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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충북도의회 ◇4급 승진 ▲ 홍보담당관 백성구 ▲ 복지문화전문위원 정동영 ◇4급 전보 ▲ 의사입법담당관 민복기 ▲ 의회운영전문위원 신복순 ▲ 예산결산특별전문위원 이혜옥 ◇5급 전보 ▲ 총무담당관실 안치현 ▲ 복지문화전문위원실 김병관 ◇5급 승진 ▲ 홍보담당관실 유지영 ▲ 과학경제전문위원실 김소라 26-07-06 18:26
청주시의회, 제4대 전반기 출범…"원칙·실력으로 품격있는 의회 구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4대 청주시의회는 6일 청주시의회 본회의장에서 개원식을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장섭 청주시장을 비롯해 공무원, 시의원, 각급 기관 단체장, 언론인 등 150여 명이 참석해 새 의회의 출범을 축하했다. 임은성 청주시의회 의장이 개원사를 하고 있다. [사진=청주시의회] 2026.07.06 baek3413@newspim.com 행사는 임은성 의장의 개원사를 시작으로 이장섭 시장과 박연석 의정회장의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임 의장은 개원사에서 "제4대 청주시의회는 시민 앞에 엄숙한 책임감으로 새로운 출발을 선언한다"고 밝혔다. 이어 "일하는 의회는 시민의 삶을 바꾸고, 공부하는 의회는 청주의 미래를 준비한다는 기조 아래 사람보다 시스템, 관행보다 원칙, 경험보다 실력으로 품격 있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청주시의회는 이번 전반기 출범을 계기로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과 정책 견제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17:31
'충북 공감동행교육 출범위 2기' 현장으로…진천·영동서 현장 소통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교육청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가 지역 맞춤형 교육정책 마련을 위해 현장 행보에 나섰다. 교육청 중심의 일방적 정책 추진에서 벗어나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전체회의. [사진=뉴스핌DB] 6일 충북교육청에 따르면 준비위는 이날 진천군과 영동군을 잇따라 방문해 군청과 교육지원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소통 간담회를 열고 지역 교육 현안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 중심 정책 설계'를 전면에 내세웠다는 점에서 기존 교육행정과 차별화된 시도로 평가된다. 진천군에서는 '지역과 함께 아이를 품는 책임 돌봄'을 주제로 논의가 이뤄졌다. 초등 방과후 돌봄 온마을 네트워크 구축, 거점형 미래교육센터 확대, 혁신도시 과밀학교 돌봄 문제 대응, 어린이 청소년 복합놀이시설 조성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인구 유입이 빠른 혁신도시 특성을 반영해 돌봄 인프라를 지역 단위로 확장하려는 전략이다. 영동군에서는 '교육특화도시' 구상이 핵심 의제로 제시됐다. 국악교육 활성화와 학생 국악축제 개최, 와인산업과 연계한 청소년 스타트업 지원, 영동산업과학고의 협약형 특성화고 육성 등이 논의됐다. 지역 고유 자원을 교육과 산업에 연결해 인재를 지역에 정착시키겠다는 접근이다. 이번 행보는 윤건영 교육감 2기 공약인 '공감동행교육'을 구체화하는 과정으로 풀이된다. 특히 돌봄과 진로교육 등 학교 단위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지자체와 분담하는 구조를 제도화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이중용 준비위원장은 "교육과 돌봄 문제는 학교만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지역사회와 함께 풀어가는 것이 공감동행의 핵심 가치"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13:00
청주시, 반도체 특수가스 자립 속도…평가센터 구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정부의 '대한민국 대도약 3대 메가 프로젝트'에 발맞춰 반도체 핵심 소재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특히 차세대 반도체 공정의 필수 요소로 꼽히는 특수가스 분야에서 기술 자립 기반 확보를 본격화한다. 오창과학산업단지. [사진=뉴스핌DB] 청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에 선정된 '반도체 가스 품질 안전 평가 지원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해 도비 시비 80억 원, 민간 50억 원 등 총 230억 원이 투입되며 2030년까지 5년간 진행된다. 사업의 핵심은 청원구 오창과학산업단지 내 반도체 가스 품질 안전 평가 지원센터 구축이다. 연면적 1320㎡, 지상 2층 규모로 조성되는 이 센터에는 기초 품질 안전성 평가 장비 30종이 구축된다. 