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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송선아 주무관, 도시계획기술사 최종 합격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 도시정비과 송선아 주무관이 도시계획 분야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인 '도시계획기술사'를 취득했다. 대전시는 송 주무관이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한 제139회 국가기술자격시험에서 도시계획기술사에 최종 합격했다고 6일 밝혔다. 대전시 도시정비과 송선아 주무관. [사진=대전시] 2026.09.06 nn0416@newspim.com 도시계획기술사는 도시계획과 개발 분야의 전문 지식과 실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기술자격 가운데 최고 등급에 해당한다. 송 주무관은 업무와 병행해 꾸준히 시험을 준비해 이번 자격을 취득했다. 그동안 도시계획과 도시정비를 비롯해 도시철도, 교통, 공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무 경험을 쌓아온 데 이어 이번 기술사 취득으로 도시계획 전반에 대한 전문성을 한층 높이게 됐다. 송선아 주무관은 "도시계획 업무를 꿈꿔왔고 대전시에서 도시계획직으로 근무할 수 있어 늘 감사하게 생각해왔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대전을 만들고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06 17:12
세종시, 일상 속 '모두의 성평등' 가치 확산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양성평등주간을 맞아 시민들과 성평등 가치를 공유하고 양성평등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6일 시에 따르면 전날 호수공원에서 '모두의 성평등, 더 넓고 더 깊게'를 표어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세종시가 일상 속 성평등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9.06 vincent977@newspim.com 세종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에서 여성 권익 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자 6명이 세종시장 표창을 받았다. [사진=세종시] 2026.09.06 vincent977@newspim.com 세종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성평등 인식 개선과 일 가정 양립, 여성 경제활동, 폭력 예방 등을 주제로 홍보 체험부스가 운영됐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 권익 향상 등에 기여한 유공자 6명에게는 세종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이어 참석자들은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에 참여해 서로 존중하고 함께하는 성평등의 가치를 공유했다.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염원하는 퍼포먼스도 펼쳐져 특별법 제정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넓히고 연내 제정에 힘을 보탰다. 김정환 여성단체협의회장은 "양성평등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일상의 작은 실천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나눈 공감과 실천이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산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상호 시장은 "성평등가족부의 세종 이전을 계기로 세종이 대한민국 양성평등 정책을 선도하는 도시로 한 단계 더 도약할 것"이라며 "시민 모두가 일상에서 양성평등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6 17:08
조상호 세종시장 "집현동에 종합국립대·첨단기업 유치"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집현동을 첨단산업과 교육이 어우러진 성장 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종합국립대학교와 첨단기업 유치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주민들이 요구한 병원 학원 등 생활편의시설 확충을 위해 세종테크밸리 복합용지의 업종 규제 완화도 관계기관과 협의해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조상호 세종시장이 집현동 주민과 대화에서 주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세종시] 2026.09.06 vincent977@newspim.com 6일 세종시에 따르면 조 시장은 최근 집현동 주민과 대화에서 주요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놓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조 시장은 집현동을 세종테크밸리 내 첨단산업과 공동캠퍼스, 주거지역이 어우러진 가장 활기찬 성장 거점이라고 강조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구상을 제시했다. 특히 집현동의 가장 시급한 해결 과제로 도시첨단산업 관련 연구개발 기능을 갖춘 종합국립대 유치를 꼽았다. 