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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0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체육대회(11: 00 화명생태공원)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14:00 대강당) - BNK 부산은행 지역축제발전 후원금 전달식(17:00의전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8일 오전 11시 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취임 100일 브리핑을 통해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08 ndh4000@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삼척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식 (09:00 통상상담실) -제19회 도 미용예술경연대회 (13:00 동해체육관) -도 시 군번영회 연합회 정기회의 (16:00 양양군문화복지회관) ▲신용한 충북지사 -2026년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도청 다목적관) ▲박수현 충남지사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10:00 천안) -도내 대학총장 간담회(11:30 호서대)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수감(10:00 화백당)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간부회의(09: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고용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식(14: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2026 PNP KOREA EXPO 전야제 행사(18:00 대구스케일업허브) ▲ 박찬대 인천시장 - 국무회의 (10:00 청와대)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10:30 웨스틴조선서울호텔)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간부회의(9:00 집현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경기도지사 - 엑셀리스 코리아 착공식 (10:00 평택시) - 제10회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 (15:00 수원시)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0 06:30
[2026 국감] 어기구 "전력망 지연 누적 121년…개선 대책 시급"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정부가 '3대 메가프로젝트'의 조기 가동을 추진하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전력망 건설은 수년씩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공장과 데이터센터를 앞당겨 지어도 전기를 제때 공급하지 못하면 정상 가동이 어려운 만큼, 송변전망 구축을 위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충남 당진)은 19일 한국전력공사 국정감사에서 이같은 내용을 지적했다. 어 의원에 따르면, 현재 지연된 사업은 송전 136건, 변전 147건 등 총 283건으로 파악됐다. 또한 345kV 이상 설비의 평균 건설기간은 송전탑 약 10년 1개월, 변전소 약 10년으로 분석됐다. 정부와 한전은 호남권 반도체 산단에 2029년부터 약 3GW를 우선 공급하고, 용인에는 송전선로 증설과 신설을 통해 단계적으로 전력을 공급할 계획이다. 이를 실현하려면 산업시설 가동 일정에 맞춰 핵심 송변전설비를 완공해야 한다. [서울=뉴스핌] 정일구 기자 = 어기구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3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에서 열린 고용노동부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를 하고 있다. 2026.10.13 mironj19@newspim.com 그러나 기존 사업의 준공 실적은 계획을 따라가지 못했다. 제7~10차 전력수급기본계획의 주요 송변전사업을 계획별로 집계한 결과, 총 104건 중 목표 이내 준공은 19건(18.3%)이었다. 목표 미도래 사업을 제외하면 87건 중 68건(78.2%)이 목표를 넘겨 준공됐거나 미준공 상태였다. 중복 사업을 통합한 집계에서는 지연 준공 15건, 목표 초과 미준공 16건 등 총 31건이 준공목표를 넘겼다. 사업별 초과 기간의 합계는 1454개월로, 121년 2개월에 해당한다. 북당진~신탕정 송전선로는 2017년 6월 준공이 목표였지만 2024년 12월 완공돼 7년 6개월 늦어졌다. 신송산 변전소도 당초 목표보다 7년 뒤인 2025년 12월 완공됐다. 2019년 4월 준공 예정이던 동두천C/C~양주는 7년 5개월째 여전히 시공 단계로 남아있다. 지연 원인도 복합적이었다. 현재 지연 중인 송전 사업은 주민 민원 40건, 선행공정 연관사업 31건, 인허가 28건 등이 주요 사유였다. 변전 사업은 산업단지 개발 고객 관련 사유가 49건으로 가장 많았다. 재원 확보도 과제다. 제11차 장기 송변전설비계획의 2024~2038년 투자비 전망은 72조8,000억원으로, 제10차 계획의 2022~2036년 전망인 56조5,000억원보다 16조3,000억원 늘었다. 3대 메가프로젝트로 인해 추가적인 전력망 건설도 추가될 예정이다. 어기구 의원은 "3대 메가프로젝트를 성공시키려면 전력 공급 약속에 걸맞은 실행 대책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며 "산업시설은 완공됐는데 전기가 없어 가동하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재원 확보와 인허가 조정, 주민 협의를 함께 풀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정부는 관계부처의 역량을 모아 전력망 지연을 해소할 특단의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며 "국회도 3대 메가프로젝트의 적기 가동을 뒷받침할 제도 개선과 지원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밝혔다. dream@newspim.com 26-10-19 18:17
