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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립미술관장에 박응주 미술비평가 임용…임기 2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청주시립미술관 신임 관장에 미술비평가 박응주(62) 씨를 임용했다고 13일 밝혔다. 박 신임 관장의 임기는 2026년 10월 13일부터 2028년 10월 12일까지 2년이다. 이장섭 청주시장(오른쪽)과 박응주 청주시립미술관장. [사진=청주시] 2026.10.13 baek3413@newspim.com 박 관장은 홍익대 대학원에서 예술학 석사와 미술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고암 이응노 생가기념관 학술연구실 책임연구원과 미술 전문지 편집자, 독립 전시기획자 등으로 활동했다. '이응노 도불 60주년전', '2017 서울시립미술관 통일테마전' 등을 기획 공동 기획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16:28
증평군의원 의정비 연 4366만 원 유지…2027년 월정수당 동결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의회 의원의 2027년 의정비가 올해와 같은 연간 4366만원으로 동결된다. 증평군 의정비심의위원회는 13일 제2차 회의를 열고 2027~2030년 군의원 의정비 지급기준을 결정했다. 증평군의회. [사진 = 뉴스핌DB] 의정활동비는 월 150만 원(연 1800만 원)으로 유지하고 월정수당은 2027년 월 213만 원(연 2566만 원)으로 동결하기로 했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매년 지방공무원 보수인상률을 반영해 월정수당을 조정한다. 위원회는 주민 수와 지역 재정 여건, 공무원 보수인상률, 지방의회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지급기준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준은 2027년부터 적용된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16:17
충북도의회, 위탁·출연 57건 심의…예산 적정성 따진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가 민간위탁과 공공기관 위탁 등 87개 안건의 심의에 들어갔다. 사업 추진의 필요성과 재정 운용의 타당성, 위탁 출연의 적정성 등을 놓고 의회의 검증이 이뤄질 전망이다. 충북도의회. [사진=뉴스핌DB] 도의회는 13일 제438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21일까지 9일간의 회기에 들어갔다. 이번 회기에 상정된 안건은 조례안 22건, 동의안 62건, 기타 안건 3건이다. 이 가운데 민간위탁 동의안 15건, 공공기관 위탁 동의안 34건, 출연계획안 8건이 포함됐다. 위탁 출연 관련 안건이 다수를 차지하는 만큼 사업별 필요성과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따지는 것이 주요 심의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상식 의장은 개회사에서 오송 참사를 언급하며 안전에 대한 책임과 후속 조치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오송 참사의 아픔을 기억하는 데 그치지 않고 추모비와 추모 공간 조성 문제 해결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회기 결정과 상임위원회 위원 선임 등 4개 안건을 의결했다. 이어진 5분 자유발언에서는 의원 11명이 도정과 지역 현안을 놓고 정책 개선을 요구했다. 권오규 의원은 도의 소송비용 회수 관리 체계 정비를, 이재명 의원은 참전유공자 예우 개선을 촉구했다. 이재화 의원은 지역 간 의료 접근성 격차를, 김성우 의원은 충북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대청호 국가정원 조성(박형용 의원), 제3차 도로건설 관리계획의 시 군 재정 부담 문제(김기창 의원), 괴산군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김성규 의원)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함께 청주 북부소방서 신설(정재우 의원), 장애인 등의 접근권 보장(오창근 의원), 2027 세계청년대회 준비(조성룡 의원), 청주 특례시 추진(김영근 의원) 등을 둘러싼 정책 제언도 나왔다. 제4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21일 오전 10시에 열린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16:14
