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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새로움'...세종 연동문화발전소 '처음과 처음' 전시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연동면 입주예술인이 지역에서 마주한 풍경과 순간을 작품으로 선보인다. 세종시는 다음 달 12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김경한 작가의 개인전 '처음과 처음'을 연다고 28일 밝혔다. 세종시 연동문화발전소에서 다음 달 12일까지 김경한 작가의 개인전 '처음과 처음'이 진행된다. [사진=세종시] 2026.08.28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전시는 제2기 입주예술인 연계 전시 '이어가는 전시'의 세 번째 순서다. 김 작가는 연동문화발전소에 머물며 마주한 풍경과 일상을 작품에 담고, 익숙한 대상을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며 그 안에서 다시 '처음'을 발견하는 과정을 표현했다. 특히 지난 3월 3일 연동면 일대를 유난히 밝게 비추던 햇빛을 시작으로 작가가 연동에서 마주한 다양한 순간들이 작품의 소재가 됐다. 가로 7m가 넘는 대형 작품 '순간을 붙잡는 방법'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선보인 작품 중 가장 큰 규모로, 이번 전시의 주요 작품 중 하나다. 전시와 함께 관람객이 작가의 작업 방식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신중년센터의 전시해설사 교육과정을 수료한 도슨트가 작품에 대한 설명도 제공한다. 전시 관람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일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관람료는 무료다. 한편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 이어가는 전시는 이선희, 이명진 작가의 개성과 작품세계를 담은 개인전을 추가 진행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8 09:49
세종시, 공동주택 재도색 경관자문 절차 편해진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공동주택 외벽 재도색 과정에서 발생하는 복잡한 경관자문 절차를 온라인에서 미리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도입한다. 28일 시에 따르면 다음 달부터 홈페이지를 통해 '공동주택 재도색 경관자문 사전점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세종시가 다음 달부터 '공동주택 재도색 경관자문 사전점검 시스템'을 시범 운영한다. [사진=세종시] 2026.08.28 vincent977@newspim.com 이 시스템은 시 건축과 경관관리팀이 앞서 운영해 온 '경관심의 도서 자가점검 시스템'에 이어 선보이는 온라인 자가진단 도구다. 재도색을 추진하기 전 경관자문 대상 여부를 직접 확인하고 필요한 절차와 서류를 안내받을 수 있다. 공동주택 외벽 재도색은 원칙적으로 '경관법'과 '세종특별자치시 경관 조례'에 따라 경관위원회의 서면 자문 대상에 포함되는지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하지만 대상 판단 기준과 색채계획 변경 여부에 따른 예외 규정, 신청 서류 등 관련 절차가 많고 복잡해 동일한 문의가 반복되면서 신청이 지연되는 사례가 발생한다고 시는 설명했다. 새 시스템에서는 이용자가 의무관리대상 공동주택 여부와 색채계획 변경 여부 등에 답하면 '자문필요, 제외, 대상아님, 확인 필요' 등 판정 결과를 바로 확인할 수 있다. 판정 결과에 따라 필요한 경관자문 신청서류와 경관자문도서 구성 항목, 시 누리집 견본 링크, 이후 진행 절차, 담당 부서 연락처 등도 함께 제공한다. 특히 장기수선계획 반영, 입주자대표회의 의결, 주민투표를 통한 색채안 확정 등의 절차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앞서 '경관심의 도서 자가점검 시스템'을 운영한 데 이어 이번 시스템을 추가해 시민들이 복잡한 경관 관련 행정절차를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자세한 사항은 건축과 경관관리팀에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안종수 도시주택국장은 "재도색을 계획하는 공동주택 관리사무소가 초기 단계부터 필요한 절차를 명확하게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며 "반복적인 문의를 줄여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민 편의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8 09:47
천안 한 공장서 거푸집 철판에 근로자 깔려 숨져 [천안=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천안의 한 공장에서 근로자가 철판에 깔린 것으로 추정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충남소방본부는 지난 27일 오후 4시 4분쯤 천안시 동남구의 한 공장에서 깔림 사고가 났다고 28일 밝혔다. 119 구급차. [사진=뉴스핌 DB] 소방당국은 세워져있던 거푸집 철판이 쓰러지면서 근로자가 깔린 사고로 추정하고 있다. 이 사고로 1명이 다발성 손상으로 심정지 상태가 돼 응급처치 후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숨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8-28 09:46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8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문화예술복합시설 방문(10:00 가덕면) -제34차 행복도시 광역계획권 교통협의회(14:00 청주공항) -도-안동병원 응급의료 협약식(16:00 여는마당1) -AI페스타 영상촬영(17:00 여는마당1) 언론 브리핑하는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6.08.27 baek3413@newspim.com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명량대첩축제 연출 계획 공유회(09:30 무안청사 서재필실) - 문화관광해설사 한마음대회(10:30 무안청사 김대중강당) - 군공항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의(16:00 국방부) ▲이원택 전북지사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북선수단 결단식 (17:20 전북여성가족재단) ▲전재수 부산시장 - 제339회 부산광역시의회 임시회 1차 본회의(10:00 시의회 본회의장) - 제13회 2026부산비엔날레 개막식( 17:00부산현대미술관) ▲박완수 경남지사 - 추석명절 맞이 취약계층 위문금품 전달식(11:20 접견실) - 메가존 피지컬AI연구센터 개소식(13:30 경남대 한마미래관) - 2026 세계유산축전 가야고분군 개막식( 19:30 함안박물관 앞 광장)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년 안전보건관리책임자 교육(10:00 다목적홀)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직원들과의 소통시간(15:00 산격청사 대강당) - 삼성라이온즈 홈경기 시구(18:30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 ▲우상호 강원도지사 09:00 화천군 농어촌기본소득첫 지급 행사(화천) ▲허태정 대전시장 -대전형 응급의료체계 개편을 위한 종합병원장 간담회(15:00 중회의실) -김구 탄생 150주년 기념 보훈문화제(19:30 예술의전당) ▲ 박찬대 인천시장 -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 및 일하기 좋은 뿌리기업 시상식 (10:30) - 2026 자원봉사 한마음 대회 (14:00) - 북부근로자종합복지관 개관식 (16:40) ▲추미애 도지사 -제20회경기도장애인생활체육대회개회식(10:00) ▲조상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8 06:30
