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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수경 충남대병원 신임 병원장 취임..."지역과 함께 성장"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병원은 10일 오후 노인보건의료센터 5층 대강당에서 제25대 복수경 병원장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취임식에는 김정겸 충남대 총장과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 장종태 황정아 국회의원, 정광수 대전고검장 직무대행, 임정혁 대전시 의사회장, 김제선 중구청장, 임직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복수경 충남대병원 신임 병원장이 10일 취임했다. [사진=충남대병원] 2026.06.10 gyun507@newspim.com 복수경 신임 병원장은 취임사에서 "사람 중심의 따뜻한 혁신, 함께 만드는 미래의료의 표준을 세우는 것이 앞으로 충남대학교병원이 나아갈 방향"이라며 "앞으로 지역민의 건강과 생명을 책임지는 국립대학병원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새로운 도약을 강조했다. 이어 지역 완결형 거점상급병원 완성과 미래의료 혁신의 중심이 될 AI 특화병원 구축, 새 병원 건립 기반 마련이라는 세 가지 목표를 강조하며 "지역민들이 '충남대학교병원이면 충분하다'고 말할 수 있는 병원, 구성원들이 자부심을 느끼며 함께 성장하는 병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복수경 신임 병원장은 충남대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2011년부터 충남대학교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로 재직하며 진료와 연구, 교육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10 17:42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 "군민 삶 바꾸라는 명령"…준비위 출범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민선 9기 군정 밑그림을 그릴 준비위원회를 출범시키고 본격적인 인수 작업에 착수했다. 김 당선인은 10일 청양 고추문화마을 H2O센터에서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 현판식을 가진 뒤 기자회견을 열고 향후 군정 운영 방향과 핵심 과제를 설명했다고 밝혔다. 김홍열 청양군수 당선인이 10일 청양군수직 준비위원회 현판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청양군] 2026.06.10 gyun507@newspim.com 그는 보도자료를 통해 "이번 선거 결과를 개인의 승리로 생각하지 않는다"며 "청양을 새롭게 바꾸고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나아지게 하라는 군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선거가 끝난 지금 가장 중요한 것은 군민 화합"이라며 "청양군정의 기준은 오직 군민의 삶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당선인은 청양이 직면한 인구 감소와 고령화,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언급하며 새로운 성장 전략 마련에 나서겠다는 뜻도 밝혔다. 그는 "먹거리와 에너지, 돌봄과 정주가 결합된 새로운 가능성의 공간으로 청양을 만들어야 한다"며 "충분히 도약할 수 있는 잠재력과 가능성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민선 9기 중점 과제로 ▲어르신이 안심하고 생활하는 청양 ▲농업과 기술이 결합하는 청양 ▲햇빛이 군민 소득으로 이어지는 청양 ▲교육 때문에 떠나지 않는 청양 ▲사람이 찾아오고 머무는 청양 등을 제시했다. 김 당선인은 인수 과정에서도 실현 가능성을 최우선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을 살피면서 약속을 하나씩 실천해 나가겠다"며 "예산과 법령, 부지 여건 등을 꼼꼼히 점검해 실행 가능한 정책부터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현판식을 마친 준비위원회는 향후 군정 현안을 점검하고 공약 이행계획을 구체화하는 작업에 들어간다. 준비위원회는 김찬배 전 충남경제진흥원장을 위원장으로 산업 경제 행정, 문화 관광 환경, 기획 사회 복지 등 3개 분과와 12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gyun507@newspim.com 26-06-10 17:14
대전교육연수원, 초등교사 대상 놀이통합교육 연수 운영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대전교육연수원이 10일부터 13일까지 초등교사 20명을 대상으로 '얘들아! 놀자 놀이통합교육 직무연수'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놀이를 활용한 수업 운영 방법을 공유하고 교사들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교육연수원에서 놀이통합교육 직무연수를 받고 있는 교사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6.10 nn0416@newspim.com 연수는 대전교육연수원 분원과 본원에서 총 15시간 과정으로 진행된다. 교실 수업뿐 아니라 쉬는 시간과 방과후 활동 등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참가 교사들은 놀이를 활용한 수업 운영 방법과 보드게임 기반 수업 설계, 교과 연계 놀이 수업 사례 등을 배우게 된다. 체육 활동과 놀이를 접목한 수업 방법도 함께 다룬다. 대전교육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놀이 중심 교육에 대한 교사들의 이해를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용 가능한 수업 사례를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박광순 대전교육연수원장은 "놀이를 활용한 수업은 학생들의 참여를 높이고 배움의 즐거움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된다"며 "교사들이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연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0 17:05
대전교통공사,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 나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교통공사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가 사단법인 한밭사랑, 대전 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와 함께 대전 중구 부사동 사랑의먹거리나눔운동본부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사진=대전교통공사] gyun507@newspim.com 26-06-10 17:04
