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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원도심 학교 소멸 막는다"…곽문근 강원도의원, 간담회 개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곽문근 의원이 2일 원주시의회 모임방에서 '원도심 소멸위기학교의 극복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는 곽 의원을 포함해 안경호 원주시의원, 황재연 원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박성명 원주시청 교육청소년과장이 참석했으며 이혜리 청원학교 학부모회장을 비롯한 40여 명의 초 중 고교 학교운영위원장과 학부모회장도 함께 했다. 원도심 소멸 위기학교 극복 간담회.[사진=강원도의회] 2026.11.02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인구가 늘고 있는 반면 학생 수는 감소하고 있다.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의 발표에 따르면 2025년까지 초등학생 수가 3684명 줄어들 것으로 예상되며 특히 원도심에서 더욱 두드러진 감소세가 나타나고 있다. 곽 의원은 "학생 수 통계 감소는 젊은 세대가 신도심으로 이주한 것 때문"이라며 "기존 학교들이 새 교육 환경에 맞춰 변화하지 못하면서 학생 수 감소가 가속화된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인구 이동뿐 아니라 변화에의 미흡한 대응도 원도심 학교의 위기를 초래했다고 말했다. 황 교육장은 "미래 세대의 교육환경 변화에 맞는 시스템 구축이 필요하다"며 "강원교육의 특수성과 잘 맞물리는 방향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밝혔다. 학부모들은 소멸위기학교의 급증은 지방정부의 책임도 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균형 있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들은 학교 특성을 살린 온라인 학습 프로그램과 초 중 고 단계별 운동부 지원 등 구체적인 방안을 제시했다. 또 인구 감소 지역을 위한 특별 지원 정책과 현실적인 교육 환경을 위한 지원센터 필요성도 언급됐다. 곽 의원은 "학부모님들의 의견이 정책으로 이어지도록 교육위원회에서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원주시와 협력해 강원도 차원에서 제도 개선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2 18:56
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원주 미용의료기기 글로벌 진출 지원"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재)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홍콩에서 열리는 코스모프로프 아시아 2026에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진흥원은 강원공동관을 조성해 미용의료기기를 홍보한다. 홍콩 코스모프로프 아시아는 글로벌 미용 산업 관계자들이 모이는 아시아 최대 B2B 국제 미용 전문 전시회로 올해 약 2900개사가 참여하고 7만80000명 이상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강원공동관 조감도.[사진=원주의료기기산업진흥원] 2026.11.02 onemoregive@newspim.com 홍콩은 태평양과 아시아 지역으로의 진출을 위해 중요한 비즈니스 거점으로 자리 잡고 있으며 팬데믹 이후 홈케어 미용시장이 성장하며 한국이 주요 미용기기 수입국 중 하나로 부각되고 있다. 이번 강원공동관에는 원주에 본사를 두고 있는 미용의료기기 5개사가 참가하여 전문가용 및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 스킨케어 제품, 리프팅 실 등 다양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특히 PDRN과 엑소좀이 포함된 제품도 선보일 계획이다. 참가 기업으로는 뉴퐁(초음파 미용기기), 대양의료기(미용기기 및 화장품), 메딕콘(초음파 미용기기), 엠큐어(자동바늘주입기), 현대메디텍(의료용 봉합사 및 화장품) 등이다. 진흥원은 참가사에 대한 현지 바이어 정보를 수집하고 제공하며 보다 체계적인 비즈니스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바이어 데이터와 전시회 비즈니스 매칭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공동관 방문을 유도하고 있다. 이번 공동관 운영을 통해 강원 미용의료기기 기업이 글로벌 시장의 제품 및 기술 동향을 살피고 해외 유통 관계자와의 접점을 확대하는 기회가 될 전망이다. 김영성 원장은 "홍콩은 다양한 글로벌 뷰티 브랜드와 유통 관계자가 모이는 핵심 시장이다"라며 "강원공동관 운영을 통해 참가기업들이 새로운 바이어를 발굴하고 해외시장 진출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2 18:39
