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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하계올림픽유치단 홍보부스 찾은 선수들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 2036하계올림픽유치단 홍보부스를 찾은 외국 선수들. 2026.06.08 onemoregive@newspim.com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XIOM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참가 선수와 임원들이 2036하계올림픽 유치를 준비 중인 전북특별자치도 홍보부스에서 부채 만들기와 한복 체험을 즐기고 있다. nemoregive@newspim.com 26-06-08 12:56
전주시, 초등생 대상 AI 로봇·드론 융합교육 운영…미래인재 양성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미래 신산업을 이끌어갈 인재 육성을 위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AI 로봇 드론 융합교육을 시범 운영한다. 전주시는 8일부터 16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에서 지역 내 4개 초등학교 6학년 학생 84명을 대상으로 'AI 로봇 드론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미래 인재 양성 위한 'AI 로봇 드론 교육'[사진=전주시]2026.06.08 lbs0964@newspim.com 이번 교육은 학생들이 인공지능(AI)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로봇과 드론을 직접 제어하는 체험을 통해 논리적 사고력과 문제해결 능력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은 전주서천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전주남초등학교, 전주용와초등학교, 전주만성초등학교 학생들이 순차적으로 참여한다. 시는 전주교육통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참여 학교를 선정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이동을 위한 차량도 지원한다. 프로그램은 총 120분 과정으로 운영된다. 이론 교육에서는 AI의 정의와 구조, 작동 원리를 비롯해 AI 윤리와 책임 등에 대해 학습하고, 체험 교육에서는 로보마스터와 텔로 등 최신 장비를 활용한 로봇 드론 미션 수행 실습이 진행된다. 특히 전주국제드론스포츠센터 내 교육장과 로비, 경기장 등을 활용해 AI 로봇 미션과 AI 드론 미션을 입체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이번 교육은 전주시가 총괄하고, 로봇 기반 미래항공 모빌리티 AI 진단 전문기업인 ㈜위플로가 교육과정 운영과 전문 강사 배치, 장비 지원 등을 맡아 전문성을 더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8 12:16
남원 '광한루원' 방송·영상 촬영지 각광…문화콘텐츠 명소 부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 대표 관광지인 광한루원이 예능과 드라마, 다큐멘터리 촬영지로 잇따라 선정되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전통문화 콘텐츠 촬영 명소로 부상하고 있다. 남원시는 광한루원이 지난해 KBS 다큐멘터리 '신들의 정원' 촬영을 통해 전통정원의 아름다움과 역사적 가치를 전국에 알린 데 이어 다양한 방송 콘텐츠의 주요 촬영지로 활용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남원 광한루원 야경[사진=남원시]2026.06.08 gojongwin@newspim.com 최근에는 MBC 대형 사극 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을 비롯해 여러 방송 프로그램이 광한루원을 촬영지로 선택하며 방송계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또 tvN 예능 프로그램 '꽃보다 청춘' 촬영이 진행돼 젊은 세대에게 광한루원의 매력을 알렸으며, KBS '굿모닝 대한민국'과 '생생정보', KBC '세모네모', JTV 다큐멘터리 '전북의 발견' 등 교양 생활정보 프로그램에서도 광한루원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이 소개됐다. 특히 광한루의 국보 지정예고 이후 방송 영상 콘텐츠 제작사들의 촬영 문의와 현장 답사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전통 건축물과 자연경관이 어우러진 공간적 특성이 사극과 예능, 다큐멘터리 등 다양한 장르의 촬영에 적합한 환경으로 평가받고 있기 때문이다. 이 같은 관심은 앞으로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달 중 대형 사극 드라마 촬영이 예정돼 있으며, 한국관광공사 해외 홍보영상과 국가유산청 협력 KBS 다큐멘터리 제작도 계획돼 있다. 남원시는 방송 영상 제작사와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촬영 지원을 확대해 광한루원을 대한민국 대표 촬영 명소로 육성할 방침이다. 아울러 촬영 콘텐츠와 연계한 관광 홍보를 통해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나설 계획이다. 오미선 관광시설과장은 "방송과 영상 콘텐츠를 활용한 홍보를 통해 광한루원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남원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8 12:11
