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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중국 우한 폐렴 확진 62명, 설 민족 대이동 확산 우려

[뉴스핌 베이징 = 최헌규 특파원] 중국 후베이(湖北)성 우한(武漢)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폐렴 환자(우한 폐렴 환자)가 지난 17일 하룻새 17명이나 증가했다. 이로써 19일 현재 확진 판정을 받은 우한 폐렴 환자는 모두 62명에 달했다. 중국 위생당국은 지난 10일 춘제(春節·중국 설) 대이동이 본격 시작된 가운데 설 연휴기간 환자가 급증할 지 몰라 바짝 긴장하고 있다.     중국 대륙에서는 그동안 확진 기준 모두 62명의 우한 폐렴 환자가 발생했고  이가운데 2명이 사망했으며, 8명은 중증환자로 분류돼 병원에서 치료중이다. 중국 우한시 위생 건강 위원회는 이가운데 19명은 퇴원했다고 밝혔다. 위

사진 日언론, 신격호 회장 별세 신속보도…"'롯데신화' 만들었다"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신격호 롯데 명예회장이 19일 별세한 가운데 일본 언론도 관련 소식을 신속하게 보도했다.  NHK는 이날 "신격호 회장이 19일 오후 서울 병원에서 별세했다"며 "롯데를 한국과 일본에서 폭넓은 사업을 전개하는 거대 그룹으로 성장시켰다"고 설명했다. 아사히신문도 이날 신 회장의 별세 소식을 전하며 "1942년 일제통치 하 한반도에서 일본으로 건너가 아르바이트 등을 하면서 당시 와세다(早稲田)고등공학교에서 공부했다"며 "전후(戦後) 미 병사들이 가져온 껌의 인기를 보고 1948년 롯데를 설립해 사장·회장을 맡으며 제과대기업으로 성장시켰다"고 전했다. 지지통신은 신 회장에 대해 "제과와 호텔, 프로야구

사진 日 아베 "미일동맹은 세계평화 지키는 불멸의 기둥"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19일 미일 안전보장조약 개정 60주년을 맞아 미일동맹이 세계 평화를 지켜왔다며 "불멸의 기둥"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향후 우주와 사이버분야에서도 미일동맹을 강화하겠다는 생각도 밝혔다.  미일 안전보장조약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당시 총리가 1960년 1월 19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당시 미국 대통령과 함께 서명하면서 그해 6월 발효됐다. 

사진 [영상]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 별세...빈소 지키는 신동빈 회장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유통업계 거인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이 19일 오후 송파구 서울아산병원에서 영면에 들었다. 신 명예회장은 이날 장남 신동주 전 일본 롯데홀딩스 부회장(현 SDJ코퍼레이션 회장)과 차남 신동빈 롯데 회장이 지켜보는 가운데 임종을 맞이했다. 신 롯데그룹 회장은 일본출장에서 급히 귀국해 고인 곁을 지켰다. 장례는 롯데그룹의 창업주인 고인을 기리기 위해 그룹장으로 진행한다. 이홍구 전 국무총리와 반기문 전 UN사무총장이 명예장례위원장을, 황각규 롯데지주 대표이사와 송용덕 롯데지주 대표이사가 장례위원장을, 상주는 장남인 신동주 전 부회장이 맡는다. 장례는 서울아산병원에서 4일장으로 치러진다. 영결식은 22일 오전 7시 롯데콘서트홀에

사진 英 해리 왕자 부부, 봄부터 왕실서 독립…재정지원 중단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영국 왕실이 18일(현지시각) 성명을 발표해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 왕자비가 올 봄부터 왕실 직책을 내려놓는다고 발표했다. 앞서 독립 선언을 했던 해리 왕자 부부의 의향이 받아들여진 모습이다.  이번 발표에 따라 해리 왕자 부부는 올 봄부터 왕실로부터 받는 재정지원을 받지 않으며 '전하'(Royal Highness)호칭도 사용하지 않게 된다. 

사진 트럼프 "日 기여 더욱 커질 것 확신"…압박 본격화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미일 안전보장조약 개정 60주년에 대한 성명에서 "일본의 기여가 더욱 늘어나 동맹관계가 발전해 나갈 것이라 확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미일 안전보장조약은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의 외조부인 기시 노부스케(岸信介) 당시 총리가 1960년 1월 19일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당시 미국 대통령과 함께 서명하면서 그해 6월 발효됐다. 

사진 브룩스 전 한미연합사령관 "2017년 한반도 전쟁에 가까웠다"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국 정부가 2017년 가을 한국과 일본에 체류 중인 수십만명의 미국인을 조기 대피시키는 계획을 검토했었다고 빈센트 브룩스 당시 한미연합사령관이 19일자 아사히신문 인터뷰에서 밝혔다. 브룩스 전 사령관은 또한 당시 미국 정부가 북한에 대한 선제 공격 등을 검토하고 있었다며 "전쟁에 매우 가까운 상황이었다"고 회고했다.  

사진 美국무부, 이란 혁명수비대 간부 제재…"반정부 시위대 학살"

[서울=뉴스핌] 김은빈 기자 = 미국 정부가 이란 반정부 시위대 대량 살상 책임을 이유로 이란 혁명수비대 간부를 제재 대상으로 추가 지정했다고 19일 로이터통신과 지지통신 등 외신이 보도했다. 해당 제재는 17일부로 시행됐으며 대상자인 하산 샤바르푸르 이란 혁명수비대 준장은 미국 입국 등이 금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