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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서구의회, 상반기 모범통장 30명 표창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지역 행정 지원과 주민 소통에 기여한 통장들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서구의회는 11일 본회의장에서 '2026년 상반기 모범통장 표창 수여식'을 열고 지역사회 발전과 주민 편익 증진에 힘쓴 통장 30명에게 표창패를 전달했다. 2026년 상반기 모범통장 표창 수여식. [사진=대전 서구의회] 2026.06.11 nn0416@newspim.com 수상자는 지역구 의원 추천을 통해 선정됐다. 현재 서구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는 모두 832명의 통장이 활동하고 있다. 조규식 의장은 "수상한 통장들께 축하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의견을 행정에 전달하는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7:46
대전현충원 묘역정화 봉사나선 대전관광공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관광공사는 지난 10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국립대전현충원 묘역정화'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1일 밝혔다. 임직원 40여명이 참석한 이날 봉사에는 묘역 주변 환경을 점검하고 정화활동에 나섰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 공공기관으로서 지역사랑을 실천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관광공사] gyun507@newspim.com 26-06-11 17:41
세종 합강권 교육시설 확충 본격화…학교 3곳 신설 추진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 5-1생활권에 유치원과 초등학교, 고등학교 신설이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공동주택 입주에 따른 학생 증가에 대비해 교육시설 확충에 나서는 것이다.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는 제106회 임시회 기간 중 열린 11일 회의에서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2026년도 제1차 수시분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11일 열린 세종시의회 교육안전위원회. [사진=세종시의회] 2026.06.11 gyun507@newspim.com 이번 계획안은 5-1생활권 통학구역 내 학생과 유아 수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가칭 합강2유치원과 합강2초등학교, 합강고등학교 설립을 추진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안전위원회는 학교 신설 필요성과 학생 배치 계획 등을 검토한 뒤 원안대로 통과시켰다. 교육안전위원회는 이날 세종시교육청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대한 예비심사도 실시했다. 추경안 규모는 본예산 1조1817억 원보다 1640억 원(13.9%) 늘어난 1조3458억 원으로 편성됐다. 위원회는 사업별 타당성과 예산 집행 계획 등을 심사한 뒤 일부 내용을 조정해 수정 가결했다. 윤지성 교육안전위원장은 "증액 규모가 큰 만큼 시민들이 교육과 안전 분야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살폈다"며 "예산이 효율적으로 집행돼 교육 현장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한편 교육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과 추경안은 오는 15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의를 거쳐 17일 본회의에서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6-11 17:24
대전시, '구강보건의 날' 캠페인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제81회 구강보건의 날' 주간을 맞아 11일 오후 시청역 문화광장에서 민관 합동 구강보건 캠페인을 개최했다. 법정기념일인 '구강보건의 날'은 6월 9일로 첫 영구치인 어금니가 나오는 6세의 '6'과 어금니를 뜻하는 '구치(臼齒)'의 '9'를 의미한다. 민 관 합동 구강보건 캠페인 모습. [사진=대전시] 2026.06.11 nn0416@newspim.com 올해 캠페인은 '함께 지키는 구강건강, 이(齒)로운 노후의 시작'을 주제로 대전시 통합건강증진사업지원단이 주관하고 5개 자치구 보건소를 비롯해 대전시치과의사회, 대한치과위생사협회 대전 세종회,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대전충청본부, 대전과학기술대학교 치위생과 등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행사장에서는 치과의사와 치과위생사 등 구강보건 전문가들이 참여해 구강검진과 구강건강 상담을 진행했다. 또 올바른 잇솔질 교육, 치석 치면세균막 검사, 불소도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최동규 대전시 체육건강국장은 "구강건강은 건강한 노후와 삶의 질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라며 "이번 캠페인이 시민들이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6:54
