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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1일 대전-충남 통합시 출범 목표…행안부, 논의 착수 [세종=뉴스핌] 김범주 기자 나병주 인턴기자 = 정부가 대전-충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했다. 행정안전부는 김민재 차관이 유득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강성기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과 영상회의를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김민재 행정안전부 차관이 유득원 대전광역시 행정부시장, 강성기 충청남도 기획조정실장과 함께 영상회의를 통해 대전-충남 통합 주요 추진 상황과 향후 일정 등을 논의 중이다. [사진=행정안전부] 2025.12.19 lahbj11@newspim.com 우선 행안부는 민선 9기 대전-충남 통합시 출범을 위한 세부 추진일정과 협조 요청사항 등을 공유했다. 아울러 현재까지의 준비상황과 행안부 지원 필요사항 등을 발표하며, 향후 계획에 대해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다. 내년 7월 1일 출범을 목표로 통합 계획을 추진할 방침이다. 김 차관은 "대전-충남 통합은 향후 국가 균형발전의 중심축으로서 지방소멸을 극복할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행안부는 대전-충남 통합의 주무부처로서 가능한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하여 관계 중앙행정기관 협의 등 필요한 사항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lahbj11@newspim.com 25-12-19 18:14
코레일, 철도노조 파업 대비 비상수송 대책회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19일 오전 대전사옥 영상회의실에서 23일 예고된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전면 파업에 대비한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는 정정래 코레일 사장직무대행을 비롯해 전국 지역본부장과 차량정비단장 등 전사 경영진이 영상으로 참석해 비상수송대책과 안전관리 방안 등 분야별 대책을 논의했다. 19일 전 대전사옥 영상회의실 열린 전국 소속장 영상회의 모습. [사진=코레일] 2025.12.19 gyun507@newspim.com 우선 철도노조 파업 시 하루 평균 250여 대의 열차 운행이 중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코레일은 오는 23~29일 운휴 가능 열차의 승차권 발매를 19일 오후부터 제한하는 등 선제적 대책을 시행했다. 또 운휴 대상 열차 예매 고객에게는 이날부터 순차적으로 개별 문자메시지를 3회 발송해 '열차 승차 전 운행 여부 확인'을 안내할 계획이다. 한편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오는 30일로 예정된 중앙선, 동해선 등 KTX 확대 운행과 성탄절 연말연초 임시열차 증편에도 차질이 빚어질 것으로 보인다. gyun507@newspim.com 25-12-19 16:37
대전시, 대중교통 시책 최우수기관 선정...4위→1위 성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9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중교통 시책평가는 전국 160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2년마다 시행한다. 행정구역과 인구수 등을 감안해 지방자치단체를 4개 그룹으로 나눠 대중교통 시설부문, 서비스부문, 행정 및 정책지원 부문, 이용자 부문 등 4개 평가부문, 9개 평가항목, 16개 평가지표 및 39개 평가내용을 다룬다.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주관 2025년 대중교통 시책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사진=대전시] 2025.12.19 gyun507@newspim.com 이번 평가는 국토교통부가 교통전문기관인 교통안전공단에 의뢰해 2년 동안의 대중교통 전반에 대해 관련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그룹별 평가단에 의해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총 5개월간 서면 심사와 현지 실사 및 주민만족도 조사 등으로 진행됐다. 대전시는 이전평가보다 4위 1위로 3단계 상승했으며, 계량 및 비계량 평가 모두 1위를 차지, 민선8기 핵심 공약사업인 만70세 어르신 무임교통 지원, 신교통수단(3단 굴절차량) 도입 노력 우수 등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시책 추진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남시덕 대전시 교통국장은 "대중교통시책평가의 성과는 안전한 시내버스 환경과 대중교통 활성화를 위한 정책 연계사업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투자한 결과"라며 "앞으로 다양한 대중교통 시책을 추진해 시민이 편리하고 안전한 대중교통체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5-12-19 16:25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준공...