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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잼도시 시즌2' 선언한 이범석 "청주, 글로벌 축제도시로 키운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이범석 국민의힘 청주시장 후보는 19일 '꿀잼 도시 시즌 2' 구상을 공식 발표하며 청주의 도시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는 청사진을 내놓았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회견을 열고 "민선 8기 동안 추진해 온 '꿀잼 도시 청주'를 더욱 확장해 청주만의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로 완성하겠다"며 "지속 가능한 '꿀잼 도시 시즌 2'를 본격적으로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19일 이범석 청주시장 후보가 청주시청 브리핑룸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사진=이범석 캠프] 2026.05.19 baek3413@newspim.com 그는 민선 8기 대표 정책으로 '노잼 도시 청주'를 '꿀잼 도시'로 탈바꿈한 점을 강조했다. 실제로 청주시는 도심 물놀이장 9곳과 겨울철 눈썰매장 2곳, 초정 클러스터와 청석굴 수상 레저 체험 프로그램, 명품 황톳길, 옥화 치유의 숲, 우암산 둘레길 등을 확대 조성했다. 특히 무심천과 미호강 일대를 시민 친화형 공간으로 탈바꿈한 점이 대표적 성과로 꼽힌다. 잔디 광장과 피크닉 존, 음악 분수, 데크 길, 생태 공원 등을 조성해 하천을 '도심 속 쉼터'로 바꾸었다는 평가다. 이 후보는 이러한 성과를 기반으로 '꿀잼 도시 시즌 2'의 5대 전략을 제시했다. 우선 무심천 미호강 친수 공간 2단계 사업을 추진한다. 방서 친수 공원 조성과 인도교 설치, 문암 수변 공원 확대, 미호강 노을 전망대 조성 등을 통해 하천 중심 여가 공간을 대폭 확충할 계획이다. 또 '통합 축제 도시'이자 '글로벌 축제 도시'로의 도약을 약속했다. 용두사지 철당간을 중심으로 한 국가유산 미디어 아트 축제를 기획하고 세계축제협회(IFEA) 피너클 어워즈 한국대회 유치를 통해 청주를 국제적인 축제 도시로 알리겠다고 강조했다. 이 후보는 "꿀잼 도시 청주를 시민만의 브랜드에 머물지 않고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도시로 확장하겠다"며 "시즌 2를 통해 청주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 '꿀잼 브랜드'를 완성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11:35
"포기하지 마라, 우리가 함께한다"…오송고·지역사회, 따뜻한 연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 학업 중단 위기에 놓였던 한 고등학생이 학교와 지역사회의 따뜻한 손길로 다시 희망을 이어가고 있다. 19일 지역 교육게에 따르면 충북 오송고등학교 2학년 A학생은 최근 가정 형편이 급격히 악화되며 기숙사비와 급식비조차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였다. 설상가상으로 거주지까지 잃을 위기에 처하며 학업 지속마저 불투명해졌다. 박종오 오송고 학교운영 위원장. [사진 = 충북교육청] 2026.05.19 baek3413@newspim.com 이 소식을 접한 교직원들은 사비를 모으고 장학금을 연계하는 등 발 벗고 나섰지만 학생의 삶을 지탱할 '집' 문제까지 해결하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때 손을 내민 이는 박종오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이었다. 그는 "어려움 때문에 학생이 꿈을 포기하게 해서는 안 된다"는 한마디와 함께 곧바로 행동에 나섰다. 학교 인근 아파트를 직접 수소문해 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매달 월세와 관리비를 책임지기로 했다. 낯선 공간에 적응할 학생을 위해 입주 준비까지 세심히 챙겼다. 벼랑 끝에 서 있던 학생에게 '안전한 집'과 '다시 공부할 수 있는 시간'을 선물한 것이다. [이미지=AI 생성] 2026.05.19 baek3413@newspim.com 안성표 교장은 "학교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큰 도움을 주셨다"며 "한 학생의 삶을 지켜주신 뜻깊은 결정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일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한 아이의 미래를 지키기 위해 어른들이 함께 나선 '연대의 힘'을 보여준다. 교육의 의미가 무엇인지 지역사회가 왜 필요한지를 다시 묻게 하는 따뜻한 이야기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09:11
