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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찾은 방글라데시 국무장관...협력 방안 논의 21일 무함마드 누룰 하크 누르(Md. Nurul Haque) 방글라데시 국외거주자복지 고용부 국무장관(가운데)이 21일 충주시 호암동 더베이스 호텔에서 이동석 충주시장과 만나 양측 간 우호 증진과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주시] 2026.10.21 baek3413@newspim.com 26-10-21 14:53
현대百 충청점서 '2026 브리지 챔피언십' 7차 대회…충청권 저변 확대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현대백화점이 주최하는 '2026 브리지 챔피언십' 7차 대회가 21일 현대백화점 충청점에서 열렸다. 브리지는 52장의 카드를 활용해 2인 1조씩 네 명이 전략과 협동을 겨루는 두뇌 스포츠다. 브리지 챔피언십 대회.[사진=현대백화점 충청점] 2026.10.21 baek3413@newspim.com 국제올림픽위원회(IOC) 공인 종목이자 아시안게임 정식 종목으로 경기 과정에서 논리적 사고와 파트너 간 의사소통이 중요하다. 충청권에서도 브리지 보급을 위한 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충북브리지협회는 지난해 충청북도체육회 정식 인정 단체로 가입했으며 충주시브리지협회도 충주시체육회 준회원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현대백화점은 문화센터 강좌와 챔피언십, 초급자 대상 대회 등을 통해 브리지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다. 김혜영 한국브리지협회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현대백화점의 강좌 운영과 대회 개최, 초급자 대회 지원 등이 브리지 저변 확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현대백화점 충청점 관계자는 "한국브리지협회와 협력을 강화해 브리지가 누구나 배우고 평생 즐길 수 있는 두뇌 스포츠로 자리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지난 3월 개막한 2026 브리지 챔피언십 시리즈는 오는 12월 22일 서울 압구정본점 토파즈홀에서 열리는 8차 대회로 마무리된다. 최종 순위는 전체 8개 대회 가운데 5회 이상 참가한 선수들의 대회별 마스터포인트를 합산해 결정되며 마지막 대회 종료 후 연간 챔피언이 가려진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4:31
김정태 충북신보 이사장 후보 '적합'…도의회 인사청문특위, 경과보고서 채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도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가 김정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해 '적합' 의견을 냈다. 다만 직무 전문성에 대한 우려와 정치적 중립성 확보 필요성을 함께 제기했다. 김정태 충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사진=충북도의회] 2026.10.19 baek3413@newspim.com 21일 도의회에 따르면 인사청문특위는 이날 제2차 회의를 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 경과보고서를 채택했다. 특위는 지난 19일 인사청문회에서 김 후보자의 금융 분야 전문성과 직무수행 능력, 조직 운영 역량을 비롯해 보증지원 확대 방안과 금융취약계층 지원, 재단 경영혁신 방향 등을 집중적으로 검증했다. 경과보고서에는 김 후보자가 30년 이상 금융기관에서 다양한 직책을 맡으며 쌓은 조직관리 경험과 경력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내용이 담겼다. 지역 소상공인 지원과 재단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도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 반면 이사장 직무 수행에 필요한 전문성에 대한 우려와 정치적 중립성 문제도 지적됐다. 특위는 재단의 공적 역할과 책임을 고려해 정치적 중립성을 유지하고 기관 운영의 독립성과 자율성을 바탕으로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아울러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의 금융안전망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책임 있는 기관 운영과 실효성 있는 지원 정책을 주문했다. 채택된 경과보고서는 이날 제43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 보고된 뒤 충북도지사에게 송부될 예정이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3:45
"발끝으로 느끼는 단양의 가을"…25일 대성산서 '맨발걷기 행사' 열린다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완연한 가을 정취를 눈뿐만 아니라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맨발 걷기 축제가 충북 단양에서 열린다. 단양군은 오는 25일 오전 8시 30분부터 11시까지 대성산 맨발 숲길 일원에서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가을의 초대! 대성산 맨발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대성산에서 열린 맨발걷기 행사.