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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준공...연 2억 6400만톤 용수 공급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계룡건설은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사업을 착공 7년 만에 준공했다고 9일 밝혔다. 계룡건설에 따르면 캄보디아 북서부 바탐방주 다운트리강 상류에 위치한 다운트리댐은 2018년 캄보디아 수자원기상학부가 발주한 사업으로 높이 47m, 길이 654m 규모의 사력댐이다. 유효저수량은 약 1억 3250만t에 달하며, 연간 약 2억 6400만t의 용수를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캄보디아 다운트리댐 전경. [사진=계룡건설] 2026.01.09 gyun507@newspim.com 해당 지역은 '캄보디아의 밥그릇'이라고 불릴 만큼 농업 생산성이 높은 지역이다. 그러나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빈번한 홍수와 가뭄, 체계적인 수자원 관리 계획의 부재 등으로 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는 물론 지역 경제에도 지속적인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번 다운트리댐 준공으로 홍수 조절 기능이 확보되면서 하류 지역의 홍수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안정적인 용수 공급을 통해 하류 지역 경작지의 농업 생산성을 높이고, 캄보디아 북서부 지역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해온 용수 부족 문제 해결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계룡건설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대한민국과 캄보디아 간 경제협력 차원에서 진행한 사업으로 수자원 인프라 확충과 안정적인 물관리 체계 구축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그간 축적해 온 해외사업 수행 경험과 기술력, 관리역량을 바탕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계룡건설의 사업 영역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계룡건설은 캄보디아를 비롯해 베트남, 인도네시아, 필리핀, 방글라데시, 러시아 등에서 다양한 해외 프로젝트를 수행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4:24
금산군 "올해부터 취득세 감면 조건 완화"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올해 지방세 관계 법령 중 지방세 제도가 달라진다고 9일 밝혔다. 주요 개정 내용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세컨드홈) 취득 시 취득세 재산세 감면 요건 완화, 빈집 소유자에 대한 재산세 및 취득세 감면 신설, 신혼부부 청년층 취득세 감면 기한 연장 및 한도 상향 등이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개정법률에서는 무주택자 및 1주택자가 비수도권 인구감소지역인 금산군에서 주택을 추가로 취득하는 경우 세제 특례 적용 기준이 완화된다. 0.5% 세율을 인하하는 재산세 감경 요건의 경우 공시가격 기준 4억 원에서 9억 원으로 늘어나며 최대 50%를 감경하는 취득세 요건은 취득가액 3억 원에서 12억 원까지 완화된다. 또 빈집을 철거한 뒤 해당 토지에 대해 재산세를 5년간 50% 감경하고 철거 후 해당 토지에 주택이나 건축물을 신축할 경우 취득세도 최대 50%(150만 원 한도) 감경하는 제도도 신설됐다. 빈집 철거 후 토지를 주차장 등 공공목적으로 활용할 경우 세 부담 특례 5년인 재산세 부담완화 기간도 공공 활용 기간 전체로 확대된다. 인구감소지역 내 생애최초 주택 구입 시 취득세 감면 한도는 기존 200만 원에서 300만 원으로 상향되고 출산 양육 목적 주택 구입 시 최대 500만 원까지 취득세를 감면하는 제도는 올해까지 연장된다. 개정세법 개정으로 인해 올해 달라지는 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군청 재무과에 문의하면 된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56
당진시, 지난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 돌파 [당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당진시가 지난해 연간 관광객 10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당진시에 따르면 지난해 기준 주요 관광지와 축제, 문화시설을 방문한 관광객 수가 누적 1000만 명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삽교호 드론 라이트 쇼. [사진=당진시] 2026.01.09 gyun507@newspim.com 시는 풍부한 해양 자연 자원과 지역 고유의 문화예술 콘텐츠, 체험형 관광 프로그램이 조화를 이루며 효과를 낸 결과로 분석했다. 특히 '2025~2026 당진 방문의 해'를 맞아 삽교호 관광지에서 선보인 드론 라이트 쇼는 야간 관광의 새로운 모델로 주목받으며 당진 관광의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았다. 가족 단위 관광객은 물론 MZ세대 방문 증가로 이어져 당진만의 관광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와 함께 당진시는 관광 안내 서비스 개선, 지역 상권과 연계한 관광 동선 구축 등 관광 정책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왔다. 신현숙 관광과장은 "당진만의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와 인프라를 체계적으로 추진해 온 성과"라며 "앞으로도 야간 관광, 체류형 관광, 지역 상생 관광을 중심으로 혁신 관광 브랜드를 구축해 미래지향적 관광도시로 도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54
