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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우 "민주당 독재 막아야"…개소식서 '정권 견제론' 강공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오후 서구 둔산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나경원 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해 지역 출마자와 지지자, 시민 등 3000여 명이 몰려 구름인파를 이뤘다. 이 후보는 "민주당 독재를 막고 대전의 발전을 위해서는 대전시민이 깨어나고 대한민국 국민이 깨어나야 한다"며 "이번 선거는 부도덕한 정권에 맞서는 국민의 항쟁 의지를 투표로 보여주는 선거"라고 말했다. 이어 "폭주하는 여당을 제어해야 한다"고 강조하자 현장에서는 큰 박수가 터져 나왔다. nn0416@newspim.com 26-05-05 17:49
이장우, 아들 부부 소개하며 '환한 미소'…개소식 3000명 운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5일 오후 서구 둔산동에서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나경원 박덕흠 국회의원을 비롯해 시 구 출마자, 지지자, 시민 등 3000여 명이 몰려 구름인파를 이뤘다. 특히 이날 이장우 후보의 아들인 이공명 씨와 배우자가 함께 자리해 현장에서 응원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사진은 이장우 후보가 아들 부부를 소개하며 활짝 웃고 있는 모습. nn0416@newspim.com 26-05-05 17:49
"뒤집기 들어간다"…이장우, '상승세' 강조에 국힘 '대야 공세' 강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6 3지방선거 국민의힘 대전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여 '상승세'와 '결집'을 강조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시동을 걸었다.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과거 열세를 뒤집은 선거 사례를 언급하며 "지금 분위기가 올라오고 있다"고 자신감을 내비쳤고 구청장 후보들도 민주당 정책 비판과 지역 정체성 이슈를 전면에 내세우며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5일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측에 따르면 지난 4일 늦은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이장우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후보자 연석회의'가 열렸다. 이날 시장 구청장 시 구의원 후보 등 약 60여 명이 참석해 필승 전략을 공유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후보자 연석회의'가 열렸다. 사진은 후보자들과 선대위원드이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2026.05.05 nn0416@newspim.com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현장에서 느끼는 분위기는 분명히 결집되고 있다"며 "조금만 더 힘을 모으면 좋은 결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과거 한때 두배 이상 뒤처졌던 격차를 보였던 권선택 당시 새정치민주연합 후보가 초반 열세를 뒤집고 결국 이긴 사례가 있다"며 "지금도 충분히 흐름을 바꿀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선거를 두고 "입법 행정에 이어 사법, 지방정부까지 장악하려는 흐름을 막는 선거"라며 정권 견제론을 부각했다. 특히 "시장부터 구청장, 시 구의원까지 하나의 팀으로 움직여야 한다"며 "각 후보가 따로 뛰는 선거가 아니라 전체가 함께 움직이는 선거"라고 결속을 거듭 주문했다. 구청장 후보들은 현안과 이슈를 앞세워 민주당을 정조준했다. 서철모 서구청장 후보는 정부가 추진하려 하는 치매 환재 재산 국가 관리 시책을 강하게 비판하며 "치매 환자의 사적 재산을 국가가 관리하겠다는 발상은 논란이 큰 정책"이라며 "국민 재산권에 대한 과도한 개입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경쟁후보인 전문학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기본소득 공약을 꼬집으며 "국가 단위서 해야할 정책을 구 단위에서 추진하겠다는 거냐"며 "빠듯한 살림살이인 서구가 왜 정책 실험대가 되어야 하는가"라며 공세를 폈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4일 오후 대전 서구 둔산동에 위치한 국민의힘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 캠프에서 개최된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이장우 대전시장 후보가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6.05.05 nn0416@newspim.com 조원휘 유성구청장 후보는 지역 정체성을 전면에 내세웠다. 그는 "유성은 같은 세력이 16년간 이어지며 '주인 없는 도시'가 됐다"며 "외부 인사 중심의 정치가 아닌, 지역을 아는 인물이 책임지는 체제로 바꿔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어 "대전 토박이로서 유성의 주인을 되찾겠다, 국민의힘 깃발을 꽂겠다"며 보수 험지 탈환 의지를 드러냈다. 