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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7조원 규모 AI 데이터센터 건립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SK증권 등과 손잡고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한다. 시는 8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 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 투자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8일 SK증권, 메테우스자산운용, 시드에이치와 7조원 규모의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SK증권을 비롯한 기업 측은 오는 2029년까지 360MW 규모의 테이터센터 건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관계 기관과 협력해 관련 법령에 따른 인허가 절차를 지원한다. 특히 기업이 부지와 전력, 용수 등을 확보하는 과정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해소하는 데 적극 나설 예정이다. 기업 측은 자금 조달과 기반시설 구축 등 투자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기로 약속했다. 또한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협력사업을 발굴하는 데 힘쓰기로 뜻을 모았다. 조 시장은 "이번 협약은 세종시의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뜻깊은 첫걸음"이라며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건립을 계기로 첨단기업과 연구기관, 우수 인재가 모이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세종시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공지능 산업 거점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4:19
세종교육청, 교직원 문화예술·교육활동 역량 강화 지원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교직원들에게 문화예술을 접하고 재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시교육청은 전날 세종예술의전당에서 관내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교직원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했다고 8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지난 7일 유치원 어린이집 특수학교 교직원을 대상으로 국립발레단 '스페셜 갈라' 공연을 관람하는 '2026년 교직원을 위한 문화예술교육'을 운영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감상하며 문화예술 감수성을 높이고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날 참여자들은 국립발레단의 대표 클래식 발레 작품과 다양한 레퍼토리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는 '스페셜 갈라' 공연을 관람했다. 공연에서는 '그랑 파드되'를 비롯해 1막 '페전트 파드되', 2막 '아다지오', '파드되', '그랑 파드되' 등 다양한 작품이 펼쳐졌다. 교직원들은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이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영감을 얻고 동료들과 소통하며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교직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교육활동과 연계해 교육 보육의 질을 높이고 문화예술을 통해 함께 성장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 문화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직원들이 문화예술을 통해 새로운 감각과 영감을 얻고 일상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직원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이를 교육활동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4:16
허태정 대전시장, 응급의료·트램 공사 현장 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이 8일 충남대학교병원과 서대전네거리 트램 공사 현장을 방문해 응급의료체계 운영 상황과 공사에 따른 시민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 민선9기 취임 100일을 맞아 진행된 이번 현장 방문에서 허 시장은 먼저 충남대병원 권역응급의료센터를 찾아 지난 8월 전면 시행된 '대전형 응급환자 이송 수용 지침'의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일 취임 100일 기자회견을 하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 2026.10.06 nn0416@newspim.com 의료진과 소방 관계자들로부터 응급환자 이송 과정의 애로사항을 듣고 중증도에 따른 이송 수용 기준과 기관 간 협력체계를 점검했다. 이어 서대전네거리 트램 공사 현장에서는 공정 진행 상황과 교통혼잡, 소음 진동 등 공사에 따른 불편 사항을 살폈다. 인근 오류동 상점가에서는 차로 축소와 주차장 진입 불편, 보행환경 악화 등 상인들의 민원을 청취했다. 대전시는 이달 말까지 복공판 설치를 마쳐 현재 왕복 4차로인 도로를 5~6차로 수준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통 여건에 따라 임시 이전한 버스승강장의 원상복구도 검토한다. 허 시장은 "시민의 생명과 안전, 민생의 어려움에 대한 답은 현장에 있다"며 "현장에서 제기된 문제를 하나하나 챙기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08 13:49
대전교육청·민주평통, 청소년 평화·통일·민주시민교육 협력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가 지역 청소년의 평화 통일 의식과 민주시민 역량을 높이기 위해 협력한다. 시교육청은 8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와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 통일 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과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대전지역회의가 8일 '대전지역 미래세대 평화 통일 민주시민교육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가 보유한 교육 운영 경험과 콘텐츠를 교육청의 학교 현장 연계 기능과 결합해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체계적으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민주평통 대전지역회의는 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평화 통일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관련 교육 콘텐츠를 발굴 보급한다. 시교육청은 학교별 여건과 교육 수요를 고려해 관련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안내하고 참여를 지원한다. 두 기관은 계기교육과 지역 특화 사업을 함께 확대하고 우수 사례와 협력에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유관기관과 교육청이 미래세대 교육을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실무 협의를 이어가며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협력 범위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의 교육 역량을 학교 현장과 연결하는 뜻깊은 출발"이라며 "학생들이 평화와 통일, 민주시민의 가치를 삶 속에서 배우고 실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3:49
