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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김제·부안·군산 공약 발표…"미래산업·생활인프라 육성"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군산 김제 부안을 국회의원 후보가 19일 김제 부안 군산 지역별 핵심 공약을 발표하며 미래산업 육성과 생활인프라 확충 구상을 제시했다. 박 후보는 "김제 부안 군산을 이재명 정부 국정기조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며 재생에너지와 농생명, 피지컬AI, 수소산업 등을 기반으로 한 지역 발전 전략을 공개했다. 그는 "전북에는 다시 오기 힘든 기회가 열렸다"며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정책과 연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군산시김제시부안군 을 민주당 후보[사진=뉴스핌DB]2026.05.19 lbs0964@newspim.com 김제는 농생명과 피지컬AI를 결합한 첨단농업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주요 공약으로는 지능형 농업로봇 첨단과학기술단지 조성과 피지컬AI 기반 농생명 혁신생태계 구축, 글로벌 종자생명산업 중심도시 조성, 헴프산업 클러스터 지원 등이 포함됐다. 또 국립해양도시과학관 조성과 내수면 창업지원 비즈니스센터 구축 지원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부안은 수소와 해양치유, 관광 역사문화 자원을 연계한 서해안 미래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주요 사업은 부안형 수소 생태계 구축과 국가 해양치유 블루카본 정원 조성, 갯벌치유센터 조성, 가력항 국가어항 개발, 서해안 선셋드라이브 명소화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부안 백산성지 조성과 세계시민혁명의 전당 건립, 서해안철도 구축 및 부안역 신설 방안도 제시했다. 군산 대야 회현 지역에는 생활인프라 확충과 정주환경 개선 중심 공약이 포함됐다. 박 후보는 대야 군산 철길 숲 확장과 역사 전통시장 연계 관광 개발, 회현처리구역 하수관로 정비사업, 청암산 생태관광지 조성 등을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해상풍력과 영농형 태양광, 청정수소를 기반으로 한 RE100 산업단지 구축과 햇빛소득마을 확대, 농어촌기본소득 정책 등을 김제 부안 군산 공통 핵심 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박 후보는 "국회에서 예산 확보와 입법 지원, 정부 부처 협의를 통해 지역 발전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4:48
전주시설공단, 전주천 일대 플로깅 봉사활동 전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전주천 산책로와 공원 일대에서 환경정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공단은 수영장부 직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주천 일원에서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천서 플로깅을 하는 전주시설공단 직원들[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5.19 lbs0964@newspim.com 이날 참가자들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산책할 수 있도록 산책로 주변에 버려진 쓰레기와 방치 폐기물을 수거하며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또 봉사활동 과정에서 직원 간 소통과 협력의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플로깅은 스웨덴어로 '줍다'를 뜻하는 '플로카 우프(Plocka Upp)'와 영어 '조깅(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나 산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친환경 활동이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4:26
전북, 현대차 새만금 투자 지원 본격화…미래산업 거점 조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대규모 투자에 맞춰 행정 재정 제도 지원을 포함한 종합 지원계획을 마련하고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전북 대혁신 TF' 정부 종합 지원계획과 연계한 도 차원의 지원 방안을 발표하고 AI 로봇 수소 산업 중심의 미래산업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현대차의 새만금 투자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규제 개선과 특례 확대, 투자보조금 지원, 산업 인프라 구축 등을 종합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현대차 새만금 투자계획 요약도[사진=전북자치도]2026.05.19 lbs0964@newspim.com 앞서 현대차는 지난 2월 투자협약을 통해 새만금 일원 약 112만4000㎡ 부지에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 부품 클러스터,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시설, AI 수소 시범도시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총 투자 규모는 8조9000억 원으로, AI 데이터센터 5조8000억 원, 재생에너지 발전 1조3000억 원, 수전해 플랜트 1조 원, 로봇 제조공장 4000억 원 등이 포함됐다. 도는 국무총리 주재로 출범한 '새만금 전북 대혁신 TF'와 협력해 전담 조직인 현대차 투자지원단을 중심으로 범정부 공조 체계를 구축했다고 설명했다. 또 기업 투자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인허가와 규제 문제 해결을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설치 및 글로벌 생명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3차 개정도 추진 중이다. 개정안에는 수소생산 촉진지역 지정과 AI 집적단지 조성, 데이터센터 특례, 자율주행 모빌리티 실증, 미래자동차 부품산업 특화단지 조성 등 43개 조문이 반영됐다. 