장수군, 경력보유여성 취업역량 강화…직업훈련 과정 운영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경력보유여성의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과정을 본격 운영하며 여성 일자리 확대에 나섰다. 장수군은 8일 군청 2층 전산교육장에서 '행정실무전문가 양성 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행정실무전문가 양성 교육[사진=장수군] 2026.06.08 gojongwin@newspim.com 이번 과정은 전북광역여성새일센터가 주관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전환에 따른 행정 사무 분야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실무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날부터 7월 15일까지 약 6주간 진행되며 취업 의지가 높은 지역 내 경력보유여성 15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교육생들은 컴퓨터활용능력과 워드프로세서, 엑셀 등 행정 사무 분야 기본 역량은 물론 기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아지고 있는 AI 활용 사무실무 교육도 함께 받게 된다. 특히 단순 직무교육을 넘어 실제 업무 수행 능력과 디지털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취업 연계형 교육으로 추진된다. 이날 개강식에는 지역 내 5개 기관 기업 관계자들도 참석해 여성 취업 활성화와 협력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여성 인재의 취업 기회 확대와 안정적인 일자리 연계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허명숙 전북광역여성새일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경력보유여성들이 변화하는 고용환경 속에서 자신감을 되찾고 새로운 도전에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수료 이후에도 맞춤형 취업 지원과 사후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일자리로 연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군수는 "이번 직업훈련 과정이 경력보유여성의 재취업 기회를 넓히고 지역 기업의 인력난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산업환경 변화에 맞춘 맞춤형 직업교육을 확대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6-08 12:07
진안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유치' 염원…사회단체 릴레이 캠페인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을 기원하는 릴레이 캠페인에 잇따라 동참하며 지역사회의 유치 열기가 확산되고 있다. 진안군은 8일 관내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염원을 담은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진안군 사회단체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기원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사진=진안군]2026.06.08 gojongwin@newspim.com 이번 캠페인은 진안군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최적지임을 알리고 공모 선정에 대한 군민들의 의지를 하나로 모으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단체들은 "진안은 이미 준비를 마친 지역", "농어촌 기본소득은 진안의 미래를 여는 마중물"이라는 메시지를 공유하며 사업 유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선정 지역 주민에게 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농어촌에 활력을 불어넣는 정책이다. 농식품부는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군 단위 지자체 5곳 안팎을 추가 선정할 계획이며, 전국 44개 지자체가 신청해 8.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진안군은 사업 선정 시 즉시 추진이 가능하도록 행정 기반도 마련했다. 최근 기본소득 통합복지 플랫폼 구축을 완료했으며, 지역화폐인 '빠망카드'를 중심으로 교통 복지 정책수당 등을 통합 운영하는 원스톱 체계를 갖췄다. 지역사회는 인구감소와 고령화, 생활서비스 축소 등 농어촌의 현실을 고려할 때 진안군이 사업 취지를 가장 효과적으로 실현할 수 있는 지역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특히 국가사업인 용담댐 건설 과정에서 삶의 터전을 잃은 주민들의 희생도 이번 사업 선정에 대한 기대를 높이는 배경으로 꼽힌다. gojongwin@newspim.com 26-06-08 12:02
하림, 익산 초등생 75명에 장학도서 전달 [익산=뉴스핌] 고종승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이 지역 인재 육성과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하림은 익산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하림과 함께하는 제14회 초등 장학생 도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하림은 익산교육지원청에서 '제14회 초등 장학생 도서 수여식'을 개최했다.[사진=하림]2026.06.08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과 지역 아동의 독서 진흥을 위해 마련된 하림의 대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지난 2012년 시작돼 올해로 14회째를 맞았다. 하림은 익산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지역 55개 초등학교로부터 추천을 받아 가정 형편상 도서 구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학업과 학교생활에 성실한 초등학생 55명을 장학생으로 선정했다. 또한 임직원 복지 확대와 일 가정 양립 지원의 일환으로 초등학생 자녀를 둔 임직원 가정 가운데 20명을 추가 선발해 총 75명의 학생들에게 장학도서를 전달했다. 