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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장 "사회복지 종사자 든든한 방패막 될 것"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4일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기념해 열린 '2026 대전사회복지대회'에 참석해 사회복지 현장에서 헌신하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40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조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절망의 끝에 선 이웃의 손을 놓지 않기 위해 현장에서 묵묵히 버텨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처우 개선이라는 정치적 언어보다, 여러분이 지쳐 쓰러지지 않도록 든든한 방패막이가 되겠다는 약속을 드리고 싶다"며 처우와 근무 여건 개선에 대한 의지를 밝혔다. [사진=대전시의회] vincent977@newspim.com 26-09-04 17:17
세종서 한국어교원들 '한글문화 가치' 배운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와 국립국어원이 인공지능(AI)과 데이터를 활용한 한국어교육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가치를 교육 현장과 연계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4일 시에 따르면 오는 5일까지 국립국어원과 함께 베스트웨스턴 플러스 호텔 세종에서 전국 한국어교원 약 30명이 참여하는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연수를 공동 개최한다. 세종시와 국립국어원이 4일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9.04 vincent977@newspim.com '배움이음터'는 배움을 가르침으로 이어 나가는 터전이라는 의미로, 국립국어원이 한국어교원의 교육 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하는 연수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수는 '인공지능과 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의 실제'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AI와 데이터를 한국어교육에 적용한 사례를 공유하고,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맞춰 미래 한국어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논의한다. 이날 시작된 연수는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특색과 연계해 한국어교원들이 한글문화 콘텐츠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강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주요 정책 소개(김나현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 팀장), 생성형 인공 지능 활용 자료 개발(김정훈 한양대 교수), 말뭉치 활용법(남길임 연세대 교수) 등을 주제로 열린다. 이와 함께 나성동 한글상점과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한글을 활용한 문화 콘텐츠와 지역 문화자원을 둘러보는 문화 탐방도 진행된다. 시는 이번 연수가 한글의 가치와 문화 콘텐츠를 실제 한국어교육과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한글문화도시 세종에서 한국어교원 배움이음터를 공동 개최하게 돼 뜻깊다"며 "국립국어원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한글의 가치와 문화를 한국어교육 현장에 알릴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립국어원은 2010년부터 매년 한국어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하고 있다. 배움이음터는 이번 세종시 연수를 포함해 모두 10차례 열렸으며, 그동안 약 600명의 한국어교원이 참여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4 15:56
박수현, 김민석 만나 국비 지원 요청…GTX-C 천안아산 연장도 논의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내년도 정부예산 13조5000억 원 확보를 목표로 더불어민주당에 주요 현안 사업의 국회 증액을 요청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청권에 392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상되는 반도체 디스플레이 메가프로젝트와 GTX-C 천안아산 연장 등 광역 교통망 확충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충남도는 4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예산정책협의회를 열고 내년도 정부예산 확보와 주요 지역 현안에 대한 지원 방안을 협의했다.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박수현 충남지사가 발언하고 있다. [사진=충남도] 2026.09.04 gyun507@newspim.com 이날 회의에는 박수현 충남지사를 비롯해 도 실 국 원장, 조철기 충남도의회 의장과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한병도 원내대표, 권칠승 정책위의장, 이재관 어기구 문진석 복기왕 이정문 전은수 국회의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현재 정부예산안에 반영된 충남 관련 국비 13조2632억 원에서 2368억 원을 추가 확보해 총 13조5000억 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이를 위해 국회 심의 과정에서 증액이 필요한 사업 10건을 민주당에 건의했다. 