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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천 금강서 얼음 깨져...60대 남성 숨져 [옥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옥천군 금강에서 60대 남성이 얼음이 깨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25일 충북소방본부와 경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9분쯤 옥천군 안남면 연주리 금강에서 "사람이 물에 빠진 것 같다"는 주민 신고가 접수됐다. 사고 현장 모습.[사진=충북소방] 2026.01.25 baek3413@newspim.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구조에 나섰지만 A씨는 이미 숨진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 씨가 얼어붙은 금강 위를 걸어가던 중 얼음이 깨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baek3413@newspim.com 26-01-25 19:04
서승우 전 충북 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 성황… "화려함보다 소통이 먼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서승우 전 충북도 행정부지사는 지닌 24일 청주 '다락방의 불빛'에서 자신의 저서 '같은 나라 다른 생각' 출판기념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5일 빍혔다. 이번 행사는 정치권의 흔한 세 과시형 대형 행사 대신 저자와 독자가 자유롭게 대화하는 '소통형 출판회'로 진행돼 관심을 끌었다. 서승우 전 충북행정부지사 출판기념회.[사진=독자] 2026.01.25 baek3413@newspim.com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된 행사에는 추운 날씨에도 시민과 각계 인사 등 1500여 명이 참석했다. 윤상현 국회의원(국민의힘), 조길형 충주시장, 윤희근 전 경찰청장, 윤갑근 변호사, 김수민 국민의힘 청주청원구 당협위원장 등이 현장을 찾아 축하 인사를 전했다. 또 나경원 박덕흠 김승수 의원, 전성수 서초구청장, 이완섭 서산시장 등 중앙정계와 전국 지자체 인사들도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서 전 부지사의 저서 '같은 나라 다른 생각'은 대한민국 사회의 갈등 구조를 짚고 상생과 공존을 위한 실천적 해법을 제시한 정치 에세이다. 서 전 부지사는 "화려한 행사보다 독자 한 분 한 분과 눈을 맞추며 이야기 나누는 것이 더 의미 있었다"며 "청주의 미래를 위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1-25 09:26
"방학에도 실무 감각 키운다"…충북 직업계고, 겨울방학 연계 교육 활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에도 직업계고 학생들이 학업 공백 없이 전공 학습과 진로 취업 준비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학교별 연계 교육 과정을 운영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방학 중에도 전공 실습과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하고 산업 현장의 요구에 맞춘 직무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청주공업고 도제학교 과정. [사진=충북교육청] 2026.01.24 baek3413@newspim.com 도내 각 직업계고는 학과별 특성과 학생 수준에 맞춘 맞춤형 교육을 추진하고 있다. 충북에너지고는 국가기술자격 취득을 목표로 방과 후 심화 수업을 운영 중이다. 전공 기초 이론과 실제 실습을 병행하며 2학년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률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충북공고는 '전공 심화 동아리 활동'을 중심으로 기능경기대회와 산업체 요구에 대비하고 있다. 학교 관계자는 "경진대회 준비를 통해 자연스럽게 문제 해결력과 협업 능력이 향상된다"며 "학생들의 전공 숙련도가 빠르게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청주공고는 산학 일체형 도제학교 과정을 방학 중에도 이어가고 있다. 학생들은 지역 기업과 협약을 맺고 현장에서 실무를 직접 익히며 산업 현장 적응력을 키우고 있다. 최근에는 생산 기계, 전기 전자 분야 기업들과의 연계 실습도 확대됐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방학 연계 교육 과정이 학생들의 전공 이해도 제고와 진로 취업 연속성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 교육청 관계자는 "겨울방학은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만의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는 결정적인 시기"라며 "학생들의 노력이 졸업 후 취업과 진로 성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지원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4 09:56
