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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안군, 쪽파 스마트 재배환경 구축…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쪽파 재배의 생산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비 8억원을 확보하고 IoT 기반 스마트 재배시설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쪽파 시설하우스 1.6㏊에 자동 환경제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쪽파 스마트빌리지 사업[사진=진안군] 2026.10.02 lbs0964@newspim.com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양액제어 시스템, 고설베드, 근권난방 시설 등을 설치해 온도와 습도 등 재배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생육 단계별 최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토경재배를 양액재배로 전환해 이상기상에 따른 생산 불안정을 줄인다. 작업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기존 하우스 활용 쪽파 수경재배 사업'을 추진하며 재배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집중 교육과 컨설팅으로 농가 역량을 높이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반시설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진안 쪽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IoT 기반의 최적 재배 환경을 제공해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쪽파를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5:15
전주시의회, 일본 가나자와시의회와 교류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일본 가나자와시의회 대표단의 전주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나카가와 도시카즈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가나자와시의회 대표단 17명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 중이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왼쪽)과 나카가와 도시카즈 일본 가나자와시의회 부의장이 대표단 환영식에서 기념품을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사진=전주시의회] 2026.10.02 lbs0964@newspim.com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말 가나자와시 수해 당시 전주시의회가 보낸 위로 서한에 이어 두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다지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회는 2004년 결연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단은 경기전과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을 둘러보고 전주시의회 환영식에 참석했다. 최주만 의장,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각 상임위원장 및 의원들과 양 도시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가나자와시의회 대표단은 최 의장에게 가나자와시의회 의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 기관의 기념품을 교환했다. 특히 전주한지와 가나자와 금박을 활용한 '금박과 한지로 맺은 영원한 우정' 붓글씨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양측 대표자들은 작품에 함께 서명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기원했다. 대표단은 전주시청에서 조지훈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 환담했다. 전주천년한지관에서는 한지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공예품 제작을 체험하며 전주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전주비빔밥축제' 현장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를 체험하고 덕진공원을 둘러보며 전주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접했다. 나카가와 도시카즈 단장은 "전주시의회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22년 동안 쌓아온 두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유대도 더 굳건해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5:04
순창군, 서울 도심서 장류축제 홍보…진상행렬·K-푸드 체험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순창장류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덕수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임금님 진상행렬'과 순창고추장 음식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 장류문화, 전통문화, K-푸드, 관광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사진=순창군] 2026.10.02 lbs0964@newspim.com 군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임금님 진상행렬을 서울의 역사문화공간에서 재현해 순창 장류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했다. 행렬에는 취타대, 기수단, 사또행차, 호위무사, 진상품 운반단, 농악단 등이 참여했다. 전통복식을 입은 참가자들과 장독지게, 봇짐, 진상품 운반 소품이 어우러져 조선시대 임금에게 순창의 장을 진상하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문에서 출발해 덕수궁 차 없는 거리를 따라 원형분수대 방향으로 이동했다. 취타와 농악이 어우러진 거리형 행렬은 고궁을 배경으로 순창 장류문화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보여줬다. 