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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송 참사 3주기…충북도 "열흘간 추모 기간 운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를 맞아 전 도민이 참여하는 추모주간을 운영한다. 충북도는 6일부터 15일까지 열흘간 '오송 지하차도 참사 3주기 추모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6일 신용한 충북지사가 청주시 임시청사에 마련된 오송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7.06 baek3413@newspim.com 참사 희생자를 기리고 유가족을 위로하는 동시에 도 전반에 걸쳐 차분하고 엄숙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는 취지다. 추모주간 첫날인 6일 신용한 지사는 청주시청 임시청사에 마련된 시민분향소를 찾아 헌화했다. 이어 열린 직원 조회에서는 "공직자들이 먼저 솔선수범해 경건한 자세로 업무에 임해야 한다"며 "전 도민이 함께하는 뜻깊은 추모 기간이 되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추모 기간 동안 전 직원이 추모 리본을 패용하고 각종 회의와 행사 시작 전 묵념을 실시하기로 했다. 음주를 동반한 회식이나 유흥도 자제하도록 권고했다. 형식적 조치에 그치지 않고 공직 분위기 전반을 '애도 모드'로 전환하겠다는 의미다. 추모 분위기는 도청에 국한되지 않는다. 충북도는 도내 11개 시 군과 유관기관, 민간단체에 현수막 게시 등 자발적 참여를 요청했다. 신용한 충북지사가 오송참사 시민분향소를 찾아 방명록를 작성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7.06 baek3413@newspim.com 공식 홈페이지에도 3주기 추모 안내 문구를 게시해 도민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행정 중심의 추모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시키려는 시도다. 3주기 당일인 15일에는 도청 대회의실에서 공식 추모행사가 열린다. 행정안전부와 충북도, 청주시가 유가족 생존자협의회 및 시민대책위원회와 공동 주관하며 '오송의 3년, 기억과 애도를 넘어 더 안전한 내일'을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추모주간 운영은 '기억의 정치'와 '책임의 행정' 사이에서 지방정부의 역할을 다시 묻는 계기라는 평가가 나온다. 참사 이후 반복된 재난 대응 논란 속에서 단순한 추모를 넘어 제도 개선과 안전 시스템 강화로 이어질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신 지사는 "안타까운 희생을 영원히 잊지 않고 더 안전한 충북을 만들겠다는 다짐의 시간"이라며 "도민들도 한마음으로 추모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9:40
충북교육청, 변우열 정무수석 재임용…'2기 체제' 정무라인 강화 신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변우열(61) 전 정무수석비서관을 재임용하기로 하면서 윤건영 교육감의 '2기 체제' 정무라인 강화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교육청은 변 전 비서관을 오는 20일 자로 재임용한다고 6일 밝혔다. 변우열 충북교육청 정무수석비서관. [사진=뉴스핌DB] 지방별정직 4급 상당인 정무수석비서관은 교육감의 대외 소통과 정책 조율을 총괄하는 핵심 참모 자리다. 변 비서관은 동양일보 충청일보 기자, 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 부본부장, 충북언론인클럽 회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2024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윤 교육감을 보좌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캠프 홍보를 맡았고 현재도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어 윤 교육감과의 정치적 정책적 호흡이 검증된 인물로 꼽힌다. 이번 재기용은 단순한 인사 복귀를 넘어 2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정무 기능을 한층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향후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대외 협력과 여론 대응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이를 총괄할 '경험 있는 창구'가 필요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충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주요 교육 정책과 조직 개편,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갈등 조정 과정에서 정무라인의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변 비서관은 언론 경력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책 메시지 관리와 대외 소통에서 중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이날 김충모(43)씨를 5급 상당 비서관으로 방건휘(29)씨를 7급 상당 비서로 각각 임용했다. 한편 정무수석비서관의 임기는 교육감 재임 기간과 같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9:31
