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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쿠아리움·선사유물·야경…추석엔 단양으로" 가족여행 코스 눈길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가족 단위 관광객들이 자연경관과 체험, 문화시설을 두루 즐길 수 있도록 주요 관광 문화시설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아이들과 함께하는 여행이라면 다누리아쿠아리움이 눈길을 끈다. 연휴 기간 정상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1시부터 관람객을 맞는다. 단양 도담삼봉.[사진=단양군] 2026.09.22 choys2299@newspim.com 25일과 26일 오후 3시에는 메인 수조 앞에서 아쿠아리스트의 먹이주기 시연과 포토타임도 진행한다. 24일부터 26일까지 한복을 입고 방문한 관람객에게는 가족당 수달 사각워터볼 1개를 증정한다. 실내에서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단양작은영화관도 연휴 나흘 동안 정상 운영한다. 여행 중 휴식을 취하거나 가족과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적합하다. 역사문화 체험을 원한다면 수양개 선사유물전시관을 찾을 만하다. 선사시대 생활상과 다양한 유물을 살펴볼 수 있어 어린이들에게 자연스러운 역사교육의 기회를 제공한다. 연휴 기간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에는 오후 2시부터 관람할 수 있다. 해가 진 뒤에는 지난 8월 새롭게 문을 연 시루섬 기적의 다리에서 단양의 야경을 즐길 수 있다. 연휴 기간 오후 9시까지 운영해 낮에는 남한강 풍광을, 밤에는 조명과 어우러진 색다른 경관을 감상할 수 있다. 주요 관광지도 연휴 기간 운영시간을 일부 조정한다. 도담삼봉과 온달관광지는 추석 당일인 25일 오후 1시부터 운영하며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오전 10시부터 관광객을 맞는다.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사진=단양군] 2026.09.22 choys2299@newspim.com 단양은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자연경관과 전망 명소, 체험시설, 역사문화 관광지가 가까이 있어 가족 구성원별 취향에 따라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는 점도 특징이다. 단양군은 추석 연휴 기간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관광객 불편사항과 각종 상황 발생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 관광안내소도 시루섬 기적의 다리와 구인소를 추가해 모두 9개소로 확대 운영한다. 군 관계자는 "추석 연휴 동안 가족과 함께 단양의 자연과 관광, 문화 콘텐츠를 여유롭게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단양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시설 운영과 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9-22 09:41
영동군, 7436억원 규모 제4회 추경 확정…524억원 증액 [영동=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영동군의 올해 제4회 추가경정예산이 7436억원 규모로 확정됐다. 영동군은 21일 열린 제344회 영동군의회 제1차 정례회에서 제4회 추경예산안이 의결됐다고 22일 밝혔다. 영동군청.[사진=뉴스핌DB] 이번 추경은 기정예산 6912억원보다 524억원(7.6%) 증가한 규모다. 일반회계는 349억원 늘어난 6748억원, 특별회계는 175억원 증가한 688억원이다. 재원은 지방교부세 지방소멸대응기금 153억원, 국 도비 보조금 168억원, 통합재정안정화기금 등 보전수입 175억원, 세외수입 23억원 등을 반영했다. 주요 사업에는 초강천 빙벽장 관광명소화사업 51억원, 영동 통합관광 안내 정보센터 건립 30억3000만원,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 24억8000만원, 월류봉 관광명소화 조성 20억8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이와 함께 황간면 그린리모델링 16억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건설 지원 9억6000만원, 영동정수장 기능 개선 7억원 등 생활 인프라 사업에도 예산을 배정했다. 군 관계자는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군민 생활 안정에 중점을 두고 추경을 편성했다"며 "확정된 예산을 신속하고 내실 있게 집행해 지역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09:30
충북도, 추석 연휴 고속·시외버스 하루 135회 증편…항공 43편 추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추석 연휴 충북을 오가는 귀성 귀경객을 위해 버스와 항공편이 대폭 늘어난다. 충북도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을 특별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고속 시외버스 증회와 항공편 43편 증편, 혼잡구간 집중 관리 등 교통대책을 가동한다고 22일 밝혔다. '민족 대이동'이 이뤄지는 설 명절 연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사진은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서울 서초구 잠원IC 인근 경부고속도로 하행선(오른쪽)이 귀성 차량들로 정체를 빚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도는 도내 고속 일반국도 15개 구간, 127.2㎞를 혼잡 예상구간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한다. 고속 시외버스 주요 22개 노선은 하루 135회 증회하고 시내버스는 예비차 62대를 활용해 혼잡구간을 탄력 운행한다. 중앙선 KTX-이음 임시열차도 23~24일 4회 추가 운행한다. 청주국제공항은 특별교통대책반을 운영하고 체크인카운터와 출국심사대를 최대 30분 조기 개방한다. 공항 주차난에 대비해 임시주차장 1217면을 확보하고 국내선 5편과 국제선 38편 등 항공편 43편을 증편한다. 교통안전도 강화된다. 도는 교통사고 주의구간 2곳을 집중 관리하고 청주강서IC에 AI 역주행 검지시스템을 운영하기로 했다. 고속도로 주요 요금소 3곳에서는 AI를 활용한 안전띠 착용 여부 검지시스템도 가동할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짧은 연휴로 교통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출발 전 교통정보를 확인하고 교통법규를 준수해 안전운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08:56
