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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칠 대전시의장 "환경 노동자 안전한 환경 조성"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조성칠 대전시의회 의장이 22일 KT대전인재개발원에서 열린 '2026 대전환경사업조합 환경사원 체육대회'에서 깨끗한 도시 환경을 위해 힘쓰는 환경 노동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환경사원 등 458명이 참석해 체육 화합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소통과 결속을 다졌다. 조 의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이 쾌적한 일상을 누릴 수 있는 것은 현장에서 묵묵히 땀 흘리는 환경 노동자들 덕분"이라며 "환경 노동자들이 건강과 안전을 지키며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진=대전시의회] vincent977@newspim.com 26-10-22 17:52
국민의힘 세종시당, 환경정화 봉사·전통시장 상인 소통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22일 조치원전통시장 일원에서 지역 상생 봉사단 '국힘아, 시장가자!'의 10월 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우진 세종시당위원장과 이준배 세종을 당협위원장, 여성위원회 소속 당원 등이 참여해 시장과 역 주변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지역 주민과 소통했다. 특히 명절 대목이 아닌 평상시에 시장을 찾아 상인들의 애로사항과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데 집중했다. 세종시당 관계자는 "매월 22일 정기 봉사활동을 이어가며 주민과 소통을 강화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과 제도 개선에 반영하는 생활정치를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사진=국민의힘 세종시당] vincent977@newspim.com 26-10-22 17:51
대전교육청, 고교 교사 서·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고등학교 교사들의 서 논술형 평가 전문성을 높이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시교육청은 오는 23일까지 KT 대전인재개발원에서 고등학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오는 23일까지 고등학교 교사 70여 명을 대상으로 '서 논술형 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22 vincent977@newspim.com 이번 연수는 학생들의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기르는 서 논술형 평가의 중요성을 공유하고 교사들의 평가 전문성과 현장 적용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문항 설계부터 채점 기준 수립, 예시 답안 작성까지 교과별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교사들이 실제 수업과 평가에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문항을 개발하고 평가 기준을 구체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참가 교사들은 사전 과제로 학교 수업에 활용할 서 논술형 문항과 채점 기준을 직접 개발한 뒤 연수에 참여했다. 연수에서는 교사들이 서로의 문항과 평가 기준을 검토하고 의견을 나누며 문항의 완성도를 높인다. 이를 통해 교사 간 평가 경험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학교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실천적 평가 역량을 기를 계획이다. 강의창 중등교육과장은 "학생의 깊이 있는 사고력을 이끌어내는 문항을 개발하고 명확한 채점 기준을 마련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평가를 구현하려면 교사의 전문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교사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2 17:51
대전 꿈나래교육원, 대안교육 학생 역사·예술·생태 체험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이 역사 예술 생태 체험을 통해 대안교육 학생들의 세계시민 역량을 키운다. 22일 꿈나래교육원은 오는 23일까지 전남 여수와 순천 일원에서 대안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예술산책기행'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대전 꿈나래교육원이 오는 23일까지 대안교육 학생들을 대상으로 '인문예술산책기행'을 진행한다. [사진=대전교육연수원] 2026.10.22 vincent977@newspim.com 이번 기행은 사전 프로젝트 학습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학생들이 지역의 역사와 문화, 생태환경을 깊이 이해하고 배움을 실제 삶과 연결하도록 기획됐다. 학생들은 사전 융합수업과 역사 문화 탐구, 여수 홍보 챌린지, 현수막 배지 제작 등을 통해 방문 지역을 미리 살펴봤다. 첫날인 21일에는 오동도와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를 찾아 해양 경관과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펴보고 아르떼뮤지엄에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예술적 상상력과 감수성을 키웠다. 학생들은 기행에 앞서 여수 연계 융합수업과 역사 문화 탐구활동, 지역 홍보 챌린지 등을 진행하며 방문 지역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기행에서는 오동도와 여수엑스포 스카이타워를 찾아 해양 경관과 지역의 지리적 특성을 살펴보고 아르떼뮤지엄에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며 예술적 감수성을 키운다. 