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반론보도] <제천 청풍랜드 위탁업체, 시설 재임대 폭리 '의혹'> 관련 본 신문은 지난 2025년 10월 31일 자에 청풍랜드의 수탁사 A사가 시에서 위탁받은 매점을 불법 전대하였다고 하였고, 제천시에는 연간 8,200만 원을 납부하고 1년 치 임대료의 40% 이상을 매점에서 받았다고 하였고, 집라인도 연간 2,000만 원을 받고 임대하였다고 보도하였습니다. 이에 대해 A사는 "위탁받은 매점을 불법 전대한 사실이 없고, 해당 보도에서 전기요금 명목의 770만 원을 임대료처럼 과다 합산하여 제천시에 납부하는 임대료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부풀려서 폭리를 취한 것처럼 보이게 하였고, A사가 잠시 용역비를 지급하고 직영으로 운영한 집라인을 임대를 주어 불법 전대를 하여 폭리를 취한 것처럼 기사를 작성한 것은 사실이 아니다"라고 알려왔습니다. 또한, A사는 "제천시청에서 적법한 절차를 통하여 행정 처리를 하여 청풍랜드를 운영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라고 알려왔습니다. 이 보도는 언론중재위원회의 조정에 따른 것입니다. 25-12-03 08:28
송기섭 진천군수, 중부권 JTX 협의체 초대 회장 선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은 송기섭 군수가 중부권 광역급행철도(JTX) 조기 착공을 위한 7개 지방정부 협력체인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행정협의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7일 밝혔다. 협의체에는 성남, 광주, 용인, 화성, 안성, 청주, 진천 등 수도권과 충청권 7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송기섭 진천군수. [사진=뉴스핌DB] 이번 협의체는 기존 수도권 내륙선 협의체를 확대 통합해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추진을 목표로 하며, 사업 추진 계획, 지방 정부 역할 분담, 중앙 정부 대응 전략 등을 공동으로 논의하는 실질적 운영 체계를 갖췄다. 송 군수의 임기는 8일부터 2026년 6월 30일까지다. 진천군은 그간 수도권과 충청권 교통망 확충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하며 광역철도 사업을 중부권 공동 현안으로 확장하는 데 주도적 역할을 해왔다. 지난 10월 청주국제공항에서 열린 '중부권 광역급행철도 결의 대회'도 진천군이 주관했다. 협의체 출범으로 7개 지방정부는 국토교통부 등 중앙 부처와의 정책 협의에서 체계적이고 강력한 공동 대응이 가능해졌다. 이로써 단계별 추진 상황 점검과 신속한 현안 공유를 통해 사업 추진 속도도 높일 전망이다. 송기섭 군수는 "중부권 광역급행철도의 조기 착공은 지역 경제 성장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초대 회장으로서 책임감을 갖고 협의체를 이끌어 가시적 성과를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5-12-07 08:34
청주시, 반려식물병원 시범운영 호응…내년 3월 정식 개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지난 11월 한 달간 시범 운영한 반려식물 병원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내년 3월부터 정식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반려식물 병원은 농업기술센터 도시농업관에서 시민들에게 반려식물 건강 상담, 병충해 진단, 처방 및 관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청주시 반려식물병원. [사진=청주시] 2025.12.07 baek3413@newspim.com 시범 운영 기간 동안 총 19건의 상담이 이루어졌으며, 식물 상태 개선율은 90%에 달했다. 만족도 조사에서는 '매우 만족' 93%, '만족' 7%로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시는 내년 정식 운영 시 기초 교육 프로그램 확대, 전문 장비 확충, 입원 치료 시설 구축 등 개선 방안을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반려식물을 정서적 동반자로 인식하는 점을 확인했다"며 "서비스의 질을 높여 더 많은 시민에게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5-12-07 08:24
