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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8591톤 매입"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수확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영농자금 부담 완화를 위해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8591톤 매입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올해 공공비축미곡 매입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부터 진행된다. 산물벼는 6일부터 11월 30일까지 미곡종합처리장(RPC)과 벼 건조 저장시설(DSC)에서 매입하며 포대벼는 10월 말부터 지정된 정부양곡창고에서 매입을 시작할 예정이다. 고창군이 공공비축미곡 매입을 시작했다.[사진=고창군]2026.10.06 gojongwin@newspim.com 매입 품종은 '신동진'과 '수광1'이며 산물벼는 '신동진'만 매입한다. 특히 올해부터 기존 매입품종인 '수광'이 '수광1'로 변경돼 출하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수광'과 '수광1'은 서로 다른 품종으로 기존 '수광'은 올해 매입 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입 대상이 아닌 품종을 출하하다 적발될 경우 해당 농가는 다음 연산부터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참여가 제한된다. 기존 5년에서 제한기간이 완화됐으며 올해는 2023년부터 2025년 사이 품종검정 위반으로 매입 참여가 제한된 농가도 대상에서 제외된다. 포대벼는 농산물 검사기준에 맞는 40㎏ 또는 800㎏ 규격의 새 포장재를 사용해야 한다. 헌 포장재나 규격에 맞지 않는 포장재를 사용할 경우 매입이 불가능한 만큼 농가에서는 출하 전 포장재 상태와 규격을 확인해야 한다. 올해는 농업인의 수확기 영농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간정산금도 인상했다. 지난해 40㎏ 기준 4만 원이었던 중간정산금은 올해 6만 원으로 2만 원 인상됐으며 수매 직후 지급된다. 최종 매입가격은 10~12월 전국 평균 산지쌀값을 기준으로 결정되며 연말까지 최종 정산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한 해 동안 애쓴 농업인들의 결실이 안전하게 수매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과 협력해 현장 안전관리와 출하 질서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농업인과 관계자들도 안전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현장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gojongwin@newspim.com 26-10-06 09:15
군산시 "군산 전북대병원 2028년 10월 개원 목표…건립 순항" [군산=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군산시는 군산시민들의 숙원인 군산전북대학교병원 건립사업이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되면서 지역 필수의료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6일 밝혔다. 군산전북대학교병원은 지난달 말 기준 20%의 공정률을 보이며 순조롭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다. 병원은 지하 2층, 지상 10층 규모에 500병상을 갖춘 종합의료시설로 건립되며 2028년 10월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산전북대학교병원 조감도[사진=군산시]2026.10.06 lbs0964@newspim.com 개원 후에는 심뇌혈관센터, 소화기센터 등 5개 센터와 30여 개 진료과목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군산지역에 부족했던 중증 응급 고난도 진료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고 필수의료 인프라 확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정 절차와 재정 지원도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행정안전부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에서 200억원 추가 지원에 대한 조건부 승인을 받았다. 군산시는 후속 절차로 시의회 출연 동의를 거쳐 2027년과 2028년 2개년에 걸쳐 전북대학교병원에 출연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 의료계와의 상생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군산시는 군산전북대학교병원과 기존 종합병원의 동반 성장을 위해 '군산권 종합병원 상생협의체'를 구성했다. 지난 8월 제1차 간담회를 통해 지역 의료계와 소통을 시작했으며 올 하반기 중 추가 간담회를 열어 지속적이고 상호보완적인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산시 보건소 관계자는 "군산전북대병원 건립은 시민들에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인 만큼 모든 과정이 계획대로 진행되도록 꼼꼼히 살피겠다"며 "개원 전까지 전북대병원, 시의회, 지역 의료계와 긴밀하게 소통해 지역 완결형 필수의료체계를 구축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성공적인 병원 건립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6 08:48
