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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호성 전북교육감 "교사·교육전문직 역량 강화, 미래교육 실천" 당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은 초중등 교사와 신규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전북교육의 비전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며 미래교육 실천을 당부했다고 4일 밝혔다. 천 교육감은 이날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연수원에서 초중등 1급 정교사 자격연수 대상자 210여 명과 신규 교육전문직원 임용 예정자 50여 명 등 모두 26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교육의 비전과 방향'을 주제로 60분간 특강을 진행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4일 교육연수원서 특강을 하고 있다.[사진=전북교육청] 2026.08.04 lbs0964@newspim.com 이번 특강은 교육철학과 비전, 주요 정책을 현장 교사와 교육전문직원들에게 공유하고 전북교육의 새로운 방향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 교육감은 교사 재직 시절의 수업 경험과 교육활동, 도전과 성장 과정 등을 소개하며 연수 참가자들과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이어 학교 공동체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각자의 역할에 맞는 지역과의 상생 협력에 적극 나서줄 것을 주문했다. 좋은 수업에 대해서는 학생들이 무엇을 배우고 어떻게 성장해야 하는지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도록 돕고 마음의 힘을 키워주는 수업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교육철학과 학생관을 성찰하고 재정립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천 교육감은 "주어진 교육 현실에서 문제를 해결하려면 도전과 모험이 필요하다"며 "선생님과 교육전문직원들의 새로운 도전을 적극 지원하는 교육감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어 "전북교육 슬로건인 '모두가 빛나게 다함께 새롭게'에는 모든 아이의 가능성을 키우기 위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미래를 열어가자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학생들의 소질과 가능성을 발견해 꿈을 향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전문성과 교육철학을 바탕으로 힘차게 나아가 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4 14:43
김제, 드론·방산 배터리 생산거점 구축...893억 투자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와 김제시 는 차세대 드론 방산용 배터리 생산거점 구축을 위해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와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미래 배터리 산업 육성에 본격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첨단산업 경쟁 심화에 대응해 해외 기술기업을 유치하고 전북 이차전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도 김제시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 893억 배터리 투자 협약[사진=전북자치도]2026.08.04 lbs0964@newspim.com 협약에 따라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김제를 핵심 생산거점으로 드론과 방산 분야에 활용되는 고에너지 고출력 배터리를 개발 양산해 북미와 유럽 등 세계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회사는 올해부터 2030년까지 893억원을 단계적으로 투자해 생산설비와 연구개발 인프라를 확충하고 생산라인 고도화와 전문인력 채용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김제 공장은 연간 전극 1.5GWh와 배터리셀 1GWh 규모의 생산체계를 갖추게 된다. 또 실리콘 음극 기술을 기반으로 리튬메탈 배터리와 무음극 배터리,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플랫폼 개발도 확대해 미래 배터리 기술개발과 생산이 함께 이뤄지는 핵심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번 투자로 연구개발부터 생산, 시험평가, 양산까지 이어지는 산업 생태계가 구축되면 드론 방산 분야를 포함한 첨단 제조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이번 투자는 전북이 글로벌 첨단 배터리 산업의 중심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연구개발부터 생산, 수출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기업과 함께 세계시장을 향해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는 캐나다 NEO Battery Materials Ltd.의 한국법인으로 실리콘 음극 기반 차세대 리튬이온배터리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8-04 14:42
