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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선 전 사장,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 비전' 출판기념회 개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지역 정치권의 중량감 있는 인사이자 교통 정책 전문가로 평가받는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전 사장(현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이 저서 두 권을 동시에 출간하는 대규모 출판기념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오는 2월 7일 오후 3시 킨텍스 제2전시장 401 402호에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저술 기념을 넘어 민 전 사장의 청년 시절부터 쌓아온 정치 경험, 경기도의원 3선 의정 활동, 공공기관장으로서의 경영 성과를 바탕으로 '일할 줄 아는 고양시장' 비전을 시민들에게 보고하는 정책 출정식 성격을 띠고 있다. 지역 정가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민 전 사장은 고양시정의 대전환을 위한 구체적 구상을 제시할 예정이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전 사장, 대규모 출판기념회 포스터. [사진=민 전 사장실] 2026.02.03 atbodo@newspim.com 특히 이번 출판회에서 주목되는 부분은 민 전 사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깊은 정책적 협력 관계다. 민 전 사장은 민선 7기 이재명 경기도지사 직인수위에서 교통대책특위 부위원장을 맡아 전국적 성공 모델로 자리 잡은 '경기도형 노선입찰형 준공영제'를 설계한 핵심 인사였다. 그는 이번 저서를 통해 이재명 국민주권정부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며, 지난 4년간 피폐해진 고양시정과 민생을 되살릴 유일한 정책 파트너임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공정과 소통' 가치를 고양시정에 적용한 '고양 대전환' 방안을 제시한다. 출간되는 첫 번째 책 '새로운 도약 고양특례시'는 민 전 사장의 3선 경기도의원 시절 거대 자본과 기득권에 맞서 시민 권익을 지켜온 민생 의정 활동을 담은 '민생 의정일기'다. 은평구 기피시설 문제와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통행료 투쟁 등 고양시민의 불평등에 맞선 '인간 기관차' 민경선의 열정을 기록했다. 이 책은 베드타운 고양을 자족형 특례시로 탈바꿈시키기 위한 재정 산업 전략을 제시한 미래 설계도이기도 하다. 민경선 경기교통공사 전 사장, 대규모 출판기념회 인사말. [사진=민 전 사장실] 2026.02.03 atbodo@newspim.com 두 번째 책 '도시를 바꾸는 교통혁명'은 민 전 사장의 실무 역량이 집약된 성과물이다. 취임 당시 자본 잠식과 적자에 시달리던 경기교통공사를 1년 만에 당기순이익 47억원으로 흑자 전환시켰고, 2025년에는 70억원 흑자를 달성한 경영 드라마를 담았다. 대통령상을 받은 '똑버스' 도입과 장애인 대기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인 '장애인콜택시 통합배차' 등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상세히 기록했다. 민 전 사장은 "인구 110만 특례시 고양에는 구호가 아닌 실력으로 검증된 리더가 필요하다"며 "의정 현장에서 민원을 해결한 끈기와 공공기관을 살려낸 경영 능력을 시민 앞에 당당히 평가받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그는 최근 고양시 장애인단체와의 간담회 등 '고양시 경청 투어'를 통해 지방선거 고양시장 출마를 위한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더불어민주당 김승원 경기도당위원장, 강득구 최고위원, 이기헌(고양시병) 박정(파주을) 국회의원 등 유력 정치인과 경기도 지역 단체장, 시민들이 대거 참석해 민 전 사장의 도전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민 전 사장은 "이번 출판기념회가 고양의 미래를 시민과 함께 설계하는 공론의 장이 되길 바란다"며 "고양특례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아붓겠다"고 덧붙였다. 