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완주 구이생활문화센터, '길 위의 인문학' 문체부 공모 선정 [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완주군 구이생활문화센터가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길 위의 인문학'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길 위의 인문학'은 현장 탐방과 인문학 교육을 접목해 주민들의 삶 속에 인문학적 가치를 확산하는 참여형 교육사업이다. 완주군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05 gojongwin@newspim.com 구이생활문화센터는 '구이, 길에서 만나는 우리 마을, 이웃, 그리고 나'를 주제로 구이면 원주민과 이주민을 대상으로 총 10회 과정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참여자들이 구이면 곳곳을 직접 걸으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탐방하고, 각자의 삶과 정착 과정, 마을에 대한 기억과 경험을 공유하는 내용으로 구성된다. 이를 통해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주민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단순한 마을 탐방에 그치지 않고 서로 다른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인문학적 시각으로 지역을 바라보며 공동체의 의미를 되새기는 데 중점을 둘 계획이다. 센터는 야외활동이 용이한 가을철에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참여자들은 구이면의 다양한 장소를 함께 탐방하며 마을과 이웃, 그리고 자신을 새롭게 돌아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세부 일정과 참여자 모집 방법은 향후 구이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모집 공고를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권동주 구이생활문화센터장은 "이번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이 원주민과 이주민이 서로를 이해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을 매개로 주민들을 연결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건강한 공동체 문화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서진순 완주군 문화역사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5 11:25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무주서 개막 [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국 태권도 선수들이 기량을 겨루는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5일 무주에서 막을 올렸다. 대한태권도협회와 태권도진흥재단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태권도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5일 개막해 오는 15일까지 태권도원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다. 전북특별자치도와 무주군, 무주군체육회, 무주군태권도협회 등이 후원한다. 제12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가 5일 무주서 개막됐다.[사진=무주군]2026.06.05 gojongwin@newspim.com 대회는 겨루기와 품새 종목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겨루기 경기는 5일부터 11일까지 태권도원 T1경기장에서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치러지며, 품새 경기는 13일부터 15일까지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공인품새 개인전과 복식전, 단체전이 펼쳐진다. 각 부문 경기는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겨루기 종목에는 중등부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선수 2700여 명이 참가하며, 품새 종목에는 1700여 명이 출전해 열띤 경쟁을 벌일 예정이다. 무주군은 이번 대회를 통해 태권도 성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동훈 무주군청 태권문화과장은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태권도 선수들의 자긍심을 높이는 동시에 태권도 성지 무주를 전국에 알리는 의미 있는 행사"라며 "선수와 관람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대회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과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는 2009년 태권도원의 성공적인 조성을 기원하며 시작됐다. 이후 태권도원과 무주를 세계 태권도 성지로 알리고 태권도 경기력 향상과 저변 확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대표 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gojongwin@newspim.com 26-06-05 11:20
