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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시훈 전주시장, 아시아미래포럼서 '통합돌봄' 우수사례 공유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전주시장은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17회 아시아미래포럼'의 '사회연대경제, 삶과 지역을 잇는 호혜의 망' 분과세션에서 지방정부 사례발표자로 참석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주제로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조 시장은 행정과 지역 기관의 협력을 바탕으로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전주시의 통합돌봄 정책을 소개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이 28일 아시아미래포럼서 사회연대경제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사진=전주시]2026.10.28 lbs0964@newspim.com 주요 사례로 전주의료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방문 한방진료와 건강관리, 지역자활센터와 시니어클럽의 식사 생활지원, 한국주거복지사회적협동조합의 집수리 등 기관별 서비스를 연계한 체계를 설명했다. 시와 동은 대상자의 돌봄 수요를 파악해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필요한 서비스를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특히 은퇴한 전문인력 등이 건강지킴이와 안심동행 활동에 참여하는 통합돌봄서포터즈를 통해 시니어의 경험을 지역 돌봄에 활용하고 노인일자리와 주민의 돌봄 수요를 연결한 사례도 공유했다. 조지훈 전주시장은 "지역 조직들이 각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문제 해결에 참여하고 협력이 시민에게 필요한 서비스로 이어지도록 행정의 역할을 다하겠다"며 "연대와 공동체를 통해 '우리가 특별해지는 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8 15:41
HD건설기계, 발전·방산엔진 군산 신공장 준공...1168억 투자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HD건설기계 는 군산국가산업단지에 초대형 발전엔진과 방산엔진, 배터리팩을 생산하는 신공장을 완공했다고 28일 밝혔다. HD건설기계 군산캠퍼스에서 열린 이날 엔진 신공장 준공식에는 이원택 전북지사, 김재준 군산시장, 김의겸 의원, 조영철 HD현대 부회장, 문재영 HD건설기계 사장 등 그룹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HD건설기계, 군산에 초대형 발전 방산 엔진 생산기지 준공식[사진=전북자치도]2026.10.28 lbs0964@newspim.com 신공장은 초대형 발전엔진과 방산엔진 생산라인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연간 생산능력은 초대형 발전엔진 1250대, K2 전차용 엔진 120대 규모다.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른 발전용 엔진 수요 증가와 K2 전차의 폴란드 2차 수출 물량 확정에 대응하기 위한 투자다. 군산 생산라인이 가동되면 기존 인천공장을 포함한 HD건설기계의 K2 전차 엔진 생산능력은 연간 240대로 기존보다 두 배 늘어난다. 방산엔진 라인은 이달 시범 생산에 들어갔으며 초대형 발전엔진 라인은 내년 1월부터 본격적인 양산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첫 양산 모델인 1.3MWe급 초대형 발전엔진 'DX37'도 공개됐다. 신공장에는 연간 최대 1460MWh 규모의 배터리팩(E-Powerpack) 생산라인도 구축됐다. 지난 8월부터 양산을 시작한 이곳에서는 상용차와 건설장비, 산업용 배터리팩을 비롯해 에너지저장장치(ESS) 모듈과 팩을 생산해 관련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HD건설기계는 2024년 12월 전북특별자치도와 엔진 신공장 투자협약을 체결하고 2025년 1월 착공했으며 총 1168억 원을 투입했다. 이번 준공으로 군산캠퍼스는 건설장비와 엔진, 배터리팩을 한곳에서 생산하는 복합 생산거점으로 거듭나게 됐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이번 투자가 신규 일자리 창출과 도내 협력업체 연계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산캠퍼스 내 13만여 평의 유휴부지도 남아 있어 추가 투자 가능성도 열려 있다. 이원택 전북지사는 "건설기계에 이어 초대형 발전엔진과 방산엔진까지 군산에서 생산하게 된 것은 지역 산업에 의미 있는 일"이라며 "HD건설기계가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28 15:40
전주시의회·논산시의회, 공공기관·민간위탁 '우수사례' 공유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의회와 논산시의회 는 공공기관 및 민간위탁 운영과 각종 위원회 관리 경험을 공유하며 지방의회 간 정책 교류와 협력 강화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충남 논산시의회 소속 연구모임 의원 등 관계자 12명은 이날 전주시의회를 방문해 제도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봤다. 전주시의회-논산시의회, 공공기관 민간위탁 및 위원회 관리 우수사례 벤치마킹[사진=전주시의회]2026.10.28 lbs0964@newspim.com 방문단에는 '사무의 위탁 제도개선 연구모임'의 이건창 의장과 박민규 국중숙 홍경임 의원, '각종 위원회 제도개선 연구모임'의 이태모 조용훈 장진호 최정숙 의원 등이 참여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과 논산시의회 방문단은 의장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전주시의 공공기관 및 민간위탁 운영 사례와 각종 위원회 관리 경험을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효율적인 위탁체계 구축과 위원회 운영 개선을 위한 발전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지방의회의 견제 감시 기능을 강화하고 양 의회 간 지속적인 정책 교류와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모색했다.