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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묘가 발로 꾹'...대전 동구 단독주택서 핫플레이트 화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7일 오전 1시 14분쯤 대전 동구 홍도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반려묘가 핫플레이트를 작동시켜 불이 나는 사고가 발생했다. 대전소방본부에 따르면 주방에 있던 반려묘가 핫플레이트를 건드리면서 전원이 켜졌고 이로 인해 상부에 쌓여 있던 쓰레기에 불이 붙은 것으로 파악됐다.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와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10-17 10:16
하수처리장·축사 옆이 친환경 아파트?…'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배짱분양 논란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에 들어서는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가 인근 하수처리장과 축사에 따른 악취 발생 우려에도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앞세워 분양에 나서면서 '배짱 홍보'를 지적하며 적절성을 놓고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업자 측은 녹지와 공원 등을 강조하며 쾌적한 생활환경을 주요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지만 입주자모집공고에는 악취와 소음 발생 가능성도 명시돼 있어 실제 주변 시설을 고려한 충분한 정보 제공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예정 부지. 2026.10.16 gyun507@newspim.com 17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과 아산시 관련 자료 등에 따르면 한성건설은 충남 아산시 배방읍 휴대지구에 조성하는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의 분양을 진행 중이다. 단지는 총 1534가구 규모로 이 가운데 1380가구가 분양 대상이다. 특별공급 716가구와 일반공급 664가구로 구성되며, 시공은 한성건설이 맡는다. 견본주택은 16일 개관 예정으로 안내됐다. 한성건설은 공식 분양 홈페이지에서 '프리미엄 7'을 내세워 단지의 입지와 생활환경을 소개하고 있다. 특히 '자연친화적 힐링라이프'를 주요 장점으로 강조하며 단지 내 녹지정원과 천안천, 주변 공원과 산림 등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입주자모집공고에는 이 같은 자연환경 외에도 실제 주거 여건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주변 시설이 구체적으로 안내돼 있다. 공고에 따르면 단지 반경 500m 이내에는 천안수질정화센터(공공하수처리장)가 운영되고 있으며 풍향 등 기상 여건에 따라 악취가 발생할 수 있다. 인근 축사에 따른 악취 발생 가능성도 고지됐다. 주변 고속철도와 고속도로에서 발생하는 소음 역시 입주자가 고려해야 할 사항으로 명시됐다. 하수처리장과 축사 등 악취 발생 가능 시설이 인접한 상황에서 자연친화적 주거환경을 강조하는 홍보와 실제 주변 입지 여건 사이에 차이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는 이유다. 분양가는 3.3㎡당 1385만원 수준으로 안내됐다. 아산시는 악취 등 주변 환경에 따른 주거 여건과 분양가 산정은 별개의 문제라는 입장이다. 아산시 공동주택과 관계자는 뉴스핌 과의 통화에서 "환경 요인에 따라 분양가를 더 낮춰야 한다는 별도 기준은 없다"며 "해당 단지는 분양가 심사 대상이 아니어서 지자체가 심의를 통해 분양가를 조정하는 구조는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의 대상에 준하는 관련 자료를 갖춰 검토했으며 분양가는 대지비와 건축비 등을 토대로 산정됐다"며 덧붙였다. 또 분양 홈페이지의 '힐링라이프' 홍보가 주변 악취 우려를 충분히 전달하지 못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과장 홍보로 판단하기 어렵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 관계자는 지자체가 분양 홈페이지의 홍보 내용을 직접 제재할 수 있는 사안은 아니라면서 주택 구매자가 현장을 직접 확인하는 과정도 거치는 만큼 해당 표현을 지나친 과장 홍보로 보기는 어렵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일반 소비자들이 홈페이지와 홍보자료를 토대로 주거환경을 판단할 수 있다는 지적에도 주변 편의시설 등을 구체적으로 안내하고 있어 과장된 표현이라고 판단하기는 어렵다는 취지로 답했다. 하지만 해당 아파트가 들어서는 배방읍 휴대지구는 천안 아산 접경지역에서 악취 문제가 장기간 제기돼 온 생활권과 맞닿아 있다. 이 지역에서는 축산시설과 하수처리장 등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둘러싼 주민 민원이 수년간 이어졌으며, 악취 발생 원인과 저감 방안을 찾기 위한 지자체 차원의 논의도 진행됐다. [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천안아산역 그랑시티 필하우스' 입주자모집공고. 2026.10.16 gyun507@newspim.com 2024년 11월에는 천안시와 아산시, 관련 사회단체 등이 참여해 접경지역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당시 토론회에서 제시된 자료에 따르면 2018년부터 2023년 6월까지 아산시에 접수된 악취 민원은 3995건으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악취 민원이 3000건 이상 발생한 전국 6개 시군구 가운데 네 번째로 많은 수치다. 악취 민원과 관련된 지역으로는 아산신도시와 배방읍 일원 택지개발지구 등이 거론됐다. 천안시 풍세면 용정리 일대 축산시설과 천안 공공하수처리장도 접경지역 악취 문제와 관련된 시설로 지목됐다. 배방읍 장재리와 세교리, 휴대리, 탕정 일부 지역에서는 축산시설과 하수처리장 등 여러 시설이 악취 발생에 영향을 미칠 가능성이 제기돼 왔다. 