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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공 대전충남, 경부고속도로 건설 순직자 위령제 개최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가 경부고속도로 건설 과정에서 순직한 근로자들을 기리는 추모 행사를 열었다. 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는 30일 경부고속도로 서울 방향 248.5km 지점 금강휴게소 인근에 있는 순직자 위령탑에서 '제56주년 경부고속도로 건설순직자 위령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30일 금강휴게소 인근에 있는 순직자 위령탑에서 '제56주년 경부고속도로 건설순직자 위령제'가 열렸다. [사진=한국도로공사 대전충남본부] 2026.06.30 gyun507@newspim.com 경부고속도로 건설순직자 위령제는 고속도로 건설 현장에서 목숨을 잃은 건설근로자 77명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1970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다. 이날 위령제에는 순직자 유가족과 사단법인 경부고속도로 건설기념사업회 회원, 한국도로공사 임직원과 관계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순직자 위령탑 앞에서 헌화와 분향을 하며 고인들의 희생을 추모했다. 정동섭 한국도로공사 총무처장은 "경부고속도로는 건설에 참여한 분들의 피와 땀이 담긴 결정체"라며 "그분들의 숭고한 헌신을 본받아 더 나은 고속도로를 만들고, 도로교통 분야의 미래를 선도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30 17:47
[인사] 대전 유성구 대전 유성구 6월 26일자, 7월 1일자 인사 6월 26일자 ◇ 4급 승진(전보) ▲생활환경국장 나병용 7월 1일자 ◇ 5급 전보 ▲감사실장 김동숙 ▲세원관리과장 박금순 ▲운영지원과(비서실) 구완석 ▲마을자치과장 전용주 ▲일자리정책과장 이예순 ▲문화관광체육과장 권영균 ▲교육과학과장 박희동 ▲지역산업과장 신민호 ▲사회돌봄과장 신하철 ▲생활보장과장 심창헌 ▲주차관리과장 손은정 ▲공원과장 박소연 ▲도시계획과장 한재성 ▲재난안전과장 홍영기 ▲보건의약과장 최양희 ▲학하동장 유혜경 ▲온천1동장 오혁제 ▲노은3동장 김형집 ▲구즉동장 편승주 ◇ 5급 전보(승진요원) ▲노인장애인과장(직무대리) 오진환 ▲교통정책과장(직무대리) 이창은 ▲녹지산림과장(직무대리) 손한정 ▲건축과장(직무대리) 신현상 ▲건강정책과장(직무대리) 김남형 nn0416@newspim.com 26-06-30 17:27
대전당진고속도로 남세종IC 인근서 3중 추돌…화물차 운전자 중상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30일 오후 3시 48분쯤 대전당진고속도로 대전 방향 남세종IC 인근에서 1t 화물차 2대와 승용차의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1t 화물차 운전자 A씨와 또 다른 1t 화물차 운전자 B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다.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30일 오후 3시 48분쯤 대전당진고속도로 대전 방향 남세종IC 인근에서 3중 추돌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06.30 gyun507@newspim.com A씨는 중상을 입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병원에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A씨가 몰던 1t 화물차가 앞서가던 B씨의 1t 화물차를 들이받으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30 17:25
"13억 원 지역사업 내손으로"...대전 유성구, 주민총회 개최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유성구가 총 13억 원 규모의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연다. 유성구는 다음달 2일부터 24일까지 13개 동에서 2027년도에 추진할 주민참여예산 사업 선정을 위한 주민총회를 각 동별로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유성구청 전경 [사진=유성구] 올해 주민참여예산은 총 13억 원 규모로 동별 1억 원씩 배정된다. 이 중 7500만 원은 주민이 직접 제안하고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공모형 사업으로 운영되며 2500만 원은 동별 마을 축제 예산으로 활용된다. 유성구는 주민총회에 앞서 제출된 주민 제안사업 472건에 대해 소관 부서의 사전 검토와 동별 지역 회의 심의를 거쳐 13억 5700만 원 규모의 108건 사업을 총회 안건으로 상정했다. 이번 총회는 다음달 2일 노은1동을 시작으로 차례대로 개최된다. 자세한 일정과 참여 방법은 각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유성구청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또 주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7~8월 '주민참여의 달'로 지정하고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커피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주민총회는 지역 현안을 주민 스스로 논의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6-30 16:59
