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최승복 전 부교육감 분향소에 헌화하는 김대중 교육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대중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감이 2일 광주청사 이음광장에 마련된 임시 분향소에서 고(故) 최승복 전 부교육감을 애도하며 헌화를 하고 있다. 2026.10.02 bless4ya@newspim.com 26-10-02 17:16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취약계층 300명에 먹거리 나눔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먹거리 나눔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는 2일 보건복지부가 주관하는 '그냥드림' 사업에 참여해 지역 취약계층 300명에게 먹거리 꾸러미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그냥드림' 사업에 기부금 600만원 지원. [사진=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2026.10.02 ej7648@newspim.com 이번 사회공헌활동은 지난해 12월 시범사업에 이어 본사업에도 지속적으로 참여하는 것으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전남본부는 이번 사업에 600만원의 기부금을 지원한다. 단순한 재정 지원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들이 직접 먹거리 꾸러미 포장 봉사에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할 계획이다. '그냥드림'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정부 사업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한국도로공사 광주전남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나눔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2 17:16
최승복 전 부교육감 분향소에 이어지는 애도 물결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교직원들이 2일 광주청사 이음광장에 마련된 최승복 전 광주부교육감 임시 분향소에서 애도를 표하고 있다. 2026.10.02 bless4ya@newspim.com 26-10-02 17:15
나주시의회, 노인인권기본법 통과 촉구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의회가 노인의 자기결정권과 존엄한 삶을 보장하기 위한 법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 나주시의회는 2일 제283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에서 '노인인권기본법안'의 조속한 국회 통과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고 밝혔다. 노인의 존엄한 삶 보장을 위한 노인인권기본법안 통과 촉구 건의안. [사진=나주시의회] 2026.10.02 ej7648@newspim.com 이번 건의안은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노인을 보호의 대상이 아닌 독립적인 권리 주체로 인정하고 노년기 전반의 기본권을 보장할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법안의 조속한 심사와 국회 통과를 비롯해 노인의 존엄과 기본권을 보장할 법적 제도적 기반 구축, 국가와 지방정부의 책임 및 지원체계 강화를 요구했다. 건의안을 대표발의한 최정기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의 20.3%를 차지하는 초고령사회에 진입했지만 노인들은 여전히 빈곤과 학대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생활 안정은 물론 자기결정권과 사회참여를 보장하는 일이 시급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이어 "나이나 건강 상태를 이유로 자신의 삶에 관한 결정에서 배제돼서는 안 된다"며 "충분한 설명을 듣고 스스로 선택할 수 있도록 노인의 기본적 권리를 종합적으로 보장해야 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2 17:11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여수섬박람회 흥행 불씨 잇기 총력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추석 연휴를 계기로 달아오른 여수세계섬박람회 관람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관람객 유치와 현장 운영 개선에 힘을 쏟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은 2일 여수세계섬박람회 주행사장을 찾아 전시 체험 프로그램과 관람 편의시설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관람객 유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여수세계섬박람회 중간점검.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02 ej7648@newspim.com 9월 말 기준 누적 관람객은 43만1198명으로 집계됐다. 추석 당일인 지난달 25일에는 개막 이후 하루 최다인 6만7491명이 방문했다. 26일과 27일에도 각각 5만9797명과 3만7465명이 행사장을 찾으며 연휴 특수를 누렸다. 민 시장은 조직위원회로부터 관람객 추이와 전시관 운영 현황을 보고받고 통합특별시와 여수시의 유치 전략을 살폈다. 문화행사와 특별시 주요 행사, 향우회 사회단체를 연계한 단체관람을 확대하고 SNS와 인플루언서, 방송, 전광판 등을 활용해 수도권을 비롯한 외지 관람객 유치에 나설 방침이다. 이어 섬테마존과 미래섬, 주제섬, 해양생태섬 등 주요 전시공간을 둘러보며 관람 동선과 편의시설을 점검했다. 조직위는 전시관 해설사 추가 배치와 인공지능(AI) 로봇 해설사 운영을 비롯해 드론 조종과 소망 종이배 접기 등 체험 프로그램을 보강했다. 버스킹 공연과 마스코트 거리 퍼포먼스, 참여 이벤트도 확대했다. 민 시장은 "추석 연휴의 관람 열기를 남은 기간까지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통합특별시와 여수시, 조직위원회가 힘을 모아 관람객 유치와 홍보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관람객이 섬의 가치와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만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와 관람 편의를 세심하게 살피고 부족한 부분은 신속히 보완해 달라"고 당부했다. ej7648@newspim.com 26-10-02 17:10
장성군, 행정통합 의미 담아 '20년 미래' 대설계 [담양=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이 지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어갈 기본계획 수립에 착수했다. 군은 최근 수행기관인 와이비파트너스에 지속가능발전 기본전략 및 추진계획 수립 용역을 맡겼다고 2일 밝혔다. 장선군청. [사진=장성군] 이번 용역은 지속가능발전기본법과 지속가능발전 기본조례에 따라 추진되는 법정 계획으로 20년 단위 기본 전략과 5년 주기의 추진 계획으로 구성돼 있다. 주요 과업은 ▲지속가능발전 현황 및 향후 전망 ▲기본전략 ▲추진계획 ▲성과관리지표 개발 및 이행체계 구축 등이다. 특히 전남광주 통합시대를 맞아 광역도시에 인접한 지리적 강점을 반영할 방침이다. 완성도를 높이고자 전문가 자문과 관련부서 담당자 질의응답, 군민 의견 수렴 등도 병행한다. 안광수 장성군 기획실장은 "미래세대의 성장 가능성을 해치지 않으면서 현세대에 필요한 발전을 함께 이루기 위한 중장기 계획이 내실 있게 수립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10-02 17:09
