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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 개최…기본사회 실현 박차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민선 9기 군정 비전인 '모두가 행복한 기본사회 진안' 실현을 위해 공약사업의 실행 가능성과 재원 확보 방안을 점검하고 이행력 강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진안군은 이날 군청 상황실에서 민선 9기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열고 담당 부서별 공약사업의 세부 추진계획과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공약사업 실천 보고회[사진=진안군]2026.10.19 gojongwin@newspim.com 이번 보고회에서는 군이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기본사회 정책을 비롯해 농업 농촌 경쟁력 강화, 지역경제 활성화, 교육 복지 확대, 관광 치유산업 육성 등 주요 공약사업의 필요성과 실효성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진안군은 군민 누구나 기본적인 삶을 보장받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진안형 기본사회' 조성에 주력할 계획이다. 농어촌 기본소득과 연계한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복지 주거 교통 교육 등 생활 기반을 강화해 군민의 삶의 질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공약별 연차 추진 목표와 예산 확보 방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예상되는 어려움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국 도비 확보와 관계기관 협력, 부서 간 연계 방안 등 공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한 주요 과제도 논의했다. 진안군은 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보완 사항을 토대로 부서별 실천계획을 재검토하고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조달 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공약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이행 과정과 성과를 군민과 공유해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성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공약은 군민과의 약속이자 진안의 미래를 만들어 가는 중요한 이정표"라며 "무엇보다 사업의 실현 가능성과 재정 여건을 꼼꼼히 살피고 군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책부터 차질 없이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기본사회는 군민 누구도 소외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하는 데 그 의미가 있다"며 "부서 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군민이 일상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19 16:59
전북도, 피지컬AI 기업 애로 청취…로봇 연구 거점 구축 협력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피지컬AI 산업 육성을 위해 AI 로봇 기업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국회 및 산업계와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북도는 이날 국회의원회관 세미나실에서 열린 '대한민국 피지컬AI 혁신기업 소통 간담회'에 참석해 산업 생태계 조성과 로봇 연구 거점 구축을 위한 협력 과제를 논의했다. 피지컬AI 혁신기업과 현장 소통 강화 간담회[사진=전북자치도]2026.10.19 lbs0964@newspim.com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가 주관한 이번 간담회에는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와 정동영 이성윤 국회의원, 협회 관계자 및 AI 로봇 기업인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국회와 전북도, 기업 간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산업 현장의 수요에 맞는 정책 제도 개선 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참석자들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규제와 제도적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피지컬AI 연구개발부터 산업 현장 실증과 사업화에 이르기까지 단계별 협력 방안도 함께 모색했다. 전북도는 그동안 '피지컬AI 로봇 조찬포럼'과 기업 간담회, 투자설명회 등을 통해 산업계 및 전문가와의 소통을 이어왔다. 이번 간담회도 기업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산업 육성에 필요한 협력 과제를 구체화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전북도는 앞으로도 제조혁신피지컬AI협회와 협력해 기업 간 교류를 확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회와 관계부처, 산업계와 협력해 로봇 연구 거점 구축과 피지컬AI 산업 생태계 조성을 추진할 방침이다. 고정삼 전북특별자치도 경제부지사는 "피지컬AI 기술개발과 실증 기반 조성은 제조 현장의 수요와 애로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기업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국회 및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19 16:55
