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마지막까지 아이들 생각했다"…30대 공무원, 4명에 새 생명 남기고 영면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웃과 아이들을 위해 항상 바쁘게 움직이던 그는 마지막까지 타인을 향한 마음을 놓지 않았다. 그리고 그 마음은 네 사람의 삶으로 이어졌다. 고(故) 박준용 주무관.[사진=충주시] 2026.05.14 baek3413@newspim.com 충주시청 여성청소년과 아동친화드림팀 소속 고(故) 박준용 주무관(39)은 지난 7일 업무 중 갑작스럽게 쓰러진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13일 끝내 눈을 감았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이별이었다. 평소 건강했던 그였기에 남겨진 이들의 슬픔은 더욱 깊었다. 비통함 속에서도 가족은 고인의 삶을 떠올렸다. 늘 이웃을 먼저 생각하고,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 곁을 지키던 그의 모습이었다. 결국 가족은 고인의 뜻을 대신해 장기 기증을 결정했고 그의 장기는 네 명의 환자에게 전해져 다시 뛰기 시작했다. 2021년 공직에 들어선 그는 늘 현장에서 답을 찾던 사람이었다. 지역아동센터 34곳을 오가며 아이들의 하루를 살피고, 민원 하나에도 성심껏 응답했다. 지난 겨울 연탄봉사에 나섰던 고 박준용(왼쪽) 주무관. [사진=충주시] 2026.05.14 baek3413@newspim.com 일이 많아도 얼굴에서 웃음이 사라지는 법이 없었다. 누군가의 손을 잡아주는 일이 자신의 일이라 믿었기 때문이다. 특히 어린이날 연휴에도 아이들을 위한 행사 지원에 나섰던 그의 마지막 모습은 그가 어떤 사람이었는지를 조용히 말해준다. 함께 일했던 동료들은 "늘 먼저 다가와 안부를 묻던 사람이었다"며 "그의 자리가 아직도 믿기지 않는다"고 했다. 오는 15일, 충주시청 광장에서 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하는 노제가 열린다. 매일같이 시민과 아이들을 위해 오가던 그 길 위에서 동료들은 더 이상 돌아오지 않을 한 사람을 떠나보낸다. 바람이 스치듯 지나가도 그가 남긴 온기는 쉽게 사라지지 않을 듯하다. 시 관계자는 "누구보다 성실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일했던 동료였다"며 "그의 헌신과 마음을 오래 기억하겠다"고 말했다. 짧은 생이었지만 그는 끝내 자신이 사랑하던 세상을 향해 손을 내밀었다. 그 손길은 이제 다른 이들의 삶 속에서 조용히 이어지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14 10:12
1400대 드론, 괴산 밤하늘 수놓는다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2026 괴산 빨간 맛 페스티벌'의 개막을 대규모 드론 라이트쇼로 장식한다. 첨단 기술과 예술을 결합한 야간 콘텐츠를 앞세워 축제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2026괴산빨간맛페스티벌 드론쇼(안).[사진=괴산군] 괴산군은 오는 22일 오후 8시 20분부터 약 15분간 괴산 유기농 엑스포 광장 주무대 앞 잔디 광장 일원에서 '드론 라이트쇼'를 선보인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연에는 총 1400대의 드론이 투입된다. 작년(1200대)보다 규모를 확대해 더욱 넓고 정교한 연출이 가능해졌다는 평가다. 군은 이를 통해 관람객의 몰입도를 한층 끌어올릴 계획이다. 드론들은 밤하늘을 캔버스 삼아 괴산의 대표 관광 자원을 입체적으로 구현한다. 괴산 오작교를 비롯해 자연 울림 음악 분수, 연하협 구름다리, 수옥 폭포, 군 마스코트 등이 빛의 형상으로 펼쳐지며 지역의 정체성과 비전을 시각적으로 풀어낸다. 연출은 2025년 한강 K-POP 드론 라이트쇼와 부산 광안리 드론쇼를 제작한 전문 팀이 맡았다. 장면 전환의 완성도와 비행 안정성 측면에서 수준 높은 공연이 기대된다.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군은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행사장 인근 차량 이동과 보행을 제한할 방침이다. 노경희 군 미래 전략 과장은 "1400대 드론이 만들어 낼 빛의 향연이 축제의 시작을 더욱 풍성하게 할 것"이라며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괴산의 밤하늘에서 펼쳐질 특별한 순간을 함께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4 09:52