민 전 사장은 제8 9 10대 경기도의회 3선 도의원으로 교통정책 전문가이며, 2022년 고양시장 경선에서 패배한 바 있다. 지난해 11월 경기교통공사 사장직에서 퇴임한 뒤 고양시장 출마를 염두에 두고 활동 중이다. 지역에서는 그의 출판기념회가 본격적인 선거 행보의 신호탄으로 풀이된다. atbodo@newspim.com 26-02-03 16:59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임 회장 추대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제12대 회장에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이 추대됐다. 사랑의열매는 3일 2026년 제2차 임시 이사회를 열고 12대 회장으로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을 만장일치로 추대 의결했다고 밝혔다. 제12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윤여준 회장.[사진=사랑의열매] 2026.02.03 nulcheon@newspim.com 윤여준 신임 회장은 충남 논산 출생으로 단국대학교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에서 언론인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디뎠다. 1977년 주일본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으로 공직에 입문한 후 ▲주싱가포르 대한민국 대사관 공보관 ▲국회의장 공보비서관▲대통령비서실 대변인 등 외교 공보 분야에서 탁월한 전문성을 발휘했다. 1997년 제4대 환경부 장관으로 입각한 후 제16대 국회의원과 여의도연구소장(제4대 6대)을 지냈으며 현재는 윤여준정치연구원 원장과 글로벌사이버대학교 명예 총장으로 재직하고 있다. 60년간 언론 외교 행정 입법 교육 정치 분야를 두루 망라한 풍부한 경륜을 지니고 있다. 지난해 대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 선대위 상임 총괄선대위원장을 역임한 바 있다. 사랑의열매 회장은 1998년 강영훈 초대 회장, 제2대 김성수 회장, 제3대 한승헌 회장, 제4대 김용준 회장, 제5대 이세중 회장, 제6대 윤병철 회장, 제7대 이동건 회장, 제8대 허동수 회장, 제9대 예종석 회장, 제10대 조흥식 회장, 제11대 김병준 회장으로 사회 지도층 인사가 맡아왔다. 윤여준 신임 회장의 임기는 2월 5일부터 3년간이며 취임식은 5일 오후 3시 사랑의열매 대강당에서 열린다. nulcheon@newspim.com 26-02-03 15:47
김운남 고양시의장, 시민 교통환경 민원 점검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김운남 의장은 최근 시민들로부터 생활 교통환경 민원을 직접 살피며 주민 이동 편의와 보행 안전 개선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 의회에 접수되는 민원은 대중교통 접근성 부족과 생활권 교통 인프라 확충 등 시민 일상과 직결된 문제에 집중되고 있다. 이러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김운남 의장은 지난 2월 2일 대화마을 아파트 단지 입주자대표들을 만나 트램 노선 계획과 연계된 주민 교통 접근성 문제를 논의했다. 입주민들은 정거장 접근 체계를 더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하고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근에 주민 보행로를 신설할 필요성을 강하게 제기했다. 이들은 생활권과 연결되는 보행 동선이 확보되면 대중교통 이용 편의가 실질적으로 나아질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김운남 고양시의회 의장, 시민 교통환경 관련 민원 소통 모습. [사진=고양시의회] 2026.02.03 atbodo@newspim.com 김운남 의장은 "교통과 보행 환경은 시민 삶의 질과 직결되는 사안으로 다양한 지역에서 제기되는 의견을 폭넓게 살펴볼 필요가 있다"며 "접수되는 민원 하나하나가 시민 생활과 연결된 만큼 관련 의견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그는 도시 환경과 교통 여건 변화에 맞춰 시민 보행 안전과 이동 편의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검토가 필수적이라고 강조하며 관계기관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약속했다. 고양특례시의회는 시민 의견 청취를 넘어 집행기관과의 소통 채널을 열어두고 교통환경 개선 방향을 모색할 계획이다. 