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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권 통합특별시의원 "광양항 폐기물 화재 위험…끝까지 챙긴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김장권 의원이 광양항 배후단지 물류창고에 장기간 쌓여 있는 폐기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완전한 반출과 처리가 이뤄질 때까지 관리 공백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소속 김장권(더불어민주당 광양4) 의원은 8일 과거 화재가 발생한 해당 물류창고의 안전관리 조치가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후환경에너지위원회 소속 김장권(더불어민주당 광양4) 의원. [사진=전남광주특별시의회] 2026.09.08 chadol999@newspim.com 현장에서는 화재 위험을 낮추기 위해 기존 7단으로 쌓여 있던 적치물을 3단으로 낮췄다. 수분 유입을 차단하고 창고 내부 온도를 13℃ 이하로 유지하는 한편 지붕의 빗물 유입 여부와 배수시설도 점검 정비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CCTV를 설치해 현장을 상시 확인하고 주 1회 안전순찰과 소방점검을 실시하는 등 화재 예방 관리도 이어가고 있다. 김 의원은 현재 적재단수 조정과 온도 수분 관리 등을 통해 화재 위험도가 상당 부분 낮아진 것으로 확인됐다고 평가했다. 다만 적치물이 완전히 처리될 때까지 지속적인 안전관리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특히 원인 제공자와 책임자가 구체적인 처리계획을 마련해 적치물을 신속히 반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불가피하게 공공예산이 투입될 경우에는 사후 책임자에게 비용을 회수할 수 있는 법적 제도적 장치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의원은 시민 안전과 책임자 부담 그리고 혈세 보호라는 원칙을 바탕으로 안전관리 실태와 처리 진행상황을 끝까지 점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08 11:39
화순군, 돌봄 현장 애로사항 직접 듣는다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화순군이 지역아동센터 운영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아동 돌봄과 복지서비스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화순군은 8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임지락 군수와 가족정책실장 및 화순군 지역아동센터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소통의 날' 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공감소통의 날' 간담회. [사진=화순군] 2026.09.08 ej7648@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군민과 함께 화순의 미래로!'라는 군정 방향에 맞춰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현장 의견을 군정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센터 운영 과정에서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과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지역아동센터 정원 확대를 비롯해 아동들이 이용할 수 있는 수영장 등 놀이공간 확충이 제시됐다. 센터 공간이 협소한 점을 고려해 활동성 프로그램 운영에 공공청사 공유공간을 활용하는 방안과 종사자 처우개선 확대 필요성도 논의됐다. 특히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아동 돌봄 현장에서 헌신하고 있는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하는 시간도 가졌다. 화순군은 초등학생의 방학 중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추진 중인 '틈새 돌봄'과 '점심돌봄' 사업도 소개했다. 방학 기간 아동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인 환경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할 방침이다. 임지락 군수는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돌봄과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현장과 꾸준히 소통하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지원을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08 11:28
