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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재택의료 방문진료비 본인부담금 대폭 낮춘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는 거동이 불편한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의 의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부터 재택의료 방문진료 본인부담금을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통합돌봄 대상자 중 재가 장기요양 수급자로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사람이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의 방문진료를 이용할 때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일부를 보조하는 사업이다. 재택의료 방문진료. [사진=나주시] 2026.08.28 ej7648@newspim.com 기존에는 재택의료센터 방문진료 1회 이용 시 건강보험 수가 등에 따라 환자가 약 6400원에서 최대 3만 8900원의 본인부담금을 내야 했다. 시는 이번 지원으로 의료급여 수급자와 차상위 본인부담경감대상자는 방문진료 1회당 1000원, 건강보험 가입자는 6000원만 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는 지난 1월 나주시보건소와 협약을 맺은 장수한의원이 의료기관 전담형으로 운영 중이다. 한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전문인력이 수급자 가정을 방문해 의료 간호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지역사회 돌봄서비스와 연계한다. 시는 비용 부담으로 재택의료 이용을 망설였던 대상자의 의료접근성을 높이고 거동이 불편한 수급자가 익숙한 생활공간에서 의료와 돌봄을 안정적으로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거동이 불편하다는 이유로 필요한 의료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의료와 돌봄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지원이 재택의료가 필요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8 17:17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지역 공부방 장학금 지원 협약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는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과 손잡고 지역 공부방 참여 대학생 대상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에서 활동하는 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인턴십 및 멘토링 기회를 제공키로 했다. 학업과 생활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다. 지역공부방 장학금 지원 업무협약식. 지역아동센터 전남지원단 임동호 단장(왼쪽)과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안승길 기술처장. [사진=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2026.08.28 ej7648@newspim.com 협약 주요 내용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인턴십 멘토링을 통한 역량 강화▲지역공부방 환경개선 및 교육 물품 지원▲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협력체계 구축 등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024년부터 3년 연속 이 사업을 추진한다. 대학생들이 아동 돌봄과 학습지원 활동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 사회의 아동 돌봄 체계를 내실화한다는 계획이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지역 공부방에 참여하는 대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습지원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라며 "단순 장학금 지원이 아닌 인턴십 및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사회참여와 역량 개발을 지속적으로 돕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28 17:09
