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서산 인지면 창고 화재…4300만 원 재산피해 [서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디난 26일 오후 8시 28분쯤 충남 서산시 인지면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나 약 3시간 30분 만인 오후 11시 58분쯤 꺼졌다. 27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 불로 일반철골구조 창고 1동이 전소되고 농기계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4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 로고 [사진=뉴스핌 DB]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08-27 09:28
'메달 행진' 세종시장애인 볼링선수단, 전국체전 정조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이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다음 달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장애인체육회는 임민기 선수가 경남 창원시 탑볼링센터에서 열린 '제10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고 27일 밝혔다. 세종시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 임민기 선수(왼쪽)가 '제10회 경상남도지사배 전국장애인볼링대회'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사진=세종시] 2026.08.27 vincent977@newspim.com 대한장애인볼링협회와 경상남도장애인볼링협회가 주최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지체 지적 청각장애 부문에서 전국 400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했다. 세종에서는 감독 1명과 선수 3명 등 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임 선수는 지적장애 TPB4 남자 개인전에 출전해 4게임 합계 814점을 기록하며 은메달을 차지했다. 시장애인체육회 볼링선수단은 최근 전국대회에서 잇따라 메달을 획득하며 꾸준한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특히 다음 달 열리는 전국장애인체전을 앞두고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을 추가하면서 세종 선수단의 활약에 대한 기대가 커지고 있다. 임규모 사무처장은 "선수들의 꾸준한 노력이 값진 성과로 이어져 매우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7 09:26
전국 광역 단체장 8월 27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임용장 수여식-금융창업정책관( 09:30 의전실) - 제46회 전국장애인체전 부산선수단 결단식( 11:00 대강당) - 메르세데스-벤츠 사회공헌위원회 「청소년 PLAY ESG」 조성기금 전달식( 14:00 국제의전실) - 2026년 하반기 반부패 청렴교육(15:00대강당) - 2028 WDC 부산 공식 협력 전시, 오토니엘 「사랑 안의 미로」(16:00 F1963 석천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14일 오전 시청 9층 프레스센터에서 '2026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관련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8.14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삼성지원 대 중소 상생형 스마트공장 킥오프 행사(10:00 삼성전자 광주사업장) - 생물다양성 보전을 위한 신세계 MOU 체결(11:00 광주청사 브리핑룸) - 제43회 인구포럼(13:30 광주청사 무등홀) - 공공기관 우선 이전 약속이행 범시민 결의대회(14:00 광주청사 대회의실) ▲박완수 경남지사 - 공공기관 반부패 청렴 협력회의(14:00 도정회의실) - 방위산업 상생실천 간담회(15:30 대회의실) ▲우상호 강원도지사 14:00 2027년 자치단체 합동평가 제1차 실적향상 대책회의(신관 대회의실) ▲이원택 전북지사 - 전북국회의원-전북자치도 정책간담회 (08:00 국회 의원회관) ▲ 이철우 경북도지사 - 제23회 경상북도 새마을여인봉사대상 시상식 및 힐링 콘서트(13:00 동락관 공연장) ▲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대구시 장애인체육회 제13기 지원단 위촉식(14:00 대구시 체육회관 4층 대회의실) ▲허태정 대전시장 -온통대전 2.0 브리핑(10:00 브리핑룸)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회 하계학술대회(13:00 한국철도공사) -2026 대한민국 목재산업박람회(14:00 DCC 제2전시장) ▲신용한 충북지사 -언론브리핑(10:00 도청 브리핑실) ▲ 박찬대 인천시장 - 간부회의 (11:00) ▲박수현 충남지사 -해외 순방 ▲조상호 세종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08-27 06:30
"이제 거침없이 간다"...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 '파란불'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사업비 증액으로 차질 우려를 빚어온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이 한숨 돌리게 돼 기대감이 커진다. 이는 기획재정부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를 통과해 본궤도 진입에 한발 다가선 것이다. 장종태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회 소속(더불어민주당)은 26일 본 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투자평가위원회의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심의를 통과해서 연내 총사업비 변경과 국비 확보까지 끝까지 챙기겠다고 밝혔다. 장종태 국회의원. [사진=장종태 의원실] 장종태 의원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페이스북를 통해 "사업비 증액 문제로 자칫 사업이 멈춰 설 수 있다는 우려가 있었지만 중요한 고비를 넘겼다"며 "이제는 후속 행정절차와 예산 확보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기존 경부선과 호남선을 활용해 충남 계룡에서 대전 신탄진까지 35.4㎞를 연결하는 사업이다. 