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익산 대전환' 밑그림 착수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익산시장 당선인은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고 9일 밝혔다. 민선 9기 익산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이날 익산청년시청에서 출범식을 열고 공식 활동을 시작했다. 익산시장직 인수위 현판식[사진=최정호 캠프]2026.06.09 lbs0964@newspim.com 이날 출범식에는 최정호 당선인과 인수위원, 자문위원, 관계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현판식과 위촉식에 이어 운영세칙과 활동 일정 등을 확정했다. 인수위원회는 전병훈 전 원광대학교 부총장을 위원장으로 미래전략, 청년도약, 산업혁신, 시민행복 등 4개 분과 15명의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단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정 전반에 대한 업무보고 청취와 주요 현안 점검, 공약 검토 및 정책 제안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비전인 '익산 대전환' 실현을 위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고 시민과의 약속을 실현 가능한 정책으로 구체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최정호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는 단순한 업무 인수인계를 넘어 익산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공약을 구체화하고 시민 중심 시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병훈 위원장은 "시정 전반을 면밀히 점검하고 시민 눈높이에 맞는 정책 과제를 발굴해 민선 9기 성공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수위원회는 오는 26일까지 분과별 업무보고와 현장 점검, 시민소통창구 운영 등을 통해 주요 현안과 공약 이행계획을 검토하고 시정 운영 방향을 정립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6-09 14:41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 인수위 출범…민선 9기 남원시정 밑그림 착수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은 9일 민선 9기 시정 운영 방향을 설계할 인수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남원시장직 시민주권시대 인수위원회는 이날 출범식을 열고 시정 주요 현안 점검과 공약사업 검토 등 본격적인 활동에 착수했다.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이 9일 6개분과 15명의 위원과 3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된 인수위를 출범시켰다.[사진=남원시]2026.06.09 lbs0964@newspim.com 양충모 당선인은 이날 인수위원과 자문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인수위원회는 민선 9기 남원시정의 밑그림을 그리는 출발점"이라며 "시민의 뜻을 최우선에 두고 시정 인수 작업에 임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 행복 실현을 위한 핵심 공약 점검과 함께 미래 성장동력 발굴에 힘써줄 것을 주문했다. 양 당선인은 "청년에게는 기회를 넓히고 어르신에게는 안정된 삶을 지원해 시민 모두가 희망을 체감할 수 있는 남원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용택 위원장이 이끄는 인수위원회는 6개 분과 15명의 위원과 30명의 자문위원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정 비전과 정책 방향을 정립하고 주요 현안과 공약사업을 점검하는 등 성공적인 민선 9기 출범 준비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 중심의 정책 과제 발굴과 민생 안정 대책, 미래 성장전략 수립에 집중하는 한편 국가예산 확보와 투자유치, 미래산업 육성 방안 등도 중점 논의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06-09 14:39
전주월드컵경기장, K리그1 그린 스타디움 '전국 1위' 선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월드컵경기장이 한국프로축구연맹이 실시한 2026년 상반기 그린 스타디움 평가에서 전국 K리그1 구장 가운데 1위에 선정됐다. 전주시설공단은 전북현대모터스FC의 홈구장인 전주월드컵경기장이 K리그1 12개 경기장을 대상으로 한 평가에서 최고 점수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잔디를 관리하는 전주시설공단 직원들[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6.09 lbs0964@newspim.com 그린 스타디움은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최적의 그라운드 상태를 유지한 경기장을 선정하는 K리그 대표 경기장 평가 제도다. 잔디 생육 상태와 평탄도, 배수 상태, 라인 관리 등 경기력과 직결되는 항목을 종합 평가한다. 전주월드컵경기장은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받으며 전국 1위에 올랐다. 공단은 잔디 생육 상태를 상시 점검하고 관수와 시비, 배토 작업, 토양 관리, 통풍 및 습도 조절 등 체계적인 관리에 힘써왔다. 또한 경기 일정과 기상 여건에 맞춘 맞춤형 관리와 최신 잔디 관리 기법 도입을 통해 최상의 경기 환경 조성에 주력했다. 이 같은 관리 성과는 한국프로축구연맹 주관 '2025 K리그 아카데미 지자체 과정'에서 우수사례로 소개됐으며, 전주월드컵경기장은 지난해에도 그린 스타디움 우수 경기장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구 경기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9 14:26
