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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제340회 정례회 개회…추경·결산안 등 심의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의회가 8일 제340회 제1차 정례회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10일간의 의사일정에 들어갔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군정에 관한 질문을 비롯해 2025회계연도 세입 세출결산 승인안,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기타 안건 등을 심의 의결한다. 진천군의회 정례회. [사진=진천군의회] 2026.09.08 baek3413@newspim.com 첫날에는 유후재 의원이 '공공기관 2차 지방 이전과 대한민국 스포츠 특별시 진천 조성을 위한 제언'을, 정필순 의원이 '진천의 미래 성장동력, 초평호 관광지 지정을 서둘러야 합니다'를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 군민 생활과 행정 전반에 관련된 의원들의 조례안도 심사 대상에 올랐다. 김기복 의원은 국가와 충북도 공모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적법성과 타당성을 검토할 수 있도록 '진천군 공모사업 관리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신갑수 윤대영 의원은 실종자의 신속한 발견과 실종자 및 가족, 수색대원의 복리 증진을 위한 '진천군 실종자 수색 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공동으로 제안했다. 신갑수 의원은 도시공원에서 공익적 목적의 행사에 한해 일정 범위의 상행위를 허용할 수 있도록 '진천군 도시공원 및 녹지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내놨다. 임정열 의장은 "더 많은 군민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8 12:19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 대학혁신·첨단산업 제도 정비 나서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 과학경제위원회가 지역대학 혁신과 첨단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 도의회는 과학경제위 소속 이윤재 의원(청주8), 이숙애 의원(청주2), 이재명 의원(진천1)은 각각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와 승강기산업, 이차전지산업 지원체계를 손질하는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8일 밝혔다. 왼쪽부터 이윤재 이숙애 이재명 의원. [사진=충북도의회] 2026.09.08 baek3413@newspim.com 이윤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 구축 및 운영 조례안'은 '고등교육법'과 시행령 개정에 맞춰 기존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를 전면 개편하는 내용이다. 개정안은 지역혁신대학지원위원회를 공동위원장 2명을 포함한 21명으로 구성하고, 전담기관 지정 지원 및 관리 감독, 연도별 성과평가와 이의신청 절차, 다른 시 도와의 협업체계 등을 규정했다. 기존 RISE위원회와 충북지역대학혁신지원센터의 업무 연속성을 위한 경과조치도 담았다. 이 의원은 "대학과 지역산업이 함께 성장하려면 지원사업의 의사결정부터 집행과 평가까지 책임과 절차가 명확해야 한다"며 "지역에 필요한 인재를 키우고 정착시키는 선순환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숙애 의원은 승강기산업 육성계획의 수립 주기를 매년에서 5년으로 바꾸고 관련 용어를 상위법에 맞게 정비하는 내용의 조례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관련 위원회는 안건이 발생할 때 구성해 심의 의결한 뒤 해산하는 비상설 방식으로 전환하도록 했다. 이 의원은 "변화한 산업환경에 맞춰 승강기산업 지원체계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것"이라며 "충북 승강기산업의 기술 경쟁력과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재명 의원은 이차전지산업육성위원회를 비상설위원회로 전환하는 내용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위원회의 기능과 운영 요건, 업무 위탁 근거 등을 정비하고 상위법 개정에 따라 관련 법률 명칭도 현행화했다. 그는 "위원회 운영에 따른 부담은 줄이면서도 산업 현안에는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운영체계를 현실화하는 것이 핵심"이라고 말했다. 세 개 조례 개정안은 9일 개회하는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에서 과학경제위원회 심사를 거쳐 본회의에 상정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9-08 12:07
