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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교육청 "을지연습 연계 학생·학부모 안보의식 강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19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2026년 을지연습 연계 학생 학부모 안보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 학생 학부모 40여 명은 시교육청 을지연습장을 찾아 훈련 목적과 주요 내용을 살펴보고 실제 훈련 모습을 참관했다. 이어 국립대전현충원에서 현충탑을 참배하고 천안함 묘역과 보훈미래관을 둘러보며 호국영령의 희생과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강미애 교육감은 "다양한 안보교육을 통해 학생들의 올바른 안보의식과 공동체 의식을 키워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vincent977@newspim.com 26-08-19 22:26
대전동·서부교육청 위센터, 그림책·테라피로 학생 맞춤 상담 강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그림책과 동화책을 활용한 상담 연수 등을 통해 전문상담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있다. 상담 현장에서 그림책을 매개로 학생의 마음을 이해하고 감정 표현을 돕는 방법을 익혀 학생 맞춤형 심리상담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가 전문상담인력의 역량 강화를 위해 수퍼비전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 2026.08.19 vincent977@newspim.com 19일 동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 따르면 전문상담인력의 상담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수퍼비전을 운영하고 있다. 수퍼비전은 상담 사례를 전문가와 함께 검토하며 다양한 상담 접근법과 효과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프로그램이다. 서부교육지원청 위센터는 지난 18일부터 이날까지 전문상담인력을 대상으로 그림책 테라피 연수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달에는 동부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수퍼비전을 실시했다. 이번 연수에는 '마음의안부' 남기숙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연수에 앞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청렴 윤리교육을 진행했으며 '아동 청소년 상담에서 동화책의 활용'을 주제로 강의를, 그림책 테라피 실습을 진행했다. 이번 연수에는 '마음의안부' 남기숙 대표가 강사로 참여했다. 연수에 앞서 상담 현장에서 필요한 청렴 윤리교육과 '아동 청소년 상담에서 동화책의 활용' 등을 주제로 강의와 그림책 테라피 실습이 진행됐다. 연수에 참여한 한 전문상담교사는 "상담 현장에서 아이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새로운 접근법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말로 감정을 표현하기 어려운 아동 청소년과 그림책을 매개로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방법을 배웠다"고 말했다. 오광훈 서부교육지원청 학생생활지원센터장은 "상담 전문성 향상은 학생들의 심리적 어려움을 효과적으로 돕는 밑거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퍼비전과 자기성찰을 통해 상담 역량을 높이고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9 15:11
대전교육청 "교육정책 참신한 아이디어 없나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의 참신한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한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20~26일 학생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2026년 대전교육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20~26일 '2026년 대전교육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19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공모는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라는 교육비전을 구현하고 교육정책에 반영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학생과 교직원,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국민신문고 온라인 시스템을 비롯해 우편과 방문을 통해 제안서를 제출하면 된다. 접수된 제안은 실시 가능성, 창의성, 효율성 효과성, 적용 범위, 계속성 등 5개 항목을 기준으로 심사한다. 제안실무심의회와 대전시교육청 제안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우수 제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심사 결과는 다음 달 중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한다. 우수 제안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창안 등급에 따라 최고 200만원 상당의 부상이 수여된다. 시교육청은 이번 공모를 통해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할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교육공동체의 정책 참여를 확대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교육정책은 학생과 교직원, 학부모,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통해 더욱 발전할 수 있다"며 "대전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를 가진 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9 15:09