금산군, 고향사랑기부금 '역대 최대' 12억 9900만원 달성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지난해 고향사랑기부제 모금액이 역대 최고 실적 12억 9900만 원을 달성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4년 모금액 1억7600만 원 대비 약 7배 증가한 성과다. 군은 답례품을 다양화해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혀 모금액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금산군은 자제 제작한 고향사랑기부 영상에 박순천 씨가 출연해 고향사랑 기부문화 확산을 홍보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금산군] 2023.10.05 gyun507@newspim.com 지난해 금산축협 한돈구이세트, ㈜하이푸드텍 닭가슴살 등 새로운 품목을 추가했으며 기존 인기 답례품인 금산인삼농협 세척수삼, ㈜광진산업 화장지 등 지역 업체 제품의 답례품도 지속적으로 선택받았다. 군은 모금된 기부금을 통해 지난해 새금산병원 응급실 간호인력 인건비 지원 및 다문화가정 학생 진로 컨설팅 사업을 시행했다. 고향사랑기부는 고향사랑e음 홈페이지에서 참여할 수 있고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기부액의 30% 이내에서 지역 특산품 등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부터 지정기부사업을 발굴해 기부자가 원하는 사업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37
한국타이어 금산공장, 이웃돕기 성금 1억 6000만원 기탁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은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이 지난 8일 금산군청에서 박범인 금산군수, 오상현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희망2026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1억6000만원을 기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지역 내에 복지사각지대의 이웃들과 시설들을 위해 전액 사용될 예정이다.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주) 금산공장 성금 기탁 기념사진. [사진=금산군] 2026.01.09 gyun507@newspim.com 유병설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처장은 "지역사회의 기업으로서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들을 위해 나눔에 동참해 주신 오상현 금산공장장님께 감사드린다"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지역사회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잘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오상현 공장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금산군의 이웃들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내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34
충남경찰청, 교통안전 현장솔루션팀 본격 가동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경찰청은 충남자치경찰위원회과 함께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솔루션팀을 구성해 교통사망사고 발생 시 현장 안전진단 실시 및 면밀한 분석을 통한 효과적인 교통사고 감소 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첫 번째로 점검하는 사건은 지난달 22일 오후 3시쯤 발생한 교통 사망사고로 공주시 정안면 어물1 2터널 사이 43번 국도상에서 화물차량이 비상 회차로에서 불법 유턴 중 맞은편에서 직진하는 오토바이와 충돌해 오토바이 운전자가 사망한 교통사고다. 교통안전 솔루션팀. [사진=충남경찰청] 2026.01.09 gyun507@newspim.com 이날 충남경찰청과 공주경찰서, 대전지방국토관리청, 논산국토관리사무소, 교통연수원, 도로교통공단, 교통안전공단 등 7개 기관 19명으로 구성된 교통안전 솔루션팀은 사고현장 주변 교통안전 시설물 점검 및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개선하는데 적극적으로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충남경찰청 관계자는 "교통안전 솔루션팀을 운영함으로써 충남의 교통환경이 시스템적으로 한층 발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업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3:31
에어로케이 누적 탑승객 400만 명 돌파…'브랜드 확장' 성과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에어로케이항공이 누적 탑승객 400만 명을 돌파했다. 항공사는 2021년 4월 첫 정기편 운항을 시작한 이후, 2026년 1월 8일 기준 전체 운항 노선의 누적 탑승객 수가 400만 명을 돌파했다고 9일 밝혔다. 에어로케이 항공. [사진=에어로케이]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노선을 단계적으로 확장해온 에어로케이항공 누적 탑승객은 2023년 12월 100만 명, 2024년 10월 200만 명, 2025년 7월 300만 명을 차례로 넘어섰으며, 취항 만 5년이 채 되지 않은 시점에 400만 명에 도달했다. 항공사는 청주국제공항의 지리적 운영적 경쟁력을 바탕으로 중부권 항공 수요를 흡수하며 노선과 네트워크를 단계적으로 확장해 온 결과라고 봤다. 