진안군 '마을공동체' 역량 주목…농어촌기본소득 성공 기반 부각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20여 년간 축적해 온 마을공동체 역량을 바탕으로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최적지임을 강조하고 있다. 진안군은 최근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 참여 릴레이 캠페인이 이어지는 가운데 주민 주도의 마을만들기 경험이 기본소득 정착의 든든한 토대가 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진안군 마을공동체가 공동체체험하고 있다.[사진=진안군] 2026.06.09 gojongwin@newspim.com 군은 2002년 전국 최초로 추진한 그린빌리지 사업을 시작으로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가꾸고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공동체 문화를 꾸준히 발전시켜 왔다. 이를 통해 주민 참여와 지역 발전 역량이 자연스럽게 축적됐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표 사례로 외사양마을은 농촌체험휴양마을 운영 수익을 활용해 주민들에게 매월 자치연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봉곡마을은 공동복지사업 수익을 햇빛발전소 건립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상가막마을은 공동급식을 통한 돌봄 활동을, 궁동마을은 태양광 발전 수익을 활용한 마을 운영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진행된 '촌스런 마을여행' 팸투어에서도 주민들이 직접 마을을 소개하고 방문객을 맞이하며 공동체가 지역 관광의 주체로 활동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진안군의 공동체 활동은 경제적 성과를 넘어 돌봄과 복지 기능으로도 확대되고 있다. 주민 주도의 통합돌봄 체계와 민관 협력 조직을 통해 노인과 장애인, 저소득층, 다문화가정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안전망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군은 주민들이 함께 계획하고 실행한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경험이 농어촌기본소득이 추구하는 가치와도 맞닿아 있다고 설명했다. 진안군 관계자는 "오랜 기간 주민과 함께 공동체를 키워오며 지역 문제를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을 축적해 왔다"며 "주민 중심의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농촌의 미래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9 10:59
익산시, 돌발해충 집중방제 돌입…농작물 피해 예방 총력 대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돌발해충 확산에 따른 농작물 피해를 막기 위해 집중 방제 활동에 나섰다. 익산시는 6월 한 달을 돌발해충 집중방제 기간으로 정하고 유충기 방제를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돌발해충(갈색날개매미충)[사진=익산시]2026.06.09 lbs0964@newspim.com 이번 방제는 기술보급과와 녹색도시조성과, 산림과가 협력해 농경지와 산림, 가로수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최근 기후 온난화로 갈색날개매미충과 미국선녀벌레 등 돌발해충의 발생 시기와 개체 수가 증가함에 따라 선제 대응에 나섰다. 돌발해충은 과실과 잎, 가지의 즙액을 빨아먹어 작물 생육을 저해하고 상품성 저하와 그을음병 발생 등 농가에 피해를 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해 농가와 함께 동시다발적인 공동방제를 추진하며, 총 7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600여 농가에 방제 약제를 지원하고 관련 교육도 실시했다. 익산시 관계자는 "돌발해충 활동이 본격화되는 시기인 만큼 신속하고 철저한 방제가 중요하다"며 "공동방제에 적극 참여하고 약제 살포 시에는 친환경 재배단지와 양봉농가 등에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9 10:53
남원용성고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AI팜 인재양성 거점학교 도약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교육부 주관 '2026년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사업' 공모에 남원용성고등학교가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협약형 특성화고는 학교와 교육청, 지자체, 지역 기업이 협약을 맺고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직업교육을 통해 교육과 취업, 지역 정주를 연계하는 기술인재 양성 모델이다. 남원용성고 스마트팜 교외실습[사진=전북교육청] 2026.06.09 lbs0964@newspim.com 이번 선정으로 전북교육청은 2024년 한국치즈과학고, 2025년 수소에너지고에 이어 3년 연속 협약형 특성화고를 배출하는 성과를 거두게 됐다. 남원용성고는 인공지능(AI) 팜(Farm) 분야를 중심으로 기존 농업 공업계열 4개 학과를 AI팜과, AI팜테크과, AI팜카페과 등 3개 학과로 개편해 스마트농업 산업에 필요한 인재 양성 기반을 구축했다. 또 전북교육청과 전북자치도, 남원시를 비롯해 ㈜LG팜한농, ㈜아름, ㈜티에스팜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직무교육과 현장실습, 취업 지원, 지역 정주 기반 마련에 나설 계획이다. 남원용성고는 앞으로 5년간 교육부로부터 최대 45억원을 지원받고 지자체 및 교육청의 대응투자를 통해 AI팜 실습환경 구축과 산학연계 교육, 취업 창업 지원, 성과관리 체계 구축 등을 추진하게 된다. 송한득 남원용성고 교장은 "공모 준비 과정에서 교직원들이 지역 기업 발굴과 학과 개편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함께해 준 교직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전북교육청은 남원용성고가 AI팜 분야 지역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거점학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06-09 10:46