천호성 전북교육감, 시카고서 교육·독서교류 확대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교육청이 미국 시카고 지역 교육 문화기관과 교류를 확대하며 국제교류수업과 독서교육의 외연 확장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천호성 교육감과 전북교육청 방문단은 스코키 공립 도서관을 찾아 다문화 다언어 환경을 반영한 도서관 운영과 지역사회 연계 독서교육 사례를 살펴봤다. 천호성 전북교육감이 스코키도서관을 방문했다.[사진=전북교육청]2026.10.06 lbs0964@newspim.com 스코키 지역은 다양한 인종과 문화적 배경을 가진 주민들이 생활하는 곳으로 스코키 공립 도서관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여러 언어의 자료와 교육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고 대여하는 공간을 넘어 어린이와 청소년, 가족 등 지역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교육 문화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방문단은 도서관 관계자로부터 시설과 주요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어린이 청소년 독서공간 등을 둘러봤다. 이어 학교와 도서관, 지역사회가 연계해 독서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전북교육청은 이번 방문을 통해 학교 중심으로 이뤄지는 독서교육을 공공도서관과 지역사회로 확대하고 학생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접할 수 있는 독서환경 조성에 스코키 공립 도서관의 운영 사례를 활용할 계획이다. 또 방문단은 스코키 공립 도서관에 한국 어린이 청소년 도서 50권을 기증했다. 기증 도서는 현지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책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접하고 이해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전북교육청 방문단은 시카고 한인문화원과 교육 문화 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했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한국어와 한국문화에 기반한 교육 문화 교류를 확대하고 전북 학생들의 국제적 역량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을 발굴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천호성 전북교육감 일행이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간담회를 갖고 있다.[사진=전북교육청]2026.10.06 lbs0964@newspim.com 특히 전북교육청은 오는 17일 개관 예정인 시카고 한인문화원 어린이박물관을 둘러보고 전북교육청이 선정한 도서 50권을 기증했다. 이를 통해 현지 어린이들이 한국어와 한국문화를 보다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천호성 교육감은 "스코키 공립 도서관은 다양한 문화적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책을 통해 배우고 만나며 지역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좋은 사례"라며 "학교와 도서관,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독서를 지원하는 환경을 만들어 독서가 학생들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자리 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6 08:23
박지원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지역별 공급기반 큰 격차"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박지원 의원(민주당 군산시김제시부안군을)은 6일 장기요양 수급자의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병원동행 시범사업에서 인구감소지역 상당수가 참여기관을 확보하지 못하면서 지역별 서비스 공급기반 격차를 보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 공모를 통해 선정된 장기요양 병원동행 시범사업 참여기관은 282개소이며 참여기관이 한 곳도 없는 시 군 구는 135곳으로 나타났다. 올해 7월 시작된 병원동행 시범사업은 장기요양 수급자의 이동을 돕고 병원 접수와 수속, 진료과정 돌봄, 약 수령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박지원 의원[사진=뉴스핌DB] 2026.10.06 lbs0964@newspim.com 특히 인구감소지역 89곳 가운데 참여기관이 있는 지역은 18곳에 불과했으며 나머지 71곳은 참여기관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여기관이 있는 인구감소지역 비율은 20.2%에 그쳤으며 인구감소지역에 소재한 참여기관 48개소가 18개 지역에 집중됐다. 농어촌 지역의 참여기관도 전체 282개소 가운데 36개소로 12.8%에 불과했다. 사업 참여의 기반이 되는 통합재가서비스 제공기관 역시 지역별 격차가 컸다. 병원동행 시범사업은 통합재가기관 이용자와 해당 기관과 협약한 노인요양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운영되지만 사업 시행 전인 올해 5월 기준 통합재가기관이 설치된 지역은 전국 229개 시 군 구 가운데 141곳에 그쳤다. 통합재가기관 설치지역 비율은 수도권이 78.8%인 반면 비수도권은 54.6%로 24.2%포인트 차이가 났다. 전북 역시 14개 시 군 가운데 6곳에만 통합재가기관이 설치된 것으로 확인됐다. 참여기관 선정 과정에서는 기관 운영기간과 평가결과, 행정처분 이력, 추가 간호인력 배치 여부 등을 평가하고 있다. 