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한전MCS 서대전·직할지점, 전몰군경유족회에 위로금 전달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전몰군경유족회 대전지부 서구지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한전MCS㈜ 서대전지점과 대전세종 충남지사 직할지점으로부터 위로금을 전달받았다. 전몰군경유족회 대전지부 서구지회는 17일 지회 사무실에서 한전MCS㈜ 서대전지점과 대전세종 충남지사 직할지점의 직원 성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한전MCS(주) 서대전지점과 대전세종 충남지사 직할지점이 전몰군경유족회 대전지부 서구지회에 위로금을 전달하고 기념촬여을 하고 있다. [사진=전몰군경유족회 대전지부 서구지회] 2026.06.17 gyun507@newspim.com 이날 전달식에는 정순영 전몰군경유족회 대전지부 서구지회장, 이미영 한전MCS㈜ 서대전지점장, 김병일 한전MCS㈜ 대전세종 충남지사 직할지점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위로금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 25전쟁 전몰군경 자녀 유족을 위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전MCS㈜ 서대전지점과 대전세종 충남지사 직할지점은 직원들이 모은 성금으로 각각 30만 원씩 총 60만 원을 서구지회에 전달했다. 전몰군경유족회 대전지부 서구지회 관계자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몰군경 유족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한전MCS 관계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전달받은 위로금은 6 25전쟁 전몰군경 자녀 유족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7 15:23
금산군, 학교·횡단보도 주변 그늘막 38개 추가 설치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여름철 폭염 피해를 줄이기 위해 학교 주변과 주요 횡단보도에 그늘막을 대폭 늘린다. 금산군은 이달 말까지 금산고, 금산여중 앞 등 학생과 보행자 통행이 많은 구간을 중심으로 그늘막 38개를 새로 설치한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뉴스핌] 양윤모 기자 = 18일 오후 서울 낮 기온이 30도까지 올라 초여름 날씨를 나타내고 있는 가운데, 종로구 세종대로 사거리를 찾은 시민들이 그늘막에서 신호를 기다리며 더위를 피하고 있다. 2026.05.18 yym58@newspim.com 이번에 설치되는 그늘막은 무더위 속 보행자들이 신호를 기다리거나 이동 중 잠시 햇볕을 피할 수 있도록 마련된다. 특히 횡단보도 주변에 설치돼 폭염 피해 예방과 보행 안전 확보에 함께 도움이 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군은 기존에 운영 중인 그늘막 48개에 올해 추가 설치분 38개를 더해 모두 86개를 운영할 계획이다. 또 설치 수요가 높은 지역을 지속적으로 살펴 추가 설치 여부도 검토하기로 했다. 금산군은 그늘막 확충 외에도 폭염과 기후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주민 안전 사업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올해는 그늘막 설치를 크게 늘려 더 많은 군민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했다"며 "학교 주변과 횡단보도 등 어린이와 노약자 이용이 많은 곳을 중심으로 폭염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7 14:04
대전시교육청,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 1600만 원 지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지원한다. 대전시교육청은 상반기 소년소녀가정 지원사업을 통해 관내 학생 100명에게 1인당 16만 원씩 총 1600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전달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지원 대상은 초등학생 19명, 중학생 22명, 고등학생 58명, 특수학교 학생 1명 등이다. 시교육청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소년소녀가정 학생들의 생활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학교생활을 돕기 위해 매년 상 하반기 두 차례 상품권을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학생 복지 향상과 함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학생을 대상으로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고영규 대전시교육청 총무과장은 "학생들에게 전하는 작은 응원이 꿈을 향해 나아가는 힘이 되길 바란다"며 "교육가족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7 13:53
대전시 "딥테크 10개사, 캐나다서 북미시장 공략"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지역 딥테크 기업들이 캐나다 토론토에서 투자자와 바이어를 만나 북미시장 진출 가능성을 타진했다. 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캐나다 토론토에서 '2026년 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 현지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7일 밝혔다. 캐나다 토론토에서 15~17일 열린 2026년 딥테크 기업 북미시장 진출 지원사업 프로그램 운영 모습. [사진=대전시] 2026.06.17 nn0416@newspim.com 이번 사업은 지역 딥테크 기업의 해외 판로 확대와 투자유치 기반 마련을 위해 추진됐다. 대전시를 비롯해 KOTRA아카데미 대전분원, KOTRA 토론토무역관, 주토론토대한민국총영사관,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 대전테크노파크,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 북미통상사무소, KAIST Holdings 등이 공동으로 참여했다. 현지 프로그램에는 가우스랩, 모바휠, 시엔에스, 씨티그린에너지, 재미스튜디오, 바이오니아, 서지텍, 시버리솔루션스, 코어모션, 엘피텍로보틱스 등 대전 딥테크 기업 10개사가 참가했다. 이들 기업은 앞서 지난달 북미시장 진출 전략, 투자유치 방안, 기술검증(PoC) 추진, 투자설명회(IR) 컨설팅 등 사전 교육을 받았다. 16일 토론토에서 열린 현지 행사에는 참여기업과 현지 투자자, 잠재 바이어, 유관기관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했다. 기업들은 투자설명회와 1대1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인공지능 기반 재생에너지 플랫폼, 디지털 헬스케어, 원전 방사성폐기물 관리, 바이오 진단, 로봇 스마트 제조 등 보유 기술을 소개했다. 대전시도 현장에서 지역 첨단산업 기반과 투자환경, 기업지원 정책을 설명하며 현지 기관과 투자자들을 상대로 대전 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렸다. KOTRA 토론토무역관은 한국 투자 환경을 소개했다. 17일에는 캐나다 창업지원기관인 YSpace에서 기업별 맞춤형 멘토링이 이어졌다. 참여기업들은 현지화 전략, 투자유치 방향, 글로벌 네트워크 활용 방안 등에 대한 자문을 받았다. 대전시 대표단은 이에 앞서 MaRS Discovery District를 방문해 토론토 혁신창업 생태계와 스타트업 지원체계를 살펴보고 북미 기술창업 지원 모델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 대전시 관계자는 "사전 교육부터 현지 IR, 상담, 네트워킹까지 연계해 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 협업을 통해 지역 기업의 북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7 13:25