야경 명소 예고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9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준공식을 개최했다.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높이 24m로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다. 산림청 공모를 통해 확보한 국비 65억 원 등 총예산 130억 원이 투입됐다. 19일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준공식. [사진=대전시] 2025.12.19 nn0416@newspim.com 옛 보운대는 1965년 건립됐고, 이후 1995년 2층으로 재조성 됐으나 노후화되며 재건립에 대한 요구가 계속됐다. 이에 대전시는 전망대 위치를 옛 보운대로 지정하고, 새로운 도심의 랜드마크 조성이 속도를 냈다. 이날 행사에는 시민과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전망대 완공을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주요 내빈들이 함께한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전망대에 올라 대전 도심을 한눈에 조망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곡선과 직선으로 이어진 독창적인 디자인은 나무 형상의 구조물을 하고 있는데, 국내에서 시도된 목조건축물 가운데 난이도가 가장 높았다는 평가다. 19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조성한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 준공식에서 이장우 대전시장이 도심을 내려다보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5.12.19 nn0416@newspim.com 옥탑에 설치된 야외 전망대는 360도 파노라마 뷰를 제공하며 특히, 야간에는 화려한 도심 야경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내부에는 전망 공간뿐 아니라 휴식공간, 북카페, 포토존 등 다양한 이용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보문산 큰나무 전망대는 단순한 시설물이 아니라 대전의 아름다운 자연과 도심을 잇는 상징적인 공간이자,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는 새로운 랜드마크"라고 소개했다. 한편 전망대는 준공행사 이후 개장 준비를 거쳐 내년 2월 정식 개장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25-12-19 16:24
대전 동구의회, 내년 예산안 7832억원 확정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19일 제290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대전광역시 동구 일반 및 특별회계 예산안과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채택의 건 등을 처리했다. 이번에 확정된 2026년도 세입 세출 예산 총액은 7832억 1113만 원이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 7740억 5362만 원, 특별회계 91억 5751만 원으로 구성되며, 이는 전년도 예산 대비 8.33%인 602억 92만 원 증가한 금액이다. 19일 열린 대전 동구의회 제290회 제3차 본회의 모습. [사진=대전 동구의회] 2025.12.19 jongwon3454@newspim.com 또 동구의회는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강정규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장은 "지난달 26일부터 이달 3일까지 6일간 진행된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민간위탁 업체 관리‧감독 개선, 북카페 이용 활성화 방안 마련, 전통시장 활성화 방안 마련 등 총 78건의 조치 요구사항을 도출했다"고 보고했다. 오관영 의장은 "구민의 안전과 지역의 미래를 위해 각자의 자리에서 헌신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내년에도 구민의 삶을 더욱 따뜻하게 만드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5-12-19 14:34
"수의계약 어때요" 뇌물 받은 태안군 공무원 항소심서도 실형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업체로부터 수의계약 대가를 받아챙긴 태안군 공무원이 항소심서도 실형을 받았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전지법 형사 항소4부는 뇌물수수,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A씨에게 원심과 같은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법원 로고 [사진=뉴스핌 DB] A씨는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환경관리센터 업무를 담당하던 중 관련 업체 대표 B씨로부터 수의계약 대가로 4000만 원을 받아챙긴 혐의다. 또 A씨는 자신의 신분을 이용해 업무 관련 대표들에게 1400만 원을 받아내기도 했다. A씨는 이에 대해 회식비를 지원받거나 돈을 빌린 것뿐이라고 주장했다. 1심에서는 A씨에 대해 징역 1년 6개월과 벌금 3600만원을 선고 했다. 또 A씨에게 뇌물을 건넨 B씨 등 3명은 300만~500만 원 벌금형을 받았다. 이에 A씨가 항소했으나 2심 재판부는 이를 기각했다. gyun507@newspim.com 25-12-19 14:07
