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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한 우물 판 기술인들…충북도, 올해의 '명장' 5명 선정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에서 한 분야에 15년 이상 몸담으며 최고 수준의 숙련기술을 쌓아온 기술인 5명이 '2026년 충청북도명장'으로 선정됐다. 충북도는 기술 역량뿐 아니라 후배 기술인에 대한 기술 전수와 지역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올해 명장을 최종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왼쪽부터 박제홍 이윤 장용화 채승연 조수만씨. [사진=충북도] 2026.08.21 baek3413@newspim.com 올해 명장은 ▲박제홍 제19전투비행단 준위(항공기 제작 및 정비) ▲이윤 윤두리도예 대표(세라믹제조) ▲장용화 제17전투비행단 준위(비파괴검사) ▲채승연 국원예가 대표(도자공예) ▲조수만 올드스쿨바버샵 대표(이용)다. 이들은 오랜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숙련기술을 갖췄을 뿐 아니라 기술 전수와 사회적 가치 활동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충북도는 선정된 명장에게 연간 200만원씩 5년간 총 1000만원의 기술장려금을 지급한다. 도내 직업계고와 대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명장 특강'을 열고 기능경기대회 심사위원 추천 등 명장들의 경험과 기술을 후배들에게 전할 수 있는 활동도 지원한다. 명장증서와 현판은 오는 9월 9일 청주 엔포드호텔에서 열리는 '제1회 충청북도 숙련기술인의 날' 행사에서 수여된다. 신용한 지사는 "명장은 단순히 뛰어난 기술을 가진 기술인을 넘어 오랜 경험과 노력으로 축적한 기술과 노하우를 후배들에게 전하고 지역 숙련기술 발전을 이끄는 분들"이라며 "숙련기술인들이 자긍심을 갖고 기술을 발전시키고 후배들에게 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도는 2016년부터 매년 5명 이내의 명장을 선정해왔다. 올해까지 23개 직종에서 모두 39명의 충북도 명장을 배출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1 15:44
반도체기업 나유타, 청주에 570억 투자…본사까지 옮긴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에 AI 고대역폭 메모리(HBM) 반도체 관련 기업의 대규모 투자가 이루어진다. 반도체 기업 나유타가 570억 원을 투입해 신규 공장을 짓고 경기 화성에 있는 본사도 청주로 이전한다. 나유타 투자 협약식.(왼쪽부터 한충완 충북도 투자유치국장, 방상규 나유타 대표이사, 이장섭 청주시장) [사진=청주시] 2026.08.21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는 21일 임시 청사 직지실에서 나유타와 신규 공장 신축 및 본사 이전을 위한 투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나유타는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청원구 오창읍 서오창테크노밸리 내 1만558.6㎡ 부지에 신규 공장을 건립한다. 2028년까지 80명 규모의 신규 인력도 채용할 계획이다. 이번 투자의 핵심은 단순한 생산 시설 확대에 그치지 않고 반도체 장비 개발과 양산 제작, 공정 개발 등 핵심 기능을 청주에 집적한다는 점이다. 본사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청주를 중심으로 한 반도체 산업 생태계 강화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2019년 설립된 나유타는 반도체 웨이퍼 세정을 주력으로 하는 기업이다. 청주시 흥덕구 옥산산업단지에서 청주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AI HBM용 300㎜ 지지 기판 세정 재생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청주시는 이번 투자를 계기로 AI HBM 분야 생산과 연구, 경영 기능이 지역에 집적되고 신규 일자리와 협력 업체 연계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도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충북도와 함께 공장 건립과 본사 이전 과정에서 인허가 등 행정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 방상규 나유타 대표는 "청주는 기존 사업장을 운영하며 산업 인프라와 입지 경쟁력을 확인한 지역"이라며 "신규 공장과 본사 이전을 계기로 AI HBM 반도체 분야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장섭 청주시장은 "기업의 핵심 기능을 청주에 집적하는 의미 있는 투자"라며 "청주가 첨단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 이행과 안정적인 정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8-21 15:38
