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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 저수지서 50대 남성 숨진 채 발견…경찰 수사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의 한 저수지에서 5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5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6분쯤 진천군 진천읍 백곡저수지에서 "물 위에 시신이 떠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미지=AI 생성] 2026.07.05 baek3413@newspim.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현장에서 남성을 구조했으나 그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이 남성의 신원과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5 10:20
청주 미원면 구방리에 1ha 규모 '밀원숲' 조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구방리 일대에 1ha 규모의 '밀원단지 조성'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밀원 감소와 기후변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양봉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꿀벌의 먹이원을 확대하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청주시 미원면 구방리에 조성된 밀원숲.[사진=청주시] 2026.07.05 baek3413@newspim.com 시는 사업비로 복권기금 4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4월부터 밀원 가치가 높은 쥐똥나무 등을 심었다. 쥐똥나무는 초여름에 꽃이 피어 벌들이 잘 찾는 대표적인 밀원수종으로 꿀벌에게 안정적인 먹이원을 제공한다. 시는 앞으로 식재 수목의 활착률을 높이기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밀원단지가 안정적인 기능을 유지할 수 있도록 사후관리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밀원숲 조성은 꿀벌의 먹이원을 확대하는 것은 물론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높이는 데 의미가 있다"며 "지속 가능한 산림자원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다양한 산림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5 09:46
충북교육청 '2027 대입 박람회' 개최…9~10일 청주대 석우체육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9~10일 이틀간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 대입박람회 포스터. [사진=충북도] 2026.07.05 baek3413@newspim.com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도민 등 약 1만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에는 충북 학생들의 지원 선호도가 높은 전국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100여 개 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입학상담과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도내 전문대학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장학재단 등도 참여해 장학제도와 대학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별 상담 부스는 행사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1대1 맞춤형 대입 상담에는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 상담교사 30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을 실시한다. 정문희 도 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국 주요 대학과 진학 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공교육 중심 행사"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맞춤형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5 09:44
청주 서원보건소, 20일 신청사 이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오는 20일 매봉로 신청사로 이전한다. 서원보건소는 신축 청사 이전에 따라 오는 16일과 20일 일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서원보건소 신청사 이전 안내문.[사진=청주 서원보건소] 2026.07.04 baek3413@newspim.com 이번 업무 중단은 의료장비의 안전한 이전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위한 조치다. 16일에는 예방접종과 채용신체검사, 혈액검사, 산전검사 업무가, 신청사 이전 당일인 20일에는 방사선 촬영 장비 이전 등으로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과 채용신체검사, 건강진단서(결핵 2종 3종) 관련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해당 기간 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상당 흥덕 청원보건소 등 청주시 내 다른 보건소를 이용하면 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신축 청사 이전을 통해 한층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4 08:16
