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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여행비 절반 환급 '반전여행' 16일부터 신청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오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체류형 관광 지원사업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관광객이 지역 내 숙박 음식점 카페 체험시설 등을 이용할 경우 결제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사업이다. 참여자는 사전 신청 후 관광지 방문과 함께 'chak(착)' 앱을 통한 모바일 상품권 결제가 필요하며 업소별 결제 방식에 따라 사용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사계절 꽃피는 쑥섬 전경 [사진=고흥군] 2026.06.12 chadol999@newspim.com 여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여행 경비 부담을 낮추고 지역 관광과 소비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12 16:09
광양청년꿈터, '과냥청년 꿈터뷰'로 청년 삶 공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청년꿈터가 '과냥청년 꿈터뷰'로 청년의 삶과 경험을 공유하며 소통 강화에 나서고 있다. 광양청년꿈터는 지난 3월부터 청년 퍼스널 브랜딩 프로젝트 '과냥청년 꿈터뷰'를 운영해 현재까지 6편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청년의 이야기 담은 소통 콘텐츠 '과냥청년 꿈터뷰' 홍보물 [사진=광양시] 2026.06.12 chadol999@newspim.com 해당 프로젝트는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의 일과 관심사, 도전 과정을 영상으로 제작해 시민과 공유하는 프로그램이다. 지금까지 청년 작가, 문화예술 강사, 농부 등 다양한 분야 청년들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를 전했다. 영상은 광양청년꿈터 SNS를 통해 공개되며 오는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게시될 예정이다. 배혜금 센터장은 "청년의 다양한 목소리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공감대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12 15:37
전남도의회, 전남도·도교육청 2차 추경 의결…18.7조 규모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의회가 추경을 의결하고 전남 광주 행정통합 준비 예산을 반영했다. 전남도의회는 12일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도와 도교육청의 추가경정예산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전남도 2026년도 제2회 추경 예산안. [사진=전남도의회] 2026.06.12 ej7648@newspim.com 도의회에 따르면 전남도 제2회 추경은 기존 예산보다 4744억 원 늘어난 13조 8570억 원 규모다. 도교육청 제1회 추경은 5010억 원 증액된 4조 9420억 원으로 확정됐다. 주요 반영 사업은 고유가 피해지원금 2855억 원,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112억 원, 전남 광주 행정통합 추진 38억 원 등이다. 교육청 예산에는 교육발전특구 운영 238억 원과 교육행정 통합 준비 예산 17억 원이 포함됐다. 김태균 의장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둔 시점에서 열린 회기"라며 "추경에는 행정통합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할 사업과 도민 생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이 담겼다"고 말했다. 이어 "재정이 적기에 집행돼야 통합이 안착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이 더해질 것"이라며 집행부의 우선순위 점검과 신속 집행을 주문했다. ej7648@newspim.com 26-06-12 14:38
목포시, 15~19일 해안 저지대 조위 상승...침수 예방 대응 강화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목포시가 오는 15~19일 바닷물 수위 상승 예보에 따라 해안 저지대 침수 예방 대응을 강화한다. 12일 목포시에 따르면 국립해양조사원 조석예보 결과 해당 기간 오전 0시부터 8시 사이 조위가 높아지며 17일에는 최대 5.16m까지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 침수 경계 구역. [사진=목포시] 2026.06.12 ej7648@newspim.com 시는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비상근무반을 편성하고 빗물펌프장과 배수갑문, 수문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을 실시했다. 해안 저지대 현장 예찰도 확대해 취약지역 관리에 집중하고 있다. 특히 저지대의 경우 차량 주 정차로 인한 침수 피해 가능성이 커 시민들에게 해당 구역 내 주차 자제를 당부했다. 목포시 관계자는 "조위 상승 시 저지대를 중심으로 침수 위험이 높아진다"며 "기상과 조위 정보를 수시로 확인하고 취약지역 출입과 차량 주차를 삼가 달라"고 말했다. 목포시는 바닷물 수위가 4.90m 이상일 경우를 '해수 위험일'로 지정해 운영하고 있으며 시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를 위한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6-12 14:29
