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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대, 중국 연태서 외국인 유학생 입시설명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대학교가 중국 현지에서 외국인 유학생 유치에 나섰다. 청주대는 지난 9~10일 중국 산둥성 연태대학교에서 현지 학생과 학부모, 교육 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온 오프라인 입시설명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중국 연태대학교 입시설명회 모습. [사진=청주대] 2026.09.10 baek3413@newspim.com 이번 설명회는 한국 유학을 희망하는 중국 학생들에게 청주대의 교육환경과 입학제도, 학업 진로 지원 프로그램 등을 소개하고 우수 유학생을 유치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주대는 설명회에서 학부 대학원 과정과 외국인 유학생 전형, 장학금 제도, 한국어 교육과정 등을 안내했다. 유학생들의 안정적인 대학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프로그램도 소개했다. 온라인 설명회에서는 현지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입학 및 유학과 관련한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청주대는 이번 설명회를 계기로 연태대학교 등 중국 현지 교육기관과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해외 우수 인재 유치를 위한 온 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윤배 청주대 총장은 "현재 청주대에는 39개국에서 온 4천500여명의 유학생이 재학하고 있다"며 "해외 우수 학생들이 청주대에서 전문성과 글로벌 역량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과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연태대학교는 중국 산둥성 연태시에 있는 4년제 공립대학으로 1984년 설립됐으며 63개 학과에 2만7000여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15:30
진천교육청, 청렴 활동 한눈에…'청렴 갤러리' 운영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진천교육지원청이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의 청렴 실천 활동을 한자리에 모은 '청렴 갤러리'를 운영한다. 진천교육청은 '2026 청렴집중주간'을 맞아 오는 18일까지 교육지원청 내 개방 공간인 '이음자리'에서 청렴 필사 우수작과 올해 청렴 시책 활동 사진을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청렴 갤러리'. [사진=진천교육지원청] 2026.09.10 baek3413@newspim.com 이번 전시는 교육지원청을 찾는 민원인과 직원들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시장에는 올해 추진한 청렴 시책 활동을 담은 사진과 월례조회에서 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청렴 필사 작품 등이 전시된다. 특히 직원들이 청렴 관련 글을 직접 필사하고 결과물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참여해 청렴의 의미를 일상 업무와 연결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교육지원청은 설명했다. 안병진 교육장은 "앞으로도 교육 가족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실천 활동을 통해 조직 내 청렴 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15:17
충북도의회 복지문화위, '문화지구 권장시설 조세 감면' 조례안 가결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가 문화지구 활성화를 위해 권장시설에 대한 조세 감면 근거를 마련하는 조례 개정에 나섰다. 도의회 복지문화위원회(위원장 권오규)는 10일 제437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김성우 의원(진천2)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 지역문화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김성우 충북도의원. [사진=충북도의회] 2026.09.10 baek3413@newspim.com 개정안은 문화지구 내 권장시설에 대한 조세 감면 근거를 신설하고 지역문화협력위원회를 상설기구에서 비상설기구로 전환하는 내용을 담았다. 문화지구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기반을 마련하는 동시에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 주요 내용은 ▲문화지구 권장시설 조세 감면 근거 신설 ▲지역문화협력위원회 구성 정비 ▲위원회 비상설기구 전환 및 위원 임기 조정 ▲회의 소집 통보 절차 명확화 등이다. 김 의원은 "현행 조례는 문화지구 지원을 위한 실질적인 수단이 부족하고 위원회 운영의 실효성도 낮은 측면이 있다"며 "이번 개정으로 문화지구 사업자에 대한 행정 재정적 지원 기반을 강화하고 위원회 운영의 효율성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15:05
농산물값 폭락 때 차액 지원…가격안정 조례 충북도의회 상임위 통과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산물 가격이 크게 떨어질 경우 기준가격과 실제 시장가격의 차액을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조례안이 충북도의회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 충북도의회 건설농림위원회는 10일 제437회 정례회 제1차 회의를 열고 송미애 의원(청주1)이 대표 발의한 '충북도 주요 농산물 가격안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심사 의결했다고 밝혔다. 송미애 충북도의원. [사진=충북도의회] 2026.09.10 baek3413@newspim.com 조례안은 최근 노지채소 등을 중심으로 농산물 가격 변동성이 커지고 있지만 현재 충북도의 농업인 경영안정 지원은 가격과 연동되지 않는 정액 지원 중심이어서 가격 급락에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판단에서 마련됐다. 핵심은 농산물 가격이 일정 수준 이하로 떨어질 경우 기준가격과 시장가격의 차액을 지원하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는 것이다. 