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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건영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판단력…몸·마음·예술근육 키워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이 '지식 전달' 중심에서 '판단력과 인간다움'을 키우는 미래교육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정부의 내신 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논의에 발맞춰 충북교육의 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고 몸근육 마음근육 예술근육을 아우르는 교육을 미래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7일 기획회의를 주재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윤 교육감은 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최근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과 내신 평가제도, 수능 개편 방향을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시험제도 개편이 아니라 학교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변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교육도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지식을 많이 암기하는 데 있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AI가 제공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기술 발전 흐름도 교육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사용자가 AI에 질문을 입력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여러 AI를 연결하고 결과를 통제 판단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윤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추진해 온 '몸근육 마음근육 예술근육' 교육의 의미를 다시 강조했다. 그는 "아날로그 시대에는 몸근육, 디지털 시대에는 마음근육이 중요했다면 AI 대전환 시대에는 인간다움을 완성하는 예술근육까지 함께 길러야 한다"며 "균형 잡힌 성장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끝으로 내신과 수능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학교가 충북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교육과정과 평가체제 개선 방안을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17:41
충북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이상 무'…393건 검사 모두 적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유통되는 농 수산물이 방사능 검사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급식 식재료 등을 대상으로 유통 농 수산물 393건의 방사성 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먹거리 방사능 안전성 검사. [사진=충북보건환경연구원] 2026.08.07 baek3413@newspim.com 검사 대상은 농산물 119건과 수산물 274건이다.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을 분석한 결과 모두 식품 방사능 허용기준인 100베크렐(Bq/㎏) 이하로 나타났다. 특히 해양 수산물 80건에 대해 추가로 실시한 삼중수소 검사에서도 전량 불검출 판정을 받아 해양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도 확인됐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곡류, 엽경채류, 근채류, 버섯류, 결구엽채류 등이며 수산물은 해양어류와 두족류, 갑각류 등을 중심으로 검사했다. 검사 결과는 도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매주 공개된다. 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식품 방사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계절별 소비가 많은 농 수산물을 중심으로 검사를 지속 확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17:16
진천상산초, 초등 핸드볼 최강 입증... 올해 4관왕 금자탑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군 소재지에 위치한 초등학교가 전국 핸드볼 무대를 연이어 제패하며 '초등 핸드볼 최강'의 위상을 굳혔다. 진천상산초등학교는 올 시즌 참가한 전국 주요 대회 4개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진천상산초 선수들이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 우승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진천교육청]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이 학교는 6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증평초를 21-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4월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선수권,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태백산기까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전국대회 4관왕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완성했다. 우승 과정도 압도적이었다. 조별리그에서 황지초(22-16), 증평초(22-21), 대전복수초(20-12)를 차례로 이기며 전승으로 본선에 오른 진천상산초는 6강에서 부산성지초를 22-17, 4강에서 동부초를 같은 점수로 꺾으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에서도 조별리그에서 접전을 펼쳤던 증평초를 다시 만났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21-15 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정다운 교사, 소재현 감독, 서수석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유미 교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얻어낸 귀중한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13:06
