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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단, 이남호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단이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이남호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은 윤미연 전북회장을 비롯한 12개 시 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단은 18일 공개 지지 의사를 발표했다.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단이 18일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이남호 캠프]2026.05.18 lbs0964@newspim.com 회장단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북교육의 미래와 아이들의 성장 방향에 대해 깊이 고민한 끝에 이남호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며 "기초학력과 미래역량을 균형 있게 키우는 교육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념과 구호를 넘어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실질적인 교육성과 중심의 교육으로 전환해야 할 시점"이라며 "그동안 학력 신장과 교실의 교육적 권위, 책임 있는 교육환경 조성 측면에서 아쉬움이 있었다"고 지적했다. 또 "이남호 후보는 도덕적 신뢰를 바탕으로 미래사회 변화에 대응하는 실용적 교육정책과 학력 회복, 디지털 과학 기반 미래교육, 지역과 함께하는 책임교육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회장단은 "이번 지지는 오직 아이들과 전북교육의 미래를 위한 학교 현장의 자발적 판단"이라며 "전북교육이 학생의 실력을 키우고 교실을 바로 세우며 미래를 준비하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북도 및 시 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회장단은 전북교육의 새로운 도약을 기대하며 이남호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남호 후보 지지 선언 참여 회장단은 ▲전북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윤미연 회장▲전주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윤미연 회장▲익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김정범 회장▲군산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정은 회장▲정읍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최홍규 회장▲남원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방극만 회장 등이다. 또 ▲김제시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박종철 회장▲완주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김도영 회장▲무주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유양하 회장▲임실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이은주 회장▲순창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양재환 회장▲고창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임재옥 회장▲부안군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최정열 회장 등도 참여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8 15:00
이원택,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추진 선언…전북 서해안 경제동맹 본격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와 군산 김제 부안 지역 민주당 후보들이 18일 새만금을 중심으로 한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 추진을 공식 선언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김의겸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 김재준 군산시장 후보,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군산 김제 부안을 연계한 경제동맹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와 김의겸 박지원 국회의원 후보, 김재준 군산시장, 정성주 김제시장, 권익현 부안군수 후보는 군산 김제 부안을 연계한 경제동맹 구축 방안을 발표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18 lbs0964@newspim.com 이들은 "새만금이라는 거대한 공간 위에 군산 김제 부안의 잠재력을 하나로 묶는 혁신적 경제동맹인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을 추진하겠다"며 "새만금을 전북 미래 성장거점이자 환황해권 중심도시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또 "군산과 김제, 부안은 산업단지와 항만 물류, 재생에너지, 광역교통망 등이 연결되며 하나의 생활권과 경제권으로 빠르게 통합되고 있다"며 "각 지역 역량을 새만금이라는 공동 비전 안에서 결집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이들은 새만금을 중심으로 재생에너지와 RE100 산업단지, 인공지능(AI) 로봇 수소 첨단제조 데이터센터 등이 집적된 국가균형성장 핵심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이어 "기업 투자가 이어지고 양질의 일자리가 창출돼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찾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새만금 성장 효과가 전북 전역으로 확산되는 경제 선순환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새만금 특별자치단체연합은 행정구역 통합이 아니라 각 시군의 역사와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경제 규모와 정책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며 "기업 유치와 국가예산 확보, 교통망 산업단지 관광 재생에너지 정책 등을 공동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들은 "이재명 정부의 균형성장 전략과 전북특별자치도의 미래 비전을 연결하기 위해 중앙당과 국회, 지방정부가 함께 움직이는 민주당 원팀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원택 후보는 "군산 김제 부안이 함께 만들어낼 시너지로 전북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만들겠다"며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으로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8 14:42
전주시 지하 공영주차장 공기질 '우수' 인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운영하는 지하 공영주차장들의 공기질이 우수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전주시설공단에 따르면 서신 홍산광장 비보이광장 등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이 최근 '실내 공기질 우수시설 인증'을 획득했다. 실내공기질 우수시설 인증마크[사진=전주시설공단]2026.05.18 lbs0964@newspim.com 이번 인증은 미세먼지(PM-10 PM-2.5)를 비롯해 일산화탄소(CO), 이산화질소(NO2) 등 주요 공기오염물질 농도가 기준 이하로 유지된 데 따른 것이다. 공단은 고성능 환기설비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정기적인 공기질 점검과 유지관리를 강화해 지하주차장 환경 개선에 힘써왔다. 현재 공단은 이번 인증을 받은 3개 지하 공영주차장을 포함해 총 119개 유 무료 주차장을 운영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5-18 14:28
