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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스마트 쉼 아카데미' 우수행정 사례 선정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주시설공단의 아동 디지털 과의존 예방 프로그램인 '스마트 쉼 아카데미'가 우수행정 사례로 다시 한번 선정됐다. 공단은 14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2026년도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시상식에서 '스마트 쉼 아카데미'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우수 행정 및 정책사례 선발대회 발표 시상식[사진=전주시설공단] 2026.05.14 lbs0964@newspim.com 이번 대회는 강대식 장종태 의원이 공동 주최하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가 주관했다. 전국 중앙행정기관과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이 출품한 167개 사례 가운데 학계와 실무 전문가 심사를 거쳐 60건의 우수사례가 선정됐다. 앞서 공단은 지난해 '2025년 지방공공기관 혁신대상 공모전'에서도 같은 프로그램으로 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스마트 쉼 아카데미'는 미취학 아동의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단순 체험이 아닌 12주간의 지속형 활동을 통해 건강한 디지털 습관 형성과 전인적 성장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프로그램은 풋살과 생존수영, 플로깅, 독서, 승마장 견학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구성됐다. 참여 아동과 학부모 만족도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참가자 만족도는 100%를 기록했으며 스마트폰 사용시간 감소 효과도 확인됐다고 공단은 설명했다. 올해는 전문기관과 연계한 성장발달검사 과정을 도입해 보호자가 아이의 발달 상태를 객관적으로 확인하고 상담까지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전국 지자체에 보급 가능한 표준모델 구축도 추진 중이다. 이연상 이사장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책임지는 모델을 만들고자 한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4 16:53
최정호, 익산시장 후보 등록…"익산 대전환 반드시 실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14일 익산시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최 후보는 이날 후보 등록과 함께 각계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통합 선거대책위원회'를 구성하고 세 결집에 나섰다. 그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인물 경쟁이 아니라 익산의 미래 성장 전략을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시민과 함께 익산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고 밝혔다. 최정호 민주당 익산시장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사진=최정호 캠프]2026.05.14 lbs0964@newspim.com 이어 "정치와 세대를 넘어 시민이 함께하는 시민통합 선대위를 구성했다"며 "익산 발전이라는 하나의 목표 아래 새로운 성장의 시대를 열겠다"고 강조했다. 최정호 후보는 국토교통부 차관과 전북도 정무부지사, 전북개발공사 사장 등을 지낸 행정 경험과 중앙정부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내세웠다. 최 후보는 "익산은 국가식품클러스터와 교통 중심지라는 강점을 갖고 있지만 산업과 경제, 도시 기능을 연결하는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며 "경제 도시 삶의 대전환으로 익산 성장 엔진을 다시 뛰게 만들겠다"고 말했다. 또 "지금 익산에는 관리형 행정이 아니라 국가사업을 연결하고 성과를 만들어내는 실행력이 필요하다"며 "말보다 결과로 평가받겠다"고 밝혔다. 그는 핵심 비전으로 ▲국가교통 허브▲산업경제▲도시▲청년▲농업▲삶 복지▲안전 등 '익산 7대 대전환'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구축과 미래차 부품산업 육성,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 고도화, 청년 정착 생태계 조성 등이 포함됐다. 최 후보는 "익산역은 단순한 기차역이 아닌 익산 경제를 다시 뛰게 할 성장 플랫폼"이라며 "교통 상업 업무 주거 기능이 결합된 복합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새만금 미래차 산업 확대와 연계해 익산을 미래차 부품 물류 정주 기능을 담당하는 핵심 배후도시로 육성하겠다"며 "국가식품클러스터 2단계는 푸드테크와 바이오산업 중심으로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최 후보는 "중앙정부와 전북도, 정치권을 연결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며 "기업이 들어오고 청년이 돌아오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5-14 14:13
