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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경부고속도로서 화물차 4중 추돌…1명 사망·3명 부상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오후 충북 옥천군 동이면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금강휴게소 인근에서 대형 화물차 4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소방 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 17분쯤 25t 화물차 3대와 8.5t 화물차 1대가 연쇄 추돌했다. [이미지=AI 생성] 2026.05.18 baek3413@newspim.com 이 사고로 8.5t 화물차 운전자 A씨(50대)가 현장에서 숨졌다. 또 다른 화물차 탑승자 3명은 중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사고 수습 과정에서 한때 이 구간은 극심한 차량 정체가 이어졌다. 경찰은 도로 공사로 인해 정체된 구간에서 8.5t 화물차가 앞서가던 차량들을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있다. 정확한 사고 경위는 추가 조사를 통해 확인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8:39
송진우, 이재영 선대위 합류…"스포츠로 지역 미래 키운다"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전 한화이글스 투수 출신인 송진우씨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스포츠 정책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가 지방선거 캠프에 공식 합류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이재영 민주당 증푱군수 후보 캠프] 2026.05.18 baek3413@newspim.com 송 씨는 이날 위촉 직후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와 기록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꿈과 도전정신을,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삶의 활력을 준다"며 "증평의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출신인 그는 KBO 리그 통산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 야구의 대표적 투수로 꼽힌다. 선수 시절 한화 이글스의 상징적 존재로 활약했고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로서 후배 양성과 야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재영 후보는 "그는 증평이 키워낸 자랑스러운 인재이자 지역의 자긍심"이라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과 함께할 때 지역 경쟁력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투자"라며 "제2의 송진우가 자라는 스포츠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6:31
민주당 충북도당, '일 잘하는 충북 선대위' 출범…"원팀으로 승리에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일 잘하는 충북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대위는 임호선 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충북 전역 민주당 후보 지원에 나선다. 민주당 충북도당. [사진=뉴스핌DB]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강일 이광희 이연희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한 보은 옥천 영동 괴산군 지역위원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참여해 선거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로 나섰던 18명이 선대위 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원팀 충북'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공보단장에는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이 임명돼 언론 대응과 메시지 관리에 나선다. 임호선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선대위 구성을 통해 충북 민주당이 완전한 하나로 결집했다"며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모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대위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강화하고 충북 대전환을 위한 정책 행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6:12
김영환 " 산업 성과, 일방 재분배 안 돼"...AI 선거 규제 완화'도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는 18일 중앙정부의 '인공지능(AI) 반도체 초과 이윤 환원' 구상과 현행 AI 콘텐츠 규제를 동시에 비판하며 산업 경쟁력 보호와 제도 개선을 촉구했다. 김 후보는 이날 충북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산업 경쟁력을 지키고 AI 시대에 맞는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18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김영환 후보 캠프] 2026.05.18 baek3413@newspim.com 이어 발표한 성명에서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의 이른바 '국민 배당' 구상에 대해 "지역의 희생과 지원으로 성장한 산업 성과를 중앙정부가 일방적 재분배 대상으로 삼아선 안 된다"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SK하이닉스를 언급하며 "청주의 자부심이자 대한민국 AI 반도체 산업의 핵심 기업"이라며 "충북은 용수와 전력, 산업단지, 인력 공급 등 전방위 지원을 통해 기업과 함께 성장해 왔다"고 강조했다. 이어 "기업 성과는 지역 노동자와 협력업체, 지역경제로 우선 환원돼야 한다"며 "정부는 시장 불확실성을 키우기보다 지역 산업 생태계와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공직선거법상 AI 콘텐츠 규제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그는 "현행 선거법은 악의적 딥페이크 방지를 넘어 정책 홍보와 창작 활동까지 과도하게 제한하고 있다"며 "단순 정책 설명 콘텐츠나 가상 캐릭터 활용까지 획일적으로 규제하는 것은 기술 혁신과 표현의 자유를 위축시킬 수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규제 기준은 AI 기술 자체가 아니라 허위성 악의성 여부가 돼야 한다"며 "AI 시대에 부합하는 합리적인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는 "충북이 AI 산업 중심지로 도약하려면 산업 경쟁력을 지키는 동시에 기술 활용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정비해야 한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6:01