동해시 장애인복지시설 2곳, 복지부 '우수시설' 선정 [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 장애인복지시설 2곳이 보건복지부 주관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각각 강원특별자치도 1위를 기록하며 지역 장애인복지의 뛰어난 품질을 다시 한번 증명했다. 2일 시에 따르면 동해시장애요양원(거주시설)과 동해시장애인보호작업장(직업재활시설)은 보건복지부가 실시하고 중앙사회서비스원이 평가한 '2025년 사회복지시설 평가'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에서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동해시장애인작업장에 설치된 쓰레기 봉투 생산 인쇄기.[사진=동해시청] 2020.07.10 onemoregive@newspim.com 두 시설은 시설 및 환경, 재정 조직 운영, 프로그램 및 서비스, 이용자의 권리, 시설 운영 등 주요 평가 분야에서 뛰어난 성과를 보였으며 각각 700만 원의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맞춤형 서비스와 권익 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시설 종사자들의 노력이 시의회의 지속적인 지원, 동해시의 행정적 뒷받침, 장애인과 가족, 지역사회의 협력으로 이룬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동해시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시의회 및 복지 현장 간의 소통을 강화하고, 우수 운영 사례 공유 및 서비스 개선을 통해 장애인의 자립과 사회참여를 촉진할 복지 환경을 지속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김성래 복지과장은 "이번 성과는 시의회와 지역사회의 응원, 현장에서 힘쓰고 있는 종사자들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 복지 현장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시의회와 협력해 장애인이 존중받으며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1-02 11:01
전국 광역 단체장 11월 2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전입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10:00 신관 대회의실) -IBK기업은행 업무협약식 (15:30 기업은행 본점) [강릉=뉴스핌] 김현우 기자 = 우상호 강원도지사가 19일 오전 강원도 강릉시 강릉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2026 강릉 ITS 세계총회' 개회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분야 세계 최대 규모의 국제행사인 이번 총회는 오는 23일까지 강릉 올림픽파크 일원에서 '이동성을 넘어 하나 되는 세계'(Beyond Mobility, Connected World)를 주제로 닷새간 이어진다. 2026.10.19 khwphoto@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11월 직원조회(09:00 도청 문화홀)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10:00 충무시설) -범도민협의회 공공기관 2차이전 결의대회 (10:30 도청 문화홀) -노사민정협의회 (11:00 여는마당2) ▲전재수 부산시장 -제47차 ASEAN+3 채권시장포럼(10:00 BNK 컨퍼런스홀) -에미레이트 항공 부산지점 개소식(14:00 에미레이트항공 부산지점) ▲박완수 경남지사 -확대 간부 회의( 09:00도정회의실) -고위직 4대 폭력 예방교육(10:00 도정회의실) -경남 글로벌 대학혁신 페스타(13:30 CECO) ▲이원택 전북지사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산은인프라자산운용 전주사무소 개소식 (13:20 한국산업은행) ▲ 이철우 경북도지사 -제1회 경상북도 임업인의 날(10:00 경북여성가족플라자) -삼성SDS AI 데이터센터 기공식(15:00 구미국가산업단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예산정책협의회(07:30 국회 의원회관 1세미나실) -투자협약식(14:30 산격청사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비상임특별보좌관 위촉식(민생, 소상공인, 노동, 기업지원)(8:30 응접실) -신규임용자 사령장 수여(9:00 대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2026년 11월 교육청 소통 공감의 날 특강(9:10 교육청 대강당) -신규공무원 임용식(10:30 여민실) -국토공간대전환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크콘서트(13:30 여민실) ▲박수현 충남지사 -소상공인 기살리기 프로젝트(7:00 논산) -시군 방문(8:30 논산) -기자간담회(14:00 도청 프레스센터) -청년정책 대토론회(15:30 대회의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시의회 제2차 정례회 제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무안청사)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테크노파크 임시 이사회 (10:00 영상 회의실) - 미국 필라델피아시 대표 단 접견 (11:00 대접견실) - 민선 9기 공약 실천 계획 보고회 (15:00 나눔 회의실)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1-02 06:30
