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광주·전남 강추위 속 곳곳 눈…최대 5cm 적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3일 광주 전남 곳곳에 눈발이 날리고 있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부터 24일까지 눈이 내릴 전망이다. 시민이 우산을 쓰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이틀간 예상 적설량은 광주와 전남은 1~5cm 안팎이며 동부 남해안쪽은 1cm 안팎으로 예보됐다. 주요 지점 적설은 이날 오후 6시 기준으로 진도(레) 5.3cm, 영광군 3.8cm, 월야(함평) 1.6cm, 광양백운산 0.8cm, 과기원(광주) 0.4cm, 황전(순천) 0.4cm, 옥과(곡성) 0.4cm, 성삼재(구례) 0.3cm, 백아면(화순) 0.2cm 등으로 나타났다. 기온은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 영향으로 당분간 평년(최저 -6~-1도, 최고 3~6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내일인 24일 최저 기온은 최대 -5까지 떨어지겠다. 순간풍속 초당 15m의 강풍도 불어 체감 온도는 더욱 낮겠다. 전남 여수와 광양은 건조 특보가 발효돼 작은 불시가 큰불로 번질 수 있 화기 사용 등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 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도로가 미끄럽겠고, 빙판길과 도로 살얼음이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20:24
광주시, '행정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23일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다목적실에서 환경 단체 기관 활동가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전남 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청회는 통합과 관련한 직능별 첫 공식 논의의 장으로, 기후위기 시대에 광주전남 통합이 지향해야 할 환경정책 방향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통합 이후 더 나은 환경정책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 전남 행정통합 환경분야 시민공청회 [사진=광주시] 2026.01.23 bless4ya@newspim.com 광주시는 행정통합이 환경 교통 산업 등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사안인 만큼, 시민 참여를 전제로 한 공론화와 함께 분야별 전문적 검토가 필요하다고 보고, 직능별 릴레이 공청회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이번 환경분야 공청회는 그 첫 출발점이다. 이날 공청회에는 강기정 시장, 최지현 시의회 환경복지위원장, 최치국 광주연구원장과 시민생활환경회의, 광주전남불교환경연대, 숲해설가광주전남협회, 광주전남녹색소비자연대, 광주에코바이크,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등 환경단체와 광주연구원, 광주환경공단, 광주기후에너지진흥원,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 광주환경교육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했다. 또 환경교육, 자원순환, 탄소중립 기후적응, 생태 습지 숲 녹지 공원 분야에서 활동 중인 현장 활동가들이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최근 환경단체가 발표한 '광주전남특별시 설치 특별법안' 관련 성명서에 담긴 문제 제기를 포함해 특별법안에 반영된 환경 분야 주요 조항들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이상배 기후환경국장은 "통합하면 우리가 꿈꿨던 지속가능한 환경친화 생태도시를 실현할 수 있다"며 특별법에 담긴 환경 관련 20여개 특례 등을 설명했다. 특별법에는 ▲기후위기 선제적 대응과 탄소중립 전환 가속 ▲영산강 무등산 상수원 공동관리로 환경과 생태가치 향상 ▲풍요로운 생태자원이 교육 문화 경제 관광으로 연결 ▲태양광 풍력 등 지역에너지 순환구조가 산업과 일자리로 연결 등을 위한 내용이 담겼다. 참석자들은 자유토론 방식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환경정책의 후퇴 없는 통합 원칙 ▲그린벨트 및 생태자원의 보전 ▲상수원 보호와 물 관리의 공공성 강화 ▲시민 참여 기반 환경 거버넌스 확대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특히 활동가들은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통합 과정에서 보완이 필요한 제도적 견제장치에 대한 의견을 내놨다. 박용균 전남대학교 교수는 "통합은 환경행정의 분산된 관리체계를 하나로 묶어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산업을 안정적으로 뒷받침하는 구조로 전환할 수 있는 기회"라며 "광주와 전남이 하나의 생활 산업 환경 공동체로 협력해 나아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문가들은 또 통합 이후 광역 환경행정체계 구축의 필요성과 함께 탄소중립 기후적응 정책을 광역 단위에서 체계적으로 추진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광주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향후 정책 검토 자료로 활용하고, 환경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추가 공청회와 간담회 등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공청회에서 나온 특별법 보완사항은 최대한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 이번 공청회는 시민과 함께 광주전남 통합의 환경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출발점"이라며 "제시된 의견 하나하나를 소중히 검토해 더 나은 환경, 더 지속가능한 광주전남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20:24
장성군의회, 26일부터 올해 첫 임시회…업무보고 청취 [전남=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장성군의회가 주요 업무보고를 청취하고 현안 사업을 점검한다. 이번 제375회 임시회는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5일간 일정이며 업무보고 청취, 각종 조례안 등을 심의 의결할 계획이다. 장성군의회, 제375회 임시회 개회 예정 [사진=전남 장성군의회] 2026.01.23 bless4ya@newspim.com 회기 첫날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최미화 의원이 대표 발의한 '국가보훈대상자 보훈수당 제도 개선 촉구 건의안'을 채택할 예정이다. 이후 29일 각 상임위별로 조례안을 심의하고, 30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업무보고를 청취와 질의 답변을 진행한다. 제출된 조례는 가족돌봄 청소년 지원에 관한 조례안, 농어촌민박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1건이다. 마지막 일정으로 '장성군 송전선로 건설 사업 전면 백지화 촉구 결의안'(나철원 의원 대표발의) 채택하고 폐회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17:32
