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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개발공사, 경영평가 반등 '100일 혁신' 돌입…재무·안전·청렴 집중관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개발공사는 2027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고등급 달성을 목표로 100일간 고강도 경영혁신에 나선다. 공사는 올해 남은 100일을 '2027년 최고등급 달성을 위한 100일 혁신 기간'으로 정하고 재무 경영효율, 안전사고, 청렴도 등 취약 분야를 집중 관리한다고 12일 밝혔다. [사진=충북개발공사] 2026.08.12 baek3413@newspim.com 분양 매각 실적과 주요 재무지표를 월별로 점검하고 부서별 책임체계를 강화한다. 행안부 경영평가와 내부 부서평가를 연계해 성과에 따른 책임제를 도입하고 조직을 성과 중심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안전관리도 강화한다. 공사는 올 초부터 비상경영 태스크포스(TF)를 가동하고 업무추진비와 행사운영비 등 일상경비를 30% 삭감했다. 전 사업장의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해 현재까지 산업재해 '제로(0)'를 유지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무재해 사업장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분양 부진 해소를 위해 전 부서 분양목표 할당제와 인센티브도 운영한다. 아울러 올해 경영평가 우수 공기업의 사례를 분석 벤치마킹하고 임직원 교육과 훈련을 강화해 평가 대응 역량을 높일 방침이다. 김순구 사장은 "부족했던 부분을 냉정하게 분석해 즉시 개선하겠다"며 "회의와 보고서에 그치지 않고 현장에서 성과를 만들고 수치와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14:46
김동원 국힘 충북도당위원장 "박병국 대외협력특보 임명 철회해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민의힘 충북도당이 신용한 충북지사의 박병국 씨 대외협력특보 임명 추진을 강하게 비판하며 철회를 촉구했다.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 위원장은 12일 충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대외협력특보는 충북 도정을 대표해 중앙정부와 국회,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중요한 자리"라며 "도민의 신뢰와 높은 도덕성을 갖춘 인사가 맡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동원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이 도청 브리핑실에서 대외협력특보 임명 철회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국민의힘 충북도당] 2026.08.12 baek3413@newspim.com 김 도당위원장은 박 씨에 대해 "과거 뇌물죄로 대법원 유죄판결이 확정된 인사"라며 "왜 하필 유죄 판결이 확정된 인사를 대외협력특보로 고집하는지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이어 "임명을 강행한다면 협치는 없다"며 "도민의 우려와 정치권의 반대에도 인사를 밀어붙이는 것은 협치가 아니라 독선과 불통"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박 씨의 경찰 경력을 거론하며 "국비 확보를 위한 인사라면 예산에 정통한 기획재정부 출신 등의 인사를 영입하는 것이 마땅하다"며 인선 배경에 의문을 제기했다. 그러면서 이번 인사가 신 지사의 정치적 법적 부담에 대응하기 위한 이른바 '방탄 인사' 아니냐는 의혹도 제기하며 "누가 추천했고 왜 박병국 씨여야 하는지, 임명 이후 어떤 역할을 맡길 것인지 도민이 납득할 수 있도록 설명하라"고 요구했다. 김 위원장은 "뇌물죄로 유죄 판결이 확정된 인사를 충북도의 대외협력특보로 임명하는 것은 도민 눈높이에 맞지 않는다"며 "임명을 강행할 경우 도민과 함께 인사의 부당성을 따지고 강력히 견제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14:32
충북도, 2급 상당 전문임기제 2명 동시 임용…"정부예산·국책사업 확보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민선 9기 신용한 도정의 핵심 정책과 지역 현안 해결을 지원할 2급 상당 전문임기제공무원 2명을 동시에 임용했다. 중앙정부와 국회 등을 상대로 한 대외협력 역량을 강화해 정부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에 총력을 기울이겠다는 취지다. 충북도기.[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12일 정무특별보좌관에 이재한 전 한용산업 대표이사, 대외협력보좌관에 박병국 전 주중국대사관 주재관을 각각 임용했다고 밝혔다. 2급 상당 전문임기제공무원은 행정안전부 승인이 필요한 직위다. 충북도가 2017년 해당 제도가 시행된 이후 2명을 동시에 승인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재한 정무특보는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과 더불어민주당 보은 옥천 영동 괴산 지역위원장 등을 지냈다. 충북도는 이 특보가 지역 현안 대응과 갈등 조정, 지역사회 소통 및 균형발전 분야에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병국 대외협력보좌관은 경찰대 1기로 경찰청 홍보담당관과 울산지방경찰청 차장 등을 거쳐 주중국대사관 주재관으로 근무했다. 정부 부처와 대통령실, 국회 등과의 폭넓은 네트워크를 활용해 정부예산 확보와 국책사업 유치, 중앙부처 협의 등에 나설 예정이다. 신용한 지사는 이번 인사를 두고 "개인을 위한 자리가 아니라 충북의 미래를 위한 투자"라며 "보여주기식 인사가 아니라 중앙의 문을 열고 충북의 길을 넓힐 수 있는 사람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예산 1조원을 더 확보하고 공공기관 하나를 더 유치하는 것이 도민의 삶을 바꾸는 현실적인 민생정책"이라며 "정치적 진영이나 과거 이력보다 충북 발전에 얼마나 기여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인재를 영입했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14:32