고흥군 100세 인구 전국 1위…장수도시 입증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전국 최고 수준의 장수지역으로 3년 연속 이름을 올리며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인구정책의 성과를 입증했다. 고흥군은 8일 국가데이터처가 지난 8월 20일 발표한 '100세 이상 고령자 조사'에서 인구 10만 명당 100세 이상 인구가 91.8명으로 전국 시군구 중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 고흥군의 장수 지표는 단순히 고령인구 비중이 높은 데 따른 결과를 넘어 지역 내 안정적인 생활을 뒷받침하는 주거와 복지 의료 돌봄 등 생활 기반 확충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군은 분석했다. 공영민 고흥군수 점남면 장남마을 경로당 방문. [사진=고흥군] 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일자리와 주거 복지 의료 돌봄 분야를 강화하는 한편 세대별 특성에 맞춘 인구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해 일자리 확대와 통합돌봄 건강관리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일자리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고흥군은 2025년에 이어 2026년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 기록을 세웠다. 귀농인 유치에서도 전국 1위를 차지했다. 2025년 고흥군 귀농인은 153명으로 국가데이터와 농림축산식품부 통계에서 전국 시군구 가운데 가장 많았다. 고령자 주거 안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도양읍 일원에는 150호 규모의 고령자복지 공공임대주택이 착공됐다. 주거 공간과 복지시설을 비롯해 건강관리와 여가 돌봄 서비스를 연계해 고령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공영민 군수는 "일자리와 주거 복지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정책을 강화해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적극 대응하겠다"며 "모든 세대가 편리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지역 여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08 11:19
순천시 가로수 정책 대전환…2030년까지 전면 정비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가로수를 도시경관을 넘어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을 좌우하는 도시 기반시설로 보고 관리체계 전반을 손질한다. 순천시는 8일 시민 보행권과 가로수의 건강한 생육을 함께 고려한 '사람과 나무가 공존하는 가로수 정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지역을 5개 권역으로 구분해 신규 식재와 노후 가로수 정비를 비롯해 수종 갱신과 뿌리 융기 개선 및 수형 조절과 병해충 방제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한다. 가로수 전지작업. [사진=순천시] 2026.09.08 chadol999@newspim.com 도심권을 시작으로 서부권과 동부권 및 시외권 등 지역 여건에 맞춰 정비하고 2027년에는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수종 갱신 연차별 계획도 마련한다. 오천그린광장 일원에는 새 가로수를 심고 에코촌 주변에는 생활환경숲을 조성해 녹색공간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보도블록을 들어 올리는 뿌리 융기와 고사목 및 위험목 그리고 간판 가림과 시설물 충돌 등 생활밀착형 민원을 집중적으로 개선한다. 보도 폭과 도로 여건을 사전에 검토해 식재 단계부터 보행 불편을 최소화하고 관수와 가지치기 및 토양 개량 등 사후 생육관리도 강화한다. 시설물과 충돌하는 가지는 일률적으로 제거하지 않고 수종과 생육 상태를 고려해 수형을 조절한다. 노후 가로수는 정밀조사를 거쳐 제거하거나 적합한 수종으로 교체한다. 가로수 관련 민원과 현장점검 결과를 축적해 사후 대응에서 벗어나 위험요인을 사전에 찾아내는 선제적 관리체계도 구축한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가로수는 그늘과 휴식을 제공하고 탄소를 흡수하는 중요한 도시 기반시설"이라며 "시민의 안전한 보행권과 나무의 건강한 생육이 조화를 이루도록 현장 중심의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9-08 11:16
함평군, 로컬푸드 농특산물 추석맞이 전 품목 10% 할인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특산물 소비 촉진과 장바구니 물가 부담 완화를 위한 할인 행사를 마련했다. 함평군은 8일 추석 명절 판매 행사를 오는 11일부터 24일까지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에서 진행한다고 밝혔다.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 전경. [사진=함평군] 2026.09.08 saasaa79@newspim.com 행사 기간 직매장에 입점한 농특산물 전 품목을 1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추석 선물 수요를 겨냥해 함평산 한우와 사과. 배. 샤인머스캣 등 지역 대표 농특산물을 활용한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3만원 이상 구매하면 장바구니를 증정하고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무료 택배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 함평로컬푸드직매장에서는 함평사랑상품권과 함평사랑카드뿐 아니라 민생회복지원금도 사용할 수 있어 명절 농특산물 구매 부담을 낮추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지난해 9월 문을 연 함평로컬푸드직매장 함평점은 지역 농업인이 생산한 신선 농산물과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공급하는 지역 먹거리 유통 거점으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유통단계를 줄여 생산자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고 합리적인 수수료 체계를 통해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먹거리 선순환에 기여하고 있다. 함평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함평 농특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다양한 혜택을 준비했다"며 "많은 관심과 이용을 바란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9-08 11:10
