택도 알린다. 강진 고흥 등 9개 시군 대상 여행상품을 이용한 뒤 지정 관광지 방문을 인증하면 열차 운임 상당의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은 다음 열차표 예매에 사용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코레일 홈페이지와 코레일톡에서 확인하면 된다. ej7648@newspim.com 26-10-29 17:02
전남광주특별시, 해상풍력 기업유치 거점 가동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해상풍력 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투자유치를 위한 산업 거점을 마련했다. 연구개발부터 기술사업화까지 지원하는 플랫폼센터를 중심으로 항만 물류 기반과 연계한 산업 생태계 조성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29일 목포신항에서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개관식을 열고 기업 지원과 산학연 협력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해상풍력 플랫폼센터 개관식.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29 ej7648@newspim.com 정부 지원사업으로 추진된 이번 사업에는 총 357억원이 투입됐다. 통합관제시스템 구축과 항만운송장비 도입 등을 통해 해상풍력 산업 지원 기반을 마련했다. 147억원을 들여 건립한 플랫폼센터는 지상 4층에 연면적 3262㎡ 규모로 기업입주실과 통합관제센터 홍보관 등을 갖췄다. 현재 해상풍력 관련 기업 8개사가 입주해 작업자 이송선박(CTV) 설계 건조와 풍황자원 분석, 해저케이블 시공, 설치 유지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센터는 입주기업과 연구기관의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사업화를 지원하고 통합관제시스템을 활용해 발전단지를 모니터링하는 등 기업 경쟁력 제고에 힘쓸 계획이다. 개관식에는 백승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균형발전부시장과 강성휘 목포시장, 정학근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장 등 유관기관과 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통합관제시스템 시연을 참관하고 입주기업의 기술과 사업 현황을 살폈다. 백승주 부시장은 "해상풍력은 전력 생산을 넘어 조선과 기자재, 항만 물류 등 다양한 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 미래 핵심산업"이라며 "플랫폼센터가 기업과 기술, 연구기관을 연결하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핵심 거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강점을 하나로 모아 해상풍력을 지역경제 성장과 균형발전의 핵심 동력으로 육성하겠다"며 전문인력 양성과 기업 유치, 투자 확대를 통해 청년 일자리와 지역 주민 소득 증대로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10-29 16:58
무안군, 집 구할 때 중개비 최대 30만원 지원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주택 중개보수 지원 대상을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및 신혼부부까지 확대해 주거비 부담 완화에 나선다. 무안군은 주거 이전 비용 부담을 줄이고 취약계층의 주거 안정을 돕기 위해 주택 중개보수 지원사업의 수혜 범위를 넓힌다고 29일 밝혔다. 무안군청 전경. [사진=무안군] 기존 기초생활수급자에 한정했던 지원 대상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정, 중위소득 100% 이하 신혼부부를 추가했다. 지원 대상자는 2026년 9월 1일 이후 무안군 내에서 2억원 미만 주택의 매매 또는 임대차계약을 체결하고 중개보수를 지급한 주민이다. 지원액은 실제 납부한 중개보수 범위에서 최대 30만원이다. 신청은 무안군청 민원지적과나 남악출장소를 방문해 하면 된다. 신청서와 자격 증빙서류를 비롯해 최근 5년간 주소 변동사항이 포함된 주민등록등본, 주택계약서 사본, 중개보수 납부 영수증,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지원금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무안군이 신청자의 자격 요건과 제출서류를 확인한 뒤 지급한다. 이승명 민원지적과장은 "이번 지원 대상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주거취약계층이 주거 이전에 따른 부담을 덜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거취약계층의 주거 안정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9 16:52
