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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번번이 물건너 가나…국힘 대전시당 "유치 실패, 허태정 역량 부족" 힐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이 양자클러스터 유치 경쟁에서 서울에 밀리자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의 국가사업 유치 역량을 맹비판했다. 이는 국내 최고 수준의 과학기술 인프라를 갖추고도 미래산업의 핵심 거점을 잇달아 놓치고 있다고 정면으로 지적한 것이다. 국민의힘 대전시당은 10일 논평을 통해 양자클러스터 유치 실패보다 더 큰 문제는 탈락 원인조차 시민들이 제대로 알 수 없는 상황이라고 힐난했다. 이에 더해 지역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국가사업으로 끌어올릴 정치력과 행정력이 제대로 작동했는지도 따져봐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울=뉴스핌] 김현우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지난 14일 제61차 시도지사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8.14 khwphoto@newspim.com 대전은 이번 양자클러스터 가운데 양자컴퓨팅 분야 유치에 도전했지만 서울에 밀렸다. KAIST를 비롯해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등 핵심 연구기관이 밀집해 있고 과학기술 인프라도 충분하지만 유치전의 결과는 달랐다. 양자산업 기반이 부족했던 것이 주원인이 아니라는 지적도 나온다. 민선 8기 이장우 시장 재임 당시인 2024년 KAIST는 정부의 개방형 양자공정 인프라 구축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KAIST 대전 본원에는 약 2500㎡ 규모의 양자팹과 약 520평 규모의 양자전용 공간이 구축될 예정이었다는 설명이다. 대전시당은 연구기관과 관련 인프라가 이미 집적된 상황에서도 국가 양자산업 거점 확보에 실패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연구역량 자체보다 이를 국가 정책과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에서 대전의 대응력이 부족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그러면서 이번의 유치 실패 결과가 그저 처음으로 실패한 '실수'로 넘기기는 어렵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허태정 전 대전시장 재임 당시인 2021년 대전은 미국 보스턴 바이오 클러스터를 모델로 한 'K-바이오 랩허브' 유치에 나섰지만 탈락했다. 이후 반도체 산업 육성 과정에서도 대전의 미래산업 전략이 국가 정책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대전시당은 바이오 랩허브와 반도체에 이어 양자클러스터까지 대전의 미래 먹거리와 직결된 국가 핵심사업에서 잇달아 밀리고 있다며 유치 전략 전반에 대한 점검을 요구했다. 국가사업 유치는 공모서류를 제출하고 평가를 기다리는 행정 절차만으로 끝나는 일이 아니라는 주장도 내놨다. 중앙정부와 정치권을 설득하고 지역이 보유한 연구 산업 역량을 국가 전략과 연결해 사업을 끌어오는 과정까지 지역 정치와 행정의 책임이라는 것이다. 대전시당은 잇따른 유치 실패를 단순한 평가 결과나 불운으로 돌려서는 안 된다며 책임 소재를 분명히 해야 한다고 압박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에 대해서도 선거 과정에서 내세웠던 '힘 있는 여당'을 거론하며 "대전시민이 몰아준 힘으로 대전에 돌아온 것은 무엇인가"라고 직격했다. 이는 집권여당으로서 확보한 정치적 영향력이 대전의 국가사업과 예산 확보에 어떤 성과로 나타났는지 시민들에게 답해야 한다는 취지로 보인다. 특히 "대전은 과학수도와 연구도시라는 자부심만으로 미래를 얻을 수 없다"며 국가 미래산업을 선점하려면 그에 걸맞은 정치력과 행정력이 뒷받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처럼 허태정 시장은 대전이 과학특별시 과학도시의 정체성을 반영해 지영한 정무과학부시장으로 임명해 막강 경쟁력에도 불구하고 국가 핵심사업 유치는 번번이 좌절됐다. 이런 가운데 이번 양자클러스터 탈락에 대해 대전시와 지역 정치권이 어떻게 진단하고 어떤 후속 전략을 내놓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gyun507@newspim.com 26-09-10 21:59
세종교육청, 교사들 'AI 수업·평가' 역량 키운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교사들의 인공지능(AI) 활용 역량을 높여 수업과 평가에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이달부터 오는 11월까지 초 중등 교원과 교육전문직원을 대상으로 '2026 AI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6.09.1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연수는 AI 디지털 도구의 단순한 활용법을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실제 수업과 평가에 적용해 학생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연수는 학교급과 교과 특성, 교원의 AI 활용 수준 등을 고려해 맞춤형 과정으로 구성했다. 주요 과정은 AI 기반 수업 평가 설계, 생성형 AI를 활용한 교과 맞춤형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 AI 및 AI 수학 과학 교수학습, 에듀테크 기반 블렌디드 수업, 크롬북 아이패드 활용 등이다. 특히 'AI 기반 수업 평가 역량 강화' 과정에서는 AI를 활용한 교육과정 분석부터 학생 참여형 수업 설계, 서 논술형 평가 문항과 평가 기준 작성, 학생 맞춤형 피드백까지 직접 실습한다. 생성형 AI를 활용해 활동지 이미지 영상 등 교과별 수업자료를 제작하는 과정도 마련했다. 자연어로 교육용 웹앱과 수업 도구를 만드는 '바이브코딩' 과정 등 학교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습형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AI 디지털 역량을 실제 수업과 평가의 변화로 연결하고, 학생의 특성과 수준을 고려한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AI 시대에도 교육의 중심은 교사와 학생"이라며 "교사가 AI를 교육적으로 이해하고 수업과 평가에 적절하게 활용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연수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0 17:58
조상호 세종시장 "사회복지 증진...소외없는 환경 조성"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는 10일 반곡동 비오케이아트센터에서 세종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행사가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선 사회복지시설 단체 종사자와 이용자, 시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이 진행됐다. 조상호 시장은 축사를 통해 "이웃의 어려움을 내 몸의 상처처럼 여기는 '시민여상'의 마음으로 복지 현장을 지켜온 여러분 덕분에 지역 복지안전망이 촘촘해질 수 있었다"며 "어느 이웃도 소외되지 않는 따뜻하고 든든한 세종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 vincent977@newspim.com 26-09-10 17:55
