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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선 충북] 영동 '9남매 가족' 투표 참여…"한 표의 의미, 아이들과 나눴다"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의 한 다둥이 가족이 지방선거 투표에 참여하며 지역사회의 이목을 끌었다. 부모가 자녀들과 나란히 투표소를 찾는 모습은 '생활 속 민주주의 교육'의 사례로 주목받았다. 영동 9남매 가족, 소중한 한 표 행사. [사진=영동군] 2026.06.03 baek3413@newspim.com 3일 영동군 심천면 제1투표소(심천면민복지회관). 이곳에는 9남매를 둔 이인수 안재선 씨 부부가 투표권을 가진 자녀 3명과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가족이 함께 줄을 서고 투표 절차를 지켜보는 장면은 투표소를 찾은 주민들의 눈길을 끌기에 충분했다. 이날 투표에 앞서 부부는 자녀들에게 선거의 의미를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 표가 사회를 바꾸는 과정에 어떻게 연결되는지, 국민이 권리를 행사하는 방식이 무엇인지 등을 차분히 풀어내며 '참정권 교육'을 자연스럽게 이어갔다. 이인수 씨는 "아이들에게 선거가 단순한 절차가 아니라 우리 사회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과정이라는 점을 몸소 보여주고 싶었다"며 "가정에서부터 민주주의의 가치를 배우고 책임 있는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내 안재선 씨도 "부모가 투표하는 모습을 직접 보는 것이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교육"이라며 "권리와 책임을 함께 생각해보는 뜻깊은 하루였다"고 했다. 이 가족은 2024년 충북도와 영동군, 지역사회의 지원으로 새 보금자리를 마련한 '9남매 다둥이 가정'으로 알려져 있다. 이날 역시 가족의 미래와 지역 발전을 바라는 마음을 담아 투표소를 찾았다고 했다. 지역 주민들은 "아이들과 함께 투표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민주주의를 생활 속에서 가르치는 좋은 본보기"라고 평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3 10:46
제천시,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알림서비스 시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제천시가 불법 주정차 단속으로 인한 시민 불편을 줄이기 위해 오는 8일부터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시행한다. 3일 제천시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거주지와 관계없이 제천시 관내를 운행하는 차량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고정식 및 이동식 CCTV 단속구역에 2분 이상 주정차한 차량에 대해 운전자에게 이동주차를 안내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하는 제도다. 제천시청[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 2026.06.03 choys2299@newspim.com 서비스 적용 지역은 제천시 관내 불법 주정차 CCTV 단속구역이다. 다만 횡단보도와 인도, 교차로,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소, 황색복선 구간 등 안전신문고를 통한 주민신고제 접수 건은 문자알림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서비스 신청은 모바일 앱 '주정차단속알림서비스 전국가입도우미' 또는 제천시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또한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나 제천시청 교통과를 방문해 서면으로도 신청할 수 있다. 다만 시스템 장애나 이동통신사 사정, 전력 공급 중단 등으로 문자서비스가 정상 제공되지 않을 수 있으며, 문자 수신 여부와 관계없이 주정차 위반이 확인될 경우 과태료는 정상 부과된다. 또한 경찰서와 소방서 등 다른 기관에서 실시한 단속 건은 문자알림 서비스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시 관계자는 "주정차 위반 단속 문자알림서비스를 통해 운전자들이 신속하게 차량을 이동할 수 있도록 안내해 시민 불편을 줄이고 올바른 주정차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3 10:32
단양 관광 플랫폼 '단양갈래' 출시 1주년…회원 1만1000명 돌파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이 운영하는 스마트 관광 정보 플랫폼 '단양갈래' 앱이 출시 1주년을 맞이하며 지역을 대표하는 종합 여행 생활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3일 단양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첫선을 보인 '단양갈래' 앱은 현재 회원 수 1만1076명을 기록하며 단양을 찾는 관광객과 지역 주민 모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단양갈래' 앱[사진=단양군] 2026.06.03 choys2299@newspim.com '단양갈래' 앱은 단양의 주요 관광지 정보부터 숙박 음식점 안내, 지역 소식, 생활 편의 기능 등을 모바일에서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이다. 