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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조직개편 윤곽…광주청사 직원들 "행정공백", "근평 불이익" 우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입법예고한 조직개편안을 두고 광주청사 직원들이 광역행정 공백과 승진 불이익 등을 우려했다. 전남광주시는 25일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조직개편안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5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대회의실에서 조직개편안 설명회가 열리고 있다. 2026.08.25 bless4ya@newspim.com 조직개편안은 오는 9~10월 시행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으며 현행 4실 7본부 24국을 4실 8본부 27국 체제로 확대하는 것이 골자다. 광주청사는 1개, 무안청사는 2개 과가 감소하는 반면 동부청사는 10개 과가 늘어난다. 정원은 총 54명이 늘어나되 광주청사 직원 5~60명이 동부청사로 옮기는 전보 인사가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주거비 지원을 비롯한 인센티브 방안은 현재 논의 단계다. 병렬 조직을 없애고 기능별 배치를 대원칙으로 삼았으며 비슷한 성격의 부서가 복수로 운영되더라도 업무 분장을 나누는 방향으로 설계했다. 다만 이 과정에서 구 광주시가 수행하던 업무가 다른 청사로 이전되면서 공백 사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왔다. 무안청사 시민건강국에서 보건의료 분야의 총괄 기획을 맡다보니 광주권에서 감영병 같은 긴급 현안에 대응하기 쉽지 않다는 우려다. 동부청사로 이전하는 산업혁신국의 바이오의료산업과의 경우 광주권 첨단과 북구 중심으로 의료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려는 전략과 상충된다는 의견도 제기됐다. 종전 근무지를 희망하는 공무원 중에서 부득이하게 부서 이동이 발생할 수 있는데, 새로운 실국에서 적응해야 하는 만큼 근무성적평정에 불리할 수 있다는 목소리도 빗발쳤다. 전남광주시는 오는 26~28일 실 국별 의견 수렴을 거쳐 조직개편안을 최종 확정한 뒤 시의회에 제출할 계획이다. 조례 공포 시행은 9월 말에서 10월 초로 예상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8-25 19:41
해남서 열흘새 규모 2.0 이상 8번째 지진...위기경보 '주의' 상향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에서 소규모 지진이 잇따르는 가운데 25일 오전 또다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25일 오전 9시41분22초 해남군 서북서쪽 21㎞ 지점에서 규모 2.5의 지진이 발생했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34.66도 동경 126.40도이며 진원 깊이는 21㎞로 분석됐다. 최대 계기진도는 전남 광주에서 Ⅲ(3)이 관측됐다. 진도 3은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흔들림을 뚜렷하게 느끼고 정차한 차량이 약간 흔들릴 수 있는 수준이다. 이날 오전 9시50분까지 피해나 유감 신고는 접수되지 않았다. 해남군의회 의원들, 부동마을 방문. [사진=해남군의회] 2026.08.25 khyeon0424@newspim.com 해남군 산이면 일대에서는 지난 14일부터 지진이 집중되고 있다. 23일 오전 6시43분에는 같은 산이면 부동리 일대에서 규모 3.1의 지진이 발생해 해남에서 최대진도 Ⅳ가 관측됐다. 당시 해남과 신안에서 유감 신고가 접수됐으나 피해는 없었다. 25일 지진까지 포함하면 지난 14일 이후 규모 2.0 이상 지진은 8차례 규모 2.0 미만 미소지진은 70차례로 모두 78차례에 이른다. 특히 이 지역은 2020년에도 연속 지진이 발생했던 곳이다. 당시 4월28일부터 5월31일까지 규모 2.0 이상 5차례를 비롯해 모두 75차례의 지진이 관측됐다. 전문가들은 최근 지진이 약 20㎞ 깊이 하부 지각의 단층 운동에 따른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로서는 대규모 지진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낮다는 분석이지만 같은 지역에서 지진이 계속되는 만큼 지속적인 감시와 대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반복되는 지진에도 진앙과 가까운 부동마을 주민들은 비교적 차분하게 일상을 이어가고 있다. 해남군의회가 24일 부동마을을 찾아 주민 의견을 들은 결과 주민들은 "생활 속에서 특별히 지진을 체감하거나 불편을 느낀 적은 없다"며 평소와 다름없이 생활하고 있다고 전했다. 군의원들은 마을 인근에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설치한 지진계 현장도 찾아 장비 운영과 관측 방식 현재까지의 분석 상황을 점검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난 23일 지진 위기경보를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한 데 이어 비상 대응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정부와 관계기관은 추가 지진 발생 추이를 집중 감시하는 한편 시설물 내진성능 점검과 지진 대비훈련 등을 강화할 방침이다. Khyeon0424@newspim.com 26-08-25 16:09