담양군, 아동 목소리 담아 정책 바꾼다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아동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 발굴에 나서며 아동친화도시 조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담양군은 아동친화도시 인증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어 아동의 권리 보장과 안전한 성장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아동친화도시 인증 앞두고 정책 발굴. [사진=담양군] 2026.10.02 ej7648@newspim.com 지난 1일 군청 송강정실에서 열린 보고회에는 정경옥 행정국장을 비롯해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위원과 아동권리옹호관, 아동참여위원회 위원, 연구용역 관계자 등 16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아동친화도시 표준조사와 원탁토론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공유하고 이를 토대로 담양의 지역 여건에 맞는 정책 후보군을 검토했다. 특히 아동과 지역사회 구성원들이 제안한 의견을 구체적인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향후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준비 과정에 반영하는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담양군은 제안된 사업 후보군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 협의한 뒤 오는 12월 초 최종보고회를 열어 연구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후 아동친화도시 인증 신청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아동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중요한 일"이라며 "아동의 목소리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해 모든 아동이 존중받으며 성장할 수 있는 담양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02 17:07
신안 비금도, 곰리의 거대 조각 품는다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세계적인 영국 조각가 안토니 곰리와 손잡고 비금도를 세계적 예술 명소로 조성하는 프로젝트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신안군은 2일 김태성 신안군수와 안토니 곰리 작가가 화상회의를 열고 비금도 '엘리멘탈(ELEMENTAL)' 프로젝트의 예술적 방향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계적 조각가 안토니 곰리와 비금 '엘리멘탈' 프로젝트 화상회의. [사진=신안군] 2026.10.02 ej7648@newspim.com 이번 회의는 이탈리아 밀라노에 머물던 곰리 작가가 현지 일정 중 신안군청과 원격으로 연결되면서 이뤄졌다. 양측은 프로젝트의 생태적 예술적 가치를 공유하고 긴밀한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 비금도 원평해변 갯벌에 들어서는 '엘리멘탈'은 길이 110m, 폭 23m, 최대 높이 30m에 달하는 곰리 작가의 역대 최대 규모 설치작품이다. 하루 두 차례 밀물과 썰물에 따라 작품 일부가 물에 잠겼다가 모습을 드러내는 구조로 설계됐다. 관람객이 작품 내부를 직접 거닐며 인간의 신체와 자연의 흐름을 체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작품은 내년 4월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곰리 작가는 "비금도의 순수한 자연미에 깊은 감탄을 했다"며 "엘리멘탈이 완성되면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어려운 독보적인 예술적 성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군수는 "신안의 자연을 보존하면서 세계인이 머물고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지로 만들어 가겠다"며 "곰리 작가의 예술적 비전과 신안의 자연이 조화를 이루도록 내년 4월 정식 개장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ej7648@newspim.com 26-10-02 17:04
광양제철소, 'AI 예지정비'로 안정조업 기반 강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가 포항제철소 및 본사 기술전략실과 예지정비 고도화 원팀을 구성하고 설비 이상 사전 감지와 정비 역량 확산을 통해 안정 조업 기반 강화에 나섰다. 광양제철소는 설비 안전성을 높이고 직원들의 진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사 협업 체계인 '예지정비 고도화 One-Team' 활동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작업자가 직접 현장에서 설비를 점검하는 모습(왼쪽)과 예지정비 시스템 고도화 후 작업자가 원격으로 설비를 상시 점검하는 모습(오른쪽).[사진=광양제철소] 2026.10.02 chadol999@newspim.com 포스코는 스마트 설비관리 시스템인 PIMS를 통해 주요 설비 데이터를 분석하고 이상 징후를 예측하는 예지정비 기술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8월 기준 설비장애에 따른 긴급정비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50% 줄었다. 원팀은 PIMS 활용에 따른 설비장애 예방 실적과 우수 개선사례를 매월 소식지로 공유하고 직원들이 예방 사례를 사내망에 등록해 관련 노하우를 전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또 예지정비 우수사례 발표대회와 보상체계를 운영해 현장 직원의 시스템 활용을 확대하고 AI 기반 설비이상 예측 시스템을 개발해 원인 진단부터 수리 조치와 설비 수명 예측에 이르는 정비 전 과정의 자동화도 추진할 계획이다. 광양제철소 3연주공장은 PIMS 기반 유압설비 이상감지 시스템을 구축해 현장 방문과 장시간 점검에 의존하던 방식을 개선하고 원격 점검을 통해 유압밸브 이상과 누수 징후를 조기에 감지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10-02 17:04
진도군, '어복버스' 사업 본격 추진…섬 주민 의료 접근성 획기적 개선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 진도군은 '어복버스(어촌복지버스)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이 사업은 의료기관을 이용하기 어려운 섬 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해양수산부의 지원을 받는다. '어복버스 사업'은 비대면 원격진료 서비스를 통해 섬 주민들에게 정기적인 건강관리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진도군 어복버스 비대면 섬닥터 진료 절차[사진=진도군] = 2026.10.02 khyeon0424@newspim.com 진도군은 관내 29개 섬의 경로당에 원격진료 시스템을 설치해 주민들이 섬을 떠나지 않고도 의료진의 진료를 받을 수 있게 할 계획이다. 해당 서비스는 진도군에 거주하는 모든 주민이 이용할 수 있으며 진도군은 이장과 어촌계장을 통해 사업 내용과 이용 방법에 대한 안내를 진행한다. 또한 이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하여 사업 운영 개선에 반영한다. 진도군 관계자는 "섬 주민들이 의료서비스를 보다 쉽게 이용하고 정기적인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섬 지역의 의료와 복지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Khyeon0424@newspim.com 26-10-02 16:56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