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주시·여성친화 일촌기업 30곳' 협약'…경력단절 여성 취업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여성 친화적인 근로환경 조성과 경력단절 여성의 취업 지원 확대를 위해 지역 기업들과 협력 체계를 강화했다. 전주시는 21일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민들레홀에서 '2026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호성 전주병원과 ㈜가정오토클럽, 금쪽같은내부모님데이케어 등 30개 기업과 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가 30개 기업과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전주시]2026.05.21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여성친화적 기업문화 확산과 기업 네트워크 강화를 통해 지역사회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기업들은 ▲모성보호 및 양성평등 실현▲여성친화적 근로환경 조성▲일 가정 양립 문화 확산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여성친화 일촌기업으로 지정된 기업에는 여성새일인턴 우선 지원과 여성근로자 전용 시설 환경개선 사업 참여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기업 대표들이 여성친화기업 실천 의지를 다지는 퍼포먼스를 진행하며 건강한 노동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전주시는 지난 2011년부터 현재까지 310여 개 업체와 여성친화 일촌기업 협약을 체결하며 여성 친화적 조직문화 확산에 힘써오고 있다. 양희옥 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관장은 "여성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로환경은 기업 경쟁력 강화의 핵심 요소"라며 "앞으로도 경력단절 예방과 여성 친화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주시 관계자는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사회 구축을 위해 여성의 고용 확대와 고용 유지, 여성 친화적 노동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6:23
LX공사-기술보증기금, AI 기반 감사혁신 협력체계 구축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국토정보공사와 기술보증기금이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한 인공지능(AI) 기반 감사혁신과 내부통제 강화에 나선다. 한국국토정보공사는 21일 기술보증기금과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AI 기반 감사역량 강화와 선제적 내부통제 체계 마련에 협력하기로 했다. 한국국토정보공사 박규섭 상임감사와 기술보증기금 유철근 상임감사가 '업무협약식'후 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했다.[사진=LX]2026.05.21 gojongwin@newspim.com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데이터 기반 감사체계를 구축하고 예방 중심의 선진 감사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AI 기법을 활용한 고도화 감사기법 공유를 비롯해 공통 위험 분야별 상시모니터링 체크리스트 교차 검토, 감사 전문성 강화를 위한 인력 공동 구성과 합동점검, 우수 내부통제 시스템 벤치마킹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양 기관은 축적된 감사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공유해 내부통제 수준을 높이고 AI를 활용한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미래형 감사체계 구축에 힘을 모을 방침이다. 박규섭 한국국토정보공사 상임감사는 "최근 감사환경은 선제적 위험 관리와 경영 성과 지원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양 기관의 감사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지향적 감사혁신과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21 16:20
한득수 후보 "임실예산 1조 시대 실현"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더불어민주당 임실군수 후보가 2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하며 "임실예산 1조원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한 후보는 이날 임실시장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임실군 후보자 공동 출정식'에서 "정부 여당과 국회의 힘을 바탕으로 임실 발전의 확실한 변화를 이끌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한득수 후보 출정식[사진=한득수 캠프]2026.05.21 gojongwin@newspim.com 이날 출정식에는 임실군민 2000여 명이 참석했으며.박희승 국회의원과 김태진 총괄선대위원장, 양영두 상임고문, 박정규 전북특별자치도의원 후보를 비롯해 임실군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김태진 총괄선대위원장은 "한 후보는 축산인과 축협조합장을 거치며 지역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아는 인물"이라며 "임실의 민심을 하나로 모아 미래 발전을 이끌 적임자"라고 소개했다. 박희승 국회의원은 "그동안 무소속 군수 체제에서는 국회 차원의 예산 확보에 한계가 있었다"며 "한득수 후보가 당선되면 집권 여당의 프리미엄을 바탕으로 임실 발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 후보는 "임실은 지방소멸 위기와 인구 감소, 소득 감소라는 어려움에 직면해 있다"며 "확실한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박희승 국회의원과 함께 정부와 국회 예산을 확보해 임실예산 1조원 시대를 반드시 열어가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출정식을 마친 한 후보는 군의원 후보들과 함께 임실재래시장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 지지를 당부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나섰다. gojongwin@newspim.com 26-05-21 16:06
