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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투표 D-1' 충북 여야, 청주서 총력 유세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28일 충북 청주 도심에서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이 각각 집중 유세를 벌이며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청주 성안길에서 대규모 유세를 열고 세 결집에 나섰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합동유세. [사진 = 민주당 충북도당] 2026.05.28 baek3413@newspim.com 유세에는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이원종 중앙당 골목골목선대위원장, 강득구 공동선대위원장, 임호선 노영민 상임선대위원장 등이 참석했다. 청주권 광역 기초의원 후보와 당원, 지지자들도 집결했다. 신용한 후보는 "지난 4년 충북 도정과 청주시정은 외화내빈의 시간이었다"며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를 만들어 청년이 돌아오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장섭 후보는 "시민들이 변화에 대한 기대를 보이고 있다"며 "사전투표로 승리를 만들어 달라"고 호소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2026.05.28 baek3413@newspim.com 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도 이날 청주 도심에서 'B-BOY' 유세를 진행하며 맞불을 놓았다. 선대위는 청원구 국민은행 앞과 상당구 굿모닝빌딩 앞 사거리에서 잇따라 거리 유세를 열고 지지층 결집과 부동층 흡수에 주력했다. 유세에는 김영환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이범석 청주시장후보, 김민전 국회의원, 김수민 서승우 윤의근 공동선대위원장, 청주 지역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참여했다. 국민의힘은 "깨끗하게, 유능하게. 충북이 올라갈 시간"이라는 구호를 내걸고 지역 발전과 변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8 19:08
이장섭 "공약은 확실하게"…민주당 청주 의원들과 공동실천 선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가 청주 지역 국회의원들과 함께 지방 선거 공약의 공동 실천을 공식 선언했다. 이 후보는 28일 청주 선거 사무소에서 송재봉(청원) 이강일(상당) 이광희(서원) 이연희(흥덕) 의원과 함께 '공약은 확실하게! 실천은 강력하게!'를 슬로건으로 주요 공약 공동 실천 선포식을 열었다. 공동실천 선포식.[사진=이장섭 캠프] 2026.05.28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는 지난 22일 정청래 총괄 선대위원장 주재 선대위에서 '이장섭 공약 실천 TF'가 구성된 이후 구체적 실행 방안을 논의하는 첫 공식 일정이다. 강득구 최고위원과 김학관 공동 선대본부장도 참석해 당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후보는 이날 ▲글로벌 첨단 대기업 사업장 5개 유치 ▲오송 옥산 오창을 잇는 30만 규모 미래 신도시 건설 ▲AI 안전 특별시 청주 조성 등 3대 핵심 공약을 제시했다. 강득구 최고위원은 "이장섭 후보의 공약은 곧 민주당의 공약"이라며 "중앙당이 책임지고 실행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지역 의원들도 지원 의지를 강조했다. 이강일 의원은 "청주는 특례시 요건을 갖춘 도시"라며 "국회 차원에서 지정 추진과 원도심 활성화를 뒷받침하겠다"고 했다. 이광희 의원은 "청주 교도소 이전과 남부권 RE100 산단 조성은 서원구 발전의 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연희 의원은 "대기업 유치는 충북도와의 공동 대응으로 가시적 성과를 낼 수 있다"며 "중앙당 TF가 가동된 만큼 공약 실현 가능성은 높다"고 했다. 이어 "AI 특화 시범 도시 공모에도 적극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송재봉 의원은 "신도시 성공을 위해 정주 여건과 세제 지원이 병행돼야 한다"며 "전략 특구 지정, 오창 4산단 조성, R D 캠퍼스 구축, 청주공항 연계 철도망 확충 등에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참석자들은 공동 실천 의지를 담은 현수막을 제막하며 공약 이행을 다짐했다. 이 후보는 "공약 실현을 위해서는 국비 확보와 입법, 중앙정부 협력이 필수적"이라며 "당과 지역 의원들이 함께하는 만큼 청주의 변화는 현실이 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지방 선거 승리를 통해 공약을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8 16:02
