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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전 직원 장애인식 개선 교육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6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장애에 대한 편견과 선입견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기 위한 장애인식 개선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장애인복지법' 제25조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마련됐으며 교육에는 고영미 장애인식 개선 전문강사가 '장애인을 그 자체로 바라보는 것'을 주제로 강의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장애에 대한 고정관념을 돌아보고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배려의 문화가 더욱 확산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정과 존중의 가치를 바탕으로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모두가 함께하는 교육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vincent977@newspim.com 26-10-06 17:16
코레일-대전 동구-우송대, 초등생 철도 교육·돌봄 맞손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코레일과 대전 동구, 우송대학교가 지역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철도를 활용한 교육 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지난해 저학년 중심으로 진행했던 프로그램은 올해 고학년까지 확대된다. 한국철도공사는 6일 오전 대전 본사에서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와 '코레일 이음학교'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코레일과 대전 동구청, 우송대학교가 '코레일 이음학교'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코레일] 2026.10.06 gyun507@newspim.com 이음학교는 초등학생에게 철도를 소재로 한 체험형 교육과 돌봄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는 코레일의 지역사회 연계 사업이다. 협약에 따라 코레일은 철도 교육 콘텐츠 개발과 강사 교육 등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맡는다. 동구는 돌봄이 필요한 아동과 기관을 발굴하고 참여 기관 간 연계를 지원한다. 우송대는 철도 관련 학과 재학생을 교육 강사로 양성해 현장 수업에 투입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이달부터 운영된다. 코레일은 지난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한 데 이어 올해는 고학년까지 참여 대상을 넓혀 연령별 맞춤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사업 지역도 확대한다. 코레일은 대전과 경기지역 운영 경험을 토대로 내년에는 광주 전남지역 철도 관련 학과가 있는 대학과 연계해 시범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사람과 지역을 이어온 철도의 가치를 교육과 돌봄 분야로 확대하겠다"며 "지역사회와 협력해 아이들에게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06 17:12
세종시, 파크골프 운영 개선·시설 확충 모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급증하는 파크골프 수요에 대응해 운영 체계를 개선하고 시설을 확충하는 등 파크골프 활성화 방안 마련에 나섰다. 세종시는 6일 시청 집현실에서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 1차 간담회'를 열고 파크골프장 운영 개선과 증설 계획, 전국대회 유치 등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6일 시청 집현실에서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TF) 1차 간담회'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10.0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간담회에는 협의체 위원장인 박성수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협의체 위원 11명과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달 구성된 파크골프 발전 협의체는 의결권 없이 현장 의견을 수렴하고 파크골프장 운영과 시설 확충 등에 대한 자문을 하는 기구다. 이날 참석자들은 파크골프장 운영 관리 과정에서 나타난 현장의 의견을 공유하고 이용자와 관계기관의 요구사항을 논의했다. 전국대회 유치와 파크골프장 육성 조례 제정 등 실수요자들이 제안한 사항도 함께 다뤘다. 시설관리사업소는 파크골프장 운영 관리 개선 방안을, 체육진흥과는 관내 파크골프장 증설 계획을 각각 보고했다. 시는 북부권 시니어친화형 국민체육센터와 연계해 9홀 규모의 파크골프장 조성을 위한 설계를 마친 상태다. 장기적으로는 하천 유휴부지를 활용해 36홀 규모의 장애인 겸용 파크골프장 조성도 검토한다. 시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이달 중 검토해 관계기관과 공유하고, 2차 간담회를 여는 등 후속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 경제부시장은 "제시된 의견은 실현 가능성 등을 포함해 면밀히 검토하겠다"며 "시민들이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파크골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6 17:09
