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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의정비심의위, 내년 월정수당 3.5% 인상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 의정비심의위원회가 내년 군의원 월정수당을 올해보다 3.5% 인상하고 의정활동비를 포함한 의원 1인당 연간 의정비를 4246만 4000원으로 결정했다. 보성군은 지난 1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의정비심의위원회를 열고 2027년 군의원 월정수당을 1인당 연간 2446만 4000원으로 정했다고 15일 밝혔다. 보성군 청사[뉴스핌 DB] 이는 2026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한 것으로 올해 2363만 7000원보다 82만 7000원 늘어난 금액이다. 위원회는 인구 증가율과 재정 여건을 비롯해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과 지방의회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 기준을 심의하고 의정활동비를 지방자치법 시행령에서 정한 지급 범위에 따라 연간 1800만원으로 결정했다. 월정수당과 의정활동비로 구성되는 의정비는 위원회가 결정한 금액 범위에서 조례로 정하며 2028년부터 2030년까지 월정수당은 각 전년도 지방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해 조정하고 이번 결정사항은 위원회가 군과 군의회에 통보한 뒤 군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새 지급 기준은 '보성군의회 의원 의정활동비 등 지급에 관한 조례' 개정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부터 적용할 방침이다. chadol999@newspim.com 26-10-15 11:47
광양환경운동연합 "시민 동의 없는 SMR 추진 중단해야"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 광양환경운동연합이 광양국가산업단지 내 소형모듈원자로(SMR) 도입 논의와 관련해 "시민 동의 없는 추진"이라며 계획 철회와 정보 공개를 촉구했다. 광양환경운동연합은 15일 성명을 내고 "광양시는 시민의 생명과 안전에 직결되는 SMR 유치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관련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해야 한다"고 밝혔다. 광양환경운동연합 로고 [사진=광양환경운동연합] 2026.10.15 chadol999@newspim.com 단체는 "최근 광양시 간부회의에서 국가산단 일원에 한국형 소형모듈원자로(i-SMR)를 도입하는 방안이 구체적으로 논의됐으며 시가 포스코홀딩스와 협의를 진행하고 정부 부지 공모 신청 일정까지 구체화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시민에게 충분한 정보를 제공하거나 동의를 구하지 않은 채 행정 내부에서 논의가 진행되고 있다"며 "간부회의 논의 내용과 사업 검토 단계 공개"를 요구했다. 또한 "i-SMR이 올해 2월 표준설계인가를 신청한 개발 단계의 기술이라는 점을 들어 경제성과 안전성 등 검증이 완료되지 않은 사업을 지역에 유치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사용후핵연료 처리 문제와 관련해서는 "국내에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영구처분시설이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SMR을 도입하면 지역 내 장기 보관 부담이 발생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아울러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 전환과 전력 공급을 위한 원전 유치에 반대하며 "산업 전환은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우선하는 방향으로 이뤄져야 한다"며 재생에너지 중심의 전환 정책 수립을 촉구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15 11:42
ACC-광주과학관, 과학·문화 융합 콘텐츠 활성화 협약 업무 협약식. [사진=국립아시아문화전당]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과 국립광주과학관이 '과학기술 문화예술 진흥의 저변 확산 및 창의적인 콘텐츠 개발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강점을 연계해 문화예술과 과학기술 융복합 콘텐츠의 제작 교류를 활성화하고, 보유 인프라의 협력 지원을 통해 시민 체감을 향상하고자 마련됐다. 양 기관은 ▲문화예술과 과학기술 콘텐츠의 확산과 보급 상호 협력 ▲기관 인프라 및 자원의 공동 활용 ▲보유 콘텐츠의 접근성 향상을 위한 사업 발굴 등에 함께 나선다. 첫 협력사업으로 광주과학관은 오는 12월 17~27일 ACC 아시아문화광장 등에서 열리는 '지역 상생 문화마켓'에 인공지능 기반 휴머노이드 로봇 등을 지원한다. 김상욱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은 "이번 협약은 문화예술에 과학이 자연스럽게 스며들어 시민이 친숙하게 문화예술과 과학을 접할 수 있는 계기기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15 11:33