그는 "집현동 내 대학캠퍼스 부지와 공동캠퍼스 등을 활용해 첨단산업을 이끌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지역 발전 계획에 기대감을 나타내면서도 현실적인 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입을 모았다. 특히 세종테크밸리 복합용지 업종 규제를 완화해 병원과 학원 등 생활편의시설을 확충해 달라는 요구가 나왔다. 이에 대해 조 시장은 "세종테크밸리는 산업단지계획에 따라 용지별 허용 용도가 정해져 있다"며 "주민 편의를 높일 수 있도록 행복청과 한국토지주택공사 등 관계기관과 협의해 규제를 완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날 주민들은 복합커뮤니티센터 시설 운영 정상화를 비롯해 청소년과 대화 시간 마련, 대중교통 개선 필요성 등 집현동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안했다. 조 시장은 주민들이 제기한 생활 불편에 공감하며 현안 해결에 속도를 내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당장 해결이 더딘 문제도 있지만 신속하게 풀어 집현동을 세종에서 가장 활기찬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향후 집현동 주민자치위원회가 구성되면 주민 협의체를 만들어 지역 의제를 정하고 관계 부서와 논의하며 문제를 하나씩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6 17:06
세종교육원, 초등교사 '질문 중심 수업' 전문성 강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교육원이 초등교사를 대상으로 학생 스스로 질문하고 생각을 확장하는 수업 전문성 향상을 지원했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5일 '질문이 이끄는 배움, 생각이 자라는 교실'을 주제로 '2026 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를 운영했다. 강미애 세종교육감(왼쪽)이 지난 5일 '2026 초등 질문 기반 탐구수업 직무연수' 현장을 찾아 연수에 참여한 교사들을 격려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06 vincent977@newspim.com 연수는 질문 이해, 학생 질문 생성, 교과별 탐구수업, 수업 평가 설계 순으로 구성해 질문을 실제 수업으로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 가운데 국어와 수학 과정은 연수생의 관심과 필요에 따라 선택해 교과별 탐구수업을 심화할 수 있도록 했다. 국어 과정은 문해력 학습대화와 질문 중심 수업 평가 설계, 수학 과정은 수학적 표현 추론과 질문 중심 탐구수업 설계에 중점을 뒀다. 특히 질문 생성과 토의, 교과서 분석, 수업 재구성 등 실습과 수업 설계를 중심으로 운영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교실에 적용할 수 있도록 했다. 소은주 원장은 "교사의 필요와 수업 고민을 반영해 연수에서 배운 내용이 실제 수업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현장 중심 실천 중심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연수 현장을 찾은 강미애 교육감은 "선생님들이 연수에서 품은 질문과 고민이 교실에서 아이들의 더 큰 생각과 성장으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선생님들이 수업에 집중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도록 학교 현장을 가까이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6 17:04
아산 도고면 단독주택 화재…2명 화상·배터리 폭발 추정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시 도고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2명이 다쳤다. 6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8분쯤 아산시 도고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발생해 약 40분 만인 오후 4시 7분쯤 진화됐다. 119 로고.[사진=뉴스핌] 이 불로 2명이 화상을 입었으며 이 가운데 1명은 중상, 1명은 경상을 입었다. 또 벽돌조 1층 주택 1동이 전소되고 내부 가재도구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900만원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배터리 폭발에 따른 화학적 요인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9-06 17:01
대전 김경태 소방위, 'Korean Stroke Angels' 2년 연속 수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소방서 119구급대 소속 김경태 소방위가 뇌졸중 환자 신속 이송과 현장 대응 역량을 인정받아 2년 연속 'Korean Stroke Angels' 대전 대표 수상자로 선정됐다. 대전소방본부는 김 소방위가 5일 서울아산병원에서 열린 대한뇌졸중학회 '2026년 Korean Stroke Angels' 시상식에서 대전 대표로 수상했다고 밝혔다. 대전 유성소방서 김경태 소방위.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9.05 nn0416@newspim.com 'Korean Stroke Angels'는 뇌졸중 의심 환자를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적정 치료가 제때 이뤄질 수 있도록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대한뇌졸중학회가 수여하는 상이다. 