천안 공공하수처리장은 하루 약 22만㎥의 하수를 처리할 수 있는 대규모 환경기초시설이다. 해당 시설과 주변 축산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 문제는 천안 아산 경계지역의 주요 현안으로 다뤄졌다. 실제 천안시와 아산시는 악취 문제 해결을 위한 공동 대응에도 나섰다. 아산시는 배방읍 세교리와 갈매리 일원 등 천안 아산 경계지역을 대상으로 악취 발생 원인과 저감 방안을 파악하기 위한 '아산 천안 경계지역 악취실태조사 연구용역'을 진행했다. 지난해 3월에는 아산시청에서 해당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열고 악취 실태와 개선 방안 등을 논의했다. 연구용역 대상지는 그랑시티 필하우스가 들어서는 휴대지구와 인접한 생활권이다. 다만 조사 대상 지역과 아파트 사업부지가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해당 연구용역만으로 아파트 단지의 악취 피해가 확인됐다고 볼 수는 없다. 아산시 전체 악취 민원 3995건 역시 광범위한 지역에서 접수된 수치로 이를 해당 아파트 주변에서 발생한 민원 건수로 해석하는 것은 적절하지 않다. 이런 가운데 최근 아산지역 신규 아파트의 청약 부진 사례도 주목된다. 지난 7월 입주자모집공고를 내고 8월 청약을 진행한 아산시 둔포면 '아산테크노밸리 더원 7차'는 일반공급 620가구 모집에 신청자가 14명에 그쳐 경쟁률이 0.02대 1에 머물렀다. 당시 해당 단지는 주변 축산시설에 따른 악취 우려와 생활 인프라 부족, 분양가 부담 등이 입지상 변수로 거론됐다. 청약 당시 견본주택 미개관 등 분양 방식에 대한 문제도 제기된 바 있다. 다만 이 단지의 청약 부진을 악취 문제만으로 설명하기는 어렵다. 그랑시티 필하우스와는 입지와 교통, 가격 등 여러 조건에서 차이가 있어 앞선 청약 결과가 반복될 것이라고 단정할 수도 없다. 그럼에도 악취 발생 가능 시설과 가까운 신규 아파트가 공급되는 만큼 주변 환경과 분양가격, 생활 인프라 등 실제 주거 여건은 수요자들이 살펴야 할 주요 변수로 꼽힌다. 한성개발이 입주자모집공고에 악취와 소음 관련 내용을 기재한 것은 사실이다. 그러나 녹지와 공원 등을 강조하는 홍보 내용만으로는 실제 주변에 존재하는 환경적 제약 요인까지 충분히 전달되기 어렵다는 지적이 가능하다. 자연친화적인 주거환경을 강조한 분양 홍보와 달리 입주자모집공고에는 악취와 소음 발생 가능성이 명시돼 있어 분양 정보 제공의 적절성을 둘러싼 의문이 남는다. 지역 주민들은 "악취 우려에도 불구하고 자연친화적 주거 환경을 내세워 힐링 라이프를 홍보하는 것은 이해되지 않는다"며 "향후 악취 문제가 실제 입주민 불편으로 이어질 경우 분양 과정에 제공된 정보와 홍보 내용의 적절성이 쟁점으로 떠오를 가능성 있다"며 날선 지적을 이어가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17 08:00
세종평생교육원, 가족 이해 아카데미 무료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 이해하고 존중하며 배려와 책임 공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가족 참여형 시민교육을 운영한다. 16일 평생교육원에 따르면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한 시민사회 아카데미'가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21일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된다.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이 청소년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2026 건강한 시민사회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아카데미는 세종시 관내 초등학교 6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학생과 보호자로 구성된 20가족을 대상으로 평생교육원 3층에서 진행된다. 자기 이해와 가족 간 소통을 시작으로 성별 장애 문화 등 사회적 다양성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필요한 권리와 책임을 배우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질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와 관계 형성, 가족 간 토론과 갈등 해결, 성인지 감수성 및 장애 이해, 생활 속 법과 권리 책임 교육, 배려하는 말하기와 경청 실습, 다문화 이해와 공존 등으로 구성됐다. 24일에는 발대식과 함께 기질 유형을 진단하고 가족 구성원 간 서로 다른 특성과 소통 방식을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후 가족 간 의견 충돌을 주제로 한 토론과 역할극, 성별 장애에 대한 편견을 돌아보는 사례 교육, 생활 속 법과 공동체 규칙을 배우는 '우리집 헌법' 만들기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다음 달 21일에는 전직 프로축구선수의 해외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문화적 다양성과 상호 존중의 의미를 살펴본다. 참가자들은 교육 과정에서 얻은 경험과 생각을 나누며 공존의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교육에는 스피치 소통, 다양성, 법률, 스포츠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한다. 기질 진단과 토론, 역할극, 사례 분석 등 다양한 참여형 활동을 통해 교육 내용을 가정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 참여 신청은 19일부터 세종시교육청평생교육원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생과 보호자가 가족 단위로 신청하면 된다. 송정순 원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청소년과 가족이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고 존중하며 함께 소통하고 성장하는 배움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이 배려와 책임, 공존의 가치를 일상에서 실천하고 건강한 공동체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형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7:36
