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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자로 대덕구 민원 접수"…김찬술, '즉시 응답 행정' 공약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구민이 휴대전화 문자만으로 생활 불편과 정책 아이디어를 전달할 수 있는 '즉시 응답 행정' 구상을 내놨다. 김 후보는 "행정은 구민이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며 "복잡한 절차 없이 문자 한 통으로도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통 구조를 만들겠다"고 7일 밝혔다. 김찬술 더불어민주당 대덕구청장 예비후보. [사진=김찬술 캠프] 2026.05.07 gyun507@newspim.com 이번 공약은 구민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 사항이나 개선 의견을 문자메시지로 접수하면 이를 확인 검토해 실제 정책과 행정에 반영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보행 환경과 교통, 안전 등 생활 밀착형 분야에서 주민 의견을 우선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다. 김 후보는 선거 기간부터 문자 기반 의견 수렴 방식을 운영해 구민 목소리를 직접 듣고 당선 후에는 이를 '접수-검토-반영-안내' 체계로 발전시켜 정식 행정 시스템으로 정착시키겠다는 구상도 함께 밝혔다. 김찬술 후보는 "행정은 한 번 결정하면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민 의견에 따라 계속 수정하고 보완해 가는 과정이어야 한다"며 "연필로 쓰고 지우개로 고치듯 구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다시 다듬어가는 행정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7 16:08
"유성 변혁 300명 모였다"...조원휘, 선대위 출범 '원팀' 강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가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조 후보 측은 "잃어버린 16년을 갈아엎겠다"며 정권 교체론과 지역 변화론을 동시에 내세우며 필승 의지를 다졌다. 조 후보 캠프 '원캠프'는 7일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을 열고 조직 정책 홍보 체계를 본격 가동했다. 이날 행사에는 당원과 지지자, 지역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선거 승리를 위한 결집을 다짐했다. 7일 조원휘 국민의힘 유성구청장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선거대책위원회 발대식이 열렸다. [사진=조원휘 캠프] 2026.05.07 nn0416@newspim.com 캠프는 총괄선대위를 중심으로 유성온천과 학교 신설 등 지역 현안을 반영한 9개 추진본부 체제로 선대위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김영관 전 대전시의장은 총괄선거대책위원장 수락 연설에서 "이번 선거는 유성의 방향을 바꾸는 중요한 선택"이라며 "원팀으로 모든 역량을 결집해 반드시 승리하자"고 강조했다. 조원휘 후보는 "유성은 과학과 교육, 주거가 어우러진 대한민국 핵심 도시로 성장할 잠재력이 충분하다"며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와 혁신을 반드시 만들어내겠다"고 말했다. 이어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듣고 민생 중심 정책으로 삶의 질을 높이겠다"며 "깨끗하고 유능한 행정으로 신뢰받는 구정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조원휘 후보 측은 앞으로 지역 맞춤형 공약 발표와 민심 행보를 강화하는 한편 청년 여성 중장년이 함께하는 '삼위일체 원팀 전략'을 통해 유성의 경쟁력을 끌어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캠프 측은 "각급 직능단체와 지지층의 참여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5-07 16:06
"위대한 충남 만들 것"…박수현, 독립기념관서 필승 다짐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천안 독립기념관을 찾아 순국선열 정신 계승과 지방선거 승리를 다짐했다. 특히 천안 아산 지역 경선 낙천자들까지 함께하며 민주당 '원팀' 체제를 강조했다. 박수현 후보는 7일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에서 이정문 충남도당위원장과 전은수 아산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 시장 군수 출마자 등 60여 명과 함께 참배했다. 7일 독립기념관을 찾은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 [사진=박수현 후보] 2026.05.07 gyun507@newspim.com 이날 박 후보는 방명록에 "선열의 헌신과 희생 위에 오늘의 충남이 세워졌다. 위대한 도민과 함께 위대한 충남으로 뜻을 이어가겠다"고 적었다. 박수현 후보는 "우리는 선열들의 위대한 헌신과 희생 앞에 서 있다"며 "이 정신을 이어 도민과 함께 새로운 충남을 열어갈 책임이 있다. 