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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캠프롱 부지 공원 조성 사업 완료...31일 개방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31일 캠프롱 부지 공원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공원을 시민들에게 개방한다고 30일 발표했다. 다만 공원 안에서 추진 중인 원주시립미술관, 북부권 청소년문화의집, 태장복합체육센터 등 3개 공공 건축 사업의 안전 확보를 위해 공사 구역과 시민 이용 공간을 분리해 단계적으로 개방할 계획이다. 아울러 원주시는 국방부와의 관련 절차를 마치고 내달 초 소유권 등기를 원주시로 완전히 이전할 예정이다. 캠프롱 부지 공원.[사진=원주시] 2026.10.3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캠프롱 시민공원 조성 사업에는 총 1374억 원이 투입됐으며 태장동 일대 33만 4861㎡의 부지를 공원으로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원주시는 최근 조경, 토목, 전기, 기계, 통신 등 다양한 분야의 공사를 모두 완료한데 이어 진입광장, 분수광장, 잔디광장, 물놀이 시설 등의 기반 편의시설과 4.62㎞의 산책로와 주차장도 완비됐다. 캠프롱은 한국전쟁 이후 태장동 지역에 주둔한 주한미군 기지로 2010년 6월 기지 폐쇄 전까지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장소로 기억되고 있다. 원주시는 2012년 발전종합계획 승인 이후 주한미군 공여지 조기 반환을 위해 108차례의 대정부 건의를 진행해 왔으며 2019년 반환 고시를 통해 2023년 10월 착공한 후 3년 만에 공사를 마쳤다. 원주시는 공원 개방 이후 체계적인 운영과 관리를 위해 2027년 1월 '캠프롱시민공원 운영관리팀'을 신설하고 시설물 유지 관리와 방문객 안전에 대해 전담할 계획이다. 또 지난 8월 발족한 '캠프롱시민공원 시민자문단'과 함께 역사성과 상징성을 담은 스토리텔링을 마련하고 있으며 '다시, 캠프롱'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BI) 개발을 추진하고 있다. 시는 개발된 BI를 공원 안내체계에 적용하고 기존 군 시설물 리모델링을 포함한 후속 브랜딩 사업을 2028년 말까지 단계적으로 완수할 예정이다. 구자열 원주시장은 "토지 매입 대금 완납과 소유권 이전을 통해 60여 년간 닫혀 있었던 캠프롱을 시민에게 완전히 돌려드리게 되어 의미가 깊다"라며 "캠프롱 시민공원이 원주의 과거와 미래를 잇는 소중한 자산으로 자리잡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7:20
치악산국립공원, 원주시와 산사태 대비 합동점검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국립공원공단 치악산 국립공원 사무소가 30일 원주시와 협력해 산사태 대비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산사태 위험지구를 점검하고 있다.[사진=치악산국립공원사무소] 2026.10.30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점검은 산사태 발생 위험 지역의 위험 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산사태 취약지역과 탐방로 주변에 대한 점검을 진행하며 사면의 균열이나 침식 여부 등을 확인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위험 요소에 대해서는 관계기관과 정보를 공유하고 필요 시 안전 조치 및 후속 정비가 이뤄질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박용환 재난안전과장은 "자연재난에 대한 사전 점검과 예방활동이 매우 중요하다"며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관리하고 국민들이 안전하게 국립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6:42
강원경찰청, 11월부터 출근시간대 음주운전 단속 강화 [춘천=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경찰청은 음주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11월부터 출근 시간대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다고 30일 밝혔다. 음주단속. [사진=뉴스핌 DB] 강원도 내에서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적발된 음주운전 건수는 2757건에 달한다. 이 중 출근 시간대인 오전 7시부터 10시 사이에 적발된 건수는 340건으로 전체 적발 건수의 약 12.3%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강원경찰청은 도경찰청 주관으로 출근 시간대 음주운전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숙취운전 단속도 강화할 방침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6:39