"관광객이 주민 된다"…영동군, '디지털 관광 주민증' 전국 1위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영동군이 관광객을 '명예 주민'으로 끌어들이는 전략으로 전국 관광 경쟁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인구 감소 위기를 관광 수요로 돌파하려는 지방정부 실험이 가시적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 영동 레인보우힐링센터. [사진=영동군] 2026.05.19 baek3413@newspim.com 영동군은 올해 1월부터 5월 중순까지 '디지털 관광 주민증' 이용 건수가 1만3133건으로 전국 44개 지자체 가운데 1위를 기록했다고 19일 밝혔다. 단순 방문이 아닌 실제 소비로 이어지는 이용 실적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디지털 관광 주민증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사업으로 관광객에게 지역 주민 수준의 할인 혜택을 제공해 체류와 소비를 유도하는 제도다. 영동군은 여기에 자체 '여행 리워드' 정책을 결합해 즉시 할인과 사후 보상을 동시에 제공하는 이중 구조를 구축했다. 효과는 수치로 나타났다. 와인터널(6550건)과 레인보우 힐링센터(6028건) 등 핵심 관광시설 이용이 집중되며 지역 대표 콘텐츠가 관광 수요를 견인했다. 동시에 숙박 음식점 등 민간 가맹점 이용도 증가하며 소비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흐름을 보였다. 전문가들은 이를 '생활인구 확대 전략'의 성공 사례로 평가한다. 정주 인구 감소를 외부 방문객의 반복 유입으로 보완하는 방식으로, 지방 소멸 대응의 현실적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군 관계자는 "관광 주민증과 리워드 사업의 결합이 재방문과 소비를 동시에 끌어냈다"며 "체류형 관광 구조를 더욱 강화해 지속 가능한 지역 경제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08:44
청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 본격 추진…56개 사업 시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폭염과 집중호우, 한파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 기후위기 적응대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계획은 '제3차 청주시 기후위기 적응대책(2024~2028)'의 3차년도 시행계획으로 기후위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 이동노동자 쉼터. [사진=뉴스핌DB] 시는 오는 12월까지 25개 부서가 참여해 8개 부문 56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분야는 물관리, 산림 생태계, 국토, 농축산, 건강, 산업 에너지, 기후 감시 예측 평가, 적응 주류화 등이다. 핵심 사업으로는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 기후위기 시민안전보험 운영, 자연재해 종합대책 수립, 풍수해보험 가입 확대, 취약계층 건강관리, 미세먼지 저감 대책, 재난 예 경보시스템 확대, 기후위기체험 교육관 운영 등이 포함됐다. 특히 올해는 폭염과 한파에 취약한 배달 택배기사, 대리운전기사 등을 보호하기 위한 '이동노동자 쉼터 설치 및 운영' 사업을 새롭게 추진한다. 기존 1호점에 이어 2호점을 추가 설치해 6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여름철 집중호우에 대비한 안전 대책도 강화한다. 지하차도 안전시스템 개선과 공공하수처리시설 침수 예방, 공원녹지 배수로 정비, 재난 예 경보 시스템 확대 운영 등을 통해 시민 피해 최소화에 나선다. 도심 열섬현상 완화를 위한 녹지 확충 사업도 병행된다. 농축산 분야에서는 농업재해 대응체계 강화와 농경지 배수 개선, 이상기후 대응 농산물 생산 지원, 병해충 관리체계 구축, 축산시설 지원 등을 추진해 기후변화에 따른 피해를 줄일 계획이다. 한편 시는 지난해 기후위기 적응대책 이행 점검에서 97.9점을 받아 '매우 우수' 등급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도(95.7점)보다 상승한 수치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는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라며 "선제적 대응을 통해 시민이 안전한 기후탄력도시 청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08:26
충북도, 반도체 공모 2건 선정...국비 165억원 확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산업통상부 주관의 반도체 관련 공모사업에서 연달아 선정됨에 따리 충북 반도체산업 생태계의 질적 향상이 기대된다. 충북도는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시스템 고도화 사업'과 '반도체 가스 품질 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사업'에 선정돼 국비 165억 원을 확보했다고 19일 밝혔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두 사업에 대한 사업비는 330억 원 규모이다. 지난달 30일 선정된 'AIoT 융합부품 성능검증시스템 고도화 사업'은 2023년부터 2028년까지 99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충북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청주시 오창읍에 신규 장비 8종을 포함한 총 10종의 장비가 구축된다. IoT 디바이스와 AI 기능을 통합한 융합부품의 성능 평가 기반이 마련될 예정이다. 