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국민의힘에 사업 건의하는 민형배 시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7일 오후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당-전남광주특별시 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7 bless4ya@newspim.com 26-10-27 16:49
민형배 시장, 국민의힘과 '반도체 정책협의'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27일 오후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당-전남광주특별시 정책협의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10.27 bless4ya@newspim.com 26-10-27 16:49
발언하는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시당위원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김화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당위원장이 27일 오후 시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열린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당-전남광주특별시 정책협의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6.10.27 bless4ya@newspim.com 26-10-27 16:48
국민의힘·전남광주특별시 정책협의회 개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27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청사 중회의실에서 '국민의힘 전남광주특별시당-전남광주특별시 정책협의회'가 열리고 있다. 2026.10.27 bless4ya@newspim.com 26-10-27 16:48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2032년까지 조성…우주항공 '메카' 거듭 [서울=뉴스핌] 이동훈 선임기자 = 국내 우주항공의 메카인 전남광주특별시 고흥 우주발사장 일대에 오는 2032년까지 항공우주 산업과 연구 기능을 아우르는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된다. 27일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이날 열린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업단지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 봉래면 일원 151만9660㎡(약 46만평) 넓이 부지에 지어진다. 사업비 총 1729억원을 들여 우주항공 관련 제조산업, 부품산업, 연구개발업을 유치할 예정이다. 사업시행은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전남개발공사가 맡으며 올해부터 2032년까지 국가산단 조성사업을 할 계획이다.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위치도 [자료=국토부]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은 우주강국 실현을 위한 국가 전략사업의 일환이다. 2024년 3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이노스페이스를 비롯한 11개 핵심 앵커 스타트업 기업과 입주협약을 체결해 입주 수요를 확보했다. 산단 인근에 조성 중인 국방우주시험센터와 연계한 국방과학연구소도 입주할 예정이다. 이번 중앙산업단지계획심의위원회 심의에서 유치업종 및 토지이용계획 등을 반영한 산업단지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국토부는 2027년부터 토지보상절차에 착수하는 등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고흥군은 2022년 12월 우주산업 발사체 클러스터로 지정됐다. 나로우주센터를 중심으로 우주발사체 산업기반을 갖추고 있으며 우주발사체 국가산단 인근에는 우주항공청 주관의 민간전용발사장이 내년까지 건설될 예정이다. 이번 계획에 따라 산단이 조성되면 발사체 관련 기업의 입주를 지원하는 배후 산업공간이 들어서게 되며 국방우주시험센터와 연계한 연구시설이 제공돼 민관이 합동으로 우주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는 데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산단 조성으로 인해 2958억원 생산 유발 및 1673명 고용 유발 효과가 예상되고 있어 전남 지역 경제 성장을 견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국토부는 전남의 발사체 클러스터를 중심으로 경남에는 위성 클러스터, 대전에는 우주연구 인재개발 기능 등을 육성할 계획이다. 국토부 박지홍 국토도시실장은 "국내 유일의 발사장을 보유한 고흥에 우주발사체 제조 연구 거점을 함께 구축해 우주항공산업 육성에 시너지를 창출하고 첨단산업 기반의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도록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나로우주센터, 민간발사장, 국방우주시험센터 등 인근의 산업 연구기관과 긴밀히 연계돼 고흥 우주발사체 국가산단이 성공적으로 조성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26-10-27 16:30