사용자 친화적인 화면 구성과 실시간 정보 제공을 통해 관광객의 편의성을 대폭 높였다. 지역 관광 및 상권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를 받는다. 군은 이번 앱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회원 가입자를 대상으로 4000원 할인 쿠폰을 발급하는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 앞으로 단양군은 '단양갈래' 앱의 서비스를 더욱 고도화할 방침이다. ▲사용자 맞춤형 여행 코스 추천 ▲지역 축제 및 행사 알림 ▲커뮤니티 기능 강화 ▲아웃도어 미션투어 및 스탬프투어 기능 강화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확대해 이용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 다양한 기능과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도입해 단양 관광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 "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3 10:29
[6·3 지선 충북]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본투표…"도민 선택 겸허히 기다릴 것"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투표일인 3일 청주에서 투표를 마친 뒤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했다. 김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시 청원구 율량 사천동 제11투표소에서 본투표를 했다. 3일 오전 국민의힘 김영환(오른쪽) 충북지사 후보가 배우자와 함께 투표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캠프] 2026.06.03 baek3413@newspim.com 그는 투표를 마친 뒤 "이번 선거를 앞두고 도민 여러분께서 많은 고민과 생각을 하셨을 것"이라며 "오늘 투표소를 찾은 많은 분들이 소중한 주권을 행사하는 모습을 보며 민주주의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충북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 최선을 다해 뛰어왔다"며 "이제는 도민 여러분의 선택을 겸허한 마음으로 기다리겠다"고 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는 앞서 지난달 29일 보은읍 행정복지센터에서 사전투표를 마쳤다. baek3413@newspim.com 26-06-03 10:27
[르포] "아이들이 살아갈 동네 더 좋아지길"…충북 투표소 아침부터 발길 이어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가 시작된 3일 충북 지역 투표소에는 이른 아침부터 유권자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휴일을 맞아 나들이나 아침 운동에 앞서 투표를 마치려는 시민들이 몰리면서 주요 투표소 곳곳에서 활기를 띠었다. 3일 오전 유권자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하기 위해 청주시 성화동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고 있다. [사진=백운학 기자] 2026.06.03 baek3413@newspim.com 이날 오전 6시 30분쯤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성화초등학교에 마련된 투표소에는 어르신 부부부터 인근 공원에서 운동을 하려는 시민들까지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투표소까지 선거 공보물을 들고 와 누구를 찍을지 고민하는 유권자도 보였고 투표를 마친 주민은 투표장 밖에서 휴대전화로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다. 청주시 서원구 성화동 한 투표소에서 만난 40대 직장인 김모 씨는 "출근 때보다 일찍 나와 투표를 마쳤다"며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할 사람을 꼼꼼히 보고 선택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주민은 "지역 경제가 많이 어려운데 서민 생활을 챙길 수 있는 후보가 필요하다고 생각해 한 표를 행사했다"며 "투표는 꼭 해야 한다는 생각에 아침 일찍 나왔다"고 전했다. 청주 산남동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한 30대 주부 정모 씨는 "아이와 함께 투표소를 찾았다"며 "아이들이 살아갈 지역이 더 좋아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참여했다"고 했다. 투표. [사진=뉴스핌DB] 앞서 지난달 29 30일 실시된 사전 투표에는 32만9090명이 참여해 23.5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 역대 사전 투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선거관리위원회는 투표소마다 방역과 질서 유지를 강화하고, 유권자들이 불편 없이 투표할 수 있도록 안내를 진행하고 있다. 본 투표는 이날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유권자는 지정된 투표소에서 투표해야 한다. 투표 시에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사진이 부착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충북 유권자는 총 139만6588명으로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비례 포함), 기초의원 140명(비례 포함) 등 모두 191명의 지역 일꾼을 선출한다. baek3413@newspim.com 26-06-03 07:40