윤건영 충북교육감 "악성민원은 단호하게…교사가 감당하게 하지 않겠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윤건영 충북교육감는 교사의 교육활동을 위협하는 행위에는 원칙에 따라 단호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윤 교육감은 21일 기획회의에서 최근 충북의 한 학부모가 학교와 교육청 교직원 등을 상대로 수백 차례 욕설 협박성 민원을 제기한 사건과 관련해 1심에서 징역 1년 4개월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된 것을 언급하며 이같이 말했다. 윤건영 충북교육감이 기획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2026.08.21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건은 충북교육청이 교육활동을 침해한 학부모를 직접 형사고발한 첫 사례다. 윤 교육감은 "정당한 의견과 건전한 소통은 존중하되 반복적인 폭언과 협박, 괴롭힘 등으로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방해하는 행위에는 분명한 원칙을 갖고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충북교육청은 악성민원 부담을 교사 개인이 떠안지 않도록 학교 민원대응팀을 운영해 민원창구를 일원화하고 있다. 교육활동 침해 발생 시에는 '교원119'를 통해 장학사와 전담 변호사 등이 현장을 지원한다. 법적 분쟁이 발생하면 경찰 조사 단계부터 변호사 동행과 소송비 등 법률 대응을 지원하고 피해 교원에게는 '마음클리닉'을 통한 심리상담과 치유 회복 프로그램도 제공한다. 윤 교육감은 "교사의 정당한 교육활동을 보호하는 것은 모든 학생의 학습권을 지키는 일"이라며 "교육청이 앞장서 선생님을 보호하고 아이들의 배움과 공교육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이어 "학생은 안심하고 배우고 교사는 존중받으며 가르치는 'K-안심학교'를 통해 충북을 대한민국에서 가장 안전한 교육현장으로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1 15:19
제천 교정시설 유치 놓고 찬반 격돌…시민 1200여명 공청회서 치열한 공방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의 교정시설 유치 추진을 둘러싼 찬반 논쟁이 본격화되고 있다. 지역 발전과 경제적 파급효과를 기대하는 목소리와 함께 도시 이미지, 부동산 가치, 치안 및 정주환경 악화를 우려하는 주민들의 반대 의견이 맞서면서 향후 여론조사 결과가 유치 여부를 가를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 20일 제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법무부 교정시설 건립관련 시민공청회.[사진=제천시] 2026.08.21 choys2299@newspim.com 21일 제천시에 따르면 전날 오전 제천체육관에서 1200여 명의 시민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시민 공청회'를 열고 교정시설 유치를 둘러싼 주요 쟁점과 시민 의견을 수렴했다. 이번 공청회는 교정시설 유치 과정에서 제기된 도시 브랜드 가치 훼손과 부동산 가격 하락, 치안 불안 등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제시하고 찬반 양측의 의견을 폭넓게 듣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발표에서는 교정시설 유치에 따른 부정적 영향이 크지 않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도시 브랜드와 부동산 분야 백민석 교수는 타 지자체의 교정시설 유치 이전 사례를 분석한 결과, 교정시설 유치가 도시 브랜드 변화나 주택 및 부동산 가격 하락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치안 분야 박성수 교수 역시 "교정시설 입지와 지역 범죄율 사이에 상관관계가 없다"며 시설 유치로 지역 치안이 악화될 것이라는 우려에 선을 그었다. 이교우 보안과장은 원주 이전 교도소 등의 사례를 들며 "최근 교정시설은 자연친화적 외관의 공공시설 형태로 조성돼 과거 교정시설에 대한 미관 및 보안 우려도 상당 부분 해소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시민사회에서는 교정시설 유치가 제천의 도시 이미지와 주거 선호도에 미칠 영향을 둘러싼 우려가 여전히 제기되고 있다. 특히 부동산 가치와 정주 여건, 지역 이미지 변화에 대한 불안감이 주요 쟁점으로 부각됐다. 반면 교정시설 유치가 침체된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왔다. 지정토론과 질의응답에서는 지역 발전 효과를 기대하는 의견과 함께 도시 이미지 및 생활환경에 미칠 부정적 영향을 걱정하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섰다. 결국 교정시설 유치의 최대 쟁점은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기회인가, 도시의 장기적 이미지와 정주 여건을 훼손할 위험인가'로 압축되는 양상이다. 전문가들의 긍정적 분석에도 불구하고 실제 지역 주민들이 체감하는 우려를 어떻게 해소하느냐가 정책 추진의 핵심 과제로 남았다. 제천시는 공청회에 이어 오는 27일부터 9월 5일까지 시민 대상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조사는 성별 연령별 지역별로 표본을 엄격하게 추출한 뒤 전문 조사원이 시민을 직접 만나 1대1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교정시설 유치 여부를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이번 공청회는 다양한 시민 의견을 듣고 정책을 결정하기 위한 자리"라며 "특정 목적의 여론을 조성하기 위한 것이 아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8월 27일부터 진행되는 여론조사 결과에 따라 교정시설 유치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21 12:20
