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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내년도 고향사랑 기금사업 4건 확정 [장성=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장성군이 내년에 고향사랑기금으로 추진할 사업을 선정했다. 장성군은 기금 사업 공모와 부서별 제안을 26개 사업을 발굴한 뒤 심의를 진행해 4개 사업을 최종 확정했다고 30일 밝혔다. 기금 사업은 ▲다함께돌봄센터 고향사랑 간식비 지원 ▲어르신 소파 지원 ▲고향사랑 생필품 배후마을 전달 서비스 ▲고향사랑 유소년 야구 스토브리그 개최 등이다. 고향사랑기금 사업 확정. [사진=전남광주 장성군] 2026.10.30 bless4ya@newspim.com 김한종 장성군수는 "고향사랑기부제의 핵심은 모금된 기금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사업으로 연계하는 것"이라며 "내년도 기금사업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올해 지정기부사업인 '조정 꿈나무 경기정 지원'은 목표액인 1억 7000만원을 달성하기 위해 모금 기간을 내년으로 연장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30 15:43
전남광주 신안군, '미래전략 모색' 송영길 의원 초청 특강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전날 압해읍 보훈회관에서 송영길 국회의원을 초청해 특별 강연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급변하는 국내외 정세 속에서 대한민국이 나아갈 방향을 살펴보고 신안군의 지역적 특성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미래 발전 전략을 함께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송영길 의원 특강. [사진=전남광주 신안군] 송 의원은 '대한민국과 신안의 미래'를 주제로 한 강연에서 다년간의 국정 및 의정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국가균형발전의 필요성과 지방시대의 핵심 과제를 설명했다. 특히 "대한민국의 미래 경쟁력은 지방의 다채로운 자원과 자치 역량에서 나온다"며 "해양 생태 재생에너지 등 독보적인 자산을 보유한 신안군이 대한민국 지방시대를 선도하고 미래 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대한민국이 직면한 인구구조 변화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신안의 미래를 이끌어갈 공직자와 주민들의 주도적인 참여와 적극적인 소통을 당부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바쁜 의정 활동 중에도 신안을 방문해 유익한 강연을 해주신 송영길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 특강에서 제시된 비전과 다양한 의견을 향후 군정 운영에 적극 참고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30 14:33
목포대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섬과 바다, 삶을 품다'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국립목포대학교가 개교 80주년 기념 특별 사진전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내달 11일까지 교내 박물관 갤러리 '뮴'에서 개교 80주년을 기념해 열리는 이번 사진전의 주제는 '섬과 바다, 삶을 품다'이다. 목포대 도서문화연구원과 교직원 사진동아리 'MNU포토클럽'이 공동으로 마련한 행사다. 섬과 바다가 품고 있는 자연과 문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사람의 삶을 사진 예술로 조명하고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기획됐다. 목포대 특별 사진전. [사진=목포대] 2026.10.30 ej7648@newspim.com 섬과 해양문화 연구를 선도해 온 도서문화연구원과 사진을 통해 지역의 풍경과 일상을 기록해 온 MNU포토클럽이 함께 전시를 마련해 학술적 가치와 예술적 감성이 어우러진 문화예술 교류의 장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에는 총 14명의 작가가 참여해 각자의 시선으로 포착한 자연과 문화, 삶의 이야기를 선보인다. 전시 작품에는 전남 다도해의 아름다운 섬과 바다, 섬마을의 소박한 일상, 자연과 인간이 공존하는 풍경 등이 담겼다. 국내외 다양한 지역에서 촬영한 작품을 통해 지역의 고유한 아름다움과 세계의 다채로운 시선이 어우러지도록 유도했다. ej7648@newspim.com 26-10-30 14:25
