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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종태 국회의원, 대전중앙로지하상가 운영회 간담회…"활성화 모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인 장종태(대전 서구갑,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회의원은 21일 오후 대전 중구 대전중앙로지하상가 운영회 사무실에서 운영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하상가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21일 대전중앙로지하상가 운영회와 간담회를 하고 있는 장종태 국회의원. 2026.08.21 nn0416@newspim.com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종태 의원을 비롯해 김진호 운영위원회(상인회) 회장 위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현장에서는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에 따른 상인들의 어려움을 비롯해 지하상가 경쟁력 강화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오갔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서민경제의 바로미터인 소상공인 활성화를 위해 정부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대전 경제의 한 축을 담당해 온 중앙로지하상가가 다시 활력을 찾을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 방안을 적극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장종태 국회의원이 21일 대전중앙로지하상가 운영회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6.08.21 nn0416@newspim.com nn0416@newspim.com 26-08-21 18:26
'독서 연계 읽기·쓰기'…세종교육문화원, 읍·면 초등생 문해력 키운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이 읍 면지역 초등학생들의 기초학습역량을 높이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학교로 찾아가는 문해력 교육을 운영한다. 교육문화원은 21일부터 오는 12월 3일까지 '독서로 크는 초등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교육문화원이 오는 12월 3일까지 '독서로 크는 초등 문해력 교실'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8.21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바탕으로 글을 읽고 이해하는 능력과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문화원은 전문 강사를 학교로 직접 파견해 학생들이 익숙한 학교 공간에서 문해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읽기와 쓰기 능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도록 독서와 연계한 다양한 활동도 진행한다. 프로그램에는 읍 면지역 초등학교인 연동초, 의랑초, 장기초, 전의초, 금남초, 연서초 등 6개교에서 모두 103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학교별 교육과정과 학사일정을 고려해 정규수업과 창의적 체험활동, 방과후 시간 등과 연계해 운영하며 학교별 교육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을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문화원은 프로그램이 종료되는 연말 참여 학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개선에 반영할 예정이다. 이금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읍 면지역 학생들의 읽기, 생각하기, 표현하기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의 교육 수요를 세심하게 살펴 학생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맞춤형 평생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1 18:25
대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교육공무원 임명장 수여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9월 1일자 인사발령에 따라 교장 교감과 교육전문직원, 신규교사 등 교육공무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새로운 출발을 격려했다. 시교육청은 21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 및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21일 '2026년 9월 1일자 교육공무원 임명장 전수 및 수여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21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임명장 전수 및 수여 대상자는 초 중등 교장 및 교육전문직원, 중등 신규교사 등 총 32명이다. 동 서부교육지원청도 이날 신규 교(원)감과 신규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임명장 및 인사발령통지서 수여식을 열었다. 신규 교(원)감 14명에게는 학교 관리자로서의 역량 강화를 위한 리더십 연수를 진행했으며 신규교사 13명에게는 임명장 전달과 함께 청렴 성실한 직무 수행을 다짐하는 선서식을 마련했다. 앞서 시교육청은 지난 7일 정기인사를 통해 유 초 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18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대전환, 학령인구 감소 등 대전환의 시기에 학교 현장을 이끌어 갈 교육공무원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소통과 협력, 변화와 혁신으로 '사람을 키우는 교육, 미래를 꿈꾸는 학교'를 향해 힘차게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1 18:24
