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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갈대축제 농특산물 매출 141% 껑충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에서 온 오프라인을 연계한 판촉 전략으로 농수특산물 매출 증대와 신규 고객 확보라는 성과를 거뒀다. 26일 강진군에 따르면 축제 기간 주말 이틀간 직거래장터와 화훼 판매에 참여한 14개 업체의 42개 품목 매출은 1916만 9000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1362만 2000원보다 554만 7000원 늘어난 규모다.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가 개막한 24일 전남 강진군 강진만생태공원에서 관광객들이 태풍 영향으로 내리는 비 속에 갈대밭을 거닐며 가을 정취를 만끽하고 있다. [사진=강진군] 이번 성과는 축제 현장 판매와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홍보 판촉이 방문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지역 농수특산물의 인지도를 높인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강진군 농수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초록믿음강진'은 신규회원 가입 행사를 통해 704명을 확보했다. 참여자에게 2026년산 쌀과 배즙 등을 사은품으로 제공하고 직거래장터에서 사용할 수 있는 2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했다. 1만원 이상 구매 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은 총 501장이 사용됐다. 강진군은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명절 선물과 햅쌀 출시 등 시기별 수요에 맞춘 홍보를 강화하고 재구매를 유도해 장기 고객으로 확보할 계획이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현장 판매와 온라인 쇼핑몰을 연계한 마케팅이 매출 증대와 신규 고객 확보로 이어졌다"며 "농수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농업인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판촉 활동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26-10-26 10:32
전남광주특별시 '국제광융합엑스포' 28~29일 이틀간 개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오는 28~29일 이틀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6 국제광융합엑스포'를 개최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이번 엑스포는 산업통상부와 전남광주특별시가 주최하고 한국광융합산업진흥회가 주관했으며 관련 기업 및 기관 80여곳이 109개 부스를 운영한다. 국제광융합엑스포. [사진=전남광주특별시] 디지털 인공지능 전환(DX AX) 시대에 발맞춰 지역 기업의 세계 판로 개척과 미래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별도로 마련된 '광반도체존'에서는 차세대 광통신과 데이터 처리 기술의 발전 방향을 제시한다. 참관객의 기술 이해를 높이고, 참여 기관과 기업 간 기술 교류 및 협력 기회를 넓힐 계획이다.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기 위해 8개국 60여명의 해외바이어를 초청한 수출상담회도 열린다. 100여건의 수출상담과 약 70억원 규모의 수출 계약을 목표로 1대1 매칭 및 통역을 지원해 제품 기술 상담 등 실질적인 성과를 이끌어낼 방침이다. '제1회 전남 광주 앵커사업단 취업박람회'도 병행 개최한다. 현장면접, 취업상담(컨설팅), 채용설명회, 초청 특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구직자에게는 기업의 채용정보를 확인하고 취업을 준비할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직접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박정환 AI모빌리티국장은 "이번 엑스포가 광융합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널리 알리고 기업 간 협력을 통한 새로운 시장 개척의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10-26 10:14
신안군 '증도 보물섬 함초축제' 11월 4~8일 개최…'소금의 시간' 첫선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가을 바다를 붉게 물들이는 함초와 소금의 역사를 예술로 풀어낸 생태문화 축제를 선보인다. 신안군은 오는 11월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증도 태평염전 일원에서 제3회 보물섬 함초 축제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태평염전 산책로. [사진=신안군] 2026.10.26 ej7648@newspim.com 올해 축제는 지역 주민과 민간단체가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민간 주도형 행사로 자연경관과 지역의 생활문화를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국내 최대 규모의 단일 염전인 태평염전에서는 11ha에 달하는 염생식물 자생지와 가을빛으로 물든 함초 군락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소금창고를 예술 공간으로 재해석한 아트 프로젝트 '소금의 시간'이 처음 공개된다. 소금 생산에 사용했던 창고와 운반 도구를 활용해 노동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예술적으로 담아냈다. 전시관은 '물의 시작' '삶의 시간' '안온한 안녕'을 주제로 한 소금창고 3개 동으로 구성된다. 염전 판길의 폐목재를 재활용해 200m가 넘는 관람 동선을 조성했으며 관람객들은 창고를 따라 걸으며 증도의 역사와 소금 생산의 흔적을 살펴볼 수 있다.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통합의학박람회 신체활동 경연대회 대상 수상팀의 라인댄스 공연을 비롯해 마을 노래자랑과 보물찾기, 전통 소금 생산 체험 등이 진행된다. 축제 관계자는 "증도의 자연과 주민의 삶, 문화적 가치를 담아낸 축제인 만큼 많은 방문객이 함초와 염전의 매력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도는 태평염전과 갯벌 습지보호지역 등 생태자원을 갖춘 곳으로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에 포함돼 있으며 아시아 최초 슬로시티로 지정됐다. ej7648@newspim.com 26-10-26 10:13
