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노루목엔 노루가 없다?"…강구일 전직 기자가 풀어낸 땅이름의 비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익숙하게 부르던 마을과 산, 강의 이름은 어디에서 시작됐을까. 전직 기자 강구일 씨가 전국의 지명 현장을 직접 찾아다니며 이름의 유래와 의미를 풀어낸 책 '땅이름유래기'를 펴냈다. 책은 '여우내', '노루목', '매봉', '시루봉' 등 동물이나 사물의 이름에서 비롯된 것으로 알려진 지명 가운데 실제 유래가 전혀 다른 사례들을 소개한다. 한자나 비슷한 발음에 기대어 굳어진 해석 대신 현장 답사와 주민 증언, 관련 문헌 등을 토대로 지명의 본래 의미를 살폈다. '땅이름유래기' 표지. [사진=강일구 작가] 2026.09.17 nn0416@newspim.com 모두 40개 주제로 구성됐으며 하나의 지명에 그치지 않고 전국 곳곳에서 같은 이름이나 비슷한 형태로 사용되는 사례를 함께 비교했다. 현장에서 촬영한 사진도 실어 지명과 실제 지형을 연결해 볼 수 있도록 했다. 강 작가는 10여 년간 기자로 일하면서 전국의 다양한 지역을 취재했고 이후 지명 관련 자료와 학술논문을 모으며 현장조사를 이어왔다. 현재는 '땅이름을 찾아서' 블로그를 운영하며 지명의 유래를 소개하고 있다. 강일구 작가는 "전문 연구서보다는 일반 독자들이 자신이 사는 마을과 산, 강의 이름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책을 만들고 싶었다"며 "익숙하게 지나쳤던 땅이름에도 저마다의 의미와 이야기가 있다는 점을 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9-17 18:12
세종교육문화원, '한국 근대 예술 기행'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강연과 미술관 탐방을 연계해 시민들이 한국 근대미술을 직접 감상하고 작품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기회를 마련했다. 교육문화원은 17일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성인 참여자 22명과 함께 서울시립미술관을 찾아 '한국 근대 예술 기행'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교육문화원이 17일 서울시립미술관에서 '한국 근대 예술 기행'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사진=세종교육문화원] 2026.09.17 vincent977@newspim.com '한국 근대 예술 기행'은 한국 근대미술을 주제로 한 강연과 미술관 현장 탐방을 연계한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이 작품에 대한 배경지식을 쌓은 뒤 실제 작품을 감상하며 문화예술을 보다 가까이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지난 10일 열린 1차 강연에서는 유영국 천경자 장욱진 등 한국 근대미술을 대표하는 작가들의 삶과 작품세계를 살펴보며 한국 근대미술의 흐름과 작품에 담긴 의미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탐방에서는 서울시립미술관을 방문해 유영국과 천경자의 작품을 직접 감상했다. 참여자들은 강연에서 배운 작가와 작품을 실제 전시 공간에서 만나 색채와 구성, 표현 방식 등을 살펴봤다. 이와 함께 강연을 통해 작품의 배경지식과 감상 포인트를 먼저 익힌 뒤 미술관에서 실제 작품을 감상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작품을 보다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 교육문화원은 강연에서 시작된 예술적 관심이 미술관 현장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하고 시민들이 책과 문화예술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독서문화의 장을 마련했다. 이금의 교육문화원장은 "이번 탐방을 통해 시민들이 한국 근대미술을 더욱 가까이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과 강연, 전시와 현장 체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시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문화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작가 초청 강연, 가족 공연, 예술 강연 및 탐방, 체험 프로그램, 책소풍(북크닉) 등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7 18:04
"안전한 학교 함께 만들어요"...세종남부경찰서,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가 17일 나성초등학교에서 관내 위탁교육기관인 가온누리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경찰은 학생들에게 학교폭력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안내하고, 피해나 도움이 필요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적극적으로 신고하거나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관련 절차도 안내했다. 남부경찰서 관계자는 "앞으로도 학교전담경찰관(SPO)을 통해 지속적으로 학교폭력과 범죄예방 교육을 실시하겠다"며 "위탁교육기관을 비롯해 학교와 교육기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해 학생들이 안전하고 즐거운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남부경찰서] vincent977@newspim.com 26-09-17 18:03
대전 동구의회, 'AI 활용' 복지·청소년 정책 연구 본격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청소년 청년의 AI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연구에 본격 착수했다. 동구의회는 17일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올해 운영하는 2개 의원연구단체의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 추진 일정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의회가 17일 '의원연구단체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연구 방향과 주요 과제 등을 논의했다. [사진=대전 동구의회] 2026.09.17 vincent977@newspim.com 올해 구의회에서는 '동구 복지이음 연구모임'과 '동구 청소년 AI 역량 강화 연구모임'이 활동한다. 이날 보고회에는 각 연구단체 소속 의원과 연구용역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동구 복지이음 연구모임'은 AI를 활용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복지사각지대를 줄이는 방안을 연구한다. 이를 바탕으로 동구 지역 특성에 맞는 복지 통합지원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 방안도 검토할 예정이다. 연구모임은 김영희 의원이 대표를 맡고 강정규 성용순 우선제 박욱범 의원이 참여한다. '동구 청소년 AI 역량 강화 연구모임'은 지역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AI 활용 격차의 실태와 원인을 분석한다. 또한 AI 활용 기회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AI 교육을 지원할 수 있는 정책 마련에 나선다. 김은지 의원이 대표를 맡고 정용 이지현 백승자 도영태 의원이 함께한다. 성용순 의장은 "의원연구단체 활동은 지역의 다양한 현안을 보다 깊이 이해하고 새로운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연구 성과가 실제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7 18:03
