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길게 흥하는 장흥" 김성 장흥군수 후보 출정식…압승 호소 [장흥=뉴스핌] 조은정 기자 = 6 3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김성 장흥군수 후보가 장흥에서 출정식을 열고 압도적 승리를 호소했다. 김 후보는 선거운동 첫날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장흥터미널에서 군민보고대회 겸 출정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군민 1000여 명이 참석해 민주당 승리를 강조했다. 6 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성 장흥군수 후보 출정식. [사진=김성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2026.05.22 ej7648@newspim.com 김 후보는 이번 선거의 의미로 ▲사회 전반의 불법 내란세력 척결 ▲이재명 정부 성공을 통한 국가 경쟁력 강화 ▲전남 광주 통합 상황에서 장흥 발전 필요성 등을 제시했다. 이어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집권여당 후보의 승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출정식 이후 김 후보는 각 읍면 노인당과 게이트볼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만나 선거 의미와 지역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6 3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김성 장흥군수 후보 출정식. [사진=김성 후보 페이스북 갈무리] 2026.05.22 ej7648@newspim.com 김 후보는 "중앙과의 협력 기반과 군정 경험을 바탕으로 장흥 발전을 이끌겠다"며 "어머니 품 장흥, 노벨문학도시 장흥을 완성해 '길게 흥하는 장흥'을 우리의 자랑스러운 후손들에게 물려주겠다"고 말했다. 이어 "압승을 통해 국가 민주주의 위상을 높이고, 장흥을 특색 있는 노벨문학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장흥군수 선거는 재선에 도전하는 더불어민주당 김성 후보와 조국혁신당 사순문 후보 등 2파전으로 치러진다. ej7648@newspim.com 26-05-22 13:49
광주시, 온실가스 31만톤 감축…목표 달성률 94%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시가 각종 탄소중립 사업에서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광주시는 지난해 5815억원을 투입한 탄소중립 사업 154개 가운데 133개의 이행 실적을 점검했다고 22일 발표했다. 기후위기대응위원회 정기회의. [사진=광주시] 2026.05.22 bless4ya@newspim.com 87개 사업은 목표를 달성했고 38개 사업은 정상 추진 중이다. 8건은 사업이 지연되거나 미달성 중으로 목표달성 또는 정상추진 사업의 비율이 94%를 기록했다. 온실가스 감축 사업은 당초 목표인 30만1800t의 이산화탄소 환산량(CO2eq)보다 1만3090t을 초과 감축해 총 31만4890t의 온실가스를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수령 30년 된 소나무 3460만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의 양이다. 특히 '기업탄소액션'과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 사업의 성과가 두드러졌다. '기업탄소액션'은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사업으로 온실가스 감축 의무가 없는 중소 중견기업들이 자발적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배출권 모의거래에 참여하게 한다. 지난해 기업탄소액션은 총 4차례 모의거래를 실시했으며 지역기업 24개사에서 3년 평균 대비(2020년 2022년) 온실가스 5559톤CO2eq을 감축하는 성과를 냈다. '도시생태숲 조성 및 관리'는 도시열섬, 폭염, 미세먼지 등으로부터 도시 기후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도시숲 나무심기 사업이다. 이 사업을 통해 지난해 총 124만7909그루를 식재해 온실가스 4492톤CO2eq을 감축했다. 강기정 시장은 "2045년 탄소중립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전 분야에서 감축 노력을 더욱 강화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기후위기대응위원회를 통해 정책 추진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2 13:45