박 의원은 서비스 품질 확보를 위한 기준이지만 기관과 인력이 부족한 농어촌에 동일하게 적용할 경우 기존 공급격차가 사업 참여기회의 차이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사업 참여를 철회한 기관에서는 서비스 제공인력 부족, 교통비 부담, 이동수단 불편 등이 사유로 확인됐다. 시범사업의 효과성을 평가할 때도 지역 여건을 반영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병원까지 거리가 멀고 교통과 동행인력 확보가 어려운 지역이 충분히 참여하지 못할 경우 상대적으로 공급여건이 좋은 지역의 결과를 중심으로 사업이 평가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사업 개시 당시 참여기관이 없거나 참여율이 낮은 지역의 미참여 사유를 별도로 조사하지 않았으며 향후 현장 모니터링과 연구를 통해 파악하겠다는 입장이다. 박지원 의원은 "병원동행 서비스의 필요성과 실제 제공기관 확보 여건을 함께 살펴야 한다"며 "참여기관이 없는 지역의 원인을 점검하고 서비스 품질기준은 유지하면서 지역가점, 인력 운영비 지원, 추가 공모 등 공급기반을 보완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어촌과 인구감소지역을 별도 평가대상으로 두고 병원까지 이동거리와 시간, 교통여건, 가족의 도움 여부, 인력 확보 수준을 함께 분석해야 한다"며 "공급여건이 취약한 지역에서도 서비스가 작동할 수 있도록 시범사업 결과를 본사업 설계에 반영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6 08:22
박희승 "전북 산업기반 열세...2차 공공기관 이전 균형성장 필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더불어민주당 박희승 의원(남원 장수 임실 순창)은 6일 "전북이 산업단지와 지역내총생산 등 주요 산업경제 지표에서 다른 비수도권 지역보다 뒤처지고 있는 만큼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을 균형성장 관점에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박 의원이 산업입지정보시스템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전국 산업단지는 1370개이며 이 가운데 전북은 91개로 전체의 6.6%에 그쳤다. 경남은 210개, 충남은 186개로 전북의 산업단지 수가 경남의 43% 수준이며 충남의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박희승 의원[사진=뉴스핌DB] 2026.10.06 lbs0964@newspim.com 2024년 지역내총생산(GRDP)에서도 전북은 66.8조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경기도 651.4조원의 10분의 1 수준이며 전남 광주를 합친 호남권 전체 GRDP 역시 전국의 8.8%에 그친 것으로 분석됐다. 박 의원은 상대적으로 낙후된 지역을 우선 고려하는 것이 균형발전의 기본이라며 서남권 반도체 투자 등으로 같은 호남권 안에서도 전북의 상대적 격차가 커질 수 있는 만큼 이에 상응하는 국가적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정부가 올해 10~11월 중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대상과 지역을 확정할 예정인 가운데 이번 이전은 지역산업과 연계가 약했던 1차 이전의 한계를 보완하기 위해 관련 기관을 특정 지역에 모으는 집적 방식이 원칙으로 검토되고 있다. 박 의원은 집적의 기준 역시 단순한 도시 규모가 아니라 해당 기관의 기능을 받아낼 수 있는 산업 기반과 연계성을 중심으로 마련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특히 말산업처럼 생산, 조련, 경마, 관광, 치유, 연구개발, 말복지 등 전주기가 여러 시군에 걸쳐 있는 산업은 하나의 도시에 집중하기보다 광역권 내 거점을 두고 연계하는 거점형 집적 방식이 기관의 기능에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박 의원실은 전북이 금융, 말산업, 환경, 에너지 등 이미 산업 기반과 유치 전략을 갖춘 분야에서 공공기관 집적의 거점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제시했다. 전북은 국민연금공단과 기금운용본부를 중심으로 금융허브 구축을 추진해왔으며 말산업 분야에서도 남원과 인접 시군을 중심으로 생산부터 조련, 경마, 관광, 치유, 연구개발, 말복지까지 연결하는 거점형 말산업 클러스터를 준비해왔다. 박희승 의원은 "전북은 다른 비수도권 권역과 비교해도 산업기반과 경제 규모 측면에서 뒤처져 있다"며 "제2차 공공기관 이전은 지역 간 격차를 완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인 만큼 기관의 기능과 지역 산업기반을 기준으로 전북에 집적하는 것이 균형성장 방향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6 08:04
김윤덕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메디컬센터 의료환경 개선 필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김윤덕 의원(더불어민주당)이 국가대표 선수들의 부상 치료와 의료 지원을 담당하는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메디컬센터의 시설과 의료환경을 개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6일 김 의원이 대한체육회로부터 제출받은 진천 국가대표 선수촌 메디컬센터 장비 및 선수 대기시간 자료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8월 한 달간 선수들이 치료를 위해 메디컬센터를 방문한 건수는 총 1543건으로 집계됐다. 김윤덕 국회의원[사진=뉴스핌DB]2026.10.06 lbs0964@newspim.com 평균 대기시간은 한산한 시간을 포함해 16분이었으며 30분 이상 대기한 건수는 전체의 19%를 차지했다. 