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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원 의원, 이원택 후보 지원…"이재명 정부 성공 위한 선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전남 해남 완도 진도)이 22일 전북도지사 선거에서 이원택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지를 호소하며 전북 발전과 새만금 개발 필요성을 강조했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이원택 후보와 함께 전북도의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전북도지사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이 인정하는 이원택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선거"라고 밝혔다. 박지원 의원이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당선을 역설하고 있다.[사진=이원택 캠프]2026.05.22 lbs0964@newspim.com 박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할 수 있는 이원택 도지사가 있어야 새만금 개발과 현대자동차 9조원 투자도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원택 도지사 후보와 김의겸 군산 김제 부안갑 재선거 후보, 박지원 군산 김제 부안을 보궐선거 후보가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새만금 드림팀'을 이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이번 선거는 이재명 대통령을 성공시키느냐, 내란 세력을 인정하느냐를 선택하는 선거"라며 "이재명 정부 성공을 위해서는 일 잘하는 이원택 후보가 필요하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2 15:37
천호성, 청렴·반부패 공약 발표…"전북교육 신뢰 회복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22일 교육행정 투명성과 공직사회 청렴성 강화를 위한 반부패 공약을 발표했다. 천 후보는 "도민이 제안한 청렴 가이드라인을 공약으로 수용하고 교육감 권한 견제와 측근 비리 차단을 위한 '독립형 특별감찰관제'와 '3대 도민 약속'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우선 교육감 직속의 외부 전문가 참여 합의제 기구인 '특별감찰위원회'를 설치해 감찰의 객관성과 독립성을 확보하겠다고 설명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22일 익산지역에서 유세를 펼쳤다.[사진=천호성 캠프]2026.05.22 lbs0964@newspim.com 위원회는 교육감실 비서진과 본청 간부공무원, 지역교육장, 직속기관장 등을 대상으로 공직자윤리법과 청탁금지법, 이해충돌방지법 등 공직관계법령 위반 여부에 대한 상시 감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인사 혁신 방안도 함께 제시됐다. 천 후보는 채용 승진 비리 연루자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임기 초 도입하고 측근 비리 의혹 수사 과정에서 사퇴를 통한 책임 회피를 막기 위해 수사 종료 전까지 사직서 수리를 제한하겠다고 역설했다. 또 일반직 공무원이 업무능력 우수자로 사무관에 발탁 승진할 경우 승진 명단과 업무 실적을 교육행정 전산망을 통해 내부 구성원에게 공개해 인사 투명성을 높이겠다고 설명했다. 특정 보직 중심의 과도한 승진 특혜 관행도 개선하겠다는 입장이다. 학교 물품과 기자재 조달 과정에서는 단위학교 자율구매 권한을 확대해 교육지원청 중심의 공동구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특정 업체 특혜와 부패 의혹을 줄이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내부 공익제보자가 인사상 불이익이나 집단 따돌림을 당할 경우 교육감이 직접 직권 구제에 나서고 가해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 조치하겠다고 강조했다. 천 후보는 "전북교육 신뢰 회복의 출발점은 최고위층부터 기득권을 내려놓고 감시를 자청하는 데 있다"며 "도민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 실효성 있는 청렴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2 15:29
임형택 "밤이 살아있는 익산 만들겠다"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가 22일 침체된 지역경제와 소비 유출 문제 해결을 위한 야간경제 활성화 공약을 발표하며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익산은 KTX SRT가 지나는 교통 중심지이자 미륵사지와 백제왕궁 등 세계적 역사자산을 보유하고 있지만 여전히 당일치기 관광도시에 머물고 있다"며 "밤의 문화와 경제를 활성화해 익산의 경제영토와 문화영토를 확장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현재 익산 경제 상황에 대해 "생산액 증가가 시민 체감 소득과 지역 소비로 이어지지 못하는 구조적 한계에 직면해 있다"며 "소비와 부가가치가 외부로 유출되면서 지역내총생산 성장 정체가 이어지고 있다"고 진단했다. 임형택 조국혁신당 익산시장 후보가 22일 야간경제 활성화 공약을 통해 체류형 관광도시 전환 구상을 제시했다.