익산시, 저소득 장애인 주택개조 지원…주거환경 개선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가 장애인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거 편의 향상을 위해 저소득 장애인을 대상으로 주택 개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익산시는 오는 8일부터 19일까지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인 주택 개조 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5일 밝혔다. 익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 DB] 2026.06.05 lbs0964@newspim.com 이번 사업은 장애인의 이동 편의와 생활 안전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가구당 최대 380만원 범위에서 주택 내 편의시설과 안전장치 설치 개선을 지원한다. 주요 지원 항목은 화장실 개조를 비롯해 안전손잡이 설치, 문턱 낮추기, 싱크대 높이 조절, 경사로 설치 등이다. 시는 올해 총 19가구를 선정해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며,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익산시에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 가운데 가구 소득이 전년도 도시근로자 가구당 월평균 소득 이하인 가구다. 2인 가구 기준 약 586만원 이하가 해당된다. 자가주택과 임차주택 거주자 모두 신청할 수 있으며, 임차가구의 경우 주택 소유주의 공사 동의와 공사 완료 후 4년 이상 거주 동의가 필요하다. 다만 동일 또는 유사한 주택 개조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은 지 3년이 지나지 않은 경우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사업이 장애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자립생활 지원은 물론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익산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주거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거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5 11:06
전북교육청, 수준별 교과보충 확대…기초학력·학업성장 지원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학생들의 학습 수준에 맞춘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기초학력 보장과 학업성장 지원에 나서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까지 맞춤형 학습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수준별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전북교육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6.06.05 lbs0964@newspim.com 기초학력 교과보충 프로그램은 학습지원대상학생 1~3명을 소그룹으로 구성해 방과 후 개별 수준에 맞는 교과 학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현재 도내 351개 학교에서 1826개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으며, 263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소규모 맞춤형 지도를 통해 학습 결손을 조기에 보완하고 기초학력 향상을 돕고 있다. 중위권 학생을 대상으로 한 교과보충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맞춤형 학업성취도 자율평가 2~3수준 학생을 대상으로 방과 후 교과 학습지도와 학습코칭을 제공하고 있으며, 도내 337개 학교 1327개 프로그램을 통해 2661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중위권 교과보충은 성적 향상에만 초점을 맞추지 않고 자기주도학습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초등학습플래너 '빛나라! 오늘해!'와 교과별 탐구노트인 초등어휘사전 1600, 수학개념노트, 영어활용노트 등을 연계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 학습코칭 연수비를 지원하고 원격연수 참여를 독려하는 등 교사의 학습코칭 역량 강화에도 힘쓰고 있다. 최재일 전북교육청 유초등특수교육과장은 "학생 개개인의 학습 수준에 맞는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기초학력 보장은 물론 중위권 학생의 학업성장까지 지원하는 수준별 교과보충 프로그램을 통해 기본학력 신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5 10:56
순창군,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추진…관광거점 육성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이 고추장민속마을을 중심으로 전통 발효문화와 관광, 체험 콘텐츠를 결합한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2028년까지 4년간 진행되며, 순창의 대표 관광자원인 고추장민속마을을 대한민국 대표 발효관광 명소로 육성한다. 고추장마을 K-발효관광 명소화 사업' 추진 계획도[사진=순창군]2026.06.05 lbs0964@newspim.com 군은 고추장민속마을과 발효테마파크, 장류산업특구를 연계해 K-발효관광의 거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특히 한국의 장 담그기 문화가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이 높아진 전통 장류문화를 관광자원으로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사업의 핵심은 고추장민속마을의 관광 기능 강화에 있다. 군은 골목길을 활용한 '골목가드닝 조성사업'을 통해 8개 테마정원을 조성한다. 총 3415㎡ 규모의 골목정원은 전통과 자연이 어우러진 경관을 제공해 관광객 체류시간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야간관광 기반도 구축한다. 