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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 고구마의 변신…스타벅스 가을 음료 뚫었다 [무안=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무안군의 군고구마 가공품이 스타벅스 가을 시즌 음료에 활용되면서 지역 농산물의 상품성과 유통 경쟁력을 입증했다. 무안군은 융복합센터에서 생산한 유기농 100% 군고구마 페이스트가 스타벅스 신제품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의 원료로 공급돼 전국 매장에서 판매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스타벅스 카스텔라 고구마 라떼. [사진=무안군] 2026.10.12 ej7648@newspim.com 이번 제품에는 올해 상반기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고구마를 가공한 페이스트가 사용됐다. 무안산 농산물이 가공시설을 거쳐 대형 식품기업에 납품된 뒤 글로벌 커피 브랜드의 시즌 음료 원료로 활용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무안군 융복합센터는 지역 농산물의 가공과 상품화를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시설이다. 원료 전처리부터 가공과 포장까지 가능한 생산 기반을 갖췄으며 페이스트 생산라인과 개별급속냉동(IQF) 생산라인을 운영하고 있다. 스타벅스 음료에 들어간 군고구마 페이스트도 센터 내 페이스트 생산라인에서 제조됐다. 무안군은 이번 공급 사례를 계기로 지역 농산물의 가공 활용도를 높이고 부가가치 창출과 안정적인 판로 확보를 위한 융복합센터 운영을 강화할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10-12 14:52
강광석 전남광주특별시의원 "농어촌기본소득 차별 없애야"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어촌기본소득 전면 시행을 앞두고 정부 시범사업 선정 여부에 따른 지역 간 지급 격차를 해소하고 모든 농어촌 주민에게 혜택을 보장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강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진보당)은 12일 '2027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농어촌기본소득 전면실시 가능한가?' 정책토론회에서 농어촌기본소득의 지급 대상 확대와 안정적인 재원 확보 필요성을 강조했다고 밝혔다. 강광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진보당 강진군). [사진=조은정 기자] 2026.10.12 ej7648@newspim.com 강 의원은 이날 '농어촌기본소득 도래한 미래'를 주제로 발제하고 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농어촌기본소득을 제시했다. 특히 정부 시범사업 선정지역은 월 15만 원을 받지만 미선정지역은 지방비 부담에 따라 월 7만 5000원 수준에 그치거나 지급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같은 농어촌에 살면서 누구는 15만 원을 받고 누구는 7만 5000원을 받거나 아예 받지 못한다면 또 다른 지역 차별"이라며 "예산이 부족하더라도 모든 농어촌 주민에게 차별 없이 기본소득을 지급해야 한다"고 말했다. 지급 대상은 정부 시범사업 선정지역에 한정하지 않고 인구감소지역으로 지정된 전남 16개 군과 무안군을 비롯해 나주 광양 여수 순천시 읍 면 지역 및 광주 농촌지역까지 확대할 것을 제안했다. 광주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전력과 용수를 전남이 공급하는 만큼 산업 발전의 성과가 농어촌 주민에게도 돌아가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다. 통합특별시 재정지원금 역시 도시와 농촌의 균형발전을 고려해 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재원 분담 구조 개선도 요구했다. 현재 제시된 국비 50%와 통합특별시비 25% 시군비 25% 구조는 재정 여건이 열악한 농어촌 지자체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국비 부담률을 80% 이상으로 높여야 한다는 입장이다. 강 의원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인 재원 확보와 실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한 사람도 차별 없이 모든 농어촌 주민이 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12 14:47
순천시, 그린아일랜드 현안 놓고 시민과 직접 소통 [순천=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순천시가 녹지 존치와 도로 복구를 놓고 의견이 갈린 그린아일랜드의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시민경청회를 연다. 