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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에어로 폭발 희생자 첫 발인…사고 닷새만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근로자의 첫 장례 절차가 사고 발생 닷새 만인 6일 진행됐다. 이날 오전 대전 유성구의 한 장례식장에서는 이번 사고 희생자 A씨의 발인식이 엄수됐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7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2026.06.02 gyun507@newspim.com 발인식에는 손재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표이사를 비롯한 회사 관계자들과 유가족이 참석해 고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했다. A씨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세척공실에서 근무하던 근로자로, 지난 1일 발생한 폭발 사고로 동료 4명과 함께 숨졌다. 또 다른 사망자 1명의 시신은 이날 오전 연고지가 있는 다른 지역으로 옮겨졌다. 유족들은 현지에서 장례 절차를 이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남은 희생자 3명의 발인식은 오는 7일 진행될 예정이다. blue99@newspim.com 26-06-06 11:57
국민의힘 대전 '보수 중심' 중구마저 참패…책임론 커지나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6 3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은 대전 선거에서 중심을 잃고 쓰러졌다. 시장을 비롯해 5개 자치구청장을 모두 민주당에게 내줬다. 지역 정치권은 특히 '보수 안방'으로 불린 중구의 패배에 시선을 집중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으로 분류돼 이번 지선에서도 민주당 정용래 후보가 국민의힘 조원휘 후보를 19.55%포인트 차로 따돌렸다. 하지만 중구는 유성구와는 차원이 다르다. 오랜 기간 보수세가 강한 지역으로 인정돼 왔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국민의힘 김광신 후보가 당선된 사실만 봐도 그렇다. 이후 김 구청장의 직 상실로 보궐선거가 치러졌고 이때 민주당 김제선 후보가 당선되면서 보수층에 균열이 생겼다. 이번 선거에서도 김제선 후보가 55.74%로 국민의힘 김선광 후보(44.25%)를 11.49%포인트 차로 제압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공천관리위원장) 2026.04.07 news24@newspim.com 중구는 이은권 국민의힘 대전시당위원장 정치적 기반이라고 할 수 있다. 김선광 후보는 이 위원장과 가까운 인사로 분류된다. 그럼에도 경선 과정에서 내부 갈등이 불거졌고 마지막까지 단합된 모습을 보이지 못했다. 이번 결과가 단순히 후보 개인의 낙선이 아닌 이은권 체제에 대한 정치적 평가라는 분석이 나오는 이유다. 대전 국민의힘 내부에서는 공천과 조직 운영에 대한 불만이 수면 위로 떠오르고 있다. 선거 과정에서 일부 지역 공천 잡음이 이어졌고 특정 인사 중심 의사결정 구조에 대한 문제 제기도 많았다. 이런 이유로 인해 동구 박희조 후보 44.79%, 서구 서철모 후보 47.68%, 대덕구 최충규 후보 48.53% 등 국민의힘 후보들이 전 지역에서 무너졌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는다. 특히 대덕구는 2.93%포인트 차에 불과했다. 결과적으로 보수 안방 중구의 패배는 국민의힘 대전 지도부의 책임론으로 번지고 있는 양상이다. 중구 패배는 국민의힘 조직과 리더십 문제를 비춰보는 거울이라는 인식 때문이다. 보궐선거 패배에 이어 이번 지방선거까지 내주면서 중구는 국민의힘 대전 조직의 손톱밑 가시같은 가장 아픈 지역으로 떠올랐다는 지적이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중구는 국민의힘이 반드시 마지막까지 지켜야 했던 상징적인 지역"이라며 "단순한 후보 경쟁력 문제뿐만 아니라 조직 관리와 정치적 리더십 전반에 대해 냉정히 평가해야 한다"고 밝혔다. 지역 정치권은 보수의 핵심 중구를 내준 책임론이 당 안팎에서 더욱 거세질 수 있어 이은권 대전시당위원장의 입지 향방에 주목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8:09
오석진 당선인, 한화 참사 희생자 조문…"학교 안전, 교육 최우선 가치"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 희생자들을 추모하며 "안전은 어떤 가치와도 바꿀 수 없는 최우선 과제"라며 학교 안전을 강조했다. 오 당선인은 5일 오후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헌화와 분향을 하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었다고 밝혔다. 오석진 대전시교육감 당선인이 5일 대전 유성구청에 마련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 참사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 명복을 빌었다. [사진=오석진 캠프] 2026.06.05 nn0416@newspim.com 조문을 마친 오 당선인은 유가족들에게 위로의 뜻을 전하며 "갑작스러운 사고로 가족을 잃은 분들의 슬픔을 생각하면 참담한 마음"이라며 "희생자와 부상자, 유가족 모두에게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 특히 이번 사고로 젊은 노동자들이 목숨을 잃은 데 대해 안타까움을 표하며 산업현장 전반의 안전관리 중요성을 거듭 강조했다. 오석진 당선인은 "이번 참사는 우리 사회가 안전 문제를 얼마나 무겁게 받아들여야 하는지 다시 한번 일깨워 준 사건"이라며 "이 같은 비극이 반복되지 않도록 사회 전체가 경각심을 가져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육 현장 역시 예외일 수 없다"며 "아이들이 하루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는 학교부터 더욱 철저한 안전체계를 갖춰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학교 안전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며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365일 안전한 학교'를 만드는 데 교육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지난 1일 발생한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근로자 5명이 숨지고 다수의 부상자가 발생했다. nn0416@newspim.com 26-06-05 15:54
