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현장을 모든 정책 출발점으로" 하만식 해양경찰청장 취임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 출신 하만식 전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이 지난 18일 제21대 해양경찰청장으로 취임하며 이승재 전 청장에 이어 두 번째 광양 출신 해양치안 수장이 됐다. 광양시는 하 청장이 2004년부터 2006년까지 제7대 해양경찰청장을 지낸 이승재 전 청장 이후 22년 만에 배출된 광양 출신 해양경찰청장이라고 21일 밝혔다. 하만식 제21대 행양경찰청장 [사진=광양시] 2026.09.21 chadol999@newspim.com 하 청장은 1969년 광양에서 태어나 순천고와 한국해양대 기관학과를 졸업하고 한국해양대 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한 뒤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그는 2000년 해양경찰 간부후보 48기로 입직한 후 해양경찰청 감사담당관과 태안 여수해양경찰서장, 해양경찰청 운영지원과장, 해양수산부 해양경찰정책관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지난해 12월부터 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을 맡아 해양사고 대응 역량 강화와 해양범죄 예방 단속을 이끈 하 청장은 현장과 정책 부서를 두루 경험한 해양치안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하 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현장을 모든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해양경찰을 만들겠다는 뜻을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광양 출신 해양경찰청장이 다시 배출돼 매우 뜻깊다"며 "하 청장이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해양주권을 수호하는 중책을 훌륭히 수행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21 14:29
순천시, 통합돌봄 운영…'병원서 집까지' 연계 지원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의료 복지 주거 지원을 연계한 '순천형 통합돌봄'을 구축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한 일상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순천시는 민선 9기 민생중심 도시 실현을 위해 행정이 돌봄 대상자를 찾아가 상담부터 개인별 지원계획 수립, 서비스 연계, 사후관리까지 지원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순천시청 전경 [사진=순천시] 2026.09.21 chadol999@newspim.com 시는 통합돌봄 컨트롤타워를 중심으로 일상생활 지원과 보건의료, 건강관리, 주거지원, 장기요양 등 5개 분야 서비스를 통합 연계해 대상자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퇴원환자의 원활한 지역사회 복귀를 위해 지난 3월 의료기관 22곳과 협력망을 구축한 시는 9월 한방병원을 포함한 의료기관 5곳과 추가 협약을 맺어 협력 체계를 확대했다. 시는 협약 의료기관별 전담 코디네이터를 지정하고 ▲단기돌봄▲건강식사▲병원동행▲방문보건 재택의료▲주거환경 개선을 연계한 '돌봄 5-up 패키지'를 단계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통합돌봄 사업은 지난 3월 시행 이후 시민 882명 이상이 신청했으며 시는 12차례 통합지원회의를 거쳐 1915건의 서비스를 연계 제공했다고 설명했다. 순천시는 향후 5년간 예방적 건강관리부터 임종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를 정착시켜 초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민생정책 기반을 강화할 방침이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통합돌봄은 시민의 삶을 가장 가까이에서 지키는 민생정책의 핵심"이라며 "일상과 지역사회를 잇는 통합돌봄으로 시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21 14:28
해남~인천공항 직행길 열린다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인천공항까지 환승 없이 오가는 고속버스가 신설돼 군민들의 공항 접근성이 한층 개선된다. 해남군은 21일 해남~인천공항 고속버스 노선을 오는 10월 1일부터 운행한다고 밝혔다. 해남~인천공항 버스 노선도. [사진=해남군] 2026.09.21 khyeon0424@newspim.com 금호고속이 맡는 이 노선은 해남을 출발해 영암을 거쳐 인천공항 제1 2터미널까지 연결된다. 하루 한 차례 운행하며 상행은 해남에서 오전 0시 5분 출발해 영암을 거쳐 제1터미널 오전 4시 35분과 제2터미널 오전 5시에 도착한다. 하행은 인천공항 제2터미널 오전 7시 50분을 출발해 제1터미널을 거쳐 영암 낮 12시 30분에 도착한 뒤 오후 1시 해남에 도착하는 일정이다. 운임은 6만3300원이며 심야 운행 요금은 7만5900원이다. 10월 1일부터 적용되는 국토교통부의 시외 고속버스 운임 9% 인상분이 반영됐다. 그동안 해남 주민들은 인천공항을 이용하려면 광주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한 뒤 공항버스로 갈아타야 했다. 이번 노선 개통으로 환승 부담이 줄고 특히 오전 국제선 항공편 이용객들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해남군은 노선의 조기 정착을 위해 운행시간과 요금 등을 적극 알리고 이용 현황과 주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인천공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교통망이 마련돼 군민들의 이동 편의가 높아질 것"이라며 "체감도 높은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21 14:25