박희조 동구청장 후보는 "이번 선거는 단순한 지역 선거를 넘어 국민의힘이 다시 신뢰를 회복할 수 있는 기회"라며 "유권자에게 진정성 있게 다가가야 한다"고 강조했고 김선광 중구청장 후보도 "혼자가 아닌 함께 가야 길이 만들어진다"며 결집을 호소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남은 선거 기간 동안 조직적 대응과 메시지 공유를 강화하고 공약과 이슈를 전 후보가 공동으로 확산시키는 전략이 논의됐다. 국민의힘은 이번 연석회의를 계기로 '원팀 선거'를 전면에 내세우며 반전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선거 막판 판세가 요동칠 수 있는 만큼 내부 결속과 대야 공세를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 nn0416@newspim.com 26-05-05 11:46
만취 50대男 음주운전으로 역주행...승용차 4대 들이받고 3명 중경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유성에서 만취 운전자가 탄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맞은편 승용차 4대를 잇달아 들이받는 사고가 발생했다. 4일 오후 11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화암동 한 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역주행하다 맞은편에서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4대를 잇달아 들이받았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4일 오후 11시 50분쯤 대전 유성구 한 교차로에서 50대 남성 A씨가 몰던 승용차가 중앙선 넘어 역주행하다 신호 대기 중이던 승용차 4대를 들이받았다. [사진=송영훈 독자] 2026.05.05 gyun507@newspim.com 이 사고로 승용차 운전자 등 3명이 중경상을 입어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운전자 A씨가 만취 상태에서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입건해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5-05 08:57
"우리 동네 지나나?"…이장우 '도시철도 6호선' 공약에 관심 집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우리 동네도 지나가나?"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도시철도 3 4 5 6호선 공약을 내놓은 가운데 특히 도심을 관통하는 6호선 노선 신설 공약에 유권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단순한 교통 공약을 넘어 '생활권 변화'와 직결되는 만큼 기대감도 커지는 분위기다. 4일 이장우 후보가 제시한 6호선은 컨벤션센터네거리(DCC)에서 오월드까지 이어지는 도심 남북축 노선(약 13.2km)이다.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이장우 국민의힘 대전시장 후보가 4일 도시철도 6호선 신설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주요 경유지는 ▲만년동 ▲월평2동 ▲둔산동 ▲갈마2동 ▲괴정동 ▲변동 ▲도마동 ▲산성동 ▲복수동 ▲사정동 등이다. 노선대로라면 대전의 핵심 생활권이자 비즈니스 타운인 컨벤션센터네거리 둔산 월평 갈마 일대와 서구 중구의 주거 밀집지역과 초연결된다. 이 후보는 3~6호선에 기존 철도 방식이 아닌 무궤도 트램(TRT)이 도입하겠다는 계획이다. 속도와 현실성 확보에서 강점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이장우 후보는 4일 열린 출마회견에서 "지하철 방식으로는 10년, 20년이 걸리는 사업을 시민 임기 내 체감할 수 없다"며 "무궤도 트램으로 4년 내 개통해 교통혁명을 이루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필요에 따라 7호선도 추진할 수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무궤도 트램은 궤도 없이 도로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공사 기간과 비용을 대폭 줄일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이장우 후보는 "기존 도로를 활용하면 빠르면 2년 반 정도에도 구축이 가능하다"며 "노선 변경도 유연해 도시 구조에 맞게 신속 대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도시철도 3 4 5 6호선 공약. [사진=이장우 후보 공식 블로그] 2026.05.04 nn0416@newspim.com 사업비 역시 기존 도시철도 대비 낮다는 점을 내세웠다. 이 후보는 차량 1대당 약 30억~40억 원 수준이며 노선별 사업비도 2000억~6000억 원 수준으로 추정하고 있다. 이는 기존 중전철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다. 교통 전문가들은 이번 6호선 공약은 단순한 교통망 확보를 넘어선다고 봤다. 단순한 교통 인프라를 넘어 생활권 재편과 부동산, 상권 변화까지 영향을 미칠 수 있는 공약이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장우 후보의 6호선 발표 직후 대전 지역 온라인 커뮤니티와 지역 카페, SNS 등에서는 "우리 동네 포함되냐"는 글과 함께 신설 노선에 대한 관심이 확산되고 있다. 다만 도시철도에 투입될 무궤도 트램에 대한 검증도 명확히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무궤도 트램은 아직 국내 제도 기반이 완전히 마련되지 않은 상태로 제도 완비가 사업에 대한 변수로 꼽힌다. 이에 대해 이 후보는 "현재 대전에서 시범 사업 중인 무궤도 트램에 대해 전국 지자체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제도 정비도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결국 이장우 후보의 이번 도시철도 공약은 속도와 현실성 그리고 생활 밀착성을 앞세운 전략 카드로 평가된다. 치열한 선거전 속에서 6호선 공약이 "우리 동네를 바꿀 노선인가"라는 유권자들의 체감과 맞물려 표심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nn0416@newspim.com 26-05-04 18:45
