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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천 수산면서 산불...1시간여 만에 진화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18일 새벽 충북 제천시 수산면에서 발생한 산불이 약 1시간 만에 진화됐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52분쯤 제천시 수산면 수리 산1 일원에서 산불이 발생했다. 화재 현장. [사진=산림청] 2026.04.18 baek3413@newspim.com 산림당국은 진화헬기 1대와 진화차량 26대, 진화인력 93명을 투입해 오전 6시 4분쯤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 당국은 인근 농가의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산불조사감식반을 투입해 화재 원인과 피해규모 등을 조사할 계획이다. 산림청 관계자는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확산될 수 있다"며 불법 소각 금지와 철저한 불씨 관리를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8 07:33
'1차 경선 통과' 윤갑근 "원칙·통합으로 본선 승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갑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가 17일 1차 경선을 통과하며 결선에 진출했다. 윤 예비후보는 이날 입장문에서 "이번 결과는 원칙과 기준을 지키며 충북의 미래를 바로 세우라는 당원과 도민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고 밝혔다. 윤갑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진=윤갑근 선거캠프] 2026.04.17 baek3413@newspim.com 그는 "충북에는 분열이 아닌 신뢰와 통합, 흔들림 없는 추진력이 필요하다"며 "책임 있게 도정을 이끌 후보를 선택한 결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순간의 유불리보다 기준을 지키고, 갈등보다 화합을 택하며 실천으로 신뢰를 쌓아온 점이 인정받았다"고 했다. 선거 과정의 정치적 공방에 대해서는 "진영이나 인물 중심의 선거가 아니라 향후 4년을 책임질 일꾼을 뽑는 과정"이라며 "갈라치기가 아닌 발전 역량과 통합 리더십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결선을 앞두고는 "누가 충북 변화를 이끌 적임자인지 정책과 비전으로 보여주겠다"며 "정체된 충북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민의 삶과 지역 발전, 본선 승리라는 목표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경쟁 후보들과 품격 있는 경쟁을 통해 당의 힘을 모으겠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4-17 16:18
윤갑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본경선 진출…김영환과 맞대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가 윤갑근 변호사와 김영환 현 지사의 양자 대결로 압축됐다. 국민의힘 중앙당 공천관리위원회는 17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충북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당내 예비경선 결과 윤갑근 변호사가 윤희근 전 경찰청장을 누르고 본경선에 진출했다고 밝혔다. 윤갑근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사진=백운학 기자] 2026.04.17 baek3413@newspim.com 이에 따라 윤 예비후보는 김영환 지사와 본경선에서 최종 후보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됐다. 본경선은 오는 20일 후보자 토론회를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이후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당원 및 여론조사 방식의 투표가 진행되며 27일 최종 후보가 확정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17 15:07
국민의힘, 대구시장 '유영하 vs 추경호' 충북지사 '윤갑근 vs 김영환' 확정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 6 3 지방선거 대구시장 본경선에 유영하 추경호 의원이 진출했다. 충북지사 1차 경선에서는 윤갑근 후보가 승리해 김영환 후보와 최종 대결을 치르게 됐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은 17일 대구시장과 충북지사 예비경선 결과를 발표했다. 박덕흠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사진=뉴스핌 DB] 대구시장 예비경선에서는 유영하 추경호 후보가 본경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오는 19일 토론회를 거쳐 24~25일까지 이틀간 결선 투표를 치른다. 최종 후보자는 26일 발표될 예정이다. 충청지사 예비경선에서는 윤갑근 후보가 본경선 진출을 확정 지으며 현직인 김영환 지사와 최종 대결을 펼치게 됐다. 오는 20일 토론회 이후 25~26일 양일간 투표를 실시하며, 27일 최종 후보를 확정한다. allpass@newspim.com 26-04-17 15:03