충주시 신성장산업 국비 347억원 확보…대규모 프로젝트 본격 추진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는 산업통상부 '국가 첨단 전략 산업 소재 부품 장비 중소 중견기업 투자 지원금' 사업에 지역 기업 더블유씨피가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로써 충주시는 신성장 산업 분야 국비 347억 원(총사업비 6,075억)을 확보하며 중부 내륙권 핵심 신산업 도시로 한 걸음 더 다가선다. 충주시청. [사진=뉴스핌DB] 신규 사업비 37억 원은 ▲충주댐 수열 에너지 AI 기반 바이오 특화 단지 조성(5억 원) ▲맞춤형 제조 기반 근골격계 의료기기 실증센터 구축(10억 원) ▲친환경 자동차 전력 변환 시스템 전력 손실 평가 기반 구축(10억 원) ▲신재생 에너지 융복합 지원 사업(12억 원)에 배분됐다. 이 중 충주댐 수열 에너지 AI 바이오 특화 단지는 총사업비 4,155억 원 규모로, 2026년부터 기본 계획 수립과 타당성 용역에 착수해 2030년 착공을 목표로 한다. 이 사업은 충주댐의 풍부한 수열 에너지를 활용해 수도권 데이터 센터 집중 문제 해소와 탄소 중립 실현을 동시에 노린다. 계속 사업비 310억 원은 수소 에너지(충주댐 수력 기반 그린 수소 인프라 구축 49.5억 원, 수소 충전소 성능 고도화 30.4억 원), 첨단 소재(지속 가능한 탄성 소재 개발 지원센터 80억 원, 다중 소재 접착 기술 개발 지원센터 25억 원), 미래 모빌리티(특장차 수소 파워팩 기술 지원 26억 원), 바이오(바이오 소재 시험 평가센터 40억 원), AI(지역 특화 제조 데이터 활성화 59억 원) 등 7개 사업에 투입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전망이다. 충주시는 AI 대전환과 미래 모빌리티 혁신 등 정부 정책 방향에 부응해 지속적으로 신산업 신규 사업을 발굴, 지역 성장동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이번 예산 확보는 충주가 친환경 에너지, 바이오 헬스, 미래 모빌리티 등 첨단 산업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는 중요한 전환점으로 평가된다. baek3413@newspim.com 25-12-07 08:22
충북 제천 백운면 야산서 산불…47분만에 주불 진화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7일 오전 6시 42분쯤 충북 제천시 백운면의 한 야산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산불 현장. [사진=산림청] 2025.12.07 baek3413@newspim.com 산림청 중앙산불방지대책본부는 헬기 6대, 산불진화차량 16대, 진화인력 53명을 투입해 산불 발생 47분만인 7시 29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산림당국은 산불 조사 감식반을 투입해 산불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5-12-07 08:01
청주 '옥화 짚트랙' 준공…길이 333m·내년 3월 개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산림레포츠 시설인 '옥화 짚트랙'이 설치돼 내년 3월 정식 개장한다. 6일 청주시에 따르면 전날 현지에서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시의회 의원, 미원면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청주지역 최초의 산림레포츠 시설 준공식을 했다. 짚트랙 체험하는 이범석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2025.12.06 baek3413@newspim.com 19억8000만원이 투입된 옥화 짚트랙은 산림 지형의 낙차를 활용한 동력식 짚라인으로, 높이 약 5m, 총 연장 333m 규모다. 이용자는 손잡이에 부착된 가감속 장치로 속도를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 옥화자연휴양림 숙박 캠핑장, 미원별빛자연휴양림 숙박시설 이용자와 옥화 치유의숲 유료 프로그램 참여자는 20% 감면을 받는다. 청주시는 옥화 짚트랙이 야외 체험시설인 점을 고려해 이번 겨울 운영은 하지 않고, 운영 시스템을 정비한 뒤 내년 3월 부터 운영할 계획이다. 이범석 시장은 "옥화자연휴양림이 힐링 치유 콘텐츠에 레포츠 시설까지 갖춘 복합 관광지로 거듭났다"며 "전국에서 찾고 싶은 명소로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5-12-06 09:02