윤병태 나주시장, 닷새 만에 국회 재방문…국비 총력전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에너지산업 육성과 농업재해 예방 등 핵심사업의 국비 확보를 위해 국회와 정부를 상대로 전방위 설득에 나섰다.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KENTECH) 재정지원 확대 등 지역 현안 해결에도 힘을 쏟고 있다. 29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 27일 국회를 찾아 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재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등을 잇따라 만나 국비 지원과 정책 협력을 요청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오른쪽)이 권칠승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을 만나 지역 핵심사업을 설명하고 협력을 요청했다. [사진=나주시] 2026.10.29 ej7648@newspim.com 윤 시장은 지난 22일 이광재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만난 데 이어 닷새 만에 다시 국회를 방문했다. 2027년도 정부 예산안의 국회 심의에 앞서 주요 사업의 예산 반영을 이끌어내기 위한 행보다. 한 원내대표와 권 정책위의장에게는 총사업비 1976억원 규모의 7개 국고건의사업을 설명했다. 주요 사업은 첨단산업 전력설비 핵심기자재 상용화 지원 기반 구축(250억원), 고전력반도체 모듈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지원(450억원), 기후테크 소재 부품 자율개발 GX AX 플랫폼 구축(460억원), 에너지 커뮤니티 클라우드 공유 플랫폼 구축(498억원) 등이다. 이와 함께 영산강 수변 꽃단지 명품 자전거길 연결(20억원), 나주 배수개선사업(220억원), 2027 국제농업박람회 개최 지원(78억원)도 건의했다. 반도체와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에 필요한 전력설비 시험 인증 기반 구축과 고전력반도체 실증 기술개발 지원을 위한 국비 반영도 요청했다. 지역 현안으로는 농협중앙회와 발전5사 통합본사 등 주요 공공기관의 빛가람혁신도시 이전을 건의했다. KENTECH가 안정적인 교육 연구 기반을 갖추도록 정부출연금 활용 범위를 대학 운영 전반으로 확대하고 2027년 정부지원 예산을 920억원 수준으로 증액해 달라고 요청했다. 이재정 위원장과 최 장관에게는 남부권 광역관광개발사업 2단계를 영산강 수변 랜드마크 조성사업으로 변경하는 방안과 통합 신설되는 문화예술 관련 기관의 빛가람혁신도시 배치를 건의했다. 신정훈 국회의원도 면담에 동행해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며 국비 확보와 정책 지원에 힘을 보탰다. 윤 시장은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라며 "국회 예산안 심의가 마무리되는 마지막 순간까지 지역 정치권과 긴밀히 협력해 필요한 예산과 정책 지원을 이끌어내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9 16:48
강수훈 전남광주시의원 "행정통합 맞춤 장애인 이동권 보장해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29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행정통합에 따른 장애인 교통 이용권 보장'을 주제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지역 간 이동 제약을 해소하기 위한 특별교통수단의 효율적인 운영 체계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 이동권 보장 정책토론회.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10.29 bless4ya@newspim.com 이형일 실로암사람들 장애학박사가 발제자로 특별교통수단 운영 방향과 개선 과제를 제시했고 이어서 지정 토론이 펼쳐졌다. 강수훈 통합도시교통위원장은 "지역별로 상이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기준과 이용 체계를 면밀히 살펴 통합특별시에 걸맞은 효율적이고 일관된 운영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날 논의된 현장의 목소리와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교통약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실효성 있는 이동권 보장 정책 마련에 적극 힘쓰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10-29 16:46
전남광주 동부권 7개 시군, 경계 넘어 하나의 생활권으로 '상생'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이 상생협의회를 출범하고 관광시설 입장료 할인과 축제 공동 홍보 광역 교통망 확충 등 공동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동부권 상생협의회는 29일 여수세계섬박람회 대회의실에서 7개 자치단체장과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권 7개 시군 단체장들이 29일 여수세계섬박람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동부권 상생협의회 창립회의에서 공동 발전을 위한 공동건의문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2026.10.29 chadol999@newspim.com 여수 순천 광양 고흥 보성 구례 곡성 등 7개 시군으로 구성된 협의회는 지역별 강점을 연계하고 공동 현안에 대응하기 위해 출범했으며 초대 회장에는 공영민 고흥군수가 선출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주요 관광시설 입장료 상호 할인과 대표축제 공동 홍보 안건을 심의 의결했다. 