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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서 25톤 트럭 전도돼 60대 운전자 사망 트럭 전도 사고. [사진=전남소방본부] 2026.05.19 bless4ya@newspim.com [나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 나주 한 도로에서 트럭이 전도돼 60대 운전자가 사망했다. 19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53분 나주 세지면 내정리 한 도로에서 25t(톤)트럭이 넘어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운전자 A(62)씨는 심정지 상태로 수습돼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5-19 09:49
LS전선·LS마린솔루션, 1GW 신안 해저케이블 우협상대상자 선정 [서울=뉴스핌] 김아영 기자 =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이 전남 신안 해역에서 추진되는 대규모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의 해저케이블 공급 및 시공 부문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양사는 해저케이블의 생산부터 시공까지 아우르는 통합 턴키 체계를 기반으로 해당 사업의 외부망과 내부망 해저케이블 전체를 전담 수행할 방침이다. LS전선과 LS마린솔루션은 글로벌 그린에너지 투자개발사인 코펜하겐 인프라스트럭쳐 파트너스(CIP)로부터 우선협상대상자 지위를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전남 신안군 흑산도 인근 해상에 504MW급 단지 2기를 조성해 총 1GW 규모의 발전 역량을 갖추는 대형 사업이다. CIP가 사업 전반을 총괄하고 산하 해상풍력 개발사인 코펜하겐 오프쇼어 파트너스(COP)가 개발을 맡고 있다. 해송 해상풍력 프로젝트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체결식에서(왼쪽 두 번째부터) 박승기 LS 전선 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 요리스 홀(Joris Hol) 해송해상풍력발전 프로젝트 CEO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LS전선] 양사는 본계약 체결에 앞서 공급 일정과 기술 요건 등 세부 프레임워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핵심 기자재의 안정적인 수급 체계를 확보하고, 프로젝트 전반의 사업 안정성과 예측 가능성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업계에서는 대규모 해저케이블 구축 사업의 경우 글로벌 개발사와의 협업 경험과 프로젝트 수행 이력이 사업 안정성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양사는 CIP를 비롯한 글로벌 개발사들과 국내외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관련 역량을 축적해 왔다. 특히 이번 사업은 글로벌 개발사가 국내 기업 중심의 공급 및 시공 체계를 채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는 평가를 받는다. 해상풍력 핵심 인프라의 국산화와 공급망 안정성 강화에 속도를 낼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이번 사업은 LS전선의 해저케이블 기술과 한국전력기술의 전력계통 EPC 설계 역량을 연계한 해상풍력 협력 모델이 실제 프로젝트에 처음 적용되는 사례이기도 하다. 향후 LS전선, 한국전력기술, CIP는 해저케이블 O M 공동 연구개발과 국산화 확대, 공급망 협력 등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박승기 LS전선 에너지국내영업부문장은 "해저케이블은 국가 전력망과 에너지 안보 측면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핵심 인프라"라며 "LS마린솔루션과의 턴키 경쟁력을 기반으로 안정적인 사업 수행과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 경쟁력 강화에 기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aykim@newspim.com 26-05-19 09:21
6·3 강진군수 여론조사…무소속 강진원 60.0% 민주당 차영수 34.7%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6월 3일 전남 강진군수 선거를 앞두고 실시된 여론조사에서 무소속 강진원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차영수 후보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오피니언뷰 의뢰로 한국정책연구원이 지난 17일 강진군 거주 만 18세 이상 남녀 651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내일이 선거일이라면 누구에게 투표하겠느냐' 질문에 강진원 후보 60.0%, 차영수 후보 34.7%로 집계됐다. 격차는 25.3%포인트(p)로 95% 신뢰수준 3.8%p의 표본오차를 넘어섰다. 기타 후보 2.5%, 없음 0.9%, 모름 2.0%였다. 6 3 강진군수 후보 지지도 조사. [사진=한국정책연구원] 2026.05.19 ej7648@newspim.com 민주당 지지 기반이 강한 지역에서 무소속 후보가 큰 격차로 앞선 점이 특징으로 현직 군수의 행정 경험과 인지도 등이 영향을 준 것으로 풀이된다. 연령별로는 강진원 후보가 50대 62.4%, 60대 64.1%, 70세 이상 59.9%로 중장년층에서 우세했다. 차영수 후보는 18~29세에서 45.6%로 상대적으로 높았다. 이번 조사는 구조화된 설문을 이용한 ARS 방식으로 진행됐다. 표본은 무선 가상번호 78%, 유선 RDD 22%로 추출했으며 응답률은 17.6%다. 