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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첫 발인…사고 닷새만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의 첫 장례 절차가 사고 발생 닷새 만인 6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의 한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사고 희생자 A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2026.06.02 gyun507@newspim.com 발인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유가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A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근무하던 근로자로,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동료 4명과 함께 숨졌다. 또 다른 사망자 1명의 시신은 이날 오전 연고지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졌다. 유족들은 현지에서 장례 절차를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희생자 3명의 발인식은 오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blue99@newspim.com 26-06-06 11:57
대전사회서비스원 노인복지관, 어르신 문화나들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5일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 나눔 사랑 잇기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80명과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봉사자 40명이 함께 참여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5일 논산 일대에서 어르신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2026.06.05 gyun507@newspim.com 참가자들은 충남 논산 일대를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논산 선샤인스튜디오를 방문해 조별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나들이는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말벗이 되고 이동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차정자 씨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좋은 경치를 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소희 대전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과 봉사자가 함께 교감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행복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사랑 잇기 결연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방문 활동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5:00
"의정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모집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의정모니터단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모집 공고. [사진=세종시의회] 2026.06.05 gyun507@newspim.com 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시민으로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40명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연령과 성별, 거주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7월 중 위촉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의정모니터단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조례 제정 및 개정 과정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의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이 직접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라며 "세종시 발전과 지방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모니터단 모집에 관한 세부 내용은 세종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4:31
대전봉사체험교실, 건양대병원에 헌혈증 150매 기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한 장 한 장 모은 헌혈증이 치료비 부담과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됐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4일 병원 연구2동 대회의실에서 비영리 봉사단체인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헌혈증 150매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전봉사체험교실 헌혈증 기부식. [사진=건양대병원] 2026.06.05 gyun507@newspim.com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태 건양대병원 행정부장과 이재형 원무팀장, 조기창 진단검사의학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전봉사체험교실에서는 권흥주 대표와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이자 건양사이버대학교 1기 졸업생인 원정미 씨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원 씨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증 기부를 제안했고 회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증을 마련했다. 병원 측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취약계층 환자와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태 건양대병원 행정부장은 "환자들을 위해 귀중한 헌혈증을 기부해 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4:27
"공원·버스정류장도 주소 생겼다"…대전 서구, 사물주소 부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공원과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등 생활 주변 시설물의 위치를 보다 쉽게 찾을 수 있도록 사물주소 체계를 확대 구축했다. 서구는 주민 편의 증진과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한 위치 파악을 위해 지역 내 시설물 796곳에 사물주소를 부여하고 이 가운데 282곳에는 사물주소판 설치를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버스정류장에 설치된 사물주소판. [사진=대전 서구] 2026.06.05 nn0416@newspim.com 사물주소는 건축물이 아닌 각종 시설물에 도로명주소를 적용해 별도의 위치 정보를 부여하는 제도다. 시설물마다 고유 주소가 부여돼 주민들이 위치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응급상황 발생 시 정확한 위치 전달도 가능하다. 그동안 공원이나 버스정류장, 택시승강장, 전기차 충전소 등은 건물 주소만으로 위치를 설명해야 해 정확한 안내에 한계가 있었다. 하지만 사물주소가 부여되면서 시설물 단위의 위치 확인이 가능해져 활용성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설치된 사물주소판에는 시설물 명칭과 주소 정보가 함께 표기돼 있어 누구나 현장에서 쉽게 위치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위급한 상황에서 신고자가 현재 위치를 정확히 설명하기 어려운 경우 사물주소판에 적힌 정보를 활용하면 경찰과 소방 등 관계기관이 보다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할 수 있어 골든타임 확보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서구는 주민 이용이 많은 생활밀착형 시설물을 중심으로 사물주소 부여 사업을 지속 확대해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여 나갈 방침이다. 김영택 서구 토지정보과장은 "정확한 위치정보 제공을 통해 주민 안전과 생활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주소정보 인프라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05 14:25
경찰, 한화에어로 본사·사업장 압수수색...휴대전화 6대 등 확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유성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공장 화재 사고를 수사 중인 경찰이 본사와 사업장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착수하며 사고 원인 규명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전경찰청 수사전담팀은 지난 4일 대전지방고용노동청과 합동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과 대전 R D캠퍼스, 서울 본사 등 3곳을 압수수색했다고 5일 밝혔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왼쪽 두번째)이 지난 1일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사고 현장을 확인하고 있다. [사진=고용노동부]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일 발생한 공장 화재 및 폭발 사고의 정확한 원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하기 위한 조치다. 경찰과 노동당국은 압수수색을 통해 관련 서류와 전자정보 등 5400여 점을 확보했으며 휴대전화 6대도 함께 압수했다. 이 가운데 1대는 노동청이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수사전담팀은 현재 확보한 자료에 대한 디지털 포렌식과 분석 작업을 진행 중이며 관련자 조사도 병행하고 있다. 경찰은 압수물 분석 결과를 토대로 사고 당시 작업 과정과 안전수칙 준수 여부, 시설 관리 실태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방침이다. 대전경찰청 관계자는 "압수수색을 통해 확보한 자료 분석과 관계자 조사 등을 통해 사고 원인과 책임 소재를 명확히 규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지난 1일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에서는 폭발을 동반한 화재가 발생해 근로자 5명이 숨졌다. 경찰과 고용노동부는 중대재해처벌법 및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포함해 전방위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4:21
