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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단체장 5월18일 일정 ▲강기정 광주시장 - 국립5 18민주묘지 참배(10:00 국립5 18민주묘지 -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5 18민주광장 - 5 18 기억의정원 개원식(13:40 전남대학교) - 5 18 민주의 종 타종식(17:10 민주의종각) [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제43주년 5 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후 광주 동구 5 18민주광장에서 5 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주최로 열린 5 18 전야제 행사에서 강기정 광주시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2026.05.17 bless4ya@newspim.com ▲김영록 전남지사 - 5 18민주묘지 참배(10:00 5 18민주묘지) - 5 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5 18민주광장)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11:00 광주광역시5.18민주광장) - 대구경북행정통합 관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면담(13:00 광주광역시)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지휘부 간담 (09:10 행정부지사실) -제19회 강원특별자치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17:00 동해시)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주간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2026년 아시아물리올림피아드 개회식(10:30국립부경대학교) -예방-상해시 감찰위원회(14:30 국제의전실) -중동사태 장기화 대응 점검회의(16:00 대회의실)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실국본부장회의( 09:00 도정회의실) -도 본청 합동소방훈련(도청 서편 잔디광장)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주간업무회의(9:00 대회의실) -고유가피해지원금 접수 현장 방문(10:00 효동 및 석교동)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실국원장 PC영상회의(10:00 집무실)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현장 방문(11:00 홍성)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확대간부회의(09:00 회의실1) -후생복지관 민관합동점검(10:00윤슬관) -교통안전문화 하굣길 캠페인(14:00금천동) -구인사 봉축 점등식(17:00단양 구인사)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합동간부회의 ( 09:00 종합상황실)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2026년 인천시장기 노인 건강체육대회 (11: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8 06:30
충북지사 선거 '공약 대결' 본격화…"공공기관 유치 vs 충북은행 설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지사 선거가 여야 후보 간 공약 경쟁으로 본격 달아오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를,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200조 원 투자 유치와 충북은행 설립'을 내세우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사진=신용한 캠프] 2026.05.17 baek3413@newspim.com 신 후보는 수도권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관련해 한국공항공사와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핵심 기관을 충북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연간 1조 원의 부가가치와 1만 개의 일자리 창출 효과가 기대된다"며 "충북 경제의 구조를 바꿀 결정적인 기회"라고 강조했다. 신 후보는 대통령 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경험을 앞세워 중앙정부와의 협력 가능성을 강조했다. 그는 "정부가 350여 개 공공기관 이전을 검토 중인 상황에서 충북이 전략적으로 대응해야 한다"며 "청주공항, 오송 바이오 클러스터, 철도망 등 지역 인프라와 연계한 기관 유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특히 "충북은 1차 공공기관 이전에서 소외되며 경제적 파급 효과가 제한적이었다"며 "이번 2차 이전이 지역 균형 발전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지역 인재 의무 채용 30%를 통해 청년 일자리 확대도 이끌겠다"고 덧붙였다. 유권자와 악수 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17 baek3413@newspim.com 반면 김영환 후보는 경제 성장 중심의 공약으로 맞섰다. 김 후보는 '200조 원 투자 유치'와 '충북은행 설립'을 핵심으로 내세우며 "기업과 자본, 금융이 함께 돌아가는 경제 구조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충북은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국가 핵심 산업의 중심에 있다"며 "기업이 가장 빠르게 투자할 수 있도록 산업단지, 전력, 용수, 인허가까지 패키지 지원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오송 오창 첨단산업벨트 강화와 함께 충주 제천 북부권까지 연계해 균형 발전도 추진하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충북은행 설립'을 통해 지역 금융의 수도권 유출을 막겠다는 점을 강조했다. 그는 "기업이 벌어들인 자금이 다시 지역에 투자되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투표.[사진=뉴스핌DB] 양 후보는 각각 '공공기관 유치'를 통한 외부 동력 확보와 '투자 금융 시스템 구축'을 통한 내부 성장 전략을 내세우며 충북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있다. 선거가 다가오면서 두 후보 간 정책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17 17:30
