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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이 배움의 시작"…증평중 문수미 교사, '질문 중심 수업' 전국 대상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중학교 문수미 교사가 학생이 스스로 질문하고 답을 찾아가는 수업으로 전국 최고의 평가를 받았다. 증평중학교는 문 교사가 교육부 주최, '질문하는 학교' 선도학교 연구 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제1차 질문 중심 수업 우수 사례 공모전'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증평중 학생들이 질문 중심의 수업을 하고 있다. [사진=괴산증평교육지원청] 2026.08.09 baek3413@newspim.com 이번 공모전은 학생 질문을 중심으로 탐구 수업을 실천한 우수 사례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국 초 중 고 및 특수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수업 보고서와 지도안, 수업 자료, 활동 영상 심사와 비대면 인터뷰를 거쳐 대상 1명을 포함한 9명의 수상자를 선정했다. 문 교사는 '탐구 프로세스를 통한 국어과 인문학적 주도성(Agency) 신장'을 주제로 출품했다. 학생들이 직접 질문을 만들고 토론과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확장하도록 설계한 수업의 체계성과 현장 적용 가능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핵심은 '질문 주사위'와 '풍차 토론'을 결합한 '질주풍차'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모둠별로 질문을 만든 뒤 다른 모둠을 순환하며 토론하고 이를 글쓰기로 발전시키는 방식이다. 특히 단순한 사실 확인 질문에서 출발해 사고를 확장하는 질문으로 단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증평중학교. [사진=괴산증평교육지원청] 2026.08.09 baek3413@newspim.com 문학 수업에서는 작품 감상과 감상문 쓰기로, 토론 수업에서는 쟁점 발견과 주장 글쓰기로 연결해 '질문 탐구 표현'의 수업 구조를 만들었다. 증평중학교는 현재 충북도교육청 지정 연구학교로 'A.C.E. 질문 프로그램을 통한 미래역량 함양 및 질문 생태계 확산'을 추진하며 학생들의 자발적인 질문과 토론이 일상화되는 교실 문화를 조성하는데 힘쓰고 있다. 변종섭 교장은 "질문 중심 수업은 교실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도록 수업을 변화시킨다"며 "학생의 사고를 이끄는 질문이 배움의 핵심 동력이 되도록 질문과 탐구 중심의 수업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9 09:07
충북 주말 무더위 지속…청주·진천 35도, 곳곳 소나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주말인 8일 충북은 청주와 진천 등 대부분 지역이 35도까지 오르는 등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청주기상지청은 이날 충북은 대체로 맑다가 오후 들어 구름이 많아지겠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한때 소나기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한 어린이가 폭염 속 물놀이를 하며 더위를 식히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지역별 낮 최고기온은 청주 진천 35도, 충주 음성 증평 괴산 34도, 단양 제천 옥천 영동 33도, 보은 32도, 추풍령 31도​로 전망된다. 일요일인 9일에도 무더위는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청주 34도를 비롯해 증평 진천 33도, 괴산 충주 음성 32~33도, 단양 제천 보은 30~31도 등의 분포를 보이겠다. 기상당국은 당분간 낮 동안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야외활동과 농작업 시 충분한 수분 섭취와 휴식을 당부했다. 특히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짧은 시간 강한 비가 내릴 수 있어 계곡이나 하천 주변 야외활동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기상당국 관계자는 "주말 동안 낮 기온이 35도를 안팎의 무더운 날씨가 이어지겠다"며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에서는 강수 강도와 돌풍 등에 유의하고 폭염에 취약한 사람은 한낮 야외활동을 가급적 줄이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8 08:35