이순신광장과 진남관에서는 이순신 장군의 호국정신과 전라좌수영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하멜전시관을 통해 여수의 국제 교류 역사를 탐구한다. 이와 함께 여수해상케이블카와 소호동동다리에서 해양도시의 특성을 살펴보고 순천만국가정원에서는 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체험하며 환경 보전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생태 시민의식을 기를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기행은 역사적 인물의 공동체 정신과 해양문화, 생태적 가치를 연계한 세계시민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학생들은 이순신 장군의 해양 수호 정신과 임진왜란 당시 의승의 연대 정신을 탐구하고, 지역의 역사 문화 자산과 생태환경을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공존의 의미를 성찰한다. 박광순 원장은 "학생들이 교실 밖에서 역사와 문화, 생태를 직접 경험하며 배움의 폭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프로젝트 학습과 현장 체험을 연계해 교과 지식을 실제 삶과 연결하는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2 17:50
한국소방안전원, 전기버스 화재 대응 연구로 우수논문상 수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한국소방안전원 전문연구단이 전기버스 차고지의 화재 대응체계 개선 방안을 제시한 연구로 한국재난정보학회 우수논문 강연상을 받았다. 22일 한국소방안전원에 따르면 최근 경기 고양시에서 열린 '2026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에서 박정화 윤종모 김현수 정창우 연구진이 발표한 '전기버스 차고지 실태조사 기반 표준작전절차(SOP) 개발 방향' 논문이 화재 분야 우수논문으로 선정됐다. 2026 한국재난정보학회 정기학술대회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소방안전원] 2026.10.22 gyun507@newspim.com 연구진은 버스 공영차고지 2곳에서 전기버스 7대를 조사한 결과 제조사마다 고전압 배터리 차단장치의 위치와 조작방식이 다르고 일부 차량은 외부 표시가 없는 것으로 확인했다. 화재 차량을 별도로 격리할 공간과 사고 후 관리체계도 미흡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초기 대응과 승객 대피, 고전압 위험 통제, 화재진압, 배터리 냉각, 재발화 대응, 사후관리 등을 포함한 9단계 표준작전절차를 제안했다. 연구진은 앞으로 전국 버스 공영차고지로 조사 범위를 확대하고 운전자와 승객, 소방대원, 차고지 관리자별 대응절차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조선호 한국소방안전원 원장은 "현장 중심의 연구를 통해 소방안전 정책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10-22 17:49
세종시의회 운영위, 청렴 강화·의정 지원체계 개선 추진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의원 행동강령을 정비해 자문 과정의 공정성을 강화하고 행정사무감사에서 의정활동 지원체계 개선 등 15건의 처리 요구사항을 확정했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의회운영위원회는 이날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다. 세종시의회 의회운영위원회가 22일 제109회 정례회 제3차 회의를 열고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총 3건의 안건을 심사 처리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10.22 vincent977@newspim.com 이날 운영위는 의원 행동강령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원안 가결하고 2026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를 채택했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하계U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은 부결됐다. 원안 가결된 조례 개정안은 국민권익위원회의 부패영향평가 개선 권고를 반영한 것이다. 행동강령운영 자문위원회에 세종시 소속 공무원이나 의원을 예외적으로 위촉할 수 있도록 한 규정을 삭제하고 이해관계가 있는 위원의 제척 기피 회피 규정을 정비해 자문 과정의 공정성과 중립성을 높이는 내용이 담겼다. 운영위가 채택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에는 지난 19일 의회사무처를 대상으로 진행한 감사 결과를 토대로 총 15건의 처리 요구사항이 포함됐다. 유형별로는 개선 4건, 권고 9건, 주의 2건이다. 주요 요구사항은 인사운영 기준 준수와 독립적인 인력운영 체계 마련, 정책지원관의 의정활동 지원 형평성 제고, 의정모니터 운영 개선과 시민 소통 확대 등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 의회교실 참여 기회 확대, 의정홍보 강화와 홍보비 책정 기준 개선도 포함됐다. 2027 충청권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추진 특별위원회 구성 변경 결의안은 위원 정수를 기존 10명 이하에서 11명 이하로 확대하는 내용이었지만 이날 심사에서 부결됐다. 원안 가결된 조례안과 채택된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는 오는 26일 열리는 제109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2 16:20