담대한 시선으로 위대한 충남을 세워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진실하고 절실하고 성실한 자세로 도민께 다가가 반드시 6 3 지방선거 승리를 이루겠다"며 "이재명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튼튼한 징검다리를 충남에 놓겠다"고 강조했다.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남지사 후보가 7일 60여명과 함께 독립기념관 '추모의 자리'를 찾아 참배했다. [사진=박수현 후보] 2026.05.07 gyun507@newspim.com 특히 이날 행사에는 천안 아산시장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낙천자들도 함께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박 후보 측은 최대 승부처로 꼽히는 천안 아산에서 민주당 원팀 체제를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박 후보 측은 이번 참배 장소로 독립기념관을 선택한 배경에 대해 "충남은 나라가 위기에 처할 때마다 앞장섰던 충절의 고장"이라며 "내란 세력 심판과 민주주의 회복 의지를 상징적으로 드러낸 것"이라고 설명했다. 국가보훈부에 따르면 충남은 전국 독립유공자 1만8763명 가운데 1926명을 배출한 지역으로 유관순 열사와 윤봉길 의사, 김좌진 장군 등이 대표적 인물로 꼽힌다. gyun507@newspim.com 26-05-07 16:06
"박병석·염홍철·권선택 총집결"…허태정 캠프, 1174명 선대위 출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가 전직 국회의장과 전 현직 대전시장, 현역 국회의원 등을 전면 배치한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출범시키며 본격적인 세 결집에 나섰다. 허 후보 캠프는 7일 1차 선거대책위원회 인선 명단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선대위는 대전지역 주요 인사 220명을 포함해 총 1174명 규모로 꾸려졌으며 캠프 측은 오는 13일 추가 인선을 발표할 계획이다.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대전시장 후보. [사진=허태정 캠프] 2026.05.07 gyun507@newspim.com 이번 선대위는 정치권뿐 아니라 학계 문화 언론 노동 시민사회 인사들까지 폭넓게 참여하면서 조직력과 전문성을 동시에 강화한 점이 특징으로 꼽힌다. 특히 박병석 전 국회의장이 명예선거대책위원장을 맡으며 선대위의 상징성과 무게감을 키웠다. 상임선거대책위원장에는 박범계 조승래 의원과 염홍철 권선택 전 시장이 이름을 올렸다. 또 박정현 대전시당위원장이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전체 선대위를 지휘한다. 공동선거대책위원장단에는 장철민 장종태 박용갑 황정아 의원을 비롯해 최병욱 전 국립한밭대 총장 등이 참여했다. 수석부위원장은 김종천 전 대전시의회 의장이 맡았으며 곽영교 전 시의장과 민경배 대전시의원, 남진근 민태권 박혜련 전 시의원 등도 공동부위원장단에 합류했다. 총괄선거대책본부장은 최종길 전 국회의장 비서실장이 맡아 실무 총괄에 나선다. 캠프 측은 조직본부를 활동 영역별 네트워크형 구조로 구성해 현장 조직력을 극대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허태정 후보는 "대전의 발전과 시민 삶의 변화를 위해 각계의 소중한 분들이 함께해 주셨다"며 "선대위원 한 분 한 분의 뜻을 모아 대전의 미래를 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7 16:04
"서대전역 환승혁신"…이장우, 트램 연결 '지하 무빙워크' 공약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서대전역과 도시철도 1호선 트램 환승 연계 강화, 유성권 만성 교통정체 해소를 핵심으로 한 교통 공약을 발표했다. 이장우 후보는 7일 서구 둔산동 선거사무소에서 정책공약 발표 기자회견을 열고 "환승 편의와 도심 교통 흐름을 동시에 혁신하겠다"며 교통 분야 공약을 공개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7일 오후 선거사무소에서 '서대전역~트램 지하 무빙워크' 공약을 발표했다. 2026.05.07 nn0416@newspim.com 우선 서대전역과 트램 도시철도 1호선 환승 체계 개선을 위해 지하 무빙워크 설치 계획을 내놨다. 공약안에 따르면 서대전역~트램~도시철도 1호선 환승 연계를 위해 길이 260m 규모의 지하 보행로와 무빙워크, 환승지원시설 등을 설치한다. 이 후보는 현재 서대전역과 인근 도시철도 트램 환승 동선이 단절돼 이용 불편이 크다며 환승 편의성을 높여 철도 중심 대중교통 체계를 강화하겠다는 구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단순 역 기능이 아닌 상업과 문화, 업무 기능이 결합된 복합거점으로 탈바꿈 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유성지역 교통정체 해소 방안도 핵심 공약으로 제시됐다. 이 후보는 "유성의 상습 정체는 단순히 차량이 많아서가 아니라 도로 구조 한계와 동선 혼재 때문"이라며 "둔산 도심 진입 차량과 유성 지역 체류 차량 흐름을 이원화해 통행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구암교차로와 장대교차로 네거리 입체화 사업을 추진한다. 구암교차로 1구간은 호남고속도로지선 통과 구간에 길이 480m, 폭 45m 규모의 지하차도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사업비는 536억 원 규모다. 