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국힘 충북선대위 "6·3 지방선거는 여당 폭주 마지막 저지선"…지지 호소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2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시작에 맞춰 "이번 지방선거는 지역 일꾼을 뽑는 차원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와 충북의 위상을 좌우할 중대한 선거"라며 도민들의 지지를 호소했다. 선대위는 이날 출사표를 통해 "거대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입법과 행정에 이어 사법 시스템까지 흔들고 있다"며 "특정 인사를 위한 '공소 취소 특검법' 추진은 사상 초유의 일"이라고 비판했다. 지방선거 운동 첫날인 21일 국민의힘 충북선대위와 후보자들이 21일 청주 충혼탑을 찾아 참배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2026.05.21 baek3413@newspim.com 이어 "지방 권력까지 민주당에 넘어갈 경우 국가 미래를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 직면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충북 지역 소외론도 제기했다. 선대위는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청주공항 민간전용 활주로 예산, 농어촌 기본소득 대상 지역, 초대 내각 충북 출신 인사가 모두 '제로'였다"며 "충북이 지속적으로 뒷전으로 밀려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충북 홀대를 막고 지역 위상을 바로 세워야 할 시점"이라며 "권력은 견제받지 않으면 오만해지는 만큼 이번 6 3 지방선거가 민주당의 폭주를 막을 마지막 저지선"이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충북도당은 "능력과 진정성을 갖춘 후보들과 함께 도민의 삶을 바꾸겠다"며 "충북의 자존심을 지키고 미래를 바꾸기 위해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이어 "도민의 현명한 선택으로 충북의 새로운 도약을 만들어 달라"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5-21 10:44
단양 소백산 철쭉제 22일 개막…"낮과 밤 머무는 봄 축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내륙관광 1번지 충북 단양에서 낮과 밤이 모두 아름다운 봄 축제가 펼쳐진다. 단양군은 22일부터 24일까지 사흘간 단양읍 상상의 거리와 수변특설무대, 소백산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해 소백산철쭉제 행사 장면. [사진=단양군] 2026.05.21 choys2299@newspim.com 올해 축제는 '철쭉에 물들다, 단양에 머물다'를 주제로, 소백산 철쭉의 장관과 단양강 수변 야간경관을 결합한 체류형 축제로 꾸며진다. 군은 낮에는 전시 체험 공연을, 밤에는 수변 공연과 야간 프로그램을 집중 배치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특히 철쭉테마관 프로그램을 확대해 '철쭉 야생화 테마관'을 야간까지 운영한다. 이곳에는 단양분재협회와 단양군 야생화연구회가 참여해 철쭉 분재와 야생화 작품 각각 200여 점을 선보인다. LED 영상과 포토존도 마련돼 낮과 밤 모두 관람 가능한 봄꽃 전시 공간으로 조성된다. 축제 첫날인 22일 오전 10시 30분 수변특설무대에서는 소백산 산신제가 열려 개막을 알린다. 오후 7시 15분 테마관 개관식과 7시 30분 개막식에 이어, 불꽃놀이와 함께 김다현 송창식 박서진 등이 출연하는 개막 축하콘서트가 진행된다. 23일에는 제26회 퇴계 이황 선생 추념 전국 서예대회와 제3회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가 열린다. 같은 날 저녁에는 울랄라세션, 김현정, 노라조가 무대에 오르는 '철쭉 힐링 콘서트'가 마련된다. 23~24일 이틀간 소백산국립공원 천동탐방소 일원에서는 철쭉 산행이 진행된다. 저녁에는 장계현 윤항기 임희숙 유영춘 이천행 등이 출연하는 '철쭉 7080 라이브 콘서트'가 축제의 대미를 장식한다. 단양군은 행사 기간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으로 보고 안전관리와 교통 주차 안내, 환경정비 등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소백산의 연분홍 철쭉과 단양강 수변 공연, 도심 야경이 어우러진 축제로 준비했다"며 "관광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21 10:32
충주시 '친환경도시디자인·교육센터' 건립…환경부 공모 선정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이 주관한 '2027년도 친환경 청정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 충주시는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총사업비 150억 원을 투입해 2027년부터 2031년까지 5년간 금릉동 247-1번지 일원(현 꽃묘장 부지)에 지상 3층 규모의 '친환경도시디자인 교육센터'를 건립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충주시 '친환경도시디자인 교육센터 위치도. [사진=충주시] 2026.05.21 baek3413@newspim.com 이 사업은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친환경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시민 환경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센터를 통해 생애주기별 환경교육과 체험 프로그램, 탄소중립 실천 교육 등을 운영해 시민들의 친환경 인식을 높이고 일상 속 실천 확산을 유도할 방침이다. 