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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굴다리시장 철거 후 임시 포장 완료...새로운 이름 공모 예정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보행로에서 40여 년간 운영돼 온 굴다리 시장을 지난 1월 철거하고 잔여 시설물을 정리한 뒤 해당 구간에 대한 임시 포장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천시 굴다리길 보행로 개선전후 모습.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조치는 보행 안전을 저해해 온 시설을 정비해 시민 통행 불편을 줄이고 도시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철거 이후 폐기물과 노후 시설물을 정리했으며, 오는 3월에는 시민과 함께 봄맞이 대청소와 계절 꽃 심기 등으로 환경 개선 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이후에도 단계적인 정비를 계속 추진한다. 이를 통해 보행 중심 공간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시민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아울러 단순한 물리적 정비에 그치지 않고 기존 '굴다리 시장'이라는 명칭을 대신할 새로운 이름을 공모할 예정이다. 새 이름에는 변화된 공간의 성격과 앞으로의 방향성을 담는다는 계획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이번 정비를 계기로 시민들이 더 안전하게 오갈 수 있는 보행 환경을 만들었다"라며 "시민 의견을 반영한 새로운 이름과 함께 변화된 공간의 의미를 완성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2-14 10:34
[인터뷰] 윤명희 초대 경기도서관장 "변화·연대가 핵심 가치, 세상에 없던 모델 만들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박승봉 기자 = "도서관은 단순히 책을 읽는 곳이 아니라 몰랐던 나를 발견하고 이웃과 연대하며 사회의 문제를 함께 탐구하는 '공공의 실험실'이 돼야 합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 초대 관장은1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일성으로 '변화'와 '연대'를 꼽았다. [사진=경기도서관] 윤명희 경기도서관 초대 관장은 14일 뉴스핌과의 인터뷰에서 취임 일성으로 '변화'와 '연대'를 꼽았다. 경기도 31개 시 군의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의 수장으로서 그는 지금까지 본 적 없는 새로운 공공도서관의 모델을 구축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윤 관장이 지향하는 경기도서관의 정체성은 "세상에 없던 도서관"이다. 이는 도서관이 우리 사회의 핵심 의제인 기후위기와 인공지능(AI)을 중심에 놓고 도민과 함께 실천하는 장이 되겠다는 선언이다. 실제로 경기도서관은 건축 단계부터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한 '탄소중립 도서관'으로 설계됐으며 나선형 구조의 '경기책길'을 통해 끊김 없는 경험을 제공한다. 내부에는 60여 개의 AI 도구를 체험할 수 있는 'AI 스튜디오'와 로봇 사서 등 첨단 기술이 곳곳에 배치되어 AI 시대에 인간의 역할을 탐구하는 실험장 역할을 한다. 경기도서관이 개관 두 달 만에 누적 방문객 29만 명에 육박하는 기록을 세우며 전국적인 '도서관 핫플레이스'로 우뚝 섰다. [사진=뉴스핌 DB] 윤 관장은 경기도서관이 개별 도서관의 섬이 아닌 시 군 도서관을 지원하는 '광역 허브(Hub Library)'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지난 달 21일 시 군 도서관장 및 지역서점 운영자들과 함께 첫 정책회의를 열고 거버넌스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윤 관장은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정책을 만들고 좋은 사례가 도 전역으로 확산하도록 돕는 '협력의 엔진'이 되겠다"고 밝혔다. 넓은 면적을 가진 경기도의 특성상 접근성 문제는 피할 수 없는 숙제다. 윤 관장은 '전자책 오디오북 통합 플랫폼'을 강화하는 동시에 디지털 약자를 위한 세심한 배려를 잊지 않았다. AI 스튜디오. [사진=경기도] 도서관 1층과 2층에는 큰글자책과 점자 자료를 배치하고 거동이 불편한 이들을 위한 '두루두루' 배달 서비스를 운영 중이다. 특히 지난해 12월에는 도민이 AI를 활용해 직접 만든 책 18권을 도서관에 정식 비치하는 등 정보 격차를 줄이기 위한 실질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윤 관장의 운영 철학은 인도 도서관학자 랑가나단의 '도서관학 5법칙'에 닿아 있다.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라는 말처럼, 도민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겠다는 의지다. 그는 마지막으로 도민들에게 "경기도서관을 조용히 책만 읽는 곳이 아니라 질문하고 고민하며 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으로 여겨달라"며 "여러분의 참여가 이 도서관을 완성하는 마지막 퍼즐"이라고 당부했다. 경기도서관 내부 전경. [사진=뉴스핌 DB] ◆ 다음은 윤명희 관장과의 일문일답. - 경기도 31개 시 군 도서관을 아우르는 컨트롤타워 '경기도서관'의 초대 수장으로 임명되셨습니다. 취임 소감과 임기 내 반드시 이루고 싶은 핵심 가치는 무엇인지요? ▲ 경기도서관 초대 관장으로 임명되면서 책임감의 무게를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동시에 "지금 이 시기에 새로운 공공도서관 모델을 한 번 제대로 만들어볼 수 있겠다"는 설렘과 기대도 큽니다. 