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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소방병원, 8일 정식 개원…응급·수술·입원 체계 본격 가동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혁신도시에 들어선 국립소방병원이 단계적 시범 진료를 마무리하고 오는 8일 정식 개원한다. 외래 중심의 제한적 운영에서 벗어나 응급실 수술실 입원실을 포함한 종합 진료 체계를 전면 가동한다. 국립소방병원. [사진=음성군] 2026.06.05 baek3413@newspim.com 5일 음성군에 따르면 국립소방병원은 개원과 함께 내과 외과 정형외과 신경외과 정신건강의학과 재활의학과 등 13개 외래 진료과를 운영한다. 응급의학과를 중심으로 응급실도 함께 문을 열어 중증 환자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응급실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된다. 직업 환경의학과, 마취통증의학과, 영상의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등 진료 지원 분야도 함께 가동돼 검사와 치료가 연계된 진료 체계를 갖췄다. 병원은 그간 단계적 시범 진료를 통해 운영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해 12월 소방 경찰공무원과 가족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를 시작한 데 이어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 등 필수 진료과로 확대했다. 올해 2월부터는 일부 진료과를 지역 주민에게 조기 개방했고, 3월에는 11개 과로 확대 운영하며 진료시간도 순차적으로 늘렸다. 국립소방병원은 전국 62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한 유치 경쟁에서 음성군이 최종 선정되며 건립됐다. 서울대학교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아 2022년부터 개원 준비를 진행해 왔다. 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연면적 3만9454㎡)로 302병상을 갖췄다. 향후 19개 진료과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화상 외상 근골격계 손상 등 현장 위험에 노출된 소방 공무원에 대한 전문 의료 지원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지역 주민을 위한 의료 접근성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 응급 수술 입원 기능을 갖춘 공공병원이 중부권에 자리 잡으면서 의료 공백 완화에 일정 부분 기여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음성군 맹동면에 거주하는 한 주민은 "응급 상황 때 멀리 나가지 않아도 되는 병원이 생겨 마음이 놓인다"며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 이제야 갖춰진 것 같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5 09:09
청주 선도산 '하모니숲' 조성 완료…전망대·등산로 정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선도산에 전망대 등산로를 갖춘 '하모니숲'이 들어섰다. 청주시는 상당구 월오동 일원에서 추진한 해당 사업을 최근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선도산 전망대. [사진=청주시] 2026.06.05 baek3413@newspim.com 이 사업은 산림청과의 공동 산림 사업 협약에 따라 추진됐다. 산림청이 국유림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청주시는 사업비를 부담해 산림문화 휴양시설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총사업비는 10억원이 들었다. 시는 정상부에 전망대를 설치하고 목 계단 130개소를 조성해 등산객의 안전성과 이용 편의를 높였다. 선도산은 한남금북정맥에 속한 산으로 청주 지역을 조망할 수 있는 산행지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림 휴양 기반을 확충하고 시민 이용 여건을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 관계자는" 국유림을 활용한 산림문화 휴양시설 확충을 이어갈 계획"이라며 "증가하는 산림 휴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관련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5 08:52
전국 광역 단체장 6월 5일 일정 ▲이철우 경북도지사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철우 경북도지사가 2일 서울 여의도 켄싱턴호텔에서 열린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 도지사 연석회의에 참석해 인사말하고 있다. 2026.02.02 photo@newspim.com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본관 소회의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청주대학교 개교행사 참석(11:00 청주) -현안업무 보고(14:00행정부지사실) ▲최민호 세종시장 -제31회 환경의 날 기념식(14:00 대회의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제49회 지적의 날 기념행사(10:30 대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공식일정 없음 ▲강기정 광주시장 - 청사 집무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일정 없음 ▲박형준 부산시장 -통상 일정 ▲박완수 경남지사 -재청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외부 일정 없음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통상 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보 고(10:30)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경제부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6-05 06:30