[6.3 지선 충북] 496개 투표소서 본투표 시작…유권자 소중한 한 표 행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본 투표가 3일 오전 6시부터 충북 도내 496개 투표소에서 일제히 시작됐다. 유권자들은 오후 6시까지 지정된 투표소에서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할 수 있다. 소중한 한 표 행사하는 유권자.[사진=뉴스핌DB]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도내 투표소는 청주 상당 51곳, 서원 49곳, 흥덕 66곳, 청원 55곳 등 청주권에 221곳이 설치됐다. 또 충주 77곳, 제천 51곳이 운영되며 음성 28곳, 진천 26곳, 영동 괴산 각 17곳, 보은 옥천 단양 각 16곳, 증평 11곳 등 도내 전 시 군에 고르게 배치됐다. 투표를 위해서는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해야 한다. 모바일 신분증도 사용 가능하지만 화면 캡처 등 저장된 이미지는 인정되지 않는다. 이번 선거 충북 유권자는 총 139만 6588명이다. 앞서 지난달 29일부터 30일까지 실시된 사전투표에는 32만 9090명이 참여해 23.56%의 투표율을 기록했다. 이는 충북 역대 사전투표율 중 가장 높은 수치다.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 안내문. [사진=충북선관위] 2026.06.03 baek3413@newspim.com 정치권은 높은 사전투표율이 본투표 참여 확대로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충북은 전국 선거 판세를 가늠하는 '스윙보터 지역'으로 꼽히는 만큼 투표율과 표심 향배가 향후 정치 지형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마감 시각인 오후 6시 이전까지 투표소에 도착한 유권자는 모두 투표할 수 있다"며 "유권자들이 빠짐없이 권리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충북에서는 이번 선거를 통해 도지사와 교육감을 비롯해 기초단체장 11명, 광역의원 38명(비례 포함), 기초의원 140명(비례 포함) 등 총 191명을 선출한다. baek3413@newspim.com 26-06-03 06:10
충북선관위, 지방선거 투표 유의사항 안내…"신분확인·기표방법 숙지해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선거관리위원회는 2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하루 앞두고 유권자가 자주 묻는 질문을 정리해 선거일 투표 시 유의사항을 안내했다. 유권자는 투표장에서 신분증을 통해 본인 여부를 확인받은 다음 투표용지를 교부받는다. 투표. [사진=뉴스핌 DB] 이어 성명과 생년월일을 확인한 뒤 선거인명부 수령 인란에 반드시 서명해야 한다. 기표 방법과 관련해서는 모든 투표용지에서 반드시 한 명의 후보자에게만 기표해야 유효표로 인정된다. 지역구 지방의회의원선거처럼 2명 이상을 선출하는 경우에도 한 명에게만 기표해야 하며 동일 후보자란에 여러 번 기표하는 것은 유효표로 처리된다. 투표용지 교환은 원칙적으로 불가능하다. 한 번이라도 기표한 뒤에는 투표지를 다시 받을 수 없고, 민원 제기 과정 등에서 투표지를 고의로 공개할 경우 해당 투표지는 무효 처리된다. 단순 기표 착오나 훼손 등의 사유로도 재교부는 허용되지 않는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는 1인당 총 7장의 투표용지가 배부되며 투표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유권자는 1차로 3장을 받아 기표 후 투표함에 넣고 이어 2차로 4장을 받아 기표한 뒤 별도의 투표함에 투입하면 된다. 1차 투표는 교육감과 광역 기초단체장, 2차 투표는 지역구 및 비례대표 광역 기초의원 선거다. 다만 충북 일부 지역은 무투표 선거구가 있어 해당 투표용지가 교부되지 않는다. 이 경우 총 6장의 투표용지를 받게 된다. 무투표 선거구는 청주시의회의원 라선거구(서원구 남이면 현도면 산남동 분평동)와 카선거구(청원구 내수읍 북이면 오근장동)다. 충북선관위 관계자는 "투표 절차와 유의사항을 미리 숙지해 혼선 없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6-02 17:50
[6·3 지선 충북]이상천 투표 전날 추가 공약 발표…"시민과 약속 반드시 지키겠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상천 더불어민주당 제천시장 후보가 본투표를 하루 앞둔 2일 기자회견을 열어 선거운동 기간 수렴한 민심을 반영한 추가 공약을 발표하고 막판 지지를 간곡히 호소했다. 이날 회견장에는 이상천 후보와 이경용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민주당 소속 도 시의원 후보자 전원이 참석해 '원팀'의 면모를 과시하며 일 잘하는 후보들에게 표를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2일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가 같은 당 선거 출마자들과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06.02 choys2299@newspim.com 이 후보는 "새벽부터 밤늦도록 시민 한 분 한 분의 손을 잡으며 이야기를 들었다"며 "한 사람의 손을 잡는다는 것은 그 삶의 무게를 함께 짊어지겠다는 약속인 만큼 시민들의 고민과 바람을 공약에 고스란히 담아 반드시 지켜내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가 이날 발표한 시민 체감형 추가 공약은 신백동 종합복지관 건립 추진과 배구전용체육관 건립 추진 등 두 가지다. 