전남광주산림연구원, '암 환자 맞춤형 산림치유' 효과 검증 나선다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산림연구원이 의료기관과 손잡고 암 환자의 신체적 정서적 회복을 돕는 산림치유 효과 검증에 나선다. 산림연구원은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미래의료혁신센터에서 열린 '암 환자 맞춤형 치유의 숲 조성을 위한 융합연구 착수회의'에서 화순군 및 전남대학교 조경학과 등과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치유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고 26일 밝혔다. 암 환자 맞춤형 치유의숲 조성 착수회의.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26 ej7648@newspim.com 이번 연구는 화순전남대병원이 보유한 '치유의 숲'을 활용해 암 환자의 특성과 치료 과정에 적합한 산림치유 효과를 과학적으로 확인하고 환자 중심의 치유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진행된다. 산림연구원은 축적된 산림자원 연구 역량과 프로그램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환자 맞춤형 산림치유 프로그램 개발과 운영을 지원한다. 치유효과와 연관된 수목 특성 및 산림환경 요소를 분석하고 안전한 숲 이용을 위한 식생 관리와 환경 개선 자문도 맡는다. 산림연구원은 올해 산림치유 178회(1675명)와 숲해설 148회(2144명) 및 유아숲교육 187회(2125명) 등 총 513회에 걸쳐 5944명에게 산림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한국전력공사와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지역 24개 기관과 업무협약을 맺고 수요 맞춤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오득실 산림연구원장은 "의료기관 및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의료와 산림복지를 연계한 새로운 치유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6 09:59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6일 일정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가을철 재난안전 추진상황 대책 회의(13:30 산격청사 대회의실) - 2026 인구이슈 대구포럼(14:30 경북대 나이팅게일홀) - 시장, 구청장 군수 정책회의(18:00)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사진=뉴스핌DB]2026.09.30 nulcheon@newspim.com ▲이철우 경북도지사 - 박정희 대통령 서거 47주기 추도식(10:30 구미 박정희대통령 생가) - 2026 고위직 대상 폭력예방교육(14:00 다목적홀)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8:30 종합상황실) -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지 방문 (13:20 익산) - 전북핀테크지원센터 개소식 (14:30 전북테크비즈센터) - (주)원익로보틱스 투자협약식 (16:50 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9회 강원농업인가족 한마음 대회 (11:00 도 농업인단체회관) -강원문화재단 이사장 임명장 수여식(14:00 통상상담실) ▲신용한 충북지사 -충북도 대표단 베트남 방문(베트남) ▲전재수 부산시장 - 제1회 부산광역시의회 이음정책포럼( 14:00 시의회 대회의실) - 임용장 수여식-신임 기획조정실장(14:30 의전실) -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시장회담( 16:00 파라다이스 호텔) -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양자면담(17:30 파라다이스 호텔) -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 환영만찬(18:00 파라다이스 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여수세계섬 박람회( 12:00 여수세계섬박람회장)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업무회의(9:00 중회의실) -대전청년미래센터 개소식(11:00 청충나들목) -대전형 필수공공보건의료체계 구축 포럼(13:30 호텔ICC) -자치구 상생공감투어(대덕구)(14:30 한남대 서의필홀)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시의회 제109회 정례회 3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2026 AIDC 기술 세미나(13:30 세종중앙타운) -2026년 충무훈련 최초상황보고 회의(14:30 충무상황실)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 미래산업 브리핑 (10:00 대회의실) - 인천 반려동물 센터 개소식 (14:00 반려동물 센터)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6 06:30
전남광주 남구 마을버스 화재…인명피해 없어 마을버스 화재. [사진=전남광주소방본부] 2026.10.25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한 도로를 달리던 마을버스에 불이 났다. 25일 전남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23분쯤 남구 임암동 한 도로에서 주행 중인 마을버스에 불이 났다. 해당 버스는 전소됐으나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고 당시 운전기사 1명만 타고 있었다. 소방당국은 엔진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bless4ya@newspim.com 26-10-25 10:34