광주시, '복합쇼핑몰·골목상권 상생' 해법 모색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와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마련한 '복합쇼핑몰 대시민 공개토론회'가 23일 광주 5 18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 열렸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지역 상권 영향과 상생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복합쇼핑몰 입점 대시민 공개토론회. [사진=광주시] 2026.01.23 bless4ya@newspim.com 복합쇼핑몰이 지역 경제와 골목상권에 미치는 영향을 진단하고, 소상공인 소비자 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실질적인 상생 해법을 모색했다. 토론회는 김은희 전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았으며, 조춘한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대규모 점포 출점이 지역상권 및 골목경제에 미치는 영향과 상생방안'을 주제로 기조발제를 진행했다. 토론자들은 지역 상권의 경쟁력 확보 방안,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긍정 효과 지속 방안,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의 구체적 상생 방안, 용역보고서의 신뢰성 강화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복합쇼핑몰과 지역상권 간 상생방안으로 복합쇼핑몰 로컬 매장 마련, 지속가능한 상생발전기금 조성, 상생홍보관 등 지역상권 마케팅 방안 마련, 지속적인 상권영향평가 실시 등이 제안됐다. 일반 시민 참석자들은 대규모 점포 출점에 따른 생활권 변화, 골목상권 보호의 필요성, 소비자 선택권 확대, 지역경제 기여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으며, 실효성 있는 상생 제도 마련과 상권 영향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소비구매력을 높이는 핵심으로 복합쇼핑몰을 추진했고, 여러 곳의 입점 사례와 용역 결과를 통해 소비구매력에 대한 확신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토론회에서 복합쇼핑몰 입점에 따른 상권 영향과 대책을 어떻게 마련할지, 긍정 효과는 어떻게 극대화할지 등을 논의해 보자"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17:29
광주·전남 행정통합 교육 대토론회…현장 우려 쏟아져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은 23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교육가족 대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토론회는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교육 주체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현장의 우려와 기대를 정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토론회에는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을 비롯해 강기정 광주시장, 광주민주진보교육감후보시민공천위원회, 교원단체, 공무원노조, 공무직노조, 학부모, 교장 및 행정실장, 학생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광주 전남 행정통합 교육가족 대토론회.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1.23 bless4ya@newspim.com 이 자리에서 한 교사는 "교육 현장의 충분한 준비없이 행정중심으로 성급하게 통합이 추진될 경우 이로 인한 행정적 혼란은 고스란히 학생들의 피해로 이어질 것"이라며 "속도전보다는 교육 구성원들이 공감할 수 있는 세밀한 현장 대응 매뉴얼 마련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지역 간 격차에 따른 부작용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높았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은 교육 여건의 차이가 매우 커 통합 직후 특정 지역으로의 교육 자원 쏠림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며 "이를 방지하고 과도기적 안정을 기하기 위해, 통합 초기에는 한시적으로라도 복수 교육감을 선출하고, 지역별 특수성을 유지하며 점진적으로 통합하는 방안을 검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한 학부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아이들이 준비되지 않은 정책의 실험 대상이 되서는 안 된다"며 "교육과정 운영이나 시설 지원 등 어느 한 부분도 소홀함이 없도록 철저하게 준비를 한 후 교육통합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이날 수렴된 의견들을 검토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 특별법'에 교육계 요구사항이 반영될 수 있도록 광주시 및 유관기관과 협의할 방침이다. 강 시장은 "교육 분야는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권을 어떻게 더 두텁게 확보할 것인가가 핵심 과제가 될 것"이라며 "행정 통합 과정에서 교육자치가 후퇴해서는 안되며, 통합 여부는 교육 주체들의 충분한 논의와 합의를 통해 최종 결정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 교육감은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요한 전환점이며, 그 중심에는 반드시 교육이 있어야 한다"며 "대토론회에서 나온 소중한 의견들을 밑거름 삼아, 교육 구성원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가장 합리적인 교육행정 통합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15:45
