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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석, 어버이날 맞아 노인복지 공약 발표…"어르신 일자리 지속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을 위한 노인 복지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인구 고령화 시대에 노인 복지가 단순한 지원을 넘어 삶의 안심을 보장하는 수준으로 정책을 추진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사진=이범석 캠프] 2026.05.08 baek3413@newspim.com 그는 "향후 독거노인 등 취약 계층을 위한 맞춤 돌봄 서비스와 병원 동행 서비스를 확대하고 노인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늘려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어르신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는 청주, 어르신의 건강과 일상, 존엄이 지켜지는 청주를 만들겠다"며 "어버이날을 맞아 모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08 15:55
신용한 지방시대위 부위원장 퇴임…"현장 달려가 지방주도성장 실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신용한 더불어민주당 충북지사 후보가 8일 세종시에서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퇴임식을 했다. 지난달 29일 이재명 대통령의 재가로 부위원장 겸 위원장 권한대행에서 사퇴한 신 후보는 이날 조용한 행사 속 퇴임사를 통해 지방 주도 성장 시대 개척 의지를 재확인했다. 신용한 지방시대위원회 부위원장 이임식.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08 baek3413@newspim.com 신 후보는 퇴임사에서 "5극 3특 지방 주도 성장 시대 개척이라는 원대한 꿈을 함께 실현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 아쉬움을 지방과 생활 현장에서 직접 실현하기 위해 현장으로 달려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저부터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함께 뛰겠다"며 "충북이 이재명 정부 지방주도 성장의 선봉에 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그는 지난해 9월 부위원장으로 임명된 이후 지방 소멸 대응 등 균형 발전 정책에서 중앙과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 baek3413@newspim.com 26-05-08 15:45
보은서 어버이날 맞아 '구순·상수 잔치'…세대 잇는 효 문화 확산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장수 어르신들을 위한 생신 잔치를 열고 경로 효친의 의미를 되새겼다. 8일 보은그랜드컨벤션에서 열린 '구순 상수 어르신 생신 잔치'에는 90세 어르신 51명과 100세 이상 어르신 2명 등 총 53명이 주인공으로 초청됐다. 구순 상수 어르신 초청 생신잔치 모습. [사진=보은군] 2026.05.08 baek3413@newspim.com 행사장에는 가족과 주민, 군 관계자 등 300여 명이 함께해 따뜻한 축하 분위기를 만들었다. 대한노인회 보은군지회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는 카네이션 달아드리기와 생신 의상 착용을 시작으로 어린이 축하공연, 기념 영상 상영, 케이크 커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이어졌다. 특히 전통 방식으로 진행된 헌수례와 큰절은 어르신에 대한 공경과 감사의 뜻을 전하는 상징적인 장면으로 세대 간 정서적 교감을 이끄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장수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며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군은 매년 어버이날을 맞아 효 문화 확산과 세대 간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변인순 보은군수 권한대행은 "어르신 한 분 한 분의 삶과 헌신에 감사드리는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정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노인 복지 정책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이범로 노인회 보은군지회장은 "이번 행사가 지역사회에 효행 문화를 더욱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어르신 공경 분위기를 이어갈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에 따르면 지역 내 90세 이상 어르신은 총 206명으로 이 중 100세 이상은 16명이다. 최고령자는 103세다. baek3413@newspim.com 26-05-08 11:42