청주 '공정혁신 시뮬레이션센터' 개소…기업 지원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흥덕구 청주산업단지에 첨단 제조 기업 지원을 위한 '공정혁신 시뮬레이션 센터'가 문을 열었다. 총 267억 원이 투입된 이 센터는 제품 개발부터 제작, 성능 검증에 이르는 전 제조 공정을 AI 기반 시뮬레이션으로 지원해 지역 제조업의 혁신을 견인할 전망이다. 청주 공정혁신시뮬레이션 센터 개소식. [사진=청주시]2025.12.06 baek3413@newspim.com 6일 청주시에 따르면 이 센터는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한국기계연구원,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한국표준협회가 참여해 구축됐다. 연면적 2287㎡ 규모에 시뮬레이션용 고성능 컴퓨팅 시스템과 제품 해석 소프트웨어 등 47대의 첨단 장비를 갖추고 있다. 이곳에서는 AI 기반 시뮬레이션 기술을 활용해 실제 제품 제작 없이도 제품 구조 설계와 성능, 신뢰성 예측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기업들은 개발 비용을 최대 85% 절감하고, 개발 기간은 75% 단축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재직자와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센터가 지역 중소 중견기업의 신기술 개발과 비용 절감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청주시는 반도체, 이차전지 등 국가 첨단 전략 산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지속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5-12-06 08:42
제천시·충북개발공사, 81만㎡ 규모 제4산단 조성 추진…2143억원 투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충북개발공사와 손잡고 제4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전날 김창규 시장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만나 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성공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5일 김창규 제천시장과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이 제천 제4산업단지 조성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제천시] 2025.12.06 choys2299@newspim.com 제4산업단지는 제천시 왕암동, 신동, 봉양읍 일원 81만 1864㎡ 부지에 총사업비 2143억 원을 투입해 조성된다. 충북개발공사와의 공영개발 방식으로 진행되며 현재 산업단지 조성 계획 수립 중이다. 2026년 1월 충북도에 사업 승인을 신청할 계획이다. 그동안 제천시는 지방재정 중앙투자심사, 시의회 의무부담 동의, 충북개발공사 투자타당성 심의, 도의회 사업 추진 동의 등 행정 절차를 완료하며 사업 기반을 다졌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은 "제천 제4산업단지 추진이 지역 경제 활성화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제천시와 긴밀히 협력해 신속히 사업을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김창규 시장은 "제3산업단지 분양률이 97%에 달해 추가 공업용지 공급이 시급하다"며 "미래 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토지 보상과 공사 착공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제4산업단지 조성은 제천시의 산업 기반 확충과 기업 유치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choys2299@newspim.com 25-12-06 08:35
제천시 내년 정부예산 2667억 원 확보…역대 최대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는 2026년도 정부 예산 2667억 원(도비 포함, 경상 경비 제외)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이는 역대 최대 규모로 지난해보다 631억 원(30.9%)이 늘어난 수치다. 제천시청. [사진=뉴스핌DB] 시는 재정 여건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단계별 전략을 수립하고 중앙부처, 충북도와의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이번 성과를 이끌어냈다. 주요 확보 사업으로는 충북선 고속화 사업(403억 원), 제천~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410억 원), 수산~단성 및 살미~한수 국도 건설 각 50억 원 등이 포함돼 교통망 확충과 지역 접근성 및 물류 이동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또한 산림 치유원 유치(2억 원, 총사업비 2000억 원 전액 국비), 생활 쓰레기 매립장 증설(3억 5000만 원, 총 135억 원), 왕암동 위해 우려 매립 시설 오염 확산 방지 및 안정화 사업(5억 원, 총 70억 원) 등 환경 인프라 개선과 생활 환경 안정성 강화 사업도 반영됐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부 예산 확보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익 증진, 미래 산업 기반 강화에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 신규 핵심 사업 발굴과 부처 중점 사항 검토를 통해 2027년 예산 확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5-12-06 08:13
