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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5월 13일 일정 ▲김영록 전남지사 - 5 18민주묘지, 국립 5 18 민주묘지 참배 6.3 지방선거 前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김영록이 29일 오전 광주시의회 브리핑룸에서 통합특별시장 경선 과정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상황 점검회의 (14:30 재난안전대책본부상황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10:00 행정부지사실) - 2026 안전한국훈련(15:00 재난상황실) -AI특화 시범도시 업무협약식(16:00 여는마당) 2026 안전한국훈련(재난상황실)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여름철 자연재난 최종 점검회의(10:00 재난안전대책본부) -조례규칙심의회(16:30 7층 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 재청 ▲강기정 광주시장 -K-자율주행 국가대표팀 출범식 및 업무협약식(10:00 김대중컨벤션센터) -AI 유치기업 업무협약(14:30 비즈니스룸)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제57주년 상이군경회 창립 기념식(10:00 문예회관)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3 06:30
하림-유니아이, AI 기반 스마트축산 플랫폼 구축 본격화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하림이 인공지능(AI) 기술 기업 유니아이와 스마트축산 플랫폼 개발 및 사업화를 위한 본계약을 체결하고 축산업 디지털 전환에 본격 나선다. 양사는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AX)를 구축하고 AI 기반 스마트 양계 플랫폼 상용화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양사는 지난해 12월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양사는 유통용 스마트팜 통합관제 플랫폼 '에이빅(AVIC)'과 농가용 스마트팜 플랫폼 '치킨몽거(Chicken Monger)'를 상용화한다. AX플랫폼 계약체결식[사진=하림]2026.05.12 gojongwin@newspim.com '에이빅'은 농장 CCTV와 환경 데이터를 통합 모니터링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치킨몽거'는 농가에서 수기로 관리하던 데이터를 디지털화하고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과 출하 시점 예측 기능 등을 제공한다. 하림은 플랫폼 도입을 통해 하위권 농가의 사육 성적을 상향 표준화하고 사료요구율(FCR) 개선 효과를 거둘 경우 연간 약 16억원 규모의 생산성 향상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또 비대면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활용해 외부인 농장 출입을 최소화함으로써 질병 유입 위험을 줄이고 유류비 등 현장 관리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특히 양사는 향후 20년간 제3자와 유사 양계 스마트팜 플랫폼을 개발하거나 판매하지 않는 독점적 파트너십도 구축했다. 계약 효력은 전 세계를 대상으로 적용돼 향후 글로벌 시장 진출 확대에도 기반이 될 전망이다. 하림은 글로벌 스마트축산 플랫폼 시장 점유율 0.1%만 확보해도 연간 약 14억 원의 추가 수익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내다봤다. 양사는 올해 상반기 실제 농가를 대상으로 기술 검증(PoC)을 진행한 뒤 생산성이 낮은 육계 농가 100곳에 우선 도입하고 이후 전체 농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정호석 대표는 "이번 협력은 축산 자산을 4차 산업혁명 기술과 결합해 데이터 기반 플랫폼 사업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며 "글로벌 표준 플랫폼 주도권 확보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백승환 대표는 "하림의 현장 노하우와 유니아이의 AI 로보틱스 기술력을 결합해 축산업 패러다임 변화를 이끌겠다"며 "글로벌 축산 테크 표준 구축을 목표로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2 14:38
천호성,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후보들과 '교육대전환' 공동선언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는 12일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들과 함께 입시 경쟁 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이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민주진보교육감 공동공약 발표' 기자회견에 참석해 전국 15개 시 도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들과 공동선언에 나섰다. 이날 예비후보들은 "입시 중심 경쟁교육을 넘어 학생 성장과 발달 중심 교육으로 전환하겠다"며 "2030년까지 상대평가를 폐지하고 내신과 수능을 절대평가 체제로 바꾸겠다"고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예비후보가 12일 전국 민주진보교육감 예비후보들과 함께 입시 경쟁 완화와 공교육 정상화를 위한 교육대전환 공동공약을 발표했다.[사진=천호성 캠프]2026.05.12 gojongwin@newspim.com 또 특수목적고 폐지를 통한 고교 서열화 해소와 대학 서열 체제 완화, 교육 공공성 강화, 민주주의 인권 생태전환 AI 리터러시 기반 미래교육 체계 구축 등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입시 경쟁 교육 해소와 공교육 정상화▲대학 서열 체제 완화 및 지방대학 균형 발전▲고교 서열화 해소와 평준화 강화▲민주적 학교문화 조성▲지속가능한 미래교육 실현▲교육복지 확대와 국가 책임 강화 등이 포함됐다. 예비후보들은 "교육은 모두의 권리이며 학교는 경쟁과 줄 세우기의 공간이 아니라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공간이 돼야 한다"며 "입시 경쟁으로 왜곡된 교육체제를 반드시 바꾸겠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전북은 더 이상 수도권 중심 교육체제의 주변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며 "지역이라는 이유로 교육 기회가 줄어드는 현실을 바꿔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전북 학생들이 어디서 살든 차별 없이 배우고 경쟁이 아닌 성장 중심으로 평가받을 수 있도록 공교육 체계를 근본부터 다시 세워야 한다"고 밝혔다. 또 "전북교육도 입시와 서열 중심의 낡은 구조를 넘어 학생 중심 교육으로 전환해야 한다"며 "공동공약 방향을 전북 현실에 맞게 실천해 공정하고 평등한 교육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기자회견에는 강삼영 강원교육감 예비후보와 안민석 경기교육감 예비후보, 송영기 경남교육감 예비후보, 정근식 서울교육감 예비후보 등 전국 민주진보 진영 교육감 예비후보들이 함께 참석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2 14:34
