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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노동절 새벽 환경공무관 찾아…"안전·처우 개선" 약속 [광주 무안=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136주년 노동절인 1일 민형배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가 새벽 현장을 찾아 환경공무관과 소통하며 처우 개선 의지를 밝혔다. 민 후보는 이날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생활환경센터를 방문해 환경공무관 140여명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고 근무 여건을 점검했다. 광주 서구시설관리공단 생활환경센터 방문. [사진=민형배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2026.05.01 bless4ya@newspim.com 이번 방문은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노동절이 처음 공휴일로 지정됐지만 현장을 지키는 공무노동자들의 노고를 확인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민 후보는 "시민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애쓰는 현장을 찾았다"며 "안전한 근무 환경과 정당한 대우가 이뤄지도록 실질적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무엇보다 안전이 최우선"이라며 현장 노동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광주 5개 구 시설관리공단 노조위원장들과 정책 간담회를 열고 노동 조건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노조 측은 5개 구 협의체를 통한 노동 조건 상향 평준화, 광역 단위 통합 컨트롤타워 구축, 임금 구조 개선 등을 건의했다. 민 후보는 "현장 여건이 체계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대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less4ya@newspim.com 26-05-01 16:45
임미애 의원,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 모색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최근 양파 생산량 증가로 산지 가격이 급락하면서 생산 농가의 고충이 깊어지고 있는 가운데 계약 재배를 통한 안정적 공급 체계 마련이 선행돼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또 지역별 거점 농협을 중심으로 식자재 마트 등에 국산 양파를 대량 공급하는 방안도 해법으로 제기됐다. 임미애 국회의원(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 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달 29일 국회에서 외식업계 양파 생산자단체들이 참여하는 현안 간담회를 갖고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사진=임미애의원실]2026.05.01 nulcheon@newspim.com 외식업계는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으로 안정적인 가격 유지와 깐 양파 슬라이스 양파 등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 선행을 강조했다. 임미애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은 지난달 29일 국회에서 외식업계 양파 생산자 단체들이 참여하는 현안 간담회를 갖고 국산 양파 소비 확대 방안을 모색했다고 1일 밝혔다. 최근 양파 생산량 증가로 산지 가격 하락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산 양파보다 가격이 높은 수입 양파의 외식업계 사용이 이어지면서 국내 양파 생산 농가의 불안감도 확산되고 있다. 2021년에 8%에 불과했던 수입 양파 비중은 지난 해 기준 20%를 넘은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이에 이번 간담회는 양파의 주요 수요처인 외식업계가 수입 양파를 사용하는 이유를 직접 확인하고, 외식업계 수요에 맞는 국산 양파 공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서 외식업계는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 선행을 강조했다. 외식업계 관계자는 "수입 양파가 피양파 기준으로는 국산보다 가격이 높더라도, 깐 양파 등 전처리 제품 기준으로 비교하면 여전히 수입 양파가 더 저렴한 경우가 많다"며 "외식업계는 대량 장기 계약 구조로 운영되기 때문에 일시적인 가격 하락만으로 수요처를 급격히 바꾸기는 어렵다"고 설명했다. 또 "국산 양파가 안정적인 가격과 물량으로 공급되고 인건비를 절감할 수 있는 깐 양파 슬라이스 등 전처리 제품 공급이 확대된다면 국산 양파 사용을 늘릴 수 있다"며 '전처리 제품 공급 확대' 방안 구축을 강조했다. 양파 협회 등 생산자 단체는 '안정적 공급 위한 계약 재배 확대'와 '지역별 거점 농협 중심의 국산 양파 대량 공급' 방안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에 따라 농협 경제지주는 외식업계와 생산자 단체의 요구를 반영해 전처리 시설 확보 방안과 광역 단위 식자재 마트에 국산 양파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또 생산자 단체는 국산 양파의 품질 향상을 위한 자구 노력을 병행하고, 농촌진흥청은 국내 우수 품종 보급 확대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외식업계에서는 국산 농산물 사용 확대를 위해 국산 농산물을 사용하는 업체에 대한 인센티브가 병행될 필요가 있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임미애 의원은 "국산 양파 소비 확대는 생산 농가만의 문제가 아니라 유통, 가공, 외식업계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라며 "오늘 간담회가 일회성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각 단위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논의된 대안들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nulcheon@newspim.com 26-05-01 10:14
