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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신인 vs 도의회 의장…진천군수 선거, 김명식·이양섭 맞대결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6 3 충북 진천군수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 간 맞대결로 치러진다. 3선 연임 제한으로 송기섭 전 군수가 불출마하면서 무주공산이 된 가운데 40대 정치 신인인 김 후보와 충북도의회 의장 출신인 이 후보 간 대결 구도가 형성됐다. 민주당 김명식 후보와 국민의힘 이양섭 후보 TV 토론 모습. [사진=CJB 캡쳐] 2026.05.16 baek3413@newspim.com 김명식 후보는 40대 정치 신인으로, 진천 삼수초 진천중 공주한일고를 거쳐 서울대를 졸업했다. 스포츠신문 기자와 마케팅 회사 운영, 미국 유통법인 대표 등을 지내며 경영 경험을 쌓았고 귀향 후에는 기업 활동과 지역 사회 활동을 병행했다. 이에 맞서는 이양섭 후보는 충북도의회 의장 출신으로 충북대 지역건설공학과를 졸업했다. 도의회 의장 경험을 앞세워 행정 이해도와 추진력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한국자유총연맹 진천군회장을 지내며 지역 기반을 다져왔다. 지난 15일 CJB 청주방송이 주관한 후보자 토론회에서 두 후보는 시 승격을 앞둔 진천의 발전 전략을 놓고 각기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김 후보는 "국가 정책 흐름을 진천의 기회로 연결할 수 있는 실행력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 기반을 강조했다. 반면 이 후보는 "도의회 의장으로서의 행정 경험과 추진력을 바탕으로 지역 발전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지역 성장 전략에서도 차이를 보였다. 김 후보는 기업 유치 중심에서 벗어나 교육 주거 문화 기능이 결합된 도시 구조로의 전환 필요성을 주장했다. 이 후보는 국립소방병원과 연계한 의료 상권 조성, 전통시장 및 로컬푸드 활성화, 문화시설 확충 등을 제시하며 생활밀착형 발전을 강조했다. 수도권 내륙선 광역철도 조기 착공과 역세권 개발 방안을 두고도 입장이 엇갈렸다. 김 후보는 민자 적격성 조사 통과와 정부 여당 협력을 통한 조기 착공을, 이 후보는 체계적인 역세권 개발계획 수립을 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이와 함께 국가대표선수촌 활용, 혁신도시와 진천읍 간 균형발전, 공공기관 2차 이전 유치 등을 놓고도 두 후보는 각각의 구상을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은 상호 비방 없이 정책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양측 모두 지역 발전 필요성에는 공감대를 보였다. 김 후보는 토론 후 "자극적인 정치보다는 정책과 비전을 중심으로 군민과 소통하는 선거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발전을 위해 실질적인 성과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시 승격과 광역 교통망 구축, 혁신도시 연계 발전 등이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가운데 진천군수 선거는 정책 경쟁 양상 속에 전개될 것으로 보인다. baek3413@newspim.com 26-05-16 12:55
신용한 "충북 판 바꾸겠다"…선대위 출범·'줍깅' 행보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충북지사 후보가 선거대책본부 '황소 캠프'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신 후보 캠프는 15일 청주에서 발대식을 열고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조직을 공식 가동했다. 신용한 선거거대책본부 발대식.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15 baek3413@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노영민 임호선 상임 총괄 선대위원장과 이광희 이강일 송재봉 공동 선대위원장, 송기섭 상임 선대위원장 등을 비롯해 선대위 관계자와 자원봉사자, 도민 등이 참석했다. 신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도지사 선출이 아닌 충북의 미래 방향을 결정하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정체된 경제를 되살리고 청년이 떠나지 않는 충북, 대한민국 중심으로 도약하는 충북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어 "충북은 더 이상 성장의 변방이 아니라 중심으로 나아가야 할 시점"이라며 "도민과 함께 새로운 100년을 열겠다"고 강조했다. 