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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종·충남, 아침 6도까지 '뚝'…5일 비 예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개천절 연휴를 맞아 나들이를 계획하고 있다면 3~4일이 비교적 무난하겠다. 대전 세종 충남은 주말 동안 대체로 맑거나 구름 많은 날씨를 보이다가 연휴 마지막 날인 5일 오전 비가 내릴 전망이다. 2일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3일 충남권은 대체로 맑다가 오전부터 차차 구름이 많아지겠다. [서울=뉴스핌] 최지환 기자 = 비가 그친 11일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녹지광장에서 시민들이 꽃밭을 거닐고 있다. 2025.10.11 choipix16@newspim.com 다만 아침 공기는 부쩍 차가워진다. 3일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과 세종 9도, 홍성 8도 등 충남권 대부분 지역이 6~11도에 머물겠다. 낮에는 대전 세종 홍성 모두 23도 안팎까지 오를 전망이다. 아침과 낮의 기온 차는 내륙을 중심으로 15도 이상 벌어지는 곳도 있겠다.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내려오면서 아침에는 쌀쌀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크게 오르는 만큼 외출할 때 겉옷을 챙기는 것이 좋겠다. 4일에는 가끔 구름이 많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대전 세종 홍성 13도 등 11~14도, 낮 최고기온은 대전 25도, 세종 홍성 24도 등 23~25도로 예상된다. 연휴 마지막 날인 5일에는 날씨가 달라진다. 서해상에서 북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으로 새벽부터 오전 사이 대전 세종 충남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후 오후부터는 차차 맑아질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12~16도, 낮 최고기온은 20~22도로 예상된다. 연휴 기간 일교차도 주의해야 한다. 4일까지 낮과 밤의 기온 차가 10~15도 안팎으로 크게 벌어질 것으로 예상돼 야외활동 시 체온 관리가 필요하다. 바다를 찾는다면 기상 상황을 더 살펴야 한다. 4일 오후부터 서해중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보됐다. nn0416@newspim.com 26-10-02 10:31
"도심이 거대한 미술관으로"…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9일 개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미술관 안에 머물던 예술이 거리와 공원으로 나온다. 작품 감상부터 공연, 체험, 아트마켓까지 한자리에서 즐기는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이 오는 9일 막을 올린다. 대전 서구는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가 9일부터 11일까지 사흘간 샘머리공원과 보라매공원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올해 10회째를 맞은 이번 축제는 '상상자극! 문화공감!'을 슬로건으로 내걸고 '서구 아트를 칠(chill)하다'를 주제로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꾸렸다. 2026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홍보 포스터. [사진=대전 서구] 2026.10.02 nn0416@newspim.com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9일 오후 7시 샘머리공원 주무대에서 열린다. 국제우호도시 초청공연과 라틴댄스에 이어 가수 이재훈과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가 무대에 오른다. 공연 뒤에는 불꽃쇼가 이어진다. 축제의 중심 프로그램인 아트마켓에는 100개 부스가 들어선다. 회화와 공예 등 여러 분야 작가들이 직접 작품을 전시 판매해 관람객들이 작가와 만나고 작품을 구입할 수 있다. 11일에는 미술과 음악을 결합한 '아트콘서트'가 주무대에서 펼쳐진다. 도슨트 정우철의 작품 해설에 바리톤 박천재와 테너 천용현의 공연을 더해 미술 작품을 음악과 함께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공원 곳곳에는 야외 조각 작품을 설치하고 여성 장애인 청년을 주제로 한 특별전시 공간도 운영한다. 다운증후군 작가 서은혜의 작품전과 사인회, 아트 경매도 마련된다. '2025 대전 서구 아트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시민들 모습. [사진=대전 서구] 2025.10.12 jongwon3454@newspim.com 밤에는 '아트빛터널'이 축제장을 밝힌다. 다양한 테마 공간과 포토존을 조성해 야간에도 작품과 조명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직접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확대했다. 사생대회와 초크아트, 자동차 아트, 그래피티 등 시민 참여형 콘텐츠를 비롯해 축제장 곳곳에서 동미자전거, 색소가이즈, 명화마임 등의 거리공연이 진행된다. 먹거리존과 푸드트럭존도 운영한다. 서구는 축제 방문객이 인근 상권까지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지역 상권과 연계한 프로그램도 추진할 예정이다. 전문학 서구청장은 "10회를 맞아 '아트'라는 축제의 본질에 더욱 집중했다"며 "작품을 보고 직접 만들고 작가와 만나고 공연을 즐기는 모든 순간이 하나의 예술적 경험이 될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02 10:22