최혁진 의원, 교정시설 '황제접견 방지법' 대표 발의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최혁진 국회의원(무소속,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은 30일 모든 수용자의 공정한 변호인 접견권 보장을 위한 '형사소송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른바 '황제접견 방지법'이다. 이번 개정안은 일부 수용자가 독점적으로 변호인 접견시설을 사용함으로써 다른 수용자의 정당한 접견 기회가 제한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제안됐다. 이는 국민의 방어권이 일부 특권층에 의해 침해되고 있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서다. 최혁진 국회의원.[사진=최혁진 의원실] 2026.10.30 onemoregive@newspim.com 헌법 제12조 제4항과 '형사소송법' 제34조는 체포된 피고인과 피의자의 변호인 조력권 및 접견권을 보장하고 있다. 그러나 한정된 접견시설을 특정 수용자가 독점적으로 사회적으로 이용할 경우 다른 수용자는 변호인을 제때 만나지 못해 수사와 재판 준비에 어려움을 겪게 된다. 개정안은 '형사소송법' 제34조 제2항과 제34조의2, 제34조의3를 신설해 접견권 보장 원칙과 접견시설의 공정한 사용 기준을 명확히 했다. 제34조 제2항은 변호인과의 접견 및 교통이 제한되지 않는다는 원칙을 명시했다. 단 교정시설의 안전과 질서 유지, 다른 수용자의 접견권 보장을 위해 집행에 필요한 사항은 법령에 따라 조정할 수 있도록 했다. 제34조의2는 교정시설장에게 모든 수용자가 변호인 접견시설을 공정히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운영할 의무를 부여하며 특정 수용자의 독점적 사용으로 다른 수용자의 접견권이 침해될 우려가 있는 경우 필요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 비대면 접견의 법적 근거도 마련됐다. 제34조의3은 대면 접견을 원칙으로 하되 질병이나 부상으로 인해 접견실 이동이 어려운 경우 또는 접견시설 부족 등 불가피한 사정이 있는 때에는 피고인 또는 피의자의 동의를 받아 비디오 등 정보통신수단을 활용한 비대면 접견을 가능하게 했다. 최혁진 의원은 "변호인 접견실은 권력자나 자산가의 전용 공간이 아닌 모든 수용자의 기본권을 보장하기 위한 공적 시설"이라며 "국가가 운영하는 교정시설에서 돈과 권력에 따라 기본권을 누릴 기회가 달라져서는 안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국민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제도가 특권의 도구로 변질됐다면 입법을 통해 반드시 바로잡아야 한다"며 "접견실의 독점과 특혜를 걷어내고 누구나 정당히 방어권을 행사할 수 있도록 '황제접견 방지법' 통과까지 끝까지 책임지겠다"고 덧붙였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30 16:28
[현장] 고랭지배추밭 덮친 기후변화...농민들 "병해충보다 이상기온 더 무서워"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폭염과 고온 등 기후변화가 경북 북부내륙과 강원도의 고랭지 배추밭에도 영향을 끼치면서 생육 부진 등 농민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는 가운데 30일 경북 봉화군 소천면 남회룡리 고랭지 배추밭에서 농민들이 고랭지배추 출하 작업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봉화군의 고랭지배추 주산지인 남회룡리 일대 농민들은 배추 모종 이식 이후 폭염과 가뭄, 고온이 이어지면서 결구 등 생육이 부진하고, 최근에는 기온이 떨어지면서 배춧속이 차지 않고 배춧속을 감싸는 겉잎이 벌어지거나 떨어지는 현상이 두드러지게 나타난다고 입을 모은다. 농민들은 이런 현상을 '배추가 다 까인다'고 표현한다. 실제 주변에는 '배춧속을 감싸는 겉잎'이 모두 떨어지면서 미처 결구가 덜돼 수확을 포기한 배추밭이 여러군데 눈에 띈다. 고랭지배추 농가들은 눈앞에서 이상기온 등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가 현실화되는 데도 이에 대응할 마땅한 방안이 없다는 것에 답답해하고 있다. 현장에서 만난 한 농민은 "이제 남회룡 지역에서 고랭지 배추 농사는 더 이상 불가할 정도로 이상 기온 피해가 심각하다"며 "고랭지 배추 대신에 대체할 작목조차도 없어 더욱 막막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는 '배추 뿌리혹병'이나 '무름병' 같은 병해충 피해를 우려했으나 이제는 이상 기온 등 기후 변화에 따른 피해가 더 심각하다"며 "기후 변화에 따른 대체 작물이나 종자 개발이 절실하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26-10-30 15:15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30일 일정 ▲박찬대 인천시장 - 10. 