정호석 대표이사는 "매년 도서 수여식을 통해 지역의 아이들을 만나 꿈을 응원할 수 있어 뜻깊다"며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지혜를 얻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보며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선한 영향력을 확산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하림의 초등 장학생 도서 지원 사업은 지역 아동의 독서 기회를 확대하고 미래 인재 육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장학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8 11:56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 인수위 '5개 분과·3개 특위' 10일 출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이원택 전북도지사 당선인의 도지사직 인수위원회가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호남 제주 메가시티, AI반도체 산업 육성 등을 핵심 과제로 하는 '5개 분과 3개 특별위원회' 체제로 오는 10일 공식 출범한다. 8일 이원택 당선인 측에 따르면 인수위원회는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미래산업 분과 ▲내발적 발전 체감성장 분과 ▲도민주권 분과 ▲글로벌K 분과 ▲도민행복 분과 등 5개 분과로 구성된다. 이원택 전북지사 당선인[사진=뉴스핌db] 2026.06.08 lbs0964@newspim.com 재생에너지와 피지컬AI 미래산업 분과는 재생에너지 확대와 피지컬AI 산업 육성, 현대차 9조 원 투자, 햇빛 바람 연금도시 조성 등 전북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첨단산업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내발적 발전 체감성장 분과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지원, 지역산업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장 정책을 마련한다. 도민주권 분과는 주민 참여 확대와 안전 소방 인권 정책을 다루고, 글로벌K 분과는 K-컬처와 K-푸드, K-농정 등 전북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한다. 도민행복 분과는 농어촌 기본소득과 환경 복지 정책을 중심으로 도민 삶의 질 향상 과제를 발굴할 계획이다. 특별위원회는 ▲5극3특 호남 제주 메가시티 특위 ▲하계올림픽 특위 ▲200조 AI반도체 인프라 구축 특위 등 3개로 운영된다. 호남 제주 메가시티 특위는 초광역 협력 전략을 구체화하고, 하계올림픽 특위는 올림픽 유치와 지역 발전 효과 극대화 방안을 검토한다. AI반도체 인프라 구축 특위는 전북을 AI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한 중장기 전략 수립에 나선다. 인수위는 20명의 인수위원과 학계 경제계 시민사회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위원단을 포함해 100여 명 규모로 운영된다. 이 당선인 측은 "전북특별자치도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 비전과 실행 전략 마련에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6-08 11:54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 10일 인수위 출범…본격 인수 절차 돌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이 오는 10일 교육감직 인수위원회를 공식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인수 절차에 들어간다. 천호성 당선인 측은 전북교육청에서 10일 제20대 전북교육감직 인수위원회 위촉식과 출범식, 1차 회의를 잇따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당선인[사진=뉴스핌DB] 2026.06.08 lbs0964@newspim.com 인수위원 위촉식은 이날 오전 10시 전북교육청 별관(창조나래) 2층 당선인실에서 열린다. 행사에는 천호성 당선인과 인수위원장, 인수위원들이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받을 예정이다. 이어 오전 10시 30분에는 전북교육청 2층 브리핑실에서 인수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된다. 출범식에는 당선인과 인수위원, 언론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인수위원회 운영 방향과 향후 계획을 공유할 예정이다. 이날 오후 2시에는 전북교육청 별관 2층 회의실에서 인수위원회 1차 회의가 열린다. 회의에서는 인수위원회 운영계획과 주요 교육 현안, 정책 검토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천호성 당선인 인수위원회는 향후 전북교육 주요 정책과 현안을 점검하고 민선 교육행정의 비전과 추진 과제를 구체화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lbs0964@newspim.com 26-06-08 11:43