혼잡도가 상대적으로 낮은 청주공항은 국토의 중심부에 위치해 충청권뿐 아니라 수도권 남부와 경북 전북 등 영 호남 지역 수요까지 흡수할 수 있는 기반으로 작용했다. 이에 더해 기존의 대도시 중심 노선이 아닌, 지역과 지역을 잇는 소도시 노선 발굴 전략이 네트워크 확장과 함께 새로운 이동 수요를 만들어냈다. 에어로케이항공의 강병호 대표는 "국내 항공사 중 유일하게 청주국제공항에 모기지(거점)를 둔 항공사로서, 수요가 검증된 인기 노선과 다른 항공사에서는 쉽게 볼 수 없는 신규 노선을 균형 있게 운영해온 전략의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어 "항공의 본질을 단순한 이동 수단을 넘어 여행 경험의 일부로 확장시키는 브랜드 철학을 바탕으로 한 문화 마케팅, 타 업계와의 협업, 지역 기반 승무원 채용 행사를 기획해 왔다"며 "이는 누적 탑승객 400만 명 돌파 성과와 지속적인 성장 궤적을 뒷받침하는 에어로케이만의 방향성"이라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11:16
보령시, '시내버스 노선개편' 용역 착수보고회 [보령=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보령시는 지난 8일 김동일 보령시장을 비롯한 부서장, 운수업계 관계자, 이통장협의회장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용역은 지난해 11월 착수해 시내버스 문제점 진단 및 분석, 주민 의견 수렴 등을 통해 노선 개편안을 마련하고 실행계획을 수립해 오는 2027년 5월 완료할 예정이다. 시내버스 노선체계 개편 및 실행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 [사진=보령시] 2026.01.09 gyun507@newspim.com 보고회에서는 노선과 교통수요의 불일치, 대중교통 인프라 연계 부족, 지역 간 이동 불균형 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를 보완할 개선 방안들이 제시됐다. 보령시는 대규모 택지개발과 주거지 확장, 교통거점의 이동 등 도시공간구조의 변화에 따른 버스노선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시민의 생활권을 반영한 효율적인 노선 개편을 추진할 계획이다. 보령시 관계자는 "이번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은 물론, 재정 여건을 함께 고려한 실현 가능한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1-09 09:43
대전농기센터, 5억 원 규모 신기술 사업 신청자 모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농업기술센터는 '2026년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이달 30일까지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5억 2940만 원 규모로 ▲축산 분야 3개 사업 ▲채소 분야 3개 사업 ▲과수 분야 3개 사업 ▲화훼 분야 1개 사업 ▲농촌자원 분야 3개 사업 ▲도시농업 분야 1개 사업 ▲청년농업인 분야 1개 사업 ▲신규농업인 분야 1개 사업 ▲농업발전기금 분야 2개 사업 등 총 9개 분야 18개 사업 18개소로 추진된다.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농업인을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됐다. [사진=대전시] 2025.07.16 gyun507@newspim.com 신청 자격은 거주지 및 사업 예정지가 대전광역시에 있고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 또는 농업인 단체로, 각 사업별 세부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농업기술센터 및 각 지역 농업인상담소 방문 접수 또는 보조금통합망(e나라도움, 보탬e)을 통한 온라인 접수로 가능하며, 사업별 세부 내용과 신청 서식 등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사업별 중복 신청은 불가능하며, 접수된 사업은 2월 중 사업 예정지 현지 조사와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 이효숙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신기술 보급 시범사업은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농업 신기술을 중심으로 생산성 향상과 경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한 것"이라며 "축산․원예․도시농업 등 분야별 맞춤형 기술 보급과 청년․신규농업인 육성을 통해 사업 성과가 현장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1-09 09:40
한밤중 아산 영인면서 식품 공장 화재...건물 2개동 전소 [아산=뉴스핌] 오종원 기자 = 9일 오전 3시 9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의 한 식품 제조공장에서 불이 나 2시간여 만에 진화됐다. 이날 아산소방서에 따르면 목격자로부터 "공장에서 불이 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9일 오전 3시 9분쯤 충남 아산시 영인면 신봉리의 한 식품제조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아산소방서] 2026.01.09 jongwon3454@newspim.com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진화 인력과 장비 23대를 투입해 이날 오전 5시 13분쯤 화재를 진압했다. 화재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해당 공장 8개동 중 2개동이 전소됐으며 1개동은 일부가 소실된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jongwon3454@newspim.com 26-01-09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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