시군별 문화 관광시설 3~5곳을 선정해 동부권 주민에게 입장료 감면 혜택을 제공하고 대표축제도 1개씩 선정해 공동 홍보한다. 7개 시군은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 및 국제공항 승격 ▲율촌미래첨단 국가산단 지정 및 특별법 개정 ▲보통교부세 감액분 보전 ▲동부권 연계 고속도로 신설 등 공동건의 9건을 채택하고 건의문에 서명했다. 고흥군은 우주항공산업 핵심 거점을 연결하기 위해 경전선 벌교역에서 고흥읍을 거쳐 녹동항까지 총 46.8㎞를 잇는 '고흥 우주선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제안했다. 이에 7개 시군은 동부권을 하나의 광역 산업 생활권으로 조성하기 위한 철도 교통망 확충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공영민 회장은 "7개 시군의 강점을 연계하고 협력하면 더 큰 시너지와 새로운 기회를 만들 수 있다"며 "어느 한 지역도 소외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상생 방안을 마련하고 동부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29 16:42
광주글로벌모터스 '노사 갈등' 봉합 수순…제2의 도약 시동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TF'를 꾸려 지속가능한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 윤난실 시민주권부시장은 29일 시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TF(전담팀) 출범 계획을 발표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윤난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시민주권부시장이 29일 광주청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광주글로벌모터스(GGM) 상생발전 및 미래전략 TF'' 출범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29 bless4ya@newspim.com TF는 윤 부시장을 단장으로 경제 담당 부서와 노동 산업 경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할 예정이다. GGM 노사관계가 2년 6개월 만에 해빙 국면으로 접어든 만큼 누적 생산 35만대 달성을 목표로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다지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가도록 지원하는 한시적 기구다. 우선 현대자동차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해 안정적인 물량 확보와 후속 차종 배정, 2교대 전환 여건을 협의해 나가는 한편 자율주행 등 모빌리티 신사업의 가능성도 분석할 방침이다. 이어 LH 매입임대 입주 지원 등 단기 대책을 추진하는 동시에 향후 공공임대주택 공급과 재원 확보 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 또한 주주와 노동자가 모두 신뢰하는 경영 체계를 마련해 노사 상생 문화가 정착하도록 뒷받침하겠다는 생각이다. 윤 부시장은 "GGM은 과거 갈등과 상처를 딛고 경쟁력 있는 경형 전기차 생산 기지로 도약해야 한다"며 "노조는 높은 생산성으로, 사측은 노동을 존중하는 열린 경영으로 대화에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 과도한 경영 활동 개입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민간 기업의 노사 문제까지 시에서 중재하는 것은 지나칠 수 있지만 사회적 약속으로 만들어진 특수한 기업이고 시가 1대 주주인 만큼 책임과 권한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부시장은 "이번 노사 갈등의 모범적 해결을 디딤돌 삼아 반도체 팹 유치 과정에서도 갈등을 통합과 상생으로 바꾸는 지역사회 역량을 증명해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GGM 노사는 전날 광산구 노사동반지원센터에서 열린단체교섭에서 잠정 합의안을 도출했다. 주요 합의 사항 근로시간 면제(타임오프) 2700시간, 노조 사무실의 사내 제공, 설 추석 귀향비 및 하계휴가비 인상, 단체교섭 타결에 따른 상생지원금 50만원 지급, 상생협력기여금 지급 기준 일부 개선 등이다. 노조는 내달 2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잠정합의안을 두고 찬반투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10-29 16:29
완도해경, 선박 불법 증·개축 뿌리 뽑는다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해양경찰서는 선박의 불법 증 개축으로 인한 해양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어선 불법 개조행위 특별단속에 나선다. 완도해경은 오는 11월 9일부터 12월 6일까지 한 달간 선박 불법 증 개축을 집중 단속한다고 29일 밝혔다. 11월 8일까지 2주간은 홍보와 계도 활동을 진행한다. 완도해경청 전경 [사진=완도해경] 주요 단속 대상은 허가 없이 선체 주요 치수를 변경하는 행위와 정기 임시검사 이후 상부 구조물이나 침실 욕실 선미 부력부 등을 임의로 증설하는 행위다. 선박 안전에 영향을 미치는 기관 및 전기설비를 무단으로 변경하는 행위도 단속한다. 선박 구조를 임의로 바꾸면 복원성이 떨어져 전복이나 화재 등 중대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적발되면 벌금은 물론 불법 개조사항을 해소할 때까지 출항 정지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어 어업인의 주의가 요구된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어선의 불법 증 개축은 선박 복원성을 상실해 대형 사고를 유발하는 주원인"이라며 "사전 홍보와 계도를 병행한 특별단속으로 어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해양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9 16:25
