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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의회, 입법고문 3명·고문변호사 1명 위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가 입법고문 3명과 고문변호사 1명을 위촉하고 자치입법 역량과 입법 법률 자문 전문성을 높인다. 시의회는 3일 의장실에서 입법고문 및 고문변호사 위촉식을 열고 의정활동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입법 법률 자문 체계를 정비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가 3일 입법고문 3명과 고문변호사 1명을 위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위촉에서 법률사무소 약속 조신영 변호사와 최민수 한국산업기술원 지방자치연구소장은 각각 고문변호사와 입법고문으로 재위촉됐다. 신규 입법고문으로는 유상조 신한대학교 행정정책학과 교수와 정연수 국회의정연수원 겸임교수가 위촉됐다. 이날 위촉식에는 정연수 입법고문과 조신영 고문변호사가 참석해 위촉장을 받았으며, 입법 법률 자문의 효율적인 운영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임기는 오는 2028년 8월 31일까지 2년이다. 이들은 앞으로 자치법규 제 개정, 입법정책, 법령해석 등에 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안신일 의장은 "세종시가 실질적인 행정수도로 완성되기 위해서는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과 전문적인 입법 법률 지원이 중요하다"며 "시의회의 자치입법 역량을 높이고 시민을 위한 의정활동에 든든한 조력자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3 17:55
선거비용 초과 지출 혐의…충남선관위, 지선 회계책임자 2명 고발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지역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후보자들의 회계책임자 2명이 선거비용 제한액을 초과해 지출한 혐의로 경찰에 고발됐다. 3일 충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도의원선거 후보자 회계책임자 A씨와 군의원선거 후보자 회계책임자 B씨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각각 지난달 26일과 3일 경찰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충남선거관리리위원회 전경 [사진=충남선관위] 선관위에 따르면 A씨는 선거비용제한액 5620여만원보다 220여만원 많은 금액을 지출한 혐의를 받고 있다. 초과 비율은 3.96%다. B씨는 선거비용제한액 4440여만원을 200여만원 초과해 지출한 혐의다. 초과 비율은 4.6%로 파악됐다. 공직선거법은 후보자나 회계책임자 등이 공고된 선거비용제한액의 200분의 1 이상을 초과해 선거비용을 지출할 경우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충남선관위 관계자는 "선거비용 관련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철저히 조사해 엄중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9-03 17:49
조상호 세종시장 "4급 이상, 선물·식사 엄정 대응"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상호 세종시장이 간부급 공무원부터 솔선수범해 청렴한 조직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시는 3일 시청 여민실에서 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9월 직원소통의 날'을 열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리더십 특강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3일 시청 여민실에서 '9월 직원소통의 날'을 열고 청렴 특강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이날 행사는 청렴이 시정의 근간이자 시민 신뢰를 위한 기본 약속임을 되새기고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 시장은 특강에 앞서 "청렴은 우리가 해야 할 일과 하지 않을 일을 명확히 구분하는 것에서 출발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4급 이상 직원들이 다른 직원을 종용해서 받는 선물, 식사 등 모든 행위에 대해 엄정 대응하겠다"며 "간부급 공무원부터 잘하면 내부 청렴도도 개선되고 청렴한 조직문화가 자리 잡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청렴에 대한 당부와 함께 행정수도특별법 제정을 위한 최근 정부와 정치권, 시민들의 노력을 직원들에게 직접 소개했다. 그는 "지난달 31일 세종시민과 충청민이 국회에 모여 특별법 제정 결의대회를 했고 지난 2일에는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회의와 예산정책회의에서 특별법 연내 제정을 논의했다"고 말했다. 특히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국토공간대전환 사업의 가장 중요한 의제로 행정수도 세종 완성과 특별법 제정을 제시한 점을 언급하며 "행정수도 완성은 역사적 필연"이라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점차 역사적 현실이 되고 있다"며 "우리가 할 수 있는 모든 일을 충실히 하면서 겸허한 마음으로 시대의 흐름을 만들어 가자"고 당부했다. 이날 청렴 특강은 국가청렴권익교육원 청렴전문강사인 김세신 전 국민권익위원회 국가청렴권익교육원장이 맡았다. 김 강사는 '신뢰받는 청렴리더십'을 주제로 리더에게 필요한 청렴 소양과 조직 내 부패 예방, 소통 방안 등을 실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설명했다. 시는 앞으로도 열린 소통과 공정한 직무 환경을 조성해 시민 눈높이에 부응하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3 17:09
세종시교육청, 사춘기 자녀 이해·소통 '마음건강' 특강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과 세종학생정신건강센터가 3일 학부모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소통할 수 있도록 돕는 '교육공동체 마음건강 특강'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에서는 청소년기 뇌 발달과 사춘기 자녀의 감정 행동 변화를 이해하고 부모의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안내했다. 이날 특강에는 강미애 교육감도 참석해 학부모들과 마음건강 교육의 중요성을 공유했다. 강 교육감은 "부모가 자녀의 변화를 이해하려는 노력은 아이를 바라보는 시선을 바꾸고 서로의 관계를 이어가는 힘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vincent977@newspim.com 26-09-03 17:07