전남광주 서구 '억새노을마라톤' 17일 개최…"가을정취 만끽"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서구가 오는 17일 억새노을마라톤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상무시민공원에서 출발해 극락교 사거리를 거쳐 영산강변을 따라 서창억새축제장까지 달리는 코스이며 10㎞와 5㎞ 두 종목에 2400명이 참가한다. 억새노을마라톤. [사진=전남광주 서구] 이른 아침 시작하는 일반적인 마라톤과 달리 오후 4시에 출발해 은빛 억새가 일렁이는 강변을 지나 붉게 물드는 저녁노을까지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완주 후에는 시상식에 이어 무알코올 맥주와 DJ공연을 즐기며 가을밤의 낭만을 만끽하는 '맥크닉'이 이어질 예정이다. 김이강 서구청장은 "기록에 대한 부담을 내려놓고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달리는 즐거움을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결승선에 도착한 뒤에도 서창 억새축제의 낭만과 여유를 즐기며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가을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15 11:32
민형배 시장 직무수행 만족도 41.2%…전국 11위 그쳐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이 리얼미터의 직무수행 만족도 평가에서 전국 단체장 중에서 하위권을 기록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9월 광역단체장 직무수행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고 15일 밝혔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사진=뉴스핌DB] 민 시장은 전국 16개 광역단체장 중에서 11위(41.2%)에 머물렀다. 지난 7월 44.4%, 8월 44.3%에 이어 3개월 연속 하락세를 기록한 셈이다. 직전과 비교하면 3.1%p 격차가 났다. 주민생활 만족도 지수도 하위권을 보였다. 전남광주시는 전국 16개 시 도 중에서 12위(57.1%)를 기록했다. 대한민국 최초로 지난 7월 1일 통합특별시가 출범해 규모와 위상이 한층 커졌지만 주민 실생활에서는 큰 체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반면 김대중 교육감의 직무수행 만족도는 43.4%로 전월(42.6%)보다 0.8%포인트 올랐으며 전국에서 6위를 차지했다. 이번 조사는 리얼미터가 2026년 8월 28~31일과 9월 27~30일 전국 만 18세 이상 1만2,800명(시 도별 800명)을 대상으로 유 무선 임의전화걸기(RDD) 자동응답 방식으로 실시했다. 통계분석에는 2개월 이동(rolling) 시계열 분석 기법을 적용했으며 6월 말 현재 행정안전부 주민등록 인구통계를 기준으로 성별 연령대별 권역별 가중치를 부여했다. 광역단체별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5%포인트이며 응답률은 3.2%다. bless4ya@newspim.com 26-10-15 11:31
전남광주 10월의 전통주 선정…'장보고의꿈 비파14'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완도쌀과 비파의 풍미를 담은 '장보고의꿈 비파14'를 10월 이달의 전통주로 선정했다.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완도 고금주조장이 생산하는 이 제품은 완도쌀과 전통 방식으로 만든 자가누룩에 비파열매 추출물을 더해 빚은 알코올 도수 14도의 탁주다. 인공 첨가물 없이 쌀 특유의 부드러움과 비파의 산뜻한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장보고의꿈 비파14. [사진=전남광주특별시] 2026.10.15 ej7648@newspim.com 비파는 재배지가 제한적인 데다 저장이 어렵고 갈변 현상도 빨라 술 원료로 활용하기 까다롭다. 고금주조장은 원료의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3년간 연구 개발을 진행해 제품을 완성했다. 은은한 비파 향에 단맛과 신맛 그리고 쓴맛이 어우러지며 높은 도수에서 느껴지는 묵직한 풍미도 갖췄다. 차갑게 그대로 마시거나 얼음을 넣어 즐길 수 있다. 닭가슴살 샐러드와 전복 버터구이 등에도 잘 어울린다. 제품은 2024년 술 품질인증을 획득했으며 2025년 남도 우리술 품평회 탁주 부문에서 우수상을 받았다. 제품 구매 문의는 고금주조장으로 하면 된다. 박상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K-푸드유통과장은 "완도쌀과 비파의 특색을 살린 우리술"이라며 "지역 농수산물을 활용한 차별화된 전통주를 널리 알리기 위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15 09:52
장성군, 첨단3지구 경유 '100번 농어촌버스' 운영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 장성군이 오는 31일부터 첨단3지구 대단위 주거단지를 경유하는 농어촌버스 '첨단100번'을 운영한다. 15일 장성군에 따르면 '첨단100번'은 한 대의 차량이 시간대에 따라 에이(A)코스와 비(B)코스로 나누어 일일 8회 운행되며 배차 간격은 90분이다. 터미널에서 버스를 타는 승객. [사진=전남광주 장성군] A코스는 장성공영버스터미널에서 진원, 고산, 작동, 첨단3지구 제일풍경채 아파트를 거쳐 힐스테이트 아파트를 경유한다. 터미널 출발 시각은 오전 7시 5분, 10시 5분, 오후 1시 5분, 4시 35분, 6시 5분이다. B코스는 터미널에서 출발해 못재암, 중앙동, 남면, 월산, 나노산단, 힐스테이트를 거쳐 제일풍경채에서 회차하며 기점 출발 시각은 8시 35분, 11시 35분, 15시 5분이다. 당초 오는 19일부터 '첨단100번'의 운행을 시작하기로 하고 행정예고를 했으나 운전원 채용, 노선 숙지 등에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조정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15 09:38