대전고용노동청, 폭염 취약 건설현장 불시점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고용노동청이 건설현장 등 폭염 취약 사업장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점검에 나섰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오는 12일까지를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 집중점검주간'으로 정하고 건설업 등 옥외 작업이 많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불시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이 10일 대전 유성구의 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찾아 온열질환 현장 점검에 나섰다. [사진=대전고용노동청] 2026.06.10 gyun507@newspim.com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이날 대전 유성구의 한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예고 없이 방문해 폭염 대응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에서는 근로자에게 충분한 물과 휴식 공간이 제공되고 있는지 폭염 대응 체계가 적절히 마련돼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아울러 현장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폭염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도 청취했다. 마 청장은 "폭염은 사전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는 재해"라며 "시원한 물 제공과 적절한 휴식 보장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만 철저히 지켜도 온열질환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작업시간을 조정하거나 옥외작업을 일시 중단하는 등 단계별 대응조치를 적극 시행해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대전고용노동청은 집중점검 기간이 끝난 이후에도 지자체와 안전보건공단, 민간 재해예방기관 등과 협력해 현장 점검과 홍보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오는 15일부터는 폭염 예방조치를 이행하지 않은 사업장을 대상으로 산업안전보건법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감독에 착수할 예정이다. 노동청은 감독 과정에서 법 위반 사항이 확인될 경우 사법처리 등 엄정한 조치를 취한다는 방침이다. gyun507@newspim.com 26-06-10 16:48
기후부, 백제보 완전 개방…금강 물길 하나로 연결 [세종=뉴스핌] 김하영 기자 =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 김성환)가 백제보 수문을 완전 개방해 금강 물길을 하나로 연결한다. 기후부는 녹조계절관리제 기간과 연계해 10일부터 오는 10월 15일까지 충남 부여군에 위치한 백제보 수문 3개를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백제보는 총 길이 311m 규모로 가동보(수문 3개)와 고정보로 구성돼 있다. 이번 조치로 현재 완전 개방 상태인 세종보와 공주보에 이어 백제보까지 개방되면서 금강 3개 보의 물길이 하나로 연결된다. 기후부는 백제보 개방을 위해 금강 자연성회복 민관협의회와 주민간담회 등을 열고 지역사회와 협의를 진행해 왔다. 특히 지난달 27일에는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주민과 금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지하수 지열협회 등이 참여한 가운데 농업용수 대책 마련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10일 금한승 기후부 1차관(왼쪽 두번째)이 백제보에서 백제보 수문 완전 개방과 관련해 현장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6.10 gkdud9387@newspim.com 백제보 수위는 현재 약 해발고도(EL.)2.8m에서 시간당 3cm씩 낮아지며, 10월 15일까지 EL.1~2m 수준으로 유지된다. 하굿둑 영향을 받을 경우 예상 수위는 EL.1.45m다. 기후부는 어 패류 피해와 수생태계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수위를 낮출 계획이다. 다만 10월 16일부터는 지하수 이용 등을 고려해 수문을 다시 세우고 수위를 EL.2.8m 수준으로 회복할 예정이다. 기후부는 백제보 개방 전후 수생태계 변화와 지하수 이용 영향을 지속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농업용수 이용에 차질이 없도록 대체관정 개발 등 지하수 지원 대책도 함께 추진한다. 아울러 영산강과 낙동강에서도 지역사회와 협의를 거쳐 보 개방을 추진할 계획이다. 영산강은 승촌보 죽산보 동시 개방 방안을, 낙동강은 8개 보 순차 개방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송호석 기후부 수자원정책관은 "지역사회와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금강 3개 보를 모두 완전 개방하게 돼 의미가 크다"며 "금강의 물흐름 개선 성과가 다른 수계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0일 백제보 백제큰다리 전경 [사진=기후에너지환경부] 2026.06.10 gkdud9387@newspim.com gkdud9387@newspim.com 26-06-10 16:0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안전·연계교통 강화 방안 논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전국 경영진을 한자리에 모아 올해 경영 성과를 점검하고 철도 안전과 연계교통 강화를 위한 하반기 전략 마련에 나섰다. 코레일은 10일 대전 본사에서 본사와 지역본부 간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올해 사업계획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한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10일 오후 대전 본사에서 열린 '2026 코레일 경영진 워크숍'. [사진=코레일] 2026.06.10 gyun507@newspim.com 이날 워크숍에는 김태승 사장을 비롯해 본사 실 단 본부장, 전국 12개 지역본부장, 5개 차량정비단장 등 경영진 4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올해 경영실적과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본부별 우수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현장 중심의 경영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하반기 중점 추진 과제로 꼽히는 철도 안전 강화와 이용자 편의 증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이어졌다. 코레일은 현장 중심의 자발적인 안전문화를 정착시키는 한편 철도와 버스, 도시철도 등 다양한 교통수단 간 연계성을 높여 이용객 편의를 강화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 이번 워크숍에서 제시된 의견을 바탕으로 본사와 지역본부, 현장 조직 간 협업 체계를 강화하고 지역별 여건을 반영한 교통서비스 개선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국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철도 환경을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한 과제"라며 "철도 안전을 더욱 강화하고 지역과 일상을 촘촘하게 연결하는 공공교통기관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국민 신뢰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10 16:04
