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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주요 현안사업 5곳 현장 점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공중화장실과 청소년시설, 도로 공사 예정지, 공영주차장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관리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동구의회는 19일 제296회 임시회 일정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 5곳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의회가 19일 관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사진=대전 동구의회] 2026.10.19 vincent977@newspim.com 의원들은 이날 대별동 공중화장실,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하소동 도로 확장 포장공사 예정지, 글로벌 드림캠퍼스,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등을 찾아 주민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살폈다. 첫 방문지인 대별동 공중화장실에서는 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성용순 의장은 "공중화장실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청결과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노후시설 개선과 비상벨 확충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는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의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교육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하소동 도로 확장 포장공사 예정지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도로 확장 포장사업이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요청했다.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와 교육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시설 운영 실적과 주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강의실과 체험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에서는 문화원과 체육회 등 입주기관 직원들의 주차 불편과 주차장 운영 방안을 살폈다. 의원들은 입주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고려하면서 일반 이용객의 주차 수요와 편의도 함께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성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9 18:13
세종시, 다회용 컵 보증금제 시범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정부세종청사와 시청 인근 카페 20곳에서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시의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시의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19 vincent977@newspim.com 협약에 따라 시는 이달 말까지 참여 카페에 다회용 컵을 공급하고 공공기관 출입구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상가 등에 무인회수기 2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다회용 컵 보증금제는 소비자가 음료를 포장할 때 컵 보증금 1000원을 추가로 내고 사용한 컵을 지정된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회수된 컵은 7단계 세척 과정을 거쳐 참여 카페에 재공급된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무인회수기 설치 위치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참여 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이용 현황을 토대로 운영 효과를 점검하고 불편 사항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할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일회용 컵 사용 감축과 다회용 컵 활성화를 위한 실천 지침을 홍보하고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세종청사와 세종시가 힘을 모아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회용 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9 18:12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예술인 지원·심의 개선' 현장 의견 듣는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예술지원사업 운영과 심의제도 개선을 위해 예술인과 시민의 현장 의견을 듣는다.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과 27일, 다음 달 5일 '2026년 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예술지원사업과 관련한 예술인의 의견을 듣기 위한 '2026년 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10.19 vincent977@newspim.com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간담회를 열어 예술지원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해 왔다. 올해는 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 개편과 심의제도 개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는 참여자의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시간대를 달리해 진행한다. 26일 오전 10시, 27일 오후 7시, 다음 달 5일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예술인뿐 아니라 예술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예술지원사업과 심의제도 개편, 사업 모니터링 운영, 기타 건의사항 등이다. 재단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예산과 사업 실효성 등을 고려한 뒤 내년 예술지원사업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참석 신청과 의견 제출은 22일까지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이 지난 뒤에도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9 17:43
