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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둔산경찰서, 다중밀집지역 순찰 강화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최근 대형마트 흉기난동 사건 등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시민 불안이 커지면서 대전 경찰이 다중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치안 활동을 강화하고 나섰다. 대전둔산경찰서는 다음달 1일까지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다중밀집지역 점검'을 실시하고, 범죄 예방을 위한 가시적 순찰 활동을 확대한다고 20일 밝혔다. 대형마트 인근 도보 순찰 활동. [사진=대전둔산경찰서] 2026.10.20 nn0416@newspim.com 이번 점검은 지난 13일부터 시작됐으며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과 갤러리아백화점, 지하철역, 월평동 먹자골목 등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경찰은 이마트 트레이더스 월평점을 찾아 보안 책임자와 현장 간담회를 갖고 시설 내 범죄 예방체계를 살폈다. 특히 폐쇄회로(CC)TV 상황실 운영 실태와 주차장 등 상대적으로 범죄에 취약한 공간을 점검하고, 위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초동조치와 경찰 협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자체 경비 강화를 요청했다.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순찰 활동도 병행했다. 월평1동 남녀 자율방범대와 합동으로 대형마트 주변과 월평동 먹자골목 신촌네거리 일대를 도보 순찰하며 범죄 예방 활동을 펼쳤다. 경찰은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과 순찰을 통해 범죄 발생 가능성을 낮추고, 시민들이 일상에서 느끼는 불안감을 줄이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김용원 대전둔산경찰서장은 "자율방범대와 긴밀히 협력해 범죄 취약지역을 세심하게 살피고 치안 사각지대를 최소화하겠다"며 "주민들이 불안 없이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20 10:19
대전 서구, 30일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진행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대전 서구는 오는 30일 평송청소년문화센터에서 가스폭발 화재 및 건축물붕괴 상황을 가정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에 따라 재난관리책임기관이 실시하는 훈련으로 행정안전부 중점사항을 반영해 구성됐다. 대전 서구청 전경 [사진=대전 서구] 둔산소방서, 둔산경찰서 등 11개 기관 단체, 320여 명의 인력과 40대의 장비가 투입돼 재난 발생 초기부터 복구 단계까지 전 과정을 훈련할 예정이다. 훈련은 평송청소년문화센터 지하 기계실에서 설비 교체 공사 중 가스가 누출돼 폭발 화재가 발생하고, 건축물 일부 붕괴와 전기차 화재(열폭주)로 이어지는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한다. 훈련 중에는 사이렌 경보음, 연기 연출, 소방차 등 긴급차량 이동이 있을 예정이다. 구는 훈련을 사전에 안내하고 해당 시간대 주변 교통 혼잡에 대한 양해를 구했다. 전문학 청장은 "가스폭발에 건축물 붕괴, 전기차 화재까지 겹치는 복합 재난은 한 기관의 힘만으로는 대응하기 어렵다"며 "이번 훈련으로 유관기관과 구민이 함께하는 대응 체계를 철저히 점검해 어떤 재난에도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겠다"고 말했다 nn0416@newspim.com 26-10-20 10:14
충남대, 우주과학 연구 새 지평 연다…250억 투입 '융합연구 허브' 출범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대학교가 우주과학 분야의 연구 경쟁력을 강화하며 대한민국 기초과학 연구를 이끌 핵심 거점으로 도약한다. 우주의 기원부터 생명, 미래 우주탐사까지 아우르는 대규모 융합연구 체계를 구축하고 세계적 수준의 연구 성과 창출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20일 충남대학교에 따르면 전날 융합교육혁신센터 컨벤션홀에서 'G-LAMP사업단 개소식'을 열고 우주과학 융합연구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G-LAMP사업단 개소식에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충남대] 2026.10.20 gyun507@newspim.com 이날 행사에는 김정겸 총장과 황정아 국회의원, 지영한 대전부시장, 전국 대학 G-LAMP사업단 관계자 및 연구진 등 80여 명이 참석해 사업단 출범을 축하했다. G-LAMP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대학의 기초과학 연구역량을 높이고 학문 간 경계를 넘나드는 대규모 융복합 연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학 연구소의 운영체계를 혁신하고 석 박사급 연구자와 박사후연구원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충남대 G-LAMP사업단장은 이영석 교수가 맡는다. 충남대는 지난해 8월 '천체 입자 우주과학' 분야 신규 사업단으로 선정돼 2030년까지 총 250억 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는다. 이를 기반으로 우주과학 분야의 중장기 연구 기반을 확충하고 차세대 연구인력 양성에도 속도를 낼 계획이다. 