청주 무심천에 보랏빛 꽃물결…7만본 숙근버베나 만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무심천에 보랏빛 꽃물결이 펼쳐졌다. 청주시가 서원구 사직동 무심천 롤러장 일원에 조성한 꽃정원에서 숙근버베나가 만개하면서 도심 속 새로운 여름 풍경을 연출하고 있다. 청주 무심천에 펼쳐진 보랏빛 꽃물결. [사진=청주시] 2026.08.08 baek3413@newspim.com 8일 시에 따르면 꽃정원은 약 2000㎡ 규모로 7만본의 연보라색 숙근버베나와 분홍빛 가우라가 함께 피어나면서 화사한 꽃길이 만들어졌다. 산책을 즐기는 시민들은 꽃길을 따라 걸으며 여름 풍경을 감상하고 꽃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는 모습도 이어지고 있다. 숙근버베나는 6월부터 10월까지 꽃을 피우는 여러해살이 관상식물이다. 한여름부터 가을까지 비교적 오랜 기간 꽃을 볼 수 있고 벌과 나비 등 수분매개곤충을 유인해 생태적 가치도 높은 식물로 꼽힌다. 특히 이달 중순부터는 흥덕대교 일원을 시작으로 황화코스모스가 차례로 꽃을 피울 전망이다. 보랏빛 숙근버베나에 이어 황금빛 코스모스가 무심천변을 물들이면서 시민들의 새로운 산책 나들이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무심천을 찾는 시민들이 계절마다 변화하는 꽃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꽃 경관을 조성하고 있다"며 "도심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느낄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8 08:14
청주서 펼쳐진 '로봇 꿈나무'들의 글로벌 무대…WRO 한국대회 8일 개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가 세계 청소년 로봇 인재들의 경쟁 무대로 변신한다. 충북도가 유치한 '2026 월드로봇올림피아드(WRO) 한국대회'가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청주오스코(OSCO)에서 열린다. 청주오스코.[사진=뉴스핌DB] 도는 올해로 23회째인 이번 대회에는 중국 일본 홍콩 등 7개국에서 온 국제대표단 41개팀과 전국 262개팀이 참가했다고 밝혔다. 학생 656명과 코치 262명, 학부모 약 900명 등 2000여 명이 청주를 찾아 로봇과 인공지능(AI), 프로그래밍 기술을 놓고 실력을 겨룬다. 대회의 주제는 '로봇과 문화의 만남(Robots Meet Culture)'이다. 단순히 로봇을 제작하고 작동시키는 기술 경쟁을 넘어 참가자들의 창의성과 협업 능력, 문제해결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학생들은 로봇을 직접 설계하고 AI 프로그래밍을 적용해 주어진 문제에 대한 독창적인 해결책을 구현한다.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에는 오는 12월 푸에르토리코에서 열리는 WRO 세계대회 출전 기회가 주어진다. 충북도는 이번 대회를 지난해 도내 MICE산업 활성화를 위해 체결한 업무협약의 성과로 보고 있다. 특히 대규모 국내외 참가자가 청주에 모이면서 국제행사 유치와 지역 MICE산업 활성화 가능성을 동시에 확인했다는 평가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앞으로도 국제 전국 규모의 우수 행사를 적극 발굴하고 지원해 충북이 대한민국 중부권 MICE 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8 08:12
윤건영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판단력…몸·마음·예술근육 키워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이 '지식 전달' 중심에서 '판단력과 인간다움'을 키우는 미래교육으로 무게중심을 옮긴다.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정부의 내신 평가와 대학수학능력시험 개편 논의에 발맞춰 충북교육의 정책 전반을 재점검하고 몸근육 마음근육 예술근육을 아우르는 교육을 미래 경쟁력으로 제시했다. 7일 기획회의를 주재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윤 교육감은 7일 오후 기획회의에서 최근 국가교육위원회와 교육부가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과정과 내신 평가제도, 수능 개편 방향을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단순한 시험제도 개편이 아니라 학교교육의 패러다임을 바꾸는 변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충북교육도 정부 정책 방향을 면밀히 분석하고 현재 추진 중인 정책과 앞으로의 대응 전략을 종합적으로 점검해야 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지식을 많이 암기하는 데 있지 않다고 진단했다. 그는 "AI가 제공한 정보를 비판적으로 분석하고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새로운 의미를 만들어내는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AI 기술 발전 흐름도 교육의 변화를 요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사용자가 AI에 질문을 입력하는 '프롬프트 엔지니어링'이 중심이었다면, 앞으로는 여러 AI를 연결하고 결과를 통제 판단하는 '하네스 엔지니어링' 시대로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변화 속에서 윤 교육감은 충북교육이 추진해 온 '몸근육 마음근육 예술근육' 교육의 의미를 다시 강조했다. 그는 "아날로그 시대에는 몸근육, 디지털 시대에는 마음근육이 중요했다면 AI 대전환 시대에는 인간다움을 완성하는 예술근육까지 함께 길러야 한다"며 "균형 잡힌 성장이 새로운 교육 패러다임의 핵심"이라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끝으로 내신과 수능 개편 논의가 본격화되는 만큼 교육지원청과 직속기관, 학교가 충북교육의 강점을 바탕으로 대응 전략을 마련하고 교육과정과 평가체제 개선 방안을 구체화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17:41
