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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토지거래허가구역 3년 연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업단지 조성 예정지의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이 3년 연장됐다. 충북도는 충주시 대소원면 본리 완오리 일부 2.24㎢를 토지거래계약 허가구역으로 재지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충주 바이오헬스 국가산단 위치도 .[사진=충북도] 지정 기간은 이날부터 2029년 10월 16일까지다. 이에 따라 해당 지역에서 용도지역별 기준 면적을 초과하는 토지를 거래하려면 충주시장의 허가를 받아야 한다. 허가 없이 계약하거나 토지를 허가 목적과 다르게 이용하면 관련 법률에 따라 이행강제금 등이 부과될 수 있다. 충북도는 국가산단 조성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동산 투기와 난개발을 막기 위해 토지거래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충북 도내 토지거래허가구역은 청주 4개 지구(13.58㎢), 충주 1개 지구(2.24㎢), 음성 1개 지구(1.33㎢) 등 총 6개 지구, 17.15㎢다. 도 전체 면적의 0.23%에 해당한다. baek3413@newspim.com 26-10-17 08:42
청주 하나병원, 충북 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와 의료협력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 하나병원이 충북지역 노인장기요양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와 건강관리 지원에 나선다. 하나병원은 최근 병원 별관 탄우홀에서 사단법인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와 지역 어르신 건강증진 및 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의료협력 협약식. [사진=청주하나병원] 2026.10.17 baek3413@newspim.com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협회 소속 장기요양기관의 임직원과 직계가족, 입소자 등을 대상으로 진료 지원과 의료서비스 이용 편의 개선을 추진하고 기관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로 했다. 충북지부에는 도내 노인장기요양기관 210여 곳이 회원으로 가입해 있다. 양측은 하나병원의 의료 인프라와 협회의 지역 네트워크를 연계해 의료기관과 장기요양기관 간 협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나윤서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충북지부 회장은 "회원기관과 하나병원의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고 장기요양서비스의 질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김현목 하나병원 대외협력실장은 "장기요양기관과 협력해 지역 어르신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7 08:35
"물은 더 이상 두렵지 않아요"… 장애 넘어 함께 이룬 도전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물에 얼굴을 담그는 것조차 두려웠던 아이들이 6개월 뒤 수심 1.8m 깊은 물에서 서로를 구하는 탐험대가 됐다. 물속에서 배운 것은 수영 기술만이 아니었다. 두려움을 이겨내는 용기와 친구의 손을 놓지 않는 협력이었다. 생존수영 프로그램에 도전한 학생들. [사진=단양교육지원청] 2026.10.16 baek3413@newspim.com 단양 대강초등학교 학생 10명은 지난 15일 단양군청소년수영장에서 생존수영 챌린지를 마무리했다. 지난 4월부터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참가 희망 학생들이 함께한 통합체육교실의 마지막 도전이었다. 학생들은 물에 적응하는 기초 활동부터 수중 암호 해독, 생존도구를 활용한 구조 미션까지 차례로 수행했다. 특히 수심 1.8m 구역에서는 빈 페트병과 로프로 구조도구를 만들어 친구를 끌어내고 직접 물에 들어가 호흡 유지와 이동, 안전한 출수까지 익힌 기술을 적용했다. 처음에는 물에 들어가는 것조차 무서웠지만 친구들과 함께 연습하며 두려움을 이겨냈다. 한 학생은 "처음에는 얼굴을 물에 넣는 것도 무서웠는데, 이제는 물속에서 숨 쉬는 게 편하고 재미있다"고 말했다. 이상은 특수교사는 "물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깊은 감동을 느꼈다"며 "아이들이 세상에서도 자유롭고 자신 있게 살아가길 응원한다"고 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7 08:34
