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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광주시당·전남도당, 하위 20% 통보…누가 떨고 있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이 선출직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위 20% 평가를 마무리했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기초단체장과 광역 기초 지방의원을 대상으로 하위 20% 평가를 완료하고 개별 통보할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2026.01.20 bless4ya@newspim.com 하위 평가를 받은 대상자는 공천 경선 과정에서 20% 감산을 적용받게 돼 사실상 정치인에게는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 해당 명단에는 구청장 1명 시의원 4명이 포함될 것으로 보인다. 전남도당도 시장 군수 17명에 대해 평가를 마쳤으며 하위 20%에 3명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도의원은 56명 가운데 11명이, 기초의원도 216명 중 20~40명이 거론된다. 이날 지방선거 예비후보 자격심사 등록 일정도 마침표를 찍어 선거구별 후보군도 곧 드러날 전망이다. 향후 주요 일정은 ▲예비후보 자격심사 결과 통보(1월 말~2월 초) ▲예비후보 등록(2월) ▲공직자 사직 시한(3월 5일) ▲당내 경선(3월 초~4월 초) ▲후보 확정(4월 중순) ▲후보자 본등록(5월 14~15일) 순으로 진행된다. bless4ya@newspim.com 26-01-20 18:49
광양시 '광주·전남 행정통합 선제 대응 TF' 첫 회의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는 20일 광양시청 시민홀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추진 현황을 공유하며 광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관내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통합 시대 지역 미래 전략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20일 정인화 광양시장 주재로 기관장과 사회단체장,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여해 '광주 전남 행정통합 대응 미래 전략 TF' 1차 회의를 열고 광양시 차원의 선제적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2026.01.20 chadol999@newspim.com 회의에서는 광양항을 북극항로 거점 항만으로 지정해 국가 물류 경쟁력을 높이자는 제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인근 순천시가 추진 중인 RE100 반도체 국가산단을 광양 순천이 공동 유치해 동부권 첨단산업 벨트를 구축하자는 의견도 나왔다.​ 참석자들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이 현실화될 경우 광양시가 인공지능, 에너지, 문화 분야를 선도하는 거점도시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는 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를 위해 데이터센터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와 문화 관광 자원을 연계한 종합 발전 전략을 선제적으로 준비하자는 제안이 이어졌다.​ 이날 TF에서는 국세의 지방 이양 확대와 재정 분권 강화 필요성도 함께 제기됐다. 참석자들은 행정통합 논의가 서부권 중심 의사 결정으로 흐를 경우 동부권이 다시 소외될 수 있다며, 재정 권한 분산을 제도화해 지역 간 균형발전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광주 전남 행정통합은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중대한 전환점인 만큼 광양시가 먼저 과제를 발굴하고 주도적으로 목소리를 내야 한다"며 "북극항로 광양항 지정, RE100 반도체 공동 유치 등 동부권 전략산업 과제를 구체화해 국가 정책화로 이끌 수 있도록 TF 논의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1-20 18:22
전남 서해안 21일 시간당 3cm 폭설 예보…한파 지속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1일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많은 눈이 내리겠다.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새벽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하겠다. [서울=뉴스핌] 이길동 기자= 서울 전역과 경기도 대부분에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사거리에서 관광객들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2025.03.18.gdlee@newspim.com 전남 영광과 신안(흑산면 제외)는 대설 예비특보가 발효됐으며 시간당 1~3cm의 강한 눈이 쏟아지겠다. 예산 적설량은 오는 22일까지 전남 서해안 3~8cm, 광주와 전남 중부내륙 서부 남해안 1~5cm로 전망된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영향으로 내일인 21일 아침 최저기온은 -9~-4도, 낮 최고기온은 -2~1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 특히 전남 서해안과 여수에는 순간풍속 초당 20m 이상의 강풍이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일과 모레 대설특보 발표할 가능성이 있다"며 "면역력이 약한 노약자와 어린이는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는 등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0 18:13