이장섭 청주시장, 행안부 장관 만나 특례시 승부수…재해예방 국비도 요청 [청=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인구 89만 도시 청주시가 특례시 지정과 재해예방사업 국비 확보를 위해 정부 설득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주시는 7일 이장섭 시장이 정부서울청사에서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을 만나 특례시 지정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내년도 정부예산에 재해예방사업 국비를 반영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윤호중 행안부 장관(오른쪽) 이장섭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이 시장은 면담에서 청주시가 충청권 메가시티의 중심도시로 성장하면서 행정 복지 교통 등 전 분야의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다며 도시 규모에 걸맞은 행정 재정 권한을 확보하기 위해 특례시 지정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 소관 사업 가운데 아직 정부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상발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대련지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급경사지 명암 N1 N8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등 3건의 국비 지원도 건의했다. 이들 사업은 집중호우와 산사태, 급경사지 붕괴 등 자연재해 위험을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사업으로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핵심 기반시설 정비사업이라는 게 청주시의 설명이다. 시는 정부예산안이 최종 확정될 때까지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가며 특례시 지정과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장섭 시장은 "89만 대도시에 걸맞은 제도적 기반을 갖추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것은 지방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라며 "정부예산안 확정 전까지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반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17:18
충북 유통 농·수산물 방사능 '이상 무'…393건 검사 모두 적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유통되는 농 수산물이 방사능 검사에서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상반기 대형마트와 로컬푸드 직매장, 학교급식 식재료 등을 대상으로 유통 농 수산물 393건의 방사성 물질 안전성 검사를 실시한 결과 전 항목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먹거리 방사능 안전성 검사. [사진=충북보건환경연구원] 2026.08.07 baek3413@newspim.com 검사 대상은 농산물 119건과 수산물 274건이다. 방사성 요오드와 세슘을 분석한 결과 모두 식품 방사능 허용기준인 100베크렐(Bq/㎏) 이하로 나타났다. 특히 해양 수산물 80건에 대해 추가로 실시한 삼중수소 검사에서도 전량 불검출 판정을 받아 해양 수산물의 방사능 안전성도 확인됐다. 품목별로는 농산물이 곡류, 엽경채류, 근채류, 버섯류, 결구엽채류 등이며 수산물은 해양어류와 두족류, 갑각류 등을 중심으로 검사했다. 검사 결과는 도민들이 확인할 수 있도록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매주 공개된다. 장은경 청주농산물검사소장은 "식품 방사능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은 만큼 계절별 소비가 많은 농 수산물을 중심으로 검사를 지속 확대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먹거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17:16
진천상산초, 초등 핸드볼 최강 입증... 올해 4관왕 금자탑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군 소재지에 위치한 초등학교가 전국 핸드볼 무대를 연이어 제패하며 '초등 핸드볼 최강'의 위상을 굳혔다. 진천상산초등학교는 올 시즌 참가한 전국 주요 대회 4개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우며 화제의 중심에 섰다. 진천상산초 선수들이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 우승을 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진천교육청] 2026.08.07 baek3413@newspim.com 이 학교는 6일 강원도 태백에서 열린 제23회 태백산기 전국종별핸드볼대회 초등부 결승에서 증평초를 21-15로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이로써 지난 3월 전국종별핸드볼선수권, 4월 대한핸드볼협회장배 전국초중고선수권, 5월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이어 태백산기까지 정상에 오르며 올 시즌 전국대회 4관왕이라는 눈부신 성과를 완성했다. 