한승원 작가·김대중 교육감 교육대담..."AI시대, 더 깊이 읽고 써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인공지능(AI) 시대 미래교육의 방향으로 독서와 문해력에 기반한 사유 창작 교육을 제시했다. 3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에 따르면 김대중 교육감은 전남 장흥군 해산토굴에서 현대문학의 거장 한승원 작가를 만나 AI 시대 교육의 책임과 역할을 논의했다. 한승원작가(왼쪽)김대중 교육감 대담.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2026.10.30 ej7648@newspim.com 이번 만남은 김 교육감이 학창시절부터 존경해 온 한 작가에게 감사와 안부를 전하고 전남광주 미래교육의 지혜를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한 작가는 투병 중에도 장흥교육과 남도 후학들을 위한 조언을 이어왔다. 한 작가는 이날 영상과 숏폼 콘텐츠에 익숙해진 아이들에게 독서와 사유의 힘을 되찾아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학교와 가정이 다시 책을 쥐여주어야만 민족과 국가의 미래가 바로 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입시 기술 습득에 치우친 교육을 경계하며 "기계에 예속되지 않으려면 아이들 스스로 깊이 사유하고 자신의 고유한 문장을 짓는 문학적 창작 교육이 공교육의 중심에 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김 교육감은 한 작가의 가르침을 장흥 노벨문학작가학교를 통해 구체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탄탄한 독서와 문해력을 기반으로 스스로 사유하고 삶을 창작하는 주체적 인재를 기르는 데 모든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한 작가는 "선생님들이 긍지를 갖고 아이들의 손을 잡아줄 때 교육의 기적이 일어난다"고 교원들을 격려했다. 김 교육감은 "초 중 고 교육과정 전반에 독서와 글쓰기를 기반으로 한 학생주도성 수업을 정착시키고 남도의 생태 인문 자산과 연계한 독서인문교육을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30 14:08
ACC-예술의전당, 문화예술 교류·협력 활성화 협약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예술의전당이 최근 예술의전당에서 '문화예술 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창 제작 역량과 문화예술 자산을 결합해 우수한 작품이 더 넓은 무대에서 지속해서 공연될 수 있는 기반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ACC-예술의전당 업무협약.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구체적인 협약 사항으로는 ▲우수 공연예술 작품 발굴 및 2차 제작 활성화 ▲서울과 지역 간 우수 공연예술 작품 교류 및 전국 유통 활성화 ▲문화예술 매개 공동 협력 사업 지속 발굴 ▲사업 추진을 위한 인적 물적 네트워크 협력 등이다. 양 기관은 오는 2027년을 목표로 공연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제작, 대표 레퍼토리 공연 교류, 지역 우수 작품 발굴 및 유통 등 상호 발전 방향을 담은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장한나 예술의전당 사장은 "대한민국 문화예술의 다음 도약을 위해서는 전국 각 지역에서 창작과 향유가 함께 꽃피워야 한다"면서 "이번 ACC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 예술인들이 역량을 펼칠 무대가 넓어지고, 우수한 작품들이 지역을 넘어 더 많은 관객과 만나게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우수한 제작 인프라와 유통 역량을 지닌 국내 거점 문화예술기관 간 협업은 대한민국을 하나의 무대로 잇는 든든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면서 "각 지역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풍요로운 문화예술을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10-30 14:02