보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124.5억 지원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첫 지급을 시작했다. 군민 생활 안정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지역화폐 소비를 통한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보성군은 28일 지급 대상자 3만1125명에게 7 8월분 1인당 40만 원씩 총 124억5000만 원을 카드형 보성사랑상품권 또는 선불카드로 지급했다고 밝혔다. 김철우 전남 보성군수가 28일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을 기념해 다자녀 다문화가정, 청년부부, 장수부부 등 주민 대표 4가구에 보성사랑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하고 있다. [사진=보성군] 2026.08.28 chadol999@newspim.com 농어촌 기본소득은 정부 지원금 월 15만 원에 군비 5만 원을 더해 1인당 월 20만 원씩 18개월간 지급하는 사업이다. 군은 이날 겸백면민의 날 행사장에서 다자녀 다문화가정, 청년부부, 장수부부 등 주민 대표 4가구에 상품권 카드 모형을 전달했다. 전체 사업비는 올해 대상자 3만6800여명과 내년 추계 인원을 포함해 약 1304억 원이다. 이 가운데 군비는 619억 원으로 전체의 47.5%를 차지한다. 군은 기본소득이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되는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소상공인 매출 증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일인 지난 6월 11일부터 8월 26일까지 보성군 전입자는 1418명으로 집계됐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인구 유입으로 이어지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지급으로 지역 내 소비 여력이 확대되면서 음식점 소매점 등 지역 가맹점의 매출 회복과 골목상권 활력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chadol999@newspim.com 26-08-28 17:01
고흥군, 몽골 현지기업과 잇단 협약…쌀·유자 해외판로 넓힌다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몽골 대표 유통 음료기업과 잇따라 협약을 체결하고 고흥쌀과 유자를 중심으로 한 지역 농수산물의 몽골시장 공략에 나섰다. 고흥군은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국내 수출업체 ㈜대진, 몽골 노민그룹(NOMIN Holding)과 미화 200만 달러 규모의 고흥 농수산물 수출협력 3자 협약을 체결했다. 이어 몽골 최대 음료기업 비타핏(Vitafit)과 고흥유자 활용 음료제품 개발 및 공동마케팅 협약도 맺었다. 공영민 고흥군수(가운데)가 28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국내 수출업체 ㈜대진, 현지 유통기업 노민그룹 관계자들과 고흥 농수산물 수출협력 3자 협약을 체결했다.[사진=고흥군] 2026.08.28 chadol999@newspim.com 노민그룹과의 협약은 고흥쌀을 현지 대형마트와 슈퍼마켓 등 유통망에 안정적으로 입점시키고 판매 실적과 소비자 반응을 토대로 공급물량과 입점 매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고흥쌀을 시작으로 유자와 김 등 지역 대표 농수산물까지 수출 품목을 단계적으로 넓힐 계획이다. 특히 기후 여건상 쌀 생산이 어려워 수입 의존도가 높은 몽골시장 특성을 고려해 알루미늄 소재 수출용 포장재를 적용한다. 장거리 운송과 보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습기와 산화에 따른 품질 저하를 줄이고 현지 소비 성향에 맞춘 소포장 프리미엄 제품으로 고흥쌀의 신선도와 상품 경쟁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비타핏과는 고흥유자 특유의 향과 풍미를 살리면서 몽골 소비자 기호에 맞춘 음료를 개발 상품화한다. 비타핏은 제품 생산과 현지 해외 유통, 판매 홍보를 맡고 고흥군은 원료 공급 연계와 국내 홍보 마케팅을 지원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고흥쌀의 안정적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고흥유자는 현지 대표기업과 공동 제품을 개발하는 수출모델로 발전시키겠다"며 "유자와 김 등 고흥의 우수 농수산물 해외시장 진출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8 16:59
고흥군, 계절근로자 입국 초기 30일 집중 관리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입국 초기 적응을 지원하고 고용주와의 갈등을 예방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입국 후 30일 골든타임 집중관리제'를 본격 시행한다. 고흥군은 근로자의 업무 미숙과 생활 불편, 고용주의 근로계약 미준수 등 입국 초기 발생할 수 있는 갈등 요인을 조기에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해 이번 제도를 마련했다고 28일 밝혔다. 고흥군 외국인지원팀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숙소를 방문해 점검하고 있다.[사진=고흥군] 2026.08.28 chadol999@newspim.com 군은 지난 20일 입국한 필리핀 계절근로자를 대상으로 사전교육과 사업장 배치를 완료한 데 이어, 26일 외국인지원팀이 현장을 방문해 근로 생활 실태를 점검했다. 관리제는 입국 전 숙소와 배치 상황을 확인한 뒤 입국 7일 15일 30일 차에 단계별로 운영된다. 입국 7일 차에는 담당 업무와 적응 상태, 임금 식사 숙소 등 생활 불편을 확인한다. 15일 차에는 근로계약서와 실제 근로조건의 일치 여부, 근로자와 고용주의 계약 이행 상태를 살핀다. 30일 차에는 임금 지급, 숙소 환경, 인권 산업안전 보호, 성실근무 여부 등을 종합 점검한다 군은 개선이 필요한 사업장에 시정조치와 재점검을 실시하고,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근로자는 상담과 집중관리를 통해 지원할 방침이다. 중대한 계약 위반 등이 이어질 경우 사업장 변경 또는 귀국 조치도 검토한다. 이번 제도는 올해 3월 발생한 필리핀 계절근로자 인권침해 사건을 계기로 사후 대응에서 예방 중심 현장 관리체계로 전환하기 위해 도입됐다. 군은 점검 결과를 근로자와 고용주 평가에 활용해 성실 근로자와 우수 고용주의 재연계도 지원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8-28 15:19