계룡 흑석리 가수원 서대전 회덕 신탄진 등 기존역 6곳을 개량하고 도마 문화 용두 중촌 오정 덕암 등 6개 역을 새로 만든다. 전체 12개 역 가운데 상당수가 대전 도심에 있어 대전 남북을 잇는 새 철도교통축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본 사업은 2023년 12월 노반공사에 들어갔지만 이후 후속 공정 설계 과정에서 사업비가 크게 늘면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를 밟아왔다. KDI 공공투자관리센터에는 지난해 9월 5일 해당 사업에 대한 적정성 재검토가 공식 의뢰됐다. 당초 국가철도공단에 반영된 총사업비는 3583억 원이다. 그러나 후속 공정 설계 결과 추가 사업비가 발생하면서 지난해에는 총사업비가 5891억 원 수준까지 늘어날 것으로 추산돼 재정당국의 재검증 대상이 됐다. 이에 따라 사업기간 조정도 불가피해졌는데 이와 관련해 계룡시는 지난달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사업과 관련해 총사업비 증가와 함께 준공 시점을 당초 2027년에서 2029년으로 변경하기 위한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가 진행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장종태(더불어민주당, 대전 서구갑) 의원 페이스북. [사진=장종태 의원 페이스북 화면 캡쳐] 2026.08.26 gyun507@newspim.com 이에 대해 국가철도공단에 따르면 지난 6월 기준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 공정률은 32.9%로 노반공사와 후속 분야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이번 심의 통과로 사업비 증가에 따른 재검토 절차는 넘겼지만 사업 정상 추진까지는 총사업비 변경과 이에 따른 국비 확보 등 후속 절차가 남아 있다. 장종태 의원도 이번 심의 통과에 이어 연내 총사업비 변경과 국비 확보까지 마무리돼야 2029년 준공 목표를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충청권 광역철도 1단계는 기존 철도망을 활용해 대전 도심을 남북으로 연결하면서 인접한 계룡까지 잇는 대형사업이다. 이에 대전도시철도와 연계한 광역교통망의 핵심 축으로 꼽힌다. 국가철도공단은 사업 완료 시 대전과 인접 도시 간 접근성이 개선되고 충청권 광역교통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장종태 국회의원은 "충청권 광역철도가 더 이상 서류 속 계획에 머물지 않도록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위원으로서 정부의 후속 절차와 예산 반영을 끝까지 챙기겠다"며 "대전의 교통이 바뀌면 대전시민의 하루도 달라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gyun507@newspim.com 26-08-26 22:09
세종 읍·면·공공기관, '다만세 1사1촌' 결연…도농교류 확대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읍 면과 공공기관이 자매결연을 통해 농촌 일손돕기와 지역 농특산물 홍보 등 도농상생을 위한 교류를 확대한다. 세종시는 26일 조치원 문화공방에서 조치원읍 연기면 등 7개 읍 면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한국남부발전 신세종빛드림본부 등 7개 공공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도농상생 다만세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종시 조치원읍 등 7개 읍 면과 한국조세재정연구원 등 7개 공공기관이 26일 '도농상생 다만세 1사1촌' 자매결연을 맺었다. [사진=세종시]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다만세'는 '다함께 만드는 세종시'의 줄임말로, 도시와 농촌의 교류를 통해 함께 살기 좋은 지역을 만들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번 결연으로 세종지역 모든 읍 면이 공공기관과 1사1촌 관계를 맺게 됐다. 앞서 2024년 전의면, 2025년 연동면과 부강면이 공공기관과 자매결연을 체결한 데 이어 올해 나머지 읍 면이 동참했다. 자매결연 기관과 읍 면은 앞으로 농촌 일손돕기와 마을 봉사활동, 재능기부,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 운영, 지역 농특산물 홍보, 기관 방문의 날 지정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회산 도농상생국장은 "모든 읍 면이 참여하면서 도농교류의 기반이 한층 넓어졌다"며 "도시와 농촌이 하나의 공동체로 활력을 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16
세종교육청·대전과기대, 학생 건강·보건교육 협력 체계 구축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교육청과 대전과학기술대학교가 대학의 보건 의료 전문자원을 학교 현장과 연계해 학생 건강증진과 관련 분야 교육을 강화한다. 시교육청은 26일 교육감실에서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학생 건강증진 및 보건 의료 분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세종시교육청이 26일 대전과학기술대학교와 학생 건강증진 및 보건 의료 분야 교육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사진=대전과학기술대학교]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협약은 대학이 보유한 전문 인력과 교육시설을 학교 현장에 연결해 학생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보건 의료 분야 진로 탐색 기회를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학생 건강증진 프로그램 운영, 보건 의료 분야 진로 진학 지원, 보건교사 직무역량 강화 연수, 대학 교수 현장 전문가의 강의 실습 자문, 관련 학과 교육과정 홍보 등을 추진한다. 특히 학생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형성하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며 보건교사에게는 실습 중심 연수를 제공해 학교 보건교육의 전문성을 높일 계획이다. 시교육청은 협력사업을 기획 조정하고 학교 현장과 연계를 맡는다. 대전과학기술대학교는 교수진과 전문 인력, 교육시설 등을 활용해 교육과 자문을 지원한다. 양 기관은 학교 현장의 수요를 반영해 세부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협력 분야도 단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이효인 총장은 "대학이 보유한 보건 의료 분야 전문자원을 활용해 세종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강미애 교육감은 "건강은 학생들이 오늘을 건강하게 살아가고 미래를 꿈꾸는 든든한 밑바탕"이라며 "학교와 대학이 힘을 모아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15