조지훈 전주시장, 보훈단체협의회 간담회 개최...정책 반영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 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보훈문화 확산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이날 시청 3층 소회의실에서 전주시 보훈단체협의회 소속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보훈 현장의 주요 의견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이 보훈단체와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했다.[사진=전주시]2026.08.04 lbs0964@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에 대한 예우를 강화하고 보훈단체와의 협력체계를 확대해 지역사회에 보훈의 가치를 널리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각 단체의 주요 활동과 운영 현황을 공유하고 국가유공자 예우 확대와 보훈단체의 원활한 활동을 위한 애로사항과 다양한 의견을 전달했다. 시는 이날 제안된 의견을 정책적 필요성과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향후 보훈 정책 수립과 운영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교건 전주시 보훈단체협의회장은 "보훈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전달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준 데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가유공자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공동체가 지켜야 할 기본적인 책무"라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보훈단체와 꾸준히 소통해 보훈의 가치가 시민과 미래세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4 12:36
순창군, 필수 자치법규 마련율 '전국 1위'...행정 신뢰도 강화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법제처의 올해 2분기 필수 자치법규 현황 점검에서 전국 기초지방자치단체 가운데 가장 높은 마련율을 기록하며 체계적인 법제 행정 역량을 입증했다고 4일 밝혔다. 법제처 점검 결과 전국 평균 마련율은 94.4%로 집계됐으며 순창군은 이보다 4.1%포인트 높은 98.5%를 기록해 경남 통영시와 경기 구리시, 안양시 등을 제치고 전국 기초지자체 1위에 올랐다. 순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04 lbs0964@newspim.com 필수 자치법규는 상위 법령의 제정과 개정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의무적으로 마련해야 하는 조례와 규칙으로 정부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자치행정의 법적 적합성을 확보하는 핵심 제도다. 순창군은 변화하는 법령에 맞춰 자치법규를 지속적으로 정비하며 행정의 법적 안정성과 주민 편의를 높여왔다. 이번 성과도 체계적인 법제 관리와 신속한 정비가 이끌어낸 결과로 평가된다. 군은 정부조직법 개정에 따른 주무부처 명칭 변경 사항과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개정에 따른 자활기금 관리 조항 등을 조례에 신속히 반영해 법적 적합성을 강화했다. 또 상위법령 불부합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위한 자체 규칙을 마련하고 입법예고, 조례규칙심의회 심의, 자치법규정보시스템 반영까지 정비 절차를 체계적으로 추진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필수 자치법규를 적기에 정비하는 것은 군민에게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기본"이라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법령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군민 권익 보호와 행정 완성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4 12:32
권익현 부안군수, 정부부처 잇단 방문...새만금·현안지원 건의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새만금 개발과 재난안전 분야 핵심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의 협력 강화에 나서며 정부 차원의 지원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전날 정부세종청사를 방문해 국무조정실과 행정안전부 주요 관계자들을 잇달아 만나 군 주요 현안에 대한 정부 차원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부안군수(좌)가 중앙부처를 찾아 지역 현안 해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사진=부안군] 2026.08.04 gojongwin@newspim.com 권 군수는 국무조정실 송헌규 새만금사업추진지원단 부단장을 만나 새만금 부안권역 RE100 국가첨단산업단지 조성 반영, 3권역 관광레저용지의 농생명용지 편입 제외 및 복합개발용지 전환, 전략적 유보지 개발계획 반영 등을 건의했다. 권 군수는 "부안권역은 매립이 완료된 부지와 풍부한 재생에너지를 갖춘 최적의 산업입지"라며 "새만금 기본계획에 부안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장 기반이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송헌규 부단장은 군이 건의한 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주민설명회와 지자체 의견수렴 과정에서도 지속적으로 논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어 행정안전부를 방문한 권 군수는 노홍석 참여혁신조직실장, 황순조 사회재난대응국장, 박형배 안전예방정책실장을 차례로 만나 오는 9월 예정된 줄포지구와 위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공모 선정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권익현 군수는 "지역의 미래와 군민 안전이 걸린 현안 해결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겠다"며 "정부 정책과 국가예산에 군 사업이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1:47