광주 남구, 공무 출장 '항공 마일리지' 취약계층에 기부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광주 남구가 공무 수행 중에 적립한 항공 마일리지를 지역사회에 기부한다. 남구는 22일 "항공사 마일리지로 생활 물품 등을 구매한 뒤 관내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청사 [사진=광주 남구청] 개인에게 귀속될 수 있는 출장 마일리지를 공공 가치 실현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지원 물품은 복지 시설 수요와 대상자의 생활 여건을 반영한 생필품, 위생용품 등이다. 현재 구청 직원 177명이 쌓아둔 공무 출장 항공 마일리지는 185만6925원가량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13명은 이미 마일리지 7만8552원을 사용해 치약과 화장지, 욕실 클리너 제품 등을 기부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하는 따뜻한 행정을 실천하고 공공의 가치를 높이는 다양한 사회공헌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ess4ya@newspim.com 26-05-22 13:14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원팀 출정식 "나주 대도약, 압도적 승리 이끌 것" [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 나주 대도약과 혁신도시 완성을 내세운 윤병태 후보가 민주당 원팀 출정식으로 본격 선거전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가 지난 21일 빛가람동 한전KDN 사거리에서 '6 3 지방선거 원팀 출정식'을 열고 13일간 공식 선거운동에 들어갔다. 더불어민주당 윤병태 나주시장 후보 출정식. [사진=윤병태 후보 선거사무소] 2026.05.22 ej7648@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신정훈 국회의원을 비롯해 도의원 시의원 비례대표 등 민주당 후보 16명이 참석해 원팀 승리와 이재명 정부 성공 지원을 결의했다. 윤 후보는 "전남 광주 통합의 중심 나주 대도약 시대를 여는 출발점"이라며 "민주당 후보 전원의 압도적 승리로 이재명 정부를 뒷받침하고 나주의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빛가람 혁신도시는 전환점에 서 있다"며 "2차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혁신도시를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농협중앙회 등 공공기관의 나주 집중 이전과 통합특별시청 시의회 청사 유치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장기간 미착공 상태인 혁신도시 클러스터 부지 활성화도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정주여건 개선 공약으로는 대학병원 부설 산모 어린이 종합병원 유치, 어린이 진로체험테마파크 조성, 어린이용품 복합쇼핑공간 확충, 에너지영재교육원 설립 등을 제시했다. 또 복합체육문화센터와 꿈자람센터 개관, 호수공원 정비, 배메산 산책길 조성, 미래교육지원센터 운영 등을 언급하며 교육 생활 인프라 확충 성과를 강조했다. 윤 후보는 1조 2000억원 규모 인공태양 연구시설 유치, 3500억원 규모 국가에너지산단 지정, 국립에너지전문과학관 설립 확정, 영산강 정원 조성 등을 주요 성과로 제시했다. 그는 "이번 선거는 원팀 선거"라며 "민주당 후보들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ej7648@newspim.com 26-05-22 11:52
전남 화순서 '첨단바이오 기술개발 세미나' 27일 개최 [화순=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가 오는 27일 화순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대강당에서 '첨단바이오 기술개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화순생명사회포럼이 주관한 이번 세미나는 화순백신산업특구를 기반으로 첨단바이오 산업의 기술 개발 동향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화순백신산업특구 조감도. [사진=전남바이오진흥원] 2026.05.22 ej7648@newspim.com 오원준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KTR) 수석연구원은 'AI 및 동물대체 오가노이드 인프라 구축을 위한 KTR 전략'을 주제로 동물대체시험과 오가노이드 기반 첨단 연구 플랫폼 구축 방향을 소개한다. 이어 박민정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팀장은 '화순 바이오특화단지, 첨단바이오 사업 지원을 위한 K-VCAST 역할'을 주제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제품화 지원체계와 기술지원 전략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송진영 미생물실증지원센터 팀장은 '화순 백신특구와 PCMO : 원스톱 통합 플랫폼의 미래'를 주제로 백신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 지원과 특구 기반 통합 플랫폼 구축 방향을 제시한다. 화순백신산업특구는 관련 산업의 연구개발 비임상 임상 생산 인허가 등 전 주기를 지원하는 클러스터로 구축되고 있다. 전남바이오진흥원 바이오의약본부를 중심으로 미생물실증지원센터, 백신안전기술지원센터, KTR 헬스케어연구소, 화순전남대학교병원 등 주요 기관이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쓰는 중이다. ej7648@newspim.com 26-05-22 11:39
