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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평 공장서 통근버스 기사가 흉기 휘둘러 동료 기사 살해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의 한 공장에서 흉기 살인 사건이 발생했다. 23일 경찰과 소방 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쯤 충북 증평군 증평읍의 한 공장에서 통근버스 기사인 60대 A씨가 동료 기사 60대 B씨에게 흉기를 휘둘렀다. 119 응급차. [서울=뉴스핌 DB] B씨는 크게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인근 공장 관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현장에서 A씨를 긴급 체포했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계획범행 여부와 정확한 범행 동기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8:27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충주·단양서 표심 다지기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성근 충북도교육감 후보는 23일 청주와 충주, 단양을 잇따라 방문해 표심을 공략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8시 청주 월곡교차로에서 유세단과 함께 출근길 시민을 상대로 거리 인사를 하며 일정을 시작했다. 23일 충주 노은면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신경림문학제를 찾은 김성근(왼쪽) 후보가 도종환(가운데)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김은숙 작가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성근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이어 충청대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국제로타리 3740지구 대회'를 찾아 회원들과 인사를 나누고 지지를 호소했다. 청주 일정을 마친 김 후보는 곧바로 충주로 이동해 지역 문화행사 현장을 중심으로 유권자 접촉을 이어갔다. 오전 11시 30분 노은면어울림센터에서 열린 '신경림문학제'에 참석해 문화예술계 인사 및 주민들과 소통한 데 이어서 오후 1시 30분에는 중앙탑공원에서 열린 '충주시립택견단 단오맞이 한판' 행사장을 찾아 관람객과 인사를 나눴다. 이후 단양으로 이동한 김 후보는 주말 축제 인파가 몰린 '소백산 철쭉제' 현장을 집중 공략했다. 단양 구경시장과 상상의 거리, 수변 특설무대 일대를 돌며 군민과 관광객을 상대로 일일이 악수를 나누는 등 밀착 행보를 이어갔다. 김 후보는 "선거가 막바지로 접어든 만큼 도내 전 지역을 발로 뛰며 도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있다"며 "충북 교육의 새로운 변화와 발전을 바라는 뜻을 받들어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8:07
이재영 "증평, 첨단산업 중심 스마트도시로"…이시종과 합동유세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재영 더불어민주당 증평군수 후보는 23일 이시종 전 충북지사와 합동 유세에 나서며 증평을 첨단 산업 중심의 스마트 도시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증평 일원에서 열린 유세에서 "증평을 충북 첨단 산업 벨트의 중심 스마트 도시로 발전시켜 청년이 돌아오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23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이재영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그는 증평의 지리적 강점을 강조하며 "충청 내륙 고속화도로, 청주국제공항, 철도 교통망과 연결된 충청권 중심 생활권"이라며 "이 같은 기반을 활용해 첨단 산업과 정주 여건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형 도시 전략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특히 산업 일자리 정책과 인구 정책의 연계를 강조했다. 그는 "출산율은 단순 지원금으로 해결되지 않는다"며 "양질의 일자리와 주거, 돌봄, 교육 환경이 함께 갖춰져야 지속 가능한 인구 정책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어 "증평은 2023년 충북 합계 출산율 1위를 기록한 잠재력이 있는 도시"라며 "AI 스마트 돌봄 도시, 24시간 응급 돌봄 센터, AI 교육발전특구 등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산업 분야에서는 증평 3 4산업단지와 공공형 지식 산업센터를 기반으로 AI 디지털 첨단 소재 기업 유치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 후보는 고령화 대응 정책도 함께 제시했다. 그는 "어르신 복지는 단순 지원이 아니라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만드는 방향으로 가야 한다"며 "생활 속에서 참여하고 소득을 얻는 '생활형 어르신 일자리'를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이 후보는 "기업이 오면 청년이 돌아오고, 청년이 돌아오면 아이 울음소리가 커진다"며 "첨단 산업과 인구, 돌봄과 교육을 연결하는 것이 증평의 미래 경쟁력"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제는 시작이 아니라 성과를 완성해야 할 시기"라며 "말보다 결과로, 책임으로 증평의 다음 10년을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48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연휴 기간 '청주·시군 순회' 총력전 [윤건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연휴 동안 청주를 비롯한 도내 시 군을 순회하며 총력 선거운동에 돌입했다. 윤 후보는 23일 청주시 일대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유세를 시작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윤건영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이날 청주역에서 기차여행을 떠나는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첫 일정을 소화한 뒤 청주 청소년광장에서 청년들과 만나 충북 미래교육 방향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어 오창 아파트 단지 입주민 간담회에 참석하고 충청대학교에서 열린 사회단체 행사와 청남대 재즈토닉페스티벌 등을 찾으며 지지층 확장에 나섰다. 부처님 오신 날인 24일에는 도내 주요 사찰을 방문해 불심 공략에 나선다. 법주사, 명장사, 용화사 등을 잇달아 찾아 봉축 법요식과 예불 점등식 등에 참석하고 불자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연휴 마지막 날인 25일에는 옥천을 방문해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장날을 맞은 전통시장에서 유권자들과 접촉을 이어 간다. 이후 진천으로 이동해 출정식과 함께 혁신도시 일대 거리 유세를 펼칠 예정이다. 청년층 공략도 강화한다. 윤 후보는 24일 충북대 청주대 서원대 총학생회장단 10여 명과 간담회를 갖고 청년 정책을 논의한다. 이어 25일에는 충북대학교에서 열리는 청주시 대학교 동아리 연합회 행사에 참석하는 등 청년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방침이다. 윤 후보 측은 "연휴 동안 다양한 현장을 찾아 도민과 직접 소통하며 교육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36
