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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저탄소·고품질 쌀 생산 본격화…디지털 논물관리 추진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진천군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논물관리 도입으로 '저탄소 고품질 쌀' 생산 체계 구축에 나섰다. 메탄 배출을 줄이면서도 생산성과 품질을 동시에 끌어올리는 새로운 벼 재배 방식이 현장에서 적용되고 있다. 개량물꼬와 논물관리 이행장치. [사진=진천군] 2026.07.20 baek3413@newspim.com 진천군농업기술센터는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의 일환으로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친환경 논물관리 체계를 본격 운영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군은 오는 24일까지 지역 내 30농가, 100ha 규모 시범단지를 대상으로 대표적인 저탄소 농업기술인 '중간물떼기'를 집중 추진한다. 중간물떼기는 약 2주 이상 논물을 완전히 빼 토양에 산소를 공급하는 방식으로 상시 담수 재배 대비 논에서 발생하는 메탄(CH4)을 약 16.8% 줄일 수 있는 기술이다. 벼 뿌리 활력을 높여 도복을 예방하고 쌀 품질 향상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군은 이번 사업에 디지털 기술을 접목해 시범단지 내 72대의 '논물관리 이행장치'를 설치했다. 이 장치는 하루 두 차례 논의 수위와 물관리 상태를 자동 촬영 분석해 데이터를 수집하며 농업인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논 상태를 확인하고 적기에 물관리를 할 수 있다. 또 모든 시범 필지에 '개량물꼬'를 설치해 배수 조절을 용이하게 하고 물관리 효율성과 작업 편의성을 높여 영농 노동력 절감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 농가는 모바일 영농일지를 작성해 재배 과정을 기록하고, 이행장치 데이터와 연계해 저탄소 농업기술 실천 여부를 체계적으로 검증받는다. '저탄소 고품질 쌀 혁신벨트 사업'은 총사업비 10억 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해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추진된다. 중간물떼기를 비롯해 완효성 비료 사용, 바이오차 투입, 가을경운, 볏짚 대신 가축분 활용 등 다양한 온실가스 감축 기술을 종합 적용해 탄소중립형 벼 재배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김수향 군 기술보급과장은 "디지털 영농 기술과 저탄소 재배 기술을 결합해 환경과 생산성을 동시에 높이는 새로운 벼 재배 모델"이라며 "친환경 디지털 농업을 확대해 지속 가능한 고품질 생거진천 쌀 생산 기반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0 09:46
'괴산읍 야경', 전국 사진 공모전 금상…300여 점 경쟁 뚫어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군은 '제18회 아름다운 괴산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수상작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한국사진작가협회 괴산군지부가 주관한 이번 공모전은 괴산의 관광 자원을 알리고 우수 사진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제18회 관광사진 전국공모전 금상 수상작 '괴산읍 야경'. [사진=괴산군] 2026.07.20 baek3413@newspim.com 전국에서 300여 점이 출품돼 경쟁을 벌였으며 심사를 거쳐 총 66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금상은 최미립 씨의 '괴산읍 야경'이 차지했다. 괴산 오작교 일대 야경을 담은 작품으로 강 위에 비친 빛을 회화적으로 표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은상에는 김연희 씨의 '공림사의 설경', 최원찬 씨의 '청결고추', 주명자 씨의 '풍물단'이 각각 선정됐다. 이 밖에 동상 3점, 가작 5점, 장려 5점, 입선 50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오는 9월 3일부터 6일까지 열리는 괴산고추축제 기간 축제장 내 특별 전시부스에서 공개된다. 괴산군은 수상작 저작권을 활용해 관광 홍보와 지역 이미지 제고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안희숙 괴산군 문화관광과장은 "전국 각지에서 참여한 출품자들에게 감사드리며 수상자들에게 축하를 전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0 09:36
충북 농식품, 홍콩 교두보로 글로벌 판로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가 아시아 물류 허브 홍콩을 거점으로 도내 농식품의 글로벌 시장 확대에 나선다. K-푸드 수요가 빠르게 늘고 있는 홍콩을 발판 삼아 중국 남부와 아세안 시장까지 수출 영토를 넓히겠다는 전략이다. 충북도청. [사진=뉴스핌DB] 충북도는 오는 21일 '2026 충청북도 농식품 홍콩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현지 바이어와 1대1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도내 농식품 수출기업 10개사가 참여하며 홍콩 현지 유력 바이어 15명을 초청해 기업별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도는 사전 시장조사와 바이어 매칭을 통해 상담 성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홍콩은 아시아를 대표하는 국제 무역 물류 허브로 중국 본토와 동남아시아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이다. 