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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어린이 생활체육 맛보기 클래스 운영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시설공단은 여름방학을 맞아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생활체육을 체험할 수 있는 '생활체육 맛보기 클래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에서 배드민턴, 골프, 빙상 스포츠 등 3개 종목을 한 번에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생활체육 맛보기 클래스[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7.13 gojongwin@newspim.com 수강 신청은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유선전화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 인원은 전주시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20명이다. 강습비는 5만원이다. 강습은 다음 달 3일부터 12일까지 화산체육관과 빙상경기장에서 매주 월요일과 수요일 모두 4차례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전주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산체육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생활체육을 접할 기회가 적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종목을 경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운동을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13 15:04
전북, 배전망 ESS 구축사업 27곳 선정…계통포화 해소 기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정부의 배전망 에너지저장장치(ESS) 구축지원 사업 대상 32개 배전선로 가운데 27개가 도내 선로로 선정돼 재생에너지 계통포화 해소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정부는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로 발생한 계통포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부터 배전망 ESS 구축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전력을 저장하고 수요가 높은 시간대에 방전해 기존 배전망의 수용 능력을 높이는 방식이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13 lbs0964@newspim.com 올해 사업에는 국비 1171억 원이 투입되며 전국 32개 배전선로에 최대 128MW 규모의 ESS를 설치한다. 정부는 9개 사업자와 협약을 체결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설치를 완료하고 2027년부터 본격 운영할 계획이다. 전북은 전국에서 두 번째로 태양광 발전량이 많은 지역이지만 변전소와 배전선로의 계통 수용 능력이 부족해 지난해 9월부터 신규 재생에너지 계통 접속이 지연돼 왔다. 이번 사업으로 배전선로마다 4MW 규모의 ESS가 설치되면 선로당 5.7MW의 태양광 발전설비를 추가로 연계할 수 있다. 이에 따라 전북은 총 153.9MW 규모의 태양광 발전을 추가로 계통에 연결할 수 있으며 이는 100kW급 태양광발전소 약 1500곳을 추가 설치할 수 있는 규모다. 양선화 전북자치도 미래첨단산업국장은 "이번 사업은 전북 재생에너지 산업의 최대 현안인 계통포화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시군과 관계기관 협력을 강화하고 추가 사업 유치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3 15:01
진안군·LH전북지역본부, 맞춤형 매입임대주택 협약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LH 전북지역본부와 귀농 귀촌인과 농촌유학 가족을 위한 지역수요 맞춤형 매입임대주택사업 시행 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귀농 귀촌인과 농촌유학 가족의 주거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는 한편 학생 유입을 통한 작은학교 활성화와 생활인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진안군-LH전북지역본부 매입임대주택 업무 협약[사진=진안군]2026.07.13 gojongwin@newspim.com 협약식에는 전춘성 진안군수와 송영환 LH 전북지역본부장을 비롯해 오선화 진안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인미 오천초등학교 교장, 문병석 귀농 귀촌협의회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사업은 진안읍에 일반형 매입임대주택 30호를 공급하는 것으로 귀농 귀촌 20세대와 오천초등학교 농촌유학 가족 10세대가 입주 대상이다. 협약에 따라 진안군은 입주자 모집과 대상자 선정을 맡고 LH는 임대주택 매입과 운영 관리를 담당한다. 사업비는 진안군이 20%, LH가 80%를 부담하며 운영관리비는 LH가 전액 부담한다. 다만 최초 공급 이후 6개월 이상 장기 공실이 발생하면 해당 임대료는 진안군이 지원한다. 임대 운영 기간은 20년이며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귀농 귀촌인과 농촌유학 가족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생활인구 확대와 농촌 교육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협약은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고 통폐합 위기에 놓인 작은학교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LH와 협력해 주거복지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13 14:52
최정호 익산시장 "시민 안전 최우선"…재난 대응 총력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은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재난 대응체계를 철저히 가동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 달라고 13일 밝혔다. 최 시장은 이날 열린 간부회의에서 "민선 9기 시정의 핵심 가치는 시민이 주인인 도시를 만드는 것"이라며 "그 출발점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이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익산시]2026.07.13 lbs0964@newspim.com 이어 장마와 집중호우가 본격화되는 만큼 재난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상습 침수지역과 산사태 위험지역에 대한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선제적인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것을 지시했다. 지난주 호우주의보 발령에 따른 비상근무에 참여한 직원들의 노고도 격려했다. 최 시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연속된 야간 비상근무로 지친 직원들이 충분히 휴식할 수 있도록 근무 여건을 적극 개선하라"고 당부했다. 이날 간부회의는 부서별 주요 현안과 쟁점을 공유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 시장은 제279회 익산시의회 임시회와 관련해 "시의회는 시민의 뜻을 대변하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충분한 자료 준비와 성실한 답변으로 안건 심의에 적극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아울러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중앙 정치권 등과 주요 현안을 긴밀히 공유하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친기업 행정에도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3 14:51