진천 덕산읍 '용몽마당' 골목형 상점가 지정…지역 내 3번째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진천군이 덕산읍 용몽리 일원을 지역 내 세 번째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 진천군은 덕산읍 용몽리 20-16번지 일대 6991㎡ 구역을 '용몽마당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했다고 22일 밝혔다. 진천군청. [사진=뉴스핌DB] 이곳에는 음식점과 카페 등 46개 점포가 밀집해 있다. 골목형 상점가로 지정되면서 입점 점포들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에 준하는 홍보 마케팅, 시설 현대화 사업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각종 정부 지자체 공모사업에도 참여할 수 있다. 온누리상품권 가맹 등록도 가능해진다. 용몽마당 골목형 상점가는 덕산읍 행정복지센터와 충북혁신도시를 잇는 중간 지점에 자리 잡고 있다. 음식점과 카페 등 먹거리 중심의 상권이 형성돼 있어 접근성이 높은 것이 특징이다. 이번 지정은 상인대표 박문곤 씨의 신청에 따라 군 골목형 상점가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이뤄졌다. 진천군은 지난해 진천읍 '상산나들이 골목형 상점가'와 충북혁신도시 '진천혁신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한 데 이어 이번에 세 번째 골목형 상점가를 지정했다. 김명식 군수는 "골목형 상점가 지정은 지역 소상공인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넓힌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상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며 상권의 자생력을 높일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08:40
음성 봉학골정원, 추석 가족 나들이 명소로 주목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음성의 봉학골정원이 추석 연휴 가족 단위 나들이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 음성읍 용산리 일원에 조성된 봉학골정원은 지난 7월 충북 제1호 지방정원으로 공식 승인됐다. 음성 봉학골정원. [사진=음성군] 2026.09.22 baek3413@newspim.com 22일 음성군에 따르면 이 공원은 10만4167㎡ 규모로 야생화정원, 소원정원, 한식정원, 사계정원, 습지원, 핑크뮬리원 등 11개 테마정원을 갖추고 있다. 푸른 숲과 넓은 잔디광장, 계단식 화단 등이 어우러져 산책과 휴식을 즐길 수 있다. 산책로와 잔디광장이 있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용하기 좋다는 게 군의 설명이다. 입장료는 무료이며 연중 개방된다. 반려동물도 목줄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하면 동반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봉학골 지방정원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휴식과 여유를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08:18
청주 읍·면 택시 복합할증 일부 폐지…"같은 지역 이동은 동지역 요금"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읍 면지역 택시 복합할증 요금을 일부 폐지한다. 시는 오는 28일 오전 4시부터 13개 읍 면에서 출발지와 목적지가 같은 읍 면인 경우 복합할증을 적용하지 않는다고 22일 밝혔다. 청주시 택요 요금 변경 안내도. [사진=청주시] 2026.09.22 baek3413@newspim.com 이에 따라 기본요금 4000원의 적용거리는 기존 1.12㎞에서 1.8㎞로 늘어나고 거리요금은 127m당 135원에서 100원, 시간요금은 32초당 135원에서 100원으로 낮아진다. 청주 청원 통합 이전부터 운영된 읍 면지역 복합할증은 장거리 운행 뒤 공차 운행에 따른 택시업계 손실 등을 보전하기 위해 도입됐다. 복합할증률은 2015년 55%에서 35%로 낮아졌지만 생활권 변화에 따라 요금체계를 조정해야 한다는 요구가 이어졌다. 이번 조정은 택시업계 간담회와 연구용역, 시민 의견수렴 등을 거쳐 결정됐다. 다만 서로 다른 읍 면 간 이동이나 읍 면지역을 경유하는 경우에는 기존 요금체계가 유지된다. 심야할증과 사업구역 외 운행 시 20% 할증도 그대로 적용된다. 청주시는 복합할증 해제로 발생하는 택시업계 손실분을 시비로 보전하고 장기적으로 읍 면지역 택시요금 체계도 정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읍 면 주민들의 교통비 부담이 실질적으로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2 08:16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2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제천4산단 관련 업무협약(13:00 여는마당) -추석맞이 기관 방문 및 현업직원 격려(14:00 청주일원)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 2026.09.14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및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식(10:00 신관 