진천군, 온디바이스 AI로 '스마트 돌봄' 선도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인공지능(AI) 실증 사업에 선정되며 '스마트 돌봄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보육 안전 행정 혁신을 결합한 지역형 AI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진천군청.[사진=뉴스핌DB] [사진 = 뉴스핌DB] 진천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8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는 기술이다. 네트워크 장애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공공 돌봄 분야에서 실효성이 높은 차세대 기술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공립 및 직장어린이집 16곳에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어린이집 내부에는 지능형 CCTV와 이동형 돌봄 로봇이 도입돼 낙상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대응한다. 야외에는 AI 안전 폴대를 설치해 위험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안내 방송을 제공한다. 등하원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통학 차량에 RFID 리더기를 설치하고 영유아 가방에 전자태그를 부착해 승 하차 여부를 자동 확인함으로써 차량 방치 사고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행정 효율성 개선도 핵심이다. AI가 영유아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행동 특성과 사회성을 기록하고 알림장 초안을 자동 작성하는 기능을 도입해 보육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 이는 돌봄의 질을 좌우하는 '교사-아동 상호작용 시간'을 확대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안전, 복지, 행정 혁신을 결합한 '진천형 스마트 행정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진천' 실현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은천 군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사업은 진천군이 '격이 다른 지역'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군민 생활 전반에 AI 기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8:56
괴산, '쉼'으로 머무르게 하다...1박 2일 힐링상품 '괴산테라피' 운영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치유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여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화양구곡 암서재.[사진=괴산군] 2026.07.06 baek3413@newspim.com 괴산군은 산막이옛길, 문광저수지, 화양구곡 등 지역 대표 명소를 연계한 1박 2일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쉼'과 '치유'를 핵심 콘셉트로 한다. 산막이옛길과 화양구곡 등 자연 경관 체험은 물론 트리하우스가든, 괴산아쿠아리움, 각연사 등 여유로운 체류 공간을 함께 구성해 괴산의 다양한 매력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첫 운영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올갱이국, 자연산버섯전골 등 지역 특산 먹거리를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품은 코스별로 가이드 동행, 1박 숙박, 지역 식사 2~4회, 유람선 관람, 천연기념물 미선나무를 활용한 립밤 기념품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1인 기준 최소 11만5000원부터 최대 28만9000원 수준으로 여행사별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다. 괴산 산막이옛길. [사진=괴산군] 2026.07.06 baek3413@newspim.com 예약은 테마캠프여행사, 동백여행사, 여행공방, 여행스케치, 로망스투어, 삼성여행사, 해성관광 등 충북 전담 7개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상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안희숙 괴산군 문화관광과장은 "체류형 관광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정 자연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8:53
