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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체험형 교육여행 운영...청소년 지역 이해·진로 탐색 지원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하나로 지역 중 고등학생을 위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그레이트한(韓) 익산 여행'을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첫 프로그램은 이일여자중학교 학생 135명을 대상으로 '지역브랜딩 콘텐츠 기획 체험 코스'를 진행했으며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지역에 대한 이해와 진로 탐색 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레이트한 익산 여행[사진=익산시]2026.07.03 lbs0964@newspim.com 익산시는 지난해에 이어 익산교육지원청과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역사와 문화, 산업 자원을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2개 코스로 진행한다. '산업 역사 진로 체험 코스'는 익산의 역사적 가치를 배우고 지역 대표 식품기업을 방문해 식품산업과 다양한 직업세계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구성됐다. '지역브랜딩 콘텐츠 기획 체험 코스'는 함라한옥마을을 중심으로 인문학 기반 지역브랜딩을 체험하고 지역 역사와 문화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기획 활동을 진행한다. 익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지역 자산을 직접 경험하고 재해석하는 과정을 통해 지역에 대한 관심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문화 관광 산업 자원을 연계한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청소년들이 현장에서 지역의 가치를 새롭게 발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생생하게 이해하고 산업과 연계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형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3 15:52
최정호 익산시장, 다이로움 밥차 배식봉사...첫 민생복지 행보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은 취임 후 첫 민생 복지 행보로 '다이로움 밥차' 배식 봉사에 참여해 취약계층 주민들에게 삼계탕을 제공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이리중앙교회 식당에서 열린 다이로움 밥차는 ㈜하림과 함께 지역 취약계층 주민 400여 명에게 여름철 보양식인 삼계탕을 대접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이 삼계탕으로 다이로움 밥차 배식봉사를 하고 있다.[사진=익산시]2026.07.03 lbs0964@newspim.com 다이로움 밥차는 시민과 기업, 자원봉사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운영되는 익산시 대표 민관 협력 나눔 사업이다. 최 시장은 앞치마를 두르고 ㈜하림 봉사단과 함께 직접 삼계탕을 배식했으며 식사를 위해 찾은 시민들의 안부를 살피고 폭염 대비 건강관리와 생활 불편 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하림의 후원으로 마련됐으며 정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봉사단도 배식 봉사에 참여했다. 이리중앙교회는 식당 시설을 제공했고 부송종합사회복지관은 부식 준비와 이용자 안내, 현장 운영을 지원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지역 주민들에게 보양식을 대접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익산시와 함께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시장은 "폭염을 앞두고 정성껏 삼계탕을 준비해 준 ㈜하림과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소외된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는 따뜻한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하림은 올해도 4000만원 상당의 자사 식품을 기부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7-03 15:46
전주 덕진연못 '연꽃' 개화…7월 중순 절정 예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 덕진연못에 연꽃이 꽃망울을 터뜨리면서 평일인 3일에도 여름 정취를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덕진공원 연꽃은 7월 초부터 개화를 시작해 중순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며 만개한 연꽃이 덕진연못 일대를 화사하게 수놓아 여름철 대표 볼거리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3일 전주 덕진공원 연못에 연꽃이 하나둘 피어나며 여름의 시작을 알리고 있다. 2026.07.03 lbs0964@newspim.com 연꽃 개화 시기에 맞춰 덕진연못을 배경으로 한 '여원문화공연' 시낭송 공연이 오는 18일 열린다. 여름밤의 정취를 더하는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오는 19일에는 덕진공원에서 '2026 전주 연꽃문화축제'가 개최된다. 축제에서는 연꽃을 주제로 한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이 마련돼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선사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7-03 15:42
