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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충북 첫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 속도…농가 교육·컨설팅 확대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이 기후변화와 농촌 인력난에 대응하기 위해 충북 최초로 추진 중인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의 실행력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첨단 시설 구축과 함께 참여 농가의 기술 역량과 조직화를 병행하며 미래형 과수산업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는 모습이다.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참여농가 교육 모습. [사진=보은군] 2026.08.04 baek3413@newspim.com 보은군은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참여 농가를 대상으로 스마트농업 교육과 조직화 컨설팅을 본격 추진중에 있다고 4일 밝혔다. 군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충북에서 처음으로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 조성사업에 선정됐으며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총사업비 48억8000만 원을 투입해 삼승면 일원 약 26㏊에 스마트 과수단지를 조성하고 있다. 군은 시설 구축과 함께 참여 농가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말까지 스마트농업 교육 3회와 조직화 컨설팅 3회 등 모두 6차례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달 진행된 조직화 교육에서는 농가 간 협력체계 구축과 공동 생산 출하 기반 마련 방안, 스마트 재배기술 확산, 과수거점산지유통센터(APC)와 연계한 생산 유통체계 구축 등이 논의됐다. 스마트농업 교육에서는 다축형 재배기술을 중심으로 미래형 과수 재배체계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을 교육했다. 다축형 재배는 여러 개의 축을 평면 형태로 배치해 나무 형태를 단순화하는 방식으로 작업 효율과 채광성을 높이고 기계화 자동화에 유리한 재배기술이다. 노동력 절감과 생산성 향상, 농자재 사용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되는 스마트 과수원의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최재형 군수는 "스마트 과수원 특화단지의 성공은 첨단 시설뿐 아니라 이를 활용할 농업인의 역량과 협력체계 구축에 달려 있다"며 "현장 중심 교육과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경쟁력 있는 과수산업 기반을 조성하고 농가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4 09:56
제천국제음악영화제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 2차 라인업 공개 [충북=뉴스핌] 조영석 기자 =제천국제음악영화제(JIMFF, 집행위원장 장항준)의 시그니처 공연인 '원 썸머 나잇 위드 케이팝 시즌 2'가 화려한 2차 라인업을 공개하고 본격적인 예매에 돌입한다. 얼리버드 티켓 전량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모은 이번 공연의 일반 티켓은 4일 오후 2시부터 멜론 티켓에서 예매할 수 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이승윤, 새소년, 신인류, 소란, 레이든[사진=JIMFF] 2026.08.04 choys2299@newspim.com 주최 측에 따르면 공연은 오는 9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제천예술의전당 여름광장에서 개최된다. 앞서 공개된 FT아일랜드, 크러쉬, 몬스타엑스, 리센느에 이어 이번 2차 라인업으로 이승윤, 새소년, 신인류, 소란, 레이든이 전격 합류했다. 첫날에는 FT아일랜드, 크러쉬와 함께 싱어송라이터 이승윤과 록 밴드 새소년이 무대에 오른다. 둘째 날에는 몬스타엑스, 리센느를 비롯해 밴드 신인류와 소란, DJ 겸 프로듀서 레이든이 출연해 K-POP과 밴드, EDM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편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는 오는 9월 3일부터 8일까지 6일간 제천시 일원에서 펼쳐진다. choys2299@newspim.com 26-08-04 09:41
"숙박비 절반 돌려준다"…충주시, '반값여행' 연말까지 연장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충주시가 관광객 지갑 부담을 줄이는 파격적인 여행 지원책으로 하반기 관광객 유치에 다시 시동을 걸었다. 숙박비는 최대 절반, 당일 여행 경비도 최대 30%까지 돌려주는 '충주 반값여행' 사업을 연말까지 연장하면서 체류형 관광과 지역 소비를 동시에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 충주시'반값여행'연장 운영. 사진은 탄금호 물놀이장. [사진=충주시] 2026.08.04 baek3413@newspim.com 충주시는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충주반값여행' 사업을 오는 12월까지 확대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여름 휴가철과 가을 관광 성수기를 겨냥해 외지 관광객의 방문을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조치다. 이 사업은 충주를 찾는 관외 거주 관광객이 여행을 마친 뒤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사용한 여행 경비 일부를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환급받는 체류형 관광 지원 프로그램이다. 환급받은 포인트는 지역 가맹점과 충주씨샵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어 관광 소비가 다시 지역경제로 이어지는 구조를 갖췄다. 하반기 운영 규모는 모두 8500건이다. 7월부터 11월까지는 매달 1500건씩, 12월은 포인트 사용 기한을 고려해 1000건을 모집한다. 참가를 원하는 관광객은 월별 사전 신청과 승인을 거쳐야 한다. 환급을 받으려면 축제 행사장을 포함한 관광지 2곳 이상을 방문하고 인증사진 등 관련 절차를 완료해야 한다. 환급금은 신청일을 포함해 3일 이내 충주사랑상품권 모바일 포인트로 지급된다. 지원 규모도 적지 않다. 숙박 여행은 여행 경비의 최대 50%, 당일 여행은 최대 30%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지원 한도는 1인 최대 10만원이며 2인 이상 팀은 최대 20만원까지 지원된다. 지급된 포인트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충주사랑상품권 가맹점과 충주씨샵 온라인몰에서 사용할 수 있어 지역 상권의 매출 증대 효과도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여름 휴가철과 가을 관광 시즌을 맞아 더 많은 관광객이 부담 없이 충주를 찾을 수 있도록 사업을 연장했다"며 "앞으로도 사계절 내내 머물고 싶은 관광도시를 만들기 위해 다양한 관광 콘텐츠와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4 09:38