전남 공공기관 협의회 개최…ESG 기반 협력 사업 논의 전남도 공사 출연기관 기관장 협의회. [사진=협의회] 2026.05.22 ej7648@newspim.com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공사 출연기관 기관장 협의회가 'ESG 가치'에 기반을 두고 협력 사업을 논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제3차 협의회에서는 2026년 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환경 정화 활동을 비롯해 친환경 관광 활성화 등을 논의했다. 또 남부권 광역관광 로컬 브랜드 육성 및 전남 블루워케이션 홍보 협력, 전남형 통합돌봄 모델 구축, 성평등 일터 챌린지 추진 등을 두고도 의견을 나눴다. 장충모 협의회장은 "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 지원과 ESG 기반 지역 상생사업 확대를 통해 지속가능한 지역발전과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05-22 11:01
진도군, 시티투어 2종 운영…쏠비치 연계 체류 확대 [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진도군이 시티투어 버스 2종을 운영하며 체류형 관광 확대에 나섰다. 진도군은 관광객 이동 편의 개선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위해 '진도군 시티투어'와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진도 시티투어 버스. [사진=진도군] 2026.05.22 saasaa79@newspim.com 시티투어는 목포역과 하당을 경유한다. KTX와 SRT 이용객과 목포권 관광객 유치를 위해 마련됐다. 대중교통 접근성이 낮은 지역 특성을 보완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는 문화관광해설사와 함께 운림산방, 진도개테마파크, 진도타워, 쏠비치 진도 등을 둘러본다. 지역의 역사와 문화,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군은 쏠비치 진도와 연계한 '진도관광-쏠비치 시티투어'를 시범 운영한다. 6월과 7월 사이 4회 운영할 계획이다. 관광과 숙박을 결합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취지다. 해당 상품은 5월 말부터 소노호텔앤리조트 공식 누리집 등에서 예약할 수 있다. 진도군 관계자는 "시티투어를 통해 관광객 방문 편의를 높이고 지역 매력을 체험할 기회를 확대하겠다"며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5-22 10:42
완도군, 700억 원 투입 자연재해 피해 최소화 [완도=뉴스핌] 김시아 기자 = 전남 완도군은 상습 침수와 해일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을 대상으로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금일읍 동송지구, 완도읍 1부두, 신지면 동고지구 등이다. 이들 지역은 높은 조위와 배수시설 용량 부족으로 만조 시 침수 피해가 반복돼 정비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완도읍 1부두 전경. [사진=완도군] 2026.05.22 saasaa79@newspim.com 이번 사업에는 국비와 군비를 포함해 총 700억 원이 투입된다. 금일읍 동송지구에는 2024년부터 2027년까지 190억 원을 들여 배수펌프장과 우수저류지, 우수관로 등을 설치하며 8월 착공 예정이다. 완도읍 1부두는 2025년부터 2028년까지 84억 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 철거, 배후부지 개보수, 배수로 정비, 역류 방지 수문 설치 등을 추진하며 7월 착공을 목표로 한다. 신규 사업지인 신지면 동고지구에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26억 원이 투입돼 해안도로 보강, 파제제 설치, 관로 개선 등이 추진된다. 상반기 실시설계에 착수해 2027년 6월 착공이 목표다. 군 관계자는 "재해 피해를 줄이고 주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해 사업 추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saasaa79@newspim.com 26-05-22 10:41
전남도, 네덜란드서 '수소 산업 투자유치' 나서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라남도가 청정수소 산업 생태계 구축을 위해 유럽 수소 산업 중심지인 네덜란드 시장 공략에 나섰다. 전남도는 네덜란드에서 열린 '2026 세계수소박람회'에 참가해 글로벌 기업과 투자자를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세계수소박람회. [사진=전남도] 2026.05.22 ej7648@newspim.com 박람회에는 수소 관련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사 등 1만50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공동 참가한 전남도는 울산경제자유구역청, 한국수소연합 등과 함께 한국 수소산업 세미나를 열고 수소 생산 인프라와 전후방 산업 육성 전략, 외국인 투자 인센티브 제도를 소개했다. 전남의 투자 환경과 경쟁력을 중심으로 홍보를 진행했다. 서은수 전남도 일자리투자유치국장은 "전남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해상풍력 발전단지와 연계한 그린수소 생산의 최적지"라며 "에너지 전환의 선두주자인 네덜란드에서 전남의 수소 산업 경쟁력을 각인시키고 글로벌 선도 기업이 전남에 성공적으로 안착하도록 적극적인 행 재정적 지원에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전남도는 이번 방문을 계기로 유럽 주요 에너지 기업과 개별 투자 상담을 이어가고 유관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해 글로벌 수소 산업 거점 도약을 위해 마련됐다. ej7648@newspim.com 26-05-22 09:45
