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보은군, 오장환 신인문학상·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상자 발표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과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상자를 확정했다. 보은군은 전국 공모를 통해 접수된 작품을 심사한 결과 오장환 신인문학상에 남혜석(46) 씨의 '환전' 외 4편을 당선작으로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제13회 오장환 신인문학상 수장자 남혜석 씨. [사진=보은군] 2026.07.28 baek3413@newspim.com 올해 공모에는 전국에서 364명이 참여해 총 1820편을 출품하며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심사를 맡은 이대흠 김명기 시인은 당선작에 대해 "틀에 박힌 시를 거부하고 독자의 관심을 발랄하게 끌어당기는 세련된 진술과 엉뚱한 사유가 돋보인다"며 "오랜 습작기를 거친 정제된 문장이 인상적"이라고 평가했다. 충남 공주 출생의 남 씨는 "언어는 세상을 이해하는 방식"이라며 "이번 수상을 계기로 삶을 더욱 깊이 바라보는 시를 쓰겠다"고 말했다. 사진과 시를 결합한 장르인 디카시 분야에서도 전국적인 관심이 이어졌다.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 수장자 윤문찬 씨. [사진=보은군] 2026.07.28 baek3413@newspim.com 한국디카시연구소가 주관한 제7회 오장환 디카시 신인문학상에는 총 1263편이 접수됐으며 예심을 거쳐 본심에 오른 작품 가운데 윤문찬(66) 씨의 '하얀 고백'이 최종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염전에서 소금을 긁어모으는 노동자의 굽은 등을 포착한 작품"이라며 "단순한 풍경 재현을 넘어 노동의 존엄과 인간의 삶을 깊이 있게 드러낸 수작"이라고 밝혔다. 오장환 신인문학상은 보은 출신 시인 오장환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신예 시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디카시 신인문학상은 새로운 문학 장르인 디카시 분야 인재 육성을 목표로 한다. 두 문학상은 전국 단위 공모를 통해 신진 작가를 꾸준히 배출하며 문학 저변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수상자에게는 오장환 신인문학상 500만원, 디카시 신인문학상 300만원의 상금과 상패가 수여된다. 시상식은 오는 9월 12일 보은군 회인면 오장환문학관 일원에서 열리는 제31회 오장환문학제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경숙 문화관광과장은 "두 문학상은 오장환 시인의 문학정신을 계승하고 새로운 문학 인재를 발굴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전국 예비 문인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문학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9:30
"일자리·치유 한곳에"…증평군, 장애인 통합돌봄 본격화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장애인 일자리와 복지, 치유 기능을 결합한 통합돌봄 체계 구축에 본격 나섰다. 단순 보호를 넘어 '일자리-재활-휴식'을 한 공간에 집약한 복합 모델을 통해 장애인의 지역사회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증평군 장애인복지관 찾은 이재영 증평군수. [사진=증평군] 2026.07.28 baek3413@newspim.com 증평군은 증평읍 내성리 일원에 총사업비 26억8400만 원을 투입해 연면적 498㎡ 규모의 장애인보호작업장과 1023㎡ 규모의 나눔숲을 조성 중이라고 28일 밝혔다. 지난 6월 착공했으며 올해 말 작업장 준공 후 내년 3월부터 운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기존 장애인복지관과 주간보호센터를 하나의 생활권으로 연결해 이동 편의를 높이고 직업재활과 복지 여가 프로그램을 통합 운영하는 것이 특징이다. 보호작업장은 세탁서비스를 주력 사업으로 운영된다. 세탁 건조 분류 포장 등 공정이 단순하고 표준화가 가능해 장애인의 직무 적응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적합하다는 판단에서다. 충북 지역에는 세탁서비스 기반 장애인보호작업장이 없어 사업 경쟁력 확보도 기대된다. 운영 규모는 근로장애인 10명, 훈련장애인 10명 등 20명 안팎이다. 근로장애인의 80% 이상을 중증장애인으로 채용하고 훈련장애인은 직업훈련을 거쳐 근로장애인으로 전환하는 방식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작업장 인근에 조성되는 나눔숲은 장애인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 회복을 돕는 치유 공간이자 지역주민과 함께 이용하는 열린 공간으로 활용된다. 향토수종 식재와 벤치, 파고라 등 휴게시설을 설치하고, 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무장애 보행로도 조성된다. 이재영 군수는 "장애인보호작업장은 일자리 제공을 넘어 치유와 휴식, 지역사회 교류까지 가능한 통합돌봄 거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이 지역사회 안에서 안정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9:00
