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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추석 앞두고 남부시장 찾아 '장보기'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 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을 찾아 장보기와 상인 격려에 나서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을 보탰다고 16일 밝혔다. 전주시의회는 이날 최주만 의장과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김정명 복지환경위원장, 이성국 문화경제위원장, 최서연 도시건설위원장 등 의원들과 의회사무국 직원 20여 명이 전주 남부시장을 방문했다. 추석 맞아 전주 남부시장 찾은 전주시의회 최주만 의장 일행[사진=전주시의회]2026.09.16 lbs0964@newspim.com 참석자들은 온누리상품권을 활용해 제수용품과 지역 농축수산품 등을 구매하며 명절 장보기를 진행했다. 시장 곳곳을 둘러보며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지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에게 격려의 뜻도 전했다. 또 전통시장이 소비자들에게 지속적으로 선택받을 수 있도록 유통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현장 중심의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최주만 의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활기차야 할 전통시장이 침체된 경기 여파로 상인들의 시름이 큰 만큼 많은 분들이 전통시장을 이용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며 "전주시의회는 전통시장의 유통 환경 개선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s0964@newspim.com 26-09-16 15:25
전주시의회, 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 투명성 확보 '촉구'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가 서민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줄이기 위해 대출 가산금리 산정체계의 투명성을 높이고 은행권의 건전한 금리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16일 전주시의회에 따르면 의회는 이날 열린 제434회 정례회 제4차 본회의에서 전윤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출 가산금리 투명성 확보와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 조속 통과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전주시의회가 서민 소상공인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한 대출 가산금리 투명성 확보를 촉구하는 건의안을 채택했다.[사진=전주시의회] 01 2026.09.16 lbs0964@newspim.com 전 의원은 건의안을 통해 고금리와 고물가로 서민과 소상공인의 경제적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기준금리 상승에 따라 대출금리도 지속적으로 높아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은행들이 일부 대출금리 항목을 공시하고 있지만 가산금리 산정에 적용되는 세부 항목과 방식이 충분히 공개되지 않아 대출금리가 합리적으로 산정됐는지 확인하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이에 전 의원은 계류 중인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조속히 처리해 가산금리 산정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은행 간 건전한 금리 경쟁을 유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주시의회는 건의안을 통해 국회에 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조속한 심사와 통과를 요구하는 한편 금융위원회에는 대출금리 산정체계에 대한 점검을 촉구했다. 또 은행권에는 가산금리 산정 및 공개를 강화하고 건전한 금리 경쟁을 통해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대출금리 체계를 마련할 것을 요구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6 14:25
장경호 익산시의원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 촉구"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장경호 익산시의원이 경로당을 정보와 문화, 소통이 가능한 디지털 복지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촉구했다고 16일 밝혔다. 장 의원은 이날 열린 익산시의회 제28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디지털 정보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어르신들을 위해 경로당에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경호 익산시의원이 5분 발언하고 있는 모습[사진=익산시의회] 2026.09.16 lbs0964@newspim.com 전북특별자치도는 민선 8기 공약으로 도내 경로당에 공공와이파이와 IPTV를 설치하고 운영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했다. 익산시도 지난 2024년 관내 경로당 690개소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한 결과 689개소가 와이파이 설치를 희망한 것으로 조사됐다. 장 의원은 현장의 요구가 확인됐음에도 운영사 선정 등의 사유로 사업이 추진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비 지원이 가능한 '스마트 경로당' 관련 공모사업에도 참여하지 못하면서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 수준을 높일 기회를 놓친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스마트폰과 스마트TV 등의 보급으로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인터넷 영상 콘텐츠 이용이 늘고 있지만 데이터 요금 부담으로 스마트기기 활용을 꺼리는 경우도 있다며 공공와이파이 구축 필요성을 제기했다. 그는 "경로당이 단순히 모여 담소를 나누는 공간을 넘어 정보와 문화, 소통이 이루어지는 디지털 복지공간이 되도록 해야 한다"며 안정적인 인터넷 환경이 기본적으로 갖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사례를 제시하며 실행 방안도 제안했다. 