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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향엽 의원, 민주당 전남광주시당위원장 출마…"통합 균형추 역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초대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통합의 균형추 역할을 자임했다. 권 의원은 4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부청사(순천)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당의 역사를 이어 당원과 함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권향엽 의원이 4일 동부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고 있다.[사진=권차열 기자] 2026.08.04 chadol999@newspim.com 권 의원은 여순사건의 아픔과 5 18 민주항쟁의 정신 계승을 강조하며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국가균형발전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과 관련해서는 "재정 금융 세제 규제 기술 인재 산업 인프라를 포괄하는 지원책이 필요하다고 밝히고 국회에서 메가특구법 제정과 투자 유치, 인력 양성을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약속했다. 권향엽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순천 광양 곡성 구례을)이 4일 동부청사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뒤 지지자들과 함께 필승을 다짐하고 있다.[사진=권향엽 의원실] 2026.08.04 chadol999@newspim.com 그는 "지역과 산업, 도시와 농촌, 세대와 성별을 잇는 통합의 균형추가 되겠다"며 ▲24시간 인공지능 전문가 상담을 제공하는 '365 당원 플랫폼' ▲당원 정책제안 창구 ▲당원 성장 아카데미 ▲봉사활동 중심 '생활 속 민주당' 프로젝트 ▲찾아가는 특별시당 운영 등 5대 과제를 제시했다. 권 의원은 "당원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는 특별시당을 만들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2028년 총선과 2030년 대선 승리의 기반을 다지겠다"며 "당원과 시민이 함께하는 원팀 민주당으로 하나 된 전남광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는 순천 광양 지역 기초의원과 통합특별시의원, 당원 및 지지자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필승을 다짐했으며 장길선 구례군수와 조상래 곡성군수도 현장을 찾아 지지를 표했다. 민주당은 오는 15일 당원대회를 열고 초대 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권 의원을 포함해 안도걸 조계원 의원 간 3파전 구도다. chadol999@newspim.com 26-08-04 17:23
김한종 장성군수, 민선 9기 공약 밑그림…53개 사업 1차 확정 공약사업 검토보고회. [사진=전남광주 장성군] 2026.08.04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이 최근 민선 9기 공약사업 검토보고회를 열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김한종 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공약 추진 가능성, 연도별 추진계획, 투자계획 등을 심층 분석 논의했다. 공약은 지역개발 교육 보건복지 문화관광체육 농림축산식품 산업경제 생활환경 일반행정 8개 분야로 나뉜다. 군은 보고회에서 총 92건의 공약 가운데 54건을 1차 검토안으로 확정했다. 대표적으로 민생안정지원금 연차적 지급, 평생학습관 건립, 황룡~임곡 광역도로 확포장, 임기 내 농어촌기본소득 지급, 국립심뇌혈관센터 임상부속병원 건립 유치, 에이아이(AI)종자원 설치 등이 포함됐다. 김 군수는 "군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설계하고 실질적인 성과를 내는 데 집중할 계획"이라며 "추진 과정에선 군민의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8-04 17:21
명현관 해남군수 "국가 AI 컴퓨팅센터 차질 없이 추진"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명현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수가 4일 직원 정례회의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을 계기로 원스톱 지원체계 강화와 대규모 교통 에너지 기반 조성을 통한 'AI 에너지 수도 해남' 비전을 제시했다. 해남군에 따르면 이날 명 군수는 전날 솔라시도 기업도시 데이터센터 파크에서 열린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착공식의 의미를 되새기며 "국가 AI 컴퓨팅센터의 착공은 대한민국 AI 3대 강국 도약의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명현관 해남군수 직원 정례회의. [사진=해남군] 2026.08.04 khyeon0424@newspim.com 그는 지난해 10월 해남 입지 확정 이후 불과 10개월 만에 착공에 이른 배경으로 군 공직자들의 신속 정확한 행정 지원을 꼽았다. 