대전학생교육문화원, 유·초등 문화예술·창의체험 무료 운영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유 초등학생들이 문화예술과 미래 신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적성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도록 32개 무료 강좌를 운영한다. 학생교육문화원은 오는 26일부터 12월 5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2기 문화예술 창의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대전학생교육문화원이 '2026년도 하반기 2기 문화예술 창의체험 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 [사진=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하반기 교육프로그램 공모를 통해 선정한 강좌로 구성했다. 종이접기와 애니메이션 더빙, 키즈 놀이체육 등 문화예술 체험 분야부터 AI 로봇 등 미래 신기술 분야까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강좌는 모두 무료로 운영하며 수강료와 재료비도 받지 않는다. 수강 신청은 오는 15일까지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교육 취약계층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저소득층 등 우선 모집 대상자는 선착순으로 선정한다. 일반 모집은 신청자에게 공정한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전산 추첨으로 수강생을 뽑는다. 강좌별 모집 대상과 운영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학생교육문화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노애수 원장은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수동적으로 경험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하고 몰입하며 문화예술과 창의체험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관심 분야를 깊이 있게 탐색하고 의미 있는 배움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질 높은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3:47
세종교육청 "글로벌 진로탐험대 처음부터 다시 준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강미애 세종교육감의 핵심 공약인 '글로벌 진로탐험대' 사업 예산이 세종시의회 심의에서 전액 삭감된 가운데 시교육청이 사업을 처음부터 다시 준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교육청은 8일 입장문을 통해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를 겸허히 받아들이고 사업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겠다"는 뜻을 내놨다. 세종시교육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교육청은 그동안의 준비 과정을 겸허히 돌아보고 시의회 심의 과정에서 제기된 우려를 사업을 보다 내실 있게 만들라는 주문으로 받아들이겠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겨울 진로탐험을 기대했던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교육청은 "사전 설문에 참여해 주신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가볍게 여기지 않겠다"며 "학교를 통해 안내한 사항은 혼선이 없도록 조속히 다시 알리겠다"고 밝혔다. 사업은 원점에서 다시 검토한다. 우선 공청회 등을 통해 학생과 교사, 학부모, 전문가의 의견을 폭넓게 듣고 사업 설계 단계부터 이를 반영할 계획이다. 방문 후보 기관과 현장을 직접 찾아 교육 내용과 안전 여건도 사전에 꼼꼼히 점검한다. 사업 준비와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주요 내용은 시의회와 시민에게 투명하게 알리고 학교와도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사업을 구체화한다는 방침이다. 교육청은 "학생들에게 더 넓은 세상에서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기회를 만들겠다는 목표는 변함없다"며 "멈추지 않고 시민과 의회가 신뢰할 수 있는 계획으로 다시 찾아뵙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3:46
충남교육청, 학교 관리자와 교권 보호 해법 모색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이 교육활동 침해에 대한 학교 현장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관리자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다. 교권 침해 발생 시 학교가 겪는 어려움을 파악하고 이를 실질적인 지원 대책으로 연결하겠다는 취지다. 충남교육청은 8일 아산교육지원청에서 '학교 관리자와 함께하는 교권 보호를 위한 경청 대화'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아산에서 진행된 교권보호 경청 대화. [사진=충남교육청] 2026.10.08 gyun507@newspim.com 천안에 이어 두 번째로 마련된 이번 자리에서는 아산 지역 학교 관리자들이 교육활동 보호 과정에서 경험한 사례와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공유했다. 특히 교육활동 침해 발생 직후의 대응 절차와 피해 교원 보호, 학부모 민원 처리 과정에서 나타나는 현장의 부담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학교 자체적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중심으로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지원이 필요한 부분을 제시했다. 별도의 발표 순서 없이 자유롭게 의견을 주고받으며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개선 방안도 논의했다. 충남교육청은 이날 수렴한 의견을 향후 교권 보호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활동 침해 사안이 발생했을 때 개별 학교에 대응 부담이 집중되지 않도록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의 협력 체계도 강화할 방침이다. 충남교육청 관계자는 "교권 보호의 실질적인 해법은 학교 현장의 목소리에서 찾을 수 있다"며 "지역별 교육환경과 학교의 여건을 고려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08 13:42
