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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물향기수목원서 어린이·가족 대상 '숲체험 프로그램' 운영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연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물향기수목원이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대상으로 자연에서 배우고 체험하는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라고 12일 밝혔다. [사진=경기도] 숲체험 프로그램은 수목원을 찾는 어린이와 가족들이 숲과 자연을 가까이에서 경험하며 자연의 가치와 생태의 중요성을 배우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물향기수목원 곳곳을 탐방하며 숲의 구조와 생태계, 다양한 식물의 특징을 배우고 자연과 교감하는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자연을 단순히 관람하는 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듣고 만지며 느끼는 오감 체험 중심의 자연교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에는 수목원 투어형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나눠 운영된다. 투어형 프로그램은 모든연령(유아제외)이 참여 가능한 숲해설 프로그램과 야외에서 지도와 나침반으로 목표물을 찾아 생태 과제를 수행하는 에코티어링(EcoTeering) 프로그램이 있다.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자연을 교실 삼아 교과과정과 연계한 '수목원에서 만나는 자연교실', 유아를 대상으로 생태놀이와 자연관찰을 통해 오감을 자극하는 '유아숲 체험', '목공예 소품 만들기 체험', 자연물 재료를 통해 꾸미고 만드는 '자연물 만들기', 나만의 정원을 만들어보는 '원예 체험', 목재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우드버닝', 온실 내 식물과 수목에 대해 관찰하며 활동하는 '물방울온실 생태 프로그램', 수목원 내 겨울새를 관찰하고 알아보는 '겨울새 탐조', 난대식물원 내 식물과 수목을 관찰하며 활동하는 '난대식물원 생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수목원에서 만나는 자연교실'은 수목원 탐방로를 따라 산림교육 전문가와 함께 계절에 따라 변화하는 다양한 식물과 숲 생태의 관찰을 통해 이해도를 높일 수 있는 체험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4월부터 6월, 9월부터 11월까지 둘째, 넷째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주 4회 운영된다. 또 다른 대표 프로그램인 '조물조물 자연물 만들기'는 수목원에서 볼 수 있는 나뭇잎과 열매 그리고 나뭇가지 등 자연 소재를 활용해 꾸미기와 다양한 만들기 체험 등 창의적인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7세부터 초등학교 저학년까지의 가족을 둔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매월 둘째, 넷째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물향기수목원은 수목원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자연과 사람이 함께 배우고 교감하는 생태교육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프로그램 일정과 참여 대상, 운영 시간 등 자세한 내용은 물향기수목원 누리집 또는 대표 연락처(031-378-1261)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택준 경기도산림환경연구소장은 "체험형 숲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수목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숲을 더욱 친근하게 느끼고 자연의 가치를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06년 오산시 수청동에 개원한 이래 연간 35만 명이 찾고 있는 '물향기수목원'은 25개 주제원에 2,015종이 전시되어 있는 경기도 대표 수목원이다. 지하철 1호선 오산대역에서 도보로 10분 정도면 갈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2 11:35
경기도 제4기 건설공사 도민감리단 11월까지 고강도 현장점검 실시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건설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제4기 경기도 건설공사 도민감리단'과 함께 3월부터 11월까지 고강도 현장점검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도봉산~옥정 광역철도 1공구. [사진=경기도] 점검 대상은 경기도와 소속기관에서 발주한 도로, 철도, 하천, 건축 등 4개 분야 총 22개 공공 건설공사 현장이다. '경기도 도민감리단'은 도로, 철도, 하천, 건축 관련 분야 전문가 30명으로 구성해 운영된다. 외부 전문가의 객관적인 시각과 도민의 눈높이를 결합해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의 미비점을 보완하고 보다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19년 경기도에서 전국 최초로 도입된 '도민감리단'은 지난해까지 총 173곳의 건설 현장을 점검하며 3,769건의 보완 사항을 발굴 시정했다. '경기도 도민감리단' 운영은 다른 지자체와 공공기관에 벤치마킹 대상이 돼 건설현장 부실시공 방지를 위한 실무적인 해결책으로 평가를 받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공사 관계자의 자율적인 품질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이행실태 자체평가표'를 새롭게 도입해 건축물의 구조적 안전성부터 최종 마감 품질까지 공정 전반을 세밀하게 살필 방침이다. 이는 공사 착수 단계인 설계도서 검토부터 현장 관리까지 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예방책을 마련하는 데 활용된다. 또한 안전 관리 체계가 상대적으로 취약할 수 있는 소규모 건설 현장에 대해서도 밀착 점검을 실시해 안전 사각지대를 살필 계획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도민이 이용하는 시설물인 만큼, 도민의 눈높이에서 미처 발견하지 못한 세밀한 부분까지 점검해 개선하는 것이 도민감리단의 주요 임무"라며, "안전한 건설 환경을 조성해 시설물의 품질이 한층 향상될 수 있도록 도민감리단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2 11:30