30 인현동 참사 27주기 해상 추모 (10:30 팔미도 인근) - 수소ㆍLNG산업 상생협력 업무협약 (14:30 대접견실). -- 문화산단 총괄기획가 위촉식 (16:00 대접견실) [인천=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시장이 2일 오후 인천 서해구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에서 열린 하나금융그룹 청라 헤드쿼터 오프닝 행사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2026.10.02 khwphoto@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2026년 강원농협인 소통 공감 포럼(15:30 호텔인터불고 원주) -2026 강원 뮤직 페스티벌 (18:30 공지천 야외공연장) ▲신용한 충북지사 -제68회 충북예술제 종합개막식(10:30 청남대) -바르게살기운동충북협의회한마음 회원대회(14:00 진천) -출향상공인의 날(17:30 증평) ▲허태정 대전시장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14:00 재난상황실) -제18회 대전도시건축문화제(16:00 엑스포시민광장) -2026 자원봉사자를 위한 감사음악회(18:30 충남대 정심화홀) -2026 우리 농축수산물 큰잔치(19:30 한빛광장) ▲조상호 세종시장 -전성지(全城誌) 학술대회 개최(13:00 여민실) -「내 일(My job)에서 내일(Tomorrow)로 포럼」(13:40 국립세종수목원) -제8회 세종시 평생학습 한마당(14:00 세종시립도서관) -2026년 소상공인의 날 행사(19:00 한글광장(종촌동)) ▲박수현 충남지사 -충남이통장연합회 체육대회(10:00 보령) ▲이원택 전북지사 -현대자동차그룹 새만금사무소 개소식 (09:30 새만금) -전북특별자치도 사회복지사대회 (14:30 공연장) ▲전재수 부산시장 -제112회 부산미래경제포럼( 08:35 국제회의장) -접견-인구전략위원회 부위원장( 11:20 영화의전당) -'2026년 아이가 행복입니다' 부산(13:30 영화의전당) -대한국토 도시계획학회 2026 추계학술대회( 15:10 부산대학교) -브리핑 자원에너지센터 관련(16:30 기자회견장) ▲박완수 경남지사 -제28회 경상남도 사회복지사대회(14:00 마산대학교 청강기념관) -제37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17:00 진주종합경기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2026 전남광주 미래도시 국제컨퍼런스 개최(13:00)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준공식(14:30 수산식품수출단지) -병원선 전남광주512호 취항식(15:10 목포 남항 관공선부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2026 전남광주 미래도시 국제컨퍼런스 개최(13:00) -목포 수산식품수출단지 조성 준공식(14:30 수산식품수출단지) -병원선 전남광주512호 취항식(15:10 목포 남항 관공선부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30 06:30
속초시,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진료 가능 여부 공유 [속초=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속초시는 29일 속초시보건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를 개최하고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과 수용을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속초의료원의 지역응급의료센터 지정 변경에 따른 응급의료 여건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진행됐다. 2026년 응급의료 유관기관 관계자 간담회.[사진=속초시] 2026.10.29 onemoregive@newspim.com 참석자들은 응급환자가 발생할 경우 환자의 중증도 및 의료기관별 진료 가능 여부를 신속히 공유하기로 했다. 환자 수용이 어려운 경우 관계기관 간 사전 연락을 통해 환자 상태에 맞는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도록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의료기관별 응급실 운영 중 겪는 어려움과 현장 의견을 공유하며 기관별 담당자와 비상연락망을 재정비해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했다. 속초시는 앞으로도 응급의료기관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응급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시민의 의료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힘쓸 방침이다. 이병선 속초시장은 "응급의료 여건이 변화하는 상황에서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관계기관 간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이라며 "현장 중심의 응급의료 협력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29 17:04
