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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평생교육원, 가족 이해 아카데미 무료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와 책임 공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16일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한 시민사회 아카데미'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한 시민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아카데미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20가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원 3층에서 진행된다. 자기 이해와 가족 간 소통을 시작으로 성별 장애 문화 등 사회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권리와 책임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질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가족 간 토론과 갈등 해결, 성인지 감수성 및 장애 이해, 생활 속 법과 권리 책임 교육, 배려하는 말하기와 경청 실습, 다문화 이해와 공존 등으로 구성됐다. 24일에는 발대식과 함께 기질 유형을 진단하고 가족 구성원 간 서로 다른 특성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가족 간 의견 충돌을 주제로 한 토론과 역할극, 성별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는 사례 교육, 생활 속 법과 공동체 규칙을 배우는 '우리집 헌법'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다음 달 21일에는 전직 프로축구선수의 해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살펴본다. 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공존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교육에는 스피치 소통, 다양성, 법률, 스포츠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다. 기질 진단과 토론, 역할극,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내용을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과 보호자가 가족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송정순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배려와 책임, 공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7:36
세종교육청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공감대 확산"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교육공동체 내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16일 시교육청은 이날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교(원)장 리더십 직무연수와 연계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16일 열린 교(원)장 리더십 직무연수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활동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세종교육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정수도 특별법의 제정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뜻을 모았다. 시교육청은 다음 달 2일 본청에서 열리는 '소통공감의 날'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지역 발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며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7:34
세종시,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 모델' 구축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정부의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현장에 적용하는 전국 최초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물 사용량 절감과 탄소 저감을 추진한다. 16일 세종시는 이날 시청 세종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5개 기관과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립 배포한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현장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은 연간 6만톤 이상의 물을 사용하는 대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정부,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물 수요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물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물 사용 실태조사와 절감 목표 설정 등 관리계획 수립, 물 절약 재이용 사업 추진 및 기술지원, 물 사용량 공개와 성과 검증, 우수사례 발굴 공유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 다소비시설인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중부개발처의 연간 물 사용량을 약 2만900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하면 수도요금 약 9800만원을 절감하고 연간 약 6.9tCO₂eq의 탄소 저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041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이경우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물 다소비시설과 지원기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시설이 직접 물 사용량을 공개하며 절감 목표를 이행하는 모델"이라며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증해 다른 시설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5:45
대전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변경안 처리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 계획 변경안을 의결하고 감사 준비 절차를 마무리했다. 중구의회는 1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 승인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의회가 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 승인안을 처리했다. [사진=대전 중구의회]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날 임시회에서는 '대전시 중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심사 의결했다. 행정자치위원회와 사회도시위원회는 각각 행정사무감사 계획 변경안을 심사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는 관련 변경 협의안을 다뤘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진행했다. 구의회는 앞으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5:44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학생 마음건강·AI 교육' 연구 최종 점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책연구소가 학생 마음건강과 인공지능(AI) 교육 등 올해 수행한 정책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16일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날까지 자체연구 5건과 현장연구 3건 등 총 8건의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의 타당성과 신뢰성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올해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의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자체연구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대전 AI 교육 현황과 교육정책 과제, 대전 학생의 성장 지표와 과학도시 교육 문화 경험 추이 분석(2024~2026년), 대전 교사의 직무 및 학교 인식 추이 분석(2024~2026년) 등 5건이다. 현장연구는 초등 저학년 경계선지능 학생 기초학력 향상 방안, 사회정서학습(SEL)의 현장 적용 방안,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 방안 등 3건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는 과제별 연구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을 비롯해 대학교수,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심의위원, 연구협력관, 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내용과 방법의 타당성, 결과의 신뢰성, 정책적 시사점,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점검도 진행했다. 연구수행계획 발표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치는 한편 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의 자문을 병행했다. 연구소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연구 결과를 보완하고 최종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후 교육청 관련 부서와 학교 현장에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이 실제 교육정책 수립과 사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희 소장은 "올해 정책연구는 학생 마음건강, AI 교육정책, 학교도서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사회정서학습 등 대전교육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5:41
[부고] 허태정(대전시장)씨 장인상 ▲양치덕(향년 89세)씨 별세, 허태정(대전시장)씨 장인상 =별세 : 16일 =빈소 : 대전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5호실 =발인 : 18일 오전 6시40분 =장지 : 국립대전현충원 =연락처 : 042-825-9494 kimsh@newspim.com 26-10-16 15:37
충청권 취업박람회 개최...바이오·모빌리티 기업 등 참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충청권 4개 시도와 고용노동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6일 청주오스코 제3전시장에서 '2026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는 바이오와 모빌리티 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26-10-16 15:21
세종시·대전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협력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대전지방세무사회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세종시는 16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16일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세무사의 전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등을 알리고 시민과 납세자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답례품 홍보 자료를 대전지방세무사회에 제공하고 제도 홍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대전지방세무사회는 소속 회원과 거래처 등을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비롯한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연말정산과 결산 등 세무 상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조상호 시장은 "전문 세무사 네트워크와의 협력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부가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4:25
대전교육청, 특수학교 방과후·돌봄 지원 강화 모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특수학교 방과후 돌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장애학생의 특성과 발달 수준에 맞는 지원 강화 방안을 모색했다. 1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관내 특수학교장과 늘봄지원실장, 방과후 업무담당자, 교육청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 돌봄 운영 사례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16일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한 '2026학년도 특수학교 초등방과후 돌봄 운영 사례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학교별 운영 경험과 우수사례를 공유해 방과후 돌봄 프로그램의 내실을 다지고 교육적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서울정진학교 황주현 늘봄지원실장이 강사로 참여해 다른 시 도의 초등방과후 돌봄 및 늘봄지원실 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이어 학교별 사례 발표와 평가 협의회를 통해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내년부터 초등방과후 돌봄 지원 대상이 초등학교 4학년까지 단계적으로 확대됨에 따라 장애학생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고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특수학교 초등방과후 돌봄은 단순한 보호를 넘어 장애학생 한 명 한 명에게 다양한 배움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중요한 교육활동"이라며 "장애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따뜻하고 든든한 방과후 돌봄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3:54
한밭교육박물관, 저학년까지 체험학습 확대·왕복 버스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한밭교육박물관이 초등학교 저학년까지 박물관 체험학습 대상을 확대하고 참여 학교에 왕복 버스를 지원해 학생들의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넓힌다. 16일 한밭교육박물관에 따르면 학교 현장체험학습 활성화를 위해 '2026년 하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 한밭교육박물관이 학생들의 역사 문화 체험 기회 확대를 위해 '하반기 박물관 체험학습의 날'을 운영한다. [사진=한밭교육박물관]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참가 학생들은 김홍도의 '서당'과 '문방도' 등 조선시대 그림을 통해 당시 서당 문화와 관련 유물을 살펴본다. 자개 키링과 문자도 족자 등을 직접 만들고, 박물관 전시 해설을 들으며 우리 역사와 전통문화를 체험할 수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올해 상반기 초등학교 고학년을 대상으로 운영했던 것과 달리 하반기에는 저학년까지 전 학년으로 대상을 확대했다. 참여 학교의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왕복 버스도 지원한다. 교육은 다음 달 5일부터 12월 4일까지 매주 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총 18회 진행된다. 참가를 희망하는 학교는 오는 21일까지 교육행정데이터통합관리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참가 학교는 추첨을 통해 선정하며, 결과는 23일 이후 공문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고영규 관장은 "더 많은 학생이 우리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 대상을 저학년까지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체험학습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에게 다양한 역사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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