세종교육청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 공감대 확산"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이 행정수도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교육공동체 내 공감대 확산에 나섰다. 16일 시교육청은 이날 세종교육원 대강당에서 열린 교(원)장 리더십 직무연수와 연계해 행정수도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는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16일 열린 교(원)장 리더십 직무연수에서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촉구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활동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공유하고 세종교육 구성원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행정수도 특별법의 제정 취지와 필요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구호를 함께 외치며 뜻을 모았다. 시교육청은 다음 달 2일 본청에서 열리는 '소통공감의 날'에도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강미애 교육감은 "행정수도 세종의 완성은 지역 발전을 넘어 국가균형발전의 미래와 맞닿아 있다"며 "특별법이 연내 제정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와 함께 공감대를 넓히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7:34
세종시, 전국 최초 '물 다소비시설 관리 모델' 구축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정부의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현장에 적용하는 전국 최초의 선도 모델을 구축해 물 사용량 절감과 탄소 저감을 추진한다. 16일 세종시는 이날 시청 세종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 5개 기관과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16일 기후에너지환경부, 한국수자원공사, 한국환경공단,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 한국자산관리공사 등과 물 다소비시설 관리 선도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지난해 12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수립 배포한 물 다소비시설 관리방안을 현장에 적용하는 시범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범사업은 연간 6만톤 이상의 물을 사용하는 대규모 시설을 대상으로 지자체와 정부, 공공기관 등이 협력해 물 수요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물 사용량을 줄이는 것이 핵심이다. 협약에 따라 참여 기관들은 물 사용 실태조사와 절감 목표 설정 등 관리계획 수립, 물 절약 재이용 사업 추진 및 기술지원, 물 사용량 공개와 성과 검증, 우수사례 발굴 공유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물 다소비시설인 한국중부발전㈜ 세종발전본부와 한국자산관리공사 중부개발처의 연간 물 사용량을 약 2만9000㎥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표를 달성하면 수도요금 약 9800만원을 절감하고 연간 약 6.9tCO₂eq의 탄소 저감 효과도 거둘 것으로 전망된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약 1041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이산화탄소량에 해당한다. 이경우 환경녹지국장은 "이번 시범사업은 물 다소비시설과 지원기관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시설이 직접 물 사용량을 공개하며 절감 목표를 이행하는 모델"이라며 "사업 성과를 면밀히 검증해 다른 시설과 지역으로 확산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5:45
대전 중구의회, 행정사무감사 계획 변경안 처리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중구의회가 올해 행정사무감사 계획 변경안을 의결하고 감사 준비 절차를 마무리했다. 중구의회는 1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 승인안을 처리했다고 밝혔다. 대전 중구의회가 6일 제27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행정사무감사계획서 변경 승인안을 처리했다. [사진=대전 중구의회]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날 임시회에서는 '대전시 중구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도 심사 의결했다. 행정자치위원회와 사회도시위원회는 각각 행정사무감사 계획 변경안을 심사했으며, 의회운영위원회는 관련 변경 협의안을 다뤘다.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에 대한 심사도 진행했다. 구의회는 앞으로 실시할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구정 주요 현안과 사업 추진 상황 등을 면밀히 살피고 구민의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 대한 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5:44