담양군, AI로 농장 홍보까지… 농업인 정보화교육 개설 [담양=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이 스마트폰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해 농산물 홍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실습 교육을 개설한다. 담양군은 오는 23일부터 11월 13일까지 농업기술센터 정보화 교육장에서 '2026년 하반기 농업인 정보화 교육'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교육생은 20명이며 총 10개 과정 40시간으로 진행한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담양군청 전경. [사진=담양군] 교육은 스마트폰 활용이 익숙하지 않은 농업인도 쉽게 따라올 수 있도록 기초부터 단계별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폰 기본 설정과 필수 앱 활용을 비롯해 사진 촬영과 캡컷(CapCut)을 이용한 영상 편집 등을 다룬다. AI 비서를 활용한 홍보 문구 작성과 농장 홍보 전략 수립도 교육한다. 문장 입력만으로 홍보영상을 제작하는 방법과 AI 도구를 활용한 영상 심화 제작, 주제곡 만들기, 빅데이터 기반 온라인 홍보 등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도 포함됐다. 특히 농업인이 직접 촬영한 사진과 영상으로 농장 홍보 콘텐츠를 만들고 뉴스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연계해 농산물 홍보에 활용하는 실습에 중점을 둔다. 담양군은 이번 교육이 농업인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농산물 마케팅과 판로 확대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은 매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진행한다. 신청 및 자세한 일정은 담양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j7648@newspim.com 26-10-19 15:35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 2000명 열전...화합·결속 다져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신안군은 14개 읍 면에서 모인 생활체육 동호인 2000여 명이 경기장에서 기량을 겨루며 지역 화합을 다졌다. 신안군은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신안공설운동장과 종목별 경기장에서 열린 '2026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2026 신안군수기 생활체육대회. [사진=신안군] 2026.10.19 ej7648@newspim.com 신안군체육회와 종목별 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14개 읍 면 선수단 2000여 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게이트볼과 그라운드골프를 비롯해 바둑 배구 배드민턴 족구 체조 축구 테니스 파크골프 등 10개 종목에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 단체전에서는 압해읍이 축구와 바둑 족구에서 우승해 3개 종목을 석권했다. 지도읍은 배구와 배드민턴에서 정상에 올랐으며 임자면은 그라운드골프에서 안좌면은 게이트볼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김태성 신안군수는 "군민들이 함께 어울려 생활체육의 즐거움을 나누고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누구나 생활체육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체육활동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에는 현재 33개 종목에서 3000여 명의 생활체육 동호인이 활동하고 있다. 군은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혀 군민 건강 증진과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이어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10-19 15:27
전남경찰, 흉기난동 선제 차단…가을 축제장 집중 경계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경찰이 가을 축제철 인파가 몰리는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흉기난동 등 이상동기범죄 차단을 위한 현장 대응체계 강화에 나섰다. 전남경찰청은 인천 구월동 흉기난동 사건 이후 도민 불안을 해소하고 유사 모방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이상동기범죄 대응 및 예방적 형사활동을 강화한다고 19일 밝혔다. 