사업단은 '우주의 기원과 생명, 탐사의 미래를 잇는 융합연구 허브'를 비전으로 내세웠다. 우주과학연구소를 중심으로 천문학과 물리학, 화학, 생명과학, 항공우주공학, 전자공학, 인공지능(AI) 등 다양한 학문 분야를 연결해 기존 연구의 한계를 뛰어넘는 융합연구를 추진한다. 특히 우주기원과 우주환경, 우주탐사 등 도전적인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전공 간 협업을 확대하고 연구자들이 자율성과 창의성을 발휘할 수 있는 연구환경을 조성한다는 구상이다.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도 한층 강화한다. 한국항공우주연구원과 한국천문연구원, 국방과학연구소 등 대덕연구개발특구 내 주요 연구기관과 공동연구 및 기술 인적 교류를 확대해 대학의 기초연구 성과가 우주항공 국방 등 첨단산업 분야로 이어질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사업단을 총장 직속 기구로 설치하고 대학 차원의 지원체계도 갖췄다. 연구 분야 간 협력을 활성화하는 동시에 국내외 우수 연구자들이 함께 참여하는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 구축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영석 G-LAMP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은 충남대가 우주의 기원과 생명, 미래 우주탐사를 연결하는 융합연구 거점으로 성장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신진연구자들이 역량을 키우고 세계 각국의 연구진과 협력할 수 있는 글로벌 연구 플랫폼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정겸 총장은 "충남대가 축적해 온 다양한 학문 분야의 연구역량을 결집해 우주과학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겠다"며 "G-LAMP사업단이 지역 연구기관과의 협력과 국제 공동연구를 확대하고, 대한민국 우주과학의 미래를 이끄는 세계 gyun507@newspim.com 26-10-20 09:52
정부세종청사 옥상서 가을밤 산책...30일 '별빛야행' 진행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을 야간 개방해 음악 공연과 도심 야경이 어우러지는 가을밤의 특별한 풍경을 선보인다. 20일 시는 정부청사관리본부, 공무원연금공단과 함께 오는 30일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오는 30일 음악 공연과 도심 야경을 즐길 수 있는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 별빛야행'을 개최한다. 2026.10.20 vincent977@newspim.com 주로 낮 시간대에 운영하던 옥상정원을 야간에도 개방해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심 야경과 문화공연을 함께 즐길 기회를 제공한다. 공연은 전통음악과 현대음악을 아우르는 무대로 꾸며진다. 퓨전국악 그룹 '이음'은 대금과 가야금에 바이올린, 팝페라를 접목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어 보컬 건반 드럼으로 구성된 인디밴드 '로이드'가 감성적인 음악으로 가을밤 분위기를 더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공연 전후로 옥상정원 1코스 일부 산책로를 자유롭게 거닐며 세종호수공원과 대통령기록관 등 신도심의 야경을 감상할 수 있다. 참가는 오는 23일까지 행사 관련 홈페이지에서 본인을 포함해 최대 5명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시는 추첨을 통해 선정한 300여 명에게 오는 26일 개별 문자로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행사 당일에는 정부청사 보안 규정에 따라 신분 확인 절차를 거쳐야 입장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관광정책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청사 옥상이 가을밤 국악과 인디 음악이 어우러지는 무대가 될 것"이라며 "세종이 밤에도 머물고 싶은 도시가 되도록 유관기관과 함께 야간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20 09:45
대전 유성구서 택시·배달 오토바이 충돌…오토바이 운전자 숨져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전 0시쯤 대전 유성구 송강동 미래로 네거리에서 택시와 배달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오토바이를 몰던 30대 운전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20일 오전 0시쯤 대전 유성구 송강동 미래로 네거리에서 택시와 배달 오토바이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10.20 gyun507@newspim.com 경찰은 사고 당시 교차로 신호등이 정상 작동하고 있었던 점을 토대로 신호위반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경찰은 택시와 오토바이 중 어느 차량이 신호를 위반했는지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20 08:30