윤건영 "교육감 선거, 진영 대결 아닌 아이들 미래 선택"…'안심·상생' 공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 교육감 후보는 28일 "교육감 선거는 진영의 대결이 아니라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택"이라며 '안심'과 '상생'을 핵심으로 한 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이날 기자 회견에서 "현장에서 '충북 교육이 안정적으로 가야 한다', '정치보다 아이들의 미래가 우선돼야 한다'는 말을 많이 듣는다"며 이같이 밝혔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윤건영 캠프] 2026.05.28 baek3413@newspim.com 그는 "교육은 아이들의 미래를 책임지는 일"이라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 환경과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상생 교육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윤 후보는 '안심' 분야 공약으로 '모두가 누리는 K-안심 학교'를 만들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교육청에 안전국을 신설해 학생 안전, 통학 안전, 학교폭력, 재난 대응, 교권 보호, 마음 건강 지원 기능을 통합 관리하는 컨트롤 타워를 구축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교안전보안관 확대, 등하교 및 방과 후 이동 문자 알림 서비스 운영, 안전한 통학로 조성 등을 추진하고 교권 침해 대응과 법률 지원, 교원 보호 공제 확대를 통해 교사의 교육 활동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학생 건강 증진 센터 설립과 난독증 경계선 지능 ADHD 학생 맞춤형 지원 확대도 공약했다. '상생' 분야에서는 지역 맞춤형 교육 정책을 추진한다. 작은 학교 공동 교육 과정을 활성화하고 지역 자원을 활용한 온 마을 배움터를 확대하겠다고 했다. 그는 또 청주 '미래 교육 수도 훈민정음 도시', 충주 '역사 미래 창의 교육 도시', 제천 '바이오 미디어 교육 도시' 등 시 군별 교육 비전도 제시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8 16:00
LH, 영동 황간 공공임대주택 입주자 모집...40호 공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LH충북본부(본부장 김형주)는 영동 지역주민의 주거안정을 위해 청년, 고령자, 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영동황간 통합공공임대주택 40호의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영동 황간 통합공공임대주택은 2027년 7월 입주 예정으로 시장 가격에 비해 저렴한 임대 조건을 제공한다. 영동 황간 통합공공임대아파트 조감도.[사진= LH 충북본부] 2026.05.28 baek3413@newspim.com 신청은 6월 8일부터 10일까지 LH청약플러스를 통해 하면 된다. 인터넷 신청이 어려운 고령자 등은 임대상담실에서 현장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자격 및 일정에 대한 세부 사항은 LH청약플러스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LH 대표번호로 상담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28 15:38
청주 분평동 완충녹지에 '정원형 힐링 산책로' 조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분평동 일원의 완충녹지를 '정원형 힐링 공간'으로 조성했다고 28일 밝혔다. 힐링공간은 사업비 2억원을 들여 약 980m 구간에 조성됐다. 청주 분평동 '정원형 힐링 산책로'. [사진=청주시] 2026.05.28 baek3413@newspim.com 시는 빗물에 의한 토사 흘러내림을 방지하기 위해 경계면에 경관옹벽블록과 앉음벽을 설치해 보행환경을 개선했다. 이를 통해 깨끗한 보행로를 확보하는 동시에 주민들이 잠시 쉬어갈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보행로 주변에는 정원형 식재 기법을 도입해 시민들이 산책하며 자연을 감상하고 도심 속에서 심리적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자연과 사람이 어우러지는 도심 녹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8 11:41
들판에 흩뿌린 '하얀 숨결'…괴산 감물, 감자꽃으로 물들다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 감물면 들녘이 초여름의 문턱에서 하얀 숨결로 가득 찼다. 막 돋아난 녹음 위로 감자꽃이 일제히 고개를 들며 마치 드넓은 초원에 팝콘을 한 움큼 흩뿌려 놓은 듯한 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괴산 감물면 오성리 감자밭에 꽃이 활짝 폈다. .[사진=괴산군] 2026.05.28 baek3413@newspim.com 햇살을 머금은 꽃잎은 바람결에 가볍게 흔들리고 그 사이로 번지는 은은한 향이 초여름의 시작을 알린다. 이곳 감물면은 해마다 이 시기 자연이 빚어낸 이 장관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감자축제를 준비한다. 올해 감물감자축제는 '감자에 반하고, 감물에 물들다'를 주제로 오는 6월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감물면 농촌중심지 활성화센터 일원에서 열린다. 대표 프로그램인 '감자 캐기 체험'을 비롯해 감자 판매장터, 감자요리 시식과 체험, 마을 곳곳을 잇는 스탬프 투어 등이 방문객을 맞는다. 감물 감자는 풍부한 일조량과 알맞은 기온 속에서 자라 분이 많고 단단하다. 포슬포슬한 식감에 은은한 단맛이 더해져 한입 베어 물면 흙과 햇살이 함께 스며든 듯한 깊은 풍미를 전한다. 꽃으로 먼저 계절을 알리고 맛으로 다시 기억을 남기는 감물의 초여름. 하얀 감자꽃이 만개한 들판은 축제를 앞두고 가장 고요하면서도 가장 풍성한 순간을 맞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28 10:20