덕수궁 차 없는 거리에서는 순창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 500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K-푸드 시식행사를 통해 순창 장류의 맛을 직접 체험했다. 광화문과 월대를 배경으로는 취타대, 기수단, 주요 배역, 진상품 운반단, 농악단이 길게 이어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군은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향후 국내외 축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덕수궁과 광화문에서 대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축제 홍보도 추진했다. 군은 이번 서울 행사를 계기로 진상행렬 등 대표 콘텐츠를 강화하고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순창 장류문화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순창만이 가진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4:59
부안군, 공공건축물 관리실명표 부착 완료…시설 책임관리 강화 [부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부안군은 공공시설 이용 불편에 신속하게 대응하고 관리 책임을 높이기 위해 공공건축물 353개동에 관리실명표 부착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전북 최초로 도입한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에 따라 단계별로 실명표를 부착해 왔다. 지난해 12월 245개동에 대한 1차 부착을 마쳤으며 잔여 108개동도 지난달 말 정비를 완료했다. 공공건축물 관리실명제[사진=부안군] 2026.10.02 lbs0964@newspim.com 앞으로 새로 준공되는 공공건축물에도 준공과 동시에 관리명판을 부착해 시설 이력 관리를 이어갈 방침이다. 관리실명표에는 건물 기본정보, 관리 부서명, 부안군 대표번호, 담당자 연락처가 기재돼 있다. 주민들은 시설 파손이나 불편 사항을 발견하면 현장에서 담당 부서에 연락해 조치를 요청할 수 있다. 군은 관리실명제를 통한 민원 대응과 함께 공공시설 이용 중 발생하는 안전사고의 보험 청구 보상 연계 체계도 구축했다. 공공시설물 이용 중 안전사고로 부상을 입은 경우 군이 가입한 공공시설물 영조물배상공제를 통해 보험 청구와 보상 절차가 신속하고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관리실명제 정착으로 행정의 책임성이 한층 높아졌으며 앞으로 늘어나는 신규 건축물에도 철저히 적용해 나갈 것"이라며 "철저한 시설관리와 든든한 안전 보상 체계를 바탕으로 군민 누구나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쾌적한 공공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4:57
완주군, 퀵스타트 일자리 매칭 성과…투자기업 인력난 해소 지원 [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완주군은 지역 투자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일자리 매칭데이'를 통해 최종 합격자 18명을 선발했다고 2일 밝혔다. 군과 전북산학융합원은 최근 전북특별자치도근로자종합복지관 3층 대회의실에서 매칭데이를 열고 현장 면접을 진행했다. 지역 투자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2026년 한국형 퀵스타트 프로그램 일자리 매칭데이'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완주군] 2026.10.02 lbs0964@newspim.com 한국형 퀵스타트는 지역 투자기업의 실제 인력 수요에 맞춰 구직자를 발굴하고 기업 맞춤형 직무교육, 현장실습, 정규직 채용까지 연계하는 사업이다. 기업의 인력난을 해소하고 구직자의 안정적인 취업과 지역 정착을 돕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채용에는 아이씨엠씨와 한국차체가 참여했다. 현장 면접에 구직자 36명이 응시했으며 최종 18명이 합격 통보를 받아 응시자 대비 합격률은 50%를 기록했다. 군과 전북산학융합원은 기업이 요구하는 직무 역량과 구직자의 선호도를 분석해 채용을 연계했다. 아이씨엠씨는 이번 채용에 이어 이달 중 추가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군과 전북산학융합원도 기업의 추가 수요에 맞춰 구직자 발굴과 채용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유희태 완주군수는 "지역 투자기업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리고 구직자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일자리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군은 퀵스타트 프로그램을 통해 신규 투자기업에 숙련 인력을 공급하고 구직자의 취업 문턱을 낮춰 기업 투자가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4:57
임실군, 집배원 연계 생활밀착 복지 추진…세탁·식사 배달 돌봄망 구축 [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생활을 지원하고 고독 고립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기 위해 우체국 집배원과 지역 복지기관이 참여하는 이불세탁 도시락 배달 서비스를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군은 최근 임실우체국, 우체국공익재단, 임실시니어클럽,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과 생활밀착형 복지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임실군이 고독 고립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해 집배원과 연계한 생활밀착 복지 서비스를 추진한다[사진=임실군] 2026.10.02 lbs0964@newspim.com 협약식에는 한득수 임실군수, 김홍재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유재임 전북지방우정청 우편영업과장, 박희숙 임실우체국장, 김윤호 임실시니어클럽 관장, 노규현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 원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곳곳을 방문하는 집배원의 현장 네트워크와 복지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생활 지원과 위기가구 발굴을 함께 추진하는 데 의미가 있다. 군은 협약에 따라 '찾아가는 행복배달 이불세탁사업'과 '우체국 네트워크를 활용한 도시락 반찬배달 시범사업' 등 두 가지 서비스를 운영한다. 