허태정 "시민이 준 권한과 책임…대전 미래 위해 쓰겠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시민이 부여한 권한에 걸맞은 책임을 다하겠다"며 대전의 미래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선언했다. 더불어민주당 대전시당 선거대책위원회와 허태정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5일 허 당선자 선거사무소에서 합동 해단식을 열고 6 3 지방선거 공식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5일 캠프 해단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허태정 캠프] 2026.06.05 gyun507@newspim.com 허 당선자는 이날 선거운동 기간 함께한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한 뒤 이번 선거 결과가 갖는 의미를 강조했다. 그는 "대전시장과 5개 자치구 구청장, 다수의 시 구의원을 시민들께서 선택해 주셨다"며 "이는 단순한 승리가 아니라 시민의 뜻을 실현하고 대전을 새롭게 변화시켜야 할 막중한 책무를 부여받은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제는 선거 과정에서 얻은 힘을 시민을 위해 사용할 때"라며 "선거는 끝났지만 대전의 미래를 만드는 일은 지금부터 시작이다. 모두가 다시 힘을 모아야 하며 저 또한 그 선두에서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허태정 대전시장 당선인이 5일 국립대전현충원에서 참배하고 있다. [사진=허태정 캠프] 2026.06.05 gyun507@newspim.com 허 당선자는 해단식에 앞서 민주당 소속 지역 당선인들과 함께 국립대전현충원을 참배했다. 방명록에는 "민생을 회복하고 시민이 주인이 되는 시대를 열어 대전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남겼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폭발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를 찾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다. 허태정 당선자는 "안타까운 사고로 희생된 분들의 명복을 빈다"며 "유가족들에게 깊은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대전지역 사업장에 대한 안전관리 실태를 전면 점검하고 주요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재정비하는 등 재발 방지를 위한 종합대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5:20
대전사회서비스원 노인복지관, 어르신 문화나들이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5일 SK이노베이션과 함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이용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행복 나눔 사랑 잇기 결연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어르신 80명과 SK이노베이션 임직원 봉사자 40명이 함께 참여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소속 대전시노인복지관은 5일 논산 일대에서 어르신 문화 체험 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사회서비스원] 2026.06.05 gyun507@newspim.com 참가자들은 충남 논산 일대를 찾아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논산 선샤인스튜디오를 방문해 조별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쌓았다. 이번 나들이는 외부 활동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어르신들에게 정서적 활력을 제공하고 사회적 관계를 넓히기 위해 기획됐다. 봉사자들은 어르신들과 동행하며 말벗이 되고 이동을 도우며 따뜻한 시간을 함께했다. 행사에 참여한 차정자 씨는 "오랜만에 밖으로 나와 좋은 경치를 보고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누니 기분이 한결 밝아졌다"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소희 대전시노인복지관장은 "어르신과 봉사자가 함께 교감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과 행복을 더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SK이노베이션과 함께하는 '행복 나눔 사랑 잇기 결연사업'은 지난 2016년부터 이어져 온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정기적인 방문 활동과 다양한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5:00
