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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7월 30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폭염중대경보 상황판단 및 특별대책 회의(17:00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실) 전재수 더불어민주당 부산시장. [사진 = 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7월 소통의 날 행사 (10:00 공연장) -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신용한 충북지사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명예회장 위촉식(09:00 여는마당) -시장군수회의(10:00 대회의실) -충청권 반도체 분야 초광역 협력 간담회(12:00 대전) -현안보고(17:00 여는마당)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더불어민주당 통합시당-통합시 예산정책협의회(10:00 국회) ▲허태정 대전시장 -재정 혁신 브리핑(10:00 브리핑룸) -현장시찰 및 반도체 초광역 협력방안 토론(13:50 나노종합기술원) ▲조상호 세종시장 -제108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충청권 초광역 협력 현장점검 행사(14:00 대전나노기술원) -2026 세종낙화축제 평가보고회(17:00 집현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사)대한한돈협회 한돈 나눔 전달식(11:00 접견실) - 민선9기 경상북도 투자유치특별위원회 출범식(15:00 화백당) - 재대구경북도민회장단 내방(16:0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2026대구WMAC 자원봉사자 발대식(11:30 엑스코 서관 오디토리움) - 2026대구WMAC 최종보고회(13:20 산격청사 3층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5회 도의회 임시회 2차 본회의(14:00 도의회) ▲우상호 강원도지사 -하계휴가(7. 30.~7. 31.)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30 06:30
최영태 교수 "주청사 무안으로 옮기고 군 공항 조속히 이전해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핵심 현안으로 꼽히는 주청사 반도체 클러스터 의대 신설 문제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광주시민단체협의회는 29일 동구 금남로 전일빌딩245 배움터에서 '3대 갈등 의제 어떻게 풀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최영태 전남대 사학과 명예교수와 윤희철 생태도시리빙랩 소장이 발제를 각각 맡았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최영태 전남대 명예교수가 2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동구 전일빌딩245에서 열린 토론회에서 발제를 하고 있다. 2026.07.29 bless4ya@newspim.com 최 교수는 이 자리에서 "광주권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800조원 규모의 반도체 투자라는 어마어마한 선물이 주어졌고 예정 부지인 군 공항을 이전하기 위해서는 주청사를 무안으로 이전하는 것이 순리다"고 제안했다. 최 교수는 "삼성 SK가 100% 자발적으로 호남 투자를 결정하지 않았다고 하면, 이재명 정부 내에 반도체 단지 착공에 들어가지 않으면 (사업 백지화 등) 미래를 낙관할 수 없다"며 "무안공항을 군 공항 시설로 완비해서 이전해 4년 이내 가시적 성과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형배 시장과 김산 무안군수는 더 이상 시간을 낭비해선 안 된다"며 "반도체 산단 조성은 지역 발전의 획기적인 전기를 마련할 다시 오지 않을 기회다"고 설명했다. 목포대와 순천대의 통합 의대 신설 문제에 대해서는 "민 시장의 인수위 중재안은 목포에 의과대학을 두고 순천에는 대학병원을 두자는 것인데 균형 차원에서 완전히 잘못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대학병원은 의료 복지 차원에서 주민과 관련된 내용이지 대학과는 사실 거의 무관한 문제다"며 "순천대 입장에서는 당연히 수긍하지 않을 중재안이었다"고 평가했다. 최 교수는 "이왕 논의가 되고 있으니 목포에 의과대학과 대학병원을 두고 순천대에 대학본부를 두는 방향으로 논의가 이뤄져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신설 의과대학이 병원을 목포와 순천에 동시에 두는 것은 불가능한 이야기다"며 "순천에 전남대병원 분원을 설치하는 것으로 논의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윤 소장은 '시설 유치보다 지역의 숙제를 먼저 보자'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윤 소장은 해외 사례를 비교하며 "통합에 실패한 지역의 공통점은 한쪽 지역이 행정 기능을 독점하고 갈등을 피하려고 모든 기능을 기계적으로 나눴다 것"이라며 "주청사 문제는 시민 숙의와 객관적인 평가를 거쳐 시간을 두고 결정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반도체 산단 관련해선 "TSMC 난징 캠퍼스, 타이중 팹을 보면 숲 속에 공장을 만들었다. 반도체 산단을 중심에 두되 주거 문화 녹지 재난 대응이 함께 작동하는 미래 도시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다. 