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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 단체장 8월 25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청렴감사문화공연(10:00 문화홀) -직속(출연)기관 현안보고(14:30 여는마당)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한국노총전북지역본부 제66년차 정기대의원 대회 (11:00 그랜드힐스턴) - 대한적십자사 전북지사 명예지사회장 위촉패 전수 (18:30 고궁담) ▲전재수 부산시장 -민생100일 시민과의 동행간담회-신중년 노인일자리 참여자(14:30 개금종합사회복지관) -2026년 부산광역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16:00 26층 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호우피해지역 재난복구 활동 지원금 전달식(10:00 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 수산업 경영인대회 기념식(18:00 영광스포티움 국민체육센터)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4회);인공지능 시대의 정보주권과 국가안보: 인지전 대응과 AI 에이전트 보안(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제365회 경상북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1:00 도의회 본회의장)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월배공영주차장 개장식(09;30 월배공영주차장) ▲허태정 대전시장 -헤이그 시장 접견(10:30 응접실) -2026년 자율방재단 재난대응 결의대회(14:00 대강당)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간부회의(9:30 집현실) -2026년 주민자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18:00 보령 비체펠리스) ▲우상호 강원도지사 -양구군수 면담(10:00 통상상담실) -고성 해솔리아 관광단지 조성사업 투자협약식(11:00 본관 소회의실)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5 06:30
전주시설공단,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참가자 모집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미취학 아동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한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은 내달 7일까지 전주에 거주하는 미취학 아동 20명을 모집하며,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는 내달 16일부터 12월 2일까지 3개월간 총 12회 운영할 예정이다. 전주시설공단 스마트 쉼 아카데미 3기 모집 포스터[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8.24 lbs0964@newspim.com 이 프로그램은 스마트기기 사용이 일상화된 아이들이 디지털기기 사용을 잠시 멈추고 체육과 독서, 자연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어린이 풋살교실, 놀이로 배우는 안전 생존수영, 독서 페스티벌, 스포츠 문화 현장체험, 에코 플로깅, 자연체험활동 등으로 구성됐다. 풋살교실에서는 기본기와 팀 놀이를 통해 신체활동과 협동심을 키우고 안전 생존수영에서는 물놀이 안전수칙과 물 적응 방법을 체험 중심으로 배운다. 또 도서관 이용 교육과 독서활동, 에코 플로깅 등을 통해 공동체 의식과 환경보호의 중요성도 익힐 수 있다. 공단은 지난해 스마트 쉼 아카데미를 처음 운영했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2기 프로그램을 마쳤다. 이연상 이사장은 "아이들이 디지털기기에 의존하지 않고 친구들과 함께 뛰어놀며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며 "3기 역시 몸으로 배우고 소통하며 건강한 생활습관을 기를 수 있는 체험형 교육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4 15:11
박희승 의원 "국립의전원·국립중앙의료원 함께 구축해야"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희승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은 24일 지방 의료격차 해소를 위해 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을 함께 구축하는 국가 공공의료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은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국립의전원의 기초과정과 임상과정을 나누고 국립중앙의료원마저 의료 인프라가 집중된 서울에 다시 건립한다면 의료 불균형은 고착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박희승 의원[사진=뉴스핌DB] 2026.08.24 lbs0964@newspim.com 그는 지방 의료격차는 병원이나 진료과를 늘리는 방식으로 해결할 수 없다며 의료를 도로와 철도 같은 국가 사회간접자본(SOC)으로 인식하는 발상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 의원은 "의료는 국민 생명을 지키는 핵심 사회기반시설"이라며 "국립의전원과 국립중앙의료원에 대한 투자는 단순한 병원 