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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 정치권 치적쌓기 경쟁 우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회도서관 광주분관의 후보지를 놓고 정치권 갈등이 격화되자 진보당이 중재안을 내놨다.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동구남구갑지역위원회(위원장 김혜란)는 7일 성명을 내고 "김병내 남구청장과 정진욱 국회의원 사이의 힘겨루기식 갈등과 대립 양상으로 번지고 있다"고 비판했다. 심지어 "차기 총선을 대비하기 위한 치적 쌓기 경쟁이 아닌가라는 우려까지 나돌고 있다"며 "각자도생식 파편화된 유치전은 필패"라고 공동 대응을 촉구했다. 국회도서관 광주분관 유치 관련 현수막. [사진=진보당 전남광주시당] 2026.10.07 bless4ya@newspim.com 이를 위해 민주당 진보당 조국혁신당과 남구청 남구의회가 참여하는 '국회도서관 광주관 남구 유치 공동추진본부'를 구성하자고 제안했다. 본부를 중심으로 남구 주민의 의견을 모아 공동 행동을 전개해 나가자는 생각이다. 진보당은 "국회도서관 분관은 다양한 지식정보 이용을 넘어 강연 전시 문화행사 아카이브를 결합한 복합 문화공간으로서 새로운 시민공간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07 16:22
전남사회서비스원, 시민감사로 투명성 높인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전남사회서비스원이 외부의 객관적인 시각을 기관 운영에 접목해 청렴성과 투명성 강화에 나섰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청렴시민감사관 4명을 새로 위촉하고 반부패 청렴문화 확산과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을 위한 활동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청렴시민감사관 위촉. [사진=전남사회서비스원] 2026.10.07 ej7648@newspim.com 청렴시민감사관은 기관 내부에서 놓치기 쉬운 업무와 제도를 외부의 독립적 시각으로 살피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부패 취약분야를 점검하고 개선이 필요한 사안에 대해 시정 제안과 의견을 제시한다. 임기는 2026년 9월 8일부터 2028년 9월 7일까지 2년이다. 시민 불편과 불만사항을 제보하고 반부패 청렴정책에 대한 의견을 내는 한편 서비스원 발전을 위한 제안에도 참여한다. 전남사회서비스원은 청렴시민감사관의 전문성과 다양한 현장 경험을 토대로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찾아 개선하고 기관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렴정책에 반영하고 도민에게 신뢰받는 사회서비스 기관으로 자리매김한다는 계획이다. 신미경 전남사회서비스원장은 "청렴은 도민의 신뢰를 얻기 위한 기관 운영의 기본 가치"라며 "청렴시민감사관의 객관적인 시각과 다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제도와 관행을 개선하고 더욱 투명하고 공정한 사회서비스원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7 15:46
'전남광주통합의회 100일'....송형곤 "견제와 협력 두 축 세우겠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출범 100일을 맞아 통합의회 운영 기반을 구축하고 재정 건전성과 지역 현안에 대한 의회의 역할을 강화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송형곤 의장은 7일 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의 규모가 커진 만큼 책임도 더 무거워졌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듣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송형곤 의장은 7일 통합특별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출범 100일 기자회견을 열고 "의회의 규모가 커진 만큼 책임도 더 무거워졌다"며 "시민의 목소리를 더 낮은 자세로 듣고 꼼꼼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10.07 ej7648@newspim.com 통합의회는 지난 7월 1일 출범 직후 필수 자치법규 330건을 처리하고 사흘 만에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기존 두 광역의회의 조직과 제도를 정비하며 통합의회가 정상적으로 작동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설명이다. 제2회 임시회에서는 155건의 안건을 처리했고 9월 정례회에서는 결산과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직개편안 등을 심사했다. 특히 지방채 한도액을 271억원 초과해 발행하는 안에 대해서는 재정 건전성과 사업 타당성을 따져 당초안을 부결하고 수정안을 의결했다.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제도 마련에도 속도를 냈다. 출범 첫 안건으로 송 의장이 대표발의하고 91명 의원 전원이 공동발의한 '글로벌 반도체 전략투자 지원 조례'를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공공기관 지방이전과 국립의과대학 설립 및 국비 확보 등 지역 현안에도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반도체와 기본사회 정책특별위원회를 비롯해 청년 문제 등 지역 현안을 다루는 특별위원회도 가동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확대하고 있다. 송 의장은 "지역의 다양성은 존중하되 서로의 강점을 연결해 전남광주 전체의 이익을 우선하겠다"며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를 분명히 하면서 시민의 이익을 위해서는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7 15:17