특히 "호남의 관문이라고 불리는 송정역 앞은 무슨 70년대 경관을 보이고 있는데 여기에 박스 형태의 반도체 공장이 보이도록 하는 게 올바른 것이냐"며 "도시 디자인은 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의대 현안을 두고는 "교수 자원 확보도 어려울 것이고 의대 정원이 생기더라도 의사들이 지역에 남지 않을 것"이라고 부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그는 "의대 설립 여부와 관계없이 제때 치료받을 수 있는 체계를 먼저 만들어야 한다"며 "대학병원을 먼저 짓는 것이 아니라 필요한 의료 기능을 정하고 현실적인 공급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고 진단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9 16:41
전교조 전남광주 "김대중 인수위 정책제안서, 사업 단순 나열에 그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교육감의 인수위원회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가 펴낸 정책제안서를 두고 "백화점식으로 나열된 사업 목록집"에 그친다는 평가가 나왔다. 29일 전국교직원노동조함 전남광주지부에 따르면 해당 정책제안서는 184쪽 분량으로 정책과제 56개와 장기 발전과제 21개 등 총 77개 과제를 담고 있다.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광주지부와 전남지부가 개최한 기자회견. [사진=전교조] 전교조는 "전남광주 교육이 처한 구조적 모순과 위기에 대한 '진단'이 통째로 빠져 있다"며 "인사말과 비전 등 원론적인 서술에 이어 곧바로 77개 과제를 제시했다. 그럴듯한 정책들만 기계적으로 늘어놓았다"고 꼬집었다. 이어 "우선 순위가 결여된 하향식 사업은 수많은 공문과 실적 보고 요구로 둔갑해 교사가 온전히 집중해야 할 교육 활동을 짓누를 것"이라며 "백화점식 정책 나열과 일방적인 평가 체제 개편을 단호히 거부한다"고 밝혔다. 특히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교까지의 서 논술형 평가 전면 확대는 심각한 우려를 낳고 있다"며 "표준화된 AI 시스템을 도입하겠다고 하나 기계적 채점 과정의 오류 대응, 시스템 관리, 쏟아지는 채점 시비와 민원을 모두 교사의 무한 책임으로 떠넘기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전교조는 "교육청의 역할은 정책의 주도권을 독점한 채 과제를 학교에 내려보내는 것이 아니다"며 "이러한 방식은 학교를 교육청 사업의 수행기관으로 전락시킬 뿐이다"고 비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29 15:45
나주시의회, 한국에너지공과대 총장 선임 촉구 만장일치 채택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회는 29일 제28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선임 촉구 건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안은 학교가 2년 넘게 총장 공백 상태에 있으며 8월 이사회에서 최종 의결을 통해 대학 운영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총장 선임 촉구. [사진=나주시의회] 2026.07.29 ej7648@newspim.com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박소준 의원은 "총장의 장기 공백은 대형 국가 연구과제 유치, 우수 연구인력 확보, 글로벌 산학협력, 캠퍼스 조성사업 등 대학의 미래를 좌우할 주요 현안의 적기 추진을 가로막고 있다"며 "8월 이사회는 더 이상 총장 선임을 미룰 수 없는 마지막 기회라는 각오로 책임 있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이사회가 8월 회의에서 차기 총장을 최종 결정해야 한다고 강조했고, 정부와 관련 기관이 후속 지원에 나설 것을 요구했다. 또 새로 선임될 총장은 에너지산업을 주도할 수 있는 비전과 리더십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나주시의회 의원들은 "광주의 반도체 생산거점과 나주의 전력 에너지 연구거점이 계획 수립 단계부터 하나의 첨단산업 생태계로 설계되어야 한다"며 "이번 건의안 채택을 시작으로 서남권 첨단산업의 성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나주시의회가 앞장서서 정부와 국회의 신속한 결단을 이끌어내겠다"고 뜻을 모았다. 이번 건의안은 대통령실, 국회의장, 국무총리 등 관계 기관에 공식 송부될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07-29 15:39
최정훈 전남광주교육위원장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격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최정훈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교육위원장이 순천만생태문화교육원에서 열린 '2026 전국(동계 소년 장애학생)체육대회 꿈나라한마당'에서 학생선수들을 격려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주관으로 2026년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을 위한 해단식으로 약 700명이 참석해 서로의 노력을 기념한 자리였다. 최정훈 교육위원장 전국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26.07.29 ej7648@newspim.com 학생선수,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이 모여 체전 경과를 나누고 화합을 다짐했다. 최정훈 의원은 격려사에서 "학생선수 여러분이 보여준 도전은 모두의 자부심"이라며 "스포츠의 진정한 가치에 대해 다시금 깨달았다"고 언급했다. 이어 학부모와 교육청 관계자들의 헌신에도 감사를 표하며, "이번 경험이 학생들에게 큰 꿈을 향한 발판이 될 것"이라 강조했다. 또한 그는 "교육위원회가 안전한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안정적인 학교운동부 운영과 장애학생 체육 활성화에 대한 지원 의지를 분명히 하며 "학생들이 마음껏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 했다. ej7648@newspim.com 26-07-29 15:29