또한 지역의 생태 환경 자원과 연계한 체험형 교육을 확대하고, 시민 학생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환경 실천 거점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친환경 건축기법 도입과 녹색공간 조성, 자원순환 및 에너지 절감 교육 등을 병행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구축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계기로 친환경 도시 기반 구축과 환경교육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내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한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도시디자인 교육센터는 시민들이 환경의 중요성을 배우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지속가능한 친환경 도시 조성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1 10:27
신용한 "도민과 함께 새로운 충북 시대 열 것"…공식 선거운동 돌입 [청주[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지사 후보 신용한이 공식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도민과 함께 새로운 충북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신 후보는 21일 '도민께 드리는 글'을 통해 "어두운 밤거리에서 첫 선거운동을 시작하며 자율방범대원과 새벽을 준비하는 시민들을 보며 정치의 본질을 다시 새겼다"며 "도지사는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도민의 하루를 책임지는 자리"라고 강조했다.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21 baek3413@newspim.com 그는 충북의 현실에 대해 "가능성이 큰 지역이라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청년들은 일자리를 찾아 떠나고 소상공인과 농민은 경기 침체와 기후 위기 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대로는 안 된다는 절박한 목소리가 곳곳에서 나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충북은 대한민국 중심에 있지만 도민의 삶이 중심에 있었는지 묻고 싶다"며 "이제는 수도권을 뒤따르는 지역이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를 이끄는 중심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했다. 신 후보는 경제 산업 분야 공약으로 AI 반도체 바이오 등 첨단산업 육성을 제시했다. 그는 "청주 오송 오창을 대한민국 미래산업의 핵심 축으로 만들고, 충북의 경제지도를 완전히 바꾸겠다"고 밝혔다. 또한 "북부 중부 남부권 균형 발전과 강호축 철도망 완성 등 교통 혁신을 통해 충북을 국가 중심 성장축으로 키우겠다"고 했다. 청년 정책과 관련해서는 "좋은 일자리와 창업 기회를 확대하고 주거 교육 문화가 살아있는 '청년특별도'를 만들겠다"며 "아이들이 충북에서도 미래를 꿈꿀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신 후보는 "도청 안이 아니라 골목과 시장, 산업단지와 농촌에서 답을 찾는 현장형 도지사가 되겠다"며 "이번 선거는 충북의 미래 10년을 결정하는 선거"라고 규정했다. 그러면서 "도민의 삶이 바뀌지 않으면 정치도 의미가 없다"며 "더 낮은 자세로, 더 치열하게 충북의 미래를 준비하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1 10:03
충북, 전국소년체전 38개 종목 1214명 출전…115개 메달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열리는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충북선수단이 38개 종목에 참가한다고 21일 밝혔다. 충북선수단은 학생선수 844명(초등학생 306명, 중학생 538명)과 임원 370명 등 총 1214명으로 구성됐다. 충북 선수단. [사진=충북교육청] 2026.05.21 baek3413@newspim.com 도교육청은 지난 4월 열린 충북소년체육대회를 통해 선발된 도대표 학생선수들이 안정적으로 대회를 준비할 수 있도록 훈련비와 장비비를 지원하고 각 훈련장을 찾아 격려하는 등 사기 진작에 힘써왔다. 충북선수단은 지난해 대회에서 133개의 메달을 획득하며 상위권 성적을 기록했다. 올해는 금메달 31개, 은메달 22개, 동메달 62개 등 총 115개 메달 획득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핸드볼, 롤러, 역도, 씨름 등 전통적인 강세 종목에서 선전이 기대된다. 앞서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열린 사전 경기 조정 종목에서는 금메달 1개와 은메달 1개를 획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김용인 체육건강안전과장은 "충북의 꿈나무 선수들이 이번 대회를 통해 최선을 다해 도전하고 한 단계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대회 기간 동안 학생선수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경기 지원과 안전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1 09:51