대전시의회 운영위, 원자력안전 특위 구성 원안 가결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지역 내 원자력 시설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시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에 나선다. 시의회 운영위원회는 10일 제299회 제1차 정례회 제1차 운영위원회를 열고 구본환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4)이 대표 발의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 운영위원회가 10일 구본환 의원이 대표 발의한 '원자력안전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을 원안 가결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9.10 vincent977@newspim.com 시의회는 오는 21일 열리는 본회의에서 결의안이 최종 의결되면 위원장을 선임하고 원자력 시설 안전관리 실태 점검을 비롯해 원자력 안전 확보를 위한 대응 방안 마련 등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특위는 총 6명의 의원으로 구성되며 활동 기간은 2028년 6월 30일까지다. 위원으로는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제열, 김신웅, 하경옥, 구본환, 박은희, 민향기 등 의원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특위는 지역 내 원자력 관련 시설의 안전관리 현황을 살피고 사고 재난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응체계 점검과 시민 안전을 위한 제도적 정책적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 구 의원은 결의안 제안 설명에서 "대전에 소재한 원자력 시설에 현재 약 200L 용량의 중 저준위 방사성폐기물 약 3만 드럼이 보관돼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관련 시설에서 화재와 방사성 물질 유출 등 사건과 사고가 간헐적으로 발생해 왔다"며 "이번 특위 구성을 통해 시민이 느끼는 불안을 완화하고 불이익을 해소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0 17:54
세종시 "재해복구 행정 절차 단축·기관 협력 강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지난 7월 집중호우 피해 지역의 조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재해복구사업 행정절차를 단축하고 기관 간 협력을 강화한다. 10일 시에 따르면 이날 재해복구사업 추진 현황 점검회의를 열고 호우 피해지역 복구사업의 조기 추진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시가 10일 재해복구사업 추진현황 점검회의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9.1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회의는 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구성된 재해복구사업 조기추진 전담조직(TF)을 중심으로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복구사업 예산 집행 상황과 행정절차 단축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특히 최근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등 재해 발생 가능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단순한 피해 복구에 그치지 않고 재발 방지까지 고려한 복구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피해 복구 기간을 최대한 줄이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병목을 해소할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도 강화하기로 했다. 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점검회의를 통해 복구사업에서 발생하는 병목현상을 즉시 해소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며 "피해 주민들이 하루빨리 안전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해 조기 복구를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0 17:49
대전교육청·DX교육데이터협회, AI 미래 교육 활성화 협력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DX교육데이터협회가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학생 맞춤형 학습과 인공지능(AI) 교육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 시교육청은 10일 교육청 중회의실에서 DX교육데이터협회와 'AI 교육 및 학습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DX교육데이터협회가 10일 'AI 교육 및 학습 데이터 활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9.1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AI와 교육 데이터를 활용한 맞춤형 교육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교육 데이터의 체계적인 활용 기반을 마련하고 AI 교육의 학교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그동안 교육 데이터와 AI 기반 교육혁신을 주제로 꾸준히 교류해왔다. 2023년 '교육 데이터와 AI 기반 교육혁신'을 시작으로 2024년 'AI 디지털교육: 리터러시와 윤리', 2025년 'AI 디지털교육과 리터러시'를 주제로 포럼을 공동 개최하며 미래교육의 주요 과제를 논의했다. 올해 4월에도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신뢰할 수 있는 교육 AI 생태계: 윤리 책임 데이터 보호를 중심으로' 포럼을 함께 열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그동안의 교류를 정책 연구와 학교 현장 지원으로 확대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학습 데이터 표준 및 거버넌스 체계 공동 연구, AI 기반 학생 맞춤형 학습 지원 모델 개발 실증, 교원의 교육 데이터 AI 역량 강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학생의 차별 없는 AI 교육 접근성 확보를 위한 지원 모델 발굴, 책임 있는 AI 활용 연구, 공동 포럼 개최 및 연구보고서 정책자료 발간 등이다. 