'영광 쉼표여행' 아쉬움, 송이도서 달랜다 [영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은 '영광 쉼표여행' 종료를 앞두고 관광객 유치를 위해 여행경비 절반을 돌려주는 '송이도 섬 반값여행'을 대안으로 제시했다. 30일 영광군에 따르면 올해 4월부터 추진한 영광 쉼표여행은 관광객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참여 기회를 놓친 관광객들의 문의가 이어지면서 군은 송이도 섬 반값여행을 통해 영광 관광의 열기를 이어갈 계획이다. 송이도 큰냇기해수욕장 일몰. [사진=영광군] 2026.10.30 ej7648@newspim.com 영광 쉼표여행은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이다. 총사업비 16억2000만원을 투입해 관외 거주 관광객에게 여행경비의 최대 50%를 환급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 송이도는 몽돌해변과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간직한 섬 관광지다. 청정한 자연환경과 한적한 풍경 속에서 휴식을 즐길 수 있어 섬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에게 매력적인 선택지다. 송이도 섬 반값여행 참여자는 선박 운임과 숙박비 식비 체험비 등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영광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10만원이다. 군 관계자는 "영광 쉼표여행에 보내주신 많은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쉽게 참여 기회를 놓친 분들도 송이도 섬 반값여행을 통해 영광의 아름다운 섬과 내륙 관광지를 함께 둘러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희망자는 여행 시작 최소 5일 전까지 'JG TOUR' 앱에서 사전 신청과 승인을 받아야 한다. 송이도에서 3만원 이상 소비하고 관광지 방문 인증 등 요건을 충족한 뒤 여행 종료 10일 이내에 영수증과 인증사진 등 증빙자료를 앱에 제출하면 된다. ej7648@newspim.com 26-10-30 13:54
보성군, 원예농가 생육 맞춤형 처방 지원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11월 강수량 증가와 일조 부족에 따른 원예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13명 규모의 현장 기술지원단을 편성하고 맞춤형 영농 지원을 강화한다. 군은 기상청이 엘니뇨 영향으로 11월 강수량이 평년보다 많을 것으로 전망함에 따라 작물별 사전 관리를 지원한다고 30일 밝혔다. 보성군이 이상기후 대응을 위해 맞춤형 영농 기술지원을 강화하는 가운데 시설 내에 설치된 발광다이오드(LED) 보광등 모습 [사진=보성군] 2026.10.30 chadol999@newspim.co m 지원단은 읍면 농민상담소장과 농업기술센터 지도 인력 등으로 구성된다. 농가를 방문해 작물 생육과 시설 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빛 온도 습도 관리와 배수로 정비 방법을 안내할 예정이다. 시설재배 딸기 토마토 등은 일조가 부족하면 생육과 착과가 부진해질 수 있다. 습도가 높아지면 잿빛곰팡이병 등 병해 발생 위험도 커진다. 군은 시설 피복재 세척과 보광 조명 활용을 당부했다. 외부 기온과 작물 상태에 맞춰 환기시설을 가동해 과도한 습기를 줄이도록 안내했다. 노지작물은 과습에 따른 뿌리 손상과 무름병 예방을 위해 배수로를 정비해야 한다. 수확기 과수는 당도 저하와 부패 피해를 줄이도록 숙도와 기상을 고려해 수확 시기를 조절할 필요가 있다. 군 관계자는 "현장 점검과 맞춤형 기술지원을 강화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고품질 농산물의 안정적인 생산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30 13:53
고흥군 분청사기 '운대1450' 서울 소비자 만나 판로 모색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분청사기 브랜드 '운대1450' 출시를 기념해 서울에서 특화상품 16종을 선보이는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군은 10월 2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서울 종로구 갤러리 TYA에서 '고흥의 분청, 오늘의 쓰임'을 주제로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30일 밝혔다. 서울 종로구 갤러리 TYA에서 운영하는 고흥분청사기 브랜드 '운대1450' 팝업스토어 전시상품 모습 [사진=고흥군] 2026.10.30 chadol999@newspim.com 운대1450은 고흥 운대리 분청사기가 활발히 제작되던 15세기의 역사성을 바탕으로 군이 개발한 브랜드다. 군은 브랜드 상표권과 캐릭터 '분청이' 등록을 마쳤다. 고흥분청문화박물관이 주최하고 갤러리 TYA가 운영하는 이번 행사에서는 분청면기세트와 분청커피드리퍼 등 특화상품 16종을 처음 공개한다. 박물관은 방문객 반응과 판매 현황을 분석해 상품 개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운영 시간은 수요일부터 일요일 낮 12시~오후 6시다. 10월 31일부터 11월 8일까지 주말에는 분청사기 차 도구를 활용한 무료 다도 체험을 오후 2시와 4시에 진행한다. 참여 신청은 갤러리 TYA 누리집에서 받는다. 박물관 관계자는 "현장에서 확인한 소비자 반응을 바탕으로 홍보와 판로를 확대해 고흥분청사기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30 13:51