자유무역 환경과 글로벌 유통망을 기반으로 해외 식품기업의 전략적 진출지로 평가받고 있다. 특히 K-푸드에 대한 현지 관심이 높아지면서 충북 농식품의 시장 확장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충북도는 이번 상담회를 통해 신규 거래선 발굴은 물론 홍콩을 기반으로 중국 남부와 아세안 등 주변국으로 수출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상담 이후에도 바이어와의 후속 협의, 샘플 발송, 계약 체결 등 사후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이필재 충북도 농식품유통과장은 "글로벌 통상환경 변화로 수출 여건이 쉽지 않지만 현지 바이어와의 직접 상담은 안정적인 수출 기반 확보에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해외 유망시장 중심의 무역사절단과 박람회 등을 지속 추진해 수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0 09:30
청주시민 10명 중 8명 "올여름 휴가 간다"…여행 수요 뚜렷한 회복세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민 10명 중 약 8명이 올해 여름휴가를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코로나 이후 위축됐던 여행 수요가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청주시정연구원 공간분석센터는 20일 청주시민 796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청주시민 여름휴가 여행계획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해수욕장을 찾아 여름 휴가를 즐기는 시민들.[사진=뉴스핌DB] 조사는 지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됐으며 조사기관은 코나체인이다. 신뢰수준은 95%, 표본오차는 1.09%포인트(p)다. 조사 결과 올해 여름휴가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77.7%로 지난해보다 7.3%p 증가했다. 이 중 '이미 다녀왔거나 다녀올 계획'은 44.2%, '아직 미정이지만 가능성 있음'은 33.5%로 집계됐다. 휴가 계획이 없는 시민들은 '경제적 여유 부족'(21.9%)을 가장 큰 이유로 꼽았다. 이어 시간적 심적 여유 부족(12.7%), 집에서 휴식(11.2%), 관광지 혼잡(10.1%), 휴가를 내기 어려운 근무환경(9.4%) 순이었다. 휴가 계획이 있는 시민의 87.7%는 국내여행을 선호했다. 여행지로는 강원(21.7%)이 가장 많았고, 충북(16.0%), 부산(9.3%), 충남(9.0%)이 뒤를 이었다. 출발 시기는 7월 말~8월 초가 23.5%로 가장 많았으며 8월 초순(18.9%), 8월 중순(12.3%), 7월 하순(11.0%) 순으로 나타났다. 여행 기간은 2박 3일이 51.0%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고 1박 2일(16.3%), 3박 4일(14.6%)이 뒤를 이었다. 1인당 예상 지출액은 평균 24만8000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8000원 증가했다. 지출 구간별로는 10만~20만원 미만이 28.4%로 가장 많았고 20만~30만원 미만(25.9%), 30만~50만원 미만(18.9%), 50만~100만원 미만(13.4%), 10만원 미만(10.6%) 순이었다. 교통수단은 자가용 이용이 82.2%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철도(5.1%), 렌터카(4.0%), 항공기(3.9%), 고속 시외버스(3.7%) 순으로 집계됐다. 숙박시설은 펜션(24.7%), 호텔(21.7%), 콘도 리조트(17.0%), 가족 친지 집(9.4%) 순으로 조사됐다. 해외여행 계획이 있는 응답자는 12.3%였다. 출국 공항으로는 청주국제공항이 62.0%로 가장 많았고 다음으로는 인천국제공항(36.2%)이 차지했다. 선호 국가는 일본(42.1%), 베트남(20.7%), 중국(9.4%), 태국(4.5%)이었다. 원광희 원장은 "매년 시민들의 여름휴가 실태를 조사하고 있다"며 "이번 결과를 관광 레저 여가문화 정책 발굴과 제도 개선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20 09:23
봉준호·손석희·김윤아…제천에 모인다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올해도 '이야기'로 관객을 사로잡는다. 세계적 거장 봉준호 감독부터 언론인 손석희, 가수 김윤아까지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물들이 한자리에 모인다. 제천국제음악영화제의 프로그램 이벤트 '톡투유'의 게스트. 권일용 프로파일러(왼쪽 위부터 시계방향),가수 김윤아, 류현경 배우 겸 감독, 봉준호 감독, 손석희 언론인, 이명세 감독, 전미도 배우.[사진=JIMFF] 2026.07.20 choys2299@newspim.com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는 20일 대표 프로그램 '톡투유(Talk To You)'의 게스트 라인업을 공개했다. 영화와 음악을 매개로 관객과 직접 소통하는 이 프로그램은 매년 화제를 모아온 영화제의 '시그니처 이벤트'다. 올해 '톡투유'에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과 아카데미 4관왕에 빛나는 봉준호 감독을 비롯해 록밴드 자우림의 보컬 김윤아, 오랜 기간 신뢰를 쌓아온 언론인 손석희가 참여한다. 