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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중대재해처벌법 실무교육...현장 대응 역량 강화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공공시설물 안전 강화를 위해 중대재해처벌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에 나섰다. 보성군은 지난 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공공시설물 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보성군은 지난 9일 시설관리 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역량 강화에 나섰다.[사진=보성군]2026.07.10 chadol999@newspim.com 이번 교육은 법령 이해를 바탕으로 시설관리 담당자의 책임과 의무를 강화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재난안전 분야 전문가 안상현 전 전남 산업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법 주요 내용과 공공부문 관리 책임자의 역할을 설명했다. 또 타 지자체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원인 분석과 재발 방지 대책을 제시했다. 사고 이후 대응보다 위험 요인을 사전에 점검하는 예방 중심 관리체계 구축의 중요성도 강조됐다. 군은 공공시설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안전관리카드를 운영하고 있다. 시설별 관리 현황과 위험 요인, 점검 결과, 보수 이력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방식이다. 이를 기반으로 정기 및 수시 점검을 실시하고 보수와 보강 등 후속 조치를 추진해 시설물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 담당자의 역량을 지속 강화하고 예방 중심 안전관리 체계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0 13:56
고흥군, 문화공간 연계 고향기부제 현장 홍보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분청문화박물관에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진행하며 관광객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고흥군은 지난 9일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관광객과 군민을 대상으로 고향사랑기부제 현장 홍보를 실시했다.[사진=고흥군] 2026.07.10 chadol999@newspim.com 장마와 무더위로 실내 문화공간 이용이 늘어남에 따라 박물관 방문객을 중심으로 제도 안내를 진행했다. 기부 방법과 세제 혜택을 소개하며 지역사랑 실천 참여를 독려했다. 현장에서는 10만 원 기부 시 전액 세액공제와 기부금의 30% 이내 답례품 제공 등 혜택을 안내했다. 고향사랑e음과 민간 플랫폼을 통한 간편 기부 방식도 소개했으며 고흥 특산품 답례품 전시로 방문객 관심을 끌었다. 여름 휴가철을 맞아 7월 한 달간 10만 원 이상 기부 시 자동 응모되는 이벤트도 안내했다. 추첨을 통해 100명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한다. 민간 플랫폼 기획전 홍보도 병행했다. 7월 8일부터 22일까지 반건조 바다장어 등 지정 답례품 선택 기부 시 참여자 전원에게 포인트를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고흥분청문화박물관에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지역을 응원하길 바란다"며 "관광자원과 문화행사를 연계한 현장 홍보를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0 13:53
고흥군, 8월 가족과 함께 '고흥아트바캉스' 참가가 모집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 참여형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고흥군은 내달 1일 고흥 꿈꾸는예술터에서 열리는 '고흥아트바캉스-휘적휘적 스틱 댄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고흥아트바캉스-휘적휘적 스틱 댄스' 홍보물 [사진=고흥군] 2026.07.10 chadol999@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여름방학 기간 가족이 함께 예술을 체험하며 세대 간 소통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음악과 신체 움직임, 컬러 스틱을 결합한 참여형 예술 활동으로 구성됐다. 참가 대상은 7세 이상 13세 이하 아동과 보호자로 한 팀을 이뤄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음악에 맞춰 자유롭게 몸을 움직이며 퍼포먼스를 진행하고 이를 통해 아동의 신체 표현력과 창의력을 높이며 가족 간 협동심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참가 신청은 7월 16일 오전 10시부터 접수하며 총 25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고흥 꿈꾸는예술터 누리집과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권지애 센터장은 "음악과 움직임을 통해 가족이 함께 어울리는 프로그램이라며 아이와 어른이 함께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주최하고 지역문화진흥원과 전남문화재단, 고흥군문화도시센터가 주관하는 '2026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운영 중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10 13:00