[인사] 대전시 대전시 8월 31일자 대전시 인사 [2급(실장급)] ▲미래전략실장 양승찬 [3급(국장급)] ▲대변인 강민구 ▲AI혁신관 이길주 ▲민생경제국장 문인환 ▲시민사회국장 오수근 ▲문화체육관광국장 권경민 ▲복지국장 이선민 ▲의료건강국장 남시덕 ▲기후환경녹지국장 박영철 ▲교통국장 박승원 ▲건설주택국장 박종복 ▲도시국장 최종수 ▲인재개발원장 박제화 ▲직무파견(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 전재현 ▲행정자치국(발령대기) 김기환 [4급(과장급)] ▲공보담당관 김경일 ▲충청메가시티담당관 권용탁 ▲법무담당관 이옥선 ▲AI정책담당관 한문교 ▲공공혁신담당관 이제창 ▲정보화담당관 김승호 ▲위탁사무개선TF단장 이상근(전입) ▲안전대응담당관 손봉철 ▲안전도시과장 정선화 ▲재난관리과장 박승일 ▲AI전략산업과장 현대경 ▲국방바이오산업과장 김창집 ▲기업지원과장 김은아 ▲투자입지과장 한규영 ▲소상공정책과장 최영숙 ▲온통대전2.0추진TF단장 권오봉 ▲청년정책과장 우준호 ▲시민공동체과장 박성관 ▲대학정책과장 원기연 ▲교육청소년과장 소미영 ▲노동정책과장 정주미 ▲인사과장 김기호 ▲회계과장 김미라 ▲세정과장 이필재 ▲종합민원과장 송민섭 ▲e스포츠전략TF단장 서소원 ▲성평등가족과장 김연주 ▲의료정책과장 박재유 ▲식의약안전과장 조윤정 ▲환경정책과장 이지선 ▲수질개선과장 류제영 ▲산림공원정책과장 홍영의 ▲건축경관과장 전윤식 ▲도시재생과장 박성림 ▲도심융합특구TF단장 오제문 ▲상수도사업본부 수도시설관리사업소장 김백수 ▲상수도사업본부 송촌정수사업소장 박찬미 ▲오정농수산물도매시장관리사업소장 강태선 ▲한밭수목원장 홍태관 ▲대전광역시의회 이현정(전출) nn0416@newspim.com 26-08-21 18:23
김기흥 시의원 "대전 톨게이트, 과학도시 상징으로 만들어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에서 '대전 톨게이트'를 과학도시 대전의 정체성과 미래 비전을 보여주는 도시 관문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관문경관과 주변 도시공간을 연계하고 AI 데이터 기반 정보서비스를 접목하는 한편, 교통안전과 유지관리 등 지속가능성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것이다. 김기흥 대전시의원이 21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린 '대전 톨게이트 관문경관의 전략적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21 vincent977@newspim.com 21일 시의회에 따르면 이날 의회 소통실에서 열린 '대전 톨게이트 관문경관의 전략적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에서 대전 톨게이트의 미래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임재빈 충남대학교 교수가 주제발표에 나섰으며, 윤정중 국립한밭대학교 교수, 정경석 대전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등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대전 톨게이트가 차량이 통과하는 시설에 머물지 않고 대전의 도시 이미지와 과학기술 역량을 전달하는 상징적인 공간으로 기능해야 한다는 데 의견이 모였다. 특히 관문 자체의 조형물이나 경관 개선에 그치지 않고 주변 도시공간과의 연계성을 높여 톨게이트를 도시 진입 공간 전체의 관점에서 재구성해야 한다는 방향이 제시됐다. AI와 데이터를 활용한 교통 관광 재난정보 제공 등 스마트 정보서비스를 도입해 시민과 방문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방안도 논의됐다. 대전시의회 소통실에서 21일 열린 '대전 톨게이트 관문경관의 전략적 전환을 위한 정책토론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21 vincent977@newspim.com 이와 함께 교통안전 확보와 빛공해 방지, 시설 유지관리 등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까지 고려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김기흥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1)은 "대전 톨게이트의 미래상을 단순히 시설을 화려하게 만드는 방식으로 접근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김 의원은 "좋은 관문은 화려함보다 그 도시다움이 보여야 한다"며 "대전의 과학기술을 경관과 정보서비스에 담아 시민에게는 편의를, 방문객에게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은 무엇을 더 설치하느냐가 아니라 그 공간을 통해 어떤 도시가치를 만들어내느냐"라며 "안전과 공공성을 기본으로 경제성과 지속가능성까지 살펴 대전의 과학기술과 미래를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관문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1 15:57
태안 전통시장서 온누리상품권 '페이백'...6개 기관 지역상권 살리기 '맞손'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태안군 등 6개 기관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와 금융지원 등을 통해 태안지역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활성화에 나선다. 소진공은 21일 태안군청에서 태안군, 충남신용보증재단, 한국서부발전, 하나은행, SK플래닛과 '태안군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전국 최초로 출범한 '충남지역 동반성장협의체' 활동의 하나로 마련됐다. 지방자치단체와 공공기관, 금융기관, 민간기업이 각 기관의 전문성과 기반을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한다. 소진공 인태연 이사장은 21일 태안군청에서 '전통시장 및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2026.08.21 jongwon3454@newspim.com 협약 기관들은 연내 소비 진작 캠페인과 온라인 마케팅, 소상공인 특례보증, 전통시장 기반시설 개선 등 4개 분야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태안지역 전통시장과 골목형상점가에서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연 2회 진행한다. 상권에 필요한 기반시설 조성을 지원해 상인들의 영업 환경도 개선할 계획이다. 고금리와 자금난을 겪는 소상공인에게는 특례보증을 지원한다. 숏폼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홍보를 통해 방문객 유입과 매출 확대도 뒷받침한다. 인태연 소진공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민간기업과 공공기관, 금융기관이 힘을 모아 지역 상권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상생협력 모델"이라며 "소상공인이 체감할 수 있는 협력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8-21 14:18