일부 선수들은 113분, 118분 등 100분 이상 대기한 사례도 있었으며 100분 이상 대기한 건수는 모두 6건으로 나타났다. 김 의원은 이같은 대기시간이 선수촌 메디컬센터의 협소하고 노후화된 시설과 일부 의료장비의 노후화 등으로 의료서비스가 원활하게 제공되지 못한 데 따른 것으로 분석했다. 앞서 김 의원은 2024년 국정감사에서도 선수촌 의료장비의 노후화 문제를 지적했다. 이후 국가대표 선수촌의 일부 의료장비가 교체됐지만 MRI 장비 등을 제외하면 별다른 개선이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지난해에도 국가대표 선수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치료받을 수 있도록 메디컬센터 증축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아직까지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이번 아시안게임에서 선전을 펼친 국가대표 선수를 포함한 전문체육인의 경우 연평균 5회, 1년에 한 번 이상 부상을 경험하는 만큼 국가대표 선수들도 항상 부상의 위험에 노출돼 있다"며 "선수들이 선수촌 메디컬센터를 많이 찾는 만큼 국위를 선양하는 선수들에게는 더욱 높은 수준의 의료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 국가대표 선수촌이 이를 감당하지 못하는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며 "문화체육관광부와 대한체육회가 선수촌 의료환경의 현실을 직시하고 선수들이 쾌적하고 신속하게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개선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6 07:59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6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400회);몸과 마음을 세우는 에너지 관리 실천법(07:20 ekahrwjrghf) - 국정감사 대비 실국원장 간부회의(09:00 원융실) - 2026년 경상북도 이통장 한마음대회(10:30 영주풍기인삼문화팝업공원) - 대구경북 상생과 협력을 위한 4자 회담(15:30 대구광역시 산격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사진=경북도] 2026.06.22 nulcheon@newspim.com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성공적인 대구시정을 위한 조찬 기도회(07:00 호텔인터불고 대구) - 확대 간부회의(09:00 동인청사 대회의실) - 대구경북 4자 회담(15:30 산격청사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직원과 함께하는 상호공감 콘서트(12:20 도청 중앙계단) -제34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15:00 도의회 본회의장) ▲이원택 전북지사 - 간부회의 (08:40 회의실) - 민선9기 출범 100일 기자회견 (10:30 기자회견장) ▲신용한 충북지사 -10월 직원조회(09:00 문화홀) -취임 100일 비전 발표(10:20 브리핑룸) ▲전재수 부산시장 - 원도심 타운홀 미팅(15:30동구 패션비즈센터) - 제31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19:15 영화의전당) ▲박완수 경남지사 -기자간담회(10:30 도정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추미애 경기도지사 - 도지사 주재 주간회의(14:00) ▲박찬대 인천시장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06 06:30
진안군, 쪽파 스마트 재배환경 구축…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 [진안=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쪽파 재배의 생산 안정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기 위해 국비 8억원을 확보하고 IoT 기반 스마트 재배시설 구축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7년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사업'에 최종 선정됐다. 국비를 포함한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해 쪽파 시설하우스 1.6㏊에 자동 환경제어 플랫폼을 구축한다. 쪽파 스마트빌리지 사업[사진=진안군] 2026.10.02 lbs0964@newspim.com 복합환경제어 시스템, 양액제어 시스템, 고설베드, 근권난방 시설 등을 설치해 온도와 습도 등 재배환경을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생육 단계별 최적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기존 토경재배를 양액재배로 전환해 이상기상에 따른 생산 불안정을 줄인다. 작업환경 개선과 노동력 절감, 생산성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기존 하우스 활용 쪽파 수경재배 사업'을 추진하며 재배 데이터와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이달부터 11월까지 집중 교육과 컨설팅으로 농가 역량을 높이고 내년부터 본격적인 기반시설 구축에 들어갈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스마트빌리지 사업 선정은 진안 쪽파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IoT 기반의 최적 재배 환경을 제공해 이상기후 속에서도 농가들이 안심하고 고품질 쪽파를 연중 생산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5:15