익산시, 장마철 앞두고 빗물받이 관리체계 강화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한 빗물받이 관리 강화에 나섰다. 시는 송학동 일원 하수도 중점관리지역과 침수 우려 지역 내 빗물받이 500개소를 대상으로 위치표식을 설치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익산시가 장마철을 앞두고 빗물받이 관리 강화에 나섰다.[사진=익산시] 2026.05.14 lbs0964@newspim.com 빗물받이는 강우 시 빗물을 하수관로로 흘려보내는 역할을 하지만 내부에 퇴적물과 쓰레기가 쌓이면 배수 기능이 저하돼 집중호우 시 하수관 역류나 도로 침수 등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시는 위치표식을 통해 빗물받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고, 점검과 청소 작업의 신속성을 높여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또 빗물받이 주변 쓰레기 불법 투기 예방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시는 이달 안에 500개소 설치를 완료하고 향후 미설치 지역까지 위치표식 설치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마철 침수 피해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점검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로 측구나 빗물받이에 쓰레기를 버리는 행위는 배수 불량과 물 고임의 원인이 되는 만큼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4 13:54
정헌율 시장 "익산역 중심 미래교통도시 전환 속도"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정헌율 시장은 14일 익산역 일원을 찾아 미래교통 핵심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익산을 미래교통 중심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정 시장은 이날 ▲익산역 복합환승센터▲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 현장을 차례로 방문해 추진 현황과 운영 계획을 살폈다. 익산역 복합환승센터 사업은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의 '복합환승센터 혁신모델 컨설팅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추진 기반을 확보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이 14일 익산역을 찾아 미래교통의 중심 도시 도약을 점검했다.[사진=익산시]2026.05.14 lbs0964@newspim.com 국토연구원은 상반기 컨설팅을 통해 철도와 고속 시외버스, 택시, 도심교통을 연계한 통합환승체계 구축과 주거 업무 상업 기능이 결합된 복합개발 방안을 검토했다. 특히 익산역은 새만금 인입철도와 서해선, 전주권 광역철도 등이 연결될 경우 전북권 핵심 환승거점으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기업 임대형 기숙사와 장기 레지던스, 업무시설, 생활SOC 등을 연계한 복합개발과 도시재생혁신지구 연계 방안도 함께 논의되며 미래 성장거점 조성 방향이 제시됐다. 총사업비 318억원 규모의 KTX 익산역 시설개선사업도 추진 중이다. 선상역사 증축을 위한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비 20억 원이 국가예산에 반영됐으며 국가철도공단은 하반기 실시설계 공모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 시장은 오는 7월 시범운행을 앞둔 자율주행버스 운영 상황도 점검했다. 익산시는 AI와 첨단 ICT 기술을 기반으로 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을 추진 중이며 시민 체감형 자율주행 서비스인 '마룡이(e)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올해는 원광대학교와 KTX 익산역, 익산시외버스터미널을 잇는 4.8km 구간에서 시범운행이 시작되며 오는 2028년까지 배산체육공원~KTX 익산역~전북대 특성화캠퍼스를 연결하는 5.9km 구간까지 확대된다. 정 시장은 "자율주행 서비스와 복합환승체계 구축은 익산의 도시 경쟁력을 바꿀 핵심 사업"이라며 "익산역이 미래교통과 지역성장을 이끄는 중심축이 될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4 13:52
조지훈, 전주시장 후보 등록…"시민주권 기반 전주 발전 이끌겠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14일 전주시 완산구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조 후보는 후보 등록 직후 이원택 민주당 전북지사 후보 등과 함께 동학농민혁명 무명 농민군 지도자의 유골이 안장된 녹두관을 찾아 참배했다. 조지훈 민주당 전주시장 후보가 완산구 선관위에서 진보당 강성희 후보와 선전을 다짐하고 있다.[사진=조지훈 캠프] 2026.05.14 lbs0964@newspim.com 조 후보는 "동학농민혁명은 국민 중심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출발점"이라며 "인내천과 주권재민 정신을 바탕으로 시민을 존중하는 전주의 시민주권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또 동학농민혁명을 단순한 역사 기록이 아닌 대한민국 역사 문화의 핵심 가치로 계승하겠다며 ▲동학농민혁명 헌법전문 수록 국민운동▲아시아 민중혁명 문화제▲전주화약 공원 건립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전주시 군경묘지를 찾아 호국영령을 참배한 뒤 전주시 농업인단체연합회 방문을 시작으로 시민들과 직접 만나는 현장 중심 행보에 나섰다. 조 후보는 "출마 선언 이후 165일 동안 전주 골목골목을 다니며 시민 목소리를 들었다"며 "현장에서 확인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전주의 미래 비전을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조 후보는 핵심 공약으로 ▲재정 회복과 인구위기 대응▲피지컬AI 특별도시 조성▲아시아 5대 문화산업 도시 육성▲시민 돌봄 책임 도시 구축▲신속한 도시개발 등을 제시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4 13:42