"인력난 숨통 트인다"…대전교육청, '학교 통합인력 지원' 시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학교 현장의 만성적인 인력 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대안이 본격 가동된다. 대전동 서부교육지원청이 외부 인력을 투입하는 '학교 통합인력 지원'사업을 통해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교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 대전시교육청은 동 서부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가 2026년 신규 사업으로 '학교 통합인력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이 사업은 교내 단순 반복 업무를 외부 인력이 대신 수행하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2025년 학교 업무 지원 전담팀(TF) 협의회를 통해 새롭게 발굴됐다. 지원 분야는 ▲교육활동 보조 ▲특별실 정리 ▲환경 정비 등 3개 영역이며 단순 행정 보조, 교구 및 도서 정리, 창고 정리, 학교 행사 지원 등에 인력이 투입된다. 지원 인력은 학교지원센터가 자체 구축한 인력풀을 활용한다.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지역 대학과 행정복지센터 등과 협력해 홍보를 진행했으며 참여 인력에게는 생활임금을 적용해 노동에 걸맞은 보수를 보장한다. 실제 지난달 동 서부 지역 16개 학교에서 시범 운영한 결과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으로 인한 업무 부담이 크게 줄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지원센터 관계자는 "학교 현장에서는 교육활동 지원과 시설 기자재 관리 등 다양한 영역에서 인력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지만 자체적으로 대응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통합인력 지원을 통해 필요한 시기에 적절한 인력이 투입될 수 있도록 현장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05-04 17:52
"교통약자 이동지원 전국 1위"…대전교통공사, 복권기금 131억 확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가 교통약자 이동지원 분야에서 전국 1위를 차지하며 내년도 사업 예산을 확보했다. 대전교통공사는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 주관 '2025년 지자체 복권기금 성과 평가'에서 교통약자 이동지원 분야 12개 시 도 중 1위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특별교통수단(특장차). [사진=대전교통공사] 2026.05.04 gyun507@newspim.com 이에 따라 대전시는 차년도 '교통약자 사랑나눔콜 운영사업'을 위한 복권기금 131억 8400만 원을 확보하게 됐다. 해당 사업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서비스로, 2005년부터 운영되고 있으며 2017년부터 복권기금 지원을 받아 추진되고 있다. 복권기금 성과 평가는 예산 집행, 사업 성과, 환류 등 4개 부문 12개 지표를 종합해 등급을 산정한다. 대전시는 예산 집행과 사업 성과는 물론, 시민 피드백과 환류 지표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전반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재 대전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는 휠체어 탑재 특수차량 116대, 전용 임차택시 20대, 바우처택시 250대 등 총 386대를 운영하며 24시간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비휠체어 이용자를 위한 바우처택시 운영체계를 개선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이광축 사장은 "모든 교통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겠다"며 "이동권 보장과 이용 편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4 17:35
