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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직원과 함께 '공감톡톡' [무안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동부청사 이순신강당에서 열린 '직원과 함께하는 공감톡톡'에서 직원들에게 전하는 이야기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02 ej7648@newspim.com 26-10-02 11:36
고성석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동부권 SMR 추진 여부 공개해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동부권 SMR(소형모듈원자로) 도입 가능성이 제기되면서 사업 검토 과정의 투명성과 주민 수용성 확보가 현안으로 떠올랐다. 고성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은 2일 통합특별시가 여수와 광양 등 동부권의 SMR 도입 검토 여부와 구체적인 내용을 주민들에게 공개하고 충분한 의견 수렴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고성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더불어민주당 무안1).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26.10.02 ej7648@newspim.com SMR은 모듈당 전기출력이 300MW 이하인 소형 원자로다. 한국수력원자력은 지난 6월 부산 기장을 I-SMR 1호기 건설 지역으로 선정했으며 정부도 제12차 전력수급기본계획에 SMR 추가 도입을 검토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포스코가 SMR을 포함한 국내 첫 민간원전 추진 구상을 정부 녹색전환(GX) 대국민 보고회에서 발표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나오는 등 관련 논의가 확산하고 있다. 광양에서는 수소환원제철에 필요한 청정수소 생산 대안으로 170MW급 I-SMR 4기, 총 680MW 규모의 건설 구상도 거론됐다. 여수에서도 민형배 특별시장이 후보 시절인 지난 5월 서영학 여수시장 후보와 체결한 'SMR 접목 RE100 산단' 정책협약을 놓고 환경단체가 안전성과 방사성폐기물 문제를 들어 철회를 요구한 바 있다. 고 의원은 "SMR은 소형원자로라는 이름과 달리 원전의 안전성과 방사성폐기물 문제에서 자유로울 수 없다"며 "영광 한빛원전의 핵폐기물 처리 문제조차 해결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아직 상용화되지 않은 기술인 만큼 주민 생명권과 직결된 사안에 대해 수용성을 먼저 확보해야 미래 산업 전환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10-02 11:19
화순군, 군민 민원 3일 내 답변…소통행정 속도전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군민의 생활 불편을 신속하게 해소하기 위해 직접 소통창구를 확대하고 민원 처리에 속도를 내고 있다. 화순군은 군민 의견 접수부터 처리와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원스톱 체계를 구축하고 생활민원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화순군청 전경. [사진=조은정 기자] 임지락 군수는 취임 이후 군민을 군정의 주체로 삼는 소통행정을 강조하며 화순군 최초로 군수 직속 군민소통방과 군수 직통 소통채널을 운영하고 있다. 군민은 군수실을 직접 방문하거나 문자와 사진 등을 통해 생활 불편사항은 물론 정책 건의와 제도 개선 의견까지 전달할 수 있다. 접수된 의견은 군민소통방에서 취합해 관련 부서로 전달된다. 특히 생활민원 신속처리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해 현장 확인과 부서 간 협의를 거쳐 민원을 처리하고 있다. 민원 접수 즉시 담당 부서를 지정하고 3일 이내 답변과 처리 및 사후관리를 진행하는 것이 핵심이다.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고 후속 점검까지 이어지는 체계도 갖췄다. 지난 7월 22일부터 9월 말까지 접수된 민원과 건의는 모두 136건이다. 생활불편민원이 70건으로 전체의 약 51%를 차지했고 정책건의 31건, 주민숙원 13건, 단순질의 22건이 뒤를 이었다. 주요 민원은 보도블록 파손과 가로등 고장, 쓰레기 방치 등 일상생활 불편부터 주 정차 단속 완화 요청까지 다양했다. 임지락 군수는 "군민의 작은 불편부터 해소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는 소통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2 11:16
전남광주 섬 주민 발 묶이나…여객선 기항지 160곳 터미널 없어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섬 지역 여객선 기항지 상당수가 여객터미널은 물론 기본적인 대기실조차 갖추지 못해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국회의원(영암 무안 신안)은 2일 해양수산부에서 제출받은 '섬 지역 여객 편의시설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전국 322개 여객선 기항지 가운데 240곳(75%)에 여객터미널이 설치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장 서삼석 국회의원(영암 무안 신안). [사진=서삼석 의원실] 2026.10.02 ej7648@newspim.com 특히 전남광주는 터미널이 없는 기항지가 160곳으로 전체 미설치 지역의 67%를 차지했다. 경남 28곳, 충남 20곳, 인천 17곳, 전북 10곳 등이 뒤를 이었다. 전국 기항지의 57%는 여객선 탑승대기실마저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현장 시설도 열악한 수준이다. 일부 기항지는 녹슨 컨테이너나 비닐하우스를 대기실로 사용하고 있으며 송전 철탑 아래 설치된 시설도 확인됐다. 지붕과 창문이 없는 개방형 대기실이나 전기시설이 없어 냉난방조차 불가능한 곳도 있었다. 여객선은 미연륙 섬 주민 8만6000여 명의 생업과 일상을 잇는 필수 교통수단이다. 매년 약 1300만 명이 여객선을 이용해 섬을 찾고 있지만 정작 승객을 위한 기본 인프라는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다. 해양수산부의 관리 부실도 도마에 올랐다. 제4차 대중교통기본계획은 기항지 시설 모니터링과 개선을 명시하고 있지만 해수부는 기항지별 편의시설 실태조차 정확히 파악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 의원은 "여객선 대기실은 단순한 편의시설이 아닌 섬 주민의 이동권과 안전을 보장하는 필수 인프라"라며 "전국 기항지 전수조사를 통해 노후 위험시설을 개선하고 대기실 설치를 위한 정부 지원체계를 조속히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10-02 11:11
