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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여름철 식품위생법 위반 업소 무더기 적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에서 미신고 영업하거나 품질검사를 하지 않은 업체들이 무더기 적발됐다. 대전시 특별사법경찰은 7월~8월까지 2개월 동안 냉식품 및 신선편의식품 제조가공업체 등을 대상으로 기획수사를 실시한 결과 식품위생법 위반 5곳이 적발됐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청 전경 [뉴스핌 DB] 이번 단속은 여름철 수요가 급증하는 커피 등 음료류와 샐러드류의 위생 및 품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단속했다. 위반 내용은 ▲미신고 즉석판매제조․가공업 영업(1건) ▲자가품질검사 미실시(4건)로 총 5건이다. 식품등을 제조․가공하는 영업자는 영업 종류별로 영업신고를 해야 한다. 또 식품유형별로 정해진 일정한 주기에 따라 자가품질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식품위생법에 따라 미신고 영업(즉석판매제조․가공업 등)의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되며 자가품질검사를 미실시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사경은 관련 법령에 따라 수사 절차를 진행해 적용 법조에 따라 형사 및 행정처분 의뢰한다는 계획이다. 손석진 대전시 민생사법경찰과장은 "식품 위생과 품질관리에 대한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식품을 소비할 수 있는 식품 안전 유통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22 09:53
대전교육청, 추석 연휴 '기관·학교 주차장 188곳' 무료 개방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귀성객과 지역 주민의 주차 편의를 위해 교육청 등 188곳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22일 시교육청은 오는 24~27일 교육청과 산하 기관, 각급 학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추석 연휴 기간 교육청과 산하 기관, 학교 등 188곳의 주차장을 무료 개방한다. [자료=대전시교육청] 2026.09.22 vincent977@newspim.com 시교육청은 지난 설 연휴 183곳을 개방한 데 이어 이번 추석에는 5곳을 추가해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였다. 주차장별 개방 여부와 운영 시간은 시교육청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행정안전부 공공자원 개방 공유 플랫폼 '공유누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 네이버 지도와 카카오맵, 티맵 등 민간 내비게이션 지도 앱에서도 개방 대상 학교와 운영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다만 학교 주차장은 학생들의 안전과 교육활동을 위한 공간인 만큼 이용자들의 주의가 필요하다. 이용자는 차량에 비상 연락처를 남기고 주차장별 개방 시간을 준수해 이용 종료 전 차량을 출차해야 한다. 오석진 교육감은 "추석 명절을 맞아 학교와 교육기관의 주차 공간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시민들의 귀성길 편의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함께하는 열린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22 09:52
대전동부교육지원청, 문창유치원 '남녀 분리 화장실' 조성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대전문창유치원 화장실의 남녀 공간을 분리하고 유아의 안전과 편의를 고려한 환경개선 공사를 마무리했다. 22일 동부교육지원청은 공립 단설 대전문창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한 '유치원 화장실 남녀 분리 및 환경개선 공사'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문창유치원 화장실 남녀 공간을 분리하는 안심 화장실 개선을 마무리했다. [사진=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09.22 vincent977@newspim.com 기존 일부 교실 내 화장실은 남녀 공용으로 운영돼 3~5세 유아의 성장 단계에 따른 사생활 보호와 이용 편의를 높일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 이에 동부교육지원청은 총 1억4000만원을 투입해 지난 7월 중순부터 약 63일간 공사를 진행했다. 화장실 3실은 전면 수선하고 4실은 부분 수선해 모두 7실의 시설을 개선했다. 공사는 유치원 방학 기간을 최대한 활용해 진행했으며 원아들의 안전을 위해 공사 인력의 이동 동선을 유치원 외부로 분리하는 등 교육활동과 공사가 안전하게 병행될 수 있도록 했다. 새롭게 조성된 화장실은 설계 단계부터 남녀 공간을 명확하게 분리했다. 3~5세 유아의 신체 발달과 이용 편의를 고려해 낮은 높이의 양변기와 세면대를 설치하고 캐릭터 수전과 원색 계열 타일, 밝은 색상의 칸막이 등을 적용했다. 유아들이 화장실을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밝고 친근한 분위기로 공간을 구성한 것도 특징이다. 김종희 시설지원과장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유치원 화장실 수선 시 남녀 분리 설계를 적극 반영하고 있다"며 "내년 초 진행 예정인 선화초등학교병설유치원 화장실 공사에도 분리 설계를 도입하고, 투명한 시설 행정을 바탕으로 쾌적한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22 09:50