대전교육청, 초등학교 질문·탐구 수업 강화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탐구하는 수업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초등학교 현장을 찾아가는 수업 평가 연수를 운영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다음 달 18일까지 관내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질문 중심 수업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대전시교육청이 다음 달 18일까지 관내 15개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2026년 학교로 찾아가는 학생 질문 중심 수업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연수는 지난 8월 '학생 질문 중심 수업 평가 선도교원 연수'를 이수한 초등 선도교원들이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학교별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사들이 질문 중심 수업과 서 논술형 평가를 실제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선도교원들은 이번 연수를 비롯해 앞으로 현장 컨설팅과 우수사례 공유, 동료 장학 등을 통해 수업 평가 전문성을 나누는 현장 리더 역할도 맡는다. 연수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의 핵심 방향인 학생 주도성과 깊이 있는 학습을 교실에 안착시키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들이 학생 스스로 질문을 만들고 탐구하며 답을 찾아가는 수업을 설계할 수 있도록 질문 중심 수업의 이해와 설계 실습을 진행한다. 학생평가 분야에서는 서 논술형 평가를 중심으로 교육과정과 수업, 평가를 연계해 설계하는 교사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둔다. 시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의 자기주도적인 질문과 깊이 있는 탐구를 지원하는 개념 기반 탐구학습을 확산하고, 교사들의 교육과정 수업 평가 연계 설계 역량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오석진 교육감은 "질문은 배움의 가장 단단한 기초이자 본질"이라며 "질문 중심 수업은 배움의 과정을 스스로 묻고, 평가는 그 해답을 함께 찾아가는 여정인 만큼 질문과 탐구를 통한 깊이 있는 배움이 모든 교실에서 꽃필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1:08
세종시, 5급 이상 공무원과 직무성과계약…시민 체감 성과 창출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시정 5기 주요 공약과 현안을 구체적인 성과 과제로 설정하고 이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나선다. 8일 시에 따르면 이날 시정 5기 비전인 '국가균형성장의 중심,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비롯해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5급 이상 공무원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세종시가 8일 행정수도 완성과 시민이 체감하는 성과를 만들기 위한 '2026년 5급 이상 공무원 직무성과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직무성과계약에는 각 실‧국이 선정한 97개 핵심계약과제와 170개 일반계약과제가 담겼다. 올해부터는 직무성과계약과제를 핵심계약과제와 일반계약과제로 나눠 관리한다. 특히 시정 5기 공약사업과 주요 현안을 핵심계약과제에 반영해 각 실 국이 우선순위를 두고 추진하도록 했다. 핵심계약과제는 행정수도 특별법 연내 제정,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재정기반 강화, 시민청 설립, 지역인재 양성 및 기업 성장 지원, 지역사회 통합돌봄 체계 구축, 청소년 안전망 강화 등이 포함됐다. 시는 각 계약과제의 난이도와 중요도, 목표 달성 여부 등을 연중 점검 평가할 계획이다. 평가 결과는 5급 이상 공무원의 성과연봉 결정 등 인사 운영에도 반영한다. 조상호 시장은 "올해는 시정 5기의 첫발을 내딛는 매우 중요한 시기인 만큼 실 국장은 맡은 과제를 확실하게 추진해 시민과의 약속을 하나씩 완성해 나간다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달라"며 "앞으로 4년의 임기 동안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1:07
대전교육청, 유아 대상 교습자 자진신고기간 운영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원법 개정으로 유아 대상 과외교습이 신고 대상에 포함됨에 따라 기존 교습자를 대상으로 6개월간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원의 설립 운영 및 과외교습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유아 대상 과외교습도 신고 대상에 포함됐다. 대전시교육청이 유아 대상 교습자 자진신고기간을 운영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08 vincent977@newspim.com 이에 따라 학원에 해당하지 않는 시설에서 유아를 대상으로 과외교습을 하거나 교습자 또는 학습자의 주거지 등에서 개인과외교습을 하는 경우 관할 교육지원청에 신고해야 한다. 시교육청은 자진신고기간 동안 미신고 교습 사실이 확인되면 해당 교습자에게 신고 의무와 절차를 안내하고 신고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 이후에도 정식 신고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제도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관리한다. 다만 자진신고기간이 신고 의무나 행정적 책임을 면제하거나 유예하는 것은 아니다. 신고 안내를 받고도 상당 기간 신고하지 않거나 허위 신고 등 신고 의무를 회피하는 행위가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방침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자진신고기간을 통해 개정 법률의 내용을 널리 알리고 기존 유아 대상 교습자들이 신고 절차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해당 교습자는 변경된 규정을 꼼꼼히 확인해 기한 내 빠짐없이 신고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8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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