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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고] 장성 고려시멘트 인근 마을서 '건물 균열' 속출 …피해 사진만 804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 옛 고려시멘트 광산 인접 주민들이 건물 붕괴 등 피해를 호소하며 안전 조치를 촉구했다.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시당과 고려시멘트 피해대책위원회는 13일 오전 시의화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성 고려시멘트 인근 마을 피해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시당이 13일 시의회 광주청사 브리핑룸에서 '장성 고려시멘트 마을 피해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2026.10.13 bless4ya@newspim.com 이번 조사는 지난 8~9월 신기마을 월곡동 교동 삼가 1~2동 등 5개 마을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누수 수도관 파열 건물 밑동 드러남 지하수 공급 중단 등 현상이 공통적으로 관찰됐으며 총 804장의 피해 사진을 확보했다. 이 중 지반 침하에 따른 건물 피해 추정 사례는 80건이다. 이장현 피해대책위원장은 "공장이 돌아가는 동안 주민의 건강 재산 피해는 적게는 수백에서부터 수천만원에 달했다"며 "공장 가동이 중지된 이후에도 계속된 침하와 건축물 피해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러면서 "완전한 폐광 절차 이전에 고려시멘트가 주민 피해의 책임을 이행하고 떠날 수 있도록 장성군이 나서달라"며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도록 남부광산안전사무소가 광산의 안전을 살펴봐 달라"고 당부했다. 문현철 피해 조사 규명 단장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과 지방자치법에 따라 장성군이 피해 원인 조사와 대응을 위한 계획을 수립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신지혜 기본소득당 전남광주시당위원장은 "50여년을 이어 온 고려시멘트 피해 문제부터 제대로 해결하는 솔선수범이 먼저 이뤄져야 3대 메가프로젝트 관련 시설 유치에 대한 주민 공감대도 쌓아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13 13:47
목포시, 분뇨 수수료 17년 만에 인상…최대 60%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가 17년간 묶어둔 분뇨 수집 운반 수수료를 단계적으로 인상한다. 목포시는 13일 분뇨 수집 운반 서비스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오는 12월 1일부터 수수료를 순차적으로 올린다고 밝혔다. 전남 목포시청 전경.[사진=목포시] 현재 ℓ당 15원인 수수료는 올해 12월 1일부터 22원으로 조정된다. 이어 2028년 1월 1일부터는 24원으로 인상된다. 첫 인상률은 약 46.7%이며 최종 인상률은 현행 대비 60%다. 이번 조정은 2009년 이후 장기간 동결된 수수료에 물가 상승과 인건비 유류비 등 각종 운영비 증가분을 반영한 것이다. 시는 인상 시기를 두 차례로 나눠 시민들의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분뇨 수집 운반 대행업체의 경영 여건을 개선할 방침이다. 수수료 현실화를 통해 현장 인력과 장비를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시민들에게 중단 없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시는 기대하고 있다. 목포시 관계자는 "시민 부담을 고려해 수수료를 장기간 동결했지만 물가와 운영비 상승으로 조정이 불가피해졌다"며 "단계적 인상을 통해 부담을 줄이면서 안정적인 서비스가 이뤄지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13 10:55
전남광주 남구,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토론회 15일 개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남구가 오는 15일 오후 2시 청사 대회의실에서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13일 남구에 따르면 이번 토론회는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필요성을 공유하고 주민 의견을 수렴하고자 마련됐다. 당초 13일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기존 발표자가 참석하기 어렵다는 의사를 전달하면서 새로운 패널을 섭외하는 과정에서 일정이 이틀 연기됐다. 국회도서관 광주분원 유치를 위한 토론회. [사진=뉴스핌 DB] 토론회는 주제발표와 패널토론, 질의응답 순서로 진행된다. 김대일 광주대학교 교수가 '국회도서관 분관 유치 타당성 및 기대효과'를 주제로 발표하고, 강필서 광주건축사회 회장과 김동기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부회장이 패널토론에 참여한다. 마지막으로 주민 질의응답을 통해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와 관련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다만 논의 과정에서 구 보훈병원과 송암공원 부지를 둘러싼 입장 차가 뚜렷해 갈등이 표면화될 가능성이 있다. 실제로 지난 6일 남구의회 주최 정책토론회는 성토장으로 변질돼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후보지별 입장이 팽팽하게 맞서면서 고성과 항의가 오가는 등 한때 파행을 겪었다. 