장독대와 정원, 골목길을 활용한 '골목갤러리 조성사업'을 통해 경관조명을 설치해 고추장마을만의 특색 있는 야간 경관을 선보일 예정이다. 관광 편의시설 개선도 함께 추진된다. 노후된 장류체험관을 리모델링하고 빈집을 활용한 쉼터 조성, 관광안내체계 구축 등을 통해 방문객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군은 떡볶이 페스타 개최, 발효식품 산업관광 프로그램 운영, 고추장마을 스토리텔링 콘텐츠 개발, 관광 도슨트 양성 등 다양한 관광진흥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순창군은 앞으로 고추장마을과 발효테마파크, 발효 연구산업단지를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해 'K-발효관광 중심도시 순창'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lbs0964@newspim.com 26-06-05 10:19
남원시, 주민참여 사회서비스 조사 본격화…면 단위 복지체계 구축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서비스 주민조사단 운영을 통해 지역 맞춤형 복지체계 구축에 나선다.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전날 사매면을 시작으로 이백면과 주천면에서 주민조사와 사회서비스 데이터베이스(DB) 구축 사업을 순차적으로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사회서비스 주민조사단[사진=남원시]2026.06.05 gojongwin@newspim.com 이번 사업은 2026년 농촌 찾아가는 사회서비스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해당 지역 주민들이 조사원으로 참여해 이웃 주민의 생활실태와 복지 수요를 직접 파악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각 면별로 10명의 주민조사원이 참여해 방문조사를 실시하며, 주민들의 생활 여건과 사회서비스 이용 현황, 복지 수요 등을 조사한다. 수집된 자료는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서비스 발굴과 복지 연계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시는 고령화와 이동 제약이 큰 농촌지역 특성상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이 행정망에서 누락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이 직접 조사에 참여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조사 결과를 지속적인 서비스 연계와 사후 관리에 활용할 계획이다. 조사에 앞서 참여 주민을 대상으로 사업 취지와 조사 방법, 유의사항 등을 공유하는 역량강화 워크숍도 진행했다. 한편 남원시농촌종합지원센터는 3개 면 조사가 마무리되면 결과 보고서를 발간하고 사업 발굴 연계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이다. 또한 축적된 사회서비스 DB를 기반으로 관련 사업을 남원시 전역으로 확대하는 방안도 추진할 계획이다. gojongwin@newspim.com 26-06-05 10:14
고창농악 창작공연 '샤이닝' 서울·광주 관객 호응 이어져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농악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 샤이닝'이 서울과 광주 무대에서 높은 예매율과 전석 매진 등 관객들의 호응을 얻으며 흥행 기대를 높이고 있다. (사)고창농악보존회는 5일 서울 강동아트센터 대극장 한강과 7일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극장2에서 '시네마X굿 레퍼토리: 샤이닝'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고창농악보존회 시네마X굿 레퍼토리 샤이닝 공연 모습[사진=고창군]2026.06.05 gojongwin@newspim.com '샤이닝'은 고창농악의 당산굿과 판굿, 풍장굿 등 마을굿을 바탕으로 한 소녀의 성장과 기억을 담은 융복합 공연이다. 시네마영상과 기록영상, 미디어아트, 고창농악을 결합한 '시네마굿' 형식을 통해 개인의 경험과 공동체의 시간을 무대 위에 풀어낸다. 작품은 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 구조와 무대 연출을 보완해 완성도를 높였다. 인물 간 관계와 장면 전개를 강화했으며, 고창농악 특유의 장단과 몸짓, 현장감을 더욱 밀도 있게 구현했다. 특히 한국문화예술위원회 공연예술 창작주체 지원사업(ARKO Partners)에 선정되며 작품성과 예술성을 인정받았다. 관객들의 관심도 이어지고 있다. 광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예술극장 공연은 406석 전석이 매진됐으며 서울 강동아트센터 공연도 전체 757석 가운데 500여 석이 사전 예매된 것으로 집계됐다. 초연 당시 평론가들은 "기억을 통해 전통을 현재의 감각으로 재구성한 작품", "풍물굿의 생동감을 무대 위에 효과적으로 구현한 시도"라고 평가하며 전통예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는 반응을 보였다. 홍예림 연출은 "'샤이닝'은 고창농악의 기록과 삶에서 출발한 작품"이라며 "굿이 지닌 공동체적 감각과 기억의 정서를 오늘의 관객들과 함께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고창농악보존회 관계자는 "광주 공연 전석 매진과 서울 공연의 높은 예매율은 고창농악을 기반으로 한 창작공연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전통예술과 현대적 표현방식이 만난 새로운 무대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gojongwin@newspim.com 26-06-05 09:41
