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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실·국무조정실, 전주서 '통합돌봄' 현장 점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대통령실과 국무조정실 관계자들이 8일 전주시를 찾아 통합돌봄 정책 현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대통령실 국정과제비서관실, 국무조정실 국정과제관리관실,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통합돌봄 우수 지자체로 평가받는 전주시를 방문해 국정과제 '지금 사는 곳에서 누리는 통합돌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대통령실 국무조정실 관계자들이 전주를 찾아 통합돌봄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사진=전주시]2026.05.08 lbs0964@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통합돌봄 정책이 현장에서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 확인하고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주시는 지난 2019년 선도사업부터 7년간 추진해온 통합돌봄 운영 경험과 우수 사례를 공유했다. 간담회에는 중앙부처와 전북자치도 관계자를 비롯해 의료 요양 영양 주거 장애인 일자리 분야 수행기관 담당자들이 참석해 사업 추진 현황과 현장 애로사항 등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전국적으로 확대되고 있는 통합돌봄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현장 밀착형 지원체계와 부처 간 협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했다. 대통령실 관계자는 "현장에 답이 있다는 점을 다시 확인한 자리였다"며 "전주시 사례를 바탕으로 실효성 높은 통합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통합돌봄의 핵심"이라며 "현장 중심 돌봄서비스를 확대하고 관계부처와 협력해 촘촘한 돌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08 15:18
최영일 순창군수, 예비후보 등록…"민생 중심 선거 치를 것"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영일 순창군수가 8일 순창군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들어갔다. 최 군수는 별도의 출마 선언 행사 없이 민생 현장을 중심으로 군민 삶과 직결된 현안을 점검하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가 예비 후보 등록을 마쳤다.[사진=최영일 캨프] (2) 2026.05.08 lbs0964@newspim.com 그는 "현직 단체장으로 선거를 앞두고 여러 제약이 있었지만 군정 주요 사업과 현안의 공백 없는 추진이 우선이라고 판단해 후보 등록을 늦췄다"고 설명했다. 이어 "민선 8기 동안 경천 양지천 사업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3년 연속 인구 증가,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등급 달성 등 의미 있는 성과를 군민과 함께 만들었다"며 "이를 기반으로 더 큰 변화와 도약을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최 예비후보는 민선 9기 비전으로 '순창을 더 새롭게, 군민을 더 행복하게'를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햇빛소득마을 100개 조성 △골목상권 활력수당 △자녀 학원비 지원 △반값 비료 △반값 주택 △농어촌버스 전면 무료화 △생애 최초 국민연금 보험료 지원 등이 포함됐다. 최영일 예비후보는 "선거는 보여주기식 행사가 아니라 군민과 진정성 있게 소통하는 과정"이라며 "현장에서 군민 목소리를 경청하고 체감도 높은 민생 공약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한편 최영일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16일 순창읍에서 열릴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5-08 15:12
천호성, 지역아동센터연합회와 정책협약…돌봄·교육 연계 강화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전북지역아동센터 14시군연합회와 손잡고 지역 돌봄 교육 협력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천 예비후보와 전북지역아동센터 14개 시 군 연합회는 최근 정책 간담회를 열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아동의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전북형 돌봄교육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천호성 예비후보와 전북지역아동센터 14개 시 군 연합회는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전북형 돌봄교육 협력모델 구축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사진=천호성 캠프]2026.05.08 gojongwin@newspim.com 현재 전북지역 287개 지역아동센터는 방과 후 학습 지원과 정서 돌봄 기능을 수행하고 있지만, 현장에서는 소통 창구 부족과 돌봄 공백 등 운영상 어려움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학교와 지역사회 연계를 강화해 지역아동센터가 마을교육공동체의 핵심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양측은 협약을 통해 교육복지 협력기관 공식 인정, 교육복지 사각지대 해소, 교육청 프로그램 참여 기회 확대, 종사자 전문성 강화, 교육청-지역아동센터 정책협의체 정례 운영, 인적 물적 예산 지원 조례 제정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천호성 예비후보는 "현장의 절박함과 아이들을 향한 진심을 다시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전북 아동들의 성장권과 학습권, 교육복지권이 실질적으로 보장될 수 있도록 정책 추진 과정을 투명하게 공유하고 적극적으로 소통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08 12:33