기준가격은 전국 주요 농수산물 도매시장의 최근 5년 평균 도매가격에서 최고 최저 연도를 제외한 3년 평균가격으로 정하도록 했다. 또 가격이 떨어진 뒤 보전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사전에 공급량을 조절하는 정책도 추진할 수 있도록 했다. 조례안에는 수급조절 사업과 계약재배 확대 지원사업을 비롯해 계약재배에 참여한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수 있는 근거가 담겼다. 지난 8월 27일 시행된 개정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충북도에 새롭게 부여된 농산물수급관리계획 수립 등의 업무를 수행할 근거도 마련했다. 농산물 수급관리센터 설치 운영 지원도 조례에 포함됐다. 송 의원은 "가격이 급락한 뒤에야 지원하는 방식으로는 한계가 있다"며 "농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전념할 수 있도록 선제적인 대응체계를 갖추겠다"고 말했다. 이 조례안은 오는 22일 열리는 도의회 제437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14:37
도로공사 충북본부, 커피캡슐 방향제로 교통안전 캠페인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버려지는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차량용 방향제로 재활용해 교통안전 메시지를 알리는 캠페인을 벌인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동서식품, 테라사이클과 함께 10일부터 30일까지 '커피 한 잔의 휴식이 졸음운전을 예방한다'를 주제로 교통안전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교통안전 자원순환 캠페인 이미지.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09.10 baek3413@newspim.com 이번 캠페인은 사용 후 버려지는 알루미늄 커피 캡슐을 차량용 방향제로 재탄생시켜 자원순환의 의미를 알리고 운전자에게 졸음운전 예방의 중요성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 충북본부는 지난 6월 동서식품 테라사이클과 업무 협약을 맺고 자원순환과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협업을 이어오고 있다. 이벤트는 한국도로공사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안전운전 서약에 참여한 국민 가운데 추첨을 통해 커피 캡슐 업사이클링 차량용 방향제와 모바일 커피 쿠폰을 증정한다. 10월 초에는 충북 지역 고속도로 휴게소에서도 오프라인 캠페인을 이어갈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같은 경품을 제공하고 졸음운전 예방 등 교통안전 홍보도 함께 진행한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커피 캡슐이라는 일상 속 자원을 교통안전 메시지가 담긴 차량용 방향제로 되살린 사례"라며 "자원순환의 가치와 안전운전의 중요성을 함께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14:19
충북 하나로마트 선도조합, 농축산물 소비 확대·유통 경쟁력 강화 논의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농협하나로마트선도조합 충북협의회가 농축산물 소비 확대와 하나로마트 유통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 농협하나로마트선도조합 충북협의회는 10일 진천 덕산농협 회의실에서 2026년도 3분기 정례회의를 열었다고 밝혔다. 10일 진천 덕산농협에서 열린 하나로마트선도조합 충북협의회 3분기 정례회의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6.09.10 baek3413@newspim.com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 농식품 소비 트렌드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으로 충북 우수 농축산물 판매 확대와 기후변화 자연재해 피해 농가의 판로 지원, 건강과 편의성을 고려한 상품 구성, 소포장 상품 확대 등이 논의됐다. 또 농심천심운동과 연계한 가치소비 확산을 비롯해 재해 피해 농축산물의 안정적인 판매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농축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한 회원농협 간 협력 강화 방안도 다뤄졌다. 변익수 회장은 "소비 침체와 기상이변으로 농업인과 유통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하나로마트가 농업인에게 안정적인 판로가 되고 소비자에게는 믿고 찾을 수 있는 매장이 되도록 회원농협이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용선 충북농협 총괄본부장은 "농업인과 소비자가 상생할 수 있는 유통환경을 만드는 것이 하나로마트의 중요한 역할"이라며 "도내 우수 농축산물의 온 오프라인 판로 확대와 하나로마트 경쟁력 강화를 위한 마케팅 물류 지원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14:14
충북도의회 행안위, 오송 궁평2지하차도 방재시설 점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 행정문화위원회가 오송 궁평2지하차도를 찾아 참사 이후 설치된 방재시설과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도의회 행안위는 10일 제437회 정례회 일정으로 청주시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를 방문해 희생자를 추모하고 지하차도 안전시설의 작동 및 관리 실태를 확인했다고 밝혔다. 충북도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위원들의 오송 궁평2지하차도 현장 점검 모습. .[사진=충북도의회] 2026.09.10 baek3413@newspim.com 오송 참사는 2023년 7월 15일 집중호우로 미호강 제방이 무너지면서 하천수가 궁평2지하차도로 유입돼 발생했다. 당시 시내버스 등 차량 17대가 침수됐으며 14명이 숨지고 16명이 다쳤다. 위원들은 현장에서 도로관리기관과 재난안전 담당 부서로부터 사고 이후 추진된 안전대책을 보고받은 뒤 차량 진입차단시설과 차수시설, 배수펌프, 비상대피시설 등을 차례로 점검했다. 이어 오송 참사 희생자를 기리는 추모조형물 건립 예정지를 찾아 사업 추진 상황도 살폈다. 조성태 행안위원장은 "같은 사고가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현장에서 실제 작동할 수 있는 대응체계를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시설 점검뿐 아니라 관리와 대응체계 전반을 꼼꼼히 살피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14:10