단양군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 순항…공정률 80%·연내 준공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총사업비 127억6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80%를 기록하며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노후 정수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나노필터(N/F) 여과막 공정을 도입해 영춘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설되는 정수지동 내부.[사진=단양군] 2026.08.07 choys2299@newspim.com 영춘면 백자리 영춘정수장은 하루 1700㎥ 규모의 시설로 이번 사업을 통해 침전 여과 정수 배출수 처리시설 등 주요 정수시설 전반을 현대화한다. 특히 나노필터 여과막 공정을 적용해 수돗물 경도를 기존 150mg/L에서 80mg/L 수준으로 낮춰 물맛과 수질을 개선하고 생활용수 사용의 불편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지반조사와 지장물 이설, 관리동 철거 등 사전 공정을 마친 뒤 정수지 구조물과 건축, 기계설비 설치 등을 추진해 현재 공정률 80%를 달성했다. 군은 앞으로 완속여과지 신설과 기존 정수지동 리모델링, 기계 전기설비 점검 및 시운전을 거쳐 오는 12월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마지막 공정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07 13:02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레일과 '굿즈 패키지' 출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제22회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특별 상품인 '코레일 JIMFF 굿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7일 집행위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영화제 기간인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제천행 편도 승차권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굿즈인 삼각 파우치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이다. '코레일 JIMFF 굿즈 패키지' 출시 포스터.[사진=JIMFF] 2026.08.07 choys2299@newspim.com 패키지는 오전 7시부터 출발일 3일 전까지 코레일 예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공식 굿즈인 삼각 파우치는 에어팟 등 소형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삼각형 디자인의 제품으로 카라비너가 함께 제공되어 가방이나 벨트 등에 손쉽게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구매한 굿즈는 영화제 기간 동안 제천역 JIMFF 인포메이션 부스(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철도 여행과 영화제를 연계해 관람객들이 제천의 문화와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8-07 10:41
제천문화관광재단, 신임 이사장 공모...문화·관광 혁신 이끌 적임자 찾는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제천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를 이끌 신임 이사장 공개 모집에 나선다. 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재단 운영의 전문성과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역 문화예술 관광 활성화를 이끌 적임자를 선임하기 위해 이사장 공개모집을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 제천문화관광재단.[사진=뉴스핌DB] 2026.08.07 choys2299@newspim.com 신임 이사장은 재단을 대표하며 경영 전반과 주요 사업을 총괄하게 된다. 임기는 오는 9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로 전임 이사의 잔여 임기를 수행하며, 이후 경영실적 평가 결과에 따라 1회에 한해 2년 연임할 수 있다. 지원 자격과 제출 서류는 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자는 관련 서류를 작성해 오는 17일 오후 6시까지 재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재단은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 대한 전문성과 경영 능력을 갖춘 인사를 선발해 지역 문화관광 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재단 운영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제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재단 경영기획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8-07 10:28
한여름 밤하늘 수놓을 별똥별…증평 좌구산서 페르세우스 유성우 만난다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여름 밤하늘을 수놓는 대표적인 천문 현상인 페르세우스 유성우를 가까이에서 관측할 수 있는 행사가 충북 증평에서 열린다. 현장 관측은 물론 유튜브 생중계도 함께 진행돼 전국 어디서나 '우주 쇼'를 즐길 수 있다. 증평 좌구산천문대, 페르세우스 유성우 공개 관측 행사. [사진=증평군]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증평군은 오는 13일 오후 8시부터 좌구산 별천지 공원과 좌구산천문대에서 '페르세우스 유성우 공개 관측 행사'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페르세우스 유성우는 혜성이 남긴 먼지와 암석 조각이 지구 대기권에 진입하면서 불타오르는 과정에서 만들어지는 천문 현상으로, 매년 여름 가장 많은 관심을 받는 유성우 가운데 하나다. 관측 조건이 좋으면 시간당 100개 안팎의 유성을 볼 수 있어 '여름 밤하늘의 우주 쇼'로 불린다. 올해 유성우의 극대 시각은 13일 낮으로 예보돼 국내에서는 절정 관측이 쉽지 않지만 천문대는 같은 날 밤에도 상당수의 유성이 관측될 것으로 보고 공개 관측 행사를 마련했다. 현장 행사는 선착순 5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좌구산천문대 네이버 예약을 통해 접수한다. 오후 9시 30분부터는 예약자를 대상으로 천체 망원경을 활용한 가족 천문 캠프도 운영한다. 현장을 찾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오후 8시 30분부터는 좌구산천문대 공식 유튜브 채널 '좌구산별밤TV'를 통해 유성우와 천문대 관측 영상을 실시간으로 송출할 예정이다. 다만 공개 관측과 천문 캠프, 온라인 생중계는 우천이나 구름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취소될 수 있다. 증평군 휴양랜드사업소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밤 가족이 함께 밤하늘을 바라보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09:27