진천군, '적극행정 보호' 전국 최고 수준으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감사 소송 부담에 위축된 공직사회의 '방어적 행정'을 걷어내기 위해 공무원 보호 장치를 대폭 강화한다. 형사재판에서 무죄가 확정될 경우 최대 2000만원까지 소송비를 지원하는 등 수사부터 재판까지 전 과정을 포괄하는 지원체계를 구축해 전국 최고 수준의 적극행정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진천군청. [사진=뉴스핌DB] 진천군은 '적극행정 운영 조례'와 '적극행정 공무원의 소송수행 지원 등에 관한 규칙'을 개정해 공무원 보호 지원 제도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핵심은 소송 지원 범위와 금액의 대폭 확대다. 징계 소명과 행정소송 지원 한도는 기존 200만원에서 500만원으로 상향되고 형사사건 수사 단계 지원도 50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그동안 제외됐던 형사 재판 단계까지 지원을 확대해 적극행정 과정에서 형사 책임을 지게 된 공무원이 무죄를 확정받을 경우 최대 2000만원의 소송비를 지원한다. 제도적 보호 장치도 강화된다. 군수의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 의무를 조례에 명문화하고, '적극행정보호관' 제도를 새로 도입한다. 보호관은 기획감사실장이 맡아 법률 자문, 변호사 선임, 소송비 지원을 총괄하며 필요 시 수사기관에 군 차원의 의견서를 제출하는 등 공무원 권익 보호를 전담한다. 진천군은 이번 제도 개선이 공무원의 심리적 경제적 부담을 줄여 '소신 행정'을 유도하고, 행정 전반의 전문성과 대응력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선희 기획감사실장은 "공무원들이 감사와 소송에 대한 두려움 없이 군민을 위해 일할 수 있도록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적극행정을 통해 군민이 체감하는 '격이 다른 진천'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8:35
충북교육청, 교직원 돌발 위기대응 역량 강화 나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학교 내 흉기난동 등 돌발 위기상황에 대비해 교직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는 실습 중심 연수를 여름방학 기간 집중 운영한다. 충북교육청은 교직원의 자기보호 역량과 위기 대응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2026 학교 내 돌발 위기상황 대처 및 자기보호 연수'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이번 연수는 지난달 진행한 '지역으로 찾아가는 연수'를 확대 보완한 것으로 단순 이론 교육을 넘어 4시간 실습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연수 대상은 도내 유치원과 초 중 고 특수학교 위기대응팀 및 교육지원청 학교안전 업무 담당자이며 방학 기간을 활용해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연수는 28일부터 30일까지 청주교육지원청 제2청사에서, 오는 8월 10일에는 충주교육지원청에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돌발 위기상황 유형 및 특성 이해 ▲위기 대응 관련 법적 기준 ▲초기 대응 및 안전 확보 방법 실습 ▲상황별 자기보호 및 대처 요령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상황을 가정한 대응 훈련을 통해 즉각적인 현장 적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충북교육청은 앞서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과 훈련 시나리오, 교육 영상 등 행동 요령 중심의 자료를 자체 개발 보급해 학교 안전 대응 체계를 강화해 왔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이번 연수가 교직원이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를 보호하고 학생 안전을 확보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8:20
음성 원남산단, '스마트 안전망' 구축 본격화…"화학사고 선제 차단"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 원남산업단지가 산업단지 안전 관리의 '시험대'로 떠올랐다. 수도권 화학물질 취급 업체 이전이 몰리며 사고 위험이 커진 가운데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첨단 IoT 기반 안전 인프라 구축이 본격화된다. 산업단지 세이프티존 스카트 안전 솔루션. [자료=충북도] 2026.07.28 baek3413@newspim.com 산업단지 안전을 '사후 대응'에서 '사전 예방'으로 전환하는 계기가 될지 주목된다. 충북도는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한 '2026년 특별안전구역 스마트 안전 솔루션 구축 사업' 공모에서 음성군 원남산업단지가 최종 선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사고 빈발 구역과 위험 물질 취급 지역, 소기업 밀집 지역 등 산업단지 내 취약 지점에 디지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해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핵심이다. 전국에서 단 2곳만 선정된 가운데 충북 음성이 포함됐다. 충북은 이미 청주일반산업단지에서 2023년부터 2027년까지 총 13억 1200만 원을 투입해 25개 기업에 맞춤형 안전 인프라 구축을 지원 중이다. 자체적으로 안전 설비를 구축하기 어려운 중소기업 중심으로 호응이 높다는 평가다. 