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원주시,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두 단계 상승…'나'등급 달성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대비 두 단계 상승한 '나'등급을 획득했다고 10일 밝혔다. 원주시청.[사진=원주시] 2025.08.13 onemoregive@newspim.com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전국 308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민원 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 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 민원 처리, 민원 만족도 등 5개 항목 21개 지표를 평가해 '가'부터 '마'까지 5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이번 평가는 2024년 9월부터 2025년 8월까지 1년간의 운영 실적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이 기간 원주시는 현장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 반영한 점, 민원실 내 각종 편의용품 비치, 장애인 편의 기능을 갖춘 무인민원발급기 설치 등 민원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한 부분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앞으로도 시민들이 피부로 느낄 수 있는 친절하고 신속한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12:46
원주시 '문화선도산단' 공모 도전…"K-푸드·헬스케어 결합한 청년 중심 산단으로"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난해 12월 발표한 '문화를 담은 산업단지 조성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문화선도산단 선정 공모'에 지난 6일 신청서를 제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산업단지 이미지 개선, 산단 내 문화시설 확대, 문화 콘텐츠 지원, 제조 문화 융합 확산 등 4대 추진 전략을 중심으로 지역과 민간이 주도하는 창의 자율형 산업단지 조성을 목표로 한다. 우산일반산업단지.[사진=원주시]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원주시는 지역경제의 핵심 거점인 산업단지가 문화 여가 휴식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에 주목해, 글로벌 식품기업 삼양식품이 입주한 우산일반산업단지와 첨단 헬스케어 기업이 집적된 태장농공단지를 대상지로 선정해 공모에 나섰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단지에 문화 복지 환경 요소를 접목해 산단을 신성장 동력으로 재편하고, 청년과 근로자가 머무르며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산업 문화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세계적 식품산업을 중심으로 스마트 기술과 헬스케어 산업을 결합해 일 문화 체험이 공존하는 청년 중심 산업 문화 융합형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K-푸드를 핵심 테마로 한 글로벌 랜드마크 조성 ▲청년이 행복하게 일할 수 있는 스마트 웰니스 일터 조성 ▲문화 콘텐츠와 연계한 산업단지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을 중점 추진 과제로 제시했다. 그동안 원주시는 산업단지 고도화와 신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국립강원전문과학관 설립, 강원 원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 청년지원센터 운영, 원주시립미술관 건립 등 인프라 구축을 추진해 왔다. 동시에 원주라면페스타, 원주만두축제, 주말야시장, 하이볼축제, 치맥축제, 원주사이언스페스티벌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 산업과 문화의 결합을 시도해 왔다. 원주시는 문화선도산단 조성을 통해 청년 친화적 근무 환경을 만들고, 기업 만족도와 정주 여건을 함께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산업단지와 인근 지역 간 물리적 정서적 단절을 해소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하는 새로운 산업단지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이번 문화선도산단 공모는 산업단지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중요한 기회"라며 "원주만의 특색 있는 문화자원과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산업단지 혁신의 모범사례를 만들고, 전국으로 확산 가능한 선도 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과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12:44
