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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민심 충북] 방송 3사 출구조사…충북교육감 윤건영 45.7% vs 김성근 40.3%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3일 오후 6시 발표된 제9회 전국지방선거 방송 3사 출구 조사에서 충북 교육감 선거는 윤건영 후보가 45.7%, 김성근 후보가 40.3%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 격차는 5.4%포인트로 윤 후보가 앞선 결과가 나왔다. 3일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캠프 관계자들이 방송3사 출구조사 발표를 지켜보며 환호하고 있다. [사진=윤건영 캠프] 2026.06.03 baek3413@newspim.com 윤건영 캠프는 출구 조사 발표 직후 승기를 잡았다는 기대감이 감도는 분위기다. 윤 후보는 이날 캠프에서 선거 관계자들과 방송 3사 출구 조사 결과를 지켜봤다. 윤 캠프는 "예상보다 팽팽하다"면서도 "끝까지 지켜봐야 한다"는 신중한 반응을 보였고, 일부 참모진은 서로 결과를 확인하며 표정 관리에 나서는 모습이었다. 출구 조사 수치가 윤 후보 우세로 나오자 캠프 안팎에서는 안도와 긴장이 뒤섞인 기류가 읽혔다. 김성근 캠프는 결과를 차분하게 지켜자는 분위기다. 선거 막판까지 접전이 이어진 만큼 캠프 내부에서는 출구조사와 실제 개표 결과가 다를 수 있다는 점에 무게를 두며 끝까지 추이를 지켜보자는 기류가 강했다. 이번 선거는 막판까지 이념 대결과 정책 공방이 격해지며 치열하게 전개됐다. 선거 막판까지 양측이 정면충돌하면서 캠프 분위기 역시 한동안 팽팽한 긴장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다만 교육감 선거는 보수 진보 진영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향배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수 있어 각 캠프는 개표 종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6-03 19:34
[2026 민심 충북] 방송3사 출구조사 신용한 56.2% vs 김영환 43.8%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방송 3사(KBS MBC SBS) 공동 출구조사 결과 충북지사 선거에서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56.2%,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가 43.8%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구조사 기준으로는 신 후보가 김 후보를 12.4%포인트(p) 앞서는 것으로 조사됐다. 3일 오후 6시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와 배우자가 환호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캠프] 2026.06.03 baek3413@newspim.com 다만 같은 시각 JTBC가 발표한 예측조사에서는 신 후보 52.20%, 김 후보 47.80%로 격차가 4.4%포인트로 좁혀졌다. 출구조사 결과가 발표되자 신 후보와 선거캠프 관계자, 지지자들의 환호와 박수가 이어졌다. 캠프 내부에서는 일시적인 함성이 터져 나오며 승기를 잡았다는 기대감이 감지됐다. 다만 캠프 관계자는 "출구조사 결과만으로 결과를 단정하기는 이르다"며 "개표 상황을 지켜봐야 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3 19:11
제천시,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알림서비스 시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3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제천시 관내를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정식 및 이동식 CCTV 단속구역에 2분 이상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 운전자에게 이동주차를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제도다. 제천시청[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 2026.06.03 choys2299@newspim.com 서비스 적용 지역은 제천시 관내 불법 주정차 CCTV 단속구역이다. 다만 횡단보도와 인도, 교차로,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소, 황색복선 구간 등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 접수 건은 문자알림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모바일 앱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전국가입도우미' 또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제천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서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스템 장애나 이동통신사 사정, 전력 공급 중단 등으로 문자서비스가 정상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며, 문자 수신 여부와 관계없이 주정차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는 정상 부과된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 등 다른 기관에서 실시한 단속 건은 문자알림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이 신속하게 차량을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3 10:32
단양 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출시 1주년…회원 1만1000명 돌파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운영하는 스마트 관광 정보 플랫폼 '단양갈래' 앱이 출시 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여행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단양갈래' 앱은 현재 회원 수 1만1076명을 기록하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양갈래' 앱[사진=단양군] 2026.06.03 choys2299@newspim.com '단양갈래' 앱은 단양의 주요 관광지 정보부터 숙박 음식점 안내, 지역 소식, 생활 편의 기능 등을 모바일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성과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은 이번 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으로 단양군은 '단양갈래' 앱의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사용자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지역 축제 및 행사 알림 ▲커뮤니티 기능 강화 ▲아웃도어 미션투어 및 스탬프투어 기능 강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기능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단양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3 10:29