순천시는 오는 14일 연향도서관과 혁신농업인센터에서 그린아일랜드 관련 시민경청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그린아일랜드 시민 경청회 홍보물 [사진=순천시] 2026.10.12 chadol999@newspim.com 이번 행사는 사업 추진 경과와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다양한 의견을 듣기 위한 자리로 순천시민은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경청회는 현황 설명과 시민 의견 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며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불편 사항과 실질적인 요구를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검토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 행정이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고 이해하는 소통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방향을 모색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한편 그린아일랜드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위해 기존 도로를 잔디 공간으로 조성한 곳으로 도심 녹지와 보행 공간을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과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도로 기능을 복구해야 한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다. 앞서 시의회는 국가하천 관련 용역 결과 검토와 주민 의견 수렴이 필요하다며 원상복구 설계비 1억 원을 삭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12 14:46
여순사건 78년의 기억…구례 유족 32명 얼굴에 담다 [구례=뉴스핌] 권차열 기자 = 여순10 19사건 제78주기를 맞아 전남광주 구례에서 유족 32명의 삶과 기억을 담은 사진전이 열린다. 구례10 19작가모임은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구례읍사무소 앞 구례군민광장에서 유족 사진전 '아직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례 여순사건 유족 사진전 '아직 돌아오지 않는 사람들' 홍보물 [사진=구례군] 2026.10.12 chadol999@newspim.com 이번 전시는 구례군이 발행하는 '계간구례'에 지난 2년간 소개한 유족 32명의 얼굴을 전시 형식으로 처음 선보이는 자리다. 지면에 담아 온 유족들의 삶을 돌아보고 희생자를 추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성아 대표가 이끄는 구례10 19작가모임은 사진으로 유족들의 삶을 기록하고 그 기억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자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 전시 제목은 돌아오지 못한 가족을 향한 그리움과 남겨진 이들의 기다림을 담았다. 가족을 잃은 뒤 오랜 세월 슬픔을 안고 살아온 유족들의 얼굴을 통해 여순사건이 현재의 삶과 이어져 있음을 전한다. 장길선 구례군수는 "이번 사진전이 유족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고 희생자들을 함께 추모하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군민들의 관람을 당부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12 14:44
보성군, 공직자 말하기도 실전형으로 바꾼다 [보성=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보성군이 공직자의 전달력과 설득력을 높이기 위한 실전형 스피치 교육에 나섰다. 보성군은 전남권환경성질환예방관리센터에서 공직자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실전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공직자 대상 '실전 스피치 역량 강화 교육. [사진=보성군] 2026.10.12 chadol999@newspim.com 이번 교육은 업무보고와 민원 응대 등 행정 현장에서 필요한 의사전달 능력을 높이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말 한마디의 힘, 나를 바꾸는 스피치'를 주제로 양국진스피치인재교육원 양국진 대표가 강의를 맡았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결합한 참여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자들은 1분 스피치 발표와 일대일 맞춤 지도를 통해 평소 말하기 습관을 점검하고 개선점을 익혔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직자 소통 및 관계 형성 기술과 신뢰감을 높이는 목소리 비언어 표현 훈련을 비롯해 실무 말하기 기법과 발표 자료 구성 및 전달 방법 등이다. 특히 업무보고에서는 핵심을 간결하고 설득력 있게 전달하는 능력을, 민원 응대에서는 표정과 자세 등 상대방의 이해를 돕는 표현 방식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보성군 관계자는 "공직자의 말 한마디는 행정에 대한 신뢰를 높이는 바탕"이라며 "직원들의 의사전달 능력을 높이고 군민과 더욱 원활하게 소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26-10-12 14:25
