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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농협, 2.3억 상당 명절꾸러미 나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농협이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2억3000만 원 상당의 생활식품 꾸러미 3400세트를 전달하며 풍요로운 명절 준비을 지원했다. 광양농협은 지난주 이틀간 조합원과 농업인을 대상으로 '행복나눔 꾸러미'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고 16일 밝혔다. 광양농협 임직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행복나눔 꾸러미'를 전달했다. [사진=광양농협] 2026.09.16 chadol999@newspim.com 꾸러미에는 광양농협 소비자위원회가 선정한 건멸치와 카놀라유 및 부침가루와 당면 등 명절 음식 준비에 활용할 수 있는 식품이 담겼다. 농협 임직원들은 꾸러미 포장과 마을별 전달을 맡았으며 허순구 조합장도 제작과 전달 현장을 찾아 진행 상황을 살폈다. 영농회장들은 각 마을 조합원에게 꾸러미가 누락 없이 전달되도록 지원했으며 임직원들은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명절 인사를 전했다. 광양농협은 매년 설과 추석을 앞두고 조합원과 농업인을 위한 생활식품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허순구 조합장은 "농업 현장에서 땀 흘려 온 조합원과 농업인에게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6 14:40
"농수산 홀대 못 참아"…전남광주특별시의회 농수산위 전원 반대토론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가 통합특별시 조직개편안을 정면으로 문제 삼고 본회의 반대토론에 나선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농수산위원회는 16일 지난 15일 상임위원회를 통과한 조직개편안에 대해 소속 의원 전원이 본회의 반대토론을 신청했다고 밝혔다. 농수산 홀대 조직개편안에 '농수산위원회 전원 본회의 반대토론' 신청.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2026.09.16 ej7648@newspim.com 이번 반대토론은 농수산위가 그동안 요구해 온 조직개편 관련 핵심 사항이 하나도 반영되지 않은 데 따른 것이다. 위원회는 통합특별시의 농수산 분야 전문성을 높이고 농어민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관련 조직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지속적으로 요구해왔다. 하지만 개편안에는 ▲농수축산실 신설▲축산국 신설▲해양바이오과 신설▲전남광주 농업부서 기능적 통합 등 4대 요구사항이 모두 빠졌다. 농수산위는 특히 농수산업이 전남광주의 주요 기반이자 미래 성장동력인 만큼 관련 조직의 전문성과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지역 농어업 현장의 의견과 상임위원회의 정책 제안이 조직개편 과정에서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다는 것이다. 이에 따라 소속 의원들은 향후 본회의에서 조직개편안의 문제점과 농어업 분야 소외 우려를 직접 지적할 예정이다. 농수산위 의원들은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지역 균형발전과 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담보하는 방향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농어민의 생존권과 농어촌의 가치를 지키기 위해 요구사항이 반영될 때까지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09-16 14:38
함평 모악산 붉은 물결 꽃무릇축제 개막, 닷새간 펼쳐진다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의 가을 대표 축제인 모악산 꽃무릇축제가 붉게 물든 꽃무릇공원을 무대로 닷새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함평군은 16일 해보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축제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제27회 함평 모악산 꽃무릇축제 개막식. [사진=함평군] 2026.09.16 saasaa79@newspim.com 이날 개막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수와 김영인 함평군의회 의장, 이개호 국회의원을 비롯해 기관 사회단체장과 주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꽃무릇공원 항아리길에서는 '꽃무릇 프로미스데이'가 열렸다. 이남오 군수와 내빈 50여 명은 직접 꽃무릇을 심으며 자연환경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축제의 성공을 기원했다. 축제 주무대에서는 개막식과 함께 제35회 해보면민의 날 기념식도 마련됐다. 지역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시상과 장학금 전달 등이 이어지며 주민 화합의 장을 연출했다. 개막 공식행사에 이어 가수 박현빈의 축하공연도 펼쳐져 축제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호응을 이끌었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꽃무릇을 심으며 축제의 시작을 특별하게 알릴 수 있어 더욱 뜻깊다"며 "아름다운 꽃무릇을 감상하며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쉬어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축제는 오는 20일까지 이어진다. 공연과 체험을 비롯해 치유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꽃무릇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saasaa79@newspim.com 26-09-16 14:34