특히 음성군은 최근 수도권에서 이전한 화학물질 취급 업체가 집중되며 유해 물질 누출 등 사고 위험이 증가하는 상황이다. 산업 확장과 함께 안전 관리 수요가 급격히 커진 대표 지역으로 꼽힌다. 이번 선정으로 충북도는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국비 3억 2000만 원을 포함해 총 6억 4000만 원을 투입해 원남산단 내 스마트 안전 인프라를 구축할 계획이다. 주요 구축 내용은 ▲유해 물질 누출 감지 시스템 ▲전기 화재 징후 감지 ▲열화상 카메라 기반 화재 감지 등이다. 육안으로 확인하기 어려운 화학물질 누출이나 국지적 온도 상승을 센서와 카메라로 실시간 감지해 사고를 원천 차단한다는 구상이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이달 말 산업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부터 구축 작업에 착수해 2027년 내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한충완 충북도 투자 유치 국장은 "산업단지에 선제적이고 촘촘한 재난 예방 시스템을 확충하겠다"며 "기업과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8:09
충북 K-뷰티, 베트남 남·북부 동시 공략…수출 628만달러 성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베트남 시장을 겨냥한 권역별 맞춤형 수출 전략으로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충북도와 충북기업진흥원은 지난 20~26일 하노이와 호치민에서 '2026 베트남 현지 수출상담회'를 열고 도내 화장품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에 나섰다고 28일 밝혔다. 베트남 수출 상담회.[사진=충북도] 2026.07.28 baek3413@newspim.com 이번 상담회에는 기린화장품,에이치피앤씨, 리파코, 넥스벨바이오텍, 함익진화장품, 뷰티코리아, 모이스텐, 올담, 프리벤티스트, 뷰니크 등 10개 기업이 참가했다. 이들은 현지 바이어와 1대1 맞춤형 상담을 통해 총 153건의 수출계약을 체결하며 628만달러 규모의 성과를 올렸다. 이는 전년 대비 13.6%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는 기존 호치민 중심에서 벗어나 수도 하노이까지 상담회를 확대해 남 북부를 아우르는 전략을 처음 도입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충북도는 지역별 시장 특성에 맞춘 전략을 적용했다. 호치민은 기초 색조 중심의 대중 소비시장, 하노이는 기능성 프리미엄 스킨케어 수요가 높은 시장으로 분석하고 이에 맞춰 바이어 매칭과 상담을 차별화했다. 또한 기업별 제품 특성과 진출 전략을 반영한 맞춤형 바이어 연결과 현장 제품 시연을 병행해 상담 실효성을 높였다. 참여 기업 관계자는 "현지 바이어와 직접 소통하며 베트남 시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해외 마케팅 지원이 확대되면 글로벌 진출 기회가 더욱 커질 것"이라고 말했다. 충북도 관계자는 "단순한 지역 확대가 아닌 시장 특성에 맞춘 수출 지원 방식 전환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기업 수요 기반의 전략적 지원으로 K-뷰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8:01
음성군, 9824억원 규모 2회 추경 확정…민생·현안사업 집중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은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으로 편성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군의회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됐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추경은 총 9824억 원 규모로 일반회계 8752억 원과 특별회계 1072억 원으로 편성됐다. 음성군청.[사진=뉴스핌DB] 군은 민선 9기 군정 운영 방향에 맞춰 지역경제 회복과 주민 생활 현안 해결에 재원을 집중 배분했다고 설명했다.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지역사랑상품권 발행 지원 43억 원, 농어촌버스 등 운송업계 재정지원 28억 원, 운수업계 유가보조금 18억 원,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 13억 원 등이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일반행정 분야에 전입지원금 12억 원, 안전 분야에 소하천 정비 84억 원과 도로 유지보수 23억 원이 편성됐다. 문화관광 분야에는 음성 시니어 친화형 국민체육센터 건립 27억 원과 삼성생활문화센터 건립 10억 원이 포함됐다. 사회복지 분야에는 장애인복지관 그린리모델링 사업 14억 원, 농업 분야에는 농업기반시설 확충 14억 원이 각각 반영됐다. 국토 및 지역개발 분야에는 소규모 주민숙원사업 17억 원, 청년 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 16억 원이 편성됐다. 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지역사랑상품권 등 직접 지원으로 소상공인 매출 회복을 지원하고 소하천 정비와 도로 유지보수를 통해 재해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체육 문화시설과 농촌 정주여건 개선 사업도 중점 추진할 방침이다. 