해남군은 인허가 절차를 1개월 내에 완료하는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해 속도감 있는 사업 추진을 뒷받침하고 있다. 명 군수는 "정부의 AI 속도전에 부응해 온 군정의 높은 행정 역량이 의미 있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명 군수는 정주여건 개선과 함께 재생에너지자립도시 특별법의 조속한 제정과 RE100 국가산단 조성을 서두르겠다고 밝혔다. 서남권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해 광주 해남 솔라시도 간 초고속도로 건설과 서울~해남~완도를 경유하는 고속철도 구축안이 제5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그는 "지난 6년여간 어려움 속에서도 추진해 왔던 미래산업 유치가 국가 AI 컴퓨팅센터 건립으로 첫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 10년 이상 더 필요한 대형 사업들이지만 미래세대에 희망을 만든다는 각오로 AI 에너지 수도의 심장, 해남의 실력을 키워나가자"고 전했다.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총 사업비 2조 4065억원을 투입해 추진된다. 2028년까지 고성능 GPU 1만5,000장을 확보하고 2030년 5만 장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 차원의 대규모 AI 컴퓨팅 허브로 조성된다. Khyeon0424@newspim.com 26-08-04 16:31
영암군, 서울서 2박 3일 여름캠프 '시골쥐의 S'log' 운영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청소년센터가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서울에서 여름캠프를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영암군청소년센터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까지 2박 3일간 서울 일원에서 방과후아카데미 참여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여름캠프 '시골쥐의 S'log'를 운영했다. 여름캠프 '시골쥐의 S'log. [사진=영암군] 2026.08.04 ej7648@newspim.com '시골쥐의 S'log'는 서울(Seoul)과 스토리(Story), 경험과 성장의 기록을 뜻하는 로그(log)의 의미를 담아 기획됐다.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역사 문화 체험을 통해 견문을 넓히고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국립중앙박물관을 찾아 우리 역사와 문화를 체험했다. 연극 관람과 롯데월드 체험, '어둠 속의 대화' 프로그램 등에도 참여했다. 캠프 기간에는 '서울 탐방 기록지'를 작성하며 활동을 돌아보고 느낀 점을 함께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김형수 영암군청소년센터장은 "청소년들이 다양한 문화를 직접 경험하며 새로운 시각을 넓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04 16:18
김성환 "호남 반도체 산단, 열·스팀 필요시 LNG 발전 검토"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호남반도체 산업단지 전력 공급과 관련해 "반도체 공정에서 열이나 스팀이 필요할 경우에는 LNG 발전소를 지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전브리핑 및 기자간담회에서 '호남반도체 산업단지 전력공급 방안이 무엇이냐'는 질의에 답했다. 탈탄소 전환을 추진하는 기후부가 LNG 발전 가능성을 언급하면서, 정부의 탄소중립 정책 방향과 맞지 않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 ◆ "호남반도체 산단, 원전 재생에너지로 전력공급 가능 열 스팀 필요해 LNG 검토" 김 장관은 "전문가 분석에 따르면 서남권 반도체 산단은 재생에너지와 현재 전력만으로도 전력 공급이 가능하다"며 "다만 반도체 공정에서 열이나 스팀이 필요할 경우에는 LNG 발전소를 지을 수 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시사했다. 김 장관은 반도체 산단 전력 공급을 위한 전력망 구축 계획도 제시했다. 김 장관은 "한빛발전소에서 신장성 변전소를 거쳐 연결되는 345킬로볼트(kV) 전력망이 있다"며 "적절한 지점에서 선로를 분기해 공항 부지로 연결하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전브리핑 및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8.04 gkdud9387@newspim.com 이어 "가급적 전 구간을 지중화해 연결하려고 한다"며 "오는 2027년까지 변전소를 구축하는 데 큰 지장은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호남권 반도체 산업단지의 하루 65만톤(t) 용수 공급에도 문제가 없다고 봤다. 