또 유성생명과학고 삼거리 일원 구암교차로 2구간에는 총사업비 445억 원을 투입해 길이 354m, 폭 50m 규모 지하차도를 조성할 계획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내 안전 확보와 상습 병목 해소가 핵심이다. 장대교차로 네거리 입체화 사업도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각각 412억 원과 350억 원을 투입한다. 이 후보 측은 사업이 완료되면 구암교 네거리 일원 교통량이 약 40% 분산되고 장대교차로~유성생명과학고 구간 통행시간이 기존 12.5분에서 5.8분으로 6.7분 단축될 것으로 전망했다. 또 장대교차로~유성생명과학고 삼거리 구간 신호 정차 없이 통행 가능한 교통축 구축 효과도 기대했다. 이 후보는 재선 시 신속 추진으로 유성권 교통체계 대전환을 약속했다. 이장우 후보는 "허태정 전 시장이 장대교차로 계획을 평면 방식으로 번복하면서 사업 추진이 상당 기간 지체됐다"며 "재선된다면 지지부진했던 사업을 신속히 추진해 유성 지역의 만성 교통정체를 반드시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5-07 15:28
대전 변동 자동차 배터리 보관시설서 화재…50여분 만에 진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7일 오후 1시 55분쯤 대전 서구 변동 한 근린생활시설서 화재가 발생했다. 불은 2층 규모 건물 내 자동차 배터리 저장 장소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다. 관계자가 사무실 CCTV를 통해 불길을 확인한 뒤 119에 신고했다. 7일 오후 1시 55분쯤 대전 서구 변동 한 근린생활시설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5.07 nn0416@newspim.com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85명과 장비 32대를 투입해 연소 확대 저지에 주력해 오후 2시 46분쯤 완전히 진화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은 건물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5-07 15:12
"이재명 1인 범죄 지우기 막아야"…이장우, '사법쿠데타' 공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더불어민주당을 향해 '사법 쿠데타'라고 강하게 비판하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이 후보는 공소취소 특검법과 사법개혁 관련 입법 움직임을 "이재명 대통령 1인 범죄 지우기 시도"로 규정하며 6 3 지방선거를 '민주주의 법치 수호 선거'로 몰아갔다. 이장우 후보는 7일 세종시청 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사법쿠데타 저지를 위한 국민의힘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에서 "대한민국 헌정사상 초유의 1당 독재에 의한 이재명 대통령 1인 범죄 지우기 위기에 직면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7일 오전 세종시청 광장에서 열린 '이재명 사법쿠데타 저지를 위한 국민의힘 충청권 광역단체장 후보 긴급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이장우 후보] 2026.05.07 nn0416@newspim.com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영환 충북지사 후보와 최민호 세종시장 후보도 함께 참석했다. 이 후보는 민주당이 추진 중인 공소취소 특검법에 대해 "대통령 관련 범죄 혐의 사건을 무죄로 세탁하려는 법안"이라며 "피고인인 대통령이 임명한 특검에게 공소 취소 권한까지 부여하는 것은 반법치주의이자 삼권분립 파괴, 헌정 전복 쿠데타"라고 비판했다. 이어 민주당의 사법개혁 입법 움직임도 정면 겨냥했다. 그는 "대법원 판결을 헌법소원 대상에 포함시키는 사실상 4심제 도입 시도와 대법관 증원, 법왜곡죄 처벌 추진 등은 모두 사법 쿠데타의 서막"이라며 "위헌적 반법치적 사법개혁 3법의 수혜자는 단 한 사람, 이재명 대통령"이라고 주장했다. 또 "더불어민주당 1당 독재는 이제 공소취소 특검법까지 발의하며 헌정 파괴 수준의 사법 쿠데타를 시도하고 있다"며 "국민의 거센 비판에도 법안을 철회하지 않고 지방선거 이후 처리하려는 꼼수까지 보이고 있다"고 공세를 이어갔다. 특히 "국민 다수가 공소 취소 의미를 잘 모른다는 식의 발언은 국민을 무시하는 오만한 태도"라고 비판했다. 이 후보는 "헌법 제11조는 모든 국민은 법 앞에 평등하다고 규정하고 있고 헌법 제103조는 법관의 독립을 명시하고 있다"며 "민주당은 대통령 1인 범죄 지우기 시도를 즉각 중단하고 국민 앞에 사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이번 지방선거 의미에 대해 "민주 수호와 법치 수호, 분권 수호의 대의 아래 민주당 1당 독재를 심판하는 선거"라고 규정하며 지지층 결집을 호소했다. nn0416@newspim.com 26-05-07 13:06