장수군 '안성 고신왕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 예고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기탁 관리 중인 '안성 고신왕지'가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고 3일 밝혔다. 안성 고신왕지는 1414년(태종 14년) 4월 22일 조선 태종이 안성을 강원도 도관찰출척사로 임명하며 발급한 사령장으로 조선 초기 지방 행정체계와 관직 제도를 보여주는 중요한 기록유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안성 고신왕지[사진=장수군]2026.07.03 gojongwin@newspim.com 문서는 초서체로 작성됐으며 발급 연월일 위에는 '조선국왕지인'이 찍혀 있다. 특히 경국대전 편찬 이전 사용된 문서 명칭인 '왕지'가 남아 있어 조선 초기 국왕 문서의 형식과 특징을 확인할 수 있는 귀중한 고문서로 가치가 높다. 또 작성 시기가 이른 조선 초기 문서인 데다 후손인 광주안씨 사간공후 서령공파 계암종중이 오랜 기간 양호한 상태로 보존해 온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지정 예고는 2026년도 국가유산위원회 동산분과 제1차 회의 심의를 거쳐 이뤄졌으며 지난 2일 대한민국전자관보와 국가유산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됐다. 현재 안성 고신왕지는 광주안씨 사간공후 서령공파 계암종중이 소유하고 있으며 장수역사전시관에서 기탁 관리하고 있다. 보물 지정 여부는 30일 이상의 예고 기간을 거쳐 국가유산위원회 최종 심의를 통해 결정된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안성 고신왕지 보물 지정 예고는 장수군의 소중한 역사문화 자산 가치가 국가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03 11:40
남원시, 노후상수도 현대화…안정적 급수체계 구축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안정적인 수돗물 공급과 유수율 향상을 위한 노후상수도 정비사업이 환경부 사전기술검토보고서 승인을 받아 본격 추진된다고 3일 밝혔다. 남원시는 오는 2029년까지 월락 남원 배수지권을 중심으로 노후 상수관로 20㎞를 정비하고 시 전역 급수구역에는 블록 구축과 유지관리 시스템을 도입해 체계적인 상수관망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남원시가 상수도 현대화로 안정적 급수체계 구축에 나선다.[사진=남원시]2026.07.03 gojongwin@newspim.com 이번 사업은 한국수자원공사에 위탁해 추진되며 현재 도통동 동디사거리 일대 노후 상수관로를 대상으로 우선 정비를 진행하고 있다. 남원시는 사업을 통해 월락 남원 배수지권의 유수율을 85% 이상으로 높이고 실시간 관리가 가능한 유지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상수도 운영 효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다만 공사 구간 일부가 주거지역과 상가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만큼 도로 굴착에 따른 일시적인 교통 및 생활 불편이 예상돼 안전을 최우선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시공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현대화사업으로 누수에 따른 수돗물 손실을 줄이고 안정적인 급수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상수도 운영 효율성과 지방공기업의 재정 건전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03 11:35
익산 백제문화체험관, 어린이 역사체험 프로그램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백제문화체험관에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백제의 왕과 인물을 주제로 한 역사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백제문화체험관이 4월부터 10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 일요일 운영하는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하나로 오는 25~26일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왕과 인물로 만나는 백제 역사 프로그램 안내[사진=익산시]2026.07.03 lbs0964@newspim.com 7월 프로그램은 백제 중흥기를 이끈 무령왕과 무령왕비 은팔찌를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장인 다리를 주제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쉽고 흥미롭게 배울 수 있다. 또 무령왕릉 출토 유물을 살펴보며 백제의 문화와 예술을 이해하고 백제 공예품을 통해 당시 장인들의 뛰어난 기술력과 장인정신도 체험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일부터 17일까지 익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백제문화체험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또는 전화로 확인할 수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무령왕과 장인 다리를 통해 어린이들이 백제의 역사와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접하고 백제인의 뛰어난 기술력과 예술성을 체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3 11:28
