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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기념 강진 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73회 3 1절 기념 강진 투어 전국도로사이클 대회가 3일 개막한 가운데 대회 첫째 날 남자부 경기에 참가한 고등부와 일반부 선수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질주하고 있다.이날 남자 고등부에서는 양양고 김도함 선수가 1위를 차지했으며 서울체고 이유근 선수와 가평고 김태경 선수사 각각 2위와 3위를 차지했다. 일반부에서는 서울시청에 민경호 선수가 1위를 차지, 2위와 3위는 한국국토정보공사 정승화 선수와 임종원 선수가 차지했다. 2026.03.03 ej7648@newspim.com 26-03-03 15:00
전남광주특별시 정책 발표하는 민형배 의원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실정에 맞는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6.03.03 bless4ya@newspim.com 26-03-03 14:54
민형배 의원, 지역 대기업 유치 전략 설명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행정통합 실정에 맞는 향후 정책 방향을 설명하고 있다. 2026.03.03 bless4ya@newspim.com 26-03-03 14:50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의 대표 행사인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2026년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에서 문화유산 역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해양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다시 입증했다. 3일 진도군에 따르면 한국축제콘텐츠협회가 주최하는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은 전국 주요 축제를 대상으로 운영 성과, 방문객 만족도, 콘텐츠의 차별성, 안전관리,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축제를 선정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 '대한민국축제콘텐츠 대상' 수상. [사진=진도군] 2026.03.03 saasaa79@newspim.com 진도군은 지난해 축제 기간 동안 바닷길 체험을 중심으로 진도아트비치, 보물섬모도, 진도무형유산공연, 홍주레드로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특히 야간 체험 콘텐츠를 강화해 체류형 관광객을 유치하며 국내외 방문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전통문화와 해양자원을 접목한 차별화된 기획, 안전 중심의 축제 운영체계를 구축한 점이 수상 평가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로 46회를 맞는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총감독 주도의 체계적 기획 아래 바닷길을 주제로 한 스토리텔링 강화, 지역 상생형 프로그램 운영, 평일 방문객 유도 전략 등 한층 완성도 높은 축제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김희수 진도군수는 "이번 수상은 진도 신비의 바닷길 축제가 명실상부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차별화된 콘텐츠를 이어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제46회 진도신비의바닷길축제는 오는 4월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진도 일원에서 열린다. saasaa79@newspim.com 26-03-03 14:49
나광국 무안군수 출마선언 "통합 시대, 무안의 기회 놓치지 않겠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나광국 전남도의원(더불어민주당)이 3일 무안국제공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통합의 시대, 무안의 기회를 절대 놓치지 않겠다"며 무안군수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나광국 의원은 "전남과 광주의 행정통합과 군공항 이전 등 거대한 변화의 흐름 속에서 무안이 중심 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제는 과거의 입장이 아니라 전략과 주도권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나광국 전남도의원이 3일 무안국제공항 정문에서 무안군수 출마 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03.03 ej7648@newspim.com 그는 "무안국제공항은 무안의 과거와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새로운 도약의 출발점"이라며 "군민과 함께 통합 행정의 메카, 서남권 성장의 중심지로 무안을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의정활동 성과와 관련해 나 의원은 "8년간 도의회에서 예산 확보와 조례 제정을 주도하며 갈등을 정책으로 해결해왔다"며 "무안 아침급식 조례 제정, 청년정책 구조화, 교통 인프라 확충을 통해 결과로 증명했다"고 말했다. 나 의원은 "공개 행정과 전략적 협상을 군정 운영의 원칙으로 삼고 모든 회의를 군민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겠다"며 "감정이 아닌 데이터와 전략으로 행정을 전환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무안은 전남도청 소재지이자 공항 철도가 결합된 전국 유일의 전략 거점으로, 통합 행정과 스마트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크다"며 "군민과 함께 통합의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고 전했다. ej7648@newspim.com 26-03-03 14:36
이종욱 광주시장 예비후보 "행정통합, '양날개 정치'로 완성"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예비후보가 "행정통합을 '진보와 민주의 호남 양날개 정치'로 완성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이 예비후보는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특별법 제정을 환영하지만 심각한 우려와 아쉬움을 떨칠 수 없다"며 "특별법 개정과 특별시의 번영을 위해 진보와 민주의 양날개 정치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종욱 진보당 광주시장 예비후보(왼쪽에서 세 번째)가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2026.03.03 bless4ya@newspim.com 그는 "법률에 지방분권, 균형성장에 대한 철학과 의지를 찾아보기 어렵고 그나마 이양되는 권한을 특별시장이 독점하는 데 비해 이를 견제할 시민 통제 장치가 부족하다"고 꼬집었다. 진정한 분권은 중앙의 권한을 지방으로 행정의 권력을 주민 주권으로 전환하는 것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20조원의 재정을 어떻게 조달하고 지원할 것인지 특별법에 명시해야 한다"며 "첨단 미래산업 육성과 위기를 겪고 있는 석유화학, 철강산업 등에 국가적 지원도 강행 규정으로 정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어 "군 공항 이전, 아시아문화전당 활성화, 시립의료원 설립에 대한 국가지원 명문화, 광주 광역의원 정수 확대 등을 특별법 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 밖에 농어촌 기본소득, 농업에 대한 전략적인 지원, 보통교부세 자치구 직접 교부 등 통합의 방향을 설정했다. 한편 진보당 광주시당과 전남도당은 이번 주 안으로 이종욱 광주시장 후보와 김선동 전남지사 후보를 대상으로 단일화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단일 후보는 내부 투표와 합의 과정을 거쳐 다음 주에 선출될 전망이다. bless4ya@newspim.com 26-03-03 14:34