권요안 전북도의원, 양파 가격 폭락 대응 촉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양파 가격 폭락과 관련해 정부 차원의 실효성 있는 가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고 18일 밝혔다. 권 의원은 완주군 고산면에서 열린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양파 갈아엎기 결의대회'에 참석해 공공비축수매 확대와 출하조절 강화 등 구조적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권요안 의원이 양파 가격 폭락에 따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사진=전북자치도의회] 2026.05.18 lbs0964@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완주와 정읍, 남원, 익산 지역 양파 농가 200여 명이 참석해 가격 폭락으로 수확을 포기해야 하는 농가 현실을 호소했다. 현재 양파 가격은 조생종 출하 물량과 저장 수입 양파 물량이 동시에 시장에 공급되면서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올해 도매가격은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월 약 10%, 2월 30%, 3월 40%가량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북은 전국 양파 재배면적 1만7609ha 가운데 11.2%를 차지하는 중만생종 양파 주산지지만 정부의 출하 연기 대상에서는 사실상 제외된 상황이다. 전국양파생산자협회는 ▲양파 가격이 1㎏당 800원 이상 회복될 때까지 출하정지 확대▲왜곡된 유통구조 개선▲최저생산비 보장을 위한 공공비축수매 실시 등을 요구하고 있다. 권요안 의원은 "농민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스스로 갈아엎는 현실은 단순한 가격 문제가 아니라 농정 실패를 보여주는 상징적 장면"이라며 "농민들이 요구하는 것은 최소한의 생산비를 보장받을 수 있는 생존권"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정부는 공공비축수매 확대와 선제적 시장격리, 체계적인 수급조절 시스템 구축 등 구조적 대책 마련에 즉각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8 14:27
장수군, 이동형 복지서비스 '행복마차' 확대 운영…복지 사각지대 해소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생활 지원을 위해 이동형 복지서비스인 '행복마차' 운영을 본격 확대한다. 군은 냉동탑차를 개조한 이동형 복지 차량 '행복마차'를 활용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과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생활 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8일 밝혔다. 장수군이 이동형 복지서비스인 '행복마차' 운영을 본격 확대한다.[사진=장수군]2026.05.18 gojongwin@newspim.com 행복마차는 생필품 구매 대행을 비롯해 고독사 예방을 위한 안부 확인, 전기시설 수선 등 생활 중심 서비스를 지원하는 장수군 특화사업이다. 지난 2023년부터 추진된 이 사업은 기존 장수읍 중심 운영에서 지난해 7개 읍 면 전역으로 확대됐으며, 올해는 지역 내 34개 취약마을을 대상으로 운영 범위를 넓혔다. 군은 행복마차 사업을 통해 단순 물품 지원을 넘어 고립가구와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필요한 복지서비스와 연계하는 현장 중심 복지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주거환경 점검과 생활불편 정비 등을 통합 지원해 주민 체감형 복지서비스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행복마차 사업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주민 곁으로 더 가까이 다가가는 적극행정을 실천하고자 한다"며 "복지 사각지대가 해소될 때까지 현장에서 발로 뛰는 복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8 11:40
순창군, 기업친화 행정 강화…경영안정·일자리 지원 확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업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친기업 행정 강화에 나섰다. 군은 기업 애로 해소부터 경영 안정, 일자리 지원, 규제 개선까지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기업과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환경 조성에 힘을 쏟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순창군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순창군] 2026.05.18 lbs0964@newspim.com 우선 기업 현장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1기업-1공무원 기업애로 해소 전담제'를 운영하고, 인허가 등 각종 행정절차에 대한 민원 신속처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 정기적인 기업인 간담회와 설문조사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 방안을 지속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도 확대된다. 군은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이차보전 사업과 국내 박람회 참가 지원, 기업 근로자 출퇴근 승합차량 유류비 지원 등을 통해 기업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성장 기반 마련을 지원한다. 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한 일자리 정책도 함께 추진된다. 순창군 일자리박람회를 개최해 취업 상담과 현장 면접을 지원하고, 기업 맞춤형 고용 지원체계를 구축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성장의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내 기업 제품 홍보와 규제 관련 조례 제도 개선도 병행해 기업 활동에 걸림돌이 되는 요소를 지속적으로 정비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기업이 성장해야 지역경제도 함께 성장할 수 있다"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확대해 기업하기 좋은 순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0964@newspim.com 26-05-18 11:34
전북 지역대학 민주동문회 협의회, 천호성 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지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가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하며 학교민주주의 회복과 공교육 정상화를 강조했다. 전북지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는 18일 성명을 내고 "아이들이 행복한 전북교육, 민주주의를 바로 세울 전북교육감은 천호성"이라며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북교육감 선거에서 천 후보를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전북지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는 18일 전라고등학교 민주열사 이세종추모비를 찾아 희생을 추모하고, 교육현장전문가 천호성 후보 지시 선언을 했다.