강진군, 읍·면 협의체 실무교육으로 복지 사각지대 해소 나선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실무교육에 나섰다. 강진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군청 소회의실에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업무 담당 팀장과 주무관 등 35명을 대상으로 지역복지 이해와 협의체 운영 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읍면지사협 담당공무원교육. [사진=강진군] 2026.08.25 ej7648@newspim.com 이번 교육은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역의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주민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할 수 있도록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강의는 엄미현 여민동락공동체 이사가 맡아 진행했다. 주요 내용은 ▲마을복지계획의 이해와 읍 면협의체 운영전략▲읍 면협의체의 역할과 위기가구 발굴 지원▲우수 마을복지계획 수립 및 실행 사례 등으로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양은희 주민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읍 면 담당자들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을 더욱 깊이 이해하고 현장에서 주민과 함께 복지 문제를 해결하는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강진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마을복지 활성화 지원사업 역량 강화 교육'의 첫 과정으로 오는 9월 7일까지 단계적으로 진행된다. 앞으로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전체를 대상으로 한 교육과 읍 면별 심화 상담 우수지역 견학 등을 통해 주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마을복지 실천 역량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8-25 16:00
진도군, 추석맞이 진도아리랑상품권 최대 17% 특별할인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이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소비를 증진하기 위해 내달 1일부터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진도아리랑상품권은 카드형 및 모바일형의 경우 결제 시 캐시백 방식으로 적립되며 기존의 12% 적립에서 17%로 증가했다. 지류형 상품권은 선할인 방식으로 판매하며 할인율도 기존 5%에서 10%로 확대됐다. 진도아리랑상품권 특별할인 행사 홍보물. [사진=진도군] 2026.08.25 khyeon0424@newspim.com 이번 특별할인은 침체된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로 카드형과 모바일형 상품권은 전용 앱 'CHAK'을 통해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또한 진도군은 9월부터 12월까지 한시적으로 구매 한도를 월 100만 원과 연 1000만 원으로 상향했다. 진도상설전통시장 및 '쌍정 골목형상점가'에서 내달 16일부터 20일까지 천연 수산물을 구매하는 소비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2만 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는 행사가 진행된다. 공공배달앱 먹깨비에서는 9월 21일부터 15000원 이상 결제 시 4000원의 할인쿠폰을 제공하는 추석맞이 외식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각 진도군수는 "이번 특별할인 및 소비 촉진 행사가 군민들의 명절 부담을 덜어줄 것"이라며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8-25 15:42
해남군, 신재생에너지 개발이익 공유 방안 마련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 은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개발이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기 위한 세부지침안을 마련했다고 25일 밝혔다. 해남군은 '해남군 개발이익공유 세부지침(안)'을 마련하고 군의회와 폭넓은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제시된 세부지침(안)은 발전사업으로 인한 지역사회 기여와 주민 혜택을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기준들을 포함하고 있다. 문내 혈도 태양광발전단지 착공식. [사진=해남군] 2026.08.25 khyeon0424@newspim.com 우선, 관내 기업이 참여하는 컨소시엄 구성을 권장하며 지역 인력 채용과 지역 자재 우선 구매를 통해 지역 경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도록 했다. 주민 이익 공유 부분에서는 주민 참여율을 4%로 설정하고 이익금 지급 시기 및 방법을 규정했으며 주민의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협의서 작성과 공증 절차를 의무화했다. 