김 장관은 "영산강 섬진강 권역 8개 댐에 저류된 물이 약 15억톤"이라며 "동복댐을 증고하면 하루 65만톤 공급이 어렵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광주 하수처리장에서) 약 30만톤은 재활용할 수 있도록 조치할 것"이라며 "가뭄 정도를 고려하더라도 용수 공급에는 차질이 없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 신규 원전 SMR 규모 미정 "다음 주부터 대국민 공론화" 김 장관은 신규 원전과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규모와 관련해 "여론조사와 국민 토론을 거쳐 결정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김 장관은 "12차 전기본과 관련해 토론과 공청회를 어떤 방식으로 몇 차례 진행할지, 주제를 무엇으로 할지 이번 주 정할 것"이라며 "다음 주부터 대국민 공론화에 속도를 내겠다"고 설명했다. 더불어 김 장관은 "재생에너지를 얼마나 늘릴 수 있는지와 2040년까지 약 40기가와트(GW)의 석탄발전을 폐지하는 문제를 모두 포함해야 한다"며 "전체 변수를 고려해 원전이 어느 정도 필요한지 판단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원전 SMR은) 국민 정서와 가치 논쟁적 성격을 함께 가지고 있다"며 "여러 차례 여론조사가 필요하고 논쟁이 되는 부분도 최대한 투명하게 진행하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이 지난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사전브리핑 및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8.04 gkdud9387@newspim.com 12차 전기본 초안은 오는 9~10월 중 마련될 전망이다. 기후부는 신규 원전과 SMR 도입 여부를 전문가 검토와 국민 의견수렴을 거쳐 12차 전기본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 장관은 "전체적으로 전기본을 수립할 때 변수는 전력수요 예측"이라며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는 15기GW, AI 데이터센터는 잠정적으로 6~7GW 정도의 수요가 있고, 더 늘어날 가능성도 있다"고 전했다. 이어 "전기차 전환과 건물 난방 전기화 등에 따른 추가 수요도 10GW 정도 있다"며 "이 수요도 12차 전기본에 반영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기후부는 재생에너지 확대 가능성과 석탄발전 폐지 물량도 함께 고려한다. 현재 국내 석탄발전 설비는 약 40GW로, 정부는 2040년까지 석탄발전을 폐지한다는 방침이다. gkdud9387@newspim.com 26-08-04 16:10
[업무보고] 산업부, 3대 메가프로젝트 속도…'수출 1조달러' 총력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올해 하반기에 '3대 메가프로젝트' 추진 속도를 높일 방침이다. 또 '수출 5강'과 '수출 1조달러' 달성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산업통상부는 4일 이 같은 내용이 담긴 '하반기 업무계획'을 이재명 대통령에게 보고했다. 산업 통상 자원을 '키우고, 넓히고, 다지고'라는 정책목표를 설정하고, 4대 성장축(메가프로젝트, M.AX, 산업 자원안보, 함께 성장)과 2대 공간축(지역 전세계 경제영토)을 구현하는 10대 핵심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 3대 메가프로젝트 신속 이행 인・허가 절차 신속 진행 정부는 우선 '3대 메가프로젝트'를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대통령 주재 점검회의를 매월 개최하고 반도체 혁신성장지원단, 반도체 특별회계 신설 등을 통해, 3대 메가프로젝트를 밀착 지원한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는 당초 계획 대비 일반산단은 12년('45년 '33년), 국가산단은 8년('47년 '39년)을 앞당겨서 완성한다. 이를 위해, 용인 국가산단은 '29년 팹 가동을 목표로 금년 내 토지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변경된 계획에 맞춰 전력 용수도 신속 확보한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7.08 dream@newspim.com 호남권 반도체 클러스터는 국민주권정부 임기 내 착공 생산을 목표로, 올해 사업시행자 선정 및 산단 후보지에 대한 클러스터 지정을 완료하고 전력 용수 확보, 관련 인・허가 절차 등을 신속하게 진행한다. 더불어 메가특구법을 제정해 약 300여개의 메뉴판식 규제특례와 함께 특별보조금 등 지역투자 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한다. 경제적 안정적으로 재생에너지를 공급하고, 세제혜택을 파격 제공하는 'RE100 산단 특별법' 연내 제정도 추진한다. ◆ K-소비재 수출 마케팅 강화 방산 원전 무역금융 확대 정부는 또 '수출 5강'과 '수출 1조달러 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K-소비재 수출을 촉진하기 위해 유통, 마케팅, 인증 등 3대 애로를 해결한다. 유통은 제품과 플랫폼의 동반 진출, 마케팅은 현지 맞춤형 판로 개척, 인증은 해외인증의 국내 발급을 지원한다. 또한 방산, 원전, 전력과 같은 전략품목에 대해서는 중장기 수출보험 등 올해 18조원, 2030년까지 총 127조원의 무역금융을 지원한다. 