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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올해 첫 열대야 발생…지난해보다 17일 늦어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에 올해 첫 열대야가 발생했다. 7일 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밤 사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열대야 현상이 관측됐다. 지난해 6월 19일에 비해 17일 늦게 찾아 왔다. 시민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을 의미한다. 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이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은 광주 25.1도, 영암 24.8도, 나주, 24.8도, 광양 24.7도, 영암 24.7도, 무안 24.6도, 보성 24.5도 등으로 나타났다. 당분간 낮 최고기온은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곳이 많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영유아, 노약자, 만성질환자는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이고 건강 관리에 유의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07 19:32
[인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곡성군 ◇5급 승진의결 ▲축산정책과장 직무대리 백성인 ▲건강증진과장 직무대리 김경아 ◇5급 전보 ▲문화체육과장 남지영 ▲환경과장 최인수 ▲죽곡면장 이명희 ▲석곡면장 김종서 ▲농촌지원과장 전희향 26-07-07 19:15
[인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 ◇4급 승진 ▲희망복지국장 안명희 ◇5급 승진의결 ▲효덕동장 직무대리 류영란 ▲송암동장 직무대리 정애경 ▲진월동장 직무대리 유정아 ◇5급 전보 ▲민원봉사과장 조미희 ▲회계과장 문지원 ▲환경관리과장 위현미 ▲감염병관리과장 김수정 ▲비서실장 고명진 ▲총무과장 조란경 26-07-07 19:15
백종한 전남광주 서구의회 의장 선출…"통합 미래 철저히 준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 개원식. [사진=서구의회] 2026.07.07 bless4ya@newspim.com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서구의회가 전날 개원식을 열고 통합 시대를 여는 첫 의정 활동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개원식은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처음 열린 공식 행사로 새로운 지방의정의 비전을 공유하고 구민과 함께하는 의회의 역할과 책임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백종한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통합 후 첫 개원이라는 역사적인 시기에 의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아 무거운 사명감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전남과 광주의 통합은 행정구역의 변화에 그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성장과 도약의 기회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인 만큼 구민의 목소리를 가장 가까이에서 듣고 지역 발전을 위해 실질적으로 일하는 의회를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의원 모두와 소통하고 협력하며 민생을 최우선으로 하는 책임 있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합리적인 견제와 감시를 통해 구민에게 신뢰받는 의회,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 의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bless4ya@newspim.com 26-07-07 17:09
무안군 탄도 해상 레저보트 전복사고 60대 실종자 숨진채 발견 [목포=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 탄도 인근 해상에서 레저보트 전복 사고로 실종됐던 6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 무안군 탄도 해상서 레저보트 전복. [사진=목포해양경찰서] 2026.07.07 ej7648@newspim.com 목포해양경찰서는 7일 낮 12시 52분쯤 전복된 레저보트 내부에서 실종자 A씨를 발견해 수습했다고 밝혔다. 발견 당시 A씨는 호흡과 맥박이 없는 상태였다. A씨는 사고 당일 수색에 참여한 민간 선박이 전복된 레저보트를 먼저 확인한 이후 해경 서해특수구조대가 수중 수색을 진행하는 과정에서 발견됐다. 앞서 해경은 지난 6일 오후 8시 36분쯤 낚시를 위해 출항한 레저보트와 연락이 끊겼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수색에 나섰다. 같은 날 오후 10시쯤 해상에 표류 중이던 동승자 70대 남성 1명을 구조했으며 이후 실종자 1명에 대한 수색을 이어왔다. 해경은 수습을 마친 뒤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7-07 16:40
김태성 신안군수 첫 일정 익산국토청 방문...도로사업 속도전 [신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신안군이 도로 SOC 현안 사업의 지연 해소와 추진 속도 제고에 착수했다. 신안군은 전날 김태성 군수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을 방문해 백승호 청장과 면담하고 주요 국도 사업의 추진 상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7일 밝혔다. 김태성 신안군수 첫 일정 익산국토청 방문. [사진=신안군] 2026.07.07 ej7648@newspim.com 민선 9기 출범 이후 첫 공식 일정이다. 이날 군은 압해 신장~복룡 도로 시설 공사 압해~화원 국도 77호선 개설 비금~암태 도로개설 등 3건을 핵심 현안으로 제시했다. 특히 장기간 지연된 압해 신장~복룡 구간에 대해 공정 관리 강화와 준공 시기 단축을 요청했다. 비금~암태 도로개설 사업은 향후 입찰과 착공 일정 점검과 함께 조속한 추진을 촉구했다. 