지난 14일 추가 선정된 '반도체 가스 품질 안전 평가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총 230억 원이 투입된다. 청주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FITI시험연구원이 주관하며 1320㎡ 규모의 지원 시설과 30종 장비가 구축될 예정이다. 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충북의 반도체 제조 산업 생태계를 AIoT 융합부품 및 핵심 소재 분야로 확장할 중요한 기회를 마련했다"며 "차세대 반도체 부품과 소재의 신뢰성 및 안전 기술 표준을 선점해 충북이 지속 가능한 반도체 산업의 중심 거점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9 08:23
제천시, 농산물우수관리(GAP)인증 기본교육 실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오는 26일 충북테크노파크 한방천연물센터 한방산업1관 대강당에서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 인증 기본교육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GAP 인증은 생산부터 판매까지 전 과정에서 유해 요소를 관리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한 제도로, 지속가능한 농업 실현을 목표로 2006년부터 본격 시행되고 있다. 제천시청.[사진=제천시] 2026.05.19 choys2299@newspim.com GAP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기본교육 이수와 함께 영농일지 작성, 농기계 위생관리, 용수 및 토양 안전성 확보, 생산 농산물의 중금속 및 460종 이상의 잔류농약 허용기준 충족 등 관련 기준을 모두 만족해야 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GAP 인증 신청과 유지를 위해 2년마다 반드시 이수해야 하는 법정교육으로 전문 강사를 초청해 ▲GAP 인증제도 및 절차 ▲농약허용기준강화제도(PLS) ▲영농일지 작성 방법 등을 중심으로 2시간 동안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우수약초 GAP 인증사업' 신청 농가이며 교육이 필요한 타 작물 재배 농가도 사전 또는 당일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제천시 한방천연물과 약초특화팀은 지역 약초 농가와 업체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재 15개 품목의 약초를 대상으로 GAP 인증과 생산, 가공을 지원하고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5-19 08:14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 23일 개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오는 23일 오후 3시 단양읍 수변특설무대에서 '제3회 단양사투리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에 맞춰 지역 고유의 사투리를 보존하고 단양말에 담긴 생활문화와 정서를 군민 및 관광객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열렸던 단양 사투리 경연대회.[사진=단양군] 2026.05.19 choys2299@newspim.com 소백산철쭉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단양 사투리를 활용한 자유 주제로 진행된다. 앞서 단양말사투리보존회는 7일 단양문화예술회관에서 예심을 열고 본선 진출팀을 확정했다. 예심에는 내외 16팀 46명이 신청했으며 현장 예심과 영상 심사를 통해 최종 10팀 31명이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는 각 읍면 지역 참가팀과 강원 삼척시 참가팀이 함께하게 된다. 참가자들은 마을 이야기와 귀촌 생활, 어린 시절 추억, 가족 및 이웃 간의 에피소드, 철쭉제 나들이 등 친근한 소재를 단양 사투리로 풀어내며 관객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할 예정이다. 심사는 사투리 억양과 사투리 사용 빈도, 관중 호응도,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기준으로 진행하며 100점 만점의 평균 점수에 따라 수상자를 결정한다. 경연대회 종료 후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단양여성발전센터에서는 '전국 사투리 단양 포럼'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사투리는 지역 사람들의 삶과 정서가 담긴 소중한 문화자산"이라며 "이번 대회와 포럼이 단양말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세대와 지역을 넘어 함께 웃고 공감하는 축제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19 08:11