완주군, 2차 공공기관 유치 기반 '구축'...188만평 추가 부지 확보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 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대비해 대규모 추가 부지 확보와 활용 계획을 마련하며 공공기관 유치를 위한 선제 대응에 나섰다고 4일 밝혔다. 군은 기존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부지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정책사업 기초조사 및 기본구상 용역'을 추진하고 추가 이전 대상 부지 검토와 활용 방안 마련을 완료했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04 lbs0964@newspim.com 이 용역은 지난해 10월부터 지난 5월까지 진행됐으며 기존 혁신도시 내 클러스터 부지 3필지 3만4637㎡ 부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군은 이서면 갈산리와 반교리 일원 국 공유지를 대상으로 623만㎡(188.4만 평) 규모의 추가 부지를 검토했으며 묘포장 등 활용 가능한 주변 부지를 중심으로 단기 중장기 확장 계획도 마련했다. 정부의 공실 건물과 기존 부지 활용 방안에도 대비하고 있다. 혁신도시 내 입주 가능 건물과 활용 가능 부지를 현장 조사해 다양한 방식의 공공기관 이전 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농촌진흥청 산하 4개 국립연구기관을 비롯해 한국식품연구원, 공간정보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이 집적된 국가 농생명 식품 및 공간정보 연구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전북도의 금융중심지 지정 전략과 연계해 농협중앙회, 중소기업은행, 한국투자공사, 각종 공제회 등 금융 관련 기관 유치에도 협력하고 있으며 농생명 식품, 에너지 탄소중립, 공간정보, 바이오 분야 중심의 기능집적형 공공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주요 유치 대상으로는 농생명 식품 분야 한국식품산업협회와 식품안전정보원, 에너지 탄소중립 분야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과 한국환경공단, 공간정보 분야 공간정보산업진흥원과 국토지리정보원, 바이오 첨단연구 분야 한국원자력의학원과 한국산업기술진흥원 등이 거론되고 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기존 혁신도시의 확장성을 고려해 선제적으로 마련한 대규모 부지와 타당성 논리를 바탕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을 이끌어내겠다"며 "탄탄한 산업 연구 기반 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해 지역경제 도약을 이루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4 11:47
전북자치도, 전주 첫 폭염 중대경보 발효...최고 수준 대응체계 가동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도내 최초로 전주시에 폭염 중대경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최고 수준의 폭염 대응체계를 즉시 가동하고 시 군과 관계기관에 특별지시사항을 긴급 전파했다고 4일 밝혔다. 폭염 중대경보는 하루 이상 최고 체감온도 38도 이상 또는 최고기온 39도 이상이 예상될 때 발령되는 최고 단계의 대응체계로 인명피해 위험이 매우 높은 상황이다. 선풍기 바람으로 더위를 이기는 상인[사진=뉴스핌DB] 2026.08.04 lbs0964@newspim.com 도는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짐에 따라 온열질환과 농업 산업현장 피해 예방을 위해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우선 홀몸어르신 등 취약노인에 대해서는 생활지원사를 통한 안전 확인을 확대하고 노숙인에 대해서도 종합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현장 예찰과 안전관리를 강화한다. 농업 분야에서는 낮 시간대 농작업 중지와 충분한 휴식을 적극 안내하고 온열질환 예방요원을 활용한 현장 예찰을 강화한다. 건설현장 등 취약사업장에 대해서는 2시간마다 20분 이상 휴식 보장 의무 준수 여부를 집중 점검하고 긴급조치를 제외한 야외작업 중지를 적극 권고할 방침이다. 야외 공연과 축제는 일정 조정을 검토하도록 권고하고 시 군 및 관계기관과 협력해 폭염 국민행동요령 홍보도 집중 추진한다. 특히 도는 폭염 중대경보 발효 시 도민이 반드시 실천해야 할 '생존 3단계 행동수칙'을 집중 홍보한다. 행동수칙은 모든 야외활동을 즉시 중단하는 '중단(Stop)', 무더위쉼터 등 시원한 장소로 이동하는 '이동(Move)', 가족과 이웃, 차량 내부 방치자를 확인하는 '확인(Check)'으로 구성됐다. 또 어지러움과 두통 등 온열질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원한 장소로 이동해 응급조치를 받을 것을 당부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폭염 중대경보는 단순한 무더위가 아닌 도민의 생명을 위협하는 재난"이라며 "어르신과 농업인, 야외근로자 등 취약계층의 안전 확보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04 11:34