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청년비례 경선…박민영 선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역의원 비례대표(청년 분야) 경선에서 박민영 후보가 선출됐다. 30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번 경선은 전날부터 이날까지 권리당원 100% 투표로 실시됐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구문정 김정욱 박민영 박병인(가나다순) 등 후보가 출마해 4파전 구도를 형성했다. 박 후보는 2030세대를 대변하는 청년 정치인으로서 실효성 있는 정책을 내걸 계획이다. 민주당 광주시당은 청년 정책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30 20:45
광양농협, 전국 3관왕 광양여고 축구부에 쌀 후원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 광양농협이 광양여자고등학교 축구부에 지역 농산물인 광양쌀을 후원하며 지역 체육 활성화와 인재 육성 지원에 나섰다. 30일 광양농협 허순구 조합장이 광양여고를 방문해 축구부에 광양쌀을 후원하고 지도자와 선수들을 격려했다.[고흥광양순천여수=뉴스핌] 2026.04.30 chadol999@newspim.com 30일 광양농협에 따르면 광양여고 축구부는 전국체육대회 2년 연속 금메달로 전국체전 2연패를 달성하고 춘계연맹전 여왕기 등 주요 전국대회에서 2년 연속 3관왕을 기록하는 등 두드러진 성과를 이어가며 전국 고교 여자축구를 대표하는 팀으로 자리매김해 지역 체육 위상 제고와 우수 선수 배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양농협은 지역 인재 육성과 체육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밝히며 이번 후원이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로 학생 선수들을 지원하고 학교와 지역사회 간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허순구 조합장은 "지역 학생 선수들이 좋은 환경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지역농협의 중요한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현장의 필요를 세심히 살펴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광양농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교육 체육 분야 지원을 지속하며 지역민과 함께하는 농협의 역할을 실천해 나갈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04-30 19:26
민주당 광주시당, 기초의원 2차 경선 내달 1~2일 실시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이 내달 1~2일 양일간 기초의원 후보 선출을 위한 2차 경선을 실시한다. 30일 민주당 광주시당에 따르면 이번 2차 경선은 권리당원 100% ARS 방식으로 ▲동구 가 ▲남구 나 ▲북구 다 ▲광산구 가 ▲광산구 나 등 총 5개 선거구에서 치러진다. 지난 3월 17~18일 1차 경선 이후 선거구 조정과 절차가 마무리된 곳이다. 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로고. [사진=더불어민주당 광주시당] 투표 첫날인 1일은 당원이 전화를 받는 방식이고, 다음 날에는 미참여 당원이 지정된 번호로 전화를 걸어 투표할 수 있다. 발신 및 수신 번호는 광주시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결과는 경선이 끝나는 당일 오후 11시쯤 발표될 예정이다. 윤종해 선거관리위원장은 "우리 지역의 일꾼을 뽑는 과정에 꼭 동참해 달라"고 강조했다. 후보자는 다음과 같다. ▲동구 가(정수 3명) 김현숙 문선화 민은식 이기섭 이수영 이지애 홍두석 ▲남구 나(정수 4명) 신종혁 윤순홍 은봉희 정창수 최미정 ▲북구 다(정수 3명) 김영순 김재찬 박경화 이재봉 정상용 최기영 ▲광산구 가(정수 4명) 김길화 문만오 박현석 배홍석 유영종 정진태 ▲광산구 나(정수 4명) 공병철 공우태 김미영 김정자 박미옥 박세향 박창현 bless4ya@newspim.com 26-04-30 17:27
광주전남 민주시민연대 "특별시장 경선 엉망…당 지도부 책임져라"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에서 벌어진 'ARS 먹통 사태'로 후폭풍이 일고 있다. 국민주권사수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는 30일 보도자료를 내고 "민주당 정청래가 써내려가는 반동의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기 위해 호남 민심은 고뇌하고 있다"라며 "임계점을 넘어서는 순간 호남 민심은 겉잡을 수 없이 터져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광주전남민주시민연대, 투쟁 시위. [사진=시민연대] 2026.04.30 bless4ya@newspim.com 시민연대는 "특별시장 후보 경선 과정이 엉망이었는데 아무도 책임지는 사람이 없다"며 "시민이 승복하지 않는 경선 결과는 이를 관리했던 민주당이 책임져야 한다"고 따졌다. 그러면서 "다른 곳도 아닌 광주에서 시민의 정당한 요구를 민주당이 회피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며 "정청래 대표야말로 호남정치를 짓밟는 장본인이고 우리는 호남인의 자존심을 위해서라도 결코 물러서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시민연대는 광주시 선거관리위원회와 광주경찰청에 고발장을 낼 예정이다. bless4ya@newspim.com 26-04-30 16:53
