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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군민안전보험 보장 확대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군민의 일상생활 속 각종 사고와 재난으로 인한 피해 부담을 덜기 위해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을 갱신 가입하고 보장 내용을 대폭 확대한다고 9일 밝혔다. 군민안전보험은 단양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군민과 등록외국인을 대상으로, 일상생활 중 예상치 못한 재난 사고 범죄 피해 발생 시 보험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단양군청. [사진=단양군] 2026.02.09 choys2299@newspim.com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 전입과 동시에 자동 가입되며, 개인이 가입한 보험이나 각종 지원금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이번에 갱신된 2026년도 군민안전보험은 기존 28개 항목에서 34개 항목으로 보장 범위를 확대하고, 군민 체감도가 높은 생활 안전 분야를 중심으로 내용을 보완한 것이 특징이다. 새롭게 추가된 보장 항목에는 ▲온열 한랭질환 진단비 ▲개물림사고 응급실 내원 치료비 ▲개인형 이동장치 사고에 따른 상해후유장해 ▲야생동물 피해 보상 치료비 ▲실버존 교통사고 치료비 등이 포함됐다. 아울러 사회재난 사망, 화상 수술비 등 일부 담보는 보장 금액을 상향 조정해 사고 발생 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지도록 했다. 사고 유형에 따라 최대 2,500만 원까지 보장되며, 일부 항목은 정액 또는 실비 기준으로 지급된다. 군은 농촌 산간 지역 특성과 고령 인구 비중을 고려해, 생활 사고와 이동 중 사고, 자연환경과 연관된 위험까지 폭넓게 대응할 수 있도록 보장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군민안전보험의 보험료는 단양군이 전액 부담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험금 청구는 시민안전공제회 콜센터(1577-5939)를 통해 접수할 수 있으며, 사고 유형에 따라 관련 증빙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군민안전보험은 일상 속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을 위한 최소한의 공공 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군민 생활을 반영해 군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제도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군청 안전건설과 사회재난팀(043-420-2873) 또는 읍 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choys2299@newspim.com 26-02-09 09:15
전국 광역단체장 2월9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AI 및 로봇산업 브리핑 (10:00 기자회견장) - 수상태양광 업무협약 (11:30 회의실) - 설명절 현장행정 (14:00 소방안전센터 4개소)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철우 경북도지사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영덕시장 재건축 개장식 및 장보기 행사(11:00 영덕시장) - 설 명절 민생현장 방문;산불피해지역 임시조립주택 현장 방문(13:10 영덕군 영덕읍) ▲강기정 광주시장 - 통상업무 ▲김영록 전남지사 - 도의회 본회의(10:30 본회의장)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도민 보고회(15:00 여수세계박람회장)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강원특별법 통과 촉구 도민 국회상경 결의대회 (13:30 국회의사당)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특별자치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10:20 국회) - 지역 기업체 방문(16:30 청주) ▲이장우 대전시장 - 확대간부회의(09:00 대회의실) ▲최민호 세종시장 - '세종 가치 금융'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식(10:50 세종실) ▲김태흠 충남지사 - 충남 대전 행정통합 특별법안 공청회(10:00 국회) ▲유정복 인천시장 - 인천시의회 본회의 (10:00) - 생생톡톡 애인소통 영종 (14:00) ▲박형준 부산시장 - 주간 정책회의(09:00 영상회의실) - 소상공인 정책자금 지원 업무협약 간담회(09:40 12층 소회의실1)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이통장연합회)(10:30 1층 대회의실) - 만덕센텀 고속화도로 