광역 FTX 검거. [사진=전남경찰청] 2026.10.19 ej7648@newspim.com 전남경찰은 지난 6일부터 23일까지 도내 전역에서 하반기 광역 수사긴급배치 모의훈련(FTX)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장흥 강진 일대에서 이상동기범죄와 공공장소 흉기난동 상황을 가정한 실전형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은 112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와 보고, 긴급배치, 목검문, 도주 경로 차단까지 초동대응 전 과정을 점검하고 신속한 피의자 검거 체계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경찰은 기차역과 버스터미널, 대형마트, 지역 가을축제장 등 인파 밀집지역에 형사 거점을 배치하고 가시적인 순찰과 형사활동을 강화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특히 흉기를 사용하거나 중대한 피해가 발생한 사건은 철저한 수사를 통해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전남경찰청은 도민과 전남을 찾은 관광객이 안심하고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이상동기범죄 등 강력범죄에 수사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10-19 15:27
'수능 D-30'...전남광주 학생 3만1704명 응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이 통합 이후 처음 치러지는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안정적 시행을 위해 시험장 점검과 비상 대응 체계 구축에 나섰다. 전남광주특별시교육청은 내달 19일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능을 앞두고 수험생 유의사항 안내와 시험장 준비 상황 점검 등 본격적인 시행 준비에 들어갔다고 19일 밝혔다.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시행된 전남도교육청 제73지구 제8시험장.[사진=조은정 기자] 올해 수능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지역 수험생 3만1704명이 응시한다. 시험장은 86곳이며 시험실은 1196개다. 통합 이후 첫 수능이지만 수험생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 1개와 전남 7개 등 기존 8개 시험지구 체제를 유지한다. 시험 운영에는 시험장 책임자와 감독관 등 6530명이 투입된다. 수험생은 내달 18일 예비소집에서 수험표를 받고 시험장 위치와 시험실 배치를 확인해야 한다. 올해부터 수험표 뒷면에 공식 가채점표가 제공되므로 별도 가채점표를 부착해서는 안 된다. 시험 종료령 이후 가채점표에 답안을 작성하는 행위도 부정행위로 처리된다. 시험 당일에는 오전 8시10분까지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입실해야 한다.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블루투스 이어폰은 물론 스마트안경도 반입할 수 없다. 한국사 영역에 응시하지 않으면 수능 성적 전체가 무효 처리되며 탐구 영역에서도 과목별 응시 순서와 시간을 지켜야 한다. 교육청은 오는 28일까지 시험장 시설과 난방 조명 방송 설비 및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미비점을 보완할 계획이다. 지진 화재 감염병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 매뉴얼도 정비한다. 아울러 관계 기관에 출근 시간 오전 10시 이후 조정과 대중교통 증편을 요청하고 영어 듣기평가가 진행되는 오후 1시5분부터 1시40분까지 항공기 이착륙과 차량 경적 자제를 당부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10-19 15:18
전남광주특별시 농민단체 "공공비축미 5만톤 더 배정하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서 농민단체들이 정부의 공공비축미 매입량 축소 방침에 반발하며 매입 물량 확대와 쌀값 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가 19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전남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지역 공공비축미 매입량 5만톤 추가 배정과 정부의 매입 규모 확대를 요구했다. 전국농민회총연맹 광주전남연맹과 전국쌀생산자협회 광주전남본부는 19일 오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무안청사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지역 공공비축미 매입량 5만톤 추가 배정과 정부의 매입 규모 확대를 요구하고 있다. [사진=조은정 기자] 2026.10.19 ej7648@newspim.com 이들 단체에 따르면 정부는 올해 전국 공공비축미 매입량을 당초 계획한 45만톤에서 40만톤으로 5만톤 줄였다. 전남광주 지역 기본 배정량도 14만 9149톤으로 지난해 최종 매입량 18만 417톤보다 3만 1268톤(17.3%) 감소했다. 기자회견에 참석한 강광석 진보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은 정부의 쌀값 안정 대책 부재와 공공비축미 매입 축소를 비판했다. 강 의원은 "지난해 시장에 공급한 대여양곡 12만톤에 대한 시장 격리 방침이 나오지 않은 데다 올해 수확기 쌀값 목표도 제시되지 않아 농민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40㎏ 기준 나락값이 7만원을 웃돌아야 할 시점에 현재 6만 6000~6만 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며 "정부는 공공비축미 매입량을 50만톤 이상으로 확대해 수확기 쌀값 안정에 나서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민단체들은 생산비 상승과 불안정한 쌀값으로 농가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에서 매입 물량까지 줄이는 것은 농민의 생존권을 위협하는 조치라고 비판했다. 정부가 대안으로 추진하는 수급조절용 벼 사업 역시 농민 참여 여건과 현장 상황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이들은 공공비축미 매입 확대가 농민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수확기 쌀값 지지를 위한 핵심 정책이라고 강조하며 정부에 전국 매입량 45만톤 이상 확대와 전남광주 지역 5만톤 추가 배정, 쌀값 보장 및 농가소득 안정 대책 마련을 요구했다. 농민단체들은 "정부는 더 이상 농민들의 희생을 강요해서는 안 된다"며 실효성 있는 쌀값 안정 대책을 촉구했다. ej7648@newspim.com 26-10-19 15:17