제천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 맞춤형 컨설팅 지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보건소는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과 영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맞춤형 컨설팅 지원에 나선다고 28일 밝혔다.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제도'는 음식점 영업자가 식품위생법에 규정된 위생 및 안전관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하는 조건 하에 예방접종을 완료한 반려동물(개 고양이)의 매장 내 동반 출입을 허용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제천시보건소.[사진=제천시] 2026.05.28 choys2299@newspim.com 이에 따라 제천시보건소는 관련 기준과 구체적인 운영 방법 등에 대해 어려움을 겪는 음식점 영업자들을 대상으로 일대일 안내를 진행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식품의약품안전처도 제도에 대한 영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반려동물 국 문 식 답' 코너와 상세 질의응답 자료를 제공하고 있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 외식업 현장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제도가 안전하게 정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28 10:10
초여름 단양강변 붉은 장미로 물들다…장미터널 '만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초여름의 길목에서 충북 단양강변이 화사한 붉은 장미로 물들며 관광객들의 발길을 붙잡고 있다. 단양군은 단양읍 단양고등학교 앞부터 단양강변을 따라 조성된 '장미터널'의 장미꽃들이 최근 일제히 만개하면서 지역을 대표하는 꽃길 명소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단양 장미터널[사진=단양군] 2026.05.28 choys2299@newspim.com 약 1.2km 구간에 걸쳐 이어진 장미터널은 도심 속 힐링 산책 코스로, 현재 산책로 곳곳에 붉은 장미가 가득 피어나 장관을 연출하고 있다. 푸른 단양강을 배경으로 피어난 강렬한 장미 풍경은 지나가는 이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하며, 주말과 평일을 가리지 않고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과 주민들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단양강 장미터널은 낮에는 초여름 햇살을 받아 선명한 색감을 자랑하고 해 질 무렵에는 강 너머로 지는 노을과 어우러져 한층 더 낭만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러한 장미의 매력을 한층 더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축제도 마련된다. 군은 오는 6월 13일 오후 5시부터 8시까지 장미터널 일원에서 '장미길의 향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꽃길 산책과 함께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단양의 추억을 간직할 수 있는 '장미손수건 만들기'를 비롯해 아이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이는 '대형새총쏘기', '꽝 없는 뽑기', 다양한 '먹거리 부스' 등이 마련돼 축제의 풍성함을 더할 전망이다. 특히 단양강 장미터널은 도심과의 접근성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인근의 유명 관광지인 단양강 잔도, 구경시장, 만천하스카이워크 등과도 동선이 쉽게 연결돼 단양을 찾는 이들의 필수 여행 코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단양 장미터널은 수려한 단양강의 풍경과 화려한 장미꽃이 어우러진 초여름 대표 감성 명소"라며 "올해는 다양한 체험이 가득한 '장미길의 향연' 행사도 함께 준비한 만큼, 많은 분들이 단양을 찾아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28 10:08