전남광주 광산구의회, '해외연수 심사' 문턱 높인다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산구의회가 예산 낭비를 막기 위해 공무국외출장 기준을 강화한다. 구의회는 전날 제308회 임시회 운영위원회 심사에서 김길화 의원이 발의한 '공무국외출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김길화 의원. [사진=전남광주 광산구의회] 이번 개정안은 행정안전부의 지방의회 공무국외출장 규칙 표준안을 반영한 것으로 출장 제한 기간을 '지방선거가 있는 해'에서 '의원 임기만료 1년 이내'로 늘렸다. 이 기간에는 불가피한 경우에만 출장을 허가하되, 선진사례 견학 같은 일반 목적 출장은 필요성과 긴급성 등을 따지도록 했다. 누리집에 의장의 출장 허가 검토서를 미리 공개해 주민 의견을 받은 뒤 심사에 반영하도록 했다. 심사 면제 조항은 삭제하고 심사위원회에 시민단체 대표나 임원을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 징계나 출장비 환수 결정을 받은 의원은 2년 이내 범위에서 국외출장을 제한하고 위법 부당한 출장은 감사기관에 감사나 조사를 의뢰하는 내용도 담겼다. 김 의원은 "공무국외출장은 의정활동에 필요한 제도지만 관행적 출장이라는 비판도 적지 않았다"며 "출장 전후 과정을 주민께 투명하게 공개하고 책임을 분명히 하겠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오는 29일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되면 공포한 날부터 시행된다. bless4ya@newspim.com 26-10-27 16:25
나주시, 2027년 일자리 승부수 찾는다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가 중앙정부의 일자리정책 변화에 대응해 지역 산업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2027년 일자리 전략 수립에 나섰다. 나주시는 시 일자리종합지원센터에서 한국노동연구원과 전남연구원 등 일자리 전문가 및 지역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민관 일자리 관계기관 자문회의를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3회 나주시 민관 일자리 관계기관 자문회의. [사진=나주시] 2026.10.27 ej7648@newspim.com 이번 회의는 정부의 일자리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고용 현안을 점검해 신규 일자리 사업과 국비사업 발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정부 일자리정책 동향과 주요 추진 방향을 살펴보고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했다. 사업 추진 과정의 개선점과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사업 발굴 방향은 물론 기관 간 연계 협력 방안도 논의했다. 나주시는 회의에서 제시된 전문가 자문과 현장 의견을 토대로 기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에너지 농생명 등 지역 산업 여건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신규 사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발굴 사업은 향후 일자리정책과 국비사업에 연계해 추진할 방침이다. 윤병태 나주시장은 "좋은 일자리정책은 정책 방향과 지역의 산업 고용 현장이 긴밀하게 연결될 때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전문가와 수행기관의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정책으로 구체화하고 나주에 필요한 새로운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주시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민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논의된 제안과 현장 의견을 2027년 일자리정책 수립 및 신규사업 발굴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ej7648@newspim.com 26-10-27 15:48
영암군, 월출산 30일부터 17일간 국화축제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은 오는 30일부터 11월 15일까지 월출산기찬랜드 일원에서 국화 20만여 점과 다채로운 문화행사를 즐길 수 있는 '2026 월출산 국화축제'를 개최한다. 27일 영암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최근 국가 명승으로 지정된 월출산의 절경과 국화가 어우러진 관람형 행사로 꾸며진다. 월출산 국화축제장. [사진=영암군] 2026.10.27 ej7648@newspim.com 지역 농가가 재배한 국화를 활용해 농업기술센터가 제작한 조형물과 분재국 등 23종의 작품이 축제장 곳곳을 채운다. 전시 공간은 에너지 분재 전시 그라스 신규 전시 등 4개 권역으로 구성된다. 신재생에너지 주제의 국화 조형물과 대형 마한문을 비롯해 무화과 분재 특별전시가 관람객을 맞는다. 억새와 핑크뮬리 팜파스 등 20여 종의 식물과 국화를 함께 감상할 수 있으며 꽃틀 사진 촬영 공간과 휴식용 벤치도 마련된다. 국화 아치터널과 대형 조형물에 야간 조명이 더해져 밤에도 가을 정취를 즐길 수 있다. 축제 기간 지역 곳곳에서는 공연과 체험행사가 이어진다. 오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영암도기박물관에서 장작가마 소성체험 등을 즐기는 '가마데이'가 열리고 31일 영암읍 달마지공원에서는 '영암 로또데이'가 진행된다. 11월 7일에는 '영암 월출산 달빛 뮤직 페스티벌'과 퓨전국악 공연이 펼쳐진다. 14일에는 마한역사문화제와 미디어아트 음악극 공연이 관람객을 맞는다. 하정웅미술관의 김시현 작가 전시와 옛 대동공장 부지의 설치미술전도 마련된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국가 명승 월출산을 배경으로 핀 국화 앞에서 힐링하며 인생사진을 찍어보길 바란다"며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영암에 머물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도록 축제를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영암군은 2027~2028년을 '영암 방문의 해'로 정하고 지역의 역사와 자연 문화 자원을 국내외에 알리는 준비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ej7648@newspim.com 26-10-27 15:33