충북 수험생 1만2250명, 수능 6월 모의평가 응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202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실시한 6월 모의평가에 도내 수험생 1만2000여 명이 응시했다. 재학생 수는 줄어든 반면 졸업생 등 재도전 수험생은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청주 일신여고 3학년 학생들이 6월 모의평가를 치르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6.06.04 baek3413@newspim.com 충북교육청은 4일 도내 69개 고등학교와 7개 학원 시험장에서 2027학년도 수능 6월 모의평가를 일제히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의평가 지원자는 총 1만2250명으로 이 가운데 재학생은 1만865명, 졸업생 등 수험생은 1385명이다. 지난해 6월 모의평가와 비교하면 전체 지원자는 420명 감소했다. 재학생은 511명 줄었지만 졸업생 등은 91명 증가했다. 응시 대상은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과 졸업생,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 및 2026년도 제1회 검정고시 접수자 등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 자격을 갖춘 희망자다. 문항 출제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맡았다. 시험은 국어, 수학, 영어, 한국사, 사회 과학 직업탐구, 제2외국어 한문 등 6개 영역으로 치러졌다. 특히 이번 평가는 2027학년도 수능의 출제 방향과 난이도를 가늠할 수 있는 첫 공식 시험으로 수험생들의 학습 수준 점검과 전략 수립의 기준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성적 통지표는 오는 7월 1일 오전 9시부터 원서 접수처에서 교부된다. 정문희 충북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6월 모의평가는 수험생이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학습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된다"며 "평가 결과를 토대로 맞춤형 학습 상담과 진학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고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한 전국연합학력평가도 함께 실시됐다. 충북에서는 1학년 60개교 1만1541명, 2학년 59개교 1만637명이 응시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2:12
[2026 민심 충북] 민주당 충북도당 "겸손한 자세로 충북 변화 이끌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최근 선거 결과와 관련해 "충북도민의 엄중한 선택에 더욱 겸손한 자세로 임하겠다"고 밝혔다. 충북도당은 4일 "이번 선거는 단순한 민주당의 승리가 아니라 충북의 새로운 변화와 대전환을 명령한 도민의 승리"라며 "멈춰 있던 충북의 심장을 다시 뛰게 하라는 뜻이 담겨 있다"고 평가했다. 민주당 충북도당. [사진=뉴스핌DB] 이어 "이재명 정부의 성과를 충북 발전으로 이어 가라는 도민의 염원과 결단이 만들어 낸 결과"라면서도 "어떠한 오만도 용납하지 않겠다는 매서운 질책 역시 무겁게 받아들인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당은 "부족함을 깊이 성찰하며 도민 뜻 앞에 더욱 낮은 자세로 임하겠다"며 "도민 한 분 한 분의 삶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충북 전역의 균형 발전에 힘쓰고 충북을 대한민국 미래 중심으로 세우겠다"며 "'충북 대전환'의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당은 "그 길을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겠다"며 "다시 한 번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1:57
[2026 민심 충북] 국힘 충북도당 "지방선거 결과 겸허히 수용…변화·혁신 출발점 삼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결과와 관련해 "도민 기대에 부응하지 못했다"며 고개를 숙였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4일 입장문을 통해 "이번 선거 결과는 국민의힘에 대한 도민의 엄중한 평가이자 더 큰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뜻"이라며 "결과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부족했던 점을 냉정하게 되돌아보며 깊이 성찰하겠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로고. [사진=뉴스핌DB]] 도당은 선거 과정에서 지역 민심을 확인했다고 강조했다. 충북도당은 "충북 곳곳을 누비며 지역 경제의 어려움과 지방소멸에 대한 우려, 충북 발전에 대한 도민의 간절한 바람을 들었다"며 "그 목소리를 결코 잊지 않겠다"고 했다. 이어 "선거는 끝났지만 충북 발전을 위한 책임은 끝나지 않았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에 두고 지역 현안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건전한 견제와 대안을 통해 충북 발전과 도민 권익을 지키는 역할에 더욱 충실하겠다"고 덧붙였다. 충북도당은 이번 선거를 계기로 당 쇄신 의지도 피력했다. 도당은 "이번 결과를 변화와 혁신의 출발점으로 삼겠다"며 "더 낮은 자세로 도민의 목소리를 듣고 더 가까이에서 도민과 함께하며 신뢰를 회복하겠다"고 다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1:50