'3선' 권익현 부안군수 "민선9기 준비, 현안사업·민생회복 총력" 주문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권익현 부안군수가 6 3 지방선거 이후 첫 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민선9기 출범 준비와 주요 현안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줄 것을 주문했다. 부안군은 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민선8기 마무리와 민선9기 출범을 앞둔 군정 현안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권익현 부안군수[사진=뉴스핌DB] 2026.06.08 gojongwin@newspim.com 이날 권 군수는 권한대행 체제 속에서도 군정 공백 없이 업무를 수행한 부군수와 공직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권 군수는 "이번 선거는 군민들이 지금까지의 군정 방향에 신뢰를 보내준 결과"라며 "기본소득과 기본일자리 등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더욱 구체화하라는 뜻도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민선8기 종료가 한 달도 남지 않은 만큼 모든 부서가 긴장감을 갖고 주요 현안사업을 다시 점검해야 한다"며 군정 추진력을 강조했다. 특히 민선9기 출범을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이 국가계획과 전북도정, 국비 확보 과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을 주문했다. 권 군수는 RE100 산업단지 조성과 수소산업, 햇빛소득마을, 부안역 신설 등을 언급하며 "새로운 국정 도정 기조에 맞춰 사업별 대응 논리를 구체화하고 관계기관과 협의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군민 의견수렴을 토대로 민선9기 군정목표와 군정방침, 공약사업 확정 로드맵을 조속히 마련하고 현안사업과 공약 연계사업의 행정절차 및 예산 계획 등을 정비해 출범과 동시에 실행체계를 가동할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당부했다. 민생회복지원금 운영과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 확대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권 군수는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사용처와 사용기한 안내에도 만전을 기해야 한다"며 "군민 생활과 밀접한 업종을 중심으로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을 확대해 이용 불편을 최소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여름철 재난 대응체계 점검도 강조했다. 권 군수는 "폭염과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재난 취약요인과 부서 간 대응체계를 재점검해야 한다"며 "급경사지와 하천변, 배수로 등 위험지역 예찰을 강화하고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 보호에도 철저히 대응해 달라"고 주문했다. 또한 "민선9기는 군민과의 약속을 실천으로 이어가고 부안형 신바람 기본사회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가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모든 공직자가 현안사업 추진과 민생 지원, 재난안전 대응에 빈틈없이 임해 달라"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8 11:36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 "재정위기 극복 최우선"…'대체불가 전주' 비전 제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민선 9기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재정위기 극복'을 제시하며 AI 기반 행정혁신과 시민 참여 확대를 통한 '대체불가 전주' 구현 의지를 8일 밝혔다. 조 당선인은 이날 전주시청 브리핑룸에서 당선 후 첫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부의 지방 주도 성장 기조에 발맞춰 전주의 새로운 도약을 이끌겠다"며 향후 시정 운영 방향을 발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 당선인이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9기 전주시정의 골격을 밝혔다.[사진=조지훈 캠프]2026.06.08 lbs0964@newspim.com 그는 이번 지방선거 결과에 대해 "전주를 바꿔야 산다는 시민들의 절박한 요구가 반영된 결과"라며 "선거 과정에서 들은 시민들의 목소리를 시정 운영의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조 당선인은 민선 9기 핵심 과제로 재정 정상화를 꼽았다. 그는 "인수위원회 출범과 동시에 전주시 재정을 전면 진단하고 회복 방안을 마련하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재정 상황을 투명하게 공개하고 시민의 참여와 동의를 바탕으로 위기 극복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 확대와 종합경기장 부지 마이스(MICE) 산업단지 조성, 전주역세권 개발사업의 속도감 있는 추진도 주요 과제로 제시했다. 시민 참여 행정 강화 의지도 밝혔다. 조 당선인은 "시민과의 거버넌스를 복원해 행정이 일방적으로 결정하지 않는 시정을 만들겠다"며 "토론과 협력을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특히 AI를 기반으로 한 행정혁신과 도시 경쟁력 강화 전략도 내놨다. 그는 "경제와 산업, 사회와 생활 전반을 변화시키는 기술혁신의 중심에 서겠다"며 "AI를 활용해 시민의 삶을 바꾸고 전주를 대한민국 AI 기본도시로 성장시키겠다"고 밝혔다. 조 당선인은 취임 직후 곧바로 업무에 착수하겠다는 의지도 드러냈다. 형식적인 취임식 대신 시정 운영 방향을 설명하는 브리핑을 열어 시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갖겠다는 계획이다. 조 당선인은 "전주의 변화와 혁신을 위한 과제 발굴과 대안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재명 대통령이 제시한 '대체불가 대한민국'에 발맞춰 누구도 대체할 수 없는 '대체불가 전주'를 만들기 위해 전력 질주하겠다"고 다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8 1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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