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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코로나19] WHO "전세계 확진자 곧 100만명 도달..사망자도 5만명"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테워드로스 아드하놈 거브러여수스 세계보건기구(WHO) 사무총장은 27일(현지시간) 전세계 코로나19(COVID-19) 환자가 곧 100만명에 도달할 것이라고 1일(현지시간) 말했다.  테워드로스 사무총장은 이날 스위스 제네바 WHO 본부에서 진행된 언론 브리핑을 통해 코로나19가 전 세계 205개국으로 확산됐다며 이같이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전했다.  그는 "지난 5주 동안 신규 환자가 거의 지수 함수적으로 늘었고 지난 주에만 사망자는 2배 이상 늘었다"면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5만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사진 코로나에 속절없이 무너진 미국 증시…"4월에는 더 힘들다"

[실리콘밸리=뉴스핌]김나래 특파원= "잘 나가던 뉴욕증시가 코로나에 무너졌다" 미국증시가 최근에는 변동성이 다소 잦아들면서 반등을 시도하긴 했지만, 4월부터 코로나19 충격을 반영한 경제지표가 본격적으로 쏟아질 예정이라 더 힘들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1일(현지시간)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미국 월가에서 '신(新)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로 미국 증시가 롤러코스터 장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이달 중 추가 하락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건들락 CEO는 이날 "4월에도 다시 공황 상태와 같은 느낌을 갖게 될 것으로 생각한다"면서 지난달 기록한 저점보다 아래로 떨어

사진 뉴욕 주지사 "코로나19 로 주민 1만6천명 사망할 수도..뉴욕시 운동장 폐쇄"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코로나19(COVID-19)가 창궐하고 있는 미국 뉴욕주의 앤드루 쿠오모 주지사는 1일(현지시간) 이번 사태가 오는 7월까지 이어질 수 있으며 이로인해 1만6천명의 주민이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이날 언론 브리핑에서 지난 하루 사이에만 뉴욕주에서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가 391명 늘어난 1천941명으로 집계됐다며 이같이 밝혔다. 쿠오모 주지사는 코로나19 사태가 종료될 지 아무도 정확히 알 수는 없으며 다양한 예측 모델에 의존할 수 없다면서 게이츠 파운데이션이 주도한 케이스를 소개했다. 

사진 '트럼프는 매일 생방송인데, 바이든은 어디에?'.. 민주당 내에서도 부글부글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코로나19(COVID-19) 사태를 겪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상 밖의 강세를 보이자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오는 11월 대선에서 백악관 탈환이란 지상 목표 달성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대선 후보로 입지를 굳힌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칩거 모드'에 대한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의 불안감은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가 촉발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 22∼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49%의 지지율을 얻어 47%를 기록한 트럼프 대통령을 간신히 앞섰다.  문제는 지난 2월 실시된 같은 조사에서 7%포인트였던 바이든 전 부통령과

사진 '트럼프는 매일 생방송인데, 바이든은 어디에?'.. 민주당 내에서도 부글부글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코로나19(COVID-19) 사태를 겪으면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상 밖의 강세를 보이자 민주당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오는 11월 대선에서 백악관 탈환이란 지상 목표 달성이 점차 어려워지고 있다는 불안감이 높아지면서 대선 후보로 입지를 굳힌 조 바이든 전 부통령의 '칩거 모드'에 대한 불만도 높아지고 있다.  민주당의 불안감은 최근 발표된 여론조사가 촉발했다. 워싱턴포스트(WP)와 ABC방송이 지난 22∼25일 실시한 여론조사에 따르면 바이든 전 부통령은 49%의 지지율을 얻어 47%를 기록한 트럼프 대통령을 간신히 앞섰다.  문제는 지난 2월 실시된 같은 조사에서 7%포인트였던 바이든 전 부통령과

사진 경제 셧다운에 좀비기업 속출, 금융시스템 흔든다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충격에 따른 경기 침체로 이른바 좀비 기업이 속출, 금융시스템을 위협할 것이라는 경고가 나왔다. 경제 셧다운에 따른 매출 급감이 불가피하고, 벌어들이는 수익으로 회사채 원리금을 상환하지 못하는 기업들이 급증하면서 금융시장에 패닉을 초래할 것이라는 얘기다. 신용 평가사의 회사채 신용등급 강등이 이미 본격화된 상황. 채권시장 전반의 리스크 프리미엄과 함께 1조1000억달러 규모의 미국 기업어음(CP) 시장 조달 비용이 가파르게 상승한 가운데 일부 헤지펀드 업체가 펀드 환매를 중단하는 등 신용시장의 적신호가 두드러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