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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철도 AX 전환 시동…경영진 대상 AI 교육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철도 안전과 고객서비스 등 현장 업무에 생성형 인공지능(AI)을 접목하기 위해 경영진부터 실무 활용 역량 강화에 나섰다. 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 '코레일 AI 허브'에서 김태승 사장을 비롯한 미래부문장, 영업부문장 등 경영진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습형 AI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 등 경영진이 10일 대전 본사에서 실습형 AI 교육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코레일] 2026.07.10 gyun507@newspim.com 이번 교육은 생성형 AI를 철도 분야의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끄는 핵심 수단으로 활용하고 경영진이 직접 업무 적용 가능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김대식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의 '인공지능 대전환 리더십 인사이트' 특별강연과 문단열 사다리필름 대표가 진행한 맞춤형 실습으로 구성됐다. 참석자들은 챗GPT와 클로드 등 생성형 AI의 프롬프트 설계 방식을 익힌 뒤 코레일의 업무 환경을 반영한 실무형 AI 봇을 직접 시연했다. 철도 안전관리와 고객서비스 개선을 비롯해 연계교통 활성화, 철도 데이터 기반 마케팅 등 실제 사업과 업무에 AI를 적용할 수 있는 방안도 함께 살펴봤다. 코레일은 이번 경영진 교육을 시작으로 AX 추진 체계를 강화하고, AI 활용 교육 대상을 간부급 직원 전체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날 책임 있는 AI 활용을 위한 '코레일 AI 윤리헌장'도 선포했다. 윤리헌장에는 국민 안전 최우선, 개인정보와 데이터 보호, 지속가능한 철도 구현 등 7개 원칙이 담겼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22
건양대병원, 사별가족 대상 정서 회복 프로그램 운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건양대병원은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가 지난 9일 김희수박사기념홀에서 상반기 사별가족 모임을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호스피스 완화의료 병동에서 가족을 떠나보낸 유가족들이 고인을 추모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2026년 상반기 사별가족 모임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건양대병원] 2026.07.10 gyun507@newspim.com 참석자들은 고인에게 엽서 쓰기와 원예활동, 추모 시간 등에 참여하며 사별 이후의 감정을 공유했다. 한 유가족은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며 위로를 받았고 일상으로 돌아갈 힘을 얻었다"고 말했다. 조도연 센터장은 "사별 이후에도 유가족에 대한 정서적 지원이 필요하다"며 "일상 회복을 돕는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건양대병원 호스피스완화의료센터는 말기 환자와 가족을 위한 완화의료 서비스와 사별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12
"대전·세종 이름 건 뜨거운 승부"…세종·대전 대성고 축구로 맞붙어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과 대전의 두 대성고가 축구를 매개로 지역 간 학교 교류에 나섰다. 세종시교육청은 10일 대전대성고 운동장에서 세종대성고 학생회가 주최 주관한 '2026 세종대성고-대전대성고 스포츠 교류전'이 열렸다고 밝혔다. '2026 세종대성고-대전대성고 스포츠 교류전'.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07.10 gyun507@newspim.com 행사에는 양교 축구부와 응원단, 학생자치위원 등 150여 명이 참여했다. 세종대성고에서는 선수와 응원단, 운영진 등 103명이 대전을 찾았으며 대전대성고 학생과 교직원 50여 명도 응원에 나섰다. 축구 경기는 전 후반 30분씩 진행됐고 대전축구협회 소속 심판 3명이 경기 운영을 맡았다. 하프타임에는 세종대성고 공연팀 '라온댄스'가 축하무대를 선보였다. 양교 학생회는 행사에 앞서 안전교육을 받고 차량 점검과 의무요원 배치 등 안전 대책을 마련했다. 행사는 부상자 없이 마무리됐다. 김인옥 세종대성고 교장은 "학생들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고 우정을 나눈 자리였다"며 "지역 학교 간 교류 활동을 계속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07
