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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 문광 은행나무길, 한국관광공사 가을 여행지 36곳 선정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가을 단풍이 물드는 10월, 충북 괴산의 자연 관광지가 여행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한국관광공사가 가을 여행지 36곳으로 선정한 문광 은행나무길을 비롯해 산막이옛길과 수옥폭포,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이 주요 명소로 꼽힌다. 지난해 10월 관광객들이 괴산군 문광면 은행나무길을 걸으며 가을의 풍광을 즐기고 있다. [사진=괴산군] 2026.10.13 baek3413@newspim.com 괴산군 문광면 양곡리의 문광 은행나무길은 저수지와 노란 은행나무가 어우러진 풍경으로 알려져 있다. 은행잎이 물드는 10월 말부터 황금빛 산책로를 감상할 수 있어 사진 촬영 명소로도 주목받는다. 칠성면 산막이옛길은 괴산호를 따라 조성된 숲길을 걸으며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연풍면 수옥폭포는 폭포와 주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이 특징이다. 성불산 자연휴양림은 숲길과 숙박시설을 갖춰 산림 휴양을 즐기려는 여행객들이 찾을 만하다. 괴산읍의 핑크힐 글라스 정원에는 핑크뮬리 90만본과 참억새 12만본이 식재돼 분홍빛과 은빛이 어우러진 경관을 선보인다. 성불산 자연휴양림 .[사진=괴산군] 2026.10.13 baek3413@newspim.com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실내 야간 관광시설도 있다. 충북 아쿠아리움에서는 다양한 수중 생태계를 관람할 수 있으며 동진 여울정과 괴산 자연울림 음악분수는 저녁 시간대 즐길 거리로 제시된다. 괴산군 관계자는 ""가을을 맞아 산막이옛길, 문광 은행나무길, 성불산 자연휴양림 등 괴산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일제히 절경을 향해가고 있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09:40
증평군의회, 14~19일 임시회…군정질문·행정사무감사 준비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의회는 오는 14일부터 19일까지 6일간 제222회 임시회를 열고 군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군정질문과 조례 일반의안 심의,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작성 채택 등이 진행된다. 증평군의회. [사진=뉴스핌DB] 주요 건설사업장 현지조사 특별위원회도 구성해 향후 활동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군정질문에서는 주요 사업의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군민 의견을 반영할 수 있는 개선 방안을 모색한다. 이번 회기부터는 실시간 회의중계 시스템도 시범 운영한다. 군민들은 본회의와 위원회 회의 진행 상황을 온라인으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09:29
청주 원도심 414억 광장·911억 역사공원 추진…재원 확보가 관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원도심이 대규모 광장과 역사공원 조성을 축으로 재편될 전망이다. 청주시는 옛 롯데영플라자 부지에 시민문화광장을 만들고 중앙공원 성안길 상당공원을 보행축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 다만 두 사업에만 1300억 원이 넘는 사업비가 필요한 데다 타당성 검토와 재원 확보, 주변 상권에 미칠 영향이 실행의 변수로 꼽힌다. 중앙역사공원 조감도. [사진=청주시] 2026.10.13 baek3413@newspim.com 청주시는 상당구 남문로2가 옛 롯데영플라자 부지와 용두사지 철당간 광장을 연결해 4820㎡ 규모의 '철당간 시민문화광장'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총사업비는 414억7600만 원으로 2027년 타당성 조사와 2028년 중앙투자심사를 거쳐 2029년 착공, 2030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중앙공원과 상당공원 일대 5만1496㎡를 역사 문화 녹지가 어우러진 도심공원으로 만드는 사업도 추진한다. 계획된 사업비는 911억 원이다. 철당간 광장. [사진=청주시] 2026.10.13 baek3413@newspim.com 청주목 관아와 병영공간 복원, 역사문화광장 조성 등이 구상에 포함됐다. 시는 2027~2028년 기본계획과 타당성 재조사 등을 진행한 뒤 후속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원도심 전체를 아우르는 재생 마스터플랜도 마련한다. 시는 2027년 용역에 착수해 권역별 특성과 유휴부지 활용 방안, 보행축과 테마 가로망 등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중앙동 일대는 정부 원도심 활성화 공모사업에 신청하고 공모에서 소외되는 지역에는 자체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성안동에서는 2029년까지 약 22만㎡를 대상으로 문화 창업 거점과 청년 정착 공간을 조성하는 도시재생사업이 진행된다. 성안길 공실 상가 활용과 문화 콘텐츠 확충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상권 회복을 유도한다는 취지다. 성안길 모습. [사진=청주시] 2026.10.13 baek3413@newspim.com 관건은 계획을 실제 사업으로 연결할 재원과 실행력이다. 광장과 공원 조성에 막대한 예산이 필요한 만큼 투자 타당성과 재원 조달 방안 마련과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유동 인구와 소비를 늘려 쇠퇴한 상권의 회복으로 이어질지도 검증해야 할 과제다. 시 관계자는 "역사 문화자원과 녹지, 상권을 연결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도심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09:24
