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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산성어린이도서관, 문체부장관 표창"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어린이 맞춤형 독서 체험 서비스 성과를 인정받아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29일 학생교육문화원에 따르면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제63회 전국도서관대회에서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됐다. 대전 산성어린이도서관이 '2026년 도서관 운영 유공 우수도서관'으로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사진=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10.29 vincent977@newspim.com 도서관 운영 유공 포상은 도서관 운영과 서비스 발전에 기여한 우수도서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제도다. 올해는 전국 도서관 2만2203곳 가운데 58곳이 선정됐으며, 이 중 공공도서관은 27곳이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지난 2023년 어린이도서관으로 전환한 이후 유아 어린이 전용 창작 체험 공간을 조성하고, 외부 공모사업 유치와 유관기관 협력을 통해 독서교육 기반을 확대해 왔다. 특히 지역 최초로 영어 리딩 레벨 진단 서비스를 도입하고 영어 독서 캠프를 운영하는 등 어린이의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선보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노애수 원장은 "이번 수상은 지역 어린이 독서문화 진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실이라 뜻깊다"며 "앞으로도 유아와 어린이를 위한 독서 체험 서비스를 발굴하고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9 11:35
대전서 자전거로 택시 고의 충돌…합의금 뜯어낸 60대 구속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에서 택시를 상대로 고의 교통사고를 일으켜 합의금을 받아낸 60대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대전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구속해 지난 27일 공소청에 송치했다고 29일 밝혔다. 택시를 상대로 상습적으로 고의 교통사고 낸 60대가 공소청에 송치됐다. [사진=대전경찰청] 2026.10.29 nn0416@newspim.com A씨는 2023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11차례에 걸쳐 택시를 상대로 고의사고를 일으키는 수법으로 합의금 137만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고 있다. 조사 결과 A씨는 횡단보도 주변이나 이면도로에서 기다리다가 택시가 접근하면 자전거를 타고 일부러 부딪힌 뒤 사고 합의금 명목으로 10만~30만원을 요구한 것으로 파악됐다. 과거 택시기사로 일했던 A씨는 택시 운전자들이 사고 이력이나 면허 벌점 등을 우려해 경찰 신고나 보험처리 대신 현금 합의를 선호한다는 점을 악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11차례 범행 가운데 7차례는 실제 금전을 받아냈으며 나머지 4차례는 미수에 그쳤다. 일부 사고에서는 택시기사가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하자 그대로 현장을 떠난 것으로 확인됐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생활 형편이 어려워 생활비를 마련하려고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지난 23일 A씨를 구속했으며 유사 범죄에 대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26-10-29 11:34
세종시, '국토공간 대전환·행정수도 완성' 전략 모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국토공간 재편과 국가균형성장을 위한 행정수도 세종의 역할과 발전 전략을 모색한다. 시는 다음 달 2일 시청 여민실에서 경제 인문사회연구회와 공동으로 '국토공간 대전환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진행다고 29일 밝혔다. 세종시가 다음 달 2일 '국토공간 대전환과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2026.10.29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수도권에 집중된 국가 발전 구조를 극복하고 지역별 혁신 거점을 중심으로 균형성장을 이루기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토크콘서트에서는 행정수도 기능 완성을 통한 세종의 국가균형성장 거점 육성과 충청권의 신수도권 도약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한다. 토크콘서트는 문진영 서강대 교수(전 대통령비서실 사회수석)가 좌장을 맡고 조상 시장과 이한주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 이병헌 지방시대위원회 5극3특 특별위원장이 대담자로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국토공간 대전환을 위한 행정수도의 역할과 중부권의 성장 전략을 논의하고, 세종시와 경제 인문사회연구회 및 소관 국책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도 살펴볼 예정이다. 국토공간 대전환은 지역 산업 인재 지원체계를 권역별 혁신 거점 중심으로 재편해 국가균형성장을 추진하는 구상이다. 세종의 행정수도 기능 완성과 5극3특 성장엔진을 중심으로 한 지역별 특화성장이 핵심 방향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 예약 없이 세종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정부의 44개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계획 발표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추진으로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논의가 이어지고 있다"며 "이번 토크콘서트에서 세종의 역할과 충청권 균형성장 방안을 구체적으로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9 11:09
