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광복절 앞두고 '평화의 소녀상' 헌화 추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광복절을 하루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아픔을 되새기고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추모의 시간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시는 이날 풍남문광장 평화의 소녀상에서 제10회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헌화 추모행사를 개최했다. 조지훈 전주시이 '기림의 날' 을 맞아 풍남문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고 있다.[사진=전주시]2026.08.14 lbs0964@newspim.com 행사에는 조지훈 전주시장, 최주만 전주시의장을 비롯 전북겨레하나, 전주시여성단체협의회, 전북여성단체연합, 전북여성인권지원센터 등 여성단체 관계자와 시민 50여명이 참석했다. 8월 14일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고(故) 김학순 할머니가 1991년 자신의 피해 사실을 처음 공개 증언한 날이다. 정부는 피해자들의 존엄과 명예를 회복하고 역사를 기억하기 위해 2018년 이날을 국가기념일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로 지정했다. 전주평화의소녀상건립추진위원회는 2015년 8월 풍남문에 평화의 소녀상을 건립했다. 전주시는 이후 매년 기림의 날에 헌화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3 1절과 광복절 등 주요 기념일에도 소녀상 앞에서 추모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기념사에서 "故 김학순 할머니의 용기 있는 증언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국제사회에 알린 기림의 날에 평화의 소녀상에 헌화하며 피해자들의 용기와 아픔을 기억한다"며 "전쟁과 여성폭력이 다시는 반복되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기림의 날' 풍남문 평화의 소녀상에 추모[사진=전주시]2026.08.14 lbs0964@newspim.com lbs0964@newspim.com 26-08-14 11:50
성중기 완주군의장, 소양면 폐기물 파쇄시설 현장 점검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성중기 완주군의회 의장이 폐기물 중간재활용업 사업을 둘러싼 주민들의 우려를 확인하기 위해 소양면 해월리 현장을 찾아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안전과 생활환경 보호를 위한 면밀한 검토를 주문했다고 14일 밝혔다. 성 의장은 이날 소양면 해월리 521-1번지 일원에서 폐기물 중간재활용업 사업에 반대하며 지난달 22일부터 이어져 온 주민 농성 현장을 방문했다. 성중기 의장이 소양면 폐기물 파쇄공장 반대 농성 철거 현장을 찾아 소통하고 있다.[사진=완주군의회]2026.08.14 lbs0964@newspim.com 이 사업은 646㎡ 규모 시설에 264kW급 파쇄시설과 자력 진동 선별시설 등을 설치해 폐합성수지류, 폐폴리염화비닐수지류, 플라스틱 폐포장재 등을 처리하는 내용이다. 주민들은 파쇄시설 운영에 따른 소음, 진동, 분진, 악취와 폐기물 운반차량 증가에 따른 교통혼잡 및 안전사고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 폐수와 침출수, 분진 등으로 인한 토양 하천 오염과 화재 위험에 대해서도 예방대책이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특히 사업 예정지 반경 300m 이내에는 98세대 179명이 거주하고 있으며 500m 이내에는 병원과 요양시설 등 의료 복지시설이 위치해 있어 주민 생활권과 환경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주민들은 사업 허가에 반대하는 서명운동을 통해 1500여명의 서명을 완주군에 전달했으며 행정기관에 주민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민원조정위원회 등을 통해 사업계획을 신중하게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성중기 의장은 "주민들이 장기간 농성을 이어온 만큼 왜 반대하고 어떤 점을 우려하는지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우선"이라며 "소음, 진동, 분진, 악취, 교통 등 생활과 직결되는 문제를 객관적이고 면밀하게 검토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폐기물 처리시설은 주민 안전과 생활환경에 직접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입지와 주거환경, 의료 복지시설, 교통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살펴야 한다"며 "주민과 사업자, 행정기관이 충분히 소통해 납득할 수 있는 합리적인 해결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해당 사업은 지난 5월 27일 사업계획서가 접수된 이후 보완 절차가 진행 중이다. 오는 9월 민원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10월 중 사업계획서 적정 여부가 통보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8-14 11:33
