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전북교육청, 교육감 공약 실천계획 확정절차 돌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교육감 공약의 체계적인 이행과 도민 신뢰 확보를 위한 관리 절차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제20대 교육감 공약관리위원회 위원 3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공약관리위원회[사진=전북교육청] 2026.10.29 lbs0964@newspim.com 공약관리위원은 공개모집과 무작위 추첨을 거쳐 선정됐으며 공약 실천계획 심의와 이행 상황 점검, 평가 등을 맡는다. 이날 오전에는 위촉장 수여와 위원회 운영 방향 공유에 이어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했다. 오후에는 제20대 교육감 공약사항 실천계획을 심의하고 원안대로 의결했다. 위원들은 공약별 추진 내용과 연차별 이행 목표, 재정투자계획 등을 살펴보고 계획의 적정성을 검토했다. 전북교육청은 위원회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공약 실천계획을 최종 확정해 교육청 누리집에 공개할 예정이다. 앞으로 정기적인 이행 상황 점검과 평가를 통해 공약 추진 과정을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천호성 교육감은 "공약은 도민과의 소중한 약속이며 이를 충실히 이행하는 것은 교육청의 중요한 책무"라며 "공약관리위원회가 도민의 눈높이에서 이행 과정을 살펴보고 공약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적인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9 17:31
민주당 메가성장특위, 새만금 첫 방문…현대차 투자실행 '지원 논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메가성장특별위원회가 새만금을 찾아 현대자동차그룹의 대규모 투자계획을 점검하고 사업의 적기 추진을 위한 국회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특위 구성 이후 첫 새만금 현장 일정으로 김민석 위원장과 이광재 수석부위원장, 권칠승 상임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특위는 새만금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종합지원센터에서 새만금 기본계획(MP) 확정안과 주요 입법 예산 현안을 보고받고 기업 의견을 청취했다. 국회 메가성장특위 새만금 현장 간담회[사진=전북자치도]2026.10.29 lbs0964@newspim.com 이어 현대차 투자 부지를 찾아 한국농어촌공사의 부지 조성 계획과 현대차의 사업계획을 살펴봤다. 전북도는 현대차그룹 투자계획과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의 원활한 이행에 필요한 정책 제도적 지원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항은 초광역특구법 등 핵심 입법과제,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국비 지원 비율 상향, 피지컬 AI 로봇밸리 조성사업 관련 국가예산 확보 등이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2월 27일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35년까지 새만금에 총 8조9000억원을 투자해 AI데이터센터, 로봇 제조공장, 수전해 플랜트, 태양광 발전시설, AI수소시티 등 5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가운데 5조8000억원 규모의 AI데이터센터는 지난 16일 건축심의를 통과했으며 내년 3월 착공을 목표로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전북도는 투자 실행에 필요한 전력 용수 공급과 인허가 규제 개선, 정주 여건 조성, 인력 확보 등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새만금개발청과 정기 협의체를 운영하며 사업 일정과 현안을 점검하고, 관계부처와 정부 지원 방안을 협의하는 등 투자 지원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도는 이번 투자가 AI 로봇과 재생에너지, 청정수소를 아우르는 첨단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이어지도록 사업별 지원을 강화하고 연관 산업의 지역 확산과 후속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민석 위원장은 "새만금 관련 계획의 불확실성이 줄고 추진 일정이 앞당겨지고 있다"며 "현대차를 중심으로 투자가 진행되면 새만금이 세계적인 피지컬 AI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기대가 생겼다"고 말했다. 이어 "새만금 사업이 진전되면 K-푸드와 농생명 등 전북의 다른 성장 구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현대차가 계획한 투자를 적기에 실행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현장 간담회에서 논의된 입법 예산 과제가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국회와 관계부처와 협력해 도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장재훈 현대차그룹 부회장은 "새만금 투자 발표는 피지컬 AI와 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세계 시장에 진출할 방안을 고민한 결과"라며 "속도를 높여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벤치마킹 사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10-29 17:01
