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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등 전국 산사태위기경보 '관심' 하향 조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 소강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른 조치이다.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림청이 10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영주시의 산사태 복구 현장 자료사진임.2026.07.10 nulcheon@newspim.com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경북 전남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 등 9개 시도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남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는 '관심' 단계로 조정됐다. 제주권은 종전대로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 지원 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경우 산사태 위기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림 주변에서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지역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0 18:01
남원시, 이달부터 문화시설 사용료 기준 시행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남원시는 남원아트센터와 예가람문화공간의 문화시설 운영 기준을 정비하고 사용료 기준을 적용한다고 10일 밝혔다. 남원시는 이달부터 남원시 문화시설 관리 및 운영 조례에 따라 남원아트센터와 예가람문화공간의 시설 사용료와 감면, 반환 기준을 시행한다. 남원아트센터 전경[사진=남원시] 2026.07.10 lbs0964@newspim.com 이번 조치는 문화시설의 사용허가와 사용료 기준을 체계화해 시설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과 예술인의 안정적인 시설 이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용료는 시설 관람료가 아닌 전시와 교육, 회의, 강좌, 창작활동 등 문화예술행사를 위한 시설 대관 시 적용된다. 남원아트센터는 전시공간과 다목적실이 대상이다. 1층 로비 전시공간은 전시 목적 하루 5만원, 행사 목적 하루 7만원이며 지하 전시공간은 규모에 따라 하루 2만~3만원이다. 다목적실은 반일 1만원, 전일 1만5000원이다. 예가람문화공간은 전시공간과 창작공간에 사용료가 적용된다. 전시공간은 층별 하루 2만원, 창작공간은 월 10만원이다. 국가나 지방자치단체가 주최 주관하는 문화예술행사와 한국예총 남원시지부가 주최하는 비영리 문화예술행사 등은 사용료를 전액 감면받을 수 있으며 장기 대관과 전시공간 대관에 대한 일부 감면과 사용 취소 시 반환 기준도 함께 마련됐다. 시설 이용을 희망하는 개인이나 단체는 남원시 문화예술과에서 이용 가능 일정을 확인한 뒤 사용 개시일 7일 전까지 신청서를 제출해야 하며 사용료는 사용예정일 전일까지 납부해야 한다. 남원시 관계자는 "문화시설을 보다 공정하고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조치"라며 "시민과 예술인이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안내를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동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5:56
전북자치도소방, 집중호우 차량 침수사고 주의 당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차량 침수와 고립사고 예방을 위해 침수차량 탈출요령과 안전운전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10일 전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차량 침수사고가 모두 53건 발생했다. 연도별로는 2023년 18건, 2024년 17건, 2025년 18건으로 매년 비슷한 수준의 사고가 발생해 장마철 침수도로와 지하차도, 하천변 도로, 둔치주차장 이용 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차량 침수사고 주의 홍보 포스터[사진=전북자치도] 2026.07.10 lbs0964@newspim.com 소방본부는 차량이 물에 잠기기 시작하면 문보다 창문을 먼저 열어 탈출로를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침수가 진행되면 차량 안팎의 수압 차이로 문이 열리지 않고 전기장치가 멈추면 창문도 작동하지 않을 수 있기 때문이다. 또 침수도로와 지하차도는 물이 고여 있거나 유입되는 것이 보이면 절대 진입하지 말고 이미 차량이 고립됐다면 창문을 통해 신속히 탈출한 뒤 높은 곳으로 대피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전북소방본부는 침수사고 예방을 위해 ▲침수도로 지하차도 진입 금지▲차량 바퀴가 잠기기 전 우회▲차량 정지 전 창문 개방 ▲고립 시 차량을 두고 높은 곳으로 대피▲정확한 위치를 119에 신고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탈출 후에는 물살이 빠른 곳을 피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한 뒤 지하차도명과 교량명, 도로명, 주변 건물, 전신주 번호 등 위치를 확인할 수 있는 정보를 함께 알려주면 신속한 구조에 도움이 된다고 덧붙였다. 진형민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침수도로와 지하차도는 짧은 시간 안에 인명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위험한 공간"이라며 "집중호우 때 침수 위험이 보이면 절대 진입하지 말고 차량이 고립되면 창문을 통해 신속히 탈출한 뒤 안전한 장소에서 119에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5:46