전남광주 광산구, 송정역 유흥가 정비 사업 '원점 재검토'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광산구가 광주송정역 맞은편 폐유흥가 일대 정비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한다. 16일 광산구에 따르면 해당 사업은 송정역 맞은편 유흥시설 밀집 지역에 연면적 911㎥ 규모의 주차장과 274㎥의 쌈지쉼터를 조성해 낙후된 호남 관문의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추진됐다. 송정역 폐 유흥가 정비 사업 조감도. [사진=광산구] 총사업비 66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9년 12월까지 모든 절차를 완료할 계획이었다. 올해는 실시설계 용역과 기초조사를 진행하려 했다. 그러나 지난 7월 구의회 추경안 심사에서 관련 예산이 삭감되면서 추진 동력을 잃었다. 의회에서는 사업의 필요성 추진 방식에 이견을 보이며 제동을 걸었다. 인근에 광주송정역 주차타워와 1913송정역주차타워가 운영 중인 점을 고려했을 때 추가로 주차장 조성이 필요한지 의문을 표했다. 또 주차장특별회계 예산을 활용해 유흥업소 철거비와 공원 조성에 사용하는 것이 맞는지 논란이 됐다. 국 시비 반영 없이 전액 구비로만 활용하는 방식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이다. 광산구는 이날 입장문을 내고 "의회의 의견을 반영해 부지 활용과 예산 확보 방안을 검토하겠다"며 "시민과 함게 더 좋은 답을 찾겠다"고 약속했다. 광산구는 "송정역은 특별시를 찾는 수많은 사람이 처음 마주하는 도시의 얼굴"이라며 "그 앞에 20년 넘게 방치된 공간을 그대로 두는 것은 누구도 원하는 일이 아닐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주민의 삶을 더 낫게 만들고 광주송정역 일대를 더 좋은 공간으로 만들자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공통된 목표다"고 했다. bless4ya@newspim.com 26-09-16 14:33
남도장터, 공공 유통플랫폼 '날개'...경쟁력 강화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운영하는 남도장터가 지역 생산자와 소비자를 잇는 공공형 종합 유통플랫폼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남도장터가 자체 시스템 고도화와 정부 공모사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 농수축산물과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 확대에 나서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남도장터는 2026년 8월 기준 2117개 업체가 입점해 2만3512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회원 수도 91만명에 달하며 연간 거래 규모는 약 600억 원 수준으로 성장했다. 재)남도장터 로고 [사진=남도장터] 전남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해온 지원 범위도 전남광주 통합을 계기로 광주권역까지 넓혔다. 광주지역 농가와 소상공인의 입점을 지원하고 온라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도록 유통 기반을 확대하고 있다. 소비촉진을 위한 할인행사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를 고려한 방식으로 운영한다. 소비자 판매가격은 낮추면서 할인에 따른 부담은 공공 재원으로 지원해 생산자에게 할인 비용이 전가되지 않도록 하는 구조다. 소비 위축과 체감물가 상승으로 지역 생산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움이 커지는 상황에서 정부 지자체 사업과 연계한 할인 지원도 추진한다. 농산물 수급과 가격 동향 및 소비수요 등을 반영해 행사 시기와 품목을 탄력적으로 조정하고 지원 기준도 보완할 계획이다. 온라인 판로 지원도 확대한다.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인 소담스퀘어와 로컬상품관 입점지원 등 공모사업을 유치해 온라인 시장 진출을 돕고 있다. 온라인 판매 마케팅 교육과 상세페이지 제작, 구매상담회, 포장재 지원, 라이브커머스 등 입점부터 홍보와 판매까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간다. 추석을 앞두고 오는 27일까지 쌀과 배, 한우, 전복, 민물장어 등 지역 우수 농수산식품을 대상으로 최대 40% 할인 기획전도 진행한다. 추석 이후에는 김장철과 연말 기획전 및 직거래장터와 신규 제휴몰 연계 등을 통해 온 오프라인 판로를 다각화할 예정이다. 이달석 남도장터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지역에서 생산된 우수 농수축산물이 소비자와 만나 생산자의 판로와 소득 확대로 이어지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16 14:15
담양군, 친환경 벼 수매 잔류농약 463개 성분 검사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친환경 벼 수매를 앞두고 생산단지의 잔류농약 안전성 점검에 나선다. 담양군은 관내 친환경 벼 생산단지를 대상으로 수매 전 잔류농약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잔류농약 성분검사. [사진=담양군] 2026.09.16 ej7648@newspim.com 이번 검사는 수매와 출하에 앞서 벼의 잔류농약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 안전성이 확보된 친환경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하기 위한 것이다. 농업인의 안정적인 출하를 돕는 동시에 친환경 농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이는 데도 목적이 있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생산단지에서 벼 시료를 채취한 뒤 463개 성분에 대한 잔류농약 분석을 진행한다. 검사 결과를 토대로 안전성이 확인된 친환경 벼가 수매와 출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전 관리할 계획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수매 전 검사를 통해 친환경 벼의 안전성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농업인들이 안심하고 출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검사 기간에는 일반 농산물 잔류농약 분석이 일시 중단된다"며 농업인과 군민들의 양해를 당부했다. 