[6·3 지선 충북]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본투표…"도민 선택 겸허히 기다릴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청주에서 투표를 마친 뒤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시 청원구 율량 사천동 제11투표소에서 본투표를 했다. 3일 오전 국민의힘 김영환(오른쪽) 충북지사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캠프] 2026.06.03 baek3413@newspim.com 그는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선거를 앞두고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셨을 것"이라며 "오늘 투표소를 찾은 많은 분들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며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충북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왔다"며 "이제는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앞서 지난달 29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baek3413@newspim.com 26-06-03 10:27
[6·3 지선 충북] 여야 충북지사 후보, 선거 막판까지 '난타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지방선거를 하루 앞둔 2일 충북지사 선거가 막판까지 양 후보 간 거친 공방으로 얼룩졌다. 김영환 후보는 상대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 제기하며 투표 참여를 호소했고 신용한 후보 측은 "근거 없는 흑색선전"이라며 강하게 반발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2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신용한 후보의 도덕성 문제를 집중 거론하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6.02 baek3413@newspim.com 김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열고 "도덕성과 책임을 감당하지 못할 인물이 공직에 들어올 경우 도민과 본인 모두 불행해질 수 있다"며 상대 후보를 겨냥한 각종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재산 형성 과정과 세금 문제 등을 거론하며 "조세 형평성을 말할 자격이 있는지 의문"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문제는 개인을 넘어 충북 전체에 부담이 될 수 있다"며 "도민들이 투표를 통해 올바른 선택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충북이 외부에 끌려다니지 않기 위해서는 영향력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자신의 리더십과 정치적 역할론도 부각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투표참여를 독려하며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6.02 baek3413@newspim.com 이에 대해 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입장문을 내고 "선거 마지막 순간까지 네거티브와 흑색선전에 매달리고 있다"고 비판했다. 선대위는 "수사기관의 확인이나 사법적 판단이 없는 의혹을 반복 제기하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리는 행위"라며 "정책과 비전은 사라지고 비방만 남았다"고 지적했다. 또 김 후보를 향해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과 도정 운영 책임에 대해서는 침묵하면서 상대를 공격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이어 "허위사실 유포와 명예훼손 등 선거 질서를 훼손한 행위에 대해서는 선거 이후에도 법적 책임을 묻겠다"고 밝혔다. 양측은 선거 막판까지 상대를 겨냥한 공세 수위를 높이며 팽팽히 맞서고 있어 최종 표심이 어디로 향할지 주목된다. baek3413@newspim.com 26-06-02 18:25
충북선관위, 지방선거 투표 유의사항 안내…"신분확인·기표방법 숙지해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선거일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유권자는 투표장에서 신분증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받은 다음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 투표. [사진=뉴스핌 DB] 이어 성명과 생년월일을 확인한 뒤 선거인명부 수령 인란에 반드시 서명해야 한다. 기표 방법과 관련해서는 모든 투표용지에서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선거처럼 2명 이상을 선출하는 경우에도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하며 동일 후보자란에 여러 번 기표하는 것은 유효표로 처리된다. 투표용지 교환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한 번이라도 기표한 뒤에는 투표지를 다시 받을 수 없고, 민원 제기 과정 등에서 투표지를 고의로 공개할 경우 해당 투표지는 무효 처리된다. 단순 기표 착오나 훼손 등의 사유로도 재교부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인당 총 7장의 투표용지가 배부되며 투표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유권자는 1차로 3장을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고 이어 2차로 4장을 받아 기표한 뒤 별도의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1차 투표는 교육감과 광역 기초단체장, 2차 투표는 지역구 및 비례대표 광역 기초의원 선거다. 다만 충북 일부 지역은 무투표 선거구가 있어 해당 투표용지가 교부되지 않는다. 이 경우 총 6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무투표 선거구는 청주시의회의원 라선거구(서원구 남이면 현도면 산남동 분평동)와 카선거구(청원구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절차와 유의사항을 미리 숙지해 혼선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2 17:50