충남 서천군은 관내 경로당 100개소에 공공와이파이를 설치하고 정보화 교육을 병행하고 있으며 충북 청주시도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을 통해 어르신들의 인터넷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장 의원은 통신사와 제휴해 와이파이를 무료로 설치하고 다량 회선 할인을 적용하는 '경로당 전용 요금제'를 마련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이를 통해 경로당별 통신비 부담을 낮추고 일부 비용을 지원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울러 경로당을 대상으로 추가 수요조사를 실시해 운영비 중 통신비 일부를 부담하더라도 사용을 희망하는 경로당에 대해서는 설치를 지원하는 방안도 제안했다. 장 의원은 울산 남구와 경기 군포시의 경로당 공공와이파이 구축 사례와 경기 부천시, 전북 남원시의 스마트 경로당 사업 등을 언급하며 기존 공공망 활용, 통신사 협약, 국비 공모사업 등 다양한 방식으로 익산시도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장 의원은 "다른 지자체들이 어르신들의 디지털 복지를 위해 해법을 찾고 있는 지금 익산시도 더 이상 제도적 한계와 여건을 이유로 사업을 미뤄서는 안 된다"며 "이제 필요한 것은 새로운 논의가 아니라 실행"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6 12:15
익산시의회, 수질오염총량관리제 현실화 방안 연구 '착수'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의회가 수질오염총량관리제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지역 개발 여건과 환경을 함께 고려한 현실적인 정책방안 마련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익산시의회 오염총량관리제 점검 및 현실화 방안 연구회는 이날 '익산시 수질오염총량관리 시행성과 및 발전방안 연구'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갔다. 익산시의회 오염총량관리제 점검 및 현실화 방안 연구회[사진=익산시의회]2026.09.16 lbs0964@newspim.com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이 감당할 수 있는 오염물질의 양을 미리 정하고 그 범위 안에서 개발을 관리하는 제도로 지역의 개발부하량 여유분이 기업 유치와 개발사업 추진 등에 영향을 미친다. 익산시는 금강수계 제4단계 시행계획(2021~2030)에 따라 2030년까지 할당된 오염물질 배출량 범위에서 개발사업 등을 관리하고 있다. 이번 연구용역은 그동안의 제도 운영성과와 지역의 부하량 여건을 점검하고 익산시 여건에 맞는 정책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착수보고회에는 연구회 의원들과 관계 공무원,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연구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향후 일정 등을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했다. 연구회는 국내 개발부하량 확보 사례를 조사해 익산시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하고 중장기 개발계획이 부하량에 미치는 영향도 분석할 예정이다. 또 현재 진행 중인 제4단계 시행계획의 실적을 점검해 향후 제5단계 시행계획 수립 과정에서 반영할 수 있는 개선사항도 제시할 계획이다. 익산시의회 오염총량관리제 점검 및 현실화 방안 연구회는 소길영 대표의원을 비롯해 김영민, 박철원, 손진영, 이중선, 장경호, 정영미, 한명란 의원 등 8명으로 구성됐으며 올해 11월 말까지 연구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소길영 대표의원은 "수질오염총량관리제는 하천을 지키는 제도이면서 동시에 익산시의 개발 여력과도 맞닿아 있다"며 "시의 수질관리 현주소를 정확히 파악하고 환경과 지역경제가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연구해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6 12:10
익산 솜리메타누리길에 안심가로등 설치…야간 보행환경 개선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솜리메타누리길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시민들의 야간 보행환경과 이용 편의를 높인다. 익산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2026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익산 솜리메타누리길, 안심가로등[사진=익산시]2026.09.16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동산동 일원 솜리메타누리길 가운데 약 800m 구간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 20본을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에 필요한 사업비는 전액 지원받는다. 사업 대상 구간은 시민들이 산책과 운동을 위해 이용하는 공원 연결도로지만 일부 구간에 조명시설이 없어 야간 보행에 불편이 있었다. 가로등이 설치되면 이용자들의 보행 편의가 높아지고 안전사고 예방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설치되는 가로등은 낮 동안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는 친환경 시설로 에너지 절감과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된다. '안심가로등 플러스 사업'은 안전사고 등에 취약한 지역에 친환경 조명시설을 설치하는 한국수력원자력의 사회공헌사업이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사업을 후원하고 월드비전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해 시설 설치와 지역사회 협력 등을 담당한다. 한정복 익산시 녹색도시조성과장은 "시민 안전을 위해 뜻깊은 사회공헌사업을 추진해 주신 한국수력원자력과 월드비전에 감사드린다"며 "안심가로등이 시민들의 귀갓길과 산책로를 밝히는 든든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설치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6 11:48