면담은 장기 지연에 따른 통행 불편을 줄이고 지역 성장 기반이 될 국도 사업의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성 군수는 "군민 생활과 직결된 도로 현안부터 직접 점검했다"며 "지체된 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교통 인프라를 확충하고 지역 균형발전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신안군은 도로 기반 확충이 정주 여건 개선과 관광 활성화에 직결된다고 보고 중앙부처와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이어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07-07 16:25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동부권 미래교육' 청사진 제시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 출범으로 통합교육 체제가 본격 가동되면서, 여수 순천 광양 등 동부권 교육 전문가들이 현장 적용이 가능한 미래교육 정책 청사진을 한꺼번에 내놨다.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회와 여수 순천 광양교육지원청이 공동으로 마련한 '전남광주통합교육청 시대, 새로운 정책을 제안하다' 정책포럼이 7일 오후 광양교육지원청에서 동부권 교육관계자 10인의 참여 속에 열렸다. 이날 포럼에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 민관산학 협력위원장, 일선 학교 교감 교사, 학부모회 회장 등 10인 전문가 그룹이 패널로 참여해 통합교육 시대 동부권 교육정책 싱크탱크 역할을 했다. 여수 순천 광양 교육지원청 공동 주관 정책포럼.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07.07 ej7648@newspim.com 포럼은 기조발제와 ▲미래교육 기반 구축 ▲교육공동체 및 지역 협력 ▲종합발제 등 3개 섹션으로 진행됐다. 기조발제에서 김진남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의원(교육위)은 순천 글로컬 대학 자원과 애니메이션 우주항공 국가정원 등 미래 생태 자원을 연계한 '순천형 교육지산지소(지역에서 키운 인재 지역에서 정착)' 원스톱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섹션1(미래교육 기반 구축)에서 이방현 광양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전남 광주 공동 AI 반도체 특성화고(마이스터고) 설립과 철강 수소 이차전지 등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미래인재 양성 플랫폼 구축을 주장했다. 양승재 순천팔마중학교 교감은 초 중 고 전 과정을 아우르는 '단일 계정 맞춤형 진로 학력 이력관리(Full-Portfolio) 시스템' 도입을 통해 공교육 신뢰를 높이자고 제안했다. 박자영 광양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은 학생들이 AI를 활용해 지역 미세먼지 탄소배출 등 환경 데이터를 분석하고, ESG 활동으로 해결책을 도출하는 '광양형 AI 융합 ESG 미래학교 프로젝트' 도입을 강조했다. 섹션2(교육공동체 및 지역 협력)에서 김철민 여수시의원은 농어촌 도서지역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권역별 기초학력 지원센터 설치와 여수산단 수산업 수요에 맞춘 특성화고 학과 개편 등 '지역정주형 진학 시스템'을 대안으로 내놨다. 정정윤 광양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은 통합교육청이 추진하는 서술형 평가에 맞춰 학교 학부모 지역 도서관을 잇는 '문해력 교육공동체 플랫폼' 구축과 가정 독서지도 사업 병행을 제안했다. 김연태 여수도원초등학교 교사는 "통합 예약 플랫폼 기반 '안심 체험 프로그램' 운영과 다자녀 미취학 자녀를 둔 교직원의 관외 전보 유예 등 출산 양육 친화적 인사제도로 교육활동 안정화를 도모해야 한다"고 밝혔다. 황수지 여수학부모회연합회 회장은 권역별 교육현안을 상시 논의하는 '동부권학부모회연합체' 공식 결성과 미래 전략산업과 연계한 광역 공동교육과정에 학부모 의견을 적극 반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홍태 순천민관산학교육협력위원회 위원장은 작은 학교 유휴 공간을 거점 돌봄센터로 전환하고 '에코-에듀 통학버스'로 연계하는 통합형 통학 돌봄 모델을 제시했다. 종합발제에 나선 임형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회 기획재정위원장은 전남 소규모 학교와 광주 과밀학급 학생이 가상 캠퍼스에서 함께 수업하는 '소프트웨어 중심 초연결 교육 생태계' 구축을 최종 제안했다. 아울러 AI 맞춤형 학습 프로그램 구독권 지급, 교육 기회 균등 보장 조례 제정 등 출발선 공정성 강화를 위한 제도 혁신을 주문했다. 김경범 K-교육특별시 준비위원장은 "통합교육청 체제에 맞춘 최고 수준의 현장형 정책이 도출됐다"며 "제안 과제들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의 핵심 교육정책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7-07 16:23
광주제일고, '배재고 징계' 선처 호소 입장문 발표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홍경표 광주제일고 총동창회 회장이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5 18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2026.07.07 bless4ya@newspim.com 26-07-07 16:13
배재고 선처 호소하는 광주제일고 동창회장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홍경표 광주제일고 총동창회 회장이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5 18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2026.07.07 bless4ya@newspim.com 26-07-07 16:12
이규연 광주일고 교장, '조롱 응원' 배재고 선처 호소 [무안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이규연 광주제일고 교장이 7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북구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역사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5 18 조롱 응원으로 논란을 빚은 서울 배재고 야구부 학생에 대한 선처를 호소하고 있다. 2026.07.07 bless4ya@newspim.com 26-07-07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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