충북 남부 3군, 공동 관광브랜드 '옥보영' 출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남부 3군이 공동 관광브랜드 '옥보영'을 내걸고 권역 관광 활성화에 나섰다. 옥천 보은 영동군 등 남부 3군은 '옥보영 관광동행 선포식'을 열고 통합 관광 협력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고 6일 밝혔다. '옥보영' 출범식. [사진=충북도] 2026.07.06 baek3413@newspim.com '옥보영'은 옥천 보은 영동의 앞글자를 딴 통합 브랜드로 '머물수록 담고 싶어지는 여행'을 슬로건으로 내세웠다. 브랜드와 함께 개발된 캐릭터는 향후 관광상품, 축제, 온라인 홍보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관광 추진은 민간 참여형 조직인 DMO(지역관광추진조직)가 맡는다. 옥보영 DMO는 3군 관광자원을 연계한 체류형 상품 개발, 공동 마케팅, 관광 수용태세 개선 등을 추진한다. 사업은 ▲거버넌스 구축 및 브랜딩 ▲특화 콘텐츠 운영 ▲관광교통 개선 및 소비 촉진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옥천 보은 영동은 모두 인구감소지역으로 체류형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확대가 핵심 과제로 꼽힌다. 3군은 권역 관광을 통해 방문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는 계획이다. 김경식 충북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옥보영은 인구감소지역이 관광을 통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광역 관광상품과 체류형 콘텐츠를 확대해 지역 활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8:32
충북개발공사, 상반기 흑자 전환…비상경영 3개월 만에 '실적 반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가 고강도 비상경영 체제 가동 이후 불과 수개월 만에 실적 반등에 성공하며 상반기 흑자 전환을 달성했다. 지난해 적자를 기록했던 상황을 감안하면 경영 정상화 속도가 예상보다 빠르다는 평가다. 충북개발공사 로고. [사진=뉴스핌DB] 충북개발공사는 신규 분양 확대와 분양대금 조기 회수 등 자금 운용 개선 효과로 매출이 증가하면서 2026년 상반기 당기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전사적 비상경영 체제 가동에 따른 구조 개선의 결과다. 공사는 지난 3월 사장을 단장으로 하는 비상경영을 선포하고 재무 대외협력, 경영효율화, 사업관리, 수익다각화 등 4개 운영반을 중심으로 조직 전반의 체질 개선에 착수했다. 특히 적시 자금 조달과 경상경비 절감, 조직 운영 효율화, 분양 활성화, 사업 구조 재편 등을 핵심 과제로 설정하고 기존 비효율적 관행을 정비했다. 그 결과 신규 분양 성과와 공정 관리 강화, 분양잔금 회수 등이 맞물리며 당초 계획보다 빠른 흑자 전환을 이끌어냈다. 김순구 충북개발공사 사장.[사진=뉴스핌DB] 공사는 단기 실적 개선에 그치지 않고 재무 안정성 확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오송 제3국가산업단지와 청주직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약 1500억 원 규모의 자본금 확충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충북 미래 산업 기반 구축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한다는 전략이다.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도 본격화한다. 산업단지 개발 중심에서 벗어나 공동주택 건설과 신재생에너지 사업 등으로 영역을 확대해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확보하고 민생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김순구 사장은 "이번 흑자 전환은 전 임직원이 비상경영에 동참해 이뤄낸 결과"라며 "재무 건전성을 기반으로 충북 지역 발전을 선도하는 공기업으로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8:24
충주 목행동 옛 코스모 부지, 1500가구 아파트 대단지 개발 '본궤도'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충주시 목행동 옛 코스모신소재 사택 부지가 1500여 가구 규모 대단지 아파트로 탈바꿈한다. 수차례 반려됐던 민간 개발사업이 공공기여 조건을 반영해 최종 문턱을 넘으면서 도심 내 유휴부지 활용과 주택공급 확대라는 두 과제를 동시에 풀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충주 목행동 사업용지 위치도.[사진=충주시] 2026.07.06 baek3413@newspim.com 6일 충주시에 따르면 시는 목행동 산4-1번지 일원 약 17만㎡ 부지에 공동주택 건설을 위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했다. 해당 부지는 과거 코스모신소재 직원 사택으로 활용되다 2016년 민간사업자인 삼태사에 매각된 이후 장기간 방치돼 온 도심 내 유휴지다. 이번 계획에 따라 이 일대에는 총 1554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들어설 예정이다. 특히 효율적인 토지 이용을 위해 기존 제1종 일반주거지역에서 제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약 9만8000㎡ 규모의 용도지역 상향이 이뤄진다. 용도지역 변경에 따른 개발이익 일부는 공공기여 방식으로 환수된다. 사업자는 공공청사 부지와 근린공원, 완충녹지, 도로, 주차장 등 도시기반시설을 조성해 충주시에 기부채납할 계획이다. 해당 사업은 그간 추진 과정이 순탄치 않았다. 충주시는 2017년 이후 총 4차례 민간의 공동주택 개발 제안을 접수했지만 아파트 과잉공급 우려와 외곽 난개발 방지 등을 이유로 모두 반려한 바 있다. 