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은 "전주시의회의 제도 운영 사례를 배우고 논산시 실정에 맞는 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양 의회가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이어가며 풀뿌리 지방자치 발전을 함께 이끌어 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은 "전주시의회의 의정활동 사례가 논산시의회의 제도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지방의회 간 활발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지방자치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10-28 15:24
심덕섭 고창군수, 국회 찾아 내년 국가예산 확보 '총력'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덕섭 고창군수 는 국회 예산심사를 앞두고 지역 핵심사업의 국비 반영을 위해 국회의원들을 만나 국가예산 확보 활동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심 군수는 이날 국회를 방문해 고창 출신 안규백 의원과 정태호 의원, 강득구 의원을 만나 내년 국가예산 확보 대상사업과 지역 현안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28일 정태호 의원(예산결산특위 간사)과 면담하고 지역현안사업을 건의하고 있다.[사진=고창군]2026.10.28 gojongwin@newspim.com 먼저 안규백 의원에게는 사업비 130억 원 규모의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공모사업' 선정을 건의했다. 인구감소지역의 소규모학교와 지역자원을 연계해 농촌형 교육혁신 모델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세계유산과 상하농원 등 고창의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교육 모델을 강조했다. 이어 100억 원 규모의 '고창 세계유산 고인돌박물관 지역문화 성장거점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도 요청했다. 노후시설을 개선하고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체험형 콘텐츠를 확충해 지역문화 거점으로 육성한다는 구상이다.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정태호 의원에게는 총사업비 35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전력기술 시험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을 설명하고 국가 차원의 기본계획 수립 용역비 반영을 건의했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고창전력시험센터를 보유한 지역적 강점을 활용해 호남권 반도체 등 첨단산업의 전력 수요에 대응하고 차세대 전력망 핵심 거점을 조성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환경 조성을 위한 126억 원 규모의 '아산 상갑지구 가뭄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의 예산 반영도 요청했다. 강득구 의원에게는 귀농인구 증가와 기업 유치에 따른 청년층 주거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70억 원 규모의 '해리면 지역제안형 특화주택 사업' 추진을 건의했다. 심덕섭 고창군수는 "민선 9기 고창군의 힘찬 도약을 위해 국가예산 확보가 매우 중요하다"며 "국회 예산심사 과정에서 핵심사업들이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의원과 전북특별자치도와 긴밀히 협력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8 14:33
완주산단, 미디어 특화 문화거리 조성...28억여 원 투입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완주군 은 노후 산업단지에 미디어 콘텐츠와 휴식 공간을 접목한 문화거리를 조성해 근로자와 주민이 체감하는 거리환경 개선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28억6000만원을 투입해 완주산업단지 내 산단2로와 산단7로 일원 1.58㎞ 구간에 보행환경 개선과 미디어 특화거리 조성, 경관조명 및 쉼터 설치 등을 추진한다. 문화산단아름다운거리조성 중간보고회[사진=완주군]2026.10.28 gojongwin@newspim.com 완주군은 '문화선도산단 아름다운거리 조성 플러스사업'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중간보고회를 갖고 사업 추진 상황과 설계 방향을 점검했다. 보고회에서는 산업단지 근로자와 지역주민을 위한 안전하고 쾌적한 거리 조성을 목표로 주요 설계 내용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다. 보도블록 구간의 아스콘 포장을 통한 보행환경 개선과 경관조명을 활용한 야간 경관 조성, 미디어월 및 쉼터 설치 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지난 4월 열린 산업단지 정책 해커톤에서 제안된 야간 보행환경 개선과 반려동물 친화시설 설치 등 현장 아이디어도 설계에 반영했다. 완주군은 오는 11월까지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월 착공할 계획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아름다운거리 조성사업은 노후 산업단지 환경을 개선하고 근로자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8 14:32
