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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탄도 해상 레저보트 전복사고 60대 실종자 숨진채 발견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탄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무안군 탄도 해상서 레저보트 전복. [사진=목포해양경찰서] 2026.07.07 ej7648@newspim.com 목포해양경찰서는 7일 낮 12시 52분쯤 전복된 레저보트 내부에서 실종자 A씨를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사고 당일 수색에 참여한 민간 선박이 전복된 레저보트를 먼저 확인한 이후 해경 서해특수구조대가 수중 수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앞서 해경은 지난 6일 오후 8시 36분쯤 낚시를 위해 출항한 레저보트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섰다. 같은 날 오후 10시쯤 해상에 표류 중이던 동승자 70대 남성 1명을 구조했으며 이후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왔다. 해경은 수습을 마친 뒤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7-07 16:40
김태성 신안군수 첫 일정 익산국토청 방문...도로사업 속도전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이 도로 SOC 현안 사업의 지연 해소와 추진 속도 제고에 착수했다. 신안군은 전날 김태성 군수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백승호 청장과 면담하고 주요 국도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 첫 일정 익산국토청 방문. [사진=신안군] 2026.07.07 ej7648@newspim.com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군은 압해 신장~복룡 도로 시설 공사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개설 비금~암태 도로개설 등 3건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장기간 지연된 압해 신장~복룡 구간에 대해 공정 관리 강화와 준공 시기 단축을 요청했다. 비금~암태 도로개설 사업은 향후 입찰과 착공 일정 점검과 함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면담은 장기 지연에 따른 통행 불편을 줄이고 지역 성장 기반이 될 국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성 군수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현안부터 직접 점검했다"며 "지체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도로 기반 확충이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직결된다고 보고 중앙부처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7-07 16:25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동부권 미래교육' 청사진 제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으로 통합교육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여수 순천 광양 등 동부권 교육 전문가들이 현장 적용이 가능한 미래교육 정책 청사진을 한꺼번에 내놨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여수 순천 광양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다' 정책포럼이 7일 오후 광양교육지원청에서 동부권 교육관계자 10인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민관산학 협력위원장, 일선 학교 교감 교사, 학부모회 회장 등 10인 전문가 그룹이 패널로 참여해 통합교육 시대 동부권 교육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했다. 여수 순천 광양 교육지원청 공동 주관 정책포럼.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07 ej7648@newspim.com 포럼은 기조발제와 ▲미래교육 기반 구축 ▲교육공동체 및 지역 협력 ▲종합발제 등 3개 섹션으로 진행됐다. 기조발제에서 김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교육위)은 순천 글로컬 대학 자원과 애니메이션 우주항공 국가정원 등 미래 생태 자원을 연계한 '순천형 교육지산지소(지역에서 키운 인재 지역에서 정착)' 원스톱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섹션1(미래교육 기반 구축)에서 이방현 광양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전남 광주 공동 AI 반도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립과 철강 수소 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을 주장했다. 양승재 순천팔마중학교 교감은 초 중 고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일 계정 맞춤형 진로 학력 이력관리(Full-Portfolio)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공교육 신뢰를 높이자고 제안했다. 박자영 광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지역 미세먼지 탄소배출 등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ESG 활동으로 해결책을 도출하는 '광양형 AI 융합 ESG 미래학교 프로젝트' 도입을 강조했다. 섹션2(교육공동체 및 지역 협력)에서 김철민 여수시의원은 농어촌 도서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별 기초학력 지원센터 설치와 여수산단 수산업 수요에 맞춘 특성화고 학과 개편 등 '지역정주형 진학 시스템'을 대안으로 내놨다. 정정윤 광양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은 통합교육청이 추진하는 서술형 평가에 맞춰 학교 학부모 지역 도서관을 잇는 '문해력 교육공동체 플랫폼' 구축과 가정 독서지도 사업 병행을 제안했다. 김연태 여수도원초등학교 교사는 "통합 예약 플랫폼 기반 '안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다자녀 미취학 자녀를 둔 교직원의 관외 전보 유예 등 출산 양육 친화적 인사제도로 교육활동 안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수지 여수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은 권역별 교육현안을 상시 논의하는 '동부권학부모회연합체' 공식 결성과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광역 공동교육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홍태 순천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학교 유휴 공간을 거점 돌봄센터로 전환하고 '에코-에듀 통학버스'로 연계하는 통합형 통학 돌봄 모델을 제시했다. 종합발제에 나선 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전남 소규모 학교와 광주 과밀학급 학생이 가상 캠퍼스에서 함께 수업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초연결 교육 생태계' 구축을 최종 제안했다. 아울러 AI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구독권 지급, 교육 기회 균등 보장 조례 제정 등 출발선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 혁신을 주문했다.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은 "통합교육청 체제에 맞춘 최고 수준의 현장형 정책이 도출됐다"며 "제안 과제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핵심 교육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07 16:23
