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국 광역단체장 5월14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주요 간부공무원 회의(08:30 행정부지사실) -현안회의(09:00 여는마당2) -제3회 편의증진의 날 기념식(10:30 청주시장애인스포츠센터) -주요 사업대상지 점검(14:00 음성) 이동욱 충북 행장부지사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0시축제 연계사업 추진보고회(10:00 대회의실) -LIG정밀기술 Metal AM Center 개소식(14:00 LIG정밀기술)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2026년 제2차 기후위기대응위원회 회의(14: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재난안전종사자 고위관리자 교육(9:00 국가재난안전교육원)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제25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14:00 예천군문화회관) - 구미부시장 내방(16:00 행정부지사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집중안전점검 관련 현장방문(11:00 원주) -강원역사문화연구원 2026년 제3차 이사회 (17:00 한국역사문화연구원)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요일정 안내] -부산대 80주년 개교기념식(10:30 부산대학교)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투르드 경남 2026 준비상황 보고회(13:30도정회의실) -제2회 경남국제합창제(19:30 경남문화예술회관)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집중안전점검(10:00 덕진수영장) ▲강기정 광주시장 - 2026 세계인권도시포럼 개회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4 06:30
장수군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 운영…정신건강 돌봄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하며 군민 정신건강 지원에 나섰다. 센터는 장계노인복지관을 시작으로 계남면과 계북면, 번암면 일원에서 오는 15일까지 군민 대상 정신건강 이동상담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을안심버스[사진=장수군]2026.05.13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정신건강 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직접 찾아가는 상담과 검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트레스 측정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와 정신건강 선별검사, 정신건강 상담, 자살예방 홍보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현장에 투입된 마음안심버스에는 정신건강 검진 장비가 탑재돼 장소 제약 없이 체계적인 검사가 가능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가의 1대1 맞춤형 상담도 즉시 진행된다. 상담 과정에서는 주민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경청하고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는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고 있다. 또 정신건강복지센터 상담 연계 서비스 안내와 자살예방 캠페인, 지원사업 홍보 등 사후관리까지 병행돼 주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노승무 센터장은 "마음안심버스 운영이 평소 센터 방문이 어려웠던 주민들이 자신의 마음 상태를 살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정신건강 지원체계를 구축해 군민들의 정서적 안정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3 11:54
익산시, 치유·미식 결합 농촌체험 콘텐츠…체류관광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치유와 미식, 체험형 콘텐츠를 앞세워 체류형 농촌관광 활성화에 나선다. 시는 농식품부 주관 '2026년 소규모 농촌체험프로그램 개발 지원사업' 공모에서 지역 농촌관광 경영체 3곳이 최종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농촌관광, 치유 미식 체험[사진=익산시]2026.05.13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소규모 여행객들이 농촌에서 다양한 체험과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맞춤형 프로그램 개발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113개 농촌관광 경영체 가운데 35개소가 선정됐다. 익산에서는 밀새싹힐링팜 왕궁굿파머스의 '통밀 밀새싹 건강업(UP) 식도락 여행', 달빛소리수목원의 '금목서 은목서와 떠나는 웰니스 여행', 성당포구마을영농조합법인의 '미니 항아리 화분 만들기' 프로그램이 이름을 올렸다. 밀새싹힐링팜 왕궁굿파머스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건강 먹거리 체험을 통해 농촌 미식관광 콘텐츠를 선보이고, 달빛소리수목원은 수목원 자원을 활용한 힐링 웰니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성당포구마을은 농촌 감성과 문화를 접목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지역 자연환경과 농촌자원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를 강화하고 체류형 농촌관광 기반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선정된 경영체에는 전문가 맞춤형 자문과 프로그램 기획 개발, 시범 운영, 홍보 마케팅, 온라인 여행 플랫폼 입점 지원 등이 제공되며, 신규 프로그램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선정은 익산 농촌관광 콘텐츠 경쟁력과 운영 역량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농촌체험휴양마을을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확대해 다시 찾는 익산 농촌관광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3 11:39
