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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의회, 광주·군산 돌며 '골목상권·쓰레기' 해법 찾기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의회가 광주와 군산의 지역경제 자원순환 현장을 잇따라 찾아 충주에 적용할 정책 발굴에 나섰다. 시의회는 25~26일 의원 9명과 시청 관련 공무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광역시 서구와 전북특별자치도 군산시를 방문해 주요 정책 현장을 살폈다. [사진=충주시의회] 2026.08.26 baek3413@newspim.com 첫날 광주 서구 소상공인경영지원센터와 골목형상점가를 찾은 의원들은 골목형상점가 지정 이후 온누리상품권 이용과 매출 변화, 상권 운영 실태 등을 확인했다. 제도 지정이 실제 상권 활성화로 이어졌는지를 현장에서 살펴본 것이다. 군산에서는 군산공설시장을 방문해 청년몰 운영 방식과 빈 점포 활용 사례를 들여다봤다. 전통시장 내 비어 있는 공간을 청년 창업과 연계해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방식이다. 폐자원에너지화시설에서는 폐기물 소각과 재활용품 선별 과정, 소각열 회수 시스템 등을 점검했다. 쓰레기 처리를 넘어 폐기물에서 에너지를 회수하는 운영 방식이 주요 관심사였다. 충주시의회는 이번 방문 결과를 토대로 충주지역 골목형상점가 지정 대상과 구역 기준을 개선하고 빈 점포 활용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다. 소각 여열 활용과 에너지 회수 성과 관리 등 자원 순환 분야의 적용 가능성도 함께 살핀다. 시의회 관계자는 "다른 지역의 정책을 단순히 따라 하기보다 현장에서 운영 방식과 지역 여건을 직접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충주에 맞는 정책으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과 연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6:01
청주 강내농협, 5년째 조합원 전원에 김장 배추 모종 무료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강내농협이 조합원들의 영농비 부담을 덜기 위해 5년째 김장용 배추 모종을 무료로 나눠주고 있다. 강내농협은 26일 자체 육묘장에서 직접 키운 배추 '불암플러스' 모종을 전 조합원에게 1인당 1판(128구)씩 무상 공급했다고 밝혔다. 조방형 강내농협 조합장(사진 가운데)이 가을배추육묘 무상 공급 행사에서 조합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6.08.26 baek3413@newspim.com 2022년부터 조합원 지원사업의 하나로 배추 모종을 직접 육묘해 매년 무료로 보급하고 있다. 올해가 5번째다. 이번에 공급한 불암플러스는 김장용으로 많이 재배되는 품종이다. 조합원들은 모종을 가정이나 농가에서 재배해 올겨울 김장에 사용할 수 있다. 한 조합원은 "농협이 직접 키운 모종을 무료로 받아 영농비 부담을 덜 수 있게 됐다"며 "잘 키워 맛있는 배추를 수확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방형 조합장은 "앞으로도 조합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영농지원과 복지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5:49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 자율주행 기술 현장 찾아 미래 교통정책 모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이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 기술 현장을 찾아 청주시 교통정책에 적용할 방안을 모색했다. 이들은 26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2026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을 방문했다. '자율주행모빌리티산업전' 방문한 청주시의회 도시건설위 소속 의원들. [사진=청주시의회] 2026.08.26 baek3413@newspim.com 위원들은 전시회에서 자율주행 핵심기술과 인공지능(AI) 기반 소프트웨어, 정밀지도, 모빌리티 서비스, 무인 물류로봇, 스마트 교통인프라 등 미래 교통 분야의 기술과 실제 적용 사례를 살펴봤다. 이번 현장 방문은 청주시가 지난 7월 수립한 '지능형교통체계(ITS) 기본계획(2026~2035)'과도 연계된다. 청주시는 2026~2028년 교통안전과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우선 확대하고 2029~2035년에는 자율주행 대중교통과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도심항공교통(UAM) 등 미래 교통체계 구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신민수 위원장은 "자율주행과 미래 모빌리티는 도시 교통체계와 시민의 일상을 바꾸는 중요한 분야"라며 "현장에서 확인한 기술과 사례를 의정활동에 적극 활용해 청주시 여건에 맞는 미래 교통정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도시건설위원회는 이번 견학에서 확인한 기술과 사례를 바탕으로 청주시 관련 사업을 점검하고 시민 이동 편의와 교통안전 향상을 위한 정책 대안을 지속적으로 검토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5:26