영암군, 가로등 QR 고장신고 시스템 도입으로 민원 처리 개선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29일 QR코드를 활용한 가로등 고장신고 시스템을 도입해 민원 처리 속도를 높였다고 밝혔다. 해당 시스템은 군 내 1만 6646개의 가로등 및 보안등을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각 시설물에는 고유번호와 QR코드가 부착된 관리표찰이 장착되며 주민들은 이를 통해 손쉽게 고장 신고를 할 수 있다. QR코드 포함된 관리번호. [사진=영암군] 2026.07.29 ej7648@newspim.com 특히, QR코드를 촬영하면 온라인에서 직접 신고가 가능해, 고장 위치에 대한 설명이 어려운 기존의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신고된 내용은 담당 부서와 보수업체에 즉시 전달돼 신속한 현장 확인을 도모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영암군은 가로등에 대한 전수 조사를 실시하고, 기존 1만 2971개에서 1만 6646개로 관리 대상을 확대하는 한편, 관련 전기요금 자료도 정비했다. 이로 인해 올해 1월부터 7월까지 약 5600만 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를 기록했으며 연간 약 1억 원의 비용 절감이 예상된다. 류미아 영암군 건설교통과장은 "이번 시스템 도입으로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보수업체가 현장에 보다 빠르게 접근할 수 있게 됐다"며 "가로등 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예산을 효율적으로 운용할 것"이라고 전했다. ej7648@newspim.com 26-07-29 15:17
무안군, 내달 1일부터 333번 노선 오룡1·2지구 직통 연결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이 내달 1일부터 남악 오룡 순환 공영버스 333번 노선을 일부 조정해 운행한다. 29일 무안군에 따르면 이번 노선 조정은 기존 남악신도시와 오룡지구 연계 구간에 오룡 1 2지구를 직통으로 연결하는 구간을 추가해 오룡1지구 학생들의 통학 여건을 개선하고 목포 간선버스 1번과 3번이 오룡2지구를 운행하지 않는 데 따른 교통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333번 차량. [사진=무안군] 2026.07.29 ej7648@newspim.com 조정된 333번 노선은 기존 오룡2지구와 남악신도시의 주요 지점을 순환하는 구간에 오룡1지구 주요 아파트인 호반써밋 1 3차와 푸르지오 2차와 오룡2지구 교육시설인 희망중학교, 희망초등학교, 사랑초등학교 등을 추가로 경유한다. 버스는 하루 24회 운행하며 출퇴근 시간대에는 10~30분 간격으로 탄력적으로 배차한다. 또한 기존 100번 좌석버스와 무안 공공형 버스 50번 55번 노선과의 중복을 최소화해 학생과 근로자, 교통약자 등 실수요자의 이동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김산 무안군수는 "군민들의 대중교통 수요를 반영한 결과"라며 "지속적인 교통량 조사와 민원 분석을 통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29 15:06
보성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할인 확대 운영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 활성화를 위해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1만5000원 이상 배달 또는 포장 주문 시 3000원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할인쿠폰 행사를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군은 행사 기간 먹깨비 앱에서 1만5000원 이상 주문할 경우 1인당 주 2회까지 3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해 한 달 최대 8회 이용 시 월 2만4000원을 절감할 수 있어 기존 월 1회 5000원 할인쿠폰보다 이용 횟수와 총 혜택이 늘어났다고 전했다. 보성군 공공배달앱 '먹깨비' 이용자 할인 행사 홍보물 [사진=보성군] 2026.07.29 chadol999@newspim.com 지원 규모는 행사 기간 총 4164건으로 매월 1041건씩 선착순 배정되며 월별 물량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되고 지역사랑상품권 즉시 결제 3000원 할인 이벤트와도 중복 적용이 가능해 먹깨비 할인쿠폰 사용 후 보성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상품권 구매 할인까지 함께 받을 수 있다. 보성군은 2022년 7월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도입해 현재 누적 가입자 2680명, 2026년 상반기 주문 매출액 8억5000만 원을 기록했으며 중개 수수료 1.5%로 민간 배달앱 대비 가맹점주의 부담을 줄이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 가맹점 신청은 '먹깨비 사장님 사이트'와 고객센터를 통해 할 수 있으며 소비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먹깨비'를 검색해 앱을 설치하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할인 행사가 군민의 외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공배달앱 이용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29 15:05