발대식 직후에는 신 후보와 당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하는 '줍깅(조깅하며 쓰레기 줍기)' 캠페인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청주 도심 일대를 돌며 생활 쓰레기와 담배꽁초 등을 수거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신 후보는 "선거는 표를 얻기 위한 경쟁이 아니라 지역을 바꾸는 실천이어야 한다"며 "도민과 함께 깨끗한 도시와 충북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또 "보여주기식이 아닌 참여형 선거운동을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신 후보는 이번 발대식을 시작으로 청주를 비롯해 충주 제천 음성 진천 옥천 등 도내 전역을 순회하며 민생 중심 현장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15 15:12
윤건영, 스승의 날 맞아 은사 방문..."가르침 잊지 않겠습니다"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초 중 고 은사들의 자택을 방문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윤 후보는 이날 보은 회인초등학교 6학년 담임이었던 김영민, 회인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친 노경호, 청주고등학교 3학년 담임 박재전 선생을 차례로 찾아 인사를 나눴다.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15일 스승의 날을 맞아 초등학교 6학년 담임 김영민 교사의 자택을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고 있다. [사진=윤건영 캠프] 2026.05.15 baek3413@newspim.com 보은 회인과 청주에서 학창 시절을 보낸 윤 후보는 서울대학교와 대학원을 졸업한 뒤 고향으로 내려와 청주교육대학교 교수로 재직하며 교육자의 길을 걸어왔다. 윤 후보는 그동안 스승의 날과 명절마다 은사를 찾아 안부를 묻고 감사의 마음을 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교육감 선거 출마를 앞두고 열린 출판기념회에도 은사들을 초청하는 등 각별한 관계를 이어왔다. 윤 후보는 "지금의 저를 만든 것은 선생님들의 가르침과 믿음"이라며 "자주 찾아뵙지 못해 늘 송구하지만 변함없는 모습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15 15:02
충북 기초단체장 후보들, 정책·비전 경쟁 본격화 [충북 종합=뉴스핌] 백운학 기자 = 6 3 지방선거를 앞두고 충북 지역 기초단체장 후보들이 잇따라 정책 공약과 비전을 내놓으며 표심 공략에 나섰다. 각 후보는 지역 특성에 맞춘 발전 전략을 제시하며 차별화 경쟁을 본격화하고 있다. 4일 전상인 국민의힘 옥천군수 후보가 옥천군청에서 1차 대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전상인 캠프] 2026.05.04 baek3413@newspim.com 국민의힘 전상인 옥천군수 후보는 15일 '대청호 파크골프 클러스터' 조성 구상을 발표했다. 전 후보는 "기 추진 중인 18홀에 더해 36홀을 추가 조성하고, 임기 내 총 108홀 규모의 클러스터를 완성하겠다"며 "옥천을 충북을 넘어 남부권 스포츠 메카로 키우겠다"라고 밝혔다. 1단계로 동이면 석탄리 일원에 착공된 18홀을 조기 안정화하고, 2단계로 36홀을 추가해 54홀 규모로 확장한 뒤, 3단계에서 권역별 분산 배치를 통해 108홀 클러스터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사진=뉴스핌DB] 더불어민주당 이재영 증평군수 후보는 '증평 정체성 확립 프로젝트'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증평은 단순한 신도시가 아닌 역사와 공동체 문화를 지닌 도시"라며 "지역의 역사 문화 자산을 체계적으로 정리해 미래 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다짐했다. 이어 메리놀 시약소 문화재 등록 추진, 추성산성 명소화, 생활문화 기록화 등을 제시하며 정책의 연속성을 강조했다. 국민의힘 송인헌 괴산군수 후보 [사진=뉴스핌DB] 괴산군수 선거에 나선 국민의힘 송인헌 후보는 민선 8기 성과를 바탕으로 '중단 없는 군정'을 약속했다. 그는 명품 농업 도시, 스포츠 관광 도시, 경제 활력 도시, 평생 건강 도시, 행복 도시 등 5대 비전을 제시하며 "군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지속 가능한 발전 기반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했다.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창규 후보는 재선을 통한 '도약'을 전면에 내세웠다. 