주요 사업은 ▲국립역사문화권진흥원 설립▲5극 충남권 AX 대전환 사업▲충남권 국립호국원 조성▲서해선 경부고속선(KTX) 연결▲충남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 건립▲중부권 거점 자원봉사연수원 건립▲백제문화 명품 야간상설공연▲대산 당진 세종 안성 고속도로 등 도로망 확충▲부여 공공한옥 백제관 건립▲K-헤리티지 밸리 조성 등이다.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충남도] 2026.09.04 gyun507@newspim.com 이날 협의회에서는 충청권을 중심으로 추진되는 대규모 첨단산업 투자 계획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반도체와 디스플레이 분야를 중심으로 충청권에 약 392조 원 규모의 투자가 예정된 만큼 산업단지와 교통망, 전력 용수 등 기반시설 구축을 정부와 국회가 함께 뒷받침해야 한다는 데 논의가 집중됐다. 김민석 대표는 충청권 메가프로젝트가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당 차원에서도 관련 현안을 지속적으로 챙기겠다는 뜻을 밝혔다. 특히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역할뿐 아니라 국회 차원에서 지원할 수 있는 과제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겠다는 입장을 나타냈다.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을 천안아산까지 연장하는 방안도 논의됐다.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 [사진=충남도] 2026.09.04 gyun507@newspim.com 지역위원장들이 GTX-C 천안아산 연장을 요청하자 김 대표는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와 연계한 교통 인프라 확충 필요성을 감안해 연장 가능성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의 입장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서해선과 경부고속선 연결 사업도 주요 현안으로 거론됐다. 서해안권에서 서울 용산까지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는 철도망 구축과 관련해 향후 사업 추진 과정에서 차질이 없도록 준비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박수현 지사는 충청권 첨단산업 투자를 충남의 성장 기회로 연결하기 위해 기업 투자 과정의 인허가와 기반시설 지원 등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광속 지원 행정'을 추진하겠다는 계획을 설명했다. 또 첨단산업 투자의 효과를 일부 지역에 집중시키지 않고 도내 15개 시군으로 확산시키는 한편, 충남권 인공지능(AI) 대전환을 통해 미래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구상도 제시했다. 박 지사는 "내년도 정부예산안에 올해보다 7.6% 증가한 13조2632억원이 반영됐지만 목표 달성을 위해서는 2368억원을 추가로 확보해야 한다"며 충남권 AX와 국립호국원, 백제문화 야간상설공연 등 주요 현안에 대한 당 차원의 지원을 요청했다. 충남도는 앞으로 국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 지역 국회의원 및 민주당 지도부와 협의를 이어가며 주요 현안 사업의 국비 증액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09-04 15:11
김현미 세종시의원,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 선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는 김현미 의회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에 만장일치로 선임됐다고 4일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세종시의원이 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현미 세종시의회 운영위원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사무총장에 선임됐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9.04 vincent977@newspim.com 김 위원장은 앞으로 전국 16개 시 도의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지방의회 공동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는 전국 16개 시 도의회 운영위원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다. 지방의회가 공동으로 대응해야 할 현안과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방자치 발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김 위원장은 "만장일치로 뜻을 모아주신 만큼 개인적인 영예보다 책임의 무게를 크게 느낀다"며 "각 지역의 목소리를 모아 지방의회가 함께 풀어야 할 과제를 실질적인 성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행정수도 완성은 세종만의 현안이 아니라 수도권 집중을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국가적 과제"라며 "세종시의원 최초로 협의회 사무총장을 맡은 만큼 전국 지방의회의 공감대를 바탕으로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4 15:08