영미문학에 담긴 삶의 의미는?…세종시립도서관 '지혜학교'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립도서관이 영미문학 속 명장면을 통해 삶의 의미와 지혜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셰익스피어 등 작품을 원문으로 읽으며 시대적 배경과 핵심 주제를 오늘의 삶에 비춰보는 자리다. 세종시립도서관이 '영미 문학 속 명장면, 삶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말하다'를 운영한다. [사진=세종시] 2026.08.19 vincent977@newspim.com 세종시립도서관은 다음 달 2일부터 11월 18일까지 매주 수요일 '영미 문학 속 명장면, 삶의 아름다움과 지혜를 말하다'를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지혜학교'에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지원 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운영된다. '지혜학교'는 인문학 주제에 대한 깊이 있는 고찰을 통해 삶의 지혜를 발견하고 대학 교양과목 수준의 인문학 학습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성인 20명을 대상으로 총 12회 진행된다. 채희숙 충남대학교 영어영문학과 강사가 강의를 맡아 영미문학 걸작을 중심으로 작품이 탄생한 시대와 사회를 살펴보고 문학의 핵심 주제를 오늘의 삶과 연결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셰익스피어의 '햄릿', '베니스의 상인' 등 작품의 주요 대목을 원문으로 직접 읽으며 문학의 감동과 의미를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이날부터 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한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9 14:26
"26년 멈춘 정수장을 다시?"…구본환, 수공 '대덕정수장 복원' 맹공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구본환 대전시의원이 19일 한국수자원공사에 대덕정수장 수도시설 기능 회복 방안을 철회하고 시민문화공간 조성 약속을 지킬 것을 촉구했다. 구 의원은 이날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6년 전 기능이 멈춘 대덕정수장을 다시 수도시설로 돌리겠다는 방안은 시대착오적 발상"이라며 수공의 계획 변경에 문제를 제기했다.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구본환 대전시의원이 19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대덕정수장 수도시설 기능 회복 방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6.08.19 vincent977@newspim.com 대덕정수장은 대전 유성구 송강동(산15-1)에 위치한 옛 정수장으로 1979년 준공돼 대전산업단지 용수 공급을 담당했다. 1995년 용수공급 주체가 수공에서 대전시로 변경된 뒤 2000년 1월 정수 생산이 중단됐으며, 이후 장기간 폐쇄된 채 방치돼 왔다는게 구 의원 설명이다. 구 의원은 "2015년 당시 대전시의원으로 대덕정수장 활용 방안을 제안하며 문화공원과 주말농장, 체험프로그램 등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할 것을 촉구한 바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 주민들의 민원이 이어지자 수공은 2019년 대덕정수장 리모델링 계획을 수립했다"며 "총사업비 19억5000만원 규모로 산책로와 벤치 설치, 조경 정비, 외벽 도장 등을 통해 주민 개방형 공간으로 조성하는 내용이었다"고 설명했다. 구 의원은 사업계획은 이후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2020년 총사업비가 70억원으로 늘면서 북카페와 전시 문화공간, 주민회의실, 창업기업 사무실 등을 조성하는 증축 대수선 계획으로 변경됐고, 2021년에는 82억원으로 확대되면서 청년하우스 조성 계획도 추가됐다는 것이다. 수공이 관련 인허가 절차를 진행했지만, 대덕정수장이 수도시설로 사용되지 않고 있음에도 국유재산 용도폐지 절차를 밟지 않은 사실이 문제가 됐다는 점도 지적했다. 구 의원은 "수공은 이 같은 계획에 따라 대전시에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신청하고 유성구에 증축 대수선 허가를 신청했다"며 "특히 유성구는 대전시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을 변경 공고했다는 점 등을 근거로 건축허가를 통보하고 이후 건축허가 사항 변경도 수리했다"고 말했다.