전북자치도는 새만금 지역을 중심으로 기회발전특구와 RE100 산업단지,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새만금 메가특구, AI 특화 시범도시 지정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RE100 산업단지 지정 시 법인세와 소득세 감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 따른 전력 직접거래 허용 등 다양한 혜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업 투자 유인을 위한 재정 지원도 강화된다. 도는 관련 조례 개정을 통해 1조 원 이상 투자하거나 1000명 이상 신규 고용 기업에 최대 1000억 원 규모 지방투자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는 기준을 마련했다. 이와 함께 AI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 지원과 로봇기업 임대공장 조성, 공동물류창고 구축,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등 맞춤형 지원사업도 병행할 예정이다. 도는 AI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수소에너지, 재생에너지, 교통 정주여건 개선 등 5대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와 협력해 사업 실행력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또 군산대학교 AI 혁신대학원 공모 지원과 AI 로봇 분야 특화 마이스터고 지정 추진 등을 통해 미래산업 전문인력 양성에도 나설 계획이다. 도는 현대차 투자 완료 시 새만금이 AI 데이터센터와 로봇 제조공장, 그린수소 생산시설이 집적된 글로벌 미래산업 거점으로 성장하고 약 16조 원 규모 경제효과와 7만 명의 고용 유발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3:59
한득수, 임실 농업 대전환 5대 전략 발표…"고소득 농가 육성"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득수 민주당 임실군수 후보가 19일 농업 경쟁력 강화와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한 '임실 농업 대전환 5대 전략'을 발표했다. 한 후보는 "임실의 핵심 성장동력인 농업 구조를 전면 개편해 고소득 농업 기반을 구축하겠다"며 농업예산 확대와 스마트농업 도입 등을 포함한 농정 공약을 공개했다. 한득수 임실군수 예비후보[사진=한득수 캠프] 2026.05.19 lbs0964@newspim.com 한 후보가 제시한 5대 전략은 ▲농업예산 비중 25% 상향▲'365농정'을 통한 안정적 농업수입 구조 구축▲산림자원화 사업 확대▲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 1000호 육성▲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실캠퍼스 유치 등이다. 그는 '365농정'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성과 지속 가능한 수익 구조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또 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농업예산 비중을 확대하고 임실 산지를 활용한 산림자원화 사업으로 농가 부가가치를 높이겠다는 계획도 제시했다. 특히 AI 스마트팜 등 첨단 농업기술 도입과 소품종 대량생산 체계 구축을 통해 임실 농업 구조를 개편하고 연소득 1억 원 이상 고소득 농가 1000호를 육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청년 농업인 육성 방안도 포함됐다. 한 후보는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임실캠퍼스를 유치해 지역 청년들이 첨단 농업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수도권 유통판매센터 건립과 친환경 농산물 브랜드 개발을 통해 임실 농산물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한 후보는 "축협 조합장 경험을 통해 임실 농업 현장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기후위기에 대응하면서도 고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임실형 작물 개발로 농민이 행복한 농업시대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농업 대전환을 위해서는 중앙정부 공모사업과 예산 확보 역량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 협력할 수 있는 유능한 여당 군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3:58
익산시, 만경강에 어린 참게 방류…생태계 회복·수산자원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만경강 생태계 회복과 내수면 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어린 참게 방류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19일 만경강 일원에서 지역 어업인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 참게 약 5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다. 어린 참게 5만 마리 방류[사진=익산시]2026.05.19 lbs0964@newspim.com 이번 방류사업은 외래어종 확산 등으로 위협받는 하천 생태계 건강성을 회복하고, 내수면 어장 활성화를 통한 지역경제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참게는 하천 바닥 유기물을 섭취해 수질 개선에 도움을 주는 동시에 성체로 성장하면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는 고부가가치 수산자원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에 방류된 참게는 전북특별자치도 수산기술연구소 민물고기연구센터에서 생산한 우수 종자로, 질병 검사 등을 거쳐 자연 적응력이 높은 개체들로 선별됐다. 시는 방류된 참게가 2~3년 후 길이 20㎝ 안팎까지 성장해 만경강 내수면 수산자원 확대와 어장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이번 사업이 만경강 생물 다양성 회복과 건강한 생태환경 조성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만경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이자 중요한 생태 자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 품종 방류를 지속해 건강한 생태하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2:25