[6·3 지선 충북] 충북교육감 후보들, 선거 전날 막판 표심 공략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감 선거를 하루 앞둔 2일 후보들은 일제히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윤건영 후보는 이날 성명을 내 "오늘로 선거운동이 모두 마무리된다"며 "충북 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택인 만큼 도민들의 적극적인 투표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윤건영 캠프] 2026.06.02 baek3413@newspim.com 윤 후보는 "충북 곳곳을 찾아 학부모와 교직원, 학생, 도민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교육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초 학력 강화와 진로 진학 교육, 인공지능(AI) 기반 미래교육, 돌봄 안전 강화 등을 추진해 왔다"며 "충북 교육의 새로운 4년을 완성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김성근 페이스북] 2026.06.02 baek3413@newspim.com 김성근 후보도 도민 호소문을 통해 "이번 선거는 충북 교육의 방향을 결정하는 역사적 분수령"이라며 "미래로의 도약이냐, 구시대로의 회귀냐를 가르는 선택"이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K-민주주의 학교 프로젝트'와 충북형 AI 교육 체계 구축, 소통 중심 교육 공동체 조성 등을 공약으로 제시하며 "검증된 경험으로 충북 교육의 변화를 이끌겠다"고 강조했다. 김진균 충북교윩감 후보. [사진=김진균 페이스북] [ 2026.06.02 baek3413@newspim.com 김진균 후보도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하루 일정과 함께 글을 올리고 막판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김 후보는 "끝까지 현장에서 아이들과 학부모,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며 "교육은 책상 위가 아니라 현장에서 답을 찾아야 한다고 믿는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 교육의 새로운 변화를 위해 뜻과 목소리를 모아 달라"며 "진짜 교육을 하겠다"고 다짐하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2 14:26
[6·3 지선 충북]이상천 투표 전날 추가 공약 발표…"시민과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운동 기간 수렴한 민심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발표하고 막판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이상천 후보와 이경용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도 시의원 후보자 전원이 참석해 '원팀'의 면모를 과시하며 일 잘하는 후보들에게 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일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같은 당 선거 출마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06.02 choys2299@newspim.com 이 후보는 "새벽부터 밤늦도록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이야기를 들었다"며 "한 사람의 손을 잡는다는 것은 그 삶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겠다는 약속인 만큼 시민들의 고민과 바람을 공약에 고스란히 담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이날 발표한 시민 체감형 추가 공약은 신백동 종합복지관 건립 추진과 배구전용체육관 건립 추진 등 두 가지다. 그는 "신백동 종합복지관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문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아울러 제천 배구인들의 염원인 배구전용체육관을 건립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핵심 공약인 '지역경제 회생'을 다시 한번 전면에 내세웠다. 이 후보는 "시장 임기 4년 전부를 지역경제 회생에 걸겠다"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는 물론 소상공인의 삶과 지역 상권을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모든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더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제천을 만들겠다"며 "내일 본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2 14:00
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추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해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첫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인 라오스 국적 근로자 30명이 지난달 29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2일 밝혔다. 단양군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한다.[사진=단양군] 2026.06.02 choys2299@newspim.com 이들은 입국 당일 단양군 보건의료원에서 마약검사와 보건증 신청 절차를 마친 뒤 매포읍 농업인복지회관으로 이동해 근로계약 체결 및 안전교육, 준수사항 안내 등 전반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단양 북단양 소백 등 지역별 숙소로 분산 이동해 본격적인 영농활동 채비를 마쳤다.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소백농협 등 지역농협 3개소가 공동 참여해 근로자들의 숙소 관리와 현장 배치를 밀착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사업법인과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 관리하면서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전담 작업반장 3명을 별도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출퇴근 관리와 숙소 생활 지원, 농가별 맞춤형 배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체계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2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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