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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9월 18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2026년 청렴실천 출근길 캠페인(08:40 1층 로비)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성금 전달식(11:00 의전실) -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14:00 대강당) -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16:00 대회의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9층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4 ▲신용한 충북지사 -임용장 수여(08:30 여는마당) -LG AI 연구원 협약식(10:00 오스코) -한국노총 노조대표 및 노동자 체육대회(10:30 가덕생활체육공원) -신한은행-기술보증기금 업무협약(13:00 여는마당) -수열에너지 업무협약(15:30 여는마당) -청주공고 개교80주년 기념식(16:00 청주공고) ▲우상호 강원도지사 -화랑훈련 사후검토 회의(09:30 신관 대회의실) -제2경춘국도 건설공사 착공설명회 (14:00 국도46호) ▲이원택 전북지사 - 전북청렴자치도 정례회의 (09:00 회의실) - 9월 소통의 날 (09:30 공연장) - 도의회 본회의 폐회 (14:00 본회의장) - 반도체 소재.케미컬 소부장 특화단지 공모선정 (14:30 기자회견장) - 진안홍삼축제 (17:00 진안 산약초타운)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시의회 제1차 정례회 제3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본회의장) - 조선대학교 개교 80주년 기념행사(14:00 조선대 해오름관)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임시회 (10:00) - 53회 옹진군민의 날 기념식 (14:00) ▲이철우 경북도지사 - 한우협회 추석맞이 한우곰탕 나눔행사(11:00 접견실) - 제36회 경북도민생활체육대축전 개회식(17:30 예천스타디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주한스웨덴대사 접견(14:00 산격청사 접견실) - 제7회 청년의 날 기념식(17:00 대구시청년센터) ▲허태정 대전시장 -사랑의 의류 나눔 기탁식(시 자원봉사연합회)(9:30 응접실)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 시정 브리핑(10:00 브리핑룸) -2026년 제2기 신규자 교육 수료식(13:30 KT인재개발원) -추석맞이 전통시장 장보기(14:30 한민시장 등) ▲조상호 세종시장 -제15회 세종시민체육대회(9:00 세종시민체육관)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방문(12:00 세종전통시장) -2026년 도시양봉 주민 체험행사(14:00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세종청사) -청년의 날 행사 기념식(16:00 공동캠퍼스) ▲박수현 충남지사 -NH농협은행-충남신보 특별출연금 전달식(10:30 접견실) ▲박완수 경남지사 -공무 국외 출장(중국)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18 06:30
익산 이색교도소서 1박2일 '스트레스 EXIT'…관광콘텐츠 주목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이색교도소를 활용해 관광객이 직접 머물며 체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콘텐츠를 선보인다. 익산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10월 3일부터 18일까지 이색교도소에서 1박 2일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2026 익산 스트레스 EXIT 캠프'를 총 5회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익산 이색교도소 캠프 안내[사진=익산시]2026.09.17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이색교도소를 배경으로 '일상에 갇힌 현대인의 스트레스 탈출'을 주제로 기획됐다. 미션과 레포츠, 캠핑, 공연, 미식 등을 하나의 여행으로 구성해 참가자들이 이색교도소에 머물며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캠프는 1회차 10월 3~4일, 2회차 4~5일, 3회차 9~10일, 4회차 10~11일, 5회차 17~18일 등 총 5회 진행된다. SNS를 중심으로 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가족과 친구, 동호회 등 다양한 참가자의 신청이 이어졌고 5개 회차 사전신청이 모두 마감됐다. 첫날에는 '스트레스 감옥의 힌트', '액션! 스트레스 대탈출' 등 미션과 레포츠가 진행되며 저녁에는 캠핑과 공연, 야간 퍼레이드가 이어진다. 둘째 날에는 요가와 익산의 맛을 결합한 '미식 펀러닝'으로 일정을 마무리한다. 체류 관광을 지역 소비로 연결하기 위한 '로컬 소비 리워드'도 운영한다. 행사 전날 또는 당일 익산지역 음식점과 소상공인 매장 등에서 1인당 1만원 이상 소비하고 영수증을 인증하면 익산 지역 특산품을 제공한다. 익산시는 이번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이 독특한 공간에 직접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관광콘텐츠에 대한 수요를 보여준 것으로 보고 앞으로도 지역 관광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굴할 방침이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SNS를 통해 프로그램이 알려지면서 예상보다 많은 관심과 문의가 이어졌다"며 "이색교도소라는 익산만의 독특한 공간을 직접 머물고 즐기는 관광콘텐츠로 재해석한 점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7 12:03