가중값은 2026년 4월 말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 기준으로 성 연령 지역별 셀가중 방식이 적용됐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5-19 09:12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탄핵 정국 골프 변명의 여지 없다" 공식 사과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6 3 지방선거' 전남 광양시장에 출마한 정인화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비상계엄 정국 당시 골프장 출입 논란과 관련해 공식 사과했다. 정 후보는 지난 18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2024년 12월 8일 골프장을 출입한 저의 부적절한 처신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린 점에 대해 진심으로 송구하다"며 "비상계엄 이후 큰 충격과 상황의 엄중함을 느끼면서도 신중하지 못했던 점을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정인화 광양시장 후보 [뉴스핌DB] 지역사회와 일부 SNS에서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부결된 다음 날이자 비상계엄 선포(12월 3일) 직후인 8일 정 후보가 골프장을 찾은 것이 적절했는지를 두고 비판 여론이 제기돼 왔다. 정 후보는 다만 "내란 청산과 윤석열 대통령 탄핵, 국가 정상화를 위한 노력은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며 "당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부결과 관련한 대시민 협조문을 발표해 민주주의가 파괴 위기에 봉착했다고 알리고, 광양시 공직자들과 함께 시민 안전과 지역사회 안정을 위해 대응했다"고 해명했다. 이어 "비상계엄 이후 민주주의와 헌정질서 회복을 위한 서울 상경 활동과 광양 지역 거리 활동에 동참하는 등 시민 행동에 적극 참여해 왔다"며 "지방자치단체장은 국가적 혼란 속에서도 시민의 일상과 지역사회를 안정적으로 유지해야 하는 책임이 있어 그 역할을 다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강조했다. 그는 "그럼에도 시민들께서 느끼셨을 무거운 사회 분위기와 공직자의 책임에 대한 기대를 고려하면 더 신중했어야 했다는 점을 다시 한 번 겸허히 받아들인다"며 "이번 일을 계기로 더 낮은 자세와 더 큰 책임감으로 시민 눈높이에 맞게 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5-19 08:42
김산 무안군수 후보, 경선주자 대거 합류 '원팀 선대위' 완성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김산 무안군수 후보가 경선 경쟁자 합류로 원팀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본선 승리 체제에 들어갔다. 김산 후보 캠프는 경선에 참여했던 예비후보들이 대거 합류해 '민주당 원팀 선대위'를 완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선대위에는 나광국 전남도의원과 최옥수 김대중재단 무안군지회장이 참여했다. 류춘오 무안군체육회장과 이혜자 전 전남도의원도 캠프에 합류했다. 이들은 김 후보 지원에 뜻을 모았다. (왼쪽부터)최옥수 이혜자 김산 후보 류춘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5.19 ej7648@newspim.com 나광국 전남도의원은 이날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으나 선대위 출정식에는 참석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캠프 관계자는 말했다. 김 후보는 경선 과정의 갈등을 넘어 무안 발전과 당 승리를 위한 통합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이어 당내 결속을 강화하고 지지층을 결집해 본선 승리 기반이 강화됐다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군수 당선과 함께 지방선거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후보와 군의원 후보 전원 당선을 목표로 제시했다. 김 후보는 "본선에서 압도적 승리로 군민 성원에 보답하고 무안의 지속 발전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한편 김 후보 캠프는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오전 11시 선거사무소에서 출정식을 열고 본격 선거운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5-19 08:29
전국 광역단체장 5월19일 일정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중앙지방정책협의회 (14:00 정부서울청사) [대구=김용락 기자]신임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사진=대구시] 2025.01.19 yrk525@newspim.com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0회);The Big Win 실전 경영사상(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확대 간부회의(09:30 화백당) -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녹생성장 위원회(14:00 호국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간부회의(9:00 집현실)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지자체 합동 평가 준비상황보고회(9:00 대회의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09:00 행정부지사실) -제4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14:00 서울)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제4회중앙지방정책협의회(행정안전부장관주재 14:00)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인천 온밥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10:00) - 자살 예방 교육 (14: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9 05:30