대전노동청-청소년쉼터, '위기 청소년자립·취업지원' 협약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고용노동청은 30일 지역 7개 청소년쉼터와 '위기 청소년들의 자립 취업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가정 밖 청소년, 학업중단 청소년 등 위기청소년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등 맞춤형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전고용노동청은 30일 지역 7개 청소년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대전노동청] 2026.06.30 gyun507@newspim.com 이날 협약에 따라 기관들은 ▲청소년 취업역량 강화 및 국민취업지원제도 연계 등 고용서비스 지원 ▲지역 내 청소년 관련 문제 예방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위기청소년 발굴 및 지원체계 마련 ▲청소년 복지 증진을 위한 교육 활동 및 지역 행사 협력에 나선다. 특히 대전고용노동청은 국민취업지원제도, 직업훈련, 취업알선 등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청소년 지원기관은 위기청소년 발굴과 상담 보호 및 사례관리를 담당한다는 계획이다. 마성균 대전고용노동청장은 "이번 협약이 위기청소년들에게 새로운 희망과 기회의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한 명의 청소년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고용안전망을 구축하겠다"며 "국민취업지원제도와 직업훈련 등 다양한 고용서비스를 적극 연계해 위기청소년들이 스스로 미래를 설계하고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6-30 16:51
[기획] 전학 잦은 아이들 마음 잇기…대전자운초 '위 클래스' 정을 더하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는 학생들을 배려하는 남다른 특별 클래스를 운영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바로 지역 학교 특성상 군 자녀 비율이 높은 여건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에 나서고 있어서다. 군 생활 상황과 관련한 특성상 전입 전출 등이 잦으면서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소속감 저하 및 정서적 스트레스에 유념할 수밖에 없다. 이에 자운초는 이 같은 상황을 고려해 또래 소통과 감정 조절을 중심으로 한 정신건강 증진사업 운영을 본격화하고 있다.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위한 마음건강 지원으로 '마음 정원 프로젝트'로서 '위(Wee)클래스'을 운영하고 있는 것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이 선생님과 함께 생명의 복도 '위(Wee)클래스'를 진행하고 있는 모습. 2026.06.30 gyun507@newspim.com 그저 단순한 상담 프로그램이나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서로의 마음을 살피는 또래 소통 활동에 집중한다. 이에 더해 자기 감정을 파악하고 조절하는 사회 정서 수업을 함께 운영하는 방식이다. '마음 정원 프로젝트'는 크게 두 축으로 진행됐다. 하나는 학생들이 서로에게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생명존중 활동 '생명의 복도'이고, 다른 하나는 학생 스스로 감정 변화를 인식하고 조절 방법을 익히는 사회정서수업 '마음산책'이다. 대전자운초의 마음건강 프로그램은 '전출입이 잦은 학교'라는 현실에서 출발했다. 전학은 새로운 시작이지만 초등생에게는 이미 형성된 학급 분위기 안에서 다시 관계를 맺어야 하기에 부담이 되기도 한다. 이에 학교 측에서는 낯선 환경에 놓인 학생들이 학교 안에서 정서적 연결감을 느끼고 자신의 마음을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설계했다. 상담교사가 중심이 되는 지원에 머무르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서로를 응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한 점이 특별하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 생명의 복도 전경. 2026.06.30 gyun507@newspim.com 대표 활동은 또래상담부 학생들이 주도한 생명존중 프로그램 '생명의 복도'다. 학생들이 친구에게 전하고 싶은 응원과 위로의 말을 직접 적어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위(Wee)클래스 앞 복도에는 학생들이 쓴 글귀와 그림, 시 구절 등이 전시돼 학생들은 등교 이후 복도를 오가며 친구들이 남긴 메시지를 읽으면서 소통을 더한다. 글귀 하나하나는 길지 않았지만 그 안에는 친구를 향한 진심이 담겨 있음을 느낀다.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건네고 싶은 말, 자신이 누군가에게 듣고 싶었던 위로의 말, 마음을 다시 일으켜 준 용기의 말들이 복도에 걸렸다. 이 활동은 생명존중의 의미를 전하는데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직접 마음을 표현하고 또래의 글귀를 읽으며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는 교육 과정으로 이어졌다. 