박성현 광양시장-소상공인엽합회, 골목상권 활성화 간담회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소상공인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를 청취하며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광양시는 지난 9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 40여 명과 간담회와 만찬을 열고 지역경제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10일 밝혔다. 박성현 광양시장이 지난 9일 광양수산물유통센터에서 열린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 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양시] 2026.07.10 chadol999@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민선 9기 출범 이후 지역경제의 핵심 주체인 소상공인과 직접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실질적인 지원책을 모색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성현 시장과 소상공인연합회 임원진,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소비 촉진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경영 안정 지원, 기존 지원사업 개선 방안 등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황대환 소상공인연합회장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 감소로 인한 경영 부담을 설명하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확대와 정기적인 소통 창구 마련해 달라'고 건의했다. 박성현 시장은 "소상공인은 골목상권을 지탱하는 지역경제의 근간이라며 현장의 어려움을 정확히 반영한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는 제시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고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정책을 추진하는 한편 소상공인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맞춤형 지원사업을 발굴해 민생경제 회복에 행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10 12:59
전남광주 서구, 'AI 주민총회'로 주권 확대 실현 AI 접목한 주민총회. [사진=서구] 2026.07.10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주민자치 현장에 접목한 '디지털 직접민주주의' 모델을 선보인다. 서구는 감탄마을 치평동을 시작으로 주민이 지역 현안을 직접 발굴하고 결정하는 'AI 퍼실리테이션 연계 주민총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AI가 주민이 제안한 의견을 실시간으로 분류 요약한 뒤 대형 스크린에 시각화해 토론을 지원하는 방식이다. 기존의 사업 보고와 찬반 투표 중심 방식에서 벗어나 주민 의견이 논의 과정에서 보다 체계적으로 다뤄질 것으로 기대된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이번 주민총회는 주민의 참여와 대학의 전문성, AI 기술이 결합해 주민자치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라며 "주민 스스로 만들어가는 주민 주권의 기반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0 12:59
광양시, 청소년 e스포츠대회 18일 개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가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열고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품 행사를 함께 운영한다. 광양시는 오는 18일 성황스포츠센터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2026 광양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대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 광양시장배 청소년 e스포츠대회' 홍보물 [사진=광양시] 2026.07.10 chadol999@newspim.com 이번 대회는 광양시가 세 번째로 주최하며 참가 대상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중고등학생과 해당 지역 거주 청소년으로 확대하고 온라인 예선을 거쳐 현장에서 본선과 결선을 진행한다. 경기 종목은 ▲FC온라인 ▲리그 오브 레전드 ▲발로란트 ▲브롤스타즈 등 4개다. 학교대항전 방식으로 운영해 같은 학교 학생 중심의 팀 구성을 유도하고 협동과 건전한 경쟁 문화를 강조한다. 현장에서는 ▲3D펜 만들기, ▲마리오카트8 대전, ▲AR VR 체험, ▲AI 사진 촬영 출력, V▲R 빌딩 워크, ▲캘리그라피 ▲e스포츠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 참여를 확대한다. 이와 함께 경품 이벤트를 진행해 브롤스타즈 현장 이벤트 우승자에게 게이밍 헤드셋을 지급하고 추첨을 통해 ▲애플워치 SE3 ▲다이슨 선풍기 ▲게이밍 키보드와 마우스 ▲보조배터리 ▲전남드래곤즈 축구공과 홈경기 입장권 등을 제공하며 참가 여부와 관계없이 시민 누구나 체험과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양경순 문화예술과장은 'e스포츠를 통해 청소년이 건전한 경쟁과 협동,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0 12:58
전남광주 부시장 2명, 국민 추천으로 뽑는다…지자체 최초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전국 지자체 최초로 국민추천제를 도입해 부시장 2명을 임명한다. 전남광주특별시는 10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인사혁신처 국민추천제 누리집을 통해 '부시장 시민추천제'를 실시하다고 밝혔다. 30일 광주 서구 시청사 외벽에 걸린 간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청' 명칭으로 교체돼 있다. [사진 = 뉴스핌DB] 추천 대상은 전체 부시장 4명(차관급) 중 국가직을 제외한 지방직 부시장 2명이다. 이들은 산업 일자리 경제 노동 첨단주력산업 분야와 시민주권 청년인구정책 보건복지 양성평등 분야를 각각 담당한다. 추천은 본인을 포함해 누구나 지명할 수 있으나 일정 자격 요건을 갖춰야 한다. 1급 이상 공무원의 직에 2년 이상 재직하거나 2급 이상 공무원으로 4년 이상 경험이 있어야 한다. 이밖에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광역의원으로 1회 이상 임기를 마치거나 행정 경제 산업 분야에서 학식과 경륜을 가져야 한다. 