청주시의회 예결특위, 4조4965억원 규모 2회 추경안 수정 의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청주시가 제출한 4조 4965억 원 규모의 올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일부 삭감해 수정 의결했다. 예결특위는 지난 4일과 7일 이틀간 제105회 임시회에 제출된 제2회 추경예산안과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을 심사해 각각 수정 의결했다고 8일 밝혔다. 청주시의회 임시청사.[사진=뉴스핌DB] 청주시가 제출한 제2회 추경예산안은 4조 4965억 1909만 원으로, 기존 예산보다 4269억 1593만 원 늘었다. 일반회계는 3조 9888억 8287만 8,000원, 특별회계는 5076억 3621만 원이다. 예결특위는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집행 가능성, 사전 절차 이행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일반회계에서 세입 1억 2600만 원, 세출 63억 1477만 원을 감액했다. 특별회계에서는 세입과 세출을 각각 46억 1854만 원 줄였다. 교통사업특별회계에서 각각 40억 원, 상수도사업특별회계에서 각각 6억 1854만 원을 조정했다.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의 전체 운용 규모는 5,228억 8879만 원이다. 예결특위는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통합계정의 수입과 지출을 각각 6억 1854만 원 감액했다. 남일현 예결특위 위원장은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집행 가능성 등을 면밀히 살폈다"며 "본회의 의결 이후에도 예산과 기금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 현안 해결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집행 과정을 지속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예결특위가 심사한 추경예산안과 기금 운용 계획 변경안은 9일 제105회 청주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9-08 11:56
보은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 선정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보은군이 올해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4명을 선정했다. 군은 부서 추천 사례를 대상으로 실무심사와 군민 직원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우수 1명, 우수 1명, 장려 2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보은군,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사진=보은군] 2026.09.08 baek3413@newspim.com 최우수에는 산외면 박현정 민원봉사팀장이 뽑혔다. 박 팀장은 고령층과 거동이 불편한 주민을 위해 마을별 '찾아가는 전담창구'와 1대1 방문 지급 서비스를 운영해 민생안정지원금 지급률을 1차 99.3%, 2차 97.8%까지 끌어올렸다. 우수에는 농업기술센터 우현정 신소득작물팀장이 선정됐다. 우 팀장은 스마트팜 사업 과정에서 특별조정교부금 32억5000만원과 국비 3억3100만원을 추가 확보하고 공기열 히트펌프를 도입해 냉난방 운영비를 60% 이상 줄였다. 복지정책과 박근서 주무관과 스마트농업과 이용규 주무관은 각각 결초보은 추모공원 안치 절차 개선과 스마트원예단지 기반조성사업 선정 등의 성과를 인정받아 장려에 선정됐다. 선정된 공무원에게는 상장과 함께 근무실적 가점, 특별휴가 등 인사상 혜택이 주어진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성과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8 10:29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 8일 폐막…6일간 대장정 마무리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 박찬욱 봉준호 감독이 잇따라 제천을 찾으며 화제를 모은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8일 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 올해 영화제는 영화와 음악을 결합한 프로그램을 비롯해 K팝 공연과 창작자와의 만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펼쳐진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사진 상단), 'JIMFF 스페셜 초이스'(사진 하단)[사진=JIMFF ] 2026.09.08 choys2299@newspim.com 특히 두 거장의 동시 방문이 눈길을 끌었다. 박찬욱 감독은 영화음악경쟁 부문 '어쩔수가없다' 상영 후 조영욱 음악감독과 관객과의 대화에 참여했다. 봉준호 감독은 '톡투유' 프로그램에서 자신이 선정한 영화 '집시의 시간'을 관객들과 함께 관람하고 작품에 얽힌 이야기를 나눴다.