조지훈, 어르신 활동·돌봄 공약 발표…"행복한 노후도시 전주 조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활동과 돌봄 기반 강화를 위한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조 후보는 "모든 부모님의 희생과 헌신에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전주의 모든 어르신이 활기찬 노후를 누릴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8일 어르신 활동과 돌봄을 위한 거점 플랫폼 구축 계획을 발표했다.[사진=조지훈 캠프]2026.05.08 lbs0964@newspim.com 그는 앞서 발표한 65세 이상 전주시민 12만명 대상 공약에 이어 이번에는 어르신 활동과 돌봄을 위한 거점 플랫폼 구축 계획을 구체화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AI 기반 스마트 시니어 시스템 구축 △시니어 디지털 금융 교육 강화 △문화예술 시니어 도슨트 등 공공 사회참여형 일자리 확대 △틀니 임플란트 보청기 지원 확대 △병원 동행 서비스 강화 등이 제시됐다. 또 전주시 노인복지관 6곳과 652개 경로당을 어르신 돌봄과 활동의 핵심 공간으로 육성해 복지관 지원 예산을 현실화하고 권역별 '돌봄 매니저'를 배치해 건강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겠다는 구상도 내놨다. 조 후보는 초고령사회 진입에 대응하기 위해 기존 공원을 활용한 '어르신 놀이터' 조성 계획도 밝혔다. 세대가 함께 이용하는 공원 공간에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과 사회적 관계망 형성 기능을 접목해 세대통합형 공간으로 확대하겠다는 설명이다. 조지훈 후보는 "부모의 희생에만 기대는 사회가 아니라 국가와 공동체가 함께 책임지는 사회로 나아가야 한다"며 "전주시 모든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책임지는 시민 중심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08 12:31
유의식 완주군의장, 군수 선거 출마 선언…"완주 자존 지키겠다"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유의식 완주군의회 의장이 8일 완주군수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하며 "완주의 자존과 미래를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이날 기자회견을 열고 '완주 전주 통합반대 완주군민대책위원회'의 범군민후보 추대를 수락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출마를 "완주를 지키라는 군민의 명령"이라고 규정하며 완주 전주 통합 반대 의지를 재차 강조했다. 유의식 완주군의장이 완주 군수 출마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사진=유의식 캠프]2026.05.08 lbs0964@newspim.com 유 의장은 "지난 2년여 동안 완주군의회 의장으로서 통합 반대운동 최일선에서 군민들과 함께해 왔다"며 "완주의 정체성과 공동체 가치를 끝까지 지켜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돈승 서남용 국영석 임상규 등 통합반대위 자문위원들을 언급하며 "선배들의 헌신과 희생이 오늘의 완주 공동체를 지켜냈다"고 강조했다. 최근 국영석 전 고산농협조합장 측과의 단일화 과정에서 불거진 갈등에 대해서는 유감을 나타냈다. 유 의장은 "합의되지 않은 방식의 여론조사와 결과 발표가 진행되면서 후보 간 신뢰가 훼손됐다"며 "범군민 단일화라는 대의를 흔드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다만 "완주 수호라는 더 큰 목표를 위해 대화의 문은 열어두겠다"며 "진정성 있는 논의가 이뤄진다면 기존 합의 방식에 따라 단일화를 마무리할 의지가 있다"고 밝혔다. 또 유희태 더불어민주당 완주군수 후보를 둘러싼 각종 논란과 관련해서는 "군민들의 행정 불신과 도덕성 우려가 커지고 있다"고 주장했다. 민주당 경선 과정에 대해서도 "민심과 괴리된 경선 룰이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며 "이돈승 전 후보와 정책 연대를 통해 완주 발전 방안을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유 의장은 "통합 저지와 군민 중심 군정, 완주의 자존감 회복은 반드시 완수해야 할 시대적 과제"라며 "완주의 미래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군민과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08 11:43
익산시 '꿈의 스튜디오' 선정…청소년 예술교육 거점 육성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문화예술교육 기반 확대를 위해 아동 청소년 대상 시각예술 창작교육 사업 추진에 나선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꿈의 스튜디오 운영사업' 공모에 신규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익산시가 꿈의 스튜디오에 선정돼 청소년 창작교육 확대에 나섰다.[사진=익산시] 2026.05.08 lbs0964@newspim.com '꿈의 스튜디오'는 예술가 작업실을 기반으로 아동 청소년이 창작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각예술 교육사업이다. 지역 예술가와 문화자원을 연계한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이 특징이다. 이번 선정으로 익산문화관광재단은 앞으로 5년간 국비와 시비를 포함해 총 5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시각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회화와 조각, 디지털미디어 등 다양한 장르를 활용한 창작활동과 전시, 워크숍 등으로 구성된다. 