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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무주~성주~대구고속도로' 예타통과 팔걷었다 [안동=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도가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예타 통과에 팔을 걷었다. 28일 경북도에 따르면 도는 국회 의원회관에서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 세미나'를 열고 국가 간선도로망 구축 필요성과 대응 논리를 공유했다. 2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 건설 예타 통과를 위한 국회 정책세미나'에서 경북도와 대구시, 전북도 관계자와 대구.경북권과 전북지역 국회의원들이 해당 사업의 예타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9.28 nulcheon@newspim.com 영호남 숙원 사업인 무주~성주~대구(동서 3축) 고속도로의 예비 타당성 조사(예타) 통과를 위해 국회와 관계 지자체가 공동 대응에 나선 셈이다. 정책 세미나는 송언석(국민의힘), 정희용(국민의힘), 안호영(더불어민주당), 이진숙(국민의힘) 국회의원이 주최했고 경북도 전북 특별자치도 대구광역시가 공동 주관했다. 이선하 교수(공주대)가 좌장을 맡은 세미나에서 김상엽 전북연구원 기획경영실장이 '무주~대구 고속도로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또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과 전북 대구 도로 교통 분야 국장, 전문가들이 토론자로 나서 대응 논리와 사업의 정책적 타당성을 짚었다.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전북 무주에서 경북 김천 성주 칠곡을 거쳐 대구 달성까지 이어지는 84.1㎞ 노선이다. 무주-대구 고속도로 건설사업 위치도[사진=경북도]2026.09.28 nulcheon@newspim.com 경북 구간은 50㎞이며 총사업비는 6조 3997억 원이다. 1992년 국가 간선 도로망 수립 이후 장기간 미구축 구간으로 남은 동서 3축(새만금~포항)의 단절 구간을 잇는 핵심 사업이다. 노선이 연결되면 영호남 간 교통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고, 중부 내륙선과 통영 대전선이 곧바로 이어져 이동 거리가 169㎞에서 84㎞로 85㎞ 줄어든다. 소요 시간도 100분에서 50분으로 짧아져 경부고속도로 상습 정체를 덜어내는 효과도 기대된다. 앞서 경북도는 전북 대구, 5개 기초 지자체, 한국도로공사와 공동 대응 체계를 꾸려왔다. KDI가 올해 1월 예비 타당성 조사에 착수함에 따라 지난 4월 관계 기관 회의를 열고 경제성 보완을 위한 정책적 타당성 논리와 산업 관광 자원을 연계한 수요 창출 방안을 함께 마련했다. 경북도는 관계 지자체, 한국도로공사와 협력해 국토 균형 발전과 영호남 상생, 동서 3축 국가 간선 도로망 완성, 지역 접근성 개선 등 정책 효과를 분석하고, 예타 대응 논리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박종태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무주~성주~대구 고속도로'는 동서 3축을 완성하고 영호남을 하나의 교통 경제권으로 묶어주는 국가적 핵심 사업"이라며 "국회와 지자체가 예타 통과를 위한 의지를 모은 만큼 조기 건설에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nulcheon@newspim.com 26-09-28 19:26
전주시, 특정건축물 한시적 양성화...전문가 의견 청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가 시민들의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위한 특정건축물 한시적 양성화 제도 시행을 앞두고 관련 전문가들과 제도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는 이날 시청 4층 회의실에서 특정건축물 정리법 시행에 대비한 조례 제정 준비와 원활한 제도 운영을 위한 현장 의견 청취를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특정건축물 양성화 간담회[사진=전주시]2026.09.28 lbs0964@newspim.com 간담회에는 최서연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을 비롯 시의원들과 전주시 건축과 관계자, 전주지역건축사회 회장 및 소속 건축사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전주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조례안'의 주요 내용과 제도 시행 준비사항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예상되는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주요 논의사항은 ▲조례 위임사항 및 주요 내용 ▲특정건축물 양성화 과정의 실무사항 ▲시민 대상 홍보 안내 방안 ▲양성화 신청 과정 지원방안 등이다.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특별조치법'은 시민 재산권 보호와 주거 안정을 목적으로 오는 12월 17일부터 18개월간 한시적으로 위반건축물을 합법적인 절차를 거쳐 양성화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시는 제도 시행 과정에서 시민들이 대상 여부와 신청 절차를 알지 못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적극적인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또 건축사 등 관련 전문가와 협력해 시민들이 제도를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절차를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시는 이달 말 '전주시 특정건축물 정리에 관한 조례안'을 입법예고하고 관계 기관 및 시민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어 올해 연말 특별조치법 시행 전에 조례가 공포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5:16