괴산군의회 제351회 임시회 개회...2차 추경·조례안 등 처리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의회가 14~15일 이틀간 제351회 괴산군의회 임시회를 열어 군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군 의회는 임시회에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비롯해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및 기타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괴산군의회. [사진=뉴스핌DB] 운영행정위원회는 최경섭 의원이 발의한 '괴산군의회 의원 공무국외출장 규칙 일부 개정 규칙안'과 괴산군수가 제출한 '괴산군 주민참여 예산제 운영 조례 전부 개정 조례안' 등을 포함해 총 6건의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이어 산업개발위원회는 김낙영 의원이 제안한 '괴산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1건을 다룬다. 또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최근 고유가로 인한 군민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긴급 편성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심사를 한다. baek3413@newspim.com 26-05-14 09:48
충주시·한국택견협회, 포르투갈서 유럽택견대회 개최…7개국 150명 참가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와 한국택견협회는 오는 16~17일 포르투갈 포르투 현 곤도마르(Gondomar) 실내체육관에서 '제3회 유럽 택견 대회'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인 택견의 국제적 가치 확산과 유럽 내 저변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2025 제2회 유럽택견대회. [사진=충주시] 2026.05.14 baek3413@newspim.com 특히 지난해 체결된 충주시와 곤도마르 시 간 업무 협약을 계기로 양 도시가 행정 재정 지원에 나서며 국제 무예 교류 협력 모델 구축에 힘을 모으고 있다. 대회에는 개최국 포르투갈을 비롯해 폴란드, 스페인, 스위스, 프랑스, 알바니아, 브라질 등 7개국에서 선수단 150여 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택견의 예술성을 강조한 '본때뵈기'를 비롯해 실전 종목인 '대걸이'와 '맞서기' 등으로 진행되며 다양한 방식으로 전통 무예의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개회식은 16일 곤도마르 시 시장 등 현지 주요 인사와 충주시 및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시 관계자는 "2024년 9월 폴란드 그단스크에서 시작된 유럽 택견 대회가 3회째를 맞아 의미가 크다"며 "포르투갈의 역동적인 문화와 결합해 택견이 현지에 뿌리내리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택견협회 관계자도 "이번 대회는 충주시와 곤도마르 시 협력을 기반으로 택견 세계화의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오는 7월 예정된 제1회 멕시코 택견 대회 준비에도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4 09:47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 22일 개막...3일간 봄빛 향연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의 대표 봄 축제인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소백산 일원에서 열린다.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소백산 철쭉을 주제로 공연과 전시, 체험, 산행 프로그램 등을 마련해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지난해 소백산 철쭉제 개막식.[사진=단양군] 2026.05.14 choys2299@newspim.com 축제 첫날인 22일에는 소백산 산신제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오후 7시 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 개막식과 불꽃놀이가 진행되며 이어지는 개막콘서트에는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끌어올린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전국 서예대회와 버스킹 공연이 이어지고 오후 3시에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소백산 철쭉 산행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연분홍빛 철쭉이 장관을 이루는 소백산 일대를 걸으며 봄 정취를 만끽할 수 있다. 이어 장계현, 윤항기 등이 출연하는 '철쭉7080라이브콘서트'를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린다. 올해 축제는 야간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됐다. 철쭉제 테마관에서는 LED 전시와 포토존, 철쭉분재 전시가 야간까지 운영되며 상상의 거리에는 조명 연출을 활용한 '철쭉밤의 길'이 조성된다. 군 관계자는 "올해 철쭉제는 소백산의 자연경관과 단양의 문화 콘텐츠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이 단양에서 특별한 봄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14 09:12
