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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소방, 냉동창고 113곳 불시점검…81건 행정조치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소방본부가 도내 저온 냉동창고를 대상으로 불시 안전조사를 실시해 소방시설 관리 부실 등 위반 사항을 적발하고 행정조치를 단행했다. 전남소방본부는 4월 발생한 완도 냉동창고 화재를 계기로 관내 저온 냉동창고 113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화재 안전조사를 실시한 결과 39개소에서 위반 사항이 확인돼 총 81건의 행정조치를 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저온 냉동창고 불시 안전조사. [사진=전남소방본부] 2026.05.17 ej7648@newspim.com 지난달 12일 완도 냉동창고 화재는 에폭시 작업 중 토치 사용 부주의로 시작돼 샌드위치 패널과 우레탄폼 등 가연성 내장재를 따라 확산됐다. 다량의 유독가스와 높은 화재하중으로 진압에 어려움이 발생했다. 이에 전남소방본부는 소방과 지자체, 민간전문가가 참여한 합동 조사단을 구성해 3주간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조사는 사전 예고 없이 진행하는 불시 방식으로 이뤄졌다. 조사 결과 전체 113개소 중 34.5%에 해당하는 39개소에서 소방시설 관리 부실이 확인됐다. 전남소방본부는 과태료 2건, 기관통보 15건, 조치명령 64건 등 총 81건의 행정조치를 내렸다. 특히 소방시설을 임의로 차단하거나 훼손한 업체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을 적용해 과태료 부과와 조치명령, 기관통보 등을 병행했다. 최민철 전남소방본부장은 "저온 냉동창고는 구조 특성상 화재 시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며 "소방시설을 임의로 차단하거나 방치하는 행위는 중대한 위법 행위로 불시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17 19:19
'5·18전야제'서 발언하는 우원식 국회의장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5 18 전야제 행사에서 우원식 국회의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26-05-17 18:38
'5·18 전야제' 무대에 오른 강기정 시장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5 18 전야제 행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26-05-17 18:37
우원식 국회의장, 5·18 전야제 참석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5 18 전야제 행사에서 (왼쪽부터) 안도걸 양부남 국회의원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우원식 국회의장이 주먹을 쥐고 흔들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26-05-17 18:37
'개헌 무산, 내란당은 해산하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5 18 전야제 행사가 열리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26-05-17 18:36
5·18민주광장서 오월풍물단 공연 한창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17일 오후 광주 동구 금남로 일대에서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5 18 전야제 행사에서 오월풍물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26-05-17 17:15
5·18 전야제…오월풍물단의 흥겨운 가락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두고 17일 오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5 18 전야제 행사에서 오월풍물단이 공연을 하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26-05-17 17:14
5.18km 러닝으로 되새긴 오월…"직접 체험하니 뜻깊어요"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6일 오후 4시께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대운동장은 스포츠 고글과 러닝 조끼를 갖춰 입은 시민들로 북적였다. 기온이 30도를 웃도는 무더위에도 'RUN 5 18 도청가는길' 참가 접수 부스 앞에는 긴 줄이 이어졌다. 젊은 세대 사이에서 러닝이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은 만큼 현장에서도 10~20대 참가자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6일 오후 5시 18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광주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러닝 행사 'RUN 5 18 도청가는길' 참가자들이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26.05.16 bless4ya@newspim.com 이들은 오후 5시 18분 출발을 앞두고 운동장 트랙을 천천히 돌며 몸을 풀거나, 쉼터 부스와 나무 그늘 아래에 앉아 땀을 식혔다. 일부는 운동장 한편에 마련된 체험 부스로 향했다. 518로 시작하는 자신의 번호표에 캐릭터 스티커를 붙이며 개성을 더하거나 '1980년 5월을 달린다' 등 다양한 문구가 적힌 타투 스티커를 팔과 얼굴에 붙이며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기다리던 출발 시각이 다가오자 스타트 지점에는 시민들이 하나둘 모여들었다. 영화 택시운전사에 등장하는 초록색 스텔라 택시를 재현한 차량이 선두에 섰다. 곧이어 무대 스피커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 울려 퍼졌고, 참가자들은 10초 카운트다운을 외친 뒤 목적지를 향한 힘찬 발걸음을 내딛었다. 러닝 코스는 민주화운동의 최초 발원지인 전남대에서 출발해 광주역과 대인광장 교차로를 거쳐 5 18민주광장까지 이어지는 5.18㎞ 구간이다. 참가자는 1200여명으로 집계됐다. 현장에서 만난 박지후(16)군은 "평소 운동을 좋아하고 민주화의 역사를 직접 느껴보고 싶어 부모님께 함께 참가하자고 했다"며 "아픈 역사이지만 이렇게 활기찬 체험으로 승화해 많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기억할 수 있다는 점이 뜻깊다"고 말했다. 나주에서 온 전의혁(29)씨는 "전남대에서 5 18민주광장까지 직접 달리다 보면 1980년 5월의 발자취를 조금이나마 체감할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16 19:45
'5·18 러닝행사' 영화 택시운전사 재현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6일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광주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RUN 5 18 도청가는길' 러닝 행사장에서 택시 기사로 분장한 공주빈(49)씨가 손을 흔들고 있다. 2026.05.16 bless4ya@newspim.com 26-05-16 18:21
5.18km 횃불코스 달리는 시민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16일 오후 5시 18분 광주 북구 전남대학교 대운동장에서 광주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러닝 행사 'RUN 5 18 도청가는길' 참가자들이 목적지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2026.05.16 bless4ya@newspim.com 26-05-16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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