대전교육청, 현장 문제 해결·변화 이끈 우수공무원 표창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 현장의 문제를 적극적으로 해결하고 변화를 이끈 공무원 4명이 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됐다. 대전시교육청은 4일 월례조회에서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우수공무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4일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시상식'을 열고 우수공무원 4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9.04 vincent977@newspim.com 이번에 선정된 공무원은 교육전문직 1명과 일반직 3명으로, 최우수상 1명을 비롯해 우수상 2명, 장려상 1명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에는 '경계선지능 학생 발굴-진단-지원-관리 원스톱 공공매칭 통합지원 모델 구축 사업'이 선정됐다. 전국 최초로 교육청 주도의 공공매칭 지원체계를 구축해 경계선지능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 전문기관과 연계해 지원하는 체계를 마련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 발굴부터 지원과 관리까지 이어지는 교육 복지 연계 모델을 구축했다는 점도 주목받았다. 우수상에는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전자카드 결제시스템 구축 사업'과 '현장 맞춤형 통학차량 지원 사업'이 각각 선정됐다. 특수교육 방과후활동비 정산 방식을 기존 영수증 청구에서 전자카드 결제 방식으로 전환한 사업은 현장 만족도 92.2%를 기록했다. 통학차량 지원 사업은 학교별 통학 수요와 여건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학생 안전을 높이고 학부모 만족도를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장려상에는 '교육공무직원 급여 통합 지급 사업'이 선정됐다. 이 사업은 지난해 10개 직종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한 뒤 올해 3월부터 관내 공립학교 278개교, 16개 전체 직종의 급여를 교육청에서 통합 지급하는 방식으로 확대됐다. 학교별로 분산돼 있던 예산 편성과 집행 업무를 교육청이 일괄 관리하면서 일선 학교의 반복적인 회계 업무 부담을 줄이고 급여 지급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높였다는 평가다. 우수공무원에게는 교육감 표창과 함께 수상 등급에 따라 성과급 최고등급, 교육훈련 우선선발, 특별휴가 등 인사상 특전이 주어진다. 오석진 교육감은 "이번 시상은 교육가족을 위해 공직자들이 소극적인 관행을 벗어나 능동적으로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직자들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교육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장려하고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4 15:06
"한글 따라 읽어봐요"...대전서부교육청, 초등 1학년 맞춤 컨설팅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초등학교 1학년 한글 미해득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한다. 학생별 한글 해득 수준을 진단해 취약점을 파악하고 개별 지도를 제공해 기초학력 결손을 줄이고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한 것이다. 대전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가 초등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한글 읽기 학습을 맞춤 지원한다. [사진=대전서부교육지원청] 2026.09.04 vincent977@newspim.com 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는 오는 7일부터 관내 초등학교 1학년 학습지원대상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학습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지원 대상은 한글 미해득이나 읽기 곤란으로 학습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 가운데 컨설팅을 희망한 19개 학교 26명이다. 서부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단은 학생별 한글 해득 수준 진단검사를 바탕으로 취약한 부분을 파악한 뒤 개별 맞춤형 지도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원 사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날 시교육청과 동 서부교육지원청 학습종합클리닉센터 업무 담당자 및 학습코칭지원단을 대상으로 '한글 미해득 학생 지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읽기 발달단계에 따른 음운 인식 기반 한글 해득 지도 방향'을 주제로 학생의 발달 수준과 특성에 맞는 학습 지원 방법을 안내했다. 한글 문해교육과 읽기 유창성 지도 경험이 풍부한 대전양지초등학교 김지현 교사가 강사로 나서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구체적인 지도 사례도 소개했다. 조성만 교육장은 "한글 해득은 모든 학습의 출발점이자 학생의 성장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필수적인 기초"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발달 수준과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으로 기초학력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4 13:42
대전교육청 "신뢰받는 오감만족 '청렴 문화' 강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내걸고 교육행정 전반의 청렴문화를 강화한다. '공정 투명 책임 적극 존중'을 핵심가치로 조직문화와 일상 업무에 청렴을 정착시킨다는 계획이다. 오석진 대전교육감이 4일 열린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에서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 청렴 비전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9.04 vincent977@newspim.com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열린 월례조회에서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새로운 청렴 비전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학생과 교직원, 대전시민이 참여해 총 97편의 작품을 출품했다. 