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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 익산 명예시민됐다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2일 명예시민증 수여식을 열고 김민석 총리에게 익산의 가치와 미래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알린 공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선정의 핵심 배경은 김 총리가 최근 공개 발언에서 정계 은퇴 후 거주하고 싶은 도시로 익산을 지목한 점이다. 그는 익산의 쾌적한 정주 여건과 안정적인 도시 환경을 높이 평가했다. 김민석 국무총리가 익산시 명예시민 됐다[사진=익산시]2026.02.02 lbs0964@newspim.com 익산시는 국가 행정 총괄자로서의 발언이 익산의 인지도 제고와 도시 브랜드 이미지 개선에 크게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또한 김 총리는 최근 익산의 국가식품클러스터를 방문해 현장을 시찰하고, 익산이 대한민국 식품 산업의 중추 역할을 할 성장 가능성을 강조했다. 이러한 행보가 익산의 산업 기반과 정주 여건을 국민에게 객관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됐으며, 도시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효과를 가져왔다고 익산시는 설명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수여식에서 김 총리에게 직접 명예시민증을 전달하며 "익산의 가치를 높게 평가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명예시민으로서 익산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고민하고 공유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 총리의 본적은 부친 고향인 경남 사천이지만, 익산을 정서적 고향으로 언급한 데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이 명예시민 선정으로 이어졌다. lbs0964@newspim.com 26-02-02 17:57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공식 출범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정부 국정과제인 햇빛소득마을 조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진안군 햇빛소득마을 추진단'을 공식 출범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 군은 2일 군청 강당에서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 전문가, 마을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단 발대식과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햇빛소득마을 추진단 출범 설명을 들으려는 주민들로 가득찬 강당[사진=진안군]2026.02.02 gojongwin@newspim.com 햇빛소득마을은 마을협동조합이 태양광 발전시설을 구축하고 발전 수익을 주민 배당금이나 마을 공동 복지사업 재원으로 활용하는 사업이다. 정부는 향후 5년간 매년 500개 마을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진안군은 전국 최초로 전담 추진단을 구성해 대응에 나선다. 추진단은 이경영 부군수를 단장으로 인허가 부서, 태양광 발전 전문가, 한전과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 금융기관과 중간조직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업 체계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마을 단위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인허가, 금융 지원, 전력 계통 확보 문제를 원스톱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지난해 12월 수요조사에서 관내 27개 마을이 신청하는 등 높은 관심을 보인 만큼 2월 중 마을 간담회를 거쳐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하고 3월 예정된 사업 공모에 대비할 방침이다. 진안군 관계자는 "햇빛소득마을은 농촌 소멸 위기에 대응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안"이라며 "재생에너지를 통한 주민 소득 기반 마련과 에너지 복지 실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02 14:59
전북도, 농생명·바이오 기업 원스톱 밀착 지원 가동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농생명 바이오 식품기업의 자금, 수출, 인증, 인력, 장비 활용 등 경영 애로를 한 자리에서 해결하는 '원스톱 밀착 지원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2일 밝혔다. 도는 전북테크비즈센터에서 기업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생명 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를 열고, 연구개발(R D), 기술사업화, 국내외 마케팅, 전문 인력 양성 등 19개 기관 113개 사업을 소개했다. 농생명 식품기업 맞춤형 밀착 지원 본격 가동[사진=전북자치도]2026.02.02 gojongwin@newspim.com 현장 상담소에서는 14개 기관이 1대1 상담을 진행해 기업 애로를 접수하고 사후 연계 지원까지 추진한다. 전북도 관계자는 "설명회는 단순 안내에 그치지 않고, 현장의 의견이 실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보완하겠다"며 "상시 상담 체계를 통해 기업 맞춤형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지원기업은 평균 매출 15.6% 증가, 판로개척을 통한 직접 매출 100억 원을 돌파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기업 상담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기업육성팀을 통해 상시 가능하다. gojongwin@newspim.com 26-02-02 14:37
전주시설공단, 설맞이 교통약자 성묘 이동 지원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관리공단은 설 연휴를 맞아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교통약자 이동 수단 '이지콜'을 활용해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한 최대 3명이 효자공원묘지와 전주시내 사설 추모시설을 안전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특장 콜택시를 지원한다. 전주시 장애인콜택시 '이지콜' 특장차량[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2.02 gojongwin@newspim.com 왕복 이용 요금은 2000원이며 예약은 6일까지 전화로 접수 가능하다. 공단은 서비스 제공 전 차량 사전 점검과 운전원 친절 안전 교육을 시행하고, 현재 64대 특장 콜택시, 22대 임차 택시, 50대 바우처 택시를 운영 중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이동권 증진을 위해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02 14:08
전주시, 완주·전주 통합 찬성 선언 '환영'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가 2일 안호영 국회의원,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완주 전주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힌 것을 공개 환영했다. 전주시는 완주 전주 통합을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전북 미래 경쟁력과 균형발전을 강화하는 시대적 과제라고 평가했다. 우범기 전주시장[사진=뉴스핌DB]2026.02.02 gojongwin@newspim.com 이미 생활 경제 문화가 공유되는 두 지역의 통합은 행정 효율과 광역 경쟁력 강화, 청년과 기업, 시민에게 더 많은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했다. 시 관계자는 "완주군과 상생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105개 상생 방안을 준수하며 공동의 성장과 도약을 위해 행정적 정책적 노력을 다하겠다"며 "중앙정부와 정치권, 지역사회가 주민과 함께 공감대를 넓혀 합리적이고 확실한 통합 논의를 이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주시는 이번 기자회견이 완주 전주 통합 논의를 진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책임 있는 행보로 시대적 사명을 수행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2-02 13:56