심지어 구청 관계자와 정진욱 국회의원 보좌관이 서로를 향해 손가락질하며 충돌하는 일촉즉발의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다. 남구 관계자는 "분관 유치의 필요성과 기대 효과를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지역사회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13 10:50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자원순환 그린마켓 17일 개최 ACC 자원순환 그린마켓 포스터.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17일 아시아문화광장에서 '자원순환 그린마켓'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껴 쓰고, 나누고, 함께 만드는 문화 광장'을 주제로 열린다.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나누며 자원순환의 의미를 되새기고자 마련했다. 행사장에는 시민 단체 등 80팀이 참여하는 아나바다 마켓이 펼쳐진다. 의류 잡화, 책, 장난감, 생활용품 등 사용하지 않는 물품을 판매하거나 나누고 방문객은 필요한 물품을 구매할 수 있다. 자원순환을 주제로 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부스에서는 지역 먹거리(로컬푸드) 소비로 탄소발자국을 줄이는 방법과 음식물 쓰레기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배울 수 있으며, 새활용(업사이클링) 공예품 만들기 체험도 진행된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이번 그린마켓이 시민들이 물품을 나누고 다시 사용하는 즐거움을 경험하고, 자원순환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13 10:49
전남광주 최대 30㎜ 가을비…비 그친 뒤 내일부터 쌀쌀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3일 전남광주에 최대 30㎜의 비가 내리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낮부터 자정까지 비가 내리겠으며 일부 지역에는 10~20㎜의 강수를 보이겠다. 하루 동안 예상 강수량은 5~30㎜다. 시민들이 우산을 들고 이동하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비가 내리는 지역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동반될 수 있다. 낮 최고기온은 23~26의 분포를 보이겠고 낮과 밤의 기온차는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이날 비가 그친 후 북서쪽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밤부터 기온이 낮아질 전망이다. 오는 14일 아침 최저기온은 10~14도로 쌀쌀한 날씨를 보이겠다. bless4ya@newspim.com 26-10-13 10:49
신안 갯벌 고립 낚시객 2명 해경 헬기 구조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 압해도 인근 갯벌에 레저보트가 얹혀 고립된 승선원 2명이 해양경찰 헬기에 의해 긴급 구조됐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2일 오후 6시께 신안군 압해도 새천년선착장 북쪽 약 0.3해리 해상에서 좌주한 1t급 레저보트의 승선원 50대 남성 2명을 구조했다고 13일 밝혔다. 항공기 구조. [사진=목포해경] 2026.10.13 ej7648@newspim.com 이들은 이날 오후 3시께 낚시를 하기 위해 압해도 송공항에서 출항한 뒤 귀가하던 중 갯벌에 걸려 움직이지 못했다. 특히 보트 운항자가 갑작스러운 어지럼증과 저혈당 증세를 호소하면서 긴급 구조가 필요한 상황에 놓였다. 신고를 받은 해경은 경비정과 연안구조정 등 구조 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 민간어선과 서해해양특수구조대도 구조 작업에 나섰지만 사고 해역의 수심이 얕고 갯벌이 넓게 형성돼 선박 접근이 불가능했다. 이에 목포항공대 소속 헬기가 투입됐으며 해경은 오후 7시 28분께 헬기 호이스트를 이용해 승선원 2명을 모두 구조했다. 구조된 이들은 목포로 이송돼 현장에 대기하던 119구급대에 인계됐다. 건강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파악됐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서해안은 조석 간만의 차가 크고 갯벌이 발달해 저수심 해역을 운항할 때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며 "레저 활동 전 물때와 해역 지형을 확인하고 위급 상황이 발생하면 즉시 해양경찰에 구조를 요청해 달라"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13 10:47
전남광주, 16~17일 첫 통합 평생학습박람회 여수서 개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평생학습을 매개로 전남과 광주 시민의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는 첫 통합 박람회를 여수에서 연다. 전남광주특별시는 오는 16~17일 여수세계박람회장에서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과 공동으로 통합 평생학습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평생학습박람회 포스터.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13 ej7648@newspim.com '배움의 항해, 이음을 향해'를 주제로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평생학습인과 문해교육 학습자 등 1000여명이 참여한다. 