곡성군, '온마을 돌봄밥상' 선정…공동체 돌봄 강화 [곡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곡성군이 '온마을 돌봄밥상'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유주방 조성과 먹거리 기반 돌봄체계 구축에 나선다. 곡성군은 이번 행정안전부 주관 공모에서 전국 17개 지자체와 함께 최종 선정돼 특별교부세 7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곡성군 청사[뉴스핌DB] '온마을 돌봄밥상'은 주민 주도의 먹거리 나눔과 돌봄서비스를 연계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공동체 회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군은 확보한 예산을 투입해 죽곡면에 반찬 도시락 조리가 가능한 공유주방을 조성하고 주민 참여형 돌봄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사업은 죽곡면 주민들이 운영해 온 '함께나눔 밥상'을 기반으로 추진된다. 군은 주민자치회를 중심으로 독거노인과 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반찬 나눔을 확대할 방침이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주민에게는 도시락 전달과 안부 건강 확인을 병행하는 농촌형 돌봄 활동도 추진한다. 곡성군 관계자는 "주민 주도의 돌봄체계 정착을 통해 이웃 간 돌봄 공동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6-12 13:07
나주시, 상품권 구매 한도 낮추고 할인 예산 확대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시가 상품권 구매 한도를 낮추고 할인 예산을 늘려 더 많은 시민에게 혜택을 배분한다. 나주시는 시민들의 나주사랑상품권 할인 구매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구매 한도와 판매 운영 방식을 조정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들어 고물가 장기화와 생활비 부담 증가로 나주사랑상품권 할인판매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월별 할인 예산이 조기에 소진되는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카드형 나주사랑상품권. [사진=나주시] 2026.06.12 ej7648@newspim.com 이에 따라 시는 월초 판매 개시와 동시에 구매가 집중되는 상황을 완화하고 보다 많은 시민에게 안정적인 할인 구매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운영 방식을 개선하기로 했다. 개편에 따라 모바일 카드형 상품권의 1인당 월 구매 한도는 50만 원에서 30만 원으로, 보유 한도는 15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줄어든다. 지류형도 30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낮아진다. 판매 시작 시간은 자정에서 오전 11시로 바뀐다. 시는 하반기 할인판매 규모를 기존 280억 원에서 430억 원으로 확대한다. 월 60억 원 기준으로는 기존 약 1만 2000 명이던 수혜 인원이 약 2만 명까지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온누리상품권 사용 기반 확대도 병행된다. 골목형상점가 지정을 늘려 상권 환경 개선과 공동 마케팅, 가맹 확대를 추진한다. 온누리상품권은 1인당 월 100만 원까지 구매 가능하며 모바일 카드형은 최대 7%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빛가람동 등에서 제기된 사용처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시는 지난해 8곳, 올해 상반기 10곳의 골목형상점가를 추가 지정했다. 나주시는 두 상품권을 연계한 소비 선순환 구조를 강화해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6-12 11:58
광주 계림동 도로에 직경 1m 싱크홀…2차선 통제로 시민 불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동구 한 도로에서 직경 1m의 땅 꺼짐(싱크홀)이 발생해 광주시가 복구 작업에 나서고 있다. 12일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40분쯤 광주 동구 계림동 서방사거리 인근 도로에 싱크홀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광주 동구 계림동서 싱크홀 발생. [사진=광주시] 2026.06.12 bless4ya@newspim.com 싱크홀은 직경 1m에 깊이는 1.5m 규모다. 이에 따른 교통 사고나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도로 2개 차선이 통제되면서 시민 불편이 발생했다. 이번 현상은 도로 아래에 매립한 상수도관에서 누수가 발생해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복구 작업에는 굴삭기 등 장비가 동원됐으며 이날 중으로 마무리될 예정이다. 파손된 상수도관을 수선하고 골재와 채움재를 주입해 구멍을 메꾸는 식이다. bless4ya@newspim.com 26-06-12 11:39
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 "정청래 사퇴하라"…민주당 최고위 회의장 앞 항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는 12일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가 열린 회의장 앞에서 집회를 열고 "정청래 당대표는 부정 경선에 책임지고 사퇴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집회는 민주당 최고위원회의를 겨냥해 진행됐으며 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는 10여 명이 참석했다. 당초 합류 예정이던 '정청래 사당화 저지 전북범도민대책회의'는 불참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민주권사수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가 12일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 야외 광장에서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를 규탄하는 집회를 열고 있다. 2026.06.12 bless4ya@newspim.com 김범태 민주시민연대 상임대표는 발언에서 각종 부정 의혹이 제기된 인사 공천 문제를 거론하며 당 지도부 책임론을 제기했다. 