아울러 군이 설립할 계획인 주식회사의 참여로 사업의 공공성을 확보하고 발전 수익이 지역 전체로 선순환되도록 구체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해남군은 지침 초안의 현장 적용성을 높이기 위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으며 문내면에 추진 중인 태양광발전소 사례를 통해 지역 인력 채용 및 지역 기업 자재 우선 매입을 실천하고 있다. 특히 발전소 건설 입찰에서 관내 업체의 컨소시엄 참여 비율에 따라 가점을 부여하여 지역 업체의 사업 참여를 촉진할 계획이다. 이와 같은 방침에 따라 관내 기업들은 약 300억 원 규모의 지역 공사 수주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는 경제 활성화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해남군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태양광 발전사업자 및 지역 주민의 의견 수렴 절차를 연속적으로 진행하여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목소리를 반영한 최종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는 의회와 협력하여 지침을 완성하기 위한 첫 단계"라며 "사업자과 주민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주민 소득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루는 최선의 방안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08-25 15:41
광양시, 한국사능력검정시험장 마련…지역 응시 길 열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민이 제80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부터 지역 내 광양골약중학교에서 시험에 응시할 수 있게 됐다. 박문섭 의원은 광양시와 광양교육지원청의 협력을 통해 광양골약중학교를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시험장으로 확보했다고 25일 밝혔다. 박문섭 광양시의원 [사진=광양시의회] 2026.08.25 chadol999@newspim.com 그동안 광양지역 수험생들은 시험 응시를 위해 인근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다. 학생과 취업준비생 및 공무원 자격시험 준비생의 응시 수요가 늘면서 지역 내 시험장 설치 요구도 이어졌다. 박 의원은 광양시와 교육지원청에 시험장 확보를 건의하고 협의를 진행해 제80회 시험부터 광양골약중학교에서 시험을 시행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했다. 제80회 시험은 10월 17일 시행되며 심화 시험만 운영한다. 원서 접수는 9월 15일부터 22일까지다. 박 의원은 "지역 수험생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교육과 자격 취득 과정에서 지역 때문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2027년부터 국가 지방직 9급 공채의 한국사 과목은 한국사능력검정시험 3급 이상 취득으로 대체된다. chadol999@newspim.com 26-08-25 15:35
민주당 전남광주시당 공식 출범…"320만 역량 하나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이 25일 공식 출범했다. 지난 7월 1일 통합특별시가 공식 업무에 들어간 지 55일 만이다. 민주당 전남광주시당은 이날 국립 5 18민주묘지에서 오월영령에 참배한 뒤 출범식을 거행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과 지역위원장, 지자체장 등 150여명이 25일 오전 국립 5 18민주묘지에서 통합시당 출범을 기념해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8.25 bless4ya@newspim.com 안도걸 위원장을 비롯해 김문수 서삼석 임문영 주철현 의원, 시의회 의장단, 기초단체장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김문수 의원은 축사에서 "오월영령에 행정통합에 이어 민주당도 통합한다는 보고를 드리게 됐다"며 "전남광주의 큰 발전을 이뤄내고 그 혜택이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잘 뒷받침하겠다"고 다짐했다. 임문영 의원은 "특별시당위원장으로 선출된 안도걸 위원장의 강력한 리더십을 함께 지원하면서 반도체 등 미래 성장 동력을 만드는 역할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안도걸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 위원장이 25일 오전 국립 5 18민주묘지에서 통합시당 출범 선언문을 낭독하고 있다. 2026.08.25 bless4ya@newspim.com 안 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이 자리는 전남과 광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서는 역사적인 전환점"이라며 "320만 시도민의 지혜와 역량을 하나로 모아 눈부신 내일을 향해 당당하고 힘차게 전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안 위원장은 "유능한 정책 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전남광주 대도약 위원회, 3대 권역별 정책협의회, 국회지원위원회, 6대 특별위원회를 가동하겠다고 제시했다. 핵심 공약인 6대 특별위는 행정통합의 갈등 현안과 무안공항 이전 및 국제공항 개발, 메가프로젝트 인프라 구축, 동부권 석유화학 산업 지원, 5 18 정신 헌법전문 수록 등 분야별 과제를 수행할 예정이다. 디지털 정당을 목표로는 AI 기반 당무관리시스템을 도입해 실시간 소통 창구를 만들고 미래 정치 리더십 아카데미를 운영해 신진 정치인을 발굴할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8-25 15:34