[사진=단양군] 2026.10.21 choys2299@newspim.com 이 행사는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장려하고 단양 도심과 인접한 자연휴식 공간인 대성산의 숨은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맨발걷기국민운동본부 박동창 회장이 직접 참여해 생생한 맨발 걷기 시연과 함께 올바른 걷기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어서 건강에 관심이 많은 참가자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참가자들은 대성산 맨발 숲길과 둘레길을 잇는 총 3km 코스를 걷게 된다. 발끝으로 전해지는 부드러운 흙길의 감촉과 선선한 가을바람, 울창한 숲이 선사하는 피톤치드를 동시에 느끼며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씻어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 관계자는 "가을빛으로 곱게 물든 대성산에서 맨발로 대자연을 온전히 느끼며 몸과 마음에 활력을 듬뿍 채우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6-10-21 11:11
30년 흉물로 방치된 증평 윤모아파트…내년 철거 착수 [증평=뉴스핌] 백운학 기자 = 30년 가까이 공사가 중단된 채 방치돼 온 충북 증평군 도안면 윤모아파트가 내년 철거를 시작으로 주민을 위한 생활공간으로 바뀐다. 전체 99세대 가운데 70세대의 보상이 완료돼 정비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 윤모아파트.[사진 = 증평군]2026.10.21 baek3413@newspim.com 증평군은 윤모아파트 잔여 세대에 대한 보상을 올해 안에 마무리하고 2027년 철거 공사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21일 밝혔다. 현재 주민 의견을 반영한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농림축산식품부와 계획 승인을 협의 중이다. 승인 이후 시행계획 수립과 세부설계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9년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구상이다. 1993년 7월 착공한 윤모아파트는 사업 주체의 부도로 1996년 7월 공사가 중단됐다. 지상 9층, 99세대 규모로 계획됐지만 공사가 재개되지 않으면서 약 30년간 지역의 장기 미해결 현안으로 남았다. 건축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주변 미관을 해치고 주민 안전을 위협한다는 지적도 이어졌다. 정비사업은 지난해 10월 농림축산식품부의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에 선정되면서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군은 국비 34억원과 도비 10억원, 군비 38억원 등 총 82억원을 투입해 아파트 철거 부지에 커뮤니티센터와 다목적 광장, 체육시설, 공원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노후 건축물을 없애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이 모임과 여가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다만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되려면 잔여 세대 보상과 관계기관 협의,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마무리해야 한다. 이재영 군수는 "주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지역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보상과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41
제천시·필리핀 베이시, 계절근로자 도입 확대…농촌 인력난 해소 맞손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시가 필리핀 베이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교류를 확대하며 농촌 인력난 해소와 양 도시 간 우호 협력 강화에 나섰다. 제천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송출 업무협약을 맺은 필리핀 베이시의 마이클 푼잘란(Michael Punzalan) 시장을 비롯한 방문단이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3박 4일간 제천을 방문하고 있다. 이상천 제천시장이 제천을 방문한 필리핀 베이시의 마이클 푼잘란 시장과 교류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사진=제천시] 2026.10.21 choys2299@newspim.com 이번 방문은 계절근로자 교류 성과를 공유하고 농촌 인력 수급과 근로 여건 개선 등 농업 분야의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19일에는 리솜 포레스트에서 베이시 방문단 환영 만찬이 열렸다. 양측은 만찬을 통해 그동안 쌓아온 신뢰를 확인하고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 의지를 다졌다. 제천시는 2023년 2월 베이시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이후 양 도시 간 협력을 바탕으로 근로자 도입 규모를 확대해 왔다. 2023년 30명으로 시작한 계절근로자 도입 인원은 2026년 182명으로 늘었다. 시는 2027년에는 208명을 도입할 계획으로 농번기 인력 수급을 안정화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 방문단은 체류 기간 농가와 농촌 인력 근로자 기숙사를 찾아 근무 상황과 생활 여건을 살펴보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 아울러 농경문화의 발상지인 의림지와 용추폭포를 방문하고 차없는거리와 전통시장을 둘러보며 제천의 역사와 문화, 지역 상권을 체험했다. 이상천 시장은 "제천시와 베이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인력 교류를 통해 긴밀하고 모범적인 협력 관계를 다져왔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농촌 인력 수급과 농업 발전은 물론, 양 도시 간 우호 증진을 위해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10-21 10:29
