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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16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접견-진실 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 위원장( 10:00 의전실) - 접견-주한미해군사령관(10:50 국제의전실)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8일 오전 11시 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취임 100일 브리핑을 통해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08 ndh4000@newspim.com ▲신용한 충북지사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회장 취임식(10:00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16:00 제주 서귀포 더 시에나 프리모 호텔) -제107회 전국체전 개막식(18:00 제주월드컵 경기장) ▲우상호 강원도지사 -제349회 임시회 폐회(10:00 도의회 본회의장) ▲박완수 경남지사 -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 16:00 제주 더 시에나 프리모 까보스코)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이원택 전북지사 - 시도지사협의회 간담(15:50 제주 더 시에나 프리모 레스토랑)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17:00 제주 월드컵경기장) ▲허태정 대전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 간담회(16:00 제주 더 시에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조상호 세종시장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 간담회(16:00 제주 더 시에나) -제107회 전국체육대회(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박수현 충남지사 -천안 남부대로 현장 방문(6:30 천안)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7:00 제주) ▲이철우 경북도지사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16:00 제주도 더시에나 리조트)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콘텐츠페어(11:00 엑스코 동관) - 시도지사 협의회(16:00 제주 더 시에나 프리모)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제주월드컵 경기장)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시도지사 간담회(16:00 제주 더 시에나 프로모 까 보소코 레스토랑)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8:00 제주월드컵경기장) ▲ 박찬대 인천시장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막식 (18:00 제주월드컵 경기장) ▲추미애 경기도지사 -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간담회(16:00 제주특별자치도) -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개회식(17:30 제주특별자치도)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16 06:30
윤문원 작가, '쪽팔리게 살지 마' 출간…자존과 품격의 기준을 묻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남의 시선에 맞춰 사는 대신 자기 자신에게 부끄럽지 않은 삶을 살아야 한다는 질문을 던지는 책이 나왔다. 충청매일 부회장이자 경제평론가 인성교육가로 활동하는 작가 윤문원의 신간 '쪽팔리게 살지 마'다. 책 표지. [사진=충청매일] 2026.10.15 baek3413@newspim.com 작가는 '쪽팔림'을 타인 앞에서 체면을 구기는 일이 아니라 스스로 옳지 않다고 여기는 행동을 하고도 외면하는 데서 비롯되는 부끄러움으로 바라본다. 이익을 위해 원칙을 저버리거나 잘못을 감추고 책임을 피하는 선택을 통해 한 사람의 품격이 어떻게 형성되는지 짚는다. 주요 주제는 삶의 태도와 인간관계다. 자신의 부족함을 받아들이는 자세와 용기, 책임, 사람 사이의 적절한 거리, 콤플렉스를 다루는 방법 등을 일상적인 문제와 연결해 풀어낸다. 완벽한 사람이 되기보다 실수를 인정하고 다시 일어서면서도 지켜야 할 원칙을 포기하지 않는 태도에 초점을 맞췄다. 작가가 제시하는 기준은 외적인 성공과 내면의 품격을 구분하는 데 있다. 돈과 지위, 학력과 명예가 사회적 성취를 보여줄 수는 있지만 사람의 가치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의 행동과 약속 책임을 대하는 자세에서도 드러난다는 것이다. 부산 출신인 윤 작가는 한양대를 졸업하고 총학생회장을 지냈다. 한국예탁결제원과 한화손해보험에서 근무했으며 FCC네트웍스 대표이사, 청주산업단지 전무이사 등을 역임했다. 경제평론가이자 인성교육가로도 활동해 온 그는 경제와 교육, 인간관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글을 써 왔다. 저서는 60여 권에 이르며 여러 언론 매체에 칼럼을 장기 연재했다. 대표 저서로는 '인생에 그림이 찾아왔다', '살아가는 것에 대한 해답', '죽기 전에 시도하라' 등이 있다. baek3413@newspim.com 26-10-15 18:24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 개막…전통·디지털 융합 무대 풍성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의 대표 국악축제인 제57회 영동난계국악축제가 15일 레인보우힐링관광지 일원에서 개막했다. 전통 국악에 세계 공연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K-국악의 확장 가능성을 선보이는 이번 축제는 오는 18일까지 나흘간 이어진다. 