지방선거 비용 한도액은…광주시장 7억원·전남지사 15억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전남 시 도 선거관리위원회가 23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의 선거 비용 한도액(선거비용 제한액)을 공고했다. 광주시장과 시교육감의 선거 비용 한도액은 7억2400만여원, 전남도지사와 도교육감의 경우 15억800여만원으로 각각 책정됐다. 광주시선거관리위원회. [사진=박진형 기자] 기초단체장 중에서는 광주 북구청장이 2억500만여원으로 가장 컸다. 이어 광산산구청장은 2억3400만여원, 서구청장 2억300만여원, 남구청장 1억8400만여원, 동구청장 1억5300만여원 등 순이다. 전남은 여수시장이 2억200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진도군수는 1억2300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전체 22개 시 군 평균은 1억4900만원이다. 광역의원 선거는 광주가 평균 5600만원 비례대표는 1억2800만원, 전남은 평균 5200만원, 비례는 1억5000만원 정도다. 기초의원은 광주가 평균 5000만원 비례 6200만원, 전남은 평균 4500만원, 비례 4900만원으로 책정됐다. 선거비용 제한액은 선거구 내 인구수, 읍․면․동수와 전국소비자물가변동률을 고려해 산정한다. 선거 과열과 금권선거를 막고 후보 간 경제력 차이에 따른 불공평을 방지하고자 도입된 제도다. 선관위는 시 도 행정통합 등으로 선거구역이 변경되는 경우에는 다시 공고할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14:44
진도군, '주민숙원사업 67억' 조기 추진...생활 편익 증진 [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주민의 생활 불편 해소와 영농여건 개선을 위해 총 67억 원 규모의 주민숙원사업 244건을 조기 추진한다. 23일 진도군에 따르면 지난해 11월부터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대상지에 대한 현장 조사와 실시설계를 병행 추진하고 있으며, 오는 2월 안으로 모든 사업을 조기 발주할 계획이다. 이는 주민 체감형 행정을 강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진도군청 전경 [사진=진도군] 앞서 진도군은 지난해 8월부터 읍 면 단위로 주민숙원사업 수요를 조사해 생활과 밀접한 마을안길 정비, 농로 개설 포장, 배수로 및 개천 정비 등을 우선 선정했다. 군은 현재 전체 244건 가운데 149건의 공사를 발주했으며, 남은 95건도 농번기 이전 완료를 목표로 추진 중이다. 군은 실시설계 단계부터 현장을 직접 방문해 이장 및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 현장 여건을 반영한 설계를 통해 예산 절감과 공사 품질 향상을 동시에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주민숙원사업을 조기에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실현하겠다"며 "농번기 이전 완공을 통해 불편을 최소화하고, 생활 영농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1-23 13:42
광주지역 지난해 화재 725건, 5.4% 증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지난 한 해 동안 광주지역에 725건의 화재가 발생해 전년 대비 5.4%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광주시 소방안전본부는 23일 '2025년 광주지역 소방활동 통계 분석 자료'를 발표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뉴스핌 DB]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사망 8명, 부상 64명 등 총 72명으로 전년 대비 41.2% 증가했다. 재산 피해는 1232억원으로 전년 61억원보다 무려 1916%(1171억여원) 급증했다.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송정5일시장 화재 등 대형 화재 발생에 따른 것으로 특히 광주공장 피해액은 1175억원에 달했다. 구조 출동은 7960건, 구조는 6239건으로 전년 대비 9.7%, 9.0% 각각 줄었다. 구조 인원 역시 3576명으로 전년 대비 9.6%(380명) 감소했다. 구급 출동은 전년 대비 4.3%(3125건) 줄어든 6만9931건으로 하루 평균 191.6건이었다. 이에 따른 이송 환자는 4만3738명으로 일평균 119.8명 이송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안전 출동은 1만2258건으로 전년 대비 7.2%(950건) 줄었고, 처리건수도 1만1242건으로 9.1%(1126건) 감소했다. 피해복구 지원은 802건으로 전년 대비 309.2% 증가했다. 이는 배수 조치 등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출동 요청(462건)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김희철 119대응과장은 "소방활동 통계 분석결과를 바탕으로 소방정책의 방향을 설정해 안전한 시민사회 구축에 앞장서는 광주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3 13:40
고흥군, 코레일과 '우주철도 999' 여행상품 출시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고흥군이 코레일과 협력해 철도 여행객에게 최대 10만 원의 지역상품권을 지급하는 '우주철도 999' 관광상품을 2월 중 출시한다.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1천만 시대' 실현에 나선다. 23일 고흥군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코레일의 지역사랑 철도여행 프로그램과 연계해 전국 최고 수준의 환급 혜택을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사진=고흥군] 2026.01.23 chadol999@newspim.com 고흥을 찾은 철도 이용객이 지정 관광지 6곳 중 한 곳을 방문해 QR 인증을 하면 철도 운임 50% 할인 쿠폰이 지급된다. 여기에 1박 이상 숙박하고 지역 식당을 이용하는 등 일정 조건을 충족하면 1인당 최대 10만 원의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환급 신청은 여행 전 '지역상품권 chak' 앱을 설치하고, 여행 후 고흥관광 홈페이지에 증빙 자료를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상품권이 지급되는 방식이다. 군은 철도 여행을 통한 방문객 유치와 체류형 관광 확산으로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목표다. 이번 상품은 우주항공 중심도시로 성장 중인 고흥의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역할도 기대된다. 고흥군 관광정책실 관계자는 "우주철도 999는 철도 여행의 낭만과 함께 고흥만의 특별한 혜택을 결합한 상품"이라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관광객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우주철도 999' 세부 참여 방법과 QR 인증 관광지 목록은 고흥관광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1-23 13:33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