전주세계소리축제,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 공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세계소리축제가 인공지능 기술과 전통 판소리를 접목한 참여형 콘텐츠 공모전을 마련하고 전 국민을 대상으로 참가자를 모집한다. 전주세계소리축제는 오는 7월 6일까지 'AI 판소리 창작 프로젝트- AI 판소리 한마당 : 신소리, 신바람' 참가 접수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판소레 공모 안내 포스터[사진=전주세게소리축제 조직위]2026.06.09 lbs0964@newspim.com 이번 프로젝트는 참가자가 자신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바탕으로 AI 판소리 영상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전통 판소리를 디지털 기술로 재해석해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하고, 참가자가 콘텐츠 생산자이자 홍보 주체로 참여하는 것이 특징이다. 공모 주제는 자유이며 대한민국 국민이면 연령과 경력, 지역 제한 없이 개인 또는 단체 자격으로 참여할 수 있다. 출품작은 국악 또는 판소리를 기반으로 한 2~3분 분량의 AI 영상 콘텐츠로 제작해야 한다. 영상은 생성형 AI 프로그램을 활용해 제작해야 하며, 영상 시작 또는 종료 화면에 AI 활용 사실을 명시해야 한다. 형식은 실사 영상과 2D 3D 애니메이션, 모션그래픽 등 제한 없이 자유롭게 제작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소리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신청서와 개인정보 동의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AI 창작 영상을 첨부해 7월 6일 오후 3시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심사는 1차 전문가 평가를 통해 6개 작품을 선정한 후 온라인과 오프라인 관객 투표를 거쳐 최종 수상작을 결정한다. 선정작은 7월 중 유튜브를 통해 공개되며, 축제 기간 현장 QR 투표도 함께 진행된다. 최종 수상작에는 대상 100만원, 우수상 50만원, 장려상 25만원의 상금이 수여되며 향후 소리축제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정수 소리축제 집행위원장은 "AI 기술과 판소리가 만나 새로운 창작 가능성을 보여주는 프로젝트"라며 "전통음악을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이야기와 상상력을 담은 새로운 판소리 창작에 참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9 10:32
전주시 '2030 도시정비 기본계획 변경' 추진…신규 정비예정구역 8곳 반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노후 주거지 정비와 지역 건설경기 활성화를 위해 '2030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 절차에 착수했다. 전주시는 변화된 도시 여건과 정비사업 환경을 반영해 도시 주거환경정비사업의 체계적 추진과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변경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전주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09 lbs0964@newspim.com 이번 변경안의 핵심은 노후 불량 건축물이 밀집한 지역을 대상으로 신규 정비예정구역 8곳을 추가 지정하고, 정비사업 활성화를 위한 용적률 체계를 정비하는 것이다. 시는 지난해 주민 수요조사를 거쳐 우아10길 인근 재개발 예정구역 6곳과 신일 쌍용3 재건축 예정구역 1곳, 인덕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예정구역 1곳 등 총 8곳을 신규 정비예정구역 후보지로 선정했다. 또 침체된 지역 건설경기 회복을 위해 지역 건설업체 참여에 따른 용적률 인센티브 제도를 현실에 맞게 조정하고,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경제적 파급효과를 높이는 방향으로 제도를 개선할 계획이다. '2030 전주시 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 변경안'은 이달 중 전주시의회 의견 청취를 거쳐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한 뒤 오는 7~8월 중 최종 고시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변경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지역 건설업계 수주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칠현 전주시 광역도시기반조성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변화된 도시 여건을 반영하고 정비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환경 개선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9 10:24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실무형 인수TF 출범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이 형식적 인수위원회 대신 실무 중심의 '민선 9기 인수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시정 인수 작업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김 당선인은 오는 10일부터 군산콘텐츠팩토리에 업무 공간을 마련하고 인수TF 활동을 시작한다.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이 실무 중심의 '민선 9기 인수TF'를 구성했다.