강릉해경 "지난 한해 해양오염사고 5건·유출 96.1ℓ…환경 피해는 경미"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릉해양경찰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관할 해역에서 총 5건의 해양오염사고가 발생했으며, 이로 인해 기름 등 오염물질 96.1ℓ가 유출된 것으로 집계됐다고 10일 밝혔다. 사고 건수는 전년보다 2건, 유출량은 226% 증가했지만, 전체 유출량이 소량 수준에 그쳐 해양환경에 심각한 영향을 미치는 수준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해양오염 방제훈련.[사진=강릉해양경찰서]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사고 발생 지역을 보면 선박 통항량이 많은 주문진항 인근 해상에서 2건(40%)이 발생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오염원별로는 어선과 기타선(준설선)에 의한 사고가 각각 2건씩이었고, 원인별로는 좌초 침수 등 해난사고와 부주의로 인한 사고가 각각 2건씩으로 나타났다. 유출 물질은 휘발유 벙커유 등 연료유보다 유압유 윤활유 등 기타유 유출이 2건으로 가장 많았다. 강릉해경은 각 사고 발생 시 오일펜스 설치, 유흡착재를 이용한 기름 흡착 수거 등 신속한 방제조치를 실시하고, 연료탱크 에어벤트 봉쇄와 선박 비상 인양 등 추가 유류 누출 방지조치에 나서 피해 최소화에 주력했다고 설명했다. 해경은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해양오염사고 예방을 한층 강화할 방침이다. 기상 악화에 대비한 '해양오염 위험예보제'를 지속 시행하고, 해상공사 동원선박과 장기 계류 선박 등 고위험 선박에 대한 선제적 예방관리를 강화하는 한편, 실전형 방제훈련을 통해 해양오염사고 대비 대응체계를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강릉해경 관계자는 "선진화된 해양오염예방 시스템과 신속한 방제조치를 통해 국민께 깨끗한 바다를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해양오염사고 예방과 대응 역량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12:41
[신간] "결혼식은 빼도, 간섭은 못 뺀다" 연소민 신작 '노 웨딩' 출간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도서출판 자음과모음이 연소민 작가의 신작 장편소설 '노 웨딩'을 출간했다. '공방의 계절'로 30개국에 판권을 수출하며 국제적 주목을 받은 연 작가는 이번 작품에서 결혼식 없이 결혼만 하기로 한 20대 연인의 이야기를 통해, 사랑의 내밀함이 제도와 관습 앞에서 어떤 흔들림을 겪는지 예리하게 포착한다. 노웨딩.[사진=자음과모음]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장편소설 '노 웨딩'은 MZ세대 사이에서 하나의 흐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는 '노 웨딩' 현상을 단순한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넘어 사회적 의례에 대한 문제제기로 확장한다. 작품은 결혼 제도가 개인의 자유와 감정에 어떻게 개입하는지, 결혼을 선택한 이유를 일일이 설명해야 하는 부담과 외부의 시선이 어떻게 사적 관계를 흔드는지를 촘촘하게 드러낸다. 연 작가는 결혼식을 생략하려는 시도가 곧바로 가족 지인 상업적 이해관계의 관여와 지시, 기대의 소용돌이에 휘말리는 현실을 통해 "왜 우리는 결혼 앞에서조차 스스로의 방식으로 사랑하기 어려운가"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야기는 주인공 윤아와 해인의 오래된 약속에서 시작된다. 둘은 결혼식을 생략하기로 결심하지만, 현실은 기대와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 형식을 벗어나려는 순간 웨딩 촬영 일정, 상견례 자리, 결혼 날짜를 둘러싼 논의 등 수많은 외부의 요구와 상업적 흐름이 '우리 둘만의 시간'을 잠식하기 시작한다. 윤아는 드레스의 무게, 촬영장에서 억지로 짓는 미소, 코르셋의 압박 같은 장면들을 통해 '결혼식이 없는 결혼'조차 제도와 규범에서 완전히 자유로울 수 없다는 사실을 체감한다. 작품의 기획 배경에는 연소민 작가 특유의 관심사가 자리한다. 데뷔 이후 내내 '사람이 관계 안에서 어떻게 흔들리고, 다시 자신을 세우는가'를 탐구해온 그는 이번 소설에서도 그 시선을 유지한다. 결혼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미세한 감정의 요동, 가족이라는 이름 아래 쌓여온 균열, 사회가 요구하는 '정상 가족'의 틀은 윤아와 해인의 서사 속에서 입체적으로 부각된다. 특히 윤아가 유년의 기억, 부모의 이혼, 엄마와의 긴장된 관계를 다시 마주하는 과정은 결혼이 미래에 대한 약속인 동시에 과거의 감정까지 불러내는 사건임을 보여준다. 연소민 작가는 2022년 작품 활동을 시작한 이후 '공방의 계절', '고양이를 산책시키던 날', '가을 방학' 등을 통해 관계의 상처와 회복, 변화 과정을 섬세한 문장으로 그려왔다. 이 가운데 '공방의 계절'이 전 세계 30개국에 수출되며 작가의 이름을 국제적으로 알렸다. '노 웨딩'은 결혼식을 할 것인가 말 것인가를 두고 벌이는 소동극이 아니라, 사랑과 관계를 어떤 방식으로 책임질 것인가를 질문하는 작품이며 사회적 의례가 개인의 감정과 선택을 어떻게 뒤흔드는지 섬세하게 포착한 점이 인상적으로 다가온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12:37