"수도권 쓰레기 안 된다"… 증평군의회, 외부 폐기물 반입 강력 반기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의회가 수도권에서 유입되는 생활폐기물 반입에 대해 정면으로 맞섰다. 수도권의 직매립 금지 조치 이후 충북 지역이 사실상 '대체 처리장'으로 전락하고 있다는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지방의회가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다. 증평군의회 의원들이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에 나섰다.[사진=증평군의회] 2026.01.24 baek3413@newspim.com 증평군의회는 23일 제216회 임시회에서 최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기로 뜻을 모았다. 결의안은 오는 28일 7차 본회의에서 공식 처리될 예정이다. 최명호 의원은 "폐기물 관리법상 생활폐기물은 발생지에서 처리하는 것이 원칙임에도, 수도권은 소각 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등 지방으로 쓰레기를 떠넘기고 있다"며 "이로 인한 환경 오염과 주민 피해는 결국 지방이 떠안게 되는 불공정 구조"라고 지적했다. 증평군 인근에는 최근 수도권 폐기물이 일부 사설 소각장으로 반입 처리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군민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 지역 주민들은 "수도권 문제를 왜 우리가 감당해야 하느냐"며 반입 제한을 요구하고 있다. 조윤성 의장은 "폐기물 발생지 처리 원칙은 결코 흔들려서는 안 된다"며 "수도권 문제를 지방에 떠넘기는 구조는 더 이상 용납할 수 없고, 군민의 건강과 환경을 지키기 위해 끝까지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군의회는 정부와 환경부를 향해 생활폐기물의 '발생지 처리 원칙'이 실효성 있게 지켜질 수 있도록 제도 전면 재정비를 촉구할 계획이다. 충북 전역에서도 유사한 움직임이 확산 중이다. 일부 지역에서는 주민 대책위원회 결성 움직임도 포착되고 있다. 수도권의 쓰레기 처리 공백이 충북으로 전가되면서 '환경 정의' 논란이 지역 단위에서 다시 불붙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1-24 09:54
NH농협은행 충북본부, '농심천심' 실천으로 지역 포용금융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NH농협은행 충북본부는 지난 23일 농협 충북본부 대회의실에서 도내 시 군지부장과 사무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열고, 충북 도민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파트너로 도약할 것을 결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참석자들은 어려운 대내외 경영환경 속에서도 올해 경영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농업 농촌 지원을 비롯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을 다짐했다. 이봉주(앞줄 왼쪽 여섯 번째)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을 비롯한 도내 시 군지부장 및 사무소장들이 2026년 사업추진 결의를 다지고 있다. [사진=충북농협] 2026.01.24 baek3413@newspim.com 충북본부는 특히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하는 '농심천심(農心天心)' 운동에 적극 동참해 농업인 대상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취약계층을 위한 포용금융 실천, 중소기업 소상공인 지원 강화 등 '모두가 행복한 충북' 실현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또한 금융소비자 보호 및 금융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을 지속 추진하고 고객과의 상생을 핵심가치로 삼은 '동반성장 금융' 실현 의지를 다졌다. 이봉주 농협은행 충북본부장은 "농심천심의 마음으로 농업인과 중소기업, 소상공인, 도민 모두에게 든든한 금융파트너가 되겠다"며 "2026년을 농협은행 충북본부 도약의 원년으로 삼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모범적인 지역은행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4 09:24