대전환의 시대에 도서관이 무엇을 할 수 있을지 도민과 함께 질문하고 실험하며 답을 찾아갈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임기 동안 꼭 붙들고 갈 핵심 가치는 발견, 참여, 연대와 협력입니다. 도서관은 다양한 자료와 사람, 경험을 통해 몰랐던 것을 알게 되는 발견의 장소이자 스스로 해보고 배우면서 성장하는 참여의 무대입니다. 더 나아가 서로 다른 삶을 이해하고 함께하기 때문에 더 멀리 갈 수 있다는 신뢰를 키우는 연대와 협력의 공동체로서 기능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경기도서관에서 이런 가치를 구현해 보고 싶습니다. - "누구나 배제되지 않는 도서관", "실험하는 도서관"을 강조해 오셨습니다. 경기도서관만의 독보적 정체성은 무엇이며, 도민들이 어떤 공간으로 기억하길 바라시나요? ▲ 경기도서관은 "세상에 없던 도서관"을 지향하며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단순히 규모가 크고 시설이 새롭다는 의미가 아니라, 지금까지 공공도서관이 수행해 온 역할을 한층 더 응축해 품으면서 기후위기, AI, 청년의 성장과 삶 같은 우리 사회의 핵심 의제를 도서관의 중심에 놓겠다는 선언에 가깝습니다. 도서관이 책을 넘어.오늘의 중요한 질문을 함께 다루고 실천하는 공론장 실험장이 되겠다는 뜻입니다. 도민들께서 이곳을 "책 읽는 사람들만 가는 곳"으로 기억하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세대와 배경이 다른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나고, 자신의 경험과 지식을 나누며 우리 사회가 직면한 문제를 함께 탐구하는 열린 장으로 남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환대받고, 배제되지 않으며 새로운 시도를 마음껏 해볼 수 있는 공공의 실험실 같은 도서관으로 기억해 주셨으면 합니다. - 경기도서관은 '도서관의 도서관(Hub Library)' 역할을 해야 합니다. 도내 시 군 도서관 간 정보 격차를 줄이고 정책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복안이 있나요? ▲ 경기도서관은 31개 시 군 도서관을 연결하고 지원하는 광역 허브, 즉 '도서관의 도서관'이 되어야 합니다. 현장의 요구를 제대로 반영하는 정책을 만들고 개별 도서관의 좋은 사례들이 경기도 전체로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이 작동하는 엔진 역할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위해 2026년 1월 21일 첫 정책회의를 열어 시 군 공공도서관장, 작은도서관 및 지역서점 운영자, 관련 담당자들이 함께 한 해 계획을 공유하고, 광역 도서관 정책 거버넌스, 공공 작은도서관 연계, 독서 플랫폼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는 각 부문별 정책 협의체를 운영하여 현장의 변화를 가까이에서 파악하고 필요한 교육 워크숍을 통해 주체 역량을 강화하고, 이를 체계화 해 31개 시 군 도서관이 보다 균형 있게 발전하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 '기후테크' 도서관이자 첨단 기술이 접목된 공간입니다. AR AI 등 방문객 체험 콘텐츠나 건축적 특징을 소개해 주세요. ▲ 경기도서관은 한마디로 '행동하는 기후 환경 도서관', '실험하는 AI 도서관'을 지향합니다. 기술을 보여주기 위한 전시장이 아니라, 지속가능성과 공공성이라는 가치를 실제 경험과 행동으로 연결하는 도서관이 되고자 합니다. 건축적으로는 고대의 두루마리 책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나선형 공간이 특징입니다. '경기책길'이라 부르는 공간을 따라 걷다 보면, 장면이 바뀌듯 주제와 경험이 자연스럽게 이어집니다. 기후 환경 도서관으로서 설계 단계부터 자연채광을 최대화하고, 지열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하여 탄소배출을 절감했으며, 운영에서도 기후변화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전시 교육 시민참여 프로젝트를 통해 '기후 실천 도서관'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AI 특화 측면에서는 60여 개의 AI 도구를 누구나 무료로 활용해 볼 수 있는 AI 스튜디오, 고전을 읽고 AI와 함께 토론하는 AI 독서토론, 그림을 그리면 그 상태에 맞는 책을 추천해 주는 AI 북테라피, 여러 나라 언어의 책을 번역해 들려주는 북스토리 등이 있습니다. 각 층에는 책 찾기 안내와 반납을 돕는 로봇이 배치되어 있고 최근에는 바둑을 둘 수 있는 로봇이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동시에 AI의 편향성을 인식하고 비판적 사고를 기를 수 있도록 돕는 강좌와 워크숍도 준비하고 있어 AI 시대에 인간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를 함께 탐구하는 실험실 같은 도서관이 되고자 합니다. - 경기도는 면적이 넓어 접근성 문제가 큽니다. '내 손안의 도서관'을 위한 전자책 오디오북 확대나 디지털 약자 포용 전략이 있나요? ▲ 경기도처럼 생활권이 넓은 지역에서 접근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서비스도 매우 중요합니다. 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전자책 오디오북 모바일 기반 디지털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통합 플랫폼을 통해 도내 어디서나 일정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지역 간 정보 격차를 줄이는 것은 경기도서관의 중요한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디지털 약자 포용도 핵심 과제로 보고 있습니다. 1층에는 큰글자책 공간을, 2층에는 묵점자(점자 묵자 병용) 자료를 비치해 물리적 시각적 접근성을 높이고 있습니다. 