장흥군 첫 여성 부군수 탄생...김현미 부군수 취임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흥군에 첫 여성 부군수가 탄생했다. 장흥군은 농업과 해양 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행정 경험을 쌓은 김현미 부군수가 제28대 부군수에 취임했다고 7일 밝혔다. 김현미 제28대 장흥 부군수. [사진=장흥군] 2026.10.07 ej7648@newspim.com 김 부군수는 해남 북평면 출신으로 1992년 공직에 입문한 뒤 전남도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근무하며 농업과 해양 관광을 비롯해 조직관리 등 폭넓은 행정 분야를 경험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 역량과 다양한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장흥군 주요 현안에 새로운 시각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은 김 부군수가 해양농생명산업 육성과 스마트농업 확대를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관광산업 발전 등 민선9기 핵심 사업 추진에도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첫 여성 부군수라는 상징성에 더해 소통과 현장 중심의 리더십을 통해 조직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도 기대를 모은다. 김현미 부군수는 "장흥이 가진 강점과 가능성을 세심하게 살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7 15:07
박상길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사직공원, 문화관광 거점으로 육성해야 "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박상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이 7일 사직공원을 시민 생활체육과 문화관광이 어우러진 복합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이날 임시회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사직공원은 과거를 기억하는 역사공원이자 미래 통합특별시를 상징하는 문화관광 거점으로 거듭나야 한다"고 밝혔다. 박상길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사진=전남광주시의회] 2026.10.07 bless4ya@newspim.com 그는 "노후 운동기구와 야간 조명, 족구 배드민턴 시설을 개선하고 맨발길 황톳길, 무장애 산책로, 어르신 건강체육 및 어린이 자연체험 공간 등을 확충해 '시민체육공원'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로운 시설을 만드는 것만큼 현재 시설을 제대로 관리할 수 있는 상시 관리체계를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양림글로벌 문화관광타운 구상과 연계해 사직공원과 양림동 역사문화마을, 펭귄마을, 통기타거리, 광주천, ACC, 푸른길공원을 하나의 순환형 보행 동선으로 연결할 것을 제안했다. 박 의원은 집행부에 ▲사직공원 시민체육공원 조성계획 마련▲보행 및 무장애 환경 개선▲문화 관광 체육시설 개선과 생활체육 문화행사 연계 프로그램 운영▲지속적인 관리체계 구축 등을 요구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07 14:59
진보당 전남광주시당, '반도체 속도전' 우려…"상생 일자리·이윤 재분배 필요"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진보당이 출범 100일을 앞둔 전남광주통합특별시를 향해 반도체 산업 투자에 대한 기대와 우려를 전했다. 진보당 전남광주시당은 7일 성명을 내고 "반도체 속도전에 시민과 자연이 위협받지 않을까라는 걱정이 든다"며 "얼마나 빨리 공장을 짓고, 얼마나 빨리 완제품을 양산하느냐만으로 성공을 판단해선 안 된다"고 당부했다. 반도체 산업지원단 현판식. [사진=뉴스핌 DB] 진보당은 "상생 일자리 창출 규모와 시민 건강과 생태환경 보호 관리, 산업 이윤의 재분배 등이 성패를 좌우하는 기준이다"고 강조했다. 지역소멸을 막기 위한 농어촌 기본소득 전면 실시도 과제로 제시했다. 진보당은 "지난 1일 민형배 시장과 간담회에서 공감을 확인한 만큼 내년 1월부터 모든 농어촌 지역에 전면 실시할 것을 기대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진보당 특별시의원단을 중심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조례를 빈틈없이 제정하는 한편 전면 실시까지 당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민 시장에게는 '소통과 협치'를 주문하기도 했다. 통합 이후 국립의대 설립, 조직개편, 부시장 인선 등 굵직한 현안마다 일방통행식 행정을 보여 갈등을 키운 측면이 있다는 것이다. 의회와 시민사회와 충분한 논의를 거쳐 "시정 속에서 시민 주권이 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뼈아프게 되돌아 봐야 한다"고 꼬집었다. bless4ya@newspim.com 26-10-07 14:58
강성일 강진군 부군수 취임...38년 행정경험 고향에 쏟는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38년 행정 경험을 갖춘 강성일 부군수를 새 부군수로 맞으며 군정 현안에 대한 행정력 강화에 나섰다. 강진군은 제33대 부군수로 강성일 부군수가 취임하고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고 7일 밝혔다. 제33대 강성일 부군수 취임식. [사진=강진군] 2026.10.07 ej7648@newspim.com 강 부군수는 강진군 칠량면 출신으로 1989년 강진군에서 공직생활을 시작했다. 총무과장과 보건소장을 거친 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파견과 전출을 경험했으며 자치행정과 행정팀장과 농식품유통과장 대변인 홍보지원담당관 등 주요 보직을 맡았다. 특히 자치행정과 농식품 유통 홍보 분야를 두루 경험하며 기초와 광역행정을 아우르는 실무 역량을 쌓았다는 평가다. 