김성근 "남부 3군 맞춤형 미래교육도시 조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는 17일 보은 옥천 영동 등 충북 남부 3군을 지역 자원과 교육을 연계한 차별화된 미래 교육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발표했다. 김 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각 지역의 자연 문화 산업적 강점을 교육과 결합해 학생에게는 풍부한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주민에게는 문화 돌봄 공간을 확충하겠다"며 "학령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를 교육 혁신으로 극복하겠다"고 밝혔다. 김성근 충북교육감후보. [사진=뉴스핌DB] 보은군은 자연과 교육이 어우러진 '머무는 교육 도시'로 조성한다. 이를 위해 교육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해 교육 문화 돌봄 기능을 통합한 지역 거점을 마련하고, 폐교를 활용한 야외 체험 학습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 속리산 생태학교를 운영해 환경 생태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진로 진학 및 학부모 성장 지원 센터를 설치해 맞춤형 진로 상담과 학부모 교육을 확대한다. 옥천군은 '문학과 삶이 연결되는 인문 문학 특화 교육 도시'로 육성한다. 정지용 시인의 문학 자산을 기반으로 아동 문학관을 설립해 창작 출판 미디어 교육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단재교육연수원 남부 분원 설치를 통해 교원 연수 접근성을 높이고 소규모 학교 특성화와 농촌 유학 확대를 통해 외부 학생 유입을 유도할 방침이다. 영동군은 국악과 와인 산업을 연계한 '체험형 미래 교육 도시'로 추진한다. 국악 교육 수도 프로젝트를 통해 학교 교육 과정에 국악을 확대 편성하고 학교 급 간 연계를 강화한다. 교육문화복합센터를 건립해 문화 예술 돌봄 기능을 통합하고, 포도 와인 산업과 연계한 6차 산업 기반 진로 교육을 운영한다. 김성근 후보는 "보은 옥천 영동의 고유한 지역성이 곧 교육 경쟁력"이라며 "학생과 주민이 함께 성장하고 배움이 지역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7 17:12
이장섭 지지 선언 잇따라…상권·체육계 "청주시장 적임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를 향한 각계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선거 캠프에 힘이 실리고 있다. 이 후보가 6 3 지방선거 후보 등록을 마친 다음 날인 15일 청주소나무길 자율상권조합이 공개 지지를 선언했다. 청주시 무에타이협회 이장섭 후보 지지 선언.[사진=이장섭 캠프] 백남권 이사장과 이병운 중앙동상인회장 등 조합 이사진 10여 명은 이날 이 후보 선거사무소를 찾아 공공자산 기반 상권 운영거점 구축과 청소년광장 지하주차장 조성 등을 제안하며 "소나무길 상권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라고 밝혔다. 17일에는 체육계 지지로 확산됐다. 청주시무에타이협회 최용현 회장과 김상현 상임이사 등 회원 50여 명은 상당구 용담동의 한 체육관에서 이 후보를 만나 종합무술 발전을 위한 지원을 요청하고 전폭적인 지지를 약속했다. 이에 앞서 지난 13일에는 전국민주택시노조 충북본부와 청주시 법인택시협의회도 이 후보 지지를 선언하며 민선 9기 청주시장 적임자로 지목했다. 상권과 체육계, 운수업계까지 지지층이 확산되면서 선거 캠프 내부에서는 승리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는 분위기다. 이 후보는 "이번 지방선거를 통해 내란 세력을 심판하고 이재명 정부와 함께 일할 능력 있는 시장을 뽑아야 한다는 시민 열망이 커지고 있다"며 "보내주신 뜻이 헛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7 17:02
김영환, 주말 충북 전역 누비며 '원팀 필승 행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후보 등록 이후 첫 주말, 도내 전역을 돌며 '원팀 선거체제'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장 군수는 물론 광역 기초의원 후보까지 아우르는 광폭 행보로 조직 결속과 민심 다지기에 나선 모습이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행사장에서 유권자를 만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김영환 캠프] 2026.05.17 baek3413@newspim.com 김 후보는 16일 청주 오송 파크골프장 방문을 시작으로 정영철 영동군수 후보, 최재형 보은군수 후보, 윤대영 진천군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잇따라 참석했다. 이어 청주고 총동문체육대회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지역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 같은 날 옥천 지용제를 찾아 지역 주민과 접점을 넓힌 김 후보는 청주에서 열린 충북 프로야구단 창단 기원 팬 사인회에도 참석해 도민 숙원 사업에 대한 공감대를 강조했다. 이후 육거리시장을 찾아 상인들과 직접 인사를 나누며 민생 현장 행보를 이어갔다. 17일에도 일정은 이어졌다. 김 후보는 교회 주일 예배에 참석한 뒤 지역 소규모 행사를 돌며 유권자들과 접촉했다. 이어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와 황영호 충북도의원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하며 '원팀 행보'를 재차 강조했다. 유권자와 악수 하는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17 baek3413@newspim.com 김 후보는 이번 주말 동안 도내 각급 후보자 개소식을 폭넓게 방문하며 국민의힘 충북 선거 조직을 하나로 묶는 데 주력했다. 동시에 지역 축제, 체육행사, 전통시장 등을 두루 찾으며 다양한 계층과의 접점을 넓혔다. 김 후보 측은 "후보 등록 이후 충북 전역을 돌며 선거 승리 기반을 다지고 있다"며 "시장 군수 후보부터 광역 기초의원 후보까지 하나의 팀으로 충북 발전과 미래를 함께 만들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행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7 16:58
윤건영, 1900명 규모 선대위 출범…"미래교육 전환 본격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후보가 2000명에 육박하는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세 확산에 나섰다. 윤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청주 캠프 사무실에서 발대식을 열고 "충북교육의 안정적 완성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교육계 지역사회 학부모 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 윤건영 선대위 출범식. [사진=윤건영 캠프] 2026.05.17 baek3413@newspim.com 선대위는 전체 1900여명 규모의 메머드급 조직으로 꾸려졌다. 선대위원장은 6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았다. 최충호 전 청주대 교수 등 교육계와 각계 전문가 500여명은 고문으로 참여했다. 또 이현호 전 교장 등 300여명으로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교육정책 학교안전 등 5개 분야 특보단을 운영한다. 특히 기초학력보장특별위원회, 다문화교육지원특별위원회 등 정책 중심 10개 특별위원회를 꾸려 단순 선거조직을 넘어 정책형 선대위를 지향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중용 총괄선대위원장은 "교육계와 지역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여한 것은 충북교육의 안정적 운영과 미래교육 완성에 대한 기대와 공감이 반영된 것"이라며 "정치와 이념을 넘어 충북교육의 지속과 완성을 바라는 현장의 뜻이 모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진영 대결이 아니라 충북교육의 미래를 결정하는 선거"라며 "지난 4년간 검증된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교육을 더욱 든든하게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17 16:49