광주시, 행정통합 주민 의견 반영 위해 이틀 연속 '긴급 간부회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행정통합 관련해 시민 목소리를 반영하고자 내부 논의에 집중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9~20일 이틀 연속 청사 중회의실에서 긴급 간부회의를 열고 행정통합 특별법 관련 특례 조항 검토와 대시민 소통 홍보 전략 등을 집중 논의했다고 밝혔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간부회의에서 행정통합 관련 논의를 하고 있다. [사진=광주시] 2026.01.20 bless4ya@newspim.com 광주시는 지난 19일 광주전남 통합 동구권역 시민공청회를 시작으로 각계각층 의견 청취에 나섰다. 이 자리에서 통합에 따른 행정서비스 변화, 도시 정체성 등 시민의 다양한 의견이 나왔고, 다음날 곧바로 간부회의 안건으로 올려 후속 논의에 착수했다. 특히 연이은 회의에서는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방식의 소통이 중요하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다.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궁금점 등이 시민에게 충분히 설명되지 않을 경우 불필요한 오해로 이어질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 강기정 시장은 행정서비스 변화, 정부 지원 규모, 통합 추진 일정 등에 시민 관심이 집중된 만큼 대시민 홍보에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설명과 소통방식의 창의적 홍보를 주문했다. 형식적인 설명회나 안내를 지양하고, 일자리 교육 생활 변화 등 시민의 삶과 직결된 질문에 답하는 방식으로 접근하겠다는 것이다. 또 부서별 직능별 간담회를 확대하고, 공청회에서 나온 질문 등을 정리해 시민에게 다시 설명하는 구조를 만들 계획이다. 공직자와 공공기관 임직원을 대상으로 광주 전남 통합 바로알기 교육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와 교육청, 시의회, 자치구, 구의회 등 5개 기관이 함께 자치구별 순회 형식으로 진행하는 합동 공청회는 ▲22일 서구(서빛마루문화예술회관) ▲23일 광산구(광산구청 윤상원홀) ▲27일 북구(북구문화센터) ▲28일 남구(빛고을시민문화관) 등 자치구별로 각 1회씩 총 5회 개최된다. 또 오는 23일부터는 건설 안전 교통 노동, 경제 산업, 문화 체육 관광, 보건의료 복지, 교육 청년, 환경 등 직능별 분야별 시민 공청회도 잇따라 개최할 계획이다. 강 시장은 "광주전남 통합으로 광주는 광역시에서 자치분권이 한층 강화된 특별시로 진화하게 된다. 세계적 도시들이 메가시티로 생존을 도모할 때 행정구역이라는 선에 갇혀 주저한다면 미래 세대에게 죄를 짓는 것"이라며 "강력한 추진력과 돌파력으로 도시 운명을 결정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0 18:12
광주 광산구, 송정역 증축에 맞춰 광장 확대 추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을 호남 대표 관문 위상에 걸맞은 거점역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광산구는 국토교통부와 국회에 '광주송정역 광장 확장 사업'의 필요성을 담은 건의서를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송정역 광장. [사진=광주 광산구] 2026.01.20 bless4ya@newspim.com 광주송정역은 서남권 핵심 철도 거점으로 하루 평균 이용객은 2024년 기준 2만7000명을 넘어섰다. 2030년이면 이용객이 약 3만7000명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용객 증가에 따라 국가철도공단은 현재의 두 배 수준으로 증축 공사에 착수했으나, 시민 편의시설인 광장 면적은 현재와 같은 3600㎡로 변함이 없다. 동대구역과 비교하면 광주송정역의 역사 면적은 5분의 1, 광장 면적은 7분의 1수준에 불과하다. 또 광주송정역은 버스와 택시 승하차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다. 환승구역에 택시승강장이 16면뿐이고, 버스 승강장 2면이 대로변에 있어 상습적인 교통혼잡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 광산구는 광장을 약 1만 3120㎡ 규모로 확장하고, 보행 녹지 공간을 확충하는 한편 버스와 택시 승하차 환승 기능을 대폭 개선하는 국가사업을 정부와 정치권 등에 적극 건의키로 했다. 필요한 사업비는 약 1055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광주송정역이 호남 대표 관문으로서 제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한다"라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0 17:38
