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美국무부,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 요구한 '대북제재 해제' 거부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미국 국무부가 인권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대북제재를 해제해 달라는 토마스 오헤아 퀸타나 유엔 북한인권특별보고관의 요구에 대해 핵과 미사일 개발을 멈추지 않는 북한에 잘못된 신호를 줄 것이라며 거부했다. 국무부 대변인실 관계자는 21일 '대북제재 재평가와 제재 해제가 필요하다' 퀸타나 보고관의 최근 제안에 동의하느냐는 질문에 "지금은 성급히 제재를 완화할 시기가 아니다"고 답했다고 미국의소리(VOA) 방송이 전했다.

사진 [팬데믹 현황] 일본, 신규 확진 다시 600명대...누적 9만5346명(22일 0시 기준)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21일 일본에서는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621명 발생했다. 19일 318명, 483명을 기록했던 일본의 하루 확진자 수는 다시 600명대로 올라섰다. 도쿄(東京)에서는 신규 확진자가 150명 확인됐다. 19일 70명대로 떨어졌던 도쿄의 하루 확진자 수는 이틀 연속으로 100명을 넘어섰다. 연령대별로는 20대가 33명으로 가장 많았고, 30대가 32명, 50대 22명 순이었다.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 고령자는 28명이었다. 이밖에 오사카(大阪)부에서 82명, 가나가와(神奈川)현 88명, 아이치(愛知)현 36명, 사이타마(埼玉)현 50명, 후쿠오카(福岡)현 7명, 지바(千葉)현에서 49명의 신규 확진자가 확인됐다.

사진 미 퍼듀파마, 오피오이드 관련 중죄 인정...83억달러 벌금 내기로

[서울=뉴스핌] 이홍규 기자 = 미국 제약사 퍼듀파마가 마약성 진통제 오피오이드 관련 문제에서 미 법무부와 벌금 83억4000만달러를 내기로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날 법무부는 퍼듀파마가 오피오이드 일종인 '옥시콘틴'의 마케팅 및 유통과 관련된 3건의 중죄 혐의에 대해 유죄를 인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오피오이드는 미국에서 사회적으로 문제가 됐다. '오피오이드 위기'라고도 불렸다. 법무부는 퍼듀파마가 옥시콘틴 유통 과정에서 불법적인 행위 등을 함으로써 오피오이드 위기를 키우는 데 일조했다고 본다. WSJ은 벌금 규모에 대해 '상징적'이라고 했다. 작년 9월 파산보호 신청을 낸 퍼듀파마의 자산은

사진 [미국대선] 코로나19 사망자, 경합주 위스콘신 등 중서부 지역서 급증

[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미국 대선에서 최고의 경합주인 위스콘신 주(州)을 포함한 중서부에서 코로나19(COVID-19)사망자가 급증하고 있다. 위스콘신, 아이오와, 미네소타, 몬태나 등 4개 주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속히 확대된 결과 인근 일리노이나 오하이오주도 비슷한 추세라 이런 양상이 번져나가는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 21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아이오와, 미네소타, 몬테나와 위스콘신주는 코로나19사망자 일일 증가수가 최고치를 보였다고 보도했다. 또 위스콘신과 인근 일리노이, 오하이오주는 코로나19 확진자 일일 증가수가 최고를 기록했다. 로이터통신의 자체 분석에 따른 결과다. 위스콘신 주지사 토니 에버스는 "오늘 48명이 사망했으며,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