순창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 전통발효식품 종균 지원 '전담'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은 농식품부의 '2026년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을 연속 수행하며 전통발효식품 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수입 종균을 국내 토착 미생물로 대체하고 장류와 식초 등 전통발효식품의 품질 향상과 제품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국가 지원사업이다.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신제품 개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 전통발효식품[사진=순창군]2026.07.13 lbs0964@newspim.com 진흥원은 우수한 미생물 자원과 연구개발 역량을 기반으로 올해도 사업 전담기관으로 선정됐다. 최근 1 2차 공모를 통해 선정된 전국 장류 및 식초 제조기업 18개소를 대상으로 국내 토착 종균 보급과 현장 맞춤형 기술 지원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종균 생산 공급을 넘어 기업별 현장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발효기술 지원, 제품 품질 분석, 제조공정 기준 마련 등 종합 컨설팅을 제공해 토착 종균의 안정적인 적용과 기업 성장 지원에 힘쓸 계획이다. 진흥원은 그동안 축적한 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발간한 '종균활용 발효식품산업지원사업 백서', '종균사용설명서', '전통장류 제조관리 매뉴얼' 등을 활용해 참여 기업의 기술 활용도를 높일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의 연구개발 역량과 기반 시설을 바탕으로 전통식품 기업 지원을 지속할 수 있게 됐다"며 "순창이 대한민국 발효산업 기술 혁신을 이끌고 세계 시장 진출을 견인하는 핵심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3 11:47
임실군, 전국 이통장 연수원·펫프렌들리 관광거점 추진 본격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민선 9기 핵심사업인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건립과 펫프렌들리 관광거점 조성을 위해 국가 차원의 지원을 요청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전북도청에서 열린 '전북자치도 국회의원-도 시 군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핵심 현안 사업에 대한 정부와 정치권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전북자치도 국회의원-도 시 군 예산정책협의회[사진=임실군]2026.07.13 gojongwin@newspim.com 이번 협의회에서 한 군수는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 향상을 위한 주요 정책 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정책 및 법령 개정과 연계된 사업 추진 필요성을 강조했다. 가장 중점적으로 건의한 사업은 관촌면 일원에 추진하는 '전국 이통장 자치행정 연수원 건립'이다. 총사업비 640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국비 590억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자연재난 대응 등 현장 행정에서 이통장의 역할이 확대되고 있지만 전국 단위 전문 교육시설은 없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교육동과 체험동, 숙소동, 치유 공간 등을 갖춘 연수원을 조성해 전국 10만여 이통장의 행정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지방자치법 개정을 통한 설치 운영 근거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 또 다른 핵심사업인 '펫 프렌들리 관광거점 조성사업'도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총사업비 280억원 규모로 오수면 금암리 일원에 반려동물 동반 숙박시설 50실과 안심케어시설, 놀이 휴식공간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군은 '주인을 구한 의로운 개'라는 오수의 역사적 이야기를 활용하고 기존 반려동물지원센터와 세계명견테마랜드 등을 연계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반려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 지역 K-관광개발계획 반영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임실 신덕~신평 구간 국지도 49호선 선형개량 사업도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총사업비 477억원 규모인 해당 사업은 도로 폭 협소와 겨울철 결빙 등으로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으며 군은 제6차 국도 국지도 건설 계획 우선 반영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이번에 건의한 사업들은 임실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고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핵심 과제"라며 "국가 계획 반영과 예산 확보를 위해 전북특별자치도와 정치권,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13 11:34
