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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전북대·현대차, 인재양성 협력…산학연 연계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전북대학교, 현대자동차와 지역 성장엔진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도청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도지사, 양오봉 전북대학교 총장, 신승규 현대자동차 부사장이 참석해 산업과 교육 연구를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정착형 인재 양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전북대학교-현대차 성장엔진 인재육성 추진 협약[사진=전북자치도]2026.07.20 lbs0964@newspim.com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피지컬 AI 로봇과 에너지 등 첨단산업 분야 교육 연구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현대차 수요 기반 계약학과 설치 운영, 기술협력 포럼을 통한 공동연구과제 발굴 수행, 도내 대학 연계형 공유대학 공동교육과정 운영 등에 협력한다. 계약학과 이수 학생의 채용 연계는 향후 사업 추진 상황을 고려해 별도로 협의할 예정이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도내 13개 대학과 5극3특 초광역 공유대학 운영 및 유학생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도와 대학들은 교육과정과 유 무형 인프라를 공동 활용해 대학 간 협력을 확대하고 유학생 유치부터 학업, 취업, 정주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도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새만금 개발과 성장엔진 산업 육성에 필요한 전문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지역에서 배출된 인재가 산업 현장에 정착하는 선순환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지역에서 키운 성장엔진 인재가 산업을 이끌고 전북에 정착할 때 더 큰 전북을 만들 수 있다"며 "도와 대학, 기업이 함께 협력해 청년과 외국인 유학생 모두가 배우고 일하며 머무는 전북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0 16:41
박지원 의원, 수소경제 활성화 법안 대표발의…1호 법안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군산 김제 부안 을)은 청정수소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수소경제 육성 및 수소 안전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제1호 법안으로 대표발의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재생에너지 전력을 활용해 생산하는 그린수소를 중심으로 기술개발부터 생산, 저장, 운송, 유통, 판매, 활용까지 전주기에 걸친 국가 지원체계를 마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박지원 의원[사진=뉴스핌DB] 2026.07.20 lbs0964@newspim.com 개정안에는 청정수소 생산시설과 저장시설, 배관망 등 유통 기반시설 구축 운영 사업자에 대한 지원 근거를 구체화하고 보조와 융자 등 재정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이 담겼다. 또 수전해 등 핵심기술의 개발과 실증, 사업화 지원은 물론 부품 소재 기자재 국산화와 보급 확대를 통해 국내 수소산업 생태계와 공급망 경쟁력을 강화하도록 했다. 박 의원은 재생에너지의 출력 변동성을 보완하고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서는 그린수소 생산 기반 구축이 필요하지만 생산비용과 초기 인프라 구축 부담이 커 국가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박지원 의원은 "국내 주요 기업들이 수소 생산기술과 인프라 투자를 확대하고 있지만 대기업 투자만으로는 산업 생태계 전반을 성장시키는 데 한계가 있다"며 "중소 중견기업과 부품 소재 장비 기업까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국가가 기술개발과 사업화, 초기시장 조성, 기반시설 구축을 적극 지원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국내 수소시장 규모를 확대하고 핵심기술과 기자재 국산화를 앞당겨 세계 수소시장을 선점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개정안 발의를 시작으로 정부 예산 확보와 제도 개선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0 15:38
익산시, 민관협력 협의체 본격 추진…시민참여 정책결정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하는 민관협력 협의체를 구성해 시민 참여형 정책 결정체계를 구축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최정호 시장 주재로 '민관협력 협의체 추진계획 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협의체 구성과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익산 민관 협의체[사진=익산시]2026.07.20 lbs0964@newspim.com 민관협력 협의체는 행정이 정책을 일방적으로 결정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정책 기획 단계부터 시민과 전문가, 유관기관 및 단체가 함께 참여해 의견을 수렴하고 해법을 찾는 협력 시스템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시는 민선 9기 핵심 정책과제를 중심으로 원도심 소생, 재정혁신, 피지컬 AI, 기업유치 등 8개 분야의 실무형 협의체를 구성할 계획이다. 각 협의체는 전문가와 시민, 이해관계자, 유관단체, 실무 공무원 등이 참여하는 정책 공동체로 운영된다. 전체회의와 실무 분과회의를 통해 현안을 논의하고 실행 가능한 정책을 도출해 민선 9기 핵심 사업에 반영할 방침이다. 또 다양한 계층의 시민들이 시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문턱을 낮춰 정책의 전문성과 현장성을 함께 높여 나갈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는 행정력만으로 이뤄낼 수 없다"며 "시민과 전문가, 단체가 함께 토론하는 협의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와 집단지성을 시정에 반영해 진정한 시민 중심 행정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0 15:28