제천시, 도심 방치 빈집 철거해 공영주차장 조성…주거환경 개선 본격화 [제천=뉴스핌] 조영석 기자 =장기간 방치돼 도시미관을 해치고 각종 안전사고 우려를 낳았던 도심 빈집이 주민을 위한 공영주차장으로 탈바꿈했다. 제천시는 방치 빈집을 철거한 뒤 주차장 등 주민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을 본격 추진하면서 주거환경 개선과 도심 주차난 해소에 속도를 내고 있다. 도심에 방치된 빈집이 주차장으로 새롭게 조성됐다.[사진=제천시] 2026.08.04 choys2299@newspim.com 시는 올해 교동 97-29번지와 97-30번지, 97-31번지 일원의 빈집 3개 동을 철거하고 해당 부지에 주차면 10면 규모의 주차장을 조성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토교통부 빈집철거지원사업과 행정안전부 빈집활용 활성화 공모사업을 연계해 추진한 것으로, 장기간 방치된 빈집을 주민 생활에 필요한 공공시설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방치 빈집은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것은 물론 화재와 붕괴, 범죄 발생 등 각종 안전사고 위험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시는 교동 사업을 시작으로 명동과 영천동, 남천동 등 총 5개소에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사업을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빈집을 철거하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에게 필요한 주차장 등 공동이용시설을 조성해 주민 편의를 높이고 있다"며 "앞으로 국도비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빈집 정비를 확대하고 안전하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04 09:29
단양군, 국토부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 선정…단성생활권에 27억 투입 [단양=뉴스핌] 조영석 기자 = 단양군이 단성면 생활권 정비와 생활 인프라 확충에 속도를 낸다. 이로써 주민 공동체 회복과 생활서비스 강화, 안정적인 정착 기반 조성을 연계한 생활권 재생사업이 본격 추진될 전망이다. 단양 단성생활권 조성안.[사진=단양군] 2026.08.04 choys2299@newspim.com 단양군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지역수요맞춤지원 공모사업에 '채움 충전 정착으로 다시 그리는 단성생활권'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단성면 상방리 79-1번지 일원 6635.8㎡이며 총사업비는 27억1600만원이다. 이 가운데 국비 17억2800만원을 확보했으며 지방비 6억8800만원과 기타 재원 3억원이 투입된다. 핵심 사업인 '단성생활권 활력플러스 거점 조성'은 주민 소통공간 확충에 초점을 맞췄다. 단성 어울림공간을 리모델링하고 테라스를 조성하는 동시에 주민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공동체 활동을 활성화한다. 또 마을 소공원을 정비하고 '단성 생활이음길'을 조성해 휴식공간과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생활권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 생활체육과 문화활동 공간도 확대된다. '함께 누리는 활력충전소' 조성사업을 통해 단성중학교 운동장에 인조잔디와 야간조명, 무대형 단상, 차양시설 등을 설치해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복합 생활SOC 공간으로 탈바꿈시킨다는 구상이다. 이와 함께 '단성생활권 정착플러스 지구 조성' 사업으로 토지 건물 보상과 도시계획도로 개설, 택지 조성 등을 추진해 안정적인 주거 기반을 마련하고 향후 명승문화마을과 단성생태공원 등 지역 개발사업과 연계해 주거 문화 여가 기능이 어우러진 생활권으로 발전시킬 방침이다. 김문근 군수는 "이번 공모 선정은 단성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SOC를 확충하고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단성생활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주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choys2299@newspim.com 26-08-04 09:28
청주시, 수출·무역흑자·청년고용 '전국 최고'…특례시와 견줘도 경쟁력 입증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청주시가 전국 주요 도시와의 행정통계 비교에서 수출 경쟁력과 고용, 복지 등 핵심 지표에서 특례시를 포함한 대도시를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인구 증가세를 이어가는 가운데 산업 경제와 생활여건 전반에서 경쟁력을 확인하며 특례시 지정의 객관적 근거를 확보했다. 반도체 수출. 사진은 기사와 관련없음. [사진 = 뉴스핌DB] 청주시는 수원 용인 고양 창원 화성 등 특례시와 성남 부천 천안 세종 등 모두 10개 도시를 대상으로 52개 행정통계를 분석한 결과 이같이 집계됐다고 4일 밝혔다. 분석 결과 청주시는 수출액 265억 달러와 무역수지 234억 달러로 모두 비교 도시 가운데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무역수지는 7년 연속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했다. 청년고용률(48.9%)도 1위에 올랐으며 고용률은 66.0%로 2위, 실업률은 1.9%로 가장 낮았다. 인구는 85만6152명으로 비교 도시 중 7위였지만 전국적인 인구 감소세 속에서도 최근 3년 연속 증가세를 이어갔다. 합계출산율은 0.99명으로 전국 평균(0.80명)을 웃돌며 화성 세종에 이어 3위를 기록했다. 복지와 생활환경 분야에서도 경쟁력이 두드러졌다. 1인당 복지예산은 180만원으로 가장 많았고 노인복지시설 역시 1542곳으로 비교 도시 중 최다였다. 문화기반시설은 미술관 박물관 도서관 등 45곳으로 상위권을 기록했으며 인구 10만명당 문화시설 수는 2위였다. 주거 부담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아파트 매매 전세가격이 비교 도시 중 가장 낮았고, 평균 임금 기준 내 집 마련에 필요한 기간도 가장 짧은 것으로 조사됐다. 시 관계자는 " "앞으로 강점이 있는 분야는 지속적으로 발전시키고 보완이 필요한 분야는 관련 부서와 공유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4 09:17