이원택 "전북성장공사 설립"…전북형 성장엔진 구축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1일 공식 선거운동 첫날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1호 공약으로 발표하며 전북 산업구조 혁신과 체감성장 실현 비전을 제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자치도의회에서 한병도 원내대표와 공동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의 성장 구조 자체를 완전히 바꾸기 위해 체감성장의 엔진인 전북성장공사를 설립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21일 한병도 원내대표와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제1호 공약으로 전북성장공사 설립을 제시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21 lbs0964@newspim.com 그는 "AI 혁명과 재생에너지 대전환이 대한민국 산업지도를 다시 쓰고 있는 지금이 전북 미래 50년의 운명을 바꿀 결정적 시기"라며 "전북성장공사를 통해 산업과 투자, 기업과 인재를 연결하는 전북형 성장 플랫폼을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기존 성장 정책이 투자협약과 외형 중심에 머물렀다고 지적하며 "기업 유치 성과에도 청년 유출과 지역경제 침체는 계속되고 있다"며 "전북 안에서 돈이 돌고 지역 상권과 향토기업이 성장하는 체감성장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전북성장공사의 핵심 전략으로는 ▲전북기업 성장 플랫폼 구축▲미래산업 집중 투자▲산업 투자 인재 연계 컨트롤타워 구축 ▲도민 참여 성장펀드 조성 등을 제시했다. 특히 매출 1000억 원 이상 규모의 '전북형 스타기업' 100개 육성과 함께 소상공인 프랜차이즈 100개, 식품바이오 벤처기업 500개 육성 계획도 내놓았다. 또 AI 반도체와 미래차, 농생명 바이오, 첨단소재, 방위산업, 그린수소 등을 미래 전략산업으로 육성하고, 새만금을 AI 반도체와 첨단패키징, RE100 산업단지가 결합된 서남권 미래산업 거점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도민 참여형 20조 원 규모 성장펀드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5조 원 규모 전북미래성장펀드와 15조 원 규모 국민성장펀드를 통해 성장 성과가 지역경제와 도민 삶에 환류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한병도 원내대표는 "전북성장공사는 산업과 투자, 일자리와 도민 삶을 연결하는 새로운 성장 모델"이라며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 전북도정이 원팀이 돼 전북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원택 후보는 "지원받는 전북에서 스스로 투자하는 전북, 외부 의존형 전북에서 자생 성장형 전북으로 전환하겠다"며 "민주당 원팀 도지사로서 도민이 직접 체감하는 성장을 반드시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6:05
최영일 "미래 100년 순창 도약"...본격 선거운동 돌입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영일 민주당 순창군수 후보가 21일 출정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이날 순창읍 중앙로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순창군 후보자들 원팀 출정식에는 박희승 국회의원과 민주당 후보자, 당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결속을 다졌다. 최영일 순창군수후보 및 민주당 후보들 출정식[사진=최영일 캠프]2026.05.21 lbs0964@newspim.com 최 후보는 "이번 6 3 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군민이 더 행복한 순창을 만들겠다"며 "집권 여당 후보가 지역 발전을 앞당길 수 있도록 군민들의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이날 저녁 별도로 열린 출정식에서는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청 장년층을 위한 반값주택 조성 등 생활밀착형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최 후보는 "지난 4년간 군민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쉼 없이 현장을 뛰어왔다"며 "앞으로도 군민과 함께 손잡고 미래 100년 순창을 위한 도약과 비상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또 "그동안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군민주권의 힘을 보여달라"며 지지를 당부했다. 최 후보는 이날 순창읍을 시작으로 동계면과 쌍치면 등 지역 11개 읍 면, 320개 마을을 순회하며 본격적인 민심 행보에 나설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6:04
전북자치도, 이집트서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K-Food와 스포츠를 연계한 콘텐츠를 앞세워 이집트에서 국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현지시간 기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전북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집트서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사진=전북자치도] 2026.05.21 lbs0964@newspim.com 이번 활동은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를 지향하는 전북의 경쟁력과 K-Food 스포츠를 결합한 전북형 콘텐츠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중동 아프리카권 국가와의 스포츠 문화 교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산업연구소 관계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은 현지에서 전북 브랜드와 도시 매력, 스포츠 콘텐츠,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경험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한 '2026 K-Food Academy' 프로그램에서는 이집트 유명 셰프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전북 음식문화와 스포츠 콘텐츠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홍보단은 오는 22일 세계 최대 규모 고고학 박물관인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을 방문해 추가 홍보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활동이 중동 아프리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전북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이집트의 한국 선호도는 조사 대상 26개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94.0%로 나타났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번 활동은 국제 스포츠 특화 도시 전북의 경쟁력과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K-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글로벌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50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팔복동 효성 탄소 사거리에서 '전력질주 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전주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사진=조지훈 선거캠프] 2026.05.21 lbs0964@newspim.com 조 후보는 출정식에서 탄소산업 유치 과정을 언급하며 "이제는 AI가 대표하는 미래 신산업을 전주의 확고한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전주를 지방 주도 성장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정식을 마친 뒤에는 전북 독립운동 추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조 후보는 동학농민혁명과 독립운동, 민주항쟁으로 이어진 전북의 역사와 시민 정신을 계승해 전주를 시민주권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과 합동 유세에도 참석해 '민주당 원팀'의 전북 승리를 강조했다. 