대전 북대전IC 인근서 3.5t 화물차 작업차량 추돌…1명 사망·1명 중상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 북대전 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3.5t 화물차가 도로 보수공사를 준비하던 작업차량을 들이받아 근로자 1명이 숨지고 화물차 운전자가 크게 다쳤다. 19일 오후 11시쯤 대전 유성구 화암동 북대전 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1차로를 달리던 3.5t 마이티 화물차가 신호수 역할을 하던 근로자 1명을 치고 고소작업차량(스카이차) 후미를 추돌했다. [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19일 오후 11시쯤 대전 유성구 화암동 북대전 나들목 인근 도로에서 3.5t 마이티 화물차가 도로 보수공사를 준비하던 작업차량을 추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1명이 숨지고 1명이 다쳤다. [사진=송영훈 독자 제공] 2026.10.20 gyun507@newspim.com 사고 당시 현장에서는 도로 구조물 보수공사를 위해 2차로와 갓길을 통제한 상태에서 고소작업차량이 작업을 준비하고 있었다. 이 사고로 신호수인 근로자가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끝내 숨졌다. 화물차 운전자도 다리 등을 크게 다쳐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가 다른 차량과의 충돌을 피하기 위해 핸들을 꺾다가 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gyun507@newspim.com 26-10-20 08:29
전국 광역 단체장 10월 20일 일정 ▲전재수 부산시장 - 개인택시 운수종사자 체육대회(11: 00 화명생태공원) -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부산지역회의(14:00 대강당) - BNK 부산은행 지역축제발전 후원금 전달식(17:00의전실)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전재수 부산시장이 8일 오전 11시 시청 9층 기자회견실에서 취임 100일 브리핑을 통해 시정 성과와 향후 정책 방향을 발표하고 있다. 2026.10.08 ndh4000@newspim.com ▲우상호 강원도지사 -삼척의료원장 임명장 수여식 (09:00 통상상담실) -제19회 도 미용예술경연대회 (13:00 동해체육관) -도 시 군번영회 연합회 정기회의 (16:00 양양군문화복지회관) ▲신용한 충북지사 -2026년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10:00 도청 다목적관) ▲박수현 충남지사 -의용소방대 소방기술경연대회(10:00 천안) -도내 대학총장 간담회(11:30 호서대) ▲이철우 경북도지사 - 2026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수감(10:00 화백당) ▲추경호 대구광역시장 - 간부회의(09: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고용친화기업 인증서 수여식(14:00 산격청사 대회의실) - 2026 PNP KOREA EXPO 전야제 행사(18:00 대구스케일업허브) ▲ 박찬대 인천시장 - 국무회의 (10:00 청와대) ▲박완수 경남지사 - 2026 수도권 투자유치설명회(10:30 웨스틴조선서울호텔) ▲조상호 세종시장 -주간간부회의(9:00 집현실) ▲민형배 전남광주특별시장 - 국무회의(10:00 청와대) ▲경기도지사 - 엑셀리스 코리아 착공식 (10:00 평택시) - 제10회 종교인 어울림 한마당 (15:00 수원시) ▲허태정 대전시장 -외부 일정 없음 [전국 종합=뉴스핌] dbman7@newspim.com 26-10-20 06:30
대전 동구의회, 주요 현안사업 5곳 현장 점검 [대전=뉴스핌] 박정하 기자 = 대전 동구의회가 공중화장실과 청소년시설, 도로 공사 예정지, 공영주차장 등 지역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찾아 시설 관리 실태와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동구의회는 19일 제296회 임시회 일정으로 관내 주요 사업 현장 5곳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설명을 듣고 운영 현황과 개선 필요 사항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대전 동구의회가 19일 관내 주요 현안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과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사진=대전 동구의회] 2026.10.19 vincent977@newspim.com 의원들은 이날 대별동 공중화장실,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 하소동 도로 확장 포장공사 예정지, 글로벌 드림캠퍼스,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 등을 찾아 주민 불편사항과 개선 방안을 살폈다. 첫 방문지인 대별동 공중화장실에서는 시설 관리 상태와 안전시설 설치 현황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성용순 의장은 "공중화장실이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생활밀착형 시설인 만큼 청결과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며 "노후시설 개선과 비상벨 확충 등을 통해 이용자들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동구청소년자연수련원에서는 청소년 수련 프로그램 운영 현황과 이용 활성화 방안을 살폈다. 의회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홍보를 강화해 더 많은 청소년이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주문했다. 교육청과 경찰서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확대할 필요성도 제기했다. 