한찬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장 취임…"도민 보건 증진·쾌적한 환경 조성"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제17대 한찬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장이 13일 취임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장에 따르면 단양 출신인 한 원장은 1995년 9급 공채로 공직에 입문해 음성군을 거쳐 도 감사관, 수질관리과, 식의약안전과, 감염병관리과 등에서 실무 경험을 쌓았고 충북도 보건정책과장을 지냈다. 한찬오 보건환경연구원장. [사진=충북도] 2026.10.13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지난 8월 개방형 직위 공모를 진행한 뒤 서류심사와 면접 등을 거쳐 한 원장을 최종 선발했다. 한 원장은 취임사에서 "신종 감염병 감시를 강화하고 안전한 식의약품과 농수산물 유통을 위한 조사 연구를 추진해 도민 보건 증진과 쾌적한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감염병과 식품 의약품, 환경 분야의 검사 연구기관으로 식중독균과 노로바이러스 감시,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 먹는 물 수질 검사, 대기 실내공기질 측정 등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16:03
충주 민·관·정 700명 국회 집결…"공공기관 이전으로 지역 희생 보상하라"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주시가 2차 공공기관 이전을 앞두고 국회에서 대규모 유치전을 벌였다. 충주 민 관 정 위원회는 13일 국회의사당 일원에서 공공기관 충주 유치 결의 대회를 열었다. 충주시민들이 국회 앞에서 수도권 공공기관 유치 결의 대회를 하고 있다.[사진=충주시] 2026.10.13 baek3413@newspim.com 이동석 충주시장과 이종배 국회의원, 유영기 충주시의회 의장, 지역 사회단체 관계자와 시민 등 700여 명이 참석해 한국환경공단을 비롯한 공공기관의 충주 이전을 촉구했다. 참석자들은 결의문을 통해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계획에 충주를 반영할 것을 요구했다. 충주댐과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수자원, 환경 산업 현장, 국토 중심부의 지리적 여건과 광역 교통망 등을 유치 근거로 제시했다. 지역사회는 그동안 각종 환경규제와 개발 제약을 감내한 만큼 공공기관 이전을 통해 지역경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이종배 국회의원은 "충주는 충주댐과 공군비행장 등 국가 발전을 위해 희생을 감내해 온 만큼 정당한 보상을 받아야 한다"며 유치 활동에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이동석 시장도 "2차 공공기관 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의 핵심 과제"라며 "충주가 새로운 성장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유치에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앞으로 정부와 국회, 이전 대상 기관을 상대로 유치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16:01
충북도, 민생경제에 5년간 9750억 투입…창업부터 재기까지 지원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5년간 9750억 원을 투입해 소상공인 지원을 창업부터 성장 재기까지 확대하고, 침체한 골목상권과 서민경제 살리기에 나선다. 충북도는 민선 9기 민생경제 정책의 실행계획으로 소상공인과 사회연대경제 분야 4대 전략을 마련했다고 13일 밝혔다. 충북도청.[사진=뉴스핌DB] 주요 사업은 ▲소상공인 성장단계별 지원▲전통시장 지역상권 경쟁력 강화▲사회연대경제 지원체계 구축▲서민경제 안정과 금융복지 확대 등이다. 소상공인 금융지원은 2026년 2000억 원에서 2030년 3000억 원으로 단계적으로 늘린다. 2027년에는 충북형 창업기업 금융지원을 신설해 창업 초기 기업과 기존 사업자의 경영안정 지원을 구분한다. 청년 소상공인에게는 경영 컨설팅과 멘토링, 법률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공지능(AI) 창업스쿨과 유망 소상공인 발굴 사업도 추진한다. 폐업 위기 사업자의 사업 정리와 재도전 지원도 강화할 방침이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지역 고유자원을 활용한 특화 전략에 초점을 맞춘다. 문화관광형시장과 백년시장 육성, 유망 골목상권 발굴, 미식 체험 중심의 로컬테마상권 조성 등을 통해 지역별 차별화를 꾀한다. 청년 상인의 창업을 지원하는 로컬창업스튜디오와 성장 잠재력이 높은 상권 발굴 사업도 추진한다.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는 2028년 1월 지원센터를 설치해 기업 지원과 판로 개척, 공공구매, 컨설팅 등으로 나뉜 지원 기능을 통합할 계획이다. 서민 금융안전망 확충을 위해서는 2027년 1월 금융복지상담센터를 운영한다. 