"상금에 영화화까지"…대전시, SF 작가 발굴 '대형 공모전' 연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과학과 상상력이 결합된 차세대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SF 단편소설 공모전을 열고 유망 작가 찾기에 본격 돌입했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황금가지 출판사와 공동주관으로 '제13회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7월 31일까지 약 3개월간 진행되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SF 단편소설을 주제로 원고지 70~150매 분량의 작품을 모집한다. 제13회 대한민국 과학소재 단편소설 공모전.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5.04 gyun507@newspim.com 총 상금은 2000만 원 규모로 ▲대상(대전광역시장상, 1편) ▲최우수상(황금가지상 1편, 진흥원장상 1편) ▲우수상(진흥원장상 4편) 등 총 7편을 선정한다. 특히 수상작은 황금가지 출판사를 통한 출판 기회는 물론 영화 드라마 웹툰 등 2차 콘텐츠로의 IP(지식재산권) 확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받게 된다. 참가 희망자는 대전콘텐츠코리아랩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홈페이지 내 공고문을 통해 원고 양식 및 제출 서류를 확인할 수 있으며 접수는 7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지난해 열린 제12회 공모전에서는 총 711건의 작품이 접수되며 역대 최다 기록을 경신한 바 있다. 이는 과학소설에 대한 대중적 관심이 높아졌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올해 역시 참신하고 수준 높은 작품들이 대거 응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이은학 원장은 "작년의 뜨거운 열기를 이어받아 올해도 창의적인 작가들의 많은 참여를 기다린다"며 "발굴된 IP가 드라마, 웹툰 등 2차 콘텐츠로 확장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5-04 17:29
"시정 공백 없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 민생·안전 챙기기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행정부시장)이 권한대행 체제 전환 후 첫 업무일에 재난 대응과 민생 현장을 직접 점검하며 시정 공백 최소화에 나섰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대전시 행정부시장)은 지난달 30일 권한대행 체제 전환 이후 첫 업무일인 4일 시정 공백 방지를 위해 119종합상황실, 재난상황실, 고유가피해지원TF를 방문해 직원들을 격려하고 시정 연속성 확보를 당부했다. 유득원 대전시장 권한대행이 4일 시청 부서를 돌며 시정 연속성 확보를 당부했다. [사진=대전시] 2026.05.04 nn0416@newspim.com 유득원 권한대행은 선거 기간 중에도 시민 안전에 한 치의 공백도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다가오는 장마철에 대비해 하천 범람 지하차도 침수 등 재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지급 과정에서 소외되는 시민이 없도록 적극 안내해 줄 것을 주문했다. nn0416@newspim.com 26-05-04 17:13
"천동고 유치 승부수"…박희조, '교육도시 동구' 핵심 공약 제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천동 지역 고등학교 유치를 내걸며 교육 인프라 확충에 승부수를 던졌다. 중학교에 이어 고등학교까지 이어지는 '교육 사다리'를 구축해 동구를 교육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는 4일 '(가칭)천동고등학교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는 2027년 3월 개교 예정인 천동중학교에 이어 천동 효동 일대에 고등학교까지 확보해 지역 내 안정적인 진학 환경을 만들겠다는 계획이다. 박희조 국민의힘 대전 동구청장 후보가 천동고 유치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박희조 후보] 2026.05.04 nn0416@newspim.com 그는 "천동중 개교는 끝이 아니라 시작"이라며 "중 고교가 연계된 교육 기반을 갖춰야 학부모들의 실질적인 교육 부담을 덜 수 있다"고 밝혔다. 특히 학령인구 감소로 신설이 쉽지 않은 현실을 고려해 기존 고등학교의 이전 유치를 추진하는 방식으로 방향을 잡았다. 단순 신설이 아닌 학생 수요, 주거 개발, 교육청 계획 등을 반영한 현실적 접근이라는 설명이다. 박 후보는 "공약은 실현 가능해야 한다"며 "신설이 어렵다면 이전 유치라는 방식으로 반드시 천동 지역 고등학교를 확보하겠다"고 강조했다. 유치 대상인 (가칭)천동고는 AI 중점학교로 조성할 계획이다. 인공지능 관련 수업 확대와 교과 융합 교육, 프로젝트형 체험 학습 등을 통해 미래형 교육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박 후보 측은 이 공약이 실현될 경우 원거리 통학 부담이 줄고 교육 문제로 인한 인구 유출도 완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천동중과 연계한 진학 체계 구축으로 지역 교육 경쟁력도 높아질 것이라는 설명이다. 박희조 후보는 "좋은 학교 하나가 지역의 미래를 바꾼다"며 "천동중에 이어 천동고까지 유치해 동구 아이들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어 "AI 중심 교육으로 동구의 교육 브랜드를 한 단계 끌어올리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5-04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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