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구본환 대전시의원이 19일 대전시의회 1층 로비에서 대덕정수장 수도시설 기능 회복 방안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 2026.08.19 vincent977@newspim.com 이어 "감사원은 수공이 용도폐지 절차를 밟지 않은 채 개발제한구역 내 리모델링 사업을 추진한 점을 지적하고, 환경부와 대전시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해결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이후 수공은 대덕정수장의 수도시설 기능을 회복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며 "상하수도연구센터 용수 공급과 금강권역 위기대응 거점 센터로 활용하기 위해 정수처리동과 실험실, 약품보관동, 가압장 등을 비롯한 용수공급 위기대응 시설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말했다. 구 의원은 이를 두고 수공이 감사원 지적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하기보다 기존 시민문화공간 조성 계획을 뒤집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국유재산 관리의무를 소홀히 한 수공의 행정 오류가 감사로 드러났다"며 "책임을 회피하려고 수도시설 기능 회복이라는 꼼수를 부리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26년 전 기능이 멈췄는데 다시 수도시설로 돌리겠다는 방안은 시대착오적 발상이자, 오랜 숙원인 문화공간을 기다려온 시민들을 기만하는 행위"라고 규탄했다. 그러면서 "감사원의 지적은 법적 절차적 정당성을 확보해 해결할 문제이지, 시민과의 약속을 파기하기 위한 핑계가 돼서는 안 된다"고 거듭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9 11:35
"당신이 아는 대전은?"…대전정보문화진흥원, 유튜브 콘테스트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의 맛과 여행지부터 과학기술, 사람과 역사까지 지역의 매력을 짧은 영상에 담아내는 숏폼 콘텐츠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19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 '유튜브 콘테스트 2026 대전본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유튜브 콘테스트 2026 대전본색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8.19 gyun507@newspim.com 올해 공모전 주제는 '온통 행복한 대전, 나만의 대전로그(Log)'로, 대한민국에 거주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가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대전의 음식과 미식 문화를 소개하는 '맛로그'를 비롯해 지역 명소와 여행 경험을 담는 '여행로그', 대전의 과학 기술 산업을 다루는 '미래로그', 사람 장소 역사를 소재로 한 '스토리로그' 등 4개 분야다. 응모작은 30초 이상 70초 이내 세로형 숏폼 영상으로 제작해야 하며 파일 용량은 400MB 이하, 형식은 MP4 또는 AVI여야 한다. 참가 희망자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영상파일과 함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마감은 다음 달 18일 오후 5시다. 총상금은 2000만원 규모다. 전문가 심사와 대중평가를 거쳐 대상인 대전시장상 1편을 비롯해 최우수상 2편, 우수상 6편 등 모두 9편을 선정한다. 지난해 공모전은 대전의 맛집과 여행지를 중심으로 진행됐지만 올해는 과학 기술과 지역의 인물 역사까지 분야를 확대하고 상금 규모도 늘렸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관계자는 "기존 맛과 여행을 넘어 과학과 기술, 사람과 역사 등 대전의 다양한 매력을 숏폼 콘텐츠로 담아내기 위해 공모 분야를 넓혔다"며 "참가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통해 대전의 숨은 가치가 널리 알려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19 11:10
법규 위반 차량 노려 '쾅'…천안서 고의사고로 3억 챙긴 일당 검거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교차로에서 교통법규를 어기거나 일방통행로를 역주행하는 차량을 골라 일부러 사고를 낸 뒤 수억원의 보험금을 챙긴 20대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충남경찰청 교통수사계는 보험사기방지 특별법 위반 혐의로 주범 A씨(20대)를 구속하고 범행에 가담한 2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19일 밝혔다. 천안에서 교통법규를 어긴 차량만 골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고 3억 원을 챙긴 일당들이 검거됐다. 사진은 고의 사고를 내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경찰청 영상 화면 캡쳐] 2026.08.19 gyun507@newspim.com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24명은 지난 2022년 2월부터 2025년 4월까지 천안지역 일대에서 총 37차례 고의 교통사고를 내 보험사로부터 약 3억원의 보험금을 받아 챙긴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주로 천안지역 교차로나 일방통행 도로에서 교통법규를 위반하는 차량을 범행 대상으로 삼았다. 법규 위반 차량을 발견하면 고의로 충돌한 뒤 정상적인 사고가 난 것처럼 보험사에 접수해 보험금을 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공범끼리 가해차량과 피해차량 역할을 나눠 사고를 꾸미는 수법도 사용했다. 이후 지급된 보험금은 가담자들이 서로 나눠 가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평소 알고 지내던 배달종사자와 고향 선 후배 등을 중심으로 공범을 끌어들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사고 현장 CCTV와 차량 블랙박스 영상 등을 분석하는 한편 계좌추적과 휴대전화 디지털 포렌식, 통신수사, 병원 진료기록 등을 토대로 범행을 확인했다. 수사 과정에서 피의자 대부분이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충남경찰청은 오는 9월 30일까지 교통사고 보험사기 집중수사 기간을 운영하고 조직적 상습적 보험사기에 대한 수사를 이어갈 방침이다. 범죄수익에 대해서도 추적을 통해 환수에 나설 계획이다. 경찰 관계자는 "고의 교통사고를 이용한 보험사기는 보험료 인상으로 이어져 선량한 국민에게 피해를 전가하는 범죄"라며 "사고 처리 과정에서 고의사고나 보험사기가 의심될 경우 적극적으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gyun507@newspim.com 26-08-19 11:06