충북 북부권 유통 농·수산물 안정성 '적합'…방사성 물질 '불검출' 수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북부권에서 유통되는 농 수산물에 대한 상반기 안전성 검사 결과 전 품목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방사성 물질은 모두 검출한계 미만으로 확인돼 먹거리 안전성에 대한 우려를 일정 부분 해소했다. 농수산물 안전성 검사.[사진=충북보건환경연구원] 2026.07.04 baek3413@newspim.com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충주 제천 단양 괴산 음성 등 북부권에서 유통되는 농 수산물 240건을 검사한 결과 전 시료가 관련 기준을 충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검사는 충주농산물검사소가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 및 어린이집 급식용 식재료를 수거해 진행됐다. 검사 대상은 농산물 124건과 수산물 116건이다. 검사항목은 농산물의 경우 잔류농약 400종과 납 카드뮴 등 중금속, 방사성 요오드 세슘이며 수산물은 중금속과 함께 방사성 요오드 세슘 삼중수소까지 포함됐다. 검사 결과 방사성 물질은 전 시료에서 시험법상 검출한계 미만으로 나타났다. 이번 검사에서 농산물 비중이 늘어난 점도 눈에 띈다. 지난해 상반기에는 총 306건 중 수산물이 162건으로 더 많았지만 올해는 농산물 124건, 수산물 116건으로 농산물 검사 비중을 확대했다. 계절별 소비 변화와 위해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반영한 조치로 풀이된다. 연구원은 이번 결과가 표본 검사에 따른 안전성 확인인 만큼 향후에도 유통환경 변화에 맞춰 검사 체계를 유지 강화할 방침이다. 윤건묵 보건연구부장은 "북부권 유통 농 수산물 240건 모두 안전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계절별 소비량과 위해 가능성이 높은 품목을 중심으로 검사를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4 08:03
윤건영 "교육부 정책·'언제나 책봄' 연계"…충북 '독서교육도시' 선포 추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3일 "교육부 독서 교육 정책과 충북 '언제나 책 봄'을 연계해 독서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오는 9월 '독서 교육 도시 충북' 선포를 계기로 충북형 독서 교육을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기획 회의에서 "교육부의 독서 교육 강화 정책은 충북이 지난 4년간 추진해 온 '언제나 책 봄'과 방향이 같다"며 "현장에 뿌리내린 독서 교육 기반 위에 국가 정책을 접목해 학생들의 문해력과 사고력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기획회의 주재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2026.07.03 baek3413@newspim.com 충북교육청은 오는 9월 3일 '독서 교육 도시, 충북' 선포식을 개최한다. 윤 교육감은 "이번 선포식은 '언제나 책 봄' 성과를 바탕으로 충북 독서 교육 비전을 대내외에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학생 학부모 교직원은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독서 문화 행사로 준비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학교와 교육 도서관, 공공 도서관, 지역 사회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독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했다. 문해력 강화를 위한 '소리 뜻 한자 교육'의 현장 안착도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AI 시대일수록 문해력의 중요성이 커지고 그 기반은 어휘력"이라며 "우리말 소리와 한자의 뜻을 함께 배우는 충북형 실용 교육"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가교육위원회에서도 우수 사례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도록 자료 개발과 교원 연수, 홍보를 지속하고 맞춤형 콘텐츠 지원을 강화하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3 15:30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취임…현장·행정 두루 거친 '균형형 지휘관' [청=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소방본부는 제21대 충북소방본부장으로 박근오 소방감이 취임했다고 3일 밝혔다. 경북 구미 출신인 박 본부장은 구미고와 금오공대 기계공학과를 졸업했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 [사진=충북소방본부] 2026.07.03 baek3413@newspim.com 2003년 제45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2006년 소방령 경력경쟁 채용으로 소방에 입문해 법률과 현장 경험을 겸비한 이력으로 주목받는다. 소방 조직 내에서는 현장과 중앙을 두루 경험한 '균형형 지휘관'으로 평가된다. 제주 소방안전본부장과 소방청 119종합상황실장, 제20대 경북소방본부장, 소방청 119대응국장 등을 지냈다. 특히 현장 지휘 능력과 함께 행정 기획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온화한 성품과 소통 중심의 리더십으로 조직 내 신망도 두텁다는 평이다. 박 본부장은 취임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소방 조직을 만들고 실전 같은 훈련과 신속한 현장 대응으로 도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7-03 15:28