박희승 의원 "도시가스 보급률 83%...농촌 사각지대"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민주당 박희승 의원(남원 장수 임실 순창)이 농촌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 확대와 에너지 요금경감 사각지대 해소,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을 한국가스공사에 촉구했다고 19일 밝혔다. 박 의원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의 한국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도시가스 보급 격차와 요금경감 대신신청제의 낮은 수혜율을 지적하고 수소충전 인프라 확충을 위한 공사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도시가스 보급률은 가구 기준 83.3%, 지방자치단체 기준 94.3%다. 그러나 기초지자체별로 보면 보급률이 50% 미만인 지역은 전국 60곳이다. 이 가운데 49곳(81.7%)이 군 지역이다. 전북에서는 남원 임실 완주 무주 진안 고창 부안 등 7개 시군이 해당한다. 박희승 의원[사진=박희승 의원실] 2026.10.19 lbs0964@newspim.com 도시가스가 공급되지 않는 지역은 상대적으로 비싼 액화석유가스(LPG)를 사용해야 한다. 도시가스가 공급되는 저보급 지역도 주택용 소매요금이 MJ당 24.17원으로 수도권 평균인 22.55원보다 7.2%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도시가스사의 배관 투자비도 감소세다. 투자비는 2023년 5857억원에서 2025년 5243억원으로 줄어 2년 연속 감소했다. 이에 전북도와 시군은 공급관 설치비 보조와 마을 단위 LPG 배관망 구축 등을 통해 공급 공백을 보완하고 있다. 가스공사는 지난해 7월 요금경감 대상인데도 혜택을 받지 못하는 가구를 찾아 콜센터를 통해 안내하고 신청을 지원하는 '대신신청제'를 도입했다. 그러나 2025년 하반기 파악된 요금경감 사각지대 31만8825가구 가운데 안내를 마친 가구는 12만8971가구였다. 실제 혜택을 받은 가구는 1만7729가구로 전체의 5.6%에 그쳤다. 약 19만 가구는 연락조차 받지 못한 것으로 집계됐다. 박 의원은 안내하지 못한 가구를 어떻게 발굴할 것인지 따져 물으며 지방자치단체 복지시스템과 도시가스사 고객정보 연계 없이 콜센터 안내만으로 2029년 수혜율 100%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문제를 제기했다. 농촌 고령 가구를 위한 읍면 주민센터와 이장 통장 등을 활용한 오프라인 발굴 방안도 마련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올해 중동 사태 속 안정적인 수급 대응과 대신신청제 도입을 평가하면서도 "가스공사는 전국 83% 가구에 가스를 공급하는 기관이지만, 나머지 17%가 어디에 사는지도 함께 봐야 한다"며 "농촌이라서 비싼 연료를 쓰고 고령이라서 받을 수 있는 지원도 못 받는 구조는 공사가 나서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19 16:54
전주시, 통합돌봄 대상자 '보조기기' 무료 대여…지역사회 자립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통합돌봄 대상자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보조기기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전주시는 이날 전북 보조기기센터와 통합돌봄 대상자 보조기기 대여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주시 통합돌봄대상자 보조기기 대여 업무협약[사진=전주시]2026.10.19 lbs0964@newspim.com 이번 협약은 일상생활과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필요한 보조기기를 지원하고 보다 안전하고 독립적인 생활을 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전주시는 보조기기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관련 서비스를 연계한다. 전북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는 보조기기 대여를 비롯해 대상자별 필요에 따른 맞춤형 개조 제작과 활용 교육 등 전문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 지원 품목은 수동휠체어와 하이워커 등 이동보조기기 장기대여, 목욕의자와 안전손잡이 등 보조기기 단기대여다. 이와 함께 개인별 필요에 따른 보조기기 맞춤형 개조 제작과 안전한 사용을 위한 교육도 지원한다. 보조기기 대여료는 무료이며 개조 제작에 필요한 재료비는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전주시는 통합돌봄 지역특화서비스와 연계해 대상자가 보조기기를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일상생활의 불편을 줄이고 지역사회 내 자립적인 생활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박은주 전주시 복지환경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보조기기가 필요한 통합돌봄 대상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자원을 연계해 시민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지역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19 16:45
완주군,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 개최…주민 만족도 제고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이 민선 9기 공약사업의 체계적인 이행과 주민 만족도 제고를 위해 세부 실천계획 점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완주군은 이날 유희태 완주군수 주재로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민선 9기 공약실천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공약실천계획 추진보고회[사진=완주군] 2026.10.19 lbs0964@newspim.com 이번 보고회에서는 민선 9기 5대 분야 총 111개 공약사업의 세부 추진 방향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 유희태 군수는 조정이 필요한 공약사업에 대해 면밀하고 신중한 검토를 거쳐 체계적으로 관리할 것을 주문했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주민 수용성을 높이고, 군민과의 공감과 화합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신뢰받는 군정을 실현해 달라고 당부했다. 완주군은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세부 실천계획을 보완할 방침이다. 이어 주민배심원제와 공약이행평가단 회의 등을 거쳐 완성도 높은 '주민 참여형 공약실천계획서'를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한편 완주군은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관한 민선 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으며 공약 이행 및 실천 역량을 인정받았다. lbs0964@newspim.com 26-10-19 16:40