대전 중구 빌라 주차장 화재…인명피해 없어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필로티형 빌라 주차장에서 화재가 나 30분 만에 꺼졌다. 17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42분쯤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필로티형 빌라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10시 42분쯤 대전 중구 오류동의 한 빌라 1층 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6.17 nn0416@newspim.com 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오전 11시 10분쯤 완전히 진화됐다. 이 사고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재산피해 규모는 조사 중이다. 소방당국은 1층 필로티 주차장에 있던 차량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nn0416@newspim.com 26-06-17 12:56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물류데이터·AI 아이디어 공모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디지털 물류 허브 조성을 위한 데이터 AI 기반 아이디어 공모전이 열린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스마트물류 기술실증화 사업'의 하나로 '2026년 물류데이터 AI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 물류데이터 AI 활용 및 분석 아이디어 공모전.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6.17 gyun507@newspim.com 이번 공모전은 'AI와 데이터로 연결하는 물류의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물류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해 지역 물류 문제를 해결하고, 미래 물류 산업에 적용할 수 있는 실행형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것이 목적이다. 공모 분야는 지정공모와 자유공모로 나뉜다. 지정공모는 AI 데이터 기반 물류 운영 효율화, 대전 디지털 물류 혁신, 도시 변화에 따른 미래 물류 흐름 예측, 물류 취약계층 지원 및 고강도 노동 개선, 대전 디지털 물류 허브 구축 등 5개 분야다. 자유공모는 물류 관련 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주제라면 제한 없이 제안할 수 있다. 올해 공모전은 대전 트램 건설, 신규 주거단지 조성, 유통환경 변화 등 지역 여건 변화와 물류 흐름의 연계성에 초점을 맞췄다. 참가자는 배송 효율화, 교통 혼잡 완화, 물류 거점 조성, 근로환경 개선 등 다양한 방안을 데이터 분석을 바탕으로 제시하면 된다. 공공데이터뿐 아니라 민간데이터, SNS 데이터,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분석도 가능하다. 참가자는 아이디어와 함께 데이터 수집 분석 과정, AI 활용 방식 등을 제출해야 한다. 참가 대상은 만 14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이다. 개인 또는 5명 이내 팀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동일 팀도 주제를 달리하면 복수 신청이 가능하다. 지정공모 분야는 심사 시 가점 3점이 부여된다. 신청은 오는 8월 4일 오후 2시까지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PMS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상은 서류평가와 발표평가를 거쳐 총 5개 팀을 선정한다. 대상 1팀에는 20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 100만 원, 우수상 2팀에는 각 50만 원이 수여되며, 수상팀에는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상이 함께 주어진다. 수상작은 스마트물류 기술실증화 사업 성과 발표와 네트워킹 행사 등을 통해 공유되며, 향후 정책 및 사업화 연계 가능성도 검토된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AI와 데이터는 미래 물류 산업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대전의 디지털 물류 혁신으로 이어질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발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7 11:16
대전 서구, 여름철 재해취약지·다중시설 안전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가 집중호우와 시설물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해 취약지역과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서구는 본격적인 여름철을 앞두고 지역 내 주요 시설물과 재해 우려 지역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 취약지역 안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전 서구] 2026.06.17 nn0416@newspim.com 이번 점검은 최근 시설물 안전사고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교량과 대규모 점포 등 다중이용시설의 구조적 안전성을 확인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됐다. 점검에는 서구 안전건설국장과 안전관리 자문단이 함께 참여했다. 점검반은 지난 11일 장안동 한마음의 집을 찾아 인명피해 우려 지역 관리 실태와 붕괴위험지역 정비사업 추진 상황을 살폈다. 집중호우 시 거동이 불편한 주민의 대피와 보호 체계가 제대로 작동할 수 있는지도 함께 확인했다. 이어 15일에는 봉곡과선교에서 지반 상태와 구조물 외관, 도로부 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16일에는 세이브존과 롯데백화점을 방문해 건축물 구조부의 균열 손상 여부, 내외부 마감 상태, 누수 여부 등을 살폈다. 서구는 점검 과정에서 확인된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바로 조치하고, 보수 보강이 필요한 부분은 관리주체에 통보해 신속히 개선하도록 지도했다. 서구 관계자는 "여름철 재난과 안전사고에 대비해 재해취약지역과 주요 시설물 점검을 이어가고 있다"며 "전문가와 함께하는 현장 중심 점검으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7 10:19