"의정에 시민 목소리 담는다"…세종시의회 의정모니터단 모집 [세종=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의회가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 제5기 의정모니터단을 공개 모집한다. 세종특별자치시의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참여 중심의 의회를 구현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의정모니터단 참여 신청을 받는다고 5일 밝혔다. 세종시의회 제5기 의정모니터단 모집 공고. [사진=세종시의회] 2026.06.05 gyun507@newspim.com 신청 자격은 세종시에 거주하는 만 16세 이상 시민으로 지방자치와 의정활동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모집 규모는 40명이다.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연령과 성별, 거주지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다양한 시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참여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발된 단원들은 7월 중 위촉 절차를 거쳐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가며 임기는 위촉일로부터 2년이다. 의정모니터단은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 심의 등 주요 의정활동을 살펴보고 시민의 시각에서 정책 제안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전달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또 조례 제정 및 개정 과정에 대한 의견 제시를 통해 의정과 시민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도 수행한다. 참여자에게는 활동 실적에 따라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우수 활동자에게는 별도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임채성 세종시의회 의장은 "의정모니터단은 시민이 직접 의정에 참여하고 의견을 전달할 수 있는 소중한 창구"라며 "세종시 발전과 지방자치에 관심 있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의정모니터단 모집에 관한 세부 내용은 세종시의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4:31
대전봉사체험교실, 건양대병원에 헌혈증 150매 기부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지역 봉사단체 회원들이 한 장 한 장 모은 헌혈증이 치료비 부담과 혈액 수급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전하게 됐다. 건양대병원은 지난 4일 병원 연구2동 대회의실에서 비영리 봉사단체인 대전봉사체험교실로부터 헌혈증 150매를 전달받았다고 5일 밝혔다. 대전봉사체험교실 헌혈증 기부식. [사진=건양대병원] 2026.06.05 gyun507@newspim.com 이날 전달식에는 김정태 건양대병원 행정부장과 이재형 원무팀장, 조기창 진단검사의학팀장 등 병원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전봉사체험교실에서는 권흥주 대표와 회원들이 함께했다. 이번 나눔은 대전봉사체험교실 회원이자 건양사이버대학교 1기 졸업생인 원정미 씨의 제안으로 추진됐다. 원 씨는 경제적 사정 등으로 치료에 어려움을 겪는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헌혈증 기부를 제안했고 회원들이 뜻을 모아 헌혈증을 마련했다. 병원 측은 전달받은 헌혈증을 취약계층 환자와 긴급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의 치료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김정태 건양대병원 행정부장은 "환자들을 위해 귀중한 헌혈증을 기부해 준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마음이 담긴 헌혈증이 꼭 필요한 환자들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의미 있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4:27
세종시, 전국 청소년 K-POP 댄스대회 참가팀 모집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세종시가 조치원복숭아축제의 대표 청소년 프로그램인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하고 전국 청소년 댄스팀 모집에 나선다. 세종특별자치시는 오는 7월 열리는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와 연계해 '2026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2026 전국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 홍보 포스터. [사진=세종시] 2026.06.05 gyun507@newspim.com 이번 경연대회는 전국 청소년들에게 무대 경험과 문화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조치원복숭아 축제를 젊은 세대가 함께 즐기는 참여형 문화축제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자격은 전국 중 고등학생 연령대(13~18세) 청소년으로 구성된 댄스 동아리 또는 팀이며 2명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참가를 희망하는 팀은 오는 8일부터 28일까지 신청서와 함께 5분 이내 분량의 K-POP 댄스 영상을 전자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는 접수된 영상을 대상으로 예선 심사를 진행해 본선 진출팀 10개 팀을 선정할 계획이다. 결과는 7월 3일 개별 안내된다. 본선 무대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기간인 7월 25일 오후 4시 조치원읍 행복누림터 대공연장에서 펼쳐진다. 수상팀에는 총 350만 원 규모의 상금과 상장이 수여된다. 대상 1팀에는 80만 원, 최우수상 2팀에는 각각 50만 원, 우수상 3팀에는 각각 30만 원, 장려상 4팀에는 각각 20만 원이 지급된다. 대상과 최우수상 수상팀에게는 축제 주무대 공연 기회도 제공된다. 수상팀은 수천 명의 관람객이 찾는 조치원복숭아 축제 현장에서 공연하며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청소년들의 에너지와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무대가 되길 기대한다"며 "전국의 많은 청소년 댄스팀이 참여해 축제를 더욱 활기차게 만들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24회 세종 조치원복숭아 축제는 오는 7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조치원읍 세종시민운동장과 도도리파크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기간에는 복숭아 특별판매전, 헬기 탑승 체험, 복숭아 맥주 밤마실 등 다양한 체험 문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3:57
