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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대·공주대·순천향대 손잡았다…첨단바이오 융합인재 양성 본격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와 국립공주대학교, 순천향대학교가 첨단바이오 분야 석 박사급 인재 양성을 위해 힘을 모은다. 충남대는 세 대학이 12일 충남대 대학원 회의실에서 '첨단바이오 분야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연구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 교육 연구 체계 구축에 나섰다고 밝혔다. 첨단바이오 분야 공동교육과정 운영 및 교육 연구 협력 업무협약식. [사진=충남대] 2026.05.12 gyun507@newspim.com 이번 협약은 교육부의 'BK21 지역대학 연합형 교육연구단 시범사업' 추진에 맞춰 바이오헬스 분야 전주기형 교육 시스템을 구축하고 대학 간 연구 역량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충남대는 기초연구와 원천기술 분야를, 국립공주대는 첨단 치료소재 개발을, 순천향대는 질환 모델 검증과 임상연구 기반을 각각 담당하며 상호 협력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또 세 대학은 공동교과목 개설과 교차수강, 학점 인정은 물론 공동세미나 워크숍 연구 프로젝트 운영 등 교육과 연구 전반에서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이충균 충남대 대학원장은 "대학 간 공동교육과정과 공동연구, 인프라 공유를 제도화해 연합형 혁신모델을 구현하겠다"며 "첨단바이오 분야 글로벌 인재양성 허브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12 19:00
코레일, 국제철도협력기구 '통일 통과운임' 협약 회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오는 15일까지 서울 영등포구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ETT) 협약 회의를 연다고 12일 밝혔다. 국제철도협력기구 (OSJD)는 유라시아 철도의 국제표준을 수립하고 관장하는 국제기구로, 유라시아 국제철도망과 연계한 철도운송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30개 회원국이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철도협력기구(OSJD) 화물분과의 '통일 통과운임'(ETT) 협약 회의. [사진=코레일] 2026.05.12 gyun507@newspim.com OSJD 화물분과위원회가 주관하고 코레일이 주최한 이번 회의에는 중국, 러시아 등 14개국 철도기관과 5개 물류기업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국제 철도로 화물을 운송할 때 국가 간 운임 정산 기준이 되는 '통일 통과운임'(ETT, 러시아어 약자) 협약의 개정과 철도화물 통과운송 경쟁력 제고 방안 등을 논의한다. 특히 ▲국제 철도 화물운임 산정 기준 ▲추가 수수료 ▲통과거리 및 중량 ▲위험화물 등 실무적 내용까지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코레일은 2024년 컨테이너운송협약과 ETT 협약에 가입하고 중국을 거쳐 중앙아시아를 잇는 국제복합운송 시범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지난해에는 총 5회 수출화물 열차를 운행했으며, OSJD를 기반으로 한 국제철도운송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제철도협력기구 회원국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변화하는 글로벌 물류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하고 국제철도 화물운송 체계를 활성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gyun507@newspim.com 26-05-12 18:43
"막히면 실시간 제보"…대전국토청, 충청권 도로 '시민 감시망' 만든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충청권 일반국도의 교통사고 정체 도로 불편사항 등을 실시간 공유하는 '국민참여 소통창구'를 다음달부터 운영한다. 대전국토청은 충청권 일반국도 이용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양방향 실시간 소통체계를 구축한다고 12일 밝혔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로고. [사진=대전국토관리청] 이번 소통창구는 도로 이용자가 직접 국도 시설물 파손이나 교통 불편, 위험 요소 등을 실시간 신고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또 충청권(세종 포함) 국도 구간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도로공사, 차량 정체 상황은 물론 AI 기반 고위험 예측구간 정보까지 제공해 운전자들이 보다 신속하게 교통상황을 파악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대전국토청은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충청권 일반국도 국민참여 소통창구 참여단'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충청권 일반국도를 상시 운행하는 화물차 버스 등 운수종사자이며 약 100명 규모로 운영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단은 대전국토청 도로교통정보센터 SNS(밴드 소통게시판)에 참여해 주행 중 발견한 도로 불편사항과 위험 요소를 공유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도 제공받게 된다. 참여 신청 방법은 오는 15일부터 대전국토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국토청은 활동 우수 참여자에게 상품 제공과 연말 청장 표창도 수여할 계획이다. 이상일 청장은 "충청권 국도 이용자가 직접 참여하는 실시간 소통체계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도로관리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국민 눈높이에서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5-12 17:54
