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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동학농민혁명 유족수당 지급…연 120만원 지원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의 명예 회복과 예우를 위해 '2026년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유족수당' 신청을 오는 9월 4일부터 22일까지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 동학농민혁명 기념사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추진되며 동학농민혁명 참여자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완주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26 lbs0964@newspim.com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1일 기준 1년 전부터 계속 완주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한 유족이다. '동학농민혁명 참여자 등의 명예회복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유족으로 등록된 참여자의 자녀와 손자녀, 증손자녀가 해당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연 1회 120만원의 유족수당을 지급받는다. 군은 유족 여부 확인과 심사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뒤 오는 12월 중 수당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지급신청서와 유족등록통지서 사본, 신분증 사본, 통장 사본, 개인정보 수집 이용 동의서 등을 제출해야 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역사적 정의를 바로 세우고 동학농민혁명 참여자들의 뜻을 기리기 위한 사업인 만큼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6 12:32
임실군 '베란다 태양광' 55가구 지원…9월 18일까지 접수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군민들의 전기요금 부담을 낮추고 친환경 에너지 전환을 확산하기 위해 '1가구 1베란다 태양광' 설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단독주택 및 공동주택 소유주로 총 55가구를 대상으로 500W급 베란다형 태양광 설비 설치비를 지원한다. 임실군이 '1가구 1베란다 태양광'설치를 지원한다.[사진=임실군]2026.08.26 gojongwin@newspim.com 국비와 지방비를 합쳐 가구당 최대 80만원, 설치비의 80%를 보조하며 신청 가구는 20만원의 자부담금만 부담하면 된다. 500W급 설비는 월 약 52kWh의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예상된다. 하계 전력 소비를 기준으로 가구당 월평균 약 1만원의 전기요금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4인 가구의 경우 월 423kWh를 소비할 때 전기요금이 기존 6만7710원에서 5만6680원으로 낮아져 월 1만1030원을 절감할 수 있다. 2인 가구는 월 1만1010원, 1인 가구는 월 1만220원의 절감 효과가 예상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군민은 참여기업을 선정해 계약을 체결한 뒤 오는 9월 18일까지 신청서 등 구비서류를 군청 경제교통과에 제출하면 된다. 군은 8월 중 사업 공고를 진행하고 10월 2일 한국에너지공단 그린홈에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뒤 10월부터 12월까지 태양광 설비 보급과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8-26 12:30
전주시,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 주거비 지원…월 최대 25만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세사기 피해 임차인의 주거 안정과 생활 회복을 위해 '2026년 전세피해 주택임차인 주거비 지원사업' 3분기 신청을 오는 9월 1일부터 접수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주시와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보조사업으로 전세사기 피해자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경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26 lbs0964@newspim.com 지원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에 피해 사실을 접수하고 국토교통부로부터 전세사기 피해자 또는 전세사기 피해자 등으로 인정받은 전주 거주 임차인이다. 주거비는 실제 부담한 주택담보대출 이자 또는 월세를 기준으로 월 최대 25만원씩 최대 1년간 300만원까지 분기별 실비를 지원한다. 대출이자와 월세 지원 대상이 아닌 피해 임차인에게는 긴급생계비를 1회에 한해 최대 100만원까지 지원한다. 긴급생계비는 상시 신청할 수 있으며 매월 말까지 접수된 신청 건은 다음 달 20일 지급된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의 이사비 지원사업과 연계해 도내 피해주택에서 전주시로 이주한 세대에는 최대 160만원의 이사비를 지원한다. 이사비는 주거비 또는 긴급생계비와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전주시 관계자는 "전세사기 피해 시민들이 안정적인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며 "주거 부담을 덜고 조속한 생활 회복을 돕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6 12:24
장수 한우지방공사, 아시아 6개국과 한우 개량·번식기술 공유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한우지방공사와 전북대학교는 25~26일 장수군 일원에서 아시아 각국 축산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한우 개량 번식기술을 공유하는 국제워크숍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제한된 국토와 자원 여건에서 가축개량과 번식기술을 통해 생산성을 높여온 한국의 경험을 공유하고 K-축산 기술패키지와 후속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농촌진흥청과 전북대학교 축산산업 기술연수 과정에 초청된 우즈베키스탄, 타지키스탄, 키르기스스탄, 몽골, 네팔, 파키스탄 등 6개국 축산직 공무원 30여 명이 참여했다. 장수 한우지방공사 워크숍[사진=장수군]2026.08.26 gojongwin@newspim.com 25일에는 유전체 정보를 활용한 우수 유전능력 보유 개체의 조기 선발과 생산성 번식효율 향상을 위한 현장 적용사례를 공유했다. 특히 ㈜이티바이오텍은 OPU(난포란 채취)와 체외수정란 생산 이식기술을 활용한 우수 유전자원 증식과 민간 씨수소 선발 사례를 소개했다. 참가자들은 선발축과 후보축을 직접 관찰하며 혈통 표현형 유전체 정보가 실제 개량 의사결정에 활용되는 과정을 익혔다. 