한글날 100주년 세종한글축제 '시민기획 프로그램' 찾는다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한글날 제정 100주년을 기념하는 올해 세종한글축제에 시민이 직접 만든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담는다. 세종시는 다음 달 7일까지 '2026 세종한글축제' 시민기획 프로그램인 '축제 속 작은 축제' 참여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세종시청 본청 청사 전경. [사진=뉴스핌DB] '축제 속 작은 축제'는 시민과 지역 문화예술인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을 축제 현장에서 선보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역 문화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축제와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한글날 제정 100주년의 의미를 살려 지원 규모도 확대했다. 시는 지난해보다 약 2000만 원 늘어난 총 5500만 원을 투입한다. 전문 예술인 기획 분야의 경우 축제 특화 공연을 중심으로 지원을 강화한다. 건당 지원액은 최대 1000만 원으로, 지난해보다 두 배 늘었다. 공모 대상은 '한글'을 주제로 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이다. 전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콘텐츠라면 신청할 수 있다. 올해 세종한글축제는 오는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열린다. '축제 속 작은 축제'의 세부 운영 일정은 공모 선정 이후 세종시와 협의를 거쳐 정해진다. 신청은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나 세종시 축제문화팀을 통해 하면 된다. 유민상 세종시 한글문화도시과장은 "올해는 한글날이 제정된 지 10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라며 "세종한글축제를 시민참여형 축제로 만들어 한글 창제에 담긴 애민의 가치를 확산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7 10:12
"농민 어깨 부담 줄인다"…충남도 '웨어러블 로봇' 보급 [내포=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도가 반복적인 상향 작업이 많은 농업현장에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투입해 농업인 근골격계 질환 예방에 나선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해 현대자동차 기아 로보틱스랩이 개발한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 'X-ble Shoulder'를 본격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산업용 웨어러블 로봇을 착용한 농민이 포도를 수확하고 있는 모습. [사진=충남도] 2026.06.17 gyun507@newspim.com 이번 사업은 과수와 시설원예 분야 농업인을 대상으로 웨어러블 로봇을 지원하고, 실제 농작업 과정에서 활용성과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추진된다. 보급 대상 지역은 아산 논산 금산 청양 태안 등 5개 시군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이들 지역에 총 65대를 공급할 계획이다. 어깨에 착용하는 이 로봇은 배터리나 모터 없이 작동하는 무동력 장비다. 팔을 어깨 높이 이상으로 반복해서 들어 올리는 작업에서 어깨 관절과 근육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도 농업기술원은 보급 이후 현장 적용 결과를 분석해 농업 분야 웨어러블 기술 확대와 농작업 안전관리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방침이다. 서동철 충남도 농업기술원 농촌자원과장은 "농업인의 근골격계 질환은 생산성 저하는 물론 삶의 질에도 큰 영향을 미치는 대표적인 농업재해"라며 "웨어러블 로봇의 현장 적용성을 면밀히 검증해 농업인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수 있는 작업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7 10:04
대전시, 에너지바우처 신청 접수…최대 70만1000원 지원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저소득 취약계층의 여름철 냉방비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줄이기 위한 에너지바우처 신청을 받는다. 대전시는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사업 신청 접수를 오는 12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2026년도 에너지바우처' 안내문. [사진=대전시] 2026.06.17 nn0416@newspim.com 에너지바우처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시행하는 에너지 비용 지원 제도다. 전기와 도시가스, 지역난방, 등유 등 냉 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구입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지원금은 세대원 수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 1인 가구는 연간 29만5000원, 4인 이상 가구는 최대 70만100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사용 방식은 수급자가 선택할 수 있다. 전기 도시가스 지역난방 요금 고지서에서 자동 차감받거나, 국민행복카드로 필요한 에너지를 직접 결제하는 방식이다. 신청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 가운데 노인, 장애인, 영유아, 임산부, 중증 희귀 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다자녀가구 등이 포함된 세대다. 신청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너지바우처 홈페이지 또는 전용 콜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박제화 대전시 경제국장은 "기후위기와 에너지 사용 환경 변화로 취약계층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며 "지원 대상자가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안내와 홍보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7 09:57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