최근 김운남 의장은 강기택 일산서부경찰서장과도 보행 안전 관련 논의를 진행하며 도시 변화에 대응한 종합 검토를 촉구한 바 있다. 아울러 버스정책과와 대화동 수소충전소 운영 현안을 논의하며 친환경 교통체계 전환 과정에서 버스 운행 안정성과 시민 이용 편의를 균형 있게 고려한 방안을 요구했다. 이러한 활동은 고양특례시의회가 2026년 제301회 임시회에서 강조한 '건전한 견제와 균형' 원칙과 맞물린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시정업무보고를 받고 5분 자유발언 등을 통해 지역 현안과 정책 개선 의견을 제시하며 시민 목소리를 대변했다. 김운남 의장은 개회식에서 재의요구권 행사에 아쉬움을 표하며 의회의 의결이 시민 민주적 의사 집약체임을 재확인했다. 앞으로 의회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통해 조례안과 안건을 검토하고 최종 의결에 나설 예정이며, 교통 보행 문제 해결을 위한 제도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책임 있는 논의를 통해 지방의회 역할을 강화해 나간다는 복안이다. atbodo@newspim.com 26-02-03 11:46
고양시의회 킨텍스특위, 제10차 사무조사 실시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의회 '킨텍스인사(감사)추천공정성강화를위한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특위)가 지난달 30일 제10차 사무조사를 실시하며 집행부의 재의요구 남발과 킨텍스 내부 규정 미비 문제를 집중적으로 비판했다. 3일 고양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조사에서 특위 위원들은 2025년 의결된 이동환 시장 고발, 시장 등 주요 증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 엄 감사 고발(2건) 등 총 4건의 안건에 대해 고양시가 제출한 재의요구를 강하게 질타했다. 위원들은 특히 시장 본인에 대한 과태료 부과 요구안을 시장 스스로 재의요구한 점을 들어 이해충돌방지법 위반 소지를 제기했다. 본인과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있는 사항임에도 이를 회피하지 않고 거부권을 행사한 것은 법적 윤리를 저버린 행위라는 지적이다. 고양시의회 킨텍스특위 제10차 사무조사 모습. [사진=고양시의회] 2026.02.03 atbodo@newspim.com 특위는 "지방자치법 제120조에 따른 재의요구 요건인 월권, 법령 위반, 공익 침해 중 어느 하나에도 해당하지 않는 사안을 재의요구하는 것은 조사특위의 존재 의미를 전면 부정하는 것"이라며 집행부의 독단적 행정을 비판했다. 재의요구 결정 과정의 절차적 정당성도 문제시됐다. 법무담당관의 증언에 따르면 해당 안건들이 본회의에서 의결된 직후 시장이 직접 적법 여부 검토를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위는 이를 "소관 부서의 검토와 결재를 거치는 정상적인 루트가 아닌 시장의 직접적인 '오더'에 의한 재의요구"로 규정했다. 실제로 증인으로 출석한 집행부 관계자들은 과태료 부과 및 고발 안건의 명확한 소관 부서조차 답변하지 못했다. 이로 인해 이번 재의요구가 정당한 행정 절차보다는 시장 보호를 위한 정치적 판단에 우선됐다는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공무원 신분이 아닌 엄 감사의 고발 건에 대해 시장이 재의요구한 점도 논란거리로 떠올랐다. 위원들은 이를 두고 "시장과 엄 감사 사이의 긴밀한 협조 관계를 스스로 증명하는 꼴"이라고 냉소했다. 특위는 킨텍스 내부 관리 체계의 허술함도 정조준했다. 킨텍스 임원복무요령에는 임원 문책 규정이 있으나 이를 조사해야 할 감사 본인에게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의 견제 장치가 전무하다는 점이 지적됐다. 실제로 엄 감사는 임기 초 경영공시에 의무 기재 사항인 최근 3개년 경력을 누락했다가 특위의 지적이 계속된 후에야 수정하는 등 부실한 공시 행태를 보였으나 킨텍스는 아무런 문책조차 하지 않았다. 이는 내부 견제 시스템의 심각한 부재를 드러낸 사례로 꼽혔다. 위원들은 "킨텍스의 미비한 규정과 이를 방치한 고양시 관리부서의 무관심이 결국 특위 구성을 자초했다"며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조사를 마친 최규진 위원장은 "특위 활동 기간이 연장돼 2026년 새해까지 조사가 이어지고 있다"며 "집행부의 비협조와 조직적인 방해에도 불구하고 우리 위원들은 지치지 않고 고양시민을 대신해 끝까지 진실을 규명할 것"이라고 강한 의지를 밝혔다. 한편 킨텍스특위는 최규진 위원장과 신인선 부위원장을 비롯해 권선영, 김미수, 김학영, 김해련, 송규근, 임홍열, 최성원 의원 등 총 9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향후 재의요구 안건에 대한 법적 대응을 검토하고 추가 조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atbodo@newspim.com 26-02-03 11:43