세종시교육청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 2400여명 참여 성황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학생들이 진로박람회에서 다양한 직업과 진로를 경험하며 자신의 미래를 탐색했다.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은 3일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2026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3일 '2026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나를 만나는 여행'을 주제로 열린 이번 박람회에는 세종지역 중학생과 공립형 대안학교 학생, 학교 밖 청소년, 학부모, 교원 등 약 2400명이 참여했다. 박람회는 진로준비, 진로탐색, 진로설계, 진로성장 등 4개 영역으로 구성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과 상담, 진로 정보를 통해 자신의 흥미와 적성을 살펴보고 진로 계획을 구체화했다. 특히 강미애 교육감은 '진로책광장'에서 사람책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의 고민을 직접 듣고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해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격려했다. 세종시교육청 진로교육원이 3일 '2026 세종 진로박람회 꿈꾸는대로'를 진행했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진로책광장에는 세종대성고 양지고 소담고 학생들도 사람책 멘토로 참여해 생물 생명과학 물리학 인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독서 경험과 진로 이야기를 후배들과 공유했다. 금융과 연구개발(R D) 분야 전문가들도 멘토로 참여해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이해하고 글로벌 진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도왔다. 강 교육감은 "한 아이의 꿈에 귀 기울이는 일이 곧 교육의 시작"이라며 "모든 학생이 자기 속도로 꿈을 그리고 세종에서 배우며 세계를 상상할 수 있도록 진로성장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3 17:05
"지역경제·문화 활성화"...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 현장 속으로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를 위해 5개 소관기관의 주요 현안을 점검하고 의견을 청취하는 현장 중심 의정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3일 경제문화위원회는 전날부터 이틀간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세종로컬푸드, 세종신용보증재단, 세종테크노파크,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 등 주요 경제 문화 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3일 5개 소관기관을 방문해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현장방문은 경제문화위원회 소관 출자 출연 기관의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고 시민 생활과 지역경제에 밀접한 현안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을 방문해 지역 문화 관광 활성화와 시민 체감형 문화사업 추진 현황을 살펴봤다. 이어 세종로컬푸드에서는 지역 농산물 유통 판매 현황과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세종신용보증재단에서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에 대한 보증지원 현황을 확인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지원방안을 점검했다. 세종시의회 경제문화위원회가 3일 5개 소관기관을 방문해 지역경제와 문화 활성화 방안을 모색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세종테크노파크와 세종일자리경제진흥원도 차례로 방문해 지역 기업 성장 지원과 산업 경쟁력 강화, 일자리 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 김효숙 위원장은 "경제 문화 분야 주요 기관들이 시민과 지역 기업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기관들이 겪는 어려움과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과 예산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살피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3 17:01
세종시·시의회 "법무부·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 '행정수도 완성' 전환점"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와 세종시의회가 정부의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중앙행정기관 세종 이전 결정에 대해 일제히 환영의 뜻을 밝혔다. 조 시장은 3일 정부가 발표한 공공기관 이전 계획과 관련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큰 진전"이라며 "행정수도 세종 완성을 통해 국가균형성장과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고 평가했다. 왼쪽부터 세종시청 세종시의회 전경. [뉴스핌 DB]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특히 내년 상반기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 파급 효과가 큰 중앙부처를 세종으로 우선 이전하고 검찰청과 경찰청을 청사 신축을 통해 이전하면 행정 효율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내다봤다. 조 시장은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가 세종으로 이전하면 국무조정실, 교육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등 유관 부처들과 즉각적이고 긴밀한 정책연대가 가능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전 기관이 조속히 안착하고 종사자와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앙정부와 행복청, 한국토지주택공사(LH)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며 필요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2029년 8월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과 2033년 국회 세종의사당 완공에 대해서도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조 시장은 "차질 없이 지원하겠다는 국무총리의 굳건한 약속은 행정수도로 도약하는 데 있어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균형성장은 선택의 문제가 아닌 지속가능한 대한민국을 위한 생존전략"이라며 "균형성장의 상징이자 국정 운영의 중심축으로서 행정수도 완성은 역사적 필연이 됐다"고 강조했다. 국회를 향해서는 행정수도특별법의 연내 제정을 당부했다. 조 시장은 "행정수도 세종을 완성하고 수도권 집중 완화와 지방 소멸 해소에 앞장설 수 있도록 행정수도특별법 연내 제정에 앞장서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의회도 이날 정부의 중앙행정기관 추가 이전 발표를 환영하며 행정수도 완성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다. 시의회는 "법무부와 성평등가족부 등의 세종 이전은 행정 비효율을 해소하고 행정수도 완성을 앞당길 중차대한 전환점"이라며 "수도권 일극체제를 완화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이끄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39만 세종시민과 함께 세종이 국정 운영의 중심이자 국가균형발전의 구심점으로 자리매김할 때까지 모든 역할과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3 16:35