한밭도서관, 초등 저학년 대상 미디어교육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한밭도서관이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뉴스와 광고 등 생활 속 미디어를 이해하고 활용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한밭도서관은 오는 17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매주 토요일 총 4회에 걸쳐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미디어는 내 친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미디어교육 평생교실 '미디어는 내 친구' 프로그램표. [사진=한밭도서관] 2026.10.02 nn0416@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미리 도서관' 지원사업에 선정되면서 마련됐다. 재단은 전문 미디어강사와 수업 교구재를 지원한다. 교육은 ▲생활 속 다양한 미디어 이해 ▲뉴스에서 정보 찾기 ▲안전하고 올바른 미디어 이용 ▲생활 속 광고 이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뉴스와 광고 등 어린이들이 일상에서 접하는 미디어를 직접 살펴보고 정보를 구분 판단하는 방법을 익히는 참여형 수업으로 구성된다. 모집 대상은 초등학교 1~2학년 15명이다. 신청은 대전시 OK예약서비스를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김혜정 한밭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다양한 미디어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활용하는 습관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한밭도서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nn0416@newspim.com 26-10-02 10:15
"참신한 시각·열정 모여라"....충남도, 청년정책보좌관 공개 모집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청년 눈높이에서 정책을 만들고 도정 전반의 청년정책을 조정할 '청년정책보좌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지방별정직 5급 상당 1명이다. 지원 자격은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대한민국 국민으로, 성별과 학력, 경력, 거주지역에는 별도 제한을 두지 않는다. 출생일 기준으로는 1986년 10월 3일부터 2007년 10월 2일까지다. 충남도청 전경 [사진=충남도] 선발된 청년정책보좌관은 ▲청년정책 기획 홍보 및 미래비전 설계 ▲부서별 청년정책 연계 조정 ▲청년과의 소통 및 협력체계 구축 등을 맡게 된다. 임용 기간은 최초 임용일로부터 2년이며 근무 성과에 따라 연장할 수 있다. 연봉은 하한액 기준 약 6966만원으로, 최종 보수는 임용 과정에서 협의를 거쳐 결정한다. 전형은 서류심사와 면접 순으로 진행된다. 1차에서는 청년정책 제안서와 자기소개서, 1분 이내 지원 포부 영상을 평가하고, 2차에서는 정책 발표와 심층 질의응답을 통해 정책 역량과 소통 능력을 검증한다. 특히 면접 심사에는 전문가 평가위원뿐 아니라 청년 평가위원 15명도 참여한다. 청년 평가위원은 청년 데이터베이스(DB)를 활용해 선발하며 지원자의 정책 비전과 소통 능력 등을 직접 평가한다. 도는 이와 함께 도내 청년 2000명을 대상으로 모바일 사전 의견조사도 실시한다. 지원자들이 제출한 정책 제안 가운데 우수 제안을 청년들이 직접 선택하도록 하고, 조사 결과는 면접 심사 참고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응시 원서는 오는 19일부터 22일까지 충남도청 본관 4층 인사과 고시팀에 직접 제출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채용 공고와 제출 서식은 충남도 누리집 시험 공고란과 공고문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종익 충남도 청년여성국장은 "청년의 참신한 시각과 열정이 충남의 새로운 도약을 이끄는 동력이 될 것"이라며 "청년이 모이고 살고 싶은 충남을 함께 만들 인재들의 많은 도전을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10-02 10:08