음성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27일 감곡도서관 임시청사로 이전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음성군 감곡면 행정복지센터가 도시재생 인정사업으로 신청사 건립을 앞두고 오는 27일부터 감곡도서관으로 이전해 행정 서비스를 한다. 17일 감곡면에 따르면 현 청사 부지 공사 착수를 위해 마련된 임시청사는 감곡도서관(감곡면 장감로131번길 8) 1 2층에 배치된다. 음성 감곡면 행정복지센터, 임시청사 이전 안내문. [사진=음성군] 2026.04.17 baek3413@newspim.com 1층에는 복지팀과 민원팀, 2층에는 총무팀 맞춤형복지팀 재무팀 산업개발팀이 자리 잡으며 운영 기간은 이달 27일부터 신청사 준공 시까지다. 최병원 감곡면장은 "공사 기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민원 서비스 공백 없이 운영하기 위해 임시청사로 옮긴다"며 "최선을 다해 행정 서비스를 원활히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현 청사 부지에는 '감곡 햇살누리센터'가 도시재생 사업으로 신축된다. 총사업비 160억 원이 투입되는 이 센터는 지상 3층, 연면적 3294㎡ 규모로 1층에 행정복지센터, 2층에 생활문화교육실 디지털미디어실 등 체험 공간, 3층에 시니어 헬스실 오감만족새싹체험장 등 여가 체력 증진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4-17 10:14
충주시립우륵국악단, 탄금호 수놓는 '토요상설 국악버스킹' 개최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의 명소 탄금호의 수려한 풍광을 배경으로, 국악의 고정관념을 깨는 화려한 선율의 향연이 펼쳐진다. 충주시립우륵국악단(단장 김진석)은 오는 25일부터 5월 3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2시, 중앙탑면 풍류문화관에서 2026 상반기 토요상설 공연인 '국악버스킹'을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토요상설 국악버스킹 포스터. [사진=충주시] 2026.04.17 baek3413@newspim.com 이번 공연은 단순히 감상하는 국악을 넘어, 자연과 호흡하며 누구나 가볍게 즐길 수 있는 '피크닉형 콘서트'로 꾸며진다. 프로그램 구성부터 국악의 다채로운 매력이 돋보인다. 정통 국악의 깊은 울림은 물론 대중에게 친숙한 영화 OST, 세련된 창작 국악, 감미로운 클래식까지 장르의 경계를 허문 풍성한 레퍼토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총 6회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버스킹은 나들이객이 붐비는 주말 오후 시간대 관광명소와 공연을 결합해, 지역 예술의 활력을 높이고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봄날의 여유'를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현장의 재미를 더할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된다. 우륵국악단 관계자는 "이번 국악버스킹은 격식을 차려야 하는 공연장이 아닌, 자연 속에서 누구나 자유롭게 즐기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따스한 봄날, 탄금호의 바람과 함께 국악의 매력에 흠뻑 빠져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7 10:05
증평군 '일자리 종합 로드맵' 가동…고용률 72%·취업자 1만7400명 목표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이 17일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지속 가능한 고용 생태계 구축을 위한 종합 로드맵을 발표했다. 이번 로드맵은 '군민 중심 활력 있는 혁신경제 도약'을 비전으로 하는 '2026년 증평군 일자리대책 연차별 세부계획'에 따라 수립됐다. 증평군청. [사진 = 뉴스핌DB] 계획은 민선 6기 일자리 종합대책(2023~2026년)과 연계돼, 정주형 일자리 기반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목표는 고용률 72%, 취업자 수 1만7400명, 7600명 일자리 창출이다. 이는 직전 3년 평균 일자리 실적을 반영한 수치다. 이를 위해 총 341억 원을 투입할 계획이며, 산업단지 조성 등 약 876억 원 규모의 민간투자도 이루어질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고용률 72.6%를 기록해 목표치를 조기 달성했지만 상용근로자 감소와 타 지역 출퇴근 비중 확대 등 고용 구조의 한계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지역 산업 기반과 일자리 질을 동시에 강화하기 위한 정책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 또한▲지역문제 해결형 공공일자리 ▲맞춤형 고용서비스 ▲계층별 역량 강화 ▲산업 인프라 확충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 5대 전략을 통해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세대별 맞춤형 정책도 주목된다. 청년층을 위한 청년일자리 사업과 취∙창업 교육, 청년농업인 정착 지원 등이 포함된다. 여성의 경우 경력단절 예방을 위한 여성 인턴제와 아이돌봄 서비스 추진을 통해 일과 가정의 양립을 지원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단순한 고용률 수치 관리에 그치지 않고, 군민이 지역에서 일하고 생활하는 자족형 고용 기반 구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산업, 복지, 청년 정책이 연계된 일자리 전략을 통해 '내일이 기대되는 증평'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4-17 10:00
충주시의회, 302회 임시회 개회...추경안 등 핵심 안건 심의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주시의회가 17일 제302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24일까지 의사 일정에 돌입했다. 제9대 의회의 마지막 공식 회기로 그간 의정 성과를 점검하고 민생 현안을 처리한다. 충주시의회 임시회. [사진=충주시의회] 2026.04.17 baek3413@newspim.com 이번 임시회에서는 2025년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 처리결과 보고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심의 의결한다. 추경예산 규모는 당초 대비 1700억 원 증액된 총 1조7067억 원으로 시민 복지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편성 내실을 철저히 검증할 방침이다. 의회는 행정사무감사 지적사항이 현장에 제대로 반영됐는지 면밀히 점검해 감시 견제 기능을 다한다. 김낙우 의장은 "제9대 임기를 마무리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시민 성원에 보답하며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4-17 10:00