여기에 대한민국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 미장센의 대가 이명세 감독, 연출 영역까지 확장한 배우 겸 감독 류현경, 무대와 방송을 넘나드는 배우 전미도가 이름을 올렸다. '톡투유'는 게스트가 직접 선정한 영화를 관객과 함께 감상한 뒤 작품에 얽힌 경험과 철학을 나누는 형식으로 진행된다. 단순한 GV(관객과의 대화)를 넘어 각 인물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영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올해는 영화, 음악, 언론, 범죄심리 등 다양한 분야의 인물들이 참여하면서 프로그램의 스펙트럼이 한층 넓어졌다는 평가다. 각기 다른 영역에서 쌓아온 삶의 궤적이 '영화'라는 공통 언어로 어떻게 교차할지 기대를 모은다. 영화제 관계자는 "서로 다른 분야의 인물들이 영화라는 매개를 통해 관객과 가장 가까이에서 호흡하는 자리"라며 "깊이 있는 공감과 새로운 시선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충북 제천시 일원에서 열린다. choys2299@newspim.com 26-07-20 09:09
단양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25일 개막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 매포읍의 대표 여름축제인 '2026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이 25~26일 이틀간 열려 주민과 관광객들에게 시원하고 특별한 여름 추억을 선사한다. 이번 축제는 음악공연과 체험행사, 먹거리, 물놀이 프로그램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콘텐츠로 꾸며진다. 지난해 매화골 Hot Summer Festival 행사장면 [사진=단양군] 2026.07.20 choys2299@newspim.com 20일 군에 따르면 오는 25일에는 'Hot Summer 음악회'가 열려 가수 박군과 왁스, 치타가 무대에 올라 축제의 열기를 더한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맨손 물고기 잡기 체험이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직접 물고기를 잡으며 무더위를 식히고 색다른 여름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축제장에서는 맥주 빨리 마시기와 수박 빨리 먹기 등 현장 참여 이벤트가 이어지며 푸드트럭과 먹거리 장터도 운영돼 다양한 먹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인다. 축제 기간 어린이들에게 인기가 높은 물놀이장과 에어바운스를 상시 운영해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신상균 매포읍장은 "많은 분이 매포를 찾아 축제를 마음껏 즐기고 지역의 다양한 매력도 함께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20 09:01
제천시, '2014년생 남성 청소년' HPV 예방접종 무료 지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는 올해부터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을 무료로 지원한다고 20일 밝혔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는 자궁경부암을 비롯해 항문암과 구인두암 등 다양한 암과 생식기 사마귀를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로 예방접종을 통해 감염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 특히 청소년기에 접종할 경우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제천시보건소.[사진=제천시] 2026.07.20 choys2299@newspim.com 기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은 12~17세 여성 청소년과 18~26세 저소득층 여성이었으나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이 12세(2014년생)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됐다. 지원 대상인 2014년생 남성 청소년은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관내 지정 위탁의료기관과 보건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시보건소 관계자는 "HPV 예방접종은 여성뿐 아니라 남성의 HPV 감염과 관련 질환 예방에도 효과적인 백신"이라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이 확대된 만큼 대상 청소년들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해 건강한 미래를 준비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20 09:00