충북도청, 고향사랑기부금 6억 원 돌파…전년 대비 94%↑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청의 올해 고향사랑 기부금 모금액이 6억 원을 넘어서며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 6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달 4일 기준 기부 건수와 모금액은 각각 5534건, 6억 425만 원으로, 전년 동기 2956건, 3억 1077만 원 대비 기부 건수는 87%, 모금액은 94% 증가했다. 충북도, 고향사랑기부제 전국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사진=충북도] 2025.12.06 baek3413@newspim.com 도내외 공공기관과 지역 축제를 직접 방문하는 '찾아가는 현장 홍보'와 답례품 후기 및 증량 이벤트 등 온라인 마케팅을 병행한 전략적 홍보 활동 등이 기부금 증가에 큰 역할을 한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청풍명월 한돈, 진천 쌀, 영동 와인 등 충북 우수 농 축산물 5,355건, 총 1억 6천만 원 상당의 답례품 제공으로 지역 농 축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충북도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지난 9월 행정안전부 주관 고향사랑 기부제 우수 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장관상)을 수상하고, 특별교부세 6,000만 원을 확보했다. 최병희 충북도 행정국장은 "연말 집중 모금 시기까지 고향사랑 기부제를 적극 홍보해 세액공제 혜택과 우수 답례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5-12-06 08:08
청주 도심 모기 전년보다 46% 줄어…폭염·국지성 호우 영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청주시 4개 보건소와 협력해 지난 4월부터 11월까지 추진한 감염병 매개 모기 발생 감시 사업 결과 올해 청주 도심의 모기 발생량이 전년 대비 약 46% 감소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앙공원, 오송호수공원, 비전공원, 산성어린이공원 등 청주시 주요 도심 공원 4개 지점에 설치된 일일 모기 감시장비를 활용해 매주 모기 발생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DMS 채집 모기 분류 모습. [사진=충북보건환경연구원) 2025.12.06 baek3413@newspim.com 올해 채집된 모기는 총 1만 6629개체로, 지난해 3만 752개체 대비 약 45.9% 줄었다. 연구원은 전체적인 개체 수 감소의 원인으로 기후 요인을 지목했다. 올해 발생한 극심한 폭염과 국지성 호우가 모기의 산란 및 성충 활동을 저해해 여름철 개체군 증가가 전년에 비해 크게 둔화한 것으로 분석됐다. 모기 개체 수는 전반적으로 감소했지만 지점별 환경 특성에 따른 우점종의 변화는 뚜렷하게 나타났다. 도심 지역 전반에서는 정화조, 하수구, 지하실 등을 선호하는 빨간집모기가 전체의 86.2%를 차지하며 최대 우점종으로 확인됐다. 반면 농경지와 인접한 오송호수공원에서는 전체적인 감소 추세에도 불구하고 금빛숲모기의 비율이 전년 17.8%에서 올해 61.6%로 약 3.5배 증가해 해당 지역의 최대 우점종으로 나타났다. 연구원 관계자는 "오송호수공원이 저수지, 물웅덩이 등 금빛숲모기의 산란 및 서식에 적합한 수변 환경이 상대적으로 많이 분포하고 있어 해당 종의 증가에 유리한 조건을 갖춘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시민 건강과 직결되는 일본뇌염 매개종인 작은빨간집모기는 전년 1647개체에서 올해 355개체로 약 78.4% 감소해 도심 내 일본뇌염 감염 위험도는 전년에 비해 낮아진 것으로 평가됐다. 윤방한 미생물과장은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내년에도 지역별 종별 특성에 맞춘 정밀하고 효과적인 방제 대책이 수립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5-12-06 08:04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