김창규 제천시장 후보. [사진=김창규 캠프] 2026.05.15 baek3413@newspim.com 김 후보는 "이번 선거를 단순한 경쟁이 아닌 제천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책임으로 받아들이고 있다"라며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더 큰 도약의 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이어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투자 유치 10조 원 시대, 관광객 2천만 시대, 제천 경제 두 배 성장이라는 목표를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했다 진천군수 선거에 나선 민주당 김명식 후보는 민생 중심 성장을 제시했다. 민주당 김명식 진천군수 후보.[사진=김명식 캠프] 2026.05.15 baek3413@newspim.com 그는 "진천의 성장 성과가 군민 삶으로 충분히 이어지지 못한 부분이 있었다"며 "소상공인, 농업인, 청년, 어르신 등 모든 계층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김 후보는 중앙 정치권과의 네트워크를 강점으로 제시하며 "정부 여당과의 정책 공조를 통해 예산 확보를 가속화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각 후보들이 지역 맞춤형 공약을 내세우며 정책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다"며 "유권자들은 실현 가능성과 체감도를 중심으로 선택에 나설 것"이라고 전망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5 14:51
단양군, 농어촌기본소득 유치 총력 "생활인구 29만명…정책 실증지"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충북 단양군이 인구소멸 대응 핵심 정책으로 추진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 선정에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군은 최근 부군수를 단장으로 한 전담 TF팀을 구성하고 사업 필요성과 정책 실증 가능성을 담은 신청서와 주민 서명부를 제출하며 본격적인 유치 활동에 돌입했다. 단양 시가지 전경.[사진=단양군] 2026.05.15 choys2299@newspim.com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선정 지역 주민에게 1인당 월 15만 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정책이다. 단양군은 단순 현금 지원을 넘어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비 순환 구조를 검증할 수 있는 실증 모델이라는 점을 핵심 경쟁력으로 내세우고 있다. 군은 등록 인구 대비 약 10.7배 규모인 29만 명의 생활인구를 강점으로 강조했다. 충북 강원 경북을 연결하는 접경 생활권 특성상 외부 유입 인구와 소비 흐름이 활발해 기본소득 정책 효과를 분석하기에 적합하다는 설명이다. 또 시멘트 산업에 따른 환경 부담과 국립공원 지정에 따른 개발 제한 등 지역 주민들이 감내해 온 생활 불편에 대한 보상 차원에서도 사업 필요성을 강조했다. 단양군은 사업 선정 이후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 구축에도 나설 계획이다. 사회적기업과 마을기업 이용 시 5% 추가 캐시백을 제공하고, 읍내 중심 상권 집중을 막기 위해 1일 사용 한도를 설정하는 한편 면 단위 가맹점 이용 시 추가 인센티브를 부여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군은 이를 통해 기본소득이 지역 내 소비 확대는 물론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읍 면 균형 발전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단순한 현금 지원이 아니라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순환 구조를 만드는 정책 모델"이라며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만큼 공모 선정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15 09:59