이를 기반으로 시험 분석 인증 지원과 함께 표준 매뉴얼 수립, 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까지 병행된다. 센터는 반도체 공정에 투입되는 특수가스의 정밀 품질 분석과 독성 안전성 평가, 시험 인중 체계 구축을 담당하게 된다. 단순 검사 기능을 넘어 공정 적합성 검증까지 수행하는 종합 지원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글로벌 반도체 산업 구조 변화와 맞물려 의미가 크다. AI 고성능 컴퓨팅(HPC)과 첨단 패키징 기술 확산으로 초미세 공정이 고도화되면서 고순도 고기능 특수가스 수요가 급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미량 불순물 분석, 공정 적합성 검증 등 정밀 품질 평가 역량이 기업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부상하고 있다. 특히 국내 반도체 산업이 장비 소재 분야에서 해외 의존도를 줄이는 '소부장 자립' 전략을 강화하는 상황에서 지역 단위의 시험 인증 인프라 구축은 공급망 안정성 확보 측면에서도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청주시는 SK하이닉스의 100조 원 규모 투자 계획과 연계해 행정 지원을 지속하는 한편 특수가스를 포함한 소재 부품 장비 산업 육성과 기반 시설 확충을 병행해 지역 반도체 산업 생태계 경쟁력을 끌어올린다는 전략이다. 오창을 중심으로 한 반도체 클러스터의 기능을 한층 고도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시 관계자는 "반도체 특수가스는 산업 전반의 핵심 소재"라며 "이번 사업이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 확보와 공급망 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12:47
단양 마늘 수확 마무리…공무원·기업·도시민 '총력 지원'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충북 단양군의 대표 특산물인 마늘 수확이 지역사회의 대규모 지원 속에 마무리됐다. 단양군은 군내 1047개 농가(재배면적 267.1ha)의 마늘 수확을 100%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단양마늘 수확 모습. [사진=단양군] 2026.07.06 choys2299@newspim.com 수확 적기를 놓치면 품질 저하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군은 행정력을 집중해 인력 지원에 나섰다. 특히 고령 농가와 취약 농가를 중심으로 맞춤형 인력을 연계하며 일손 부족 해소에 주력했다. 이번 농촌 일손돕기에는 총 271개 농가에 2773명이 참여했다. 군 본청과 읍 면 공무원을 비롯해 일손이음 기동대, 충북형 도시농부, 농기계인력지원단 등이 현장에 투입됐다. 지역 농협과 외부 단체의 참여도 이어졌다. 북단양농협 등 지역 농협은 물론 서울 용산구 새마을부녀회를 포함한 25개 부녀회에서 1030명이 단양을 찾아 수확을 도왔다. 성신양회와 지알엠 등 지역 기업 임직원들도 일손을 보태며 민관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단양군은 앞으로 고추, 사과 등 주요 농산물의 농번기 인력 수요를 사전에 파악해 다양한 지원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농가가 적기에 수확해 안정적인 소득을 올릴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06 11:09
충북도의회 수석대변인 이윤재·대변인 정재우 선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도의회가 도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수석대변인과 대변인으로 선임했다. 충북도의회는 6일 이윤재 의원(청주8)을 수석대변인으로, 정재우 의원(청주12)을 대변인으로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윤재 수석대변인. [사진=충북도의회] 2026.07.06 baek3413@newspim.com 도의회는 지난 2010년 전국 최초로 의원 중 대변인을 선임하는 '대변인 제도'를 도입해 운영하고 있다. 대변인은 임시회와 정례회 등 회기 시작 전 의정 브리핑을 통해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도의회의 공식 입장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윤재 수석대변인은 대학에서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정치학을 전공했으며 더불어민주당 청년대변인 출신이다. 정재우 대변인. [사진=충북도의회] 2026.07.06 baek3413@newspim.com 정재우 대변인은 제3대 청주시의원을 지냈으며 1995년생으로 현재 도의회 최연소 의원이다. 이 수석대변인은 "바른 의정과 도민 행복을 목표로 출범한 제13대 의회가 도민 곁으로 더욱 가까이 다가갈 수 있도록 의회와 민생, 언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 대변인은 "도민과 의회를 연결하는 소통 창구로서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10:55