해녀공동체 전통지식 집대성 '국가무형유산 해녀'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국가유산청이 우리나라 해녀문화의 역사와 지역별 전승 양상을 체계적으로 기록해 2025년에 발간한 기록도서 '국가무형유산 해녀(기획 국가유산청, 글 안미정)'가 '202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문학 분야에 선정됐다. 국가무형유산 '해녀'는 별도의 산소 공급 장치 없이 바다에 잠수해 해산물을 채취하는 여성 어로인과 이들이 오랜 세월 축적해 온 물질기술, 바다 생태환경에 관한 지식, 공동체의 관습 등을 포괄한다. 역사성과 학술성, 공동체성이 인정돼 2017년에 국가무형유산으로 지정됐으며 특정 보유자나 보유단체를 인정하지 않는 공동체 종목으로 전승되고 있다. '2026년도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인문학 분야에 선정된 '국가무형유산 해녀'[사진=국가유산청] 2026.08.27 nulcheon@newspim.com 이들 해녀문화를 기록한 '국가무형유산 해녀'는 한국의 오랜 잠수 어로 역사와 살아 있는 해양 전통 지식을 전국적인 관점에서 조명한 전문 기록도서이다. 안미정 교수(한국해양대학교 국제해양문제연구소)는 ▲해녀의 정의와 범위▲해녀의 유래와 어로 문화의 전승▲제주 잠녀의 전국적 확산▲해녀 물질의 전통과 관습▲동남해 서남해 제주도 해녀 문화의 전승과 다양성▲전승 현황과 향후 과제 등을 문헌 자료와 현장 조사 성과를 바탕으로 종합적으로 정리했다. 집필자인 안 교수는 해녀와 동아시아 해양문화를 오랫동안 연구해 온 연구자로 '한국 잠녀, 해녀의 역사와 문화'와 '제주 잠수의 바다밭' 등 해녀 문화의 역사와 전승에 관한 다수의 연구 성과를 발표해 왔다. 대한민국학술원 우수학술도서 선정 지원 사업은 국내 기초 학문 분야의 연구와 저술 활동을 활성화하고 우수한 연구 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매년 추진되고 있다. 올해는 2025년 3월부터 2026년 2월까지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 총 2193종 가운데 인문학 114종, 사회과학 104종, 자연과학 70종 등 총 288종이 우수학술도서로 선정됐다. 특히 이번 성과는 해녀문화를 제주에 한정하지 않고 동남해와 서남해를 아우르는 전국 해녀 공동체의 역사와 지역별 다양성까지 체계적으로 정리한 국가무형유산 기록화 사업의 결과물이 학술적 가치를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대한민국학술원은 대학별 수요 조사와 구입 절차를 거쳐 오는 12월까지 '국가무형유산 해녀'를 국내 대학 도서관에 보급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현재 해녀의 물질과정과 전승 현장을 생생하게 담기 위한 영상 기록화도 추진하고 있다. 다년간의 현장 기록과 심층 조사를 거쳐 2027년 8월까지 영상 제작을 완료하고, 이번 기록도서와 연계해 해녀 문화의 학술 연구와 교육, 전승 활동에 활용할 수 있는 종합적인 기록 자료로 구축할 예정이다. 국가유산청은 앞으로도 국가무형유산의 가치와 전승 과정을 체계적으로 조사 기록하고 축적된 자료를 디지털로 공개하여 학술 교육 전승 현장에서 폭넓게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nulcheon@newspim.com 26-08-27 20:22
'미식'으로 채운 대전 동구동락 축제…10월 9일 개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가 오는 10월 열리는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를 앞두고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운영, 안전대책 등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동구는 27일 황인호 동구청장과 축제추진위원,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축제 중간보고회를 열고 분야별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황인호 동구청장이 27일 동구청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전 동구동락 축제' 중간보고회에서 축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 동구] 2026.08.27 nn0416@newspim.com 이날 보고회에서는 주요 프로그램 구성과 행사장 배치, 관람객 동선, 안전 인파관리 방안 등을 살펴보고 보완 사항을 논의했다. 구는 논의 내용을 토대로 프로그램별 세부 계획과 현장 운영대책을 구체화한 뒤 다음 달 최종보고회를 열어 준비 상황을 최종 점검할 예정이다. 올해 동구동락 축제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소제동 동광장로와 대동천 일원에서 열린다. 공식행사를 비롯해 먹거리와 공연, 경연, 체험, 지역 상권 대학 연계 프로그램 등이 마련된다. 특히 '미식'을 핵심 주제로 소제동의 지역 특색과 야간관광, 빵 밀가루 등을 활용한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동구의 맛과 멋을 느낄 수 있는 미식 콘텐츠에 소제동의 매력과 야간관광을 더해 준비하고 있다"며 "방문객들이 낮부터 밤까지 머물며 즐길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8-27 18:17