[사진=임형택 캠프]2026.05.22 lbs0964@newspim.com 이에 따라 문화 관광 산업 교통 유통 치안이 결합된 '24시간 활력 도시'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제시했다. 임 후보는 세계 주요 도시의 야간경제 정책 사례를 언급하며 익산형 모델 도입 가능성도 강조했다.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의 24시간 영업 허가제와 영국 런던의 나이트 튜브, 미국 뉴욕의 야간경제실, 독일 베를린의 문화예술 중심 정책 등을 사례로 들며 "익산도 야간경제 혁신도시로 성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핵심 공약으로는 우선 '야간부시장제' 도입을 제시했다. 임 후보는 "야간경제 컨트롤타워를 구축하고 전담 조직을 신설해 정책 추진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또 미륵사지와 백제왕궁 일대에는 야간 경관조명과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를 도입해 '밤이 더 아름다운 백제 고도'를 조성하고 익산역과 중앙동 일대에는 나이트마켓과 야간 푸드스트리트, 청년 버스킹 거리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하림과 국가식품클러스트, 지역 농가와 연계한 야간 특화 먹거리 개발 계획도 내놨다. 치맥과 전통주 페어링 등 지역 대표 야식 콘텐츠를 육성해 야시장 경쟁력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교통과 안전 대책도 포함됐다. 임 후보는 "KTX 막차 시간과 야간 상권 운영시간에 맞춰 익산역과 중앙동, 모현동, 영등동, 금마 왕궁을 연결하는 수요응답형 심야버스를 도입하겠다"며 "스마트 가로등과 CCTV 확대, 야간 안심귀가 스카우트 운영 강화로 안전한 야간 활동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야간 소비 활성화를 통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연간 3% 이상의 추가 지역내총생산 성장을 이끌겠다"며 "미륵사지와 백제왕궁 야경을 보기 위해 하루 이상 머무는 체류형 관광 구조를 만들어 숙박 외식 산업 성장도 함께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임 후보는 "이번 공약은 시민과 상인들에게 밤의 공간과 시간을 돌려주고 이를 지역의 새로운 경제 자산으로 전환하겠다는 정책"이라며 "2천년 고도 익산을 낮과 밤이 모두 살아있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22 15:18
조지훈, 시민사회 정책기구와 협약…"시민행복 중심 시정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더불어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시민사회 정책기구들과 협약을 맺고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 조 후보는 22일 희망제작소와 국민총행복전환포럼 등 민간 정책기구와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 활력 제고를 위한 정책협약 및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22일 시민 행복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정책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사진=조지훈 캠프]2026.05.22 lbs0964@newspim.com 조 후보는 사회혁신 의제를 추진해온 희망제작소와 정책 협약식을 열고 '주민과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전주 희망 만들기'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실질적인 주민자치 실현을 위한 혁신 정책 발굴과 시민주권 강화, 풀뿌리 민주주의 실현, 지역순환경제 구축, 보편적 삶의 질 향상 등을 주요 시정 방향으로 제시했다. 이어 국민총행복전환포럼과의 간담회에서는 시민 행복 중심 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기조와 가치 정립 방안을 논의했다. 조 후보는 "전주 발전의 최종 지표는 시민 삶의 질 향상과 행복지수에 있다"며 "전주시민의 행복추구권 실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민간 정책기구와의 협력을 통해 행정의 독단을 경계하고 새로운 정책 흐름을 적극 반영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선언에 그치지 않도록 구체적 정책 로드맵과 지속적인 정책 협의체계를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시민사회가 축적해 온 정책 역량은 민선 9기 전주시정을 이끄는 중요한 동력이 될 것"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민주권 가치를 시민주권 전주로 실현해 희망과 행복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희망제작소 정책협약식에는 윤석인 희망제작소 이사장과 송정복 목민관포럼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국민총행복전환포럼 간담회에는 김인선 운영위원장이 함께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2 15:15
