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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 체결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지난 12일 시장 집무실에서 통합돌봄(일상생활돌봄) 서비스 제공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좌측부터 과천노인복지센터(서사도 팀장),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박성남 이사), 신계용 과천시장, 민달팽이협동조합(이춘숙 대표), ㈜현대그린푸드(박진균 책임, 채희선 선임).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서비스를 끊김 없이 받을 수 있도록 지역 내 돌봄자원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는 과천노인복지센터, 사랑나비 사회적협동조합, ㈜현대그린푸드, 민달팽이 협동조합 등 4개 기관이 참여했다. 시는 통합돌봄 대상자를 제공기관에 의뢰하고 사업 운영과 서비스 품질 관리를 맡으며, 제공기관은 서비스 제공 인력 운영과 안전관리, 개인정보 보호, 결과 보고 등 협약 사항을 이행하게 된다. 과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식.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앞으로 통합돌봄 제도를 통해 가사지원, 이동지원, 위생지원, 식사지원, 주거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돌봄 서비스를 대상자의 욕구에 맞게 제공할 예정이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통합돌봄 제도 시행을 앞두고 민관 협력체계를 마련한 것이 의미 있다"라며 "돌봄이 필요한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제공에 만전을 기하겠다"라고 말했다. 과천시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업무협약식. [사진=과천시] 한편 통합돌봄 서비스는 2026년 3월 27일부터 전국적으로 시행되며,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거나 안내를 받을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3 13:51
경기도교육청, 디지털 시민교육 '3·3·3 프로젝트' 집중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026학년도 새 학기를 맞아 디지털 시민교육을 위한 '3 3 3 프로젝트'를 3월 셋째 주에 집중 운영하기로 했다. 경기도교육청 전경 [사진= 경기도교육청] 1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안전하고 책임감 있게 디지털 매체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설계되었다. '3 3 3 프로젝트'는 3단계 수업 전략으로 구성되며, ▲진단 및 성찰 ▲약속 ▲실천의 순서로 진행된다. 교육청이 제공하는 교육자료는 메타버스 기반의 온라인 디지털 역량 간편 진단 도구인 '하이랜드'와 학교 급에 맞춘 수업 자료, 그리고 아침 등교 후 짧은 시간에 활용할 수 있는 디지털 시민교육 실천 '5분+' 영상과 월별 학습자료로 구성되어 있어 교실에서 즉시 활용 가능하다. 경기 지역 모든 학교는 학사일정과 교육과정을 고려하여 도덕 실과 정보 교과 및 창의적 체험활동과 연계해 '3 3 3 프로젝트'를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며, 학생들이 디지털 기술을 책임과 존중에 기반하여 활용하는 지능형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디지털 시민교육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beignn@newspim.com 26-03-13 13:30
김성제 의왕시장 "통학 순환버스 도입, 안전·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지난 12일 군포의왕교육지원청과 '학생 통학 순환버스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의왕시청 전경. [사진=의왕시] 이번 협약은 대중교통 이용에 불편을 겪는 학생들의 등하교 부담을 줄이고, 원거리 통학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따라 도입되는 순환버스는 내손 청계 지역 가운데 버스 노선이 없거나 배차간격이 긴 지역 학생들을 주요 대상으로 하며, 백운중학교와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순환 노선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3월 중 운수종사자를 선정하고, 빠르면 4월 말부터 신규 통학 순환버스 노선을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새롭게 도입되는 통학버스를 통해 해당 지역 학생들의 통학 시간이 크게 단축되고, 보다 안전한 통학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지역 여건을 반영한 통학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학생 중심의 교육 환경의 조성을 위한 협력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학생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학교를 오갈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함께 통학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실정에 맞는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13 13:29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 경기교사인턴제 사전교육 실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원장 송준호)이 9일부터 13일까지 '2026 경기교사인턴제 사전연수'를 실시했다. 인턴교사가 교육 현장에 적응하고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사진= 경기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연수는 인턴교사가 교육 현장에 적응하고 경기교육의 방향성을 이해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연수는 인턴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총 30시간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으며, 다양한 실무 교육이 포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교직 실무, 교수 학습, 생활 지도 및 체험 안전 교육 등이다. 특히, 하이러닝과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실습을 통해 미래 교육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연수는 참석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인원 수를 15~25명으로 제한한 소그룹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사진은 수석교사와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제공했다. 