남원시, '국립의전원 설립·운영' 전북 의료기관 협력체계 구축 [남원=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국립의전원) 설립과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 마련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남원시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의료원, 전북대학교병원, 원광대학교병원, 예수병원과 '국립의학전문대학원 설립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남원 의전원 설립 및 운영 업무협약[사진=남원시]2026.09.28 gojongwin@newspim.com 협약식에는 이원택 전북지사와 양충모 남원시장, 오진규 남원의료원장, 양종철 전북대학교병원장, 서일영 원광대학교병원장, 신충식 예수병원장이 참석해 국립의전원 설립 운영과 공공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국립의전원 설립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주요 의료기관의 의료 인력과 인프라를 활용해 향후 교육 및 임상실습 등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6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립의전원의 성공적인 설립과 안정적 운영 지원 ▲교육에 필요한 인력 분야 협력 ▲임상교육 실습 및 의료자원 연계 ▲기관 간 협의가 필요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협약의 실질적인 이행을 위해 각 기관 실무책임자로 구성된 실무협의회를 운영할 수 있도록 하고 구체적인 협력 범위와 방식은 기관 간 협의를 통해 마련할 예정이다. 남원시는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국립의전원 설립에 필요한 교육 임상 분야 협력 기반을 확보하고 설립 추진 과정에 맞춰 전북특별자치도 및 의료기관들과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양충모 남원시장은 "국립의전원의 성공적인 설립과 운영을 위해서는 지역이 보유한 의료 역량을 함께 활용할 수 있는 협력체계가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북특별자치도와 도내 주요 의료기관들과 긴밀히 협력해 국립의전원이 안정적인 교육 임상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28 15:12
전북교육청, 직업계고 학생 취업 연계 지원...현장면접까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직업계고 학생들의 실질적인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업탐방부터 현장면접까지 연계한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8일 밝혔다. 전북교육청은 이날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고용노동부 전주지청, 원광대학교 대학일자리+센터와 함께 전주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2026년 전북 직업계고 취업연계 기업탐방 페스타' 취업 토크콘서트와 현장면접을 개최했다. 취업토크콘서트[사진=전북교육청]2026.09.28 lbs0964@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난 14일과 18일 진행한 호텔 식품제조 분야 기업탐방의 후속 프로그램이다. 기업탐방에 참여한 학생들이 기업 관계자와 직접 소통하고 희망 기업의 면접에 참여해 실제 채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토크콘서트에서는 참가 기업 관계자와 학생들이 기업과 직무, 채용 과정 등에 대해 질의응답을 진행했으며 이후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업별 현장 인성면접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면접에 앞서 기업과 직무를 분석하고 직무별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기업에 제출하는 등 실전 취업 준비 과정도 거쳤다. 전북교육청은 앞서 학생들과 함께 에이본호텔(군산), 글로스터호텔, 베스트웨스턴호텔, 시그니처호텔 등을 방문해 객실 식음료 서비스와 조리 업무 현장을 살펴보고 현직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어 ㈜이랜드파크 켄싱턴리조트 남원점과 식품제조업체 ㈜담꽃을 찾아 생산라인과 품질관리 업무를 체험하며 관련 직무에 대한 이해도를 높였다. 기업탐방 페스타는 단순한 기업 견학에 그치지 않고 기업 직무 분석, 기업탐방 및 현직자 인터뷰, 이력서 자기소개서 작성, 취업 토크콘서트, 현장면접, 현장실습 및 취업으로 이어지는 단계별 취업지원 프로그램으로 운영되고 있다. 오지숙 전북교육청 창의인재교육과장은 "기업탐방을 통해 직무를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입사지원서 작성과 현장면접, 채용까지 단계적으로 연결하는 것이 이번 프로그램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4:51
전북도, 'AI 경제 체제' 전환 대응…"도정 전 분야 AI 생태계 구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가 인공지능 중심으로 재편되는 산업 경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도정 전 분야의 AI 생태계 구축과 미래 성장전략 마련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이날 이원택 도지사 주재로 간부 티타임을 열고 AI 경제 체제 전환에 따른 도정 대응방안과 국정감사 등 주요 현안을 점검했다. 이원택 전북지사가 간부 티타임에서 도정 주요현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전북자치도]2026.09.28 lbs0964@newspim.com 이 지사는 "이제는 명백한 AI 경제 체제로 패러다임이 바뀌고 있다"며 각 부서가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피지컬 AI 도입 등 전북의 미래 먹거리 창출과 함께 각 실 국의 고유 업무가 AI 기반 생태계에서 어떻게 성장할 수 있을지 깊이 고민할 것을 주문했다. 또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AI 기반 정책과 사업을 속도감 있게 발굴 기획해 달라고 당부했다. AI 환경 변화에 맞춘 도정 홍보 전략 마련도 강조했다. 이 지사는 농산물과 관광명소, 음식점 등 전북의 주요 정보가 챗GPT와 제미나이 등 글로벌 대화형 AI 플랫폼에서 어떻게 노출되고 설명되는지 진단할 필요가 있다고 역설했다. 