광양시 합계출산율 1.32명…전국 평균 크게 웃돌아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시가 2025년 합계출산율 1.32명을 기록, 전국 평균(0.8명)을 크게 웃돌며 '시(市)' 단위 자치단체 중 최고 수준의 인구 활력을 보였다. 3일 광양시가 분석한 국가데이터처자료(2월 26일) '2025년 출생 사망 통계(잠정)'에 따르면 광양시는 출생아 1159명, 사망자 1020명으로 139명의 자연증가를 기록했다. 저출산과 고령화로 다수 지역이 자연감소를 겪는 상황에서 눈에 띄는 결과다. 광양시 인구 증감 그래프 [사진=광양시] 2026.03.03 chadol999@newspim.com 시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한 지속적인 정책 추진이 주요 요인으로 분석했다. 임신 출산 지원과 함께 청년층의 정착 기반인 일자리 주거 정책을 병행하며 긍정적 인구 구조로 이어졌다는 설명이다. 특히 최근 4년간 취업적령기(27~34세) 연령층 인구가 총 2848명 순유입되며 젊은 세대를 중심으로 인구 활력이 강화됐다. 같은 기간 전남 평균연령은 49.6세로 집계된 반면, 광양시는 44.4세로 도내 최저 수준이다. 청년층 주거안정을 위한 주택자금(구입 전세)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출산율 제고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 2018년부터 2025년까지 1417세대가 이자 지원을 받았으며, 신규 공동주택 공급으로 주거 수요를 꾸준히 뒷받침해왔다. 광양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가 심화되는 상황에서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적 노력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보육 교육 주거 일자리 분야 전반에 걸쳐 인구 활력 정책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기준 광양시 인구는 15만 5259명으로, 광주 전남 지역에서 4년 연속 인구 증가세를 이어간 유일한 기초자치단체로 집계됐다. chadol999@newspim.com 26-03-03 14:19
황경아, '남구 효 행정' 3대 프로젝트 가동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100세 시대 남구 대전환을 위해 어르신 건강 돌봄 일자리 3대 혁신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0세 시대 남구 3대 혁신 프로젝트'를 발표했다. 황 예비후보는 "고령화 속도는 빠른데 행정의 대응은 느리고 어르신의 체감도는 낮다"며 "이제는 보여 주기식 복지가 아니라 구조를 바꾸는 대전환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황경아 광주 남구청장 예비후보가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3.03 bless4ya@newspim.com 그는 "단순 여가 공간에 머는 경로당을 정기 건강검진, 치매 조기검사, 혈압 혈당 관리, 정신건강 상담이 가능한 생활밀착형 복지 플랫폼으로 전환하겠다"며 "연 2회 이상 순회 의료서비스를 제도화하고 3년 내 경로당 스마트 건강관리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도입하겠다"고 발표했다. 또한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대상 방문 진료 간호 재활 서비스를 대폭 확대하고 동 단위 통합돌봄 네트워크를 구축하겠다"며 "독거노인 전수 안부 확인 체계를 마련하고, 응급 대응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하겠다. 고독사 예방 관리 대상자 발굴을 현재 대비 대폭 확대하겠다"꼬 약속했다. 아울러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사 처우개선 수당 신설 및 교육지원 확대를 통해 서비스 질을 높이겠다"며 "장기 요양기관 관리 평가를 강화해 부실 운영을 근절하고, 공공형 요양 인프라 확충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공언했다 황 예비후보는 어르신 일자리도 2배 확대하겠다고 공약했다. 지역 안전지킴이를 비롯해▲학교 아동 돌봄 보조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문화 관광 해설 ▲공공시설 관리 ▲은빛 디지털 서포터 등 경험 기반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황 예비후보는 "현재 남구 행정은 고령화를 관리의 대상으로만 보고 있다"며 "저는 고령사회를 남구의 경쟁력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그는 남구의회 3선 의원으로 민주당 광주시당 여성위원장과 정책위 부의장을 맡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3-03 14:12
진보당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방분권 강화해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진보당 광주 전남 시도당이 지방 분권과 균형 성장을 강화하는 행정통합을 당부했다. 진보당은 3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이 부족함은 많지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지역의 발전 전략인 만큼 국회 본회의 통과를 환영한다"고 밝혔다. 진보당 광주 전남 시도당, 기자회견 개최. [사진=진보당 광주 전남 시도당] 2026.03.03 bless4ya@newspim.com 진보당은 "지방분권과 균형성장에 대한 철학과 확실한 대책이 필요하다"며 "지방정부를 연방제 수준의 권한과 책임이 있는 지방분권 제도로 확실하게 만들어 나가야 한다"고 제시했다. 또한 "제왕적 특별시장에 대해 감사위원 시민사회 추천권 강화 등 시민적 견제 장치를 마련하고 자치구 보통교부세 특례 신설로 지방 재정을 안정시키는 동시에 시 군 구 자치권을 강화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4년간 20조원의 재정을 어떻게 조달하고 지원할 것인지 '국가재정운용계획'에 특별시의 재정특례(5조원) 목을 적시하여 구체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나아가 "첨단 미래산업 육성, 광주군공항 이전, 문화수도 완성, 시립의료원 건립, 국가기간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한 국가의 책무를 강제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통합특별시는 농촌을 살리는 통합이 돼야 한다"며 "농업은 첨단 미래산업의 핵심 분야로 인정하고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업에 대한 전략적인 지원에 나서야 한다"고 주문했다. 끝으로 "통합특별시의 성공을 위해서는 특정 정당의 집행부와 의회 독점의 우려를 불식시켜야 한다"며 "이번 6 3지방선거에서 진보당의 날개를 키워주실 것"을 호소했다. bless4ya@newspim.com 26-03-0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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