이장섭 "어르신 안전·건강 책임지겠다"…청주형 실버공약 발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장섭 더불어민주당 청주시장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 복지 강화를 위한 공약을 발표했다. 이 후보는 이날 "청주시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 밀착형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장섭 후보. [사진=이장섭 페이스북] 2026.05.08 baek3413@newspim.com 공약의 핵심은 보행 안전과 건강 증진, 휴식 공간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우선 '보행 신호 5초 연장' 공약은 4차선 이상 주요 교차로와 병원, 복지 시설 인근 등 어르신 이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 시간을 5초 이상 늘리는 내용이다. 이 후보는 "5초는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소한의 시간"이라며 보행 약자 중심의 교통환경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 보행 환경 개선을 위해 인도 등 보행 구간에 300 500m 간격으로 쉼터를 조성하는 방안도 제시했다. 쉼터에는 벤치뿐만 아니라 그늘막 등 휴식 기능 강화와 청주시를 상징하는 공공 디자인을 적용해 표준화한다는 계획이다. 어르신 건강 관리를 위한 '시니어 파크' 조성도 추진한다. 생활권 중심에 저강도 근력 및 균형 운동 시설 설치와 인지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해 치매 등 인지 저하 예방에 대응한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청주시 내 유휴지를 활용해 실버 전용 운동 공간을 확충하는 방안도 포함됐다. 이 후보는 "고령 사회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시설 확충뿐만 아니라 어르신을 존중하는 사회적 인식이 중요하다"며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 도시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08 11:28
윤건영, 어버이날 '학부모 10대 공약' 발표..."공교육이 안전·성장 책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예비 후보는 8일 어버이날을 맞아 학부모 요구를 반영한 '학부모 대상 10대 공약'을 발표했다. 공약은 '안심 포용 실용' 3대 분야로 구성됐다. 지난달 28일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도교육청에서 출마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윤건영 캠프] 2026.04.28 baek3413@newspim.com 돌봄 강화와 교육비 부담 완화, 지역 간 교육 격차 해소에 초점을 맞췄다. 안심 분야에서는 청주 오창 오송, 진천 음성 혁신도시 등에 거점형 방과 후 돌봄 미래 교육 센터를 설립해 365일 돌봄 체계를 운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또 지역사회와 연계한 '온 마을 돌봄 네트워크' 구축과 학생 출입 정보를 학부모에게 제공하는 알림이 시스템 도입도 추진한다. 학부모 대상 심리상담 바우처와 자녀 교육 프로그램도 포함됐다. 포용 분야에서는 교육비 경감 정책인 '부모 안심 5-GO' 패키지를 내세웠다. 친환경 급식 100% 확대, 학교 정수기 설치, 체육복 무상 지원, 원거리 통학 버스 운영, 카드형 독서 바우처 지급 등이 주요 내용이다. 이와 함께 맞춤형 학습 코칭을 지원하는 스마트 스터디 카페 조성과 의료 취약 지역 학생을 위한 비대면 건강 관리 시스템도 도입할 계획이다. 실용 분야는 학부모 지원 인프라 확충에 주력한다. 학부모 자녀 교육 지식 센터 설립과 맞벌이 가정을 위한 '퇴근길 라운지' 운영, 찾아가는 학부모 교육 프로그램 확대 등을 추진한다. 윤 예비 후보는 "아이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환경에 대한 요구가 크다"며 "공교육이 돌봄과 안전, 성장까지 책임지는 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08 11:02
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총력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본격 대응에 나섰다. 단양군은 소멸위기 농어촌 인구감소지역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사업 선정을 위한 전담 대응체계를 가동했다고 8일 밝혔다. 단양군청.[사진=단양군] 2026.05.08 choys2299@newspim.com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해 기본생활을 지원하고 지역 내 소비 활성화와 사회서비스 확대를 유도하기 위한 정책이다. 군은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TF팀을 구성해 부서 간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공모 전략 수립과 사업모델 구체화, 주민 의견 수렴 등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번 공모에서 단양군은 생활인구와 광역생활권이라는 지역 특수성을 핵심 강점으로 제시했다. 단양군은 주민등록 인구의 10.7배 수준인 약 29만 명의 생활인구를 보유하고 있으며 충북 북부권뿐 아니라 강원 남부와 경북 북부 지역까지 생활권을 공유하고 있다. 군은 이러한 여건이 농어촌기본소득이 지역 소비 확대와 생활서비스 이용 활성화에 미치는 효과를 검증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이라고 강조했다. 단양군은 지역이 오랜 기간 겪어온 환경 개발 규제 문제도 공모 논리에 포함했다. 시멘트산업과 국립공원 지역이 공존하는 특성상 주민들이 각종 환경 부담과 개발 제한, 생활 불편을 감내해 온 만큼 이번 사업이 실질적인 보상과 지역 활력 회복의 계기가 돼야 한다는 입장이다. 군은 주민들의 기대와 의지를 담은 서명부도 함께 제출했으며 사업 선정 이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기 위한 연계 정책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농어촌기본소득을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닌 소비 분산과 사회적경제 확산, 읍 면 균형 활성화로 이어지는 지역순환형 정책 모델로 설계하고 있다"며 "주민들의 간절한 뜻이 담긴 만큼 시범사업 선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08 10:07