고양시, 문화누리카드 발급 시작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양특례시는 취약계층의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이달 2일부터 통합문화이용권(문화누리카드) 발급을 시작했다. 문화누리카드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문화예술 관광 체육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3일 고양시는 올해 지원금은 1만 원이 증액돼 1인당 연 15만 원이 지급된다고 밝혔다. 또한 청소년기(13~18세, 2008~2013년 출생자)와 준고령기(60~64세, 1962~1966년 출생자)에 해당하는 시민은 추가 지원금 대상자로, 1만 원이 추가 지원된다. 2026 문화누리카드 안내문. [자료=고양시] 2026.02.03 atbodo@newspim.com 문화누리카드 발급은 신청제로 운영되나 전년도 발급자 중 3만 원 이상 사용 이력이 있고, 올해도 수급자격을 유지하는 경우 별도의 신청 없이 기존 카드에 자동으로 지원금이 충전된다. 다만 카드 유효기간이 올해 1월까지인 자, 복지시설에서 발급한 자, 지난해 사용 금액이 3만 원 미만인 자 등은 자동재충전 대상에서 제외되므로, 가까운 행정복지센터 방문, 온라인, ARS,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을 통해 신청해야 한다. 카드 사용이 가능한 가맹점 목록은 문화누리카드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잔액 확인 등 궁금한 내용은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또한 지원금은 오는 12월 31일까지 사용하지 않으면 자동 소멸되므로 유의해야 한다. 고양시 관계자는 "문화누리카드 예산 소진 시 문화누리카드 발급이 어려우므로 빠른 신청을 권장한다"며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이 올해 1만 원 증액된 만큼 적극적으로 사용해 문화향유의 기회를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atbodo@newspim.com 26-02-03 11:39
고양시 "일산재건축 적정 용적률 적용 필요"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고양특례시는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에 대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한 용적률을 적용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3일 고양시에 따르면 1기 신도시 중 일산의 현황용적률은 172%로 가장 낮다. 분당(184%), 평촌(204%), 산본(207%), 중동(216%)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치다. 이는 1990년대 개발 당시 저밀도의 쾌적한 주거환경을 목표로 설계된 계획도시라는 특성을 반영한 것이다. 일산신도시 전경. [사진=고양시] 2026.02.03 atbodo@newspim.com 재건축 기준용적률은 일산 300%, 분당 326%, 산본 평촌 각각 330%, 중동 350%로 설정됐다. 절대값으로는 일산이 가장 낮지만, 증가비율을 보면 상황이 달라진다. 기존 현황용적률 대비 재건축 기준용적률의 증가비율은 일산이 1.74배(172% 300%)로, 분당 1.77배(184% 326%) 다음으로 높은 수준을 보인다. 평촌 1.62배, 중동 1.62배, 산본 1.59배 순이다. 현황용적률이 낮은 분당과 일산의 용적률 증가 비율이 오히려 상대적으로 높다는 의미다. 일부에서는 일산의 기준용적률을 분당처럼 326% 이상으로 올려야 한다고 주장한다. 기준용적률을 높이면 일반 분양 물량을 늘려 사업성을 확보하고 주민 분담금을 낮출 수 있다는 논리다. 하지만 고양시는 이에 대해 신중한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고양시는 과도한 기준용적률과 정비용적률 적용이 과밀개발을 초래하고 주거환경과 쾌적성을 해칠 수 있다고 우려한다. 용적률이 올라가면 인구수와 세대수가 증가하는데, 이에 따른 기반시설 확충 및 정비는 주민이 토지, 현물, 현금 납부로 공공기여를 통해 부담해야 한다는 설명이다. 