장수 트레일레이스 18일 개막…국내외 2800여명 산길 달린다 [장수=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장수군은 산악자원을 배경으로 국내외 트레일러너들이 달리는 '제8회 장수트레일레이스'가 오는 18~20일 개최된다고 17일 밝혔다. ㈜락앤런이 주최 주관하고 장수군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00마일 및 100마일 랠리, 100K, 40K-J(장안산), 38K-P(팔공산), 20K, 5K 등 총 7개 코스로 진행된다. 18일 100마일 코스를 시작으로 19일부터 본격적인 레이스가 펼쳐진다. 지난해 장수트레일레이스 모습[사진=장수군]2026.09.17 gojongwin@newspim.com 이번 대회에는 국내 선수와 함께 미국, 러시아, 영국, 중국, 스위스, 태국, 일본, 프랑스, 몽골 등 해외 선수들을 포함해 약 28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 트레일러닝은 인공 트랙이나 아스팔트 도로가 아닌 잔디와 흙, 숲길 등 자연 속을 달리는 스포츠다.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장수군 주요 관광명소인 장안산과 팔공산, 동촌리 고분군, 승마로드 등을 코스로 활용해 참가자들이 장수의 자연경관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본 행사장인 장수종합경기장에서는 장수군의 특산물을 만나볼 수 있는 농산물 판매부스와 먹거리, 가족 체험부스, 후원 브랜드 부스 등이 운영된다. 참가자와 방문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 축제의 장도 마련될 예정이다. 특히 장수트레일레이스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100마일 코스를 성공적으로 운영한 경험을 바탕으로 올해 대회에서는 해당 코스를 더욱 보완해 장수의 산악자원을 달리는 선수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김영록 ㈜락앤런 대표는 "점차 성장하고 있는 장수트레일레이스를 통해 장수군이 산악레저의 메카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며 "이번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국내 최고의 트레일레이스 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장수군수는 "지난해 국내 최초로 100마일 코스를 도입해 장수트레일레이스의 새로운 가능성을 보여줬고 올해도 100마일 코스를 운영하면서 장수의 아름다운 산악자원과 청정 자연을 전국의 gojongwin@newspim.com 26-09-17 11:59
진안홍삼축제 18일 개막…홍삼 체험부터 K-POP·트로트 공연까지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대표 가을축제인 '2026 진안홍삼축제'가 홍삼을 소재로 한 체험과 먹거리, 공연 등을 앞세워 18일 개막해 사흘간 방문객을 맞는다고 17일 밝혔다. 올해 축제는 18~20일 마이산 북부 일원에서 '홍삼의 매력에 삼(蔘)며들다!'를 주제로 열린다. 홍삼을 보다 친근하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먹거리와 체험, 웰니스, 놀이, 지역문화 콘텐츠 등을 폭넓게 마련했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어린이 놀이 체험 프로그램과 함께 '캐치! 티니핑 싱어롱쇼', '하츄핑 포토존' 등이 운영된다. 청소년을 대상으로는 '홍삼 에너지 랜덤플레이댄스'와 청소년 문화축제 '레드에너지페스타' 등이 마련돼 참여형 무대를 선보인다. 지난해 홍삼축제 개막 축포[사진=진안군]2026.09.17 gojongwin@newspim.com 젊은 층을 겨냥한 '홍삼파워존'에서는 진안군 역도선수단과 함께하는 길거리 크로스핏과 떡볶이 브랜드 '두끼떡볶이'의 '홍삼 in 떡볶이' 협업 시식 등이 진행된다. 건강과 휴식을 위한 웰니스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산골愛홍삼한상'에서는 진안의 식재료와 홍삼을 활용한 식사와 요가 명상, 야외족욕 등을 즐길 수 있다. 홍삼을 직접 배우고 체험하는 프로그램으로는 '홍삼명인교실'과 '홍삼깍두기 담그GO 나누GO'가 마련된다. 인삼 홍삼 명인의 이야기를 듣고 홍삼 제조 과정과 가치를 알아보는 한편 홍삼을 활용한 깍두기를 직접 담그고 나누는 체험도 진행된다. 먹거리도 강화해 홍삼을 활용한 메뉴와 진안 특산 돼지고기를 활용한 '홍삼바비큐'를 선보인다. 더본코리아와 협업해 진안 돼지고기와 홍삼소시지에 홍삼소금을 더한 이색 바비큐 메뉴도 마련했다. 지역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마을에서 놀자' 프로그램에서는 지역 마을별 특색을 살린 체험과 콘텐츠를 선보이며 진안의 지역문화와 공동체의 매력을 알린다. 공연도 축제 기간 이어진다. 18일 오후 7시 개막식 축하공연에는 에일리와 데이브레이크가 출연하며 19일 오후 6시 '레드에너지페스타'에는 국카스텐, HYNN(박혜원), 찬(Chan), 환희가 무대에 오른다. 20일 오후 5시에는 '제10회 진안고원 트로트페스티벌'이 열려 심수봉, 이찬원, 장민호, 김다현, 윤수현, 미스김 등이 출연해 축제 마지막 무대를 장식한다. 진안군은 축제 기간 인파가 몰리는 주요 구간에 경찰과 안전요원 등을 배치하고 의료지원과 교통통제 체계를 구축하는 등 관람객 안전관리에도 힘쓸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진안홍삼축제는 진안의 청정 자연과 홍삼의 경쟁력을 알리는 대표 축제"라며 "교통 주차 안전 위생 등 현장 운영을 철저히 점검해 방문객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끝까지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17 11:55