원주시역사박물관 '2026 기로연' 개최...경로효친 사상 계승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역사박물관이 29일 원주향교 주관으로 '2026년 기로연(耆老宴)'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원주향교 기로연.[사진=원주시] 2026.10.29 onemoregive@newspim.com 기로연은 조선시대 태조 때부터 고령의 고위 관료들을 예우하기 위해 설치된 기로소(耆老所)에서 퇴직한 70세 이상의 문신들을 초청해 열렸던 전통의례다. 현재는 원주향교에서 매년 진행하며 웃어른을 공경하고 경로효친 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90세 안팎의 덕망과 공로가 높은 어르신들이 주빈으로 참석했다. 원용묵 전교를 포함한 김정남 원주부시장, 하석균 강원특별자치도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에게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헌작(술잔을 올림) 의례를 진행했다. 남기주 역사박물관장은 "기로연 행사를 통해 지역사회에 전통문화와 유교사상의 올바른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29 16:59
강릉시 '2026 강릉트래블마트' 개최…국내외 관광업계 간 교류 확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2026 강릉트래블마트'(GTM 2026)가 29일 강릉컨벤션센터에서 국내외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최됐다. 강릉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국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강릉시 및 강원권 관광업체 간의 교류 확대를 계획하고 있다. 또 행사 중 일본 대형 여행사 HIS와 대만 온라인 여행 플랫폼 아시아요(Asiayo)와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강릉의 해외 시장 개척에 나섰다. 김중남 강릉시장이 2026 강릉트래블마트(GTM 2026) 개회식에서 국내외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사진=강릉시] 2026.10.29 onemoregive@newspim.com 오전 세션인 '트래블포럼'에서는 '로컬 브랜드의 세계적 도약'을 주제로 강릉의 국제관광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아시아요 CK Cheng 대표의 기조연설에 이어 가톨릭관동대학교 한진영 교수의 발제가 있었으며 국내외 주요 관광 기관과 학계 전문가, 지역 관광업계 관계자들이 패널로 참여했다. 오후 세션으로 진행된 기업 간 거래(B2B) 상담회에서는 국내외 여행사와 강릉시 및 강원권 관광업체 간 일대일 상담이 진행됐다. 강원권 내 숙박시설, 관광 체험 콘텐츠 운영사, 관광상품 및 기념품 제작 업체들이 많이 참가해 강원권 관광 여건을 소개했다. 이번 상담회에서 참가자들은 단순한 관광 정보 교류를 넘어 강릉의 우수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신규 상품 개발과 실질적인 해외 판매 가능성을 집중 검토했다. 또 강릉을 중심으로 강원 동해안을 연결하는 관광상품 개발 방향에 대한 논의도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김중남 강릉시장은 "이번 트래블마트가 단발성 행사로 끝나지 않고 국내외 여행업계와 지속적인 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경쟁력 있는 상품으로 발전시켜 외국인 관광객 유치와 지역관광 활성화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29 16:50
원주시 노사민정 산업안전 실천 결의대회...공동선언문 선포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한국노총 원주(횡성)지역지부와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9일 원주시 호저면에 서 '2026년도 노사민정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 결의대회 및 화합 걷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6년도 노사민정 산업안전 공동선언 실천 결의대회 및 화합 걷기대회.[사진=한국노총 원주지역지부] 2026.10.29 onemoregive@newspim.com 이번 행사는 지난 8월 원주시 노사민정협의회 본회의에서 채택된 '원주시 노 사 민 정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을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도 노사민정 산업안전 공동선언문에는 산업현장에서의 안전과 생명을 지키기 위한 선제적 산재 예방 동참과 변화하는 산업 환경에 맞춘 안전 교육과 안전 관리 능력 강화, 안전문화 확산과 사회적 인식 개선 및 공감대 형성 참여, 산업재해 사각지대 해소와 실효성 있는 안전 정책 추진 등 노사민정 각 주체의 역할과 실천 방안이 포함됐다. 이날 행사에는 250여명의 관내 사업장 노 사 대표 및 임직원, 노사민정협의회 위원,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공동선언 실천을 다짐하고 원주시 소풍길 10코스의 '바람의 언덕길'을 함께 걸으며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 onemoregive@newspim.com 26-10-29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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