법원 "하늘양 사건 배상하라"…명재완·대전시 책임 인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의 한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김하늘 양 피살 사건과 관련해 법원이 가해 교사와 대전시의 손해배상 책임을 인정했다. 다만 학교장에 대해서는 법적 책임을 묻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민사20단독 송현직 판사는 이날 김하늘 양 유족이 가해자인 명재완과 대전시, 학교장 등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재판부는 명 씨와 대전시가 유족에게 각각 1억900만 원과 1800만 원을 지급하고 이에 대한 지연이자도 함께 부담하라고 판결했다. 이번 소송은 유족 측이 사건 발생 이후 약 4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며 제기됐다. 유족은 명 씨의 이상 징후가 사전에 드러났음에도 학교와 교육당국이 적절한 조치를 하지 않아 참사를 막지 못했다고 주장해 왔다. 재판 과정에서 대전시는 학교안전공제회를 통한 보상이 이미 이뤄진 점 등을 들어 책임 범위를 다퉜으나 법원은 지방자치단체 역시 일정 부분 배상 의무가 있다고 판단했다. 반면 학교장에 대해서는 명 씨의 범행을 직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한 사고로 보기 어렵고 개인적 범죄행위의 영역이라는 점을 고려해 배상 책임을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해석된다. 명 씨는 형사재판에서 무기징역이 확정됐지만 민사소송 과정에서는 법정에 출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학교안전공제회는 유족 보상 절차를 마친 뒤 명 씨를 상대로 구상권 확보에 나섰으며 지난해 명 씨 소유의 대전지역 아파트에 대한 가압류 결정을 받아낸 바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11 16:44
충남교육청, 교육공무직 공개채용…조리실무사·시설관리원 등 171명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이 하반기 학교 현장에 배치할 교육공무직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충남교육청은 오는 9월 1일 자로 조리실무사 161명과 시설관리원 10명 등 모두 171명을 신규 채용한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급식 현장 모습. [사진=대전시교육청] 채용 절차는 각 지역 교육지원청별로 진행되며 응시원서는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접수한다. 채용 공고와 모집 인원, 응시 자격 등 세부 내용은 15일 오후 각 교육지원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해당 시 군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60세 미만 주민이다. 조리실무사 분야는 경력과 자격증 등을 반영한 서류평가가 함께 진행된다. 채용 일정은 오는 30일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를 시작으로 다음달 7일 면접시험, 13일 최종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면접은 충남교육청이 일괄 주관하며 시험 장소와 시간은 서류심사 결과와 함께 안내된다. 원서 접수는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방문 접수 또는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gyun507@newspim.com 26-06-11 11:34
AI·키오스크 보급률도 조사…대전 서구, 경제총조사 시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지역 산업 구조와 사업체 운영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경제총조사에 나선다. 서구는 이달부터 다음 달 22일까지 지역 내 사업체를 대상으로 '2025년 기준 경제총조사'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경제총조사는 5년마다 시행되는 국가승인 통계조사로 사업체의 고용과 매출, 경영 현황 등을 조사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이번 조사에서는 기존 조사 항목과 함께 인공지능(AI) 활용 여부, 로봇 스마트공장 운영 현황, 키오스크 도입 여부 등 디지털 전환 관련 내용도 포함됐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변화와 기업 경쟁력 수준을 보다 구체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조사는 온라인과 현장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오는 30일까지는 인터넷과 모바일을 통한 비대면 조사가 실시되며 이후 7월에는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면접조사를 진행한다. 서구 관계자는 "경제총조사는 지역 경제의 실태를 정확히 파악하기 위한 중요한 조사"라며 "신뢰도 높은 통계가 생산될 수 있도록 사업체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0:31