한국도로공사, 국가유공자·장애인 하이패스 단말기 무상 지원 [무안 광주강=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속도로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이패스 단말기 지원 혜택이 확대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8일 국가유공자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이패스 감면 단말기를 무상 지원하고 경차와 택시 운전자에게도 단말기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국가유공자는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거주자를 대상으로 감면 하이패스 단말기 일반형 100대를 선착순으로 무료 제공한다.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 가능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내 고속도로 영업소를 방문하면 된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전경 [사진=도로공사] 장애인 대상 지원 물량은 약 1400대다. 한국도로공사는 (구)전남도와 협업해 지문형과 일반형 감면 단말기를 선착순 무상 지원하고 있다. 대상은 통합복지카드를 소지한 (구)전남도 소재지 등록 장애인으로 신청 기간은 12월 31일까지다. 장애인 무상 지원사업은 2015년 시작된 이후 12년간 약 1만 2000대의 단말기를 지원했다. 올해부터는 경차와 택시까지 지원 대상이 넓어졌다. 경차 운전자는 단말기 구입비 1만5000원. 택시 운전자는 3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본인에게 해당하는 지원 유형과 단말기 모델을 선택해 제조사에 전화하거나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전국 하이패스 단말기 특판장을 통한 구매도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내용과 신청 방법은 고속도로 통행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누구나 하이패스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대상별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08 11:08
전남광주교육청, 수산계고 실습 본격화…해누리호 완도항 첫 기항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이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완도항 첫 기항을 계기로 수산계고 학생들의 현장 승선교육에 들어갔다. 전남광주통합교육청은 8일 완도항 3부두에서 수산계고교 공동실습선 해누리호의 기항 환영식과 승선신고식을 열고 6주간의 확장기초승선실습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수산계고 공동실습선 '해누리호', 완도항 기항. [사진=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 2026.09.08 ej7648@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완도수산고 어선운항관리과 학생 71명과 교직원 그리고 해누리호 승조원과 지역 인사 등이 참석했다. 해누리호는 3000톤급 트롤선으로 노후 실습선을 대체하기 위해 교육부와 해양수산부 그리고 전남광주 경북 인천 경남 충남 등 5개 시도교육청이 공동 건조한 최신예 실습선이다. 지난해 12월 부산해양경찰서 부두에서 취항했으며 완도항 기항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기항으로 청해진호 폐선 이후 제기됐던 지역 수산계고의 실습교육 공백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될 것으로 교육청은 기대하고 있다. 학생들은 이날 승선을 시작으로 완도에 정박해 연근해 교육을 받는 4주간의 실습에 이어 일본 사세보를 거치는 2주간의 원양항해 등 모두 6주간의 교육과정을 소화한다. 양회룡 진로교육과장은 "해누리호가 전남 학생들이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배움터가 될 것"이라며 "실습생들이 안전하고 내실 있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9-08 11:01