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는 4~5일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2'가 열렸다. FT아일랜드, 몬스타엑스, 소란, 리센느 등이 무대에 올랐으며 티켓은 판매 시작 15분 만에 매진됐다. 6일에는 코요태, 채연, 노브레인, 이성욱(R.ef) 등이 참여한 무료 공연 '원 썸머 드림'이 열려 세대를 아우르는 음악 무대를 선보였다. 영화 창작자와 관객의 소통도 활발했다. 정서경 작가, 류성희 미술감독, 천명관 작가 등이 참여한 창작 워크숍과 쇼케이스, 영화와 라이브 공연을 결합한 '히든트랙' 등이 이어졌다. 엽연초살롱 일대에서 열린 'OST페어'에는 LP CD와 영화음악 굿즈를 비롯해 토크와 쇼케이스, 체험 프로그램 등이 마련됐다. 한국영화 미공개 스틸 사진전 'Still, Still'에는 박찬욱 봉준호 감독과 배우 유지태가 직접 방문하기도 했다. 영화제는 이날 폐막식을 열고 경쟁 부문 수상작 발표와 시상을 진행하며 올해 일정을 마무리한다. choys2299@newspim.com 26-09-08 10:19
충북 천연물 건강기능식품 기업들, 태국서 419만 달러 수출계약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는 도내 천연물 관련 건강기능식품 기업들이 태국 건강기능식품 박람회에서 400만달러가 넘는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지난 2 4일 태국 방콕에서 열린 'VitaFoods Asia 2026'에 도내 7개 기업이 참가해 118건, 1435만달러 규모의 수출상담을 진행했다. 태국 건강기능식품 박람회. [사진=충북도] 2026.09.08 baek3413@newspim.com 이 가운데 41건, 419만달러(약 56억원) 규모의 수출계약이 성사됐다. 4건의 업무협약(MOU)도 체결됐다. MOU 규모는 45만달러(약 6억원)다. 이번 박람회는 40개국 800여개 기업이 참가한 동남아시아 최대 규모의 건강기능식품 전문 전시회다. 충북도 공동관에는 몸엔용바이오농업회사법인, 휴온스엔, 포러스젠, 영진물산, 디지털뉴트리션, 큐롬바이오사이언스, 케일 등 7개사가 참여했다. 기업들은 현지 바이어를 대상으로 제품과 기술력을 소개하고 시장 수요와 가격, 품질 기준, 거래 조건 등을 확인하며 신규 거래처 발굴에 나섰다. 충북도는 이번 박람회에서 만난 바이어와 후속 협의를 이어가 실제 수출로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천연물 관련 기업들이 해외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글로벌 마케팅과 수출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8 10:15
"아침 한 끼 1000원에 든든하게"…대학생들과 아침밥 먹은 신용한 지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8일 오전 8시 40분, 충북대학교 제1학생회관 2층 별빛식당. 식권을 받아든 학생들이 배식대 앞에 줄을 섰다. 충북대 학생들과 아침 식사 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9.08 baek3413@newspim.com 메뉴를 받아 자리에 앉은 학생들 사이로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모습을 드러냈다. 신 지사는 이날 학생들과 같은 식사를 하며 '천원의 아침밥' 사업 현장을 직접 살폈다. 식사 도중에는 학생들에게 "학교생활은 어떠냐", "청년들에게 필요한 정책은 무엇이냐"고 묻는 등 격의 없는 대화를 이어갔다. 학생들도 취업과 주거, 생활비 등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고민과 함께 충북도에 바라는 정책을 자유롭게 이야기했다. 신 지사는 학생들의 의견을 메모하며 귀를 기울였다. '천원의 아침밥'은 대학생에게 1000원으로 든든한 아침 식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한 끼 식사 비용은 학생 1000원에 정부 2000원, 충북도와 시 군 1000원, 나머지는 대학이 부담하는 방식이다. 충북에서는 충북대와 청주대, 서원대, 충북보건대, 한국교통대, 건국대 글로컬캠퍼스, 우석대, 중원대 등 8개 대학이 참여하고 있다. 충북대의 경우 사업을 이용한 학생이 2023년 1만9464명에서 2024년 3만8550명, 2025년 4만5213명으로 크게 늘었다. 올해 상반기에만 2만691명이 이용했다. 신 지사는 "천원의 아침밥을 통해 청년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든든하게 하루를 시작할 수 있어 뜻깊다"며 "오늘 학생들과 나눈 의견이 실제 도정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8 10:09
음성군, 추석 맞아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 '10%→15%' 확대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군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화폐 인센티브 확대와 전통시장 장보기, 야시장 문화축제 등을 잇달아 추진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군은 9월 한 달간 '음성행복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음성 지역살리기 행사 포스터. [사진=음성군] 2026.09.08 baek3413@newspim.com 월 구매 한도는 70만원으로 한도까지 충전하면 최대 10만5000원의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 연 매출 30억원을 초과하는 가맹점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장보기 행사도 이어진다. 