김영환, 충북 4050 '재도약 프로젝트' 발표…"일자리 10만개 창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중장년층을 겨냥한 '4050 재도약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지역 경제 회복의 핵심 축으로 40 50세대를 전면에 내세웠다. 김 후보는 23일 "4050세대는 충북 산업과 경제를 떠받쳐 온 핵심 인력"이라며 "퇴직과 폐업, 경기 침체로 흔들린 중장년층이 다시 일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충북형 재도약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23 baek3413@newspim.com 그는 중장년 문제를 단순 복지 차원이 아닌 '경제 경쟁력'의 문제로 규정했다. 김 후보는 "일자리, 창업, 정년 연장, 경력 관리까지 아우르는 종합 정책을 통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 목표는 중장년 일자리 10만 개 창출이다. 이를 위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초기 부담을 줄이는 개업 축하금과 부가가치세 지원 정책을 추진한다. 폐업 증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정년 연장 문제에 대해서는 노사와 전문가, 지방 정부가 참여하는 '충북형 고용 연장 사회적 협의체'를 구성해 제도적 해법을 마련할 계획이다. 재취업 지원 체계도 대폭 강화된다. 퇴직자와 전직 희망자의 경력과 기술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중장년 경력 관리 시스템'을 신설하고, 기업 수요와 연계한 맞춤형 취업 지원을 추진한다. 또 재취업 창업 교육 홍보센터를 설치해 디지털 전환 교육, 실무형 직업 훈련, 창업 컨설팅 기능을 통합 제공할 방침이다. 바이오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 산업과 돌봄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중장년 재취업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경력 단절 여성 지원도 포함됐다. 단순 생계형 일자리에서 벗어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는 '일하는 복지' 정책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 활동 참여를 높이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도내 창업 펀드에서 40 50세대 지원 비중을 확대하고 기술 경험 기반 재창업이 가능하도록 금융과 컨설팅을 연계 지원한다. 중장년 일자리 창업 지원센터 역시 취업 알선 중심에서 벗어나 재교육, 창업, 심리 회복, 기업 매칭까지 아우르는 종합 플랫폼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김 후보는 "4050 세대의 경험과 기술은 충북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라며 "다시 일하고, 다시 도전하고, 다시 소득을 창출할 수 있는 충북형 재도약 모델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27
신용한 "네거티브 보다 민생"…주말 충북 북부권 집중 유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는 공식 선거운동 첫 주말인 23일 괴산 제천 단양을 돌며 집중 유세를 벌였다. 신 후보는 이날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주민 밀집 지역을 방문해 도민들과 만나 민생 현안을 청취하고 충북 발전 구상을 설명했다. 주말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사진=신용한 캠프] =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이번 유세에는 중앙당과 충북도당 주요 인사, 지역 국회의원들이 합류해 지역경제 회복과 균형발전 필요성을 강조했다. 괴산군 유세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선대위원장과 임호선 충북도당 상임선대위원장이 참석해 농촌경제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제천시 유세에는 임호선 위원장을 비롯해 이연희 이광희 김현정 백승아 의원 등이 참여해 북부권 발전 전략과 민생경제 회복 방안을 설명했다. 특히 제천이 고향인 김현정 백승아 의원은 주민들과 만나 "고향 충북 발전을 위해 국회에서도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정쟁보다 민생과 지역발전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밝혔다. 단양군 유세에서는 임호선 위원장과 이연희 이광희 의원 등이 함께 관광산업 활성화와 지역상권 회복, 교통 인프라 확충 구상을 제시했다. 신 후보는 "시장과 골목에서 '먹고살기 힘들다', '장사가 안 된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며 "정치가 갈등을 조장할 것이 아니라 도민 삶을 책임져야 한다"고 했다. 또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정치는 도민에게 피로감만 남긴다"며 "상대를 공격하는 정치가 아니라 민생을 살리는 정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난보다 무너진 민생을 일으키는 데 집중하겠다"며 "청년 일자리와 지역경제 회복에 모든 역량을 쏟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청년들이 떠나는 충북을 바꿔야 한다"며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충북 북부권과 중부권은 더 이상 소외돼서는 안 될 발전의 핵심 축"이라며 "사람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17:16