고흥 유자축제 즐기고 여행비 50% 돌려받는다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군이 여행경비 절반을 돌려주는 '고흥 반값여행'으로 가을 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고흥군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값여행 5차 사전신청을 접수한다고 12일 밝혔다. 고흥유자축제 홍보물. [사진=고흥군] 2026.10.12 chadol999@newspim.com 이 사업은 관광객이 고흥지역 관광지와 숙박업소 음식점 체험시설 등에서 사용한 여행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하는 방식이다. 관광객의 체류 기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주말과 공휴일은 접수하지 않으며 예산이 소진되면 신청 기간이 남아 있어도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사전신청을 마친 관광객은 11월 1일부터 20일까지 고흥을 여행하며 지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고흥 유자축제와 연계해 황금빛 유자밭과 다양한 축제 프로그램을 함께 즐길 수 있다. 고흥 반값여행에는 지금까지 1만8000여 명이 사전신청했다. 참여 관광객들은 녹동항과 소록도 나로우주센터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며 지역 관광자원을 경험하고 있다. 고흥군 관계자는 "유자가 익어가는 계절에 반값여행과 유자축제를 함께 즐기며 여행 부담을 줄이고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참여 방법과 지원 기준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chadol999@newspim.com 26-10-12 14:24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1만명 '원도심이 민속예술 무대로' [진도=뉴스핌] 김현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진도군의 원도심이 민속예술과 군민의 흥이 어우러진 축제의 장으로 변신했다. 광장 중심에서 벗어나 거리 곳곳으로 무대를 확장한 문화예술제가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 가능성까지 보여줬다. 진도군은 지난 9일부터 11일까지 진도읍 철마광장과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 '2026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에 군민과 관광객 약 1만명이 방문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 진도군 보배섬 문화예술제. [사진=진도군] 2026.10.12 khyeon0424@newspim.com 이번 축제는 무형유산 공개행사와 K-민속문화야행을 비롯해 진도 실버가요제와 북 축제, 보배섬 음악회 등으로 꾸며졌다. 특히 둘째 날에는 '흥끼뽐'을 주제로 진도 밀양 정선 아리랑 합동공연과 300명이 참여한 강강술래 한마당, 군민 참여형 서예 퍼포먼스가 펼쳐졌다. 원도심 거리에서는 진도북놀이와 진도다시래기, 남도들노래 등 지역 대표 민속예술을 앞세운 '진도 나가세' 퍼레이드가 진행됐다. 어린이와 지역 동호인, 군민이 함께 행진하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철마광장에서는 국악인 남상일의 공연과 3개 유파 북놀이 한마당, 진도씻김굿, 강강술래 대동놀이가 이어져 진도 고유의 민속예술을 선보였다. 이번 행사는 원도심 전체를 축제 공간으로 활용해 관람객의 도심 유입과 체류를 유도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방문객의 음식점과 상가 이용으로 이어지면서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됐다. 진도군 관계자는 "진도의 흥과 멋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나눈 뜻깊은 행사였다"며 "민속문화예술 자원을 활용해 지역경제에도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축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Khyeon0424@newspim.com 26-10-12 14:23
강진만 갈대축제 24일 개막…9일간 가을 향연 [강진=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강진군이 황금빛 갈대와 석양이 어우러지는 강진만에서 공연과 생태체험을 결합한 가을 축제를 연다. 강진군은 제11회 강진만 춤추는 갈대축제를 오는 24일부터 11월 1일까지 9일간 강진만생태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공연과 전시 체험 등 70여 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자연경관을 감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태탐방과 가족 놀이 친환경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한다. 2025년 강진만 갈대축제. [사진=조은정 기자] 개막일인 24일에는 지역 예술단체 공연과 개막 퍼포먼스에 이어 가수 김용빈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25일에는 풍물패 공연과 창작 뮤지컬 '조만간 프로젝트' 등을 선보이는 강진 갈대음악 콘서트와 김제동의 힐링토크콘서트가 열린다. 송가인도 무대에 올라 축제 열기를 더한다. 축제 마지막 날인 11월 1일에는 노래 경연 프로그램 '갈대숲 스타탄생' 본선과 가수 이현의 공연이 예정돼 있다. 31일에는 어린이를 위한 '로보카폴리 싱어롱쇼'도 진행한다. 자연을 체험하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생태해설사와 갈대숲을 걷는 생태탐험대를 비롯해 갈대숲을 바라보며 휴식을 즐기는 '갈대바라기'와 주요 지점을 돌며 풍경을 완성하는 스탬프투어 등이 운영된다. 어린이 키즈존과 스포츠 체험 공간에서는 만들기와 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인공지능(AI)으로 가족 이야기를 노래로 만드는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쓰레기를 수거해 기념품으로 교환하는 '쓰레기 환전소'와 재활용품을 활용한 친환경 체험은 생태축제의 의미를 더한다. 향토음식관과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강진노을장 청자 판매 및 경매 야생차 시음회도 운영한다. 국화 전시와 휴식 공간을 마련해 관람객에게 볼거리와 여유를 제공한다. 강진원 군수는 "강진만의 갈대와 습지 철새 등 생태자원을 바탕으로 온 가족이 즐기고 쉬어갈 수 있는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가족과 친구 연인들이 자연 속에서 특별한 가을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12 14:04