정부, 전국 20곳에 공공소각시설 확충…'쓰레기 대란' 해소 속도전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정부가 '쓰레기 대란'을 해소하기 위해 전국 20곳에 공공소각시설을 건설한다. 수도권에는 구리시와 김포시, 과천시 등 5곳이 추진된다.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는 22일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제관계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공공소각시설 조기 확충 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지난 2월 '공공소각시설 확충사업 단축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에 따라 각 지방정부의 자체 처리 역량을 강화하고, 수도권 직매립 금지 시행 이후 발생한 폐기물 지역 이동 문제를 줄이기 위한 목적이었다. ◆ 세종 충주 아산 영동 등 충청권 4곳 추진 이번 '공공소각시설 조기 확충방안' 전국 공공시설에 따르면 전국 20개소에 공공소각시설을 설치 예정이다(아래 표 참고). 수도권은 ▲구리시 ▲김포시 ▲부천시 ▲의정부시 ▲과천시에 설치 예정이다. 이어 충청권은 ▲충주시 ▲영동군 ▲세종특별자치시 ▲아산시로 선정됐고, 호남권은 ▲고흥군 ▲장성군 ▲영암군 ▲완도군 ▲전주권 ▲담양군으로 확정됐다. 아울러 영남 강원권은 ▲김천시 ▲대구광역시 ▲창녕군 ▲고령군 ▲철원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방안은 절차 혁신, 지방정부 설치 유인 강화, 현장 밀착 지원 등 3대 축을 중심으로 추진된다. [AI 일러스트=김하영 기자] 2026.05.22 gkdud9387@newspim.com ◆ 입지선정부터 준공까지 절차 단축 20개소 사업 투자심사 면제 추진 정부는 우선 공공소각시설 사업 전 과정의 행정절차를 단축한다. 입지 선정 단계에서는 타 지방정부 폐기물 반입 시 부과하는 폐기물 처리수수료 가산금을 기존 처리수수료의 10%에서 20%로 상향한다. 이를 통해 주민지원기금을 확대하고 주민 수용성을 높여 입지 갈등을 줄인다는 계획이다. 사업계획 단계에서는 소각시설 용량 산정과 총사업비 산출 표준 지침을 제공해 사업계획 변경 및 총사업비 협의 과정에서 발생하는 지연을 최소화한다. 또 지방재정투자심사는 기후부 주관으로 행정안전부와 협의해 면제를 추진한다. 이번달 기준 사업계획이 구체화된 20개 공공소각시설 설치사업이 1차 대상이다. 정부는 오는 2030년까지 5년간 협의 면제를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기본설계(계획 중간설계) 및 실시설계 단계에서 이루어지던 설계 적정성 검토 절차 중 계획설계 단계의 검토를 받지 않도록 간소화한다. [AI 일러스트=김하영 기자] 2026.05.22 gkdud9387@newspim.com ◆ 국고지원 확대 턴키 우선 지원 현장 병목 직접 관리 정부는 지방정부의 소각시설 설치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재정지원 범위도 확대한다. 기존 시설 철거비와 부지매입비까지 국고 지원 대상에 포함하고, 행정절차 기간이 짧은 설계 시공 일괄입찰사업(턴키)과 정액지원사업을 우선 지원한다. 특히 정액지원사업에 대해서는 국고보조율 확대도 검토해 지방정부 참여를 유도할 방침이다. [서울=뉴스핌] 김성환 기후에너지환경부 장관이 7일 서울 서초구 한강홍수통제소에서 햇빛소득마을추진단, 에너지 유관기관, 관련 업체 대표 등과 만나 햇빛소득마을 추진 계획을 공유하고 확대 및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5.07 photo@newspim.com 아울러 정부는 지난 3월부터 기후부 지방정부 전문가 중심의 '공공소각시설 확충지원단'을 운영 중이다. 지원단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환경영향평가 관련 사항을 사전 검토해 협의절차 장기화를 방지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번 대책을 통해 민간 폐기물 처리시설 의존도를 낮추고, 전국 직매립 금지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될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성환 기후부 장관은 "생활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공공 처리기반을 제때 갖추는 것이 핵심"이라며 "2030년 직매립 금지 제도의 전국 시행에 차질이 없도록 현장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해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kdud9387@newspim.com 26-05-22 08:00

광주·전남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