김제시, 시민기록물 사업 확대…지역소멸 대응·마을 기억보존 강화 [김제=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김제시가 지역소멸 위기 속에서 마을의 역사와 주민들의 삶을 기록으로 남기는 시민기록물 사업을 확대하며 지역 정체성 보존에 나서고 있다. 시는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과 기록화 사업을 연계해 사라져가는 지역의 기억을 체계적으로 수집 보존하고 이를 시민과 공유하는 기록문화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지역소멸은 단순한 인구 감소를 넘어 마을의 풍경과 생활문화, 공동체 기억까지 약화시키는 문제로 인식되고 있다. 2206년 기록 전지회[사진=김제시] 2026.06.05 gojongwin@newspim.com 이에 시는 지난 2021년부터 시민기록물 사업을 추진하며 주민들의 삶과 경험이 담긴 기록을 지역 역사 자산으로 축적해 오고 있다.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은 민간 기록을 공공 기록자산으로 전환하는 대표 사업이다. 2021년 제1회를 시작으로 올해까지 총 2900여 점의 기록물을 확보했다. 사진과 문서, 편지, 박물 등 시민들이 보관해 온 생활 기록은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보여주는 소중한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특히 시는 오는 8월 31일까지 '당신의 기록 속, 김제의 그곳을 찾습니다'를 주제로 제6회 시민기록물 수집 공모전을 진행한다. 벽골제와 금산사를 비롯해 학교, 시장, 극장, 골목 등 일상 공간과 관련된 기록물을 수집해 지역 공간에 담긴 공동체 기억을 발굴할 예정이다. 마을의 역사와 변천 과정을 주민의 목소리로 담아내는 기록화 사업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 시는 2021년 교월동과 신풍동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13개 읍면동 기록화를 완료했으며 13권의 기록집을 발간했다. 올해는 용지면과 백구면을 대상으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금구면과 금산면, 검산동, 요촌동에 대한 기록화를 마무리해 지역 전체 기록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기록화 사업은 문헌조사와 주민 구술 인터뷰, 개인 소장 자료 수집 등을 병행해 마을 형성과 변화 과정, 생활사와 공동체 문화를 입체적으로 정리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 시는 올해 전북대학교와 협약을 체결하고 '지역의 기억을 만들어가는 아카이브' 사업으로 전북 RISE 공모사업에 선정돼 도비 5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 수집된 기록물은 보관에 그치지 않고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공유되고 있다. 시는 2021년 이후 5차례 시민기록물 전시회를 개최했으며, 지평선축제와 국가유산야행 등 주요 행사에도 15회 이상 참여해 기록문화 확산에 힘써왔다. gojongwin@newspim.com 26-06-05 09:35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본관 소회의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청주대학교 개교행사 참석(11:00 청주) -현안업무 보고(14:00행정부지사실) ▲최민호 세종시장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14:00 대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10:30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재청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보 고(10:30)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경제부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5 06:30
심덕섭 고창군수, 군정 복귀 첫날 농번기·민생경제 점검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심덕섭 전북 고창군수가 군정 복귀 후 첫 공식 일정으로 농번기 농촌 일손 부족과 민생경제 상황을 점검하며 현안 대응에 나섰다. 심 군수는 4일 부군수와 국장, 실 과 관 소장이 참석한 가운데 대책회의를 열고 모내기와 수박 복분자 블루베리 수확철을 맞은 농업 현장의 인력 수급 상황과 고유가에 따른 지역 경제 영향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심덕섭 고창군수가 군정 복귀 첫 일정으로 농번기 농촌일손과 민생경제 상황 점검에 나섰다[사진=고창군] 2026.06.04 lbs0964@newspim.com 고창지역은 본격적인 모내기와 주요 농산물 수확이 시작된 가운데 고유가 장기화로 농업과 운송업 등 지역 경제 전반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에 군은 선제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회의를 개최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모내기 추진 현황과 작목별 출하 상황, 외국인 계절근로자 입국 및 배치 현황, 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운송업 지원 방안 등이 보고됐으며 향후 대책도 논의됐다. 고창군은 농촌인력지원상황실을 운영해 농가의 인력 부족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필요한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농작업 차질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고 수확철 인력난 해소에 집중한다는 방침이다. 심덕섭 군수는 "고령화와 인력난으로 수확기를 맞은 농가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본격적인 장마를 앞두고 전 행정력을 동원해 수확철 농촌 일손 돕기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06-04 16:43

전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