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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관광발전지수 '1등급' 여수 한 곳뿐…"관광 인프라 확충"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가 정부의 지역관광발전지수에서 아쉬운 평가를 받고 있다는 지적이다. 관광 자원과 인프라 확충이 시급하다는 지적이다. 12일 홍기월 전남광주시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장에 따르면 정부는 격년마다 17개 광역 지자체와 151개 기초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관광발전지수'를 발표하고 있다. 관광 공급 능력과 소비 여건, 정책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복합 지표다. 홍기월 전남광주시의원. [사진=뉴스핌 DB] 그 결과 1등급을 받은 광역 지자체는 강원도가 유일했고 11개 기초 지자체 중에서는 전남광주에서는 여수시만 포함됐다. 2등급에서는 13개 기초지자체 중 순천시만 이름을 올렸다. 홍 의원은 "여수세계섬박람회와 충장축제 등 대표 축제를 앞두고 대중성과 자원화 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통합특별시 관광산업은 지역 특성화와 상생발전 등에 초점한 관광수용력 제고에 명운이 달려 있다"며 "지역 환경 및 콘텐츠에 최적화된 관광 여건을 조성하는 데 노력을 경주해야 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8-12 13:17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시행 10년…8791명 직무 체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지난 10년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일경험드림' 사업으로 청년 8000명 이상이 직무를 체험했다. 12일 전남광주시에 따르면 지난 2017년부터 올해까지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구직자 8791명과 기업 5719곳이 참여했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성과공유회. [사진=전남광주시] 2026.08.12 bless4ya@newspim.com 미취업 청년과 구인 기업을 연결해 3 5개월간 근무하며 일 경험을 쌓는 일자리 정책이다. 참여 청년은 실무를 경험하며 자신의 진로를 구체화하고 참여 기업은 임금과 직무교육을 지원받으며 필요한 인재를 발굴하는 '윈윈' 구조다. 참여 청년의 2개월 이내 취업률은 30.1%, 6개월 이내 취업률은 50.1%로 조사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앞으로도 일경험드림 사업을 지속 운영하며 청년들의 진로 탐색과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bless4ya@newspim.com 26-08-12 13:16
전남광주 '저탄소 농산물' 인증 면적 7810㏊…전국 1위 [무안광주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의 저탄소 농산물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으로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의 저탄소 농산물 신규 인증 면적은 2957㏊다. 저탄소 농산물 매대. [사진=전남광주시] 2026.08.12 ej7648@newspim.com 시군별로는 해남 380㏊, 영암 359㏊, 순천 194㏊, 신안 171㏊, 함평 161㏊, 나주 111㏊ 등이다. 주요 작물은 벼 2060㏊, 고구마 280㏊, 배 190㏊다. 전체 면적은 기존 4853㏊를 더해 7810㏊로 늘어났다. 전국 2만1861㏊의 36%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전국 1위다. 전남광주시는 ▲광역단위 최초 인증 확대계획 수립▲권역별 설명회 ▲맞춤형 컨설팅 ▲현장 애로사항을 반영한 제도개선 과제 발굴 건의(15건) 등이 인증 확대에 주효한 것으로 분석했다. 김영석 친환경농업과장은 "폭염 등 재해가 일상화되면서 기후위기 대응에 대한 소비자의 인식 변화로 저탄소 농산물 시장이 2020년 553억원에서 2024년 1010억원 규모로 성장했다"며 "환경 사회 지배구조(ESG) 경영 기업, 전문 유통업체 등과 협력해 안정적 판로를 확보하고 시장을 선점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12 12:51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 시동…반도체 전력공급 설비 조기 구축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호남권과 용인 반도체 산업단지의 전력공급 시점을 앞당기기 위해 기업 지방자치단체 한국전력공사와 협력에 나선다. 기후부는 한전 경인건설본부에서 '호남권 용인 반도체 메가프로젝트 전력공급 협약식'을 열고 반도체 산업단지 적기 전력공급을 위한 협약 3건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기후부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한전이 참여했다. 