"가족 돌보느라 지친 청소년들"…도공 충북본부, 영케어러에 '힐링' 선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가족 돌봄을 맡은 청소년 청년, 이른바 '영 케어러(Young Carer)'를 위한 정서 지원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2일 충주여성문화회관에서 충주종합사회복지관과 함께 영 케어러 10명을 대상으로 힐링 체험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영 케어러' 힐링 체험 활동.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8.12 baek3413@newspim.com 영 케어러는 질병이나 장애 등이 있는 가족을 돌보면서 간병과 생계 부담까지 짊어진 청소년 청년을 말한다. 또래처럼 학업과 사회생활에 집중해야 할 시기에 가족 돌봄을 맡으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는 경우가 적지 않다. 이번 행사는 기존의 물품 금전 지원에서 벗어나 영 케어러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적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 참여자들은 베이킹 원데이 클래스에서 직접 간식을 만들며 잠시나마 돌봄 부담을 내려놓고 휴식의 시간을 가졌다. 체험 뒤에는 간담회도 열려 영 케어러들이 겪는 어려움과 필요한 지원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임종택 충북 본부장은 "학업과 가족 돌봄을 함께 이어가는 영 케어러들에게 작은 위로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금전 지원을 넘어 정서적 회복과 사회적 관심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맞춤형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13:55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스크린 뒤 창작자 조명하는 전시 'Still, Still'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가 영화의 또 다른 장면과 스크린 뒤 창작자들의 작업을 만나는 전시 'Still, Still'을 오는 9월 4일부터 30일까지 엽연초살롱에서 개최한다. 12일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주최측에 따르면 이번 전시는 스틸 사진과 분장을 통해 스크린 뒤에서 영화를 완성해온 창작자들의 작업과 시간을 조명한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전시 'Still, Still' 포스터[사진=JIMFF] 2026.08.12 choys2299@newspim.com 노주한 이재혁 한세준 스틸 작가가 참여하는 주제전에서는 한국영화 대표작인 '서울의 봄', '설국열차', '올드보이'의 미공개 스틸을 선보여 촬영 현장의 생생한 공기와 순간을 전달한다. 이어지는 특별전 '송종희 영화분장 30년: 반복과 절제로 쌓아올린 시간의 기록'에서는 1995년부터 한국영화 현장을 지켜온 송종희 분장감독의 작업 세계를 조명한다. 실제 촬영에서 사용된 분장 도구와 실리콘 피스, 석고상, 프로덕션 노트 등을 통해 캐릭터가 완성되기까지의 과정을 세밀하게 살펴볼 수 있다. 'Still, Still'은 완성된 영화 속에서 쉽게 드러나지 않았던 창작자들의 시선과 손길을 담아낸 전시로, 기간 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choys2299@newspim.com 26-08-12 13:34
'마늘의 고장'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 전국 안방시장 공략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마늘의 고장' 명성을 앞세워 전국 안방시장 공략에 나선다. 12일 단양군에 따르면 오는 14일 낮 12시 40분부터 50분간 공영홈쇼핑을 통해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을 판매한다. 올해 열렸던 제20회 단양마늘축제 판매장[사진=단양군] 2026.08.12 choys2299@newspim.com 이번 방송에서는 1kg 4개로 구성된 상품 총 1600상자를 상자당 6만 8900원에 선보인다.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은 석회암지대 황토밭과 큰 일교차 속에서 자라 육질이 단단하고 저장성이 뛰어나 특유의 맛과 향이 강한 것이 특징이다. 앞서 지난달 열린 '제20회 단양마늘축제'에서 3억 7000여만 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서울시 새마을부녀회 특판 및 농협유통 등을 통해서도 판매 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홈쇼핑 방송을 계기로 단양 한지형 황토마늘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리고, 생산 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온 오프라인 판로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12 11:40
제천역전한마음시장, 28~29일 '역시라거' 맥주축제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역전한마음시장이 시원한 맥주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맥주축제로 시민과 관광객을 맞는다. 제천역전한마음시장 상인회는 오는 28일부터 29일까지 이틀간 시장 일원에서 제4회 맥주축제 '역시라거(역전 시장 라거)'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천역전시장 맥주축제 포스터.[사진=제천시] 2026.08.12 choys2299@newspim.com '역시라거'는 철도와 함께 성장해 온 역전시장의 역사와 정체성을 알리고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축제는 이틀간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진행된다. 방문객들은 시원한 맥주와 함께 시장 대표 먹거리인 전병과 메밀전 등 다양한 음식을 정겨운 시장 분위기 속에서 즐길 수 있다. 청년 버스킹과 지역 예술인 공연을 비롯해 경품 게임과 각종 이벤트, 어린이 룰렛 이벤트, 역전한마음 노래자랑 등 남녀노소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상인회 관계자는 "이번 축제가 온라인 쇼핑몰 이용 증가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오래된 역전의 정취와 시원한 맥주, 정겨운 시장 인심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행사인 만큼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12 10:18