충북도, 청년위원 100명 모집…정책·예산 제안 참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청년들에게 도정 정책과 예산 편성 과정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도지사 직속 청년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충북도는 오는 23일까지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을 통해 '충북도 청년위원회' 위원 100명을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달 9일 충북도청 브리핑실에서 청년청책 언론 브리핑 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뉴스핌DB] 지원 대상은 19~39세 청년으로 충북 거주자뿐 아니라 도내 직장인과 대학(원)생, 사업장을 둔 청년도 신청할 수 있다. 청년위원회는 신규 정책을 제안하고 청년 주도 예산을 작성 제안하는 등 정책 수립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기구다. 청년단체 간 협력과 교류도 추진한다. 도지사와 청년위원장이 공동위원장을 맡으며 청년위원장은 명예도지사 자격을 부여받는다. 외부위원 심사를 거쳐 선정된 위원 100명은 위촉일부터 1년간 활동한다. 위원들은 온라인 투표로 청년위원장 1명과 청주 중부 남부 북부 권역별 창립 운영위원 4명을 선출할 예정이다. 위원회 출범식과 총회는 오는 11월 30일 열릴 계획이다. 모집 요건과 제출 서류는 충북도와 충북청년희망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청년위원회를 통해 청년들이 충북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지속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09:11
청주공항 이용객 390만명 돌파…국제선이 성장 견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국제공항의 국제선 여객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며 올해 1~9월 누적 이용객이 390만명을 넘어섰다. 국내선 수요는 주춤했지만 국제선이 전체 실적을 뒷받침했다. 청주국제공항. [사진=뉴스핌DB] 13일 한국공항공사 항공통계에 따르면 올해 1~9월 청주공항 이용객은 390만3291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330만9261명보다 18.0% 많았다. 국제선 이용객은 174만454명으로 전년 동기보다 33.7% 늘어 전체 여객 실적을 견인했다. 9월 이용객은 42만3771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4.8% 증가했다. 국제선은 19만3070명으로 14.0% 늘어난 반면 국내선은 23만701명으로 1.8% 줄었다. 항공기 운항 편수는 3019편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3.6% 많았으며 국제선 운항 편수도 20.6% 확대됐다. 충북도는 10월부터 중국 이창 스자좡과 일본 마쓰야마 후쿠시마 등을 오가는 부정기 노선이 추가돼 국제선 수요가 더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다만 유류할증료 인상 등 대외 변수와 국내선 수요 감소는 부담이다. 신규 노선 확대가 지속적인 여객 유치와 공항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선 다변화와 이용객 편의 개선이 과제로 꼽힌다. 김민정 충북도 균형발전과장은 "수요자 중심의 노선 다변화와 공항 인프라 개선을 통해 청주국제공항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08:59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13일 일정 ▲이원택 전북지사 - 도정질문 1일차 (10:00 본회의장) 이원택 전북지사.[사진=전북자치도]2026.07.09 lbs0964@newspim.com ▲신용한 충북본부 -임용장 수여(08:30 여는마당) -국정감사 대비 실국장 회의(09:30 여는마당2) -제438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식(14:00 본회의장) -AI 이니셔티브 선포식(16:30 도의회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도정질문(10:00 도의회 본회의장) -도정질문(14:00 도의회 본회의장)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시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시의회 전남청사)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공 굿모닝 특강(401회);뉴욕으로 간 된장(07:20 ekahrwjrghf) - 국정감사 수감 대응 실국원장 간부회의(09:00 dnjsdbdtlf)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2026년 대구천억클럽(11:00 호텔수성 피오니홀) - 대구경북 출신 입양인 환영행사(14: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귀뚜라미 장학금 수여식(16:00 동인청사 10층 회의실) ▲전재수 부산시장 - 부산 디지털금융 혁신 연구센터 개소식( 10:10 BIFCⅡ 22층) - 부산금융중심지 발전협의회(11:00 BIFCⅡ 22층) - 2026 스케일업 부울경 컨퍼런스(13:00 웨스틴조선 부산) ▲박완수 경남지사 - 제437회 도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도의회)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 간부회의(9:00 집현실) -세종 산학혁신포럼(14:30 메리어트세종) ▲박수현 충남지사 -민선 9기 충남통(通)행 시군 방문(8:00 보령) -고위 공무원 및 산하 기관장 4대 폭력 예방교육(14:00 대회의실) ▲박찬대 인천시장 - 국무회의 (10:00 청와대)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13 06:30
충북교육청·충북대병원, 학생 건강관리 협력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과 충북대학교병원이 학생 건강 문제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선다. 충북교육청은 12일 본관 회의실에서 충북대학교병원과 학생 건강증진 및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업무협약식. [사진=충북도] 2026.10.12 baek3413@newspim.com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생 건강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보건교사 등 담당자를 대상으로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를 지원한다. 양 기관은 올해 1형 당뇨병 학생 관리와 감염병 예방 대응을 주제로 보건교사 120여 명에게 총 6회 연수를 지원하는 등 협력을 이어왔다. 도교육청은 충북대병원의 전문 의료 인프라를 활용해 학교 내 학생 건강 문제에 대한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의료기관의 전문적인 지원과 협력이 중요하다"며 "현장 맞춤형 실무 연수를 강화해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3:34