대전서부교육청, 학습표준화검사로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의 학습 특성을 진단하고 학생별 맞춤형 학습전략 설계를 지원한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오는 30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5학년부터 중학생까지 400명을 대상으로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오는 30일까지 '학습표준화검사 및 해석 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6.10.0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학습 지원이 필요한 학생이 있는 16개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초등학교 16팀, 중학교 4팀 등 총 20팀이 참여하며 학생들은 학습표준화검사와 전문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 특성을 살펴보게 된다. 검사는 전문상담사와 학습 코치가 팀을 이뤄 학교를 직접 찾아가 'WISE 학습종합검사'를 진행하고 결과를 바탕으로 학생별 해석 상담을 진행한다. 학생들은 상담을 통해 자신의 학습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을 파악하고 학습 과정에서 나타나는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객관적으로 살펴볼 수 있다. 이후 학습 코치와 함께 자신의 학습 특성에 맞는 방법을 찾고 구체적인 학습계획을 세우면서 자기주도적 학습 역량을 키우게 된다.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이 자신의 학습 특성을 이해하고 적절한 학습 방법을 찾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학습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고 배움에 대한 긍정적인 동기를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다. 조성만 교육장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보완할 부분을 이해하고 자신에게 맞는 학습전략을 활용한다면 주도적으로 배움의 즐거움을 찾아갈 수 있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맞춤형 학습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6 16:27
'대통령 소통' 즉답 피한 허태정 "중요한 문제 아냐"...'힘 있는 여당시장' 무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방선거에서 '힘 있는 여당 시장'을 전면에 내걸었던 허태정 대전시장이 취임 100일 만에 그 정치적 강점을 시험받고 있다. 정부 지원이 절실한 대전 현안은 산적한데, 정작 이재명 대통령과 직접 만나 지역 현안을 논의했느냐는 질문에는 명확한 답을 내놓지 못했다. 특히 최근 대통령의 잇단 지역 행보 속에서 이른바 '대전 패싱' 논란까지 불거진 상황이다. 허 시장이 후보 시절부터 강조해 온 중앙정부와의 '소통'이 실제 예산 확보와 현안 해결로 이어지지 못할 경우 '힘 있는 여당 시장'이라는 구호 역시 공허해질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 2026.10.06 nn0416@newspim.com 허태정 대전시장은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의 독대 등 직접 소통 여부를 묻는 뉴스핌 질문에 "(청와대?) 독대했는지는 답변하지 말라는 문자가 왔는데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며 즉답을 피했다. 이어 '충분히 소통하고 있다면서 전화 통화나 독대 여부를 밝힐 수 없다는 것이냐'는 취재진의 추가 질문에도 허 시장은 "(독대 또는 통화가) 중요한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선을 그었다. 하지만 허 시장이 지방선거 과정에서 여당 시장이라는 점을 자신의 주요 경쟁력으로 내세웠다는 점에서 대통령과의 소통 여부를 가볍게 볼 사안은 아니라는 지적이 나온다. 대전은 도시철도 2호선 트램과 대전의료원, 국군사관학교 유치, 산업용지 확보 등 정부 협의와 국비 지원이 필요한 굵직한 현안을 안고 있다. 최근 지역 정치권에서는 정부 정책과 주요 일정에서 대전의 존재감이 떨어지는 것 아니냐는 이른바 '대전 패싱'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실제로 허 시장이 이날 취임 100일 성과로 내세운 방산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과 알테오젠 대전 투자, 대전의료원 총사업비 증액 등도 정부 정책이나 국비 지원과 맞물려 있다. 이미 확보한 성과를 실제 사업으로 이어가고 산적한 현안을 풀어내기 위해서는 중앙정부를 상대로 한 허 시장의 정치력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허 시장 역시 이날 수도권 일극체제 강화를 언급하며 "지방은 고사 위기까지 내몰리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당정 협의체계를 강화해 "지역에서 풀지 못하는 것들은 국회를 통해서, 정부를 통해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재정 문제도 허 시장이 풀어야 할 과제다. 취임 직후부터 대전시 재정의 어려움을 강조해 온 허 시장은 이날도 "대전시가 다른 지역에 비해 좀 더 어려운 여건"이라고 인정하면서 불요불급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정리하겠다고 밝혔다. 이런 가운데 민선 9기 신규 사업으로 검토 중인 약 500억원 규모의 '온통대전 AI 플랫폼'도 도마에 올랐다. 허 시장은 뉴스핌 의 질문에 "저도 처음에는 500억원이 너무 많은 것 아니냐고 비슷하게 생각했다"면서도 단순 캐시백 플랫폼이 아닌 교통 결제 등 시민 생활과 경제활동을 종합 지원하는 플랫폼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비를 먼저 투입하는 방식은 아니라며 "정부를 설득해 정부 예산이 확보되면 함께 추진할 사업"이라고 밝혔다. 결국 대규모 신규 사업의 추진 여부 역시 정부 예산을 얼마나 끌어낼 수 있느냐와 맞물리게 됐다. 취임 직후 폐지한 대전 0시 축제와 관련해서는 약 17억원 규모의 비용에 대해 현재 사업자와 정산 절차를 진행하고 있어 실제 시가 부담할 매몰 비용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허 시장은 "상당 부분 환급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며 "구체적인 사업 내용은 세부 항목별로 해당 기획사와 조정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일각에선 허 시장이 대통령과의 직접 소통 여부를 두고 "중요한 문제가 아니다"라고 선을 그은 데 대해 다소 궁색한 답변이라는 지적도 나온다. 독대나 전화 통화 자체가 성과는 아니지만, 선거 과정에서 '힘 있는 여당 시장'을 전면에 내세웠다면 중앙정부와의 소통 능력 역시 유권자에게 제시한 경쟁력 중 하나로 봐야 한다는 이유에서다. 특히 국비 확보와 정부 결단이 필요한 대형 현안이 산적한 상황에서 최근 '대전 패싱' 우려까지 나오고 있는 만큼, 이제는 막연한 '충분한 소통'이 아니라 무엇을 정부에 요구했고 어떤 답을 얻었는지 결과로 보여줘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지역의 한 정치인은 "취임 100일까지는 전임 시정을 정리하고 민선 9기의 밑그림을 그리는 기간으로 볼 수 있지만 앞으로는 상황이 다르다"며 "'힘 있는 여당 시장'이 선거용 구호에 그치지 않으려면 대통령과 정부를 상대로 대전 현안을 얼마나 관철하느냐로 정치력을 입증해야 한다"고 우려했다. nn0416@newspim.com 26-10-06 16:23