부안군, 청년임대주택 29호 입주자 모집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임대주택 29호를 공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청년임대주택은 부안군 자체 매입임대주택 15호와 국토교통부 기존주택 매입임대주택 14호 등 총 29호로 구성된다. 부안군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17 gojongwin@newspim.com 군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청년임대주택 관리 운영 제도를 마련하고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주택을 공급할 계획이다. 신청 대상은 모집 공고일 현재 무주택 청년으로 부안군에 거주하거나 입주 전까지 전입이 가능한 청년이다. 세부 자격요건과 신청 방법은 모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입주자는 신청자의 소득과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공정한 절차에 따라 선정하며 신청자는 희망주택을 우선순위별로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해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한편 지역 인재 유출 방지와 생활인구 및 정주인구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년과 신혼부부의 주거복지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군은 전망하고 있다. 청년임대주택 입주자 모집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부안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부안군 지역경제과 청년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청년의 안정적인 주거는 지역 정착과 자립의 가장 중요한 기반"이라며 "청년들이 부안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하며 꿈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주거복지 지원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청년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17 11:49
임실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황'…130여 명 현장면접 참여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이 지역 기업과 구직자를 직접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행사를 통해 지역 내 취업 기회 확대와 맞춤형 취업지원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군은 임실군민회관에서 '일자리로 만나는 임실, 내일을 연결하다'를 주제로 '2026 임실군 구인 구직 만남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임실군 구인 구직 만남의 날[사진=임실군]2026.09.17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역 내 다양한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구인 기업과 구직자 간 직접적인 만남을 통해 실질적인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장에는 지역주민과 구직자 등 300여명이 방문해 지역 일자리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특히 지역 우수기업 11개사가 참여한 구인기업존에서는 현장 채용면접이 활발하게 진행됐다. 나래식품㈜, ㈜친한F B, ㈜사조오양 임실공장, 농업회사법인 임실고추앤농산물가공판매㈜ 등 참여기업들은 기업별 채용정보와 근무여건 등을 소개하며 구직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그 결과 130여명의 구직자가 현장에서 채용면접에 참여했으며 구직자의 취업 준비 부담을 덜기 위한 면접지원비 신청도 110건 접수됐다. 행사장에는 구인기업존과 함께 유관기관존, 체험존 등 총 27개 부스가 운영돼 취업과 진로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제공했다. 10개 기관이 참여한 유관기관존에서는 임실군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스트레스 측정과 우울 선별검사를 비롯해 지역 사회복지기관의 맞춤형 상담과 지원이 진행됐다. 제35보병사단, 임실소방서, 전주고용복지+센터, 전주대학교, 임실군 귀농귀촌지원센터 등도 참여해 구직자들에게 진로 탐색과 취업, 귀농 귀촌 등 분야별 맞춤형 정보를 제공했다. 행사장 중앙에 마련된 체험부스존에서는 취업 증명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취업 타로카드, 비누 향수 만들기 등 5개 체험형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단순 채용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구직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덜어주는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하면서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는 평가다. gojongwin@newspim.com 26-09-17 11:48
양충모 남원시장, 민선 9기 80여일 성과 공개…'남원 대전환' 본격화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가 민선 9기 출범 이후 80여일간 지역 현안을 점검하고 재정 효율화와 현장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5대 분야 52개 공약을 중심으로 시정의 구체적인 실행계획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남원시는 그동안 23개 읍 면 동과 주요 현장 32곳을 찾아 시민 의견 238건을 청취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대응책 마련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시는 만인공원 조성사업과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 인사 조직 정비를 민선 9기 초기 주요 과제로 설정하고 사업 방향과 추진체계를 재점검했다. 양충모 남원시장이 1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민선 9기 80여일의 소회를 밝히고 있다.