개통식(14:00 만덕IC) - 접견(이북5도위원회 함경남도지사 및 재부이북5도 회장단)(16:00 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 확대 간부회의(08:40 도정회의실) - 민생 현장 방문(11:20 양산 일원) - 경남창업 희망이야기(13:40 경남동부권 창업거점_양산) ▲김두겸 울산시장 - 설맞이 전통시장 장보기 (11:00 신정시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347회 경기포럼 (14:00 1층 다산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설 맞이 어업 현장 민생 경청 소통(06:20 수산물위판장 등) - 월간 정책 공유회의(08:40 도청 탐라홀) - AI 치안드론순찰대 발대식(09:20 도청) - 재난 피해 주택 신축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10:00 도청 삼다홀) - 노인복지시설 1일 명예원장 체험(11:00 제주시 소재 요양원) - 2026년 제주경제 발전을 위한 도민토론회(14:00 한라컨벤션센터) [전국종합=뉴스핌] 26-02-09 07:10
청주시, 설 앞두고 '청주페이' 인센티브 15%로 상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오는 9일부터 이달 28일까지 지역화폐인 청주사랑상품권(청주페이) 인센티브를 기존 10%에서 15%로 상향 조정한다고 8일 밝혔다. 인센티브 지급 한도액은 종전과 동일한 30만 원으로 유지된다. 청주페이 카드. [사진 = 뉴스핌DB] 다만 9일 이전에 이미 청주페이를 사용해 인센티브를 받은 경우, 남은 한도 내 금액에 한해 15%가 적용된다. 예를 들어 8일까지 10만 원을 사용해 1만 원(10%)의 인센티브를 지급받았다면, 이후 남은 20만 원 사용분에는 15% 인센티브가 적용된다. 시는 이번 조치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앞두고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줄이고,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활력을 불어넣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최원근 경제일자리과장은 "청주페이를 사랑해 주신 시민들께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인센티브를 상향 조정했다"며 "설 명절을 맞아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8 10:30
충북 전역 한파 특보…9일 까지 영하 15도 안팎 강추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전역에 한파 특보가 내려지면서 이번 주말 강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다. 청주, 영동, 증평을 비롯한 일부 지역에는 건조주의보까지 더해져 한파와 화재 위험이 동시에 높아졌다. 강추위 속에 두꺼운 옷차림을 한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사진=뉴스핌DB]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8일 낮 최고기온은 -3~-1℃에 머물겠으며, 내일(9일) 아침에는 -13~-9℃까지 떨어질 전망이다. 일부 내륙 지역은 체감온도가 영하 15도 이하로 내려가 매우 추울 것으로 보인다. 낮 기온은 3~6℃로 오르며 당분간 평년 수준을 회복하겠지만, 한파의 영향은 내일 아침까지 이어지겠다. 기상청은 "9일 아침까지 기온이 평년(-10~-5℃)보다 훨씬 낮아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며 "특히 노약자와 어린이는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옥외 작업 시 보온에 주의하라"고 당부했다. 또한 당분간 대기가 매우 건조한 가운데 바람이 강하게 불 것으로 보여 산불 등 화재 예방에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난로 전기장판 등 난방기 사용 시 화재 위험이 커지는 만큼 주택과 시설물의 안전 점검이 필요하다. 농가에도 냉해 대비가 요구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시설하우스와 축사 내 난방장치를 가동해 농작물과 가축 동사 피해를 막고, 수도 계량기나 노출 배관의 보온 상태를 점검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번 추위는 9일 낮부터 점차 누그러지며, 10일에는 아침 -6~-2℃, 낮 최고 4~6℃까지 올라 평년 수준을 되찾을 것으로 예보됐다. baek3413@newspim.com 26-02-08 10:22
청주 사직동 오피스텔서 화재…주민 5명 연기 흡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8일 새벽 청주 도심의 오피스텔에서 불이 나 주민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6분쯤 청주시 사직동 11층짜리 오피스텔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출동한 소방대는 40여분 만인 오전 5시 15분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주민 5명이 연기를 흡입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며, 차량 10대가 불에 타거나 그을렸다. 또 주민 20여명이 긴급히 대피하는 소동도 벌어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08 10:03