청주시, 전기·수소차 5000여 대 보급...565억 투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미세먼지 감축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올해 무공해(전기 수소)자동차 보급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시는 오는 29일부터 '2026년 무공해차 구매 지원사업' 보조금 신청을 접수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전기차 충전 모습.[사진=뉴스핌DB] 시에 따르면 올해 전기차와 수소차 총 5158대에 대해 565억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차종과 성능에 따라 지원 금액은 달라지며 전기승용차는 최대 1296만 원, 전기화물차(소형 경형)는 최대 2416만 원까지 지원된다. 수소승용차는 대당 3350만 원, 수소버스는 대당 3억5000만 원이 정액 지원된다. 시는 다양한 차종에 대한 지원을 통해 무공해차 보급을 한층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사업은 지원 형평성과 전기차 전환 촉진에 초점을 맞췄다. 공동명의 신청의 경우 대표자와 공동 소유자 모두 청주시 거주 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내연기관 차량의 전기차 전환을 유도하기 위한 전환지원금 제도도 새로 도입됐다. 특히 탄소 중립 정책과 연계해 보조금 지원 대상은 '탄소 중립 포인트제 가입자'로 한정된다. 시 관계자는 "무공해차 보급과 탄소 중립 실천을 시민 생활 속에서 병행하기 위한 취지"라고 설명했다. 보조금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상 청주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 또는 청주시 소재 법인이다. 재지원은 2년간 제한되며 동일 차종 1대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자는 전기 수소차 제조사 또는 수입사(대리점)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해당 업체를 통해 신청해야 한다. 보조금은 차량 출고 및 등록 순으로 예산 범위 내에서 지급된다. 지원 차량은 등록일로부터 2년간 의무적으로 운행해야 하며 위장전입이나 부정한 방법으로 보조금을 수령한 경우 지원금이 전액 환수된다. 세부 내용은 청주시 누리집 고시공고와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1-24 09:22
충북 표준지 공시지가 1.82% 상승…전국 평균보다 1.54%p 낮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의 표준지 공시지가 변동률은 1.82%로, 전국 평균(3.36%)보다 1.54%포인트(p) 낮았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3일 2026년도 표준지 3만3540필지(전국 60만 필지의 5.6%)에 대한 적정가격을 결정 공시했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번 표준지 공시지가는 지난해 8월부터 약 6개월간의 조사 산정 과정을 거쳐 확정됐다. 충북 표준지 변동율 현황. [자료=충북도] 2026.01.24 baek3413@newspim.com 도 관계자는 "부동산 시장 침체와 함께 정부의 '공시가격 현실화율'이 2020년 수준(65.5%)으로 동결된 영향으로 상승 폭이 전반적으로 둔화됐다"고 설명했다. 시 군별로는 개발 수요가 높은 청주시 흥덕구(2.55%)와 청원구(2.53%), 진천군(1.78%)이 비교적 높은 상승률을 보였다. 도내 최고 공시지가는 청주시 상당구 북문로1가 청주타워 부지로, ㎡당 1024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14만 원 하락했다. 최저가는 옥천군 청성면 화성리 임야로 ㎡당 210원, 전년 대비 4원 상승했다. 표준지 공시지가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또는 각 시 군 구청 민원실에서 2월 23일까지 열람 가능하다. 이의가 있을 경우 다음 달 23일까지 국토교통부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팩스 우편 방문을 통해 제출할 수 있다. 김승래 충북도 토지정보과장은 "최근 부동산시장 침체를 반영해 상승 폭이 크지 않게 결정됐다"며 "이번 공시지가 조정이 도민들의 조세 및 각종 부담금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4 09:06
충북도민 10명 중 7명 "기후위기 관심 있다"…전년 대비 14.6%p↑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기후변화에 관심이 있다고 응답했다. 도민 상당수가 기후위기를 실생활의 주요 이슈로 인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4~2025년 기후변화 관심도. [자료=충북도] 2026.01.24 baek3413@newspim.com 충북도는 24일 '2025년 충청북도 도민 탄소중립 인식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에 따르면 '기후변화에 관심 있다'고 답한 도민은 전체의 74.0%로 지난해 같은 조사(59.4%)보다 14.6%포인트(p) 증가했다. 관심 수준별로는 '어느 정도 관심 있다'가 43.6%로 가장 높았으며 '매우 관심 있다'가 30.4%로 뒤를 이었다. 기후변화 관련 관심도가 전년 대비 뚜렷한 상승세를 보이며, 사회 전반의 인식 변화가 확인됐다. 기후변화의 심각성에 대해서도 도민 공감대가 확산됐다. 응답자의 84.0%가 '심각하다'고 평가했으며 '보통'은 13.2%에 그쳤다. 