특히 전학으로 새로운 관계를 맺어야 하는 학생들에게 또래의 짧은 응원은 학교생활에 적응하는 힘이 된다. "괜찮다", "혼자가 아니다", "너는 소중하다"는 메시지는 낯선 환경에 놓인 학생들에게 정서적 지지가 되는 것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에서 아이들과 선생님이 함께 만든 생명의 복도 기념품. 2026.06.30 gyun507@newspim.com 학교 측은 '생명의 복도'가 학생 간 공감대를 넓히고 위(Wee)클래스에 대한 심리적 거리도 낮추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고 있다. 상담실을 특별한 문제가 있을 때만 찾는 공간이 아니라 누구나 마음을 쉬어갈 수 있는 공간으로 인식하도록 돕는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사회정서수업 '마음산책'도 함께 운영되는데 이 수업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방법을 익히는 프로그램이다. 6월 한 달간 3~6학년을 대상으로 진행된 수업은 학생들이 일상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감정 변화를 스스로 살펴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화가 나거나 불안할 때 심장 박동이 빨라지고 몸이 긴장되는 등 감정에 따라 나타나는 신체 반응을 확인하며 자신의 마음 상태를 먼저 알게 했다. 학교는 감정 조절을 단순히 참는 것이 아닌 감정이 올라오는 상황을 인식하고, 그 상태에서 스스로 진정할 수 있는 방법을 익히도록 했다. 수업에서는 심호흡 방법을 활용해 긴장을 낮추고 마음을 안정시키는 과정이 이뤄졌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 어린이들이 생명의 복도 프로젝트 위해 기획 및 준비에 한창인 모습. 2026.06.30 gyun507@newspim.com 학생들은 '나만의 호흡부채'를 만들며 정서 조절에 도움이 되는 호흡법과 감정을 다스릴 때 떠올릴 수 있는 자신만의 '행복 재료'를 그림과 글로 표현하는 체험 활동도 진행했다. 불안하거나 화가 날 때 부채를 활용해 호흡법을 떠올리고, 감정을 가라앉히는 연습을 생활 속에서 이어갈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마음산책'은 학생들이 자신의 감정을 부정하거나 억누르기보다 먼저 알아차리고 조절하는 힘을 기르도록 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잦은 전입 전출로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스스로 마음을 다루는 방법을 알려주는 실질적인 마음건강 수업으로 운영됐다. 이번 사업은 위(Wee)클래스를 학생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드는 데도 초점을 맞췄다. 위(Wee)클래스는 상담과 정서 지원을 맡는 공간이지만 일부 학생들에게는 여전히 '문제가 있을 때 가는 곳'으로 인식될 수 있다. 대전자운초는 이 같은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상담실 앞 복도와 교실 수업을 마음건강 활동 공간으로 활용했다. 학생들은 '생명의 복도'를 통해 위(Wee)클래스 앞에서 친구들이 남긴 응원 문구를 읽고 직접 자신의 마음을 표현했다. '마음산책'에서는 감정 변화를 알아차리고 심호흡과 호흡부채를 활용해 마음을 가라앉히는 방법을 익혔다. 상담실을 찾아가야만 정서 지원이 이뤄지는 것이 아니라 학교생활 속에서 자연스럽게 마음건강 활동을 접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자운초등학교 전경. 2026.06.30 gyun507@newspim.com 무엇보다 대전자운초에서는 친구 관계와 학급 소속감이 학교생활 적응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낯선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학생들에게 또래의 응원과 관심은 정서적 지지가 될 수 있고, 위(Wee)클래스는 이를 연결하는 학교 안 마음 돌봄 공간으로 역할을 넓히고 있다. 이에 대전자운초는 앞으로도 학생들이 부담 없이 위(Wee)클래스를 찾을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고 스스로 마음을 돌보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정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대전자운초 위(Wee)클래스 전문상담교사는 "학생들이 활동을 통해 자기 인식과 정서 조절, 생명 존중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경험하는 시간이 됐다"며 "서로의 마음을 읽고 응원하는 과정 자체가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됐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6-30 15:48
