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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잔만 마셔도 안돼"...대전동부경찰서, 음주운전 단속 강화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동부경찰서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9일 동부경찰서에 따르면 휴가철 저녁 시간대 식당가와 유흥가에서 외곽지역이나 관광지로 이동하는 차량이 늘어나는 점을 고려해 시내에서 외곽으로 이어지는 주요 진출로에서 불시 단속을 벌이고 있다. 대전동부경찰서가 여름 휴가철 음주운전 단속을 강화하고 있다. [사진=대전동부경찰서] 2026.08.09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특별단속은 특정 장소나 시간에 집중하는 방식이 아닌 음주운전 우려 지역을 중심으로 단속 장소와 시간을 수시로 바꾸는 '스팟 이동식'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별단속 기간 이후에도 음주운전 취약시간대와 사고 위험지역을 중심으로 상시 단속을 이어갈 방침이다. 동부경찰서 관계자는 "음주운전은 자신뿐 아니라 다른 운전자와 보행자의 생명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만큼 술을 마신 경우 대리운전이나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09 11:42
세종 청년자율방재단, 폭염·침수 현장 대응 '구슬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 청년자율방재단이 폭염 취약지역 드론 예찰과 침수 지역 정비 등 지역 내 안전 예방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청년자율방재단은 지난해 기존 자율방재단의 고령화에 대응하고 청년층의 재난 대응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출범했다. 현재 청년 봉사자 11명과 한국지역난방공사 세종지사 임직원 3명 등 14명이 활동하고 있다. 세종시 청년자율방재단이 드론을 활용해 농경지 등 폭염 취약지역 안전을 살피고 있다. [사진=세종시] 2026.08.09 vincent977@newspim.com 단원들은 지난 8일부터 이날까지 폭염 취약지역과 농경지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현장 예찰 활동을 펼쳤다. 청년자율방재단은 이달까지 매주 주말 폭염 대응 드론팀을 운영해 폭염 시간대 야외 작업 자제 당부, 온열질환 예방수칙 안내, 얼음물 배부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름철 침수 예방 활동도 진행했다. 지난 5월 장군면 봉안리 일대 상습 침수지역에서는 빗물받이에 쌓인 토사와 낙엽, 생활쓰레기 등을 수거하며 배수시설을 정비했다. 지난달 24~26일 열린 제24회 세종복숭아축제 현장에서는 온열질환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방문객을 대상으로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얼음물을 나눠줬다. 세종시 청년자율방재단이 지난달 열린 제24회 세종복숭아축제 현장에서 온열질환 예방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사진=세종시] 2026.08.09 vincent977@newspim.com 김태경 청년자율방재단원은 "내가 살고 있는 보금자리에 봉사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청년자율방재단에 가입했다"며 "현장에서 헌신하는 선배 단원의 모습을 보며 더 큰 보람과 연대를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양길수 자율방재단연합회장은 "청년자율방재단원들이 지역 방재활동에 적극 나서줘 든든하고 감사하다"며 "청년자율방재단이 지역사회에서 활발히 활동할 수 있도록 지원과 협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 자율방재단은 지난해 전국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및 활동 실적 평가에서 전국 229개 자율방재단 가운데 2위를 차지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09 11:30
'어둡고 비좁아도 신속하게'…대전소방, 실전형 구급훈련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소방본부가 어둡고 비좁은 공간 등 실제 응급현장의 악조건을 재현한 실전형 구급훈련에 나선다. 대전소방본부는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36개 구급대 소속 대원 307명을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 속 전문응급처치술' 교육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악조건 재현 실전형 구급훈련 모습. [사진=대전소방본부] 2026.08.09 nn0416@newspim.com 이번 교육은 조명이 충분하지 않은 장소나 공간이 협소한 구급차 내부 등 현장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제약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환자를 처치할 수 있도록 구급대원의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정형화된 교육환경을 벗어나 실제 출동 현장과 유사한 조건을 조성해 대원들의 상황 판단 능력과 전문 응급처치 술기를 끌어올리고, 팀원 간 역할 분담과 협업 능력도 강화한다. 교육은 구급차 2대 단위로 대원 4~6명이 참여해 회당 3시간씩 진행된다. 대원들은 실습과 토론을 병행하고 훈련이 끝난 뒤에는 평가와 디브리핑을 통해 대응 과정에서 나타난 문제점과 개선 방안을 점검한다. 이중기 대전소방본부장 전담직무대리는 "실제 재난 응급 현장은 밝고 정돈된 환경보다 어둡고 위험 요소가 많은 곳에서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며 "현장 상황을 재현한 훈련을 통해 구급대원의 중증 응급환자 처치 능력을 높이고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08-09 11:10