수정란 생산 이식 과정과 품질 위생관리, 기록 추적체계 등 기술 도입에 필요한 실무조건도 살펴봤다. 26일에는 인공수정을 통한 우수 유전자원 증식과 축군 구성 현장 체험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발정 관찰, 정액 취급, 수정 적기 판단, 임신 진단과 재수정 관리, 암소별 계획교배, 근친교배 방지 등 수태율과 유전적 개량 효과를 높이는 핵심기술을 실습했다. 이어 장수한우지방공사 사료 생산 현장을 찾아 농산부산물을 활용한 저비용 TMF 사료 생산을 체험했다. 지역 부산물의 영양가 안전성 평가부터 배합 발효 품질관리, 원료비 절감과 자원순환 효과 등을 확인하고 자국에서 활용할 수 있는 사료자원도 검토했다. 전북대학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은 강의실에서 배운 지식을 실제 개량 번식 사료 현장과 연결하는 심화 과정"이라며 "6개국 연수생들이 귀국 후 정책과 실증사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국가별 실행계획을 도출하고 후속 ODA, 공동연구, 기업협력으로 연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한우지방공사 관계자는 "장수가 축적해 온 지역 단위 한우 개량 번식 및 사료생산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한국의 정액 수정란, 유전체 분석, 사료 기자재와 스마트축산 기업이 아시아 파트너와 함께 진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수한우지방공사는 한우산업 분야 최초 지방공기업으로 유전자원 관리, 개량 번식, 사양관리, 섬유질배합사료 생산 등을 연계하며 지역 한우산업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 우수 유전자원과 첨단 번식기술, 지역 사료자원 및 브랜드를 연계해 지속가능한 한우산업을 지역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8-26 12:22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 국화분재 제작 한창…시민 손길로 가을 준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를 앞두고 국화분재연구회원들이 축제에 선보일 작품 제작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는 시민들로 구성된 단체로 국화축제의 대표 전시 콘텐츠인 국화분재를 직접 재배하고 작품으로 완성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가 국화분재 재배하고 있다[사진=익산시] 2026.08.26 lbs0964@newspim.com 회원들은 분재교육장에서 국화의 생육 상태를 점검하며 작품을 다듬고 있다. 최근 이어지는 폭염에 대비해 냉방기와 차광막, 자동분사 시스템 등을 활용하며 고온 피해를 최소화하는 등 생육 관리에도 힘을 쏟고 있다. 또 체계적인 교육을 바탕으로 다양한 수형의 국화분재를 제작하고 있으며 완성된 작품은 오는 10월 열리는 국화분재경진대회와 작품전시회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박윤순 익산시국화분재연구회장은 "회원들의 열정과 정성이 담긴 수준 높은 국화분재를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숙희 익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연구회원들의 노력으로 국화축제 전시 콘텐츠가 더욱 풍성해지고 있다"며 "우수한 작품 제작과 기술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23회 익산 천만송이 국화축제는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1일까지 10일간 중앙체육공원과 신흥공원에서 열린다. lbs0964@newspim.com 26-08-26 12:21
익산시 '소통민원 열린시장실' 운영…현장 중심 책임소통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시민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생활민원을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소통민원 열린시장실'을 9월부터 본격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민선 9기 핵심 소통 정책인 열린시장실은 시민과 시장이 직접 만나 생활 불편과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현장 확인이 필요한 사안은 시장이 직접 방문해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중심 소통 창구다. 소통민원 열린시장실 운영[사진=익산시] 2026.08.26 lbs0964@newspim.com 시민이 시 누리집 '시장과의 만남'이나 소통민원실을 통해 사전 신청하면 관련 부서가 법적 기준과 실행 가능성을 검토한다. 면담에는 담당 부서장이 함께 참석해 처리 방향과 대안을 설명한다. 면담 이후에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부서별 검토를 거쳐 7일 이내 처리 결과를 민원인에게 안내하는 등 사후관리도 추진한다. 열린시장실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본청 1층으로 이전한 소통민원실에서 매월 둘째 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 다만 시정 일정에 따라 운영 시간은 변경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열린시장실은 시민의 작은 목소리도 시정에 반영하기 위한 민선 9기 책임소통 정책"이라며 "사전 검토와 현장 중심 대응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6 12:20
김제시 '성덕온마루센터' 개관...성덕면 주민생활 거점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성덕면 주민들의 문화 교육 복지와 생활체육 활동을 지원할 성덕온마루센터를 개관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나선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성덕온마루센터에서 열린 준공 및 개관식에는 지역주민과 기관 단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성덕 온마루센터개관식[사진=김제시] 2026.08.26 gojongwin@newspim.com 성덕온마루센터는 성덕면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을 통해 건립됐으며 국비 도비 시비 등 총 40억원이 투입됐다. 연면적 491.22㎡ 규모로 체력단련실, 소회의실, 공유주방, 동아리실 등을 갖춰 주민들의 문화 교육 복지 활동과 소모임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센터와 함께 4,118㎡ 규모의 365 체육쉼터도 조성됐다. 풋살장과 산책로 등을 갖춘 야외 생활체육 및 휴게공간으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활동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김제시는 성덕온마루센터를 단순한 생활 SOC 시설을 넘어 주민들이 소통하고 참여하는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주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생활서비스를 확대하고 농촌지역 정주여건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성덕온마루센터가 주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배우며 건강한 일상을 만들어가는 공간이 되길 기대한다"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SOC 확충과 농촌 활력 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26 12:17