"직원도 누군가의 가족"...논산계룡교육청, 악성 민원 모의훈련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18일 민원실 직원과 비상대응팀을 대상으로 악성 민원 발생 상황에 대비한 하반기 모의훈련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최근 증가하고 있는 고질적 악성 민원인의 폭언과 폭행 등 위협 상황을 가정한 시나리오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를 통해 비상 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민원 담당 공무원의 안전 확보에 중점을 뒀다. 악성 민원 대비 하반기 모의훈련 모습.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5.12.19 gyun507@newspim.com 또 훈련 참가자들은 역할 분담에 따라 민원인의 폭언 폭행 제지, 웨어러블캠 착용, 피해 공무원 보호 및 대피, 비상벨 호출, 민원인 제압 및 보안업체 인계 등 단계별 대응 절차를 실제 상황처럼 점검했다. 박양훈 교육장은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반복적인 훈련을 통해 악성 민원으로부터 공무원을 보호하고 안전하고 신뢰받는 민원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내 외부 민원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민원 서비스 제공을 위해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5-12-19 13:34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AI 시험·검증 기관 도약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인공지능(AI) 분야 지역 대표 시험 검증 기관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19일 밝혔다. 진흥원은 최근 머신러닝 분류 성능 평가지표 국제표준인 'ISO/IEC TS 4213:2022'에 대한 국제표준 시험기관으로 국가공인 시험 교정기관 인정기구인 KOLAS로부터 인정을 획득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전경.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5.12.19 gyun507@newspim.com 이번 인정을 통해 국제표준에 기반한 인공지능 성능 평가 시험을 공인된 절차에 따라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하게 됐다. ISO/IEC TS 4213:2022은 인공지능 머신러닝 모델의 분류 성능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제정한 기술 규격으로 ▲정확도(Accuracy) ▲정밀도(Precision) ▲재현율(Recall) ▲F1-score 등 분류 모델의 성능을 객관적으로 검증하는 데 필요한 지표 및 평가 방법을 규정하고 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모델의 성능을 보다 객관적이고 신뢰성 있게 검증할 수 있다. 진흥원은 그동안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제품 상용화 및 검증 지원을 위해 KOLAS국제공인시험기관과 지역 디지털품질관리역량강화사업을 운영하면서 ▲디지털제품 시험 검증 지원 ▲품질 전문가 양성 ▲품질 인식 확산 등 지역의 품질관리 전문기관으로 지역 기업들에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지난 7월에는 산업AI 국제인증 시험 평가기관으로 지정받아 지역 내 유일한 산업 AI 분야 전문 시험 평가기관으로서의 위상을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인공지능(AI)분야 시험 인정범위 추가는 기존 인정 범위인 소프트웨어 제품 및 시스템의 품질을 포함해 향후 대전 지역 기업뿐 아니라 전국 단위 기관 및 기업의 AI 디지털제품 시험 검증 수요를 수용할 수 있는 공인 시험기관으로서의 역할을 한층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이번 인공지능 분야 시험에 대한 KOLAS 인정범위 확대는 대전 지역 디지털 기업의 AI 기술 신뢰성과 품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국제표준 기반의 시험 평가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지역 산업 발전과 더불어 공공 민간 기업의 기술 경쟁력 제고에 적극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5-12-19 13:33