수출 지원사업을 다각화하고, 무역금융 확대를 위해 'KOTRA법'과 '무역보험법'도 개정한다. 대미 투자사업은 전략성 상업성 상호이익을 기준으로 연내 1호 프로젝트를 선정할 방침이다. 국익을 고려해 조선, 에너지 등 양국 상호 관심 분야에서 협력 프로젝트를 선정하고, 순차적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지난 7월 23일 미국 현지에 개소한 '한미 조선협력센터'를 통해 우리 기업의 미국 시장 진출과 현지사업 수행도 지원할 예정이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8.04 dream@newspim.com 또한 핵심광물 확보, 석유 광물 비축 확대, 원유 도입 다변화 등을 지원하는 '산업자원안보기금' 신설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단기 효율성 중심의 에너지 자원 수급 구조를 넘어, 장기 자원안보 기반을 안정적으로 구축한다. 원유 가스는 중동 비중 완화와 비축시설 확장을 본격 추진하고, 필수 석유화학 제품 비축도 추진한다. 핵심광물은 비축 품목(24종 29종), 비축 물량(최대 180일 최대 365일)을 확대하고, ODA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도입 다변화를 지원한다. 산업부는 "핵심과제 조기 성과창출을 위해 장관 직속으로 이행 성과 점검 전담조직인 정책성과혁신단을 가동한다"면서 "지방주도성장 협의체, 산업투자전략회의를 통해 지역 기업 노동계와 주기적 소통을 강화하고 정책 수요에 즉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6-08-04 16:02
광양시, 첫 전체시무회의…재정·조직 혁신 본격 시동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정례조회를 전체시무회의로 전환하고 회의 주기를 격월제로 조정해 행정 효율을 높이고 공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광양시는 첫 전체시무회의를 열어 시정 혁신, 재정위기 극복,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이 지난 3일 열린 첫 전체시무회의에서 시정 혁신과 재정위기 극복,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공직자의 역할과 책임을 강조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2026.08.04 chadol999@newspim.com 박성현 시장은 '즐거운 직장 만들기'를 목표로 소통 강화와 눈치 보지 않는 여름휴가 사용, 부서별 우수사례 공유를 통해 성과와 협업 중심 조직문화를 당부했다. 박 시장은 "악화된 재정 여건에 대응하기 위한 '예산 다이어트' 필요성을 언급하며 관행적 편성에서 벗어나 꼭 필요한 사업 중심으로 예산을 편성해야 한다"고 말했다. 회의에서는 기획예산실장이 '재정현황 및 2027년도 예산 편성 방향'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해 시 재정 상황과 향후 편성 방향을 전 직원과 공유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과 사업 추진을 주문하고 축제와 행사는 시민 만족도와 경제 파급효과 등 성과를 기준으로 추진할 것을 강조했다. 여수광양항만공사 관련 현안은 지역 미래 경쟁력과 직결된 핵심 사안으로 규정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대응할 필요성을 언급했다. 광양시는 공정한 인사 원칙에 따른 성과 역량 중심 조직문화 정착과 청렴도 향상, 폭염 태풍 대비 취약계층 보호 및 야외 근무자 안전관리 강화를 병행하며 소통과 실용 중심 시민행정을 이어갈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8-04 15:59
이재각 진도군수, '남도달밤' 야간관광 조성사업 현장 점검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이재각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수 는 의신면 운림산방 일원에서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 현장을 점검하며 야간경관과 체류형 관광 연계 방안을 주문했다고 4일 밝혔다.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은 2022년 말 관광자원개발 신규사업으로 선정돼 총사업비 38억원을 투입하는 프로젝트다. 남도달밤 예술여행지 조성사업 현장 방문. [사진=진도군] 2026.08.04 khyeon0424@newspim.com 민속문화예술을 주제로 한 특화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관광 이미지를 높이고 밤시간대 방문객 유입을 늘리는 것이 핵심 목표다. 1차 사업으로 가로등과 데크등 설치가 2024년 말 완료됐으며 2차 사업인 '테마로드 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10월 착공해 올해 4월 준공됐다. 이 군수는 이날 오후 8시30분께 김미순 부군수와 관련 부서장 등 20여 명과 함께 운림산방을 시작으로 천변 산책로, 목재 보도교, 장미공원, 한옥 펜션, 운림공원 등을 차례로 돌며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주요 시설을 검토했다. 군은 야간경관과 연계한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체류형 관광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포토존 설치 등 이용객 편의 개선과 마케팅 강화를 병행해 방문객을 끌어모으는 전략을 세웠다. 방문객 데이터 관리 체계를 구축해 조명 점등 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수요 기반 운영도 마련됐다. 이재각 군수는 "진도의 야간경관을 조성하고 이와 연계한 특화 콘텐츠를 개발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겠다"라며 "체류형 관광을 유도해 진도 관광을 '머물며 체험하고 소비하는 관광'으로 발전시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8-04 15:27