대한뇌졸중학회는 2024년부터 2025년까지 각 시 도에서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가장 많이 받은 구급대원 가운데 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 김 소방위는 최근 2년간 브레인세이버 인증을 세 차례 받으며 현장 대응 능력을 인정받았다. 그는 현장에서 뇌졸중이 의심되는 환자의 증상과 상태를 신속히 확인하고, 치료가 가능한 병원으로 이송하는 데 주력해 왔다. 뇌졸중은 갑작스러운 언어장애나 한쪽 팔다리의 힘 빠짐 등의 증상으로 나타날 수 있으며, 치료가 늦어질수록 뇌 손상이 커질 수 있어 초기 판단과 신속한 이송이 중요하다. 김경태 소방위는 "대전 대표로 2년 연속 선정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뇌졸중 의심 환자의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고 신속하게 병원으로 이송해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뇌졸중 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구급대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중증환자 이송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9-05 17:44
대전·세종·충남, 주말 대체로 맑음…서해안 강풍 주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9월의 첫번째 주말 대전 세종 충남은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겠지만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를 중심으로 강한 바람이 불 것으로 예상돼 주의가 요구된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5일 대전 세종 충남은 대체로 맑겠으며 6일에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경기 수원시 권선구 수원탑동시민농장에 코스모스가 활짝 피어 있다. [사진=류기찬 기자] 5일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종 홍성 28도 등 27~30도로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6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18도, 세종 17도, 홍성 18도 등 16~20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세종 홍성 27도 등 26~28도로 예상된다. 낮에는 다소 덥겠지만 아침에는 기온이 10도 후반까지 내려가면서 일교차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바람은 당분간 강하게 불 전망이다. 충남권 내륙에서는 순간풍속 시속 55㎞(초속 15m) 안팎, 충남 서해안과 고지대에서는 시속 70㎞(초속 20m) 안팎의 강풍이 부는 곳이 있겠다. 특히 순간적으로 강한 돌풍이 불 가능성이 있어 간판과 대형 크레인 등 야외 시설물을 비롯해 비닐하우스와 축사 등의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강풍으로 인한 낙과 피해 가능성도 있다. 나뭇가지나 현수막 등 낙하물에 따른 보행자 사고와 도로 교통안전에도 주의가 필요하다. 서해상에서도 강한 바람이 이어지겠다. 서해중부먼바다를 중심으로 바람이 시속 20~45㎞(초속 5~12m), 충남앞바다는 시속 20~40㎞(초속 5~11m)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기상청은 항해나 조업에 나서는 선박에 해상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일요일인 6일 이후에도 큰 비 소식 없이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7일 아침 최저기온은 16~19도, 낮 최고기온은 27~29도로 예상되며 8일에도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 16~19도, 낮 26~28도의 분포를 보이겠다. nn0416@newspim.com 26-09-05 12:17
김민석, 대전·충남 행정통합 재추진 의지…"남아 있는 과제"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당 차원의 '남아 있는 과제'로 규정하며 재추진 의지를 밝혔다. 그동안 정치권에서 논의가 이어졌지만 사실상 중단됐던 대전 충남 행정통합 문제가 당 차원에서 다시 수면 위로 올라올지 주목된다. 4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예산정책협의회에서 김민석 민주당 당대표가 발언하고 있다.[사진=충남도] 2026.09.04 gyun507@newspim.com 김 대표는 4일 충남 홍성 충남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전 충남 행정통합과 관련해 "대전 충남 통합 문제는 우리 당과 단체장 후보들이 그전에 다 공언하고 약속했던 문제이기 때문에 앞으로 남아 있는 과제 중 하나"라고 밝혔다. 이어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거쳐서 진행할 수 있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대전 충남 행정통합이 그동안 성사되지 못한 점을 언급하며 지역 주민들에게 아쉬움이 남아 있다는 취지의 발언도 내놨다. 대전 충남 행정통합은 대전시와 충남도를 하나의 광역자치단체로 묶는 구상이다. 행정구역을 통합해 산업과 교통, 경제 등 광역 현안을 공동으로 추진하고 수도권 집중에 대응할 수 있는 충청권 광역 경제 행정권을 만들자는 취지다. 