대전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국비 250억 원 확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 오정동이 국토교통부의 2025년 도시재생사업 공모에서 광역시 가운데 유일하게 국가시범지구로 선정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을 통해 "도시재생 공모사업 가운데 국비 보조 규모가 가장 큰 국가시범지구에 대덕구가 최종 선정됐다"며 "청사 이전 이후 과제로 남아 있던 원도심 침체를 극복하고, 상권 활성화와 지역 활력 회복의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대전시장은 19일 시정 브리핑을 진행하고 있다. 2025.12.19 nn0416@newspim.com 오정 국가시범지구(도시재생 혁신지구)는 현 대덕구청사 부지 일원 1만 3702㎡ 규모로 조성되며, 국비 250억 원을 포함해 총 2041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사업 기간은 2026년부터 2030년까지 5년간이다. 해당 지구에는 디자인 엔지니어링과 첨단 뿌리산업을 연계한 도심형 산업거점을 조성해 제품 설계, 시제품 제작, 기술자문 등이 한 공간에서 이뤄지는 융복합 산업 클러스터가 들어선다. 또 매년 300명 이상 은퇴하는 고경력 과학기술인과 지역 뿌리산업을 연계하는 플랫폼을 구축해 기술 애로 해소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정주 여건 개선도 병행된다. 산업 종사자와 청년층을 위한 공동주택 156세대를 비롯해 공영주차장, 독서실, 체육시설, 돌봄센터 등 생활 SOC 시설이 조성돼 직주근접형 도시환경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이 19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오정동 도시재생 국가시범지구 선정과 관련해 발언하고 있다. 2025.12.19 nn0416@newspim.com 사업은 2026년 지구고시를 시작으로 2027년 사업시행계획 수립, 2028년 착공을 거쳐 2031년 운영을 목표로 추진된다. 대전시는 민 관 산 학이 참여하는 거버넌스 체계를 통해 사업의 지속성과 안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최충규 대덕구청장은 기자회견장에 참석해 "오정동은 오랜 기간 낙후된 지역이라는 이미지가 강했지만, 이를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꾸준히 이어져 왔다"며 "그 중심에는 이장우 시장의 균형발전에 대한 확고한 신념이 있었고, 이번 국가시범지구 선정은 그 결과물"이라고 평가했다. 최 청장은 특히 "조차장역 입체화 사업, 구청 이전 사업에 이어 국가시범지구까지 지정되면서 청사 이전 이후 오정동 활용에 대한 방향성이 분명해졌다"며 "대전의 약점을 보완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또 "중리동 노후주거지 도시재생 공모 추진과 맞물려 이번 국가시범지구 선정까지 이뤄지며 대덕구에 겹경사가 났다"며 "대덕의 가치가 높아지고, 균형발전을 통해 주민 자존감이 회복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우 대전시장은 "오정동을 주거와 생활 SOC, 일자리가 분리되지 않는 공간으로 조성해 경제 거점이자 대덕특구 첨단기술을 융합하는 새로운 플랫폼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5-12-19 11:23
전국 광역단체장 12월19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5년 4분기 우수부서 시상식(10:20 호국실) - 제359회 경상북도의회 제2차 정례회 제4차 본회의(폐회)(11:00 도의회 본회의장) - 2025년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시상식(14:30 다목적홀) - 2025년 경상북도 공공의료 성과대회(15:30 화백당) 이철우 경북지사.[사진=경북도] ▲김관영 전북지사 - 신임 의용소방대장 임명식 (10:00 대회의실) - AI 기본사회 컨퍼런스 (13:00 왕의지밀) ▲강기정 광주시장 - 제339회 임시회 본회의(9:30 시의회 본회의장) - 민 군 공항 통합이전 설명회(11:00 광산구청) - 핵심전략산업 투자협약(14:30 비즈니스룸) - 새마을지도자 대회(15:00 대회의실) - 첨단3지구 연료전지 발전사업 시민펀드 출범(16:00 시민홀) ▲김영록 전남지사 - 대학지원 사업 참여 대학 성과공유회 (11:00 김대중 강당 ) - 조선해양인의 날 기념식(14:00 목포대 남악 캠퍼스) ▲김영환 충북지사 - 크리스마스 씰 증정식(09:30 섬기는방) - 4분기 통합방위협의회(10:00 충무시설) - 아나몰픽 미디어아트 전시행사(11:00 도청) - 충북형 도시농부 시상식(15:30 대회의실)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박형준 부산시장 - 부산공동어시장 현대화사업 착공식(14:00 부산공동어시장) - 시-공공기관 소통공감 워크숍(15:00 스페이스 원지) - 초량이음 자율상권 상권활성화 사업 현장방문(16:00 초량전통시장 일원) ▲박완수 경남지사 - 노동 현안 특별간담회 (10: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대한전문건설협회 울산광역시회 성금 전달 (09:30 시장실) ▲김진태 강원도지사 - 강원 르네상스 관광 시대 포럼 (13:00 춘천 스카이컨벤션) - 전국공무원노동조합소방본부 감사패 전달식(14:30 통상상담실) ▲이장우 대전시장 - 대전문화재단 2025년 4차 임시이사회(10:00 대전예술가의집) ▲최민호 세종시장 - 자동집하시설 기술진단용역 최종보고회(09:30 집현실) - 19회 사회복지사의 날 기념대회(14:00 여민실) - 4기 시민주권회의 2025년 성과보고회(16:00 대회의실) - 시장과 함께하는 1박2일(18:30 반곡동 수루배마을 1 8단지) ▲김태흠 충남지사 - 해외 순방(라오스) ▲김동연 경기도지사 - 기우회 월례회(07:20 경제과학진흥원) - 신임 소방공무원 임용식(10:00 경기아트센터)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5년도 우수 핵심과제 선정 및 협업 우수사례 공유회(16:00 탐라홀) [전국종합=뉴스핌] 25-12-19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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