이달부터 시행하는 이불세탁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가정에서 대형 침구류를 세탁하기 어려운 노인,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의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지원한다. 군은 이 같은 협업 방식의 이불세탁사업이 전국 첫 사례라고 설명했다. 군이 사업을 총괄하고 대상자를 발굴 선정하면 임실시니어클럽 복지이음사업단이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포장한다. 집배원은 이불을 수거해 장애인보호작업장에 전달하고 세탁이 끝나면 대상 가구에 다시 배송한다. 집배원과 복지이음사업단은 포장, 수거, 배송 과정에서 대상자의 안부와 생활환경도 살핀다. 건강 악화나 연락 두절 등 위기 징후를 발견하면 군에 통보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로 연결한다. 이불세탁은 대상자별 월 최대 3회 이용할 수 있으며 1채당 기준 비용은 6000원이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은 본인부담금이 면제된다. 기초연금 수급자와 중위소득 160% 이하 대상자는 비용의 20%를 부담한다. 기초연금 비수급자 중 중위소득 160% 초과 대상자는 전액 부담한다. 오는 11~12월에는 도시락 반찬 배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중장년 1인가구, 고립청년, 독거노인 등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고독 고립 위험가구 50가구에 월 3회 도시락과 반찬을 배달한다. 군은 대상자 발굴 선정과 복지서비스 연계를 맡고 집배원은 가구를 방문해 음식을 전달한다. 배달 중 위기 징후를 발견하거나 대상자가 부재한 경우 읍면 맞춤형 복지팀이 즉시 방문하거나 전화로 상황을 확인한다. 이후 대상자의 상황과 욕구에 따라 긴급복지와 맞춤형 복지서비스 등을 연계해 일상 속 위기가 복지사각지대로 이어지는 것을 예방한다. 이번 사업에는 임실시니어클럽과 임실군장애인보호작업장도 참여해 지역의 인적 물적 자원을 복지서비스로 연결한다. 군은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주거환경개선사업, AI 케어콜 등과 함께 현장 중심의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제도에 집배원의 기동성과 현장성을 더해 위기가구를 조기에 찾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한득수 군수는 "우체국의 현장 네트워크와 지역 복지기관의 전문성을 결합해 도움이 필요한 군민을 보다 가까이에서 살피는 매우 의미 있는 사업"이라며 "이불세탁과 도시락 반찬 배달 등 어려운 주민들의 생활환경과 안부를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의 다양한 기관과 자원을 촘촘히 연결해 그 누구도 복지에서 소외되지 않는 든든한 임실형 돌봄망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4:55
장수군 민선9기 공약 군민 점검 본격화…배심원단 출범 [장수=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장수군은 민선9기 공약의 실현 가능성과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군민배심원단을 출범시키고 공약 실천계획 조정사항을 심의했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군민회관에서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를 열었다. 부서별 검토와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를 거쳐 마련한 추진계획을 군민의 시각에서 점검하는 자리다. 민선9기 공약이행평가 군민배심원단 위촉식 및 제1차 회의 개최[사진=장수군] 2026.10.02 lbs0964@newspim.com 군민배심원단은 총 26명으로 구성됐다. 참여의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공개모집 후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선정했다. 임기는 오는 2030년 6월 30일까지로 공약 이행 평가와 변경사항 검토 등을 맡는다. 회의는 1부 위촉식과 2부 공약 실천계획 조정사항 심의로 진행됐다. 최훈식 장수군수가 배심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했으며 이어 민선9기 공약 실천계획의 조정사항을 심의했다. 군은 앞서 지난 8월 공약사업 실천계획 보고회에서 사업별 추진 방향과 실행방안을 점검했다. 이를 토대로 마련한 실천계획 조정사항을 이번 배심원단 심의에 부쳤다. 배심원단은 사업별 추진 여건과 조정 사유, 대안을 살펴보고 당초 공약 취지를 유지하면서 실현 가능성을 높일 방안을 검토했다. 민선9기 공약은 기본사회 복지 교육, 농 산업, 인구 경제, 문화 관광, 일반행정 등 5대 분야로 구성됐다. 21개 중점과제와 61개 실천과제를 추진하며 총사업비는 양수발전소 유치사업 등 대규모 사업을 포함해 1조9935억원 규모다. 군은 최근 3년 연속 공약이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SA등급을 받았다. 민선9기에도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점검을 통해 공약을 책임 있게 이행할 방침이다. 이번 심의 의견을 반영해 공약 실천계획을 보완 확정하고 오는 11월 제2차 군민배심원단 회의에서 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최훈식 군수는 "민선8기 동안 다져온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군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며 "군민의 시각에서 공약을 바라보고 현장의 목소리를 추진과정에 충실히 반영해 군민과의 약속을 책임 있게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4:20
남원시, '흥부제' 선행인증·영수증 이벤트 운영 [남원=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남원시는 제34회 흥부제를 찾는 시민과 관광객에게 선행 실천과 지역 상권 이용에 따른 축제 혜택을 제공하는 선행인증 영수증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흥부제의 핵심 가치인 우애, 나눔, 보은, 행운을 직접 경험하도록 마련됐다. 일상 속 선행을 축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엽전으로 연결하고 지역 업소 이용객에게 선물 당첨 기회를 제공한다. 남원흥부제 선행인증 영수증 이벤트 안내 포스터[사진=남원시] 2026.10.02 lbs0964@newspim.com 선행인증 이벤트는 축제 개막에 앞서 흥부제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QR코드를 스캔해 참여할 수 있다. 자신의 선행 실천 내용을 등록하면 AI 분석 등을 활용해 인증 내용을 확인하고 결과에 따라 행사 전용 엽전 1~5개를 지급한다. 