최정호 익산시장,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국회 방문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은 29일 국회를 찾아 예결위원장과 관련 상임위 의원 등을 잇달아 면담하고 주요 사업의 국비 증액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최 시장은 이광재 예결위원장과 강경숙 의원(예결위), 정일영 의원(국토교통위) 등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서 빠지거나 일부 삭감된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당위성을 설명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이 29일 국회를 찾아 예산확보 활동을 벌였다.[사진=익산시]2026.10.29 lbs0964@newspim.com 이어 더불어민주당 김민석 당대표실과 한병도 원내대표실, 이춘석 의원실(익산갑) 등을 방문해 사업별 시급성을 공유하고 국회 예산안 심의 과정에서 지원과 협력을 요청했다. 주요 건의 사업은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 그린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프로젝트, 자율비행로봇(AAR) 국가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 미래 신산업 분야다. 최 시장은 해당 사업들이 바이오 로봇 산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데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지역 숙원 사업과 교통 인프라 확충을 위한 국비 증액도 요청했다. 대상 사업은 익산 왕궁 자연환경 복원사업, '5극 3특'을 잇는 권역 교통 허브 구축, 동익산역 진입도로 개설, 국도 27호선 대체우회도로(서수~평장) 건설 등이다. 시는 11월 본격화하는 국회 상임위원회와 예결위 심사에 맞춰 사업별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지역 정치권 관계기관과 협력해 예산 삭감을 막고 증액을 추진할 계획이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익산의 미래 산업을 육성하고 시민 숙원을 해결하려면 국회 심의 단계에서 예산 확보가 절실하다"며 "필요한 예산이 최대한 반영되도록 국회와 중앙정부를 설득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9 14:15
진안군, 행복상품권 최대 17% 할인…소비 촉진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전국 소비축제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내달 15일까지 행복상품권 특별할인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 지류형 상품권은 12% 선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카드형은 12% 선할인에 결제금액의 5%를 캐시백으로 돌려줘 최대 17%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진안사랑상품권 안내[사진=진안군]2026.10.29 gojongwin@newspim.com 캐시백은 개인당 최대 2만5000원까지 지급되며 예산이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상품권은 만 19세 이상이면 구매할 수 있다. 월 구매한도는 50만 원이며 보유한도는 최대 150만 원이다. 카드형 상품권은 지역사랑상품권 앱 'chak'이나 관내 금융기관에서 구매할 수 있다. 즉시 발급을 원하면 농협, 새마을금고, 우체국 등 지정 금융기관을 방문하면 되며 앱에서 신청해 우편으로 받을 수도 있다. 구매한 상품권은 진안고원 행복상품권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 정보는 진안군 누리집 또는 'chak' 앱의 가맹점 찾기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9 13:46
남원시, 국회 상주반 가동…내년 국가예산 증액 '총력'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국회 국정감사 이후 본격화된 예산심의에 맞춰 국회상주반을 중심으로 국비 확보 활동을 강화한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9월 정부예산안이 국회에 제출된 이후 사업별 예산 반영 현황을 점검하고 추가 확보가 필요한 핵심사업의 대응 전략을 마련해 왔다. 남원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10.29 gojongwin@newspim.com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감액되지 않도록 관리하고 미반영 사업은 필요성과 시급성을 적극 설명해 추가 예산 확보를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 9월부터 운영 중인 국회상주반은 소관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의 동향을 파악하고 있다. 지역 국회의원실과 관계부처 간 협력체계를 유지하면서 사업별 예산 반영 상황을 점검하고, 필요한 설명자료와 대응 논리를 신속하게 제공할 방침이다. 주요 증액 건의사업은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국립 지리산 산림치유원 조성, 남원 인월~산내 국가지원지방도 60호선 건설, 남원 이백~운봉 국도 24호선 건설, 입암지구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 피지컬AI 자율형 통합물류 국가실증센터 구축 등이다. 특히 남원 설립이 확정된 국립의학전문대학원은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국회 심의 단계에서 필요한 예산 확보에 집중할 예정이다. 국립 지리산 산림치유원과 도로 건설사업, 피지컬AI 자율형 통합물류 국가실증센터 등 정부안에 반영되지 않은 사업도 국회와 관계부처에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설명할 계획이다. 남원경찰수련원 건립, 연합형 행복기숙사 건립, 남원 도자전시관 건립 등 정부안에 반영된 주요 계속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예산이 줄어들지 않도록 대응한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정부안에 반영된 사업은 지켜내고 미반영된 핵심사업은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9 13:45