충북 농·축협, 상반기 신규 직원 53명 채용...내달 2일 면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이 올해 농 축협 신규 직원 53명을 채용한다. 충북농협은 전날 청주 대성여자상업고등학교에서 실시된 '2026년 상반기 충북 농 축협 신규 직원 동시 채용' 필기시험에 352명이 응시해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충북농축협 2026년 상반기 신규 채용 필기 고사장. [사진=충북농협] 2026.05.18 baek3413@newspim.com 이번 채용은 지역 사회와 농업 농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이끌 우수 인재를 확보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해 이뤄졌다. 충북농협은 필기시험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는 6월 2일 면접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종 합격자는 도내 농 축협에 배치돼 지역 금융과 경제 사업 현장에서 실무를 담당하게 된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 본부장은 "공정하고 투명한 채용 절차를 통해 농업 농촌에 대한 봉사 정신과 급변하는 금융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인 baek3413@newspim.com 26-05-18 14:23
이범석, 청주 장애인보호작업장 방문…"자립 기반·사회통합 지원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는 18일 청주나누리장애인보호작업장을 방문해 현장 정책간담회를 열고 장애인 자립기반 마련과 사회통합 방안을 논의했다. 이 후보는 이날 간담회에서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활동 참여 확대를 위한 지원 필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 [사진=이범석 캠프] 그는 충북 최초로 뇌병변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을 확충하고 중증 시각장애인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한 '충북광화원 제안원' 신축 이전, 흥덕구 신봉동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조성 등 그간 추진해 온 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VR AR 기술을 활용한 디지털 빌리지를 통해 장애인의 디지털 접근성을 높이고 정보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현장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에 공감을 표하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자립 기반 강화를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장애인 디지털 빌리지 활성화를 위한 과감한 지원과 함께 장애인연금 수급자를 대상으로 건강 증진 및 사회활동 목표 달성 시 건강소득을 지원하는 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3:53
신용한, 산업·의료 인프라 청사진…김영환 "고용의 질 1위 충북" 맞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여야 충북지사 후보들은 18일 지역 발전을 위한 공약을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는 이날 제천을 찾아 북부권 균형 발전을 앞세운 공동 비전을 발표했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신용한 후보 캠프] 2026.05.18 baek3413@newspim.com 같은 날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는 '노동 존중 충북'을 내세운 일자리 공약을 내놓으며 정책 경쟁에 불을 지폈다. 신 후보는 이날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및 제천 지역 시 도의원 출마자들과 함께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충북의 균형 발전은 선언이 아니라 실행이어야 한다"며 "제천이 살아야 북부권이 살고, 북부권이 살아야 충북 전체가 완성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천을 "충북 미래를 다시 움직일 시작점"으로 규정하며 산업 의료 정주 여건을 아우르는 6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우선 국가 보훈 병원 유치를 통해 중부 내륙권 공공 의료 공백을 메우고 제5산단을 기반으로 국가 산업단지 지정을 추진해 이차 전지 자율주행 첨단 소재 중심 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왕암동 일원에는 약 400억 원 규모의 국립 천연 물 소재 실증 지원 플랫폼을 조성하고 청풍면에는 2000억 원 규모의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를 추진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은퇴자 마을 시범 조성과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도 포함됐다. 신 후보는 "국가 투자와 기업 유치, 인구 유입이 선순환하는 제천의 새 시대를 열겠다"고 했다.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사진=김영환 후보 캠프] 2026.05.18 baek3413@newspim.com 같은 날 김영환 국민의힘 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 '고용의 질 1위 충북'을 목표로 한 노동 공약을 밝혔다. 그는 "충북은 고용률 1위지만 이제는 노동자가 체감하는 일자리의 질이 중요하다"며 "좋은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라고 강조했다. 김 후보는 대 중소기업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좋은 일자리 지수' 도입과 원 하청 임금 실태 조사를 추진하겠다고 했다. 또 AI 반도체 바이오 중심의 '충북형 판교'를 조성해 청년 일자리를 확대하고 산업단지 내 보육 복지 인프라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주 4.5일제 시범 운영과 정년 연장 논의를 제안하며 노동 시간 단축과 고용 안정 이슈를 동시에 꺼내 들었다.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산업 안전 감독관 55명 조기 배치, 직업성 질환 클리닉 운영, 외국인 노동자 지원센터 설립 등도 공약에 포함됐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3:42