완도군, 42억 들여 28병상 규모 '인공 신장실' 건립 [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완도군이 혈액투석을 위해 다른 지역을 찾아야 했던 주민들의 의료 불편을 줄이기 위해 42억 원 규모의 인공 신장실 건립에 나선다. 완도군은 총사업비 42억 4200만 원을 투입해 완도읍 가용리 일원에 28병상 규모의 인공 신장실을 신축한다고 15일 밝혔다. 완공 목표는 내년 4월이다. 인공 신장실 신축 사업 추진 조감도. [사진=완도군] 2026.10.15 khyeon0424@newspim.com 사업비는 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 9200만 원과 군비 7억 5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시설은 지상 2층에 연면적 466.15㎡ 규모로 조성된다. 2층에는 B형 간염 보균자 전용 공간을 포함한 혈액투석실이 들어서며 1층에는 홀과 물탱크실 및 펌프실과 의료가스 시설 등이 배치된다. 인공 신장실이 문을 열면 정기적인 혈액투석이 필요한 주민들이 타지역 의료기관까지 이동해야 하는 부담이 줄어들 전망이다. 지역 내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는 의료 기반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업은 당초 2022년부터 추진됐으나 시공사 폐업과 현장 여건 등의 문제로 차질을 빚었다. 완도군은 선금과 계약이행보증보험 등을 활용해 사업비를 회수하고 군비 손실 없이 사업을 재정비해 지난 10월 공사를 재개했다. 김신 완도군수는 "혈액투석이 필요한 주민들이 안정적으로 치료받을 수 있도록 신축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주민에게 필요한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0-15 09:37
전남과 광주 잇는 '60분 교통체계' 구축 시동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60분 생활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전날 광주청사 소회의실에서 시구군 교통 관계자와 광역교통협의회 사전 실무회의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광역교통협의회 사전 실무회의. [사진=전남광주시] 2026.10.15 bless4ya@newspim.com 이날 회의는 통합특별시 출범에 발맞춰 행정 통합의 취지에 부합하는 광역교통체계 구축 방향을 논의하고 시구군 간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광역교통협의회 구성 및 운영계획(안)과 올타플랫폼 구축, 통합 요금제 등 주요 통합 교통 정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으며, 광역교통 현안과 협력과제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옛 전남과 광주는 출퇴근, 통학, 경제 활동이 연결된 하나의 생활권으로 광역교통망과 대중교통 서비스의 연계 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군별로 상이한 교통행정 운영 방식, 요금 및 환승 체계, 교통복지 제도 등을 종합 점검해 통합 교통 운영 기준을 마련한다. 아울러 광역버스 노선 신설 및 연장, 철도와 버스 간 환승체계 개선 등 생활권 중심의 광역교통 서비스 연계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앞으로 통합특별시는 22개 시 군 현장 방문을 실시해 지역별 교통 운영 현황과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오는 11월 '제1차 광역교통협의회'를 열어 주요 협의 과제와 단계별 추진 방안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배상영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은 시민이 통합의 효과를 가장 먼저, 직접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분야"라며 "광역교통망 확충과 대중교통 서비스 통합을 차질 없이 추진해 통합특별시 60분 생활권 실현에 속도를 내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15 09:37
[인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 2급 승진 ▲의정담당관실 제1사무차장 유현호 ◇ 5급 승진 ▲정책담당관실 팀장 김태우 ◇ 5급 전보 ▲의사담당관실 팀장 안현정 ▲총무담당관실 팀장 신경영 ▲의회운영전문위원실 입법정책전문위원 김태경 ▲문화관광체육전문위원실 입법정책전문위원 김연식 26-10-15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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