남원시자원봉사센터, 헌혈 캠페인…생명나눔 문화 확산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아동들과 함께 헌혈의 소중함을 알리는 캠페인을 펼치며 지역사회 생명나눔 문화 확산에 나섰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7일 다솔가족봉사단 아동들과 함께 '생명나눔 실천, 함께하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8일 밝혔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가 아동들과 함께 생명나눔 헌혈 캠페인을 펼쳤다.[사진=남원시] 2026.10.28 gojongwin@newspim.com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생명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 아동들은 다솔지역아동센터에서 헌혈의 의미와 필요성을 알아본 뒤 헌혈 참여를 독려하는 홍보물을 직접 제작했다. 이어 도통동 물방개 놀이터 일원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거리 캠페인을 진행하고 제작한 홍보물을 활용해 헌혈의 중요성을 알렸다. 아동들은 시민들에게 헌혈 참여를 권하며 생명나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탰다. 남원시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헌혈은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가장 직접적인 생명나눔 활동 중 하나"라며 "이번 활동이 아이들에게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기회가 되고 시민들도 헌혈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남원시자원봉사센터는 앞으로도 아동부터 성인까지 다양한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지역사회에 나눔과 봉사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26-10-28 14:11
부안군,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상품권 캐시백 최대 22%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이 전국 소비 촉진 행사와 연계해 부안사랑상품권 혜택을 확대하고 군민의 소비 부담 완화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부안군은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열리는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기간 관내 부안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추가 캐시백 5%를 지급하는 특별 할인 정책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부안사랑상품권 특별할인 안내[사진=부안군]2026.10.28 gojongwin@newspim.com 이번 행사는 소비자의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 유입을 유도해 군민의 가계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11월 2일부터 시행되는 부안사랑상품권 캐시백 제도 개편과 맞물려 혜택이 확대된다. 기존 상품권 구매 단계에서 할인받는 선할인 방식에서 결제 후 캐시백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운영 체계가 바뀐다. 행사 기간 부안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본 캐시백 12%에 특별 행사 추가 캐시백 5%가 더해진다. 여기에 지난 9월 14일부터 시행 중인 착한가격업소 이용 추가 적립 5%까지 중복 적용돼 해당 업소에서 결제하면 최대 22%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안군은 이번 특별할인을 계기로 부안사랑상품권 이용을 활성화하고 전통시장과 골목형 상점가 등 지역 상권을 연계한 소비 촉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이번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 특별할인이 군민의 알뜰한 소비를 돕고 지역 상인들이 어려운 경영 여건을 극복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8 14:08
진안문화원의 날 '성료'…전북 14개 시·군 문화 교류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진안문화원이 전북 14개 시 군의 역사와 문화를 나누고 지역 간 화합을 다지는 문화행사를 열어 지역문화 교류의 폭을 넓혔다. 진안문화원은 28일 진안문화의 집에서 '문화가 있는 날과 함께하는 제4회 진안문화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진안문화원의 날[사진=진안군]2026.10.28 gojongwin@newspim.com 진안문화원의 날은 지역 고유문화의 가치를 되새기고 군민의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행사에는 전북 14개 시 군 문화원 임직원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진안을 넘어 전북 전역의 역사와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와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행사는 실버합창단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지역 문화예술 진흥 유공자에 대한 군수 표창 수여, 기념사와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어 대중가수 안치환의 축하공연이 펼쳐져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문화원 1층 문화홀에서는 진서회 서예 작품과 도예교실 서각교실 수강생들의 작품 전시회도 열렸다. 수강생들이 한 해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선보이며 방문객들에게 지역 문화예술의 성과를 소개했다. 우덕희 진안문화원장은 "진안 고유의 문화 정체성을 지키는 데 뜻을 모아준 전북 14개 문화원 가족과 군민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진안의 역사문화 기록과 군민 맞춤형 문화교육을 확대하고 전북 지역문화의 연대와 발전을 이끄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8 14:04