임실군, 5999억원 규모 제1회 추경 편성...군의회 제출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이 민선9기 출범에 맞춰 군민 생활 안정과 농업 경쟁력 강화에 재정 역량을 집중한 추가경정예산안을 마련해 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4일 밝혔다. 임실군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본예산 5230억원보다 769억원(14.7%) 늘어난 5999억원 규모로 편성했다. 임실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8.14 gojongwin@newspim.com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5717억원으로 727억원(14.6%) 증가했으며 특별회계는 282억원으로 42억원(17.7%) 늘었다. 이번 추경은 대규모 시설투자보다 군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민생 지원과 농업 분야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대표적으로 임실형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에 72억원을 편성해 올해 하반기부터 군민 1인당 30만원을 지급할 계획이다. 또 3년 만에 임실군민의 날을 단독 개최하기 위한 행사 및 체육대회 예산도 반영했다. 그동안 임실N치즈축제와 함께 진행했던 군민의 날 행사를 별도로 마련해 군민 소통과 화합의 장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농업 분야에서는 스마트농업 육성계획과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예비계획을 수립하고 지역특화작목 육성 연구용역을 추진한다. 고유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 운수업계 지원도 확대한다. 양파 등 채소류 재배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관련 지원사업을 확대하고 운수업계 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유가보조금도 15억원 증액했다. 한득수 임실군수는 "민선9기 첫 추경은 군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느낄 수 있도록 민생과 농업에 중점을 뒀다"며 "농어촌 기본소득과 농업인 지원, 지역경제 활성화 등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14 10:37
'고창 해풍고추' 21~23일 농산물종합유통센터서 직거래장터 개최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이 지역 대표 농특산품인 해풍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생산농가와 소비자를 직접 연결하는 직거래 장터를 마련해 판로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고창군은 오는 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고창군 농산물종합유통센터 일원에서 '2026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한마당'을 개최한다. 고창해풍고추 직거래 한마당 포스터[사진=고창군]2026.08.14 gojongwin@newspim.com 행사에서는 고품질 해풍고추를 생산농가와 소비자가 직접 거래할 수 있으며 고창 농특산품 전시 판매, 김치 무료 시식, 해풍고추 품평회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진행된다. 올해는 기존 기념식을 과감히 생략하고 절감된 예산을 소비자 혜택과 홍보에 활용한다. 고추 할인쿠폰과 무료택배를 지원하고 전국 단위 TV 자막광고를 통해 고창해풍고추의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다. 폭염 속 방문객 안전을 위한 준비도 강화한다. 행사장에 차광막과 고객쉼터를 설치하고 얼음물을 무료로 제공하며 고창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온열질환 등 안전사고 예방에 나선다. 고창해풍고추는 미네랄과 게르마늄이 풍부한 황토와 청정 갯벌의 바닷바람을 맞고 자라 병해충에 강하고 표피가 두꺼우며 특유의 매운맛과 향을 지닌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고창군의 고추 생산 기반도 확대되고 있다. 재배면적은 2023년 422㏊에서 2024년 463㏊, 2025년 763㏊로 증가했다. 재배농가 역시 같은 기간 1600여 가구에서 1700여 가구, 3000여 가구로 늘었다. gojongwin@newspim.com 26-08-14 10:17