박지원 의원, '동명이인' 박지원 후보 지원유세 [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지원 국회의원(전남 해남 완도 진도)이 22일 박지원 민주당 국회의원 후보(군산 김제 부안을) 지원유세에 나서며 민주당 원팀 승리를 위한 총력 지원에 나섰다. 박지원 의원은 지난 14일 박지원 후보 후원회장을 맡은 데 이어 직접 지원유세를 제안하고 이날 김제 전통시장을 시작으로 지원 일정에 돌입했다. 박지원 의원이 22일 김제 전통시장에서 이원택 전북지사 후보, 정성주 김제시장 후보, 박지원 후보 등의 지원유세를 벌이고 있다.[사진=박지원 캠프]2026.05.22 lbs0964@newspim.com 박지원 의원은 유세 현장에서 "박지원 후보는 민주당 최초 평당원 출신 최고위원으로 지난 8개월 동안 지도부에서 균형 잡힌 판단과 안정적인 팀플레이를 보여줬다"며 "젊지만 정치 감각과 정무적 판단력이 뛰어난 민주당의 핵심 정치자산"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박 후보는 미국 오바마 전 대통령의 길을 걷고 있다"며 "이번 선거에서 당선시켜 크게 성장시키고 전북 최초의 대통령감으로 키워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또 "박지원 후보는 김제 부안 군산 발전을 이끌 준비된 일꾼"이라며 "민주당과 전북, 대한민국을 이끌 큰 인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박지원 후보는 "박지원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비서실장이자 대한민국 민주주의 발전에 큰 역할을 해온 정치계 원로"라며 "후원회장을 맡아주신 데 이어 직접 지원유세까지 나서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 정치에서 쌓은 경험과 네트워크를 활용해 김제 부안 군산 발전을 위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민주당 원팀 승리로 이재명 정부 성공을 뒷받침하고 새만금과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05-22 11:49
순창 쉴랜드, K-웰니스 관광박람회 참가…발효관광 콘텐츠 홍보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 대표 웰니스 관광지인 순창 쉴랜드가 서울에서 열린 관광박람회에 참가해 순창의 발효 치유 관광자원 알리기에 나섰다. 순창 쉴랜드는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서울 aT센터에서 열린 '2026 K-웰니스 푸드 앤 투어리즘 페어'에 참가해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함께 관광 홍보와 현장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순창 쉴랜드가 K-웰니스 푸드 앤 투어리즘 페어'서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사진=순창군] 2026.05.22 lbs0964@newspim.com 이번 박람회는 웰빙과 건강, 행복을 주제로 전국 지자체의 우수 농축수산물과 웰니스 관광자원을 소개하고 관련 산업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전국 웰니스 관광지와 지자체, 유관기관 등이 참여해 홍보와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쉴랜드는 행사에서 순창발효관광재단과 협력해 전북 대표 K-웰니스 도시 순창의 관광자원을 집중 홍보했다. 발효테마파크를 비롯해 경천 양지천 꽃길, 강천산 군립공원 등 지역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며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었다. 현장에서는 설문조사와 SNS 팔로우 이벤트도 함께 진행됐다. 참가자들에게는 미니 고추장과 발효미생물 캐릭터를 활용한 순창 굿즈를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또 '2026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제21회 순창장류축제 주요 프로그램과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상품도 적극 홍보하며 관광객 유치 활동을 펼쳤다. lbs0964@newspim.com 26-05-22 10:56
익산시, 시민정보화교육 운영 확대…생성형 AI 활용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시민들의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와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생성형 AI 활용 교육을 포함한 시민정보화교육을 운영한다. 익산시는 오는 6월 시민정보화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교육은 익산시청 지하 1층 시민정보화교육장에서 진행되며, 요일별 맞춤형 과정으로 오전 오후반 각 15명씩 운영된다. 익산시가 AI와 함께 더 스마트하게 정보화교육을 운영키로 했다.[사진=익산시] 2026.05.22 lbs0964@newspim.com 이번 교육은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시민부터 생성형 AI를 일상에 활용하려는 시민까지 폭넓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월 화요일 과정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교육 중심으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AI 서비스 계정 만들기와 생성형 AI 이미지 제작 수정, AI 그림 및 음악 만들기, AI 기반 이미지 편집 등을 배우게 된다. 수요일에는 '생활 속 생성형 AI 똑똑하게 활용하기' 과정이 마련된다.