여수시, 내년 국비 817억 요청…남해안 핵심사업 예산 건의 [여수=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영학 여수시장이 2027년 국비 817억 원 확보를 위해 정부세종청사 기획예산처를 방문해 여수공항 국제공항 승격과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 조성 등 5대 핵심사업을 건의했다. 여수시에 따르면 서 시장은 지난 28일 기획예산처 간부진을 만나 여수시 주요 현안과 2027년도 국고지원 사업을 설명하고 정부 예산안에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29일 밝혔다. 서영학 여수시장이 지난 28일 박창환 예산총괄심의관에게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고 있다.[사진=여수시] 2026.07.29 chadol999@newspim.com 5대 핵심사업 총사업비는 4조 4,070억 원이다. 주요 사업은 ▲여수공항 남해안 남중권 거점 국제공항 승격(총 1100억 원)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총 3조 5000억 원)▲K-화학산업 대전환 혁신기술개발(총 6368억 원, 2027년 R D 국비 494억 원 요청)▲광양(여천)항 묘도수로 항로 직선화 사업(총 1,422억 원, 2027년 공사비 200억 원 요청) 등이다. 서 시장은 COP33 유치와 남해안 관광 활성화, 국가산단 글로벌 비즈니스 물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남중권 거점공항이 필요하다고 강조하며 제7차 공항개발 종합계획(2026~2030)에 여수공항 활주로 연장(2,100m 2,800m) 반영을 요청했다.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단과 K-화학산업 대전환 혁신기술개발 사업은 석유화학산업의 고부가 친환경 전환과 인공지능 디지털 전환(AX DX) 기반 구축을 목표로 한다. 광양(여천)항 묘도수로 항로 직선화는 신규 부두 개장에 따른 선박 통항 증가에 대비해 항로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계속사업으로 여수시는 2027년 공사비의 적기 지원을 요구했다. 서 시장은 "이번 사업들은 여수의 미래 100년 성장동력과 남해안권 상생 발전,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정부 예산안 확정 시까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와 지역 정치권, 학계 산업계와 공조해 내년도 국비를 최대한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29 15:02
보성군, 4개년 지역사회보장계획 본격 착수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2027~2030년을 대상으로 하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전문가 면접과 민관협력 회의를 통해 복지 현장 의견을 반영한 중장기 복지 청사진을 마련한다. 보성군은 지난 28일 계획 수립 회의를 열고 복지 돌봄 고용 주거 보건 문화 등 주민 생활 전반의 사회보장 정책 방향과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28일 2027년부터 2030년까지 4년간 적용되는 '제6기 보성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사진=보성군] 2026.07.29 chadol999@newspim.com 군은 '기본이 든든한 복지 보성'을 목표로 주민 복지 수요와 가용 자원을 분석해 분야별 사회보장 사업과 추진 체계를 설계할 예정이다. 민선 9기 군정 전략인 '생애주기를 책임지는 맞춤형 복지 교육도시'와 연계해 영유아부터 노인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체계화하고 농어촌 기본소득 등 주요 복지정책과의 연계 방안도 검토한다. 앞서 전라남도 주민욕구조사에서는 보성군 주민들이 ▲주거 생활 안전망▲일자리와 자립 기반▲청장년 심리 상담▲영유아 아동 놀이 활동 등에 높은 수요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이를 토대로 민간 공공 복지 전문가를 대상으로 표적집단면접(FGI)을 실시하고 지역 복지 현안과 서비스 수요, 기존 사업 보완 사항을 논의한다. 8월 4일에는 노인 장애인, 아동 청소년, 여성 가족, 지역시설 등 분야별 실무분과와 민관협력 특별전담팀(TF) 회의를 열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세부 과제를 구체화할 예정이다. 군은 주민 의견과 전문가 논의 결과를 종합해 지역사회보장계획 초안을 마련한 뒤 관련 절차를 거쳐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29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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