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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9기 시·구 상생은 동상이몽'...대전시 현안사업 재조정 충돌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시 구 협력'을 강조해 온 대전시와 중구가 현안사업 재조정을 놓고 엇박자를 내면서 충돌하고 있다. 이는 대전시가 1조7000억 원이 넘는 사업의 존폐와 추진 시기를 조정하면서도 자치구 중구와 사전 협의를 거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 때문이다. 이에 줄곧 '원팀'을 강조했던 시 구 상생 기조가 출범 초부터 흔들리고 있어 우려를 더한다. 더구나 재검토 대상 사업비의 약 60%가 대전중구에 집중됐고 이미 토지보상 등 절차가 진행된 사업도 포함됐다. 당연히 중구 현안사업을 대거 줄이거나 미뤄 확보한 재원이 민선 9기 신규 약속사업에 투입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온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왼쪽부터) 허태정 대전시장, 김제선 대전 중구청장. 2026.08.13 nn0416@newspim.com 13일 뉴스핌 취재를 종합하면 대전시는 최근 재정건전성 확보를 위해 장기 사업 29건, 총 1조7406억 원 규모를 일몰 규모조정 시기조정 장기재검토 등으로 분류했다. 이 가운데 중구 관련 사업은 10건, 1조433억 원으로 전체 재검토 사업비의 59.9%에 달한다. 중구를 제외한 나머지 19건의 사업비는 6973억 원으로 중구 관련 사업비가 이보다 3460억 원 많다. 대전 중구는 사업 조정에 앞서 시와 별도 협의가 없었다는 점을 특히 문제로 보고 있다. 대전중구 정책개발실 관계자는 뉴스핌 과의 통화에서 "실무부서 차원의 사전 소통은 별도로 없었던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며 "우리도 대전시가 공식적으로 발표한 내용을 토대로 뒤늦게 자체 분석과 검토가 이뤄졌다"고 밝혔다. 이에 대전 중구는 지난 11일 김제선 중구청장과 중구지역 시의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열고 대전부청사 보존 활용 안영생활체육시설단지 2단계 산성동 복합체육관 보문산 수목원 탑골근린공원 대전천 좌안 현암교~대전선 도로확장 등 6개 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요구하기로 했다. 총사업비는 중구 추산 약 4776억 원 규모다. 중구는 일부 사업의 경우 이미 토지보상과 행정절차가 상당 부분 진행된 만큼 장기간 중단할 경우 공사비 상승 등으로 오히려 재정부담이 커질 수 있다는 입장이다. 반면 대전시는 사전 협의를 하지 않은 사실은 인정하면서도 특정 지역을 겨냥한 조정은 아니라고 선을 그었다. 대전시 예산담당관은 뉴스핌과의 통화에서 "사업이 어느 정도 진행됐는지, 기획 설계 용역 단계인지 등을 기본적인 기준으로 삼았다"며 "논의를 거치다 보면 결정 과정에서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객관적인 기준을 놓고 판단했다"고 설명했다. 중구 비중이 높은 데 대해서도 지역에 대형 신규 장기 사업이 상대적으로 많이 몰려 있었던 결과일 뿐 정치 등 '다른' 이유는 없다는 입장이다. 대전시는 이번 조정 역시 영구적인 것은 절대 아니다라며 부인했다. 이번 발표는 올해 추경과 내년도 본예산 편성을 위해 재정 여력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이며 향후 매년 사업 우선순위를 재검토해 재정 상황과 필요성에 따라 다시 추진할 수 있는 만큼 현재 분류가 '고정된 결정'은 아니다라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이렇게 확보한 재원이 어디에 사용되는지에 관심이 쏠린다. 일각에서는 오는 9월 재개를 추진 중인 지역화폐 '온통대전2.0'에 예산이 투입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도 흘러나온다. 대전시 측도 사업 조정으로 확보한 재정 여력이 활용될 가능성을 열어뒀다. 대전시 예산담당관은 "온통대전은 허태정 시장의 약속사업 중 비중이 있는 사업이기 때문에 이번 추경에는 담아야 할 것"이라며 "기존보다 사업비가 증액된다면 일정 부분 재원이 그쪽으로 가지 않겠느냐"고 추측했다. 다만 대전시는 특정 재검토 사업에서 줄인 예산을 그대로 지역화폐 온통대전에 전용하는 방식은 아니며 구체적인 투입 규모도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는 설명이다. 하지만 소식을 접한 일부 구민들은 기존 지역사업을 줄여 확보한 재원이 새 시장의 약속사업에 우선 투입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하는 반응이다. 중구의 한 60대 주민은 "가뜩이나 낙후된 중구에 각종 사업이 추진된다기에 기대가 컸는데 대전시장이 바뀌자마자 모두 없던 일이 돼버렸다"며 "중구에 지원할 자금을 '온통대전'에 사용하려는게 아니냐"며 아쉬워했다. 중구 한 정치권 인사는 "재정건전성 확보 필요성과는 별개로 사전 협의 없이 기존 사업을 대거 조정한 뒤 그 재정 여력을 민선9기 약속사업에 투입할 경우 '기존 사업을 걷어내고 새 공약으로 채운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민선9기 첫 대규모 재정 구조조정은 단순한 사업 우선순위 조정을 넘어 약 7조 원이 넘는 대전시 예산을 펼쳐놓고 '누구의 사업을 줄이고 어디에 새로 돈을 쓸 것인가'라는 재원 배분 문제에서 얼마가 부족한지를 시민에게 보여주면 될 것"이라고 지적했다. nn0416@newspim.com 26-08-13 18:46