이남호, 전북교육감 후보 등록…"학력신장 3.0 시대 열겠다" [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이남호 후보가 14일 전북도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학력신장 3.0'을 핵심으로 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이 후보는 이날 전북도교육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북교육은 학력 저하와 지역소멸, AI시대 전환이라는 복합 위기 앞에 서 있다"며 "결과로 증명된 역량을 갖춘 리더가 전북교육을 이끌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학력 진로▲상생협력▲돌봄 안전▲재정 청렴▲교권 행정 등 5대 분야 공약을 발표했다. 핵심 정책인 '학력신장 3.0'은 유 초 중 고를 연결하는 이음교육 체계를 기반으로 기초학력부터 진로 진학까지 책임지는 시스템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 이남호 후보가 14일 후보 등록을 마치고 '학력신장 3.0'을 핵심으로 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사진=이남호 캠프]2026.05.14 lbs0964@newspim.com 이를 위해 가칭 '전북교육과정평가원'을 설립해 기초학력 진단과 학생부 관리, 진학 컨설팅, 논 서술형 평가 대응 등을 통합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권역별 특화 '명품 거점학교' 10곳을 육성해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고 전북 어디서나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상향 평준화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교권 보호와 행정 혁신 방안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학교 민원 통합 콜센터와 AI 민원 필터 도입, 학교업무 영향평가, 교외학습지원센터 설립, 전북교육시설관리단 신설, AI 행정비서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 후보는 "교사가 홀로 감당하던 악성 민원과 행정 부담을 교육청이 책임지는 구조로 바꾸겠다"며 "교사 행정업무를 OECD 평균 수준까지 줄이겠다"고 말했다. 또 신규교사 행정업무 최소화와 수업연구 안식학기제 도입, AI 진로진학 분야 파견교사 확대 방안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분야에서는 외부 재원 확보를 통한 교육재정 연간 5조원 시대를 제시했으며, AI 감사체계와 원클릭 계약 공개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 도입 등을 통한 청렴도 강화 계획도 내놨다. 아울러 전주 AI 수학 과학교육도시, 군산 서해안 교육수도, 익산 진로 진학 선도도시 등 지역별 교육자산과 연계한 7대 권역별 맞춤형 교육정책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정직이 무너지면 교육도 무너진다"며 "도덕성과 역량이 검증된 후보로서 아이들이 전북에서 배우고 정착할 수 있는 교육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4 13:25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 등록…"전북교육 대전환 이루겠다"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천호성 후보가 14일 전북선관위에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북교육의 대전환을 반드시 이루겠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천 후보는 이날 오전 전주시 진북동 순직교육자추모탑을 찾아 헌화한 뒤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전북교육은 지금 회귀와 혁신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 삶을 끝까지 책임지는 교육으로 다시 세우겠다"고 밝혔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후보가 14일 지지자들과 함께 순직교육자추모탑을 찾아 헌화했다.[사진=천호성 캠프] 2026.05.14 lbs0964@newspim.com 그는 그동안 ▲기초학력 완전책임제 ▲진학진로교육원 신설 ▲출생부터 대학진학까지 맞춤형 책임교육 ▲학생 배움 중심 수업 혁신 ▲관계 회복 중심 학교 ▲독서 300권 프로젝트 ▲청렴 공정 교육행정 복원 등을 핵심 정책으로 제시해왔다. 천 후보는 "전북교육은 특정 계층만 앞서가는 교육이 아니라 모든 아이가 자기 힘을 키우는 교육으로 바뀌어야 한다"며 "기초학력은 확실히 책임지고 진로 진학 지원은 더욱 촘촘하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학생이 존중받는 교실과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학교, 학부모가 신뢰하는 교육행정을 만들겠다"며 "정서와 건강, 관계 회복까지 함께 돌보는 학교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또 "이번 선거는 전북교육의 신뢰를 회복하고 미래로 나아갈 것인지 결정하는 선거"라며 "현장을 가장 잘 아는 교육전문가로서 변화와 혁신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천 후보는 "아이들에게는 행복한 학교, 학부모에게는 신뢰받는 학교, 교사에게는 자긍심이 살아나는 학교를 만들겠다"며 "도민과 교육 가족과 함께 지역을 살리는 교육을 실현하겠다"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26-05-14 11:47