이 가운데 청렴숏폼 6편, 청렴인스타툰 2편, 청렴포스터 8편, 청렴표어캘리그라피 11편 등 모두 27편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 수상작은 9월 한 달간 시교육청 1층 대전교육미술관에 전시된다. 시민과 교육가족이 작품을 통해 청렴의 의미를 쉽게 접하고 일상에서 청렴을 실천하는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공모전 시상에 이어 오석진 교육감은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직접 발표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공정 투명 책임 적극 존중을 5대 핵심가치를 제시했다. 5대 핵심가치는 누구에게나 공정한, 과정과 결과가 투명한, 맡은 일에 책임지는, 현장의 문제를 적극 해결하는, 서로의 목소리를 존중하는 대전교육을 의미한다. 대전시교육청이 4일 '2026 대전교육 청렴콘텐츠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신뢰받는 오감만족 대전교육'을 새로운 청렴 비전으로 제시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9.04 vincent977@newspim.com 시교육청은 5대 핵심가치를 조직문화 개선 정책인 '조직문화 리셋 S.O.R'과 연계해 실행력을 높일 계획이다. 'S.O.R'은 불필요한 일을 줄이는 'Slim', 소통과 정보를 여는 'Open', 서로를 존중하는 'Respect'를 의미하며, 주요 청렴정책에 5대 핵심가치와 S.O.R 실천과제를 반영해 청렴문화가 일상 업무에 자리 잡도록 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렴도 1등급 부패 ZERO'를 청렴 목표로 설정하고 청렴 비전과 핵심가치가 조직문화와 업무 전반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해 교육가족과 시민의 신뢰를 높여나갈 계획이다. 오 교육감은 "시민과 교육가족의 참여로 만들어진 청렴콘텐츠가 청렴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공정 투명 책임 적극 존중의 가치를 교육행정 전반에서 실천해 교육가족과 시민이 신뢰할 수 있는 투명하고 공정한 대전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4 13:37
세종미래고 바이오화학과, 화장품 산업현장서 진로 탐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은 미래고 바이오화학과 학생들이 한국콜마 기초화장품 세종공장을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학생들은 전공과 산업현장의 연계성을 직접 체감하는 시간을 보냈다. 이영기 교장은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vincent977@newspim.com 26-09-04 10:59
[인사] 충남대 ◇일반직(서기관) 전보 ▲국제교류본부 국제교류과장 서기관 유지선 ▲의과대학 간호대학 행정실장 서기관 박재희 gyun507@newspim.com 26-09-04 10:57
세종교육청, '교직원이 AI 활용' 행정업무 간소화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교직원이 직접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학교 현장의 반복적인 행정업무를 줄이는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전날 '2026년 세종교육 AI 업무 현장 지원단' 발대식을 열고 지원단원 20명을 위촉했다. 세종시교육청은 3일 '2026년 세종교육 AI 업무 현장 지원단' 발대식을 진행했다. [사진=뉴스핌 DB] 2026.09.04 vincent977@newspim.com AI 업무 현장 지원단은 교직원이 현장에서 겪는 행정업무의 불편을 AI로 해결하고 업무 자동화 간소화 도구를 직접 개발하기 위해 구성됐다. AI 활용 경험과 역량, 개발 희망 과제, 참여 의지 등을 심사해 선정된 지원단은 유치원 3명, 초등학교 6명, 중 고등학교 특수학교 8명, 본청 직속기관 3명으로 구성됐다. 교사, 원감, 교무실무사, 행정실 주무관 등 다양한 직종의 교직원이 참여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운영계획 안내에 이어 지원단원들의 AI 활용 사례 발표도 진행됐다. 반곡초 황도연 교사는 회원 3500여 명이 이용하는 교육용 웹서비스 '에듀베이지'를 개발 운영한 경험을 소개했으며, 해밀고 윤현준 교사는 교육용 수학 게임 플랫폼 개발 보급 사례를, 황대연 해밀고 교사는 교육 활동과 업무 편의를 위한 도구 개발 활용 사례를 공유했다. 지원단은 오는 12월까지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업무 자동화 간소화 프로그램을 개발한다. 개발 과제는 교육청이 구축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교직원 의견을 받아 선정하며 공문서 초안 작성, 자료 취합 통계, 학사 일정 관리 등이 주요 대상이다. 교육청은 지원단의 개발 활동을 위해 생성형 AI 개발도구 사용권도 지원한다. 개발된 프로그램은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관내 학교에 공유하고, 12월에는 우수 사례를 모은 사례집을 발간해 전 기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AI 데이터 기반 행정 활성화를 위해 지난 1월 '2026년 교직원 AI 데이터 역량 강화 종합 계획'을 수립하고, 교직원에게 생성형 AI 계정 670여 개를 제공하는 등 직종별 맞춤형 교육을 운영하는 등 AI 활용 기반도 확대해 왔다. 특히 하반기부터 교육감 공약인 'AI를 활용한 교직원 행정업무 간소화'를 추진하기 위해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한 'AI 행정업무 간소화 추진단'을 구성했다. AI 업무 현장 지원단은 추진단의 첫 실행 과제로, 시교육청은 앞으로 업무 자동화 시범 구축과 자체 AI 서비스 도입 등으로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구연희 부교육감은 "업무의 어려움을 가장 잘 아는 사람은 그 일을 직접 하는 교직원"이라며 "교직원이 직접 만든 AI 도구가 학교 현장의 업무를 실질적으로 줄이고 더 많은 학교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4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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