638일 만에 울린 아기 울음소리…단양 가곡면, 다온 군 탄생에 온마음 축하 [단양=뉴스핌] 충북 단양군 가곡면에 638일 만에 아기 울음소리가 울려 퍼지면서 지역사회가 한마음으로 새 생명의 탄생을 축하했다. 21일 가곡면 지역 기관 단체장 모임인 가곡면목요회에 따르면 전날 가곡면사무소에서 올해 태어난 이다온 군의 탄생을 축하하고 출생가정에 축하금 180만 원과 아기 주민등록증을 전달했다. 단양군 가곡면에 638일만에 아기가 태어나 지역주민들이 축하하고 있다.[사진=단양군] 2026.08.21 choys2299@newspim.com 지난 6월 30일 태어난 다온 군은 2024년 9월 30일 이후 가곡면에서 처음 태어난 아이다. 특히 지난해 가곡면 출생아가 한 명도 없었던 상황에서 전해진 출생 소식이어서 지역 주민과 기관 단체의 관심과 축하가 더욱 컸다. 이번 축하금은 가곡면목요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뜻을 모아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다온 군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기원하며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 전체의 기쁨으로 나눴다. 가곡면의 출생아 축하는 2023년부터 지역 기관 단체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어지고 있다. 출생 소식이 전해질 때마다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며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공동체가 함께 응원하는 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박의명 가곡면장은 "다온이의 탄생은 가곡면 모두에게 찾아온 더없이 반갑고 소중한 선물"이라며 "한 아이의 탄생과 성장을 지역사회가 함께 축하하고 응원하는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이어가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가곡면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생과 인구감소가 이어지는 지역 현실 속에서 한 아이의 탄생을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축복하고 응원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8-21 12:18
청주시, 국제교류도시 13곳 사진으로 만난다…9~10월 순회 전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해외 국제교류도시의 문화와 일상을 사진으로 소개하며 시민들의 국제문화 체험 기회를 넓힌다. 청주시는 국제교류도시 간 우호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2026 청주시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 우리의 도시, 우리의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국제교류도시 사진전 이미지.[이미지=AI 생성]2026.08.21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진전은 9월 1일 흥덕구청을 시작으로 서원구청, 청원구청, 상당구청을 차례로 찾아가는 순회 전시로 진행된다. 전시 일정은 ▲흥덕구청 9월 1~15일 ▲서원구청 9월 16~30일 ▲청원구청 10월 1~15일 ▲상당구청 10월 16~30일이다. 전시에는 7개국 13개 국제교류도시가 참여한다. 각 도시의 대표적인 풍경과 축제, 시민들의 일상을 담은 사진 26점이 전시돼 시민들이 해외 도시의 문화와 생활상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각 도시의 사진을 통해 서로 다른 문화와 삶의 모습을 자연스럽게 비교하고 이해할 수 있어 국제교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진전은 국제교류도시들의 다채로운 이야기와 문화를 시민들과 공유하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사진을 통해 각 도시의 문화와 일상을 가까이에서 만나고 국제교류에 관심을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1 10:26
미원 약물내기문화공원 야간경관 새단장…"밤에도 안심하고 이용"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문화공원이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통해 밤에도 안전하고 활기찬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청주시는 상당구 미원면 약물내기문화공원의 야간경관 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21일 밝혔다. 약물내기문화공원. [사진=청주시] 2026.08.21 baek3413@newspim.com 이번 사업은 야간에 공원이 어둡고 적막해 이용하기 불편하다는 주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추진됐다. 사업비 2억2000만원을 들여 공원 이용객의 야간 안전을 높이고 쾌적한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뒀다. 공원 연못 주변에는 색상이 바뀌는 라인조명을 설치하고 정자와 화장실, 수목 등 주요 시설에도 경관조명을 추가했다. 조명은 일몰 시간에 맞춰 공원등과 함께 자동으로 켜지도록 했다. 공원 입구에는 조형물과 글자조명을 설치해 야간에도 공원의 위치와 이름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약물내기문화공원은 과거 3 1운동이 일어났던 역사적 의미가 있는 곳이다. 청주시는 이번 야간경관 개선으로 주민들의 휴식 공간 기능을 강화하고 지역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는 명소로도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공원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지속적인 유지 관리를 통해 누구나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1 09:40