충북도, 지방소멸대응기금 34억원 확보…청년 창업·주거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행정안전부의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34억원을 확보했다. 확보한 기금은 청년 창업 지원과 인구감소지역의 주거 생활 여건 개선에 투입된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행안부의 '2026년 지방소멸대응기금 광역지원계정 투자계획 평가'에서 우수 등급을 받았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처음 도입된 이번 평가는 시도의 사업 기획 조정 역량과 광역 단위 사업의 효과 등을 평가해 기금을 차등 배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충북도는 확보한 기금으로 '모두의 창업 리그', '찾아가는 스타트업 365', '청년 창업타운 조성' 등을 추진한다. 지역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을 발굴해 사업화 지원과 교육 멘토링을 제공하고 청년층의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괴산군과 단양군에서는 주거 기반 확충 사업이 추진된다. 괴산군은 청안면 일원에 50세대 규모의 주택단지를 조성하고 단양군은 매포읍에 공공임대주택 30호를 마련할 예정이다. 두 사업은 주거와 돌봄 등 생활서비스를 거점에 집약하고 주변 마을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인구감소지역 주민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생활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것이 목적이다. 충북도는 시군과 협력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곽인숙 충북도 인구청년정책담당관은 "이번에 확보한 기금이 지역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도록 사업 추진과 성과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3:13
세종대왕부터 디저트·전통주까지…청주 가을축제 풍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에서 역사와 미식, 디지털 예술을 아우르는 가을 축제가 잇따라 열린다. 세종대왕의 발자취를 따라가는 역사 체험부터 디저트와 전통주, 국가유산 야간 전시까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청주시는 16~18일 내수읍 초정행궁과 초정치유마을 일원에서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제20회 세종대왕과 초정약수축제 포스터. [사진=청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어가행렬과 영천제, 양로연, 줄타기 공연 등 전통문화 프로그램과 미디어 퍼포먼스, 어린이 체험 행사가 마련된다. 24~25일에는 문화제조창 잔디광장에서 '2026 청주 디저트 베이커리 페스타'가 열린다. 지역 업체들이 디저트와 빵을 전시 판매하고 시식과 체험, 문화공연을 진행한다.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같은 장소에서는 '2026 청주 미식 주(酒) 페스타'가 이어진다. 청주삼겹살과 짜글이, 지역 전통주와 수제맥주를 맛볼 수 있으며 옛 음식 조리법을 담은 '반찬등속' 활용 체험도 진행된다. 청주 원도심에서는 24일까지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청주 용두사지 철당간 등'이 열린다. 용두사지 철당간과 망선루 등 주요 국가유산을 빛과 소리, 디지털 기술로 표현해 역사적인 공간에 새로운 볼거리를 더한다. 청주시는 이번 행사들이 지역 관광과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청주의 역사와 문화, 음식 등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축제와 행사가 10월 마지막까지 풍성하게 이어진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청주 곳곳을 찾아 가을의 정취를 만끽하고, 청주만의 특별한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3:00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분양 승인…1671세대 공급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 흥덕구 가경동에 1671세대 규모의 공동주택이 공급된다. 청주시는 가경동에 들어서는 '가경 아이파크 7 8단지'의 입주자 모집공고를 승인했다고 12일 밝혔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8단지 예상조감도. [사진=청주시] 2026.10.12 baek3413@newspim.com 가경 아이파크 7단지는 가경동 309번지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2층, 4개 동, 543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 공급 물량은 84㎡형 204세대, 102㎡형 226세대, 116㎡형 113세대다. 8단지는 가경동 701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29층, 9개 동, 1128세대 규모로 들어선다. 주택형별로는 84㎡형 302세대, 102㎡형 309세대, 116㎡형 517세대다. 두 단지를 합하면 13개 동, 1671세대다. 일반분양 주택의 평균 분양가는 3.3㎡당 1578만원이며 발코니 확장비는 주택형에 따라 2014만~2429만원이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정해졌다. 사업 시행사인 HDC현대산업개발은 흥덕구 강서동 574-1번지에 견본주택을 마련하고 오는 16일 개관할 예정이다. 청주시는 택지비와 건축비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분양가를 승인했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10-12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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