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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넥트현대 청주점·청주여상, 산학협력 MOU 체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커넥트현대 청주점과 청주여자상업고등학교가 지역 연계 교육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커넥트현대 청주점과 청주여상은 19일 커넥트현대 청주점에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커넥트현대 청주점 청주여상, 업무 협약식. [사진=커넥트현대 청주점] 2026.05.19 baek3413@newspim.com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교육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공간 브랜딩 및 전시 프로젝트 ▲지역 연계 창업 프로그램 ▲문화 콘텐츠 제작 ▲학생 참여형 프로젝트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정재훈 점장은 "지역 청소년들의 아이디어와 가능성을 현장에서 함께할 수 있어 의미가 크다"며 "학생들이 다양한 경험을 통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현희 교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내용을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창의력과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 환경을 확대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청주여상은 창업 마케팅 문화콘텐츠 분야 중심의 교육과 지역 연계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17:51
이장섭, 필승 전략회의로 '청주 탈환' 시동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이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청주 탈환'을 위한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했다. 이장섭 청주시장 후보는 19일 오후 청주 선거사무소에서 '필승 전략 회의'를 열고 선거 전략과 주요 공약 실행 방안을 점검했다. 필승전략회의 참석자들이 희망비행기 날리기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 [사진=이장섭 캠프] 2026.05.19 baek3413@newspim.com 이날 회의에는 이시종 공동 상임선대위원장과 임호선 충북도당 공동 상임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송재봉 이광희 이연희 국회의원,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참석했다. 또한 한범덕 송기섭 전 충북지사 후보와 청주시장 예비 후보 전원, 시 도의원 후보, 도당 고문단 등도 자리했다. 행사는 주요 인사 격려사, 정책 비전 발표, 전략 회의, 문희상 전 국회의장의 '필승 족자' 전달식, 결의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박완희 전 청주시장 예비 후보가 상임선대위원장으로 합류했다. 전략 회의는 이 후보가 직접 주재했으며 공약별 실행 방안이 논의됐다. 핵심 공약인 청주 교도소 이전과 특례시 지정 추진은 이광희 의원이 맡아 국회 차원의 지원을 약속했다. 이 의원은 "청주 교도소 이전은 대통령 공약이자 국정 과제인 만큼 반드시 추진될 것"이라며 "특례시 지정도 임기 내 실현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필승전략 회의. [사진=이장섭 캠프] 2026.05.19 baek3413@newspim.com 대기업 유치 공약과 관련해서는 이연희 의원이 실무 진행 상황을 공개했다. 그는 "이미 주요 대기업들과 접촉해 긍정적 답변을 받았다"며 "특히 바이오 산업 분야에서 2개 대기업과 협의 중이고 오송 3산단 이전 검토 기업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송재봉 의원은 오창 옥산 오송을 잇는 '북서벨트' 개발 구상에 대해 "인구 30만 규모의 미래 신도시로 조성될 수 있도록 세제 혜택과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 등 입법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 후보는 이날 회의에서 "더 이상 과거 세력에 청주시정을 맡길 수 없다"며 "민주당 원팀으로 반드시 승리해 청주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17:36
국민의힘 김영환·김창규 후보, '제천 발전' 방향 제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국민의힘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는 19일 제천시청에서 공동 기자회견을 통해 북부 지역 맞춤형 공약을 발표했다. 김영환 후보는 충주와 제천을 AI 산업과 친환경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그는 AI 데이터센터와 연구 개발 생태계를 집중적으로 육성할 예정이다. 19일 제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국힘 김영환 도지사 후보와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가 공동기자회견을 가졌다.[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 2026.05.19 choys2299@newspim.com 또 수소산업과 결합한 친환경 에너지 체계를 통해 RE100형 데이터센터 산업을 추진하겠다고 언급했다. 김 후보는 충북 전역의 균형 발전 구조를 만들기 위해 북부권의 잠재력을 연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제천 지역 관련 공약으로는 모자보건센터 기능 강화, 청풍호 관광 개발 및 체육관 건립 등이 제시됐다.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는 이날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2차 공약'을 발표했다. 그는 공약이 도시의 미래를 준비하는 전략이자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준다고 말했다. 이번 2차 공약은 교육, 주거, 관광 등 14개 정책으로 구성됐다. 초 중 고 학생의 해외연수 지원 확대와 같은 교육 정책도 포함됐다. 김 후보는 저출생 및 인구유출에 대응하기 위한 공약으로 '아이키움 주택제공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choys2299@newspim.com 26-05-19 17:17