전주세계소리축제 '소리 프론티어' 황진아 우승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전통음악을 바탕으로 새로운 음악세계를 구축한 창작자를 발굴하고 해외 무대 진출을 지원하는 유통 플랫폼을 통해 황진아의 국제 음악시장 진출을 본격 지원한다고 14일 밝혔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소리 NEXT'의 '소리 프론티어' 최종 우승자로 황진아를 선정했다. 올해 최종 경연에는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 황진아, 오드리, 오름새 등 4개 팀이 참여해 각자의 창작 언어와 음악적 색깔을 선보였다. 우승자 황진아(좌)[사진=소리축제 조직위] 2026.08.14 gojongwin@newspim.com 모던국악프로젝트 차오름은 역사와 설화, 현대인의 이야기를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으로 풀어낸 코리안 내러티브 팝 밴드이며 황진아는 거문고와 전자음향을 결합한 독창적인 사운드를 구축해온 솔리스트이자 창작자다. 오드리는 개량 가야금을 기반으로 강렬한 리듬과 입체적인 사운드를 구현하는 3인조 창작 앙상블이며 오름새는 상모와 버나, 장단 등 전통연희에 현대적인 밴드 사운드를 접목한 퓨전 국악 밴드다. 심사에는 천재현 소리 프론티어 예술감독, 계명국 자라섬재즈페스티벌 감독 등 소리 NEXT 감독단 4명을 포함해 국내 전문가 15여명이 참여했다. 해외에서도 후안 안토니오 바스케스 트랜스 글로벌 월드뮤직 차트 창립자 겸 감독, 마리아 포미아노프스카 크로스 컬쳐 페스티벌 예술감독 등 10명의 전문가가 참여해 작품의 예술성과 시장성, 해외 진출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황진아는 최종 우승 특전으로 오는 11월 주헝가리 한국문화원과 불가리아에서 열리는 소피아 뮤직위크 등 유럽 무대에서 쇼케이스 공연을 펼친다. 현지 음악 및 축제 관계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며 해외 시장 진출과 협업 가능성을 모색할 예정이다. 천재현 예술감독은 "각 팀의 창작 언어와 작품 완성도, 해외 무대에서의 확장 가능성을 중점적으로 평가했다"며 "황진아가 11월 유럽 쇼케이스를 통해 작품의 가능성을 넓히고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철 조직위원장은 "소리 NEXT는 작품 발굴을 넘어 실제 유통과 시장 진출로 연결하는 플랫폼"이라며 "전통음악 기반 창작자들이 국내외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8-14 10:12
군산시, 섬 지역 상수도공급 비상대응 체계 강화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가 여객선 결항 등으로 섬 지역 수도공급이 중단되는 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비상급수 체계 구축에 나선다고 14일 밝혔다. 군산시 관내 섬은 총 63개소로 유인도 16개와 무인도 47개로 구성돼 있다. 이 가운데 7개 유인도에는 지방상수도 공급이 완료됐으며 시는 지방상수도 공급을 추진하거나 계획 중인 6개소를 포함해 아직 상수도가 공급되지 않은 9개 유인도를 중심으로 자립형 대응체계를 마련한다. 군산시가 섬 지역 안정적 수도공급을 위해 비상대책 을 가동키로 했다.[사진=군산시]2026.08.14 lbs0964@newspim.com 시는 섬 지역 현장관리인의 시설 운영능력과 비상 대응력을 높이기 위해 자체 교육과 현장실습을 진행한다. 교육에는 수도과 직원과 수도시설 운영관리사(K-water tech), 현지 관리인 등 30여명이 참여해 단수 매뉴얼 및 체크리스트 활용법, 비상설비 조작과 간이정비, 비상연락망 등을 교육받는다. 또 각 섬에 약 2일간 사용할 수 있는 생수를 지원해 대응팀이 현장에 도착하기 전 주민들이 자체적으로 비상상황에 대응할 수 있도록 한다. 단수 발생 시에는 현지 접수 후 체크리스트 이행과 영상통화를 통한 실시간 지시, 간이정비 및 정상화 시도, 미해결 시 관리사 입도 순으로 대응한다. 여객선 결항 시에는 병물을 지급하고 해경 협조를 통한 긴급 입도도 추진한다. 특히 말도 명도 방축도를 잇는 인도교 개통으로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섬 지역 특성에 맞춘 비상급수 체계도 강화한다. 군산시는 올해 명도와 말도에 관정 1개소씩을 추가 개발해 관광객이 집중되는 상황에서도 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대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내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인 명도 말도 식수원 개발사업도 조기에 완료해 지방상수도 공급 기반을 확충한다는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8-14 10:08
호남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 이석규 애국지사 별세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호남 지역 유일의 생존 독립유공자였던 이석규 애국지사가 13일 새벽 향년 100세를 일기로 별세했다. 이원택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전북대학교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아 고인의 명복을 빌고 유가족을 위로했다. 이석규 애국지사[사진=전북자치도] 2026.08.13 lbs0964@newspim.com 이 지사는 조문을 마친 뒤 "조국의 독립을 위해 젊음을 바치고 평생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이석규 애국지사께서 우리 곁을 떠나셨다는 소식에 깊은 슬픔을 금할 수 없다"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애국지사님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전북이 있을 수 있었다"며 "그 삶은 우리 모두가 반드시 기억하고 후대에 전해야 할 소중한 역사"라고 애도했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1926년 태어나 1943년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독서회를 조직해 민족의식을 키웠으며 독립선언문을 필사하고 태극기를 제작하는 등 항일운동을 전개했다. 