남원시, 광한루원서 칠월칠석 전통문화 체험·야간관광 프로그램 운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오는 14~16일 광한루원 일원에서 전통 세시풍속인 칠월칠석을 주제로 한 '세시풍속 놀고-잇다 칠월칠석' 행사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광한루원의 대표 문화자원인 오작교와 견우 직녀 설화를 활용해 전통 세시풍속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참여형 문화체험 행사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전통의 의미를 되새기고 여름밤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세시풍속 놀고 잇다 칠월칠석 포스터[사진=남원시] 2026.08.04 gojongwin@newspim.com 행사 기간에는 사랑의 소원 나무와 합격의 소원 나무, 사랑이 이어지는 오작교 건너기, 견우 직녀 별자리 관측 및 소원 빌기 등 칠월칠석의 의미를 담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 리플러스사업단의 달빛 버스킹과 남원관광협의회의 견우 직녀 퍼레이드, 칠월칠석 기념품 만들기 체험 등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돼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남원시천문과학관과 전북과학문화거점센터가 협력해 천체망원경으로 견우성과 직녀성을 관측하고 전문 해설을 들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칠월칠석의 유래와 전통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남원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전통 세시풍속의 문화적 가치를 널리 알리고 광한루원의 역사 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1:15
진안군,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발굴·사업화 지원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은 청년농업인의 창의적인 농산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한 '진안군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참가 대상은 최근 1년 이상 영농에 종사하고 진안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공모 분야는 스마트농업, 가공 유통, 농촌융복합, 농업서비스 등 4개 분야로 농업 현장에 적용 가능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모집한다. 청년농업인 농산업 아이디어 경진대회 포스터[사진=진안군] 2026.08.04 gojongwin@newspim.com 참가 신청은 오는 8월 21일 오후 6시까지 진안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육성팀에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이후 1차 서류심사를 거쳐 9월 7일 본선 발표심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진안군수상이 수여되며 농업인육성팀 보조사업 신청 시 평가기준에 따른 가산점도 부여된다. 역대 수상작 가운데 진안홍삼을 활용한 육포 제품 개발과 부위별 온도 측정이 가능한 딸기 육묘장 조성 사업 등이 실제 사업으로 이어지며 지역 청년농업인의 우수 사례로 자리 잡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청년농업인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지역농업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1:08
장수군, 폭염·가뭄 대응 현장점검 강화...취약계층 보호 '총력'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 은 기록적인 폭염과 가뭄이 이어지는 가운데 취약계층 보호와 현장 중심의 폭염 대응을 강화하며 군민 안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지역 경로당 무더위쉼터와 폭염 돌봄가정, 야외작업 현장을 잇달아 방문해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하고 취약계층 보호 대책을 살폈다. 폭염대비 현장 행정[사진=장수군]2026.08.04 gojongwin@newspim.com 군은 경로당 무더위쉼터에서 냉방기기 가동 상태와 시설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또 낮 시간대 야외활동 자제와 충분한 수분 섭취 등 폭염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외국인 근로자가 근무하는 야외작업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충분한 휴식시간과 식수 제공, 기온을 고려한 작업시간 조정 등 폭염 안전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이와 함께 의용소방대원들과 낮 12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실시하는 영농작업 자제 계도활동 현장을 점검하며 폭염 피해 예방 상황도 확인했다. 장수군은 폭염대책기간 동안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폭염 상황을 지속 관리하고 있으며 무더위쉼터 운영, 취약계층 예찰, 폭염 예방 홍보, 야외근로자 안전관리 등 폭염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8-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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