장수군, 농업인 유튜브 교육…디지털 홍보·온라인 판로 지원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지역 농업인의 디지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20일부터 28일까지 장수군농업기술센터에서 농업인 70명을 대상으로 '유튜브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해 농업인의 온라인 홍보 능력을 높이고 숏폼 콘텐츠를 활용한 농산물 마케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스마트폰만으로도 누구나 쉽게 콘텐츠를 제작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진행한다. 농업인 유튜브 숏폼 콘텐츠 제작 교육[사진=장수군]2026.07.20 gojongwin@newspim.com 교육은 낮 시간 영농활동으로 참여가 어려운 농업인을 위해 야간반을 별도로 개설했으며 주간반과 야간반(A B반)으로 나눠 과정별 2회씩 총 6회 운영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유튜브 채널 개설과 채널 배너 제작, 라이브 방송 운영, 유튜브 숏츠를 활용한 농산물 홍보 콘텐츠 제작 실습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장수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들이 변화하는 디지털 마케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장수사과를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온라인 직거래 활성화와 신규 소비자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디지털 콘텐츠는 농산물 홍보와 판로 확대를 위한 중요한 경쟁력이 되고 있다"며 "농업인들이 유튜브 콘텐츠 제작과 AI 기술 활용 역량을 갖춰 장수 농산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새로운 온라인 판로를 개척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0 11:17
진안군, 폭염대응 수박 차열망 재배 추진…농가 소득 증대 기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폭염과 강한 일사로 인한 노지 수박의 품질 저하를 줄이기 위해 차열망을 활용한 '노지 수박 차열망 터널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9000만원을 투입해 10㏊ 규모로 추진되며 고온기 노지 수박의 생육 안정과 품질 향상, 농가 소득 증대를 목표로 한다. 노지 수박 차열망 터널 재배 시범사업[사진=진안군]2026.07.20 lbs0964@newspim.com 최근 이상고온이 반복되면서 노지 수박은 햇볕 데임과 생육 저하, 당도 감소 등 품질 저하가 잇따르고 있다. 이에 군은 터널 내부 복사열을 효과적으로 차단하면서 작물 생육에 필요한 빛은 충분히 확보할 수 있는 차열망을 지원해 현장 실증 재배를 진행한다. 차열망은 복사열은 반사하고 필요한 광은 투과시키는 방식으로 터널 내부 온도를 낮추고 광합성 효율을 높여 고온 스트레스를 줄이는 것이 특징이다. 실증 결과 터널 내부 온도는 일반 흑색 차광망보다 1~2도 낮게 유지됐으며 외부 조도 4만Lux 기준 흑색 차광망은 2만4000Lux, 차열망은 2만9000Lux를 기록해 광환경 개선 효과를 보였다. 이에 따라 수박 당도는 1~2브릭스 향상되고 고온 피해 감소와 상품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안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통해 차열망의 경제성과 현장 적용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뒤 사업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노금선 진안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이 일상화되면서 단순 차광을 넘어 온도를 낮추는 관리기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시범사업 결과를 면밀히 분석해 검증된 기술을 농가에 확대 보급하고 안정적인 수박 생산과 농가 소득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0 11:12
완주군, 코믹연극 '고스트' 24일 공연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오는 24일 코믹연극 '고스트'를 공연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의 '2026년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 선정에 따라 마련됐다. 군은 '고스트'에 이어 오는 8월 7일 가족 뮤지컬 '구름빵'도 무대에 올릴 예정이다. 고스트 포스터[사진=완주군]2026.07.20 lbs0964@newspim.com '고스트'는 영국 극작가 노엘 카워드의 대표작 '유쾌한 유령'을 한국 정서에 맞게 각색한 작품이다. 죽은 전처의 유령이 나타나 현재의 아내와 남편 사이에서 벌어지는 유쾌한 소동을 코믹하게 그려낸다. 이번 공연에는 인기 개그맨 안상태와 김혜선이 출연해 특유의 개성 있는 연기와 재치로 90분 동안 관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입장권은 수수료를 포함해 5000원이며 예매는 온라인 예매사이트 놀티켓(NOL TICKET)에서 할 수 있다. 서진순 완주군 문화역사과장은 "국비 지원사업 선정으로 군민들에게 검증된 우수 공연을 선보이게 돼 뜻깊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공연장을 찾아 무더위와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0 10:56
전주 명품복숭아 직거래장터 22일 풍남문광장서 개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전주복숭아의 우수성을 알리고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2일 풍남문광장에서 '제28회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전주시농업기술센터와 명품전주복숭아축제추진위원회가 마련한 이번 행사는 시민은 물론 전주를 찾은 관광객과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전주복숭아의 뛰어난 맛과 품질을 알릴 예정이다. 명품전주복숭아 직거래 행사 모습[사진=전주시]2026.07.20 lbs0964@newspim.com 행사장에서는 과중과 크기, 당도 등 품질이 검증된 마도카, 대옥계, 그레이트점보 등 전주 대표 복숭아 품종을 판매한다. 복숭아는 3㎏ 상자 기준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판매 부스는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준비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 노은영 전주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전주복숭아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이상기후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복숭아 농가에 도움이 되고자 직거래 행사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0 10:39