이범석, 선거사무소 개소식…"시민 뜻으로 반드시 승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는 17일 청주시 상당구 서문동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캠프 개소식 및 필승 결의대회'를 열고 본격적인 선거체제에 돌입했다. 이날 행사에는 국민의힘 소속 청주시 각급 후보들과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이범석 선거캠프 개소식. [사진=이범석 캠프] 2026.05.17 baek3413@newspim.com 이범석 캠프는 이번 6 3 청주시장 선거 승리를 위한 전초 기지로서 기능하는 한편,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해 의견을 나눌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캠프 측은 생활 민원부터 다양한 지역 현안까지 시민과의 소통 창구로 활용하겠다는 계획이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서 "청주시장은 시민 곁에서 시민을 위해 일하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실현자"라며 "여의도 정치에 휘둘리는 자리가 아니라 시민 중심의 시정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공약은 시민의 요구를 담은 약속"이라며 "구호에 그치는 공약이 아니라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지는 실천 가능한 공약을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원팀으로 뜻을 모아준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선택이 헛되지 않도록 반드시 승리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7 16:46
청주 팔결교서 철제 덮개 '돌출'…차량 13대 타이어 잇따라 파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5일 밤 충북 청주의 한 교량에서 도로 위로 튀어나온 배수 시설 철제 덮개를 차량들이 잇따라 밟으면서 타이어가 파손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1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9시 17분쯤 청주시 청원구 외평동 팔결교 오창 청주 방면 도로를 지나던 차량 13대의 타이어가 연쇄적으로 파손됐다. [이미지=AI 생성] 2026.05.16 baek3413@newspim.com 이들 차량은 교량 입구 부근에 설치된 배수 시설 철제 덮개를 밟고 지나가는 과정에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조사됐다. 일부 차량은 타이어 옆면이 크게 찢어지거나 바퀴가 주저앉았고, 휠 주변에도 긁힌 흔적이 남은 것으로 전해졌다. 해당 덮개는 평소 도로와 같은 높이로 고정되어 있어야 하지만 사고 당시에는 알 수 없는 이유로 제자리에서 이탈해 도로 위로 돌출된 상태였던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관할 기관인 보은국토관리사무소에 사고 사실을 통보했다"라며 "현재는 임시 조치가 완료돼 차량 통행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라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16 08:48
신용한 "충북 판 바꾸겠다"…선대위 출범·'줍깅' 행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선거대책본부 '황소 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신 후보 캠프는 15일 청주에서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을 공식 가동했다. 신용한 선거거대책본부 발대식.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15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노영민 임호선 상임 총괄 선대위원장과 이광희 이강일 송재봉 공동 선대위원장, 송기섭 상임 선대위원장 등을 비롯해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도민 등이 참석했다. 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도지사 선출이 아닌 충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정체된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충북,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은 더 이상 성장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발대식 직후에는 신 후보와 당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주 도심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신 후보는 "선거는 표를 얻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도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와 충북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보여주기식이 아닌 참여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주를 비롯해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옥천 등 도내 전역을 순회하며 민생 중심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15 15:12
윤건영, 스승의 날 맞아 은사 방문..."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초 중 고 은사들의 자택을 방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후보는 이날 보은 회인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었던 김영민, 회인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노경호, 청주고등학교 3학년 담임 박재전 선생을 차례로 찾아 인사를 나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김영민 교사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윤건영 캠프] 2026.05.15 baek3413@newspim.com 보은 회인과 청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윤 후보는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고향으로 내려와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윤 후보는 그동안 스승의 날과 명절마다 은사를 찾아 안부를 묻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감 선거 출마를 앞두고 열린 출판기념회에도 은사들을 초청하는 등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윤 후보는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은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믿음"이라며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송구하지만 변함없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15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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