강진군, SNS 홍보도 통했다…군 부문 '최우수상'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자체 캐릭터와 맞춤형 콘텐츠를 앞세운 SNS 홍보로 전국 기초지자체 군 부문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강진군은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시상식에서 기초지자체 군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27일 밝혔다. 2026 대한민국 SNS 대상' 최우수상. [사진=강진군] 2026.10.27 ej7648@newspim.com 이번 수상은 군청 내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을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 역량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한 성과로 평가된다. 군은 강진만 생태공원의 수달과 너구리, 짱뚱어, 도둑게, 고니 등 지역 생태자원을 모티브로 자체 캐릭터 '강진프렌즈'를 개발해 군정과 관광 정보를 친근하게 전달해 왔다. 특히 담당 공무원이 캐릭터 개발부터 카드뉴스 기획과 디자인 제작까지 직접 맡아 축제와 관광, 주요 정책을 주제별로 시각화했다. 긴 행정정보는 핵심 내용 위주로 재구성하고 일정과 장소, 참여 방법 등을 일목요연하게 배치해 모바일 이용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강진 반값여행과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 등 주요 관광 콘텐츠에도 캐릭터와 직관적인 안내를 접목했다. 관광 정보 제공과 참여 이벤트를 연계해 이용자와의 소통도 이어왔다. 군은 앞으로 강진프렌즈를 활용한 콘텐츠를 확대하고 SNS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군민과 관광객이 공감하는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강진원 군수는 "이번 수상은 4차산업혁명활용추진단 조직 구성이 직원들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홍보 성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강진만의 매력을 담은 콘텐츠로 군민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더 많은 관광객이 강진을 찾을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27 15:28
전남광주 환경단체 "가습기살균제 신고·배상 기한 없애야" [여수 순천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지역 환경단체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족이 피해신고 규모가 추정 사용자 수에 크게 못 미친다며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에 피해자 발굴과 실질적인 배 보상을 촉구했다. 전남환경운동연합과 환경보건시민센터 등은 27일 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9월 30일 기준 전남지역 피해신고자는 사망자 53명을 포함한 170명이며 구제대상 인정자는 사망자 36명을 포함한 121명"이라고 밝혔다. 전남지역 환경단체와 가습기살균제 피해자 유족이 27일 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피해자 발굴과 실질적인 배 보상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전남환경운동연합] 2026.10.27 chadol999@newspim.com 지역별로 순천은 신고자 38명 중 27명이 구제대상으로 인정됐으며 여수는 19명 중 11명과 광양은 23명 중 20명이 인정됐다. 신고된 사망자 가운데 구제대상 인정자는 순천 13명 중 9명과 여수 8명 중 4명 및 광양 7명 중 6명으로 나타났다. 단체들은 "전남지역 가습기살균제 사용자가 32만3798명으로 추산되지만 피해신고자는 약 0.05%에 불과하다며 중앙정부와 지자체가 공동으로 피해 실태를 알리고 미신고 피해자를 적극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전남지역 건강피해 병원진료 인구를 2만8494명으로 추산하며 구제대상 인정자는 이 가운데 약 0.4%에 그친다"고 지적했다. 이어 "피해신고와 배상신청 기한을 제한하지 않도록 구제법을 개정하고 인정 피해자에게 충분하고 신속한 배 보상을 하되 피해등급에 따른 배상 격차를 최소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아울러 "기업 책임자 수사와 정부 책임 규명을 위한 국회 청문회 개최를 요구하며 분무형 생활화학제품의 호흡독성 안전시험 의무화 등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27 14:56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