전북자치도, 전북 투어버스 예약 플랫폼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는 대표 광역 관광상품인 '전북 투어버스'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정식 개설하고 예약부터 결제까지 가능한 원스톱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도는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구축으로 관광객들이 운행 노선과 일정, 이용요금 등을 확인하고 예약과 결제를 한 번에 처리할 수 있도록 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2026.07.20 lbs0964@newspim.com 새 플랫폼은 운행 코스와 관광상품을 지역별, 테마별로 쉽게 검색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여행 일정을 보다 편리하게 계획할 수 있도록 했다. 관광상품도 새롭게 개편했다. 기존 관광지 중심에서 벗어나 힐링 치유, 역사 문화, 미식 등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테마형 코스를 확대하고 지역축제와 특산물을 연계한 상품도 함께 운영한다. 특히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고창 고인돌 유적 탐방 코스를 새롭게 추가하는 등 도내 14개 시 군을 연결하는 30여 개 광역 관광코스를 운영한다. KTX역과 시외버스터미널 등 주요 교통거점과 연계해 자가용 없이도 전북 전역을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는 관광체계를 구축하고 전문 투어매니저 배치와 서비스 품질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손미정 전북자치도 관광산업과장은 "전용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 운영으로 관광객들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전북 투어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0 10:01
군산시, 폭염 대응 살수차 확대 운영…도심 열섬 완화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대응해 시민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해 주요도로를 대상으로 살수차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효율적인 폭염 대응을 위해 지역을 동군산과 서군산 등 2개 권역으로 나누고 폭염특보 단계와 기상여건, 현장 상황 등을 고려해 살수차 2~6대를 탄력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다. 하루 3~5회 집중 살수 작업을 실시하며 폭염이 종료될 때까지 지속 운영한다. 살수차 모습[사진=군산시] 2026.07.20 lbs0964@newspim.com 올해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폭염주의보, 폭염경보, 폭염중대경보로 세분화됨에 따라 특보 단계별 대응도 강화한다. 폭염의 강도와 지속시간에 맞춰 살수차 운행 대수와 횟수, 살수량 등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신속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살수차는 주요 간선도로와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운행한다. 노면온도를 낮춰 도심 열기를 완화하고 도로 재비산먼지를 줄여 시민들이 더욱 쾌적한 도로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시는 출퇴근 시간대와 교통량을 고려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작업차량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에도 힘쓸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폭염은 시민 건강과 일상에 큰 영향을 미치는 자연재난인 만큼 기상특보와 현장 여건을 반영한 체계적인 살수차 운영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7-20 09:35
김제시, 1조2402억 규모 제1회 추경 편성…시의회 제출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는 민생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1조2402억 원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안은 본예산보다 947억 원(8.26%) 증가한 규모로 일반회계는 894억 원(8.44%) 늘어난 1조1486억 원, 특별회계는 53억원(6.10%) 증가한 916억 원으로 편성됐다. 김제 시청사 시의회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7.20 gojongwin@newspim.com 시는 고물가와 고유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의 생활 안정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157억 원, 살처분 보상금 91억 원, 김제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72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20억 원, 출산장려금 지원 15억 원, 인구정책 지원금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사업도 담았다. 지평선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 25억 원, 국산밀 생산단지 건조저장시설 지원 16억 원, 지평선산업단지 완충저류시설 설치 14억 원, 종자산업 혁신클러스터 조성 사업부지 매입 11억 원, 첨단정밀육종 기반 구축 10억 원, 특장산업 건설기계 상용화 지원 9억 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8억 원, 시설농업 AI 로봇 실증기반 구축 7억 원 등을 편성했다. 정주 여건 개선과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예산도 포함됐다. 소하천 정비사업 43억 원, 문화예술 커뮤니티센터 건립 40억 원, 동헌마루 조성사업 17억 원, 도시재생 금산다누리센터 조성 11억 원, 공설추모공원 조성 10억 원, 오정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 1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이번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김제시의회 심의를 거쳐 오는 3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이번 추경예산은 정부의 민생 안정 기조에 맞춰 서민경제 부담을 덜고 미래 신산업과 첨단농업 육성, 시민 안전을 위한 필수 사업에 적기 재정을 투입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예산안이 확정되는 즉시 신속하게 집행해 시민 삶의 안정과 김제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7-20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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