광양~일본 바닷길 재개 시동...국제카페리 운항 선사 공모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광양항과 일본을 잇는 국제 카페리 정기항로 개설을 위해 운항 역량을 갖춘 해운선사 모집에 나섰다. 광양시는 광양항 물류 인프라와 남해안 해양관광 자원을 연계해 여객과 화물을 함께 운송하는 한일 국제 카페리 항로 구축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사업은 광양항 화물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시는 국제 카페리 정기항로 개설을 통해 광양항의 물류와 관광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해운법 등에 따른 외항 정기 여객운송사업 면허 취득이 가능하거나 운항 역량을 갖춘 해운선사다. 참여를 희망하는 선사는 오는 9월 3일까지 참여의향서와 회사소개서 및 항로제안서, 선박 확보 증빙서류 등을 광양시 철강항만과에 제출하면 된다. 시는 사업계획과 항로 제안서를 종합 평가해 우선 협력 선사를 선정한 뒤 항로 개설을 위한 실무 절차에 착수할 방침이다. 선정 선사에는 광양항 국제여객터미널 등 항만 인프라 활용과 출입국 세관 검역(CIQ) 관련 행정 협의 및 배후 화물 여객 유치 등을 지원한다. 박성현 광양시장은 "국제 카페리 항로 개설은 광양항을 남해안 해양관광과 글로벌 물류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경쟁력 있는 선사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5 15:32
광양 남파랑길, 가을 관광객 맞이…테마 걷기 운영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남파랑길 광양구간에서 걷기와 지역 축제 및 체험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광양시는 남파랑길의 자연경관과 관광자원을 활용한 상설 테마형 걷기 프로그램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섬진강과 광양만을 따라 조성된 배알도 일대 남파랑길.[사진=광양시] 2026.08.25 chadol999@newspim.com 남파랑길은 코리아둘레길 남해안 구간으로 광양에서는 섬진강과 광양만을 잇는 48~51코스 60.9㎞ 구간에서 도심과 산 및 역사 산업 문화예술 자원을 만날 수 있다. 상설 프로그램인 '남파랑길 48코스 완주여행'은 9월 11일부터 매주 금 토요일 섬진교~진월정 구간에서 진행된다. 시는 회차별 10~20명을 사전 모집하고 걷기와 함께 족욕 및 허브 체험을 제공한다. 테마 프로그램인 '전어축제와 함께하는 남파랑길 걷기'는 9월 5~6일 진월정~전어축제장~배알도수변공원 구간에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길동무와 함께 코스를 걸으며 미션 수행과 현장 퀴즈 및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미션 완료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기념품을 제공한다. 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진월면 망덕포구 일원에서 열리는 광양전어축제와 연계해 쉼터 운영 및 회차별 길동무 2명 배치를 통한 코스 안내와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현주 관광과장은 "걷기와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걷고 머무는 체류형 관광도시 광양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5 14:14
순천시, 용계산 산림치유 고도화…편의시설 확충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용계산 치유의 숲을 중심으로 산림치유 프로그램과 이용환경을 개선해 체류형 치유산업 거점 조성에 나선다. 순천시는 지난 3월 운영을 시작한 용계산 치유의 숲의 산림치유 서비스를 확대하고 치유와 휴양 및 관광을 연계한 체류형 산림복지 기반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손훈모 순천시장이 취임 직후 용계산 치유의 숲을 찾아 맨발 걷기 체험을 하고 있다. [사진=순천시] 2026.08.25 chadol999@newspim.com 서면 구상리 일원 65.9㏊ 규모의 용계산 치유의 숲은 50년 이상 된 편백숲과 계곡을 기반으로 치유센터와 치유숲길 및 계곡물 치유장과 맨발숲길 등을 갖췄다. 시는 산림치유지도사를 통해 직장인과 건강회복 대상자 및 가족 어린이를 위한 숲길 걷기와 맨발 걷기 및 계곡 소리 명상과 오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앞으로 편백숲과 계곡을 활용한 물 치유 특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계절과 이용자 특성에 맞춘 콘텐츠를 발굴할 방침이다. 이용 편의를 위해 치유센터 진입 구간에 차량과 보행 동선을 분리한 계곡 데크길을 조성하고 테마 치유공간도 확충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용계산 치유의 숲을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순천 대표 치유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8-25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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