[사진=남원시]2026.09.17 gojongwin@newspim.com 만인공원 조성사업은 남원읍성 복원을 추진하는 동시에 구 남원역사의 공간적 기억과 역사적 가치를 기록 보존하고 메모리얼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향을 제시했다. 구역사 정비와 후속 공정도 남원읍성의 역사성을 회복하고 시민들의 기억을 새로운 공간에 담는 과정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과 관련해서는 모노레일 사태의 책임규명과 시설 정상화를 위해 지난 10일 전문가, 시의원, 시민, 공무원 등 10명으로 구성된 '모노레일 사태 책임규명 및 정상화 추진 시민위원회'를 발족했다. 시는 현재 진행 중인 감사원 감사 결과를 토대로 절차적 정당성을 살피고 책임을 규명하는 한편 시행사에 대한 구상금 청구 소송과 경매 입찰 및 상계처리 등을 통해 관련 시설물의 소유권 확보를 추진한다. 또 '모노레일 사업 적정성 진단 및 활성화 용역'을 통해 비용편익(B/C) 분석을 실시하고 광한루원, 남원관광지, 함파우유원지 등 주요 관광거점과 연계한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조직 분야에서는 성과와 역량 중심의 인사를 단행하고 조직개편을 통해 유사 중복 업무를 정비한다. 농업 분야는 본청 행정과 농업기술센터의 지도 연구 기능을 구분해 전문성을 높이고 민생경제, 기업, 바이오농생명 등 전략산업 분야의 기능도 분리 집적화할 방침이다. 재정 운용에도 변화를 줬다. 남원시는 관행적으로 반복되거나 성과가 미흡한 곤충산업 거점단지 180억원, 요천 물축제 1억7000만원 등 총 200억원 규모 사업을 정리하고 국회와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벌였다. 그 결과 2027년 국가예산으로 지리산권 탐방로 정비 23억원, 남원 경찰수련원 건립 10억7000만원,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22억원,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40억원, 유소년 스포츠콤플렉스 조성 20억원 등 총 125억원을 우선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민선 9기 첫 추가경정예산은 본예산보다 1081억원 늘어난 1조2320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농업예산은 198억원 증액해 총 2450억원으로 확대했으며 남원현대옻칠공예관, 남원다움관 확장, 대산매립장 정비, 스마트 농업 육성지구 등 주요 사업 예산도 반영했다. 현장소통도 강화했다. 238건의 주민 건의사항을 데이터베이스화해 관리하고 이 가운데 생활 불편 21건은 조치를 완료했으며 추진 중이거나 추진 예정인 83건, 검토 중인 80건 등은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시는 오는 9월 말 민선 9기 5대 분야 52개 공약의 실행 로드맵을 최종 확정하고 시민들에게 공개할 계획이다. 총사업비는 약 1조8837억원 규모다. 주요 공약은 경제도시, 참여도시, 인구도시, 문화도시, 복지도시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AI 첨단산업과 바이오, 스마트물류센터 유치 등을 통해 170여개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고 농업의 연구개발부터 유통까지 연계해 바이오농생명 산업을 육성한다. 또 국립의전원 남원 설립과 전북대 남원 글로컬캠퍼스 구축, IB 교육벨트 조성 등을 추진하고 국악 콘텐츠와 남원읍성권 역사문화길, 지리산 산림치유원, 생태관광 탐방로 등을 연계해 체류형 관광도시 조성에 나선다. 복지 분야에서는 서울대 의대 지역의료혁신센터와 협력한 데이터 기반 예방 중심 보건의료 서비스와 남원형 의료-돌봄 통합지원 사업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민선 9기 초기 80여일을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시정 운영의 기반을 다지는 기간으로 평가하면서 앞으로 구체적인 사업 추진과 가시적인 성과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9-17 11:40
완주군, 공동육아나눔터 활성화...안심 돌봄망 확충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공동육아나눔터 운영을 활성화해 부모와 아이가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돌봄 환경 조성에 나선다. 군은 기존 삼봉 공동육아나눔터를 삼봉도서관 안으로 확장 이전하고 하반기 상시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공동육아나눔터[사진=완주군]2026.09.17 lbs0964@newspim.com 삼봉 공동육아나눔터는 보다 넓고 쾌적한 도서관 공간으로 이전해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이와 체험을 즐기고 부모들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군은 이번 이전을 계기로 나눔터를 단순 돌봄 공간에서 벗어나 아이와 부모가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가족 복합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나눔터에서는 영유아와 아동의 연령 및 발달 특성을 고려해 놀이 체험, 미술, 음악, 신체활동, 오감놀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가족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부모들이 육아 경험과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의 양육을 돕는 공동육아 소모임 활동도 적극 지원한다. 완주군에는 삼봉 공동육아나눔터와 함께 용진 공동육아나눔터도 운영되고 있다. 군은 두 거점을 중심으로 양육 부담을 덜고 주민 의견을 프로그램 기획에 반영해 이용 만족도를 높여갈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들의 의견과 아이들의 흥미, 부모들의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공동육아나눔터 이용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서금란 사회복지과장은 "앞으로도 삼봉과 용진 공동육아나눔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상시 프로그램을 운영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7 11:33