청주대 '우암대동제 20~22일 개최...지역사회와 소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는 20~22일 개교 79주년 기념 '우암대동제'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청주대학교 우암대동제는 청주대와 총학생회 등이 주관하는 대학 축제로 학내 구성원과 지역민들이 함께 즐기는 행사로 운영된다. 지난해 청주대학교 우암대동제에서 가수 싸이가 축하 공연을 하고 있는 모습. [사진=청주대] 2026.05.19 baek3413@newspim.com 올해는 'YOUNG : ONE(젊음이, 하나로, 영원히)'을 주제로 청주대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와 대학 문화관 일원에서 열린다. 20일은 종합운동장 특설 무대에서 사전 행사인 재학생 가요제와 개막식, 폭죽 점화식 등이 진행된다. 개막식에는 청주대 김윤배 총장을 비롯해 총학생회와 학내 구성원, 총동문회장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후 가수 박재범, 화사, 인어미닛, 롱샷 등이 무대에 올라 축제 분위기를 띄운다. 앞서 같은 날 오전에는 '우암골 경로잔치'를 개최해 교내 인근 지역 어르신 200여 명을 초청해 식사와 공연을 제공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화합의 장도 마련한다. 21일은 중앙동아리 공연분과의 무대와 함께 크러쉬, 다이나믹듀오, TNX, 신스 등의 축하공연이 준비됐다. 한편 축제 기간 교내 차량 출입은 통제된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14:27
김성근 "교육장 공모제 도입"… 윤건영 "영동 맞춤형 교육"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감 선거에 나선 후보들이 19일 교육행정 혁신과 지역 맞춤형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김성근 후보는 이날 '모두가 주인되는 교육주권시대'를 선언하고 교육장 직속기관장 공모제 도입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사진=김성근 페이스북] 2026.05.19 baek3413@newspim.com 김 후보는 기존 행정 중심 교육체제를 탈피해 학생 학부모 도민이 정책 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교육장과 직속기관장을 공개모집 방식으로 선발하는 제도를 도입해 연공서열 중심 인사 구조를 보완하고 공정한 절차를 통해 적합한 인재를 발탁하겠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주민 참여형 '교육행정협의회'를 구성해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강화와 지방자치단체와 협력을 통해 교육격차 해소에 나서겠다고 했다. 김 후보는 "교육행정이 주도하던 시대를 넘어 학생 학부모 도민이 함께 만드는 교육주권시대로 나아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건영 후보 영동 사무소 개소식.[사진=윤건영 캠프] 2026.05.19 baek3413@newspim.com 윤건영 후보도 이날 영동군에서 연락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지역 맞춤형 교육공약을 발표했다. 윤 후보는 영동산업과학고를 협약형 특성화고로 육성하고 산학협력 교육과 대학 연계를 강화해 지역 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포도 와인 산업을 활용한 청소년 창업교육과 국악축제 연계 학생 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와 함께 방학 중 돌봄학생 중식 지원, 소규모 학교 대상 '찾아가는 AI 미디어 교육' 등 농촌 지역 지원 공약도 제시했다. 윤 후보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으로 영동이 미래교육 모델이 되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두 후보는 각각 교육행정 구조 개편과 지역 특화 교육을 앞세우며 선거전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14:05
'꿀잼도시 시즌2' 선언한 이범석 "청주, 글로벌 축제도시로 키운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는 19일 '꿀잼 도시 시즌 2' 구상을 공식 발표하며 청주의 도시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꿀잼 도시 청주'를 더욱 확장해 청주만의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로 완성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꿀잼 도시 시즌 2'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범석 캠프] 2026.05.19 baek3413@newspim.com 그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노잼 도시 청주'를 '꿀잼 도시'로 탈바꿈한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청주시는 도심 물놀이장 9곳과 겨울철 눈썰매장 2곳, 초정 클러스터와 청석굴 수상 레저 체험 프로그램, 명품 황톳길, 옥화 치유의 숲, 우암산 둘레길 등을 확대 조성했다. 특히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한 점이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잔디 광장과 피크닉 존, 음악 분수, 데크 길, 생태 공원 등을 조성해 하천을 '도심 속 쉼터'로 바꾸었다는 평가다. 이 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꿀잼 도시 시즌 2'의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무심천 미호강 친수 공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방서 친수 공원 조성과 인도교 설치, 문암 수변 공원 확대, 미호강 노을 전망대 조성 등을 통해 하천 중심 여가 공간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또 '통합 축제 도시'이자 '글로벌 축제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용두사지 철당간을 중심으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축제를 기획하고 세계축제협회(IFEA)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 유치를 통해 청주를 국제적인 축제 도시로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꿀잼 도시 청주를 시민만의 브랜드에 머물지 않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도시로 확장하겠다"며 "시즌 2를 통해 청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꿀잼 브랜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11:35
"포기하지 마라, 우리가 함께한다"…오송고·지역사회, 따뜻한 연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였던 한 고등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로 다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지역 교육게에 따르면 충북 오송고등학교 2학년 A학생은 최근 가정 형편이 급격히 악화되며 기숙사비와 급식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설상가상으로 거주지까지 잃을 위기에 처하며 학업 지속마저 불투명해졌다. 박종오 오송고 학교운영 위원장. [사진 = 충북교육청] 2026.05.19 baek3413@newspim.com 이 소식을 접한 교직원들은 사비를 모으고 장학금을 연계하는 등 발 벗고 나섰지만 학생의 삶을 지탱할 '집' 문제까지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때 손을 내민 이는 박종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었다. 그는 "어려움 때문에 학생이 꿈을 포기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한마디와 함께 곧바로 행동에 나섰다. 