삼성전자 플랙트그룹 광주공장 착공식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1일 오전 북구 삼성전자 광주3캠퍼스에서 열린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21 ej7648@newspim.com 26-09-21 14:08
삼성전자 광주3캠퍼스서 플랙트그룹 광주공장 착공식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1일 오전 북구 삼성전자 광주3캠퍼스에서 열린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 착공식'에 참석해 노태문 삼성전자 DX부문 대표이사 사장, 플랙트그룹 토비아스 케텔레 최고재무책임자(CFO) 등 내빈들과 착공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21 ej7648@newspim.com 26-09-21 14:07
민형배, 삼성전자 플랙트그룹 광주공장 착공식 참석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1일 오전 북구 삼성전자 광주3캠퍼스에서 열린 '플랙트그룹 냉난방공조(HVAC) 생산라인 착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9.21 ej7648@newspim.com 26-09-21 14:07
고흥 추석밤 2000대 드론 뜬다…녹동항선 불꽃까지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추석 연휴 고흥의 밤하늘이 2000대 드론과 해상불꽃으로 화려하게 수놓인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은 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매일 오후 9시 고흥읍 전통시장과 녹동항 돔영상관 주차장 일원에서 추석맞이 드론쇼 특별공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드론쇼 홍보물. [사진=고흥군] 2026.09.21 chadol999@newspim.com 이번 공연은 귀성객과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고흥의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인 드론쇼를 지역 관광과 소비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첫날인 24일에는 고흥읍 전통시장 일원에서 '별별 우주인 야시장'과 수제맥주브루어리에 맞춘 특별 드론쇼가 열린다. 기존 고흥군민광장에서 전통시장 인근으로 공연 장소를 옮겨 야시장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전통시장과 주변 상권 활성화도 도모한다. 25일과 26일에는 녹동항에서 2000대 규모의 드론쇼가 펼쳐진다. 특히 바다를 배경으로 멀티미디어 해상불꽃쇼까지 더해져 추석 연휴 밤을 장식할 예정이다. 고흥군은 드론쇼를 지역 행사와 관광자원을 결합한 체류형 야간관광 콘텐츠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군 우주항공전략실 관계자는 "행사장을 찾는 관람객의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관리하겠다"며 "가족과 함께 고흥의 하늘과 바다를 배경으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고흥 녹동항 드론쇼는 2023년 시작된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로 매주 토요일 다양한 주제의 공연을 이어오고 있다. 우천이나 강풍 등 기상 상황에 따라 공연이 지연되거나 취소될 수 있으며 일정은 녹동항 드론쇼 홈페이지와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09-21 14:07
해남군, 추석 연휴 '빈틈없는 4일'...종합상황실 가동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을 위해 행정 공백 최소화에 나선다. 해남군은 추석 연휴인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재난 안전과 교통을 비롯해 가축질병과 산불, 청소, 보건, 급수 등 7개 분야별 대응체계를 가동한다. 추석맞이 종합대책 추진 전통시장 장보기. [사진=해남군] 2026.09.21 khyeon0424@newspim.com 재난안전상황실은 24시간 비상근무에 들어가 재난 상황을 관리하고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한다. 귀성객 증가에 따른 교통 혼잡과 사고에 대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도 운영한다. 물가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도 추진한다. 오는 23일까지 추석 성수품 가격과 원산지 표시 등을 점검하고 전통시장 장보기와 착한가격업소 홍보 및 명절 환급행사 등을 진행한다. 