김정관 산업부 장관, 이차전지업계 만나 중부권 M.AX 육성 속도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이 첨단산업 육성과 '5극3특' 현장행보를 강화하고 있다. 김정관 장관은 17일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중부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M.AX 본격 확산 이번 현장행보는 중부권에 집적된 이차전지 및 디스플레이 산업 육성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산업단지 중심의 지역 주도 제조인공지능전환(M.AX)을 본격 추진하기 위한 자리였다. 특히 산업단지 AX 분과회의는 M.AX 얼라이언스의 11번째 분과로 산업단지 AX 분과가 신설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되는 분과회의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AI 일러스트=최영수 선임기자] 2026.04.17 dream@newspim.com 김정관 장관은 중부권의 이차전지 디스플레이 주요 기업 및 협회와 함께 산업 생태계 현황을 점검하고,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특히 글로벌 경쟁 심화와 대외 불확실성 확대 속에서 투자, 인력, 공급망 등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배터리 리스제 도입 ▲수요앵커기업 중심의 R D 추진 등 전방수요 확대 ▲산업 생태계 내 상생협력 강화를 위한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김정관 장관은 "이차전지와 디스플레이는 모빌리티 ESS 로봇 등 산업 전반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산업인 만큼, 산업 생태계 강화와 M.AX 확산을 통해 글로벌 경쟁구도 속에서 확실한 우위를 확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왼쪽 아홉번째)과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열린 '중부권 첨단산업 육성을 위한 현장간담회'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4.17 dream@newspim.com ◆ 정부, 지역 산업단지 AI 전환 속도 산업부는 또 산업단지의 AI 전환에도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 장관은 이날 '제1차 산업단지 AX 분과회의'를 주재하고, 산업단지 AX 분과 운영방향과 10개의 얼라이언스별 M.AX 클러스터 조성방향 등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산 학 연이 결집된 현장 중심 확산 기반이 본격적으로 구축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강조됐다. 김 장관은 "산업단지가 대한민국 성장엔진으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5극3특 권역별 핵심 산업단지에 M.AX 생태계를 조성해 AI 전환 성과가 지역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오른쪽 첫번째)과 참석자들이 17일 오전 세종시티 오송호텔에서 열린 '제1차 산업단지 AX 분과회의'에서 현안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산업통상부] 2026.04.17 dream@newspim.com 산업부는 또 오는 18일까지 이틀간 충남 예산에서 청년근로자가 직접 참여하는 '산업단지 정책 해커톤'을 개최해 활력이 넘치는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할 계획이다. 이번 행사는 지난 1월 22일 전북 지역현장방문 중 청년근로자 간담회에서 제안된 것이다. 활력 넘치는 산업단지 조성을 수요자인 청년근로자의 제안을 실제 정책으로 구현하자는 취지다. 산업부 관계자는 "청년근로자뿐만 아니라 산업통상부 지역경제정책관 소속 직원 20여명도 1박2일간 함께 참여해 현장 아이디어가 단순 제안에 그치지 않고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dream@newspim.com 26-04-17 09:40
"손끝으로 세상을 바꾼다" 충북도, 명장 선정 공모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산업현장에서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보유한 '2026년도 충북도 명장'을 선정한다고 17일 밝혔다. '충북도 명장'이란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활동하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갖추고 숙련기술 발전에 공헌한 기술인이다. 충북도, 명장 선정 공모 포스터. [사진=충북도] 2026.04.17 baek3413@newspim.com 지난 2016년부터 매년 명장을 선정해 현재까지 총 34명의 명장을 배출했다. 도는 관련 조례에 따라 '충북도명장 선정심의위원회'를 통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를 거쳐 총 38개 분야 92개 직종에서 5명 이내로 명장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명장에게는 증서와 현판이 수여되며, 5년간 총 1000만원(연 200만원)의 기술장려금이 지급된다. 명장 신청은 17일~5월 22일 기간 동안 시장 군수, 도내 기업체의 장, 관련 업종별 협회장 등의 추천을 받아 충북도 일자리정책과에 제출하면 된다. 신청 자격은 현재 충북에 주민등록을 두고 관내 사업장에 종사하고 있으며 해당 분야 산업현장에서 15년 이상 경력이 있어야 한다. baek3413@newspim.com 26-04-1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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