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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인파 몰렸다"…성광진, 개소식서 '대전교육 교체' 선언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성광진 대전시교육감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계기로 세 결집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선거전에 시동을 걸었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18일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사무소 '동행캠프' 개소식을 열고 "대전교육을 구하겠다"는 강한 메시지와 함께 대전교육 대전환의 출발을 선언했다.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사무소 '동행캠프'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성광진 캠프] 2026.04.18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개소식에는 시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리며 행사장을 가득 메워 이른바 '구름인파'를 연출했다. 현장에는 장종태 등 국회의원과 허태정 대전시장 예비후보를 비롯해 구청장, 광역 기초의원 예비후보들이 총출동해 정치권 결집 양상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김영진 대전대 교수와 손종학 전 충남대 법학전문대학원장이 상임선대위원장으로 참여하며 성 예비후보에 힘을 실었다. 이 같은 인사들의 참여는 중도 보수를 아우르는 확장성을 보여주는 대목으로 성 예비후보가 내세운 '시민과 함께하는 대전교육' 구상이 진영을 넘어 확산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성광진 대전교육감 예비후보가 18일 대전 서구 용문동 선거사무소 '동행캠프' 개소식에서 공약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성광진 캠프] 2026.04.18 jongwon3454@newspim.com 이날 행사에서는 '대전교육을 구하겠습니다'를 슬로건으로 한 '대전교육 9하기' 공약도 공개됐다. 주요 내용은 ▲기초학력 책임 보장▲AI 맞춤형 교육▲교육격차 해소▲돌봄 확대▲학교 안전▲교육비 부담 완화▲교권 보호 ▲미래시민교육원 설립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으로, 유아부터 성인까지 전 생애 교육을 아우르는 종합 대책이다. 성 예비후보는 직접 정책 발표에 나서 "아이들의 가방 무게만큼이나 무거운 교육 현실을 매일 체감한다"며 "아이들이 행복한 교실을 만들기 위해 모든 개혁 세력과 함께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희연 전 서울교육감도 참석해 힘을 보탰다. 조 전 교육감은 "보수와 진보를 넘어 아이들의 행복을 중심에 둔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성 예비후보가 교육격차를 줄이고 교사가 수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광진 예비후보는 이번 개소식을 계기로 시민 접점을 넓히고 정책 중심 선거운동에 본격 돌입할 계획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8 17:26
[종합] 안성 금강터널서 5중 추돌...중상자 2명 헬기 이송·10명 경상 [안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경기 안성시 금광면 포천-세종고속도로 금강터널에서 발생한 5중 추돌사고로 총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18일 오전 11시 12분쯤 발생한 이날 사고로 2명이 크게 다쳐 헬기로 긴급 이송됐으며 경상자 10명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안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18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포천-세종고속도로 금강터널 내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2026.04.18 gyun507@newspim.com 사고는 터널 내부에서 발생했으며 8.5t 화물차가 승용차와 SUV 등 차량 5대를 잇따라 들이받으면서 연쇄 추돌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60대 화물차 운전자의 전방주시 태만이나 졸음운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안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포천-세종고속도로 금강터널에서 발생한 5중 추돌사고로 총 12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4.18 gyun507@newspim.com gyun507@newspim.com 26-04-18 16:16
[속보] 금강터널서 화물차·승용차·SUV 등 연쇄추돌...인명 피해 확인중 [안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18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포천-세종고속도로 금강터널 내에서 대형 화물차와 승용차, SUV 등 차량 여러 대가 연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고는 터널 내부에서 발생한 다중 추돌로 현재 소방당국이 대규모 인력을 투입해 구조 작업과 부상자 이송을 진행 중이다. [안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18일 오전 11시 12분쯤 경기도 안성시 금광면 포천-세종고속도로 금강터널 내에서 연쇄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2026.04.18 gyun507@newspim.com 인명 피해 규모는 아직 정확히 확인되지 않았으며 당국은 현장 수습과 함께 피해 상황을 집계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4-18 12:43
