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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은 민주당이"…정청래, 제천서 이상천 지원 유세 [제천=뉴스핌] 조영석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 상임 선거대책위원장이 6 3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 투표를 사흘 앞둔 26일 충북 제천을 찾아 지역 민심 공략에 나섰다. 정 위원장은 이날 제천시 내토 전통시장에서 열린 지원 유세에서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하며 "이상천 후보는 제천 전문가"라며 "재임 당시 공약 이행률이 96.4%에 달한다. 일 잘하는 이상천 후보가 다시 시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총괄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26일 충북 제천을 찾아 이상천 제천시장 후보 지원 유세를 한 후 시민들에게 인사를 하고있다. [사진=민주당 충북도당] 2026.05.26 baek3413@newspim.com 이어 "예산은 민주당 정부에서 편성하고 민주당 국회에서 통과시킨다"며 "제천에 더 많은 예산을 확보하려면 힘 있는 여당 시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제천시에 대한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했다. 이날 유세에는 이강일 공동 선대위원장을 비롯해 이상천 후보, 제천시 광역 기초의원 후보들이 함께했다. 정 위원장은 유세 이후 후보들과 함께 내토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만나 현장 민심을 청취했다. 민주당은 같은 날 단양군과 보은군에서도 집중 유세를 벌이며 충북 전역에서 총력 지원에 나섰다. 단양군 유세에는 이시종 중앙당 상임 선대위원장과 한정애 국회의원이 참여했다. 보은군에는 임호선 노영민 충북도당 상임 선대위원장, 송재봉 이재한 공동 선대위원장, 백승아 이수진 국회의원 등이 합류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7:59
민주당 지도부, 단양 방문…"농어촌기본소득으로 지역소멸 대응"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장과 이시종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전 충북지사)이 26일 충북 단양을 찾아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 지원에 나섰다. 이들은 이날 단양 지역을 방문해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 상황을 언급하며 농어촌 기본소득 도입 등 지역 맞춤형 정책을 통해 활로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26일 더불어민주당 한정애 정책위원장과 이시종 공동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충북 단양을 찾아 유권자에게 김광직 단양군수 후보의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김광직 캠프] 2026.05.26 baek3413@newspim.com 한 위원장은 "인구 소멸 지역 대응을 위해서는 농어촌 기본소득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민주당 농정 공약의 핵심인 농어촌 기본소득을 2028년까지 전국으로 확대해 소멸 위험 농어촌 주민의 생활 안정을 도모하고 지역 경제에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단양은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중대한 과제에 직면해 있다"며 "김 후보가 당선돼야 중앙 정부와 협력을 바탕으로 농어촌 기본소득 등 핵심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광직 후보는 단양 군민 1인당 연 60만 원의 농어촌 기본소득을 지역 화폐로 지급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이를 통해 지역 상권과 골목 경제를 활성화하겠다는 구상이다. 아울러 마을 태양광 발전을 통한 '햇빛 연금' 도입과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결합해 지역 내 자금 순환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비전도 내놨다. 이시종 공동상임선대위원장은 "단양 발전을 위해서는 민주당의 승리가 필요하다"며 "중앙당과 충북 정치권이 함께 단양의 미래를 뒷받침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민주당 군수가 선출되면 중앙 정부와 협력이 수월해져 예산 확보가 용이해진다"며 김 후보의 지지를 호소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7:49
충북 보은서 첫 과수화상병…도내 17곳 확산 '비상' [보은=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보은군에서도 과수화상병이 처음으로 발생하면서 도내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다. 충북도는 26일 보은군 산외면과 수한면 사과밭 2곳(0.74㏊)에서 과수화상병이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로써 도내 발생 농가는 모두 17곳(4.84㏊)으로 늘었다. 과수화상병. [사진=보은군] 2026.05.26 baek3413@newspim.com 올해 충북 지역 과수화상병은 지난 15일 충주시 대소원면에서 첫 발병이 확인된 이후 빠르게 확산하는 양상이다. 현재까지 청주 9곳(2.46㏊), 충주 4곳(0.99㏊), 음성 2곳(0.65㏊), 보은 2곳 등이 잇따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보은군은 비상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 군은 25일부터 해당 과원에 대해 전면 매몰 등 공적 방제를 진행 중이다. 또 농업기술센터 내 비상 상황실을 운영하며 농가 안내 문자 발송, 예방 약제 지원, 정밀 예찰 강화 등 대응을 추진 중이다. 농촌진흥청과 충북도농업기술원, 농림축산검역본부도 현지 조사에 참여해 확산 차단에 나섰다. 과수화상병은 사과와 배 등 장미과 식물에 발생하는 세균성 병으로 감염 시 잎과 꽃, 가지, 과일 등이 검게 변하며 말라 죽는 증상을 보인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6:01