우상호 강원지사 "역점 둔 건 기업 유치…강원 변화 속도 높이겠다"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가 취임 100일을 돌아보며 기업 유치를 주요 성과로 꼽고 도로망 확충 등 강원도의 변화를 위한 사업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우 지사는 지난 29일 도 공식 유튜브 채널 '강원특별자치도 TV'에 공개된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입니다' 첫 회에서 "제가 역점적으로 한 건 역시 기업 유치"라며 대기업 투자 협의와 교통망 확충 구상을 설명했다. 이 프로그램은 민선 9기 들어 처음 선보이는 정례형 온라인 도민 소통 콘텐츠다. 도는 브리핑과 보도자료만으로 전달하기 어려웠던 정책 추진 과정과 현장 이야기를 도지사가 직접 설명하기 위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첫 회는 '강원 100일, 강원도가 한 일들이 궁금하다'를 주제로 29일 오후 5시 공개됐다. 도청 마당에서 진행된 방송에서 우 지사는 취임 후 100일에 대해 "강원도가 그동안 갖고 있던 많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초보적인 일들을 많이 했다"고 평가했다. 도 공식 유튜브 채널 '강원특별자치도 TV'에 공개된 '안녕하십니까, 강원도입니다'.[사진=영상 캪쳐] 2026.10.30 onemoregive@newspim.com 이어 동해시의 GS그룹 1.2GW 규모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사업을 언급하며 "GS 말고도 3개의 대기업과 투자 유치에 대한 이야기를 진행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우 지사는 "4개의 대기업이 강원도지사와 투자와 관련된 상담을 진행한 것은 강원도 역사상 처음 있는 일"이라며 "뭔가 변화가 시작됐다고 평가받아도 충분하지 않은가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다른 시도에 비해 많이 뒤처져 있던 만큼 더 속도를 내 강원도를 변화시키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지난 100일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으로는 GS그룹과의 AI 데이터센터 유치 업무협약 체결을 꼽았다. 우 지사는 "꽤 오랫동안 논의를 해 왔는데 드디어 결실을 맺는구나, 그 장면이 제일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방송에는 국가도로 업무를 맡은 권영식 도로과 주무관이 출연해 국책사업을 국가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등을 찾아다닌 과정을 소개했다. 담당자를 만나기 위해 세종시로 출장을 갔다가 상대방의 일정이 바뀌자 양해를 구하고 대전까지 찾아갔던 사연도 전했다. 우 지사는 철원~고성 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다. 그는 "철원까지 구리포천고속도로를 연장한 다음, 그것을 이어 고성까지 잇는 고속도로를 만드는 게 제 숙원사업"이라고 밝혔다. 방송에서는 철원에서 고성까지 차량으로 약 4시간 10분 걸리는 이동 시간을 고속도로 건설로 1시간 10분 수준까지 줄이는 구상이 소개됐다. 우 지사는 "1시간 10분이면 갈 수 있는 길을 4시간 10분 걸린다는 건 강원도민들에게 형벌을 주는 것"이라며 도로망 확충 필요성을 강조했다. 출장 중인 도로 업무 담당 팀장과 영상통화를 연결하는 장면도 담겼다. KDI 관계자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복귀 중이라는 보고를 받은 우 지사는 "쫓아다니면서 만나는구먼. 너무 고생이 많다"며 "잘 성사되면 제가 저녁 한 번 살게요"라고 격려했다. 강원특별자치도 콜센터에서는 윤미선 센터장과 김명은 상담원이 출연해 민원 응대와 홀몸 어르신 안부전화 업무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상담원들은 도로 위 동물 사체 신고와 여권 발급, 관광 관련 환급 문의 등 도민과 관광객의 다양한 질문을 소개했다. 꾸준한 안부전화로 인연을 맺은 속초의 80대 어르신이 불편한 몸을 이끌고 상담원의 결혼식장을 찾았던 사연도 전했다. 우 지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우리 도민들과 직접 만나는 최전선에 계시지 않느냐"며 "즐겁고 감동적인 이야기만 했겠지만 애로사항도 많을 텐데 너무 고생 많고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책 설명 사이에는 편안한 대화도 이어졌다. '취임식 하루 전으로 돌아간다면 자신에게 해주고 싶은 말'을 묻자 우 지사는 "상호야, 지치지 마라. 힘들어도 더 열심히 해라"라고 답했다. 하루의 자유시간이 주어진다면 밀린 업무보고부터 받고, 시간이 남으면 공지천 일대를 한 시간 정도 산책하고 싶다고 했다. '30초 답변' 코너에서 발언 시간이 제한되자 아쉬움을 드러내고 콜센터 전화 응대에 도전한 뒤 출연진에게 각각 80점과 70점을 받는 모습도 담겼다. 방송을 마무리하며 우 지사는 "제가 생각한 것보다 훨씬 더 고생을 많이 하면서도 밝은 모습으로 업무를 진행하는 걸 보니 뭉클하다"며 "더 잘해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밝혔다. 도는 프로그램을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도민의 질문과 의견이 다음 회차로 이어지는 소통 창구로 운영할 계획이다. 매회 다음 주제를 미리 알리고 댓글로 의견을 받아 후속 콘텐츠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김영호 도 대변인은 "회차가 거듭될수록 도민의 질문과 의견이 쌓여 도민과 도정을 함께 이야기하는 온라인 소통 창구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다음 회차는 11월 11일 농업인의 날에 맞춰 농업을 주제로 진행한다고 예고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8:42