심부건 완주군의회 부의장, 교육공동체와 지역교육 현안 '소통'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심부건 부의장이 지역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교육공동체 발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심 부의장은 전날 소양면 오소소카페에서 열린 '2026년 완주군 교육발전특구 교육공감토크'에 참석해 학부모와 교육 관계자들과 지역 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심부건 부의장이 교육공동체와 지역교육 발전 위한 소통을 벌이고 있다.[사진=완주군의회] 2026.09.17 lbs0964@newspim.com '교육수다, 지역의 답을 찾다'를 주제로 열린 이날 행사에는 완주지역 학부모와 협의회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 학부모의 교육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교육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학부모들이 현장에서 체감하는 교육 문제와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의회와 행정, 교육지원기관, 지역사회가 함께 실질적인 해결방안을 모색했다. 심 부의장은 군의회와의 대담에서 지역 교육 현안과 학부모들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교육공동체가 체감할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의회의 역할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심부건 부의장은 "지역의 교육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행정과 교육기관의 노력뿐만 아니라 학부모와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이 자리가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완주 교육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고민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완주군의회도 학부모님들의 다양한 의견에 귀 기울이고 아이들이 지역에서 안전하고 행복하게 배우며 성장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지역의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교육 기반을 튼튼히 하는 데 의회가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7 11:23
익산시, 추석 연휴 민생·안전 종합대책 가동…760억원 신속 집행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와 민생 안정부터 교통, 안전, 의료 대응까지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한 종합대책을 가동한다. 익산시는 물가 민생 안정, 교통 안전 관리 등 7개 분야 종합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17일 밝혔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17 lbs0964@newspim.com 시는 고물가에 따른 시민 부담을 줄이기 위해 추석 성수품 수급과 가격동향을 집중 관리하고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와 원산지 표시 여부를 점검한다. 지역 소비 촉진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전통시장에서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으로 3만원 이상 결제한 이용자 중 추첨을 통해 1000명에게 다이로움 포인트 1만원을 지급한다. 오는 20일까지는 구매금액에 따라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을 환급한다. 또 명절 전까지 재정자금 760억원을 신속 집행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 안정에 힘을 보탤 계획이다. 연휴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실도 운영한다. 총괄반을 중심으로 물가안정, 재난재해, 교통종합, 악취, 생활환경, 도로, 의료진료, 상하수도, 일반민원 등 10개 반이 가동된다. 필수 인원 50여명이 연휴 기간 근무하며 재난 교통 민생 보건 등 각 분야 상황에 대응하고 보건소 비상진료체계도 운영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한다. 취약계층 돌봄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사회복지시설과 국가유공자를 위문하고 아동급식 지원 대상자와 결식 우려 아동에게 부식을 제공한다. 교통 분야에서는 추석 당일 공설운동장에서 익산하늘공원(팔봉공설묘지)까지 성묘객을 위한 무료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연휴 기간 공영주차장 105개소, 7404면을 무료 개방하고 익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교통 혼잡 구간도 관리한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추석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민생대책을 마련했다"며 "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불편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종합상황실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17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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