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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섭 청주시장, 첫 결재는 '안전' ...'보건 경영방침 개정' 승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민선 9기 청주시정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우며 출발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2일 취임 직후 첫 결재로 '청주시 안전보건 경영방침 개정 계획'을 승인하고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전면적인 관리체계 강화에 나섰다. 2일 이장섭 청주시장이 취임 후 첫 결재를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 2026.07.02 baek3413@newspim.com 시는 이번 개정을 통해 시민과 종사자의 생명 보호를 시정 운영의 핵심 원칙으로 삼고 위험요인 사전 발굴과 현장 중심 대응을 강화하는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형식적 점검을 넘어 실질적인 위험성 평가와 현장 소통을 기반으로 한 예방 중심 관리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조치는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안전 시정' 기조를 분명히 하겠다는 이 시장의 의지가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마련되는 안전보건 경영방침은 재해 예방을 위한 기본 지침으로 목표 설정과 추진 방향을 포괄한다. 개정안에는 안전문화 정착과 제도 개선을 위한 구체적 실행 방향이 담겼다. 구성원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안전문화 확산, 위험성 평가를 통한 유해 위험요인의 사전 제거, 도급 용역 위탁 관계자와의 협력체계 구축, 안전보건 활동에 대한 점검 및 지속적 개선 등이 핵심이다. 이장섭 시장은 "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행정 신뢰를 지탱하는 기본 책무"라며 "현장과의 긴밀한 소통을 통해 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제거하고 호우 등 여름철 재난에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2 18:30
청주시, 셀트리온그룹 2조 투자계획 발표 환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셀트리온제약이 2조 원 규모의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투자를 공식화하면서 충청권 바이오산업이 도약의 계기를 맞았다. 청주시는 2일 충남 아산에서 열린 '충청권 첨단산업 발전비전 국민보고회'에서 발표된 이번 투자계획에 대해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의 전략적 가치를 재확인한 것"이라며 환영 입장을 밝혔다. 셀트리온제약 로고.[사진=뉴스핌DB] 투자는 1단계와 2단계 각각 1조 원씩 총 2조 원 규모로 바이오의약품 프리필드시린지(PFS) 생산시설 확충이 핵심이다. 생산능력 확대를 통해 국가 바이오 제조 경쟁력을 높이고 충청권을 첨단 바이오 생산 거점으로 육성하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민선 9기 출범 전부터 충북도 및 정치권과 함께 셀트리온 투자 확대를 요청해 왔다. 지난 6월에는 서정진 회장을 만나 오송 바이오클러스터의 성장 가능성을 설명하며 투자를 건의했고, 셀트리온 측은 긍정적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청주시는 향후 인허가, 기반시설, 정주여건 등 투자 이행 전반을 지원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할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2 18:27
[인사] 충주시 ◇ 4급 승진 ▲ 건설국장 이형우 ▲ 복지국장 김선희 ▲ 생활민원국장 김주상 ▲ 문화체육관광국장 조수정 ▲ 푸른도시국장 손명자 ▲ 환경국장 현완호 ◇ 4급 전보 ▲ 경제교통국장 박미정 ▲ 농업정책국장 신정순 ◇ 5급 승진 ▲ 관광과장 직무대리 신길선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이상호 ▲ 질병관리과장 직무대리 문양미 ▲ 농업기술과장 직무대리 김은정 ▲ 상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박상준 ▲ 주덕읍장 직무대리 안태희 ▲ 수안보면장 직무대리 황의웅 ▲ 노은면장 직무대리 신희정 ▲ 동량면장 직무대리 이창근 ▲ 교현 안림동장 직무대리 이현우 ▲ 문화동장 직무대리 이은경 ▲ 달천동장 직무대리 강상진 ▲ 봉방동장 직무대리 김상미 ▲ 목행 용탄동장 직무대리 이영미 ◇ 5급 전보 ▲ 감사담당관 함재곤 ▲ 기획예산과장 이정인 ▲ 정보통신과장 안창숙 ▲ 회계과장 정연식 ▲ 경제과장 김인식 ▲ 투자유치과장 김용민 ▲ 신성장산업과장 이현섭 ▲ 허가민원과장 김형문 ▲ 도로과장 김관수 ▲ 노인복지과장 이정미 ▲ 장애인복지과장 이용선 ▲ 여성청소년과장 류주연 ▲ 토지정보과장 황숙희 ▲ 세정과장 남기호 ▲ 징수과장 김성학 ▲ 문화예술과장 최은숙 ▲ 농식품유통과장 김준태 ▲ 정원도시과장 권은하 ▲ 균형개발과장 지상진 ▲ 하천과장 이경우 ▲ 보건과장 김복연 ▲ 하수도사업소장 윤미자 ▲ 시립도서관장 홍종수 ▲ 살미면장 천경순 ▲ 앙성면장 최정희 26-07-02 18:25