전국 광역단체장 3월1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빈집정비 정책 발표(10:30 홍천군 홍천읍 연봉리) 김진태 강원도지사 [사진=강원특별자치도]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경상북도-산림조합 업무협의(10:00 사림실) - 2026년 제1차 국가중심 국.공립대학교 총장협의회(15:00 스탠포드호텔안동) - 제12기 경북도청공무원노동조합 출범식(16:00 화백당) ▲강기정 광주시장 - 행정통합 비전간담회(14:00 광주청년일자리스테이션) ▲황기연 전남지사 권한대행 - 도정질문(10:00 본회의실)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질문 (10:00 본회의장) - 타운홀미팅 및 현대자동차그룹 투자협약 후속대응 (14:00 기자회견장) - 유가안정을 위한 현장행정 (16:00 전주)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창업 노마드포럼(13:30 괴산 농소막) - 충북체육회 창립 80주년 기념식(16:00 엔포드호텔) - AI 영화 상영 및 감독과의 대화(19:00 문화홀) ▲이장우 대전시장 - 제257차 대전경제포럼 조찬 세미나(07:00 호텔ICC) - 대전시 대전관광공사 씨앤씨티마음에너지재단 문화관광 활성화 업무협약(10:3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시의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임원 임명장 수여(16:00 집무실) - 2026 국제관계 담당관 연례회의(18:30 코트야드메리어트 세종) ▲김태흠 충남지사 - 충청남도 청년정책 의견수렴 간담회(10:30 외부접견실) ▲박형준 부산시장 - 제33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시정질문(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접견-조선일보 서울대 건강문화사업단(14:00 의전실) - 업무협약-부산 넥스트 루트 특별금융 지원(14:30 국제의전실) - 언론 인터뷰-신동아(16:00 집무실) ▲박완수 경남도지사 - 제403회 도의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도의회) ▲김두겸 울산시장 - 주요일정 없음 ▲유정복 인천시장 - 확대간부회의 (09:00) - 의료 요양통합돌봄을 위한 업무협약식 (10:30) - 인하대학교 특강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민생경제 현장투어 교통 철도 지하화 통합개발 비전 선포식(10:00 안양) - 중동사태 피해기업 간담회(13:00 경제과학진흥원)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제주도 수출진흥회의(10:30 한라홀) - 히트펌프 설치 현장 방문 및 전기화 대전환 계획 발표(14:00 화북동 일원) [전국종합=뉴스핌] 26-03-12 06:50
민주당 경기도당, 온라인 플랫폼 '경청' 운영..."도민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이 운영 중인 온라인 소통 플랫폼 '경청, 경기도를 듣다'(이하 경청)가 1400만 경기도민의 뜨거운 관심 속에 정책 소통의 새로운 이정표를 세우고 있다. 경청 홈페이지 화면. [사진=더불어민주당 경기도당] 11일 경기도당에 따르면 플랫폼 '경청'에는 개설 이후 단기간에 많은 도민이 참여하며 다양한 정책제안이 이어지고 있다. 이는 단순한 의견 수렴을 넘어 도민들이 실제 정책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번 운영 과정에서 도민들이 뽑은 '베스트 3대 정책 제안'은 다음과 같다. ▲독서와 건강을 동시에, '도서관의 변신': 정적인 도서관의 틀을 넘어 독서를 하며 실내 자전거 등 가벼운 운동을 병행할 수 있는 복합 문화 건강 공간 조성 제안 ▲어르신 손발톱 케어, '어르신 품위관리': 노안이나 거동 불편으로 손발톱 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을 위해 지역사회 전문 인력과 연계해 위생관리와 삶의 존엄을 지원하는 복지 서비스 ▲에너지 절약의 똑똑한 보상, '에너지 지역화폐': 고효율 가전 사용이나 전년 대비 전기 사용량 절감 시, 그 혜택을 지역화폐로 환급해 민생 경제 활성화와 탄소 중립을 동시에 잡는 리워드 시스템 이러한 제안들은 도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하는 문제와 필요를 담고 있다는 점에서 큰 공감을 얻고 있다. 경기도당 정책기획실은 해당 의제들을 우선 검토 대상으로 분류하여 세부 실행 방안을 수립하고, 향후 지자체와의 정책 협의 및 지방의회 입법 활동의 핵심 과제로 추진할 방침이다. 경기도당 김승원 위원장은 "플랫폼에 담긴 제안 하나하나가 경기도의 미래를 바꾸는 소중한 밑거름"이라며 "특히 도서관, 어르신 복지, 에너지 대책 등 도민들께서 직접 골라주신 제안들이 실제 정책으로 실현되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효능감 있는 정치'로 확실히 응답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도당은 앞으로도 '경청' 플랫폼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도민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경청하고, 이를 정책에 녹여내기 위한 소통 행보를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1 10:52