충북아쿠아리움, 2년 만에 관람객 60만명 돌파…"내륙 한계, 콘텐츠로 넘었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에 위치한 충북아쿠아리움이 개장 2년 만에 누적 관람객 60만명을 넘어섰다. 바다가 없는 내륙 지역이라는 한계를 '내수면 특화 콘텐츠'로 극복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충북아쿠아리움 개장 2주년 행사. [사진=충북도] 2026.05.18 baek3413@newspim.com 충북도 내수면산업연구소는 전날 기준 아쿠아리움 누적 방문객이 60만 5431명을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2024년 5월 16일 개장 이후 2년 만이다. 충북아쿠아리움은 민물 생태를 중심으로 한 전시와 체험 콘텐츠를 앞세워 중부권 대표 생태관광 시설로 자리 잡고 있다. 이 시설은 단순 전시를 넘어 교육 기능을 강화한 점이 특징이다. 내수면산업연구소의 연구 기능과 연계해 쏘가리 등 토종 민물고기의 성장 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고 먹이주기 체험과 수중 공연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곤충체험관, 장수풍뎅이 도서관, 동화관 등 복합 문화 공간도 함께 조성해 체류 시간을 늘렸다는 분석이다. 지역에서는 아쿠아리움이 '체류형 관광' 기반을 만드는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농촌 지역에 새로운 유입 효과를 만들고 있다는 것이다. 충북도는 앞으로 종 보존과 생태 교육 기능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민물고기 우수 형질 보존 사업과 '달천강 생태체험교실' 등 현장 중심 교육 프로그램도 확대할 방침이다. 용미숙 도 농정국장은 "짧은 기간에 60만명을 유치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아쿠아리움이 내수면 생태계 가치 확산의 거점으로 자리 잡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2:59
충북도, 남북교류협력기금 활용 범위 넓힌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가 남북교류협력기금의 활용 범위를 확대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경색된 남북관계로 기존 교류사업이 제한되는 상황에서 기금 활용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충북도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안을 마련해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입법예고 중이라고 18일 밝혔다. 개정안은 그동안 남북교류협력사업에 한정됐던 기금 사용처를 확대하는 것이 핵심이다. '충북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 조례'에 따른 사업과 '충북도 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 조례'에 따른 사업 등을 포함해 평화 통일 기반 조성과 탈북민 지원 분야까지 활용 범위를 넓힌다. 도는 입법예고 기간 동안 도민 의견을 수렴한 뒤 오는 6월 열리는 제434회 도의회 임시회에 조례안을 제출할 계획이다. 조례가 개정되면 기금은 통일 공감대 확산과 교육 홍보, 북한이탈주민의 지역사회 정착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 투입될 수 있을 전망이다. 조미숙 도민소통과장은 "남북교류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평화통일 기반 조성과 탈북민 지원은 지속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라며 "이번 개정을 통해 기금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통일 공감대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개정안은 입법예고 이후 도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2:52
김영환·전상인, 옥천 2대 공약 합의…"장계 4성급 호텔 공공개발"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가 옥천 관광 문화 인프라의 구조적 변화를 겨냥한 '2대 공동 공약'을 내놓았다. 민자 유치에 번번이 막혔던 장계 관광지 개발을 공공 개발로 전환하고, 지역 인물 자산을 묶는 전시관을 조성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민의힘 김영환(왼쪽)충북지사 후보와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 [사진=전상인 후보 캠프] 2026.05.18 baek3413@newspim.com 전상인 후보는 도- 군 공동 실행사업으로 추진하기로 한 합의 내용을 18일 공식 발표했다. 핵심은 안내면 장계 관광지에 4성급 호텔을 짓는 사업이다. 충북도가 토지 매입과 건축비 전액을 부담하고, 충북개발공사가 시행을 맡는 방식이다. 완공 이후에는 전문 운영사에 위탁하고, 일정 기간 뒤 옥천군에 자산을 넘기는 구조다. 총사업비는 약 280억 원 규모로 추산되며 2026년 하반기 기본 계획에서 확정된다. 장계 관광지는 1986년 휴양지 지정 이후 수변구역 규제에 묶이며 40년 가까이 개발이 지연돼 왔다. 충북도가 이미 '민자 한계'를 인정한 상황에서 이번 합의는 공공 개발로 방향을 굳혔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다. 도와 군은 호텔 건립과 함께 수변구역 추가 해제, 청석교 이설 등 행정 절차를 병행 추진할 계획이다. 전 후보는 "도가 책임지고 짓고, 옥천이 운영해 군민 자산으로 돌리는 가장 현실적인 해법"이라고 했다. 두 번째 축은 '옥천 역사 인물 기록 전시관'이다. 육영수 여사 생가 인근에 도비 15억 원, 군비 5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다. 우암 송시열, 중봉 조헌, 시인 정지용, 독립운동가 김규흥, 언론인 송건호 등 옥천 출신 인물을 통합 조명하는 방식이다. 전시관은 정지용 문학관과 육영수 생가를 잇는 '교동 역사 문화 축'의 거점 역할을 맡는다. 직선 거리 600m 내에 주요 유적이 밀집해 있어 추가 토지 매입 없이 동선 연결이 가능하다는 점도 고려됐다. 두 후보는 6 3 지방선거 이후 공공 개발 협약을 체결하고, 7월부터 실무 협의체를 가동할 계획이다. 목표 시점은 호텔 2030년 상반기 개관, 전시관 2029년 상반기 개관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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