세종시농업기술센터, 청년농업인 유기농업기능사 실기시험 교육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청년농업인의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유기농업기능사 실기시험 대비 보강교육을 진행했다. 시농업기술센터는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 수료생 22명을 대상으로 실기시험 대비 보강교육을 운영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13일 세종청년농업 하나클래스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 수료생을 대상으로 실기시험 보강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8.13 vincent977@newspim.com 앞서 센터는 지난 4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청년농업인의 자격증 취득을 위한 유기농업기능사 취득과정을 운영했다. 교육생 22명 가운데 19명이 필기시험에 응시했으며, 이 중 10명이 합격했다. 이번 보강교육은 필기시험 합격자의 실기시험 준비를 돕고 재응시자의 학습을 지원해 자격증 취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에는 그린에이션 김수정 대표가 강사로 참여해 4시간 동안 필기 핵심내용 요약, 실기시험 출제유형 안내, 기출문제 풀이,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피옥자 소장은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의 전문기술 역량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자격증 취득 연계 교육을 제공하겠다"며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사후관리와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3 18:38
선거비용 서류 위조·허위청구 의혹…충남선관위, 후보자 고발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지난 6 3 지방선거에서 선거비용 보전을 받기 위해 회계 증빙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위 변조한 혐의를 받는 후보자가 경찰에 고발됐다.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 A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로 13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충남선거관리리위원회 전경 [사진=충남선관위] A씨는 선거비용 회계보고 과정에서 관련 증빙서류를 허위로 기재하거나 위 변조해 선거비용 보전을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회계책임자를 통하지 않고 후보자 본인이 직접 정치자금을 수입 지출한 혐의도 받는다. 정치자금법에 따르면 회계책임자를 통하지 않고 정치자금을 수입 지출하거나 영수증 등 증빙서류를 구비하지 않은 경우 또는 관련 서류를 허위기재 위조 변조한 경우 2년 이하 징역 또는 400만 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충남선관위는 선거비용 증빙서류를 위 변조해 보전비용을 허위 청구하는 행위가 선거공영제 취지를 훼손하는 중대한 정치자금 부정행위라고 보고 관련 위반행위에 대해 조사를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정치자금과 관련한 부정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고발하는 등 강력하게 대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8-13 18:34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범국민운동' 본격 시동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범국민 연대가 본격 출범했다. 세종지역 247개 시민사회 종교 기관 단체가 힘을 모아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고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전국적 연대에 나선다. 13일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에 따르면 위원회는 이날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열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위한 범국민운동의 출발을 알렸다.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범국민대책위원회가 13일 세종시청에서 창립대회와 출정식을 진행했다. [사진=행정수도특별법 제정 범국민대책위원회] 2026.08.13 vincent977@newspim.com 대책위는 이번 출범을 계기로 행정수도 완성을 세종 지역 현안이 아닌 국가균형발전과 수도권 일극체제 극복을 위한 국가적 과제로 확산시킨다는 계획이다. 