전국 광역단체장 3월11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통상업무 ▲강기정 광주시장 - 본량동 영농형태양광 민관협의회 상생협약식(14:00 중회의실) ▲김영록 전남도지사 - 일정 없음 ▲이철우 경북 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질문 1일차 (10:00 본회의장) ▲김영환 충북지사 - 충북도의회 제432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4:00 본회의장) ▲이장우 대전시장 - 융복합 특수영상 콘텐츠 클러스터 조성 착공식(14:00 도룡동 645번지) - 글로벌 바이오파마 대전방문 교류회 행사(18:00 롯데시티호텔) ▲최민호 세종시장 - 제104회 세종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10:00 세종시의회 본회의장) ▲김태흠 충남지사 - 도내 대학 총학생회 정책간담회(10:30 대회의실)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 글로벌허브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안'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입법공청회(14:00 국회 행정안전위 전체회의실) - 부산시간호사회 제63차 정기 대의원총회(18:00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통상업무 ▲김두겸 울산시장 - 제262회 임시회 1차 본회의 (10:00 본회의장) - 울산 온(ON) 미팅 in 동구 (14:00 동구청) ▲유정복 인천시장 - 로봇기업 현장방문 (14:20) - 인천사회복지협의회장 취임식 (15:00) - 인천 어린이집연합회장 이취임식 (18: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제주도-하나은행 기업유치 공동협력 업무협약(11:00 일도동 일원) - 제주 에너지 거버넌스 출범 행사(14:00 헤리티크 제주) - 공항소음피해지역 마을회관 방문 민생경청 소통(15:10 용담동 등) [전국종합=뉴스핌] 26-03-11 06:40
김동연 "주4.5일제 도입 효과 입증...정부·국회와 협력해 전국 확산 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주4.5일제 도입 효과가 입증됐다며 전국적 확산과 대기업 중소기업 상생협력 모델 도입 의지를 강하게 밝혔다. 10일 오전 서울특별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경기도 주 4.5일제 사업 국회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김영진 국회의원, 김주영 국회의원, 박정 국회의원, 윤종군 국회의원, 이용우 국회의원, 추미애 국회의원, 한창민 국회의원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10일 국회 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열린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분석 정책 토론회'에 참석해 "주4.5일제는 단순히 근무시간을 줄이는 정책이 아니다"라며 "일하는 방식과 삶의 균형을 새롭게 설계하자는 사회적인 실험"이라고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지금 우리는 AI(인공지능) 대전환의 시대를 살고 있다. 일하는 방식도 아주 빠르게 변하고 있다. 이 변화 속에서 노동의 기준도 얼마나 오래 일하냐에서 어떻게 일하고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로 바뀌고 있다"며 "이런 변화에 대해 경기도는 전국 최초로 임금 삭감 없는 주4.5일제로 답했다"고 말했다. 이어 "1년간 시범사업 효과를 분석한 결과, 직원들 삶의 만족도는 높아졌고, 기업의 매출과 고객만족도도 늘었다"며 "사람이 행복해서 생산성이 높아졌다. 기업의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다"라고 밝혔다. 김 지사는 "국민주권정부는 노동시간 단축을 국정과제로 제시하면서 주4.5일제 전국 확산을 추진하고 있다"며 "국정제1동반자로서 경기도가 정부 국회와 협력하겠다. 현장의 경험과 데이터를 가장 먼저 축적한 경기도가 변화를 먼저 열어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토론회 참석 일정은 지난 2월부터 시작된 김동연 지사의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2025년부터 전국최초로 경기도가 시작한 주4.5일제 발전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경기도의 주4.5일제 시범사업은 노동자의 임금을 줄이지 않으면서 직원의 노동시간을 단축하는 정책이다. 2025년 12월 기준 107곳(기업 106곳, 공공기관 1곳)이 참여하고 있다. 10일 오전 서울특별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경기도 주 4.5일제 사업 국회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이번 토론회를 기점으로 임금 축소 없는 노동시간 단축 모델인 '주4.5일제'에 대한 사회적 논의를 전국으로 확산할 계획이다. 특히 노동자 1인당 월 최대 27만 원(주 5시간 단축 기준)의 임금 보전 장려금을 지원하는 기존 모델에 이어 올해부터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함께하는 상생협력 모델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대기업이 상생협력기금에 출연하고 경기도가 재원을 덧붙여 중소기업의 노동시간 단축을 폭넓게 지원하는 방식이다. 개별 기업의 의지만으로는 노동시간 단축이 어려운 중소기업 업계의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다. 구체적인 방향과 내용은 논의 중이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도와 안호영 김주영 이학영 박정 이용우 박홍배 서왕진 정혜경 추미애 김태년 소병훈 송옥주 김영진 최민희 서영석 김현 이수진 김승원 민병덕 박상혁 한준호 전용기 염태영 이재강 손명수 김준혁 김현정 김영환 윤종군 김남희 김용만 한창민 용혜인 등 33명의 국회의원이 공동주최로 뜻을 모았다. 