강 부군수는 강진원 군수를 보좌하면서 광역자치단체와 중앙정부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국 도비 확보와 공모사업 유치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미래 신산업 유치 스마트 농수축산업 육성을 지원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소득 증대에도 힘을 보탤 방침이다. 조직 내부에서는 소통과 경청을 토대로 직원들이 자긍심과 소신을 갖고 일할 수 있는 조직문화 조성에도 힘쓸 예정이다. 강 부군수는 취임사에서 "청춘과 열정이 고스란히 묻어있는 고향 강진을 위해 일하게 된 것은 공직자로서 더없는 축복이자 영광"이라며 "고향 강진을 위해 모든 열정을 남김없이 쏟아내겠다"고 말했다. 강 부군수는 취임식을 마친 뒤 군의회와 각 부서 지역 주요 기관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소통에 나설 예정이다. ej7648@newspim.com 26-10-07 14:55
광주 '동구랑페이' 하반기 40억 이틀 만에 완판 동구랑페이 완판. [사진=동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동구는 지역사랑상품권 '동구랑페이'(40억원 발행)가 이틀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7일 밝혔ㅏ. 동구랑페이는 지난 6일 15%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됐으며 5년 이내 사용하면 된다. 가맹점은 지난달 기준 4038개 점포가 등록됐다. 추억의 충장축제 개막을 하루 앞두고 발행한 만큼 지역 소비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것으로 기대된다. 임택 동구청장은 7일 "앞으로도 지역 내 소비가 지역경제의 활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10-07 13:10
'순천 매산등' 역사문화공간 국가유산 등록 예고 추진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순천 매산등 근현대역사문화공간이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 예고를 앞두고 있으며 순천시는 보존 정비와 관광자원 활용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순천시는 국가유산청이 오는 12일 '순천 매산등 근현대역사문화공간'을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예고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1910년대 순천 매산등 일대 전경. [사진=순천시] 2026.10.07 chadol999@newspim.com 대상 구역은 순천부읍성 서문안내소에서 순천중앙교회와 매산등 일대를 잇는 공간으로 교육 의료 종교 주거 등 근현대 생활상을 보여주는 역사문화적 가치를 인정받았다. 구역 내 기존 지정 등록 유산 5건 외에 로저스 선교사 가옥과 매산등 선교마을 옛 담장 및 안력산 격리병동 등 7개 유산도 추가 등록 예고 대상에 포함됐다. 시는 2027년까지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이를 토대로 2031년까지 보존 정비와 활용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원도심과 매산등 선교유산을 연결하는 탐방 동선을 조성하고 전시 교육 체험 콘텐츠를 확충해 주변 문화공간 및 지역 상권과 연계한 역사문화 관광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함께 유산을 지키고 가꾸면서 사람들이 찾아오고 머물고 다시 찾는 역사문화공간으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등록 예고는 30일간 진행되며 의견 수렴과 국가유산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등록 여부가 결정된다. chadol999@newspim.com 26-10-07 13:09
광양시,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논리 구체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섬진강 통합 물관리와 광양만권 환경관리를 전담할 섬진강유역환경청 신설 및 유치 필요성을 검토하고 중앙정부 건의에 나선다. 시는 지난 6일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타당성 보고회를 열고 환경청 신설과 광양 입지의 타당성 및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이 지난 6일 섬진강유역환경청 유치 타당성 보고회를 열고 환경청 신설과 광양 유치 필요성 및 추진 방향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광양시] 2026.10.07 chadol999@newspim.com 보고회에서는 섬진강 유역의 환경관리 여건과 지역적 특성을 살펴보고 환경청 신설에 따른 행정 환경적 효과와 유치 과정에서 고려할 사항을 검토했다. 특히 광양은 국가산업단지와 대규모 항만시설이 밀집해 물관리와 산업환경에 통합적으로 대응할 필요성이 큰 만큼 유역환경청 입지 여건을 갖췄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참석자들은 광양의 여건과 강점을 바탕으로 유치 논리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시는 수렴된 의견을 토대로 신설과 유치의 타당성을 구체화하고 시민 환경단체 전문가 등 지역사회와 공감대를 넓히는 한편 기후에너지환경부 등 중앙정부에 필요성을 지속 건의할 방침이다. 박성현 시장은 "섬진강 유역 환경문제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지역 환경행정 역량을 강화하려면 현장 중심의 유역관리체계가 필요하다"며 "관련 부서와 긴밀히 협력해 광양 유치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알리고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07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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