전북교육청, 4조8471억원 추경 편성…AI·진로교육 등 공약사업 반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기정예산보다 1415억원(3.0%) 늘어난 4조8471억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전북특별자치도의회에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새로운 교육 비전과 공약사업 추진, 특별교부금 사업, 인건비와 학교 신설 등 필수 경비를 반영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연내 집행이 가능한 사업과 하반기 추진이 필요한 사업 위주로 예산을 편성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26 lbs0964@newspim.com 공약사업과 교육정책 실행 기반 마련에는 258억원을 편성했다. 주요 사업은 진로진학교육원 설립 80억원, 직업계고 재구조화 48억원, 학생회실 및 학교자치 복합공간 조성 18억원, AI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지원 13억원, 학교폭력 대응 지원 7억원 등이다.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사업에는 126억원을 반영했다. 늘봄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학교체육시설 관리, 미래형 학교환경 구축, 특수교육 교재 교구 지원, 융합교육(STEAM), 교육협력사업 등을 추진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서는 258억원을 편성했다. 유아 숲생태놀이체험장 조성과 직업교육 여건 개선, 학교시설 환경개선, 급식시설 확충 등에 투입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학교 신설과 인건비 등 필수 의무적 경비 90억원을 반영하고 향후 대규모 교육시설 투자에 대비하기 위해 시설기금 전출금 683억원도 편성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이번 추경은 새로운 교육 비전과 공약을 실행하기 위한 첫걸음"이라며 "학생과 학교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재정을 편성하고 교육시설 투자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오는 9월 3일 개회하는 제431회 전북특별자치도의회 정례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8-26 12:13
청년 3년 근속하면 1296만원...중진공·군산시, 내일채움공제 지원 '맞손'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군산지역 중소 중견기업에 다니는 청년이 매달 10만원씩 3년간 적립하면 만기 때 총 1296만원과 복리이자를 받을 수 있게 된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26일 군산시와 '군산시 청년재직자 협업형 내일채움공제 지원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전경 [사진=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내일채움공제는 중소 중견기업 사업주와 핵심 인력이 공동으로 적립한 공제부금에 복리이자를 더해 근로자에게 성과보상금으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근로자는 매달 10만원씩 3년간 총 360만원을 적립하고 기업은 매달 8만원씩 총 288만원을 부담한다. 중진공은 가입 후 2년간 매달 8만원씩 총 192만원을 지원한다. 군산시는 처음 2년간 매달 10만원, 3년 차에는 매달 18만원씩 총 456만원을 지원한다. 근로자는 3년 만기 때 총 1296만원과 복리이자를 수령한다. 지원 대상은 군산시에 사업장을 둔 근로자 3인 이상 중소 중견기업과 해당 기업에 재직하면서 군산시에 주소를 둔 만 39세 이하 청년이다. 올해 신규 가입자 30명을 모집한다. 참여 기업 모집은 다음 달부터 진행되며 공제 운영 기간은 오는 10월부터 2029년 9월까지다. 자세한 내용은 내일채움공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조한교 중진공 인력성장이사는 "우수 청년 인재의 확보와 장기 재직은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핵심 과제"라며 "군산 청년들이 지역에서 꿈을 키우고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8-26 11:30
무주군, 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 도입…NH농협카드와 업무협약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의 안정적인 운영과 이용 편의 향상을 위해 NH농협카드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오는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무주사랑상품권 운영 앱이 한국조폐공사 '착(Chak)'으로 전환되는 데 맞춰 체크카드 발급과 시스템 운영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카드형 무주사랑상품권 도입 업무협약[사진=무주군] 2026.08.26 lbs0964@newspim.com 양 기관은 체크카드 기반 무주사랑상품권 개발을 비롯해 이용 편의성 향상, 시스템 운영 안정화 등 전반적인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무주사랑상품권은 NH농협 체크카드와 연동해 사용할 수 있으며 삼성페이 결제도 지원한다. 상품권 충전은 '착(Chak)' 앱이나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무주군은 현재 한국조폐공사로 운영 대행사를 변경하고 '착(Chak)' 앱 전환 절차를 진행 중이다. 기존 무주사랑상품권은 오는 8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데이터 이관을 위해 9월 1일부터 10일 오후 12시 59분까지 지류 구매와 카드 충전 결제, 가맹점 환전 등이 일시 중단된다. 서비스는 9월 10일 오후 1시부터 재개된다. 이용자는 '착(Chak)' 앱을 설치하고 회원 등록을 완료해야 하며 기존 무주사랑카드는 본인 인증 후 보유 잔액이 자동 이관된다. 다만 본인 인증이 되지 않는 일부 카드는 잔액을 모두 사용한 뒤 지역 내 농협과 우체국, 신협, 새마을금고에서 새 카드를 발급받아야 한다. 이지영 무주군 산업경제과장은 "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도입으로 결제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무주사랑상품권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6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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