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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이집트서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K-Food와 스포츠를 연계한 콘텐츠를 앞세워 이집트에서 국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전북자치도는 현지시간 기준 지난 17일부터 21일까지 이집트 수도 카이로에서 '전북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단'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집트서 K-Food 스포츠 외교 홍보[사진=전북자치도] 2026.05.21 lbs0964@newspim.com 이번 활동은 글로벌 스포츠 특화 도시를 지향하는 전북의 경쟁력과 K-Food 스포츠를 결합한 전북형 콘텐츠를 국제사회에 알리고, 중동 아프리카권 국가와의 스포츠 문화 교류 기반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전주대학교 한식조리학과와 K-Food산업연구소 관계자들로 구성된 홍보단은 현지에서 전북 브랜드와 도시 매력, 스포츠 콘텐츠, 국제 스포츠대회 개최 경험 등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주이집트한국문화원과 전북특별자치도문화관광재단이 함께 진행한 '2026 K-Food Academy' 프로그램에서는 이집트 유명 셰프와 현지인들을 대상으로 전북 음식문화와 스포츠 콘텐츠를 소개해 관심을 모았다. 홍보단은 오는 22일 세계 최대 규모 고고학 박물관인 이집트 대박물관(Grand Egyptian Museum)을 방문해 추가 홍보 활동도 이어갈 예정이다. 전북도는 이번 활동이 중동 아프리카권 국가를 대상으로 한 전북의 글로벌 인지도 제고와 국제 스포츠 네트워크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의 '2025 대한민국 국가이미지 조사'에 따르면 이집트의 한국 선호도는 조사 대상 26개국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94.0%로 나타났다. 유희숙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장은 "이번 활동은 국제 스포츠 특화 도시 전북의 경쟁력과 매력을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스포츠와 K-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글로벌 홍보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50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공식 선거운동 돌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첫날인 21일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이날 오전 팔복동 효성 탄소 사거리에서 '전력질주 유세단' 출정식을 열고 전주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첫 행보를 시작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가 공식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사진=조지훈 선거캠프] 2026.05.21 lbs0964@newspim.com 조 후보는 출정식에서 탄소산업 유치 과정을 언급하며 "이제는 AI가 대표하는 미래 신산업을 전주의 확고한 성장 동력으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이번 지방선거를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가 함께 성장하는 출발점으로 규정하며 "전주를 지방 주도 성장의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출정식을 마친 뒤에는 전북 독립운동 추념탑을 찾아 참배했다. 조 후보는 동학농민혁명과 독립운동, 민주항쟁으로 이어진 전북의 역사와 시민 정신을 계승해 전주를 시민주권 선도도시로 만들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이어 민주당 전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과 합동 유세에도 참석해 '민주당 원팀'의 전북 승리를 강조했다. 조 후보는 "전북특별자치도와 14개 시 군의 협력적 리더십이 중요하다"며 "이재명 정부와 함께 준비해 온 전북 발전 비전을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공식 선거운동 첫날 사회복지와 기후환경 분야 정책 간담회를 잇달아 진행하며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한 정책 행보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49
익산시,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 개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에서 전국 승마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역동적인 레이스와 기량 경쟁을 펼친다. 익산시는 오는 25일과 29일부터 31일까지 '제1회 익산 미륵사지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제1회 익산 미륵사지 전국 지구력 승마대회' 홍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05.21 lbs0964@newspim.com 이번 대회는 전북특별자치도승마협회가 주최 주관하며 익산시공공승마장과 금강변 승마길 일원에서 열린다. 대회에는 엘리트 선수와 동호인 선수 등 전국 승마인 200여 명이 참가해 종목별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첫날인 25일에는 지구력 경기가 진행된다. 지구력 승마는 말과 기수가 장시간 호흡을 맞추며 코스를 완주하는 종목으로, 금강변 승마길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이색 경기가 펼쳐질 전망이다. 이어 29일부터 31일까지는 익산시공공승마장에서 장애물 경기와 마장마술 경기가 이어진다. 장애물 경기는 역동적인 레이스를, 마장마술은 말과 기수의 섬세하고 우아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어 승마의 다양한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익산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승마 문화 저변 확대와 지역 승마 인프라 홍보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 선수단과 방문객 유입에 따른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전국 규모 승마대회가 익산에서 열리는 만큼 선수들이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의미 있는 무대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승마 문화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42