충북 검정고시 합격자 830명 발표…합격률 79%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8일 제1회 초 중 고졸 검정고시 합격자를 공식 발표했다. 올해 응시자 1049명 중 830명이 합격해 79.12%의 높은 합격률을 기록했다. 검정고시 수험생. [사진 = 뉴스핌DB] 초등 졸업 검정고시는 응시자 49명 중 41명(83.67%), 중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231명 중 195명(84.42%), 고등학교 졸업 검정고시는 769명 중 594명(77.24%)이 합격했다. 특히 중 초졸 부문에서 80%대를 넘는 합격률을 보였다. 눈에 띄는 점은 고령 합격자의 비중이다. 60대 이상 합격자는 전체 102명(12.29%)으로 초졸 11명, 중졸 39명, 고졸 52명에 달했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모 씨(83 여), 중졸 민 모씨(75 여), 고졸 최 모씨(76 여)로 모두 여성이다. 충북교육청은 합격증서 수여식을 오는 14일 충북교육도서관에서 열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08 10:00
제천시, 공중보건의 감소 대응 '순회진료 체계' 강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에 대응해 보건지소 순회진료 체계를 확대 운영하며 지역 의료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0일부터 보건지소 진료 일정을 조정하고 의과 한의과 공중보건의를 활용한 순회진료를 시행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제천시보건소.[사진=제천시] 2026.05.08 choys2299@newspim.com 현재 제천시는 의과 공중보건의가 지난해 대비 절반 수준인 2명만 배치됐고 한의과 공중보건의도 2명이 감소해 지역 의료서비스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시는 이에따라 의료기관이 없는 읍면지역 5개 보건지소를 중심으로 의과 공중보건의 2명을 순차 배치해 진료를 이어가고 있다. 한의과 진료 역시 순회 방식으로 운영해 외곽지역 주민들의 의료 접근성을 유지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감소로 인력 운영에 어려움이 있지만 순회진료 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해 주민 건강권 보호와 의료 공백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08 09:57
음성군 '황톳길·맨발숲길' 대대적 조성…내년까지 9곳 운영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군이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춰 군민 건강 증진과 힐링 관광 명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군은 오는 2027년까지 23억 원을 투입해 총 9개소(기존 조성지 포함), 2350m에 달하는 맨발 숲길과 황톳길, 세족 시설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8일 밝혔다. 음성 백야황톳길. [사진=음성군] 2026.05.08 baek3413@newspim.com 군에는 이미 5개소가 운영 중이다. 현재 운영 중인 곳은 음성읍 봉학골 산림욕장(황톳길 255m, 건식 세족장 신발장 완비), 금왕읍 백야자연휴양림(180m, 숙박 등산객 호응), 수정산, 맹동면 남천공원(맨발길 170m+황토 어싱 699㎡, 메타세콰이아 134주 이식), 치유의 숲(마사토 맨발길 300m) 등이다. 용담산 근린공원은 230m 황톳길 공사가 진행 중으로 이달 완공 예정이다. 올해는 충북도 주민 참여 예산으로 음성읍 남천공원(역말), 삼성면 양덕저수지 생태공원, 맹동면 참샘골 공원에 황토길을 조성한다. 군 관계자는 "맨발 걷기는 신체 정신 건강에 탁월해 주민 관심이 높다"며 "녹색 힐링 인프라 확충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08 09:36
"세금 회피 꼼짝마"...청주시, 지능형 체납자 부동산 압류 후 경매 신청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고의적인 재산 은닉으로 지방세를 회피한 체납자를 향해 칼을 빼들었다. 시는 지난달 청주지방법원에 체납자의 부동산 강제 경매를 신청해 체납액 7300여만 원 환수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고액체납자 압류 귀금속. [사진=뉴스핌DB] 이는 체납자가 배우자 명의로 숨긴 급여 채권을 추적해 적발한 데 따른 후속 조치다. 이 체납자는 오랜 기간 납세를 미루며 재산을 은닉해 오다가 시가 체납자의 은행 거래 내역과 급여 지급 기록을 면밀히 분석한 끝에 실수령자가 체납자 본인임이 확인됐다. 시는 앞서 제기한 사해 행위 취소 소송에서도 승소하며 부동산을 확보, 압류 절차를 밟았다. 이번 강제 경매로 발생할 매각 대금은 체납액 상환에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앞으로 가택수색, 체납자 명단 공개, 출국금지 등 행정 조치를 총동원해 지능형 체납자를 단속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체납자가 지능적으로 재산을 숨겼지만 끈질긴 조사로 모든 것을 밝혀냈다"며 "이 사례가 고의적인 납세 회피에 대한 경종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08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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