그러나 최근 충주 시내 공동주택 공급이 정체되면서 신규 주택 공급 필요성이 제기됐고 시는 2023년 '토지이용관리정책 구축 용역'을 통해 주택 수요와 인프라 수용력 등을 종합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성장관리선을 설정하고 제한적 개발을 허용하는 방향으로 정책을 전환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시의 토지이용관리 정책에 따라 투명하게 검토된 결과"라며 "향후 주택건설사업계획 승인 등 인허가 절차를 거쳐 2030년 이후 실제 공급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8:19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6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동해 AI데이터센터 조성 업무협약 (11:00 본관 소희의실) -강원도민과의 대화 (14:00 강원창작개발센터)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식(16:00 도의회 본회의장) -제12대 강원특별자치도의회 개원 축하 만찬(17:30 세종호텔)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신용한 충북지사 -오송참사 시민분향소 방문(08:40 청주시임시청사) -7월 직원조회(09:00 문화홀) ▲전재수 부산시장 - 확대간부회의( 09:00 1층 대회의실) - 화랑훈련 통합방위협의회(10:00 15층 재난안전대책본부) - 제10대 부산시의회 개원(14:00 시의회 본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간부회의(09:00 도정회의실) - 제434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이원택 전북지사 - 합동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 국립식량과학원 간척지농업연구센터 개소식 (14:00 김제시 광활면)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시 지방세체납 관리단 발대식 (16:00) ▲허태정 대전시장 -주요 기관 단체 방문(10:20 관내기관) ▲조상호 세종시장 -7월 직원 소통의 날(9:00 여민실) -2026년 2차 사회복지사 등 처우개선위원회(15:00 대회의실) ▲박수현 충남지사 -1호 결재안 지지 성명서 발표회(11:30 충남노인연합회)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통합상황점검회의(08:00 무안청사)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06 06:30
충북교육청 '2027 대입 박람회' 개최…9~10일 청주대 석우체육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오는 9~10일 이틀간 청주대학교 석우문화체육관에서 '온지성실 충북교육 2027 대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에게 정확하고 다양한 진학 정보를 제공하고 공교육 중심의 맞춤형 대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7 대입박람회 포스터. [사진=충북도] 2026.07.05 baek3413@newspim.com 행사에는 학생 학부모 교원 도민 등 약 1만3000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박람회에는 충북 학생들의 지원 선호도가 높은 전국 4년제 대학을 중심으로 100여 개 대학이 참가해 대학별 입학상담과 진학 컨설팅을 진행한다. 도내 전문대학과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 한국장학재단 등도 참여해 장학제도와 대학생활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대학별 상담 부스는 행사 기간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대표 프로그램인 1대1 맞춤형 대입 상담에는 충북교육청 대입지원단 상담교사 30명이 참여해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개인별 상담을 실시한다. 정문희 도 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이번 박람회는 전국 주요 대학과 진학 지원 기관이 참여하는 공교육 중심 행사"라며 "학생과 학부모가 변화하는 입시제도에 효과적으로 대비하고 맞춤형 진학 전략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5 09:44
청주 서원보건소, 20일 신청사 이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 서원보건소가 오는 20일 매봉로 신청사로 이전한다. 서원보건소는 신축 청사 이전에 따라 오는 16일과 20일 일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4일 밝혔다. 서원보건소 신청사 이전 안내문.[사진=청주 서원보건소] 2026.07.04 baek3413@newspim.com 이번 업무 중단은 의료장비의 안전한 이전과 시스템 안정화 작업을 위한 조치다. 16일에는 예방접종과 채용신체검사, 혈액검사, 산전검사 업무가, 신청사 이전 당일인 20일에는 방사선 촬영 장비 이전 등으로 건강진단결과서(보건증) 발급과 채용신체검사, 건강진단서(결핵 2종 3종) 관련 업무가 일시 중단된다. 해당 기간 검사가 필요한 시민은 상당 흥덕 청원보건소 등 청주시 내 다른 보건소를 이용하면 된다. 권영건 서원보건소장은 "신축 청사 이전을 통해 한층 향상된 보건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4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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