완도군, 민선 9기 77개 공약 확정…2조8187억원 투입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은 민선 9기 군정 운영의 밑그림으로 6대 분야 77개 공약 사업을 확정하고 교통망 확충과 관광 활성화 및 수산업 혁신에 나선다. 완도군은 '참여 자치 실현! 함께 여는 새로운 완도'를 군정 목표로 정하고 공약별 실천 계획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 완도군청 전경. [사진=완도군] 공약은 ▲군민 중심 참여 자치 ▲살고 싶은 정주 도시 ▲매력 충전 품격 관광 ▲걱정 없는 행복 복지 ▲블루 첨단 혁신 성장 ▲상생 번영 활력 경제 등 6개 분야로 구성됐다. 군민 참여 행정을 위해 '완도군 미래 혁신위원회'를 설치 운영하고 완도~강진 고속도로와 약산~금일 연륙교 및 소안~구도 연도교 건설을 추진한다. 청년 공공임대주택을 마련해 정주 여건도 개선할 계획이다. 관광 분야에서는 축제의 섬 조성을 위한 '新나는 섬, GO! GO! 완도'와 원동항 관광 명소화 사업을 추진한다.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과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로 민생 안정에도 힘을 쏟는다. 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수산물 통계 시스템을 구축하고 수산식품 가공 공장의 스마트화를 지원한다. 전복산업 활성화와 유자산업 고부가가치화 및 수산식품 가공산업 고도화도 핵심 과제다. 군은 지난 7월 공약 검토에 착수해 부서별 실천 계획을 수립했으며 9월 11일 보고회를 거쳐 같은 달 30일 공약을 확정하고 누리집에 공개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12월 중 2차 실천 계획 보고회를 열 예정이다. 전체 사업비는 2조8187억원으로 추산됐다. 국비 2조1183억원과 시비 2890억원 등 전체 사업비의 약 85%를 국 시비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김신 군수는 "공약 사업을 통해 완도의 도약을 이루도록 국 시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추진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해 신뢰받는 군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0-30 13:47
박병규 광산구청장 "송정역 투자선도지구, 반도체 시대 맞춰 속도 높여야"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가 정부를 향해 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30일 구에 따르면 박병규 청장은 전날 입장문을 내고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일정에 맞춰 투자선도지구의 기능과 추진 일정을 재정비하고 사업 착수와 완공을 앞당길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병규 광주 광산구청장. 광주송정역 KTX 지역경제거점형 투자선도지구는 호남의 대표 철도 관문인 광주송정역 일대에 산업 연구 업무 주거 기능을 갖춘 복합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오랜 숙원사업이지만 부지 조성 단계에도 이르지 못했다. 사업 완료 시점은 오는 2032년까지 늘어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박 청장은 "사업 지연이 반도체 산업의 성장 효과를 지역으로 연결하는 데 걸림돌이 될 수 있다며 새로운 산업적 기회에 대응할 수 있도록 추진 속도를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는 반도체 산업 생태계를 뒷받침할 중요한 공간"이라며 "전국을 연결하는 철도교통의 강점을 바탕으로 기업과 인재의 교류를 촉진하고 연구 업무 주거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결해야 반도체 산업의 성장 효과를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으로 확산시킬 수 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호남 반도체 클러스터와 광주송정역 투자선도지구는 같이 맞물려 같은 속도로 진행해야 한다"라며 "반도체 산업의 조성 일정에 맞춰 투자선도지구의 역할을 구체화하고 기반시설과 정주여건을 선제적으로 갖추는 것이 지역의 이익에 부합한다"라고 덧붙였다. 광산구는 관계기관과 사업주체에 실질적인 사업 착수와 완공을 앞당길 실행 계획 마련을 요구하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10-30 1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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