대전 동구, 드론 교육 프로그램 운영…민·관·학 '맞손' [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 동구가 주민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민 관 학 관계 기관과 손을 잡았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해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미래 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10일 대전 용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온(ON)마을 드론교실' 업무협약식에서 황인호 동구청장(가운데)이 관계자들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구] 2026.07.10 knkn2005@newspim.com 동구는 대전보건대학교, 용운종합사회복지관과 민 관 학 협력사업 '온(ON)마을 드론교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역사회와 대학, 복지기관의 인적 물적 자원을 연계해 주민들에게 미래기술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기반의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구는 행정 지원과 협력체계 구축▲대전보건대는 전문 강사진과 교육 기자재▲용운종합사회복지관은 참여자 모집과 교육 운영, 결과물 전시 등 사업 전반을 담당한다. 구는 첫 사업으로 7월 한 달간 '드론으로 잇는 마을, 하늘로 여는 미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드론 안전교육과 항공 촬영 실습, 지역 명소 촬영, 사진전 등 다양한 교육 체험 콘텐츠로 꾸려진다. 특히 신중년과 부모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세대 통합형 프로그램을 강화해 디지털 기술을 익히는 것은 물론 세대 간 소통과 교류를 확대하는 시간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교육 종료 후 참여자들이 촬영한 사진과 영상을 활용한 전시회를 열어 성과를 주민들과 공유하고 지역 행사와 연계한 전시를 통해 지역문화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드론은 미래산업을 이끌 핵심기술인 만큼 주민들이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넓혀가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민 관 학 협력을 통해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nkn2005@newspim.com 26-07-10 18:07
세종남부경찰서, 방학 중 청소년 범죄 예방 강화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남부경찰서는 여름방학을 앞두고 세종시교육청 민간위탁 대안교육기관 4곳과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고 10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나성동 치유사이 괜찮아 가온누리와 보람동 사계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대안교육기관 청소년 범죄예방 간담회. [사진=세종남부경찰서] 2026.07.10 gyun507@newspim.com 경찰과 기관 측은 방학 중 학교폭력과 가출 등 위기 상황이 발생할 경우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연락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과 사이버도박, 마약 등 범죄 예방교육도 진행했다. 방학 기간 지켜야 할 안전수칙과 위기 상황별 대처 방법도 안내했다. 세종남부경찰서 관계자는 "방학 기간 청소년 범죄와 비행 예방을 위해 교육기관과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7-10 18:05
경북 등 전국 산사태위기경보 '관심' 하향 조정 [경북종합=뉴스핌] 남효선 기자 =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됐다. 호우 특보가 모두 해제되고 강우 소강 상태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됨에 따른 조치이다. [영주=뉴스핌] 남효선 기자 = 산림청이 10일 오후 4시를 기해 경북권을 비롯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를 '관심'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사진은 영주시의 산사태 복구 현장 자료사진임.2026.07.10 nulcheon@newspim.com 10일 산림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를 기해 경북 전남 광주 대전 세종 경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지역 등 9개 시도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경계'를 '관심' 단계로 하향 조정했다. 또 서울 부산 대구 인천 울산 경남권에 내려졌던 산사태 위기경보 '주의'는 '관심' 단계로 조정됐다. 제주권은 종전대로 '관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다. 산림청은 산사태 예방 지원 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 근무와 비상 대응 체제를 유지하면서 예상보다 많은 강우가 발생할 경우 산사태 위기경보를 즉시 상향해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산림청 산사태방지과장은 "전국의 산사태 위기경보가 '관심' 단계로 하향됐지만, 최근 많은 비로 지반이 약해진 상태인 만큼 산림 주변에서 야외 활동을 할 때에는 안전에 각별히 유의하고, 산사태 취약지역 등 위험 지역에는 접근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nulcheon@newspim.com 26-07-10 18:01