하소동 도로 확장 포장공사 예정지에서는 사업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 도로 확장 포장사업이 주민들의 교통 편의와 안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사업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를 요청했다. 글로벌 드림캠퍼스에서는 지난 1년간의 운영 성과와 교육 프로그램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 의원들은 시설 운영 실적과 주요 교육 프로그램에 대한 설명을 듣고 강의실과 체험실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교육환경과 시설 관리 상태를 확인했다. 가오동 상점가 공영주차장에서는 문화원과 체육회 등 입주기관 직원들의 주차 불편과 주차장 운영 방안을 살폈다. 의원들은 입주기관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차 편의를 고려하면서 일반 이용객의 주차 수요와 편의도 함께 반영한 합리적인 운영 방안을 주문했다. 성 의장은 "이번 현장 방문에서 확인한 사항을 바탕으로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요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9 18:13
세종시, 다회용 컵 보증금제 시범 운영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가 정부세종청사와 시청 인근 카페 20곳에서 다회용 컵 보증금제를 시범 운영한다. 시는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시의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다회용 컵 사용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세종시가 19일 기후에너지환경부, 세종시의회, 자원순환사회연대와 '세종시 다회용 컵 전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세종시] 2026.10.19 vincent977@newspim.com 협약에 따라 시는 이달 말까지 참여 카페에 다회용 컵을 공급하고 공공기관 출입구와 간선급행버스체계(BRT) 정류장, 상가 등에 무인회수기 20대를 설치할 계획이다. 다회용 컵 보증금제는 소비자가 음료를 포장할 때 컵 보증금 1000원을 추가로 내고 사용한 컵을 지정된 무인회수기에 반납하면 보증금을 돌려받는 방식이다. 회수된 컵은 7단계 세척 과정을 거쳐 참여 카페에 재공급된다. 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컵을 반납할 수 있도록 무인회수기 설치 위치를 지속적으로 안내하고 참여 카페 이용객을 대상으로 제도의 취지와 이용 방법을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시범 운영 과정에서 현장 의견과 이용 현황을 토대로 운영 효과를 점검하고 불편 사항 등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보완할 방침이다. 협약에 참여한 4개 기관은 일회용 컵 사용 감축과 다회용 컵 활성화를 위한 실천 지침을 홍보하고 이행 실태를 점검하는 데도 협력하기로 했다. 조상호 시장은 "이번 협약은 정부세종청사와 세종시가 힘을 모아 다회용 컵 사용 문화를 확산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다회용 컵을 편리하게 이용하고 다회용기 사용을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9 18:12
세종시문화관광재단, '예술인 지원·심의 개선' 현장 의견 듣는다 [세종=뉴스핌] 박정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예술지원사업 운영과 심의제도 개선을 위해 예술인과 시민의 현장 의견을 듣는다. 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6일과 27일, 다음 달 5일 '2026년 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이 예술지원사업과 관련한 예술인의 의견을 듣기 위한 '2026년 예술인 간담회'를 개최한다. [사진=세종시문화관광재단] 2026.10.19 vincent977@newspim.com 재단은 지난 2018년부터 매년 간담회를 열어 예술지원사업 운영 과정에서 나온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개선 과제를 논의해 왔다. 올해는 예술인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 개편과 심의제도 개선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간담회는 참여자의 일정과 여건을 고려해 시간대를 달리해 진행한다. 26일 오전 10시, 27일 오후 7시, 다음 달 5일 오후 4시에 각각 열린다. 예술인뿐 아니라 예술지원사업에 관심 있는 시민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논의 사항은 예술지원사업과 심의제도 개편, 사업 모니터링 운영, 기타 건의사항 등이다. 재단은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검토해 예산과 사업 실효성 등을 고려한 뒤 내년 예술지원사업에 단계적으로 반영할 계획이다. 참석 신청과 의견 제출은 22일까지 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신청 기한이 지난 뒤에도 현장 참여가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예술지원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vincent977@newspim.com 26-10-19 1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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