충북 11개 시·군 의회 '수장 협의체' 새 진용…임은성 청주시의장 선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11개 시 군 의회 의장들이 지역 현안을 함께 논의할 협의체의 새 수장으로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을 선출했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26일 청주시의회 특별위원회실에서 제126차 정례회를 열고 제10대 전반기 임원진을 구성했다. 26일 임은성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장이 제126차 정례회를 주재하고 있다.[사진=청주시의회] 2026.08.26 baek3413@newspim.com 협의회장에 선출된 임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겨주신 의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11개 시 군 의회가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공동 현안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지방 의회의 발전과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부회장에는 이성진 제천시의회 의장과 안효익 옥천군의회 의장이 선임됐다. 감사는 김오봉 영동군의회 의장과 서효석 음성군의회 의장이, 간사는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이 맡는다. 이날 의장들은 협의회 운영 방향과 시 군 공동 현안을 논의하고 각 지역에서 열리는 주요 축제와 행사 정보를 공유했다..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한 의회 차원의 관심과 홍보 협력도 당부했다. 충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는 시 군 간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건의문과 결의문을 국회와 중앙 정부 등에 전달하는 역할을 해왔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5:23
[종합] 청주지법에 '폭발물 설치' 협박 메일… 경찰·군 수색 '이상 없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메일이 접수돼 법원 직원과 법관 수백 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경찰과 군 당국이 청사 안팎을 샅샅이 확인했지만 폭발물은 나오지 않았다. 독자의 이해를 돕기위한 이미지. [사진=AI 생성] 2026.08.26 baek3413@newspim.com 2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쯤 청주지법 직원이 법원 공용 이메일로 폭발물 설치를 주장하는 글을 받았다며 경찰에 신고했다. 메일 작성자는 청주지법과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다고 주장하면서 이날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7시 30분 사이 폭발할 것이라고 경고한 것으로 전해졌다. 발신자는 자신을 일본 아이돌 그룹 소속이라고 소개하면서 전속계약 해지 이후 악성 댓글과 비난에 시달렸고 변호사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려 했지만 달라진 것이 없어 참담하다는 취지의 내용도 함께 적은 것으로 파악됐다. 비슷한 내용의 협박 메일은 청주지법뿐 아니라 대전지법과 인천지법 등 다른 지역 법원에도 보내진 것으로 확인됐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즉시 현장 대응에 나섰고 법원은 안내방송을 통해 법관과 직원 등 300여명을 청사 밖으로 이동시켰다. 이후 경찰 특공대와 군 폭발물처리반(EOD), 소방당국 등 70여명이 투입돼 약 1시간 30분 동안 법원 건물 내부와 주변을 수색했다. 그러나 수색 과정에서 의심할 만한 폭발물은 발견되지 않았다. 청주지법은 추가 위협 가능성에 대비해 청사 출입과 시설 등에 대한 보안 조치를 강화할 예정이다. 경찰은 협박 메일의 발송 경로와 작성자 신원을 확인하는 한편 실제 폭발물 설치 여부를 허위로 알린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5:01