광양경자청, 사흘간 행감 마무리…주요 사업 개선책 촉구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주전남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가 광양경자청 행정사무감사에서 조직 운영과 투자유치 개발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개선책 마련을 촉구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1년간 광양경자청이 추진한 주요 업무를 대상으로 조합회의가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조합회의 위원들이 지난 28일 행정사무감사 현장 점검을 위해 순천 선월하이파크단지를 방문해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광양경자청] 2026.10.29 chadol999@newspim.com 김정희 의장은 조직 결원 해소 대책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의 분기별 보고, 투자유치 성과 제고를 위한 적극행정, 외국인 투자 현금지원 30% 요건 완화를 위한 공동건의문 채택을 요구했다. 김창우 부의장은 "기업 유치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온라인 홍보와 SNS 운영 등을 활용한 기업 유치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고 주문했다. 주연창 위원은 "경도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행정적으로 뒷받침하고 중앙정부 및 관계기관과 협의해 보상비에 따른 기초지자체의 재정 부담을 최소화하는 한편 화양지구와 율촌2산단의 추진 방향을 재검토해 지역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영배 위원은 "산단 폐기물 관리와 화재 예방 등 안전 분야의 철저한 관리 감독을 주문하고, 유치 기업의 당초 목표 대비 투자 고용 실적과 광양항을 통한 실질적인 물동량 창출 여부를 점검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충곤 청장은 "위원들의 지적 사항과 개선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별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하겠다"며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공유해 행정의 신뢰성과 사업 추진의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chadol999@newspim.com 26-10-29 16:21
[포토스토리]강진만 갈대, 바람, 그리고 추억···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갈대밭. 2026.10.29 ej7648@newspim.com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 강진만 생태공원에서 관광객들이 가을바람에 흔들리는 은빛 갈대밭을 거닐며 추억을 쌓고 있다. 황금빛 갈대와 드넓은 습지, 철새가 어우러진 강진만은 가을의 정취를 즐기려는 탐방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계절의 아름다움을 전하고 있다. 29일 강진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강진만의 갈대군락과 철새, 습지 등 생태자원을 활용한 공연 체험 전시 등 69종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다. 특히 강진군의 대표 관광정책인 '강진반값여행'과 연계해 외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소비 확대에 초점을 맞췄다. 생태해설사와 함께 갈대숲을 걸으며 습지 생태를 배우는 '강진만 갈대숲 생태탐험대'는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30분 3시 30분 진행된다.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는 지난 24일 개막해 오는 11월 1일까지 이어진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전남음악창작소 공연에 이어 '갈대숲 스타탄생' 본선이 펼쳐진다. 예선을 통과한 참가자들이 노래와 춤 실력을 겨루며 우승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된다. 가수 이현의 축하공연도 이어진다. ej7648@newspim.com 26-10-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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