이어 AI가 전북의 지역 정보를 정확하게 학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정보 업데이트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활용한 체계적인 홍보 전략을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다음 달 6일부터 시작되는 국정감사에 대한 준비도 주문했다. 이 지사는 상임위별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고 도 주요 현안에 대해 객관적인 사실관계와 논리를 바탕으로 충실하게 설명할 수 있도록 사전 준비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국회 주요 인사들과의 면담 일정을 신속하게 조율하는 등 마지막 총력전에 나설 것도 당부했다. 가을철 도내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와 10월 1일부터 개편되는 초과근무 제도에 대한 점검도 이어졌다. 이 지사는 축제 집중기를 맞아 시 군의 안전관리계획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도민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할 것을 주문했다. 또 강화된 초과근무 제도 시행에 맞춰 정당한 보상체계를 확립하는 한편 부정수령이 발생하지 않도록 엄정한 공직기강을 확립해 달라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4:50
익산시·우신세이프티시스템, 727억원 투자 협약…자동차부품 산업 확대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자동차 안전부품 생산기업의 대규모 투자를 유치하며 제2일반산업단지 내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 확대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시는 이날 전북도청에서 전북특별자치도, ㈜우신세이프티시스템과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익산시와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이 727억 투자 협약후 최정호 익산시장, 허우영 ㈜우신세이프티시스템 대표, 이원택 전북지사(왼쪽부터)가 기념촬영했다.[사진=익산시]2026.09.28 lbs0964@newspim.com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자동차용 안전벨트 등 안전부품을 생산하는 중견기업으로 생산 제품의 80% 이상을 해외에 수출하는 수출 중심 기업이다. 협약에 따라 우신세이프티시스템은 익산 제2일반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매입해 3년간 총 727억원을 투자하고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이와 함께 34명을 신규 고용하며 협력업체 등 간접고용까지 포함하면 약 200명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 익산시는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투자계획이 원활하게 이행될 수 있도록 관련 법령과 제도 범위에서 행정 재정적 지원에 협력할 계획이다.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인허가와 기업지원 사항 등을 지원해 생산시설 구축과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뒷받침한다. 이번 투자는 산업단지 내 유휴부지를 새로운 생산 기반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투자가 본격화되면 제2일반산업단지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 기반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신세이프티시스템 관계자는 "익산의 우수한 산업 인프라와 기업지원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투자를 결정했다"며 "계획된 투자를 차질 없이 추진하고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정호 익산시장은 "727억원 규모의 투자가 제2일반산업단지 유휴부지를 새로운 생산 기반으로 전환하고 지역 자동차부품 산업에 활력을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투자 수요를 적극 발굴해 지역 산업의 성장 기반을 넓히고 양질의 일자리를 만드는 기업 유치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4:41
임실 '사선문화제' 내달 1일 개막…전통문화 향연 [임실=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임실군의 대표 전통문화축제인 제40회 사선문화제가 오는 10월 1~4일 관촌 사선대 일원에서 펼쳐진다고 28일 밝혔다. 올해 40주년을 맞은 사선문화제는 지역 전통문화와 예술을 계승하고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지역 대표 문화축제로 올해는 40주년을 기념해 전통문화 행사와 전국 규모 경연대회, 공연 프로그램 등을 마련했다. 임실 사선문화제가 10월 1일 열린다[사진=임실군]2026.09.28 gojongwin@newspim.com 축제 첫날인 10월 1일에는 '풍년맞이 무사고 기원 길놀이공연'을 시작으로 오후 5시 사선대 광장 특설무대에서 개막공연이 열린다. 장민호, 김희재, 소명, 오로라를 비롯해 미스트롯 출신 나미애, 정정아, 정연순 등이 무대에 오른다. 10월 2일에는 사선루각에서 '사신선녀 신위제'가 봉행되며 임실연예인협회 축하공연, 40주년 기념 화합 한마당, 아마빌레 윈드 오케스트라 공연 등이 이어진다. 10월 3일에는 전국 청소년 국악 인재들이 실력을 겨루는 제4회 전국학생국악경연대회와 제40회 사선녀선발 전국대회 본선이 개최된다. 이어 케이블TV 뮤직로드쇼와 사선카카전국가요제 본선 등이 진행돼 전통문화와 대중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를 선보인다. 마지막 날인 10월 4일에는 제30회 전국농악경연대회와 40주년 기념 국악공연에 이어 제35회 소충 사선문화상 시상식이 열린다. 소충 사선문화상은 충절과 애국정신을 기리고 지역사회 발전과 문화예술 진흥 등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해 공적을 알리는 상이다. 올해 대상에는 정호준 (재)정일형박사기념사업회 이사장이 선정됐으며 특별상에는 김진일 ㈜해우지엘에스 회장과 박상원 세계한인재단 상임대표가 이름을 올렸다. 부문별 수상자는 문화예술부문 조진환 (사)한국문화예술아카데미 원장, 모범공직부문 조병옥 충북 음성군수, 의약부문 서일영 원광대병원장, 교육부문 라은희 걸스카우트 전북연맹회장, 경제부문 오만호 전북청년경제인협회 회장, 농업부문 고계곤 군산원예농협 조합장, 향토봉사부문 강종대 예수병원 사회사업과장이다. 시상식에 이어 오후 6시부터 송가인, 김다현, 현숙, 김성환, 박진선 등이 출연하는 SBS JTV 방송사 축하공연이 펼쳐지며 오후 9시 폐막 불꽃놀이를 끝으로 4일간의 축제가 마무리된다. 축제 기간 임실군 농특산품 홍보 판매장과 향토 음식관, 향토 풍물시장, 전북대학교 홍보관, 임실문인협회 시화전 등 상설행사도 운영된다. gojongwin@newspim.com 26-09-28 12:17