시는 이를 통해 청소년의 창의성과 표현력을 높이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는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행정 재정 지원에 나서는 한편 문화예술교육과 관광 문화정책을 연계해 청소년 문화예술교육 거점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예술가와 문화공간을 연결하는 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아이들이 살아있는 창작 공간에서 예술적 경험을 넓혀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 선정은 지역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동 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08 11:29
익산시, 10년 공약 행정 성과 가시화…시민 체감 정책 '결실'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가 지난 10년간 시민과의 약속을 바탕으로 추진해 온 공약 행정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미래 성장 기반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익산시는 올해 민선 8기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평가에서 우수등급(A)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앞서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기록한 데 이어 안정적인 공약 관리 역량을 이어가고 있다는 평가다. 정헌율 익산시장의 10년 시정이 결실을 맺고 있다.[사진=익산시]2026.05.08 lbs0964@newspim.com 특히 민선 8기 공약 이행률은 94.3%로, 시는 시민과의 약속을 시정 운영의 핵심 가치로 삼아 책임 행정을 강화해 왔다고 설명했다. 익산시는 시민이 직접 공약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시민배심원제를 운영하고, 분기별 보고회와 점검 체계를 통해 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여왔다. 이 같은 공약 관리 시스템은 민생경제와 미래 산업 분야 성과로 이어졌다. 지역화폐 '다이로움'은 누적 발행액 2조5000억원을 돌파했다. 글로벌 유통기업 코스트코 유치 확정과 KTX 익산역 대합실 증축 추진 등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광역교통 경쟁력 강화에 힘을 보태고 있다. 또 국가식품클러스터를 중심으로 푸드테크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고, 국내 1호 그린바이오 벤처캠퍼스와 동물헬스케어 클러스터 조성을 추진하며 바이오 식품산업 거점도시 육성에 나서고 있다. 농촌 분야에서는 공공형 온라인 유통모델인 '익산몰'과 마을전자상거래 사업을 통해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하고 있으며, 전국 최초 '마을자치연금' 도입으로 농촌 복지 모델 구축에도 성과를 내고 있다. 이와 함께 왕궁면 축사 매입 및 생태복원 사업 추진, 전국 최초 청년시청 조성, 교육발전특구 지정, 임신 출산 육아 지원 확대 등 정주여건 개선 정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청년시청[사진=익산시]2026.05.08 lbs0964@newspim.com 시는 앞으로도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을 통해 완료 사업의 운영 내실화를 강화하고, 추진 중인 사업은 안정적으로 마무리해 정책 연속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여나간다는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공약 이행은 시민과의 신뢰를 지키는 행정의 기본"이라며 "지난 10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미래도시 조성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08 11:25
부안군, 격포해수욕장 특정 지구단위계획 수립…관광개발 체계화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격포해수욕장 일원의 난개발을 막고 체계적인 관광개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특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 부안군은 변산면 격포리 격포해수욕장 일원을 대상으로 '격포2지구 특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관광수요 증가와 개발 압력 확대에 대응해 무분별한 개별 개발을 방지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 개발 기준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부안군이 격포해수욕장 일원에 대해 특정 지구단위계획을 수립했다.[사진=부안군]2026.05.08 lbs0964@newspim.com 대상지는 격포해수욕장 구 집단시설지구 일원으로, 군은 토지이용계획을 정비하고 기반시설과 건축물 가이드라인을 마련해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쾌적한 경관 조성에 중점을 뒀다. 특히 상업시설 중심의 토지이용계획을 통해 관광 상업 기능을 집적화하고, 건축물의 용도와 배치, 높이, 경관계획 등을 종합 검토해 지역 특성에 맞는 개발 방향을 제시했다. 군은 이번 계획으로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와 상권 활성화는 물론 신규 투자와 일자리 창출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조성사업과 격포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궁항 마리나항만 조성사업 등 주변 관광사업과 연계해 관광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서해안권 관광거점 기능 강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화영 부안군수 권한대행은 "이번 특정 지구단위계획 수립으로 관광지 특성에 맞는 체계적인 개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반영한 계획적 개발을 통해 관광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08 11:24