따라서 용적률을 높인다고 해서 무조건 사업성이 좋아지는 구조가 아니라는 것이다. 특히 교통인프라가 가장 큰 우려 대상이다. 민간 재건축 사업의 특성상 교통망의 강제적인 일제 정비가 불가능하고, 광역교통망 확대에는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기존의 상가, 주택, 학교가 자리 잡고 있어 신규 도로 확장도 쉽지 않다. 상하수도, 주차, 학교 부족과 환경오염, 건설폐기물 급증 등 도시 곳곳에서 과부하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된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노후계획도시 재건축은 도시 전체를 새롭게 설계하는 과정인 만큼 멀리 장기적인 안목과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한다"며 "지금 당장의 사업성만 볼 것이 아니라 도로, 철도, 상하수도 등 도시기반시설이 감당할 수 있는 건축계획을 수립해야만 시민편익 우선의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시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고양시는 목표연도까지 확충 가능한 기반시설 용량을 검토하고 계획인구 및 세대수 등을 반영하여 도시가 감당할 수 있는 평균밀도를 결정해야 한다는 입장이다. 기반시설에 대한 충분한 고려 없이 용적률만 높여 재건축 사업성을 확보하려는 주장은 쾌적한 주거환경과 도시의 미래를 해칠 우려가 있다는 설명이다. atbodo@newspim.com 26-02-03 11:33
전국 광역단체장 2월3일 일정 ▲김영환 충북지사 -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위한 특별출연증서 전달식(10:00 여는마당) - 초등학교 영상자서전 교육과정 성과보고회(10:30 대회의실) - 현안 관련 기자브리핑(11:00 브리핑룸) - 관광숙박시설 민자유치 업무협약식(11:30 여는마당) - 농어업정책 대전환을 위한 타운홀 미팅(14:00 청남대)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합동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 전북자치도-국민연금공단 간담회 (16:30 국민연금공단) ▲김진태 강원도지사 - 2026 강원체육 비전 발표 (10:00 브리핑룸) - 2026년 도정 업무보고 생중계 (10:30 별관 대회의실) -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제343회 임시회 개회(15:00 의회 본회의장)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농가주부모임 경상북도연합회 30주년 기념식(11:00 농협중앙회 경북본부) ◆강기정 광주시장 - 농성2동 복합청사 개청식(10:30 농성2동 복합청사) - 유공자 표창(14:0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고흥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09:30 고흥문화회관) - 순천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순천문화예술회관) - 강진 광주전남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강진군웰니스 푸소센터 ) ▲이장우 대전시장 - 일본 삿포로 출장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09:00 집현실) ▲김태흠 충남지사 - 제363회 도의회 임시회 폐회식(10:00 도의회 본회의장) ▲유정복 인천시장 - 계양구 연두방문 (14:30) ▲박형준 부산시장 - 접견-부산지구 청년회의소(10:30 의전실) - 언론 인터뷰-연제FM공동체라디오(14:30 연제FM공동체라디오) - 시민과의 소통 및 공감타임-한국자유총연맹 부산지부(16:00 1층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인공지능 대전환 선포식(14:00 창원컨벤션센터 3층) ▲김두겸 울산시장 - 국가예산 확보전략 보고회 (15:00 2층 대회의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제7차 단체교섭 협약식(10:00 율곡홀) - 제388회 임시회 1차 본회의(11:00 도의회 본회의장) ▲오영훈 제주도지사 - 서귀포시 방문 2026년 도민과의 대화(10:00 서귀포시청) - 4 3 희생자 봉환 신원확인 보고회(14:00 4 3평화공원) [전국종합=뉴스핌] 26-02-03 06:46