창립대회에서는 황치환 황승원 공동 상임대표를 선출했다. 세종지역 시민사회와 종교계, 각계 기관 단체 등 247개 단체가 연대에 참여했으며, 타 지역 시민사회와 관련 기관 단체의 동참 의사도 이어지고 있다고 대책위는 설명했다. 출정식에는 정치권과 지방정부, 교육계, 시민사회 인사들이 참석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연대 의지를 밝혔다. 강준현 김종민 황운하 국회의원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 필요성을 강조하며 국회 통과를 위해 힘을 모으겠다는 뜻을 밝혔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은 전국적 공감대 확산을 강조했으며 세종시의원 21명은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의원 결의문'을 공동 낭독했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도 세종 교육계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유한식 전 세종시장은 격려사를 통해 20년 전 행정수도 건설을 둘러싼 투쟁의 역사를 되짚으며 "범국민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전국민이 뜻을 모아 행정수도 완성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민원 전 균형발전위원장을 비롯해 정우진 국민의힘 세종시당위원장, 이강진 더불어민주당 세종시당위원장, 이종승 조국혁신당 세종시당위원장 등이 함께해 특별법 제정에 뜻을 모았다. 조상호 세종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단순한 정부기관 이전을 넘어 수도권 일극집중을 완화하고 지방소멸에 대응해 수도권과 지방이 함께 성장하는 국가구조를 만드는 일"이라며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통해 위헌 논란을 끝내고 세종을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하자"고 말했다. 대책위 관계자는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요구가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과제"라며 "종교와 정파, 지역을 넘어 세종시민과 충청권, 전국 2500만 지방민의 힘을 하나로 모아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대책위는 앞으로 세종지역 247개 참여단체를 기반으로 전국 시민사회와 지방자치 균형발전 관련 기관 단체로 연대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범국민 행동을 본격화한다는 구상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3 18:32
세종교육청 "환경실무사 건강한 근무여건 개선"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학교와 교육기관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현장을 지키는 환경실무사들의 건강과 근무 여건 개선을 지원한다. 1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와 기관에서 근무하는 환경실무사 92명을 대상으로 이날 시교육청평생교육원에서 '2026년 환경실무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세종시교육청이 13일 '2026년 환경실무사 직무연수'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8.1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연수는 폭염과 혹한 속에서도 교육 현장의 청결과 위생을 책임져 온 환경실무사들의 신체적 피로를 덜고 건강한 근무 여건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에서는 업무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근골격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스트레칭과 마사지 방법을 교육했다. 또 심신 회복을 위한 건강 체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자들이 잠시 업무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을 재충전할 수 있도록 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환경실무사 여러분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는 것은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만드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이번 연수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익히고 몸의 피로를 회복하고 마음의 여유를 되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직무연수와 함께 힐링 체험 연수, 청소위생관리비 지원, 환경실무사 인력 관리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하며, 환경실무사의 근무 여건 개선과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3 18:30