[인사] 진천군 ◇ 4급 승진 ▲ 안전도시국장 윤혜순 ◇ 5급 전보 ▲ 세정과장 김석수 ▲ 회계과장 윤순자 ▲ 교육청소년과장 유교상 ▲ 건축디자인과장 최원경 ▲ 보건소장 김여원 ▲ 백곡면장 홍필표 ▲ 생거진천문화재단 파견 김영철 ◇ 5급 승진 ▲ 체육진흥과장 직대 오세익 ▲ 산림녹지과장 직대 민경원 ▲ 보건행정과장 직대 이영희 ▲ 건강증진과장 직대 송지연 26-07-02 18:03
괴산군의회, 김주성 의장·최경섭 부의장 선출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의회가 2일 제10대 전반기 의장단을 구성하고 공식 출범했다. 군의회는 이날 제35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의장에 김주성 의원, 부의장에 최경섭 의원을 각각 선출했다. 괴산군의회 개원식. [사진=괴산군의회] 2026.07.02 baek3413@newspim.com 이어 오후에는 개원식을 열고 제10대 의회의 출범을 공식화했다. 개원식은 의원선서와 윤리강령 낭독, 의장 개원사, 축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에는 송인헌 괴산군수를 비롯해 역대 의장과 의정회, 지역 기관 단체장, 읍 면 대표, 의원 가족 등이 참석했다. 김주성 의장은 개원사에서 "군민의 목소리를 의정의 기준으로 삼고 신뢰를 최우선 가치로 두겠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3일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개발위원회를 구성한 뒤 각 상임위원장을 선출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2 15:49
제13대 충북도의회 전반기 원 구성 마무리...6개 상임위원장 선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는 2일 제43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제13대 전반기를 이끌어 갈 6개 상임위원회 위원과 위원장을 선임하며 원 구성을 마무리했다. ▲ 행정안전위원장 조성태 의원(충주1)▲ 복지문화위원장 권오규 의원(제천3) ▲ 과학경제위원장 임동현 의원(청주14) ▲ 건설농림위원장 박병천 의원(증평) ▲ 교육위원장 박진희 의원(청주15)이 각각 선임됐다. 충북도의회.[사진=뉴스핌DB] 운영위원장에는 송미애 의원(청주1)이 선임되며 제13대 전반기 의회의 운영 체계를 갖췄다. 제13대 충북도의회는 '바른 의정, 도민 행복'을 슬로건으로 도민의 뜻을 바르게 받들며 신뢰받는 의회, 도민이 체감하는 의회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상식 의장은 "38명 의원 모두가 한마음으로 도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도민의 삶에 힘이 되는 정책과 입법 활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원 구성을 마친 충북도의회는 각 상임위원회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2 15:25
이재영 군수 "증평, 작지만 강한 스마트 도시로"...AI·돌봄 등 전방위 개편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작지만 강한 도시'로의 전환을 선언했다. 이재영 증평군수는 민선 7기 출범과 함께 AI와 디지털을 축으로 행정 전반을 재설계하는 대대적 체질 개선에 나서겠다고 2일 밝혔다. 증평군 민선 7기 비전과 추진전략 브리핑하는 이재영 군수. [사진=증평군] 2026.07.02 baek3413@newspim.com 단순한 정책 나열을 넘어 돌봄 산업 도시 농업을 하나의 구조로 묶는 '통합형 성장 전략'이 핵심이다. 이 군수는 이날 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 발표에서 "군민이 행복한 스마트 증평을 실현하겠다"며 민선 7기 군정 운영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청사진은 ▲군민 우선 민생 행정 ▲AI 디지털 기반 혁신 ▲성과 중심 실용 행정 등 3대 축으로 압축된다. 지방소멸 위기 속에서 '효율성과 속도'를 앞세운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증평형 스마트 통합돌봄'이다. 민선 6기에서 구축한 행복돌봄나눔터와 온마을 돌봄센터를 단순 복지시설에 머물지 않고 일자리 기업 지역 네트워크와 연결해 '돌봄 산업화'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산업 정책은 더욱 공격적이다. 도안2테크노밸리 100% 분양 성과를 발판으로 3 4 일반산업단지 조성에 나서고 지식산업센터를 중심으로 연구개발 기능을 집적해 첨단 공공기관과 연구기관 유치를 본격화한다. 소규모 기초지자체의 한계를 '선택과 집중'으로 돌파하겠다는 전략이다. 농업 역시 전통 방식에서 벗어나 스마트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스마트팜 확대와 농산물유통센터 구축, 지역 브랜드 개발을 통해 생산 유통 판매를 통합하는 구조로 재편한다. 도시 정책의 핵심은 '20분 생활권 콤팩트시티'다. CTX 증평역 연장과 도심 순환버스 도입으로 이동 시간을 줄이고,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과 원도심 재생을 병행해 정주 여건을 개선한다. 교육과 인재 육성 전략도 눈길을 끈다. 교육지원청 신설 추진과 함께 평생교육 체계를 강화하고, AI 기반 미래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겠다는 의도다. 생활밀착형 정책도 강화된다. 농어촌버스 무료화, 행복택시 확대, 무장애 보행환경 조성 등 민선 6기 성과를 확장해 군민 체감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재영 군수는 "민선 6기 성과를 토대로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고, AI 디지털 혁신과 민생 중심 실용 행정을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증평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7-02 12:15