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과 활용법을 익히고 정보 검색과 생활 속 궁금증 해결 등 실생활 활용 방법을 실습 위주로 교육할 예정이다. 목 금요일 과정은 여행과 생활 편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스마트폰 설정과 이메일 활용을 비롯해 AI를 활용한 가족여행 일정 계획과 예약, AI 기반 길찾기 및 교통 예약, AI 번역기를 활용한 외국어 문서 이해 등 생활밀착형 교육이 이뤄진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들이 스마트폰과 디지털 기기를 보다 쉽게 활용하고 생성형 AI 등 새로운 기술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교육 신청은 AI디지털배움터 누리집 또는 익산시 디지털배움터 거점센터를 통해 가능하며, 모든 교육은 무료로 운영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이 생활 전반으로 빠르게 확산하면서 시민 누구나 쉽게 배우고 활용할 수 있는 교육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스마트폰 기초부터 AI 활용까지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22 10:51
완주군, 산단 랜드마크 조성 본격화…산업·문화·숙박 복합거점 추진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이 완주산업단지의 새로운 상징 공간이 될 랜드마크 조성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군은 산업과 문화, 숙박 기능을 결합한 복합 거점 조성을 통해 산단 활성화와 청년 유입 기반 마련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군은 전날 관련 부서장과 한국디자인진흥원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완주산업단지 랜드마크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사업 경제성과 공간 배치 계획 등을 점검했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22 lbs0964@newspim.com 이번 보고회에서는 사업 필요성과 경제성, 타당성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시설별 기본계획안과 운영 방향 등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군은 이번 사업의 핵심 전략으로 랜드마크 조성과 청년문화센터 건립사업의 통합 추진을 제시했다. 당초 청년문화센터 예정 부지였던 옛 청완초등학교 건물이 구조안전진단에서 D등급 판정을 받으면서 사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병합 추진을 결정했다는 설명이다. 이를 통해 중복되는 비즈니스 공간과 공용시설을 복합화해 약 45억원의 예산 절감 효과를 거뒀으며, 주차장 등 필수 기반시설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완주산업단지 랜드마크 조성사업은 총사업비 433억7000만원을 투입해 봉동읍 제내리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9325㎡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재원은 국비 249억원, 도비 47억6000만원, 군비 137억1000만원으로 마련된다. 시설 계획에 따르면 1층에는 컨벤션홀과 수소산업 체험관, 복합문화공간이 들어서며, 2층에는 라운지와 카페테리아, 비즈니스 공간이 조성된다. 3층은 문화창작공간과 워케이션 공간, 키즈룸 등을 갖춘 청년문화센터로 꾸며지고, 4층에는 근로자와 방문객을 위한 숙박시설 39실이 배치된다. 옥상에는 산업단지와 주변 경관을 조망할 수 있는 전망정원도 조성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오는 7월까지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조사 용역을 마무리한 뒤 중앙투자심사와 설계공모 등 행정절차를 거쳐 2028년 11월 착공, 2030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5-22 10:40
전주국가유산 '야행'…후백제부터 조선까지 천년 역사체험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년고도 전주의 역사와 문화를 야간 관광 콘텐츠로 풀어낸 '2026 전주국가유산야행'이 전주한옥마을 일원에서 열린다. 전주시는 오는 6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전주한옥마을과 경기전, 풍남문, 전주향교, 전라감영 등 구도심 일원에서 '2026 전주국가유산야행'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천년고도 전주, 역사 속 밤마실'을 슬로건으로 한 이번 행사는 후백제 왕도 완산주부터 조선시대 전주부를 거쳐 오늘날 전주에 이르기까지 도시가 간직한 역사와 문화를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후백제 왕도에서 조선왕조의 본향까지, 전주의 시간을 걷다! 포스터[사진=전주시]2026.05.22 lbs0964@newspim.com 올해 야행은 8개 분야 25개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관람객들이 전주의 천년 역사를 쉽고 흥미롭게 체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별 스토리텔링과 참여 요소를 강화했다. 특히 후백제 역사 활용 콘텐츠는 전문가 자문을 거쳐 전주가 후백제 왕도로 지닌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집중 조명했다. 