세종시, 전국 청소년 K-POP 댄스대회 참가팀 모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대표 청소년 프로그램인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청소년 댄스팀 모집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7월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2026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세종시] 2026.06.05 gyun507@newspim.com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 고등학생 연령대(13~18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또는 팀이며 2명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5분 이내 분량의 K-POP 댄스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영상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팀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3일 개별 안내된다. 본선 무대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기간인 7월 25일 오후 4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수상팀에는 총 3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8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각 30만 원, 장려상 4팀에는 각각 2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축제 주무대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수상팀은 수천 명의 관람객이 찾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현장에서 공연하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많은 청소년 댄스팀이 참여해 축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복숭아 특별판매전, 헬기 탑승 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체험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3:57
논산계룡교육청, 민·관·경 합동 학교폭력 예방 순찰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합동 순찰 활동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계룡지역에서 생활교육상임위원회 위원과 경찰,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협의회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학생 생활지도 강화 합동 순찰.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6.05 gyun507@newspim.com 지난달 28일에는 논산지역에서도 합동 순찰을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시청, 각급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최근 학교폭력 발생 동향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협의회 이후 진행된 현장 순찰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술 담배 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도박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함께 폐가, 우범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 순찰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학생과 시민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1:19
"여행하고 혜택도 받고"…금산군, 체험형 '힐링 미션투어' 운영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인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를 운영한다. 관광과 소비를 연계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금산군은 관광객이 직접 여행 코스를 설계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패키지형 관광에서 벗어나 여행자가 원하는 일정과 방문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참가자는 금산 곳곳을 여행하며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여행 지원금과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여행 일정과 참가 신청을 사전 등록한 뒤 금산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주요 미션은 월영산 출렁다리, 보석사, 금산산림문화타운 등 대표 관광지 방문 인증을 비롯해 지역 음식점과 카페 이용, 숙박시설 이용, 인삼 약초 등 특산품 구매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여행 과정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과 영수증 등을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소정의 여행 경비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등 소상공인 업소 이용을 필수 미션에 포함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월영산 출렁다리의 수려한 경관과 천년고찰 보석사, 금산산림문화타운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 인삼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세부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은 자연과 역사, 인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관광지"라며 "많은 관광객이 미션투어를 통해 금산만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특별한 여행 추억과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0:55
대전시 '첨단로봇 커넥트' 개최…로봇·국방 융합산업 한자리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로봇산업과 국방산업의 융합을 통해 미래 신산업 육성에 나선다. 기존 시민 체험 중심 행사에서 벗어나 기업 간 협력과 투자유치, 기술사업화를 연계한 산업 플랫폼으로 확대 개편해 첨단 로봇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대전시는 오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2026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대전 첨단로봇 커넥트' 포스터. [사진=대전시] 2026.06.05 nn0416@newspim.com 이번 행사는 기존 '로봇융합페스티벌'을 산업 중심 행사로 전환한 것으로, 기업 간 기술교류와 투자유치, 사업화 지원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산 학 연 관 군 협력 플랫폼인 '2026 대한민국 국방산업발전대전'과 동시 개최돼 첨단 로봇기술과 국방산업의 융합 가능성을 선보인다. 행사에서는 인공지능(AI), 드론, 로봇 분야 최신 기술과 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 구축과 투자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전시장에는 ㈜새온, ㈜라스테크, ㈜라이온로보틱스, 아이티즈, ㈜알지티, ㈜액스비스, ㈜엔젤로보틱스, 주식회사 키네틱스 등 지역 로봇기업들이 참가해 다양한 첨단 기술과 제품을 전시 시연한다. 또 한국과학기술원(KAIST)의 '딥테크 스케일업 밸리 육성사업'과 연계한 창업 및 기술사업화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DCC 제1전시장 204~205호에서는 '2026 K-Robotics Startup Cup'과 '2026 로봇 얼라이언스 기술이전 상담회'가 열린다. 10일에는 로봇 분야 창업자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사업화 경진대회가 개최돼 혁신 기술과 아이디어를 보유한 스타트업들이 경쟁을 펼친다. 11일 열리는 기술이전 상담회에서는 기업과 연구기관 간 기술 매칭과 유망기술 상담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로봇산업 분야 기술사업화와 산학연 협력 기반 확대가 기대된다. 유세종 대전시 미래전략산업실장은 "첨단로봇 기술과 국방산업, 창업 생태계를 연결하는 산업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대전 로봇산업의 기술력과 혁신 역량을 국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행사는 로봇산업 관계자를 비롯해 스타트업, 투자기관, 대학 연구기관, 공공기관 관계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부 프로그램과 사전 등록 방법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26-06-05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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