익산서 '청소년박람회' 20~21일 개최…청소년 1만여 명 참여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에서 전북 청소년들의 끼와 상상력을 담은 대규모 청소년 축제가 열린다. 익산시는 전북자치도, 전북교육청과 공동 주최하고 전북소년활동진흥센터가 주관하는 '제3회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박람회'가 오는 20일부터 21일까지 중앙체육공원과 예술의전당, 청소년수련관 일원에서 열린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제2회 박람회[사진=익산시]2026.05.13 lbs0964@newspim.com '청소년의 상상이 전북의 미래로 피어나다'를 슬로건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에는 도내 청소년과 시민 등 1만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익산지역 14개 학교에서도 2700여 명의 학생이 함께한다. 행사장에는 미래 진로와 글로벌, 그린, 안전, 상담 나눔 등 8개 분야 총 12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된다. AI와 가상현실 등 미래기술 체험을 비롯해 친환경 프로그램과 글로벌 문화교류, 진로 탐색 콘텐츠 등이 마련된다. 또 청소년 고민 상담과 성장 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학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스트레스 해소존'에서는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과 운영에 참여하는 '주도형 축제' 형태로 추진되는 점이 특징이다.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청소년 아트 페스티벌'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익산지역 청소년 동아리 10개 팀이 참가해 보컬과 댄스 공연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글로벌 토크콘서트와 특별강연, 청소년 자원봉사포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시는 행사 기간 야외 쉼터와 휴식공간을 확대 운영하는 등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나은정 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청소년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스스로 설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익산에서의 이틀이 청소년들에게 특별한 추억과 성장의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3 11:36
남원시 '함파우 지방정원' 임시개장…도심 녹색휴식공간 확대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13일 노암동 일원에 조성한 '함파우 지방정원'을 임시 개장하고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개방한다. 함파우 지방정원은 주제정원과 산책로, 전망대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도심 녹지공간으로 조성됐다. 정원에는 겹벚나무와 에메랄드그린, 홍매화 등 다양한 수목이 식재돼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환경을 제공한다. 함파우 지방정원[사진=남원시]2026.05.13 gojongwin@newspim.com 특히 이번 임시 개장 기간에는 야간 경관조명도 함께 운영해 시민들이 저녁 시간에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정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임시 운영을 통해 시설 전반의 운영 상황을 점검한 뒤 관련 조례 제 개정 등 행정절차를 거쳐 정식 지방정원 등록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오는 2026년부터 2029년까지 추진되는 도시바람길숲 조성사업과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 생활밀착형숲 조성사업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함파우 지방정원을 중심으로 도심 녹지축을 체계적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과 자연이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녹색 정원 도시' 조성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남원시 관계자는 "함파우 지방정원이 시민들의 일상 속 편안한 쉼터가 되길 기대한다"며 "정식 지방정원 등록 준비와 함께 지속 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3 11:28
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지지 선언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학부모 단체인 '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가 13일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는 이날 "전북교육은 지금 변화가 필요하다"며 "보여주기식 행정이 아니라 아이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살리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다. 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가 13일 이남호 전북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이남호 캠프]2026.05.13 gojongwin@newspim.com 이들은 최근 공교육 신뢰 저하와 교육격차 확대, 학력 저하 우려 등을 언급하며 "아이들이 희망보다 불안을 먼저 배우고 있는 현실 앞에서 더 이상 침묵할 수 없었다"고 강조했다. 단체는 지난 4월 16일 전북교육감 후보 초청 간담회를 열고 후보들의 교육 정책과 교육 현안에 대한 이해도, 학부모 학생 목소리에 대한 공감 능력 등을 살폈다고 설명했다. 이어 "행정 중심이 아닌 학생과 학부모 중심 교육, 이념과 구호보다 실력과 미래를 준비하는 교육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며 "임원진 논의와 투표를 거쳐 이남호 후보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또 "이 후보는 간담회 과정에서 전북교육 현실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었고,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려는 의지를 보여줬다"며 "아이들의 미래를 위해 전북교육을 반드시 바꾸겠다는 책임감과 진정성을 느낄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행복한학부모회 아이디어는 "교육은 정치가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여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변화를 실천할 수 있는 리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교육감 선거는 전북교육의 방향과 아이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아이들이 더 행복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이남호 후보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3 11:20
전북교육청, 지방선거 앞두고 공직기강·정치중립 특별점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의무와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특별점검에 나선다. 도교육청은 오는 6월 2일까지 소속 교육행정기관과 공 사립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선거철 공직기강 해이와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13 lbs0964@newspim.com 이번 점검에서는 특정 정당 가입 및 활동, 특정 후보자 정당 선거운동 지원, 특정 정당이나 후보자 업적 홍보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치는 행위를 비롯해 SNS를 통한 지지 반대 의사 표명, 선거 관련 가짜뉴스 게시 유포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본다. 또 근무지 무단이탈과 업무 지연, 직무태만, 소극행정, 공무원 행동강령 위반 여부 등 복무 실태 전반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도교육청은 지난 4월부터 오는 6월 3일까지 '공무원 정치중립 위반 집중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정치적 중립 의무 위반 사례를 목격하거나 인지한 도민과 교직원은 도교육청 누리집 내 부패 공익신고센터를 통해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 신분은 관련 법령에 따라 보호된다. 도교육청은 특별점검 과정에서 위반 사실이 확인될 경우 사안의 경중과 관계없이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이홍열 감사관은 "지방선거를 앞두고 공무원의 정치적 중립 위반과 공직기강 해이를 사전에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비위 행위에 대해서는 엄중히 책임을 묻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3 11:13