전주시의회, 완주·전주 통합 찬성 '환영'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의회가 안호영 국회의원과 정동영 통일부 장관, 이성윤 민주당 최고위원,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이 완주 전주 통합에 찬성 입장을 밝힌 것을 2일 공개 환영했다. 의회는 통합이 특정 지역 이해를 넘어 전북의 미래 경쟁력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인구 감소, 산업 구조 변화, 광역 행정 수요 확대라는 현실 속에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선택이라는 설명이다. 남관우 의장[사진=전주시의회]2026.02.02 gojongwin@newspim.com 전주시의회는 정부가 제시한 5극 3특 균형발전 전략과 연계해 완주와 전주의 통합이 전북 자생력과 핵심 거점 구축에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역 정치인들의 공개적 찬성이 통합 논의를 적극적으로 진전시키는 책임 있는 정치적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또 의회는 통합이 일방적이 아닌 상생이어야 하며 행정 효율뿐만 아니라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부와 국회, 전북특별자치도, 양 시 군, 정치권이 책임 있는 논의 구조를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마지막으로 전주시의회는 완주군과 군의회에도 통합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하며 이번 입장 표명이 지역 공론과 미래 선택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2-02 13:55
남원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 모집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96회 춘향제를 맞아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오는 3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국적과 언어, 문화를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의 매력을 선보이는 춘향제 대표 프로그램이다.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글로벌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사진=남원시]2026.02.02 gojongwin@newspim.com 오 올해 대회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글로벌 문화 아이콘으로서 춘향을 조명하며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했다. 대한민국 국적자뿐 아니라 해외 국적자도 지원할 수 있으며 모집 요강은 남원시 누리집과 춘향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통적 아름다움과 춘향의 정신 가치,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서류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친 본선 진출자는 4월 30일 열리는 제96회 춘향제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되며 전문 심사위원단이 공정성을 강화한다. 수상자는 남원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국내외 문화행사 참여 및 홍보 콘텐츠 제작 등 활동을 수행한다. 제96회 춘향제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6일까지 남원 광한루원 일원에서 열린다. 남원시 관계자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전통을 계승하면서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춘향의 멋과 정신을 세계 무대에서 펼칠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2-02 13:30
장수군, 설맞이 '장수몰' 할인 이벤트 실시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군 직영 농특산물 온라인 쇼핑몰 '장수몰'을 통해 오는 3일부터 설맞이 특별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최대 40%까지 할인 혜택을 제공해 명절 장바구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농가 판로 확대를 지원한다. 장수몰 설맞이 할인[사진=장수군]2026.02.02 gojongwin@newspim.com 행사 기간 동안 장수몰 전 회원에게 전 품목 25% 할인 쿠폰이 제공되며, 구매 금액의 5%는 포인트로 적립된다. 또한 지역상품권 chak 카드 충전 후 모바일 결제로 결제할 경우 추가 10% 할인이 적용돼 최대 40% 상당의 실질적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판매 품목은 장수사과, 한우 세트, 꺼먹돼지 등 신선 농축산물과 한우떡갈비, 유과, 부각, 식혜 등 가공식품, 홍삼 즙류 꿀 등 명절 선물용 건강식품까지 다양하게 구성돼 있다. 최훈식 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가족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간에 장수몰이 함께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회원과 입점 농가 모두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장수몰은 지난해 모바일 chak 결제 시스템을 도입했으며 올해부터는 군민이 지급받는 농어촌 기본소득 지급금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2-02 13:29
익산시,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 지원 추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고금리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을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신청 기간은 오는 20일까지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1년 이상 영업한 소상공인으로 올해 20여 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에는 시설 개선 비용의 70% 범위 내에서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된다. 익산시가 소상공인 경영환경 개선사업의 신청을 받는다.[사진=익산시]2026.02.02 lbs0964@newspim.com 시설 개선 항목은 ▲옥외간판 교체▲외부 도색▲지붕 수리▲차양막 설치▲내부 도배▲실내 화장실 보수▲안전 시스템 시설▲침수 방지 등이며, 가전 가구류 구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소상공인과를 방문하거나 전자우편으로 서류를 제출하면 가능하며 시는 매출 규모와 영업 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 누리집 소상공인 지원사업 게시판 또는 소상공인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줄이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 경영 안정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2-02 13:21
고창군, 청렴도 1등급 목표 반부패 정책 본격화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에 속도를 낸다. 고창군은 2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방향 설명회'를 열고, 향후 청렴 정책과 실천 과제를 공유했다. 심덕섭 고창군수 주재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설명회'[사진=고창군]2026.02.02 gojongwin@newspim.com 이번 설명회에서는 국민권익위원회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 체계 소개를 시작으로, 2025년 고창군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 분석,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중점 추진 사항과 부서별 협조 사항, 군의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설명회는 군수 주재로 열렸으며, 2026년 반부패 청렴정책 추진 목표를 전 직원과 공유하고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통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청렴 고창' 실현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마련됐다. 주요 추진 내용으로는 ▲반부패 청렴교육 강화 및 관련 법령 준수 여부에 대한 자체 점검 확대 ▲군민행복 민원상담사 등 군민 권익 보호 제도 안내 ▲군민 불편을 초래하는 소극 행정 근절 등이 제시됐다. 군은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부패 발생 사전 차단을 위해 전 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특히 군민이 체감하는 청렴도 향상을 위해 청렴 캠페인을 확대하고, 주요 대민 업무를 중심으로 청렴 서한문과 청렴 문자 발송 등 다양한 홍보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2-02 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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