정부는 지난 6월 발표한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프로젝트'에 따라 호남권 용인 반도체 산단의 전력공급 설비를 조기에 구축하고, 기관별 역할과 비용분담 방안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특히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호남권 산단 전력공급설비 구축에 필요한 인허가 절차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 호남권 산단, 2029년부터 3GW 공급 향후 6GW 이상 확대 먼저 호남권 반도체 산단은 6기가와트(GW) 이상 규모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된다. 정부는 오는 2029년부터 초기 팹이 가동될 수 있도록 1단계 전력공급설비(약 3GW 공급가능)를 사전에 구축하고, 이후 2단계 추가 설비를 구축해 누적 6GW 이상으로 공급 규모를 확대한다. 호남권 반도체 첨단 국가산업단지 위치도 [사진=뉴스핌 DB] 1단계 공급선로는 신장성-신광주 선로에서 분기해 산단까지 연결한다. 2단계 선로는 세부 기술검토를 거쳐 기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구체화할 예정이다. 변전소도 단계적으로 확충한다. 1단계로 산단 내 변전소 1개를 구축한 뒤 2단계에서 1개를 추가한다. 또한 전력공급설비 구축 비용도 공공과 민간이 나눠 부담한다. 1단계 설비 비용은 사용 비중에 따라 분담하며, 민간 분담금 일부는 지난 11일 시행된 '반도체특별법'에 따라 관계부처 협의를 거쳐 국가재정 지원을 추진한다. ◆ 용인 산단, 2041년까지 14GW 이상 필요 송전망 조기 구축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과 일반산단에는 오는 2041년까지 14GW 이상 규모의 전력수요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정부는 용인 국가산단 총 6개 팹에 대해 2041년까지 단계적으로 전력 공급에 나선다. 용인 일반산단은 지난 7월 준공된 신안성 변전소와 동용인 변전소를 연결하는 송전선로를 통해 초기 전력을 공급한다. 이어 2031년과 2032년에는 산단 인근 선로와 동해안 공급선로를 조기에 구축할 계획이다. 1단계로 2032년까지 산단 인근 단거리 선로와 산단 내 1GW 규모 액화천연가스(LNG) 발전소 3개를 활용해 초기 수요에 대응한다. LNG 발전소는 노후 석탄발전 대체물량을 활용할 방침이다. SK하이닉스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1기 팹 건설 현장 [사진=뉴스핌 DB] 2단계에서는 2035년까지 기존 선로 용량을 늘려 추가 수요에 대응한다. 이후 동해안과 중부권 발전력을 공급할 수 있는 선로를 구축하고, 구체적인 방식은 기업과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확정할 예정이다. 정부는 지난 6월 29일 메가프로젝트 발표를 통해 최종 팹 완공 시점을 앞당겨 5년 내 메모리 생산 능력을 2배로 확대한다는 목표를 제시한 바 있다. 이에 정부는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2024년 11월 체결한 용인 일반산단 전력공급 협약 일부를 변경하고, 용인 국가산단 2단계 전력공급 협약을 새롭게 체결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성패를 가르는 핵심은 신속한 전력공급"이라며 "정부 기업 지역이 한 팀이 되어 행정절차를 파격적으로 단축하고, 신규 산단 건설에 맞춰 전력이 적기에 공급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kdud9387@newspim.com 26-08-12 11:30
강진하맥축제 29일 사전예약석 매진…27·28일 예매 진행 [무안 광주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제4회 강진하맥축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강진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29일 토요일 사전예약석은 예매 시작 수 시간 만에 매진됐다. 강진군은 12일 축제 마지막 날인 29일 '강진 하맥 락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제4회 강진하맥축제 사전예약 포스터 [사진=강진군] 이날 웨더보트와 육중완밴드, 노브레인, 크라잉넛, 이무진 등이 출연해 맥주와 함께 즐기는 라이브 무대를 선보인다. 27일과 28일에는 가수 이채연과 트리플에스, 김하온을 비롯해 DJ 미소, 브라더즈, MOSHEE, 달샤벳 출신 수빈 등이 무대에 오른다. 대중음악과 힙합, 디제잉, 댄스 공연이 이어지며 물총놀이와 펌프 게임존, 현장 참여 행사도 운영된다. 사전예약석은 주무대 인근 6인 테이블석으로 이용료는 1인당 2만 5000원이다. 예약자에게는 1인당 1만원 상당의 보냉용 변온컵이 제공되며 테이블당 2만원 상당의 모바일 강진사랑상품권도 지급된다. 6인 기준 총 8만원 상당의 혜택이다. 축제장과 강진군 내 상점에서 10만원 이상 사용한 뒤 영수증을 제출하면 추첨을 통해 1만~2만원 상당의 강진사랑상품권을 추가로 받을 수 있다. 군은 지난해 제기된 불편 사항을 반영해 예약석 앞 일반 관람객 이동을 제한하고 전용 맥주 제공 부스를 운영한다. 부스에는 셀프존을 마련해 대기 시간을 줄이고 하멜촌 맥주를 비롯한 다양한 수제맥주와 인기 맥주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27일과 28일 사전예약석은 현재 예매가 진행 중이다. 예매와 축제 관련 자세한 내용은 티켓링크와 강진군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ej7648@newspim.com 26-08-12 11:09