대회의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11:00 춘천 풍물시장)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14:00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강원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15:00 신관 대회의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금 품 전달식(16:00 통상상담실) -한국청과㈜ 중앙청과㈜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16:30 통상상담실) ▲이원택 전북지사 -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 (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공 굿모닝 특강(398회);인구위기와 로컬리즘_경북의 미래(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및 2026년 제3차 청백리 회의(09:30 원융실)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토론회(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07:30 대구아트파크) - iM뱅크와 대구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11:00 대한적십자사 대구별관) -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행사(11:40 번개시장) -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14:20 대구엑스코) ▲전재수 부산시장 -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08:00 국제회의장) - 2026년 부산시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10:00 대회의실) -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어린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10:20 국제의전실) -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 11:00 26층 회의실) - 노무현 평전 출간기념 부산북토크(19:00 영광도서 문화홀) ▲박완수 경남지사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전략 포럼(14:00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2 06:30
김낙경 보은군의원 "삼년산성, 복원 넘어 '조망 관광'으로"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낙경 보은군의원은 21일 국가사적 삼년산성을 단순 복원 중심에서 벗어나 역사경관을 활용한 관광자원으로 개발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김 의원은 이날 열린 제423회 보은군의회 정례회 5분 자유발언에서 '국가사적 삼년산성 역사경관 회복 프로젝트'를 제안하며 이같이 밝혔다. 김낙경 보은군의원. [사진=보은군] 2026.09.21 baek3413@newspim.com 그는 현재 추진 중인 삼년산성 공원화 사업에 더해 성곽 외부를 조망할 수 있는 역사조망 공중 순환 데크로드 탐방로를 조성하자고 말했다. 유해 수목 정비 구간 등을 활용해 성곽과 숲을 둘러보는 탐방로를 만들고 기존 성내 탐방로와 연결하자는 구상이다. 또 발굴 고증 자료를 기반으로 성문과 치성, 성벽, 전각 등을 3D 기술로 가상 복원하고 시뮬레이션 전망대와 가상 체험관 등을 조성해 역사 콘텐츠를 강화하자고 했다. 김 의원은 "복원이 어렵다면 조망하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삼년산성을 가장 가치 있게 보여주는 역사경관 회복 프로젝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속리산과 삼년산성, 보은읍을 연결하는 관광벨트를 구축해 삼년산성을 지역경제와 연계된 살아있는 문화유산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9-21 14:30
윤건영 충북교육감 "학생 소속감 높이고 현장 중심 직업교육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21일 "학생이 자신을 가치 있는 존재로 인식하고 공동체에 소속돼 있다고 느끼는 것이 건강한 관계와 성장의 바탕"이라며 포용적인 교육환경 조성을 강조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주간정책회의에서 "학교에 대한 소속감이 높을수록 학생들이 자신의 어려움을 주변에 알리고 친구의 작은 신호에도 관심을 기울일 수 있다"며 "모든 학생이 존중받고 공동체의 일원이라는 인식을 갖도록 교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주간정책회의 주재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뉴스핌DB] 이어 최근 전국기능경기대회와 전국상업경진대회, 전국영농학생축제에서 잇따른 수상 성과를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를 격려했다. 그는 산업 변화를 반영한 실습 중심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청주공고 충북공고 청주농고 공동실습소가 신산업 기술을 익히는 현장교육 거점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윤 교육감은 "AI와 하이테크 시대에도 직접 체험하고 경험하며 쌓은 숙련된 전문기술의 가치는 커질 것"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이 전문기술뿐 아니라 첨단기술 활용 능력과 도전정신, 기업가정신을 갖춰 취업과 창업 등 다양한 진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직업교육을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9-21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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