취약계층 1000여 가구에는 위문을 실시하고 자원봉사단체와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등을 통한 집중 봉사활동도 이어간다. 연휴 의료 공백에도 대비한다. 보건소와 보건진료소를 비롯해 14개 의료기관과 13개 약국이 비상진료에 참여한다. 해남종합병원과 해남우리종합병원은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며 25일에는 보건소 진료실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안전상비의약품은 24시간 편의점 44곳에서 구입할 수 있다. 가축질병 유입 차단을 위한 방역체계도 가동하며 생활쓰레기는 해남읍의 경우 연휴 기간 정상 수거한다. 귀성객 편의를 위해 군청 앞 군민광장 지하주차장은 연휴 동안 무료 개방한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군민광장 24시간 옥외발급기를 포함해 읍면사무소와 땅끝항 등 23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도 정상 운영한다. 땅끝전망대와 모노레일, 우수영관광지, 명량해상케이블카, 고산윤선도유적지, 해남공룡박물관 등이 문을 연다. 공룡박물관에서는 버블쇼와 풍선쇼 등 특별공연과 전통놀이 체험도 마련된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분야별 빈틈없는 대책을 추진해 군민과 귀성객, 관광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9-21 14:04
보성군, 추석 연휴 11개 대책반 운영...행정공백 최소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추석 연휴 기간 군민과 귀성객의 안전한 명절을 지원하기 위해 의료와 교통, 재난, 물가 등 분야별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보성군은 24일부터 27일까지 군청과 읍면에 비상근무 체계를 구축하고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생활 불편과 안전사고에 대응하는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보성군 청사[뉴스핌 DB] 군은 종합상황실과 11개 대책반을 중심으로 군청과 12개 읍면에 비상근무 인력을 배치하고 물가 교통 재난 의료 방역 생활민원 취약계층 지원 등 분야별 대응체계를 운영한다. 연휴 기간 보성아산병원과 삼호병원 응급실은 24시간 운영되며 문 여는 병 의원 2곳과 휴일 운영 약국 7곳, 보건기관 11곳 등 22개 기관도 비상진료 체계에 참여한다. 재난안전상황실은 기상 악화와 각종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운영하고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차량 흐름과 대중교통 운행 상황을 관리해 교통 불편 신고에 대응한다. 군은 전통시장과 판매시설, 여객시설을 대상으로 소방 전기 가스 등 5개 분야 안전 점검을 실시하고 생활폐기물 처리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는 한편 상수도 긴급 복구업체 7곳과 비상연락망을 유지한다. 보성사랑상품권은 지류형 10%와 카드형 17% 혜택을 제공하며 군은 사회복지시설 입소자와 저소득층, 보훈 대상자 등 1726명에게 위문금 또는 생활용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철우 보성군수는 "분야별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21 13:56
고흥군, 공공임대주택 500호 조성 박차…목표 93% 확보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인구감소와 지방소멸에 대응하기 위해 청년과 신혼부부, 귀농 귀촌인, 고령자를 위한 공공임대주택 500호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고흥군은 현재 공급을 마쳤거나 공급이 예정된 공공임대주택이 464호로 목표 물량 500호의 약 93%에 이른 가운데 수요자별 생활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주택 공급을 확대해 지역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고흥군 점암면 청년 공공임대주택 전경 [사진=고흥군] 2026.09.21 chadol999@newspim.com 올해는 점암면 청년 공공임대주택 45호와 고흥읍 스마트 영농빌리지 60호 등 109호가 준공됐다. 점암면 공공임대주택은 전 세대 입주를 마쳤고 스마트 영농빌리지는 이달부터 입주가 진행되고 있다. 군은 2027년까지 전남형 만원주택 50호와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 150호를 포함한 263호 규모의 주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공영민 고흥군수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은 지역 정착의 필수 기반"이라며 "누구나 주거 걱정 없이 고흥에 정착할 수 있도록 주거 기반을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 확보와 산업 교육 귀농 귀촌 정책 연계를 통해 주거 지원이 실질적인 인구 유입과 정착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9-21 13:54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