김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268면 주차공간 확보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 는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를 줄이고 운수종사자의 근무 여건을 개선하기 위한 '김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정성주 김제시, 지역 주민, 화물 운수업계 관계자 등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공유하며 진행했다. 김제시 화물자동차 공영차고지 준공식[사진=김제시]2026.10.29 gojongwin@newspim.com 공영차고지는 2020년 타당성 조사와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시작으로 추진됐으며 도비 45억5000만 원, 시비 38억7600만 원 등 총 84억2600만 원이 투입됐다. 주차장은 대형화물차 152대, 승용차 108대, 특수차량 8대 등 총 268면 규모로 조성됐다. 관리실과 함께 장거리 운송 운전자를 위한 휴게실, 샤워실, 화장실을 갖췄다. 전기차 충전기 4대와 무인정산시스템, 주차관제시스템도 설치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그동안 김제시는 전용 차고지가 부족해 화물차 불법 밤샘주차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발생해 왔다. 시는 이번 차고지 준공으로 도심 교통안전과 주차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운수종사자에게 안전한 주차공간과 휴식시설을 제공해 장거리 운송에 따른 피로 부담을 줄이고 노동환경 개선과 휴식권 보장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시민에게는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화물 운수종사자에게는 편안하게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세심하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9 13:40
전주시, 민선 9기 공약 89개 확정…총사업비 1조4011억원 투입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해 민선 9기 공약사업 89개를 확정하고 본격적인 이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전체 공약사업비는 1조4011억원으로 국비 3627억원, 도비 1174억원, 시비 6784억원, 민간투자 등 기타 재원 2426억원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 2030년까지 시장 임기 내 필요한 예산은 1조846억원이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10.29 lbs0964@newspim.com 신규사업 50개는 내년에 전문가 자문과 주민 간담회 등 사전 절차를 거쳐 세부 계획을 구체화하고, 2028년부터 본격 추진한다. 분야별로는 시민 존중 도시 12개, AI 특별 도시 30개, 시민 돌봄 책임 도시 30개,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17개 사업이 포함됐다. 시민 존중 도시 분야에서는 재정혁신특별위원회 구성과 재정구조 공개, 시민주권 타운홀 미팅 등을 통해 재정 건전성을 높이고 시민 중심의 시정 운영체계를 마련한다. AI 특별 도시 분야는 전주형 피지컬 AI 생태계 조성과 '피지컬 AI 100 100 100 프로젝트' 등을 중심으로 기획 연구 제조 실증이 연계되는 산업 기반을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민 돌봄 책임 도시 분야에서는 어린이 청소년 100원 버스 단계적 도입, 전주형 청년 월세 지원 확대, 전주형 통합돌봄 등 생애주기별 지원을 강화해 시민 부담을 줄이고 생활 밀착형 돌봄정책을 확대한다. 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분야에는 후백제 수도 전주의 고도 지정과 조선 근대 문화자원 연계, 민관 협력형 영화 영상 정책 거버넌스 구축 등이 담겼다. 역사 문화자원을 산업과 연결해 문화산업 경쟁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재정 여건을 면밀히 살피면서 시민의 삶을 책임지고 전주의 미래를 준비하는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9 11:54
전주 데크카본, 정부 '소부장 으뜸기업' 선정…방산 기술력 입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방산 항공 소재 전문기업 ㈜데크카본이 정부의 소재 부품 장비 분야 선도기업에 선정돼 기술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고 29일 밝혔다. 이날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열린 산업부 주관 '소부장-뿌리기술대전'에서 데크카본이 '제6기 소부장 으뜸기업' 지정서를 받았다. 전주시 대표 방산기업 ㈜데크카본이 '소부장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사진=전주시] 2026.10.29 lbs0964@newspim.com 소부장 으뜸기업은 소재 부품 장비 분야에서 세계적 수준의 기술력과 미래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을 발굴해 육성하는 정부 사업이다. 선정 기업은 앞으로 5년간 기업 맞춤형 연구개발(R D), 규제 개선, 사업화와 해외 진출 등 범정부 차원의 지원을 받는다. 데크카본은 항공기용 브레이크 디스크를 주력으로 생산하며 전투기와 유도무기 등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을 공급하는 방산 항공 특화기업이다. 이번 선정에서는 '극한 환경용 복합재료 제조' 분야의 우수한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특히 데크카본은 전주시에서 유일하게 정부 지정 방산업체로 등록된 기업으로, 이번 성과를 통해 소부장 분야의 기술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전주시는 최근 방위사업청 국방벤처지원사업에 지역기업 ㈜보다와 바로텍시너지가 선정된 데 이어 데크카본까지 정부 지원 대상에 이름을 올리면서 지역 방산기업의 성과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 방위산업 육성과 기업 경쟁력 강화에 힘을 쏟을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10-29 11:49