정헌율 익산시장, AI 디지털 혁신센터 방문…"미래산업 육성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정헌율 시장은 19일 어양동 'AI 디지털 혁신센터'를 찾아 입주기업 대표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과 현장 간담회를 열고 지역 AI 산업 육성 방향과 기업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미래 전략산업인 AI와 데이터 기반 산업 육성 정책을 공유하고, 현장 기업들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헌율 시장이 AI 산업 육성에 속도를 강조하고 있다.[사진=익산시]2026.05.19 lbs0964@newspim.com 이날 정 시장은 디엑셀과 마이크로엑스알, 현대농기계 등 센터 입주기업 7곳의 사업 현황과 기술 개발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기업 관계자들과 지역 산업의 AI 전환을 위한 협업 체계와 기술 지원 방향, 기업 성장 기반 조성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AI 디지털 혁신센터'는 익산국가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사업 개발이익 재투자를 통해 조성된 기업 지원 공간이다. 시는 2024년 선정된 'AI 융합 지능형 농업 생태계 구축 사업'을 기반으로 데이터 중심 기술 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센터 리모델링 등을 통해 기업 입주 환경 개선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센터에는 기업 입주 공간 10개소와 교육실, 회의실, 데이터 보관실 등이 마련돼 있으며, 전북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을 맡아 기술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또 TYM ICT와 에스와이코리아 등 추가 입주 예정 기업들과 함께 지역 ICT 기업 간 네트워크 구축과 기술 고도화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정헌율 시장은 "AI 디지털 혁신센터는 디지털 경제도시 익산 도약을 위한 핵심 거점"이라며 "기업들이 기술 혁신과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2:22
익산시, 체류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운영…지역자원 연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며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수 있도록 체류형 청년창업 프로그램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을 운영한다. 시는 오는 20일부터 31일까지 11박 12일 일정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청년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 솜솜스쿨[사진=익산시]2026.05.19 lbs0964@newspim.com '로컬체인지 솜솜스쿨'은 행정안전부의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과 연계해 마련된 체류형 창업 프로그램으로, 청년들이 익산의 역사 문화 산업 자원을 직접 체험하며 창업 가능성을 모색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5월을 시작으로 올해 총 5회 운영되며, 전국 18세부터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참가 신청을 받는다. 참가자들은 익산청년시청과 도시재생지원센터를 거점으로 강의와 지역 탐방, 산업 견학, 네트워킹 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미륵사지와 왕궁리유적 등 백제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지역 문화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농산물과 기업 사례를 통해 로컬 기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할 예정이다. 또 하림 산업 견학과 콘텐츠 제작 발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간 창업 아이디어 공유와 협업 네트워킹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프로그램이 단순 체험을 넘어 청년들이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가능성을 탐색하고 지역사회와 교류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머물며 역사와 산업을 직접 경험하고 아이디어를 나누는 과정이 청년 창업 활성화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지역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익산시는 연말까지 '고향올래(로컬벤처)' 사업과 연계해 청년 창업자 교류 플랫폼 '솜솜살롱', 지역 자원 해설 투어 '헤리티지 솜솜', 청년 창업 협업 프로젝트 '솜솜한 연결'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1:53
전북,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확대 '효과'…3년간 934건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추진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지원사업'이 군 장병들의 의료비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복무 지원에 실질적인 역할을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북자치도는 군 복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와 질병으로부터 청년 장병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 사업을 통해 최근 3년간 총 934건, 5억5000여만 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급됐다고 19일 밝혔다. 전북자치도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19 lbs0964@newspim.com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군 생활 중 발생하는 상해와 질병 등을 보장하는 제도로, 전북에 주민등록을 둔 현역병과 상근예비역 약 9900명이 별도 신청 없이 자동 가입된다. 보험료는 도와 시 군이 전액 지원한다. 특히 국방부 병 상해보험이나 개인 실손보험과 관계없이 중복 보상이 가능하도록 설계돼 실질적인 지원 효과를 높였다는 평가다. 