금융 채무 문제를 겪는 도민에게 심층 상담과 찾아가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채무조정, 고용, 복지 지원을 연계해 경제적 자립을 돕는다. 도는 신규사업 17개에 535억3000만 원을 투입하고 금융 경영 고용 복합복지 지원이 필요한 경제 취약계층 관련 15개 사업에 655억3000만 원을 배정할 계획이다. 도는 재정 여건과 사업성과, 현장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신용한 충북지사는 "창업부터 경영안정과 위기 극복까지 성장단계별 지원을 강화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소상공인과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15:41
증평 노령 미루나무 정비…후계목으로 숲 세대교체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증평군이 지역 명소인 보강천 미루나무숲의 노령 수목 17그루를 정비하고 후계목 육성에 나선다. 증평군은 5000만원을 들여 오는 10월 26일부터 11월 30일까지 위험 수목 17그루를 정비한다고 13일 밝혔다. 이재영 증평군수가 미루나무숲 위험 수목 정비와 관련해 언론 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증평군] 2026.10.13 baek3413@newspim.com 전문기관이 미루나무 79그루의 생육 상태를 조사한 결과 17그루는 위험도가 가장 높은 '극심' 단계로 분류됐다. 24그루도 '심' 단계로 제거가 권고됐다. 나무를 일괄적으로 베어내는 대신 위험도와 보존 가치를 따져 정비 범위를 결정한다는 게 군의 방침이다. 내년 3월 추가 정비와 가지치기를 진행하고 4월에는 후계목 이식을 추진할 예정이다. 관건은 안전 확보와 경관 보전의 균형이다. 현재 숲에는 기존 미루나무와 같은 종의 후계목 152그루가 심겨 있다. 노령 수목을 정비하는 과정에서 기존 숲의 풍경이 훼손되지 않도록 후계목을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증평 미루나무숲. [사진=증평군] 2026.10.13 baek3413@newspim.com 1970년대 산림녹화사업으로 조성된 보강천 미루나무숲은 예비군 교육장으로 쓰이던 시기를 거쳐 주민 휴식 공간으로 변모했다. 2016년 물빛공원 조성 이후 산책로와 꽃길 등이 더해지며 증평의 대표적인 수변 명소로 자리 잡았다. 군은 11월부터 작업 구간을 순차적으로 통제할 계획이다. 위험 수목 제거에 그치지 않고 후계목의 안정적인 생육과 지속적인 수목 관리를 이어가는 것이 숲의 가치를 유지하는 핵심 과제로 꼽힌다. 이재영 군수는 "위험 수목은 정비하고 보존 가치가 있는 나무는 최대한 살려 미루나무숲의 역사와 상징성을 다음 세대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11:59
학생 줄던 산골학교의 반전…단양소백산중, 신입생 모집 경쟁률 1.66대 1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학생 수 감소로 존립 위기를 겪는 농산촌 작은학교가 차별화된 교육과정으로 학생들의 선택을 받고 있다.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2027학년도 신입생 특별전형에서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지원자를 확보했다. 소백산중 여름방학 캠프. [사진=단양교육지원청] 2026.10.13 baek3413@newspim.com 13일 단양소백산중에 따르면 2027학년도 신입생 특별전형에는 29명 모집에 48명이 지원했다. 경쟁률은 약 1.66대 1이다. 학교는 학구 내 학생 6명과 특별전형 합격자 29명 등 신입생 35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 학교의 변화는 최근 3년간 신입생과 재학생 수에서 나타난다. 2024학년도 신입생이 10명에 그쳤지만 특별전형 대상을 면 단위 학구에서 충북 도내로 확대하고 교육과정을 강화하면서 2025학년도 30명, 2026학년도 31명으로 늘었다. 2027학년도에는 35명이 입학할 예정이다. 전교생도 2024년 46명에서 2027년 99명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다만 학교가 적정 규모로 설정한 전교생 96명 안팎을 웃돌 수 있어 기숙사 수용 여건과 교육의 질을 함께 고려해야 하는 과제도 남았다. 학교는 학생 수 확대보다 교육의 내실화에 무게를 두고 있다. 기숙형 학교의 장점을 살려 오케스트라 교육과 원어민 화상영어, 영어 튜터, 아침 독서, 수학 도전과제, 사제동행 스포츠 활동 등을 운영한다. 전교생을 대상으로 주 3일 7시간의 악기 방과후 프로그램도 진행하고 있다. 2026년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받는 등 음악 분야에서도 성과를 냈다. 아침 독서 원어민 화상영어 수학 도전과제를 연계한 '매일 성장하는 실력탄탄 3대천왕 프로젝트'는 기초학력과 자기주도 학습 능력을 키우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조선희 교장은 "작은학교도 좋은 교육과정을 갖추면 학생과 학부모에게 선택받을 수 있다는 점을 보여준 결과"라며 "적정 규모를 유지하면서 학생 한 명 한 명에게 충분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13 11:46