민주당 세종시당, 15개 위원회 인선 완료...20일 공동 발대식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각급 위원회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하고 조직 정비와 현장 중심의 당무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6일 세종시당에 따르면 최근 열린 운영위원회에서 전국위원회급인 여성위원장에는 정연희 세종시의원, 노인위원장에는 이광종 전 대전승마협회 회장, 청년위원장에는 손인수 세종시의원이 각각 선출됐다.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이 각급 위원회 위원장 인선을 마무리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2026.10.06 vincent977@newspim.com 부문별 위원장으로는 김민성 대학생위원장, 김지혜 장애인위원장, 정명식 노동위원장, 박병남 농어민위원장, 이재준 을지로위원장, 이순열 사회적경제위원장, 윤성규 소상공인위원장 등이 임명됐다. 이에 따라 세종시당은 지난달 16일 상무위원회에서 의결한 5개 위원장에 이어 이번 10개 위원장 인선까지 확정하며 총 15개 각급 위원회 구성을 마무리했다. 세종시당은 오는 20일 각급 위원회 공동발대식을 열고 위원회 간 결속을 다질 예정이다. 이강진 시당위원장은 "이번 각급 위원장 인선을 기점으로 시당의 활동체계를 재정비하고 조직력을 극대화할 것"이라며 "당원과 세종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경청하고 현장 중심의 활동으로 세종시 수권정당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특히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이라는 세종의 중대한 변곡점을 앞둔 만큼 시당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내겠다"고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6 16:03
조상호 세종시장 "성과 중심 평가로 조직 체질 개선"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의 본격적인 실행을 앞두고 조직 체질 개선과 성과 창출에 나선다. 공정한 근무평정 체계를 마련해 직원들의 도전과 정책 제안을 뒷받침하고 시정 목표 달성에 힘을 싣는다는 계획이다. 조상호 세종시장(오른쪽)이 6일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공정한 근무평정 혁신과 조직 체질 개선을 주문했다. [사진=세종시] 2026.10.06 vincent977@newspim.com 6일 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확대 간부회의에서 오는 7일 발표 예정인 시정 5기 4개년 운영계획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실 국장을 비롯한 전 직원에게 시정 목표 달성을 위한 적극적인 실행도 당부했다. 조 시장은 "인수위원회의 제안을 받아 실 국장이 책임을 맡아 최종 완성한 이번 4개년 운영계획은 향후 4년간 시정을 이끌어갈 기본 설계도이자 나침반"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4개년 계획의 성공적인 이행을 위해서는 조직 내부의 강력한 추진 의지와 함께 성과에 따른 공정한 근무평정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시정부에서는 직원들이 노력하고 일한 만큼 정당하게 평가받는다는 확신을 줄 것"이라며 "연공서열 중심에서 탈피해 성과 중심의 인사 평가로 미래를 준비하는 직원들의 노력과 도전이 정당하게 인정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시의 미래를 위한 정책을 적극적으로 제안하고 새로운 사업에 도전할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겠다는 밑그림이다. 이와 함께 조 시장은 오는 9~11일 세종중앙공원과 호수공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세종한글축제' 준비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시민 안전을 확보하면서 다양한 경험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축제가 지역 상권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것을 주문했다. 조 시장은 "세종한글축제는 시민이 안전하면서도 다양한 경험의 기회를 가질 수 있어야 한다"며 "특히 이번 축제가 주변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는 상생형 축제로 개최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개최 성과 평가에도 만전을 기울여달라"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6 16:01
대전유아교육진흥원, 친환경 요리 체험 '자연愛향기' 운영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유아와 가족이 제철 식재료를 직접 만지고 요리하며 자연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6일 유아교육진흥원에 따르면 관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72가족을 대상으로 다음 달까지 농가 연계 가족 요리 놀이 '자연愛향기'를 운영한다. 대전유아교육진흥원이 관내 3~5세 유아와 보호자 72가족을 대상으로 가족 요리 놀이 '자연愛향기'를 운영한다. [사진=대전유아교육진흥원] 2026.10.06 vincent977@newspim.com '자연愛향기'는 인공 첨가물을 사용하지 않은 천연 재료를 활용해 유아가 자연을 오감으로 경험하고 건강한 식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마련한 친환경 체험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은 농가 텃밭에서 직접 수확한 친환경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과 전통놀이 등으로 구성된다. 