인증을 마친 참여자는 축제 기간 행사장 내 엽전교환소에서 인증 결과를 확인받고 실물 엽전을 수령하면 된다. 엽전은 1개당 1000원 상당으로 축제장 내 지정 먹거리 농특산물 판매처와 체험 프로그램 등에서 사용할 수 있다. 총 1만개를 지급하는 선착순 이벤트로 수량이 소진되면 개막 전에도 조기 종료될 수 있다. 동일인의 중복 참여는 제한된다. 지역 상권 이용객을 위한 영수증 이벤트도 진행한다. 남원시 관내 업소에서 3만원 이상 이용한 영수증을 행사장 접수처에 제출하면 스크래치복권을 받을 수 있다. 당첨 결과에 따라 현장에서 선물을 제공한다. 참여자들은 선행인증으로 우애, 나눔, 보은을 실천하고 영수증 이벤트를 통해 선물 당첨의 행운도 기대할 수 있다. 시는 두 이벤트가 시민과 관광객의 축제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34회 흥부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광한루원, 요천둔치, 원도심 일원에서 열린다. 흥부의 우애, 나눔, 보은, 행운을 주제로 다양한 공연과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4:12
전주시, 효자노인복지관 개관 준비…주민 의견 반영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는 내년 1월 문을 여는 효자노인복지관의 운영계획에 이용자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2일 완산구 효자3동 서곡두산아파트 경로당에서 추가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지역 노인들을 직접 찾아가 복지관 시설과 주요 기능, 운영 방향을 안내하고 이용 및 프로그램 운영에 관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앞서 지난달 23일 효자5동 주민센터에서 첫 번째 설명회를 열었다. 전주시청사 전경[사진=뉴스핌DB] 2026.10.02 lbs0964@newspim.com 이날 시는 복지관의 시설과 공간 구성, 건강 여가 교육 등 주요 복지서비스, 민간위탁 운영 방향, 수탁기관 선정과 개관 준비 일정을 설명했다. 질의응답을 통해 향후 운영에 대한 주민들의 궁금증도 해소했다. 첫 설명회에서 수렴한 의견을 공유하고 서곡두산아파트 경로당 이용 노인들이 희망하는 프로그램, 복지관 이용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사항, 경로식당 운영 등에 대한 의견을 추가로 들었다. 지난달 첫 설명회에서는 건강 증진과 평생교육, 문화 여가와 사회참여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이 나왔다. 이용 편의와 시설 환경, 경로식당의 식단, 이용시간, 이용료 등 실제 이용과 밀접한 사항도 제시됐다. 시는 두 차례 설명회에서 나온 의견을 종합 검토해 세부 운영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수탁기관 선정 이후 프로그램 구성과 시설 운영에도 반영할 계획이다. 효자노인복지관은 완산구 우전로 227에 새로 건립된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의 지하 2층부터 지상 2층까지 사용한다. 내년 1월 개관하고 준비기간을 거쳐 3월부터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 시설에는 사무실, 상담실, 프로그램실, 건강증진실, 물리치료실, 체력단련실, 당구장, 탁구장, 컴퓨터실, 경로식당, 카페 등이 들어선다. 시는 노인복지 분야의 전문성과 운영 경험을 갖춘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을 대상으로 공개 모집과 심사를 거쳐 수탁기관을 선정한다. 이후 협약 체결, 시설 기자재 구축, 인계 인수 등 개관 준비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혜숙 전주시 노인복지과장은 "효자노인복지관이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고 배우며 이웃과 소통하는 생활 속 복지공간이 되기 위해서는 실제 이용자인 주민들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두 차례 주민설명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세심하게 검토해 개관 준비와 향후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전주효자어울림복합복지관은 두 차례에 걸쳐 총 27억3100만원의 복권기금을 지원받아 조성됐다. 효자노인복지관, 다함께돌봄센터, 가족센터, 시니어클럽이 함께하는 복합복지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4:05
익산시, 가족 놀이·체험 길잡이 '우리동네 놀이터 도감' 제작 [익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아이와 가족의 지역 놀이 문화 체험시설 이용을 돕기 위해 아동친화공간 10곳을 소개하는 '2026 우리동네 놀이터 도감'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도감은 아동과 가족이 가까운 곳에서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지역 내 아동친화공간을 알리고 방문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 우리동네 놀이터 도감' 안내 포스터[사진=익산시] 2026.10.02 lbs0964@newspim.com 수록 공간은 국립익산박물관 어린이박물관, 꿈뜨락, 다가치숲, 다이노키즈월드, 신흥근린공원 유아숲체험원, 어린이건강체험관, 익산 공공승마장, 익산 교도소 세트장, 익산 글로벌문화관, 익산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등 10곳이다. 박물관과 숲, 놀이 체험시설, 문화공간을 한 권에 모아 가족들이 관심과 방문 목적에 맞는 장소를 쉽게 찾도록 구성했다. 공간별 특색과 이용정보도 함께 담아 실제 방문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이번 도감을 통해 지역 아동친화공간의 이용이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족들이 가까운 시설을 찾아 아이와 함께 놀이와 문화 체험활동을 즐기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는 2025년 6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단계 인증을 획득했으며 도감 제작 외에도 아동의회, 팝업놀이터, 아동친화도시 행사 등 아동의 참여와 권리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고선희 익산시 아동보육과장은 "이번 도감이 아이와 어디에서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가족들에게 유용한 안내서가 되길 바란다"며 "아이들이 지역 곳곳에서 마음껏 놀고 다양한 경험을 하며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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