김정관 산업부 장관 광주 군공항 방문…전력·용수 공급계획 집중 점검 [무안 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 확보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정부가 직접 현장 점검에 나섰다. 12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에 따르면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은 이날 광주 군공항 부지를 방문해 서남권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여건과 산업단지 공급계획을 점검했다. 산업부 장관 광주 현장점검. [사진=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10.12 ej7648@newspim.com 이번 방문은 지난 9일 최태원 SK그룹 회장이 같은 부지를 찾아 반도체 공장 조기 착공 의지를 밝힌 지 사흘 만이다. 기업 총수에 이어 주무 부처 장관까지 현장을 찾으면서 사업 추진에 탄력이 붙을지 주목된다. 김 장관은 공군부대 관제탑에서 부지 현황을 보고받은 뒤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산업단지 공급계획과 한국전력공사 한국수자원공사의 전력 용수 공급 방안을 차례로 확인했다. 이어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를 찾아 현장 여건과 부지 조기 공급 가능성을 살폈다. 광주 군공항 부지는 대규모 평탄지와 광주송정역 등 광역교통망 접근성이 강점으로 꼽힌다. 특히 탄약고 이전 예정부지는 기업의 조기 착공을 위한 우선 검토 대상지로 단계적 공급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김 장관은 기업 투자가 적기에 이뤄지도록 부지 조성과 전력 용수 확보에 차질이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주민 수용성 제고와 함께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산업 육성 및 연구개발(R D) 인재 양성 지원책도 구체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기업 요구를 산업단지 조성계획에 반영하고 기반시설을 투자 일정에 맞춰 공급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과 주거 교육 의료 등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해 투자 기반을 다질 방침이다. ej7648@newspim.com 26-10-12 13:59
HD현대삼호, 지역대학에 6000만 원 기탁 [영암=뉴스핌] 조은정 기자 = HD현대삼호는 지역 대학과의 산학협력 강화와 조선산업을 이끌 인재 육성을 위해 발전기금 6000만 원을 기탁한다고 12일 밝혔다. HD현대삼호는 국립목포해양대학교에 발전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으며 국립목포대학교에도 같은 규모의 기금을 출연할 계획이다. HD현대삼호-목포해양대 발전기금 기탁. [사진=HD현대삼호] 2026.10.12 ej7648@newspim.com 앞서 HD현대삼호는 최근 국립목포해양대 대학본부에서 김환규 생산본부장(부사장)과 최부홍 총장 등 대학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었다. 이번 기탁은 지역 대학의 교육 여건을 개선하고 우수 인재를 양성하는 한편 기업과 대학 간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측은 그동안 지역 인재 육성과 첨단기술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산학협력 관계를 이어왔다. HD현대삼호는 목포해양대와 목포대에 대한 지원을 통해 지역 대학과의 협력 범위를 넓히고 현장 중심의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최부홍 총장은 "지역 대표 기업인 HD현대삼호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발전기금을 교육 여건 개선과 인재 양성에 소중히 활용해 기업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김환규 부사장은 "조선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는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지속적으로 확보하고 육성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 대학과 협력해 미래 인재 양성과 기술 교류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26-10-12 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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