건립이 아닌 국가 미래를 위한 투자로 봐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수도권 의료 집중으로 지역 환자들이 진료비는 물론 교통비와 숙박비까지 추가 부담을 지고 있다며 기존 의료체계로는 신생아 장거리 이송과 산모 원정 분만 등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박 의원은 해법으로 국립의전원을 기초의학부터 임상교육, 전문의 수련, 공공 필수의료까지 연계한 완결형 교육체계로 구축하고 국립중앙의료원을 지방으로 이전해 교육 연구 진료 기능을 함께 수행하는 국가 공공의료 거점을 조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또 우수 의료인력 확보를 위해 적정 처우와 연구 교육 기회, 정착 지원 등을 확대하고 해외에서 활동하는 한인 의사 유치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두 기관을 함께 구축해 교육 연구 진료 수련이 연결되는 국가 공공의료 거점을 만들어야 한다"며 "의료격차 해소는 물론 저출생과 지역소멸, 국가균형발전까지 함께 해결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4 15:09
순창군, 경천 가을꽃 경관 조성 본격화…환경정비 착수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 은 가을꽃이 만개하는 경천과 양지천 일대를 새로운 관광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경관 조성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경천과 양지천 일원에 계절 특색을 살린 가을꽃 경관을 조성해 군민들에게는 휴식 공간을 제공하고 관광객들에게는 새로운 볼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2026.08.24 lbs0964@newspim.com 이를 위해 순창교에서 두물머리공원까지 이어지는 경천 일원에서 최영일 군수를 비롯한 부서장과 직원 16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경천 가을꽃 경관조성 환경정비'를 실시했다. 참여자들은 구간별로 가을꽃 식재지 주변의 풀을 제거하고 잡초를 정리하는 등 개화기를 앞두고 경관 조성에 힘을 보탰다. 최영일 군수는 현장을 찾아 환경정비에 참여한 직원들을 격려하고 경천을 찾는 주민과 관광객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가을꽃을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를 당부했다. 군은 가을꽃이 본격적으로 개화하면 경천 일대가 산책과 휴식을 즐기는 군민들의 쉼터이자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대표 가을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영일 군수는 "경천은 많은 군민들이 찾는 공간인 만큼 아름답고 쾌적한 환경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을꽃이 만개하는 시기에 군민과 관광객들이 아름다운 경관을 마음껏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4 14:52
익산시의회, 개원 35년 만에 첫 교섭단체 '의정혁신' 출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익산시의회는 개원 35년 만에 첫 교섭단체인 '의정혁신'이 공식 출범했다고 24일 밝혔다. '의정혁신'은 손문선 의원(무소속)을 대표로 손진영 의원(진보당)과 강이나 의원(조국혁신당)을 부대표로 선출했으며 조규대 의원(무소속), 조남석 의원, 김영민 의원(조국혁신당)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손문선 대표를 비롯한 익산시의회 첫 교섭단체 '의정혁신' 소속 의원들이 24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교섭단체 운영 방향과 향후 의정활동 계획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2026.08.24 lbs0964@newspim.com 의정혁신은 이날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열고 "35년의 의정 역사 위에서 익산시의회가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번 출범은 단순한 단체 구성을 넘어 성숙한 의회 민주주의로 나아가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밝혔다. 또 다양한 정치적 의견이 의회 안에서 존중받고 토론과 타협을 통해 더 나은 정책을 만들어가는 의회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다수당 중심의 의회 운영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가 충분히 반영됐는지, 집행부에 대한 견제와 감시 기능이 제대로 작동했는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의회의 역할은 집행부를 무조건 반대하거나 동의하는 것이 아니라 잘못된 행정을 견제하고 부족한 정책에는 대안을 제시하며 시민에게 필요한 일에는 정당을 넘어 협력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의정혁신은 앞으로 ▲견제와 균형의 의회▲토론과 협치의 의회▲일하는 의회를 3대 운영 원칙으로 제시했다. 소수 의견을 존중하고 집행부에 대한 실효성 있는 감시를 강화하는 한편 현장의 목소리를 조례와 예산, 정책으로 연결하는 의회를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손문선 대표는 "의정혁신은 특정 정당에 맞서기 위한 조직이 아니라 의회의 본래 기능을 회복하고 시민을 위해 제대로 일하기 위한 교섭단체"라며 "다수당에는 책임을 요구하고 소수 의견에는 충분한 발언권이 보장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정당만의 의회가 아니라 시민의 의회로, 행정을 따라가는 의회가 아니라 선도하는 의회로 변화해야 한다"며 "익산시의회 최초의 교섭단체라는 책임감을 갖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4 14:48