조 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 군의 협력적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준비해 온 전북 발전 비전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식 선거운동 첫날 사회복지와 기후환경 분야 정책 간담회를 잇달아 진행하며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한 정책 행보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49
익산시,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 개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전국 승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동적인 레이스와 기량 경쟁을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25일과 29일부터 31일까지 '제1회 익산 미륵사지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1회 익산 미륵사지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5.21 lbs0964@newspim.com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승마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익산시공공승마장과 금강변 승마길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선수 등 전국 승마인 20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첫날인 25일에는 지구력 경기가 진행된다. 지구력 승마는 말과 기수가 장시간 호흡을 맞추며 코스를 완주하는 종목으로, 금강변 승마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이색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익산시공공승마장에서 장애물 경기와 마장마술 경기가 이어진다. 장애물 경기는 역동적인 레이스를, 마장마술은 말과 기수의 섬세하고 우아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어 승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승마 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 승마 인프라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승마대회가 익산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승마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42
익산시 장미정원 만개…도심 속 힐링공간 인기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곳곳에 조성된 장미정원이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배산체육공원과 중앙체육공원, 유천생태습지 등에 조성된 장미정원이 초여름 정취를 더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 장미정원 본격적인 개화[사진=익산시] 2026.05.21 lbs0964@newspim.com 장미정원은 매년 5월이면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꽃을 피우며 가을까지 화려한 풍경을 연출하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배산체육공원 장미원에는 약 5400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공원 입구 장미터널을 비롯해 '골든 셀리브레이션', '퍼플 브리즈', '화이트 심포니', '퀸 엘리자베스' 등 다양한 장미가 산책길을 따라 조성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앙체육공원과 유천생태습지 장미정원도 초여름 분위기를 더하며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아름다운 경관 유지를 위해 가지치기와 시비, 병해충 방제, 제초 작업 등 장미 생육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원 관리 업무를 녹색도시관리사업소로 일원화하고 장미 관리 체계를 강화해 공원 품질과 경관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심 속 장미정원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39
익산서 전북 청소년박람회 성황리 개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대규모 청소년 축제가 익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익산시는 21일 예술의전당과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사진=익산시] 2026.05.21 lbs0964@newspim.com 이번 박람회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내 57개 학교 학생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산업과 문화, 진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미래 진로 △지역 성장 △그린 △글로벌 △상담 △안전 △나눔 △스트레스 해소 등 8개 분야, 총 128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청소년상과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 익산시장 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 글로벌 토크콘서트와 스트레스 해소존, 청소년 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인 파비앙이 참여해 청소년들과 진로와 세계 문화에 대해 소통했으며, 국제기구 관계자 특강도 마련돼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청소년 아트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노래와 춤, 공연 등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서울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와 연계한 AR VR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간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36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