도서관에 오기 불편한 임산부와 장애인을 위해 배달해 주는 두루두루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습니다. 더 나아가 "직접 경험을 통해 격차를 줄이자"는 생각으로 AI를 활용한 '책 만드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5년 12월 29일에는 도민이 직접 만든 책으로 출판기념회를 열고 그 중 18권을 경기도서관에 비치해 누구나 열람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서비스 경험을 축적하여 가이드라인을 만들고 31개 시군으로 확대하도록 정책화할 예정입니다. - 관장님의 인생을 바꾼 '인생 책' 한 권과, 그 메시지가 경기도서관 운영 철학에 어떻게 투영되는지 궁금합니다. ▲ 도서관이 무엇을 지향해야 하는가를 가장 분명하게 알려준 책은 인도의 도서관학자 랑가나단의 '도서관학 5법칙'입니다. (S. R. Ranganathan의 『The Five Laws of Library Science』(1931). 오래된 책이지만 지금 읽어도 도서관 운영의 기준을 아주 쉽고 또렷하게 제시해 주는 책입니다. 책은 이용하기 위한 것이다(Books are for use), 모든 책은 모든 사람을 위한 것이다(Books are for all), 모든 책은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Every book, its reader), 독자의 시간을 절약하라(Save the time of the reader), 도서관은 성장하는 유기체이다(A library is a growing organism). 이 5가지 법칙은 배제 없는 접근성, 이용자 중심 설계, 효율성과 책임 있는 서비스,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도서관이라는 메시지로 이어집니다. 경기도서관은 이 원칙을 오늘의 언어로 번역해 실천하려 합니다. 누구도 소외되지 않도록 31개 시군이 고른 균형발전을 할 수 있도록 도민과 함께 만들어 가는 도서관이 되고 싶습니다. - 경기도서관의 주인은 1420만 경기도민입니다. 개관을 기다렸던 도민들에게 전하고 싶은 말씀과, 경기도서관이 약속하는 미래의 모습은? ▲ 경기도서관은 행정기관이라기보다는 도민의 일상 공간입니다. 이제 막 시작한 도서관이라 채워야 할 것들이 아직 많고, 그 빈자리를 도민 여러분과 함께 채워가고 싶습니다. 조용히 책만 읽어야 하는 장소로만 생각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질문하고 실험하고 함께 고민하며 도민이 직접 콘텐츠와 문화를 만들어 가는 공간이 됐으면 합니다.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경기도서관을 완성해 갑니다. 언제든 편하게 찾아오셔서 경기도서관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랍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4 10:33
과천시, 설 명절 앞두고 골목형상점가·전통시장 현장 점검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지난 12일 관내 골목형상점가와 전통시장을 차례로 방문해 명절을 앞둔 지역 상권의 현장 분위기와 이용 상황을 점검했다고 14일 밝혔다. 과천시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현장 점검(사진 오른쪽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날 현장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관계자들이 함께했으며 먼저 래미안슈르 상점가를 찾아 주민 이용 상황과 상권 흐름을 살폈다. 래미안슈르 상점가는 아파트 단지를 중심으로 형성된 생활형 상권으로 지난해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된 이후 각종 상권 활성화 사업에 참여하며 주민 일상과 밀접한 상권으로 자리 잡고 있다. 과천시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현장 점검(사진 오른쪽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이어 새서울프라자와 제일쇼핑 등 전통시장을 찾아 제수용품과 먹거리 판매 현황, 이용 동선 등을 살폈다. 과천시는 이번 현장 점검을 통해 명절을 앞둔 상권의 운영 상황과 현장의 의견을 살펴보고 향후 상권별 여건과 특성을 고려한 지원 방향을 검토해 나갈 계획이다. 과천시 전통시장 골목형 상점가 현장 점검(사진 오른쪽 신계용 과천시장). [사진=과천시] 과천시 관계자는 "명절을 앞둔 시기에는 시장과 상점가가 시민 생활과 가장 가까운 공간인 만큼 현장의 흐름을 직접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상권의 특성과 상황을 고려한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4 10:24
광명도시공사, 설 연휴 맞아 시설물 안전 점검 실시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도시공사는 설 연휴를 맞이해 운영 중인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광명도시공사 설 연휴 대비 시설물 안전점검 실시. [사진=광명도시공사] 공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설 연휴 전 공사가 운영하는 사업장의 재난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진행됐다. 이번 안전점검은 ▲비상연락체계▲전기▲소방▲가스▲건축▲토목 등 전반적인 시설물 안전관리 사항에 대해 1차 사업장 자체 점검을 시행하고.안전총괄부서인 안전관리실에서 비상발전기, 배수펌프 등 정상 작동 여부 및 안전조치 상황에 대해 2차 순회 점검을 실시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으며,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구간에 대해서는 신속히 보완 조치를 완료하거나 조치 계획을 수립했다. 서일동 사장은 "설 연휴를 대비한 시설물 사전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 및 조치했다"며 "시민들께서 공사가 관리하는 시설을 안전하게 이용하시고 즐거운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4 10:18