완주군, 빈집 전수조사 추진…1500동 대상 실태조사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농촌지역 빈집 정비계획 수립과 체계적인 관리를 위해 관내 빈집 전수 실태조사를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농어촌정비법에 따라 5년마다 수립하는 빈집정비계획의 기초자료를 마련하기 위한 것으로 군은 추정 빈집 1500동을 대상으로 한국부동산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난 7월부터 현장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완주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24 lbs0964@newspim.com 군은 기존에 파악한 빈집 1500동의 현황을 재확인하는 한편 조사 대상에서 누락된 빈집도 추가 발굴하고 있다. 이에 각 읍 면에서는 마을 이장을 중심으로 빈집 현황을 다시 점검하고 기존 목록에 없는 빈집을 적극 조사해 줄 것을 요청했다. 실태조사에서 누락된 빈집은 향후 빈집 철거지원사업과 특정 빈집 정비사업, 희망하우스 빈집재생사업, 빈집정비 지원사업 등의 대상에서 제외되거나 우선순위가 낮아질 수 있다. 조사 기간은 오는 28일까지이며 이장들은 기존 추정 빈집의 현황을 확인하고 추가 빈집 여부를 조사해 읍 면 행정복지센터나 군청에 제출하면 된다. 완주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중요한 사업"이라며 "기존 조사 대상뿐 아니라 목록에 없는 빈집도 적극 발굴해 누락이 없도록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빈집 실태조사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각 읍 면 행정복지센터 또는 완주군 건축과로 문의하면 된다. lbs0964@newspim.com 26-08-24 11:22
진안군 '전북도민체전' 군민 3대 캠페인 본격화 [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을 찾는 선수단과 관광객들에게 쾌적하고 친절한 지역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전군민 참여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군은 성공적인 도민체전 개최를 위해 '깨끗한 거리 정직한 가격 따뜻한 한마디'를 핵심으로 하는 3대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 진안군이 전북도민체전 3대 캠페인 실천에 나섰다.[사진=진안군]2026.08.24 lbs0964@newspim.com 먼저 시가지와 관광지, 경기장 주변의 불법 적치물 자진 정비를 유도하고 환경정화 활동을 강화한다. 쓰레기 무단투기 예방 홍보도 병행해 방문객들이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도시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음식점과 숙박업소 등을 대상으로는 가격표시 및 요금표 게시를 확대하고 적정 요금 준수를 지속적으로 홍보한다. 바가지요금 관련 민원이 발생하면 신속하게 대응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안내에도 나설 방침이다. 방문객의 길 주차 화장실 등 각종 문의에 대한 친절 응대 캠페인도 전개한다. 기관 단체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를 이끌어 지역사회 전반에 친절한 분위기를 확산할 계획이다. 읍 면에서는 소재지와 하천변 등을 대상으로 대청소와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청사와 도로변, 다중이용시설 주변에 현수막을 게시해 주민 참여 분위기를 높인다. 각 실과소와 읍 면은 캠페인 홍보자료를 배부하고 유관기관과 사회단체의 적극적인 동참도 유도한다. 이경영 실무추진단장은 "제63회 전북도민체전은 진안의 첫인상을 결정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전군민 3대 캠페인을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는 물론 진안의 이미지 제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4 11:19
천호성 전북교육감 "학생자치 활성화·부실공사 엄정 대응해야"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은 24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와 부실공사에 대한 엄정 대응을 주문했다. 