장수군, 보건소 사칭 물품구매 강요 사기피해 주의 당부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12일 장수군보건소를 사칭한 위조 공문서로 식품위생 관련 장비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사건이 발생함에 따라 지역 업체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군에 따르면 최근 지역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위생법을 내세워 ATP 세균측정기를 의무적으로 구비해야 하는 것처럼 속인 뒤 특정 업체를 통한 장비 구매와 금전 입금을 요구하는 사례가 잇따르고 있다. 가짜공문[사진=장수군] 2026.05.12 gojongwin@newspim.com 문제의 공문은 실제 존재하지 않는 '장수군보건소' 명의로 제작됐으며, 군 공무원을 사칭해 담당기관 직인과 연락처 등을 포함한 위조 문서 형태로 발송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장비 구매를 거부할 경우 행정처분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협박하거나 시설 미비로 인한 처벌 가능성을 언급하며 압박한 뒤 추후 환급을 약속하며 입금을 유도한 사례도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범행 대상은 일반음식점뿐 아니라 식품판매 유통업체까지 확대된 상태다. 일부 업체에서는 실제 금전 피해도 발생해 경찰이 수사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장수군은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는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물품 구매를 강요하거나 금전 입금을 요구하지 않는다며 의심 사례 발생 시 즉시 경찰 등 관계기관에 신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정우 장수군수 권한대행은 "공공기관을 사칭한 사기 수법이 갈수록 정교해지고 있다"며 "의심스러운 공문이나 금전 요구가 있을 경우 반드시 관계기관에 사실 여부를 확인해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2 12:31
한국노총 전북본부,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12일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는 "무너진 전북교육의 신뢰를 바로 세우고 노동의 가치가 존중받는 교육 현장을 만들기 위해 이남호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들은 이번 교육감 선거와 관련해 "단순한 행정가 선출이 아니라 아이들에게 정직과 성장을 가르칠 전북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가 12일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한노총 전북본부]2026.05.12 gojongwin@newspim.com 특히 "도덕성과 정직성은 교육 지도자의 가장 기본적인 덕목"이라며 최근 교육감 선거 과정에서 불거진 각종 논란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또 "그동안 전북교육은 변화와 혁신이라는 이름 아래 갈등과 정체를 반복해 왔다"며 "이념 중심 행정으로 인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저하와 교육의 질 하락 문제가 발생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 후보에 대해 "정치적 이념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하고 실용적인 행정을 통해 학생들의 실력을 키워낼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한국노총은 이 후보가 전북대학교 총장 재직 당시 청소용역 노동자 등 비정규직 인력을 정규직으로 전환한 사례를 언급하며 노동 존중 의지를 실천으로 보여줬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급식 노동자 방학 중 임금 문제 해소와 교육공무직 처우 개선, 돌봄 사각지대 해소, 상시 지속 업무 종사자 무기계약직 전환 등 노동 관련 공약도 높이 평가했다. 이와 함께 한국노총 전북 교사노조의 5대 핵심 요구사항인 교육자치 강화와 교실 중심 지원, 민주적 노사관계 구축, 안전한 교육활동 보장 등을 정책에 반영하기로 한 점도 지지 배경으로 제시했다. 한국노총 전북지역본부는 "5만 조합원과 함께 이남호 후보 당선을 위해 조직적 역량을 총동원하겠다"며 "노동이 존중받는 전북교육 실현을 위해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5-12 12:27
순창 장류박물관, 전북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공모 선정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순창장류박물관이 전북특별자치도 지원으로 추진되는 '2026년 전북특별자치도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북박물관 미술관협의회가 주관하는 연합전시로, 전북의 문화와 역사 등 지역 자원을 주제로 도내 박물관 미술관이 협력해 운영한다. 순창장류박물관이 '전북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 공모사업에 선정됐다.[사진=순창군] 2026.05.12 lbs0964@newspim.com 순창장류박물관은 오는 7월부터 '병오창의(태인의병)'를 주제로 특별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병오창의 120주년을 맞는 해로, 정읍 태인면 무성서원에서 최익현과 임병찬 주도로 시작된 의병 활동을 재조명한다. 의병들은 내장사와 구암사를 거쳐 순창 일대에서 항일 의지를 이어갔으며, 전시는 이들의 정신과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된다. 전시에서는 무성서원 현판과 돈헌유고, 순화아문 현판 등 의병 활동과 관련한 다양한 유물과 기록물이 공개돼 당시 시대상과 의병들의 활동상을 전달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전북 박물관미술관 연합전시를 순창에서 열게 돼 의미가 크다"며 "군민과 관람객들이 지역 역사와 문화를 가까이에서 접하고 박물관이 친숙한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2 11:29