제천시, 농지 5만6000 필지 전수조사 착수…"농지투기 뿌리 뽑는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가 비농업인의 투기성 농지 소유를 차단하고 장기 유휴농지의 실태를 파악하기 위해 대대적인 농지 전수조사에 나섰다. 제천시는 1996년 농지법 시행 이후 취득한 지역 내 농지 5만 6,501필지(9064ha)를 대상으로 전수조사에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이번 조사를 통해 농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불법 소유 여부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농지법 질서를 확립할 계획이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5.21 choys2299@newspim.com 이번 실태조사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연말까지 '기본조사'와 '심층조사' 2단계로 나누어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오는 7월까지 실시되는 1단계 기본조사에서는 행정정보를 비롯해 항공사진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적극 활용한다. 이어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는 2단계 심층조사에서는 조사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한다. 현장 조사를 통해 실제 농업경영 여부를 확인하고 무단 휴경이나 불법 전용 등 위반 행위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게 된다. 시는 조사 결과 자경의무 위반이나 불법 전용 등 농지법 위반 사항이 적발될 경우 엄정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위반 소유주에게는 관련 법령에 따라 농지 처분 의무 부과 및 처분명령, 원상복구 명령을 내리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이행강제금 부과 등 강력한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전수조사는 농지는 농업인만 소유할 수 있다는 '경자유전'의 원칙을 확립하기 위한 조치"라며 "농지법 취지에 맞게 합리적인 농지 소유와 이용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철저히 관리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21 09:45
충북 선거전 막 올랐다…21일 공식 선거운동 돌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선거 운동이 시작되는 21일 충북 정치권이 일제히 세 결집에 나서며 본격적인 승부의 막이 올랐다. 여야는 각각 대규모 출정식과 충혼탑 참배를 통해 상징성과 메시지를 극대화하며 초반 기선 제압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18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광역 기초 의원 후보들이 제천 제천시청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이날 오전 10시 청주실내체육관 앞 광장에서 선거 운동 출정식을 개최한다. 이에 앞서 오전 9시 30분부터 후보자와 선거 운동원들이 집결해 필승 의지를 다질 예정이다. 출정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와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를 비롯해 청주권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총출동한다. 여기에 임호선 노영민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이강일 이광희 이연희 송재봉 송기섭 공동선거대책위원장 등 선대위 핵심 인사들도 대거 참석해 지원 사격에 나선다. 임호선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은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 4년간 정체돼 있던 충북이 다시 앞으로 나아가느냐, 아니면 머물러 있느냐를 가르는 중차대한 선거"라며 "민주당이 반드시 승리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11일 국힘의힘 지방선거 후보들이 승리를 다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사진=뉴스핌DB] 국민의힘 충북도당 선거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오전 8시 청주 오창 충혼탑 참배를 시작으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순국선열과 호국 영령에 대한 참배를 통해 선거 초반 보수 지지층 결집을 도모하고 '안정과 책임' 이미지를 부각하겠다는 구상이다. 이어 오전 10시에는 청주 성안길 롯데시네마 앞에서 엄태영 도당위원장을 비롯해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 청주권 광역 기초 의원 후보들이 집결해 출정식을 갖고 필승 의지를 다진다. 김영환 지사 후보와 이범석 시장 후보는 오전 11시 도청 브리핑실에서 공동 공약 발표에 나서며 정책 경쟁의 포문도 연다. 정치권 안팎에서는 선거 운동 개시를 기점으로 여야 간 조직력과 메시지 경쟁이 본격화되면서 지역 민심을 둘러싼 대결이 한층 격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초반 기세가 선거 판세를 좌우할 수 있다는 점에서 양측 모두 총력전에 돌입한 양상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21 07:00