천 교육감은 이날 "학생자치활동은 교육부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라며 "학생들이 실질적으로 자치활동을 할 수 있도록 교육청의 지원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천호성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이 24일 열린 주간 정책회의에서 학생자치활동 활성화와 부실공사 엄정 대응, 책임행정 강화를 당부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교육청] 2026.08.24 lbs0964@newspim.com 이어 군산의 학생자치배움터 '자몽' 사례를 언급하며 "당초 자몽은 학생자치 진로탐색 문화 체험활동을 학생들이 스스로 기획하고 참여하는 공간으로 출발했지만 운영 방향이 달라져 아쉬움이 크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전북교육의 비전인 '살아가는 힘을 키우는 전북교육'은 학생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하며 판단하고 책임지는 능력을 기르는 것"이라며 "실패를 경험하더라도 주도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학생자치의 핵심인 학생의회 운영에도 각별히 신경 써 달라"고 당부했다. 천 교육감은 시설사업과 관련해서는 부실공사에 대한 강경한 입장도 밝혔다. 그는 "재임 기간 준공되는 건물이나 시설에서 부실공사가 발견되면 관련자에게 법적으로 가능한 최고 수준의 책임을 묻겠다"며 "부실공사는 학생 안전을 위협할 뿐 아니라 전북교육의 청렴성과 신뢰를 훼손하는 중대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교부금 개편 등 교육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간부들이 먼저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두 달 가까이 지켜보면서 열심히 하는 모습도 있었지만 관행에 머문 모습도 있었다. 간부들부터 책임감을 갖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4 11:17
부안군의회, 읍·면 이장협의회장 현장소통 '강화'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의회가 읍 면 주민대표들과 잇따라 만나 지역 현안과 생활 속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현장 중심 의정활동 강화에 나섰다고 24일 밝혔다. 부안군의회는 지난 19일부터 24일까지 의장실에서 관내 각 읍 면 이장협의회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청취했다. 부안군의회가 읍면 이장협의회장과의 소통 간담회를 통해 지역발전을 모색했다.[사진=부안군의회]2026.08.24 lbs0964@newspim.com 이번 간담회에서는 읍 면별 주요 현안과 주민 생활과 밀접한 사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으며 협의회장들은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군의회는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면밀히 살펴 주민들의 목소리가 의정활동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현기 의장은 "지역 사정을 가장 가까이에서 살피는 주민대표인 협의회장님들의 말씀은 군민의 목소리를 듣는 데 큰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지역의 크고 작은 문제를 함께 논의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4 11:14
전북교육청, AI 활용 수업안 개발…학교 현장 보급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교사들이 직접 개발한 AI 활용 수업안을 학교 현장에 보급하기 위한 AI 디지털 융합수업 역량 강화 교육과 온라인 컨설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초 중 고 핵심교사 18명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AIEP 활용 AI 디지털 융합수업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이달 말부터 온라인 컨설팅을 진행한다. AIEP 활용 AI 디지털 융합수업 역량강화 교육[사진=전북도교육청] 2026.08.24 lbs0964@newspim.com AIEP는 구글 클래스룸에 내장된 AI 기반 학습 지원 기능으로 연습 세트 제작, 영상 양방향 질문, AI 자동 힌트와 피드백, 학습 분석 대시보드 등을 통해 학생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교수학습 플랫폼이다.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은 교육과정 성취기준과 연계한 학교급 교과별 AIEP 기반 수업 지도안을 직접 설계했으며 온라인 컨설팅을 통해 이를 보완한다. 컨설팅은 초등과 중등 교사들이 3~4명씩 팀을 이뤄 수업 설계를 점검받고 자료를 수정 보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지역교육청 장학사도 참여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수업자료 개발을 지원한다. 주요 내용은 AIEP 기반 수업 설계 점검과 연습 세트 및 양방향 질문 설계 피드백, 제미나이와 노트북LM을 활용한 수업자료 개발 지원 등이다. 완성된 수업안은 오는 9~10월 실제 교과 수업에 적용해 학생 반응과 학습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시 보완한 뒤 11월 성과보고회에서 공개된다. 이후 학교 현장에서 AI 활용 수업 모델로 활용될 예정이다. 장기영 미래교육과장은 "수업안은 책상이 아닌 학생들 앞에서 완성된다"며 "교사들이 직접 설계하고 검증한 학교급별 교과별 AI 활용 수업 사례가 전북의 다양한 교실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24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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