순창군, 지역산업 연계 교육혁신...지역인재 육성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소규모학교 교육혁신과 지역교육 생태계 구축을 위해 지역 교육기관 및 산업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인재 육성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순창군은 전날 순창교육지원청 2층 대회의실에서 순창교육지원청,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과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순창군이 지역산업과 연계한 교육혁신으로 지역인재 키우기에 나섰다.[사진=순창군] 2026.09.16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 교육지원청 등 지역 핵심 주체 간 협력을 바탕으로 순창의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을 추진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교육혁신선도지역 운영기획 및 운영계획 수립, 사업 운영을 위한 컨설팅과 협력체계 구축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특히 지역 여건에 적합한 교육혁신 모델을 발굴 운영하고 소규모학교 교육혁신을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지역 교육생태계 구축에 협력할 계획이다. 지역 교육정책과 교육사업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지원을 강화하고 교육혁신선도지역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지방비 대응투자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또 지역산업과 교육을 연계한 진로 진학 교육 활성화에도 힘을 모은다. 순창군과 교육지원청, 진흥원이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학교 교육과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의 특성과 산업을 이해하고 다양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교육 기반을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소규모학교 학생들에게 지역 특성을 반영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산업과 연계한 진로 진학 교육을 활성화해 지역에서 배우고 성장하는 인재 육성 기반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허인석 순창교육장은 "지역과 학교가 함께 힘을 모아 학생들에게 더 나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순창의 특색을 살린 소규모학교 교육혁신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소규모학교가 지역의 강점을 살린 다양한 교육을 펼칠 수 있도록 지역의 역량을 적극 연결하겠다"며 "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순창형 교육혁신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6 11:43
임실군, 8개 기관과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 대응 본격화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역 교육자원과 특화산업을 연계한 임실형 교육혁신 모델 구축을 위해 지역 교육기관 및 산업기관과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군은 임실교육지원청, 원광대학교 등 8개 기관과 '교육혁신 선도지역 공모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교육혁신 모델 발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실군이 8개 기관과 지역맞춤 교육혁신 모델구축'선도지역 공모'에 공동대응키로 했다.[사진=임실군]2026.09.16 gojongwin@newspim.com 협약식에는 한득수 임실군수를 비롯해 유효선 임실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태 원광대학교 총장,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전북펫고등학교, (재)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농업회사법인(주) 율치, 임실군로컬Job센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자체와 교육청, 학교, 대학, 지역기관이 보유한 교육 연구 산업 역량을 연결해 임실의 교육수요와 지역 여건에 맞는 교육혁신 모델을 공동 발굴하고 공모사업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상 소규모 학교가 많은 임실의 여건을 고려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연계를 강화하고 지역 교육자원과 산업 역량을 활용해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군은 교육발전특구와 농촌유학 등 그동안 추진해 온 교육혁신 성과를 한 단계 발전시켜 단순한 교육환경 개선을 넘어 지역산업과 교육을 연계하는 임실만의 차별화된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 핵심은 지역산업과 학교 대학 교육을 연결하는 인재양성 체계다. 원광대학교의 교육 연구 역량과 한국치즈과학고등학교, 전북펫고등학교의 특성화 교육을 임실의 대표 산업인 치즈산업과 반려동물산업, 지역기업과 연계해 전문인력을 양성하고 학생들의 진로 탐색이 취업, 창업,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는 기반을 마련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에게 지역에서도 적성과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진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에는 산업현장에서 필요한 인재를 안정적으로 공급하는 교육과 지역산업의 상생모델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협약기관들은 각 기관이 보유한 교육 연구 산업 역량과 인적 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기획서 및 운영계획 수립에 협력하고 지역 교육수요를 반영한 교육사업 발굴과 기관 간 공동사업 추진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임실군은 협약을 계기로 기관별 역할과 전문성을 구체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임실의 특성과 강점을 담은 교육혁신 모델을 구체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내실 있는 운영계획을 마련해 오는 9월 30일까지 공모사업 신청을 완료하고 선정에 적극 대응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9-16 11:37