충북개발공사·괴산군, '충북형 스마트팜' 조성 맞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괴산군과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 하우스 신축'을 위한 위 수탁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2025년 11월에 체결한 '괴산 산림에너지 활용 스마트팜'과 연계해 스마트팜 연동형 시설 하우스 및 양액 재배 시설 등을 신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괴산 충북형 스마트팜 임대형 시설하우스 신축 위수탁 협약식. [사진=충북개발공사 ]2026.05.14 baek3413@newspim.com 현재 조성된 '괴산 산림에너지 스마트팜'은 괴산군 소수면 일원에 0.5ha 규모로 조성돼 청년 농업인이 임대 운영 중이며 지속해서 성과를 보이고 있다. 신축 사업은 괴산군 내 청년 농 및 귀농 귀촌인의 영농 정착을 도울 예정이다. 위 수탁 협약에 따라 괴산군은 재원 확보 및 인허가 업무 지원 등을 맡고 충북개발공사는 사업 관리 전반을 체계적으로 수행할 계획이다. 김순구 사장은 "기존 스마트팜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여러 성과가 확인된 만큼 이번 사업은 한 단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며 "사업의 성공으로 '음성 그린에너지 스마트농업타운'과 '충북형 스마트팜 보급 사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4 09:11
"약초의 고장, 달콤함에 물들다"... 제천시, '약채락 디저트' 6곳 공식 인증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지역 대표 음식 브랜드인 '약채락(藥菜樂)'을 디저트 분야까지 확대하며 미식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역 약초와 특산물을 활용한 건강 디저트를 선보이는 지역 업체 6곳을 선정해 '약채락 공식 인증 현판'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약채락 디저트 공식 현판.[사진=제천시] 2026.05.14 choys22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기존 일반 음식점 중심으로 운영되던 약채락 브랜드를 카페와 베이커리까지 넓혀 최신 미식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이다. 시는 지난해부터 지역 식재료 활용도와 메뉴의 독창성 등을 기준으로 심사를 진행해 디저트 전문점을 선정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업소는 ▲솔솔▲4월의밀밭▲소쿠리▲앙트베이커리▲카페1929▲맛남제과 등 6곳이다. 이들 업체는 제천산 약초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해 건강한 디저트를 개발하며 '약이 되는 채소의 즐거움'이라는 약채락의 브랜드 가치를 담아냈다. 제천시는 공식 인증 현판이 소비자 신뢰도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을 대표하는 미식 관광 명소 육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약채락의 정체성에 트렌디한 디저트 문화를 더해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선정 업소들이 제천을 대표하는 미식 명소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14 09:09
진천군, 중소형 수박 첫 출하...예년보다 10일 빨라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 덕산읍에서 재배한 중소형 수박이 14일 첫 출하를 시작했다. 이번 출하는 예년보다 약 10일 빨라 이른 무더위 속에서 여름 과일 시장을 선점할 것으로 기대된다. 수박출하 현장.[사진=진천군] 2026.05.14 baek3413@newspim.com 중소형 수박은 일반 수박보다 크기가 작고 냉장 보관이 용이해 다양한 소비자층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 수박은 평균 당도 11~17브릭스(Brix)로 높은 당도를 자랑한다. 음식물 쓰레기 배출 부담이 적어 1인 가구와 캠핑 나들이 소비자에게 인기를 얻고 있다. 진천군은 2024년 농촌진흥청 주관의 '최고 품질 농산물 생산단지' 평가에서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수박 재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이러한 성과와 기술 보급 사업을 통해 품질 경쟁력은 더욱 강화될 전망이다. 군 관계자는 "변화하는 수박 소비 흐름에 맞춰 진천군이 선제적으로 구축한 생산 유통 기반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진천군은 초평면(애플수박), 덕산읍(세자 수박), 진천읍(블랙 보스 수박) 등 지역별로 다양한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14 07:46