원주시, 제3기 공공건축심의위원 12명 위촉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30일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김정남 원주부시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원주시는 총괄계획가로 한라대학교 건축학부 엄상권 명예교수를 위촉했으며 신규 위원 7명과 연임 위원 4명을 포함해 총 12명의 민간전문가와 공공건축심의위원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제3기 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했다. '제3기 민간전문가 및 공공건축심의위원 위촉식'.[사진=원주시] 2026.10.30 onemoregive@newspim.com 위촉된 위원들은 향후 2년 동안 중앙부처의 주요 공모사업 기획을 지원하며 원주시가 추진하는 주오 공공건축 및 도시재생 사업의 기획 단계부터 디자인 방향 제시, 공간 구조 개선 등 종합적인 전문 자문 역할을 맡게 된다. 위원들은 위촉식 직후 간담회를 열고 원주시의 공공건축 현안을 공유했으며 관내 주요 공공건축 조성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보완점을 논의하는 등 현장 중심의 첫 공식 일정을 소화했다. 신좌근 원주시 건축과장은 "위촉된 총괄계획가와 공공건축 전문가들의 깊이 있는 지식과 자문은 원주시 공공건축 완성도의 발전에 기여할 소중한 자산"이라며 "기획 단계부터 현장과 긴밀히 소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품격 높은 도시 공간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8:12
원주시,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서 '힐링 버스킹' 개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30일과 다음달 1일, 6일 오후 2시부터 3시 30분까지 문막읍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2026 힐링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반계리 은행나무 축제'와 연계해 천연기념물인 반계리 은행나무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단풍을 즐기려는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다양한 야외 음악 공연을 선사한다. 힐링 버스킹.[사진=원주시] 2026.10.30 onemoregive@newspim.com 올해로 5회째를 맞는 힐링 버스킹은 2021년 코로나19로 인해 '힐링 콘서트 in 원주'라는 비대면 온라인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후 매년 시민들에게 일상의 쉼표를 제공하는 대표적인 야외 문화 행사로 자리 잡았다. 예정된 무대에는 총 9개 팀의 아티스트가 참여해 가을 정취를 더한다. 30일에는 아티풀 앙상블, MAju(마주), 싱포엠이 공연하며 1일에는 로제 플루트 앙상블, 영웅남매, 이한이 무대에 오른다. 마지막으로 6일에는 프레소 앙상블, 피아체볼레, 스트링즈가 아름다운 하모니로 축제의 마무리를 장식할 계획이다. 원민철 관광과장은 "황금빛으로 물든 반계리 은행나무 광장에서 가족, 지인들과 함께 감미로운 음악을 감상하며 따뜻한 가을의 추억을 만드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의 명소와 문화예술을 결합한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8:07
원주시, 내달 '겨울철 인도 제설대책' 가동...내년 3월15일까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겨울철 보행 안전 강화를 위해 오는 11월 15일 '겨울철 인도 제설대책' 가동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이 대책은 2027년 3월 15일까지 시행된다. 이번 대책은 보도의 눈 쌓임이나 결빙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보행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게 보행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자료사진.[뉴스핌 DB] 2024.12.19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과거 인력과 단기 기간제 근로자에 의존했던 인도 제설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재편성했다. 