진안 무릉팜, 유럽형 샐러드 상추...전국 판로 확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 주천면 무릉팜에서 생산되는 유럽형 샐러드 상추가 전국 샐러드 전문점과 식품업체 등에 공급되며 판로를 넓혀가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무릉리는 해발 450m 이상의 고지대에 위치해 평지보다 기온이 4~5℃ 낮아 서늘한 환경에서 잘 자라는 샐러드 상추 재배에 적합한 지역이다. 무릉팜 샐러드 상추[사진=진안군] 2026.09.16 gojongwin@newspim.com 무릉팜 농업회사법인은 이러한 지역 특성을 활용해 지역 농가와 함께 유럽형 샐러드 상추를 전문적으로 생산하고 있다. 주요 품종은 프릴아이스와 로메인 등으로 부드러운 잎과 아삭한 식감이 특징이다. 샐러드와 샌드위치 등 다양한 메뉴에 활용할 수 있으며 다른 채소나 과일, 드레싱과도 잘 어울려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다. 무릉팜은 샐러드 전문업체인 ㈜샐러디의 전용 농장으로 전국 420개 가맹점에 상추를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신세계푸드에도 출하를 시작했다. 이와 함께 샐러드 전문점과 스타벅스 등 외식 식품업체로 판로를 확대하고 있다. 무릉팜의 샐러드 상추는 진안의 높은 해발고도와 서늘한 기후 등 지역의 자연환경을 활용해 생산되는 농산물로 지역 특성을 살린 진안 농업의 경쟁력과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의 서늘한 기후는 품질 좋은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우리 지역만의 강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을 살린 농산물의 생산과 유통을 적극 지원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진안 농산물이 전국 소비자들에게 더욱 많이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16 11:35
남원시, 케어푸드·메디푸드 '기능성식품' 산업화 협력 강화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맞춤형 케어푸드 메디푸드와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식품 산업의 연구개발 및 사업화를 위해 산 연 병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16일 밝혔다. 남원시는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과 관련 산업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원시가 케어푸드메디푸드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식품산업 육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남원시]2026.09.16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고령화와 건강관리 수요 증가로 케어푸드 메디푸드 및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기능성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활용해 연구개발부터 임상,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세 기관은 ▲맞춤형 케어푸드 및 메디푸드 상용화를 위한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정보 공유 ▲마이크로바이옴 기반 식품의 기능성 평가 및 인체적용시험 임상연구 연계 ▲연구시설 장비 인력 공동 활용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또 식품 화장품 바이오 기업의 연구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컨설팅, 판로 연계, 투자유치 등 기관별 역량을 활용한 기업지원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전북대학교병원 기능성식품임상시험지원센터의 임상 연구 역량과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의 연구 산업화 기반을 지역 기업과 연계해 연구성과가 실제 제품 개발과 사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세 기관은 연구 임상 기업지원 분야의 전문성을 연계하고 공동 연구과제 발굴과 시설 장비 활용 등 실질적인 협력을 확대해 관련 분야 기술개발과 기업 사업화를 뒷받침할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각 기관이 가진 전문성을 연계해 기능성식품 분야의 연구성과가 실제 산업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며 "지역 기업의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하고 새로운 성장 분야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역 바이오산업의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6 11:28
완주군, 아동친화 상점 '아이러브존' 확대…추가모집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아동이 환대받고 양육하기 좋은 지역환경 조성을 위해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확대 운영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완주군은 지역사회에 아동친화 문화를 확산하고 아동과 양육자의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2026년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참여 상점을 오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 아동친화상점운영확대 안내[사진=완주군]2026.09.16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추진되며 아동의 권리를 존중하는 문화를 확산하는 동시에 아동 동반 가족 고객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취지다. 신청 대상은 완주군에 소재한 카페, 음식점, 편의점 등 아동 이용이 많고 아동 편의를 제공할 수 있는 상점과 시설이다. 참여 희망 업체는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아동친화상점 인증을 위해서는 ▲아동(18세 미만) 전용 메뉴 1개 이상 판매 및 메뉴판 표시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이용규칙 준수 ▲아동친화주간과 아동권리주간에 아동 동반 고객 대상 10% 할인 혜택 제공 등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최종 지정 상점에는 '완주군 아동친화상점 아이러브존' 인증 현판이 부착되고 군청 누리집을 통한 홍보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아동용 의자와 식기 등 상점이 희망하는 맞춤형 아동 편의용품도 최대 30만 원 상당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아동친화상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063-290-4292)로 문의하면 된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동친화상점 확대 운영은 민선 9기 완주군이 지향하는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발판이 될 것"이라며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 아동이 환대받는 완주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상점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6 1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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