또한 김춘호 경기경영자총협회 회장, 김연풍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의장, 한상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정책기획국장 등 노사정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발표한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 분석', 김종진 일하는 시민연구소 소장이 발표한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효과성 검토 함의'에 따르면 노동시간은 주당 4.7시간 감소해 연간 약 240시간의 단축 가능성을 보여줬다. 기업 측면에서는 근로자 1인당 노동생산성이 2.1% 상승했다고 추정됐으며, 채용경쟁률은 10.3대 1에서 17.7대 1로 높아졌고 이직률은 22.8%에서 17.4%로 5.4%p 감소했다. 노동자 측면에서도 스트레스 인식이 58.5점으로 6.9점 감소하는 등 삶의 질 개선 효과가 뚜렷했다. 다만 일부 노동자는 단축 전 대비 업무량이 늘었다고 느꼈으며, 직무 몰입도도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노동시간 단축 환경에 맞는 업무 과정(프로세스) 재설계와 동기부여 방안이 필요한 것으로 분석됐다. 정흥준 서울과학기술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은 종합 토론에서는 한진선 고용노동부 임금근로시간정책과장, 이순갑 한국노총 경기지역본부 교육본부장, 한상진 민주노총 경기본부 정책기획국장, 김진우 경기경영자총협회 상임이사 등 노‧사‧정 관계자가 참여해 제도 개선과 확산 방안을 논의하고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10일 오전 서울특별시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된 경기도 주 4.5일제 사업 국회토론회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도는 이번 시범사업이 국민주권정부 국정과제로 채택됐고, 고용노동부 '워라밸+4.5 프로젝트' 추진의 계기가 됐다는 점에 의미를 두고 있다. 짧은 시행 기간에도 기업 생산성 유지와 노동자 삶의 질 개선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었다고 밝혔다. 향후 전국에서 주4.5일제가 시행될 경우 경기도형 모델이 채택되도록 정부, 국회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경기도 주4.5일제 시범사업 관련 문의는 경기도일자리재단 북부광역사업팀(031-270-9839)으로 하면 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1:11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특정 정당 도시 아냐...시민 중심 협력·협치 해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0일 "파주는 민주당의 도시도, 국민의힘의 도시도 아니다. 파주는 54만 파주시민의 도시"라며, "파주시의 정책과 예산 협의 구조를 시민 중심의 협력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10일 "파주는 민주당의 도시도, 국민의힘의 도시도 아니다. 파주는 54만 파주시민의 도시"라며, "파주시의 정책과 예산 협의 구조를 시민 중심의 협력 구조로 전환해야 한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8년간 파주시의 정책과 예산 확보 논의가 사실상 특정 정당 중심으로 이뤄져 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회의원, 경기도의원, 파주시장, 시의원, 파주시청 간 협의가 한쪽 정치세력을 중심으로 운영되면서 다양한 의견과 균형 있는 논의 구조가 충분히 작동하지 못했다는 점을 문제로 꼽았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시와 경기도는 행정과 재정, 정책 추진에서 긴밀히 연결돼 있음에도, 지난 4년간 경기도의원으로 활동하면서 파주시 현안과 예산 문제를 놓고 국민의힘이 함께하는 공식 협의가 이뤄지지 못한 점은 매우 아쉽다"고 밝혔다. 이어 "정치 권력이 한쪽으로 쏠리면 긴장과 견제는 약해지고, 다양한 목소리가 반영될 통로도 좁아질 수밖에 없다"며 "정책과 예산은 특정 정당의 입장이 아니라 시민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인 만큼, 보다 폭넓고 개방적인 협의 구조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또 "중요한 것은 회의 횟수가 아니라 누가 논의에 참여하고, 시민에게 필요한 정책이 실제로 반영되느냐"라며 "한쪽 중심의 협의 구조로는 더 큰 예산 확보와 신속한 현안 해결에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의 발전과 재정 확보는 결코 어느 한 정당만의 힘으로 이뤄질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시민에게 필요한 예산이라면 정당을 가리지 않고 누구와도 만나고, 파주 발전에 필요한 정책이라면 누구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예산 확보와 지역 현안 해결은 힘의 크기가 아니라 협력의 폭에서 결정된다"며 "이제는 편가르기 정치를 넘어 시민의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실질적인 협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고준호 의원은 "지난 8년 이어져 온 닫힌 협의 구조를 넘어, 이제는 시민 중심의 열린 협력 정치로 나아가야 한다"며 "정당이 아니라 파주시민의 삶과 지역 발전을 기준으로 누구와도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0:45