윤건영, 제천·단양서 민심 공략..."북부권 교육벨트 구축 [제천 단양=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27일 제천과 단양을 잇따라 방문하며 충북 북부권 표심 공략에 나섰다. 윤 후보는 이날 충주에서 거리 인사를 시작한 뒤 단양으로 이동해 출정식과 구경시장 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27일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단양에서 유세를 하고 있다. [사진=윤건영 캠프] 2026.05.26 baek3413@newspim.com 이어 제천 중앙시장 앞에서 출정식을 열고 거리 유세를 이어가는 등 북부권을 종일 누비는 강행군을 펼쳤다. 현장 행보와 함께 지역 각계와의 접촉도 이어졌다. 윤 후보는 제천에서 읍 면 새마을 부녀회장, 한국노총 제천 단양지부, 농협 조합장, 학부모 등과 잇따라 간담회를 갖고 교육 현안과 지역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청취했다. 이날 윤 후보는 단양군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제천 단양을 축으로 한 북부권 미래 교육 구상도 발표했다. 그는 "제천과 단양은 생활 문화 교육이 연결된 공동 생활권"이라며 "지역 특성과 자산을 교육과 연계해 북부권 전체의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제천을 '바이오 미디어 교육 도시', 단양을 '유네스코 체험 교육 도시'로 육성하고 두 지역을 잇는 '북부권 교육 벨트' 구축을 제시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제천 에듀케어 허브형 학교 복합 시설 조성▲충북 미디어 교육 북부센터 제천 설치▲단양 상진초 주민 상생 복합 시설 설립▲한국호텔관광고 연계 관광 레저 분야 청소년 스타트업 지원▲단양고 지역 명문 고 육성 등이 포함됐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5:44
김영환 캠프, 북부·중부권 인사 추가 인선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도지사 후보 캠프는 26일 충북 균형발전과 지역 통합을 위한 북부 중부권 인사 추가 인선을 발표했다. 이번 인선은 제천 단양 음성 증평 등 도내 각 권역 인사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지역 현안과 균형발전 전략을 선거 과정에 반영하기 위한 취지라고 캠프 측은 설명했다. 송광호 전 국회의원.[사진=뉴스핌DB] 캠프는 상임고문에 송광호 전 국회의원(제천 단양)을 위촉했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에는 권석창 전 국회의원(제천), 공동선거대책본부장에는 이필용 전 음성군수(음성)와 한현태 전 충북도의원(증평)을 각각 임명했다. 또 김서원 단양 수양개보존회 회장(단양)은 북부조직위원장에, 김광표 전 단양관광공사 사장은 북부권 균형발전위원장에 각각 선임됐다. 김 후보 측은 "충북의 지속 가능한 발전은 특정 지역에 치우친 성장이 아니라 도내 각 권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에서 출발해야 한다"며 "각 지역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쌓은 인사들과 함께 충북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5:35
충북교육감 선거 공방…김성근 측 "공보물 법적 기준 준수, 정책 선거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교육감 선거를 앞두고 후보 간 공방이 격화되는 가운데 김성근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26일 윤건영 후보 측의 '학력 기재 부실' 주장에 대해 "사실 왜곡"이라며 유감을 표명하고 정책 중심 선거를 촉구했다. 김성근 선대위는 이날 입장문을 통해 "윤 후보 선대위가 언론을 통해 김 후보의 선거 공보물 학력 기재를 두고 '불성실', '깜깜이'라고 비방한 데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김성근 충북교육감 후보.[ 사진=뉴스핌DB] 이어 "김 후보의 공보물은 현행 선거법을 철저히 준수해 작성된 것으로 초 중 고 학력 기재 여부는 후보자의 자율 판단 사항"이라며 "법적 기준을 충족한 문서에 대해 주관적 잣대로 '부실'이라 규정하는 것은 유권자의 판단을 흐릴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 "학력 기재를 문제삼는 것은 학연 지연 중심의 선거를 조장하려는 구태로 비칠 수 있다"며 "출신 학교를 부각하는 방식은 충북 교육을 연고주의로 회귀시키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교육감은 출신 학교가 아니라 교육 철학과 정책, 성과로 평가받아야 한다"며 "김 후보는 능력과 정책으로 평가받겠다"고 강조했다. 김 후보 측은 윤 후보 선대위를 향해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하고 남은 기간 정책과 공약으로 경쟁하자"고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5:26