대전시교육청, 사제간 야구경기 관람 나서 [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스포츠 문화 체험을 통한 건강한 사제관계 지원에 나섰다. 1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중학생 멘티와 교사 멘토 총 50팀 400명을 초대, 한화생명볼파크에서 '스승과 제자의 특별한 응원! 최고의 순간' 야구 경기 관람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과 교사들이 야구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7.10 knkn2005@newspim.com 프로그램 참여 학생은 "선생님과 함께 야구장을 찾아 응원하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평소보다 더 가까워진 느낌이 들었다"며 "학교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시간을 보내며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고 전했다. 시교육청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교사와 학생이 함께 응원하고 소통하는 경험은 단순한 문화 체험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신뢰를 쌓는 소중한 교육의 시간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제가 함께하는 체험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nkn2005@newspim.com 26-07-10 17:59
[인사] 대전시 대전시 7월 10일자 5급 승진교육대상자 선발 ◇ 승진요원 ▲예산담당관 정윤주 ▲세정담당관 황금순 ▲법무통계담당관 김근순 ▲행정지원과 양창국 ▲안전정책과 임영호, 전현선 ▲사회재난과 정승호 ▲자연재난과 노화정, 전용완 ▲국방우주산업과 고명주 ▲과학협력과 박종화, 이낙중 ▲기업지원정책과 구본숙 ▲창업진흥과 백혜성 ▲에너지정책과 서용필 ▲자치행정과 김현진 ▲문화예술과 최경호 ▲의료정책과 최은영 ▲식의약안전과 김영아 ▲장애인복지과 장수진 ▲교육도서관과 이민호 ▲환경정책과 송혜진, 장재덕 ▲산림녹지정책과 유충현 ▲공원수목원과 정승희 ▲버스정책과 김국진, 김은희 ▲운송주차과 김원일 ▲트램건설과 박선영 ▲트램시스템과 김희성, 조한호 ▲도시정비과 이주한 ▲도시경관과 김지영, 오창진 ▲주택정책과 김문희 ▲토지정보과 이창복 ▲감사위원회 김재욱, 이상윤 nn4016@newspim.com 26-07-10 16:53
조성칠 대전시의장, 내부소통 혁신…"조직 유연성 강화" [대전=뉴스핌] 정용운 기자 = 대전시의회가 불필요한 결재 체계를 축소하는 등 내부 소통 혁신에 나선다. 시민 편의 개선을 위해 직원들의 고충 사항을 현장에서 직접 청취, 대책을 마련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조성칠 대전시의장(왼쪽 두 번째)이 10일 부서 업무 보고를 받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7.10 knkn2005@newspim.com 대전시의회는 조성칠 의장이 취임 후 첫 업무 보고를 간부 중심의 낭독형 보고 형태가 아닌 부서별 방문 대화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조 의장은 부서별 직접 방문을 통한 업무 보고를 받았다. 시의회는 앞으로도 불필요한 보고서 작성 등 행정력 낭비를 줄이고 직접 실무자들과 지역 현안을 깊이 있게 논의할 계획이다. 조성칠 의장은 "내부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곧 건강한 의정의 시작"이라며 "격식 파괴를 통해 의회 조직을 보다 유연하고 창의적으로 변화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knkn2005@newspim.com 26-07-10 14:25
[속보] 대전 서구서 하수도 공사 중 폭발…작업자 2명 중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10일 오후 1시 6분쯤 대전 서구 변동의 한 도로에서 하수도 배관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공사 중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다. 10일 오후 1시 6분께 대전 서구 변동의 한 도로에서 하수도 배관 작업 중 폭발 사고가 발생해 작업자 2명이 다쳤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7.10 nn0416@newspim.com 이 사고로 60대 남성과 50대 남성 등 작업자 2명이 상반신과 안면부에 화상을 입는 등 중상을 입었다. 이들은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하수도 배관 작업 과정에서 폭발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과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7-10 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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