대전서부경찰서, 외국인 유학생 자율방범대 발대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이 경찰과 함께 지역 안전을 지키는 치안 활동에 참여한다. 대전서부경찰서는 10일 경찰서 소회의실에서 배재대학교 외국인 유학생들로 구성된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외국인 자율방범대 발대식. [사진=대전서부경찰서] 2026.06.10 nn0416@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김성백 서장을 비롯해 윤미연 배재대 국제처장과 유학생 방범대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위촉장을 수여받고 향후 활동 계획과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배재대에 재학 중인 외국인 유학생 2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대학가와 외국인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경찰,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 순찰을 실시하고 범죄예방 홍보와 기초질서 캠페인 등 다양한 치안 활동에 참여할 예정이다. 경찰은 외국인 주민이 직접 치안 활동에 참여함으로써 범죄예방 효과는 물론 외국인 사회와 경찰 간 소통 창구 역할도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 대전 서구지역 체류 외국인은 2024년 2만4072명에서 지난해 2만7131명, 올해 2만9215명으로 증가하는 등 매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김성백 대전서부경찰서장은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외국인이 지역 안전의 수혜자를 넘어 치안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과 협력하는 공동체 치안을 통해 누구나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10 14:49
세종시의회, 임시회 개회...임채성 "시민 뜻 받들어야"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의회가 제106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 들어갔다. 임채성 의장은 지방선거 이후 첫 회기인 만큼 시민의 선택에 담긴 뜻을 무겁게 받아들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시의회는 10일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8일간의 회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10일 제106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는 임채성 세종시의장. [사진=세종시의회] 2026.06.10 gyun507@newspim.com 임채성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지난 지방선거를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시민 여러분의 선택에 담긴 기대와 바람을 깊이 새기고 다음 4년 동안 시정과 의회가 시민 곁에서 더욱 충실하게 일해야 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회기에서 심사할 교육청 추가경정예산안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임 의장은 "추경안에는 학교 노후시설 보수와 급식실 환경 개선, 취약계층 학생 지원 등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 교육환경 개선과 직결된 사업들이 다수 포함돼 있다"며 "예산이 꼭 필요한 곳에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면밀히 살펴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순열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보행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 이어 의원들은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과 제안설명을 청취하는 등 모두 4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시의회는 회기 동안 교육안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교육청 추경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심의할 예정이다.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7일 열리며 유인호, 이현정 의원의 5분 자유발언에 이어 2026년도 제1회 세종시교육비특별회계 추가경정예산안과 각종 안건을 최종 의결할 계획이다. gyun507@newspim.com 26-06-10 14:03
충남교육청, 교원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교육청은 '교원 울릉도 독도 역사 탐방'을 진행 중이라고 10일 밝혔다.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하는 이번 탐방에는 도내 초중고 교사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들은 울릉도와 독도 일원의 일제잔재 및 수토역사유적지를 전문가와 함께 답사하며 교육과정 연계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독도에서의 배움과 울림이 충남의 교육공동체에게 잘 전달되고 오래 환류될 수 있도록 각자가 속한 곳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해달라"고 말했다. [사진=충남교육청] gyun507@newspim.com 26-06-10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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