제천시, 한글날 100주년 기념 점말동굴 특별전 '우리말, 한글, 파른' 개최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제천시는 한글날 10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일부터 11월 1일까지 점말동굴 유적체험관에서 특별전시회 '우리말, 한글, 파른'을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가 추진하는 '2026년 공․사립․대학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및 투어 지원사업'에 선정돼 마련됐다. 점말동굴 유적체험관 전시관.[사진=제천시] 2026.07.06 choys2299@newspim.com 연세대학교박물관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하며 제천시는 전시 기간 동안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을 무료로 개방해 더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우리말, 한글, 고고학자의 얼'을 주제로 한 이번 전시는 점말동굴 발굴을 주도한 파른 손보기 교수의 생애와 연구 업적을 소개한다. 특히 한자어나 일본식 표현이 주를 이루던 구석기 고고학 용어가 어떻게 아름다운 우리말로 정립되어 왔는지를 흥미롭게 풀어낸다. 전시 유물도 풍성하게 마련됐다. 점말동굴에서 출토된 사슴, 털코뿔 등 동물뼈 화석 16점과 주먹도끼, 찍개, 긁개, 밀개 등 공주 석장리 출토 구석기 석기류 11점이 공개된다. 여기에 빗살무늬 토기, 탄생불 등 점말동굴유적체험관 소장 유물 12점도 함께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연세대학교박물관이 소장 중인 6만 1849점의 점말동굴 관련 유물 중 주요 유물을 발굴 현장인 제천에서 직접 관람할 수 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깊다. 시는 이번 특별전을 계기로 연세대학교박물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점말동굴 출토 유물을 정기적으로 교체 전시하는 상설전시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계절과 주제별로 새로운 유물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관람객의 재방문을 유도하고 점말동굴유적체험관을 전국적인 선사문화 전시 교육 거점으로 육성하겠다는 전략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특별전은 한글날 100주년을 맞아 우리말과 선사문화, 고고학의 가치를 함께 되새길 수 있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오감으로 즐길 수 있는 체험형 전시와 프로그램을 확대해 점말동굴유적의 우수한 역사문화 자원을 전국에 알리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06 10:45
충북교육청, 변우열 정무수석 재임용…'2기 체제' 정무라인 강화 신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이 변우열(61) 전 정무수석비서관을 재임용하기로 하면서 윤건영 교육감의 '2기 체제' 정무라인 강화 의지가 뚜렷해졌다는 평가가 나온다. 도교육청은 변 전 비서관을 오는 20일 자로 재임용한다고 6일 밝혔다. 변우열 충북교육청 정무수석비서관. [사진=뉴스핌DB] 지방별정직 4급 상당인 정무수석비서관은 교육감의 대외 소통과 정책 조율을 총괄하는 핵심 참모 자리다. 변 비서관은 동양일보 충청일보 기자, 연합뉴스 충북취재본부 부본부장, 충북언론인클럽 회장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2024년 6월부터 올해 4월까지 윤 교육감을 보좌했다. 지난 지방선거 당시 캠프 홍보를 맡았고 현재도 '제2기 공감동행교육 출범준비위원회' 대변인을 맡고 있어 윤 교육감과의 정치적 정책적 호흡이 검증된 인물로 꼽힌다. 이번 재기용은 단순한 인사 복귀를 넘어 2기 도정 출범을 앞두고 정무 기능을 한층 강화하려는 포석으로 해석된다. 교육계 안팎에서는 향후 교육정책 추진 과정에서 대외 협력과 여론 대응의 중요성이 커질 것으로 보고 이를 총괄할 '경험 있는 창구'가 필요했을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충북교육청이 추진 중인 주요 교육 정책과 조직 개편, 그리고 지역사회와의 갈등 조정 과정에서 정무라인의 역할이 확대될 가능성이 크다는 관측이다. 변 비서관은 언론 경력과 지역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정책 메시지 관리와 대외 소통에서 중심 역할을 맡을 것으로 보인다. 도교육청은 이날 김충모(43)씨를 5급 상당 비서관으로 방건휘(29)씨를 7급 상당 비서로 각각 임용했다. 한편 정무수석비서관의 임기는 교육감 재임 기간과 같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9:31