대전소방, 전동킥보드·전기자전거 충전시설 화재안전 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 등 개인형 이동장치(PM)의 리튬배터리 화재 예방을 위해 충전시설 안전점검에 나섰다. 대전소방본부는 22일 대덕구 오정동에 있는 공유형 개인형 이동장치 충전사업장 2곳을 방문해 시설 운영 및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대전소방본부 관계자가 22일 대덕구 오정동에 위치한 공유형 개인형 이동장치 충전사업장을 찾아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10.22 nn0416@newspim.com 이번 점검에서는 전동킥보드와 전기자전거의 충전 보관 현황을 살피고, 리튬배터리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 위험요인을 확인했다. 소방본부는 개인형 이동장치 충전 보관시설의 화재 위험을 줄이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26-10-22 16:13
축제 안전 '유비무환'...세종안전체험교육원, 다중밀집사고 예방 교육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가을철 지역축제와 행사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다중밀집사고 예방교육과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22일 안전체험교육원에 따르면 교육원은 가족 단위로 참여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과 시민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안전행복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응 능력을 강화한다. 세종시교육청안전체험교육원이 다중밀집사고 예방교육과 어린이 안전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세종시교육청] 2026.10.22 vincent977@newspim.com 토요안전체험교육은 가족 단위 체험형 교육으로 지하철안전체험을 통해 다중밀집사고의 위험성과 인파가 몰리는 장소에서의 대처 방법을 배운다다. 교육은 군중 밀집 상황에서 위험 징후를 미리 파악하고 신체를 보호하는 등 실제 상황에 필요한 대응 능력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다. 참가자들은 지하철뿐 아니라 지역축제와 공연장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안전수칙을 익힐 수 있다. 오는 24일 낮 12시 30분부터는 세종호수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제8회 세종자원순환축제'에서 어린이 대상 안전행복교실을 운영한다. 현장에서는 6~10세 어린이를 중심으로 교통안전체험과 지진안전체험, 비상탈출슬라이드체험 등을 진행한다.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며 일상생활과 재난 상황에서 필요한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안전체험교육원은 가족 대상 체험교육과 축제 현장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안전교육을 접할 기회를 넓히고 배운 안전수칙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강정화 원장은 "가을 축제와 행사를 안전하게 즐기기 위해서는 위험 상황을 미리 인지하고 대처 방법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가족이 함께하는 토요안전체험교육과 시민행사 현장을 찾아가는 안전체험교육을 통해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2 16:12
대전교육청, 첨단 연구시설 견학·실험 '진로 탐색' 지원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이 교육취약학생과 학급 친구들이 함께 첨단 과학기술을 체험하며 과학자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22일 시교육청은 지난 7일부터 이날까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 87명을 대상으로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이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에서 관내 4개 초등학교 학생 87명을 대상으로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을 운영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10.22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프로그램은 교육취약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과학을 체험하며 탐구 역량을 기르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엑스사이언스 초청 과학교실'은 시교육청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이 협력해 2017년부터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로 10년째 이어지고 있다. 올해는 사제 멘토링 프로그램인 '희망교실'에 참여하는 4개 학급을 선정해 학급별로 한 차례씩 진행했다. 학생들은 '전자현미경으로 보는 나노 세계', '우리 생활 속 질량분석기'를 주제로 한 과학자 초청 특강을 듣고 첨단 연구시설을 둘러보며 다양한 실험을 체험했다. 이와 함께 평소 접하기 어려운 첨단 과학기술을 직접 보고 경험하면서 과학에 대한 흥미를 높이고 친구들과 함께 탐구하는 시간을 통해 협력과 소통의 기회도 가졌다. 시교육청은 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바탕으로 내년에도 체험 중심의 과학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교육복지안전과 관계자는 "이번 과학교실이 학생들이 친구들과 우정을 쌓고 첨단 과학을 친근하게 접하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교육취약학생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2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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