대전과 충남은 동일 생활권과 경제권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그동안 정치권과 지역사회에서는 광역 행정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방안으로, 정치권에선 통합 필요성을 꾸준히 강조해왔다. 하지만 실제 통합까지는 정치권의 합의와 특별법 제정, 통합 방식과 권한 배분, 주민 의견 수렴 등 여러 절차가 필요한 만큼 논의가 진전을 보지 못했다. 관련 법안 처리 역시 불발되면서 행정통합 논의는 한동안 사실상 중단된 상태였다. 이런 가운데 민주당 대표가 직접 행정통합 문제를 다시 언급했다는 점에서 향후 관련 논의가 재점화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특히 김 대표가 행정통합을 '남아 있는 과제'라고 규정하고 "적절한 시기와 과정"을 강조한 만큼 당장 통합 절차에 착수하기보다는 지역 여론과 정치권 논의 등을 거쳐 추진 시점과 방식을 구체화할 가능성이 높다. 김 대표는 이날 특별법 재추진 여부나 주민투표 등 구체적인 행정통합 로드맵까지는 제시하지 않았다. 다만 대전 충남 행정통합을 당 차원의 과제로 다시 공식화하면서 향후 민주당 중앙당과 대전 충남 지역 정치권에서 통합 방식과 추진 일정 등을 둘러싼 논의가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행정통합을 위해서는 중앙당의 정치적 지원이 필요한 만큼 김 대표의 이번 발언이 향후 특별법 추진 등 실질적인 후속 조치로 이어질지가 관건이다. gyun507@newspim.com 26-09-04 19:13
건강관리협 대전충남, 복지 종사자 건강캠페인·후원금 전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KH한국건강관리협회 대전충남지부가 사회복지 현장에서 일하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관리를 지원하고 지역 복지 향상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4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 대극장에서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기관 단체 종사자를 대상으로 건강캠페인을 진행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건협 대전충남지부가 4일 후원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협 대전충남지부] 2026.09.04 gyun507@newspim.com 이번 행사는 제27회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건강 증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건협 대전충남지부는 행사장에 건강체험존을 운영해 뇌파 맥파를 활용한 스트레스 검사와 체성분 측정 등을 제공했다.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개인별 건강상담도 진행했다. 또 단체사업장 건강검진 프로그램과 검진 예약 방법 등을 안내해 참석자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날 지역 사회복지 향상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됐다. 하지훈 건협 대전충남지부 본부장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이 자신의 건강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사회복지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건강관리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04 17:39
세종시, '불량 축산물 유통 차단' 명예감시원 10명 위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축산물 위생관리 현장을 살피는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10명을 위촉했다. 이들은 축산물 수거 검사 등 위생업무를 지원하고 부정 불량 축산물 신고와 정보 제공 등 활동을 한다. 세종시가 4일 농업기술센터에서 제4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사진=뉴스핌 DB] 2026.09.04 vincent977@newspim.com 4일 시에 따르면 이날 농업기술센터에서 제4기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 위촉식과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은 축산물의 위생 유통에 관한 지식이 풍부한 소비자단체, 축산 관련 생산자단체 또는 협회의 소속 직원 중에서 해당 단체 등의 장이 추천한 사람을 위촉한다. 특히 시는 감시원을 세종시민으로만 구성해 축산물 위생관리 업무의 신뢰도를 높이고 소비자의 눈높이에서 축산물 위생 안전 관련 사항을 살펴 축산물 위생관리의 사각지대를 줄이도록 했다. 이번에 위촉된 감시원은 오는 2029년 8월 31일까지 축산물위생 담당자가 수행하는 축산물 수거 검사 압류 폐기를 지원하고, 부정 불량 축산물에 대한 신고와 정보 제공 등 역할을 맡는다. 이날 위촉식 이후에는 축산물위생관리법 개정사항과 위생감시 실무요령, 명예축산물위생감시원의 임무와 자세 등에 대한 역량 강화 교육이 이어졌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안전한 축산물 유통 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축산물을 구입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4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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