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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 완도군수, 산림청장에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착공 건의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김신 완도군수가 3일 정부대전청사에서 박은식 산림청장을 만나 국비 1815억원이 투입되는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완도군은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성 사업이 지난해 12월 기획재정부와의 협의를 통해 총사업비가 342억원 증액된 1815억원(국비 100%)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3일 밝혔다. 김신 완도군수, 산림청장 면담 국립완도난대수목원 조기 조성 건의. [사진=완도군] 2026.08.03 khyeon0424@newspim.com 이 사업은 국내 최초로 조성되는 난대수목원으로 기존 완도수목원 376ha 부지에 레이크가든센터, 전시온실, 전망대, 모노레일 등이 들어선다. 사업은 이르면 9월 계약을 체결해 2030년 준공, 2031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된다. 완도군은 이 수목원이 연간 수십만명의 방문객을 유치하고 1조원 이상의 생산유발 효과, 1만여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신 군수는 면담에서 "완도가 인구 소멸과 경기 침체로 어려운 상황에서 수목원 조기 착공이 위기 극복의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광주~완도 고속도로, 완도~고흥 해안관광도로 등 접근성 개선을 위한 SOC 사업도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박은식 산림청장은 "수목원이 기후위기 대응의 최남단 전초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조성에 속도를 내겠다"며 "지역 경제를 견인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대표명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완도군은 지역 기업과 인력 등 가용자원을 투입해 착공이 신속하게 이뤄지도록 적극 협조할 방침이다. Khyeon0424@newspim.com 26-08-03 17:14
해남서 국가AI컴퓨팅센터 첫 삽...정부·민간 2조 4000억 투입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파크 부지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3일 '국가인공지능(AI)컴퓨팅센터'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건립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명현관 해남군수, 우승희 영암군수와 박지원 한준호 안도걸 국회의원, 시 군의원 등 정 관계 인사와 안정태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 대표, 이준희 삼성SDS 대표, 김유원 네이버클라우드 대표 등 민간 참여기업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AI 3대 강국 도약 비전 선포와 함께 기공 발파를 통해 센터 착공을 알렸다.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식 (왼쪽 명현관 해남군수_ 오른쪽 배경훈 부총리). [사진=해남군] 2026.08.03 khyeon0424@newspim.com 국가AI컴퓨팅센터는 2028년 가동을 목표로 총사업비 2조 4065억원을 들여 건립된다. 2028년까지 고성능 그래픽처리장치(GPU) 1만 5000장을 확보하고 2030년에는 5만장 규모로 단계 확대할 계획이다. 센터 완공 전인 2027년부터 삼성SDS 데이터센터의 일부 AI 컴퓨팅 자원을 먼저 개방해 산 학 연의 수요에 선제 대응한다. 시설은 부지 4만 8996㎡에 연면적 1만 6978㎡(지상 2층) 규모로 지어진다. 초기 40MW 구축 후 추가 40MW를 증설해 총 80MW의 AI 전문 데이터센터로 완성된다. 완공되면 초거대 AI 모델 학습과 연구를 지원하는 국가 차원 대규모 AI 컴퓨팅 허브로 활용되며 산 학 연과 기업이 공동 사용하는 개방형 플랫폼으로 운영된다. 사업은 지난해 10월 삼성SDS 주도 컨소시엄이 우선 협상대상자로 선정되면서 본격화됐다. 컨소시엄에는 삼성SDS, 네이버클라우드, 삼성물산, 카카오, 삼성전자, 클러쉬, 케이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남해안기업도시개발이 참여했다. 과기정통부와 금융위 국민성장펀드, 삼성SDS 컨소시엄 출자를 바탕으로 민관 합작 특수목적법인(SPC)인 한국에이아이컴퓨팅센터(코아크 KOACC)가 올해 6월 설립됐다. 배경훈 장관은 기념사에서 "오늘은 대한민국 AI 혁명의 역사적 순간"이라며 "정부와 민간이 힘을 합쳐 첨단 GPU 확보와 국산 AI 반도체 활성화를 병행 추진해 세계적인 AI 인프라 허브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2026.08.03 khyeon0424@newspim.com 이준희 삼성SDS 대표는 "국가 AI 컴퓨팅센터는 정부와 민간의 민관 협력 상징 모델"이라며 "최고 수준 인프라 구축, 민관 협력 시너지 극대화,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센터 조성"을 약속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 "국가AI컴퓨팅센터 착공은 AI 3대 강국 도약 국가전략이 해남에서 시작되는 역사적 순간"이라며 "정부 국회 전남광주특별시와 긴밀 협력해 국가 프로젝트 성공을 뒷받침하고 해남을 AI와 재생에너지가 융합된 대표 미래산업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해남군은 인허가 절차를 1개월 내 신속 처리하는 등 원스톱 지원체계를 마련해 사업 추진을 지원했다. 