충북교육청, AI 중점학교 대폭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올해 도내 AI 중점 학교를 기존 11개 교에서 40개 교로 확대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들이 교실 수업과 학교생활 전반에서 AI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도록 지원하고, 우수 사례를 인근 학교와 지역사회로 확산하기 위한 'AI 교육 거점'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추진됐다. 충북교육청. [사진=뉴스핌DB] 선정된 학교들은 창의적 문제 해결력을 갖춘 자기 주도형 AI 인재 양성을 목표로 삼는다. 이에 따라 AI 정보 관련 수업 시수를 늘리고 다양한 교과와 연계한 융합형 수업을 운영하며, 학생 주도의 AI 동아리와 체험 캠프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학교 급별 특성에 맞춘 교육과정도 마련된다. 초등학교는 실과 및 학교 자율 시간을 활용해 정보 수업을 강화하고, 중학교는 자유학기제 및 학교 자율 시간 연계를 통해 정보 교과 시수를 확대한다. 고등학교는 AI 정보 관련 과목을 필수 지정해 초 중 고를 연계한 AI 교육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특히 도 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운영 방향에 따라 ▲미래형 AI 교육 모델을 선도하는 '선도형' ▲교과 융합 수업 중심의 '중심형' ▲AI 친화적 학교 문화 확산을 중점으로 하는 '문화 확산형' 등 3가지 유형으로 나눠 맞춤형 지원을 추진한다. 이에 따라 학교별 성격에 맞춰 예산도 차등 지원될 예정이다. 김영순 충북교육청 창의특수교육과장은 "체계적인 AI 교육과정 운영을 통해 충북 학생들이 글로벌 AI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교육청은 학생 맞춤형 AI 학습을 지원하기 위해 'AI 디지털 활용 선도 학교'를 지난해 97교에서 올해 150교로 확대 운영하는 등 AI 교육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2-07 08:32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5월 7~10일 청주서 열린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산림청, 충북도와 공동으로 '대한민국 정원박람회 2026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을 오는 5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생명누리공원에서 개최한다. 시는 매년 5월 정원 문화 확산을 위해 가드닝 페스티벌을 열어왔으며, 올해는 국비 도비 6억 5000만 원을 포함한 총 10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행사를 전국 규모의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확대 추진한다. 지난해 열린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장 찾은 관람객들. [사진=청주시] 2026.02.07 baek3413@newspim.com 올해 박람회는 '오월애(愛) 싹 뜰 맛'을 주제로 열린다. 사랑이 가득한 5월,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의 씨앗이 싹을 틔워 뜰을 채우고 다채로운 맛의 정원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행사 내용은 ▲정원 전시 ▲콘퍼런스 ▲정원 산업 ▲정원 문화 등 네 개 분야로 구성된다. 특히 청주시는 이번 박람회를 중부권 정원 산업의 중심축으로 육성한다는 목표 아래, 꽃 나무 화분 등 정원 소재를 비롯해 정원 설계 시공 컨설팅 교육 등 관련 기업의 전시 판매 공간을 마련한다. 시 관계자는 "그동안 정원 조성 실천을 강조해 온 청주 가드닝 페스티벌이 대한민국 정원박람회로 격상됨에 따라, 청주의 정원 문화와 산업이 국민의 일상 속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7 08:21