오는 15일 무극시장을 시작으로 21일 삼성시장, 22일 음성시장, 23일 감곡 대소시장에서 열리며 조병옥 군수를 비롯한 공직자와 기관 사회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6 전통시장 및 상점가 상생문화축제'도 무극시장과 대소시장 등을 비롯해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열린다. 초청 가수 공연과 경품 행사 등이 마련된다. 오는 11~12일에는 삼성시장 일원에서 '별별삼성 바베큐야장'이 열려 다문화 음식과 버스킹,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을 선보인다. 삼성면 원도심 상권에서 일정 금액 이상 구매하면 온누리상품권을 돌려주는 페이백 행사도 진행된다. 양신우 군 일자리경제과장은 "지역화폐 인센티브와 장보기 행사, 축제 등을 통해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8 10:00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국제무대서 존재감…日·말레이시아와 협력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지정 이후 해외 지질공원과의 교류를 넓히며 국제협력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8일 단양군에 따르면 김문근 군수를 단장으로 한 '단양 세계지질공원 국제협력단'은 최근 말레이시아 랑카위에서 열린 제9회 아시아태평양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APGN) 총회에 참석했다. 말레이시아에서 열리는 APGN 총회에 참석한 김문근(왼쪽서 세 번째) 단양군수. [사진=단양군] 2026.09.08 choys2299@newspim.com 국제협력단은 세계지질공원 관계자와 전문가들을 만나 지질유산 보전과 교육, 지속가능한 관광 분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세계지질공원 분야 국제 전문가인 Guy Martini가 단양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의 국제교류 자문위원으로 참여하기로 하면서 해외 지질공원과의 교류를 위한 전문 자문 기반도 마련했다. 일본 세계지질공원 관계자들과는 초등학생 대상 교육교류와 공동 프로그램 추진 방안을 협의했다.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을 학생들의 '교실 밖 배움터'로 활용해 지질유산과 자연 문화를 체험하는 국제 교육교류로 확대할 계획이다. 총회 현장에서는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단양의 석회암 카르스트 지형과 주요 지질명소, 자연 문화자원을 소개했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총회를 통해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나아갈 방향과 다양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지질 분야를 넘어 문화 관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국제협력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08 09:55
청주시, 첨단농기계 33대 보급…농촌 일손부족 대응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농촌 고령화와 일손 부족에 대응해 첨단농기계 보급을 확대하고 농작업 기계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올해 12억6000만원을 투입해 지역 농업인에게 밀묘이앙기 20대와 농업용 드론 13대 등 첨단농기계 33대를 지원했다고 8일 밝혔다. 드론 방제 모습. [사진=청주시] 2026.09.08 baek3413@newspim.com 밀묘 소식 재배는 기존보다 적은 모판으로 벼를 재배하는 방식이다. 시의 만족도 조사 결과 1000㎡당 모판 사용량은 관행 재배 30개에서 18개로 줄었으며 3000㎡ 기준 상토 사용량도 약 10포에서 6포로 40% 감소했다. 농작업 시간과 인력도 기존 1일 3명에서 0.5일 2명으로 줄어 농번기 노동력 부족과 농가의 작업 부담을 완화하는 효과가 나타났다. 농업용 드론 13대는 병해충 방제 등 노동집약적인 작업의 자동화와 정밀화를 지원하고 작업자의 안전 확보에도 기여하고 있다. 청주시는 앞으로 밀묘이앙기와 드론에 이어 자율주행키트 등 첨단 농기계 보급을 확대해 농업인의 초기 장비 구입 부담을 줄이고 농작업 기계화율을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농작업의 기계화 자동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며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첨단장비를 지속적으로 보급해 노동 부담을 줄이고 농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08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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