시도의회의장協 " '이 대통령, 행정수도 완성' 환영…적극 협력할 것" [전국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세종시의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 발전 의지를 강하게 표명한 것과 관련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시도의장협)가 "전국 시 도의회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시도의장협은 12일 자료를 내고 "이재명 대통령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 균형 발전에 대한 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힌 것을 환영한다"며 "전국 시 도의회도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회장[사진=시도의장협의회]2026.08.12 nulcheon@newspim.com 시도의장협은 "행정수도 세종의 실질적인 완성을 위해 법과 제도의 뒷받침이 필요하다는 대통령의 인식에 공감한다"며 "행정수도 완성은 특정 지역의 현안을 넘어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도의장협은 "대통령의 이번 발언이 수도권 일극 체제에 따른 지역 간 격차와 불균형을 해소하고 대한민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새로운 국가 발전 전략을 구체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남종섭 시도의장협의회장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수도권과 비수도권이 함께 성장하는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대통령께서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분명한 의지를 밝힌 만큼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을 비롯한 관련 사업이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남 회장은 또 "국가 균형 발전은 특정 지역만의 발전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전국 모든 지역이 고르게 성장하고, 주민들이 어디서 살든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는 국가를 만드는 것"이라며 "전국 시 도의회는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국가 균형 발전과 지방 분권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부와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재명 대통령은 지난 11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균형 발전을 위한 역사적 결단으로 탄생한 도시임을 강조하고 임기 내 '세종 집무실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또 마지막 국무회의를 세종 집무실에서 개최한다는 각오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며 거듭 행정수도 완성 의지를 피력했다. nulcheon@newspim.com 26-08-12 10:02
충주시 하수도 경영평가 '최우수'…충북 유일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사상 처음으로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 충주시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6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에서 전국 95개 기초하수도 기관을 대상으로 한 도(道) 단위 평가에서 '가'등급을 획득했다고 12일 밝혔다. 충주시청. [사진=뉴스핌DB] 충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 시는 2022년 '라'등급, 2024년 '다'등급에 그쳤지만 경영 혁신과 하수처리시설 운영 개선을 통해 평가 등급을 끌어올렸다. 이번 평가는 2025년 경영실적을 바탕으로 기관 운영, 주요 사업 성과, 고객 만족도, 경영 효율성, 재무 건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진행됐다. 시는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수질 개선을 목표로 공공하수처리장 운영 효율화와 노후 하수관로 정비 등을 추진했다. 특히 ▲충주하수처리장 바이오가스 재이용 체계 구축▲연수천분구 도심 침수 예방사업▲충주하수처리장 개방화장실 조성 등 차별화된 사업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동석 시장은 "공공하수도 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와 개선으로 안전한 하수처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민들이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09:45
카톡으로 재산세 알려주자…진천군, 징수율 5년 만에 최고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카카오톡으로 재산세 납부를 안내하는 등 '스마트 세정'을 도입한 결과 올해 7월 재산세 징수율이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으로 올라섰다. 진천군은 올해 7월 정기분 주택 재산세 징수율이 92.08%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진천군청.[사진=뉴스핌DB] 주택과 건축물을 합친 수납액은 78억7440만 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주택분 재산세 징수율은 최근 몇 년간 하락세였다. 2022년 91.89%에서 2025년 87.17%까지 떨어졌지만올해 92.08%로 반등했다. 지난해보다 4.91%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수납액도 늘었다. 주택분은 지난해보다 3억1760만원 증가한 26억5164만 원, 건축물분은 52억2276만 원을 기록했다. 건축물분 역시 최근 5년 가운데 가장 많은 금액이다. 군은 올해 처음 도입한 '카카오톡 알림톡 재산세 납부 안내 서비스'가 징수율 상승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고 있다. 종이 고지서의 분실이나 오배송 가능성을 줄이고 모바일에서 바로 납부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납부 마감 직전에는 야간 상담창구도 운영했다. 지난달 28일부터 31일까지 마련된 '재산세 야간상담 민원창구'에는 낮 시간에 행정기관을 찾기 어려운 직장인 등이 이용했다. 김석수 세정과장은 "카카오톡 알림톡과 야간상담 창구 등 군민 눈높이에 맞춘 세정 서비스가 징수율 상승에 도움이 됐다"며 "스마트 세무 행정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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