원주문화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 강사진·신규 단원 모집 [원주=뉴스핌] 이형섭 기자 = 원주문화재단이 2026년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와 함께할 강사진과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강사진은 교육 총괄 및 지휘를 맡을 음악감독 1명을 비롯해 주강사 10명, 보조강사 1명을 선발한다. 신규 단원은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더블베이스, 클라리넷, 호른, 타악기 분야에서 20명 내외를 모집하며, 원주에 거주하는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2024 신나는 오케스트라 찾아가는 음악회.[사진=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지원서는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아 작성한 뒤, 강사진은 오는 19일까지, 신규 단원은 2월 23일까지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전형은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전형으로 진행되며, 이후 최종 합격자가 발표될 예정이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악기 파트별 전문 강사진에게 체계적인 교육을 받고, 기획연주회 및 정기연주회에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여할 수 있다. 교육비는 전액 무료이며, 우수 단원에게는 장학금이 지원된다. 연주회에 참여한 단원에게는 봉사점수도 인정된다. 한편 2012년 시작된 꿈의 오케스트라 '원주'는 매년 공연과 연주회를 이어오며 15년째 활동을 지속하고 있다.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한 상호학습과 협력, 공동체적 인성 함양을 통해 지역 아동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해 왔다. 자세한 모집 공고와 일정은 원주문화재단 홈페이지 또는 문화정책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12:30
강릉시, 농산물 유통 경쟁력 강화 본격 시동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는 변화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강릉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농산물 유통 관련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먼저 '강릉 우수농산물 경쟁력 제고사업'을 통해 농업인과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농업용 시설 환경 개선과 유통에 필요한 기계 장비를 지원해 생산 유통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이 강릉농산물도매시장 출하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사진=강릉시]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도지사 품질인증제 지원과 농특산물 고품격 이미지 개선 사업을 병행해 인증 농산물의 품질 향상, 소포장재 제작, 디자인 개선 등을 지원함으로써 강릉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제고와 소비자 신뢰 확보에도 나선다. 또한 유통 구조 개선을 위해 농산물 직거래 활성화, 강릉농산물 출하 수수료 지원사업, 농특산물 홍보 행사를 추진해 농가 판로 확대와 강릉농산물도매시장 활성화를 도모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생산 유통 통합조직 포장출하 활성화 지원, 산지유통 저온저장시설 지원, 물류기기 공동이용 지원사업 등을 통해 유통비 절감과 물류 효율성 제고, 농산물 품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구상이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10일 강릉농산물도매시장을 방문해 유통 현장을 점검하고, 출하 농업인과 유통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김 시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추진을 통해 강릉 농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안정적인 유통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강릉시는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유통 정책을 통해 지역 농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12:25