완주군의회 이진영 운영위원장, 사회복지 정책 발전방안 모색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완주군의회는 이진영 운영위원장이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공유하고 군민이 체감하는 복지정책 마련을 위한 정책 발전 방안을 모색했다고 10일 밝혔다. 이진영 운영위원장은 이날 (사)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한 '아젠다 포럼' 사회복지 정책위원회 제2차 회의에 참석해 지역 복지 현안과 정책 방향을 논의했다. 완주군사회복지협의회 아젠다 포럼[사진=완주군의회] 2026.07.10 lbs0964@newspim.com 이번 포럼은 지역사회 복지 현안을 중심으로 다양한 정책 대안을 발굴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실천 전략을 마련해 완주군 실정에 맞는 사회복지 정책 수립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지난 4월 열린 제1차 회의 결과를 공유하고 완주군 복지분야 나눔 현황과 활성화 방안, 사회복지 정책 제안 등을 안건으로 지역 복지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 방향과 민 관 협력체계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또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나눔문화 확산, 지속 가능한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정책 지원 필요성과 현장 의견을 복지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실천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 이진영 운영위원장은 "지역 복지정책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가 정책으로 연결될 때 더욱 큰 효과를 낼 수 있다"며 "복지 현장의 의견을 세심히 살펴 군민이 체감하는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도 적극적인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복지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복지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5:27
전북교육청,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강화…학교·지역사회 협력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원체계 강화에 나섰다고 10일 밝혔다. 교육청은 올해 상반기 학생맞춤통합지원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학생맞춤통합지원위원회를 중심으로 정책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 유관부서 협의체를 구성해 학업과 심리 정서, 안전 건강, 복지 분야를 연계한 통합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전북자치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10 lbs0964@newspim.com 또한 교육청과 지자체, 경찰청, 아동보호전문기관 등 11개 기관이 참여하는 민관협의체를 구성해 복합위기학생 지원을 위한 지역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더불어 학교 현장 지원을 위해 학생맞춤통합지원단을 운영하며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124개 학교를 찾아 현장 맞춤형 연수와 컨설팅을 실시했다. 지원단의 전문성 강화를 위해 상반기 두 차례 워크숍을 열고 사례 공유와 협의를 통해 학교 현장 수요에 맞는 지원 방안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하반기에도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담당자 협의회를 지속 운영하고 매뉴얼 제작 보급과 성과보고회를 통해 정책 방향과 현장 중심 운영 사례를 공유할 계획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학교와 교육청,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야 완성되는 정책"이라며 "연수와 컨설팅 등 현장 지원을 확대해 학생 한 명 한 명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5:16
군산시, 서해안 최대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군산시는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관광단지 '오션팔레트'를 개장했다고 10일 밝혔다. 군산시는 이날 무녀도에 조성한 해양레저파크 '오션팔레트' 개장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해양레저 복합관광단지 '오션팔레트' 개장식[사진=군산시] 2026.07.10 lbs0964@newspim.com 개장식에는 황종우 해양수산부 장관과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김의겸 국회의원, 도 시의원, 지역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개장을 축하했다. 오션팔레트는 해양수산부 해양레저관광거점 조성사업으로 2018년 군산이 전국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추진된 국가사업이다. 전국 9개 지자체 가운데 군산이 가장 먼저 준공과 개장을 마친 첫 사례다. 총사업비 427억 원이 투입된 오션팔레트는 인공파도풀과 인피니티풀, 서핑장, 잠수풀, 레저레이크, 숲속 캠핑장, 아쿠아카페 등을 갖춘 서해안 최대 규모의 해양레저 복합시설이다. 개장식 이후 참석자들은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운영 준비 상황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하고 가족 단위 체험시설 확충과 계절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을 논의했다. 군산시는 체험시설과 휴게시설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사계절 해양레저 콘텐츠를 지속 발굴하는 한편 안전요원 상시 배치와 수질 시설물 관리, 응급의료 대응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재준 군산시장은 "오션팔레트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해양관광의 성장동력이자 다시 찾고 싶은 대표 관광명소로 육성하겠다"며 "고군산군도와 연계한 해양관광 콘텐츠를 확대해 대한민국 대표 체류형 해양관광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4:25
부안군, 인천공항 직행 고속버스 신설…21일부터 운행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부안군은 인천국제공항을 오가는 직행 고속버스 노선을 신설해 오는 21일부터 본격 운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노선은 해외여행 수요 증가에 맞춰 타 지역에서 환승해야 했던 군민과 방문객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10 lbs0964@newspim.com 부안~인천공항 노선은 부안시외버스터미널을 출발해 서천군을 경유한 뒤 인천공항 제1터미널과 제2터미널까지 하루 왕복 3회 운행한다. 부안 출발 시간은 오전 2시 10분과 오후 1시 10분, 오후 5시 10분이며 인천공항 제2터미널 출발 시간은 오전 8시 10분과 오전 10시 50분, 오후 6시 30분이다. 운행 차량은 전 좌석 우등버스가 투입되며 승차권은 모바일 앱 '티머니GO'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상행선 기준 소요 시간은 약 3시간 50분으로 도로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인천공항 직행 노선 개통으로 군민들의 환승 불편이 크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이동 편의 증진과 지역 접근성 향상을 위한 교통망 확충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4:22