이태규 대전소방관, 화재조사 학술대회서 '경찰청장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동부소방서 소속 소방관이 화재 원인 규명 분야 전국 학술대회에서 최고상에 해당하는 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대전동부소방서는 현장대응단 이태규 소방교가 한국화재조사학회 주관 '2026년도 제49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금상(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대전동부소방서 현장대응단 이태규 소방교가 '2026년도 제49회 춘계학술대회'에서 금상(경찰청장상)을 수상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4.18 nn0416@newspim.com 이번 학술대회는 화재 폭발사고 원인 분석과 조사 기법을 공유하는 자리로, 소방과 경찰, 연구기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국내 대표 화재조사 분야 학술행사다. 이 소방교는 차량 화재 사례를 분석하며 연소 흔적을 단편적으로 해석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발화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야 한다는 연구를 발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이번 수상은 최고상에 해당하는 경찰청장상으로 화재 원인 규명의 정확도를 높이고 유사 사고 예방에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 소방교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수상하며 화재조사 분야 전문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안정미 동부소방서장은 "정확한 화재 원인 규명은 재난 예방의 출발점"이라며 "과학적 조사 역량 강화를 위한 연구와 교육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18 10:29
오산 경부고속도로서 대형화물차 간 추돌…60대 운전자 심정지 [오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18일 오전 4시 50분쯤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오산나들목 인근에서 대형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는 뒤따르던 8.5t 화물차가 앞서가던 8.5t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발생했다. 뒤에서 추돌한 화물차 운전자 60대 1명이 심정지 상태로 구조돼 병원으로 이송됐다. [오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18일 오전 4시 50분쯤 경기도 오산시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오산나들목 인근에서 대형 화물차 2대가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4.18 gyun507@newspim.com 사고 수습 과정에서 약 2시간 동안 전체 5개 차로 가운데 1차로를 제외한 4개 차로가 통제되면서 교통 혼잡이 빚어졌다. 경찰은 앞서 같은 구간에서 발생한 SUV와 택시 간 추돌사고가 이번 화물차 사고와 연관이 있는지 여부를 포함해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4-18 10:16
충남선관위, 저서·SNS에 '허위학력' 게시한 군수 예비후보 고발 [홍성=뉴스핌] 오종원 기자 = 충남선거관리위원회는 6 3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본인 저서와 SNS에 허위 학력을 게시한 혐의로 군수 선거 예비후보자 A씨를 경찰에 고발했다고 15일 밝혔다. A씨는 본인의 저서에 비정규학력을 학력을 게재한 뒤 출판기념회를 통해 이를 배포하고 SNS에도 해당 내용을 게시해 허위 사실을 공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충남선거관리리위원회 전경 [사진=충남선관위] 공직선거법 제250조에 따르면 당선을 목적으로 후보자에게 유리한 경력 등 허위 사실을 공표하는 경우 5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유권자의 정확한 판단을 그르치게 하는 허위 사실 공표는 선거 공정성을 해치는 중대 선거 범죄"라며 "앞으로도 관련 규정에 따라 신속하게 조사해 엄중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7 16:54
"역사·문화 느끼는 힐링공간"...대전시 '소제중앙문화공원' 준공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17일 소제동 일원에서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준공식은 이장우 대전시장을 비롯해 박희조 동구청장, 오관영 동구의장, 지역주민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장우 대전시장이 소제중앙문화공원 조성사업 준공식에 참석해 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대전시] 2026.04.17 nn0416@newspim.com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총면적 3만 4405㎡ 규모로 사업비 1056억 원이 투입돼 조성됐다. 특히 사색마당과 자연마당, 연못, 대나무 소나무 숲, 주민쉼터 등 다양한 녹지 및 휴식 공간과 함께 관리사무소, 화장실, 주차장 등 이용 편의시설도 마련됐다. 아울러 공원 내에는 조선시대 학자 우암 송시열이 거주했던 대전시 문화재 제 39호인 송자고택이 보존돼 있으며 향후 체험형 문화시설인 '이종수 도예관'도 건립될 예정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소제중앙문화공원은 시민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을 제공하는 동시에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담은 공간"이라며 "앞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공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4-17 16:41