[사진=김재준 캠프]2026.06.09 lbs0964@newspim.com 이번 인수TF는 김 당선인이 직접 총괄팀장을 맡아 시정 현안과 미래 비전 수립을 진두지휘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형식적인 절차를 최소화하고 실질적인 시정 인수와 정책 준비에 집중하겠다는 의지가 반영됐다. 특히 대규모 인수위원회 운영에 따른 예비비 편성 등 재정 부담을 줄여 예산 절감과 행정 효율성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인수TF는 김봉곤 전 군산시 문화관광국장이 총괄간사를 맡아 공직사회와의 협력과 업무 파악을 지원한다. 조직은 혁신행정과 경제산업, 문화관광, 시민복지, 안전건설 등 5개 분과로 구성됐으며, 각 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공약 이행과 시정 운영 방향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또 정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정책자문단도 별도로 운영한다. 김재준 당선인은 "민선 9기 군산시정은 출범 첫날부터 공백 없이 일하는 시정을 구현하기 위해 실무형 인수TF를 구성했다"며 "시민과 함께 다시 뛰는 군산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민선 9기 군산시장직 인수TF 명단이다. ▲총괄팀장 = 김재준 군산시장 당선인 ▲총괄간사 = 김봉곤(전 군산시 문화관광국장 호원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교수) ▲혁신행정분과 = 양해면 팀장(호원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이연화(군산시의원), 최일진(농협 근무 예산회계) ▲경제산업분과 = 박재필 팀장(군산대학교 금융부동산경제학과 교수 한국경제통상학회장), 조상만(군산대학교 해양생명과학과 교수), 송상호(민주노총) ▲문화관광분과 = 최부헌 팀장(호원대학교 공연미디어학부 교수), 박양기(전 시민예술촌장), 김찬우(군산청년조합 커뮤니티센터 대표) ▲시민복지분과 = 윤진주 팀장(호원대학교 아동복지학과 교수), 권혁주(장애인 복지 전문가), 오주영(군산시자활복지센터장) ▲안전건설분과 = 이성관 팀장(군산대학교 자율전공학부 교통토목안전 교수), 강동일((사)대학안전종사자협회 소방청 심의위원 전 소방서장), 김춘식(시민사회 활동가) ▲정책자문단 = 김원태(문화관광 분야 전 경실련 대표 목사), 채정연(경제산업 청년 분야), 송진희(문화관광 분야 공연예술 활동가), 송정임(시민복지 분야 영유아 저출산 시니어 정책 전문가), 강훈(안전건설 분야 환경 전문가), 신길섭(안전건설 분야 항만 전문가) lbs0964@newspim.com 26-06-09 10:18
김제시립도서관 '복합문화플랫폼' 도약…독서·디지털·돌봄 확대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립도서관은 독서문화 진흥을 넘어 시민의 삶과 미래를 연결하는 복합문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며 전북 대표 공공도서관으로 성장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김제시립도서관은 영유아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AI와 디지털 기술, 인문학을 접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 성과를 인정받아 2024년 한국도서관상 단체상과 도서관 협력업무 유공기관에 선정된 데 이어 지난해 전북 공공도서관 운영평가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김제시립도서관 북스타트[사진=김제시] 2026.06.09 gojongwin@newspim.com 도서관은 시민 참여형 독서문화 생태계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대표 사업인 '북스타트'와 '취학 전 1000권 읽기' 사업을 통해 영유아와 어린이의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독서운동으로 확산시키고 있다. 어린이 체험공간인 '실감동화나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가상현실 기반 실감형 콘텐츠와 그림책을 결합한 공간으로 연간 13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으며,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우고 있다. 디지털 환경 변화에 발맞춰 미디어 창작공간 '모두ON'에서는 생성형 AI 교육과 브런치 작가 양성과정, 유튜브 제작, 디지털 드로잉 등 시민들의 창작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어르신을 위한 독서복지 서비스도 확대하고 있다. '행복한 어르신 책과의 만남' 사업을 통해 경로당과 복지시설 등을 찾아가 독서 인지활동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정서적 돌봄과 사회적 소통을 지원하고 있다. 이와 함께 '북적북적 책놀이축제', '김제에서 찾기', '느린우체통' 등 시민 참여형 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문화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소설 아리랑 함께 읽기'와 도서관 아카데미, 독서동아리 지원 등을 통해 인문학 도시 조성에도 힘쓰고 있다. 김제시립도서관 실감동화나라[사진=김제시] 2026.06.09 gojongwin@newspim.com 정보취약계층을 위한 독서복지 서비스도 강화하고 있다. 장애인과 임산부, 영유아 양육가정을 위한 책배달 서비스와 시니어 북딜리버리 사업 등을 운영하며 누구나 책과 문화를 누릴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김제시립도서관은 금구도서관과 시립도서관, 만경도서관 리모델링을 통해 시민 중심의 개방형 복합문화공간으로 탈바꿈하고 있으며, 독서와 문화, 디지털과 인문학을 연결하는 미래형 도서관으로 발전해 나가고 있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도서관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만드는 중요한 문화 인프라"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다양한 독서문화 서비스를 확대해 누구나 찾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9 09:32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