규제 벗고 활짝 핀 청남대…힐링 명소로 '100만 관람객' 꿈꾼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가 오는 3월 모노레일 개통을 앞두고 올해 '100만 관람객'이라는 새로운 기록에 도전한다. 7일 청남대관리사업소에 따르면 지난해 청남대를 찾은 관람객은 총 77만 6000 명으로, 2024년보다 2.4%, 2023년보다 7% 늘어났다. 청남대 항공사진. [사진=충북도] 2026.02.07 baek3413@newspim.com 코로나19 이후 꾸준한 상승세 끝에 팬데믹 이전 수준을 완전히 회복했다. 관리사업소는 관람객 증가의 배경으로 상수원관리규칙 개정에 따른 규제 완화를 꼽았다. 40년 넘게 묶여 있던 제약이 풀리면서, 힐링체험교육과 관광 편의시설 같은 새로운 시도가 가능해졌다. 지난해 청남대는 ▲나라사랑교육문화원의 힐링체험교육 ▲'카페 더 청남대' 본격 운영 ▲모노레일 착공 등 세 가지 변화를 선보였다. 체험교육에는 4734명이 참여, 만족도 조사에서 95% 이상이 '매우 만족'을 기록했다. 또한 지난해 2월 문을 연 카페 더 청남대'는 약 8만 명이 이용하며 청남대의 새로운 휴식 명소로 자리 잡았다. 3월 완공 예정인 모노레일은 청남대 제1경으로 불리는 제1전망대를 연결한다. 그동안 645개의 계단을 올라야만 했던 난코스를 대신해, 노인 어린이 장애인 등 누구나 쉽게 오를 수 있는 길을 열어줄 전망이다. 청남대의 절경을 더 많은 사람들과 나누기 위한 상징적인 시설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혜경 소장은 "지난해 추진한 변화들이 좋은 결실로 이어졌다"며 "올해는 모노레일 개통과 함께 청남대를 찾는 모든 분들이 편안히 쉬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7 08:18
윤건영 충북교육감 "진로·진학 결과가 전부는 아냐"…수험생에 위로 메시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은 6일 진로 진학 결과로 마음의 무게를 안고 있는 고3 학생들을 향해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을 학생들 곁에 교육이 먼저 다가가야 한다"고 말했다. 윤 교육감은 이날 기획회의에서 "지금의 결과가 학생의 노력이나 가치 전체를 규정하지 않는다"며 "이 시간은 실패가 아닌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는 과정"이라고 강조했다. 기획회의 주재하는 윤건영 충북교육감. [사진=충북교육청] 2026.02.06 baek3413@newspim.com 이어 "지금은 어렵고 힘들게 느껴질 수 있지만 이 경험이 훗날 더 큰 꿈을 향해 나아가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고3 학생들이 희망과 용기를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충북도교육청은 앞서 교육감 명의 서한문을 통해 수험생 한 사람 한 사람의 노력을 존중하고 결과와 상관없이 학생 자체가 소중한 존재임을 전하는 위로 메시지를 전달한 바 있다. 윤 교육감은 "충북의 자랑스러운 고3 여러분은 우리의 희망이며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소중한 존재"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의 상담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진로 진학에 대한 지속적인 안내와 함께 언제나 학생들 곁에서 끝까지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15:12
김영환 충북지사, 제천 화재참사 유가족과 간담회..."행정·제도적 지원" 약속 [제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충북지사가 6일 제천 하소동 생활체육공원에 조성된 '제천화재참사' 희생자 추모비를 찾아 참배했다. 이어 유가족과 간담회를 열어 희생자들을 기리고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김 지사는 취임 이후 여러 차례 유족과 면담을 진행하며 도와 제천시가 공동으로 유족 지원협약을 체결하는 등 피해자와 가족들의 실질적 일상 회복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왔다. 6일 김영환 충북지사가 제천 화재참사 추모비를 찾아 참배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2026.02.06 baek3413@newspim.com 이번 추모비 방문은 2018년 12월 추모비 건립 이후 처음으로 도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유가족들을 만난 자리로, 최근 '제천화재참사 유가족 지원 조례'가 제정된 시점에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한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유가족들은 참사 이후 겪는 생활의 어려움과 심리적 고통을 털어놓았다. 김 지사는 참석한 유가족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위로와 공감의 뜻을 전했다. 김영환 지사는 "유가족 지원 조례의 가결은 제도적 사각지대에 있던 분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가능하게 한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충북도는 제천시와 협력해 유가족 지원 절차가 원활히 이행되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2-06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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