한병도 "민주당 원팀으로 새만금 성공·전북 발전 이끌겠다"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13일 새만금 현장을 찾아 민주당 예비후보들과 함께 새만금 사업 지원과 전북 발전 전략 추진 의지를 강조했다. 한 원내대표는 이날 새만금33센터에서 열린 '전북 새만금사업 지원 현장 기자간담회'에서 "민주당 후보들만이 새만금을 살릴 수 있다"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왼쪽부터 김이겸, 한병도, 이원택, 박지원[사진=이원택 캠프]2026.05.13 lbs0964@newspim.com 이번 간담회는 새만금 핵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전북 미래 비전과 국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이원택 예비후보와 김의겸, 박지원 등이 참석해 새만금 성공을 위한 '민주당 원팀' 행보에 힘을 보탰다. 이원택 전북지사 예비후보는 "전북 재생에너지 기반 확충과 전력 계통망 구축을 최우선 과제로 추진하겠다"며 "현대자동차그룹의 9조원 투자 현실화와 새만금 국제공항, 인입도로 등 주요 SOC 사업을 이재명 대통령 임기 내 반드시 완공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도민만 바라보는 '전북의 이재명'다운 뚝심으로 전북 경제 대전환을 반드시 이뤄내겠다"며 "새만금에서 시작하는 전북의 도약은 민주당 원팀이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의겸 군산 김제 부안 갑 예비후보는 "새만금이 글로벌 첨단산업 전초기지가 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의 입법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했다. 박지원 군산 김제 부안 을 예비후보는 "정치권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만금 예산 확보와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들은 재생에너지 기반 확대와 RE100 산업단지 조성, 이차전지 반도체 산업 육성, 그린수소 혁신밸리 구축, 농생명바이오 산업 혁신, 새만금 주요 SOC 조기 완공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했다. 한 원내대표는 "민주당은 이원택 후보를 중심으로 지역 현안 해결과 국가예산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며 "당 정 청이 원팀으로 입법과 예산, 정책 지원에 힘을 모아 새만금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3 11:03
김관영, '50조원 투자유치·대기업 15개 유치' 1호 공약 발표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민선9기 제1호 공약으로 대기업 15개 유치와 50조원 규모 투자유치 달성 계획을 제시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전북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간 전북경제가 다시 뛰기 시작했다"며 "27조 투자유치 성과를 넘어 전북 성공신화를 더 크게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김관영 전북도지사 예비후보가 13일 대기업 15개 유치와 50조원 규모 투자유치 달성을 공약했다.[사진=김관영 캠프]2026.05.13 lbs0964@newspim.com 그는 "민선8기 이전 과거 10년간 연평균 1조7000억원 수준이던 투자유치 규모가 민선8기 들어 연평균 7조원으로 성장했다"며 "LS와 두산, 현대로템 등 대기업이 전북을 선택했고 피지컬AI와 이차전지, 바이오, 방산, 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산업지도가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난 2월 현대자동차그룹의 새만금 9조원 투자 협약은 전북 산업 패러다임을 바꾸는 전환점"이라며 "로봇과 AI 데이터센터, 수소산업 등 미래 신산업 성장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투자유치가 단순한 수치 경쟁이 아니라는 점도 거듭 강조했다. 그는 "민선9기 50조 투자유치와 대기업 15개 유치는 전북의 자존심을 세우고 미래세대에 더 큰 경제 기반을 물려주기 위한 약속"이라며 "기업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와 청년 유입, 지역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민선8기에 뿌린 희망의 씨앗이 민선9기에는 도민 삶 속에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며 "정당보다 전북, 조직보다 실력이라는 자세로 전북 성공신화를 완성하겠다"고 역설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3 10:55
전주시, '우리가게 예술수장고' 프리뷰전 개최...예술상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예술인과 소상공인의 상생협력 사업인 '우리가게 예술수장고' 참여 작가들의 작품을 미리 선보이는 특별 전시를 마련했다. 시는 내달 27일까지 서노송동 뜻밖의 미술관에서 '2026 우리가게 예술수장고' 사업 선정 작가 10인의 작품을 소개하는 프리뷰전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 우리가게 예술수장고 프리뷰전' 개최[사진=전주시]2026.05.13 lbs0964@newspim.com '우리가게 예술수장고'는 지역 작가 작품을 전주 지역 상생가게에 전시해 예술가에게는 새로운 발표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상권에는 문화적 활력을 더하기 위해 추진되는 문화예술 상생사업이다. 시민들이 일상 속 공간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를 통해 미술관과 갤러리 중심 전시 구조를 넘어 가게와 거리, 생활공간까지 예술의 접점을 확대해 왔다. 이번 전시에는 김누리 김보미 김예원 김지우 노병득 문민 엄수현 이보영 이홍규 장우석 등 지역 작가 10명이 참여하며, 상생가게 전시에 앞서 작품 세계를 먼저 소개하는 사전 공개 형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사업 추진 6년 만에 처음으로 프리뷰전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시민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각 상생가게에 작품이 전시되기 전 작가들의 작품을 미리 감상하고, 예술과 지역 상권이 연결되는 과정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성혁 대표는 "이번 프리뷰전 '가게로 가는 그림들'은 미술관에서 출발한 작품이 상생가게와 시민의 일상으로 확장되는 과정을 담고 있다"며 "예술과 상권, 작가와 시민을 연결하는 사업 방향성을 보여주는 전시로 기획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3 10:21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