부안군, 스마트빌리지 공모 3년 연속 선정…스마트경로당 130곳 구축 [부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어르신들의 건강관리와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스마트경로당 확대를 위해 내년 스마트빌리지 보급사업 공모에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부안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되면서 국비 11억4700만원을 포함해 총 16억3800만원을 지원받아 오는 내년까지 스마트경로당 130개소를 구축할 계획이다. 부안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9.28 gojongwin@newspim.com 스마트경로당은 비대면 화상 프로그램을 활용해 노래교실, 체조, 요가 등 다양한 여가 건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혈압계, 체온계, 체지방 측정기 등 건강 장비를 갖춰 어르신들이 일상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안군은 현재 스마트경로당 40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 대상과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어르신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디지털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경로당을 편안하고 건강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28 12:12
진안군, 노지수박 '차열망 터널 재배' 신기술 공모 선정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이 여름철 고온으로 인한 노지수박 피해를 줄이고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신기술보급 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을 확보했다고 28일 밝혔다. 진안군은 전북자치도 농업기술원이 주관한 '2027년 원예특작분야 경쟁력 향상 맞춤형 신기술보급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노지수박 차열망 재배[사진=진안군]2026.09.28 gojongwin@newspim.com 이번 공모에는 전북 14개 시 군 가운데 1차로 8개소가 선정됐으며 지난 9월 10일 최종 심사를 거쳐 진안군이 사업 대상에 포함됐다. 군은 확보한 사업비를 활용해 '고온기 노지수박 차열망 터널 재배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여름철 고온으로 발생하는 노지수박의 생육 저하와 당도 하락을 줄이기 위해 빛이 투과되는 특수 차열망을 설치하는 방식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고온기 수박 재배의 안정성을 높이고 생산량과 품질을 동시에 향상시켜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노금선 진안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기후변화로 인한 고온 피해가 농업 현장의 큰 부담으로 떠오르고 있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신기술 보급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인 농산물 생산과 농가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9-28 12:09
순창군, 내달부터 민원창구 점심시간 휴무제 시범 운영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민원담당 공무원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안정적인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오는 10월 1일부터 점심시간 휴무제를 시범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 대상은 동계면과 풍산면 행정복지센터로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 1시간 동안 민원창구 운영을 중단한다. 민원실 점심시간 휴무[사진=순창군]2026.09.28 lbs0964@newspim.com 그동안 순창군 민원창구는 점심시간에도 교대근무 방식으로 운영돼 왔으나 민원담당 공무원의 실질적인 휴식시간을 보장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환경을 마련해야 한다는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군은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시행령'을 근거로 점심시간 휴무제를 도입해 직원들의 휴식권을 보장하고 이를 통해 보다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점심시간에 각종 민원서류 발급이 필요한 주민은 행정복지센터 등에 설치된 무인민원발급기를 이용하거나 온라인 '정부24'를 통해 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다. 군은 제도 시행 초기 주민 혼선을 줄이기 위해 이장회의와 마을방송 등을 통한 사전 홍보를 진행하고 있으며 무인민원발급기 추가 보강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준비에도 나서고 있다. 순창군은 동계면과 풍산면 시범 운영 결과를 분석하고 미비점을 보완한 뒤 내년 1월부터 전체 읍 면의 50%로 확대하고 6월부터는 나머지 읍 면과 군청 민원실까지 전면 시행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시범 운영은 민원담당 직원들에게 적절한 휴식시간을 보장해 궁극적으로 군민들에게 더욱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9-28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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