"청주지법에 폭탄 설치했다" 협박 메일…경찰, 청사 전면 수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지방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내용의 협박 메일이 접수돼 경찰이 청사와 주변에 대한 수색에 나섰다. 26일 경찰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6분쯤 청주지법 직원으로부터 "법원에 폭발물을 설치했다는 메일을 받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청주지방법원 전경.[사진=뉴스핌DB] 메일에는 청주지법과 주변에 사제 폭탄을 설치했으며 이날 오후 1시 34분부터 오후 7시 30분 사이 폭발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메일 발신자는 자신을 일본 아이돌 그룹 멤버라고 밝히며 전속계약 해지 이후 악성 댓글과 비난에 시달렸고 변호사에게 사건을 의뢰했지만 상황이 바뀌지 않았다는 취지의 내용도 적은 것으로 알려졌다. 비슷한 내용의 메일은 대전지법 등 다른 지역 법원에도 발송된 것으로 파악됐다. 청주지법은 신고 직후 직원과 법관들에게 청사 밖으로 대피하도록 안내했다. 경찰 폭발물처리반(EOD)과 소방 당국은 현장에 출동해 청사 내부와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경찰은 실제 폭발물 설치 여부를 확인하는 한편 협박 메일의 발신자와 발송 경위 등을 추적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2:28
진천 자전거 절도 40% 줄었다…경찰 'BLUE 프로젝트' 효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에서 자전거 절도 신고가 경찰의 맞춤형 예방 활동 이후 40% 감소했다. 진천경찰서는 자전거 절도 예방을 위해 100일간 추진한 'BLUE 프로젝트'를 통해 자전거 절도 신고가 전년보다 40% 줄었다고 26일 밝혔다. [자료 = 진천경찰서] 2026.08.26 baek3413@newspim.com 'BLUE 프로젝트'는 자전거 절도의 발생 장소와 특성을 분석해 순찰과 홍보, 방범시설 개선 등을 집중하는 범죄예방 시책이다. 경찰은 지난해 절도 신고가 많았던 지역에 이동형 폐쇄회로(CC)TV를 설치하고 학교학부모연합회와 예방 캠페인을 벌이는 등 현장 대응을 강화했다. 절도 사건에 대한 추적 수사를 통해 미성년자 절도범을 검거하기도 했다. 경찰은 예방 활동과 적극적인 수사를 병행한 것이 절도 감소에 영향을 준 것으로 분석했다. 후속 대책도 마련했다. 최근 3년간 신고 추이를 분석한 결과 자전거 절도는 5~7월 급증한 뒤 8~9월 주춤하다 10월부터 다시 늘어나는 패턴을 보인 데 따른 것이다. 진천경찰서는 진천군과 협업해 25일부터 충북혁신도시에서 자전거 등록제 시범사업을 시작했다. 등록에 참여한 주민에게는 도난 방지 경보기 300개를 선착순으로 배부한다. 한동희 진천경찰서장은 "데이터 분석에 기반한 맞춤형 범죄 예방의 효과를 확인했다"며 "자전거 절도가 다시 증가하기 전에 등록제와 경보기 배부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예방 효과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2:18
충북도의회-中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25년 우호교류 확대 논의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와 중국 헤이룽장(黑龍江)성 인민대표대회가 25년간 이어 온 우호 관계를 바탕으로 경제 산업 분야 교류 확대에 나선다. 26일 충북도의회에 따르면 전날 도의회를 찾은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과 간담회를 열고 양 지역의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충북도의회와 중국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간담회를 하고 있다.[사진=충북도의회] 2026.08.26 baek3413@newspim.com 한자빈 민족화교외사위원회 주임을 단장으로 한 6명의 대표단은 간담회에 앞서 이상식 충북도의회 의장을 예방했다. 양측은 2001년 우호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이어져 온 협력 관계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에 뜻을 모았다. 과학경제위원회 간담회에서는 양 지역의 경제 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과 교류 확대 방안 등이 논의됐다. 임동현 과학경제위원장은 "오랜 기간 쌓아 온 신뢰와 우정을 바탕으로 앞으로도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번 만남이 상호 이해를 넓히고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확대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헤이룽장성 대표단은 28일까지 충북에 머물며 진천 스마트팜과 청남대, 충북기업진흥원 등을 방문할 예정이다. 양 의회는 2001년 우호 교류 협정 체결 이후 꾸준히 교류해 왔다. 지난해 8월에는 충북도의회 대표단이 헤이룽장성을 방문했으며 이번에는 헤이룽장성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이 충북을 찾았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2:09