퇴직 경찰·군인, 학교로… 충북교육청 '안전보안관' 전면 배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퇴직 경찰 소방 군 인력을 학교 현장에 투입하는 '학교 안전보안관' 시범 사업을 본격 가동하면서 학교 안전 체계가 새로운 전환점을 맞고 있다. 단순한 안전 보조 인력을 넘어 사실상 '학교형 생활 치안망'을 구축하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충북 교육청은 28일 "도내 15개 시범 운영 학교에 학교 안전보안관 배치를 모두 완료했다"며 "등 하교 안전 지원부터 취약 시간대 순찰, 위기 상황 초기 대응까지 가능한 현장 중심 안전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현장 경험이 풍부한 퇴직 공공 안전 인력을 자원봉사 형태로 학교에 배치하는 것이 핵심이다. 현재 배치된 인력은 총 15명으로 퇴직 경찰 9명, 소방관 3명, 군인 3명이다. 이들은 학생 등 하교 시간대 교문 주변 안전 관리, 학교 내 외 순찰, 위기 상황 발생 시 초동 대응 역할을 맡는다. 시범 학교는 청주 10곳을 포함해 옥천 진천 음성 단양 등 총 15개 교로 지역별 치안 여건과 안전 수요를 고려해 선정됐다. 과거에는 교직원이 등 하교 지도와 외부인 통제를 병행해야 했지만 인력 부족과 업무 과중으로 실질적인 대응에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퇴직 경찰과 군 소방 인력 투입은 이러한 '현장 공백'을 보완하기 위한 대안으로 읽힌다. 특히 이들은 단순 경비 인력과 달리 범죄 예방과 위기 대응 경험을 갖추고 있어 실제 상황에서 즉각적인 판단과 대응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있다. 한 교육계 관계자는 "기존 배움터지킴이 제도가 있었지만 상징적 역할에 그치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며 "이번 보안관 제도는 '경험 기반 대응력'이라는 점에서 실효성이 다르다"고 평가했다. 현장 반응도 긍정적이다. [이미지 =AI 생성] 2026.05.28 baek3413@newspim.com 충북교육청이 상반기 컨설팅을 통해 조사한 결과 보안관이 배치된 학교에서는 학생 안전 체감도 상승뿐 아니라 교직원 업무 부담 감소, 위기 대응력 향상 등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교사들은 생활지도와 수업 준비 외에 추가로 부담하던 안전 관리 업무가 줄어든 점을 가장 큰 변화로 꼽는다. 다만 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서는 넘어야 할 과제도 적지 않다. 현재 보안관은 자원봉사자 신분으로 운영되고 있어 장기적인 인력 확보와 책임 범위 설정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또한 지역 간 안전 격차 문제도 남아 있다. 이번 시범사업이 15개 학교에 한정된 만큼, 다른 학교와의 체감 차이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충북교육청은 올해 시범사업 결과를 종합 분석해 내년에는 사업을 확대할 방침이다. 단순한 일회성 사업이 아니라 학교 안전 정책의 한 축으로 제도화하겠다는 의지로 해석된다. 모지영 정책기획과장은 "학교 안전보안관 배치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과 위기 상황 초기 대응 등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촘촘한 안전망 구축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28 10:00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12년 만에 준공 눈앞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지난 22일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의 개발계획(8차) 및 실시계획(9차) 변경을 승인하고 도보에 고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14년 착수 이후 12년간 추진돼 왔으며 이번 변경 승인으로 사실상 준공을 앞두게 됐다. [출고] 음성 대소 삼정지구 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사진=충북도] 2026.05.28 baek3413@newspim.com 대소 삼정지구는 충북혁신도시(음성 진천)를 지원하는 배후 주거단지로 조성되는 사업으로 인구 유입과 정주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됐다. 현재 도시개발구역 내 부지 조성은 완료됐다. 진입도로와 오 우수 배수시설, 상수도 등 기반시설 설치도 관계기관 협의 및 이행 절차를 모두 마친 상태다. 공동주택 건설도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전체 3개 블록 가운데 2개 블록은 분양을 마치고 공사가 진행 중이며 공정률은 약 50% 수준이다. 나머지 1개 블록도 음성군과 협력해 분양과 착공이 추진될 예정이다. 음성군은 준공 전 지적확정측량 등 행정 절차를 거쳐 지구단위계획 정합성 검증과 지적공부 정리를 완료한 뒤 최종 준공할 계획이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사업이 차질 없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승인권자로서 철저히 지원하고 관리하겠다"며 "본성지구 도시개발사업 등과 연계해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8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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