전국 광역단체장 5월19일 일정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 중앙지방정책협의회 (14:00 정부서울청사) [대구=김용락 기자]신임 김정기 대구광역시 행정부시장[사진=대구시] 2025.01.19 yrk525@newspim.com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80회);The Big Win 실전 경영사상(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확대 간부회의(09:30 화백당) - 경상북도 2050 탄소중립 녹생성장 위원회(14:00 호국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간부회의(9:00 집현실)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지자체 합동 평가 준비상황보고회(9:00 대회의실)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2026년 제4회 중앙지방정책협의회(14:00 정부서울청사) ▲강기정 광주시장 - 공식 일정 없음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현안업무 보고(09:00 행정부지사실) -제4회 중앙-지방 정책협의회(14:00 서울)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재청근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제4회중앙지방정책협의회(행정안전부장관주재 14:00)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인천 온밥 사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식 (10:00) - 자살 예방 교육 (14: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9 05:30
송진우, 이재영 선대위 합류…"스포츠로 지역 미래 키운다"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전 한화이글스 투수 출신인 송진우씨가 18일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 '스포츠 정책위원장'으로 위촉됐다. 지역 출신 스포츠 스타가 지방선거 캠프에 공식 합류한 것은 이례적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사진=이재영 민주당 증푱군수 후보 캠프] 2026.05.18 baek3413@newspim.com 송 씨는 이날 위촉 직후 "스포츠는 단순한 경기와 기록을 넘어 아이들에게는 꿈과 도전정신을, 어르신들에게는 건강한 삶의 활력을 준다"며 "증평의 유소년 체육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증평 출신인 그는 KBO 리그 통산 최다승 기록을 보유한 한국 야구의 대표적 투수로 꼽힌다. 선수 시절 한화 이글스의 상징적 존재로 활약했고 은퇴 이후에는 지도자로서 후배 양성과 야구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 이재영 후보는 "그는 증평이 키워낸 자랑스러운 인재이자 지역의 자긍심"이라며 "지역에서 성장한 인재가 다시 지역과 함께할 때 지역 경쟁력이 강화된다"고 말했다. 이어 "생활체육은 단순한 복지가 아니라 공동체를 건강하게 만드는 투자"라며 "제2의 송진우가 자라는 스포츠 도시 증평을 만들겠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6:31
민주당 충북도당, '일 잘하는 충북 선대위' 출범…"원팀으로 승리에 총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승리를 목표로 '일 잘하는 충북 선거대책위원회' 구성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대위는 임호선 도당위원장 직무대행과 노영민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충북 전역 민주당 후보 지원에 나선다. 민주당 충북도당. [사진=뉴스핌DB]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이강일 이광희 이연희 송재봉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재한 보은 옥천 영동 괴산군 지역위원장, 송기섭 전 진천군수, 한범덕 전 청주시장이 참여해 선거 지원 체계를 강화했다. 특히 기초단체장 예비후보로 나섰던 18명이 선대위 부위원장으로 합류하면서 '원팀 충북' 구축에 방점을 찍었다. 공보단장에는 허창원 전 충북도의원이 임명돼 언론 대응과 메시지 관리에 나선다. 임호선 충북도당 위원장 직무대행은 "이번 선대위 구성을 통해 충북 민주당이 완전한 하나로 결집했다"며 "신용한 충북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모든 후보의 당선을 위해 선대위 역량을 총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민주당 충북도당은 선대위 출범을 계기로 현장 중심 선거운동을 강화하고 충북 대전환을 위한 정책 행보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18 1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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