유아와 보호자는 텃밭 제철쌈밥, 나물주먹밥, 제철나물전 등을 함께 만들며 식재료의 특성과 자연의 가치를 경험한다. 특히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을 통해 유아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기회의 균등한 제공을 위해 사회적 배려대상 가정을 우선 모집하고, 잔여 인원이 발생하면 일반 가정으로 대상을 확대한다. 프로그램은 참여 기회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고려해 운영할 예정이다. 유아들은 제철 식재료를 직접 탐색하고 요리하는 과정에서 자연과 친숙해지고 올바른 식습관을 익힐 수 있다. 보호자와 함께 체험하며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기회도 갖는다. 장지현 원장은 "유아들이 자연 속에서 천연 재료를 직접 경험하며 건강한 식습관과 생태 감수성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가족이 자연의 가치를 배우고 유대감을 높일 수 있는 맞춤형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6 15:26
세종교육청, 한글날 100주년 '세종이·자람이' 이모티콘 무료 배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한글의 가치와 의미를 친근하게 알리기 위해 공식 마스코트 '세종이'와 '자람이'를 활용한 그림말(이모티콘)을 무료로 배포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세종이 자람이의 한글생활'을 주제로 제작한 움직이는 이모티콘 16종을 이날부터 선착순 2만5000명에게 제공한다. 세종시교육청이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제작한 '세종이‧자람이' 그림말(이모티콘).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10.0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이모티콘은 한글 자모를 활용한 일상적인 문구에 세종이와 자람이 캐릭터를 결합해 친근하고 재미있게 한글을 접할 수 있도록 제작했다. '가-가보자고!', '나-나 집에 갈래', '다-다 계획이 있구나?' 등 한글 자모의 특징을 살린 표현을 담아 일상적인 대화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모티콘은 시교육청 공식 카카오톡 채널을 새로 추가한 이용자에게 16종 세트로 제공되며 지급일로부터 3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그동안 제작 배포한 '세종이'와 '자람이' 이모티콘도 그림 파일 형태로 홈페이지에 공개해 누구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으며, 이번에 제작한 이모티콘도 배포 기간 종료 후 홈페이지에 공개할 예정이다. 여정숙 소통담당관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맞아 세종이와 자람이를 통해 한글의 소중한 가치와 의미를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하고자 이모티콘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이 세종교육을 더욱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친근하고 다양한 홍보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공식 카카오톡 채널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다양한 온라인 홍보 매체를 통해 세종교육의 주요 정책과 소식을 교육공동체와 시민들에게 알리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6 15:25
상상력을 작품으로...대전동부교육청, '세상을 그리는 글꿈전' 진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만든 작품을 선보이며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문화예술로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오는 30일까지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대전문창유치원 유아와 보호자가 참여하는 '세상을 그리는 글꿈전(展)'을 진행한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0일까지 청사 '봄빛 갤러리'에서 '세상을 그리는 글꿈전(展)'을 진행한다. [사진=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10.0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전시는 대전문창유치원의 특색교육인 '세상을 그리는 글 꿈 아이' 활동과 연계해 마련됐다. 유아들이 그림책을 읽고 떠올린 생각과 상상을 다양한 방식으로 표현한 작품과 보호자 작품을 함께 전시해 세대 간 문화예술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데 의미를 뒀다. 전시에는 유아 67명이 참여해 액자 작품 46점과 공동 작품 3점을 선보이며, 보호자 작품 8점을 더해 총 57점이 전시된다. 연령별 특색을 담은 작품도 눈길을 끈다. 3세 유아들은 그림책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읽고 등장인물을 입체 작품으로 표현하고 무궁화 접기 활동을 통해 우리나라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4세 유아들은 '비가 오는 날에'를 읽은 뒤 비 오는 날의 모습을 몸짓과 이야기로 표현하고 이를 그림으로 담아냈다. 5세 유아들은 '물이 되는 꿈'을 읽고 '내가 물이 된다면'을 주제로 미술 작품을 제작한 뒤 인공지능 도구를 활용해 이를 그림책으로 완성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청사 내 봄빛 갤러리를 활용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를 이어가고 있다. 다음 달에는 동부 관내 초등학생들의 시를 소개하는 '나의 시(詩) 이야기 살며, 느끼며, 생각하며!'전을, 12월에는 공립 위탁형 대안교육기관 꿈나래교육원 학생들의 작품을 선보이는 '여우하품'전을 개최할 예정이다. 조진형 교육장은 "이번 전시가 유아와 보호자의 작품을 통해 교육공동체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아들의 창의성과 예술적 감성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교육공동체와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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