"내 이름으로 책 낸다"…대전시교육청, 학생작가 공모전 참가자 모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생들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2026 학생 작가 공모전'을 연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해 운영한 '숨은 작가 찾기 대회'를 개편한 사업으로, 초등학교 4~6학년과 중고등학생, 대안교육기관 재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2026 학생 작가 공모전' 포스터.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6.11 nn0416@newspim.com 올해는 작품 제작 방식에 따라 '아날로그 부문'과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으로 나눠 운영한다. 아날로그 부문은 손글씨와 손그림 중심으로 작품을 제작하며 디지털 하이브리드 부문은 생성형 AI 등 디지털 도구를 활용한 창작물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AI 활용이 일상화되는 교육환경 변화에 맞춰 기술 활용 능력과 저작권 의식, 창의적 표현 역량을 함께 기를 수 있도록 대회 운영 방향을 재설계했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이 단순 이용자가 아닌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사 방식도 바뀐다. 단순 결과물보다 집필 과정에 주목하기 위해 작품 제작 과정과 수정 보완 내용을 기록한 '창작 로그'를 평가에 반영한다. 기존 발표 심사는 폐지하고 제출 작품 중심으로 심사를 진행한다. 참가는 학교와 기관별 예선을 거쳐 최우수작 1편을 본선에 출품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본선 접수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이며 작품 심사와 온라인 공개 검증을 거쳐 11월 21일 최종 결과가 발표된다.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책 한 권을 완성하는 과정을 통해 스스로 생각을 정리하고 표현하는 힘을 키울 수 있을 것"이라며 "독서와 글쓰기를 연결하는 창작 활동이 학교 현장에 자리 잡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0:26
논산계룡교육지원청, 어린이 교통안전·물놀이 사고 예방 캠페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계룡시 금암초등학교 일원에서 경찰, 계룡시청,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어린이 교통안전 및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안전한 보행과 운전자들의 서행 운전을 당부하는 한편 학생들에게 구명조끼 착용과 위험지역 출입 자제 등 여름철 물놀이 안전수칙을 안내하며 안전의식을 높였다. 어린이 교통안전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캠페인.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6.11 gyun507@newspim.com 이혜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교통안전과 물놀이 안전수칙을 생활화할 수 있도록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과 예방활동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1 10:20
"중고거래 미끼로 덫 놨다"…퇴근 후 상습 절도범 검거한 대전경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훔친 노트북을 중고거래 사이트에 내놓은 상습 절도범이 퇴근 후 사복으로 갈아입고 잠복에 나선 경찰관들에게 덜미를 잡혔다. 11일 대전둔산경찰서에 따르면 지난달 26일 오후 1시 13분쯤 대전 서구의 한 가전제품 판매점에서 "진열된 노트북이 없어졌다"는 112 신고가 접수됐다. 노트북을 훔친 30대 여성이 경찰에 검거되는 모습. [사진=대전경찰청 유튜브 화면캡쳐] 2026.06.11 nn0416@newspim.com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CCTV 분석을 통해 용의자의 인상착의를 확보한 뒤 주변 탐문수사를 벌였다. 이후 도난된 노트북이 중고거래 사이트에 170만원에 판매 게시된 사실을 확인하고 직접 구매자로 위장해 접촉에 나섰다. 경찰은 판매자와 같은 날 오후 9시쯤 둔산동 한 백화점 인근에서 직거래를 하기로 약속했다. 갈마지구대 소속 경찰관 5명은 근무를 마친 뒤 사복으로 갈아입고 현장 주변에 흩어져 잠복했고 1명은 구매자로 위장해 거래를 진행했다. 약속 장소에 나타난 피의자 A씨(30대, 여)는 절도 당시와 같은 옷차림을 하고 있었다. 경찰은 거래 물품을 확인하는 척 시간을 끈 뒤 주변에 대기하던 경찰관들과 공조해 A씨를 현장에서 검거했다. 경찰은 판매점 직원 진술 등을 통해 해당 노트북이 절취품이라는 사실과 판매 물품의 동일성을 확인, 절도 혐의로 A씨를 긴급체포했다. 경찰은 도난 노트북도 회수했다. 조사 결과 A씨는 해당 사건 외에도 유성구의 한 판매점에서 노트북 2대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절취한 의류를 중고거래 사이트에 판매하는 수법으로 약 10벌, 800만원 상당의 의류를 훔친 상습 절도범인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여죄를 수사한 뒤 지난 1일 구속 조치했다. 대전둔산경찰서 관계자는 "중고거래 플랫폼을 이용한 범죄에 적극 대응해 시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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