광주사회서비스원, 행정통합 '권역별 복지 수요' 파악 연구과제 수요조사. [사진=광주사회서비스원] 2026.10.25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사회서비스원과 전남사회서비스원이 오는 31일까지 '2027년 연구과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복지 현안과 정책 수요를 폭넓게 파악하고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 및 복지정책 연구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역 간 복지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연구를 추진하고 연구 결과가 실질적인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제안 분야는 지역 복지 관련 연구를 비롯해 노인 복지, 장애인 복지, 돌봄 정책 등 사회서비스 및 복지 정책 전반 등이다. 참여 방법은 사회서비스원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하면 된다. 광주사회서비스원 관계자는 "광주와 전남의 다양한 복지 자원과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지역의 특성을 반영한 새로운 복지정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25 10:31
전남광주특별시, 문화자치마을 150개 육성 시동 문화주권체계 구축 전담팀 회의. [사진=전남광주특별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시민이 문화정책을 직접 제안하고 결정하는 '문화주권도시' 조성에 나선다. 시는 지난 23일 광주청사 세미나1실에서 '문화주권체계 구축 전담팀(TF)' 제1차 회의를 열고 민관협력(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고 25일 밝혔다. 전담팀(TF)은 광주 전남 문화재단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문화정책, 문화공간 운영, 마을문화 공동체 활동 등 다양한 분야의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문화주권위원회 설치 운영 ▲온 오프라인 시민문화청 구축 ▲문화자치마을 150개 육성 ▲지역맞춤형 20분 문화생활권 구축 등 4대 핵심사업의 추진 방향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또 시민의 문화정책 참여와 공론화 결과를 제도적으로 뒷받침할 조례의 기본 구성방향도 함께 검토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을 바탕으로 사업별 추진계획과 조례안을 구성하고, 시민참여와 숙의 결과가 실제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는 실행체계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10-25 10:31
김동수 해남군의원 "기후위기 대응 종합대책 마련해야" [해남=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해남군이 기후위기에 따른 농어업 피해를 줄이고 주민 생활 인프라를 개선하기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김동수 해남군의원은 기후변화로 이상기온과 집중호우가 잦아지면서 농업과 연안 양식업의 피해 우려가 커지고 있다며 실효성 있는 대응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23일 밝혔다. 김동수 해남군의원[사진=해남군의회] = 2026.10.23 khyeon0424@newspim.com 김 의원은 삼산면 평활리에 조성 중인 국립농식품기후변화대응센터의 기반시설을 활용해 해남의 주력 작목에 아열대 품종을 도입하고 기후변화 적응 실증사업을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노지채소 재배지에는 스마트 관 배수 시설과 병해충 예찰 시스템을 확대하고 최근 3년간 농수산물 재해보험 지급 현황을 분석해 군비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수산업 분야에서는 고수온에 강한 김과 전복 신품종 보급을 비롯해 실시간 수온 감지와 자동 가두리 수심 제어 기능을 갖춘 스마트 양식 기반 구축을 주문했다. 갯병과 황백화 피해를 줄이기 위한 연안 어장 정화와 영양염류 공급 대책도 필요하다고 밝혔다. 생활 밀착형 기반시설 개선도 과제로 제시했다. 면 소재지의 주차난이 지역 상권에 악영향을 주고 있는 만큼 유휴부지를 활용한 공영주차장 확충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태풍과 강풍에 대비한 도로변 위험수목 정비와 예산 집행 점검도 강조했다. 전신주와 전선을 감고 자라는 칡덩굴은 약제 처리 효과를 분석해 적용 확대를 검토하고 사유지 내 위험수목도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유관기관 상설 협의체를 활성화하고 기후위기 대응과 생활 인프라 개선을 함께 추진해 군민의 생존권을 보호하고 해남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0-23 19:13
고흥군, 다문화가족 지역사회 교류의 장 마련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의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이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고 소통하는 화합의 장이 열렸다. 고흥군은 23일 군민회관에서 다문화가족과 지역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공영민 고흥군수가 23일 군민회관에서 열린 '다문화가족 어울림 한마당'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사진=고흥군] 2026.10.23 chadol9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고 지역공동체의 일원으로 교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식전 행사에서는 다문화자녀로 구성된 '꿈이 자라는 새싹들'의 합창과 태국 전통춤 공연에 이어 각국 전통의상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기념식에서는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사회 통합에 기여한 유공자를 표창했으며 다문화자녀의 동화 읽기 발표도 이어졌다. 공영민 군수는 "다문화가족 한 분 한 분은 고흥의 소중한 이웃이자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가는 가족"이라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고 따뜻한 마음을 보듬으며 누구나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는 고흥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현재 고흥군에는 결혼이민자 565명과 다문화가정 자녀 917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군은 가족센터를 중심으로 가족지원과 돌봄 교육 및 다문화가족의 사회 적응을 위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10-23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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