세종시, '시의원 의정비 8.9% 인상' 시민 찬반 의견 듣는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적용할 세종시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안을 마련하고 시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2일 시에 따르면 오는 19일 '제5대 세종시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열고 2027년 월정수당을 올해보다 약 8.9% 인상하는 안에 대한 시민 찬반 의견을 듣는다. 세종시가 오는 19일 '제5대 세종시의회 의원 의정비 지급 기준안'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진행한다. [사진=뉴스핌 DB] 2026.10.02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공청회는 의정비심의위원회가 마련한 지급 기준안의 결정 과정과 인상 취지를 시민에게 설명하고 찬반 의견을 비롯한 다양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의정비심의위원회는 2027년 세종시의원 월정수당을 2026년 대비 약 8.9% 인상한 연 4141만원으로 정하는 기준안을 마련했다. 2028년부터 2030년까지는 전년도 공무원 보수 인상률을 반영해 월정수당을 조정하는 내용이 담겼다. 의정활동비는 현행과 같은 연 2400만원을 2027년부터 2030년까지 유지하는 방안이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세종시의원이 광역의회와 기초의회의 사무를 동시에 수행하고 있는 점과 행정수도 완성 과정에서 의회의 역할 확대, 그동안의 의정활동 실적 등을 월정수당 인상의 주요 근거로 제시했다. 공청회에서는 의정비 지급 기준안에 대한 찬반 발표와 발표자 간 상호 토론, 주민 의견 청취 등이 진행되며, 세종시민이면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현장 발표를 희망하는 18세 이상 시민은 8일까지 발표신청서를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현장 참석이나 발표가 어려운 시민은 14일까지 의정비 관련 의견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주민공청회 개최 공고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의정비심의위원회는 31일까지 회의를 열어 공청회에서 수렴한 시민 의견을 검토한 뒤 의정비 지급액을 의결하고 시와 시의회에 통보할 예정이다. 최종 의정비 지급액은 시의회가 의정비심의위원회가 통보한 금액 범위에서 관련 조례를 개정해 확정한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2 10:04
"반려동물 떠난 상실감, 혼자 견디지 마세요"…대전시 '펫로스' 지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반려동물과의 이별을 준비하거나 이미 떠나보낸 시민들의 심리 회복을 돕는 지원 프로그램이 대전에서 처음 운영된다. 대전시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 올해 처음 추진하는 '2026년 펫로스 심리지원 시범사업' 대상 지역에 선정돼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대전시 펫로스 심리지원 시범사업 지원자 모집. [사진=대전시] 2026.10.02 nn0416@newspim.com 대전은 최종 3개 시범지역 가운데 한 곳으로 뽑혔다. 프로그램은 노령 반려동물을 돌보는 단계부터 생애말기와 이별 준비, 사별 이후 애도와 일상 회복까지 보호자가 겪게 되는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데 초점을 맞춘다. 교육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3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4시 유성구 금고동 대전반려동물공원 내 반려동물문화센터에서 모두 4차례 진행된다. 대상은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 10명과 반려동물을 떠나보낸 경험이 있는 시민 10명 등 총 20명이다. 모든 교육이 하나의 과정으로 연결돼 있어 참가자는 4회 일정에 모두 참석해야 한다. 교육에서는 노령 반려동물에게 나타나는 변화와 보호자의 역할, 생애말기 돌봄과 이별 준비, 펫로스에 따른 상실 반응, 건강한 애도와 일상 복귀 방법 등을 다룬다. 대상별 프로그램도 별도로 운영된다. 노령 반려동물 보호자에게는 노령기 돌봄과 생애말기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고, 펫로스를 경험한 참가자에게는 심리상담 전문가가 참여해 상실 이후의 감정과 회복 과정을 함께 살펴본다. 참여 신청은 지난 1일부터 모집 안내문에 있는 QR코드를 통해 모바일로 받고 있다. 신청자의 노령 반려동물 보호 여부와 상실 경험, 정서적 지원 필요성, 전체 교육 참여 가능 여부 등을 종합해 최종 참가자를 선정한다. 자세한 모집 내용은 대전시 홈페이지 '행정정보-시정소식'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선정 결과는 개별 통보된다. 남시덕 대전시 의료건강국장은 "반려동물과의 이별은 보호자에게 큰 정서적 어려움이 될 수 있지만 이를 준비하고 회복하는 과정에 대한 지원은 아직 충분하지 않다"며 "노령기 돌봄부터 이별 이후의 회복까지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02 09:50