송수연 후보, 제천시장 토론회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오는 6 3 지방선거 제천시장 선거에 출마한 무소속 송수연 후보가 자신을 제외한 채 추진되는 방송 토론회에 대해 법적 대응에 나섰다. 송 후보 측은 MBC충북을 상대로 오는 18일 예정된 '제천시장 후보자 토론회' 방송금지 가처분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했다고 15일 밝혔다. 무소속 송수연 제천시장 후보.[사진=송수연 캠프] 2026.05.15 choys2299@newspim.com 가처분 신청에는 송 후보를 제외한 상태로 토론회를 실시 녹화 방송하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는 내용이 담겼다. 송 후보 측은 MBC충북이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후보만 초청하고 무소속 후보인 송 후보를 배제한 것은 공직선거법 제82조의 '진행의 공정성' 원칙에 위배된다고 주장했다. 송 후보는 "선거를 앞두고 진행되는 방송 토론회는 후보자의 자질과 정책을 시민에게 알리는 핵심 공론장"이라며 "특정 후보를 배제한 채 진행될 경우 이번 선거가 거대 양당 후보 간 대결로만 인식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는 무소속 후보의 선거운동 기회를 제한할 뿐 아니라 유권자의 선택권까지 침해하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 후보 측은 지난 2022년 대통령선거 당시 안철수 후보가 제기한 양자 토론 방송금지 가처분 인용 사례도 근거로 제시했다. 당시 법원은 방송 토론회가 유권자의 판단에 큰 영향을 미치는 만큼 정당한 사유 없이 특정 후보를 배제해서는 안 된다고 판단한 바 있다. 또 "언론기관이 토론회를 자율적으로 개최할 수는 있지만, 그 과정 역시 공정성과 투명성이 담보돼야 한다"며 "MBC충북은 송 후보를 제외한 객관적 기준이나 사전 공표된 원칙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지적했다. 이번 신청에서는 ▲송 후보를 제외한 토론회의 TV 인터넷 SNS 송출 금지 ▲토론회 진행 시 다른 후보와 동등한 출연 발언 기회 보장 등을 요구했다. 송 후보는 "이번 대응은 단순한 참여 요구가 아니라 객관적 기준 없는 자의적 배제에 대한 문제 제기"라며 "제천시민이 모든 후보의 정책과 비전을 공정하게 비교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될 때까지 대응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5-15 09:53
청주시, 환경대상에 LG엔솔 오창에너지플랜트 선정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는 제12회 환경대상 대상 수상자로 LG에너지솔루션 오창에너지플랜트를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지난 13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환경 보전과 탄소 중립, 자원 순환 등에 기여한 단체 4곳과 개인 3명을 최종 수상자로 확정했다. LG에너지솔루션 로고. [사진=LG에너지솔루션] 대상 수상 기관인 LG에너지솔루션은 EV100 RE100 참여와 폐기물 매립 제로 플래티넘 등급 획득 등 녹색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공정 안전 관리 최고 등급 취득과 스마트 방재 시스템 운영, 생태 보전 및 사회 공헌 활동도 평가에 반영됐다. 단체 부문 금상은 충북녹색환경지원센터, 은상은 죽림초등학교, 동상은 용암2동 통장협의회가 각각 선정됐다. 개인 부문에서는 청주도시공사 서동환 팀장이 금상, 한국산업공해연구소 성명제 이사가 은상, 정식품 임수근 대리가 동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오는 6월 5일 문화제조창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환경의 날 기념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15 09:19
충북교사노조, 교육감 후보 3명에 정책질의…"21일까지 답변 요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사노동조합은 오는 6 4 동시 지방선거에 출마한 충북교육감 후보 3명에게 교육 정책 제안 및 질의서를 발송하고 오는 21일까지 답변을 요구했다고 15일 밝혔다. 교사노조는 이번 질의서를 통해 ▲교사 정치 기본권 보장 ▲보수 수당 현실화 ▲아동 학대 관련 법령 개정 ▲교사의 본질 업무 회복 ▲현장 체험 학습 교사 우선 결정권 및 공적 책임 보장제 도입 ▲교원의 정당한 교육 활동 및 생활 지도 보호 ▲학교 재정 정상화 및 교육 예산 현실화 등 7개 핵심 의제를 제시했다. 충북교사노동조합 로고. [사진=충북교사노조] 2026.05.15 baek3413@newspim.com 이는 최근 교권 침해 논란과 교원 업무 과중, 재정 문제 등 교육 현장의 누적된 구조적 문제를 반영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함께 급별 정책 과제를 포함해 총 17개 항목에 대한 각 후보자의 입장을 질의했다. 특히 교사 정치 기본권과 아동 학대 관련 법령 개정 요구는 교원 지위와 책임 범위를 재정립하는 사안으로 후보자 간 입장 차이가 뚜렷하게 드러날 수 있는 쟁점으로 평가된다. 현장 체험 학습 책임 문제 역시 안전사고 책임 소재와 직결된 민감한 사안인 만큼 정책의 구체성과 실행 의지가 주요 판단 기준이 될 전망이다. 교사노조는 후보 답변을 취합해 공개할 방침이다. 유윤식 위원장은 "교육감 선거는 정보 부족 속에서 이른바 '깜깜이 선택'이 반복돼 왔다"며 "교원들의 요구가 반영된 정책 제안에 대해 후보자들이 얼마나 진정성 있게 응답하는지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15 09:12