청주 가경 아이파크 7·8단지 1671세대 공급...견본 주택 개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IPARK현대산업개발이 청주 흥덕구 가경동 일대에 조성해 온 아이파크 브랜드 아파트 단지의 마지막 공급에 나섰다. 기존 1~6단지에 이어 7 8단지 1671세대가 분양되면서 총 6295세대 규모의 주거단지가 완성될 전망이다. 청주 가경 아이파크 7단지 투시도. [사진=IPARK현대산업개발] 2026.10.16 baek3413@newspim.com IPARK현대산업개발은 16일 '청주 가경 아이파크 7 8단지' 견본주택을 열고 분양 일정을 시작했다. 청약은 1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0일 1순위, 2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8단지 27일, 7단지 28일이며 발표일이 달라 두 단지에 중복 청약할 수 있다. 정당계약은 11월 9일부터 15일까지다. 일반공급 1순위는 청주시 또는 충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으로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이상과 지역 면적별 예치금 기준을 충족하면 신청할 수 있다. 세대주뿐 아니라 세대원도 청약할 수 있으며 주택 수와 재당첨 제한 등에 관한 세부 적용 요건은 청약 공고를 확인해야 한다. 두 단지는 전용면적 84~116㎡로 구성된다. 7단지는 지하 2층~지상 최고 32층, 4개 동, 543세대 규모이고 8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29층, 9개 동, 1128세대로 조성된다. 이번 공급은 2016년 시작된 가경동 일대 아이파크 단지 조성 사업의 마무리 단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기존 1~6단지 4624세대와 합치면 전체 규모는 6295세대에 이른다. 주변 생활 인프라는 이미 형성돼 있다. 홈플러스와 롯데마트, NC백화점 등 쇼핑시설을 비롯해 가경공원과 서현근린공원 등 녹지 여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서부로와 청주 제1 2 3순환로를 통해 도심과 주요 산업지역으로 이동할 수 있다는 점도 입지 여건으로 꼽힌다. 단지 입주는 2029년 11월 예정이다. 견본 주택은 청주시 흥덕구 강서동 일원에 마련됐다. baek3413@newspim.com 26-10-17 08:30
진천군,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 2개 부문 수상...경제리더십·지역혁신 분야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이 지역 재정 역량과 산업 인구 기반을 평가하는 지역경제대상에서 2개 부문 수상 성과를 거뒀다. 진천군은 한국지역경제학회와 한국지역경제연구원이 공동 주관한 '2025 대한민국 지역경제대상'에서 전국 군 단위 경제리더십 부문 대상(1위)과 지역혁신 부문 우수상(3위)을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진천군청. [사진=뉴스핌DB] 이번 평가는 전국 광역자치단체 17곳과 기초자치단체 226곳을 대상으로 2024년 기준 지역경제 통계를 분석해 이뤄졌다. 일자리 고용, 물가 소비, 기업지원, 문화관광, 농업경제, 지역혁신, 경제리더십 등 8개 분야를 평가했다. 경제리더십 부문에서 진천군은 재정자립도와 경제 성과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재정자립도는 27.88%로 충북 1위였으며 1인당 지역내총생산(GRDP)은 1억33만원, 수출액은 22억4900만달러로 각각 충북 2위를 기록했다. 지역혁신 부문에서는 산업 기반과 인구 구성이 평가에 반영됐다. 진천군의 벤처기업 수는 80개로 충북 군 단위 2위였고 30~64세 생산가능인구 비중은 54.21%로 충북 1위였다. 이번 수상은 지역경제 관련 통계 지표를 토대로 진천군의 재정 여건과 산업 인구 기반을 평가받았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승목 경제정책팀장은 "지난해 군 단위 종합 대상에 이어 올해도 2개 부문에서 수상했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경제 성과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6 14:43
도로공사 충북본부, 음성휴게소서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가 폐 커피 캡슐을 재활용한 차량용 방향제를 활용해 고속도로 졸음운전 예방 활동에 나섰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16일 음성(남이 방향)휴게소에서 동서식품, 재활용 전문기업 테라사이클과 함께 졸음운전 예방 교통안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졸음운전 예방 캠페인.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2026.10.16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는 지난 6월 세 기관이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자원순환 프로젝트와 연계해 마련됐다. 직원과 국민 참여로 수거한 커피 캡슐에서 알루미늄을 추출해 차량용 방향제를 제작하고 제품 포장에 졸음운전 예방 메시지와 재활용 과정을 담았다. 휴게소 방문객들은 안전운전 실천 약속을 포스트잇에 적는 '도로 위 안전쉼표' 캠페인과 졸음운전 위험성을 체험 고글로 확인하는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룰렛 이벤트를 통해 차량용 방향제와 캔커피, 졸음껌 등도 제공됐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알리는 동시에 운전자들의 안전운전 실천을 유도한다는 계획이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운전자들이 잠깐의 휴식이 얼마나 중요한지 다시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자원순환과 교통안전을 연계한 ESG 경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6 14:42