국민의힘 광주시당 "행정통합 명칭, 광주특별시로 정해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민의힘 광주시당이 20일 "행정통합 명칭을 광주특별시로 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국민의힘 광주시당은 이날 광주시의회 3층 브리핑룸에서 광주 전남 행정통합에 대한 입장을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가졌다. 광주시당은 행정통합 명칭 관련해 "광주라는 이름은 이미 세계적인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며 "광주학생독립운동, 광주민주화운동 등 수 많은 역사적 사건에 '광주'가 등장하기에 '광주특별시'로 칭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했다. 행정통합 관련 기자회견. [사진=국민의힘 광주시당] 2026.01.20 bless4ya@newspim.com 그러면서 "행정통합 청사는 현 광주시청이 있는 상무에 있어야 하며, 제2청사는 현 전남도청이 있는 무안남악시에, 전남 동부권 주민들의 행정편익을 위해 제3청사를 순천에 둘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통합 이전과 이후 임명된 공무원의 인사 방식을 달리해서 기존 공무원의 혼선과 우려를 피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광주 전남 행정통합 추진과정에서 실질적인 중앙정부의 지방 권한 이양과 재정지원, 전면적 세제개편 및 법제화, 기타 인센티브 제공 등 구체적인 제시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나아가가 "원칙적으로 행정통합에 찬성하지만 시 도민과 소통 및 의견수렴을 통해 합의점을 만들어가야 한다"고 언급했다. 이번 기자회견에는 안태욱 시당위원장, 강현구 동남갑당협위원장, 김용임 동남을당협위원장, 김윤 서구을당협위원장, 김정현 광산갑당협위원장과 특별위원장 등 15명의 국민의힘 광주시당 관계자가 참석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0 17:38
광주시 공무원 80.5% '행정통합' 부정적 인식 드러내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 공무원 절반 이상이 행정통합에 부정적인 인식을 드러냈다. 공무원노조 광주본부 광주시지부는 지난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전체 5급 이하 광주시 공무원 2585명을 대상으로 광주 전남 행정통합 직원 인식 조사를 실시했다고 20일 밝혔다. 광주전남 행정통합 직원 인식조사. [그래프=생성형 AI 그록(Grok)] 2026.01.20 bless4ya@newspim.com 해당 조사에는 958명이 참여했으며 응답자 중 58.7%(562명)가 행정통합에 매우 부정적, 21.9%(210명)는 다소 부정적이라고 답했다. 대다수에 해당하는 80.5%(772명)가 사실상 반대하고 있다는 수치다. 이어 보통 10%(96명), 긍정적 5.7%(55명), 매우 긍정적 3.7%(35명) 순으로 나타났다. 행정통합을 우려하는 이유로는 근무지 이동(889명, 92.7%)이 가장 많이 꼽혔다. 뒤이어 인사 보수 체계(568명, 59%), 조직 개편(495명, 51.6%), 고용 안정성(257명, 26.8%), 직무 변경(227명, 23.6%) 등 순서를 보였다. 내부 직원과 노조 의견이 충분히 반영됐는지 묻는 질문에는 65.3%(626명)이 '전혀 아니다', 21.1%(202명)은 그렇지 않다고 선택했다. 시도특별법 추진 과정에서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가치로는 공정한 인사(329명, 34.3%), 고용 안정(239명, 24.9%), 지역 균형 발전(182명, 19%), 근로조건 개선(130명, 13.6%), 조직 효율성(79명, 8.2%)로 조사됐다. 한 공무원은 조사에서 "너무 급하게 추진하는 느낌이다. 백년대계인 만큼 충분한 시간을 두고 검토해야 한다"고 비판했다. 또 다른 공무원은 조건부 찬성 입장을 밝히면서 "인사이동 발생 시 확실한 금전적 보사아과 주거 지원 대책이 선행돼야 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1-20 17:37
사퇴철회→3선불출마→후보심사…문인 광주 북구청장 '피노키오 정치'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더불어민주당 기초자치단체장 예비후보 자격 심사를 신청하면서, 경쟁 후보를 중심으로 비판이 거세게 제기되고 있다. 20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문 구청장은 이날 민주당 광주시당에 광역자치단체장이 아닌 기초자치단체장으로 예비후보 자격심사를 신청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1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관련해 구청장협의회 입장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하고 있다. 2026.01.13 bless4ya@newspim.com 오는 6 3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예비후보로 등록하거나 자격을 부여받기 위해서는 당내 자격심사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이는 당규에 따른 절차로 선거관리위원회의 예비후보자 등록과는 별개다. 