전남광주 남구, 민선 9기 공약 '주민 검증' 실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가 주민배심원단을 운영해 민선 9기 공약 사업의 실효성을 높인다. 남구는 내달 2~16일 주민배심원단과 함께 공약 실천 계획을 점검한다고 28일 밝혔다. 민선 8기 주민배심원단 분임 회의. [사진=전남광주 남구] 주민배심원 35명은 남구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7~8월 공모로 선발했으며 경쟁률은 약 3.5대 1을 보였다. 공약 점검 회의는 내달 2일, 9일, 16일 총 3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공약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가능성, 사업 규모와 재원 마련 방안, 추진 일정 등이 현실적으로 수립됐는지 여부를 중점으로 살펴본다. 남구 관계자는 "민선 9기 첫걸음부터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공약 수립 및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해 신뢰받는 책임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8-28 14:03
송형곤 의장 "전남광주 관광자원 하나로 연결해 도시 경쟁력 높여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송형곤 전남광주시의장이 28일 "권역별 관광 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송 의장은 무안청사 김대중강당에서 열린 '전남광주시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대회'에 참석했다. 송형곤 전남광주시의장 축사.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08.28 ej7648@newspim.com 송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전남과 광주가 40년 만에 하나가 됐고 관광의 길도 이제 하나가 됐다"면서 "전남과 광주의 역사와 문화, 그리고 자연과 풍경이 살아있는 이야기로 바꿔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남광주의 역사와 문화, 민주 인권의 가치, 그리고 예술과 문화의 숨결을 알리는 소중한 안내자이자 홍보대사가 될 것"이라며 "서로 다른 매력이 어우러진 통합특별시가 세계인이 찾는 관광도시로 더 높이 비상할 수 있도록 문화관광해설사 여러분께서 현장의 든든한 길잡이가 되어 달라"고 말했다. 특히 "문화관광해설사는 전남광주를 대표하는 첫인상이자 여행을 완성하는 마지막 기억"이라며 "통합특별시의회도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자부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현장의 여건을 개선하고 더 확고한 제도와 정책 기반을 다져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한마음대회는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디카시 전시회와 아나바다 장터를 시작으로 대회사 축사, 문화관광해설 경진대회 대상팀 해설, 기념촬영, 대동한마당 등이 진행됐다. ej7648@newspim.com 26-08-28 14:02
광양시, 이전등기 기한 사전 알림…과태료 예방 나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광주전남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부동산 매매 증여 뒤 소유권 이전등기 신청 기한을 놓쳐 과태료를 부담하는 시민을 줄이기 위해 사전고지 알림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시는 2024년부터 올해 7월까지 등기 기한 임박 대상자에게 모두 2600건의 안내 문자를 발송했다고 28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부동산 소유권 이전 계약을 체결한 시민은 반대급부 이행이 완료된 날인 잔금 지급일, 또는 증여일 등 계약 효력 발생일로부터 60일 이내 소유권 이전등기를 신청해야 한다. 기한 안에 등기를 신청하지 않으면 지연 기간에 따라 취득세 과세표준액의 최고 30% 이하에 해당하는 부동산 등기 해태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 광양시는 부동산 거래 신고 내역 등을 토대로 등기 신청 기한이 임박한 대상자를 확인한 뒤 문자메시지로 등기 의무와 신청 기한을 사전 안내하고 있다. 시는 등기 의무를 알지 못하거나 신청 시기를 놓쳐 불이익을 받는 사례를 예방하기 위해 2024년 해당 서비스를 도입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부동산 거래 후 등기 기한을 놓쳐 과태료를 부담하는 일이 없도록 사전 안내하고 있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과 불이익을 줄이는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8 13:26