전국 광역단체장 5월21일 일정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여름철 자연재해 위험지역 사전 대비 현장 점검(10:00 예천군) 황명석 경북도지사 권한대행이 7일 '중동 상황 대응 분야별 추진 상황 점검회의'를 주재하고 있다.[사진=경북도] 2026.04.07 nulcheon@newspim.com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 현안회의(09:00여는마당2) - 제4회 도-시군 정책협의회(10:30영상회의실) - 자살예방 대책마련 TF 회의(14:00회의실1) - 산업단지 조성상황 점검 회의(16:00행정부지사실)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강기정 광주시장 - 대한적십자사 2026년 이산가족 초청행사(11:00 L7충장 바이롯데호텔) - 2026 광주식품대전 개막식(14:00 김대중컨벤션센터)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제15회 아트부산 2026 개막식(14:00 벡스코)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경남안전관리 민관협력위원회(14:00 도정회의실)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K양자 바이오 메가 클러스터 얼라이언스 발대식 (14:00) - 2026 상반기 공공 건축가 워크숍 (16:00)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창업도시 조성 프로젝트 전략 발표회(14:00 대구경북과학기술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목요간부회의(9:3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내포 종합의료시설 건립사업 타당성 조사 중간보고회(10:00 중회의실) -지자체 합동평가 및 시군평가 대비 시군 부단체장 영상회의(14:00 영상회의실) ▲김동연 도지사 -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정패 수여식(14:00) ▲행정 1부지사 - 2026 플레이엑스포 개막식(10:30)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21 06:30
충북경찰, 지방선거 대비 24시간 경비체제 돌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경찰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24시간 선거 경비 체제에 돌입한다. 충북경찰청은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되는 21일부터 개표가 종료되는 6월 4일까지 충북경찰청과 도내 12개 경찰서에 '선거 경비 통합 상황실'을 설치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비통합상황실. [사진=충북경찰청] 2026.05.20 baek3413@newspim.com 통합 상황실은 후보자 거리 유세 안전 관리, 투표함 호송, 투 개표소 경비 등 선거 관련 치안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투표일인 6월 3일에는 오전 6시를 기해 모든 경찰관의 연가를 중지하는 최고 단계 비상 근무인 '갑호비상'을 발령하고 가용 경력을 집중 투입할 계획이다. 신효섭 충북경찰청장은 "경찰의 정치적 중립 의무를 철저히 준수하면서 후보자 신변 보호와 투 개표소 경비에 만전을 기해 공정한 선거 치안 확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0 16:08
충북농협, 단양서 '농촌왕진버스' 운영…의료 사각지대 해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농협은 20일 북단양농협과 함께 단양 매포국민체육센터에서 찾아가는 의료지원 사업인 '농촌왕진버스'를 운영했다. '농촌왕진버스'는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을 위해 전문 의료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농촌복지사업이다. 장인영 농협 단양군지부장(외쪽 세 번째),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왼쪽 다섯 번째), 안재학 북단양농협 조합장(왼쪽 일곱 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충북농협] 2026.05.20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충청북도, 단양군,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농협 단양군지부가 공동 추진했고 북단양농협이 운영을 맡아 지역 밀착형 의료복지 실현에 나섰다. 이날 행사에는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 안재학 북단양농협 조합장, 장인영 농협 단양군지부장, 단양군 관계자 등이 참석해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주민들과 소통했다. 특히 세명대학교 한방병원 의료진과 구강 검안 서비스 전문 인력 등 30여 명이 참여해 단양군민 약 300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용선 총괄본부장은 "농촌지역은 고령화와 의료 접근성 문제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앞으로도 농촌 주민들을 위한 실질적인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안재학 조합장은 "지역 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은 농협이 함께 고민해야 할 중요한 과제"라며 "농업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20 15:30

충북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