논산계룡교육청, '충남온학력' 점검..."맞춤형 지원 확대"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상반기 중학교 17개교 대상 '충남온학력 점검 및 정보나눔자리'를 운영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별 자체점검과 교육지원청 전수점검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2026년도 상반기 '충남온학력 점검 및 정보나눔자리' 운영.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6.30 gyun507@newspim.com 학교는 지난 8일까지 자체점검을, 교육지원청은 10일부터 23일까지 지원단을 구성해 학교별 운영 계획과 실태를 점검하고 우수사례와 개선사항을 확인했다. 특히 충남온학력 운영 전반에 대한 현장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학력지원 방안을 모색해 눈길을 끌었다.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정보나눔자리도 마련됐다. 지난 26일에는 논산계룡교육지원청 통합연수실에서 논산지역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29일에는 계룡교육지원센터 융합학습실에서 계룡지역 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각각 정보나눔자리를 운영했다. 이혜경 교육장은 "충남온학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세심하게 살피고 성장을 지원하는 중요한 교육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모든 학생이 자신의 가능성을 키워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30 15:40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인디 게임스쿨 수료식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대학생들이 게임 개발 실무 교육과 팀 프로젝트를 거쳐 지역 게임기업 현장으로 진출한다.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지난 29일 대전글로벌게임센터 인디(inD) 게임스쿨 수료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인디(inD) 게임스쿨 수료식. [사진=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2026.06.30 gyun507@newspim.com 인디 게임스쿨은 지 산 학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게임 개발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우송대, 목원대, 배재대, 한남대, 한밭대, 대전대 학생들이 참여해 그래픽과 프로그래밍 실습 교육을 받고 전문가 멘토링을 바탕으로 팀 프로젝트를 수행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모두 18명이 수료했다. 이 가운데 우수 교육생 6명은 지역 게임기업에서 5개월간 인턴으로 근무하며 실무 경험을 쌓을 예정이다. 수료식에는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 최윤성 국가수리과학연구소장, 박근만 대전게임협회장을 비롯해 교육생, 대학 교수진, 지역 게임콘텐츠 기업 관계자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팀 프로젝트 발표와 게임 시연, 수료증 전달, 우수팀 시상 순으로 진행됐다. 교육생들은 자유주제뿐 아니라 국가수리과학연구소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수리과학을 접목한 주제까지 포함해 다양한 게임 결과물을 선보였다. 진흥원은 앞으로 후속 프로그램을 통해 수료생들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수리와 게임을 연계한 문화 체험 기회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은학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장은 "국가수리과학연구소, 지역 게임기업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인디 게임스쿨을 지역 게임개발 인재 양성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키워가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6-30 15:04
대전시, 보훈요양원 찾아 국가유공자 위문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시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찾아 감사와 위로의 뜻을 전했다. 대전시는 대전보훈요양원을 방문해 입원 중인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위문하고 위문품을 전달했다고 30일 밝혔다. (왼쪽)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이 30일 대전보훈요양원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했다. [사진=대전시] 2026.06.30 nn0416@newspim.com 이날 방문에는 최우경 대전시 복지국장이 함께했다. 최 국장은 요양원 관계자들과 시설 운영 현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 뒤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을 만나 안부를 살폈다. 최우경 복지국장은 "국가를 위한 헌신과 희생이 있었기에 오늘의 대한민국과 대전이 있을 수 있었다"며 "국가유공자와 보훈가족이 존중받고 안정된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예우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nn0416@newspim.com 26-06-30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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