충북지사 선거 '난타전'…불법 의혹 제기·허위사실 고발 충돌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지사 선거가 막판으로 치닫으면서 후보 간 불법 의혹 공방과 맞고발이 이어지는 등 혼탁한 양상을 보이고 있다. 국민의힘 김영환 후보 측은 26일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를 상대로 차명 휴대전화 활용 여부 등 불법 선거운동 및 정치자금 관련 의혹에 대해 공개적으로 질의했다. 26일 김영환 후보 선대위 법률지원단장인 김소연 변호사가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신용한 후보 캠프의 차명 휴대전화 활용과 정치자금 관련 의혹을 제기 하고 있다. [사진=김영환 캠프] 2026.05.26 baek3413@newspim.com 김 후보 선거대책위원회 법률지원단장인 김소연 변호사는 이날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신 후보는 도민 앞에서 사실관계를 명확히 설명하라"고 촉구했다. 김 단장은 "이번 사안은 내부 제보자의 진술과 통신사 자료, 언론 보도 등을 토대로 제기된 공적 검증 요구"라며 "과거 공익 제보의 중요성을 강조해 온 만큼 동일한 기준으로 책임 있는 답변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관련 의혹은 민주당 내부 문제 제기와 언론 취재 과정에서 제기된 사안"이라며 "수사기관에서도 확인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므로 후보자의 직접 해명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김 후보 측은 이날 ▲알뜰폰 집단 개통 및 문자 발송 의혹 ▲특정 장소에서의 조직적 문자 발송 운영 의혹 ▲차명 휴대전화 활용 여부 ▲수행비서 인건비 대납 의혹 ▲조직적 문자 발송 비용 처리 의혹 등 '5대 공개 질문'을 제시했다. 신용한 후보측 선대위는 26일 김영환 후보를 선거법 위반 혐의로 청주지검에 고발했다. [사진=신용한 캠프] 2026.05.26 baek3413@newspim.com 이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신용한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같은 날 김영환 후보를 공직선거법 위반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하며 맞대응에 나섰다. 신 후보 선대위는 청주지검에 제출한 고발장에서 "김 후보가 지난 22일 KBS 청주방송총국 주관 후보자 토론회에서 제기한 '대포폰' 및 'JTBC 보도 차단' 주장은 객관적인 사실에 반하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라고 밝혔다. 또한 "JTBC 기자와 접촉하거나 청와대 국무총리실 관계자와 통화해 외압을 행사한 사실이 전혀 없다"며 "휴대전화 개통 의혹 역시 근거 없는 일방적 주장"이라고 반박했다. 신 후보 측은 "생중계 토론회에서 반복된 의혹 제기는 유권자의 판단을 왜곡할 수 있는 악의적인 허위 사실 유포"라며 "선거 막판 네거티브 공세를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와 함께 김 후보를 ▲허위 사실 공표 ▲후보자 비방 ▲허위 사실 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발했다고 밝혔다. 양측이 불법 선거운동과 허위 사실 공방을 둘러싸고 정면 충돌하면서 충북지사 선거전은 한층 격화되는 모습이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2:04
윤건영 측 "김성근 공보물 학력 기재 부실"…정보공개 촉구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김성근 후보의 선거 공보물 학력 기재 문제를 두고 공세를 펼쳤다. 윤 후보 선대위는 26일 논평을 내고 "김성근 후보의 공보물에 학력이 불성실하게 작성돼 있다"며 "교육자로서 아이들에게 정직과 성실을 가르쳐야 할 위치에 맞지 않는 태도"라고 지적했다. 지난 21일 윤건영 충북교육감 후보가 유권자들에게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선대위는 특히 김 후보 공보물에 대학 및 대학원 학력만 기재돼 있고 초 중 고 학력은 포함되지 않은 점을 문제 삼았다. 선대위는 "초 중 고를 어디에서 졸업했는지, 검정고시 여부조차 확인할 수 없는 사실상 '깜깜이' 공보물"이라며 "유권자를 무시한 처사"라고 주장했다. 이어 "선거 공보물은 유권자가 후보를 검증할 수 있는 가장 기본적인 공식 문서"라며 "학력과 경력을 성실히 기재하는 것은 후보자의 최소한의 의무"라고 강조했다. 선대위는 또 "자신의 기본 학력조차 투명하게 밝히지 않는 후보가 충북교육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겠느냐"며 "정보공개 부실은 유권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지금이라도 초 중 고 학력과 교사 경력을 상세히 공개하라"며 "교육감 후보로서 유권자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1:47
청주 하나병원, 전문의 9명 충원…중증·응급 진료 강화 시도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청주의 하나병원이 최근 전문의 9명을 새로 영입하며 중증 응급 환자 대응 역량 강화에 나섰다. 하나병원은 심장혈관내과, 신경외과, 소화기내과 등 주요 진료과에 의료진을 충원했다고 26일 밝혔다. 청주 하나병원. [사진=청주 하나병원] 2026.05.26 baek3413@newspim.com 이번에 합류한 의료진은 서울아산병원, 서울대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상급종합병원에서 근무한 이력을 갖고 있다. 심장혈관내과에는 조현 과장이 합류해 허혈성 질환, 부정맥, 심부전 등 심혈관 질환 진료를 맡는다. 신경외과 임현택 과장은 뇌출혈 뇌경색 등 뇌혈관 질환 치료를 한다. 소화기내과 이경철 과장과 신장내과 정세영 과장은 각각 내시경 검사와 신장 질환 진료를, 마취통증의학과에는 유정열 오세리 과장이, 응급의학과에는 송선진 이정주 과장이 배치됐다. 영상의학과 박대윤 과장은 영상 진단을 담당한다. 병원 측은 이번 인력 보강을 통해 심뇌혈관 질환 진료와 응급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하나병원은 489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충북대병원에 이어 도내 두 번째 규모다. 지역 내 중증 응급 환자 진료를 담당하는 민간 의료기관 가운데 하나로 꼽힌다. baek3413@newspim.com 26-05-26 1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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