청주국제단편영화제 21일 개막…117개국 4051편 출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국내 대표 단편영화제 중 하나인 청주국제단편영화제가 21일 청주에서 개막한다. 제23회 청주국제단편영화제는 21일부터 23일까지 사흘간 메가박스 청주성안길을 주 상영관으로 열린다. 청주국제단편영화제 포스터.[사진=청주국제단편영화제 사무국] 2026.08.20 baek3413@newspim.com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 다목적홀과 청주 에듀피아 영상관에서도 일부 작품이 상영된다. 올해 영화제에는 전 세계 117개국에서 4051편이 출품됐으며 예심을 거쳐 20개국 40편이 본선 상영작으로 선정됐다. 영화진흥위원회의 '2026년 국내 및 국제영화제육성 지원사업'에도 선정됐다. 본선은 7개 경쟁섹션을 비롯해 신진 학생 창작자를 위한 '시네파운데이션', 청주지역 창작자를 조명하는 '네트워크 시네마' 등으로 구성된다. 해외 감독들의 참여도 눈길을 끈다. 스페인의 후안 페르난데스 디스 감독과 러시아의 토냐 코사레바 감독이 직접 청주를 찾아 개막식과 관객과의 대화(GV)에 참여한다. 개막작은 김준영 감독의 '메트로폴리탄 라이드', 폐막작은 스페인 기예르모 폴로 감독의 '비디오 가게 2001'이다. 22일에는 충북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산학협력 특별대담'도 열린다. 청주대학교 영화영상학과가 주최 주관하며 정지훈 ㈜루미너스 대표와 이두환 감독이 발제자로 나선다. 영화제 상영은 모두 무료다. baek3413@newspim.com 26-08-21 09:30
음성군, 고용지표 4개 분야 충북 1위…4개 반기 연속 석권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음성군이 올해 상반기 고용 지표 4개 분야에서 충북 시 군 가운데 모두 1위를 차지했다.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상반기 지역별 고용 조사'에 따르면 음성군의 15~64세 고용률은 78.8%, 15세 이상 전체 고용률은 73.5%로 나타났다. 청년 고용률은 54.3%, 경제활동참가율은 74.6%로 집계됐다. 음성군 연도별 주요 고용지표 현황. [사진=음성군] 2026.08.20 baek3413@newspim.com 음성군은 2024년 하반기부터 2025년 상 하반기에 이어 이번까지 4개 반기 연속으로 이들 4개 지표에서 도내 1위를 기록했다. 지역 활동 인구도 군 단위 전국 1위를 유지했다. 올해 상반기 음성군 지역 활동 인구는 12만 3000 명으로 지난해 상반기 12만 명보다 3000 명 증가했다. 군은 에너지 반도체 이차전지 헬스케어 등 신성장 산업 중심의 산업단지 조성과 투자 유치를 통한 일자리 확대, 생활임금제 도입, 일자리 매칭 서비스, 지역 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 등이 고용 지표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고용노동부와 충북도와 함께 추진한 반도체 식품 제조 분야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통해 37개 기업에서 217명의 취업을 지원했다. 신규 재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 직장 적응 지원 사업도 21개 기업, 126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조병옥 음성 군수는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기업과 군민이 함께 노력해 이뤄낸 성과"라며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일자리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1 09:00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1일 일정 ▲ 박찬대 인천시장 - 인천대 학위 수여식 (11:00) - 인하대 학위 수여식 (14:00) - 8월의 크리스마스 캠페인 성료식 (15:30)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박찬대 인천광역시장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③③⑵ ▲이원택 전북지사 - 신규공무원 임용장 수여식 (17:00 대회의실) ▲신용한 충북지사 -일일상황보고회의(09:00 충무시설) -충청정치학교(13:00 미래여성플라자) -을지연습 강평보고 회의(14:00 충무시설) ▲허태정 대전시장 -기업투자유치 업무협약(14:00 중회의실) -2026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16:00 전시종합상황실) ▲조상호 세종시장 -을지연습 아침 종합상황보고(8:30 충무상황실) -기독교단체 간담회(세종시 기독교총연합회)(11:30 집현실) -을지연습 자체 강평회의(15:00 충무상황실) ▲허태정 대전시장 -기업투자유치 업무협약(14:00 중회의실) -2026 을지연습 사후검토회의(16:00 전시종합상황실) ▲신용한 충북지사 -일일상황보고회의(09:00 충무시설) -충청정치학교(13:00 미래여성플라자) -을지연습 강평보고 회의(14:00 충무시설) ▲조상호 세종시장 -을지연습 아침 종합상황보고(8:30 충무상황실) -기독교단체 간담회(세종시 기독교총연합회)(11:30 집현실) -을지연습 자체 강평회의(15:00 충무상황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을지연습 일일 상황보고 회의 (09:00 충무시설 종합상황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청남도 사회복지 직능단체 간담회(10:00 외부인사접견실) -민선 9기 공공의료원 정책 토론회(14:00 대회의실) ▲박수현 충남지사 -충청남도 사회복지 직능단체 간담회(10:00 외부인사접견실) -민선 9기 공공의료원 정책 토론회(14:00 대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임용장수여식-미디어담당관, 서울본부장(13:2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호우피해현장 방문(14:20 거제 둔덕면 하둔길 19)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을지연습 최종 보고회(16:00 광주청사)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1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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