전북교육청, 저소득층 교육정보화 지원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저소득층 자녀의 안정적인 온라인 학습환경 조성과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교육정보화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한 정보격차를 줄이고 교육복지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컴퓨터 보급과 인터넷통신비 지원을 함께 실시한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03 lbs0964@newspim.com 컴퓨터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가운데 초등학생부터 고등학교 1학년 학생이며 인터넷통신비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보호대상자, 북한이탈주민, 난민인정자 또는 그 자녀인 초 중 고등학생에게 지원된다. 전북교육청은 올해 교육부의 취약계층 지원 확대에 따라 컴퓨터 지원 물량을 지난해 500대에서 1070대로 늘렸으며 총 18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인터넷통신비는 대상자 선정 절차를 마친 뒤 7월부터 내년 6월까지 1년간 지원하며 1가구 1회선을 기준으로 월 1만7600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경단 전북교육청 학교안전과장은 "디지털 환경에서 컴퓨터와 인터넷은 배움의 기본 조건"이라며 "경제적 여건이 교육 기회를 좌우하지 않도록 교육격차 해소와 교육복지 실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3 10:59
전주시, 주거취약계층 냉방용품 지원…8일까지 접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 주거복지센터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거취약계층을 대상으로 1000만원 규모의 냉방용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지원사업에 선정돼 추진되며 폭염에 취약한 저소득 가구에 맞춤형 냉방용품을 지원해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거취약계층에 냉방용품 지원 안내[사진=전주시]2026.07.03 lbs0964@newspim.com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가구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구 등 취약계층과 중위소득 100% 이하 저소득가구다. 지원 품목은 벽걸이 에어컨과 소형 냉장고, 제습기, 선풍기, 냉감이불 등이며 가구당 최대 50만원 한도 내에서 1개 품목을 지원한다. 일부 품목은 가구 방문 상담을 통해 주거환경을 확인한 뒤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은 오는 8일까지 전주시주거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센터는 기초 상담과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오은주 전주시주거복지센터장은 "기후위기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냉방기기 없이 여름을 보내는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사업이 건강한 여름나기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3 10:30
전북, 도시재생사업 공모 5곳 선정…국비 461억원 확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국토부의 2026년 상반기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도내 5개 시군이 선정돼 국비 461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지역특화, 인정사업, 노후주거지정비지원, 우리동네살리기 등 4개 유형으로 추진됐으며 군산, 남원, 장수, 김제, 임실이 선정돼 전국에서 두 번째로 많은 사업을 확보했다. 김제 신흥지구 도시재생 구상도[사진=전북자치도]2026.07.03 lbs0964@newspim.com 전북자치도는 연초부터 시군과 도시재생지원센터 등과 함께 현장 조사와 주민 설문조사, 사업계획 수립을 진행했으며 국토부 평가 과정에서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모 경쟁력을 높였다. 군산시 중앙동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공실 점포를 취업 창업 공간으로 조성하고 복고풍 테마거리와 문화광장을 조성한다. 남원시 운봉면은 총사업비 250억원을 들여 흑돼지와 고랭지 농산물을 활용한 체험시설과 체류형 치유시설을 조성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한다. 장수군 장계면은 총사업비 35억원을 투입해 공동식당과 작업장, 노인교실 등을 갖춘 주민 맞춤형 복합공간인 장계 어울림센터를 조성한다. 김제시 신풍동은 총사업비 150억원을 들여 자율주택정비와 도로, 주차장 등 생활기반시설을 확충하고 커뮤니티시설을 조성해 주거환경 개선과 민간 주택 공급을 유도한다. 임실군 관촌면은 총사업비 83억원을 투입해 기존 면사무소를 리모델링해 문화 복지공간을 조성하고 주차장과 태양광 시설을 확충하는 한편 노후주택 집수리와 안심골목길 조성사업도 추진한다. 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시군과 협력해 경쟁력 있는 도시재생사업을 지속 발굴하고 구도심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 이원택 전북도지사는 "구도심 쇠퇴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을 추진하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03 10:16
임실군 보건의료원, 6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보건의료원은 오는 6일부터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 보건의료원은 이번 진료개시를 통해 영유아 건강검진, 소아 예방접종을 제공할 뿐만 아니라 소아 전문 분야에 대한 진료를 통해 아이들과 보호자들이 안심하게 진료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임실군보건의료원 전경[사진=임실군]2026.07.03 gojongwin@newspim.com 소아청소년과 진료일은 매주 월 목요일 이틀이다. 자세한 문의는 보건의료원으로 하면 된다. 김대곤 임실군보건의료원장은 "소아청소년과 진료개시를 통해 지역 아이들의 건강을 더욱 가까이에서 살피고, 보호자들이 믿고 찾을 수 있는 진료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7-03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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