"대전서도 '대치동 입시 컨설팅' 받는다"…이장우, 수험생 연 50만 원 공약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에서도 서울 대치동급 '입시 컨설팅'을 받게 하겠다는 공약이 등장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예비후보가 고교생 교육비 부담을 줄이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한 '대전형 인재육성 교육지원금' 도입을 교육 공약으로 내세웠다. 학부모 교육비 부담 완화와 입시 수도권 쏠림 해소에 대한 기대감도 커질 전망이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2일 선거사무소에서 '대전형 인재 육성 교육지원금 지원'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2026.05.12 nn0416@newspim.com 이장우 후보는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대전 거주 대입 준비 학생들을 대상으로 연간 50만 원 규모의 교육지원금을 바우처 형태로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고3 학생과 재수생 등 대입 수험생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확대해 연간 1만 명 수준까지 넓힌다는 구상이다. 지원금은 입시 진로 설계 중심으로 활용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 대입 수시 전략과 면접 대비, 생활기록부 컨설팅은 물론 유명 온라인 강의와 미래기술 교육, 어학 자격증 예체능 프로그램, 심리 상담 등에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특히 서울 강남권에 집중된 입시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해 유명 입시 전문가 초청 강연과 비대면 컨설팅, AI 기반 진학설계 시스템 도입 등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지역 학생들도 수도권 수준의 입시 정보를 제공받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 후보는 "수도권, 특히 서울 강남에 집중된 입시 정보로 인해 지역 학생들까지 서울로 올라가 컨설팅을 받는 현실을 바꾸겠다"며 "교육 때문에 수도권으로 이동하지 않아도 대전에서 충분히 경쟁력을 갖출 수 있는 교육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재원 마련 방안으로는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육재정 효율화와 불필요한 행사 홍보성 예산 조정, 인재육성기금 확대 등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청년 정착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대전형 청년성장 플랫폼' 조성 계획도 공개했다. 중구 중앙로 옛 중부경찰서 부지나 원도심 등을 활용해 청년 임대주택과 창업 공간, 공공형 지식산업센터, 돌봄시설 등을 한데 모은 복합 청년 거점을 구축하겠다는 내용이다. 해당 사업은 지하 4층~지상 32층 규모로 추진되며 청년 임대주택 200호와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창업지원 공간 등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이 후보는 또 지역 공대생과 기술기업을 연결하는 '청년 엔지니어 실무연수 지원사업'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대학생들이 방학 기간 지역 기업에서 실무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에게는 실습 바우처를 지급해 무급 인턴 문제를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이장우 후보는 "대전의 우수한 대학과 연구기관 역량이 지역 정착으로 이어지지 못한 게 사실"이라며 "배움과 대학 입시, 취업, 창업까지 지역 안에서 연결되는 청년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5-12 15:02
건양대병원, 14일 '부인암 건강강좌' 개최…"조기 발견 중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은 오는 14일 오후 2시 암센터 대강당에서 '부인암 건강강좌'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대전 서구와 지역 대학이 함께하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부인암 다학제 진료팀이 여성 암에 대한 정확한 의학 정보를 전달하고 질환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했다. 건양대병원 전경. [사진=건양대병원] 강의 순서는 ▲자궁내막암의 진단 및 치료(산부인과 김철중 교수) ▲난소암의 진단 및 치료(산부인과 권명승 교수) ▲하지 림프부종 관리(재활의학과 홍미진 교수) ▲질의응답 순으로 이어진다. 건양대병원 산부인과 김철중 교수는 "자궁암이나 난소암 같은 부인암은 조기에 발견해 치료하면 예후가 좋지만, 초기 자각증상이 뚜렷하지 않아 치료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강좌를 통해 부인암의 진단과 예방, 수술 후 관리까지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인 만큼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건강강좌는 별도의 사전 신청 없이 누구나 무료로 참석할 수 있으며 참석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증정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5-12 11:11