청주 문암생태공원 옆 지방정원 조성…295억원 투입·2030년 완공 목표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295억원을 들여 문암생태공원 인근에 10㏊ 규모의 지방정원을 조성한다. 청주시는 '청주 지방정원 조성사업'이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해 사업 추진을 위한 행정절차에 들어간다고 21일 밝혔다. 지방정원 조성 위치도.[사진=청주시] 2026.10.21 baek3413@newspim.com 시는 2030년까지 문암생태공원 인접 부지에 주제정원 6곳과 정원문화 교육 체험 시설을 갖춘 가든센터, 주차장 등을 조성할 계획이다. 사업비는 국 도비 지원 여부 등 구체적인 재원 계획과 별개로 총 295억원 규모다. 중앙투자심사는 대규모 지방재정 사업의 타당성과 재정 건전성을 사전에 검토하는 절차다. 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시는 토지 매입과 기본 실시설계, 관계기관 협의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예정이다. 사업 대상지는 미호강과 무심천 합수부 인근으로 오창 옥산 오송 지역과 청주 도심을 연결하는 곳이다. 시는 문암생태공원과 미호강 주변 녹지 수변 공간을 연계해 시민 휴식과 정원 체험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할 방침이다. 시는 장기적으로 정원 공간을 정북동 토성 일원까지 확대해 국가정원으로 발전시키는 방안도 구상하고 있다. 다만 지방정원 조성 이후 추가 사업과 관련 절차가 필요한 장기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중앙투자심사 통과를 계기로 토지 매입과 설계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28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 하이패스 이용객 대상 가을 충북여행 이벤트 [진천=뉴스핌] 백운학 기자 = 하이패스를 이용해 충북 관광지를 방문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사진을 올리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한국도로공사 충북본부는 가을 관광철을 맞아 오는 24일부터 11월 8일까지 '하이패스와 함께하는 행운 이벤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포스터. [사진=도로공사 충북본부] [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2026.10.21 baek3413@newspim.com 참여 대상은 하이패스 단말기가 등록된 차량을 이용해 충북지역 관광지를 방문한 고객이다. 참여 방법은 관광지 방문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이벤트 홍보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네이버폼에 게시물 캡처본과 신청 정보를 제출하면 된다. 충북본부는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총 200명에게 모바일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충북지역 관광 활성화와 하이패스 이용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임종택 충북본부장은 "가을철 충북 관광지를 찾는 고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하고 하이패스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18
음성 초등생 24명, AI·판소리 결합한 예술융합캠프 참가 [음성=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음성지역 초등학생들이 전통예술과 인공지능(AI), 디지털 미디어를 접목한 예술 체험에 나섰다. 음성교육지원청은 20~21일 이틀간 서울 일대에서 초등학교 4학년 이상 학생 24명을 대상으로 '2026 음성 농어촌 우리동네 예술학교 예술융합캠프'를 운영했다. 예술융합캠프에 참가한 음성지역 학생들. [사진=음성교육지원청] 2026.10.21 baek3413@newspim.com 학생들은 우리소리박물관에서 전통 민요를 배우고 자신의 목소리로 민요 테이프를 제작했으며 하이커 그라운드에서는 K-팝과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디지털 미디어를 체험했다. 워커힐 호텔의 빛의 시어터에서는 몰입형 미디어아트를 감상했다. 생성형 AI와 판소리를 결합한 수업에서는 학생들이 선호하는 음악 장르에 전통 판소리를 접목해 새로운 작품을 만들었다. 로봇을 활용한 융합 활동도 진행했다. 이번 캠프는 문화예술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제한될 수 있는 농어촌 학생들에게 다양한 예술 경험을 제공하고 창의적 표현 역량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한 학생은 "판소리를 옛날 음악이라고만 생각했는데 AI를 활용해 좋아하는 음악과 결합해 새로운 노래를 만들 수 있어 신기했다"고 말했다. 음성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안병권 교육장은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예술적 감수성과 창의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10-21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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