충북 후보 등록 첫날 327명 출사표…'양당 대결' 뚜렷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6 3 지방선거 후보 등록 첫날 충북에서 평균 경쟁률이 소폭 하락한 가운데 주요 선거가 거대 양당 중심으로 재편되는 흐름이 뚜렷해지고 있다. 충북도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후보 등록 첫날인 14일 도지사와 교육감, 시장 군수, 도 시군의원 등 191명을 선출하는 이번 선거에 327명이 등록해 평균 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투표.[사진=뉴스핌DB] 이는 2022년 지방선거 첫날 경쟁률(1.8대 1)보다 낮은 수치로 전반적인 출마 열기는 다소 주춤한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선거 구도 측면에서는 '양당 대결'의 고착화가 두드러진다. 도지사 선거는 더불어민주당 신용환 후보와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간 양자 구도로 정리됐고 11개 시 군 단체장 선거 역시 제천을 제외한 10곳 모두 여야 맞대결로 압축됐다. 제천시장 선거만이 민주당 국민의힘 무소속 후보가 맞붙는 3파전을 형성하며 변수로 떠올랐다. 지역 정치권에서는 제3지대의 확장 가능성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제천 결과가 상징적 시험대가 될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교육감 선거는 김성근, 김진균, 윤건영 후보가 등록하며 3자 경쟁 구도를 형성했다. 다만 정당 공천이 없는 특성상 인물 경쟁 성격이 강해지면서 일반 정치선거와는 다른 흐름을 보일 가능성이 크다. 광역 기초의원 선거 역시 경쟁률은 유지됐지만 구조는 안정적이다. 도의원은 지역구 1.8대 1, 비례 2대 1, 시 군의원은 지역구 1.6대 1, 비례 1.8대 1로 집계됐다. 전반적으로 '다자 경쟁'보다는 '제한된 경쟁' 양상이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후보 등록은 15일 오후 6시까지 이어지지만 큰 폭의 경쟁률 변화보다는 현재의 구도 유지 가능성에 무게가 실린다. 이에 따라 이번 충북 지방선거는 경쟁률보다는 '양당 중심 구도 속 지역별 미세한 변수'가 승부를 가를 핵심 요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5-15 09:00
전국 광역단체장 5월15일 일정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 현안업무 보고(09:00행정부지사실) - 14:00 다문화 고등학교 특강(14:00제천) - 15:40 주요 사업대상지 점검(15:40 단양) 이동욱 충북도지사 권한대행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시군 권한대행 부단체장 회의 ( 10:00 영상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 정기표창 수여식(09:30 비즈니스룸) - 제32회 김용근교육상 시상식(10:30 5 18기념공원) - 故전영진열사 46주기 추모식(11:00 대동고등학교) ▲김영록 전남지사 - 전라남도 5.18 민주화운동 기념식(10:30 전남도청)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LIV 골프 코리아 최종 보고회( 10:00 영상회의실) -2026년 치의학산업지원위원회(14:00 7층 회의실) -삼광사 봉축 점등 대법회( 19:00 삼광사)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청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2026년 제4차 소방지휘관 회의 및 겨울철 화재예방대책 종합평가 우수관서 시상식(10:00 119작전회의실(704호)) - 안동하회마을 보존회 및 영종회 방문(14:00 하회마을보존회) - 2026년 성주 참외 생명문화 축제 개막식(19:00 성주 성밖숲)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실국장 회의(10:00 행정부지사실)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통상업무 ▲김동연 도지사 - 통상업무 ▲행정 1부지사 - 2025회계연도 결산검사 종료 보고(11:00) ▲행정 2부지사 -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5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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