대법, 신서천화력 건설현장 사망사고 '중부발전 무죄'…"도급인 아닌 발주자" [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발생한 폭발 사고와 관련해 한국중부발전을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 보건조치 의무를 부담하는 '도급인'으로 볼 수 없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발주자가 공정회의를 주관하거나 안전 관련 서류를 승인하는 등 공사 과정에 관여했더라도 이러한 사정만으로 시공을 주도 총괄했다고 단정해서는 안 된다는 취지다. 사진은 대법원. [사진=뉴스핌 DB] 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법원 1부(주심 서경환 대법관)는 지난 6월 25일 산업안전보건법 위반과 업무상과실치사상 등 혐의로 기소된 한국중부발전과 소속 관계자들에 대해 유죄를 선고한 원심을 깨고 사건을 대전지법으로 돌려보냈다. 사고는 2020년 4월 충남 서천군 신서천화력발전소 건설 현장에서 발생했다. 배연탈황설비 변압기 가동을 위한 시험 과정에서 전기 아크가 폭발해 근로자 1명이 숨지고 3명이 크게 다쳤다. 한국중부발전은 배연탈황설비 설치 공사를 금호건설에 맡겼고, 금호건설은 전기제어공사를 다시 전문업체에 하도급했다. 검찰은 사고 예방에 필요한 안전조치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고 보고 한국중부발전과 시공 하도급업체 및 관계자들을 재판에 넘겼다. 재판에서는 한국중부발전이 산업안전보건법상 안전 보건조치 의무를 부담하는 '도급인'인지, 아니면 시공을 주도하거나 총괄 관리하지 않는 '건설공사 발주자'인지가 핵심 쟁점이 됐다. 1심은 한국중부발전을 건설공사 발주자로 판단해 관련 혐의에 무죄를 선고했다. 반면 2심은 한국중부발전이 공사를 실질적으로 총괄 관리했다고 보고 도급인에 해당한다고 판단했다. 2심은 배연탈황설비 공사가 발전사업에 필요한 시설이고, 한국중부발전이 공사 관리 조직을 두고 여러 수급업체의 공정과 안전 관련 사항을 관리한 점 등을 근거로 들었다. 이에 한국중부발전 법인에는 벌금 5000만원, 소속 본부장에게는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 등이 선고됐다. 그러나, 대법원의 판단은 달랐다. 대법원은 도급인과 건설공사 발주자를 구분할 때 해당 사업주가 산업재해를 일으킬 수 있는 유해 위험요소에 대해 실질적인 지배 관리 권한을 갖고 있었는지를 중심으로 판단해야 한다고 봤다. 공사에 미친 실질적인 영향력과 전문성, 시공 능력 등도 함께 고려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대법원은 한국중부발전이 주간 공정회의를 주관하고 안전작업 허가서를 승인하는 등 공사 진행 상황을 확인 관리한 사실은 인정했다. 다만 이 같은 행위는 발주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점검이나 조정 확인에 해당할 수 있어, 이를 근거로 시공 자체를 주도하고 총괄 관리했다고 단정하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특히 사고가 발생한 배연탈황설비 공사의 실질적인 시공과 안전관리는 금호건설이 담당했고, 한국중부발전에는 해당 공사를 직접 수행하기 위한 관련 면허나 전문 기술 인력 등이 없었던 점도 판단 근거가 됐다. 대법원은 한국중부발전이 산업재해 위험요소를 실질적으로 지배 관리했다거나 전문성을 바탕으로 수급업체에 상당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보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한국중부발전은 도급인이 아닌 건설공사 발주자에 해당한다고 봤다. 대법원은 발주자가 형사책임을 우려해 수급업체의 공사에 필요한 점검이나 관리까지 주저하게 되는 상황은 오히려 산업재해 위험을 키울 수 있고, 산업재해 예방이라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취지에도 맞지 않는다는 점을 강조했다. 다만 실제 공사를 맡았던 금호건설과 전기제어업체 등에 대한 원심의 유죄 판단은 유지됐다. 금호건설은 벌금 5000만원, 전기제어업체는 벌금 1000만원이 확정됐다. 양사 현장소장에게 선고된 징역형의 집행유예도 확정됐다. taeyi427@newspim.com 26-08-09 10:33
청양 밭에서 일하던 90대 숨져…온열질환 여부 조사 [청양=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청양군의 한 밭에서 작업 중이던 90대 남성이 쓰러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8일 소방당국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 43분쯤 청양군 화성면의 한 밭에서 "사람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119 로고.[사진=뉴스핌]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의 환자를 발견했으며 이미 사후강직이 진행된 상태로 의료지도를 거쳐 경찰에 인계했다. 당국은 폭염 속에서 밭일을 하다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 중이다. gyun507@newspim.com 26-08-08 10:35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 폭염 속 '토토즐 푸드페스타' 준비 점검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동구청은 황인호 구청장이 7일 중앙시장 활성화구역에서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를 앞두고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황인호 청장은 이날 아케이드 구조물과 전기 배수시설, 쿨링포그 등 폭염저감시설의 작동 상태를 살폈다. 7일 중앙시장을 찾은 황인호 대전 동구청장이 '2026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 축제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대전 동구] 2026.08.07 nn0416@newspim.com 동구는 행사 개막에 앞서 시장 내 시설물 안전점검과 환경정비도 함께 진행했다. '중앙시장 토토즐 푸드페스타'는 오는 14일부터 11월 28일까지 매주 금 토요일 중앙시장 화월통 일원에서 열린다. nn0416@newspim.com 26-08-07 17:47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 본격 가동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제도 개선과 주요 현안 추진을 지원하기 위해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7일 시의회에 따르면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는 이날 제1차 회의를 열고 위원장과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향후 활동 계획을 확정했다. 세종시의회 행정수도완성특별위원회가 7일 제1차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07 vincent977@newspim.com 회의에서는 박란희 위원장과 김재형 부위원장을 각각 선출했으며 특별위원회 활동계획을 원안가결했다. 특별위원회는 앞으로 '행정수도 건설 특별법' 제정과 '세종시법' 개정 촉구를 비롯해 국회세종의사당 조속 건립, 대통령 세종집무실 설치, 세종지방법원 설치, 미이전 중앙행정기관 및 공공기관 이전 등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주요 현안을 중점적으로 점검하고 지원할 계획이다. 또 국회와 정부 등 관계기관과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고 결의안 및 건의안 채택, 성명서 발표 등 다양한 의정활동을 통해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입법 정책 지원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집행부의 관련 사업 추진 상황과 예산 편성 집행 현황을 지속적으로 살피고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과 국가균형발전의 중요성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 활동도 추진할 예정이다. 박 위원장은 "행정수도 완성은 국가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을 실현하기 위한 시대적 과제이자 세종시의 숙원사업"이라며 "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세종시가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서 완전한 모습을 갖추는 데 큰 밑거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07 17:39