그는 "신백동 종합복지관은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으로 어르신과 주민이 함께 이용하는 복지 문화 공간으로 만들 것"이라며 "아울러 제천 배구인들의 염원인 배구전용체육관을 건립해 생활체육과 전문체육이 동반 성장하는 기반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이 후보는 핵심 공약인 '지역경제 회생'을 다시 한번 전면에 내세웠다. 이 후보는 "시장 임기 4년 전부를 지역경제 회생에 걸겠다"며 "적극적인 기업 유치는 물론 소상공인의 삶과 지역 상권을 세심하게 돌보겠다"고 약속했다. 그는 마지막으로 "시민 여러분과 약속한 모든 공약을 반드시 실천해 더 살기 좋고 활력 넘치는 제천을 만들겠다"며 "내일 본투표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보내달라"고 호소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2 14:00
단양군,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 추진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농촌의 만성적인 일손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처음 도입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 사업'이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군은 지난해 라오스 정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첫 공공형 계절근로 인력인 라오스 국적 근로자 30명이 지난달 29일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고 2일 밝혔다. 단양군은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사업을 추진한다.[사진=단양군] 2026.06.02 choys2299@newspim.com 이들은 입국 당일 단양군 보건의료원에서 마약검사와 보건증 신청 절차를 마친 뒤 매포읍 농업인복지회관으로 이동해 근로계약 체결 및 안전교육, 준수사항 안내 등 전반적인 교육을 이수했다. 이후 단양 북단양 소백 등 지역별 숙소로 분산 이동해 본격적인 영농활동 채비를 마쳤다. 단양농협 북단양농협 소백농협 등 지역농협 3개소가 공동 참여해 근로자들의 숙소 관리와 현장 배치를 밀착 지원한다. 특히 이번에 도입된 공공형 계절근로 사업은 사업법인과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 관리하면서 인력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인력을 공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근로자들의 적응을 돕기 위해 전담 작업반장 3명을 별도로 배치했다. 이를 통해 출퇴근 관리와 숙소 생활 지원, 농가별 맞춤형 배치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방침이다. 김경희 단양군수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모범적인 외국인 계절근로 운영 체계를 다져나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2 13:52
[6·3 지선 충북]송수연 제천시장 후보, 머리카락 자르며 막판 결의 표명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무소속 송수연 제천시장 후보가 2일 선거일을 앞두고 삭발을 감행하며 막판 지지 호소에 나섰다. 송 후보는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태어나 처음으로 이렇게 머리를 잘라보았다"며 "저를 응원하고 지지해주시는 분들과 사랑하는 제천시민분들께 마지막 남은 단 하루까지 저의 머리카락이라도 잘라내서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와 결의를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심경을 밝혔다. 무소속 송수연 제천시장 후보가 2일 기자회견에서 머리를 자르며 막판 지지를 호소했다.[사진=조영석 기자] 2026.06.02 choys2299@newspim.com 이어 "단 한 명의 시민이라도 더 저를 지켜봐 주시기를 바라는 타협할 수 없는 간절한 의지"라며 "저는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다"고 강한 완주 의지를 피력했다. 송 후보는 기존 제천 지역의 정치 구조를 정면으로 비판하기도 했다. 그는 "단 20명도 안 되는 정치인들과 2000명도 안 되는 정치관계자들이 마음대로 좌지우지해왔던 제천시를 바꾸겠다"며 "강한 시청의 강한 공직자들과 함께 오직 제천시민만을 위한 정책과 행정으로 시민께 충성하는 제천시장이 되어 새로운 민선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시민의 제천시를 위해 제천시의 시민을 위해 투표해 달라"며 "천 개의 표는 천 개의 경고장이 될 것이고, 만 개의 표는 만 개의 명령이 될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송 후보는 "제가 제천시민의 칼과 방패가 되겠다"며 "시민의 제천시, 시민의 후보로서 오직 제천시민분들만을 바라보고 가겠다"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6-02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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