"폐교 위기 작은 학교 살린다"…단양군, 주거·교육 결합 공공임대 33세대 공급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인구 유입과 소멸 위기 극복을 위해 주거와 교육을 연계한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급에 본격 나선다. 단양군은 최근 '단양군 공공임대주택 관리 및 운영 조례안' 및 시행규칙안을 입법예고하고 총 33세대 규모의 공공임대주택 공급을 위한 행정절차에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단양군 매포읍 '학교로 온 1호' 조감도.[사진=단양군] 2026.10.13 choys2299@newspim.com 이번 사업의 핵심은 단순한 주거 지원을 넘어 학령기 자녀를 둔 가구의 전입을 유도하고 귀농 귀촌인의 안정적 정착을 돕는 정주 기반 강화다. 공급되는 주택은 학교연계형과 귀농귀촌형으로 나뉜다. 주요 공급 물량은 ▲매포읍 '학교로 온 1호(가평초 연계)' 18세대 ▲어상천면 '학교로 온 2호(어상천초 연계)' 5세대 ▲적성면 '단양이음터' 4세대 ▲영춘면 '충북형 귀농귀촌 보금자리' 6세대 등 총 33세대다. 특히 눈에 띄는 대목은 '학교 연계형 공공임대주택'이다. 조례안에 따르면 다른 지역에서 단양으로 전입하면서 자녀가 가평초나 어상천초에 입학 또는 전학하는 가구에 우선 입주 자격이 부여된다. 주택 공급이 학령인구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작은 학교의 생존과 지역 공동체 활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단양군은 입법예고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11월 말 입주자 모집 공고 및 신청 접수를 받고 내년 2월 입주를 목표로 사업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안정적인 주거환경 제공과 동시에 폐교 위기의 작은 학교를 지키고 새로운 인구를 불러들이는 핵심 정주정책"이라며 "전입 가구가 지역에 완전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입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3 10:46
제천시 축제·행사 시작은 지역예술인 무대로…내년부터 '여는 공연' 의무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는 2027년부터 시가 주관하거나 지원하는 각종 축제와 행사에서 지역예술인의 '여는 공연'을 의무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지역예술인에게 안정적인 공연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다. 제천시는 각종 문화행사에 지역예술인을 우선하는 하는 공연을 의무화한다.[사진=] 2026.10.13 choys2299@newspim.com 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축제와 행사 시작 단계부터 지역예술인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하고 시민과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공간을 조성할 계획이다. 그동안 지역예술인들은 각종 축제와 행사에 참여해 왔지만 행사 종류와 일정, 예산 여건 등에 따라 공연 기회가 일정하지 않아 지속적인 활동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에 시는 지역예술인의 참여 기회를 제도적으로 보장하고, 일회성 참여를 넘어 꾸준한 공연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을 추진한다. 시는 2027년도 본예산에 관련 사업비를 확보해 지역예술인의 공연 활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청년예술인과 꿈나무 예술인의 참여 기회도 확대해 신진 예술인들이 무대 경험을 쌓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이상천 시장은 "축제와 행사 시작부터 지역의 색채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는 현장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예술인을 우대하고 존중하는 문화를 정착시켜 나가겠다"며 "지역예술인들이 자부심을 갖고 활동할 수 있도록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1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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