앰코, 3조원 규모 '반도체 광주공장' 증축 착공…"메가프로젝트 첫 실행"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반도체 후공정 전문기업인 앰코테크놀로지코리아가 광주공장 투자 규모를 1조원에서 약 3조원으로 늘린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19일 북구 첨단산업단지 앰코코리아 광주공장에서 '반도체 신규 제조라인 착공식'이 열렸다고 밝혔다. 앰코코리아 착공식. [사진=전남광주시] 2026.10.19 bless4ya@newspim.com 앰코는 지난 6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재명 대통령 주재 '서남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광주공장에 1조원을 투자하겠다고 발표했으나 생산라인 추가 증설 계획을 세우면서 세 배가량 규모를 확대했다. 이번 투자는 1999년 앰코코리아 광주공장 설립 이후 외국인 투자기업의 단일 투자로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 지역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도 2000개 이상 생길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앰코코리아의 투자 계획에 맞춰 '기업지원 전담팀(TF)'을 운영 중이며 용수 하수 전력 등 핵심 시설 지원 방안과 인허가 사항을 지속해서 협의할 방침이다. 민형배 시장은 "앰코코리아의 과감한 투자와 제조라인 대규모 증설은 반도체 메가프로젝트의 첫 실행이자, 전남광주가 대한민국 반도체의 새로운 중심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라고 평가했다. bless4ya@newspim.com 26-10-19 14:53
보성군, 자연·차 문화 품은 가을 관광코스 소개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제암산자연휴양림과 보성차밭 율포해변을 연계해 산림휴양과 차 문화 체험 해양 휴식을 즐기는 가을 여행을 제안했다. 19일 보성군에 따르면 웅치면 제암산자연휴양림은 숲길과 수변 산책로 숙박시설을 갖춘 산림휴양 공간으로 편백과 삼나무 숲에서 산책을 즐길 수 있다. 보성 제암산자연휴양림 숙박동 [사진=보성군] 2026.10.19 chadol999@newspim.com 대표 산책로인 '더늠길'은 약 5.8㎞의 무장애 산책길로 완만한 경사를 따라 조성돼 유모차와 휠체어 이용객도 이용할 수 있다. 휴양림과 연계 운영하는 치유센터에서는 건강상담과 교육을 비롯해 명상 요가 다도 숲 체험과 녹차 족욕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계단식 차밭에서는 산책과 사진 촬영을 즐길 수 있으며 한국차박물관에서는 차 문화실 차 역사실 차 생활실을 통해 차의 역사와 도구를 살펴보고 다례 교육과 차 체험을 할 수 있다. 율포솔밭해수욕장에서는 소나무 숲과 해변을 따라 걸을 수 있으며 인근 율포해수녹차센터에서는 지하 120m에서 끌어올린 암반해수와 찻잎을 활용한 해수탕 녹차탕을 이용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보성은 숲과 차밭 바다가 어우러져 산책과 문화체험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곳"이라며 "자연과 지역 문화를 경험하며 여유롭게 머무는 여행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19 13:42
광양시, 온실가스 감축·산단 대기감시 강화 [광양=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양시 는 친환경차 보급과 난방설비 전환을 확대하고 국가산업단지 대기 감시를 강화하는 '광양형 녹색대전환'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탄소중립 녹색성장 기본계획에 따른 76개 과제에 202억 원을 투입해 온실가스 약 6567톤을 감축한 것으로 추정했다. 광양시와 광양제철소가 함께한 클린로드 [사진=광양시] 2026.10.19 chadol999@newspim.com 지난 9월에는 '2026년 탄소중립 실천행정 우수 시 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아 지난해 우수상보다 한 단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수송 부문에서는 전기승용차 100대에 8억 원을 지원하는 3차 보급사업 신청을 오는 26일부터 받고 공영주차장 등 21곳에 공용 충전 시설 설치를 추진한다. 내년부터는 대기 중 열을 난방과 급탕에 활용하는 공기열 히트펌프 보급사업을 추진하며 세부 지원 대상과 규모는 사업 계획 확정 후 안내할 예정이다. 시민 참여를 위한 탄소중립포인트제도 운영 중으로 지난해 에너지 분야에 1만 4009가구가 참여해 온실가스 1499톤을 줄였다. 시는 총사업비 90억 원을 들인 광양국가산단 통합관제센터를 올해 말 준공하고 내년부터 측정시설과 기상 관측시설을 연계한 실시간 감시와 인공지능 기반 유해 물질 확산 예측에 나설 계획이다. 최수근 환경과장은 "친환경차 보급과 히트펌프 열에너지 전환 등 생활 속 감축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광양형 녹색대전환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19 1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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