전주시의회, 일본 가나자와시의회와 교류 강화 [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전주시의회는 일본 가나자와시의회 대표단의 전주 방문을 계기로 양 도시의 우호 관계를 재확인하고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2일 밝혔다. 나카가와 도시카즈 부의장을 단장으로 한 가나자와시의회 대표단 17명은 지난 1일부터 오는 3일까지 일정으로 전주를 방문 중이다. 최주만 전주시의회 의장(왼쪽)과 나카가와 도시카즈 일본 가나자와시의회 부의장이 대표단 환영식에서 기념품을 교환하며 악수하고 있다[사진=전주시의회] 2026.10.02 lbs0964@newspim.com 이번 방문은 지난 8월 말 가나자와시 수해 당시 전주시의회가 보낸 위로 서한에 이어 두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다지고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의회는 2004년 결연 이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대표단은 경기전과 전주한옥마을 골목길을 둘러보고 전주시의회 환영식에 참석했다. 최주만 의장, 김동헌 부의장, 온혜정 운영위원장, 각 상임위원장 및 의원들과 양 도시의 상호 발전과 우호 증진 방안을 논의했다. 가나자와시의회 대표단은 최 의장에게 가나자와시의회 의장의 친서를 전달하고 양 기관의 기념품을 교환했다. 특히 전주한지와 가나자와 금박을 활용한 '금박과 한지로 맺은 영원한 우정' 붓글씨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양측 대표자들은 작품에 함께 서명하며 변함없는 우정을 기원했다. 대표단은 전주시청에서 조지훈 시장과 간부 공무원들을 만나 환담했다. 전주천년한지관에서는 한지 제조 과정을 살펴보고 공예품 제작을 체험하며 전주의 전통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2026 전주비빔밥축제' 현장에서도 다양한 프로그램과 부스를 체험하고 덕진공원을 둘러보며 전주의 음식문화와 관광자원을 접했다. 나카가와 도시카즈 단장은 "전주시의회의 환대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짧은 일정이지만 이번 방문을 통해 22년 동안 쌓아온 두 도시의 신뢰와 우정을 더욱 돈독히 하고, 유대도 더 굳건해지는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최주만 의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도시라는 공통점을 가진 두 도시가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로 새로운 시대를 열어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5:04
순창군, 서울 도심서 장류축제 홍보…진상행렬·K-푸드 체험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순창장류축제의 전국적인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서울 덕수궁과 광화문 일원에서 '임금님 진상행렬'과 순창고추장 음식 시식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예비 글로벌축제로 선정된 순창장류축제를 수도권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에게 알리고 장류문화, 전통문화, K-푸드, 관광을 하나의 콘텐츠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사진=순창군] 2026.10.02 lbs0964@newspim.com 군은 축제 대표 프로그램인 임금님 진상행렬을 서울의 역사문화공간에서 재현해 순창 장류의 역사와 전통을 소개했다. 행렬에는 취타대, 기수단, 사또행차, 호위무사, 진상품 운반단, 농악단 등이 참여했다. 전통복식을 입은 참가자들과 장독지게, 봇짐, 진상품 운반 소품이 어우러져 조선시대 임금에게 순창의 장을 진상하던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현했다. 참가자들은 대한문에서 출발해 덕수궁 차 없는 거리를 따라 원형분수대 방향으로 이동했다. 취타와 농악이 어우러진 거리형 행렬은 고궁을 배경으로 순창 장류문화의 역사성과 전통성을 보여줬다. 덕수궁 차 없는 거리에서는 순창고추장으로 만든 떡볶이 500인분을 무료로 제공했다. 시민과 관광객들은 K-푸드 시식행사를 통해 순창 장류의 맛을 직접 체험했다. 광화문과 월대를 배경으로는 취타대, 기수단, 주요 배역, 진상품 운반단, 농악단이 길게 이어지는 장면을 연출했다. 군은 이를 사진과 영상으로 담아 향후 국내외 축제 홍보에 활용할 계획이다.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덕수궁과 광화문에서 대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세계인을 대상으로 한 축제 홍보도 추진했다. 군은 이번 서울 행사를 계기로 진상행렬 등 대표 콘텐츠를 강화하고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를 결합한 관광 콘텐츠로 축제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나갈 방침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행사는 순창장류축제의 대표 콘텐츠를 서울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직접 선보이며 순창 장류문화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순창만이 가진 전통 장류문화와 K-푸드 콘텐츠를 적극 활용해 순창장류축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축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26-10-02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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