[2026 민심 충북] 신용한 "충북 경제 대전환으로 일자리 창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충북도지사 당선인은 4일 "충북 경제 대전환을 통해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고 청년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신 당선인은 이날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늘의 승리는 특정 정당이나 개인의 승리가 아니라 더 나은 충북을 바라는 도민의 염원이 만들어낸 결과"라며 이같이 말했다. 4일 신용한 충북지사 당선인이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 백운학 기자] 2026.06.04 baek3413@newspim.com 그는 "선거 기간 청년들은 일자리, 소상공인은 경제 어려움, 농업인은 지속 가능한 농촌을 호소했다"며 "어르신의 복지와 의료, 아이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요구를 가슴에 새기고 도지사로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저를 지지하지 않은 도민의 뜻도 소중히 받들겠다"며 "편을 가르는 도지사가 아니라 모든 도민을 섬기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덧붙였다. 신 당선인은 향후 도정 방향으로 경제 산업 구조 혁신과 지역 균형발전을 제시했다. 그는 "충북형 미래산업 육성과 혁신기업 유치로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어느 지역에 살든 기회가 있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다짐했다. 또 "교통 인프라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문화 관광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농업 농촌의 가치를 높이고 어르신과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를 두텁게 보호하겠다"고 했다. 마지막으로 신 당선인은 "초심을 잃지 않고 도민의 편에 서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먼저 듣고 결과로 증명하는 도지사가 되겠다"고 약속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1:41
청주시,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생태 휴식공간'으로 탈바꿈…연내 추가 조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일몰 위기에 처했던 장기미집행 도시공원을 시민 중심의 생태 휴식공간으로 본격 조성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시는 도시공원 일몰제에 따른 공원 해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8년부터 재원 확보와 부지 매입 등 사전 행정절차를 추진해 왔다. 운천근린공원. [사진=청주시] 2026.06.04 baek3413@newspim.com 그 결과 2025년까지 우암산근린공원 등 7개 공원을 자체 조성 완료했다. 올해는 운천근린공원과 사직2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상반기 내 마무리하고 명암생태공원은 6월 중 착공해 연말까지 조성을 완료할 계획이다. 운천근린공원은 과거 경작지와 불법건축물이 난립했던 부지를 정비해 도심형 힐링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주민 소통을 위한 야외무대와 화장실을 신설하고 다양한 식생이 어우러진 초화원을 조성해 생태성과 경관을 동시에 확보했다. 산책로 정비와 야외운동기구 설치도 병행해 시민들의 일상 속 여가와 건강활동을 지원한다. 사직2근린공원 역시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야외무대와 화장실, 배드민턴장 등 편의시설 설치가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었다. 녹지공간에는 맥문동과 상사화를 대규모 식재해 도심 생태경관을 강화했다. 명암생태공원 조성사업은 기존 자연환경을 최대한 보전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방치돼 있던 명암약수터를 정비하고 자연친화적 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난해 완료된 '두꺼비 및 가침박달 서식처 조성사업'과 생태축을 연계해 지역 생태계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약 26만 본의 수목과 초화류를 식재, 도심 내 탄소흡수원을 확대하고 미세먼지 저감, 열섬현상 완화, 물순환 기능 개선 등 환경적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장기미집행 도시공원 조성사업을 조기에 완료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11:39
[2026 민심 충북]교사노조 "윤건영 재선 축하…기존 정책 평가·현장소통 강화해야"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사노동조합은 4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의 재선을 축하하며 민선 9기 충북교육의 정책 방향으로 기존 사업 평가와 현장 중심 소통 강화를 주문했다. 충북교사노조는 이날 입장문에서 "다 함께 행복한 충북교육을 위해 더욱 매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북교사노동조합. [사진=뉴스핌DB] 노조는 "지난 4년간 추진된 정책을 엄정히 평가하고 고도화해야 한다"며 "보여주기식 성과주의 비판을 해소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또 "효과적인 정책은 유지하되 아침 간편식 사업 등 실효성이 낮은 정책은 과감히 정리하고 변화가 필요한 정책은 현장 의견을 반영해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 이어 "현문현답 등 현장 중심 소통이 형식이 아닌 실질적 소통으로 이어져야 한다"며 "보은 코드 인사를 지양하고 탕평 인사를 통해 공정성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충북교사노조는 "민선 9기와 정책 파트너로 협력하되 충북교육 발전을 위한 견제 역할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6-04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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