전국 광역단체장 2월2일 일정 ▲김진태 강원도지사 - 지휘부 간담(09:10 도지사 집무실) - 기자간담회(10:30 도청 기자실) - 첨단바이오 오픈이노베이션 협약식 (14:30 춘천ICT벤처센터) -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업무협약식 (15:30 본관 소회의실) 강기정 광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 제341회 임시회 본회의 개회(10:00 시의회 본회의장) -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13:30 이야기꽃도서관 너른마루) - 광주전남 통합 직능별 시민공청회(15:30 빛고을노인건강타운) ▲김영록 전남지사 - 함평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0:00 함평문화체육센터) - 나주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3:30 나주문화예술회관) - 화순 전남광주 행정통합 도민 공청회(16:30 화순군청 대회의실) ▲이철우 경북도지사 - 공식 일정 없음 ▲김영환 충북지사 - 2월 직원조회(09:00 대회의실) - 오송바이오진흥재단 사무국장 임명장 수여(09:40 섬기는방) - 맘편한 태교패키지 참여시설 업무협약식(10:00 여는마당) - 충북 소외, 역차별 대응 민관정 대책회의(10:30 대회의실) - 문화예술복합시설 예술작가 레지던시 입소식(14:00 자치연수원) ▲이장우 대전시장 - 설명절 지원금 전달식 및「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09:00 1층로비) - 제292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10:00 본회의장) - 제4시립도서관 건립계획 및 행정통합 브리핑(13:00 기자회견장) ▲최민호 세종시장 - 2월 직원 소통의 날(09:00 여민실) - 언론브리핑(10:00 2층 정음실) ▲김태흠 충남지사 - 이웃돕기 성금 전달식(10:10 외부접견실) - 희망2026 나눔캠페인 사랑의 온도탑 폐막식(11:00 남문광장)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현안 농생명 관련 기자회견 (10:00 기자회견장) - 농생명.바이오 지원사업 통합설명회 (13:30 전북테크비즈센터) - 전북농어촌활력재단 설립 발기인 대회 (15:0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가덕대교~송정IC 건설공사 기공식(10:00 강서구 희망공원) - 방송촬영-MBN 판도라(14:10 MBN미디어센터-경기도 고양시) - 광역자치단체 통합 관련 시도지사 연석회의(16:00 켄싱턴호텔 여의도) ▲박완수 경남지사 - 행정통합 시도지사 연석회의(16:00 여의도 켄싱턴 호텔) - 재경도민회 신년교례회(18:00 그랜드인터콘티넨탈 서울 파르나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창단식(15:00 문수야구장) ▲김동연 경기도지사 - 신년 기자간담회(10:00 단원홀) ▲오영훈 제주도지사 - 소통과 공감의 날(09:00 탐라홀) - 2026년 병오년 탐라국입춘굿(09:50 도청 현관) - 희망 2026 나눔캠페인 폐막식(14:00 도청 본관) - 2026년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낭쉐몰이 등(14:30 관덕정) [전국종합=뉴스핌] 26-02-02 07:17
고준호 도의원, 파주 봉일천 '빛의 수변광장' 현장방문 [파주=뉴스핌] 최환금 기자 = 고준호 경기도의원(국민의힘, 파주1)이 2022년 도의원 선거 당시 조리읍 1번 공약으로 제시한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조성사업'이 완성 단계에 접어들었다고 30일 밝혔다. 고 의원은 전날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성사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2025년 추가 확보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5억 원 사업의 구체적인 집행 계획을 점검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2024년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을 투입해 조성된 봉일천 친수공간이 주민 생활공간으로 자리 잡은 데 이어 조명 부족과 이용 편의성 문제를 보완하기 위한 후속 사업 추진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고준호 의원, 봉일천 공릉수변광장 경관조성사업 현장 방문 모습. [사진=고준호 의원실] 2026.01.30 atbodo@newspim.com 고 의원은 산책로와 주요 동선에 따른 조명 설치 위치와 밝기, 이용 흐름 등을 하나하나 점검하며 관계 부서에 개선 방향을 제시했다. 