4대째 잇는 단양 자석벼루 맥...충북도, 신재민씨 기능보유자 인정 예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단양 자석벼루 제작기술의 맥을 잇는 장인을 도 지정무형유산 기능보유자로 인정하고, 옥천의 전통 마을 제의를 새로운 무형유산으로 지정하는 절차에 착수했다. 전통기술과 지역 공동체 문화를 함께 보전하기 위한 행보다. 신재민씨. [사진=충북도]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도 지정무형유산 '자석벼루장' 기능보유자로 신재민(단양군) 씨를 인정 예고하고 '옥천 마을 탑제'를 도 지정무형유산 신규 종목으로 지정 예고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예고는 관련 조례에 따라 최종 결정에 앞서 30일간 각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절차다. 신 씨는 자석벼루장 명예보유자인 신명식 씨에게 2000년부터 제작기술을 전수받았으며 2012년 전승교육사로 인정된 이후 전통 제작기술의 보존과 전승에 힘써왔다. 단양에서 4대째 이어온 자석벼루 제작기술을 계승하며 원석 채취부터 재단, 조각, 연마까지 전 과정을 구현하는 숙련된 기술을 인정받았다. 도는 이번 인정 예고가 2021년 신명식 씨의 명예보유자 인정 이후 약 5년 만에 추진되는 것으로 자석벼루 제작기술의 안정적인 전승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옥천 안남면 지수리 마을 탑제. [사진=충북도]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신규 지정이 추진되는 '옥천 마을 탑제'는 마을 돌탑에 제사를 올려 주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는 공동체 제의다. 옥천지역에서는 돌탑을 '할아버지탑', '할머니탑', '내외탑', '큰탑' 등으로 부르며 '영탑지신(靈塔之神)'을 모시는 제의를 주민 공동으로 이어오고 있다. 특정 보유자 없이 주민 공동체가 전승하는 특성을 고려해 공동체 종목으로 지정이 추진된다. 충북도는 30일간 의견수렴을 거쳐 오는 11월 무형유산위원회 심의를 통해 기능보유자 인정과 신규 종목 지정 여부를 최종 확정할 계획이다. 현재 충북에는 국가무형유산 7종목과 도 지정무형유산 22종목이 전승 보전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09:22
청주공항행 버스, 캐리어 걱정 없다…수하물칸 갖춘 버스 17대로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여행용 캐리어를 끌고 시내버스에 오르면 통로를 막거나 빈 좌석을 차지해야 했던 불편이 청주국제공항 노선에서 점차 사라지게 됐다. 공항 이용객 증가에 맞춰 청주시가 공항행 버스에 대형 수하물 전용 적재 공간을 대폭 확대했다. 청주국제공항 운행 시내버스에 설치된 캐리어 적재 공간. [ 사진=청주시]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을 운행하는 B3번과 747번 시내버스 각 6대씩 모두 12대에 여행용 캐리어 적재 공간을 새로 설치했다고 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캐리어 적재공간을 갖춘 공항 노선버스는 기존 B3번 5대를 포함해 모두 17대로 늘었다. 시는 차량 내부 일부를 개조해 여행용 가방과 대형 짐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그동안 승객들이 통로나 좌석 주변에 캐리어를 놓으면서 발생했던 이동 불편과 안전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한 조치다. 승객들의 승 하차가 한결 수월해지고 차량 내부 이동 공간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청주시는 2022년 처음으로 B3번 일부 차량에 캐리어 적재공 간을 도입한 뒤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대형 수하물 수요가 늘자 설치 대상을 확대했다. 시 관계자는 "공항 이용객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수하물 적재 공간을 확대했다"며 "이용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공항 연계 교통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09:01
청주 금천고 한용수 교사, 대한민국 과학교육상 수상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전국 최고 수준의 과학교육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충북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에 금천고등학교 한용수 교사가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한용수 금천고 교사. [사진=충북교육청]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충북은 지난해 첫 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를 배출했다. 대한민국 과학교육상은 학교 과학교육 발전에 기여한 우수 교원을 발굴 포상하기 위해 지난해 신설된 상으로 올해는 전국에서 10명만 최종 선정됐다. 한 교사는 금천고 과학중점학교 운영을 총괄하며 탐구 중심 수업 모델을 개발하고 과학탐구선도학교 운영을 이끌어왔다. STEAM 클럽과 AI 융합형 교육실 구축 사업 등 다양한 융합교육 프로그램을 추진하며 학교 현장의 과학교육 혁신에 기여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또 지능형 과학실 지원단과 과학 융합교육 연수 강사, 각종 과학대회 심사 컨설팅 위원으로 활동하며 현장 교원의 전문성 향상에도 힘을 보탰다. 학생 지도 분야에서도 전국과학전람회와 STEAM R E, 전국고등학교탐구올림픽 등에서 우수한 성과를 이끌어냈다. 김영순 충북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이번 수상은 충북이 꾸준히 추진해 온 탐구 융합 중심 과학교육의 성과"라며 "지능형 과학실과 디지털 기반 과학교육을 지속 확대해 학생 중심의 과학교육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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