안양시 '2025 정보공개 종합평가' 3년 연속 우수 등급 달성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시청 청사 사진. [사진=안양시] 시에 따르면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정보공개제도 운영의 신뢰성을 확보하고 공공기관의 공개 의무를 제고하기 위해 정보공개 운영실태를 평가하는 것으로 행안부는 매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총 561개 기관을 대상으로 평가하고 있다. 안양시는 이번 평가에서 기초지방자치단체 평균(88.35점)보다 높은 92.5점을 받아 2023년부터 3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2025년 정보공개 종합평가는 ▲사전정보▲원문공개▲청구처리▲고객관리▲제도운영 등 5개 분야의 12개 지표에 대해 진행됐다. 12개 지표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기록한 가운데 ▲사전정보공표 등록 건수▲청구처리 적정성▲고객 수요분석 실적 등 3개 지표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원문공개, 청구처리 분야 등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개선을 통해 보다 적극적이고 투명한 정보공개를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4 10:16
경기도교육청·양평문화원 협약 체결…"학생 교육 혁신 추진"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은 양평문화원과 지역 기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13일 체결했다. 지미숙, "양평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학생들의 리더십과 인성을 키우는 핵심 동력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학생교육원이 차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양 기관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협약식에는 지미숙 원장과 최영식 원장이 포함되었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은 ▲학생 교육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연계 협력 ▲교육 프로그램 상호 연계 활용 ▲교육 전문성 강화를 위한 상호 교류 협력 ▲인적 물적 자원의 교류 및 지원 ▲기타 협의 사항 등이다. 경기도교육청학생교육원이 양평문화원과 지역 기반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사진= 경기도교육청] 학생교육원은 양평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활용하여 인성 교육과 학생 주도성을 강조할 계획이다. 지미숙 원장은 "두 기관이 교육철학을 공유하고 연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평문화원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가 학생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2-13 16:47
국힘 백현종 경기도의회 대표의원, '어르신 돌봄 예산 확보' 감사패 수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국민의힘 소속 백현종 경기도의회 대표의원은 지난 12일 어르신 돌봄 예산 확보에 기여한 공로로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백현종,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로부터 감사패를 수상했다.[사진= 경기도의회]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수상은 지난해 말 2026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어르신 돌봄 예산을 포함한 민생 예산을 확보하기 위한 백 대표의 의지와 헌신을 인정받아 이뤄졌다. 백현종 대표는 당시 삭발 후 열흘 간 단식에 돌입해 의원들과 함께 민생 예산 확보를 위한 투쟁을 이어갔다. 경기도노인종합복지관협회 윤호종 회장은 "백 대표와 국민의힘 의원들이 보여준 특별한 관심과 노력이 경기도 노인복지관 예산 복구에 크게 기여했다"며 "어르신 복지 환경이 크게 개선된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백현종 "복지 예산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국민의힘 의원들과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의회] 백현종 대표는 "어르신도 도민이다. 노인복지관과 노인상담센터 운영 등을 통해 도민의 일상과 관련된 안전망은 예산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며 "앞으로도 도민과 함께 예산을 바로 세워 복지 예산이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2-13 15:48