세종 여성 일자리박람회, 취·창업 연결 성과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마련한 여성 일자리박람회가 현장면접을 통한 실제 채용으로 이어지며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일자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22일 시에 따르면 지난 9일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주최 주관으로 열린 '2026년 여성 일자리박람회'를 통해 이날 현재까지 14명의 채용이 확정됐다.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6년 여성 일자리박람회'가 구직자와 기업을 잇는 일자리 창구 역할을 하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6.09.22 vincent977@newspim.com 올해로 7회째를 맞은 여성 일자리박람회에는 구직상담관과 현장면접관, 창업컨설팅관, 유관기관 홍보관 등이 마련돼 구직자들에게 취업과 창업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했다. 특히 현장면접관에는 지역 25개 기업이 참여해 구직자와 기업 인사담당자 간 1대1 면접을 진행했다. 박람회 현장에서 이뤄진 면접이 실제 채용으로 연결되면서 구직자에게는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필요한 인재를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50대 구직자 김영은(가명) 씨는 여러 차례 취업에 도전했지만 번번이 취업에 성공하지 못하다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일자리를 구했다. 김 씨는 "그동안 여러 번 지원했지만 취업이 되지 않았는데 박람회 참여를 통해 취업에 성공해 기쁘다"며 "나이 때문에 망설임이 많았지만 현장에서 직접 상담을 받아보면서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참여기업 가운데 에이치이브이(HEV)는 박람회 현장면접을 통해 5명을 채용했다. 에이치이브이 인사담당자는 "여성 일자리박람회 현장면접을 통해 5명을 채용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앞으로도 박람회를 통해 기업에 필요한 인재를 적극적으로 채용하고 싶다"고 밝혔다. 취업뿐 아니라 창업으로 이어지는 성과도 나왔다. 세종여성새로일하기센터의 직업교육훈련을 거쳐 창업에 성공한 여성 소상공인들이 박람회 '창업자 플리마켓'에 참여해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이며 '교육이 곧 경제활동'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모델을 입증하기도 했다. 신지혜 센터장은 "이번 박람회가 지역 여성들이 취업과 창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확인하는 기회가 됐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지속적인 경제활동 참여를 지원하고 기업과 구직자를 연결하는 현장 중심의 일자리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22 09:49
전국 광역단체장 9월 22일 일정 ▲신용한 충북지사 -경제포럼 월례강연회(07:00 엔포드호텔) -제천4산단 관련 업무협약(13:00 여는마당) -추석맞이 기관 방문 및 현업직원 격려(14:00 청주일원) 신용한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 2026.09.14 baek3413@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소상공인 특별 금융지원 및 민관협력 배달앱 "땡겨요" 운영 업무협약식(10:00 신관 대회의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11:00 춘천 풍물시장) -제51주년 민방위대 창설 기념행사 (14:00 강원대학교 백령아트센터) -강원 소상공인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력 업무협약식 (15:00 신관 대회의실)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취약계층 지원금 품 전달식(16:00 통상상담실) -한국청과㈜ 중앙청과㈜ 추석맞이 위탁가정 후원물품 전달식(16:30 통상상담실) ▲이원택 전북지사 - 피지컬AI 지역거점 발전 포럼 (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이철우 경북도지사 -화공 굿모닝 특강(398회);인구위기와 로컬리즘_경북의 미래(07:20 다목적홀) - 실국원장 간부회의 및 2026년 제3차 청백리 회의(09:30 원융실)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 토론회(13;30 한국산업은행 본점)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아시아포럼21 정책토론회(07:30 대구아트파크) - iM뱅크와 대구적십자사가 함께하는 한가위 맞이 송편 나눔 행사(11:00 대한적십자사 대구별관) - 추석맞이 전통시장 방문 행사(11:40 번개시장) - 제22기 민주평통자문회의 대구지역회의(14:20 대구엑스코) ▲전재수 부산시장 - 제111회 부산미래경제포럼(08:00 국제회의장) - 2026년 부산시 고위직 대상 맞춤형 폭력예방교육(10:00 대회의실) - 부산지역인재 장학금 어린이 정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식(10:20 국제의전실) - 부산 교육혁신선도지역 공동추진을 위한 협약식( 11:00 26층 회의실) - 노무현 평전 출간기념 부산북토크(19:00 영광도서 문화홀) ▲박완수 경남지사 - 피지컬 AI 지역거점 발전전략 포럼(14:00 한국산업은행 본점)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9-22 06:30