군은 센터를 중심으로 AI 데이터센터 클러스터와 클라우드 디지털서비스 산업을 연계한 첨단산업 생태계를 단계 구축하고 재생에너지자립도시, RE100 국가산단 조성도 함께 추진할 방침이다. 센터 건립 과정에서 2만여명의 고용 창출과 6조원 이상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삼성은 솔라시도 기업도시 내에 국가AI컴퓨팅센터를 포함해 총 17조원 규모 대규모 AI 데이터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다. Khyeon0424@newspim.com 26-08-03 16:46
무안군, 고위공직자 2명 청렴소통관 추가 위촉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은 3일 오전 9시 군청 회의실에서 정례조회를 열고 청렴소통관 2명을 추가 위촉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달 6일 자 인사발령에 따른 조치로 기존 1명의 공로연수 반영과 함께 고위공직자 5명 체제로 운영에 들어갔다. 청렴소통관 추가 위촉. [사진=무안군] 2026.08.03 ej7648@newspim.com 위촉 대상은 기획실장과 신도시지원단장, 보건소장, 농업기술센터소장, 무안읍장 등이다. 무안군은 이번 인사를 통해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청렴문화를 확산하고 직원과의 소통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청렴소통관 제도는 직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조직문화 개선과 청렴정책 추진 과정에서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위촉식 직후 기획실 주관으로 첫 간담회를 열고 운영 방향과 역할을 공유했다. 간담회에서는 직원과의 소통 활성화, 조직 내 청렴문화 확산,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 개선, 청렴정책 추진 방안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실효성 있는 청렴활동을 추진하기로 뜻을 모았다. 김산 무안군수는 "청렴은 고위공직자의 솔선수범과 적극적인 소통에서 시작된다"며 "청렴소통관이 직원과 조직을 잇는 소통 창구로서 청렴문화 확산을 이끌고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안군은 앞서 올해 초 청렴 소통회의를 열고 종합청렴도 향상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번 청렴소통관 추가 위촉은 형식적 청렴 시책에서 벗어나 정례적 소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조치로 해석된다. ej7648@newspim.com 26-08-03 16:44
민형배 특별시장, 무더위쉼터 현장 점검…"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 총력"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3일 해남군 비석경로당을 찾아 무더위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폭염 취약 어르신 보호 대책을 주문했다고 밝혔다. 민 시장은 이날 비석경로당에서 어르신들의 건강 상태와 냉방시설 가동 현황을 확인했다. 무더위쉼터 이용 과정에서 나오는 불편과 애로사항도 직접 들었다. 폭염대비 '무더위 쉼터' 현장 방문.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08.03 ej7648@newspim.com 민 시장은 "폭염이 지속되는 낮 시간대에는 가급적 외출과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규칙적으로 물을 자주 마셔달라"고 당부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온열질환자가 발생함에 따라 경로당, 마을회관, 복지관 등 1만여 개소를 무더위쉼터로 지정해 운영 중이다. 시는 생활지원사 4900여 명과 장애인 활동지원사 1만 3600여 명을 동원해 하루 1회 이상 전화 또는 직접 방문으로 안부를 확인하는 체계를 가동했다. 폭염 예방수칙 안내도 병행한다. 이번 조치는 폭염 취약계층인 어르신과 장애인의 건강 보호를 위해 마련됐다. ej7648@newspim.com 26-08-03 16:35
해남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첫 삽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2026.08.03 khyeon0424@newspim.com 26-08-03 16:11
해남 솔라시도 국가 A I컴퓨팅센터 착공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3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솔라시도 데이터센터 파크 부지에서 국가 AI 컴퓨팅센터 착공식이 열리고 있다. 2026.08.03 khyeon0424@newspim.com 26-08-03 16:10