특히 단순한 AI 기술이나 개별 서비스 교육 도입을 넘어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고 체계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학생 개개인의 학습과 성장 지원으로 연결하는 데 협력의 초점을 둔다. 이를 위해 교원 대상 AI 교육 데이터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모든 학생이 AI 기반 교육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과 윤리적 활용 방안에 대한 연구도 진행할 예정이다. DX교육데이터협회는 AI와 교육 데이터를 기반으로 미래교육 혁신을 지원하는 비영리 공익법인이다. 학생 맞춤형 교육을 목표로 공평, 다양성, 포용, 접근성을 핵심 가치로 두고 있다. 이번 협약은 체결일로부터 3년간 유지되며 양 기관은 향후 세부 협력 과제를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AI가 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고 있지만 본질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이를 통해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어떻게 세심하게 지원하느냐에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데이터를 안전하고 책임 있게 활용하는 기반을 마련하고 전문기관과 협력해 학생 맞춤형 교육이 학교 현장에 실질적으로 구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0 17:48
세종남부소방서, 추석 전 전통시장 안전 점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남부소방서가 10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대평시장을 찾아 화재 안전 현장점검을 진행했다. 남부소방서는 소화기 및 비상소화장치 등 소방시설 작동 여부오 소방차량 진입로 확보 상태, 전기 가스시설 안전관리 실태 등 화재 위험 요소를 꼼꼼히 살폈다. 이진호 서장은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빈틈없는 예방 대책을 추진하겠다"며 "상인 여러분도 자율 점검에 적극 동참해 안전한 환경 조성에 함께해 달라"고 말했다. [사진=세종남부소방서] vincent977@newspim.com 26-09-10 17:32
대전교육청 "NH농협은행, 어린이 교양지 기탁"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10일 NH농협은행 대전본부로부터 2000만 원 상당의 어린이 종합 교양지 '어린이동산' 4800부를 기탁받았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에 기탁받은 교양지는 매달 400부씩 지역 116개 초등학교에 1년간 정기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황진선 본부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지속하며 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학생들의 올바른 독서 습관 형성과 AI 시대 공동체 인성교육을 강화하는 데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vincent977@newspim.com 26-09-10 17:32
세종시의회, 의원·사무처 직원 대상 결산심사 실무교육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들의 결산심사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춘 교육을 진행했다. 시의회는 10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결산심사 주요 절차와 자료 분석, 예산 집행 및 사업 성과 점검 방법 등 실무 중심의 '2026년 제3차 자체법제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가 10일 의원과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제3차 자체법제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9.10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교육은 이정화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 전임교수가 맡아 정례회 일정과 연계해 실제 결산심사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이 교수는 결산심사의 기본 개념과 절차를 비롯해 주요 검토 사항, 결산 자료 분석 방법 등을 설명했다. 특히 예산 집행의 적정성과 사업 성과를 점검하는 방법 등 실제 결산심사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제시해 참석자들의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안신일 의장은 "이번 교육이 결산심사에 대한 직원들의 전문성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회기 일정과 주요 의정활동에 맞춰 시의적절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전문성을 갖춘 의회가 되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0 17:31
건강관리협 대전충남, 어르신 체육대회서 무료 건강검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건강 상태를 점검하고 정기검진의 필요성을 알리는 현장 캠페인을 진행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지난 9일 대전 중구 부사동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대전광역시 어르신 체육대회'에 참여해 대한노인회 대전시연합회와 5개 구 지회 회원들을 대상으로 건강검진 홍보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제25회 대전광역시 어르신 체육대회'에서 건강검진을 진행하는 모습. [사진=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 2026.09.10 gyun507@newspim.com 지부는 행사장에 건강체험존을 마련하고 참가자들에게 체성분 측정과 뇌파 맥파 스트레스 검사 등을 무료로 제공했다. 체성분 측정을 통해 신체 균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으며, 뇌파 맥파 검사를 활용해 자율신경 균형과 혈관 건강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했다. 또 건강검진 관련 안내문을 배포해 정기검진의 필요성과 검진 방법 등을 안내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 카카오톡 채널을 추가한 방문객에게 기념품을 제공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어르신들이 체육대회 현장에서 자신의 건강 상태를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지원하는 건강관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10 15: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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