국회 찾아간 안신일 세종시의장,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촉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국회를 찾아 지방의회의 조직권 예산편성권 감사권 독립 등을 담은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시의회는 안신일 의장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의원실을 방문해 지방의회법 제정 촉구 건의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왼쪽)이 21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강명구 의원을 만나 지방의회법 연내 제정 지원을 요청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9.21 vincent977@newspim.com 이번 면담은 지방의회의 실질적인 자치권과 집행기관에 대한 견제 감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적 기반 마련을 국회에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건의안에는 지방의회 자체 예산편성권 및 조직권 독립, 감사기구 설치를 통한 자율적 감사권 확보, 의원 1인당 정책지원관 1명 증원 등이 주요 내용으로 담겼다. 안 의장은 면담에서 "지방의회가 외형적으로 성장했지만 여전히 예산과 조직이 집행기관에 종속돼 있어 독립적인 견제와 감시 기능을 수행하는 데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주민의 뜻을 제대로 대변하고 지방자치의 실질적인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지방의회만의 독자적인 제도적 기반인 지방의회법 제정이 더 이상 미뤄져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이날 면담에는 안 의장을 비롯해 경기도의회 방성환 최종현 이영봉 이오수 김현석 오남석 의원 등이 함께했다. 강 의원은 "지방의회가 현장에서 겪고 있는 제도적 한계와 지방의회법 제정의 필요성에 공감한다"며 "여야 간 소통을 통해 입법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국회 행안위 차원에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의회는 이번 면담을 계기로 국회 행안위 여야 간사와의 소통을 이어가는 한편 전국 지방의회 및 4대 지방협의체와의 공조도 강화할 방침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9-21 18:02
캔버스에 담긴 일상…세종 금남면 '우리 동네 전시관' 첫 선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금남면 주민들의 작품과 삶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있는 전시가 펼쳐진다. 21일 세종시에 따르면 금남면은 이날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금남-우리 동네 전시관' 첫 전시인 '늦게 만난 그림'을 진행한다. 세종시 금남면이 21일부터 복합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금남-우리 동네 전시관'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 2026.09.21 vincent977@newspim.com '우리 동네 전시관'은 내년 금남면 마을계획사업의 시범사업으로 지역 주민의 작품과 삶의 이야기를 발굴하고 주민들이 일상에서 문화 예술을 가까이 접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첫 전시 주인공은 금남면 용포리에 거주하는 채정순(1943년생) 작가다. 채 작가는 꽃과 새, 자연 풍경 등을 주제로 한 그림을 비롯해 가방, 컵 등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늦은 나이에 그림을 시작한 채 작가는 꾸준히 작품 활동을 이어왔다. 그동안 가족과 친지에게 선물하며 간직해 온 작품을 이번 전시를 통해 처음으로 지역 주민들에게 공개한다. 이날 열린 기념행사에는 이선영 금남면장과 주민자치회 관계자, 채정순 작가의 가족 등 20여 명이 참석해 작가와 작품을 소개하고 전시를 관람했다. 전시는 오는 11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금남면은 이번 시범 전시를 시작으로 지역에서 작품 활동을 이어가는 주민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우리 동네 전시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선영 면장은 "우리 주변의 평범한 이웃이 가진 특별한 이야기와 작품을 주민들과 함께 나눌 수 있어 더욱 의미가 크다"며 "우리 동네 전시관이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서로의 삶과 이야기를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21 17:58