대전교육정책연구소, 'IB 교육' 학교 안정적 정착 모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책연구소가 IB(국제 바칼로레아) 교육의 가치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정착 방안을 모색했다. 교육정책연구소는 17일 충남대학교 융합교육혁신센터에서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및 교육학과 BK21 Four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양성사업단과 공동으로 '2026년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 연계 제13회 대전교육발전포럼'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책연구소가 17일 충남대학교 교육연구소 및 교육학과 BK21 Four 세계시민교육 미래인재양성사업단과 '2026년 대전교육정책 콜로키움 연계 제13회 대전교육발전포럼'을 개최했다. [사진=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6.09.17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포럼은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IB 교육의 학교 현장 정착 방안'을 주제로 미래 사회에 필요한 핵심 역량을 기르기 위한 교육 방향을 살펴보고 IB 교육의 가치와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문가 발표는 하나고등학교 박하식 교장이 맡았으며 지정 토론에는 대전시교육청 장오희 장학관, 대전변동중학교 임경훈 교장, 서일고등학교 김범준 학생이 참여했다. 포럼에서는 학교 현장의 IB 교육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공교육에서 IB 교육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한 지원 방안과 정책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2022 개정 교육과정과 연계한 수업 평가 변화와 교원 전문성 신장, 학교문화 조성 등 학교 현장에서 필요한 지원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전진석 대전시교육청 부교육감은 "이번 포럼은 IB 교육의 가치와 현장 적용 사례를 공유하고 미래 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 수업과 평가 혁신이 학교 현장에 안정적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현장 의견을 반영한 정책 연구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7 18:02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 시립박물관 건립 현장 안전 점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오는 2028년 3월 개관을 앞둔 세종시립박물관 건립 현장을 찾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선제적 점검에 나섰다. 17일 시에 따르면 안전도시위원회는 이날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박물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주요 시설의 안전관리 실태를 살폈다. 세종시 안전도시위원회가 17일 고운동에 위치한 세종시립박물관 건설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사진=세종시] 2026.09.17 vincent977@newspim.com 이와 함께 현장사무소에서 '2026년 제3차 정례회의'를 열고 시립박물관 시설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지난 회의 안건이었던 '집현동 행복누림터 개선 방안'에 대한 조치 결과도 함께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시를 대표할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 잡을 시립박물관의 공사 초기 단계부터 위해 요소를 선제적으로 발굴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지태 위원장은 "시립박물관은 향후 세종시의 중요한 문화 거점이 될 핵심 시설인 만큼 건립 과정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현장 중심의 활동을 이어가며 안전한 도시 세종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총사업비 473억 원이 투입되는 세종시립박물관은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전시 및 수장공간을 비롯해 어린이 놀이체험 공간, 휴게시설, 문화교육시설 등을 두루 갖춘 복합문화공간으로 조성한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7 18:02
세종시, 'AI 접목 행정혁신' 전략 모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17일 인공지능(AI)을 행정에 접목해 공공서비스와 미래산업을 혁신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시에 따르면 이날 시청 여민실에서 공무원과 산하기관 직원,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업 인공지능(AI) 전문가 초청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공직자들의 AI 이해도를 높이고 'GovTech(거브테크) 중심 AI 행정 혁신도시' 구현을 위한 방향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수창 기획조정실장은 "중앙부처와 국책연구기관이 집적된 세종만의 강점에 민간의 혁신적인 AI 기술을 결합하겠다"며 "새로운 행정서비스와 미래산업이 가장 먼저 실증되는 선도도시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민간과 협업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 vincent977@newspim.com 26-09-17 18:01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충청 4개 시·도, 초광역 협력 강화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 도가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초광역 협력 강화에 나섰다. 17일 세종시에 따르면 충청권 4개 시 도지사는 이날 천안 독립기념관에서 충청광역연합협의회를 열고 행정수도 완성을 비롯해 각 지역의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세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 도가 17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별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세종시] 2026.09.17 vincent977@newspim.com 이날 협의회에는 조상호 세종시장, 박수현 충청광역연합장(충남도지사), 허태정 대전시장, 신용한 충북도지사가 참석했다. 충청광역연합협의회는 세종 대전 충북 충남 4개 시 도지사가 참여해 지역 공동 현안과 초광역 협력사업을 논의하는 기구다. 이번 회의는 충청광역연합 출범 이후 처음 열렸다. 4개 시 도는 이날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했다. 공동성명서에서 4개 시 도지사는 560만 충청인을 대표해 행정수도 완성이 충청권에 국한된 지역 현안이 아니라 대한민국의 미래와 직결된 국가적 의제라는 점을 강조했다. 