"대덕발전 멈출 수 없다"…최충규, '30분 생활권·조차장' 재선 도전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지역발전 인물론'을 전면에 내세우며 재선 도전을 공식 선언했다. 민선8기 대덕구청장인 최 후보는 특히 대덕 전역 30분 생활권 구축과 대전조차장역 복합개발 완성을 핵심 비전으로 제시하며 "대덕 발전의 흐름을 끊어선 안 된다"고 강조했다. 최충규 후보는 7일 오전 대전시의회 로비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난 4년 대덕의 가치를 끌어올린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앞으로의 4년은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완성하겠다"며 대덕구청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국민의힘 최충규 대전 대덕구청장 예비후보가 7일 대전시의회에서 출마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5.07 nn0416@newspim.com 그는 "대덕발전은 이제 시작 단계"라며 "대덕 발전의 시계를 계속 돌릴 수 있는 능력 있는 구청장, 대덕을 누구보다 잘 알고 애정을 가진 구청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를 단순한 정당 대결이 아닌 '지역발전 선택'으로 규정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는 대덕이 계속 발전하느냐, 다시 쇠퇴의 길로 돌아가느냐를 결정하는 갈림길"이라며 "중앙정치보다 누가 대덕을 발전시킬 인물인지가 가장 중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는 지난 4년간의 주요 성과로 연축지구 개발 착수와 대전조차장역 개발 가시화, 신규 도로 개설, 대덕물빛축제 성공 개최, 시장 현대화, 통합돌봄 확대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재선 비전의 핵심으로▲공간 혁신 기반 '콤팩트 시티' ▲행정 혁신 중심 '스마트 시티' ▲주민 참여형 '디지털 시티' 구축을 제시했다. 이 가운데 가장 비중 있게 내세운 사업은 '대덕 전역 30분 생활권 구축'과 '대전조차장역 복합개발'이다. 그는 법동 중리동 대화동을 연결하는 복합공간 조성과 교통 인프라 확충 등을 통해 지역 단절을 해소하고, 조차장역 개발을 대덕 미래 성장축으로 육성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 AI 기반 주차 공유 시스템과 쓰레기 수거 로봇, AI 민원비서 도입 등 스마트 행정도 공약하며 행정 시스템 혁신을 약속했다. 끝으로 최충규 후보는 "지난 4년 동안 대덕의 가치를 두 배 이상 끌어올렸던 경험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대덕 발전을 위해 뛰겠다"며 "경험의 차이가 결국 능력의 차이를 만든다. 검증된 추진력으로 대덕의 미래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5-07 11:02
"전차 부품도 바로 출력"…대전테크노파크·육군, 국방 3D프린팅 협력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대전테크노파크(대전TP)가 육군과 손잡고 3D프린팅 기반 국방 제조 혁신에 나선다. 군수물자를 현장에서 신속하게 제작 공급할 수 있는 체계를 구축해 군 정비 효율성과 전력 운용 능력을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대전테크노파크는 지난 6일 육군 군수사령부 데이터워룸에서 육군 군수사령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국립한밭대학교와 '육군 3D프린팅 기술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육군 3D프린팅 기술향상을 위한 업무협약식. [사진=대전테크노파크] 2026.05.07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국방 분야 3D프린팅 기술을 고도화하고 실제 군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는 데 초점이 맞춰졌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육군 3D프린팅 공동 연구 및 기술개발 ▲장비 소재 분야 기술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군 수요 기반 R D 과제 발굴 ▲기술 실증 및 사업화 ▲정책 연구 및 제도 개선 ▲국방 신산업 생태계 조성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군 현장의 실제 수요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전 과정을 연계하는 체계를 구축한다는 점이 핵심이다. 이를 통해 전시 재난 상황이나 긴급 정비가 필요한 현장에서 필요한 부품을 즉시 제작하는 등 군수 대응 체계 혁신이 기대된다. 육군 군수사령부 장비정비처장인 신동주 장군은 "육군 내 3D프린팅 기술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번 협력이 3D프린팅 기술의 적시 공급을 위한 중요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연 대전TP 원장은 "각 기관의 전문성과 인프라를 결합해 국방 3D프린팅 기술 발전과 운용 역량 강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국방 분야에서 3D프린팅 기술이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협력기관들과 지속적으로 협업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7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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