전남광주특별시의회 "CPTPP 피해 검증 우선"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가 정부의 CPTPP 가입 추진과 관련해 농어업 피해 검증과 대책 마련에 나섰다 농어업 피해 규모와 보상 대책이 확정되지 않은 상태에서 사회적 논의부터 시작하는 것은 순서가 뒤바뀐 행정이라는 지적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일 전남청사 브리핑룸에서 CPTPP 가입에 앞서 지역별 품목별 피해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효성 있는 피해보전 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는 성명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9.08 ej7648@newspim.com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8일 전남청사에서 성명을 내고 "CPTPP 가입에 앞서 지역별 품목별 피해를 객관적으로 검증하고 실효성 있는 피해보전 대책을 먼저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농수산위원회 임용민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보성1)은 "기초적인 피해 분석조차 제시하지 않은 채 추진되는 CPTPP는 농어민의 생존권을 위협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달 27일 CPTPP 가입을 위한 사회적 논의에 착수하겠다고 밝혔지만 현재 영향 분석이 진행 중이어서 확정된 피해 수치는 없다는 입장이다. 의회는 피해 규모조차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논의를 먼저 시작하는 것은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특히 수산업 피해에 대한 우려를 제기했다. 해양수산부가 2022년 제시한 자료에서는 CPTPP 가입 시 수산물 개방률이 99.4%에 이를 것으로 전망됐으며 연평균 피해액은 최대 724억원으로 추산됐다. 이는 기존 FTA 전체 피해액 추정치인 연평균 584억원보다 큰 규모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는 양식어업이 지역 수산 생산액의 절반 이상인 2조 2835억원을 차지하는 만큼 전국 평균치만으로는 지역별 충격을 제대로 파악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특별시의회는 정부에 경제적 타당성 조사 전제와 지역별 품목별 자료를 공청회 전에 공개하고 가입 신청에 앞서 피해보상 기준과 재원을 확정할 것을 촉구했다. 아울러 사회적 논의 과정에 농어업인의 실질적인 참여를 보장하라고 요구했다. ej7648@newspim.com 26-09-08 10:53
전남광주 유통가, 추석 대목 앞두고 고객잡기 분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유통업계가 추석 마케팅을 펼치며 고객 잡기에 나서고 있다. 8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광주신세계는 전날부터 '신세계 한가위' GIFT 판매행사를 전개 중이다. 산지 상품을 엄선한 '로컬 기프트'부터 하이엔드 프리미엄 상품까지 추석 선물을 선보인다. 2026 신세계 한가위 행사. [사진=광주신세계] 한우비 프리미엄 한우암소 세트는 1++의 국내산 냉장한우로 등심 안심 채끝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다. 로컬 알찬 사과 배, 로컬 사과 오복 등 청과 역시 전국 산지와 생산자를 직접 발굴하는 '신세계 셀렉트팜'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수산물은 해양수산부 수산물이력제를 적용해 '영광 명인굴비 수복', '참전복 세트', '해양수산 진도 낭장망 멸치 새우' 등 상품을 만날수 있다. 하이엔드 상품은 명산지 발굴부터 생산과 재배, 가공까지 엄격한 기준을 통과한 프리미엄 미식 기프트인 '5 STAR'로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명품 한우 The Signature'(320만원)는 살치살 같은 최상위 품질의 한우 부위로만 구성했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추석 본판매 시작. [사진=롯데백화점 광주점] 롯데백화점 광주점도 지난 4일부터 오는 23일까지 3주간 추석 선물세트 판매를 게시했다. '받는 사람의 취향'과 '변화하고 있는 라이프스타일'에 초점을 맞춰 축산 청과 수산 그로서리 등 품목 전반을 '프리미엄'과 '초간편' 등의 기준으로 세분화한 것이 특징이다. 생산량이 전체 한우의 0.1% 수준인 '설화 한우'는 지난 추석 조기 품절된 인기 상품으로 올해 물량을 2배 확대했다. 정관장에서는 6년근 홍삼으로 품질이 뛰어나고 소량만 생산되는 뿌리삼인 '천삼 10지ㆍ지삼 20지ㆍ양삼 40지'를 만나볼 수 있다. 올가에서는 과실나무 한 그루에서 약 20%만 수확되는 '대과' 중에서도 당도, 과형, 색택 등의 기준을 충족한 상품만을 선별해 담은 명품 과일세트인 '행복 사과 배 혼합세트'도 구매 가능하다. 변화하는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소포장 선물세트도 기획했다. 대표적으로 '레피세리 한우 스테이크 소확행 로얄(0.9kg)', '레피세리 로얄한우 로스(1.6kg)', '레피세리 소포장 영광굴비 일 월 산 천' 등 상품이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9-08 10:52
야산서 밭일하던 60대 중장비에 끼여 숨져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여수 한 야산에서 60대가 건설 장비에 끼여 숨졌다. 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1시 41분쯤 여수 화양면 한 야산에서 60대 남성이 스키드로더의 리프트 암에 상반신이 끼인 채 사망한 상태로 발견됐다. A씨는 자신의 밭에서 거름 운반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의 굴삭기 조작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09-08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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