"동구만 종합병원 없다"…박희조, 대전역 인근 '빅5 병원 유치' 카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예비후보가 대전 5개 자치구 가운데 유일하게 종합병원이 없는 동구에 '빅5급 종합병원' 유치하겠다고 밝혔다. KTX SRT가 집결하는 대전역 역세권 접근성을 앞세워 수도권 의료 쏠림을 막고 동부권 의료 인프라 판도를 바꾸겠다는 구상이다. 박희조 후보는 1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전역 인근 화병원 부지 일원에 빅5급 종합병원을 유치하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건강 돌봄 분야 2차 공약을 발표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12일 대전시의회 기자실에서 '빅5급 종합병원 유치' '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 공약을 발표했다. 2026.05.12 nn0416@newspim.com 그는 "(종합병원이 없는) 동구민들은 아프면 타 구나 수도권으로 이동해야 하는 현실에 놓여 있다"며 "믿고 치료받을 수 있는 종합병원이 가까이에 있다는 것은 단순 편의가 아니라 생명과 직결된 문제인만큼 민선9기서 바로 사업 추진을 시작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현재 추진 중인 대전의료원과의 역할 차별성도 분명히 했다. 박 후보는 병원 유치 타당성을 묻는 뉴스핌 에 "대전의료원은 감염병 등 국가 비상상황 대응 기능이 중심"이라며 "일반 시민들이 기대하는 수준의 민간 의료서비스와는 성격이 다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KTX 개통 이후 의료 쇼핑 교육 분야에서 수도권 빨대효과가 현실화된 게 사실"이라며 "대전역이라는 교통 요충지와 역세권 개발, 도심융합특구 등을 고려하면 동구는 충분히 대형병원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입지"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박 후보는 취임 즉시 구청장 직속 '종합병원 유치 TF'를 구성해 대전시와 철도공사, 민간병원, 대학병원, 의료법인 등이 참여하는 협의체를 운영하겠다고 강조했다. 수도권 대형병원 분원 유치와 협력병원, 의료복합단지 방식 등 다양한 모델을 검토하겠다는 계획이다. 사업성과 관련해서는 "약 1만 4000평 규모면 충분한 의료 기능을 갖출 수 있다는 전문가 판단을 받았다"며 "구비를 무리하게 투입하는 방식이 아니라 민간 투자와 정책금융, 역세권 개발 등을 연계해 현실성 있게 추진하겠다"고 설명했다. 또 이날 박 후보는 '동구형 하이엔드 방과후 캠퍼스' 공약도 함께 발표하며 질 높은 교육과 의료 서비스가 공존하는 '살기 좋은 동구' 청사진을 그렸다. 박희조 후보는 "큰 사업비를 들이지 않는 사업을 통해 단순 돌봄이 아니라 AI 코딩 로봇 과학 예술 토론 진로체험 등을 결합한 고품질 교육 플랫폼을 만들어 동구 전체를 하나의 교육 캠퍼스로 만들겠다"면서 "주민 의료 서비스와 교육 서비스가 동구 안에서 모두 해결될 수 있는 도시 기반을 구축해 주민 삶의 만족도를 크게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nn0416@newspim.com 26-05-12 11:02
"주소 몰라서 불편 없게"…대전시, 외국인 대상 주소정보 홍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외국인 주민과 유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다국어 주소정보 홍보에 나섰다. 우편 배달 응급상황 등 일상 속에서 도로명주소를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대전시는 지난 9일 열린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 현장에서 외국인 주민들을 대상으로 주소제도와 주소정보시설 활용 홍보를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2026 세계인 어울림 축제에서 외국인 대상 주소제도를 홍보하는 모습. [사진=대전시] 2026.05.12 nn0416@newspim.com 이번 홍보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다문화가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고 생활 속 주소정보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행사장에서 한국어를 비롯해 영어 중국어 베트남어 몽골어 일본어 등 6개 국어로 제작한 안내자료를 배부했다. 자료에는 도로명주소 사용 방법과 건물번호, 사물주소 등 주요 주소정보시설 설명이 담겼다. 또 우편 수령과 음식 배달, 응급상황 신고 등 실생활에서 주소정보를 효과적으로 활용하는 방법도 함께 안내했다. 대전시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지역 내 외국인 유학생은 9302명으로 전국 17개 시 도 가운데 다섯 번째로 많다. 다문화가구 역시 2만4923가구에 달해 외국인 주민 대상 생활정보 지원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종수 대전시 도시주택국장은 "주소정보는 시민 안전과 생활 편의에 직결되는 중요한 공공정보"라며 "외국인 주민들도 불편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맞춤형 홍보와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는 앞으로 외국인주민통합지원센터와 대학 유학생 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생활밀착형 주소정보 안내를 지속 강화할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26-05-12 10:00
보령서 단독주택 화재...3700만 원 상당 재산피해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시의 한 단독주택에서 화재가 나 재산피해를 입었다. 1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2시 36분쯤 보령시 내항동에 위치한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소방 119로고 [사진=뉴스핌DB] 이날 화재로 주택 일부가 불에 탔으며 집기류 일부가 소실돼 3700여 만 원의 재산피해를 입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자연발화로 인한 화재로 보고 자세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5-12 09:59