견훤이 전주를 후백제 왕도로 선택한 배경 등을 체험형 프로그램에 담아 전주만의 역사문화 정체성을 부각시킬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잃어버린 후백제를 찾아서', '견훤대왕배 씨름대회', '후백제의 왕궁, 산성행' 등이 마련된다. '잃어버린 후백제를 찾아서'는 스탬프투어 방식으로 운영되며 참가자들이 행사장 곳곳을 이동하며 후백제의 흔적과 역사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또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인 '견훤대왕배 씨름대회'는 후삼국 시대 견훤의 기상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민속놀이 행사로 꾸며지며, 전주 지역 예술인 공연도 함께 진행돼 축제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후백제의 왕궁, 산성행'은 곽장근 군산대학교 역사학과 교수와 함께 동고산성, 종광대 등 전주지역 후백제 유적지를 둘러보는 역사 기행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이외에도 국가유산 공포체험 '경기전 좀비실록', 미션형 체험 '향교괴담', 풍남문 국악공연 '뜻밖의 국악', 야간경관 프로그램 '국가유산 빛나는 공간', 전통 차 체험 '국가유산 달빛차회' 등 다양한 콘텐츠가 운영된다. 전주국가유산야행 관계자는 "가볍게 밤길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전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만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야행 기간에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풍경과 체험을 통해 전주의 또 다른 매력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행사 일정과 사전예약 등 자세한 내용은 전주국가유산야행 공식 누리집 및 SNS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lbs0964@newspim.com 26-05-22 10:19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친환경 공원형 장사시설 구축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공공 장사시설 부족에 따른 시민 불편 해소와 장사복지 수요 대응을 위해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다. 김제시는 고령화와 화장문화 확산으로 공공 장사시설 필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시민 누구나 편안하고 품격 있게 이용할 수 있는 공설 장사시설 조성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고 22일 밝혔다. 김제시 공설추모공원 조성사업은 관련 행정절차와 분묘 이전, 설계공모 등을 거쳐 오는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제 성덕면 성덕리 공설추모공원 조감도[사진=김제시]2026.05.22 gojongwin@newspim.com 전국 화장률은 2023년 92.5%, 2024년 93.8%, 2025년 94.4%로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장사문화도 매장 중심에서 봉안과 자연장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고 있다. 하지만 김제지역에는 공공 장사시설이 없어 시민 상당수가 타 지역 시설을 이용하면서 경제적 부담과 이용 불편이 이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간적 심리적 부담도 공공 장사시설 확충 요구의 배경으로 꼽힌다. 김제시 공설추모공원은 성덕면 성덕리 일원 약 3만6000㎡ 부지에 2만 기 규모 봉안당과 자연장지, 주차장, 편의시설 등을 갖춘 공설 장사시설로 조성될 예정이다. 시는 단순 장례시설 개념을 넘어 시민 누구나 찾을 수 있는 복합 추모공간으로 조성하고 기존 공동묘지를 재개발해 자연 친화적이고 개방감 있는 공원형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계획이다. 녹지와 휴식공간도 함께 배치해 추모와 휴식이 공존하는 공간으로 만든다는 방침이다. 시는 지난해 12월 사업 대상지 선정 이후 분묘조사 용역과 문화재 영향진단 용역, 기본구상 및 타당성조사 용역 등을 진행해 왔으며 지난 4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의 필요성과 재정 적정성을 확보했다. 대상지 내 유 무연분묘 이전도 관련 법령에 따라 추진 중이다. 유연분묘는 연고자 협의를 통해 이전을 유도하고 있으며 무연분묘는 공고와 개장허가 등 법적 절차에 따라 정비할 계획이다. 시는 분묘 이전 과정에서 연고자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안내와 협의를 병행하고 있다. 또 사업 대상지 선정 과정에서 주민 찬성률과 입지 여건 등을 종합 검토했으며 주민설명회와 의견수렴 절차를 통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을 높였다고 설명했다. 앞으로도 설명회와 공청회 등을 통해 주민 의견을 반영하며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방향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5-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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