순창군,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추진…생활환경 개선 본격화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구림면 금평리 일원의 생활환경 개선과 수질오염 방지를 위해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하수처리시설 부족으로 불편을 겪어온 금평 산내 안심 등 3개 마을 생활하수를 체계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지난 5월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순창군이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을 추진한다.[사진=순창군] 2026.05.14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에는 총사업비 85억3000만원이 투입되며 ▲1일 처리용량 65톤 규모 하수처리장 신설 ▲하수관로 4.48㎞ 정비 ▲159가구 배수설비 설치 등이 추진된다. 군은 올해 안에 실시설계와 행정절차를 마무리한 뒤 오는 2027년 3분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각 가정에서 발생하는 생활하수가 전용 하수관로를 통해 처리장으로 유입돼 정화 처리 후 방류된다. 그동안 해당 지역 주민들은 개별 정화조를 이용해 생활하수를 처리해 왔지만 시설 노후화와 관리 불편 등으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순창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과 주거 쾌적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 생활하수의 안정적 처리로 인근 하천 수질 개선과 지역 생태계 보전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군 관계자는 "금평지구 마을하수도 설치사업은 주민 생활환경 개선과 공공수역 수질 보전을 위한 중요한 기반사업"이라며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절차와 공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5-14 11:44
완주군, 교통약자 이동지원 강화…장애인 콜택시 확대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완주군이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 강화를 위해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재위탁하고 임차택시 도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완주군은 현재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를 통해 장애인 콜택시 15대를 운영하며 이용자 등록과 배차, 상담 등 교통약자 이동지원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5.14 gojongwin@newspim.com 군은 최근 민간위탁적격자 심의위원회를 열고 수탁기관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지체장애인협회 완주군지회를 최종 선정했다. 이에 따라 오는 7월 1일부터 해당 기관이 완주군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을 맡게 된다. 군은 전문성과 현장 경험을 갖춘 기관과 협력을 통해 보다 안정적이고 체계적인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용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오는 2026년 하반기에는 임차택시 2대를 신규 도입할 예정이다. 임차택시는 일반 택시를 활용한 특별교통수단으로 기존 장애인 콜택시와 함께 운영된다. 군은 이를 통해 이용자 대기시간 단축과 운행 효율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구자빈 과장은 "앞으로도 교통약자의 이동권 증진과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특별교통수단 운영 개선과 서비스 확대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4 11:14
장수군, 가족 숲치유 프로그램 운영…힐링·교감 '호응'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이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자연 속에서 교감할 수 있는 '가족과 함께하는 숲속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와룡자연휴양림 내 장수치유의숲과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 진행됐다. 치유의숲 활용 모습[사진=장수군]2026.05.14 gojongwin@newspim.com 장수치유의숲에서는 피톤치드 가득한 숲길을 맨발로 걷는 '숲속 맨발 걷기'와 아로마 발 마사지 프로그램이 운영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 솔방울 골프와 새총 쏘기 등 아이들과 부모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돼 가족 단위 참가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방화동자연휴양림에서는 가족 간 소통을 돕는 오감 체험과 카프라 블록을 활용한 창의 놀이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활동을 통해 일상에서 부족했던 대화와 교감의 시간을 보내며 몸과 마음의 피로를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정우 군수 권한대행은 "참여 가족들에게 힐링과 소중한 추억을 남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5-14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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