전주시,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핵심 현안 반영 박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가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한 중앙부처 대응에 속도를 내며 핵심 현안사업 반영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주시는 8일 부시장실에서 윤동욱 부시장 주재로 '국가예산 부처단계 활동결과 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 방문 결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중앙부처가 이달 말까지 기획재정부에 예산안을 제출하는 가운데, 전주시 주요 현안사업을 부처 예산안에 최대한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 윤동욱 부시장 주재로 '국가예산 부처단계 활동결과 보고회'를 열고 중앙부처 방문 결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전주시]2026.05.08 lbs0964@newspim.com 이날 논의된 주요 사업은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 소각시설 건립 △전주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 기반 조성 사업 등이다.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 건립 사업은 대한민국 기록문화 중심지인 전주에 문화예술 분야 특화 분관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남부권 문화 인프라 확충과 균형 있는 문화 향유 기회 제공, 문화산업 발전 기반 마련에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 사업은 완산구 정여립로 일원에 신규 소각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전주 완주 김제 임실 등 전주권 생활폐기물을 안정적으로 처리하기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추진된다. 또 '전주 AI 가상융합 미래기술 실증혁신 기반 조성' 사업은 AI와 가상융합 산업 육성을 위한 실증 기반과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으로, 미래 디지털 산업 생태계 조성과 신산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 전주시는 이 밖에도 시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밀착형 사업과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사업 전반에 대해 국가예산 확보 논리를 보강하고 중앙부처 설득 작업을 이어갈 방침이다. 윤동욱 전주부시장은 "국가예산 확보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부처 예산안 확정 마지막 단계까지 행정 역량을 집중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08 11:18
전북교육청, 학교회계 규칙 개정 시행…행정업무 간소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교육활동 중심의 재정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공립학교회계 규칙 개정에 나섰다. 전북교육청은 교직원의 업무 효율성과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공립학교회계 규칙'을 일부 개정해 시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08 lbs0964@newspim.com 이번 개정은 상위 법령과의 불일치 사항을 정비하고 회계 집행 절차를 간소화하는 한편, 회계 장부와 증빙서류를 전자적으로 보관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한 것이 핵심이다. 개정안에는 유아교육법과 초 중등교육법 개정 내용을 반영해 학교회계 출납폐쇄기한을 회계연도 종료일로 명확히 하고, 예외적으로 다음 해 3월 20일까지 수입 지출 처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또 지방재정법 시행령 개정에 따라 예산 전용 제한 항목에서 '시설비'를 삭제해 예산 운용의 유연성도 높였다. 특히 전자정보처리장치로 작성된 회계 문서는 전자 방식으로 보관 관리할 수 있도록 개선됐다. 이에 따라 학교에서 매월 출력해 별도로 보관하던 현금출납부와 징수부, 지출부 등 각종 회계 장부를 K-에듀파인 시스템 내 전자파일 형태로 관리할 수 있게 됐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조치로 행정업무 경감은 물론 종이 사용 감소에 따른 탄소중립 실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회계 집행 절차 간소화를 위해 제세공과금 등을 일괄 납부할 수 있도록 '선금' 지급 항목을 신설하고 학생회 학부모회 운영비를 '개산급' 지급 대상에 포함해 자치활동 예산 집행의 편의성과 자율성을 높였다. 이상곤 전북교육청 예산과장은 "이번 규칙 개정은 학교 현장의 의견을 반영해 불필요한 행정업무를 줄이고 예산 집행 자율성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라며 "학교가 교육활동 본연의 역할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08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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