진천군, 온디바이스 AI로 '스마트 돌봄' 선도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정부의 인공지능(AI) 실증 사업에 선정되며 '스마트 돌봄 도시' 구현에 속도를 낸다. 단순 기술 도입을 넘어 보육 안전 행정 혁신을 결합한 지역형 AI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진천군청.[사진=뉴스핌DB] [사진 = 뉴스핌DB] 진천군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한 '2026년 온디바이스 AI 서비스 실증 확산 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사업비 48억3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6일 밝혔다. 온디바이스 AI는 외부 클라우드 서버를 거치지 않고 기기 자체에서 데이터를 분석 처리하는 기술이다. 네트워크 장애 상황에서도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고 개인정보 보호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 공공 돌봄 분야에서 실효성이 높은 차세대 기술로 평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국공립 및 직장어린이집 16곳에 AI 기반 스마트 돌봄 시스템을 구축한다. 어린이집 내부에는 지능형 CCTV와 이동형 돌봄 로봇이 도입돼 낙상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 감지하고 대응한다. 야외에는 AI 안전 폴대를 설치해 위험 요소를 모니터링하고 안내 방송을 제공한다. 등하원 안전 관리도 강화된다. 통학 차량에 RFID 리더기를 설치하고 영유아 가방에 전자태그를 부착해 승 하차 여부를 자동 확인함으로써 차량 방치 사고를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행정 효율성 개선도 핵심이다. AI가 영유아 활동 데이터를 분석해 행동 특성과 사회성을 기록하고 알림장 초안을 자동 작성하는 기능을 도입해 보육교사의 행정 부담을 줄인다. 이는 돌봄의 질을 좌우하는 '교사-아동 상호작용 시간'을 확대하는 효과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안전, 복지, 행정 혁신을 결합한 '진천형 스마트 행정 모델' 구축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특히 민선 9기 핵심 공약인 '군민이 체감하는 스마트 진천' 실현의 실질적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 이은천 군 미래전략실장은 "이번 사업은 진천군이 '격이 다른 지역'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군민 생활 전반에 AI 기반 맞춤형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8:56
괴산, '쉼'으로 머무르게 하다...1박 2일 힐링상품 '괴산테라피' 운영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이 자연 속에서 머물며 치유를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상품을 선보이며 여름 관광객 유치에 나섰다. 단순 방문을 넘어 '머무는 관광'으로의 전환을 꾀하는 전략이 본격화되고 있다. 화양구곡 암서재.[사진=괴산군] 2026.07.06 baek3413@newspim.com 괴산군은 산막이옛길, 문광저수지, 화양구곡 등 지역 대표 명소를 연계한 1박 2일 관광상품 '괴산테라피'를 운영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해 기획된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으로 '쉼'과 '치유'를 핵심 콘셉트로 한다. 산막이옛길과 화양구곡 등 자연 경관 체험은 물론 트리하우스가든, 괴산아쿠아리움, 각연사 등 여유로운 체류 공간을 함께 구성해 괴산의 다양한 매력을 입체적으로 담았다. 첫 운영에 참여한 관광객들은 주요 관광지를 둘러본 뒤 올갱이국, 자연산버섯전골 등 지역 특산 먹거리를 체험하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품은 코스별로 가이드 동행, 1박 숙박, 지역 식사 2~4회, 유람선 관람, 천연기념물 미선나무를 활용한 립밤 기념품 등이 포함된다. 가격은 1인 기준 최소 11만5000원부터 최대 28만9000원 수준으로 여행사별 구성에 따라 차이가 있다. 괴산 산막이옛길. [사진=괴산군] 2026.07.06 baek3413@newspim.com 예약은 테마캠프여행사, 동백여행사, 여행공방, 여행스케치, 로망스투어, 삼성여행사, 해성관광 등 충북 전담 7개 여행사를 통해 가능하며 상품은 예산 소진 시까지 판매된다. 안희숙 괴산군 문화관광과장은 "체류형 관광을 통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늘리고 지역 내 소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정 자연과 문화자원을 기반으로 한 관광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생활인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06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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