그는 "산책로와 주요 구간에는 주광색 조명을 적용해 시인성과 안전성을 높이고, 단순히 밝히는 수준을 넘어 조명을 활용한 테마형 경관 연출 방안도 함께 검토해 달라"고 주문했다. 이어 "광장 내 일부 유휴 공간을 보강해 전체 면적을 확장하는 방안도 함께 고민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고 의원은 "2024년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으로 수변광장 조성과 화장실 설치가 이뤄지며 이곳은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생활 밀착형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다만 "야간에는 조명이 충분하지 않아 이용에 불편이 남아 있다"며 "주광색의 맑고 선명한 조명으로 안전을 먼저 확보하고, 조리읍의 밤을 대표하는 '빛의 수변광장'으로 완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현장 점검 중 산책 중이던 한 주민은 "산책하기 좋아졌지만 주차장이 없어 조금 아쉽다"고 의견을 밝혔다. 이에 고 의원은 향후 이용 수요 증가를 고려한 주차 공간 확보 필요성에 공감하며 참석자들과 주차 문제 해결을 중 장기 과제로 삼아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고 의원은 "공간이 좋아질수록 찾는 사람은 늘어날 수밖에 없다"며 "조명 개선과 경관 테마 조성뿐 아니라 접근성과 주차 문제까지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짜 생활형 친수공간 완성"이라고 말했다. 이어 사업 마무리 후 감성적인 '빛의 수변광장'으로 플리마켓과 버스킹 등 다양한 문화공연이 가능한 공간으로 발전할 것이라는 향후 활용 구상도 밝혔다. 고 의원은 "이곳을 사람들이 머무르고 이야기가 쌓이는 공간으로 만들고 싶다"며 "변하지 않던 하천 공간이 주민들의 일상에 위로와 감동을 주는 장소가 되도록 챙기겠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아울러 "운정신도시와 농촌 지역이 함께 공존하는 파주시의 특성을 고려해 문화 휴식 안전 인프라가 균형 있게 확충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26-01-30 14:10
한국다선문인협회, 제10주년 기념식·신년하례식 연다 [고양=뉴스핌] 최환금 기자 =한국다선예술인협회(이하 협회)는 2026년 제10주년 정기총회 겸 신년하례식 및 고양시 우수공무원 표창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오는 2월14일 오후 고양시 덕양구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날 행사에 한국문인협회 수석이사장 이은집, 천등 이진호 박사, 을목 도창회 교수, 박재천 목사 등 원로 시인 및 소설가들이 참석한다. 창립 10주년 기념식 및 신년 하례식 행사 안내 포스터. [사진=한국다선문인협회] 2026.01.30 atbodo@newspim.com 협회는 매년 고양특례시 3000여명의 공무원을 대표하는 모범적 우수공무원을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선정위원회에서 조사 및 추천을 받아 사기진작과 격려를 위한 포상을하고 있다. 2026년도 고양시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김재원 고양시의회 부팀장과 오현지 고양시의회 주무관은 "뜻깊은 상을 받게되어 기쁘다"며, "앞으로 고양시 공무원으로서의 자부심을 갖고 맡은바 책임과 소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다선문학의 운영위원으로 임명장을 받는 윤귀분 시인은 "어린시절 시창작에 대한 꿈을 이제 본격적인 전문성으로 다지겠다"며, "항상 열심과 성실로 최선을 다하는 김승호 회장과 협회의 뜻과 의지에 부합하는 임원으로서 노력과 협력과 책임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협회 김승호 회장은 "창립10주년을 맞는 한국다선예술인협회, 한국인터넷미디어기자협회, 한국다선문인협회, 산하 케이뉴스미디어그룹 등이 하나의 연합체로서 문학의 뿌리를 내린지 어느덧 10년 세월"이라며 "현실적 성취와 회원간의 돈독한 이해와 우애가 서로를 감싸고 있는 것이 큰 힘이며 자랑거리"라고 강조했다. atbodo@newspim.com 26-01-30 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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