이어 올해 정기국회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을 제정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조속히 마련해 줄 것을 국회와 정부에 촉구했다. 세종 대전 충남 충북 등 충청권 4개 시 도가 17일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공동성명서를 채택하고 행정수도 완성과 지역별 주요 현안 추진을 위해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사진=세종시] 2026.09.17 vincent977@newspim.com 4개 시 도는 행정수도특별법 외에도 지역별 주요 현안에 대한 공동 대응을 약속했다. 주요 안건은 발전 공기업 통합본사 충남 유치, 충청권 초광역 도로 철도사업 국가계획 반영, 정부 3대 메가프로젝트 및 5극3특 대응, 이전 공공기관 지역인재 의무채용 제도 개선, 충청광역연합특별법 제정 등이다. 4개 시 도는 이날 채택 의결한 6개 안건을 바탕으로 관계 부처와 국회 협의를 이어가고 후속 실행계획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충청권 공동 현안에 대한 대응력을 높이고 초광역 협력사업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을 새로운 전환점으로 삼아 대한민국 전 지역의 상생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충청권은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계기로 연대와 협력을 강화하며 대한민국의 다극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7 16:47
'교육→취업→경력 전환'...세종시, 중장년 일자리 정책 개편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퇴직 이후 교육과 지원에 머물던 중장년 일자리 정책을 실제 취업과 경력 전환까지 연결하는 방식으로 일자리 정책을 개편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과 이날 신중년센터에서 '100세 시대, 중장년의 새로운 역할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신중년 일자리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17일 '100세 시대, 중장년의 새로운 역할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신중년 일자리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9.17 vincent977@newspim.com 이날 포럼에는 박성수 경제부시장과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 윤성규 세종시의원, 이홍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장을 비롯해 관련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기대수명에 비해 이른 퇴직과 급변하는 고용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퇴직 이후 사후지원에 집중하기보다 40대부터 경력을 진단하고 직업 전환을 준비할 수 있는 선제적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김용성 한국기술교육대학교 교수는 기조강연에서 중장년 정책을 퇴직 이후 교육 중심의 사후지원에서 경력진단과 재교육, 전직을 지원하는 예방적 정책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강호 한국고용정보원 연구위원, 강혜미 한국영상대학교 교수, 정민호 ㈜커리어케어 비즈니스피플 본부장은 각각 주제발표를 통해 중장년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지역대학을 활용한 평생직업교육, 기업 수요에 맞춘 중장년 인재 양성과 경력전환 전략 등을 제시했다. 세종시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이 17일 '100세 시대, 중장년의 새로운 역할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신중년 일자리 정책포럼'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9.17 vincent977@newspim.com 패널 토론에서는 기업과 대학, 공공기관 등 지역 주체가 협력해 교육과 경력개발, 취업을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하는 일자리 연계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시는 이날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2027년부터 중장년 지원 대상을 40대까지 확대하고 기존 교육과정도 직업전환 중심으로 개편할 계획이다. 특히 기업 대학 등 전문기관과 협력을 강화해 교육과 일 경험 활동이 실제 재취업과 경력전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세종형 중장년 일자리 지원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박 부시장은 "중장년 정책은 교육과 지원을 넘어 실제 일자리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좋은 기업을 유치해 일자리를 만들고 기업이 필요로 하는 인재를 지역에서 양성해 시민과 일자리를 연결하는 실용적인 정책으로 세종의 자족경제 선순환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7 16:21
"유치원 급식 더 안전하게"...대전교육청, 위생·영양 꼼꼼히 챙긴다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유치원 급식 위생 관리 실무와 현장 적용 방안을 중심으로 급식 관계자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1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대전교육과학연구원에서 유치원 원장과 원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급식 관계자 역량 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대전시교육청이 17일 유치원 원장과 원감, 급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학년도 유치원급식 관계자 역량강화 연수'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9.17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연수에서는 유치원 급식 현장에서 필요한 위생 관리 실무와 주요 유의사항을 비롯해 실제 급식 운영에 적용할 수 있는 관리 방안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유치원급식 현장 컨설팅 운영 사례를 통해 위생 영양 관리 수칙을 점검하고 현장 적용 방법을 살펴봤다. 연수에서는 식품위생 분야 전문가인 김중범 국립순천대학교 교수가 현장 사례를 바탕으로 유치원 급식의 위생 관리 실무와 주요 유의사항을 설명했다. 또한 유치원급식 현장 컨설팅 사례를 통해 급식 운영 과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위생 영양 관리 방법을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위생 영양 관리 수칙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유치원급식 관계자 위생 영양관리 가이드' 3단 리플릿도 배포했다. 오석진 교육감은 "유치원 현장의 세심한 노력 덕분에 급식이 더욱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며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유치원 생활을 위해 급식의 위생과 영양 관리 역량을 더욱 강화하고 현장과 지속해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17 15:49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