충남 직업계고 학생 92명, 전국기능경기대회 출전 [홍성=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직업계고 학생 92명이 이달 인천에서 열리는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해 기술력을 겨룬다. 충남교육청은 7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7일 충남교육청인공지능직업교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 학생선수단 발대식'에서 이병도 충남교육감이 응원의 박수를 보내고 있다. [사진=충남교육청] 2026.08.07 gyun507@newspim.com 이번 대회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송도컨벤시아 등 인천지역 6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전국에서 50개 직종, 18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한다. 충남에서는 직업계고 17개교 학생 92명이 32개 직종에 출전한다.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광주에서 열린 제60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전국 5위를 기록했으며 올해도 상위권 입상을 목표로 훈련을 이어가고 있다. 이병도 충남교육감은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역량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도록 훈련 여건과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26-08-07 17:38
대전 산성어린이도서관, AI·메이커·생태 '과학 호기심 천국' 운영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학생교육문화원 부설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체험과 실험으로 과학을 배우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생태체험과 인공지능(AI), 메이커 교육, 기초과학 실험을 접목한 '하반기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오는 12월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대전 산성어린이도서관이 오는 12월까지 유아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반기 산성 그린 사이언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사진=대전학생교육문화원] 2026.08.07 vincent977@newspim.com 유아와 초등학생 144명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은 총 2기로 나눠 과학 강좌 6개와 과학실험 특강 7회로 운영된다. 산성어린이도서관은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 프로그램도 공모를 통해 선정 운영해 사업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고, 참여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1기 강좌는 오는 10일부터 산성어린이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한다. 신청 및 운영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노애수 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과학 분야에 대한 호기심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의 과학적 사고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07 17:37
대전교육청·유성구, '느린학습자' 조기 발견·맞춤 서비스 협력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교육청과 유성구가 경계선지능 학생(느린학습자)의 조기 발견과 맞춤형 성장 지원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교육청과 지자체가 각각 추진해 온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정책을 연계해 지원 공백을 줄이고 학생 특성에 맞는 통합 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것이다. 대전시교육청과 유성구가 7일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대전시교육청] 2026.08.07 vincent977@newspim.com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유성구청에서 '경계선지능 학생 성장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대전시교육청의 '2026학년도 경계선지능 학생 지원 계획'과 유성구가 지난 2023년 12월 제정한 '대전광역시 유성구 느린학습자 평생교육 지원조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경계선지능 학생 조기 발견 및 진단 체계 구축, 학생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서비스 제공 및 연계, 지역사회 네트워크 기반 정보 공유 체계 마련, 사업 성과 분석과 환류를 통한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 확립 등에 적극 협력한다. 이날 협약식에는 오석진 대전시교육감과 정용래 유성구청장을 비롯해 김미희 대전시의원, 조성만 대전서부교육지원청 교육장, 안효팔 대전시교육청 초등교육과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정 구청장은 "경계선 지능 학생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건강하게 성장하기 위해서는 학교와 지역사회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개인의 특성과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오 교육감은 "경계선지능 학생은 조기에 발견해 세심하게 지원할 때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유성구와 촘촘히 협력해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책임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08-07 1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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