국악 거리 퍼레이드. [사진=영동군] 2026.10.15 baek3413@newspim.com 군에 따르면 축제 첫날은 오전 천고각과 난계사 일원에서 열린 타북식과 숭모제로 시작됐다. 난계 박연 선생의 음악적 업적과 정신을 기리는 행사다. 오후에는 영동읍 일원에서 지난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 개최 1주년을 기념하는 국악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졌다. 저녁에는 영동군립 난계국악단 공연과 개막식, 난계악학대상 난계공로상 시상식이 진행됐으며 VR 미디어 퍼포먼스와 축하공연이 관객을 맞았다. 개막 축하공연에는 해외 민속공연단을 비롯해 소리꾼 김용우, 국악인 김준수, 가수 윤도현 등이 참여해 국악과 세계 음악, 대중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를 선보였다. 올해 축제는 57년간 이어온 전통을 바탕으로 지난해 영동세계국악엑스포의 성과를 잇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전통 공연뿐 아니라 AI 디지털 콘텐츠와 웰니스 체험, 지역 먹거리 등을 결합해 관람객의 체류와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축제장에서는 국악주제전시관과 전통국악기 전시관을 비롯해 국악기 제작 연주, 한복 체험, 전통민속공예품 만들기 등이 운영된다. 악기체험. [사진=영동군] 2026.10.15 baek3413@newspim.com AI 바둑로봇 대결과 국악 웰니스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16일에는 충북도립교향악단과 김천시립국악단 공연, 전통연희 프로그램, 국악 아이돌 '도드리' 무대가 이어진다. 17일에는 읍 면 풍물경연대회와 전통혼례 재현, 추풍령가요제가 열리고 마지막 날인 18일에는 전국풍물경연대회와 국악댄스 갈라쇼, 엑스포 개최 1주년 기념 축하음악회가 펼쳐진다. 축제 기간 충청북도 정원박람회와 전국유소년 축구 페스티벌 등 연계 행사도 함께 열린다. 축제장에는 바비큐존과 푸드트럭, 먹거리존, 로컬마켓 등이 운영된다. 정영철 군수는 "57년 전통에 세계와 미래를 더한 축제"라며 "전통국악의 깊이와 미래 콘텐츠를 함께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5 17:23
HL디앤아이한라, 청주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992세대 분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HL디앤아이한라가 청주 상당구 장성동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에 992세대 규모의 아파트를 공급한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0개 동으로 조성되며 전용면적 59~112㎡로 구성된다.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 조감도. [사진= HL디앤아이한라] 2026.10.15 baek3413@newspim.com 타입별 세대 구성은 ▲59㎡ A타입 256세대▲59㎡ B타입 29세대▲75㎡ A타입 49세대▲75㎡ B타입 51세대▲84㎡ A타입 345세대▲84㎡ B타입 174세대▲112㎡ 88세대이다. 견본주택은 16일 청주시 상당구 용암동에 문을 연다. 청약은 27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8일 1순위, 29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4일이다. 신분평 도시개발구역에서는 이번 단지를 포함해 3개 단지, 총 3948세대 규모의 개발이 추진되고 있다. 인근 2 17번 국도와 청주 1 2 3순환로를 이용할 수 있으며 SK하이닉스 청주캠퍼스와 청주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산업시설과의 접근성이 특징이다. 단지 인근에는 장성초등학교(가칭)가 2029년 9월 개교할 계획이다. 다만 학교 개교와 주변 기반시설 확충은 향후 사업 추진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교통 여건으로는 청주 2순환로와 17번 국도 접근성이 꼽힌다. 1 3순환로를 통해 청주 주요 지역은 물론 오송 오창과 대전 세종 등 인근 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설계는 세대당 1.48대의 주차공간과 남향 위주 배치, 조경시설 등을 특징으로 내세웠다. HL디앤아이한라 분양 관계자는 "'신분평 에피트 더웨이시티'는 청주 남부권의 주거 확장 흐름 속에서 대규모 브랜드타운과 교통 교육 생활 여건을 함께 살펴볼 수 있는 단지"라고 설명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5 14:26
영동군, 국장제 폐지 등 조직 개편…결재 단계 축소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영동군이 국장제를 폐지하고 결재 단계를 줄이는 조직개편을 추진한다. 홍보와 재난안전, 미래에너지 분야 전담조직을 신설하고 복합 인허가 기능을 통합해 행정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영동군청. [사진 = 영동군] 2026.10.15 baek3413@newspim.com 영동군은 15일 행정기구 설치 및 공무원 정원 관련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했다고 밝혔다. 개편안은 현행 1실 2국 18과 체제를 3실 1담당관 16과 체제로 바꾸고 4단계 결재체계를 3단계로 줄이는 내용을 담았다. 관련 절차를 거쳐 2027년 1월 시행할 계획이다. 홍보담당관을 신설해 군정 홍보 기능을 통합하고 안전총괄과와 미래에너지과를 새로 둬 사회재난 대응과 에너지 관련 현안을 전담하도록 한다. 기존 재난안전과는 자연재난과로 개편해 재난 유형별 대응 기능을 구분한다. 건축 농지 산지 등 복합 인허가 업무는 인허가지원실로 통합해 부서 간 협의 지연을 줄이는 방향으로 정비하기로 했다. AI전략과 햇빛소득마을, 고립예방 등 분야별 전담팀도 신설 보강할 예정이다. 영동군은 조례 개정 절차를 거쳐 세부 조직과 인력 배치를 확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직개편은 단순히 조직의 규모를 조정하는 것이 아니라, 행정의 의사결정 구조를 간소화하고 군민에게 필요한 기능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며 "민선 9기 주요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하는 동시에 군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신속하고 책임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도록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5 10:44