수원 인계동 공사 현장서 50대 남성 자재에 깔려 심정지 이송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13일 오후 수원특례시 팔달구 인계동의 한 공사 현장에서 자재 깔림 사고가 발생해 50대 작업자가 위독한 상태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3분께 인계동 영동사거리 인근 공사 현장에서 "사람이 자재에 깔렸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사고로 50대 남성 A씨가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어 응급처치를 받으며 오후 1시 44분께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와 현장 안전 수칙 준수 여부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2-13 15:46
경기도교육청, 설 연휴 학교 주차장 무료 개방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설 연휴 기간 동안 경기도 내 교육기관과 학교 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지역주민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한 조치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 경기도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개방되는 주차장은 경기도교육청 산하의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도서관, 연수원 등과 도내 학교 총 1500여 개에 달한다. 각 기관의 개방 시간은 다를 수 있으며 일부는 종일 운영하기로 했다. 무료 개방 주차장에 대한 정보는 연휴 전날인 13일부터 확인할 수 있다. 공유누리 및 네이버 지도, 카카오맵, 티맵 등에서 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경기도교육청은 이용자에게 긴급 상황 시 차량 앞면에 연락처를 남기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주의 사항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학교 시설물 훼손과 쓰레기 무단 투기 금지 등 이용 규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beignn@newspim.com 26-02-13 15:46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 문화예술 입주단체 공개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2026년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하여 활동하게 될 문화예술 단체를 오는 25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입주단체 사무실 전경. [사진=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는 도민의 문화예술 향유와 지역 기반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문화예술 기반 창업 창직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을 통해 지역과 상생하는 활동가(단체)를 발굴 지원하고 있다. 특히 2025년에는 경기창작캠퍼스에 입주한 10개 문화예술 단체가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 운영해 총 175명의 참여를 이끌어냈으며, 지역 축제 및 유관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활동 반경을 확장했다. 또한 개별 전시 및 교육, 프로젝트 등을 통해 공간을 적극 활용하며 자생적 운영 기반을 구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는 경기창작캠퍼스의 공간별 기능과 특성에 맞추어 ▲로컬 크리에이터(1팀)▲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3팀)을 모집한다. 로컬 크리에이터는 경기도 내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반으로 창업 창직 및 관련 프로그램 개발, 운영하고자 하는 단체로 경기창작캠퍼스 창작동 3층(302호, 1실) 에 위치한 입주 전용 공간을 제공받으며 경기창작캠퍼스 연계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신규 공모하는 로컬 푸드 크리에이터는 경기도 내 경기 서부 해안권 자원과 특성을 기반으로 식 음료 서비스 분야 창업 활동 또는 쿠킹클래스 등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희망하는 단체로, 선감아트홀 1층 사무실(3실) 과 공용 요리부스 등 주방 인프라를 사용할 수 있다. 입주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약 9개월)이며 2027년부터 본격 운영 전환 후에는 신규 심사 등을 거쳐 최대 3년까지 추가 연장이 가능하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선감생활문화센터는 단순한 공간 제공을 넘어, 입주단체가 문화예술과 로컬 자원을 기반으로 주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지역과 함께 호흡하며 지속 가능한 문화예술 활동을 펼쳐나갈 단체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2-13 1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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