대전 '미술 꿈나무' 재능은?...동부교육청, 중학생 미술실기대회 성료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지역 중학생들이 30년 전통의 미술실기대회에서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펼쳤다. 동부교육지원청은 21일 신일중학교에서 '제30회 대전광역시 중학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동부교육지원청이 21일 '제30회 대전광역시 중학생 미술실기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은 지난해 대회 모습. [사진=대전동부교육지원청] 2026.09.21 vincent977@newspim.com 올해 대회는 대전시교육청 주최, 동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영 체계를 확대했다. 교육감상도 새롭게 마련해 학생들의 참여 의미를 높이고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도모했다. 이번 대회에는 동부 관내 34개 중학교에서 186명이 참가했다. 학생들은 한국화(정물 풍경), 수채화(정물 풍경), 서예(한글 한자 캘리그라피), 정밀묘사, 만화, 캐릭터디자인 등 6개 부문에서 기량을 겨뤘다. 학생들의 개성과 창의적인 표현을 이끌어내기 위해 분야별 전문가를 출제위원으로 위촉해 부문별 주제를 선정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자의 예술적 감성과 표현력을 작품에 담아 실기 능력을 펼쳤다. 심사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맡아 진행했으며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과 지도교사에게 교육감상과 교육장상을 수여한다. 이번 대회 수상작은 제10회 학교예술교육박람회에 출품해 전시할 계획이다. 노영주 중등교육과장은 "30년 전통을 이어온 미술실기대회가 대전시교육청 주최로 확대돼 더욱 뜻깊다"며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과 창의성을 마음껏 펼치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학교예술교육 활성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21 17:40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전통시장·지구대 점검..."민생범죄 예방"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경찰청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사회적 약자 보호시설과 전통시장, 일선 지구대를 찾아 명절 치안 대응상황을 점검했다. 대전경찰청은 21일 백동흠 청장이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와 대전중앙시장, 대전역지구대를 잇따라 방문했다고 밝혔다. 21일 치안과 교통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중앙시장을 찾은 백동흠 대전경찰청장. [사진=대전경찰청] 2026.09.21 nn0416@newspim.com 백 청장은 먼저 여성긴급전화 1366 대전센터에서 가정폭력 성폭력 피해자 보호를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생활용품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어 대전중앙시장을 찾아 명절 기간 시장 주변 치안과 교통 상황을 살폈다. 현장에서 상인들의 건의사항을 듣고 순찰과 교통관리를 강화하겠다는 방침도 밝혔다. 이후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지구대를 방문해 추석 특별방범활동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경찰관들을 격려했다. 백동흠 청장은 "사회적 약자 보호와 민생침해 범죄 예방을 위한 경찰활동을 강화해 시민들이 안전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21 17:33
세종시 "치매예방·조기검진 적극 지원"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는 치매안심센터가 제19회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21일 조치원읍 세종전통시장과 세종조치원금융센터 일원에서 '치매극복 주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치매안심마을 주민과 올해 치매극복선도단체로 지정된 세종조치원금융센터가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 조기검진 상담을 진행하고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치매예방 방법을 안내했다. 문보원 보건행정과장은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 vincent977@newspim.com 26-09-2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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