괴산김장축제 11월 5일 개막…김장 체험부터 콘서트까지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의 대표 김장문화 행사인 '2026 괴산김장축제'가 11월 5일부터 8일까지 괴산유기농엑스포광장과 괴산종합운동장 일원에서 열린다. 15일 괴산군에 따르면 올해 축제는 괴산 절임배추와 청결고추를 활용한 김장 체험을 중심으로 공연과 먹거리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2025 괴산김장축제 외국인 김장담그기 행사. [사진=괴산군] 2026.10.15 baek3413@newspim.com 주제는 'RED하게 세상을 버무리다'다. 주요 프로그램은 원스톱 김장 담그기, 명인의 김장간, K-김치마켓 등이다. 외국인 장애인 어린이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김장 체험도 날짜별로 마련된다. 6일에는 읍 면 대표들이 참여하는 '우리동네 김장명인' 경연, 7일에는 전국 참가팀이 겨루는 '대한민국 김장경연대회'가 열린다. 올해 새로 선보이는 관객 참여형 창작 마당극과 코미디쇼도 축제 프로그램에 포함됐다. 먹거리 공간인 'K-RED 푸드스트리트'와 '모닥불 구워먹기존'은 확대 운영하며 드라이브스루 김장 체험은 괴산종합운동장으로 장소를 옮긴다. 공연은 5일 K-콘서트를 시작으로 6일 개막 축하콘서트와 '낭만콘서트 5080', 7일 코미디쇼와 모닥불 콘서트, 8일 폐막 콘서트 순으로 진행된다. 6일과 8일에는 불꽃놀이도 예정돼 있다. 축제장 밖에서는 11월 1일부터 30일까지 지역 15개 농가가 참여하는 마을김장체험이 운영된다. 세부 일정과 사전예약은 괴산김장축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10-15 10:22
진천군,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전…국가대표선수촌 연계성 부각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지방이전을 앞두고 진천군이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에 나섰다. 15일 진천군에 따르면 국가대표선수촌과 체육행정 산업 지원 기능을 연계해 충북혁신도시의 자족 기능을 높이고, 스포츠산업을 지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진천군민들이 공공기관 이전을 촉구하는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사진=진천군] 2026.10.15 baek3413@newspim.com 진천군은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진천체육특별시' 실현을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유치 논리를 구체화하고 있다. 정부가 기존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기능적 연관성이 높은 공공기관을 집적하는 방향을 제시한 만큼 국가대표선수촌을 보유한 진천의 강점을 부각한다는 계획이다. 진천군 광혜원면에 있는 국가대표선수촌은 엘리트 체육의 핵심 훈련시설이다. 공단이 이전하면 선수 육성 훈련과 스포츠산업 지원 기능을 연계할 수 있다는 게 군의 판단이다. 이를 기반으로 스포츠 연구기관과 관련 기업을 유치하고 스포츠 데이터 헬스케어 산업, 관광 체험시설까지 확장해 스포츠산업 생태계를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지역사회도 유치전에 힘을 보태고 있다. 진천군의회는 지난 9월 17일 국민체육진흥공단의 진천 이전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주민과 사회단체도 유치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충북혁신도시를 함께 조성한 진천군과 음성군의 공동 대응도 이어지고 있다. 김명식 진천군수(왼쪽)와 조병옥 음성군수가 2차 공공기관 유치를 결의하고 있다. [사진=진천군] 2026.10.15 baek3413@newspim.com 양 군은 지난 9월 7일 복합혁신센터에서 공동 결의행사를 열고 공공기관의 혁신도시 우선 배치를 촉구했다. 진천군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음성군은 중소기업은행을 주요 유치 대상으로 제시했다. 다만 공공기관 이전 대상과 지역별 배치가 확정되지 않은 상황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간 유치 경쟁을 뚫으려면 구체적인 실행 계획이 필요하다. 국가대표선수촌과 공단의 기능적 연계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은 만큼 이전 부지와 정주 여건, 지역인재 채용, 기업 협력 방안은 물론 지역경제에 미칠 효과를 객관적으로 제시해야 한다. 진천군은 충북도 음성군과 협력해 유치 당위성을 알리는 한편 교육 지역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다른 공공기관 유치도 추진할 방침이다. 김명식 군수는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이전하면 국가대표선수촌과 연계해 스포츠산업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충북도와 음성군, 지역사회와 협력해 유치 준비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5 10:17