'60돌' 장성 황룡우시장, 현대화 시설로 탈바꿈…부지 3배 넓어져 가축우시장 준공. [사진=장성군] 2026.08.03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 황룡면 가축우시장이 시설 현대화 사업으로 새옷을 입었다. 장성군은 신축 가축우시장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황룡우시장은 1968년 개장한 만큼 시설 노후화 등 이용 불편에 따라 민선 8기 공약사업으로 '가축유통시설 현대화 사업'이 추진됐다. 총사업비는 92억원이 들었다. 우시장은 기존보다 3배 넓어진 1만 1525㎡ 부지에 대회의실 휴게실 식당 183면 규모의 주차장 등 편의 시설을 갖추게 됐다. 소 계류 두수도 385두로 2배 이상 늘었고, 스마트 경매 시스템을 적용해 거래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김한종 장성군수는 "축산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는 호남권의 대표적인 가축유통시설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노력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03 15:06
구례군, 3월 생활인구 3년 연속 전국 1위...등록인구 15.8배 체류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2026년 3월 생활인구가 등록인구의 15.8배를 기록하며 3년 연속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달성, 체류형 관광도시 위상을 다시 확인했다. 구례군은 행정안전부와 국가데이터처가 지난달 31일 발표한 '2026년 1분기 생활인구 산정 결과'에서 지난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달성해 2024년부터 3년 연속 3월 생활인구 전국 1위를 기록했다고 3일 밝혔다. 구례군 청사 전경 [사진=구례군] 2026.08.03 chadol999@newspim.com 발표에 따르면 구례군은 3월 등록인구 대비 체류인구 비율 15.8배를 기록해 전국 인구감소지역 89개 시 군 가운데 가장 높은 생활인구를 보였다. 이번 성과는 산수유꽃축제, 국가유산 천연기념물 홍매화를 배경으로 한 화엄사 홍매화 사진콘테스트, 섬진강을 따라 이어지는 300리 벚꽃축제 등 대표 봄축제가 연이어 열리며 전국 각지 관광객이 집중 방문한 영향으로 분석된다. 구례군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 관광자원을 활용한 체류형 관광정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축제 기간 숙박 음식 전통시장 지역상권 이용이 크게 늘어나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고 있다. 장길선 군수는 "생활인구 전국 1위는 군민과 함께 만든 관광 지역활력 정책의 결실"이라며 "봄꽃축제와 귀농 귀촌,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을 연계해 생활인구와 정주인구를 함께 늘려 지방소멸을 극복하는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6월 10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7월 말 기준 인구가 553명 증가해 실제 전입 인구와 생활인구 확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주고 있다. 군은 단순 관광객 증가를 넘어 '머무는 인구'가 '사는 인구'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3 15:03
구례군, 체납관리단 운영으로 지방재정 확충 나서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구례군이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해 맞춤형 징수활동에 나선다. 구례군은 지방세입 체납액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방재정 확충과 성실납세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구레군 청사 전경 [사진=구례군] 2026.08.03 chadol999@newspim.com 체납관리단은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자를 대상으로 체납 원인과 납부 능력을 다각도로 분석해 유형별 맞춤형 징수활동을 추진한다. 군은 기간제근로자 2명을 채용해 전화 상담으로 납부를 독려하고 방문이 필요한 체납자에 대해서는 현장 실태조사를 실시한다.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는 체납처분을 일시 유예하고 복지 부서 및 읍 면과 연계해 필요한 복지 지원을 안내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카카오 알림톡을 통한 체납 안내, 체납 차량 번호판 영치 등 다양한 징수 수단을 병행해 자진 납부를 유도하고 체납액을 최소화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체납관리단 운영을 통해 지방재정을 확충함과 동시에 성실하게 세금을 납부하는 군민이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겠다"며 "군민이 공감하는 맞춤형 세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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