함평군, 생태체험 놀이공간 '나빛파크' 15일 정식 개장 [함평=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함평군은 어린이 대상 생태교육 기반 복합 놀이시설 '나빛파크'를 오는 15일 정식 개장한다고 12일 밝혔다. 나빛파크는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을 위해 전 회차 예약제로 운영된다. 개인 관람객은 나빛파크 홈페이지와 연동된 온라인 예약 사이트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단체 관람은 20명 이상부터 가능하며 전화로만 접수한다. 함평 나빛파크 전경.[사진=함평군] 2026.08.12 saasaa79@newspim.com 운영 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당일은 휴관한다. 1일 3회차로 운영되며 회차당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 최대 수용 인원은 80명이다. 축제 기간에는 운영 회차가 변경될 수 있으며 세부 일정은 추후 나빛파크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나빛파크는 실외 놀이시설과 실내 체험 공간을 결합한 복합형 전시 놀이시설로 조성됐다. 야외에는 구름다리와 집라인 등을 갖춘 놀이터가 마련돼 있다. 2층 구조의 실내 공간에서는 정글짐, 트램펄린, 슬라이드, 볼풀장 등 다양한 놀이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인공지능(AI)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한 나비 곤충 3차원 관찰, 직접 그린 곤충 그림을 영상으로 구현하는 '라이브 스케치', 홀로그램 등 다양한 에듀테인먼트 콘텐츠를 제공한다. 함평의 숲과 습지의 사계절을 담은 미디어아트도 함께 선보인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나빛파크는 어린이가 놀이와 학습, 디지털 체험을 한 공간에서 즐길 수 있는 생태교육 기반 복합 체험시설"이라며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운영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평군은 개장을 앞두고 이남오 군수와 관계 공무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놀이 체험시설과 전기 소방 설비, 동선, 편의시설, 응급 대응체계 등을 점검했다. 미비점은 개장 전까지 보완할 계획이다. saasaa79@newspim.com 26-08-12 11:04
목포시, 9개 출연기관 현장방문…민선 9기 첫 상견례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강성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목포시장이 민선 9기 출범 후 시 출연기관 9곳을 직접 찾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기관별 중장기 계획 수립을 주문했다. 목포시는 강 시장이 최근 3일간 시 출연기관 9개소를 현장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출연기관 현장 목소리 듣고 미래 방향 함께 모색. [사진=목포시] 2026.08.12 ej7648@newspim.com 방문 대상은 목포시의료원, 목포문화재단, 목포인재육성재단, 목포복지재단, 목포국제축구센터, 목포수산물유통센터, 김대중노벨평화상기념관,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 목포수산식품수출센터 등이다. 이번 현장 방문은 민선 9기 출범에 맞춰 출연기관과의 첫 상견례 및 업무보고를 겸해 마련됐다. 각 기관에서는 현재 추진 중인 사업과 하반기 계획, 주요 현안 사항을 보고했다. 강성휘 목포시장은 "시민이 체감하고 손에 잡히는 행정을 만들어가는 것이 목포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이라며 "출연기관이 각자의 고유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는 것도 그 중요한 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각 기관은 집행부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기관의 중 장기적인 계획을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시에서도 출연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이번 현장방문을 계기로 출연기관과의 상시적인 소통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기관별 현안과 건의사항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각 기관이 고유 기능과 전문성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08-12 10:59
신안군 저수율 55%로 급락…김태성 군수 가뭄 현장 점검 [무안 광주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이 저수율 급락에 따른 농업용수 부족에 대응해 가뭄항구대책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지도읍 태천저수지와 연화저수지 등 주요 가뭄 피해 현장을 찾아 농경지 용수 공급 상황을 확인하고 농업용수 확보 방안을 점검했다고 12일 밝혔다. 김태성 군수 가뭄 현장 점검. [사진=신안군] 2026.08.12 ej7648@newspim.com 신안지역은 예년보다 강수량이 크게 줄면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지역 내 저수지 평균 저수율은 지난해 같은 기간 88% 수준이었지만 올해는 55%까지 떨어졌다. 