기존 전남 중심으로 운영되던 박람회를 광주시와 5개 자치구까지 아우르는 통합 행사로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행사장에는 100여개의 홍보 체험부스가 들어선다. 기관 단체별 평생학습 성과와 작품을 전시하고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한다. 주요 일정은 성인문해교육 시화전과 학습동아리 경진대회 및 작품 전시를 비롯해 문해골든벨과 시니어모델 런웨이 헬스 등으로 구성된다. 첫날인 16일에는 개막식에 앞서 학습동아리 경진대회가 열리며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배우 유준상은 '끝없는 반복이 삶에 주는 변화'를 주제로 배움과 도전의 의미를 시민들과 나눈다. 17일에는 시니어모델 런웨이 헬스와 문해골든벨 등이 이어진다. 특히 성인문해교육 시화전에서는 교육부장관상을 받은 정영희 학습자의 시 낭송을 통해 배움으로 일궈낸 성과를 선보인다. 강석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희망인재육성과장은 "전남과 광주의 평생학습인들이 함께하는 첫 통합 박람회를 여수에서 개최해 뜻깊다"며 "배움과 교류를 통해 지역 간 경계를 넘어 시민들이 통합의 변화를 일상에서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13 09:49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13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도정질문 1일차 (10:00 본회의장) 이원택 전북지사.[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신용한 충북본부 -임용장 수여(08:30 여는마당) -국정감사 대비 실국장 회의(09:30 여는마당2) -제43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식(14:00 본회의장) -AI 이니셔티브 선포식(16:30 도의회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도정질문(10:00 도의회 본회의장) -도정질문(14:00 도의회 본회의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공 굿모닝 특강(401회);뉴욕으로 간 된장(07:20 ekahrwjrghf) - 국정감사 수감 대응 실국원장 간부회의(09:00 dnjsdbdtlf)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026년 대구천억클럽(11:00 호텔수성 피오니홀) - 대구경북 출신 입양인 환영행사(14: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16:00 동인청사 10층 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 10:10 BIFCⅡ 22층) -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11:00 BIFCⅡ 22층) - 2026 스케일업 부울경 컨퍼런스(13:00 웨스틴조선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 간부회의(9:00 집현실) -세종 산학혁신포럼(14:30 메리어트세종) ▲박수현 충남지사 -민선 9기 충남통(通)행 시군 방문(8:00 보령) -고위 공무원 및 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교육(14:00 대회의실) ▲박찬대 인천시장 - 국무회의 (10:00 청와대)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13 06:30
화순군·필리핀 샤블라안시, 계절근로 넘어 협력 확대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필리핀 지방정부와 계절근로자 교류를 넘어 농업기술과 문화 관광 분야로 협력 범위를 넓힌다. 화순군은 윌터 B. 마르케스 샤블라안 시장을 비롯한 대표단 23명이 군을 방문해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12일 밝혔다. 외국인 계절 근로자 협력을 위한 필리핀 샤블라안시 시장 및 대표단 방문. [사진=화순군] 2026.10.12 ej7648@newspim.com 이번 방문은 지난해 1월 체결한 계절근로자 도입 협약을 토대로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 이후 화순군에는 지난해 12명과 올해 11명 등 모두 23명의 샤블라안시 계절근로자가 들어왔다. 특히 올해 입국한 근로자 11명 중 10명은 지난해에 이어 다시 화순을 찾은 재입국 근로자다. 농가와 근로자 간 신뢰가 쌓이면서 안정적인 인력 수급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임지락 화순군수는 샤블라안시 근로자들의 성실한 근무로 농가 만족도가 높다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마르케스 시장은 화순군의 지원에 감사를 표하고 계절근로자 사업뿐 아니라 농업 문화 관광 경제 분야로 교류를 확대하자고 제안했다. 내년 1월 샤블라안시 지역 축제 125주년을 앞두고 임 군수와 관계자들을 초청하는 공식 초청장도 전달했다. 양 도시는 향후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과 함께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 작물 도입 및 스마트팜 등 농업기술 분야의 협력도 모색할 계획이다. 올해 화순군에 도입된 외국인 계절근로자는 370여 명으로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10-12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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