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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광양 철강산업 현장 소통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방문해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철강산업업계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2026.07.08 chadol999@newspim.com 26-07-08 16:51
민형배 특별시장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방문해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철강산업업계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2026.07.08 chadol999@newspim.com 26-07-08 16:50
민형배, 포스코 광양제철소 방문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8일 포스코 광양제철소에 방문해 본부 대회의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철강산업업계 현안 논의 및 애로사항을 청취하고있다. 2026.07.08 chadol999@newspim.com 26-07-08 16:50
화순군, 임지락 군수 취임 고유례 봉행…군정 방향 천명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민선 9기 임지락 군수 취임을 알리는 고유례를 열고 군민 안녕과 지역 발전을 기원했다. 화순군은 8일 화순향교 대성전에서 임지락 군수 취임을 성현에 고하는 고유례를 봉행했다고 밝혔다. 고유례 봉행 행사. [사진=화순군] 2026.07.08 ej7648@newspim.com 이날 행사는 전통 의례에 따라 엄숙하게 진행됐으며 임 군수를 비롯해 화순향교 전교와 지역 유림,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고유례는 국가나 지역의 중대사를 성현에게 알리는 의식이다. 행사는 대성전 입취위를 시작으로 관세, 분향, 고유축문 낭독 순으로 이어졌다. 군은 이번 의례가 지역 전통 계승과 함께 선현의 가르침을 바탕으로 한 군정 운영 의지를 다지는 자리였다고 설명했다. 임지락 군수는 "화순향교에서 군민과 함께 새로운 출발을 다짐하게 돼 뜻깊다"며 "군민 목소리를 군정 중심에 두고 소통과 신뢰를 바탕으로 모두가 행복한 화순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향교는 석전대제와 충효 예절 교육 등 전통문화 계승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유교문화 전승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7-08 16:39
신안군 "전임 군정 3개 사업 수사의뢰"...공유재산·숙소·수목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전임 군정 사업의 위법 의혹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 신안군은 민선 7~8기 박우량 군수 재임 당시 추진된 사업 가운데 위법 소지가 확인된 3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했다고 8일 밝혔다. 수사의뢰 대상은 ▲공유재산 교환 ▲염전근로자 안심숙소 건립 ▲기증 수목 사업이다. 신안군청 전경. [사진=신안군] 첫째 공유재산 교환은 지도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부지 확보를 위해 추진됐다. 2023년 11월 공고 후 2024년 1월 단독 신청이 접수됐고 2025년 3월 군의회 의결을 거쳐 같은 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다음날인 6월 4일 지도읍 사유지 107필지(12만3100㎡)와 신의면 군유지 1필지(21만 8415㎡)를 교환했다. 군은 토지사용 승낙 없이 선식재가 이뤄지는 등 특정인과의 교환을 전제로 사업이 진행된 정황이 있다고 보고 있다. 아울러 해당 군유지를 태양광 부지로 활용할 경우 연 3억7000만원, 20년간 약 50억원의 수익이 가능하다는 분석도 제시됐다. 둘째 염전근로자 안심숙소 3권역 사업은 압해읍 장감리 일원에 15실 규모로 추진 중이다. 군은 민간사업자에 시공을 맡기며 총사업비 40억원 가운데 27억 3000만원이 이미 지급됐고 실시설계 단계임에도 약 70%가 집행된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관련 법령상 공공시설 신축사업을 민간위탁 방식으로 추진한 것도 위법 소지가 있다는 판단이다. 셋째 기증 수목 사업은 2020년부터 팽나무 등 60여종 167만 8905주를 도입하는 과정에서 약 429억원이 집행됐다. 군은 굴취 운송비를 전액 부담하고 공개입찰 없이 직영 방식으로 식재를 진행해 예산 집행의 투명성이 훼손됐다고 밝혔다. 특히 수목 평가액을 약 1173억원으로 산정해 조례 비율을 적용한 기증사례금 약 234억원이 지급됐고 이 가운데 77%가 특정 3인에게 집중된 점도 확인됐다고 설명했다. 군 감사부서는 관련 사업 전반에 대한 감사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태성 군수는 과거의 비정상적인 행정과 단절하지 않고서는 신안의 새로운 미래를 열 수 없다"며 "공정과 상식에 기반한 군정 확립을 위해 필요한 조치"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08 16:09
스페인 그라나다 방문단, 무등산 지질명소 탐방…국제협력 다져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스페인 그라나다 세계지질공원 방문단이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을 둘러보며 국제 교류 강화에 나섰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스페인 그라나다 세계지질공원 방문단은 이날 무등산권 세계지질공원센터를 찾아 지질 관광의 운영 현황과 보전 활용 정책을 청취했다. 스페인 그라나다 세계지질공원 방문단.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08 bless4ya@newspim.com 이어 의재미술관에서 춘설차를 시음하고 무등산수박공동직판장과 평촌마을을 차례로 찾아 지역 특산물과 향토 음식을 체험했다. 오후에는 충효동 점토광물산지와 평촌도예공방을 방문해 운영 현장을 둘러봤다. 마지막으로 전일빌딩245와 옛 전남도청에서 역사 문화 자원과 연계한 지질 관광의 발전 가능성을 살폈다. 오는 9일에는 화순군 일원을 찾아 운주사, 화순 고인돌 유적, 서유리 공룡화석지 등을 둘러볼 예정이다. 