전주 완산체육공원 주차장,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재인증'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이 완산체육공원 주차장의 범죄예방 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인정받아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재인증을 획득했다. 전주시설공단은 완산체육공원 주차장이 완산경찰서 주관 '2026년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2024년 최초 인증을 받은 데 이어 다시 인증을 획득했다. 완산생활체육공원 전경[사진=전주시설공단] 2026.10.28 gojongwin@newspim.com 범죄예방 최우수시설 인증은 CCTV와 비상벨, 주차장 조도, 안전관리 체계 등 시설 전반의 범죄예방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인증 기간은 2년이다. 이번 재인증은 공단이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시설 안전관리와 방범 환경 개선 노력이 반영된 결과다. 공단은 앞으로도 방범 시설을 정기적으로 점검하고 체계적인 안전관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체육시설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완산체육공원은 축구장과 테니스장, 인공암벽장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과 어두제 산책로를 비롯한 휴식 공간을 갖춰 시민들의 운동과 산책, 여가 활동 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공원 주차장은 2만3434㎡ 규모에 총 616면을 갖추고 있어 방문객들의 편리한 시설 이용을 지원하고 있다. 이연상 전주시설공단 이사장은 "이번 인증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설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시설관리와 안전 점검을 통해 시민이 믿고 찾는 공공시설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28 14:03
익산 '다이로움', 전국 소비주간 맞아 추가 환급…최대 25% 혜택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지역사랑상품권 다이로움의 추가 환급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소비 부담을 덜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확대를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익산시는 전국 소비 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에 맞춰 오는 29일부터 11월 15일까지 18일간 다이로움 결제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하는 특별할인을 진행한다. 익산 다이로움 혜택 안내[사진=익산시]2026.10.28 lbs0964@newspim.com 시는 연말까지 시민들이 고르게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월 구매한도를 조정한 가운데 혜택 축소에 따른 아쉬움을 보완하고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전북특별자치도 내 지자체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인 국비 7억4100만원을 확보했다. 이번 행사는 별도 신청 없이 행사 기간 다이로움으로 결제한 금액의 5%를 추가 환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1인당 최대 30만원의 결제액까지 적용돼 최대 1만5000원을 돌려받을 수 있으며 충전금뿐 아니라 정책수당 등 지급형 상품권 결제에도 동일하게 적용된다. 추가 환급금은 결제 취소 내역 등을 확인한 뒤 오는 12월 4일 일괄 지급할 예정이다. 다만 확보한 국비가 모두 소진되면 행사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특정 정책지원 가맹점에서는 기본 적립과 정책지원 혜택에 특별환급이 더해져 최대 25%의 할인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치킨로드와 청년몰, 다이로움 택시는 기본 적립 10%와 정책지원금 10%, 추가 환급 5%가 적용된다. 착한가격업소는 최대 20%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추가 혜택 대상은 치킨로드 8곳, 착한가격업소 39곳, 청년몰 13곳 등 총 60개 매장과 다이로움 택시 1000여 대다. 지역서점 25곳과 글로벌문화관 3곳에서는 기본 혜택 10%에 추가 환급 5%를 더해 총 15%의 혜택을 제공한다. 시는 다이로움 앱 공지와 알림톡, 공식 누리집 및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행사 내용과 이용 방법을 안내할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10-28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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