하림, 사료 증설 프로젝트 완료…물류 병목 해소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사료 수급 불균형과 물류 병목 현상 해소를 위해 추진한 '사료 CAPA UP 20%' 증설 프로젝트를 완료하고 지난 16일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하림은 지난 4월 착공 이후 약 7개월여간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공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업은 급증하는 사료 수요에 대응해 생산과 저장 능력을 선제적으로 확충하고, 사료 출하 지연으로 농가와 운송 기사들이 장시간 대기해야 했던 현장 애로를 해소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지난 16일 전북 김제시 하림 김제사료공장에서 열린 '김제사료공장 증축 준공식'에서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앞줄 가운데)와 이광택 하림 사육농가협의회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 및 공사 관계자들이 증축 완공을 기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하림] 특히 핵심 거점인 김제사료공장은 지대 창고의 유휴 공간을 재배치해 700톤 규모의 제품 빈(Bin) 26개를 신설했다. 저장 용량은 종전 600톤에서 1300톤으로 두 배 이상 늘어났으며, 상차대 1기를 증설해 총 7기를 가동하면서 출하 회전율을 끌어올렸다. 또한 정읍사료공장에는 최신 수입 컨디셔너와 펠렛기 1기를 병렬 증설해 일일 220톤의 추가 생산능력을 확보했다. 이를 통해 생산, 저장, 출하 능력을 하루 이상 넉넉하게 맞추는 '1:1:1 완벽 동기화' 인프라를 완성했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국제유가와 곡물 가격 등 원자재 가격이 가파르게 오르는 만만치 않은 대외 환경 속에서도 계약 농가 및 운송 기사님들과의 상생을 최우선으로 판단해 과감한 결단을 내렸다"며 "새롭게 확충된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육 농장에서 사료 공급 걱정 없이 사육에만 맘 편히 전념하실 수 있도록 최고의 사료를 책임지는 든든한 상생 파트너가 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광택 하림 사육농가협의회 회장은 "이번 증설을 통해 사육 농가가 오롯이 가축 사육과 생산성 향상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하림의 과감한 투자와 상생 노력에 감사드리며, 농가 역시 고품질 닭고기 생산으로 화답하겠다"고 말했다. 설비 확충에 따른 실질적인 현장 개선 효과도 가시화되고 있다. 설비를 정밀 점검할 수 있는 운용 여력이 확보되면서 사료요구율(FCR) 0.006 개선 등 품질 경쟁력을 끌어올렸고, 농가 및 운송 차량의 현장 대기시간도 해소됐다. fineview@newspim.com 26-10-19 16:19
완주군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 점검…추진상황·운영 실태 살펴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의회 는 관내 주요 사업장의 추진 상황과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향후 의정활동과 정책에 반영하기로 했다고 19일 밝혔다. 완주군의회는 이날 성중기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이 관내 주요 사업장 7곳을 방문해 사업 추진 현황을 확인하고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완주군의회 주요 사업장 현장방문[사진=완주군의회]2026.10.19 lbs0964@newspim.com 이날 방문은 봉동읍 소재 DH오토리드를 시작으로 동해금속, UPS 위험성평가센터, 행복+활력 채움센터, 운주 괴목동천, 전통문화공원 및 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 대아 농특산품판매센터 및 체험관 순으로 진행됐다. 의원들은 기업 산업 현장에서 기업 운영 현황과 지역 산업 여건을 살피고, 기업들이 겪는 애로사항과 지원 필요 사항을 청취했다. 지역 기업의 안정적인 성장과 일자리 창출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지원 방안도 모색했다. 행복+활력 채움센터와 운주 괴목동천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시설 운영 여건을 점검하고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효과와 향후 활용 방안을 논의했다. 전통문화공원과 어린이안전교육종합체험관, 대아 농특산품판매센터 및 체험관에서는 시설 조성과 운영 현황을 확인했다. 지역의 문화 관광자원과 농특산물을 연계해 지역에 활력을 더할 방안도 살폈다. 의원들은 관계 공무원과 사업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사업이 당초 목적에 맞게 추진되고 있는지, 주민 편의와 지역경제에 미치는 효과는 어떠한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에서 제기된 어려움과 건의사항도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제안 과정에서 검토할 계획이다. 성중기 의장은 "서류와 보고만으로는 알기 어려운 부분이 있는 만큼 직접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과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살펴 향후 예산 심의와 정책 제안 등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19 15:39