청원생명쌀, '3연속' 전국 최대 규모 저탄소 인증…친환경 명품쌀 위상 강화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청주시 대표 농산물 브랜드인 청원생명쌀이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3회 연속 획득하며 친환경 농업과 브랜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청주시는 청원생명쌀이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 갱신 심사를 통과해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인증 자격을 유지하게 됐다고 4일 밝혔다. 인증 면적은 1103ha, 참여 농가는 1199곳으로 전국 최대 규모다. 청원생명쌀. [사진=청주시] 2026.08.04 baek3413@newspim.com 창원생명쌀은 2022년 처음으로 전국 최대 규모의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을 받은 이후 이번 갱신에서도 같은 기록을 이어가며 친환경 고품질 쌀 브랜드의 입지를 공고히 했다. 저탄소 농축산물 인증은 친환경 또는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받은 농산물 가운데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는 농업기술을 적용해 생산한 농산물에 부여되는 국가 인증제도다. 이번 인증은 청원생명쌀 계약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서류 검토와 농업인 인터뷰, 현장 확인, 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확정됐다. 청원생명쌀은 GAP 인증과 우렁이농법 등 친환경 재배기술을 도입하고 생산부터 유통까지 품질관리 체계를 운영해 소비자 신뢰를 확보해 왔다. 올해는 제22회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농산물 쌀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브랜드 경쟁력도 인정받았다. 2000년 상표 등록 이후 정부 품질인증과 각종 브랜드 평가에서 꾸준한 성과를 거둔 청원생명쌀은 청주시를 대표하는 농산물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시 관계자는 "친환경 재배와 철저한 품질관리를 바탕으로 소비자 신뢰와 쌀 브랜드 가치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4 09:09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4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7월 민원처리 우수자 격려 및 간담회(09:30 여는마당) -산업단지 기업인 간담회(10:30 오창) -그림책정원 2026년 하반기 기획전 개막행사(15:10 도청 일원) 신용한 충북지사.[사진=뉴스핌DB] ▲이원택 전북지사 - 네오배터리머티리얼즈코리아(주) 투자 협약식(10:00 지평선산단) - 폭염 관련 현장행정(14:00 정읍시 일대) - 제조혁신 피지컬 AI협회 간담회(16:30 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91회);합성생물학과 정밀발효(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호국 보훈 사업 활성화 대책마련 간담회(14:00 접견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조상호 세종시장 -확대간부회의(9:00 대회의실) -보훈단체와 소통간담회(14:00 보훈회관(조치원)) ▲박수현 충남지사 -충효예 충청정신 실천 업무협약식(14:00 충남보훈관) ▲전재수 부산시장 - 하계 휴가 ▲박완수 경남지사 - 일정 없음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공식 일정 없음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정 없음 ▲추미애 도지사 - 통상업무 ▲우상호 강원도지사 통상업무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04 06:30
괴산 쌍곡계곡서 70대 물놀이객 숨져 [괴산=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괴산의 대표 피서지인 쌍곡계곡에서 가족과 물놀이를 하던 70대 남성이 물에 빠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일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7분쯤 괴산군 칠성면 쌍곡계곡에서 70대 남성 A씨가 물에 빠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A씨는 주변에 있던 시민들에 의해 구조돼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당시 A씨는 가족들과 함께 계곡에서 물놀이를 하던 중 수심 약 1.8m 지점에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목격자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와 안전사고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baek3413@newspim.com 26-08-03 17:21
충주 공사장서 50대 작업자 심정지…온열질환 여부 조사 [충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3일 오후 2시6분쯤 충북 충주의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 중이던 50대 근로자가 쓰러졌다. 동료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A씨를 응급처치한 뒤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작업 환경,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이날 충주의 낮 최고기온은 36.3도를 기록했다. baek3413@newspim.com 26-08-03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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