대전교육정책연구소, '학생 마음건강·AI 교육' 연구 최종 점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과학연구원 교육정책연구소가 학생 마음건강과 인공지능(AI) 교육 등 올해 수행한 정책연구 결과를 점검하고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모색했다. 16일 교육정책연구소는 이날까지 자체연구 5건과 현장연구 3건 등 총 8건의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의 타당성과 신뢰성 등을 검토했다고 밝혔다. 대전교육정책연구소가 올해 정책연구 최종보고회를 열고 연구 결과의 학교 현장 적용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대전교육과학연구원]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자체연구는 마음건강관리 지원 사업 현황 분석 및 발전 방안, 학교도서관 운영 실태 진단 및 발전 방안, 대전 AI 교육 현황과 교육정책 과제, 대전 학생의 성장 지표와 과학도시 교육 문화 경험 추이 분석(2024~2026년), 대전 교사의 직무 및 학교 인식 추이 분석(2024~2026년) 등 5건이다. 현장연구는 초등 저학년 경계선지능 학생 기초학력 향상 방안, 사회정서학습(SEL)의 현장 적용 방안, 디지털 미디어 리터러시 함양을 위한 교육 방안 등 3건으로, 학교 현장의 교육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적 방안 마련에 초점을 맞췄다. 보고회에는 과제별 연구책임자와 공동연구진을 비롯해 대학교수,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 심의위원, 연구협력관, 연구소 연구위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연구 내용과 방법의 타당성, 결과의 신뢰성, 정책적 시사점,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검토하고 연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의견을 나눴다. 연구의 현장 적합성을 높이기 위해 단계별 점검도 진행했다. 연구수행계획 발표회와 중간보고회, 최종보고회를 거치는 한편 교육현장 전문가로 구성된 대전교육정책연구 지원단의 자문을 병행했다. 연구소는 최종보고회에서 나온 의견을 반영해 연구 결과를 보완하고 최종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 이후 교육청 관련 부서와 학교 현장에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정책 제안이 실제 교육정책 수립과 사업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과 확산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선희 소장은 "올해 정책연구는 학생 마음건강, AI 교육정책, 학교도서관,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사회정서학습 등 대전교육의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 실질적인 해법을 모색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연구 결과가 보고서에 머무르지 않고 교육정책과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활용과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5:41
[부고] 허태정(대전시장)씨 장인상 ▲양치덕(향년 89세)씨 별세, 허태정(대전시장)씨 장인상 =별세 : 16일 =빈소 : 대전유성선병원 장례식장 VIP 5호실 =발인 : 18일 오전 6시40분 =장지 : 국립대전현충원 =연락처 : 042-825-9494 kimsh@newspim.com 26-10-16 15:37
충청권 취업박람회 개최...바이오·모빌리티 기업 등 참여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는 충청권 4개 시도와 고용노동부, 충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16일 청주오스코 제3전시장에서 '2026 내일이음 취업박람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대전에서는 바이오와 모빌리티 기업 12개사가 참여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역 구직자들에게는 실질적인 취업의 길을 열어주고 기업에는 우수 인재 채용의 기회가 되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 nn0416@newspim.com 26-10-16 15:21
세종시·대전세무사회, 고향사랑기부 참여 확대 협력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대전지방세무사회와 협력해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강화하고 기부 참여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세종시는 16일 시청 책문화센터에서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16일 대전지방세무사회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1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세무사의 전문 네트워크를 활용해 고향사랑기부제의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등을 알리고 시민과 납세자의 기부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고향사랑기부제 안내와 답례품 홍보 자료를 대전지방세무사회에 제공하고 제도 홍보를 위한 행정적 지원에 나선다. 대전지방세무사회는 소속 회원과 거래처 등을 대상으로 세액공제 혜택을 비롯한 제도 내용을 안내하고 기부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양 기관은 연말정산과 결산 등 세무 상담이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 각 기관의 홍보 채널을 활용한 공동 캠페인도 추진한다. 조상호 시장은 "전문 세무사 네트워크와의 협력으로 고향사랑기부제가 더욱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기부가 지역경제 발전과 공동체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6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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