[사진=천호성 캠프] 2026.05.18 lbs0964@newspim.com 협의회는 "교육은 학생들을 줄 세우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생각하고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시민을 길러내는 과정"이라며 "학교는 경쟁과 통제의 공간이 아닌 민주주의를 배우는 삶의 터전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무너진 학교 공동체를 회복하고 추락한 교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서는 교육 현장을 이해하는 인물이 필요하다"며 "천호성 후보가 학교민주주의와 상생 공동체 회복의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또 천 후보가 제시한 △민주시민교육 강화 △학생 인권 자치 확대 △교권 회복 △1인 1예술 1체육 △특수교육 권리 보장 및 통합교육 실현 등의 정책 방향이 민주동문회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협의회는 "학생과 학부모, 교사, 교직원들이 학교 운영과 의사결정 과정에 참여하고 토론과 자치를 통해 민주주의를 배우는 교육환경이 필요하다"며 "전북교육은 과거로 돌아가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아울러 "천호성 후보는 지난해 12 3 불법계엄 이후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 공동대표를 맡아 내란 청산과 사회개혁을 위한 활동에 참여했다"며 "전국시국회의로부터 '광장시민후보' 인증서를 받은 만큼 민주진보 진영의 지지가 이어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전북지역대학민주동문회협의회에는 전북대와 원광대, 전주대, 전주교대, 방송통신대 전북지역대학, 전주기전대, 한일장신대 민주동문회 등이 참여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5-18 11:31
익산 석제품전시홍보관 '인기'…체험형 관광명소 자리매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황등면 석제품전시홍보관이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와 관광 연계 효과를 바탕으로 지역 대표 문화관광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익산시는 석재 산업의 역사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운영 중인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어린이집과 학교 등 단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오는 11월까지 예약이 모두 마감됐다고 18일 밝혔다. 익산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체험 명소로 인기를 끌고 있다.[사진=익산시]22026.05.18 lbs0964@newspim.com 홍보관은 단순 전시 중심에서 벗어나 관람객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강화하면서 인기를 끌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돌판 그림 그리기를 비롯해 △백톤이 홀로그램 쇼룸 △모래놀이터 △전통놀이 체험 등으로 구성돼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홍보관 방문객 증가에 따라 황등면 일대 상권 활성화 효과도 나타나고 있다. 관람객들이 인근 카페와 음식점, 주변 관광지 등을 함께 이용하면서 지역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는 평가다. 시는 증가하는 관람 수요에 맞춰 야외 부지에 '생활밀착형 숲' 형태의 실외정원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익산석과 자연환경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공간으로 발전시킨다는 구상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석제품전시홍보관이 시민과 관광객이 찾는 체험형 문화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익산석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전국적인 관광명소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8 10:54
익산시, 농촌 10개 면 생활거점 조성…문화·복지 인프라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농촌지역 주민들의 생활 편의와 문화복지 향상을 위한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을 확대하며 농촌 정주여건 개선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추진해 온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으며, 오는 2027년까지 10개 면 지역 전체에 생활밀착형 문화 복지 인프라 구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18일 밝혔다. 낭산면 기초거점 조감도[사진=익산시]2026.05.18 lbs0964@newspim.com 현재 웅포 왕궁 함라 용동 춘포 등 5개 면은 사업을 완료하고 주민 대상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웅포면 풍물교실을 비롯해 ▲왕궁면 요가 프로그램 ▲함라면 천연화장품 만들기 ▲용동면 탁구 동아리 ▲춘포면 난타교실 등 다양한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되면서 주민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 또 성당면과 삼기면은 오는 6월 준공을 앞두고 있으며, 여산 낭산 망성 등 3개 면은 지난 3월 착공에 들어갔다. 이들 시설에는 개소당 약 40억원이 투입되며 공유주방과 빨래방, 마을카페, 체력단련실 등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조성된다. 시는 오는 2027년까지 사업이 모두 완료되면 농촌지역 주민들도 생활권 내에서 문화와 복지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거점 공간들이 농촌 생활 수준을 높이는 핵심 자산이 되고 있다"며 "농촌지역이 소외되지 않고 균형 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정주환경 개선과 생활문화 기반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8 10:52
익산 신청사 야외공연장 첫 개방…원슈타인·소코도모와 파크 콘서트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신청사 야외공연장 개장을 기념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즐길 수 있는 대규모 야외 음악축제를 연다. 익산예술의전당은 오는 23일 오후 6시 신청사 야외공연장에서 '시청 파크 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신청사 개청과 함께 조성된 야외공연장을 시민 문화공간으로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된 첫 번째 야외 축제다. 익산 신청사서 첫 파크 콘서트가 열린다[사진=익산시] 2026.05.18 lbs0964@newspim.com 공연은 익산시립예술단의 무대로 시작된다. 시립무용단은 부채춤과 월하정인 등 전통춤 공연을 선보이고, 시립풍물단은 장구놀이와 판굿으로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어 시립합창단이 대중가요와 합창곡을 선사하며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무대를 꾸민다. 오후 7시부터는 익산예술의전당 대표 브랜드 공연인 '산책음감'이 이어진다. 감성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원슈타인과 개성 있는 퍼포먼스로 주목받는 소코도모가 출연해 힙합 공연을 펼친다. 시는 탁 트인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는 이번 공연이 젊은 층뿐 아니라 가족 단위 시민들에게도 색다른 문화 경험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는 별도 예매나 입장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공연장 내 피크닉 공간도 함께 운영된다. 시민들은 돗자리와 간단한 간식을 준비해 도심 속 소풍처럼 공연을 즐길 수 있다. 우천 시에는 신청사 다목적홀로 장소를 옮겨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익산예술의전당 관계자는 "신청사 야외공연장이 시민들과 처음 만나는 자리인 만큼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 형식으로 준비했다"며 "새로운 시청 광장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8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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