이후 연합군 상륙에 맞춘 봉기를 준비하다 일제에 체포돼 옥고를 치렀다. 정부는 이러한 공훈을 인정해 2010년 대통령표창을 수여했으며 전북특별자치도도 매년 3 1절과 광복절에 고인을 찾아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하며 예우해 왔다. 이 지사는 "애국지사님께서 평생 지켜오신 나라사랑과 독립정신을 미래세대가 올바르게 이어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우리의 책무"라며 "고인의 숭고한 뜻이 오래도록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인의 장례는 광복회가 구성한 장례위원회 주관으로 사회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오는 15일 전북특별자치도청에서 거행되며, 영결식을 마친 뒤 고인의 유해는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2:16
부안군, 행안·상서면서 '농촌왕진버스' 운영…주민 300명 의료서비스 제공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을 위해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하며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고 13일 밝혔다. 부안군은 이날 행안면다목적체육센터에서 행안면과 상서면 주민을 대상으로 올해 세 번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 운영[사진=부안군] 2026.08.13 lbs0964@newspim.com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지역 주민과 고령 농업인을 직접 찾아가 양 한방 진료를 비롯해 치과 안과 검진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부안군은 지역 농협과 협력해 농촌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농촌왕진버스는 지난 7월 남부안농협과 계화농협에 이어 세 번째로 마련됐으며 행안면과 상서면 주민 300여 명이 의료서비스를 받았다. 이날 현장에는 원광대학교 한방병원과 원광대학교 치과병원, 다비치안경 등 3개 전문기관의 의료진과 봉사단이 참여해 분야별 맞춤형 진료와 검진을 실시했다. 주민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부안군은 앞으로도 하서면을 비롯해 부안읍과 동진면, 백산면, 주산면, 변산면, 위도면 등으로 농촌왕진버스 운영을 확대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의료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농촌왕진버스는 의료 접근성이 낮은 농촌지역 주민들에게 필요한 진료와 검진을 가까운 곳에서 제공하는 현장 중심 복지사업"이라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의료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2:10
김충영 익산시의장, 생활민원 현장 점검…시민 불편 해소 나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는 김충영 의장이 시민 불편 민원 현장을 직접 찾아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에 나서는 등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쳤다고 13일 밝혔다. 김 의장은 지난 12일부터 이틀간 시민들의 생활 불편 민원이 접수된 현장을 방문해 실태를 점검하고 관계 부서와 함께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김충영 의장이 풍경채 사거리에서 현장행정을 펼치고 있다[사진=익산시의회] 2026.08.13 lbs0964@newspim.com 먼저 마동 풍경채어바니티아파트 사거리에서 동산동 방면으로 연결되는 우회전 차로를 찾아 도로 폭이 좁아 대형 차량의 회전이 어렵고 통행 불편이 발생하는 상황을 확인한 뒤 개선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마동 자이그랜드파크아파트와 신광교회 주차장 인근 마동공원 산책로를 방문해 폭우와 강풍 시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수풀 제거 등 안전 조치를 신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했다. 특히 두 곳 모두 시민 통행이 많은 지역인 만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현장을 살피며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과 중장기적인 개선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김충영 의장은 "시민들의 불편과 고충이 있는 곳이라면 언제든 현장을 찾아 해결책을 모색하겠다"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답을 찾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8-13 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