충북도, 재난관리기금 38억 증액...재해 취약지 정비 추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2026년도 제3차 기금 운용 계획 변경을 통해 재난 관리 기금을 38억 원 증가시켜 지방 하천 준설 및 정비 사업과 소규모 재난 피해 취약 지역 정비를 우기 전에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추가 예산은 긴급 정비가 요구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하여 11개 시 군의 지방 하천 준설과 정비에 우선 사용될 예정이다. 충북도청. [사진=충북도] 2026.05.12 baek3413@newspim.com 이 사업은 하천의 통수 단면 확보를 통해 집중 호우 시 침수 위험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더불어 도민의 생활 환경과 가까운 재난 취약 지역을 정비하는 풍수해 안전망 사업도 함께 시행된다. 추가된 예산은 재난 관리 기금 운용 심의위원회의 심의와 기금 운용 계획 변경 승인 절차를 통해 마련됐고 사업의 시급성과 도민 안전 확보 필요성이 고려됐다. 충북도는 예측이 어려운 재난 상황에 대비해 재난 관리 기금을 안정적으로 적립하고 운영해 왔으며 매년 의무 예치금을 초과하는 재원을 확보하고 바로 대처할 수 있는 재정 유동성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법정 의무 예치금을 제외한 가용 재원을 재난 예방 사업에 적극적으로 투입할 방침이다. 하반기에는 2027년도 사업 대상지 수요 조사와 현지 확인을 실시해 내년도 사업 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다. 김두환 도 재난안전실장은 "기후변화로 집중 호우와 국지성 호우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만큼 재난 예방이 중요하다"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재난 관리 기금을 적시에 활용해 재난 선제 대응에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4 07:35
충북 6·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시작…여야 대진표 본격 윤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 3 지방선거에 출마하는 충북 지역 후보자 등록이 14일부터 본격 시작되며 선거 열기가 고조되고 있다. 각 정당 주요 예비후보들이 이날 일제히 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 선언에 나서면서 충북 정치권이 본격적인 선거 국면에 진입했다. [서울=뉴스핌] 이건주 인턴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13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앞에서 서울시선거관리위원회 직원들이 투표 참여 홍보를 하고 있다. 2026.05.13 kunjoo@newspim.com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는 이날부터 이틀간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등록 신청을 받는다. 등록이 마무리되면 주요 선거구별 대진표도 사실상 확정된다. 충북지사 선거에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예비후보가 나란히 14일 오전 후보 등록에 나선다. 신 후보는 오전 9시 등록을 마친 뒤 10시 30분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출마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김 후보 역시 오전 9시 30분 등록 후 오전 11시 같은 장소에서 기자회견을 한다. 두 후보 모두 등록 직후 곧바로 메시지 경쟁에 돌입하는 셈이다. 청주시장 선거 역시 양당 간 맞대결 구도가 본격화된다.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예비후보와 국민의힘 이범석 예비후보는 이날 오전 9시 각각 관할 선관위를 찾아 후보 등록을 진행할 계획이다. 투표 모습.[사진=뉴스핌DB] 충북교육감 선거 후보들도 같은 날 등록에 나선다. 윤건영 예비후보는 오전 9시 40분, 김성근 후보는 오후 1시 30분 각각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이 밖에도 기초단체장과 광역 기초의원 출마자들이 일제히 등록 절차에 돌입하며 선거판이 빠르게 달아오르고 있다. 다만 후보 등록을 마쳤더라도 본격적인 선거 운동은 아직 제한된다. 후보자들은 오는 20일까지 명함 배부나 선거 운동복 착용 등 예비후보자 수준의 활동만 가능하다. 공식 선거 운동은 21일부터 내달 2일까지 이어지며 이 기간 동안 거리 유세와 공보물 배포 등이 허용된다. 사전투표는 오는 29일과 30일 이틀간 전국 사전투표소에서 실시된다. baek3413@newspim.com 26-05-14 07:28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