그는 "공천이 잘못돼 이번 지방선거에서 민주당이 실패했다"며 "호남 민심은 엄중한 평가를 내렸는데 정 대표만 성공을 주장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정 대표가 민중을 오도하고 당권과 대권에 눈이 멀어 안하무인격 판단을 내리고 있다"며 "(청와대를 겨냥한 듯한) 정권을 짧고 국민은 영원하다는 오만방자한 이야기를 했다"고 말했다. 끝으로 "책임을 지는 정치야말로 국민을 바라보고 국민만 바라보는 정치라고 생각한다"며 정 대표의 사퇴를 촉구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집회 참가자 일부는 '부정경선 규탄', '정청래는 책임져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최고위가 열리는 컨벤션센터로 찾아가 항의했다.2026.06.12 bless4ya@newspim.com 이주연 공동집행위원장은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서 여론조사 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그는 "민형배 후보가 김영록 후보를 290표 차로 이겼지만, 경선 과정에서 2308표가 사라졌다"고 주장했다. 또 "전남 거주로 응답하면 통화가 끊기고 광주 거주로 응답하면 조사가 진행됐다"며 "단순한 오류가 아닌 조작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집회 참가자 일부는 '부정경선 규탄', '정청래는 책임져라' 등의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최고위가 열리는 컨벤션센터로 찾아가 항의했다. 소란은 1분 이내에 정리됐으며 더불어민주당 현장 최고위원회의는 예정대로 진행됐다. bless4ya@newspim.com 26-06-12 11:35
전남경찰관 음주 후 킥보드 운행하다 적발…면허취소 수치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음주 상태로 전동킥보드를 운행하다 단속에 적발됐다. 12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전남청 소속 A 경장은 전날 오후 9시쯤 광주 한 도로에서 개인형 이동장치(PM)인 전동킥보드를 운행하던 중 경찰 음주 단속에 적발됐다. 전남경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현장에서 측정된 A경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으로 면허취소 기준을 넘은 것으로 확인됐다. 도로교통법상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는 음주 상태 운행이 금지돼 있으며 적발 시 혈중알코올농도에 따라 면허 정지 또는 취소 처분이 내려진다. 이와 함께 범칙금 10만원이 부과된다. 다만 해당 위반은 형사 입건 대상은 아니지만, 보유 중인 모든 운전면허는 행정 처분으로 취소된다. 전남경찰청은 A 경장을 상대로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징계 여부를 검토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6-12 11:12
전남 수두 환자 2.7배 급증…초등생 발생 최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지역 수두 환자가 최근 한 주 사이 2.7배로 급증하면서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감염 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다. 전남도는 도내 수두 발생 증가에 따라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시설에서 예방수칙 준수와 예방접종을 당부했다고 12일 밝혔다. 예방접종. [사진=뉴스핌 DB] 전남도감염병관리지원단 '2026년 제23주차 감염병 주간소식'에 따르면 5월31일부터 6월 6일까지 수두 신고는 62명으로 전주 23명보다 39명 늘었다. 최근 4주간 발생은 20주차 37명, 21주차 41명, 22주차 23명, 23주차 62명으로 증가세를 보였다. 지역별로는 여수 12명, 광양 11명, 구례 8명 순으로 이들 3개 지역이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했다. 올해 누적 환자는 전국 1만 5965명, 전남 488명으로 집계됐다. 전년 같은 기간 대비 전국은 10.6% 증가했으나 전남은 12.5% 감소했다. 다만 최근 증가세가 뚜렷해 집단생활 공간 중심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분석이다. 연령별로는 초등학생 비중이 가장 높았다. 전국 41.6%, 전남 35.9%를 차지했다. 전남은 중학생 23.4%, 고등학생 12.3%로 전국 평균보다 높아 교내 확산 관리 중요성이 제기된다. 수두는 발열과 수포성 발진을 동반하는 급성 감염병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수포액 접촉으로 전파된다. 전염력이 높아 학교 등에서 집단 발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예방을 위해서는 국가예방접종 일정에 따른 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개인위생 수칙 준수가 필요하다. 의심 증상이 있을 경우 진료를 받고 모든 수포가 가라앉을 때까지 등원과 등교를 자제해야 한다. 전남도는 22개 시군 보건소와 협력해 발생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교육시설을 중심으로 예방수칙 홍보와 감염관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정광선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여름철 단체활동 증가에 대비해 학교와 가정의 철저한 위생 관리 실천을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06-12 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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