완주군 인재육성재단, 애향장학생 280명에 2억3450만원 지원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완주군 인재육성재단은 지역 청소년과 대학생 280명을 애향장학생으로 선발하고 총 2억3450만원 규모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13일 밝혔다. 재단은 완주군청 대회의실에서 유희태 완주군수와 장학생, 학부모, 재단 임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학증서 수여식을 열고 일반장학생 50명과 특별장학생 230명에게 장학증서를 전달했다. 인재육성재단이 장학생 280명을 선발했다.[사진=완주군청] 2026.07.13 lbs0964@newspim.com 특별장학생은 생활장학생을 비롯해 지역 고교 입학생 및 재학생, 지역 대학 입학생, 예술 체육 기능 분야 장학생 등으로 구성해 지원 범위를 확대했다. 올해 장학생 모집에는 총 453명이 신청했으며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했다. 재단은 국가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 수혜로 인한 지원 공백을 방지하기 위해 일반장학생 차순위자 중 예비 후보자 20명도 추가로 선발했다. 또한 재단은 내년부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장학 지원 확대 방안도 검토할 계획이다. 장학금을 받은 한 대학생은 "재단의 지원 덕분에 목표에 한 걸음 더 가까워질 수 있었다"며 "앞으로 역량을 키워 완주의 미래를 이끄는 지역 인재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완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끄는 가장 큰 힘은 청년들의 성장"이라며 "장학생들이 지역에 대한 애정을 바탕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재단과 함께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3 11:28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 제9585부대 방문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은 제9585부대를 찾아 장병 복지 증진과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심 부의장은 제9585부대를 방문해 부대장과 면담을 갖고 완주군시설관리공단이 운영하는 공공체육시설 이용과 장병들의 문화 여가 활동 지원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이 제9585부대를 방문해 상생방안을 논의했다.[사진=완주군의회]2026.07.13 lbs0964@newspim.com 면담에서는 현재 공단이 운영하는 수영장 등 공공체육시설 이용 시 군 장병에게 별도 할인 혜택이 없어 이용 부담이 크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이에 장병들의 건강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공공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등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검토하는 데 공감대를 이뤘다. 또 휴가와 외출 기간 이용할 수 있는 문화 여가시설이 부족하다는 의견도 전달됐다. 이에 지역 문화공연과 각종 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심부건 부의장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는 장병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복무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도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한다"며 "공공시설 이용 편의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의해 실질적인 지원책 마련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3 11:25
무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19개 액션그룹' 협력 강화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19개 액션그룹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주민 주도의 공동체 비즈니스 활성화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은 지난 2023년부터 발굴 육성돼 현재 19개 그룹이 3단계에 진입했다.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액션그룹 협약식[사진=무주군]2026.07.13 lbs0964@newspim.com 지난 9일에는 무주군신활력플러스사업단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 발전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협약에 따라 사업단과 액션그룹은 무주군의 유 무형 자원을 활용한 상품 개발과 일자리 창출, 지속 가능한 사업체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또한 그룹 간 소통과 성과 공유를 확대해 지역 공익 창출과 공동체 경쟁력 강화에도 힘을 모은다. 무주군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산림치유 관광공동체 플랫폼 조성을 중심으로 지역 자원과 민간 조직을 활용해 특화산업을 육성하고 공동체를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설천면 청량리를 거점으로 무주군 전역에서 추진되고 있으며 농촌의 자립적 성장 기반 구축과 사회적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 현재 액션그룹은 47개 단체가 활동하고 있으며 영등포역 농특산물 특설매장 판매와 액션그룹 프리마켓 운영 등 지역 농특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7-13 11:18
익산시, 장마철 가축분뇨 불법 배출 특별점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장마철 가축분뇨 불법 배출로 인한 하천 수질오염과 악취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오는 8월까지 지역 내 가축분뇨 배출 처리시설을 대상으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집중호우 시 가축분뇨와 야적 퇴비가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돼 수질오염과 악취를 유발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7.13 lbs0964@newspim.com 시는 산북천과 함열천, 탑천, 익산천 등 불법 배출 우려가 높은 주요 하천 주변을 중심으로 오염원 차단에 집중하고 주 야간 감시체계를 운영해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간에는 2인 1조 특별점검반이 축사와 공공수역, 농경지 등을 순찰하며 가축분뇨와 퇴비의 무단 방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야간에는 악취상황실과 축산악취 상시감시반을 활용해 무단 방류 우려 지역을 집중 감시하고 불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적발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과 사법 조치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가축분뇨 무단 방류와 하천 주변 퇴비 방치는 시민 안전과 환경을 위협하는 중대한 위반 행위"라며 "수질오염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축산농가에서도 배출시설 관리와 퇴비 관리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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