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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폭염 구급대응 강화…최근 3년 온열질환 출동 140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본격적인 무더위에 대비해 온열질환자 발생 대응을 위한 비상 구급체계를 가동했다. 폭염 대응 장비를 갖춘 구급차와 예비 출동대를 활용해 환자 발생부터 응급처치, 병원 이송까지 신속하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18일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대전지역 온열질환 관련 구급출동은 모두 140건으로 집계됐다.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7.18 nn0416@newspim.com 지난해에는 온열질환 구급출동 54건 가운데 42건이 7월과 8월에 발생해 전체의 약 78%가 한여름에 집중됐다. 소방본부는 올해도 폭염특보가 이어지고 기온이 크게 오르면서 야외근로자와 고령자 등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온열질환 위험이 높아질 것으로 보고 '폭염 대비 119구급활동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대전지역 모든 119구급차에는 얼음조끼와 아이스팩, 구강용 전해질 용액 등 폭염 대응 장비 9종을 배치했다. 구급대원들이 현장에서 환자의 체온을 낮추고 수분을 공급하는 등 초기 응급처치를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구급차 출동으로 관할 지역에 공백이 발생할 경우에는 소방펌프차와 구급장비를 결합한 펌뷸런스를 예비 출동대로 투입한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상황 관리를 강화하고 온열질환 의심 신고를 우선적으로 처리하는 등 24시간 대응체계도 유지할 계획이다. 방승배 대전소방본부 구급팀장은 "온열질환은 무더운 시간대의 야외활동을 줄이고 충분히 물을 마시는 것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낮 시간대 농작업과 야외 운동을 자제하고 수시로 휴식을 취해달라"고 당부했다. nn0416@newspim.com 26-07-18 13:14
새벽 천안논산고속도로서 차량 9대 연쇄 추돌…3명 부상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17일 오전 4시 10분쯤 충남 논산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서논산나들목 약 2㎞ 전방에서 차량 9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차량 탑승자 3명이 다쳐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상자들의 정확한 상태는 확인되지 않았다.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17일 오전 4시 10분쯤 충남 논산시 천안논산고속도로 천안 방향 서논산나들목 약 2㎞ 전방에서 차량 9대가 잇따라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7.17 gyun507@newspim.com 경찰은 운전자와 차량 블랙박스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7-17 08:55
"공소시효 코앞인데"…국힘 대덕구 당협, 김찬술 구청장 수사 속터진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이 김찬술 대덕구청장을 둘러싼 선거법 위반 의혹에 대해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 공소시효가 5개월도 남지 않았다며 경찰에 신속 수사를 촉구했다.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은 15일 오후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김찬술 구청장과 관련해 제기된 허위사실 공표와 당내 경선 이중투표 유도, 특정 교육감 후보 지지, 개인정보 무단 활용 등 숱한 의혹을 철저하고 신속하게 조사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경호 국민의힘 대덕구 당협위원장이 대전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선거법 위반 의혹을 받고 있는 김찬술 대덕구청장에 대한 경찰 수사를 촉구했다. 2026.07.16 gyun507@newspim.com 이는 김 구청장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공소시효가 오는 12월 3일 만료되는 만큼 경찰이 관련자 소환과 디지털 자료 확보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요구다. 국민의힘 측은 김 구청장이 민주당 대덕구청장 후보 경선 과정에서 단체대화방을 통해 권리당원 투표와 일반시민 여론조사에 중복 참여하도록 유도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 같은 사실은 일부 민주당 당원들이 관련 내용을 경찰에 고발했고 국민의힘 대전시당도 민주당 시당 관계자 등을 추가 고발한 만큼 정치적 공방보다 수사기관의 확인이 우선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더구나 김 구청장이 TV토론에서 이중투표 논란과 관련해 '민주당 대전시당이 시켜 다른 후보들도 똑같이 했다'는 취지로 발언한 점도 문제로 제시했다. 박 위원장은 "당시 토론에서 한 발언이 사실이라면 관련자 전반을 조사해야 하며 사실이 아닐 경우는 허위사실 공표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고 따졌다. 이에 더해 선거 막바지 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여한 카카오톡 단체대화방에 특정 교육감 후보 지지 홍보물이 게시됐다는 의혹과 당선자 캠프가 확보한 개인정보를 선거운동에 활용했다는 의혹도 제기했다. 그러면서 대덕구 당협은 현재 경찰 수사가 고발인 일부를 조사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어 (수사를 빨리 못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의구심을 더한다고 밝혔다. 