이번 시민추천제를 통해 각 분야별로 5명의 후보를 압축한 뒤 소외계층의 참여를 보장한 100명 규모로 시민배심원단을 구성할 예정이다. 시민배심원단은 각 후보자의 정견 발표를 듣고 투표를 한다. 동시에 일반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투표로 진행한다. 시민배심원단과 온라인투표의 결과를 50대 50 비율로 반영해 분야별로 3명씩 후보자를 추린다. 성별 균형이 맞지 않으면 후보자 1명을 더할 수 있다. 이후 내부 4명과 외부 5명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에서 추천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심사를 거쳐 순위를 매긴다. 시장은 인사위원회의 검토 의견을 토대로 최종 후보를 정한 뒤 의회에 인사청문회를 요청하게 된다. 시는 오는 8월 중순까지 모든 절차가 마무리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부시장 인선에서 국민 추천 장치를 처음으로 도입한 만큼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국가직 부시장 2명은 특별시장이 추천하고 행정안전부 장관의 검토를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다. bless4ya@newspim.com 26-07-10 12:58
구례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접수 시작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구례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열고 신청 절차 안내와 의견 수렴을 통해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했다. 10일 구례군에 따르면 전날 섬진아트홀에서 군수와 군의장 읍면 이장 주민 기본소득위원회 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구례군은 지난 9일 섬진아트홀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사업 방향과 신청 절차 등을 설명하는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사진=구례군] 2026.07.10 chadol999@newspim.com 군은 사업 방향과 신청 절차 지급 방식 등을 설명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주요 궁금증을 해소했으며 읍면별 홍보와 상담을 확대해 신청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날부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신청을 접수하고 13일부터 16일까지 읍면별 현장 방문 접수를 실시해 신청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장길선 군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이 지역 활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정책이라며 군민 참여를 바탕으로 성공적인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례군은 지난 6월 전남도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기본소득위원회를 구성하고 관련 조례 정비를 추진하는 등 사업 추진 체계를 구축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7-10 12:57
순천시, 민선9기 슬로건 시민 공모…시민주권 가치 반영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민선9기 시정 방향을 반영한 대표 슬로건 발굴에 나섰다. 시민 참여 공모를 통해 도시 비전과 정체성을 담은 상징 문구를 선정할 계획이다. 순천시는 오는 13일부터 24일까지 12일간 민선9기 시정 슬로건 공모전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민선9기 슬로건 시민 공모 홍보물 [사진=순천시] 2026.07.10 chadol999@newspim.com 이번 공모는 핵심 가치인 시민주권을 기반으로 시민이 시정 비전과 목표를 쉽게 이해할 수 있는 문구 발굴을 목표로 한다. 공모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온라인은 시 누리집과 SNS 안내를 통해 네이버폼으로 참여할 수 있고 오프라인은 신청서를 작성해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 작품에 대해 중복과 표절 여부를 검토한 뒤 평가위원회 심사를 거쳐 후보작 5건을 선정하고 온라인 시민투표로 최종 1건을 확정할 예정이다. 선정자에게는 300만 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시는 최종 슬로건을 민선9기 비전을 대표하는 상징 브랜드로 활용하고 선포식을 통해 시민과 공유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7-10 11:15
중국 피싱조직과 공모해 18억원 편취한 일당 검거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중국의 보이스피싱 조직과 연계해 대포폰과 통장 인력을 공급한 일당이 검찰에 넘겨졌다. 광주경찰청은 사기 등 혐의로 보이스피싱 총책 A씨를 포함해 6명을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광주경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들은 지난해 1월부터 11월까지 보이스피싱 조직의 의뢰를 받아 대포폰과 대포통장, 범행에 동원할 인력을 공급한 혐의를 받는다. 또 고액 아르바이트를 미끼로 중 고등학생들에게 접근해 이들을 중국으로 유인한 뒤 범죄에 가담시킨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에 가담한 이들은 대포폰을 개통하고 투자리딩방 노쇼 사기 등을 벌여 피해자 61명으로부터 약 18억원을 가로챈 것으로 파악됐다. 조직원이 검거될 경우를 대비해 가명을 사용하거나 경찰에 거짓 신고를 하며 수사에 혼선을 주는 치밀함도 보였다. 경찰은 "평소 연락이 없던 중고등학교 동창이 접근해 해외 럭셔리 여행이나 고액 알바를 알선해주겠다고 하면 우선 의심부터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10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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