[의학정보] 다이어트·운동만큼 중요한 눈 건강도 챙기자! 새해가 되면 많은 사람들이 운동, 다이어트, 건강검진 등을 새해 목표로 세운다. 하지만 혈당이나 체중 관리에 비해 눈 건강은 우선순위에서 밀리는 경우가 적지 않다. 시력에 큰 불편이 없다는 이유로 안과검진을 미루다 보면, 정작 중요한 눈 상태를 확인하지 못한 채 한 해를 시작하는 경우도 많다. 문제는 주요 실명질환 대부분이 초기에는 자각증상이 거의 없다는 점이다. 당뇨망막병증, 황반변성, 녹내장 등 3대 실명질환은 통증이나 뚜렷한 시력저하 없이도 서서히 진행될 수 있다. 안질환 검사.[사진=김안과병원]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증상을 느껴 병원을 찾았을 때는 이미 시신경이나 망막 손상이 상당히 진행된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 서둘러 치료해도 시력회복이 어려울 수 있다. 불편함이 없다고 안과검진을 미루는 것이 위험한 이유다. 전문가들은 새해를 맞아 정기적인 눈 건강검진을 하나의 관리 루틴으로 정착시키는 것이 눈 건강을 챙기는 좋은 방법일 수 있다고 강조한다. 특히 안저 카메라로 망막을 촬영하는 안저검사는 비교적 쉽고 간단하면서도 망막과 시신경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중요한 기본 검사이다. 망막 혈관 이상, 출혈, 시신경 손상 여부 등을 확인할 수 있어 눈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될 때 추가 검사와 치료여부를 결정하는 데도 활용되며, 3대 실명질환 등을 조기에 진단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이렇게 중요한 검사임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는 일반적인 직장인 건강검진이나 국가건강검진에는 시력검사만 포함되고 정밀 안과검진은 제외되는 경우가 많다. 시력검사만으로는 망막, 시신경 등의 상태를 확인하기 어렵기 때문에 지금 눈이 잘 보인다고 안심해서는 안 된다. 고혈압 당뇨 등 만성질환이 있거나 가족력이 있는 경우, 일반적으로 40대 이후부터는 별다른 증상이 없어도 1년에 한 번씩 안저검사를 받아보는 것이 권장된다. 설 연휴는 손주부터 할머니까지 온 가족이 모이는 시기로 서로의 눈 건강을 점검하기 좋은 기회이자 눈에 부담이 커질 수 있는 시기다. 장시간 스마트폰 사용과 TV 시청, 불규칙한 수면, 장거리 이동이 겹치며 눈 피로와 안구건조 증상이 나타나기 쉽다. 명절 이후 시야가 뿌옇게 느껴지거나 눈이 쉽게 피로해졌다고 느끼더라도 단순한 피로로 여기고 지나치기도 한다. 연휴 이후 눈 피로가 반복되거나 시야 변화가 느껴진다면, 단순 피로로 넘기지 말고 안과검진을 고려해볼 필요가 있다. 김안과병원 망막병원 조한주 전문의는 "새해 계획으로 운동이나 다이어트를 결심하는 경우는 많지만 눈 건강검진을 계획하는 경우는 상대적으로 적다"며, "눈은 한 번 손상되면 회복이 어려운 만큼, 이번 설 연휴를 계기로 온 가족이 함께 서로의 눈 건강을 챙기고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검진을 통해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100세 시대 시력 건강을 지키는 첫걸음"이라고 강조했다. 26-02-10 12:21
강원랜드·정선경찰서, 카지노 객장 '몰카 합동 점검'…전 구역 클린존 확인 [정선=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랜드는 10일 정선경찰서 여성청소년계와 카지노 객장 내 몰래카메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연휴 기간 다중이용시설 이용객 증가에 대비해 사생활 침해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고, 정부의 디지털 성범죄 근절 및 민생 치안 강화 기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화장실내 몰래카메라 확인.[사진=강원랜드] 2026.02.10 onemoregive@newspim.com 양 기관은 카지노 객장 내 화장실 등 불법촬영 우려가 높은 구역을 중심으로 전문 탐지 장비를 활용해 면밀한 점검을 진행했으며, 점검 결과 불법촬영 기기는 발견되지 않아 전 구역이 '클린존'임을 확인했다. 강원랜드는 이를 계기로 이용객 안전 강화를 위한 시설 내 자체 점검 체계를 한층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강원랜드는 상시 몰래카메라 점검 활동을 전개하고, 출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안전 목적의 검색을 병행하는 등 카지노 내 안전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회사 측은 시설 특성상 국내외 다양한 이용객이 찾는 만큼, 범죄 예방과 심리적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효열 강원랜드 안전총괄실장은 "리조트 객장 내 이용객 보호 체계를 더욱 강화해 누구나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몰래카메라 점검 등 디지털 성범죄 예방을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향후 강원랜드는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보안 업무 노하우를 인근 지역 아동센터 등에 확산하는 '찾아가는 안심 서비스'를 추진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10 12:09