우승 과정도 압도적이었다. 조별리그에서 황지초(22-16), 증평초(22-21), 대전복수초(20-12)를 차례로 이기며 전승으로 본선에 오른 진천상산초는 6강에서 부산성지초를 22-17, 4강에서 동부초를 같은 점수로 꺾으며 결승에 안착했다. 결승에서도 조별리그에서 접전을 펼쳤던 증평초를 다시 만났지만 흔들리지 않았다. 탄탄한 수비와 조직적인 공격을 앞세워 경기 주도권을 놓치지 않았고 21-15 완승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이번 우승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과 함께 정다운 교사, 소재현 감독, 서수석 코치의 체계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결실이라는 평가다. 유미 교장은 "선수들이 끝까지 최선을 다해 얻어낸 귀중한 우승이라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운동과 학업을 함께 성장시킬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7 13:06
단양군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 순항…공정률 80%·연내 준공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총사업비 127억6천만 원을 투입해 추진 중인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이 공정률 80%를 기록하며 연내 준공을 앞두고 있다. 노후 정수시설을 전면 개선하고 나노필터(N/F) 여과막 공정을 도입해 영춘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신설되는 정수지동 내부.[사진=단양군] 2026.08.07 choys2299@newspim.com 영춘면 백자리 영춘정수장은 하루 1700㎥ 규모의 시설로 이번 사업을 통해 침전 여과 정수 배출수 처리시설 등 주요 정수시설 전반을 현대화한다. 특히 나노필터 여과막 공정을 적용해 수돗물 경도를 기존 150mg/L에서 80mg/L 수준으로 낮춰 물맛과 수질을 개선하고 생활용수 사용의 불편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군은 2023년 6월 사업에 착수해 지반조사와 지장물 이설, 관리동 철거 등 사전 공정을 마친 뒤 정수지 구조물과 건축, 기계설비 설치 등을 추진해 현재 공정률 80%를 달성했다. 군은 앞으로 완속여과지 신설과 기존 정수지동 리모델링, 기계 전기설비 점검 및 시운전을 거쳐 오는 12월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영춘정수장 현대화사업은 주민 생활과 직결되는 수돗물의 안전성과 품질을 높이는 핵심 사업"이라며 "마지막 공정까지 철저히 관리해 군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수돗물 공급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07 13:02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코레일과 '굿즈 패키지' 출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가 한국철도공사와 손잡고 제22회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을 위한 특별 상품인 '코레일 JIMFF 굿즈 패키지'를 선보인다. 7일 집행위에 따르면 이번 패키지는 영화제 기간인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운영되는 제천행 편도 승차권과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공식 굿즈인 삼각 파우치를 함께 구매할 수 있는 한정 상품이다. '코레일 JIMFF 굿즈 패키지' 출시 포스터.[사진=JIMFF] 2026.08.07 choys2299@newspim.com 패키지는 오전 7시부터 출발일 3일 전까지 코레일 예매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패키지에 포함된 공식 굿즈인 삼각 파우치는 에어팟 등 소형 소지품을 간편하게 수납할 수 있는 삼각형 디자인의 제품으로 카라비너가 함께 제공되어 가방이나 벨트 등에 손쉽게 부착해 활용할 수 있다. 구매한 굿즈는 영화제 기간 동안 제천역 JIMFF 인포메이션 부스(오전 9시~오후 6시)에서 수령할 수 있으며 준비된 수량이 모두 소진될 경우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영화제 관계자는 "이번 협업은 철도 여행과 영화제를 연계해 관람객들이 제천의 문화와 관광을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영화제를 찾는 관람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것은 물론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개최된다. choys2299@newspim.com 26-08-0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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