대전신세계 전망대 '스카이 193'로 새단장…9월 말 재개장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신세계 Art Science 엑스포타워 전망대가 '스카이 193(SKY193)'이라는 새 이름으로 9월 말 다시 문을 연다. 대전신세계는 27일 엑스포타워 전망대 명칭을 '스카이 193'으로 변경하고 전망과 예술 감상에 더해 다양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체류형 공간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스카이 193(SKY193) 내부 모습. [사진=대전신세계] 2026.08.27 gyun507@newspim.com '스카이 193'은 엑스포타워의 높이인 193m와 전망을 의미하는 'SKY'를 결합한 이름이다. 전망대는 세계적인 미술가 올라퍼 엘리아슨(Olafur Eliasson)과 대전신세계가 협업해 지난 2021년 문을 열었다. 기존에는 도심 조망과 예술작품 감상에 초점을 맞췄지만 재개장 이후에는 층별 콘텐츠를 확대한다. 최고층인 42층에서는 올라퍼 엘리아슨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으며 38~40층에서는 음악과 도심 전망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대전신세계는 스카이 193을 단순 전망대를 넘어 예술과 도시경관, 체험형 콘텐츠를 결합한 공간으로 운영해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 문화 명소로 키운다는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8-27 17:53
나성에 가면 즐거움 한가득...세종 '나성동락 축제' 가볼까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나성동에서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민 축제가 열린다. 27일 시에 따르면 나성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9일 도시상징광장 일원에서 '제4회 나성동락 축제'를 연다. 세종시 나성동 주민자치회가 오는 29일 도시상징광장 일원에서 '제4회 나성동락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 2026.08.27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축제는 세대 간 교류와 주민 소통을 위해 마련됐으며 어린이 물놀이, 체험 프로그램, 먹거리마당,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 축하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는 에어바운스 물놀이장이 운영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체험부스와 역사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상인회가 마련한 먹거리마당과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오후 6시부터는 주민자치프로그램 발표회가 열려 주민들이 그동안 준비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오후 7시 개회식 이후 지역예술인 공연과 초대가수 '스페이스A'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홍지복 주민자치회장은 "이번 축제는 주민과 지역 상인, 어린이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참여해 세대가 어우러지고 이웃 간 소통을 넓히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주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나성동 대표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7 17:52
강미애 세종교육감, 캠퍼스고·온세종학교 교육과정 개선 방안 모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자율형 공립고와 온라인학교를 찾아 고교학점제 등 새로운 교육과정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의 제도 개선 의견을 들었다. 시교육청은 강 교육감이 27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와 온세종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을 살펴보고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강미애 세종시교육감이 27일 세종캠퍼스고등학교와 온세종학교를 방문해 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8.27 vincent977@newspim.com 세종캠퍼스고에서는 자율형 공립고 2.0과 고교학점제 운영과 관련해 학교운영비 지원 기준과 교원 배치, 체육 미술 중점 계열 운영, 학생 선발 방식 등이 논의됐다. 특히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한 교원 확보와 체육 미술 중점 계열의 특성을 반영한 학생 선발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이 나왔다. 온세종학교에서는 온라인 공동교육과정 확대와 고교학점제에 따른 온라인 학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교육환경 개선 방안을 살폈다. 시교육청은 이날 나온 의견을 관련 부서별로 검토하고 법령 개정이나 교육부 협의가 필요한 사안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필요한 제도를 개선하고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교육부 협의가 필요한 과제도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7 17:51
대전 서구의회, '서구 조직개편' 조례안 처리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서구의회가 서구 조직개편에 필요한 조례안을 처리하며 관련 절차를 마무리했다. 서구의회는 27일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대전광역시 서구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등 주요 안건 2건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대전 서구의회는 27일 제298회 임시회를 열고 서구 조직개편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사진=대전 서구의회] 2026.08.27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임시회는 서구청장의 소집 요구에 따라 조직개편 관련 조례안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해 하루 일정으로 열렸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행정자치위원회가 심사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 전부개정조례안과 의회운영위원회가 심사한 '대전광역시 서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의결했다. 강정수 의장은 "조직개편에 필요한 주요 안건을 신속하게 처리하기 위한 회기였다"며 "주요 현안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구정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의회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7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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