의정부 낙양동서 폐목재 소각 중 화재…인명피해 없어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정부시 낙양동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주변으로 번지면서 들불이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의정부시 낙양동에서 쓰레기를 소각하던 중 불씨가 주변으로 번지면서 들불이 발생하는 사고가 일어났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10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8시 57분께 의정부시 낙양동 인근에서 불꽃이 보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 대원들이 확인한 결과, 현장은 농막 마당에 쌓아둔 폐목재를 소각하던 중 불길이 주변 들판으로 번진 것으로 판단했다. 소방 당국은 즉시 수관을 전개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했다. 신속한 대응 덕분에 불길은 신고 접수 약 23분 만인 오후 9시 20분에 초진되었으며, 오후 9시 27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다행히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 진압을 위해 소방 인력 30명을 포함해 경찰, 산불진화대, 시청 관계자 등 총 41명의 인원이 투입됐으며, 펌프차와 탱크차 등 장비 15대가 동원되어 안전조치를 마쳤다.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추가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10:25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 개최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가 경기북부 10개 시군 주민단체 등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 [사진=경기도]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는 자치경찰제의 역할과 주요 정책을 지역 주민에게 설명해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 관련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주민 참여 기반의 지역 치안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9일 양주시 양주2동 통장협의회 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북부 10개 시군에 이 통장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 대표 단체를 직접 찾아갈 계획이다. 자치경찰제와 주요 치안 정책을 소개하고, 지역별 치안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방식으로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설명회에서는 ▲자치경찰제도 도입 배경과 역할 ▲생활안전 여성 청소년 교통 등 자치경찰 주요 사무 ▲경기북부 지역 치안 정책 및 추진 사례 ▲주민 참여형 치안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룰 예정이다. 특히 주민들과 직접 소통하며 생활 속 안전 문제, 교통안전, 약자보호 등 지역별 치안 수요를 적극 수렴해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경기북부자치경찰위 찾아가는 자치경찰 설명회. [사진=경기도] 이경자 경기도북부자치경찰위원회 사무국장은 "자치경찰은 주민과 가장 가까운 생활안전을 담당하는 제도인 만큼 주민의 이해와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설명회를 통해 주민들이 자치경찰 제도를 보다 쉽게 이해하고 지역 치안에 관심을 갖는 계기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09:59
경기도, 가축개량전문가 안전·기술 교육 지원사업 추진 [의정부=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가축인공수정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유전자 개량 기술 보급을 위해 '가축개량전문가 안전 확보 및 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도가 가축인공수정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유전자 개량 기술 보급을 위해 '가축개량전문가 안전 확보 및 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인공수정 기술은 우수 종축의 유전 형질을 널리 보급해 가축의 개량과 고기의 품질을 향상시키는 핵심 기술이다. 가축인공수정사는 가축의 인공수정, 생식기 질병 예방 치료, 품종 개량 등을 수행하는 전문 인력으로 축산업 생산성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경기도는 올해 4720만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도내 가축인공수정사 80명을 대상으로 안전장구 지원과 함께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기술교육을 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현장에서의 위험을 줄이기 위한 안전조끼, 무릎보호대 등 안전장구와 사고 발생에 대비한 상해보험 가입을 지원한다. 아울러 수정란 생산 이식 기술 등 개량 관련 전문 교육도 지원해 수태율 향상과 개량성과 증대 등 실질적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도가 가축인공수정사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과 유전자 개량 기술 보급을 위해 '가축개량전문가 안전 확보 및 교육 지원사업'을 3월부터 추진한다. [사진=경기도] 신종광 경기도 축산정책과장은 "가축개량전문가는 우수 유전자원 확산과 가축 개량을 선도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라며 "현장에서의 안전을 강화하고 가축인공수정사의 전문 역량을 높여 축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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