박은희 대전시의원 "여성가족원 기능 재정립·성평등가족재단 설립해야"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시의회에서 변화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여성가족원 기능을 재정립하고 성평등가족재단을 설립하는 방안이 논의됐다. 시의회는 26일 의회 소통실에서 박은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대덕구2) 주재로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박은희 대전시의원이 26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열린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대전시의회]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이번 토론회는 기존 여성가족원의 운영 성과와 한계를 진단하고, 급변하는 정책환경에 대응해 기능 재설계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을 통한 지속가능한 성평등 정책 추진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발제를 맡은 류유선 대전여성가족정책센터장은 "대전은 전국 15개 시 도 중 유일하게 전담 연구기관이 없다"며 "대전시(총괄 조정), 성평등가족재단(연구 지원), 여성가족원(시민교육 실천)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선순환 추진체계를 구축하고, 여성가족원을 생애주기별 교육 및 시민참여 커뮤니티 플랫폼으로 재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에는 전문가와 대전시 관계자 등이 참여해 재단의 역할과 조직 재정 운영, 돌봄 정책, 젠더폭력 대응, 시민사회와의 거버넌스 구축 등을 논의했다. 임정규 대전여민회 사무국장은 "단순 기관 신설보다 역할 분담이 중요하다"며 "AI와 젠더, 돌봄 리빙랩 등 신규 과제 발굴과 함께 내년 본예산 반영 및 추진협의체 구성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홍만희 세종여성플라자 대표는 "대전 모델의 안착을 위해서는 성평등 전문성을 갖춘 인재 확보가 필수적"이라며 "성평등 정책을 개별 부서의 사업을 넘어 시정 전반을 아우르는 관점으로 확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대전시의회는 26일 박은희 의원 주재로 '대전 여성가족원 기능재정립 및 성평등가족재단 설립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 [사진=대전시의회]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신선아 충북여성재단 경영팀 선임은 "기존 기관과 사업 중복을 피해 정책연구와 네트워크를 연결하는 중간지원 플랫폼 역할을 정립해야 한다"며 "설립 초기부터 적정 인력과 재정 운용의 자율성을 고려한 정교한 설계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장래숙 대전광역시사회복지협의회 사무처장은 "돌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실태조사 정례화와 24시간 대응체계가 필요하다"며 "재단의 정책연구와 여성가족원의 생활권 실천이 결합된 성인지적 통합돌봄 체계를 완성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전한빛 대전여성단체연합 정책위원장은 "정치적 환경에 흔들리지 않는 독립적 인프라가 절실하다"며 "청년 여성 유출 및 신종 젠더폭력에 대응하는 싱크탱크이자 시민사회와의 상설 거버넌스 구심점이 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김연주 대전시 여성가족청소년과장은 "토론회에서 나온 현장 의견을 검토해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고도화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성평등 정책 추진체계 마련은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라며 "논의된 제언들이 대전시 정책과 제도 혁신으로 실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의 입법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14
세종 학교4-H 청소년들, 미래 농업분야 진로 탐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지역 학교4-H 청소년들이 농업의 다양한 직업과 미래농업을 알아보며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는 26일 한솔중학교에서 학교4-H회 학생 27명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26일 한솔중학교에서 학교4-H회 학생을 대상으로 진로탐색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농업기술센터]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4-H회는 '배우며 실천하는 삶'을 통해 청소년에게 농촌과 환경의 중요성을 알리고 농업과 지역사회를 이끌어가는 실천 중심의 인성교육 단체다. 이번 교육에서는 농업기술센터와 4-H의 역할 및 주요 사업을 소개하고 농업 분야의 다양한 직업과 미래농업의 변화 등을 설명했다. 지역에서 활동하는 청년4-H 회원 유태욱 씨도 강사로 나서 자신의 영농 정착 과정과 농업인으로서의 경험을 공유하며 학생들의 진로 탐색을 도왔다. 학생들은 이끼를 활용한 유리병 정원 만들기 체험에도 참여하며 식물과 농업을 활용한 활동을 직접 경험했다. 피옥자 소장은 "청소년들이 농업의 다양한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 진로를 폭넓게 탐색하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교4-H 회원들이 다양한 진로를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08