전북도, 지역·연고 국회의원과 내년 국가예산 확보 공조 '강화' [전북=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내년 국가예산 추가 확보와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지역구 및 연고 국회의원들과 국회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나섰다고 29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국회에서 이원택 지사 주재로 지역 국회의원 및 연고 국회의원과 각각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국가예산 반영 전략과 도정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했다. 전북 국회의원-전북특별자치도 예산정책협의회[사진=전북자치도]2026.10.29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의회는 지역 현안에 대한 국회의원들의 이해와 상임위원회별 전문성을 연계해 예산 확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주요 건의사업과 현안을 공유하고 국회 심의 단계별 대응 방안을 설명했다. 지역 국회의원들과는 지역구별 핵심사업의 예산 반영 방안을 점검하고 의원별 역할 분담을 통한 공동 대응을 요청했다. 연고 국회의원들에게는 소관 상임위원회별 중점사업을 설명하고 상임위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 과정에서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전북도는 정부와 정치권의 협력을 통해 내년 정부안에 국가예산 10조2349억원을 반영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정부 재정 여건과 사전 절차 미비 등으로 일부 핵심사업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한 만큼 국회 심의 과정에서 추가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 건의사업에는 전북 피지컬AI 밸리 조성, 새만금 K-푸드 수출허브단지 조성, 동물용의약품 바이오팩토리 구축 등 첨단산업과 농생명산업 관련 사업이 포함됐다. 새만금항 신항 배후부지 재정 전환과 새만금 산업단지 임대용지 공급 등 기업 투자와 지역 개발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도 건의했다. 문화 관광 분야에서는 국립중앙도서관 문화예술특화 분관과 동학농민혁명 세계기록유산 기록관 건립, 새만금 국가정원 조성 등을 제시했다. 전북연고 국회의원과 예산정책협의회[사진=전북자치도]2026.10.29 lbs0964@newspim.com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전북특별자치도 준보훈병원 지정, 전주권 광역폐기물처리시설 건립 등 의료 환경 분야 현안도 지원을 요청했다. 예산사업 외에도 2차 공공기관 전북 이전, 전북 금융중심지 연내 지정, 피지컬AI 로봇 등 첨단산업 신규사업 지원, 현대차 투자 관련 입법 과제 등을 주요 현안으로 제시했다. 전북도는 앞으로 도지사와 부지사, 실국장별 역할을 나눠 기획처와 국회 주요 인사를 대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내년 국가예산은 전북의 미래 성장 기반을 넓히고 도민의 삶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밑바탕"이라며 "단 한 건이라도 더 반영될 수 있도록 도와 시군, 정치권이 원팀이 되어 끝까지 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9 11:43
익산시, 김장철 '채소쓰레기 전용봉투' 2개월 한시 운영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김장철에 집중적으로 발생하는 채소쓰레기의 원활한 수거와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전용봉투를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익산시는 오는 11~12월 주황색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 사용을 허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2026.10.29 lbs0964@newspim.com 이번 조치는 김장철 배추와 무 등 채소류 폐기물이 일시적으로 늘어나면서 발생하는 수거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전용봉투는 일반 종량제봉투 판매소에서 구매할 수 있으며 운영 기간이 끝나면 판매가 중단된다. 채소쓰레기는 반드시 전용봉투에 담아 지정된 수거 요일에 배출해야 하며 일반 종량제봉투 등 전용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경우 수거되지 않는다. 배출할 때는 쓰레기 종류에 따라 봉투를 구분해야 한다. 배추와 무 등 부피가 큰 채소류는 주황색 음식물류폐기물 전용봉투에 담고 배추 무청, 쪽파 대파 뿌리와 양파 마늘 껍질 등은 일반 종량제봉투에 배출해야 한다. lbs0964@newspim.com 26-10-29 11:27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