담양군농업기술센터는 친환경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토양검정과 잔류농약 분석 등 다양한 농업 관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09-16 13:57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유통 넘어 체류형 공간으로 변신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수산물유통센터가 'Seasee Terrace(씨씨 테라스)'를 새 이름으로 정하고 수산물 유통 판매와 해양수산 문화체험을 아우르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변화를 추진한다. 광양수산물유통센터는 최근 명칭 공모를 통해 선정된 'Seasee Terrace(씨씨 테라스)'를 새 공식 명칭으로 사용한다고 16일 밝혔다. 새 이름 'Seasee Terrace(씨씨 테라스)'를 사용하게 된 광양수산물유통센터 전경 [사진=광양시] 2026.09.16 chadol999@newspim.com 'Seasee Terrace(씨씨 테라스)'는 바다를 뜻하는 'sea'와 보다라는 의미의 'see'를 결합한 명칭으로, 센터는 지난 7월 3~4층에 수족관 카페 '아쿠아마레'를 개장해 수족관 관람과 어반스케치 다도 체험 및 바다 전망을 즐길 수 있는 해양수산 문화휴식공간을 운영하고 있다. 센터 내 도매시장은 추석을 앞두고 16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국산과 원양산 수산물 구매액의 최대 30%를 1인당 2만원 한도로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하는 행사를 진행한다. 추석 연휴 기간 1층 도매시장과 2층 상차림식당은 27일까지 운영한 뒤 28일부터 30일까지 임시 휴무하며 아쿠아마레는 27일 하루 휴무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씨씨 테라스를 수산물 유통 판매시설과 아쿠아마레를 연계해 시민과 관광객이 바다와 해양수산 문화를 즐기며 머무를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6 13:54
보성군, 퀴즈와 경기로 배우는 참여형 청렴교육 운영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반부패 법령 교육과 부서 간 소통을 결합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렴한 공직문화 확산에 나섰다. 보성군은 전날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행사를 열어 청탁금지법과 이해충돌방지법 등 반부패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조직 내 화합을 도모했다고 16일 밝혔다. 보성군이 지난 15일 군청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개최한 참여형 청렴 프로그램 '2026년 청렴올림픽'에서 종합 우승을 차지한 가족행복과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보성군] 2026.09.16 chadol999@newspim.com 올해 처음 열린 청렴올림픽에는 부서별 대표선수 128명과 응원단이 참여해 청렴 선서와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공직자 행동강령 등을 주제로 한 OX퀴즈 및 부서 대항 4종 경기를 진행했다. 육상과 축구 및 탁구와 컬링을 청렴 교육에 접목한 부서 대항 경기에서는 가족행복과가 종합 우승을 차지했으며 개인 퀴즈 우승자 10명과 은메달 2개 부서 및 동메달 5개 부서도 선정됐다. 김철우 군수는 "청렴은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보성을 만드는 데 함께 힘써 달라"고 말했다. 보성군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5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022년부터 4년 연속 종합청렴도 1등급을 받았다. chadol999@newspim.com 26-09-16 13:30
고흥군, 침수·붕괴 우려지역 정비 785억 투입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2027년도 행정안전부 신규 재해예방사업에 6개 지구를 선정시키며 총사업비 785억2000만 원을 확보해 재해취약지역 정비에 속도를 낸다. 고흥군은 지난해 신규 재해예방사업으로 확보한 728억 원보다 57억2000만 원 많은 사업비를 확보하면서 2년 연속 역대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고 16일 밝혔다. 고흥군청 표지석과 청사 전경 [사진 = 뉴스핌DB] 이번 사업은 봉래 신금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394억4000만 원과 도양 비봉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296억8000만 원 및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4개 지구 94억 원으로 구성됐다. 군은 배수펌프장 설치와 하천 및 우수관로 정비를 추진하고 붕괴 우려가 있는 위험사면을 정비해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 및 산사태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이번 선정으로 군은 2026년 3개 지구와 2027년 6개 지구를 포함한 총 9개 지구의 신규 재해예방사업을 확보했으며 침수지역과 붕괴 위험 사면 등 재해취약지역을 종합 정비할 기반을 마련했다. 군은 앞으로도 정비가 시급한 지역을 지속 발굴하고 국 시비 확보에 나서 재해예방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공영민 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최대 규모의 재해예방사업비를 확보한 것은 군민 안전을 위한 뜻깊은 성과"라며 "선정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재해위험을 근본적으로 낮추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16 13:29
광주 장애인단체, 자립생활센터 운영 지원 확대 촉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6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앞에서 광주장애인자립생활센터협회 주관으로 전남권과 동등한 자립 생활 지원 체계 마련 촉구 기자회견이 열리고 있다. 2026.09.16 bless4ya@newspim.com 26-09-1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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