제10대 진천군의회 개원…의장 임정열·부의장 신갑수 선출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의회가 제10대 의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진천군의회는 3일 본회의장에서 제338회 임시회와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의 시작을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제10대 진천군의회 개원. [사진=진천군의회] 2026.07.03 baek3413@newspim.com 군의원들은 앞서 이날 오전 임시회를 열어 전반기 의장에 임정열 의원, 부의장에 신갑수 의원을 각각 만장일치로 선출했다. 이어 오후 2시 열린 개원식에서 의원 8명 전원은 "군민의 뜻을 대변하고 군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며 "집행부와의 견제와 협력을 통해 지역 발전에 힘쓰겠다고 다짐했다. 제10대 진천군의회는 가선거구 김기복 임정구 윤대영, 나선거구 임정열 유후재 신갑수 박선진, 비례대표 정필순 의원 등으로 구성됐다. baek3413@newspim.com 26-07-03 15:09
청주시의회 전반기 원구성 완료…민주당 5개·국민의힘 2개 위원장 배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가 제4대 전반기 상임위원회 원 구성을 마무리하며 본격적인 의정 운영에 돌입했다. 다만 상임위원장 배분 결과는 더불어민주당이 핵심 상임위를 다수 확보하며 주도권을 쥔 구도로 평가된다. 청주시의회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청주시의회는 3일 제1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의회운영위원회 등 7개 상임위원회 위원장 선출을 완료했다. 이번 원 구성 결과 더불어민주당은 7개 상임위원장 가운데 5개를 차지했고 국민의힘은 2개를 확보했다. 상임위원장에는 ▲의회운영위원장 배성철(민주) ▲행정안전위원장 정연숙(민주) ▲경제문화위원장 홍성각(국민의힘) ▲복지교육위원장 한동순(민주) ▲농업정책위원장 정영석(국민의힘) ▲도시건설위원장 신민수(민주) ▲보건환경위원장 이재숙(민주)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의회 전반 운영을 총괄하는 의회운영위원장에는 초선인 배성철 의원이 선임됐고 행정 안전 분야를 담당하는 행정안전위원장에는 재선의 정연숙 의원이 이름을 올렸다. 도시 개발과 인프라 정책을 다루는 도시건설위원장 역시 재선의 신민수 의원이 맡으면서 핵심 정책 라인은 민주당이 장악한 모양새다. 반면 국민의힘은 3선 홍성각 의원이 경제문화위원장, 재선 정영석 의원이 농업정책위원장을 맡으며 비교적 전문성이 요구되는 분야를 담당하게 됐다. 이번 인선은 선수와 전문성을 일부 반영하면서도 다수당 중심 배분 원칙이 그대로 적용된 결과로 풀이된다. 특히 재선 이상 의원들이 주요 상임위에 배치되며 안정적인 의정 운영을 도모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정치적 균형 측면에서는 민주당 쏠림 현상이 뚜렷하다. 도시건설, 행정안전, 복지교육 등 예산과 정책 영향력이 큰 상임위를 민주당이 확보하면서 주요 현안 처리 과정에서 주도권을 행사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국민의힘은 경제 농업 분야에서 존재감을 확보했지만 시정 전반을 견제하기에는 구조적으로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일부 위원장 인선에서는 지역 기반과 당내 역할이 반영된 점도 눈에 띈다. 중앙당 및 지역위원회 활동 이력이 풍부한 인사들이 다수 포함되면서 향후 당정 연계 및 정책 추진 속도에도 영향을 미칠 것으로 보인다. 청주시의회는 이번 원 구성을 계기로 예산 심사와 주요 정책 의결 등 전반기 의정 활동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다만 여야 간 협치 여부에 따라 정책 추진력과 갈등 수준이 판가름 날 전망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3 15:05
이장섭 청주시장, 첫 시정연설...의회와 협치 강조하며 미래 비전 제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후 시 의회에서 첫 시정연설을 했다. 이 시장은 3일 청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103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통해 향후 4년간 시정 운영 방향과 의회와의 협력 원칙을 밝혔다. 3일 이장섭 청주시장이 시의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2026.07.03 baek3413@newspim.com 그는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기후위기, 수도권 집중 등 급변하는 환경을 언급하며 "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산업 등 청주의 강점을 100년 미래 성장 기반으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민선9기 시정 목표로 제시한 '시민특별시 청주'에 대해서는 "행정의 중심을 시민의 삶과 현장에 두겠다는 약속"이라며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과 일상의 변화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함께 웃는 청주', '행복한 시민' 등 이전 민선 기수의 기조를 계승하고 민선9기에서는 시민을 단순한 행정서비스 수혜자를 넘어 시정의 주체이자 정책 판단의 기준으로 삼겠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또 주요 정책과 대규모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약속했다. 그는 "의회의 합리적인 비판과 견제를 시정 발전의 원동력으로 삼고 시민에게 가장 이로운 해법을 함께 찾겠다"고 약속했다. 아울러 "시민의 소리를 경청하고 시민의 품으로 달려가 시민의 마음을 살피겠다"며 "답은 언제나 시민 속에 있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3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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