전남광주특별시, 전남도청 열린노조 '인사 논란' 정면 반박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남도청 열린노조의 인사 운영 비판에 대해 승진 심사와 청사별 인사권 배분은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이뤄졌다며 반박했다. 전남광주특별시는 2일 전남도청 열린노조의 '민형배, 원칙 없는 밀실 인사 당장 중단하라'는 전날 뉴스핌 보도와 관련해 '전남 열린노조 주장사항 검토' 자료를 보내와 4급 승진과 근무지 이동자 실적가점, 광주청사 인사총괄 기능 배치 등 주요 쟁점에 대한 입장을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표지석. [사진=조은정 기자] 4급 서기관 승진을 둘러싼 논란에는 과장급 직무대행 경력이 승진을 보장하거나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기준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승진후보자명부상 임용 범위에 포함된 공무원을 대상으로 인사위원회 사전심의를 거쳐 업무성과와 직무수행능력, 조직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는 설명이다. 근무지 이동자 실적가점은 통합특별시 출범에 따른 직원들의 생활여건 변화와 근무 부담을 고려한 보완책이라고 강조했다. 3개 청사 체제에서 인력 이동과 균형 배치가 불가피한 만큼 자발적인 인사교류를 유도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다. 특별시는 인사 복지부서와 3개 공무원 노조가 참여하는 노사협의체에서 관련 방안을 공유했다며 향후 노조와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해 제도를 보완하겠다고 밝혔다. 광주청사의 인사총괄 기능이 '우회적인 전남 인사권 박탈'이라는 주장에도 반박했다. 통합 인사운영의 일관성을 위해 인사는 광주청사가 총괄하고 조직 예산은 전남청사가 맡도록 역할을 나눴다는 것이다. 특히 관련 시행규칙에 광주청사 인사정책관이 인사기획과 인사제도, 채용 교육, 인력수급 등을 총괄하되 전남 인사기획관과 협의 조정하도록 명시돼 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통합 전 근무성적평정이 소멸되는 3년간은 기존 승진심의 명부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을 분리해 승진심사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ej7648@newspim.com 26-10-02 11:00
고흥군, 10GW 재생에너지 개막…'군민 에너지연금' 시동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2일 고흥 5GW와 여수 해상풍력 5GW를 연계한 총 10GW 규모의 재생에너지 개발을 추진하고 군민 에너지연금 실현을 위한 군민 대타협에 나섰다고 밝혔다. 고흥권역 재생에너지 개발 가능량 10GW는 2030년 정부 목표 100GW의 10%이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표 20GW의 절반에 해당한다. 군은 우주 드론 스마트팜에 재생에너지를 더한 '3+1 미래전략산업' 체계를 구축해 지역경제 성장 동력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고흥군청 표지석과 청사 전경 [사진 = 뉴스핌DB] 정부와 군이 추진하는 해상풍력 2GW 가운데 1.5GW는 제1차 예비지구 선정을 위한 정부 심의가 진행 중이다. 군 주도 1GW 영농형 태양광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추진하고 있다. 민간 태양광 2GW는 발전허가를 받거나 부지를 확보했으며 군민 1500여 명이 참여한 0.6GW 태양광은 계통 접속을 기다리고 있다. 군은 재생에너지 수용량 확대에 비해 송전선로 구축이 지연되자 송전망 확충과 이익공유 모델 마련 및 에너지연금 지급을 3대 과제로 정했다. 에너지연금 목표는 4인 가구 기준 월 60만원이다. 이달부터 전 읍 면 설명회를 열고 연말 마을총회를 통해 인구 50명당 1명씩 추천받아 읍 면 주민조합 대표 조합원 1000명을 구성할 계획이다. 주민조합은 송전선로 구축과 이익공유 방안을 논의 결정하는 기구로 운영된다. 군은 주민 의견을 토대로 주민이 건의하는 345kV 송전선로 구축을 정부에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군 신재생에너지과 관계자는 "주민 수용성이 확보된 지역의 송전선로 사업이 정부 기본계획에 우선 반영되도록 건의하겠다"며 "군민 대타협이 정착하면 에너지연금도 안정적인 선순환 구조 속에서 앞당겨 실현될 수 있다"고 말했다. 군민 에너지연금은 사업 추진 속도에 따라 단계적으로 지급되며 태양광 발전 이익공유는 2029년부터 시작하고 해상풍력은 준공 상업운전과 송전선로 구축 또는 정부 연계 조치가 완료되는 2030년 이후 본격화될 전망이다. chadol999@newspim.com 26-10-02 10:58
자치분권 정책협의회 참석한 안도걸 의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전남광주 동구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동구 민주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02 bless4ya@newspim.com 26-10-02 09:46
안도걸 의원, 전남광주 동구 현안 논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2일 전남광주 동구청사 상황실에서 열린 '동구 민주당 자치분권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02 bless4ya@newspim.com 26-10-02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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