"초인종 NO, 노크 살살"…대전 동구, 출산가정에 '아기수면 스티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아기가 있는 가정의 편안한 휴식을 돕기 위해 현관문에 붙이는 '아기가 자고 있어요' 자석 스티커를 무료로 나눠준다. 동구는 출생신고 가정을 대상으로 초인종 대신 가볍게 노크하도록 안내하는 자석형 스티커 2000매를 제작해 배부한다고 21일 밝혔다. '아기가 자고 있어요' 자석 스티커. [사진=대전 동구] 2026.08.21 nn0416@newspim.com 스티커에는 '아기가 자고 있어요. 초인종 NO! 노크 살살~ 배려 감사합니다'라는 문구와 잠든 아기 캐릭터가 담겼다. 가로 세로 9㎝ 크기로 만들어 현관문 등에 손쉽게 부착할 수 있다. 구는 출생자의 기본증명서와 축하카드를 발송할 때 스티커를 함께 보내고, 동 행정복지센터 민원실과 보건소에도 비치해 출산가정이 받아갈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의 작은 배려를 통해 아기와 부모의 휴식을 보장하고, 지역사회에 출산 양육가정을 배려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작은 스티커 한 장이지만 이웃의 배려를 이끌어내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출산 양육가정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계속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8-21 12:08
세종시, 시민 삶의 질·관심사항·정책 수요 조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시민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항,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한 사회조사가 진행된다. 세종시는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표본으로 선정된 가구를 대상으로 '2026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세종시가 오는 25일부터 다음 달 10일까지 '2026년 세종시 사회조사'를 진행한다. [사진=세종시] 2026.08.21 vincent977@newspim.com 사회조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사회적 관심사항, 주관적 만족도 등을 조사해 시정 정책 수립과 연구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1800가구의 만 13세 이상 가구원이다.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해 개인, 소득과 소비, 교육,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5개 부문 68개 문항을 조사한다. 올해는 변화하는 사회환경을 반영해 개인 부문에 인공지능(AI) 이용과 공공서비스 관련 문항을 새롭게 추가했다. 시정 운영 과정에서 시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한 문항도 포함했다. 시는 조사 결과를 시민들의 생활 여건과 사회적 인식, 정책 수요 등을 파악하는 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정책 수립과 연구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송이 법무혁신담당관은 "모든 응답 내용은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비밀이 보호된다"며 "조사원이 방문하면 조사원증을 확인한 후 원활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1 11:38
대전테크노파크, 이차전지 실무인재 키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이차전지 산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분석 검증 실무교육이 오는 9월 마련된다.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충북대학교 이차전지 학연 협력 플랫폼 구축 사업단과 함께 '2026 하반기 대전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2026 하반기 대전 이차전지 실무역량 강화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테크노파크] gyun507@newspim.com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한국원자력연구원(KAERI)과 진행한 상반기 프로그램에 이은 후속 과정으로, 하반기에는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이 참여한다. 상반기 교육이 X-선과 중성자 회절 분석 등을 활용한 소재 결정구조 분석에 중점을 뒀다면 이번 과정은 이차전지 소재의 초미세 구조 분석과 전극 셀 비파괴 구조 분석 등 실제 배터리 검증 과정으로 범위를 넓혔다. 소재 기초 분석부터 셀 단위 비파괴 분석까지 단계별로 다뤄 교육생들이 산업 연구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무능력을 익히도록 구성했다. 교육은 다음 달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진행된다. 대전지역 이차전지 관련 기업 재직자와 연구원, 대학생 및 대학원생 등이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비는 무료다. 참가 신청은 다음 달 2일까지 대전TP 홈페이지를 통해 받는다. gyun507@newspim.com 26-08-21 11:09
금산군, 충남 '나눔실천' 최우수 지자체 선정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주민과 기업, 민간단체가 함께 만드는 지역 나눔체계를 꾸준히 확대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금산군은 지난 20일 충남도청에서 열린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2026년 나눔실천 유공자 포상식. [사진=금산군] 2026.08.21 gyun507@newspim.com 군은 연말연시 집중모금에 그치지 않고 연중 기부 참여를 독려하는 한편 지역 내 민간 자원을 발굴해 도움이 필요한 주민에게 연결하는 나눔사업을 지속해 왔다. 특히 10개 읍 면에 '희망나눔곳간'을 운영해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기부에 참여하고 필요한 이웃이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읍 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과 연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안부 확인, 후원물품 지원 등 지역 돌봄망도 강화했다. 명절 이웃사랑 나눔과 취약계층 민간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기부금과 물품이 실제 도움이 필요한 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날 포상식에서는 지역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한 한국타이어 금산지사 박재범 팀장이 충남도지사상을, 조승혜 바르비종 베이커리 대표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금산군 관계자는 "군민과 기업, 기관 단체가 함께 나눔을 실천해 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곳곳의 어려운 이웃을 살피는 지속 가능한 나눔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2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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