청주 사직2근린공원에 '물빛정원' 조성…10월 준공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시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과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제공하기 위해 서원구 사직2근린공원에 '물빛정원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3일 밝혔다. 이 사업은 총사업비 5억원을 투입해 사직동 산126-26 일원 사직2근린공원 내 1500㎡ 규모로 조성된다. 청주시 '물빛정원' 조성 추진. [사진=청주시] 2026.05.23 baek3413@newspim.com 시는 오는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기존 수경시설인 워터스크린을 개선하고 공원 내 경관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시민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특히 물과 빛이 어우러지는 경관 연출을 통해 공원의 시각적 매력을 높이고 시민들이 머물며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사직2근린공원 물빛정원 조성사업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자연과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힐링 공간을 만드는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도시경관 개선을 위한 공원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09:09
충북 선거인 139만6588명…8회 지선 보다 2만7809명 늘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인 수가 139만6588명으로 확정됐다. 지난 제8회 지방선거보다 2만7809명 증가한 규모다. 유권자 투표 모습.[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12일부터 선거인 명부 작성을 시작해 시 군 홈페이지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한 열람 및 이의 신청 절차를 거쳤다. 이후 복권자와 사망자 등을 정리해 22일 최종 명부를 확정했다. 이번 선거권자는 2008년 6월 4일까지 출생한 만 18세 이상 국민이다. 선거 유형별로는 거소투표자 2200명, 재외선거자 1352명으로 집계됐다. 성별로는 남성 71만610명(50.88%), 여성 68만5978명(49.12%)으로 남성 비율이 지난 8회 대선 대비 0.7%포인트 증가했다. 연령대별로는 60대가 27만2574명(19.52%)으로 가장 많았고,50대가 27만841명(19.39%)으로 뒤를 이었다. 고령층 비중이 여전히 높은 구조를 보였다. 시 군별로는 청주시가 73만4599명으로 전체의 53.66%를 차지해 절반 이상이 집중됐다. 반면 단양군은 2만4770명(1.54%)으로 가장 적었다. 사전투표는 5월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진행된다. 선거 당일 투표가 어려운 유권자는 별도 신고 없이 신분증을 지참하면 전국 어디서나 사전투표소를 이용할 수 있다. 본투표는 6월 3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실시되며 주민등록지 기준으로 지정된 투표소에서만 가능하다. 사전투표소와 투표소 위치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지자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23 09:01
충주서 공무원 사칭 보이스피싱 주의보…정육점 위생장비 강매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는 최근 시청 공무원을 사칭해 정육점 등 축산물 판매업소를 대상으로 특정 위생 장비를 강매하려는 보이스피싱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다며 시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일 오후 5시께 성서동의 한 정육점에 '변경된 법적 근거에 따라 시중가 190만 원 상당의 ATP 세균측정기(루미테스터)를 의무적으로 구입 설치해야 하며 위반 시 영업 정지 및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다'는 내용의 협박성 전화가 걸려왔다. [이미지=AI 생성] 2026.05.22 baek3413@newspim.com 이어 허위 공문서도 문자로 발송됐다. 업주가 이를 수상히 여겨 시청 축산과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실제 피해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다음 날인 21일 오전에도 문화동의 또 다른 정육점에 동일한 수법의 사기 시도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사기범은 특정 위생 장비를 법적 의무 장비인 것처럼 속인 뒤 '영업 정지'나 '벌금' 등을 언급하며 업주에게 심리적 압박을 가해 물품 구매를 유도하는 수법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례는 단순 해프닝이 아니라 전국 여러 지자체에서 보고된 전형적인 사기 수법"이라며 "일반 전화 번호로 연락해 고가 물품 구매나 계좌 이체를 요구할 경우 번호 변조에 의한 보이스피싱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이 같은 전화를 받을 경우 즉시 통화를 종료하고 시청 관련 부서에 직접 연락해 발신자의 신분과 소속을 확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2 15:21
청주시, 관광기념품 4점 추가 선정…총 21점으로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지역을 대표할 신규 관광기념품 4점을 추가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관광기념품은 쿼드코리아의 '대청쌀샌드', 동네방네의 '청주(淸州)청주청주(淸酒)', 디자인펜슬의 '관광 기념용 마그넷(직지 철당간 청남대 초정행궁)', 토지도예의 '아름다운 우리한글 롱머그컵' 등이다. 대청쌀샌드. [사진=청주시] 2026.05.22 baek3413@newspim.com 이들 상품은 지난 20일 열린 청주시 관광기념품개발육성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청주시 공식 관광기념품은 기존 17점에서 4점이 추가돼 총 21점으로 늘었다. 시는 이번 선정 제품들이 청주의 역사와 문화, 관광자원을 반영한 점과 상품성 및 실용성을 두루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또 해당 기념품들이 관광객들에게 청주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청주시는 관광기념품 개발 육성을 통해 지역 관광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지역 업체와의 상생을 기반으로 관광산업 활성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선정된 상품은 향후 각종 관광 홍보 행사와 박람회, 관광안내소 등을 통해 적극 홍보된다. 시 관계자는 "청주만의 정체성과 매력을 담은 다양한 상품을 발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관광상품 개발을 지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2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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