학교 인근 아파트를 직접 수소문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매달 월세와 관리비를 책임지기로 했다. 낯선 공간에 적응할 학생을 위해 입주 준비까지 세심히 챙겼다. 벼랑 끝에 서 있던 학생에게 '안전한 집'과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 것이다. [이미지=AI 생성] 2026.05.19 baek3413@newspim.com 안성표 교장은 "학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큰 도움을 주셨다"며 "한 학생의 삶을 지켜주신 뜻깊은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일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한 아이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어른들이 함께 나선 '연대의 힘'을 보여준다. 교육의 의미가 무엇인지 지역사회가 왜 필요한지를 다시 묻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09:11
충북도, 반도체 공모 2건 선정...국비 165억원 확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산업통상부 주관의 반도체 관련 공모사업에서 연달아 선정됨에 따리 충북 반도체산업 생태계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충북도는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반도체 가스 품질 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두 사업에 대한 사업비는 330억 원 규모이다. 지난달 30일 선정된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9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청주시 오창읍에 신규 장비 8종을 포함한 총 10종의 장비가 구축된다. IoT 디바이스와 AI 기능을 통합한 융합부품의 성능 평가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추가 선정된 '반도체 가스 품질 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30억 원이 투입된다.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FITI시험연구원이 주관하며 1320㎡ 규모의 지원 시설과 30종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의 반도체 제조 산업 생태계를 AIoT 융합부품 및 핵심 소재 분야로 확장할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차세대 반도체 부품과 소재의 신뢰성 및 안전 기술 표준을 선점해 충북이 지속 가능한 반도체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08:23
제천시,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기본교육 실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오는 26일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한방산업1관 대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GAP 인증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유해 요소를 관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2006년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5.19 choys2299@newspim.com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교육 이수와 함께 영농일지 작성, 농기계 위생관리, 용수 및 토양 안전성 확보, 생산 농산물의 중금속 및 460종 이상의 잔류농약 허용기준 충족 등 관련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신청과 유지를 위해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GAP 인증제도 및 절차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영농일지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우수약초 GAP 인증사업' 신청 농가이며 교육이 필요한 타 작물 재배 농가도 사전 또는 당일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천시 한방천연물과 약초특화팀은 지역 약초 농가와 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15개 품목의 약초를 대상으로 GAP 인증과 생산, 가공을 지원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5-19 08:14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23일 개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에 맞춰 지역 고유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단양말에 담긴 생활문화와 정서를 군민 및 관광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열렸던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사진=단양군] 2026.05.19 choys2299@newspim.com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단양 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앞서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열고 본선 진출팀을 확정했다. 예심에는 내외 16팀 46명이 신청했으며 현장 예심과 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10팀 31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는 각 읍면 지역 참가팀과 강원 삼척시 참가팀이 함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이야기와 귀촌 생활, 어린 시절 추억, 가족 및 이웃 간의 에피소드, 철쭉제 나들이 등 친근한 소재를 단양 사투리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심사는 사투리 억양과 사투리 사용 빈도, 관중 호응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100점 만점의 평균 점수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한다. 경연대회 종료 후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단양여성발전센터에서는 '전국 사투리 단양 포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투리는 지역 사람들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대회와 포럼이 단양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19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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