전주시설공단, 실내빙상경기장 지하 링크 재개장…20일부터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전북 전주시설공단은 실내빙상경기장이 넉 달간의 환경개선 공사를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지하 링크 운영을 재개한다고 10일 밝혔다. 전주시설공단은 지난 3월부터 전주빙상경기장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노후 시설을 정비하는 환경개선 공사를 진행해 왔다. 전주실내빙상경기장 전경[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7.10 lbs0964@newspim.com 이번 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지상과 지하 링크를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시민들에게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빙상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단은 이번 공사를 통해 노후 냉각관을 교체하고 제빙시스템을 개선했으며 지하 빙면을 재시공하고 출입구 창호를 보수 교체하는 등 시설 안전성과 내구성을 높였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빙상장을 조성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4:10
보석문화도시 익산 '주얼리·보석공예' 체험주간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익산시 문화도시지원센터는 시민들이 보석문화도시의 매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문화도시 익산 체험주간'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체험주간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익산솜리문화의 숲 2층 솜리화랑에서 개최되며 주얼리 보석공예 체험과 귀금속 작품 전시를 즐기면서 보석문화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문화도시 익산 체험주간'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7.10 lbs0964@newspim.com 무료 체험은 비즈팔찌 만들기와 가죽 키링 만들기, 금속 키링 만들기 등으로 운영되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유료 체험은 써지컬 팔찌 만들기와 각인 은반지 만들기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공예가와 함께 자신만의 주얼리를 직접 제작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솜리화랑에서는 다양한 귀금속 작품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도 함께 열려 익산이 오랫동안 이어온 보석 귀금속 산업과 문화적 가치를 살펴볼 수 있다. 프로그램은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운영되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한다. 운영 시간은 오전 10시 30분과 오후 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하루 4회로 회차별 최대 15명까지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구글폼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전화로 확인하면 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보석문화도시 익산의 매력을 직접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도시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4:03
익산시,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총력…기업과 협력체계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전북 익산시는 소부장 특화단지 최종 지정을 앞두고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공모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 등 소부장 기업 관계자들을 초청해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유치 및 상생 발전을 위한 기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익산시가 반도체 소부장기업과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사진=익산시] 2026.07.10 lbs0964@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최정호 익산시장이 지난 8일 시정운영방향 브리핑에서 밝힌 '미래첨단도시로의 대전환' 실현을 위한 첫 현장 소통 행보다. 시는 지난 4월 전북특별자치도와 공동으로 신청한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사업의 최종 선정이 오는 8월 예정됨에 따라 지역 핵심 기업들과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간담회를 마련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동우화인켐과 미원상사, 롯데에너지머티리얼즈 등 반도체 소부장 기업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했다. 전북특별자치도와 전북테크노파크, 전북대학교 반도체 공동연구소 등 유관기관도 함께해 특화단지 지정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기업들의 경영과 연구개발(R D)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특화단지 지정 시 제공되는 행정 재정 지원 내용을 설명하며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을 요청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은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을 갖춘 반도체 기업이 집적된 국내 반도체 소재 산업의 거점"이라며 "기업하기 좋은 도시와 미래 혁신성장을 위해 현장의 의견을 시책에 적극 반영하고 전북도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10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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