익산시 장미정원 만개…도심 속 힐링공간 인기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 곳곳에 조성된 장미정원이 본격적인 개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익산시는 배산체육공원과 중앙체육공원, 유천생태습지 등에 조성된 장미정원이 초여름 정취를 더하며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이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익산 장미정원 본격적인 개화[사진=익산시] 2026.05.21 lbs0964@newspim.com 장미정원은 매년 5월이면 다양한 품종의 장미가 꽃을 피우며 가을까지 화려한 풍경을 연출하는 시민 휴식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배산체육공원 장미원에는 약 5400주의 장미가 식재돼 있다. 공원 입구 장미터널을 비롯해 '골든 셀리브레이션', '퍼플 브리즈', '화이트 심포니', '퀸 엘리자베스' 등 다양한 장미가 산책길을 따라 조성돼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중앙체육공원과 유천생태습지 장미정원도 초여름 분위기를 더하며 시민들에게 여유와 휴식을 제공하고 있다. 시는 아름다운 경관 유지를 위해 가지치기와 시비, 병해충 방제, 제초 작업 등 장미 생육 관리에 힘쓰고 있다. 특히 공원 관리 업무를 녹색도시관리사업소로 일원화하고 장미 관리 체계를 강화해 공원 품질과 경관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도심 속 장미정원이 시민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주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관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자연 친화적인 공원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39
익산서 전북 청소년박람회 성황리 개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청소년들의 꿈과 끼를 펼치는 대규모 청소년 축제가 익산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익산시는 21일 예술의전당과 중앙체육공원 일원에서 열린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성황 속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사진=익산시] 2026.05.21 lbs0964@newspim.com 이번 박람회는 익산시와 전북특별자치도,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공동 주최했으며 지난 20일부터 이틀간 도내 57개 학교 학생 등 1만여 명이 참여했다.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미래산업과 문화, 진로 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운영됐다. 행사장에는 △미래 진로 △지역 성장 △그린 △글로벌 △상담 △안전 △나눔 △스트레스 해소 등 8개 분야, 총 128개 체험부스가 마련됐다. 특히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한 청소년 주도형 행사로 의미를 더했다. 개막식에서는 자랑스러운 청소년상과 전북도지사 전북교육감 익산시장 표창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행사 기간 글로벌 토크콘서트와 스트레스 해소존, 청소년 아트페스티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 글로벌 토크콘서트에는 방송인 파비앙이 참여해 청소년들과 진로와 세계 문화에 대해 소통했으며, 국제기구 관계자 특강도 마련돼 국제개발협력과 글로벌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또 청소년 아트페스티벌에서는 지역 청소년들이 노래와 춤, 공연 등을 선보이며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와 함께 서울시립노원청소년미래진로센터와 연계한 AR VR 휴머노이드 로봇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돼 높은 관심을 받았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해 만들어간 의미 있는 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경험과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꿈과 가능성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36
부안군, '천년 비색 부안청자' 휴게소 특별전 개최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고려청자의 아름다움과 전통 도자문화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특별전시를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선보인다. 군은 오는 6월 12일까지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새만금 방향) 2층 전망대에서 '천년 비색 부안청자, 길 위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2026 박물관 in 휴게소' 특별전을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새만금고속도로 김제휴게소에서 '천년 비색 부안청자, 길 위에서 만나다'를 주제로 '박물관 in 휴게소' 특별전을 개최한다.[사진=부안군]2026.05.21 gojongwin@newspim.com 이번 전시는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가 주최하고 전북자치도와 전북문화관광재단이 후원한다. 전북박물관미술관협의회와 부안군 등 도내 7개 박물관이 함께 참여한다. 전시장에는 부안청자박물관이 소장한 고려청자 재현품이 전시되며 주자와 찻사발, 다식 접시, 차통, 다연 등 다양한 차 도구 세트와 청자 장고 등 희귀 작품도 함께 공개된다. 관람객들은 부안 고려상감청자의 예술성과 역사적 가치를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다. 군은 이번 전시를 통해 고속도로 휴게소를 단순 휴식 공간이 아닌 문화와 예술을 체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하고 이동 중에도 역사와 예술을 접할 수 있는 새로운 문화 향유 모델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전시 기간 주말에는 지역 작가가 참여하는 상감기법 시연과 청자 무늬 그리기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청자 관련 굿즈 판매도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군과 한국도로공사 전북본부는 전시 연계 프로모션도 마련했다. 김제휴게소 전시 부스에서 촬영한 인증사진을 부안청자박물관 방문 시 제시하면 박물관 관람료 무료와 청자 만들기 체험료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 부안청자박물관 관람객이 도내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입장권을 제시하면 아메리카노 또는 어린이 음료를 무료로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휴게소를 역사 문화 예술을 경험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부안 고려청자의 가치 확산과 관광객 유입,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21 12:35