제10대 단양군의회 개원…새 미래 향한 첫 걸음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10대 단양군의회가 2일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단양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첫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개원식에는 김문근 단양군수를 비롯한 관내 외 주요 기관 단체장, 전직 단양군의회 의원, 제10대 의원 가족 등 80여 명이 참석하여 제10대 단양군의회의 개원을 축하했다. 제10대 단양군의회 개원식. [사진=단양군의회] 2026.07.02 baek3413@newspim.com 행사는 의원 선서, 의원 윤리강령 낭독, 개원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제10대 전반기 단양군의회를 이끌어갈 김영길 의장은 개원사를 통해 "물을 마실 때 그 근원을 생각한다는 '음수사원(飮水思源)'의 자세로 군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를 결코 잊지 않겠다"며 진정성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이어 ▲단양 발전에 이바지하기 위한 전략적 협치 ▲균형 잡힌 견제를 통한 군민 권익 보호 ▲먼저 대안을 내놓는 선제적 의회 구현이라는 의정 방향을 약속했다. 김 의장은 "단양이 살고 싶은 곳, 미래를 맡길 수 있는 곳이 되도록 제10대 의회가 변화의 선봉에 서겠다"고 말했다. 군의회는 오는 6일부터 나흘간 제345회 임시회를 열어 주요업무계획 청취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간다. baek3413@newspim.com 26-07-02 12:06
충주시의회, 3개 상임위원장 선출…부의장 등은 추후 진행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가 지난 1일 의장을 선출한데 이어 3개의 상임위원장을 뽑았다. 충주시의회는 2일 제303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과 위원장 선거를 했다. [사진=충주시의회] 2026.07.02 baek3413@newspim.com 이날 선거 결과 행정문화위원장에는 이두원 의원, 산업건설위원장에는 손상현 의원, 복지환경위원장에는 김영웅 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유영기 의장은 회의를 마친 뒤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신뢰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부의장 선거와 의회운영위원회 및 특별위원회 구성, 위원장 선거 등은 추후 회의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2 12:00
단양강 위 617m '감동의 길'…'시루섬 기적의 다리' 전면 개장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물 위에 길이 열렸다. 그리고 그 길 위에는 '기적의 기억'이 얹혔다. 충북 단양군이 새 관광 랜드마크로 내세운 '시루섬 기적의 다리'가 임시운영을 마치고 본격적인 상시 운영에 들어가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시루섬 기적의다리를 찾은 방문객들.[사진=단양군] 2026.07.02 choys2299@newspim.com 단양군은 2일 "지난 5월 16일부터 6월 28일까지 주말 임시운영을 통해 안전성과 운영체계를 점검한 뒤 정상 운영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기존 '시루섬생태탐방교'라는 명칭도 '시루섬 기적의 다리'로 공식 확정했다. 새 이름에는 사연이 담겼다. 1972년 남한강 대홍수 당시 시루섬 주민 198명이 작은 물탱크 위에 올라 서로를 지탱하며 목숨을 지켜낸 '시루섬의 기적'에서 착안했다. 단양군은 이 공동체 정신을 기억하는 상징 공간으로 다리를 조성했다. 총연장 617m, 폭 1.8m의 보행 현수교인 이 다리는 단양강과 시루섬을 잇는다. 다리 위에 서면 단양강 물줄기와 소백산 능선이 한눈에 들어온다. 여기에 '기적의 서사'까지 더해지며 단순한 이동 통로를 넘어 체험형 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흥행 조짐도 뚜렷하다. 임시운영 기간 하루 평균 약 3000명이 찾으며 기대감을 입증했다. 방문객들은 "풍경뿐 아니라 이야기가 있는 다리"라는 반응을 보였고 군은 차별화된 관광자원으로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 단양군은 앞으로 야간 경관 조명과 역사문화 콘텐츠를 확충과 만천하스카이워크 단양강 잔도 단양역 복합관광단지와 연계한 관광벨트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 다리를 단양강 관광축의 핵심 거점으로 삼아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김문근 단양군수는 "자연과 감동적인 역사가 어우러진 단양의 새로운 상징"이라며 "전국 관광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시루섬 기적의 다리'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화요일은 안전 점검을 위해 휴장한다. choys2299@newspim.com 26-07-02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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