익산시, 음악영화 상영…시민 문화향유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음악영화 상영 프로그램 '토마토 무비데이'를 통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 향유 기회 확대에 나선다.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는 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마다 영화 상영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익산시가 음악영화로 시민 일상에 문화 더한다.[사진=익산시]2026.05.12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음악과 영화가 결합된 문화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에게 즐거움과 활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음악영화를 중심으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상영은 매월 마지막 주 토요일 오후 3시 익산솜리문화의숲 2층 솜리소극장에서 진행된다. 관람객은 상영일 일주일 전부터 원하는 좌석을 선택해 사전 예매할 수 있다. 상영작은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영화로 구성됐다. 사운드 오브 뮤직과 씽, 맘마미아!, 인 더 하이츠, 위대한 쇼맨 등이 순차적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관람료는 1편당 3,000원이며 5편을 1만원에 이용할 수 있는 구독권도 함께 운영된다. 구독권 예매는 오는 21일까지 진행되며 일반 예매는 매월 상영일 기준 일주일 전 오전 9시부터 가능하다. 프로그램 일정과 예매 관련 사항은 익산시문화도시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시민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공간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2 11:14
익산시, 탄소·AI 융합 기반 첨단산업 육성 본격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탄소복합재 재활용과 인공지능(AI) 기반 제조기술을 접목한 미래 첨단산업 육성에 나선다. 익산시는 산업통상부 주관 '지역전략산업 기반고도화사업' 공모에서 '자율형 제조 AI 활용 탄소복합재 순환시스템 기반구축'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추진되며 국비 65억원과 도비 17억원, 시비 11억원 등 총 93억원이 투입된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05.12 lbs0964@newspim.com 사업은 항공기와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등에서 발생하는 폐탄소복합재와 재활용 탄소섬유를 회수해 부품 제조 전 과정에 AI 기반 자율형 품질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는 에코융합섬유연구원 등과 협력해 재활용 탄소섬유 건식 습식 부직포 제조장비와 AI 적용 5축 가공시스템 등 8종의 첨단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AI 기반 품질 예측과 공정 최적화 시스템을 도입해 탄소산업의 스마트 제조 전환도 본격 추진한다. 이와 함께 지역 탄소 섬유 기업을 대상으로 시제품 제작과 시험 평가 인증, 기술지도 등 사업화 전 과정을 지원해 기업 경쟁력 강화에도 나설 방침이다. 시는 재활용 탄소섬유 활용이 확대될 경우 기존 탄소섬유 대비 약 3분의 1 수준의 비용으로 소재를 공급할 수 있어 기업의 원가 절감과 탄소중립 대응력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섬유 봉제업체 방산 분야 진출 지원사업과 연계해 우주항공과 방산, 모빌리티 등 고부가가치 미래산업 시장 선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익산의 전통 섬유산업이 탄소와 AI 기반 첨단산업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지역 기업들이 글로벌 환경 규제 속에서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2 11:10
완주군, 다자녀가구 패밀리카 구입비 최대 500만원 지원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다자녀 가구의 이동 편의 향상과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해 '가족용 차량(패밀리카) 지원사업' 2차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추가 모집은 1차 대상자 선정 이후 추가 지원이 가능해지면서 추진되며 신청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27일까지다. 신청은 주소지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12 gojongwin@newspim.com 지원 대상은 공고일인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1년 이상 연속 거주하면서 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을 양육하는 가구다. 선정 가구에는 6~11인승 가족용 차량 구입비의 10%를 최대 5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한다. 신청자는 공고일 현재 자녀 3명과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를 구성하고 실제 거주해야 한다. 차량은 올해 구매 계약과 출고를 모두 완료한 국산 신규 등록 차량이어야 한다. 기존 6~11인승 차량 보유 가구는 최초 등록 후 7년이 지난 차량을 매도하는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가구당 보유 차량은 2대를 초과할 수 없다. 세부 지원 기준은 완주군청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심미정 인구정책과장은 "다자녀 가구의 실질적인 이동 편의와 양육 부담 완화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인 만큼 더 많은 가정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인구 정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2 11:03
고창군, 어르신 스포츠강좌 공모 선정…국비 3억원 확보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문체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3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군은 '고창군 라이프UP 실버체육교실' 사업을 통해 오는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원(국비 3억원 지방비 3억원)을 투입해 어르신 맞춤형 체육 환경 조성에 나설 계획이다. 고창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12 gojongwin@newspim.com 올해 프로그램은 요가와 라인댄스, 생활체조, 탁구, 파크골프, 민속경기 등 어르신 신체 특성을 고려한 6개 종목으로 운영된다. 전문 생활체육지도자 6명이 지역 공공체육시설 6곳에 배치돼 주 5회 상시 강습을 진행한다. 고창군은 기금 교부 일정에 맞춰 강사 채용과 참가자 모집을 마친 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또 사전 사후 체력 인증을 통해 건강 개선 효과를 체계적으로 관리한다는 방침이다.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계기로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생활체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고창형 실버 스포츠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5-12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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