천안 동남구 한 음식점서 불…1400만원 상당 재산피해 추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천안시의 한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해 재산피해를 입었다. 19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9분쯤 충남 천안시 동남구 원성동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20여분 만에 꺼졌다. 119 로고.[사진=뉴스핌] 이 불로 철근콘크리트조 1층 건물 중 가운데 일부가 불에 타고 집기류 등이 소실돼 소방서 추산 14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음식물을 조리하던 중 부주의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8-19 10:04
세종시, '고향사랑기부금 활용' 지역 작가 작품 공모·구입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작가 작품 15~20점을 구입하며 지역 미술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19일 시에 따르면 회화 조각 공예 등 장르 구분 없이 지역 작가들의 작품 15~20점가량을 공모를 통해 구입할 예정이다. 세종시가 고향사랑기부금을 활용해 지역 작가 작품을 공모 구입한다. [사진=뉴스핌DB] 2026.08.19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의 혜택이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환경 개선으로 연결되는 선순환 체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작품 공모 기간은 오는 21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전문가 심사를 거쳐 11월 중 최종 구입 작품을 선정 발표할 계획이다. 신청 자역은 공고일 기준 1년 이상 세종시에 거주하고 최근 5년 이내 개인전 1회 이상 또는 단체전 5회 이상 참여 실적이 있는 시각예술 작가다. 시는 구입한 작품을 오는 12월 개관 전시회를 통해 시민들에게 먼저 공개할 계획이다. 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고향사랑기부금으로 확보한 지역 작가의 예술품이 시민들의 일상 속 문화복지로 환원되는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며 "작가들에게 안정적인 창작 기반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문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9 10:01
학생·교직원·시민이 그린 '청렴'…대전교육청, 우수작 27편 선정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에 출품된 97편 가운데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청렴과 갑질 예방, 상호존중 문화를 주제로 한 수상작은 다음 달 시교육청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해 교육 홍보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다.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최우수 작품.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19 vincent977@newspim.com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청렴, 갑질 예방, 상호존중 문화 조성을 주제로 학생과 교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지난 6월 1~30일 진행됐다. 공모전은 ▲청렴숏폼 ▲청렴인스타툰 ▲청렴포스터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등 4개 부문으로 진행됐다. 내 외부 심사위원들의 심사를 거쳐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부문별 최우수작에는 청렴숏폼 '청렴지킴이를 찾습니다!'와 '청렴 좋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렴인스타툰 부문에는 '작은 선택이 피운 신뢰', 청렴포스터 부문에는 '청렴의 씨앗 신뢰의 열매', 청렴표어캘리그라피 부문에는 '청렴의 씨앗 신뢰의 꽃'과 '청렴한 대전 대한민국의 중심입니다'가 각각 선정됐다. 수상자에게는 다음 달 중 교육감 상장과 부상이 수여된다. 오석진 교육감은 "청렴에 대한 참신한 시각과 창의적인 생각이 담긴 우수 작품들이 많이 출품됐다"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교육가족과 시민 모두가 청렴의 기본 가치를 되새기고 일상 속 청렴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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