전북교육청, 제3기 교육거버넌스 마무리…정책 소통체계 개편 추진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은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소통체계 개편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위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2회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 및 성과보고회'를 개최했다. 교육거버넌스위원회 정기회[사진=전북교육청] 2026.10.19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전북교육 발전을 위한 정책 제안과 향후 교육거버넌스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분과에서 발굴한 정책제안을 심의했다. 심의를 거친 제안은 소관 부서에 전달해 정책 반영 여부와 향후 조치계획을 검토하도록 했다. 위원회의 주요 활동과 성과를 담은 백서도 제작 배부해 그동안의 성과를 공유했으며 교육거버넌스 발전 방향에 대한 위원장의 제언을 듣는 시간도 가졌다. 전북교육청은 제3기 위원회 임기 종료를 계기로 기존 교육거버넌스 운영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다. 그동안 위원회를 통해 축적한 교육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 경험을 바탕으로 공론화와 지역협력 기능을 통합해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새로운 체계에서는 교육비전과 중장기 교육정책에 대한 의제 발굴부터 숙의 토론, 정책제안, 검토 결과 환류까지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기존 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제3기를 끝으로 운영을 마무리한다. 천호성 교육감은 "제3기 교육거버넌스위원회는 교육 현안을 다각도로 고민하고 전북교육의 미래를 함께 그려온 소중한 협력의 장이었다"며 "위원회가 쌓아 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거버넌스의 역할과 기능을 더욱 발전시키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의 목소리가 교육정책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19 15:34
익산 'NS 푸드페스타' 2만4000여 명 방문…K-푸드 대표축제 도약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NS 푸드페스타 2026 익산'이 하림 퍼스트키친 일원에서 이틀간 2만4000여 명의 관람객을 모으며 대한민국 대표 식문화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축제는 식품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요리경연대회와 미식 체험, 농특산물 판매, 기업 상담, 식품 생산시설 견학 등을 통해 먹거리와 산업을 연계한 축제로 운영됐다. NS 푸드페스타[사진=익산시]2026.10.19 lbs0964@newspim.com 행사의 주요 프로그램인 전국 요리경연대회에는 전국에서 120개 팀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익산의 신선한 농특산물을 활용해 창의적인 요리를 선보였으며, 심사를 통해 선정된 대상 수상작은 향후 NS홈쇼핑을 통한 상품화 가능성을 검토할 예정이다. 지역 농가와 식품기업의 판로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행사장에 마련된 우수 농특산물 팝업스토어에서는 농업인과 식품기업이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였으며, 대형 유통 바이어와의 기업 상담회는 중소 식품기업의 유통망 확보와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관람객들이 하림 퍼스트키친의 스마트 식품 생산라인을 둘러보는 공장 견학 프로그램도 운영됐다.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소개하는 청년창업페스타도 함께 열려 식품산업과 창업을 아우르는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식품기업과 농가가 함께 성장하는 산업형 축제의 기반을 강화했다는 평가다. 앞으로도 식품산업과 지역경제의 연계를 확대해 축제 경쟁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10-19 11:12
익산서 둘리와 라면의 만남…'K-라면과 구공탄' 순회전 개최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만화영화 '아기공룡 둘리'의 대표곡 '라면과 구공탄'을 매개로 라면 산업의 역사와 지역의 식품산업을 알리고 원도심 관광 활성화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내달 29일까지 익산역 앞 문화예술의 거리 내 여행자 라운지 전시실에서 라면의 역사와 서민 문화를 조명하는 'K-라면과 구공탄'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익산서 만나는 둘리 라면 맛본다[사진=익산시] 2026.10.19 lbs0964@newspim.com 이번 전시는 익산문화관광재단과 서울 도봉문화재단 둘리뮤지엄이 협력해 문화체육관광부의 '뮤지엄 이음' 사업으로 마련했다. 대한민국 최초 라면 공장이 자리했던 서울 도봉구와 현재 라면 산업을 이어가는 익산의 인연을 국민 캐릭터 둘리를 통해 소개한다. 익산은 삼양식품의 주요 생산기지이자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라면 생산라인이 자리한 도시다. 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라면 산업과 연계된 지역의 정체성을 알리고 '식품수도 익산'의 매력을 널리 홍보할 계획이다. 전시는 원도심 관광과 연계한 체험 프로그램으로도 이어진다. 관람객은 전시를 둘러본 뒤 익산근대역사관과 익산시민역사기록관을 잇는 스탬프 투어에 참여할 수 있다. 코스를 완주하면 익산역 앞 라면 복합문화공간인 '보글하우스'의 시식 체험권을 받을 수 있다. 보글하우스에서는 개인 취향에 맞는 레시피로 라면을 직접 끓여 먹을 수 있다. 시는 전시와 시식 체험을 원도심 골목 관광과 연결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한다는 구상이다.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오는 25일까지 전문 해설사와 함께하는 전시 투어와 '나만의 라면 포장지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해 어린이들이 라면 문화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lbs0964@newspim.com 26-10-19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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