기후변화의 미래 전망에 대해서는 '앞으로 더 심각해질 것'이라는 응답이 88.4%로 압도적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도 동일 문항(89.2%)과 유사한 수준으로 도민의 높은 위기 인식이 2년 연속 유지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년 기후변화 심각성.[자료=충북도] 2026.01.24 baek3413@newspim.com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시급 과제에서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국제사회의 노력'이 24.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어 '국가의 정책 및 법 제도 정비'(20.8%), '기후변화 대응 연구'(17.6%), '지자체의 지역맞춤형 제도 운영'(14.0%) 순이었다. 도는 이번 결과를 두고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 국제 국가 지방 차원의 협력과 제도적 기반 마련이 시급하다는 인식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도 관계자는 "도민 인식 변화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결과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겠다"며 "현장 중심의 탄소중립 정책 추진으로 지역 대응 역량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충북도민 만 19세 이상 250명을 대상으로 전화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baek3413@newspim.com 26-01-24 08:52
수도권 쓰레기 충북 반입 '결사 반대'…증평서 환경·사회단체 집결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증평군 환경 사회단체들이 수도권 생활폐기물의 충북 반입을 막기 위해 한목소리를 냈다. 23일 증평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수도권 생활폐기물 반입 반대 결의대회'에는 그린훼밀리, 자연보호협의회, 자원순환시민센터, 사회단체협의회 등 지역 단체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증평군 환경 사회단체 수도권쓰레기 반입반대 결의대회. [사진=증평군]2026.01.23 baek3413@newspim.com 주민들은 "수도권이 처리 여건을 이유로 타 지역에 환경 부담을 전가하는 것은 명백한 책임 회피"라며 반입 저지 의지를 드러냈다. 이번 집회는 전날 증평군이 공식적으로 반대 입장을 밝힌 직후 열린 것으로, 민간단체가 직접 나서 지역 사회 여론을 결집한 첫 사례다. 단체들은 수도권의 직매립 금지 정책 이후, 소각시설 부족을 이유로 충북 사설 소각장에 생활폐기물이 유입되는 현실이 "폐기물관리법의 발생지 처리 원칙을 정면으로 위반한 행위"라고 지적했다. 이날 결의문을 낭독한 그린훼밀리 연주봉 회장은 "수도권 문제를 지방이 떠안는 것은 불공정한 지역 정책의 결과"라며 "정부는 반입 제한과 관리 강화 등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에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16:25
이양재 괴산군의원 "의결 전 정책 홍보, 제도 개선 필요"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괴산군의회 이양재 의원은 22일 일부 정책과 사업이 의회의 심의 의결 절차를 마치기 전에 이미 확정된 것처럼 홍보되는 관행에 대해 제도적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이 의원은 제348회 괴산군의회 임시회 5분 자유발언에서 "정책 추진 과정에서 의회의 심의 의결권이 충분히 존중돼야 한다"며 "행정과 의회의 역할 구분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할 시점"이라고 밝혔다. 이양재 괴산군의원. [사진=괴산군의회] 2026.01.23 baek3413@newspim.com 이어 "정책 내용이 홍보를 통해 기정사실처럼 전달되면 이후 의회의 검토나 보완 요구가 정책 추진에 대한 반대로 오해받을 수 있다"며 "이는 충분한 논의에 기반한 의사결정을 어렵게 만들고 지방의회의 기능을 약화시킬 수 있다"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또 "단기적으로는 행정의 속도가 높아 보일 수 있으나 장기적으로는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지고 군민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며 "정책 홍보의 시기와 방식에 대해 보다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단기적인 성과 홍보에 그치지 말고 재정적 지속 가능성과 중 장기적 효과에 대한 충분한 검토 및 설명이 병행돼야 한다"고 덧붙였다. baek3413@newspim.com 26-01-23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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