세종교육청, 영유아 독서교육 '온마을 책나들이'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지역 도서관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을 통해 영유아 독서 습관 형성과 가정 내 독서문화 확산에 나선다. 시교육청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영유아와 양육자가 함께 참여하는 '온마을 책나들이 주간'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영유아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 '온마을 책나들이 주간'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10.19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행사는 세종시립도서관, 책읽는사회문화재단(북스타트코리아)과 협력해 영유아가 어릴 때부터 책과 친숙해지고 지역사회 전반에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지난 17일 세종시립도서관 대강당과 앞뜰에서는 개막 행사와 함께 '온마을 그림책 이음도서관' 운영을 시작했다. 그림책 입체 낭독극 '호랭떡집'과 '할머니의 용궁 여행' 공연이 펼쳐졌으며 유아들이 가정에서 읽은 책을 기증하거나 다른 책과 교환하는 나눔 활동도 진행됐다. 북마크 나눔과 풍선아트 등 부대행사도 마련됐다. 본격적인 책나들이 주간 프로그램은 세종시립도서관과 다정동 종촌동 아름동 대평동도서관 등 공공도서관 5곳에서 진행된다. 그림책 작가와의 만남은 24일 박아림 작가(다정동도서관)를 시작으로 25일 이영림 작가(종촌동도서관), 31일 안효림 작가(아름동도서관), 다음 달 1일 주연경 작가(대평동도서관) 순으로 열린다. 영유아 눈높이에 맞춘 그림책 이야기를 나누고 작가와 직접 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호자를 위한 교육도 마련된다. 한솔동도서관에서는 책과교육연구소 김은하 대표가 '혼자 말고 같이, 억지로 말고 즐겁게 읽기'를 주제로 강연한다. 영유아기 자녀의 독서 습관 형성과 가정 내 독서환경 조성에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계획이다. 이강재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행사가 가정과 지역사회에 지속 가능한 독서환경을 조성하고 아이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친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아이들이 책을 통해 상상력을 키우고 공동체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9 17:21
대전교육연수원, 초등 영어교사 창의적 수업 설계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이 초등 영어교사들의 교수법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영어 수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19일 교육연수원은 오는 23일까지 숙명여자대학교에서 영어교사 심화연수에 참여 중인 초등교사 13명을 대상으로 '초등 영어교사 테솔(TESOL) 역량 강화 과정' 심화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연수원이 오는 23일까지 초등교사 13명을 대상으로 '초등 영어교사 테솔 역량 강화 과정' 심화과정을 운영한다. [사진=대전교육연수원] 2026.10.19 vincent977@newspim.com 테솔은 영어를 모국어로 사용하지 않는 학습자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교수법을 뜻한다. 이번 과정은 6개월간 진행되는 영어교사 심화연수 일환으로 다양한 영어교수법을 익히고 이를 학생 중심 수업에 적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앞서 지난 12~16일 진행된 기본과정에서는 학습자 중심 수업 설계와 인공지능(AI) 디지털 기반 영어교수법, 영어 의사소통, 비판적 사고 및 미디어 활용 등을 다뤘다. 특히 초등학생의 흥미와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내는 창의적 역할극 활동을 통해 활동 중심 영어 수업 방법을 익혔다. 이번 심화과정은 기본과정에서 배운 교수법을 실제 수업에 적용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사들은 직접 작성한 수업 지도안을 바탕으로 교수진의 1대1 지도를 받고 모의 수업과 동료 교사 교수진의 피드백을 통해 학생의 수준과 특성에 맞는 수업 설계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역사 문화 요소를 접목한 교과 융합형 영어 수업도 연구한다. 이를 통해 교사들이 다양한 교수법을 익히고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천적 수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박광순 원장은 "이번 연수는 기본과정에서 익힌 영어교수법을 수업 설계와 모의 수업으로 연결해 교사들의 실천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교사의 배움이 학생 개개인의 특성을 살린 영어 수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9 17:05
대전교육청, 위기 학생 정서적 성장 지원 '로드스쿨' 운영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위기 상황에 놓인 여학생들의 정서적 성장과 또래 간 관계 형성을 돕기 위해 제주에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오는 23일까지 4박 5일간 제주에서 여학생가정형 위센터 입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드스쿨'을 진행한다.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23일까지 제주에서 여학생가정형 위센터 입소 학생들을 대상으로 '로드스쿨'을 운영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19 vincent977@newspim.com 가정형 위센터는 가정과 학교, 개인적 사회적 어려움을 겪는 위기 청소년에게 보호와 상담, 교육을 제공하는 기숙형 대안교육기관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새로운 환경을 경험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며 건강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제주 둘레길 완주와 오름 등반, 자연경관 탐방 등 야외활동에 참여한다. 또래 및 교사와 함께하는 공동체 활동을 통해 소통과 협력을 배우고 서로에 대한 이해를 넓힐 예정이다. 김남규 미래생활교육과장은 "이번 로드스쿨이 학생들이 평소와 다른 환경에서 자신을 새롭게 발견하고 다양한 경험을 통해 자신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과 타인을 이해하고 건강한 관계를 형성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속해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9 17:04