대전시, 온통대전 캐시백 15%로 확대…내달 15일까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29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온통대전 캐시백을 일반 시민 15%, 복지대상자 최대 18%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캐시백 확대는 '2026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해 추진되며 행정안전부가 추가 교부한 국비 7억 9500만 원과 기존 확보 예산이 투입된다. 대전시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시는 다음 달 1일부터 25일까지 '온통대전 소비 ON! 행운 ON!' 이벤트도 진행한다. 기간 내 온통대전 누적 결제금액이 30만 원 이상이고 5곳 이상의 가맹점에서 결제한 시민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 응모된다. 다만 학원 업종 결제는 제외된다. 시는 추첨을 통해 약 3만 8000명에게 온통캐시 등 총 2억 원 상당의 소비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nn0416@newspim.com 26-10-29 11:02
'대전 전 연인 살해' 피의자 신상 비공개…유족 반대·2차 가해 우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40대 남성의 신상이 공개되지 않는다. 대전경찰청은 29일 유가족의 반대 의사와 2차 가해 우려 등을 고려해 피의자 신상정보공개 심의위원회를 개최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대전지방경찰청 전경 [대전=뉴스핌] 경찰은 유가족들이 피의자의 신상 공개를 원하지 않고 있으며 신상이 공개될 경우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2차 가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특정중대범죄 피의자 등 신상정보 공개에 관한 법률'에 따른 별도의 신상정보공개 심의 절차는 진행하지 않는다. 다만 범행 경위와 동기에 대한 수사는 계속 이어진다. 경찰은 피의자가 범행을 사전에 계획했는지 여부와 구체적인 범행 동기를 규명하기 위해 프로파일러를 투입했다. 프로파일러를 통한 범죄분석을 비롯해 다각적인 수사를 진행해 계획범죄 여부 등을 면밀히 확인한다는 방침이다. 경찰 관계자는 "사전 범행 계획 여부와 범행 동기 등을 명확히 밝히기 위해 다각적인 수사를 계속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피의자는 지난 25일 대전 중구에서 전 연인을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범행 후 달아난 피의자는 약 18시간 만에 강원 강릉에서 경찰에 붙잡혔으며 지난 27일 구속영장이 발부됐다. nn0416@newspim.com 26-10-29 10:55
금산군, 농어촌기본소득 재도전…내년 시범사업 유치 총력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정부의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추가 공모에 다시 도전장을 내밀었다. 29일 금산군에 따르면 군은 전날 충남도청 농정전략과를 찾아 '2027년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공모 신청서와 예비계획서를 제출하고 사업 유치 의지를 전달했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금산군] 이번 공모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내년도 시범사업 참여 지역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기존 사업에 참여하지 않은 전국 52개 군 가운데 18개 군 안팎을 새롭게 선정할 예정이다. 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감소지역 주민에게 매월 15만원 상당의 지역사랑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주민 소득을 보완하는 동시에 지역 내 소비를 늘려 농촌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앞서 정부는 올해 2월 10개 군을 대상으로 사업을 시작한 데 이어 지난 6월 7개 군을 추가 선정했다. 현재 전국 17개 군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금산군은 이번 추가 공모를 통해 재진입을 노리고 있다. 군은 공모에 대비해 관련 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하고 지역 특성을 반영한 사업계획 수립에 집중해 왔다. 여러 차례 실무협의를 거쳐 지역 맞춤형 사업모델을 발굴했으며 부서 간 교차점검을 통해 계획의 실현 가능성과 지역경제 파급효과 등을 검토했다. 특히 이번 사업을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침체에 대응할 주요 정책으로 판단하고 주민들의 유치 요구와 행정적 준비 상황이 평가에 반영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정부의 공모 접수는 다음 달 3일까지 진행된다. 농식품부는 서류 및 발표 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 19일께 대상 지역을 발표할 예정이다. 내년도 사업의 국비 지원율은 기존 40%에서 50%로 상향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해 관련 부서가 긴밀하게 협력하면서 사업계획을 꼼꼼히 준비해 왔다"며 "그동안의 행정적 노력과 군민들의 뜨거운 유치 열망이 좋은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종 선정까지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29 10:41