무안군, 버스터미널서 '5·18 46주년 추모식' 개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무안군이 18일 무안버스터미널에서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 추모식을 열고 희생정신을 기렸다. 무안군은 이날 오전 9시 '전남도 5 18 사적지 무안-1호'인 무안버스터미널에서 추모식을 개최했다. 제46주년 5 18 추모식. [사진=무안군] 2026.05.18 ej7648@newspim.com 행사는 5 18 민주유공자의 뜻을 기리고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마련됐다. 추모식에는 무안군수 권한대행과 무안군의회, 5 18 관련 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군청 간부 공무원과 읍면장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민주 영령을 추모하고 민주 인권 평화의 가치를 되새겼다. 행사가 열린 무안버스터미널은 1980년 5월 무안지역 민주화운동이 본격화된 장소로 '전남 5 18 사적지 무안-1호'로 지정돼 있다. 현장 기념조형물에는 당시 민주화운동에 참여한 군민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오늘의 민주주의는 46년 전 희생과 헌신 위에 세워졌다"며 "5 18 정신을 이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18 17:19
김산 무안군수 후보, 어린이집 연합회와 간담회…"보육환경 개선"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김산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후보가 어린이집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영유아 보육환경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선거사무소에서 무안군 어린이집 원장 16명으로 구성된 연합회와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 보육 발전과 서비스 질 향상 방안을 논의했다고 18일 밝혔다. 어린이집 연합과 간담회. [사진=김산 후보 선거사무소] 2026.05.18 ej7648@newspim.com 연합회는 저출산 시대에 대응할 실효성 있는 보육 정책을 요구하며 비담임 교사 지원 확대, 노후시설 환경 개선비 지원 등 5대 과제를 건의했다. 특히 현장 교직원의 업무 부담 완화를 위해 운영비 지원과 함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0세반 1대2, 1세반 1대4로 낮추는 방안을 제시했다. 신축 예정인 무안군 청사 내 어린이집을 긴급시간제 보육이 가능한 거점형 다목적 돌봄센터와 체험센터로 전환해 돌봄 공백을 줄이는 방안도 제안됐다. 김 후보는 제안된 정책을 검토해 예산 편성과 행정 지원에 반영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교사가 안정돼야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차별 없는 보육 서비스를 구축해 아이 키우기 좋은 무안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18 17:06
우원식 국회의장, 5·18기억의 정원서 만세 포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우원식 국회의장이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 18일 오후 전남대학교 정문에서 열린 5 18기억의정원 개원식에 참석해 광주정신을 외치며 만세하고 있다. 2026.05.18 bless4ya@newspim.com 26-05-18 16:58
광주 학교 곳곳서 5·18 기념 행사 '다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을 맞은 18일 광주지역 학교에서는 다양한 기념 행사가 펼쳐졌다.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예술중학교는 이날 교내 공연장에서 '5 18 기념 음악회'를 개최했다. 음악 전공 학생 20명이 '핀란디아 서주', '희망가', '임을 위한 행진곡', '어느 봄날' 합창 공연을 선보이며 역사적 의미를 예술로 표현했다. 광주예술중 '5 18 음악회'.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5.18 bless4ya@newspim.com 교내 한빛 갤러리에서는 지난 11일부터 '오월, 오늘'을 주제로 한 '피로 피어난 꽃', '실종된 사람들', '사냥감' 등 미술 전공 학생의 설치 미술 작품 9점이 전시 중이다. 산정중학교에서는 강당에서 5 18 민주화운동 기념 교내 문화제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개최했다. 5 18 퀴즈 대회와 연극, 댄스, '소년이 온다' 낭독극 등을 통해 오월의 역사를 배웠다. 운암중학교는 오는 29일까지 5 18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5 18 정신을 계승하는 ▲글쓰기 대회 ▲삼행시 짓기 ▲골든벨 ▲5 18민주묘지 묘비글 현수막 만들기 ▲주먹밥 나르기 학급 대항전 등 교육과정과 연계한 다양한 과정으로 구성됐다. 박금희 열사 추념식.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5.18 bless4ya@newspim.com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는 민주화를 위해 투쟁하다 희생된 고(故) 박금희 열사 추념식을 개최했다. 박 열사는 헌혈을 마치고 귀가하다 계엄군의 총탄에 맞아 희생됐다. 광주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는 교육부 주관으로 '5 18 계기교육 간담회'가 개최됐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을 비롯해 역사교사 학생 등 30명이 참석해 AI 활용 시화 작품, 사이버 추모관 등을 둘러봤다. 특히 학생들이 교내 해커톤 활동을 통해 개발한 5 18 아카이브 애플리케이션 '아카이브 1980' 등 디지털 콘텐츠도 눈길을 끌었다. bless4ya@newspim.com 26-05-18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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