제65대 박재범 제천경찰서장 취임…"시민이 체감하는 안전한 제천 만들 것"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65대 제천경찰서장으로 박재범 총경이 취임했다. 박 서장은 제천순국경찰묘역 참배를 시작으로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한 뒤 청사를 순시하며 부서별 주요 현안과 업무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등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제65대 제천경찰서장으로 취임한 박재범 총경.[사진=제천경찰서] 2026.10.16 choys2299@newspim.com 그는 취임사에서 "시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이고 현장 경찰관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안전을 체감할 수 있는 치안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의 안전과 평온한 일상을 지키기 위해 경찰 본연의 역할에 충실하고 동료들과 힘을 모아 지역 치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찰대학교를 졸업한 박 서장은 부산경찰청 112상황팀장과 경찰청 수사국 디지털포렌식센터장 등을 지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6 10:23
"제천의 숨은 매력에 빠지다"… 코레일 제천역, 감성 가득한 이색 사진전 개막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코레일 제천역이 단순한 교통의 요충지를 넘어 지역 문화예술 소통의 장으로 변신한다. 제천역은 오는 25일까지 역사 3층 선상통로에서 지역 사진동호회 '룰루랄라'와 공동으로 '룰루랄라, 제천을 걷다 사진전'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제천역 3층 통로에서 열리고 있는 사진전.[사진=코레일] 2026.10.16 choys2299@newspim.com 이번 전시는 철도 이용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사진 예술을 통해 제천의 다채로운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관을 찾는 관람객들은 제천의 수려한 자연과 풍경을 담은 작품 10점, 삶의 따뜻한 순간을 포착한 일상 사진 10점 등 총 20점의 엄선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전시 작품을 활용해 제작한 기념 사진엽서를 무료로 배부해 역사 이용객들이 여행의 설렘과 전시의 감동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도록 세심한 배려를 더했다. 제천역을 찾는 시민과 철도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별도의 절차 없이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임석규 제천역장은 "이번 사진전을 통해 철도 이용객들이 사진 속에 담긴 제천의 아름다운 풍경을 마주하고 지역 관광자원의 진정한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6 10:14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환경 분야 일부 검사 민원 한 달간 중단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청사 증축동 이전에 따라 오는 20일부터 다음 달 20일까지 환경 분야 일부 시험 검사 민원 접수를 중단한다. 보건환경연구원은 사무실과 실험실 이전에 따른 시험 분석 장비의 해체와 재설치, 시운전 및 성능 점검을 위해 환경연구부 소속 3개 부서의 일부 업무를 일시 중단한다고 16일 밝혔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 일부 민원접수 일시중단 안내문. [사진=충북보건환경연구원] 2026.10.16 baek3413@newspim.com 중단 대상은 환경조사과 미세먼지분석과 폐기물분석과가 담당하는 약 6개 검사 종목으로 수질 대기 토양오염 관련 검사 등이 포함된다. 보건연구부 업무는 중단 없이 운영한다. 연구원은 민원 접수 중단 기간에 환경오염 사고 등 긴급 검사가 필요한 경우 충남 세종 대전보건환경연구원과의 협력체계를 통해 대응할 계획이다. 필요하면 담당 직원을 협력기관에 보내 검사 업무를 지원한다. 민원 업무는 장비 이전과 정상 가동 점검을 거쳐 다음 달 23일부터 재개할 예정이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이전 기간에도 충청권 연구기관과 협력해 긴급 검사에 차질이 없도록 하고 장비 점검을 마무리해 안정적인 시험 검사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6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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