고흥군, 적극행정 문화 정착 위해 우수공무원 6명 선발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적극적인 업무 추진으로 행정 혁신을 이끈 공무원을 발굴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정하며 적극적으로 일하는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고흥군은 부서 추천을 통해 접수된 15건의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심사한 결과 최우수 1명, 우수 2명, 장려 3명 등 총 6명을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으로 선발했다고 4일 밝혔다. 고흥군이 4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해 시상했다.(왼쪽부터 건설과 김지훈 주무관, 재무과 이태영 주무관, 재난안전과 정경원 주무관, 공영민 고흥군수, 재무과 장진우 주무관, 관광정책실 이건호 주무관, 종합민원실 김동명 주무관) [사진=고흥군] 2026.08.04 chadol999@newspim.com 최우수 공무원에는 '국가계획 변경으로 6년 앞당긴 고흥군 관문도로 개선'에 기여한 건설과 김지훈 주무관이 선정됐다. 우수 공무원에는 '렌터카 차고지 유치와 자동차 온라인 저당등록 업무 도입을 통한 신규 세원 발굴'에 힘쓴 재무과 최규만 추현 팀장과 이태영 주무관, '2026년 재해예방사업 역대 최대 728억 원 확보로 군민 안전 기반을 마련한' 재난안전과 정경원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장려 공무원으로는 '조달청 계약 반려 특허공법 관급자재를 조건부 수의계약으로 전환해 예산 낭비를 방지한' 재무과 장진우 주무관, '고우주항공축제 더현대서울 팝업쇼를 성황리에 개최한' 관광정책실 이건호 주무관, '군비로 장기 방치 건축물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한' 종합민원실 김동명 주무관이 선정됐다. 군은 선정된 공무원들이 복잡한 규제로 난항을 겪던 현장 과제를 다각적인 법령 해석과 유관기관 협업으로 선제 해결했으며, 해당 우수사례를 카드뉴스와 고흥군 대표 누리집 등을 통해 전 부서에 공유해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공무원에게 상응하는 파격적인 보상을 제공하고 군민 편익을 위해 도전하는 공직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4 15:23
고흥군, 기초연금 수급률 85%… 수급 가능 노인층 추가 확인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최근 5년 이내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를 신청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재신청 없이 수급 여부를 다시 심사하는 제도를 적극 안내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달 30일부터 시행 중인 '기초연금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간주 제도'에 따라 대상 어르신들이 별도 재신청 없이 기초연금 수급 여부를 심사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고흥군청 표지석과 청사 전경 [사진 = 뉴스핌DB] 최근 5년 이내 수급희망 이력관리 신청 후 수급 대상에서 제외됐거나 수급권을 상실한 어르신 가운데 수급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면 별도 신청 없이 기초연금을 신청한 것으로 간주해 지급 여부를 결정한다. 고흥군은 그동안 기초연금 사전신청 안내와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대상자를 적극 발굴해 왔다. 지난 6월 말 기준 노인 인구 2만 8413명 중 2만 4221명이 기초연금을 수급해 수급률은 85%에 달하며 상반기 기초연금 지급액은 약 450억 원으로 집계됐다. 군은 신청 간주 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8월 14일까지 관할 읍 면사무소를 통해 정보 확인을 위한 전화 상담을 진행한다. 자격 심사를 거쳐 최종 수급자로 결정될 경우 7월분 기초연금부터 소급 지급할 계획이며 안내 전화를 받은 어르신의 협조를 요청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4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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