보장 항목은 상해와 질병 입원, 수술비, 골절 화상 치료, 정신질환 위로금, 중증질환 진단비 등으로 구성됐다. 도에 따르면 지난 2023년 사업 도입 이후 올해까지 총 4만2900명의 전북 청년이 수혜 대상에 포함됐다. 보험금 지급 건수는 상해입원이 전체의 41.5%로 가장 많았으며, 수술비 20.9%, 질병입원 16.8% 순으로 집계됐다. 도는 군 복무 중 발생하는 부상 치료와 회복 과정에서 제도가 실질적인 지원 기능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올해 1분기에도 47명에게 총 129건, 4934만 원 규모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지역별 지급액은 익산시가 1397만 원으로 가장 많았고, 전주시 1122만 원, 군산시 572만 원 순으로 나타났다. 도는 앞으로 전북지방병무청과 협력해 병역판정검사 대상자를 중심으로 현장 홍보를 강화하고, 보험 가입 대상과 보장 내용, 청구 절차 등을 적극 안내할 계획이다. 조윤정 과장은 "군복무 청년 상해보험은 청년 장병들이 안심하고 국방의 의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년과 가족들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체감형 지원 정책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1:47
이원택, 생활밀착형 '착!붙 공약' 발표…관리비·금융·전통시장 개선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민주당 전북도지사 후보가 19일 도민 생활과 밀접한 '착!붙 공약'을 발표하며 생활밀착형 민생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 후보는 "민생은 거창한 구호보다 도민 일상 속 불편과 부담을 줄이는 데서 출발한다"며 "도민 삶에 바로 체감되는 정책으로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약은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의 생활밀착형 민생 공약 기조에 맞춰 마련된 것으로, 공동주택 관리비 부담 완화와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전통시장 환경 개선 등이 핵심이다.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가 19일 생활밀착형 공약을 발표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19 lbs0964@newspim.com 이 후보는 우선 공동주택 관리비의 투명성을 높여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겠다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관리비 공개와 상담 지원을 확대하고 소규모 공동주택 관리 사각지대를 줄이는 한편, 노후 공동주택 에너지 효율 개선을 통해 냉난방비 절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관리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불필요한 비용 요인을 줄이고 관리 투명성 강화를 위한 지원체계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금융소비자 보호 정책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예 적금 상품을 실수로 중도 해지해 손실을 보는 사례를 줄이기 위해 '예 적금 착오 해지 구제 지원' 제도 개선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금융정보 접근성이 낮은 도민들을 위해 금융복지 서민금융 상담 기능을 강화하고 관련 홍보와 안내 체계도 확대해 금융 피해 예방에 나설 계획이다. 전통시장 환경 개선 사업도 추진된다. 이 후보는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주요 전통시장에 대형 선풍기와 실링팬, 공기순환 설비, 그늘막, 쿨링포그 등을 설치해 쾌적한 장보기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착!붙 공약은 도민 생활 가까이에서 작지만 꼭 필요한 변화를 만드는 정책"이라며 "생활비 부담은 낮추고 일상의 편의는 높이는 따뜻한 민생도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을 세심하게 살피고 실제 도움이 되는 정책을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며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은 키우고 도민의 오늘은 더욱 든든하게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9 11:05
장수군, 여성농업인 건강검진 확대…연령·인원 대폭 늘려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복지 향상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군은 올해 검진 지원 인원을 기존 180명에서 272명으로 확대하고, 지원 연령도 기존 만 51세부터 70세까지에서 만 80세까지로 넓혔다고 19일 밝혔다.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진=장수군] 2026.05.19 gojongwin@newspim.com 검진 대상은 장수군에 거주하는 1946년부터 1975년 사이 출생한 여성농업인 가운데 짝수년도 출생자로,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경영주와 공동경영주, 농업 종사자 등이다. 이번 검진은 여성농업인이 농작업 과정에서 겪을 수 있는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검진 항목은 근골격계와 심혈관계, 골절 손상 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5개 분야 10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또 조기 진단뿐 아니라 사후관리와 예방교육, 전문의 상담도 함께 진행해 여성농업인들이 건강 상태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검진기관은 남원의료원, 진안의료원, 전주병원 등이다. 남원의료원과 진안의료원은 병원 방문 방식으로 운영되며, 전주병원은 올해부터 7개 읍 면을 순회하는 이동검진 방식으로 검진을 실시한다. 검진 신청은 '농업e지' 모바일 앱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경우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군은 검진비용의 90%를 지원해 전체 검진비 22만 원 가운데 2만 원 내외만 자부담하면 된다고 설명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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