대전교육청, 한밭교육대상 후보자 추천 접수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지역교육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를 발굴하기 위해 다음 달 9일까지 '제37회 한밭교육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한밭교육대상은 교육 발전에 헌신한 유공자를 발굴 시상해 교육 존중 문화를 조성하고 교육계 종사자의 사기를 높이기 위해 매년 시행하는 상이다. 대전시교육청이 다음 달 9일까지 제37회 한밭교육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29 vincent977@newspim.com 시상 분야는 유아 특수교육, 초등교육, 중등교육, 예술 체육교육, 교육행정, 평생교육 교육독지가 등 6개 부문이다. 추천 대상은 대전시교육감 소속 공무원과 일반 국민이다. 대전교육 발전에 헌신적으로 기여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후보자로 추천할 수 있다. 수상자는 한밭교육대상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부문별 1명씩 선정되며, 시상은 오는 12월 말 진행될 예정이다. 후보자 추천 관련 세부 사항과 서식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초등교육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효팔 초등교육과장은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온 분들이 널리 발굴될 수 있도록 교육가족과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추천을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9 10:37
대전 서구, 내년 생활임금 1만2630원…4.8% 인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보다 4.8% 인상한다. 서구는 구 생활임금위원회에서 내년도 생활임금을 올해 1만2050원보다 580원(4.8%) 인상된 1만2630원으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해당 금액은 내년도 1월 1일부터 서구 소속 기간제 근로자 580여 명에게 적용된다. 이는 내년도 최저임금 1만700원보다 1930원 많은 금액으로 월 근로 시간 209시간 기준 한 달 치 임금은 263만 9670원이다. 앞서 대전시는 5개 자치구와 시가 생활임금을 동일하게 적용키로 결정한 바 있다. 전문학 청장은 "우리 구 근로자들이 안정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정한 생활임금 지원과 함께 교육, 문화, 주거 등 모든 분야에서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계속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29 10:21
대전관광공사,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 31일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와 대전관광공사는 오는 31일 대청공원 잔디 동광장 및 대청호 일원에서 '2026년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에는 총 1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6년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관광공사] 2026.10.29 gyun507@newspim.com 대청호오백리길 걷기대회의 코스는 10Km, 4Km(3대 함께 걷기), 노약자 영유아 가족 걷기(1.5Km)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에겐 완보증과 기념품이 제공되며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주관사인 (사)한국걷기운동본부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10월의 마지막 날에 대전의 대표 관광지인 대청호오백리길의 아름다운 가을 정취를 온전히 체험할 수 있을 것"이라며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건강 치유 힐링의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29 10:15
대전교육청 "2025회계연도 세출 3조1547억원·세입 3조2707억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의 지난해 교육재정은 세입 3조2707억원, 세출 3조1547억원으로 집계됐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교육재정 운용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2025회계연도 결산 기준 지방교육재정공시 자료를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대전시교육청이 2025회계연도 교육재정 결산 내역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29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자료는 시민들이 재정 운용 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연도별 비교 자료와 도표, 그래프 등을 활용해 구성했다. 공시 내용은 세입 세출 운용 현황, 기금 운용, 재정 운용 상황, 주요 투자사업 추진 현황 등 14개 분야의 공통공시와 지방재정공시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선정한 특수공시로 나뉜다. 특수공시 대상 사업은 대전진로융합교육원 설립, 온동네 방과후 돌봄센터 구축 및 운영, 대전특수교육수련체험관 조성, 에듀힐링센터 위(Wee)센터 이전,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노후시설 개선 등 5건이다. 재정공시 자료는 시교육청 홈페이지(정보공개-재정정보-재정공시)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재정공시가 시민들이 교육청의 재정 운용 현황을 투명하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재정 운용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여 건전하고 내실 있는 교육재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9 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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