어려운 지적재조사, 꿈돌이가 알려준다…대전시, 홍보영상 제작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시민들에게 다소 낯설고 어렵게 느껴지는 지적재조사사업을 대전의 대표 캐릭터 '꿈돌이'가 알기 쉽게 설명한다. 대전시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꿈돌이를 활용한 홍보영상을 제작했다고 2일 밝혔다. 꿈돌이 지적재조사사업 홍보영상. [사진=대전시] 2026.10.02 nn0416@newspim.com 지적재조사는 실제 토지 이용현황과 지적공부에 등록된 경계가 서로 다른 토지를 조사 측량해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하는 국가사업이다. 이번 영상에는 지적재조사가 필요한 이유부터 사업 추진 절차, 사업을 통해 달라지는 점 등을 시민 눈높이에 맞춰 담았다. 특히 행정 측량 관련 전문용어 때문에 어렵게 받아들여질 수 있는 사업 내용을 친숙한 꿈돌이 캐릭터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는 영상을 시와 5개 자치구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롯해 각종 교육 홍보자료에 활용할 예정이다. 영상과 연계한 시민 참여 이벤트도 마련해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과의 소통도 확대할 계획이다. 대전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는 토지 경계를 명확히 해 토지소유자의 재산권을 보호하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어렵게 느끼는 행정사업을 쉽고 친숙한 콘텐츠로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02 09:47
공주 단독주택서 불…2명 2도 화상 [공주=뉴스핌] 오영균 기자 = 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5시57분쯤 충남 공주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불은 약 3시간30분 만인 오후 9시27분쯤 꺼졌으며 이 불로 2명이 손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119 소방 로고. [사진= 뉴스핌 DB] 또 주택 1동이 전소되는 등 소방서 추산 57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02 09:31
국화·야생화·조경수...세종시농업기술센터, 가을꽃 전시·판매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가을철을 맞아 다양한 국화 품종을 선보이고 지역 화훼농가의 판로 확대를 위한 홍보 판매전을 연다. 농업기술센터는 오는 4일까지 3일간 로컬푸드직매장 도담점에서 화훼산업연구회와 함께 '2026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세종시농업기술센터가 화훼산업연구회와 함께 오는 4일까지 '2026년 세종 화훼류 홍보판매전'을 진행한다. [사진=세종시농업기술센터] 2026.10.02 vincent977@newspim.com 지난 4월 열린 봄꽃 홍보판매전의 후속으로 열린 이번 행사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국화 품종을 선보이고 꽃 소비를 촉진해 지역 화훼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됐다. 판매전에는 지역 16개 화훼농가가 참여해 초화류와 야생화, 조경수 등 다양한 화훼류를 판매한다. 특히 농업기술센터가 운영하는 화훼재배마스터과정 교육생들이 직접 재배한 국내 육성 품종 국화도 전시한다. 국내에서 육성된 국화 품종의 특성과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자리다. 백상근 화훼산업연구회장은 "지역 화훼농업인들이 봄부터 정성껏 키운 가을꽃을 직접 보고 구매할 수 있는 기회"라며 "뜨거운 여름을 이겨낸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시민들이 직접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02 09:30
서천서 멸치 건조·포장 창고 화재…4300만원 피해 추정 [서천=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서천의 한 멸치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일 충남소방본부는 전날 오후 3시40분쯤 서천군 서면 한 멸치 건조 포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고 밝혔다. 1일 오후 3시40분쯤 충남 서천군 서면에 위치한 한 멸치 건조 포장 창고에서 불이 났다. [사진=서천소방서] 2026.10.02 gyun507@newspim.com 불은 40여 분 만인 오후 4시23분쯤 꺼졌으며 창고 일부와 내부 집기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4300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02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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