논산계룡교육청, 민·관·경 합동 학교폭력 예방 순찰 [논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이 학교폭력과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합동 순찰 활동에 나섰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은 지난 4일 계룡지역에서 생활교육상임위원회 위원과 경찰, 지자체, 학교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학생 생활지도 강화를 위한 협의회와 합동 순찰을 실시했다고 5일 밝혔다. 학생 생활지도 강화 합동 순찰. [사진=논산계룡교육지원청] 2026.06.05 gyun507@newspim.com 지난달 28일에는 논산지역에서도 합동 순찰을 진행한 이번 활동에는 학교전담경찰관(SPO)을 비롯해 논산경찰서, 논산시청, 각급 학교 관계자 등이 함께 참여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협력 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예방 활동을 펼쳤다. 참석자들은 협의회를 통해 최근 학교폭력 발생 동향과 대응 방안을 공유하고 학생 생활지도 과정에서 나타난 현안과 개선 과제를 논의했다. 청소년 보호를 위한 기관별 역할과 협조 체계 강화 방안도 함께 점검했다. 협의회 이후 진행된 현장 순찰에서는 청소년들이 자주 찾는 지역을 중심으로 술 담배 판매 여부를 점검하고 불법 도박 예방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또 청소년 출입 고용 금지 위반 행위에 대한 계도와 함께 폐가, 우범지역 등 안전 취약지역 순찰도 병행했다. 이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하며 학생과 시민들에게 건전한 청소년 문화 조성과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의 중요성을 알렸다. 논산계룡교육지원청 관계자는 "학생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학교만의 역할이 아닌 지역사회 전체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학교폭력 예방과 청소년 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1:19
"여행하고 혜택도 받고"…금산군, 체험형 '힐링 미션투어' 운영 [금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금산군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 상권 소비를 유도하기 위해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인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를 운영한다. 관광과 소비를 연계해 생활인구를 늘리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취지다. 금산군은 관광객이 직접 여행 코스를 설계하고 다양한 미션을 수행하며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를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금산군청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프로그램은 기존 패키지형 관광에서 벗어나 여행자가 원하는 일정과 방문지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체험형 관광 콘텐츠다. 참가자는 금산 곳곳을 여행하며 인증 미션을 수행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하면 여행 지원금과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관광객은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 공식 홈페이지에 접속해 여행 일정과 참가 신청을 사전 등록한 뒤 금산을 방문해 미션을 수행하면 된다. 주요 미션은 월영산 출렁다리, 보석사, 금산산림문화타운 등 대표 관광지 방문 인증을 비롯해 지역 음식점과 카페 이용, 숙박시설 이용, 인삼 약초 등 특산품 구매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는 여행 과정에서 촬영한 인증 사진과 영수증 등을 홈페이지에 제출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소정의 여행 경비와 리워드를 받을 수 있다. 특히 지역 음식점과 카페, 숙박업소 등 소상공인 업소 이용을 필수 미션에 포함해 관광객 소비가 지역 상권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했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이라는 두 가지 효과를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월영산 출렁다리의 수려한 경관과 천년고찰 보석사, 금산산림문화타운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널리 알리고, 세계중요농업유산으로 등재된 금산 인삼의 가치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금산 힐링여행 미션투어는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운영되며 자세한 참여 방법과 세부 조건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금산은 자연과 역사, 인삼 문화가 어우러진 힐링 관광지"라며 "많은 관광객이 미션투어를 통해 금산만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고 특별한 여행 추억과 혜택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6-05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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