통행량이 많은 동 지역의 인도 구간을 5개 권역으로 나누고 각 권역별 제설 용역을 도입해 기습 폭설에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할 예정이다. 또 제설 사각지대를 제거하기 위해 행정 부서 간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동 지역 주요 인도는 도로관리과의 권역별 제설 용역을 통해 관리하는 한편 각 읍 면 동에서는 단기 기간제 근로자를 배치해 지역 밀착형 인도, 이면도로, 골목길 제설을 전담하여 대응할 방침이다. 원주시 이규호 도로관리과장은 "인도 제설은 시민의 일상적 보행 안전과 연결되어 있으며 주요 인도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제설작업이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겨울철 보행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제설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7:50
원주시, 캠프롱 부지 공원 조성 사업 완료...31일 개방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31일 캠프롱 부지 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다만 공원 안에서 추진 중인 원주시립미술관,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 태장복합체육센터 등 3개 공공 건축 사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사 구역과 시민 이용 공간을 분리해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주시는 국방부와의 관련 절차를 마치고 내달 초 소유권 등기를 원주시로 완전히 이전할 예정이다. 캠프롱 부지 공원.[사진=원주시] 2026.10.3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캠프롱 시민공원 조성 사업에는 총 1374억 원이 투입됐으며 태장동 일대 33만 4861㎡의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주시는 최근 조경, 토목, 전기, 기계,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사를 모두 완료한데 이어 진입광장, 분수광장, 잔디광장, 물놀이 시설 등의 기반 편의시설과 4.62㎞의 산책로와 주차장도 완비됐다. 캠프롱은 한국전쟁 이후 태장동 지역에 주둔한 주한미군 기지로 2010년 6월 기지 폐쇄 전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원주시는 2012년 발전종합계획 승인 이후 주한미군 공여지 조기 반환을 위해 108차례의 대정부 건의를 진행해 왔으며 2019년 반환 고시를 통해 2023년 10월 착공한 후 3년 만에 공사를 마쳤다. 원주시는 공원 개방 이후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2027년 1월 '캠프롱시민공원 운영관리팀'을 신설하고 시설물 유지 관리와 방문객 안전에 대해 전담할 계획이다. 또 지난 8월 발족한 '캠프롱시민공원 시민자문단'과 함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마련하고 있으며 '다시, 캠프롱'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개발된 BI를 공원 안내체계에 적용하고 기존 군 시설물 리모델링을 포함한 후속 브랜딩 사업을 2028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완수할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토지 매입 대금 완납과 소유권 이전을 통해 60여 년간 닫혀 있었던 캠프롱을 시민에게 완전히 돌려드리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캠프롱 시민공원이 원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7:20
치악산국립공원, 원주시와 산사태 대비 합동점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립공원공단 치악산 국립공원 사무소가 30일 원주시와 협력해 산사태 대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험지구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26.10.3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발생 위험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탐방로 주변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며 사면의 균열이나 침식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 시 안전 조치 및 후속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박용환 재난안전과장은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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