단양 매포읍 정주여건 개선 속도…"기업 사택, 30세대 임대주택으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군 매포읍의 장기간 방치된 오래된 기업 사택이 신규 전입자와 근로자들을 위한 쾌적한 보금자리로 재탄생한다. 단양군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계정 공모사업'에 '매포 온(ON) 주민행복마을 조성사업'이 최종 선정되어 기금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6.10.15 choys2299@newspim.com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주거공간으로 재생함으로써 정주 여건을 대폭 개선하고 최근 늘어나는 신규 인구 유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대상지인 매포읍은 과거 시멘트 산업을 중심으로 발전해 온 지역 경제의 핵심 거점이다. 최근에는 이산화탄소 포집 활용(CCU) 산업 육성 및 유관 기업 유치 등으로 향후 신규 주거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는 곳이다. 그동안 매포읍은 노후화된 주택과 부족한 주거 인프라 여건 탓에 근로자와 신규 전입자들이 안정적으로 둥지를 트는 데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 이에 단양군은 이번에 확보한 지방소멸대응기금 10억 원을 비롯해 총사업비 17억 원을 투입, 장기간 활용되지 않고 비어 있던 옛 현대 사택 1개 동을 전면 리모델링해 24평형 규모의 임대주택 30세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민관 협력 방식을 통해 추진된다는 점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군은 현재 한일시멘트 측과 해당 사택 임차 및 활용을 위한 협약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부지 매입과 대규모 건물 신축에 소요되는 예산을 절감하고 지역의 급박한 주거 수요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방치되던 건축물의 활용 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지역 산업 성장을 뒷받침할 핵심 주거 기반을 확충함으로써 실질적인 인구 유입 효과를 이끌어낸다는 복안이다. 군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통해 근로자와 전입자의 정착률을 높이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5 09:38
제천시,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 승부수…목재 산업에 160억원 투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시가 국립 산림치유원 유치와 목재산업 육성을 통해 산림자원의 경제적 활용도를 높이는 데 나섰다. 관광 산림복지와 연계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한다는 구상이지만 핵심 시설 유치와 신규 사업의 예산 확보가 과제로 남아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이 산림연찬회에서 산림청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사진=제천시] 2026.10.15 choys2299@newspim.com 15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상천 시장은 지난 14일 국립세종수목원에서 열린 제18회 시장 군수 구청장 산림연찬회에 참석해 지역 산림자원을 활용한 휴양 치유산업 육성 방향을 소개하고 산림청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용두산 산림욕장 일원에 국립 제천 산림치유원을 유치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산림자원과 의료 복지 기반을 연계해 산림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체류형 관광으로 확장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유치 여부와 사업 규모, 추진 일정은 아직 구체화해야 할 과제다. 목재산업 기반 확충도 추진 중이다. 시는 2018년 목재산업단지 조성사업을 시작으로 목재문화체험장과 목재친화도시 조성 등 5개 사업에서 총 160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이 가운데 2개 사업은 완료했고 나머지는 추진하고 있다. 시는 자연치유단지 내 목조전망대와 목재 활용 치유공간 조성, 미이용 산림자원을 목재칩으로 가공하는 산림자원화센터 건립도 구상하고 있다. 두 사업은 2027년 사업 신청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산림휴양 치유시설 확충과 목재산업 육성이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효과를 내려면 시설 유치뿐 아니라 안정적인 사업비 확보와 지속 가능한 운영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 이 시장은 "산림청과 협력을 강화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산림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5 09:33
청주서 SUV가 트랙터 트레일러 추돌… 70대 사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15일 오전 5시 28분쯤 청주시 서원구 현도면의 한 도로에서 60대 A씨가 몰던 SUV가 트랙터 뒤에 연결된 트레일러를 들이받았다. 충격으로 트레일러에 실려 있던 콤바인이 트랙터 쪽으로 떨어지면서 70대 B씨를 덮쳤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경찰 등에 따르면 B씨는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경찰은 A씨가 전방을 제대로 주시하지 않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10-15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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