전국 광역단체장 2월10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특별법 3차 개정안 통과 촉구 천막 농성(09:00 국회) ▲김관영 전북지사 - 백년포럼 ( 08:00 대회의실) - 소상공인 회생 보듬자금 지원사업 업무협약 (09:30 종합상황실) - 출연기관 방문 (13:30 사회서비스원, 여성가족재단 등)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경주 성동시장 장보기행사(10:30 경주 성동시장) - 경상북도 미래형 원전 공개토론회(14:00 문무대왕과학연구소) - 경주 문무대왕면 산불 현장 방문(15:00 문무대왕면행정복지센터)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기업 현장 방문(16:30 경주시 외동읍)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 경제기관 단체 합동 전략회의(10:30 대회의실) - 청소년지도자 워크숍 사업설명회(13:00 대회의실) - 청남대 휴게음식점 1주년 기념행사(14:00 청남대)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전남 행정통합 함평군공청회(10:00 엑스포공원) - MBC 찾아가는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 광주전남통합 시민 공청회(16:30 대회의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김영록 전남도지사(왼쪽)와 강기정 광주시장이 9일 오후 서울 종로구 총리공관에서 전남광주행정통합 관련 면담을 앞두고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26.02.09 leehs@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근교 시군권 타운홀미팅(14:00 광주MBC공개홀)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본회의 (10:00) - 미추홀구 연두방문 (14:30) ▲이장우 대전시장 - 소상공인 등 공유재산 임대료 관련 간담회(11:00 중회의실) - CES 2026 대전통합관 참가기업 성과공유회(14:00 대전스타트업파크) - 2026 설맞이 장보기 행사(16:00 송강시장)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제2기 시니어폴리스 발대식(14:00 책문화센터)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사회서비스원)(16:00 세종 사회서비스원) - 청년정책 네트워크 발대식(19:00 책문화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새마을회 개관식(11:00 홍성) ▲박형준 부산시장 - 업무협약-지역상품 우선 구매 협조(11:00 벡스코) - 청년G대 톡투유 행사(14:00 광안 XtoZ) - 동네방네 행복한 길(동행길) 현장방문(16:00 수정시장, 수정초등학교, 증산공원, 범일골목시장) ▲박완수 경남지사 - 정책자문위원회 전체회의(10:30 대회의실) - 도민연금 모집확대 브리핑(11:00 프레스센터) - 경남도-국민의힘 경남 국회의원 간담회(18:00 서울 메리어트 파크카페)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태화호 전용 계류시설 준공식(10:40 장생포항 60-20) ▲김동연 경기도지사 - 성파선예 특별전 개막식(14:00 경기도박물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개관식(10:00 삼양 반다비체육센터) - 민생활력 성장통행 특별보증 업무협약식(11:20 농협 제주본부) - 영어교육도시 국제학교 학교장 간담회(14: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2-10 06:45
강릉 주문진 버스정류장 인근 화장실서 40대 중국인 여성 심정지 [강릉=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강릉시 주문진읍 향호리 이른바 'BTS 버스정류장' 인근 공중화장실에서 40대 중국 국적 여성이 심정지 상태로 발견돼 경찰이 조사에 나섰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강원소방본부에 따르면 9일 오후 5시 58분께 "주문진 향호리 주문북로 BTS 버스정류장 앞 여자 화장실에 사람이 쓰러져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하조대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중국 국적 여성 A(42)씨를 발견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한국에 거주 중인 중국인으로,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이드 업무를 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onemoregive@newspim.com 26-02-09 21:03

강원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