대전 중구, 2027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중구가 내년도 구정 운영계획 수립을 위해 주요 공약사업과 현안 점검에 들어갔다. 부서별 사업 추진 방향을 검토하고 중장기 과제에 대한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중구는 19일부터 22일까지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7년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모습. [사진=대전 중구] 2026.10.19 nn0416@newspim.com 이번 보고회는 전체 부서가 참석하는 방식 대신 국별로 핵심사업을 보고하고 관련 부서들이 추진 방안을 논의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민선 9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하는 주요업무계획인 만큼 공약사업의 추진 일정과 주요 현안을 검토하고, 장기적으로 추진할 사업은 별도 기본계획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둔다. 주요 안건은 톱다운 예산제 운영, 주민자치회 실시, 중구통 2.0 고도화, 문화예술축제 통합 연계, 기본돌봄 기본소득 등 중구형 기본사회 추진, 교통취약지역 무료 순환버스 운영 등이다. 각 부서는 사업별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제시하고 관련 부서와 실행 가능성 및 추진 일정을 논의할 계획이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2027년은 민선 9기 구정 비전을 본격적으로 실행하는 첫해"라며 "주요 현안의 해결 방안을 구체화하고 주민들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구는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반영해 내년도 주요업무계획을 확정하고 사업별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 nn0416@newspim.com 26-10-19 15:44
대전 대덕구, 김경일 교수 초청 학부모 아카데미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대덕구가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에 따른 교육환경 변화와 자녀교육 방법을 주제로 학부모 대상 강연을 마련한다. 대덕구는 오는 28일 한남대학교 서의필홀에서 '2026년 대덕구 학부모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대덕구 학부모 아카데미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 대덕구] 2026.10.19 nn0416@newspim.com 이번 강연에는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강사로 나서 'AI 시대의 교육역량 문화지능'을 주제로 강의한다. 김 교수는 인공지능 확산에 따른 교육환경의 변화와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설명하고, 자녀의 성장과 교육을 위해 학부모가 고려해야 할 사항을 다룰 예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행사 포스터에 표시된 QR코드를 통해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대덕구 인구정책과에 문의하면 된다. 김찬술 대덕구청장은 "AI 시대에는 지식 습득뿐 아니라 사회 변화를 이해하고 자녀의 가능성을 키우는 부모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이번 강연이 학부모들의 자녀교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19 15:44
충남대병원, 지역 의료기관 감염관리 실무자 워크숍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이 지역 의료기관의 감염 예방 역량을 높이기 위해 감염관리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실무교육을 진행했다. 충남대병원은 보건복지부와 대전시가 주최하고 병원이 주관한 '지역사회 감염관리 협력체계 강화를 위한 감염관리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감염관리 실무자 워크숍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대병원] 2026.10.19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의 하나로의료기관 간 감염관리 경험을 공유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워크숍에는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감염관리 담당자와 의료 종사자들이 참석해 각 기관에서 발생하는 감염관리 문제와 대응 사례를 살펴봤다. 특히 '감염관리, 현장에서 답을 찾다'를 주제로 의료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감염 예방 방안과 기관별 개선 사례를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진규 충남대병원 공공부원장은 "감염관리는 환자 안전과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중요한 업무"라며 "의료기관 간 정보 공유와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감염관리 역량을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충남대병원은 대전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보건복지부와 대전시의 지원을 받아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19 14:29
'한·일 소방역사 조명'…한국소방안전원, 소방행정 발전사 공유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과 일본의 근현대 소방 발전 과정을 비교하고 소방행정의 역사적 변화를 살펴보는 학술 교류의 장이 마련됐다. 한국소방안전원은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한일 소방역사 교류 포럼'에 참석해 국내 소방행정의 발전 과정과 양국의 소방역사 연구 성과를 공유했다고 19일 밝혔다. 한일 소방역사 교류 포럼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소방안전원] 2026.10.19 gyun507@newspim.com 한국화재소방학회가 주최하고 소방청이 후원한 이번 행사에서는 한 일 소방제도의 변천과 역사적 정체성을 주제로 전문가 발표가 진행됐다. 한국 측 발표자로 나선 조선호 한국소방안전원장은 '미군정기 소방행정의 변혁과 전문소방기업의 태동'을 주제로 광복 이후 국내 소방행정이 변화한 과정과 전문소방기업이 등장하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소방청 생활안전과 이상희 박사는 한국 근현대 소방의 주요 발전 과정과 정체성 확립 과정을 소개했다. 일본 측에서는 스즈키 준 도쿄대학교 교수와 세키자와 아이 일본방화기술자협회 이사장이 메이지 시대 이후 일본 소방제도의 변화와 발전 과정을 발표했다. 이 밖에도 소방청이 추진 중인 소방박물관 조성 현황과 소방총람 연구 내용이 소개됐으며 국내 소방역사 기록과 보존에 관한 연구 성과도 공유됐다. 포럼은 윤명오 소방역사문화위원장의 인사말과 강윤진 한국화재소방학회장의 축사로 시작해 홍영근 서울소방재난본부장의 총평과 하종문 교수의 발언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소방안전원은 이번 교류가 양국의 소방역사를 비교하고 소방제도의 발전 과정과 역사적 가치를 살펴보는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gyun507@newspim.com 26-10-19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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