대전시의회, 충청U대회·공공재산 특위 구성 원안 가결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충청U대회) 준비와 대전시 공공재산 관련 주요 사업을 점검할 특별위원회를 잇따라 구성했다. 13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열린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최지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3)이 대표 발의한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과 이나영 의원(더불어민주당 동구3)이 대표 발의한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각각 원안 가결했다. 대전시의회가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지원과 공공재산 정상화를 위한 특별위원회를 구성했다. 왼쪽부터 최지연 이나영 대전시의원. [사진=대전시의회] 2026.08.13 vincent977@newspim.com 먼저 '충청U대회 지원 특위'는 2027년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준비 상황과 예산 지원 등 추진 전반을 점검한다.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대성 최지연 서다운 김신웅 인미동 권인호 의원 등 6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내년 12월 15일까지이며 집행부로부터 대회 준비 상황을 보고받고 주요 사업 추진 현황과 지원 방안을 점검한다. 또한 개막식이 열리는 대전월드컵경기장 등을 찾아 현장 점검에도 나설 예정이다. 최 의원은 "충청U대회를 통해 대전과 충청의 국제적 위상 제고와 도시 경쟁력 향상, 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추진 전반을 빈틈없이 점검해 대전과 충청의 위상을 높이고 145만 대전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공공재산 정상화 특위'는 대전시 소유 공유재산을 비롯해 시 산하 공공재산과 관련된 규모 있는 사업을 들여다본다. 사업의 목적과 필요성, 사업 방식과 가격, 기대 효과 등 타당성을 점검하고 행정 전반의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특위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최대성 의원,.이나영 의원, 류수열 의원, 김민숙 의원, 서다운 의원, 인미동 의원, 하경옥 의원,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 박은희 의원 등 9명으로 구성됐다. 활동 기간은 오는 11월 6일까지다. 이 의원은 "공공재산에는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사업의 목적성과 필요성 확보뿐만 아니라 시민 모두가 납득할 수 있는 방식과 가격, 효과 등 타당성도 담보돼야 한다"며 "특위는 무엇보다 대전시의 재정 건전성과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해 일부 공공재산 관련 사업의 행정 전반을 점검하고 타당성을 저해하는 원인을 파악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시의회 관계자는 "이번 특위 구성은 대전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시의회의 사전 사후 점검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대규모 국제행사와 공공재산 사업의 추진 과정에서 재정 및 행정의 적정성을 확보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3 18:29
[인사] 대전시 대전시 8월 14일자 인사 [6급] ◇ 승진 81명 ▲대변인 권종민 ▲홍보담당관 류지홍, 윤한빈 ▲명품디자인담당관 정나래 ▲인사혁신담당관 우훈기 ▲정책기획관 김현아, 이자원, 장현아 ▲예산담당관 김호준 ▲세정담당관 노만수 ▲국제담당관 김정란, 이태희 ▲재해예방과 신승희 ▲반도체바이오산업과 임제환 ▲국방우주산업과 노영수 ▲기업지원정책과 류다인, 박선정, 황윤희 ▲산업입지과 김민지 ▲일자리경제정책과 김나연, 박관수, 이상화, 한지현 ▲소상공정책과 조준호, 한아름 ▲에너지정책과 박규림 ▲운영지원과 김덕준, 김정민, 이환희 ▲균형발전과 한상문 ▲회계재산과 김기선 ▲정보화정책과 문장근 ▲소통민원과 김성경 ▲문화예술과 김동희, 주현, 현성준 ▲문화유산과 이성용 ▲관광진흥과 박혜린, 이설민 ▲체육진흥과 신현진 ▲의료정책과 박찬희 ▲질병관리과 고지원, 김소혜, 최하영 ▲노인복지과 강현민 ▲장애인복지과 이윤정 ▲아동보육과 김아진 ▲대학정책과 권주영, 오희연 ▲청년정책과 조동립 ▲여성가족청소년과 김영웅, 최혜영 ▲환경정책과 송시목 ▲대기환경과 장원윤 ▲수질개선과 김주미 ▲자원순환과 양다솜 ▲농생명정책과 김보리, 박소정 ▲교통정책과 이소담 ▲버스정책과 윤태식, 전형석, 정그림, 최승묵 ▲교통시설과 유현주 ▲철도정책과 양성모 ▲보행자전거과 신재선 ▲트램건설과 박지은 ▲트램시스템과 김주완 ▲도시재생과 이원정 ▲도시정비과 정아임 ▲도시경관과 이경래, 이지은 ▲주택정책과 고경선 ▲토지정보과 전병훈, 진완종 ▲건설관리본부 홍진희 ▲한밭도서관 박보희 ▲노은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강건형 ▲감사위원회 윤태경, 임보라, 최은우 [7급] ◇ 승진 58명 ▲대외협력과 최민서 ▲인사혁신담당관 노연주, 허정 ▲재해예방과 이지수 ▲민생사법경찰과 박슬기 ▲전략산업정책과 권수연, 김민정 ▲기업투자유치과 이승윤 ▲회계재산과 천성화 ▲정보화정책과 신주혁 ▲소통민원과 권유진, 이다은 ▲질병관리과 송보람 ▲식의약안전과 김윤희 ▲보행자전거과 최지수 ▲트램건설과 이윤형, 이희연, 지창혁, 황주성 ▲트램시스템과 유혜선, 임재홍 ▲인재개발원 임대산 ▲상수도사업본부 김경주, 김소미, 김지안, 박민국, 박병문, 서예림, 심우주, 유윤주, 이도은, 이미나, 이슬기, 이호준, 전재민, 조인향, 황다빈 ▲건설관리본부 김민석, 김하늘, 박세준, 이용수, 지예나 ▲한밭도서관 송상아, 안미향 ▲여성가족원 박준영, 오유석 ▲공원관리사업소 최승열, 최연규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 양진현 ▲차량등록사업소 김기업, 김세훈, 김소연, 김지나, 박은경, 성미란, 송하늘, 하동건 ▲한밭수목원 홍혜린 [8급] ◇ 승진 3명 ▲건설관리본부 송경현 ▲한밭도서관 엄미향 ▲대전예술의전당 김미정 nn0416@newspim.com 26-08-13 18:22
대전교육청, 지역 기업·단체 장학금 이어져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이노솔루텍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 15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노솔루텍은 저소득층 및 재능우수 학생 지원을 위해 500만원을,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는 지역 학생들의 성장을 돕기 위해 1000만원을 각각 대전행복교육장학재단에 전달했다. 대전시교육청은 13일 ㈜이노솔루텍과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대전세종충남도회로부터 대전행복교육장학금을 전달받았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13 vincent977@newspim.com 기탁된 장학금은 재단을 통해 지역 학생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지역 각계에서 보내주시는 따뜻한 마음이 학생들에게 잘 전해지도록 장학사업을 더욱 활성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3 18:22
서다운 대전시의원 "독립유공자·유족 체감형 보훈정책 강화 필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서다운 대전시의원(더불어민주당)이 광복 81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등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보훈정책 강화를 촉구했다. 13일 대전시의회에 따르면 서 의원은 이날 열린 제298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독립유공자와 유족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를 강화하고 의료 돌봄 주거 이동 등 생활밀착형 지원 필요성을 강조했다. 서다운(왼쪽) 권인호 대전시의원. [사진=대전시의회] 2026.08.13 vincent977@newspim.com 서 의원 "현재 대전의 독립유공 보훈대상자는 순국선열 28명, 애국지사 182명 등 총 210명"이라며 "모두 유족이 보훈 대상이며, 생존 독립유공자 본인은 한 명도 없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분들의 희생을 기억하고 유족을 합당하게 예우하는 것은 우리 세대의 책임"이라며 "독립유공자의 희생을 기념하는 데 그치지 않고 유족의 삶을 실질적으로 뒷받침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대전시가 최근 총사업비 3026억 원 규모의 나라사랑공원 조성사업을 일몰하기로 한 것과 관련해 "사업은 일몰돼도 나라사랑의 가치까지 일몰돼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나라사랑공원 사업의 일몰을 대전시 보훈정책을 재설계하는 계기로 삼아야 한다"며 "기존의 기념행사와 수당 중심 지원에서 벗어나 고령화된 보훈대상자와 유족의 실제 생활 여건을 살피는 방향으로 정책의 무게중심을 옮겨야 한다"고 주문했다. 서 의원은 이를 위해 우선 보훈대상자의 생활실태와 복지 수요를 조사하고 개인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나라사랑공원 사업 일몰에 따른 재정적 여력을 활용한 생활밀착형 보훈사업 확대와 복지 보건 의료 돌봄 주거정책을 연계한 '대전형 보훈복지 지원체계' 구축을 제안했다. 한편 이날 권인호 의원(더불어민주당)도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민선 9기 대전시 조직개편으로 신설되는 '시민사회국'이 청년 대학 공동체 노동 교육 등 분산된 기능을 단순히 통합하는 데 그쳐선 안 될 것"이라며 "부서 간 협업과 시민 소통 협치의 구심점 역할을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13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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