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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유럽증시] 기업실적 앞두고 큰 폭 상승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유럽 주요국 증시가 13일(현지시간) 큰 폭으로 상승했다. 시장에서는 2분기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낙관론이 우세했다. 다만 투자자들은 미국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급증 사태를 우려했다. 영국 런던 증시에서 FTSE1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80.78포인트(1.33%) 오른 6176.19에 마감했고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지수는 166.26포인트(1.32%) 상승한 1만2799.97을 기록했다. 프랑스 파리의 CAC40지수는 85.75포인트(1.73%) 오른 5056.23에 마쳤으며 범유럽지수인 STOXX 600 지수는 3.67포인트(1.00%) 상승한 370.50으로 집계됐다. A

사진 美 풋볼 '레드스킨스', 인종차별 논란에 팀명 교체 발표

[뉴욕=뉴스핌]김근철 특파원=미국프로풋볼(NFL)의 최고 인기 구단 중 하나인 워싱턴 레드스킨스가 13일(현지시간) 팀 이름을 바꾼다고 발표했다.  워싱턴포스트(WP) 등에 따르면 레드스킨스 구단은 이날 성명을 통해 팀 이름을 바꾸고 이를 대체할 새로운 이름을 도입할 에정이라고 발표했다.  지난 5월 백인 경찰의 가혹 행위로 인한 흑인 조지 플로이드 사망 사건으로 계기로 미국 전역에서 반인종차별 시위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레드스킨스 구단은 팀 이름 교체 압박을 받아왔다. 1932년 미 매사추세츠주 보스턴에서 창단한 레드스킨스는 이듬해부터 현재의 이름을 사용해왔다. 이후 팀은 워싱턴DC로 옮겨와 인근 버지니아주, 메릴랜드주까

사진 지구촌 경제 중국 효과 '실종' 회복 난기류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팬데믹 사태가 진화되지 않으면서 지구촌 경제의 재개방에 차질이 빚어지는 가운데 V자 회복을 기대하기 힘든 또 다른 요인으로 중국이 지목되고 있다. 지난 2008~2009년 금융위기 당시와 달리 경기 침체에 빠진 글로벌 경제의 회복 과정에 이른바 중국 효과가 실종됐다는 것. 강력한 회복을 이끄는 중국의 동력이 빠지면서 팬데믹 사태로 인한 이번 경기 하강 기류가 장기화될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사진 美 2Q 어닝 '12년래 최악' 뉴욕증시 시험대

[뉴욕=뉴스핌] 황숙혜 특파원 = 2분기 미국 기업 실적 시즌이 본격화된 가운데 월가가 주가 향방에 대해 쓴 소리를 쏟아내고 있다. 3월 저점 이후 주가가 가파르게 치솟으며 밸류에이션을 한계 수위까지 끌어올린 상황에 2분기 이익 급감이 급락 반전과 변동성 상승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경고다. 여기에 대다수의 기업들이 이익 전망 제시를 중단, 이번 어닝 시즌이 뉴욕증시에 커다란 시험대가 될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중국 국채에 쏠린 외국인 수요…수익률·안전자산 매력 부각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중국 국채가 새로운 글로벌 안전자산으로 떠오르고 있다. 투자자들은 상대적으로 높은 수익률과 중국 중앙은행의 부양책 기대, 안전자산으로서의 매력을 찾으며 중국 국채 보유량을 늘리고 있다. 13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금융정보제공업체 CEIC의 자료를 인용해 지난 2분기 중국 국채에 2018년 말 이후 가장 빠른 속도로 외국 자금이 몰렸다고 보도했다. 중국 국채에 대한 외국인 투자금액은 4조3000억 위안(738조9120억 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최근 몇 년간 중국 국채에 대한 외국계 투자는 증가하는 추세다. 중국 정부는 외국인의 중국 국채 매매와 관련한 규제를 완화했고 블룸버그 LP와 미국계 투자은행(IB) JP모건

사진 美 백악관. 틱톡에 이어 위챗 금지 가능성 시사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미국 백악관이 중국계 소셜미디어(SNS) 틱톡(TikTok)에 이어 위챗(WeChat)의 사용을 금지할 가능성을 열어놨다. 지난 12일(현지시간) 피터 나바로 백악관 무역·제조업 정책국장은 폭스뉴스와 인터뷰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틱톡과 위챗 사용 금지를 배제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하고 틱톡이 미국인이나 미국계 인수자에게 넘어간다고 해도 그것이 문제를 해결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나바로 국장은 "틱톡이 미국 기업으로 분리되더라도 도움은 안 된다"라면서 "그것은 우리가 미국 땅에서 틱톡이 운영되는 특권을 주려고 중국에 수십억 달러를 주는 것이 되기 때문에 더 안 좋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트럼프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