천호성 "언론 매수 의혹 이남호 후보, 책임 있는 입장 밝혀야"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21일 이남호 후보 선거캠프 관계자의 언론 매수 의혹과 관련해 후보 책임론을 제기하며 진상 규명과 책임 있는 입장 표명을 촉구했다. 천 후보는 "이남호 후보 선거캠프가 경찰 압수수색을 받은 것은 결코 가볍게 볼 사안이 아니다"며 "후보 휴대전화까지 확보해 포렌식에 나선 것은 캠프 차원의 보고 지시 여부와 후보 인지 가능성까지 폭넓게 수사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주장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언론매수 의혹을 받는 경쟁상대 이남호 후보에 대한 사퇴를 촉구했다.[사진=천호성 캠프]2026.05.21 gojongwin@newspim.com 이어 "대변인은 후보의 입장을 대외적으로 전달하는 공식 창구"라며 "선거를 앞두고 현직 기자에게 금전을 건넨 의혹은 단순 개인 일탈이 아닌 조직적 개입 의혹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또 "수사기관이 자금 출처와 전달 경위, 캠프 개입 여부 등을 철저히 밝혀야 한다"며 "불법 금품 제공과 조직적 개입이 사실로 드러난다면 후보 사퇴가 불가피하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이남호 후보의 도덕성과 책임 의식 문제도 함께 지적했다. 그는 "선거캠프에서 벌어진 일의 최종 책임은 후보에게 있다"며 "부패와 비리에 대한 감수성과 책임감이 부족한 인물에게 전북교육을 맡길 수 없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전임 교육감 시절 불거진 각종 비리 의혹을 언급하며 "전북교육이 다시는 부패 의혹으로 도민 신뢰를 잃어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교육감 당선 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과 함께 인사 비리 차단, 교육예산 관련 금품 담합 근절, 시민감사관제 및 외부 검증 강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천 후보는 "끝까지 깨끗하고 당당한 선거로 도민의 선택을 받겠다"며 "전북교육을 돈이 아닌 실력과 비전으로 바꾸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21 12:28
전주 서학예술마을도서관, 어린이 창작프로그램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 향상을 위한 그림책 창작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시는 내달 13일부터 7월 4일까지 매주 토요일 서학예술마을도서관에서 어린이 창작 프로그램 '나도 꼬마작가!'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내가 만드는 그램책 안내 포스터[사진=전주시] 2026.05.21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이 직접 자신만의 그림책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그림 그리기와 글쓰기를 배우고 자유롭게 자신을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프로그램은 그림책 '내 친구 바바라'를 쓰고 그린 전현경 작가와 함께 진행된다. 수업은 △작가 필명 만들기 △여행 이야기 그리기 △식물 동물에게 그림으로 이야기하기 △좋아하는 노래를 그림으로 표현하기 등으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전주도서관 누리집과 전주시 특성화도서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전주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영섭 전주시 도서관평생학습본부장은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상상력을 펼칠 수 있도록 그림책 수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26
전주시, 서부신시가지 공한지주차장 무료 개방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만성적인 주차난을 겪어온 서부신시가지에 대규모 공한지주차장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했다. 전주시는 완산구 효자동2가 일원 민간 소유 공한지 8386㎡ 부지에 주차면 312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해 지난달 29일부터 무료 운영하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서부신시가지 공한지주차장[사진=전주시] 2026.05.21 lbs0964@newspim.com 서부신시가지는 아파트 단지와 상가 밀집지역으로 유동 인구와 차량 통행량이 많아 극심한 주차난이 이어져 왔다. 이에 따라 공영주차장 확충 요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주차난 해소를 위해 지난해 9월 민간 소유 유휴 부지를 발굴하고 토지주와 공한지주차장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토지주는 3년간 부지를 무상 제공하기로 했으며, 협의를 통해 기간 연장도 가능하도록 했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억6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주차장 조성공사에 착수했으며, 주차면 312면과 가로등 10주, 투광등 17개, CCTV 3대 등을 설치했다. 현재 전체 주차면 가운데 약 160면이 평일 상시 이용되고 있으며, 시민 누구나 연중무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전주시는 현재까지 총 82개소, 1649면 규모의 공한지주차장을 조성했으며 오는 9월에는 전북특별자치도청 북측에 89면 규모 노상주차장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서부신시가지 대규모 주차장 개방으로 시민들의 주차 불편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으로 주차 인프라를 지속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22
전북교육청, '청렴 함께학교' 13개교 운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미래세대 청렴 의식 제고와 교육공동체 중심의 청렴문화 확산에 나선다. 전북교육청은 '2026년 전북 청렴 함께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전부도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21 lbs0964@newspim.com '전북 청렴 함께학교'는 청렴교육 활성화를 통해 공정과 책임, 약속, 절제, 정직, 배려 등 청렴 6대 덕목을 내재화하고 학생들이 청렴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공모를 통해 유치원 1곳과 초등학교 4곳, 중학교 2곳, 고등학교 6곳 등 총 13개교를 선정했다. 교육청은 학교 규모에 따라 120만~170만 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선정 학교들은 연말까지 교과 연계 청렴교육과 청렴 체험교실, 청렴 동아리 봉사활동 등 학교별 특색을 반영한 다양한 체험 실천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 특히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참여하는 청렴 실천 문화 조성을 통해 학교 중심의 청렴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학생들이 청렴을 어렵고 추상적인 규범이 아닌 일상 속에서 실천하는 가치로 인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선정 학교들이 지역 청렴문화 확산의 중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1 1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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