스페인 방문단은 안토니오 디아스 부의장, 호세 마테오스 국장, 미리암 프리에토 과장 등 3명으로 구성됐다. bless4ya@newspim.com 26-07-08 15:57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장 11일 개장...내달 23일까지 무료 운영 [해남=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공룡박물관은 여름철 어린이 물놀이 체험장을 11일부터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운영 기간은 8월 23일까지로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해남공룡박물관 물놀이 체험장. [사진=해남군] 2026.07.08 ej7648@newspim.com 박물관 본관 앞에 조성된 체험장은 슬라이드 2종과 종합 물놀이대, 바닥분수 등을 갖췄다. 관리동에는 안내실과 샤워실이 마련됐으며, 실내 휴게실과 외부 그늘막 쉼터도 함께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3세부터 13세까지로 제한된다. 이용객은 수영복과 수영모, 아쿠아슈즈를 착용해야 하며 크록스나 샌들 등 미끄러운 신발은 착용이 금지된다. 음식물 반입도 제한된다. 현장에는 안전요원과 안내요원이 배치돼 어린이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해당 체험장은 공룡박물관 입장객이면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지난해에는 1만 명 이상의 어린이가 찾는 등 여름철 대표 체험시설로 자리잡았다. 자세한 사항은 해남공룡박물관 또는 해남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7-08 15:56
영광군- 전남광주특별시, 4개 분야 공동주택 기초공사 점검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영광군이 전남광주특별시와 합동으로 공동주택 기초공사 품질점검에 나섰다. 영광군은 지난 7일 전남광주특별시와 함께 공동주택 부실시공 예방과 품질 향상을 위해 합동 품질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주택 품질점검. [사진=영광군] 2026.07.08 ej7648@newspim.com 점검은 영광읍 단주리 574번지 일원 '제이아트 더 영광' 공동주택 건설현장에서 진행됐다. 전남광주특별시 공동주택 품질점검단이 참여했으며 시공 구조 토목 계획 등 4개 분야 외부 전문가로 구성됐다. 점검단은 기초공사의 시공 상태와 안전관리 실태를 중심으로 확인했다. 주요 점검 항목은 철근 배근과 콘크리트 시공 상태, 흙막이 가시설과 배수시설의 적정성, 공사장 안전 및 환경관리 여부 등이다. 영광군은 점검 결과 구조적 결함이나 시공상 미흡한 사항에 대해 즉시 보완하도록 조치했다. 또 공사 전 과정에 대한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통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공동주택 공급을 위한 관리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영광군 건축허가과 주택팀 관계자는 "기초공사는 공동주택 안전성과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공정"이라며 "철저한 점검과 현장관리를 통해 군민이 신뢰할 수 있는 주거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08 15:52
[인사] 곡성군 ◇5급 승진의결 ▲축산정책과장 직무대리 백성인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경아 ◇5급 전보 ▲문화체육과장 남지영 ▲환경과장 최인수 ▲죽곡면장 이명희 ▲석곡면장 김종서 ▲농촌지원과장 전희향 chadol999@newspim.com 26-07-08 15:51
"1억 내면 입단" 광주FC 입단 장사 의혹…학부모 폭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한 학부모가 광주FC에서 프로선수단 입단 조건으로 1억원을 납부하라는 부당한 요구를 받았다며 분통을 터뜨렸다. 학부모 A씨는 8일 뉴스핌 과 통화에서 "아들이 선수로서 중요한 기로에 선 시점에서 간절함을 이용한 입단 장사를 시도했다"며 구단 측의 부당 요구 의혹을 제기했다. A씨에 따르면 그는 지난 2~3월 광주 서구 광주FC 사무실을 여러 차례 방문해 아들 B군의 진로 문제를 논의했다. B군은 광주FC 유소년팀에서 6년간 활동했으나 프로팀 입단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했다. 광주FC 엠블럼. [사진=광주FC] 다른 구단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우선지명권 철회' 조건으로 6000만원을 납부해야 했다. A씨는 "구단 측에 1년간 연습생으로 두고 재평가해 달라고 요청했고 어렵다면 우선지명권을 풀어달라고 했다"며 "그런데 실력이 부족하다며 탈락시킨 뒤 1억 원을 내면 입단이 가능하다는 제안을 받았다"고 말했다..이어 "달콤한 제안이었지만 아이의 미래를 생각해 거절했다"고 덧붙였다. 그는 "매년 100억원 안팎의 시민 혈세가 투입되는 공공 구단이 선수와 학부모의 꿈을 볼모로 삼아 돈벌이를 한다는 점에 분노를 느꼈다"고 주장했다. A씨는 결국 "아들을 비리 선수로 만들 수는 없다"는 판단에 따라 지난 3월 18일 우선지명권 철회 명목으로 6000만 원을 구단 계좌에 입금했고 현재 B군은 다른 구단에서 선수로 활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구단 측은 6년간의 육성 비용이라며 6000만 원을 요구했다"며 "통상 2000만~3000만 원 수준으로 알고 있는데 이 같은 금액은 전례가 없는 수준"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광주FC 관계자는 "조사위원회를 통해 사실관계를 파악한 뒤 징계 및 후속 조치를 검토할 예정"이라며 "현재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인 만큼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고 밝혔다. 육성 비용 논란과 관련해서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규정상 훈련 보상비 산정 기준이 있으며 위약금까지 포함하면 약 1억400만 원 수준이지만 많이 깎아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광주서부경찰서 관계자는 "지난 4월 고소장을 접수해 관련자 3명에 대한 수사를 진행 중"이라며 "구체적인 내용은 밝힐 수 없다"고 말했다. 서부경찰서는 노동일 광주FC 대표이사와 경영본부장, 스카우터 등 3명에 대해 배임수재 미수 혐의 여부를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7-08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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