단양군,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 건강실태조사' 설명회 개최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은 오는 22일 매포읍 행정복지센터에서 '단양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 건강실태조사 2차 연도 주민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는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되는 건강실태조사의 주요 내용과 향후 일정을 안내하고 조사 전반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열린 시멘트공장 주변 주민 건강영향조사.[사진=단양군] 2026.07.20 choys2299@newspim.com 이번 조사는 지난해 실시한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환경영향조사에 이은 2차 연도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시멘트공장 주변지역의 환경오염 현황과 오염물질 노출 가능성 등을 조사했으며 올해는 이를 토대로 주민 건강실태조사를 실시해 환경오염물질이 주민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 기간은 2026년 6월 22일부터 2027년 9월 15일까지다. 주요 대상은 시멘트공장 반경 약 4㎞ 이내 지역에 5년 이상 거주한 40세 이상 주민이다. 조사는 설문조사와 건강검진, 생체 내 유해물질 노출도 조사, 지역 건강자료 분석 등으로 진행된다. 설문조사를 통해 주민들의 거주 직업 이력과 생활습관, 질병력 등을 확인하고 혈액 소변검사와 폐 기능 검사, 흉부 방사선 촬영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암 등록자료와 건강보험 의료이용 자료 등을 활용해 시멘트공장 주변지역 주민과 비교지역 주민의 건강 상태를 분석할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연구진이 직접 조사 대상과 방법, 건강검진 항목, 전체 조사 일정 등을 설명하고 조사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지역 특성과 주민 요구사항을 청취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시멘트공장 주변 환경과 주민 건강 간의 연관성을 과학적이고 객관적으로 확인하기 위한 중요한 과정"이라며 "주민 의견이 조사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7-20 08:59
전국 광역 단체장 7월 20일 일정 ▲우상호 강원도지사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10:10 본관 소회의실) -실국별 주요업무 보고회 (14:00 본관 소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뉴스핌 DB] [사진 = 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성장엔진 인재육성 추진 협약체결 (15:20 종합상황실)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전남광주대전환기획위원회 해단 및 활동성과 공유회(13:00 무안청사) ▲허태정 대전시장 -주간회의(9:00 대회의실) ▲조상호 세종시장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경제산업국, 공보관, 운영지원과)(9:00 집현실) -실국본부별 핵심 현안업무 보고회(교통국)(16:00 집현실) ▲박수현 충남지사 -국회 방문(11:00 서울 국회)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일보(10:40 집무실) - 접견-주한체코대사(13:1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전재수 부산시장 - 인터뷰-한국일보(10:40 집무실) - 접견-주한체코대사(13:10 국제의전실) ▲박완수 경남지사 실국본부장 회의(08:40) ▲신용한 충북지사 -2026년 상반기 퇴직공무원 정부포상 전수식(10:00 여는마당) -민선9기 공약사업 검토 보고회(14:00 회의실1) -무역협회 정책제안집 전달(16:00 여는마당) ▲박찬대 인천시장 - 서북도서 여객선 야간 운항 규제완화 축하행사 (07:40) - 인천시장 주재 군수ㆍ구청장 정책회의 (17:00)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7-20 06:30
충북 파크골프장 잔류농약 '불검출'…"안심 이용 가능"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 도내 파크골프장 토양에서 잔류농약이 전혀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도내 파크골프장 10곳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실태를 조사한 결과 모든 조사 지점에서 검사 대상 농약 성분이 검출되지 않았다고 19일 밝혔다. 도립충북파크골프장.[사진=뉴스핌DB] 조사 대상은 도립충북파크골프장, 미호강파크골프장 등 도내 파크골프장 10개소로 각 시설에서 2곳씩 토양을 채취해 분석했다. 잔류농약 분석은 '골프장의 농약사용량 조사 및 농약잔류량 검사방법 등에 관한 규정'에 따라 25종 농약 성분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전 항목에서 '불검출' 결과가 나왔다. 현재 충북 도내에는 26개소의 파크골프장이 설치 운영 중이다. 하지만 일반 골프장과 달리 파크골프장에는 농약 사용에 대한 별도 안전관리 기준이 없어 환경오염 가능성을 둘러싼 우려가 있었다. 이번 조사는 그간 부족했던 농약 사용 현황 및 잔류 실태 관련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추진됐다. 민윤희 충북보건환경연구원 폐기물분석 과장은 "파크골프장으로 인한 하천 및 토양 환경오염 우려가 있어 잔류농약 실태조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며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향후 안전관리 기준 마련 등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도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baek3413@newspim.com 26-07-19 0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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