특히 지도읍 태천저수지와 연화저수지는 저수량이 크게 줄어 바닥이 드러날 정도로 가뭄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군은 가뭄이 장기화할 경우 영농 차질과 농가 피해가 확대될 수 있다고 보고 현장 중심의 대응에 나섰다. 가뭄항구대책사업에는 저수지 준설을 통한 저수용량 확보와 간이양수장 관정 등 농업용수 공급시설의 우선 보수가 포함된다. 군은 관련 시설을 신속히 정비하고 농경지 용수 공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살필 계획이다. 김 군수는 "가뭄 장기화로 농업인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다"며 "농업용수 확보를 최우선 과제로 삼고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영농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8-12 10:47
나주 공장서 폐비닐에 깔려 70대 사망…중대재해 조사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나주 한 공장에서 70대 작업자가 폐비닐에 깔려 사망했다. 12일 전남광주 나주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23분쯤 나주시 공산면 금곡리 한 공장에서 A씨가 폐비닐에 깔려 숨졌다. 119 로고.[사진=뉴스핌] A씨는 지게차로 폐비닐 2단을 하역하는 과정에서 이 같은 변을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 폐비닐 무게는 1단 당 900kg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공장은 재활용품 가공을 주력으로 하는 지역 향토기업에서 관리하는 시설로 용지 면적 1만3433㎡, 제조시설 면적 494.3㎡ 규모다. 약 10명 규모의 종업원이 근무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으며 사망 사고가 발생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씨는 광산구 거주자로 나주시 시민안전보험 대상자는 아닌 것으로 확인됐다. 나주경찰서는 전남경찰청 중대재해수사팀으로 이관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중대 재해는 경영 책임자가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1명 이상 사망자가 발생한 경우를 말한다. 한편 전남권에서 발생한 중대 재해로 인한 사망자는 연도별로 2022년 30건(나주 2건), 2023년 31건(나주 2건), 2024년 35건으로 증가 추세를 보였다. bless4ya@newspim.com 26-08-12 10:46
시도의회의장協 " '이 대통령, 행정수도 완성' 환영…적극 협력할 것" [전국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 발전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시도의장협)가 "전국 시 도의회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시도의장협은 12일 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전국 시 도의회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사진=시도의장협의회]2026.08.12 nulcheon@newspim.com 시도의장협은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인 완성을 위해 법과 제도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의 현안을 넘어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도의장협은 "대통령의 이번 발언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따른 지역 간 격차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가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종섭 시도의장협의회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통령께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밝힌 만큼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비롯한 관련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또 "국가 균형 발전은 특정 지역만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 모든 지역이 고르게 성장하고, 주민들이 어디서 살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국가를 만드는 것"이라며 "전국 시 도의회는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으로 탄생한 도시임을 강조하고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마지막 국무회의를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각오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거듭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피력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12 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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