음악으로 채우는 가을밤'…광산뮤직ON 내달 19일 개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소리 질러!" 전남광주 광산구 황룡친수공원 일대가 정상급 가수들의 열띤 공연으로 들썩일 전망이다. 2025 광산뮤직ON페스티벌. [사진=박진형 기자] 28일 광산구에 따르면 제4회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내달 19~20일 이틀간 '연결도시 광산, 음악으로 잇다'를 주제로 열린다. 대한민국 1호 도심 국가습지인 황룡강 장록습지의 아름다운 경관을 배경으로 록 힙합 시티팝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 공연이 펼쳐진다. 첫날에는 대표 록밴드 자우림을 필두로 실력파 보이밴드 드래곤포니, 감성 보컬리스트 경서, 힙합 여성 아이돌 하입프린세스, 호소력 짙은 보컬 그룹 투빅이 무대에 올라 뜨거운 감동을 선사한다. 둘째 날에는 힙합의 전설 다이나믹 듀오와 열정적인 펑크록 밴드 노브레인, 독보적인 시티팝 밴드 아도이, 감각적인 사운드의 공원, 강렬한 래핑의 신스가 무대를 채운다. 1500석 규모로 운영되는 스탠딩석에서 라이브 공연의 몰입감을 경험하거나 잔디밭에 돗자리를 깔고 여유롭게 즐길 수 있다. 2025 광산뮤직ON페스티벌. [사진=박진형 기자] 올해 축제는 지난해와 달리 불꽃놀이, 승마체험, 패밀리 보드카페 등 체험 콘텐츠를 더해 관람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불꽃놀이는 개막식 당일 오후 7시 25분부터 30분까지 5분간 펼쳐져 황룡강 밤하늘을 화려하게 수놓으며 분위기를 한껏 띄울 예정이다. 승마체험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행사장 내 '투게더 존'에서 운영된다. 한국마사회 소속 전문 인력과 함께 포니 끌기, 관상마 관람 등 말과 교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있다. 보드게임 카페는 10개 부스, 30개 테이블 규모로 하루 최대 2000명 정도 수용할 수 있다. 노래를 듣고 제목이나 가수 등을 맞히는 음악 퀴즈게임 '힛스터 케이팝'으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좋은 음악을 듣는 것에서 더 나아가 시민 누구나 함께 참여하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축제로 준비했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황룡친수공원을 찾아 공연과 불꽃놀이, 승마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산구 누리집과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광산구 관광육성과로 하면 된다. 한편 광산뮤직ON페스티벌은 올해 구 광주시 축제평가에서 동구의 충장축제를 꺾고 최고등급인 'S등급'을 기록한 바 있다. 축제 운영 성과, 콘텐츠 경쟁력, 지역경제 파급효과, 시민 참여도 등 전반적인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실제로 2023년 1회차부터 7만여명의 관람객 방문을 이끌며 지역의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8-28 13:24
전남광주시, 상수도부담금 소송서 12차례 연속 '승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관련 소송에서 12차례 연속 승소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전담팀(TF)을 구성한 2024년 이후 관련 소송 14건 가운데 12건에서 승소했다고 28일 밝혔다. 제소금액 기준으로 44억원의 재정 유출을 막은 셈이며 나머지 2건은 현재 계류 중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사진=전남광주시] 최근 판결로는 지난 12일 대법원에서 열린 '상수도 원인자부담금 부과처분 취소 소송' 상고심으로 상수도본부가 최종 승소했다. 이번 사건은 상업시설 용도로 계획된 지역에 주상복합아파트가 들어선 뒤 수돗물 사용량이 토지구획정리사업 당시 예상량보다 약 22배 증가하면서 불거졌다. 건축주는 자신이 당초 사업시행자가 아니고 계획된 규모와 용도 범위에서 건축했다며 원인자부담금 부과 대상이 아니라고 주장했다. 반면 상수도사업본부는 실제 수돗물 사용량이 당초 계획보다 크게 증가한 경우 사업시행자가 아니더라도 건축주가 실질적인 원인자에 해당할 수 있다고 맞섰다. 원인자부담금은 수도법 제71조에 따라 건축이나 개발 등으로 수도시설의 신설 증설이 필요한 경우 원인을 제공한 자에게 해당 비용의 일부를 부담하도록 하는 제도다. 김일융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대법원 판결을 계기로 원인자부담금 관련 주요 법적 쟁점이 사실상 해소되면서 상수도 재정 건전성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8-2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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