진천군, 추석 앞두고 불법 주정차 단속 14일간 유예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상권 활성화와 귀성객 군민의 주정차 편의를 위해 불법 주정차 단속을 한시적으로 유예한다. 군은 오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 관내 고정형 이동형 CCTV를 통한 불법 주정차 단속을 유예한다고 10일 밝혔다. 불법주정차 단속 모습. [사진=뉴스핌] 이번 조치는 명절 기간 전통시장과 상가 주변 접근성을 높이고 방문객들의 주정차 불편을 줄이기 위한 것이다. 다만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소화시설 주변 5m 이내 ▲교차로 모퉁이 5m 이내 ▲버스정류장 10m 이내 ▲횡단보도 ▲인도 ▲어린이보호구역 등 6대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안전신문고 앱을 통한 주민신고제도 연휴와 관계없이 24시간 운영된다. 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단속을 유예한다"며 "안전한 명절을 위해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 준수 등 올바른 교통문화에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10:36
충북소방, 화학사고 대응 '지역 맞춤형'으로 바꾼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이 밀집한 지역에서 사고가 나면 어떤 물질이 유출됐는지 신속히 파악하는 것이 초기 대응의 관건이다. 충북소방본부가 지역마다 다른 화학물질과 사고 위험을 반영한 '맞춤형 대응체계' 구축에 나선 이유다. 화학사고 대비 훈련 모습. [사진=충북소방본부] 2026.09.10 baek3413@newspim.com 충북소방본부는 도내 12개 소방서가 보유한 복합가스측정기 131점과 주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332곳을 전수 분석해 '복합가스측정기 현장 운용체계 개선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장비를 일률적으로 운용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별 취급 물질에 맞춰 센서와 장비를 최적화하고 필요하면 권역별 공동 운용체계도 가동한다. 장비 점검부터 현장 측정, 오염관리까지 구체적인 운용 기준도 마련한다. 사고 현장에서는 위험도에 따라 역할을 분담한다. 고위험구역에는 전문 인력과 보호장비를 집중 투입하고 119안전센터는 통제선 설치와 주민 대피 등 초기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현장 지휘관은 사고 물질과 기상, 시설 구조, 측정 결과를 종합해 대응 방향을 판단하도록 훈련받는다. 119종합상황실은 특수대응단과 중앙119구조본부, 군부대 등의 장비 인력 정보를 관리해 현장 수요에 맞춰 지원한다. 물질 확인이 어려운 경우에는 화학물질안전원 등 전문기관 자료와 사업장 물질안전보건자료(SDS), 현장 측정 결과를 종합해 대응한다. 충북소방본부는 11월까지 매뉴얼을 확정하고 내년 1~2월 역할별 교육을 거쳐 3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계획이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장비와 정보, 교육, 전문가 판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충북형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충북소방본부가 화학사고 발생 지역의 취급 물질과 위험도에 따라 장비와 인력을 달리 투입하는 맞춤형 대응체계를 구축한다. 충북소방본부는 도내 12개 소방서가 보유한 복합가스측정기 131점과 주요 화학물질 취급사업장 332곳을 전수 분석해 '복합가스측정기 현장 운용체계 개선 기본계획'을 마련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별 취급 물질에 맞춰 가스측정기 센서를 최적화하고 권역별 공동 운용체계를 구축한다. 장비 사전 점검부터 현장 측정과 오염관리까지 운용 기준도 세분화한다. 현장 대응도 위험도에 따라 나눈다. 고위험구역에는 전문 인력과 보호장비를 집중 투입하고119안전센터는 통제선 설치와 주민 대피 등 초기 안전 확보에 주력한다. 현장 지휘관은 사고 물질과 기상, 시설 구조, 측정 결과를 종합해 대응하도록 훈련한다. 119종합상황실은 특수대응단과 중앙119구조본부, 군부대 등의 장비 인력을 신속히 연계하고 물질 확인이 어려운 경우 화학물질안전원 등 전문기관의 자료와 현장 측정 결과를 종합해 대응 방향을 정한다. 충북소방본부는 11월까지 매뉴얼을 확정하고 내년 1~2월 역할별 교육을 거쳐 3월부터 현장에 적용할 예정이다. 박근오 충북소방본부장은 "장비와 정보, 교육, 전문가 판단을 유기적으로 연결해 충북형 화학사고 대응체계를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10:20
충주 목계솔밭 파크골프장 15일 개장…남한강변 18홀 코스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주시가 남한강변에 조성한 '목계솔밭 파크골프장'을 오는 15일부터 시민들에게 전면 개방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파크골프장은 중앙탑면 장천리 467번지 일원 2만8866㎡ 부지에 18홀 규모로 조성됐다. 충주 목계솔밭 파크골프장. [사진=충주시] 2026.09.10 baek3413@newspim.com 총사업비는 국비 6억원, 도비 4억원, 시비 9억4000만원 등 19억4000만원이 투입됐다. 주차장과 화장실 등 편의시설도 갖췄다. 남한강과 소나무 숲이 어우러진 곳에 자리해 운동과 함께 주변 경관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충주시는 별도의 개장식을 열지 않고 개방일부터 곧바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개장식에 들어갈 예산은 이용객 안전을 위한 사면복구공사 등에 활용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불필요한 행사를 줄이고 이용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했다"며 "시민과 관광객이 안전하게 파크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10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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