전국 광역단체장 5월 12일 일정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 재해예방사업 현장점검(14:35 함안군 이곡지구 등) 집중안전 현장점검(16:00 고성 당항포관광지 오토캠핑장) 박일웅 경남지사 권한대행이 6일 오전 도청에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고 권한대행 체제 전환에 따른 행정 공백 최소화와 주요 도정 현안의 안정적 추진 방안을 점검하고 있다.[사진=경남도] 2026.05.06 ▲김경덕 부산시장 권한대행 -임용장수여식-5급직위(08:45 집무실) -2026년 상반기 반부패 .청렴특강(09:30 대강당) -제20회 전국장애학생체육대회 개막식(15:00사직실내체육관)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자율주행버스(A5) 운행 점검(10:00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김하균 세종시장 권한대행 -간부회의(9:00 집현실) ▲홍종완 충남지사 권한대행 -도정 현안 TF회의(10:00 집무실) ▲이동옥 충북지사 권한대행 -제4회 도지사기 노인파크골프대회(08:30 립파크골프장) - 현안업무 보고(10:00행정부지사실) - 공습대비 민방위훈련(14:00도청 대피소) ▲여중협 강원도지사 권한대행 -통상 업무 ▲ 노홍석 전북지사 권한대행 - 간부회의 (09:00 종합상황실) ▲황명석 경북도지사권한대행 (행정부지사) - 화공 굿모닝 특강(379회) ;생존근육운동(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2026년 5월 공습대비 민방위 훈련(14:00 경북도청 지하주차장) - 2026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연차 총회 만찬행사(18:30 경주 APEC 경제전시장,엑스포대공원 경주타워) ▲강기정 광주시장 - 한국유치원총연합회광주지회 스승의날 기념식(13:30 광주교육대학교) ▲김영록 전남지사 - 공식 일정 없음 ▲ 하병필 인천시장 권한 대행 -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민관군경 합동 방재대책 회의(15:00)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5-12 06:30
"허태정은 약속만, 나는 실행했다"…'문화공약' 이장우, 민선7기 정조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1일 문화예술 문화산업 분야 4차 공약을 발표하며 허태정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민선7기 시정을 정면 비판했다. 특히 "허 후보가 발표할 문화 공약은 결국 복사본이 될 것"이라며 선제적 공약 발표를 강조하는 등 양측 간 문화정책 주도권 경쟁이 본격화되는 분위기다. 이 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에서 "허태정 전 시장은 예술가의 집 이전, 시립극단 오페라단 창단, 생활문화 허브 조성 등을 공약했지만 대부분 실행하지 못했다"며 "약속만 하고 실행하지 못하는 후보는 무능한 후보이고, 책임도 대책도 없는 무책임한 후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11일 문화예술 문화산업 분야 4차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이장우 후보 캠프] 2026.05.11 nn0416@newspim.com 이어 "오늘 공약을 발표한 이유도 허 후보가 또 비슷한 내용을 들고나올 가능성이 있기 때문"이라며 "아마 곧 복사본 같은 공약이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민선8기 들어 추진한 문화사업들을 나열하며 "문화예술 분야는 민선7기와 민선8기가 완전히 다르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2문화예술복합단지 조성, 특수영상클러스터 착공, 웹툰IP첨단클러스터 추진, 대전부청사 복원, 한전보급소 활용 대전학발전소 조성 등을 대표 성과로 제시했다. 또 청년들이 주가 된 '대전아트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청년합창단 '대전아트콰이어' 창단, 테미문학관 개관, 최종태미술관 이종수도예관 추진 등도 언급했다. 특히 그는 원도심 문화재생 전략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민선8기에 추진 시작한 중촌동 제2문화예술복합단지를 중심으로 음악전용공연장과 제2시립미술관을 조성하고 소제동 은행동 테미 일대를 연결하는 '3대 역사문화예술 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또 음악전용공연장의 세계적 랜드마크 조성, 웹툰 특수영상 산업 육성 계획도 밝혔다. 이 후보는 이어진 기자들과의 질의응답에서도 허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허태정 후보 측의 '대전 0시 축제' 재검토 주장에 대해 그는 "광주 모 방송국에서도 특집으로 취재할 만큼 다른 도시들이 벤치마킹하려는 성공한 축제를 없애겠다는 것은 결국 본인이 할 자신이 없다는 뜻"이라고 직격했다. 이어 "없애는 것은 누구나 할 수 있고 돈 뿌리는 것도 아무나 할 수 있다"며 "하지만 200만 명이 넘게 찾고 4000억 원대 경제효과를 낸 축제를 만들어내는 것은 실행력과 능력이 있어야 가능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그런 축제를 없애겠다는 발상 자체가 무능하고 무책임하며 무대책한 것"이라며 "지역경제와 대전 브랜드를 키운 성과까지 지우려는 것은 시민 입장에서 납득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다만 이 후보는 "재선 시 0시 축제에 대한 시민 불편은 최소화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히면서 교통 혼잡과 소음 등 축제 운영 과정에서 제기된 불편 여론에 대해서도 개선 의지를 내비치기도 했다. 또 "허 후보는 민선7기 4년 동안 준비되지 않은 상태로 시정을 운영해 결국 트램 총사업비가 크게 증가했다"며 "시장은 당선 다음 날부터 바로 일할 준비가 돼 있어야 한다"며 자신이 준비된 시장 후보임을 재차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5-11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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