국회 찾은 안신일 세종시의장, 지방의회법 조속 처리 촉구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으로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26일 시의회에 따르면 안 의장은 전날 협의회로부터 TF 단장 임명장을 받고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제정을 위해 국회를 찾아 법안 처리를 촉구했다. 안신일 세종시의회 의장(왼쪽)이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지방의회법 제정 추진 TF' 단장을 맡아 국회에서 지방의회법의 조속한 처리를 건의했다. [사진=세종시의회]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안 의장은 남종섭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장, 최종현 경기도의회 지방의회법 제정추진 TF 단장과 함께 국회를 방문해 김영진 행정안전위원장과 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의원을 잇달아 만나 건의문을 전달했다. 이광희 신정훈 강득구 의원은 지방의회법 제정안을 각각 대표발의한 의원들이다. '지방의회법'은 현재 '지방자치법'에 분산된 지방의회의 권한과 운영 근거를 별도 법률로 체계화해, 지방의회의 독립성과 전문성을 강화하자는 취지로 제정이 추진되고 있다. 안 의장은 "지방의회의 자치입법권 확대와 의회사무기구 조직권 확보 등 실질적인 자치권 보장이 필요하다"며 "9월 정기국회부터 지방의회법 통과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안 의장은 "지방의회는 주민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민생을 챙기는 풀뿌리 민주주의의 최전선"이라며 "그런데도 정작 의회 스스로 조직과 예산을 결정할 권한은 여전히 제한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지방분권과 국가균형발전이 실질적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지방의회의 자율권과 위상 강화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며 "행정수도 완성과 '지방의회법' 제정은 진정한 자치분권을 완성하기 위해 함께 나아가야 할 동반 과제"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9월 정기국회를 시작으로 '지방의회법' 통과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국회에는 신정훈, 신동욱, 이광희, 장경태, 강득구, 이해식 의원이 각각 대표발의한 지방의회법안 6건이 계류돼 있는 상태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04
세종시, 조치원 원도심 활성화 거점 '조치원ㄱ' 개소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 조치원역에 한글과 지역 문화를 결합한 로컬콘텐츠 거점이 될 '조치원ㄱ'이 문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지역 콘텐츠를 선보이고 방문객을 원도심으로 연결해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조성됐다. 세종시는 26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치원역 1층에서 '조치원ㄱ'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세종시는 26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치원역 1층에서 '조치원ㄱ' 개소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조치원ㄱ'은 세종시의 '한글로(路) 조치원' 사업을 통해 조성됐다. 조치원을 한글과 지역 문화콘텐츠가 만들어지고 소비되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고, 이를 바탕으로 원도심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것이 목표다. 매장 이름에는 한글의 첫 자음인 'ㄱ'에서 착안해 조치원 재생의 새로운 시작을 연다는 의미를 담았다. '조치원에 가다(GO)', '조치원을 기억하다' 등 의미도 함께 담겼다. 조치원역 1층 유휴공간을 새롭게 단장한 매장에서는 음료와 디저트를 판매하고 한글 굿즈 등 다양한 지역 콘텐츠를 선보이고 판매한다. 시는 사업 초기부터 한국철도공사(코레일) 대전충남본부와 협력해 조치원역 내 유휴공간을 사업 대상지로 발굴하고, 역사 내 공간 활용과 조성에 필요한 행정절차 등을 협의했다. SBS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전성시대'와 연계해 조치원의 현재 모습을 조명하고, 운영기업 선정부터 공간 조성, 사전 운영 과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26일 세종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조치원역 1층에서 '조치원ㄱ' 개소식을 진행했다. [사진=세종시] 2026.08.26 vincent977@newspim.com 공간 기획과 조성에는 조병규 건축사와 유승종 조경가가 참여했으며, 황지오 셰프 등 외식 창업 콘텐츠 분야 전문가들도 운영기업 선정과 사업화 과정에 힘을 보탰다. 운영은 공개모집과 전문가 평가를 거쳐 선정된 세종지역 외식업체 오로라다이닝의 신영인 대표가 맡는다. 지역 특색을 살린 음료와 디저트와 함께 다양한 로컬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신 대표는 "많은 응원과 지원을 받은 만큼 책임감을 갖고 '조치원ㄱ'을 세종 북부권의 문화 거점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조치원ㄱ'을 로컬 관광 콘텐츠의 거점으로 육성해 조치원 원도심 전체에 활력을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조치원ㄱ'은 작은 유휴공간에서 시작해 코레일과 방송, 전문가, 지역 사업자가 함께 만든 공간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방문객을 조치원 곳곳으로 연결하는 출발점이 돼 원도심 활성화를 이끄는 촉매제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SBS '우리동네 전성시대' 세종 조치원 편은 '조치원ㄱ' 조성 과정과 조치원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오는 29일 첫 방송된다. vincent977@newspim.com 26-08-26 18:01

대전·충남·세종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