광주제일고, '배재고 징계' 선처 호소 입장문 발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홍경표 광주제일고 총동창회 회장이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5 18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2026.07.07 bless4ya@newspim.com 26-07-07 16:13
배재고 선처 호소하는 광주제일고 동창회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홍경표 광주제일고 총동창회 회장이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5 18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2026.07.07 bless4ya@newspim.com 26-07-07 16:12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 '조롱 응원' 배재고 선처 호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이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5 18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2026.07.07 bless4ya@newspim.com 26-07-07 16:12
조윤채 광주일고 야구부 감독 "배재고 학생들 선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조윤채 광주제일고 야구부 감독이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5 18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2026.07.07 bless4ya@newspim.com 26-07-07 16:11
진도군, 여름침수 선제대응…빗물받이 1308곳 정비 [광주=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해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시설 전면 정비에 나섰다. 7일 진도군에 따르면 군은 여름철 시가지 침수 피해를 줄이기 위해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로 준설 사업'을 추진 중이다. 진도읍 도시계획도로 배수로 준설. [사진=진도군] 2026.07.07 saasaa79@newspim.com 사업은 도시개발과가 맡아 빗물받이 1308개소와 암거블록 3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군은 토사 퇴적이 잦은 빗물받이에 대해 우기 전과 후 태풍 이후 등 3차례에 걸쳐 단계별 준설을 실시한다. 현재 1차 준설은 완료된 상태다. 상습 침수 구간인 회전교차로에서 보건소 구간 사정리 마을회관 인근 서외리 공영주차장 일대에서는 암거 준설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군은 집중호우 이후 2차 준설을 이어가고 태풍 종료 후 3차 작업을 실시해 배수 기능을 유지할 계획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는 상황에서 사전 정비와 지속 관리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7-07 14:09
광양시, 15일 초복 맞아 지역먹거리 미식관광 확대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초복을 앞두고 지역 대표 먹거리를 활용한 여름철 미식 관광 홍보에 나서 보양식과 전통 간식 음료를 통한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광양시는 초복을 앞두고 여름철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지역 대표 먹거리를 소개하며 미식 관광 홍보를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광양닭숯불구이 [사진=광양시] 2026.07.07 chadol999@newspim.com 광양은 삼복 기간 이열치열 음식 문화에 맞춰 광양불고기 닭숯불구이 기정떡 매실차 등 다양한 먹거리를 갖추고 있다. 광양불고기는 얇게 썬 쇠고기를 양념해 참숯에 구워 먹는 향토음식으로 광양읍 서천변 일대 특화거리에서 즐길 수 있는 대표 관광 자원이다. 광양닭숯불구이는 참숯에 구운 담백한 맛과 식감이 특징이며 단백질이 풍부해 여름철 보양식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광양기정떡은 국산 쌀을 막걸리로 발효해 만든 전통 떡으로 부드럽고 쫀득한 식감으로 간식과 선물용 수요가 높다. 매실은 구연산과 유기산이 풍부한 특산물로 매실차와 음료는 갈증 해소와 원기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삼복은 좋은 음식으로 기력을 보충하는 우리 고유의 생활문화가 담긴 시기라며 광양 대표 먹거리를 통해 건강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07 14:08
전남개발공사, 인권경영 5년 연속 인증 확보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개발공사가 인권경영 체계의 지속성과 실효성을 인정받아 5년 연속 인증을 획득했다. 7일 전남개발공사에 따르면 공사는 한국경영인증원(KMR)으로부터 인권경영시스템 '5년 지속 인증'을 받았다. 인권경영시스템 5년 지속 인증. [사진=전남개발공사] 2026.07.07 ej7648@newspim.com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의 인권경영 체계와 운영이 기준에 부합하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제도다. 공사는 2022년 최초 인증 이후 관련 체계를 유지해 왔으며 이번 평가를 통해 인권경영위원회 운영, 인권영향평가와 실태조사, 인권침해 구제 절차, 교육 홍보 등 전반적인 운영 성과를 재확인받았다. 특히 공사는 예방과 환류 중심의 인권경영 추진체계를 강화하고 협력사 인권 멘토링과 구제절차 모의훈련, 동행변호사 제도 운영 등을 통해 현장 체감도를 높이는 정책을 확대해왔다. 이러한 제도는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권리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충모 사장은 "인권경영을 일회성이 아닌 조직 운영의 핵심 가치로 정착시켜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 지역사회까지 포괄하는 실천 중심 인권경영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07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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