이에 대해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하는 정다은 광주시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문 청장을 정조준하며 "광주시장 출마에서 북구청장으로 변경한 것은 공인의 공언을 뒤집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정 의원은 "문 청장이 지난 9일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3선 불출마, 2월 3일 이전 사퇴를 공언하고도 불과 며칠만에 입장을 선회한 것은 부적절한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민주당 윤리규범 제4조 '당원은 항상 국민을 존중하고 국민의 신뢰를 얻기 위해 진중하고 사려깊은 행동을 해야 한다'는 규정앞에 떳떳한가"라고 따졌다. 끝으로 "행정 책임자의 말과 행동은 천금보다 무거워야 한다"며 "약속을 지켰던 문인 청장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북구청장 선거에 출마를 준비 중인 문상필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도 문 청장의 사퇴 철회 관련해 최근 기자회견을 열고 "시장이라는 큰 꿈은 가졌으나 대중적 지지가 따르지 않자 다시 안방 북구청으로 돌아와 기득권을 지키겠다는 탐욕이다"고 직격했다.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정달성 북구의원도 이달 입장문을 통해 "북구청장 자리는 개인 정치의 보험이 아니다"며 "출마했다가 상황이 바뀌면 되돌아올 수 있는 자리도, 계산이 어긋나면 다시 붙잡을 수 있는 안전장치도 아니다"고 비판한 바 있다. 북구의원 10명(임종국 최무송 한양임 김건안 김형수 김귀성 정상용 이숙희 정달성 신정훈)은 성명서를 내고 "문 구청장이 지난해 말 통지한 공식 사임 의사를 사임 예정일 하루 전에 철회한 결정은 주민과 지역사회에 큰 혼란을 초래했다"고 책임을 물었다. bless4ya@newspim.com 26-01-20 17:36
신수정 광주시의장, 출판기념회 25일 개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신수정 광주시의장이 25일 오후 3시 광주교육대학교 풍향문화관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신수정의 진심' 출판기념회는 주민과 직접 만나 지역의 현실을 짚고, 북구와 광주의 미래를 함께 고민하고 설계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신수정 출판기념회 홍보 포스터. [사진=본인] 2026.01.20 bless4ya@newspim.com 저서는 재정위기 쓰레기 대란 지방분권 등 광주의 시급한 현안을 진단하고, 고향 북구의 오래된 틀을 깨고 도시를 다시 짓는 '리빌딩 비전'이 담겨 있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추천사에서 "신 의장은 지난 20년 동안 묵묵히 주민 곁을 지켜온 정치인"이라며 "정치는 화려한 말이 아니라 일상의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해결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차분하게 보여주는 기록"이라고 썼다. 신 의장은 "정치는 과거를 설명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다가올 시간을 준비하고 책임지는 일"이라며 "이번 출판기념회가 주민들과 함께 지역의 현실을 다시 보고, 북구와 광주의 다음 10년을 함께 설계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1-20 17:34
[종합] 택시기사 폭행하고 차량 탈취…순천시청 간부 긴급체포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술에 취해 택시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빼앗아 달아난 전남 순천시청 간부 공무원이 긴급 체포됐다. 전남 순천경찰서는 20일 강도 혐의로 순천시청 소속 A과장(5급)을 긴급 체포했다고 밝혔다. 경찰 로고. [사진=뉴스핌DB] A과장은 이날 0시 10분쯤 순천 조곡동 길거리에서 택시에 탑승한 뒤 기사를 폭행하고 차량을 탈취한 혐의를 받는다. A과장은 택시에서 기사가 내리자 홀로 2 3㎞를 운전하고 가다가 멈춰 선 것으로 알려졌다. 체포 당시 A과장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으로 알려졌다. 그는 경찰에 "술에 취해 기억이 나지 않는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는 한편,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순천시는 A과장을 직위 해제했으며 수사 결과에 따라 전남도 인사위원회에 징계를 요청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1-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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