조병옥 군수는 "한정된 재원을 군정 주요 현안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한 필수 사업에 우선 배분했다"며 "확정된 예산이 신속히 집행될 수 있도록 집행 체계를 점검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8 07:46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8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강릉시장 면담(09:30 통상상담실) -제27회 의암대상 시상식 (10:30 통상상담실) -강원 앵커 선포식 및 업무협약 (12:50 춘천 소담스퀘어)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자리대상 시상식(14:00 춘천 스카이컨벤션) -MBC강원영동 '시사반장' 녹화 (14:30 춘천 다목적소양)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현안보고(09:00 여는마당) -북부권 발전포럼 분과위원 면담(13:30 충주) -충주시 현장방문(충주시 일원)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정부서울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0회);K-방산의 현재와 미래(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재부대구경북시도민회장단 내방(11:00 접견실) - 국립경국대학교 의대 설립 추진 간담회(15:00 접견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차 공공기관 이전 국회 정책토론회(10:00 국회 제2세미나실) ▲허태정 대전시장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 간부회의(9:00 집현실)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박수현 충남지사 -국회의원 정책설명회(9:30 서울) -제61차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14:00 서울) ▲ 박찬대 인천시장 - 시도지사협의회 정기 총회 (14:00) ▲이원택 전북지사 - 공식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8 06:30
제천 동현동 막걸리 제조공장서 불...진화 중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27일 오후 2시 22분쯤 충북 제천시 동현동 한 막걸리 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진화에 나서고 있으나 오후 4시 30분 현재 완전 진화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제천시 동현동 화재 현장.[사진=독자제공] 2026.07.27 choys2299@newspim.com 제천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화재는 건물내부에서 용접작업 중 화재가 발생해 샌드위차판넬 구조의 건물 전체로 번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화재로 거대한 검은 연기가 시내로 크게 번지자 제천시는 긴급 안전안내무자를 발송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사고지점에서 먼 곳으로 이동할 것을 당부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27 17:44
윤건영 "방학이 더 중요"… 충북교육, 안전·교권·기초학력 동시 점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여름방학을 맞아 학생 안전과 교권 보호, 기초학력 지원을 교육 현장의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방학 기간에도 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교가 학생 성장의 기반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한 것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윤 교육감은 27일 주간정책회의에서 "방학은 관리의 공백이 아니라 책임이 더욱 무거워지는 시기"라며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끝까지 교육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그는 특히 폭염과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에 대비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시설물 점검은 물론 돌봄과 방과후 프로그램 운영, 급식 위생, 공사 현장 관리까지 전반을 점검해 "작은 위험요소도 놓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모두가 아이들 안전을 지키는 마지막 울타리라는 책임감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윤 교육감은 "교사가 안심하고 가르칠 수 있어야 학생의 배움도 지켜진다"며 최근 대한민국시도교육감협의회에서 정서적 학대 신고와 관련해 정당한 교육활동과 생활지도에 대한 면책 원칙의 법제화, 교육적 정당성 심의위원회 설치를 제안했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교사가 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했다. 느린 학습자와 기초학력 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방학은 학습 격차를 줄일 수 있는 중요한 시기"라며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고 교육지원청과 지역사회가 협력해 돌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7 16:40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