세종여성플라자, '성평등 문화 확산' 성평등가족부장관 표창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여성플라자가 여성의 사회 참여 확대와 시민 참여형 성평등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아 성평등가족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3일 세종시에 따르면 세종여성플라자는 전날 성평등가족부가 주최한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세종여성플라자가 성평등가족부의 '2026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유공 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사진=세종시]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성평등가족부는 여성의 사회 참여와 역량 강화, 시민 참여형 정책 발굴, 지역사회 성평등 문화 확산 등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지난 2022년 3월 문을 연 세종여성플라자는 여성과 시민, 지역 기관 단체를 연결하며 성평등 정책을 현장에서 추진하는 거점 역할을 해왔다. 특히 취 창업 등 여성의 사회 참여를 지원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성평등가족부 세종 이전과 여성 일자리 지원 등을 주제로 한 토론회를 열어 성평등 문화 확산에 주력해왔다. 세종여성정책네트워크와 세종성문화네트워크를 구축해 30개 기관 단체가 참여하는 협력 체계도 마련했다. 직장맘지원센터를 통해 노동상담과 교육, 사건대리 등 권리구제를 지원하고 일 가정 양립과 정서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일하는 여성과 가족을 위한 지원도 강화했다. 사업 규모와 시민 참여도 꾸준히 증가해 연간 사업 참여자가 2022년 8196명에서 2025년 3만7179명으로 4배 이상 늘었다. 개소 이후 현재까지 누적 참여 시민은 약 10만명에 달한다. 홍만희 대표는 "이번 수상은 시민과 함께 성평등 문화를 확산해 온 성과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정책으로 연결하고 여성의 성장과 사회 참여를 뒷받침하는 지역 성평등 거점기관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3 16:30
대전교육청, '한눈에 보는 학교자율시간' 자료 개발·보급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학교별 여건과 학생 수요를 반영한 특색 있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2022 개정 교육과정'에 따라 도입된 학교자율시간의 원활한 운영을 돕기 위해 '한눈에 보는 학교자율시간' 자료를 개발해 학교에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학교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한눈에 보는 학교자율시간' 자료를 개발해 보급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학교자율시간은 지역 특성과 학생 요구를 반영해 학교가 새로운 과목을 개설하고 운영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학교는 과목 개설 과정에서 교육공동체 의견을 수렴하고 과목별 교육과정과 교수 학습 자료 등을 마련해야 한다. 이번 자료에는 학교자율시간에 대한 이해와 질의응답, 단위학교 업무 흐름도, 교육감 승인 과목 개설에 필요한 서식 등이 담겼다. 학교 현장에서 과목 개설에 필요한 절차와 관련 자료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해 학교별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을 설계하는 데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자료는 시교육청 홈페이지 '사용자별 바로가기-교육청특성화-교육과정-기타자료실'에 게시하고 학교에도 공문으로 관련 내용을 안내할 예정이다.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포용성과 창의성을 갖춘 자기주도적인 인재를 양성하려면 학교가 창의적이고 특색 있는 교육과정을 설계해 운영할 필요가 있다"며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도움 자료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3 16:29
대전시의회,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 7명 위촉…청렴·윤리 강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가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의원들의 윤리의식 확립과 의회 청렴도 강화에 나선다. 시의회는 3일 학계 2명, 법조계 2명, 언론계 2명, 시민사회단체 1명 등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대전시의회가 3일 민간 전문가 7명으로 구성된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진행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9.03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자문위원회는 '대전시의회의원 행동강령조례'에 따라 공정성과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구성됐다. 위원장에는 문성식 변호사가 선출됐으며 위원들 임기는 3년이다. 자문위원회는 앞으로 의원 행동강령 조례 위반행위에 대한 신고 접수와 조사 처리에 관한 사항을 비롯해 조례 준수 여부, 행동강령 교육 및 상담 등에 관한 사항을 자문한다. 문 위원장은 "대전시의회가 시민들로부터 한층 더 신뢰받는 청렴한 의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자문위원회 본연의 기능과 역할을 수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성칠 의장은 "청렴과 도덕성은 그 무엇과도 타협할 수 없는 최우선 가치"라며 "객관적이고 공정한 시각으로 의회의 윤리 기준을 점검하고 때로는 따끔한 질책과 아낌없는 고언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9-0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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