광주시교육청, 5·18 기념주간 내달 4~24일 운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제46주년 5 18민주화운동을 맞아 내달 4~24일 기념 주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각 학교는 학생회 주관 기념행사, 교내 추모공간 조성 등을 통해 5 18의 가치에 대해 생각하는 시간을 갖고 사진전, 역사 전시, 캠페인 등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또 글쓰기, 그림, 토론 등 교과 및 창체 연계 프로그램을 통한 민주시민교육과 사적지 탐방, 문화제 참여 등 체험도 이뤄진다. 5 18민주화운동 기념 주간 운영. [사진=광주시교육청] 2026.04.30 bless4ya@newspim.com 시교육청은 PPT, 활동지, 게임형 콘텐츠 등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5 18민주화운동 교육자료를 개발 보급해 맞춤형 수업이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교육자료는 시교육청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 '자료마당 5 18교육 공지사항'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시교육청은 기념주간에 5 18 체험활동을 한 학생을 대상으로 '5 18 작품 공모전'을 실시해 우수 작품에 대해서는 시상할 예정이다. '5 18 사적지 함께 걷기 축제'(9일), '민주평화대행진'(16일), '5 18 청소년 문화제'(23일) 등 학생 참여형 행사도 기념주간과 연계해 추진한다. bless4ya@newspim.com 26-04-30 16:42
광주 구의원 정수 조례 공포…'69명 → 73명' 증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30일 '광주 자치구의회 의원정수 등에 관한 조례'를 공포 시행했다. 광주시에 따르면 조례에 따라 자치구의회 의원 정수는 69명에서 73명으로 4명 증가했다. 지역구 의원은 60명에서 63명으로 3명 늘었고 비례대표 의원은 9명에서 10명으로 1명 증가했다. 광주시청. [사진=박진형 기자] 정수가 1명씩 늘어난 선거구는 서구 다선거구, 남구 나선거구, 광산구 나선거구 등이다. 북구는 비례대표 1석이 증가했다. 광산구 라선거구는 지난 선거와 마찬가지로 중대선거구제가 유지됐다. 북구는 광역의원 선거구 조정에 따라 선거구 명칭을 ▲북구 라 북구 바 ▲북구 마 북구 라 ▲북구 바 북구 마로 변경됐다. 선거구획정위원회는 지난 23일 인구와 동 비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정안을 제출했고 광주시의회는 다음 날 해당 안건을 의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4-30 16:34
진보당 전주연, 광주 광산을 '재도전'…정치 메기론 호소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주연 진보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가 30일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총선의 패배를 딛고 재도전장을 내밀었다. 전 후보는 이날 광주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열고 "현재 광주 전남의 국회의원 18석 모두가 민주당"이라며 "진보와 민주라는 양 날개가 함께 만드는 '경쟁과 협력의 정치'를 보여드리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주연 진보당 광주 광산을 국회의원 후보(왼쪽)와 전종덕 국회의원이 30일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선거 승리를 다짐하는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2026.04.30 bless4ya@newspim.com 그는 "지금 대구에서도 민주당 시장 당선 가능성이 점쳐지는 등 변화의 바람이 거세게 불고 있다"며 "전남광주가 지역주의를 넘어 진보당을 선택해 주시면 이는 영남에서 민주당이 성장할 수 있는 동력이 될 것이고 결국 한국 정치의 더 큰 변화를 이끌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어 "2등이 강해야 1등이 더 잘한다"며 "이재명 정권의 성공을 위해서라도 전남광주 국회의원 18명 중 1명은 진보당 전주연으로 선택해 주시라"고 당부했다. 전종덕 국회의원도 기자회견에 동석해 "전남광주 통합 행정 예산 573억원을 강력하게 주장했지만 민주당 국회의원 18명 중 한 사람도 나서지 않았고 용인 반도체 산단을 전남광주로 이전하는 것도 민주당은 나서지 않고 있다"며 "전남광주특별시의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이 아닌, 진보당 국회의원이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한편 전 후보는 제6대 광주시의원, 민주노총 광주본부 사무처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전국돌봄서비스노동조합 광주지부장(요양보호사)을 맡고 있다. bless4ya@newspim.com 26-04-30 16:30
광양시,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핵심 거점 노린다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전남 광양시가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산업 에너지 SOC 항만 문화관광 분야 핵심사업 11건을 여야 정치권 공약에 반영해 달라고 공식 제안했다. 광양시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 등을 만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공약 반영을 위한 지역 전략사업을 설명하고 지원을 요청했다고 30일 밝혔다. 광양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산업 에너지 분야에서는 ▲완성형 전기차 클러스터 조성 ▲남부권 신산업수도개발청 광양 설립 ▲RE100 전력반도체 메가허브 구축 ▲이차전지 산업벨트 및 재활용 순환경제 구축 ▲친환경 선박용 고망간강 상용화 지원 ▲남해안 에너지 고속도로 ▲글로벌 수소 클러스터 조성 등이 포함됐다. SOC 분야는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개설과 율촌 제2산단 조기 개발이, 항만 분야에서는 ▲LNG 벙커링 허브 ▲북극항로 LNG 시범운항 ▲AI 기반 스마트항만 클러스터 ▲특수화물 컨테이너 R D센터 구축 등이 건의됐다. 문화 관광 분야에서는 광양만권 복합 아레나 구축과 'K-봄, 섬진 Spring 페스타' 조성 등을 제시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통합특별시 추진 과정에서 지역 핵심사업을 공약에 반영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안한 사업들이 통합특별시 발전계획에 포함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정치권과의 협의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04-30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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