박 위원장은 "고발인 몇 명만 조사를 받았고 피고발인 조사는 아직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다"며 "공소시효를 고려해 당선자와 관련자들을 신속히 소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단체대화방 내용 선거인단 명부 개인정보 활용 내역 등 디지털 자료도 조속히 확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이 제기한 내용은 현재 고발과 의혹 단계로 구체적인 사실관계와 법적 책임 여부는 경찰 수사를 거쳐 가려질 것으로 보인다. 이에 지역 정치권에서는 경찰 수사와 관련해 "사실 여부를 가려야 할 경찰이 수사에 대해 미적거리는 모습은 시간 때우기식이라는 우려감에 불신과 의구심을 증폭시킨다"고 지적했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8:56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학교밖 청소년 '웹툰 체험교실' 수료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학교 밖 청소년들이 현직 작가와 웹툰 제작 과정을 배우고 직접 만든 작품을 선보였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15일 대전 웹툰캠퍼스에서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웹툰 체험교실' 수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 학교 밖 청소년 대상 '웹툰 체험교실' 수료식.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7.16 gyun50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웹툰 분야에 관심 있는 청소년의 진로 탐색과 창작 경험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지난달 17일부터 5주간 '나만의 웹툰 인스타툰 만들기'를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는 대전 웹툰캠퍼스 입주작가인 구가회 작가가 맡았다. 구 작가는 카카오페이지에서 '내 남편의 스캔들', '죽은 아내가 돌아왔다' 등을 연재했다. 수료식에서는 교육과정을 마친 청소년 6명에게 수료증을 전달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한 웹툰을 발표하는 시간도 진행됐다. 진흥원은 2023년부터 대전시와 서구 유성구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협력해 웹툰 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근 진흥원 단장은 "청소년들이 창작 경험을 통해 자신감을 얻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문화콘텐츠 체험 프로그램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7:33
"술 한 잔도 운전은 NO"…세종남부경찰서 음주운전 근절 캠페인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지난 15일 세종시 나성동 일대에서 세종경찰청과 자치경찰위원회, 세종시,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과 함께 음주 약물운전 근절 캠페인을 벌였다고 16일 밝혔다. 참가자들은 주요 교차로와 다중이용시설에서 홍보 피켓과 안내물을 배부하며 휴가철 음주운전의 위험성과 교통법규 준수를 알렸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 gyun507@newspim.com 26-07-16 17:29
충남대병원, 시민 대상 감염병·온열질환 예방 강좌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이 시민들에게 결핵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온열질환의 예방법을 알리는 건강강좌를 진행했다. 충남대병원 공공부문은 16일 오후 임상교육시뮬레이션센터 대강당에서 '슬기로운 건강생활을 위한 시민건강 아카데미' 7월 강좌를 열었다고 밝혔다. 7월 시민건강 아카데미 강좌. [사진=충남대병원] 2026.07.16 gyun507@newspim.com 강사로 나선 김은수 대전시 감염병관리지원단 팀장은 결핵의 예방 관리 방법과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특성, 여름철 온열질환 위험 요인 등을 설명했다. 강의 이후에는 참석자들의 질의에 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대한결핵협회 검진 차량을 활용한 무료 결핵검진도 진행됐다. 충남대병원 공공보건의료과가 운영하는 시민건강 아카데미는 오는 11월까지 이어진다. 앞으로 무릎관절 질환과 낙상 예방, 녹내장, 대사질환, 의약품 안전 등을 주제로 강좌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좌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7:29
대전·세종·충남, 제헌절 연휴 내내 비…18일 충남북부 200㎜ 폭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제헌절이 법정공휴일로 다시 지정되면서 17일부터 사흘간 연휴가 이어지지만 대전 세종 충남에서는 비가 자주 내릴 전망이다. 특히 토요일인 18일 충남 북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최대 80㎜의 집중호우가 예보돼 야외활동과 이동 시 주의가 필요하다. 16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대전 세종 충남에는 17일까지 가끔 비가 내리겠다. 지역에 따라 일시적으로 소강상태를 보이겠다. 16 17일 예상 강수량은 20 60㎜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밤사이 많은 비가 내린 15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인근에서 시민들이 출근길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2026.07.15 ryuchan0925@newspim.com 연휴 첫날인 17일 아침 최저기온은 21 23도, 낮 최고기온은 28 30도로 예상된다. 