대전 서구, 하천·계곡 '불법 점용' 집중 단속 추진 [대전=뉴스핌] 오종원 기자 = 대전 서구는 여름철 안전사고 예방과 하천 생태계 회복을 위해 지역 내 하천과 계곡 주변 불법 시설물 정비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김낙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천 계곡 불법 점용 시설 정비 TF팀'이 구성돼 오는 9월까지 하천 구거 산림 공원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가 진행된다. 김낙철 서구 부구청장이 17일 기성동 일대 불법 점용 시설 실태를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 서구] 2026.04.17 jongwon3454@newspim.com TF팀은 공용 구역을 무단 점용하고 있는 평상 창고 가설건축물 불법 영업 시설 등을 전수 조사한다. 먼저 단속과 계도로 자진 철거를 유도할 방침이며 미이행 시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원상회복명령, 고발, 행정대집행 등 강력한 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다. 이날 김낙철 서구 부구청장은 기성동 일대를 찾아 불법 점용 실태를 점검하며 주민 안전을 위협하는 불법 점용 시설을 철저히 관리할 것을 지시했다. 또 오는 20일에는 안전건설국 등 관련 부서 관계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하천 계곡 등 불법 점용 시설 정비 1차 TF팀 회의'를 열고 전수조사 결과와 향후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대전 서구 관계자는 "하천과 계곡은 구민 모두가 함께 이용하는 공공자산"이라며 "이번 정비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한 하천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7 16:33
"과학문화활동 지원"…세종테크노파크, 8개 기관·단체 공모 [세종=뉴스핌] 오종원 기자 = 세종테크노파크(세종TP)는 지역 과학문화 저변 확대와 활성화를 위해 오는 20일부터 30일까지 '지역과학문화 주체발굴 및 활동 지원' 공모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과학창의재단, 세종시 지원을 받아 추진되며 지역 내 민간 단체 과학문화 활동 및 과학문화 혁신 플랫폼 구축 등을 지원한다. 세종테크노파크 과학문화 활동 민간 단체 지원 홍보 포스터. [자료=세종TP] 2026.04.17 jongwon3454@newspim.com 공모 지원대상은 과학문화활동을 지원하는 세종시 소재 본사 또는 지사를 둔 민간단체 및 기관, 세종시민으로 구성된 팀(동아리) 등이다. 세종TP는 공모를 통해 8개 기관 단체 팀(동아리)을 선정, 총 4500만 원 활동 지원금을 지원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는 오는 30일 오후 5시까지 세종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세종TP 홈페이지 배너 및 사업공고와 세종과학문화거점센터 홈페이지 지원사업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양현봉 세종TP 원장은 "올해는 과학기술이 인문 예술 등 다양한 분야와 융합하는 한 차원 높은 생태계를 조성할 것"이라며 "세종 시민과 미래 세대가 일상 속에서 다채로운 과학문화를 누리고 지역사회의 새로운 활력소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jongwon3454@newspim.com 26-04-17 16:20
코레일 "여름철 이상기후 선제 대비"...철도 안전관리 강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은 여름철 이상기후에 선제 대비하기 위해 철도 현장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17일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강원본부 현장에서 여객 차량 시설 등 분야별 본부장과 전국 소속장이 참석한 가운데 영상회의를 열고 여름철 철도사고 분석 결과를 토대로 취약요인을 집중 개선하는 등 예방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코레일은 17일 오후 전국 영상회의를 열고 여름철 이상기후 대비 안전관리 대책을 점검했다. [사진=코레일] 2026.04.17 gyun507@newspim.com 코레일은 기후변화로 인해 점점 심해지는 폭염과 국지성 호우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5년간 여름철에 발생한 철도사고를 심층 분석해 잠재적 위험요인을 찾고 분야별 맞춤형 안전대책을 수립했다. 먼저 폭염 대응을 위해 냉방장치, 제동장치 등 차량 핵심 설비와 노후 전차선 등을 사전 점검해 차량 고장이나 장애 예방에 나선다. 기존 고속철도 선로에서 폭염 지연 예방효과가 검증된 선로변 자동살수장치를 일반선에도 추가 확충해 열차 운행 안정성을 확보하고 폭염 취약시간에는 외부 작업을 최소화하는 등 현장 작업자 보호조치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올해는 해수면 온도 상승과 대기권 불안정으로 강한 태풍이 우리나라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만큼 태풍과 호우 대비 현장 정비를 집중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국지성 호우에 대비해 과거 침수지역과 취약개소를 전수 점검하고, 배수로와 집수정 등 배수설비 관리를 강화해 비탈사면 유실이나 지하역사 침수에 대비한다. 태풍, 강풍으로 인해 선로 주변의 건설장비가 전도되지 않도록 점검을 강화하고, 열차가 다니는 선로변 수목과 승강장 안내표지 등 낙하 위험시설도 미리 정비한다는 계획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기후변화로 폭염과 호우가 일상화되고 있다"며 "현장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해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4-17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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