이동석 충주시장 "활옥광산, 안전하다고 자신할 수 있나"…강력 제재 예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활옥광산'의 운영 실태를 정면으로 문제 삼으며 강력한 행정 제재를 예고했다. 이동석 충주시장은 26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활옥광산으로 불리는 공간이 여전히 광업권이 살아 있는 광산임에도 임의로 개방돼 관광시설로 운영되고 있다"며 불법 운영과 안전 문제를 강하게 지적했다. 26일 이동석 충주시장이 활옥광산과 관련해 기자 브리핑을 하고 있다.[사진=충주시] 2026.08.26 baek3413@newspim.com 이 시장은 특히 관광농원과 활옥동굴의 운영 주체가 별개라는 점을 설명하면서 영업 주체인 영우자원과 광산 관리를 담당하는 중부광산안전사무소의 책임론을 제기했다. 그는 "지금 활옥광산은 안전하다고 자신 있게 약속할 수 있는가"라며 "사고가 발생했을 때 책임이 없다고 당당하게 이야기할 수 있는가"라고 반문했다. 이어 "사람들을 위험으로 내모는 부적절한 일체의 행위를 방관하지 않겠다"며 "법과 안전의 원칙을 최우선으로 모든 자원과 행정력을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활옥광산의 양성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정당한 방법과 과정을 거쳐 안전을 확보한 후에 고민할 문제"라며 안전을 전제로 한 절차적 해결이 우선이라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충주시는 이날 활옥관광농원 측에 '영업정지 처분에 따른 의견제출' 공문을 발송했다. 시는 앞으로 10일간 의견 청취와 청문 절차를 진행한 뒤 최대 15일의 영업정지 처분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활옥동굴은 일제강점기 활석 백옥 백운석 등을 채굴하던 총연장 57㎞ 규모의 대형 광산이다. 영우자원은 채굴 중단 이후인 2019년부터 약 2.3㎞ 갱도 구간을 관광지로 운영해 왔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2:01
보은군,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국가철도망 반영 촉구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청주공항 보은 김천 내륙철도의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을 촉구하며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상대로 유치 활동에 나섰다. 보은군 철도 유치 위원회와 재경 군민회, 지역 주민 등 110여 명은 26일 청와대와 국회 의사당 일원에서 결의 행사를 열고 철도 건설의 필요성과 군민들의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26일 보은군 주민들이 청주공항~보은~김천 내륙철도 반영을 촉구하고 있다. [사진=보은군] 2026.08.26 baek3413@newspim.com 참석자들은 청와대 앞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해당 노선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할 것을 촉구했다. 이어 국회 의사당으로 이동해 결의 행사를 진행하고 국회의장과 여야 대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에게 사업 건의서를 전달하며 사업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청주공항 보은 김천 내륙철도는 청주국제공항과 보은을 거쳐 김천을 연결하는 노선으로 충북과 경북을 잇고 중부 남부 내륙의 단절된 철도망을 보완하는 광역 교통 축이다. 보은군은 노선이 구축되면 청주공항 접근성 개선과 물류 산업 관광 활성화, 국토 균형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보은은 충북에서 유일하게 철도가 지나지 않는 지역으로 군은 철도 부재가 주민 이동권은 물론 기업 유치와 물류 경쟁력, 관광 활성화, 인구 유입에도 제약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군은 지난 2년여간 10만 인 서명 운동과 주민 홍보, 국회 토론회 등을 추진하며 철도 유치 필요성을 알려왔다. 충북도와 청주시, 김천시도 공동 건의에 참여하며 노선 반영을 위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최재형 군수는 "청주공항 보은 김천 내륙철도는 보은의 교통 소외를 해소하는 것을 넘어 충북과 경북을 연결하고 국가철도망의 완성도를 높이는 핵심 노선"이라며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국회, 관계 기관을 상대로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26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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