폭염 수준의 더위는 다소 누그러지지만 습도가 높아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까지 오르는 등 후텁지근하겠다. 가장 많은 비는 18일 쏟아질 것으로 보인다. 대전 세종 충남의 예상 강수량은 50 150㎜이며 충남 북부에는 200㎜ 이상 내리는 곳도 있겠다. 충남 북부는 18일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비가 집중되겠다. 시간당 강수량은 이른 새벽 30 50㎜,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50 80㎜에 달할 전망이다. 이후 낮까지도 시간당 20 30㎜의 강한 비가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대전과 세종, 충남 남부에도 18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돌풍과 천둥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 30㎜의 비가 예상된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26 28도로 기온 자체는 높지 않겠다. 연휴 마지막 날인 19일에도 곳에 따라 비가 이어지겠다. 비는 20일 오전까지 오락가락한 뒤 오후부터 정체전선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nn0416@newspim.com 26-07-16 17:22
세종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20일 개청...동 '14개→15개' 늘어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 집현동이 반곡동에서 분리돼 오는 20일부터 독립 행정동으로 업무를 시작한다. 이에 따라 세종시 행정동은 기존 14개에서 15개로 늘어난다. 세종시는 집현동 행정복지센터가 20일 문을 열고 주민등록과 각종 증명서 발급, 복지 세무 상담 등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 전경. [사진=세종시] 2026.07.16 gyun507@newspim.com 집현동은 그동안 반곡동 관할이었으나 도시개발 완료와 인구 증가에 따라 지난 4월 관련 조례를 개정해 분동 절차를 밟았다.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반곡동은 19통 152반, 집현동은 18통 97반으로 각각 운영된다. 집현동 행정복지센터는 지하 1층, 지상 5층에 연면적 1만3564㎡ 규모로 조성됐다. 건물에는 행정복지센터와 노인문화센터, 공동육아나눔터, 어린이집 등이 들어선다. 시는 시설 보강공사와 전산장비 설치를 마치고 지난 3일 동장을 포함한 인력을 배치해 업무 인수인계를 진행했다. 노인문화센터는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20일 운영을 시작한다. 공동육아나눔터는 21일, 어린이집은 오는 9월 문을 열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7:12
"어르신, 삼계탕 드시고 힘내세요" 보양식 전달하는 조상호 세종시장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는 조상호 시장이 16일 초복맞이 독거 어르신 가정을 방문해 보양식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조상호 시장과 사회복지관 관계자,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등은 초복 맞이 삼계탕과 각종 반찬으로 구성된 도시락과 보양식을 직접 4개 가구에 전달했다. 조 시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셔야 우리 사회도 건강하고 행복해지는 것"이라며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도록 시에서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세종시] gyun507@newspim.com 26-07-16 17:11
충남교육청, 정보교육상 2년 연속 배출…장항중 김은지 교사 선정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이 인공지능(AI) 교육 분야에서 2년 연속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 교원을 배출했다. 충남교육청은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이 주관한 '2026 대한민국 정보교육상' 수상자로 장항중학교 김은지 교사가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장항중학교 김은지 교사. [사진=충남교육청] 2026.07.16 gyun507@newspim.com 대한민국 정보교육상은 AI 정보교육 발전에 기여한 초 중등 정보 실과 교원을 발굴하기 위해 2021년부터 시행되고 있다. 학교급이나 지역 구분 없이 매년 교원 10명을 선정한다. 김 교사는 학생 참여형 수업을 통해 학습 격차를 줄이고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 정규수업과 다양한 교육활동을 연계해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돕고 정보 분야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인 공로도 평가받았다. 충남에서는 지난해 온양고 정승열 교사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자가 나왔다. 앞서 2021년 논산대건고 김용상 교사와 2023년 천안봉명초 우성제 교사가 이 상을 받았다. 김은지 교사는 "학생들과 AI 교육으로 소통하고 다양한 수업 사례를 공유하며 충남 학생들의 정보교육 역량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2년 연속 수상은 충남 AI 교육의 경쟁력을 보여준 결과"라며 "디지털 기반 교육혁신과 미래교육 기회를 지속해서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7-16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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