강사진은 수석교사와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돼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제공했다. [사진= 경기교육청] 송준호 원장은 "교직에 첫발을 내딛는 교사들이 경기도 교육의 방향을 확립하고 현장에서 전문가로서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13 13:27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 수원·용인서 '톡톡 공유학교'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중앙도서관이 오는 7월까지 '2026년 상반기 톡(讀)톡(talk)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2026년 상반기 톡(讀)톡(talk) 공유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공유학교는 수원교육지원청과 용인교육지원청의 협력을 바탕으로 독서와 창작, 디지털 실습을 통합한 새로운 '독서융합 진로탐색' 프로그램으로 설계됐다. 상반기 과정은 초 중 고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수원(4개)과 용인(6개) 지역에서 총 10개 프로그램이 시행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책을 매개로 다양한 세상과 소통하고 웹소설, 웹툰, 코딩 등 미래 콘텐츠 산업을 직접 체험하며 꿈을 구체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수원 지역에서는 ▲주제별 심층 독서와 토론을 통해 사고력을 확장하는 '읽고 생각하고 토론하는 아이들' ▲웹소설 창작 과정을 배우는 '나의 첫 웹소설 도전기' ▲디지털 드로잉을 통해 이모티콘 제작 경험을 제공하는 '나도 이모티콘 작가' ▲역사 인물 탐구에 중점을 둔 '한국사 인물탐험대'가 운영된다. 용인 지역에서는 ▲온라인 독서토론 프로그램 '톡톡 북클럽' ▲교과서 핵심 어휘 원리를 배우는 '한자로 잡는 교과서 어휘' ▲웹툰 제작 과정 '도전! 웹툰작가' ▲책 속 이야기를 디지털로 구현하는 '북앤코딩(Book Coding)'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신청은 16일부터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합니다. 이승호 관장은 "공유학교가 학생들이 진로를 설계할 수 있는 강력한 교육 플랫폼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3-13 13:26
성남시, 유엔 산하기구 초청 '지속가능교통 회의' 참석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유엔 산하기구인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의 초청을 받아 오는 16일부터 17일까지 태국 방콕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사회위원회(UNESCAP)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리는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 참석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4차산업국 직원들이 지난해 11월21일 튀르키예 이스탄불에서 열린 '리브컴 어워즈(LivCom Awards 2025)' 결선에서 기술 및 솔루션 분야 은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행사에 국내 지방자치단체장 가운데 유일하게 공식 초청을 받아 성남형 미래 모빌리티 정책을 국제사회에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초청은 성남시의 '인간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Human-Centered Mobility as a Service, MaaS)' 프로젝트가 지난 11월 국제 살기 좋은 도시상(LivCom Awards) 2025 발표 현장에서 국제적으로 주목을 받으면서 이뤄졌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이를 미래도시 교통정책의 새로운 표준 사례로 평가하고 지속가능교통(EST) 회의에서 사례 발표를 하도록 성남시를 공식 초청했다. 유엔지역개발센터(UNCRD)는 일본 나고야에 본부를 둔 유엔 산하 국제기구로,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과 지역개발 정책 연구 및 국제 협력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개회식에서 특별발언을 통해 성남시가 추진하고 있는 미래 모빌리티 정책과 도시 혁신 비전을 국제사회에 직접 발표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교통과 미래 모빌리티 분야에서 성남시의 정책 방향과 비전을 제시할 예정이다. 또 17일에는 '안전한 인간 중심 도시 교통'을 주제로 한 세션에서 성남시 4차산업국장이 성남시 자율주행 셔틀과 로봇 드론 배송, 통합 플랫폼을 기반으로 한 시민 중심 모빌리티 서비스 구축 사례와 정책 추진 과정, 기술 행정의 융합 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다. 지속가능교통(EST)포럼은 2005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아시아 지역 대표 교통 정책 협력 플랫폼으로 환경적으로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구축과 '아이치 2030 선언(Aichi 2030 Declaration)' 이행을 위한 정책 공유와 국제 협력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는데 이번 행사에는 교통 도시개발 환경 인프라 분야의 중앙 및 지방정부 관계자와 국제기구, 연구기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성남시는 이번 국제회의 발표를 통해 그동안 추진해 온 미래 모빌리티 정책의 우수성과 혁신성을 유엔 무대에서 공식적으로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국제기구와 해외 도시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지속가능발전과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공동 프로젝트 발굴 기회도 넓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이번 초청은 성남시 정책이 국제사회에서 미래도시 모델로 평가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첨단 기술과 시민 중심 정책을 바탕으로 글로벌 선도도시로 자리매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observer0021@gmail.com 26-03-13 13:24
하남시,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 체계로 10조 투자 시대 연다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하남시가 시장 직속 '기업 총괄 프로젝트 매니징(PM)' 체계를 기반으로 기업 친화 행정을 강화하며 기업 일자리 도시로의 도약을 본격화하고 있다. 지난 11일 이현재 하남시장이 연세하남병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있다.[사진=하남시] 13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현재 시장은 유치부터 투자 실행, 정착 지원까지 전 과정을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의 일환으로 지역내 주요 기업 및 건축 공사 현장을 방문해 기업 운영 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프로젝트 매니징을 실시했다. 시는 기업 관계자와의 소통을 통해 파악된 애로사항을 관련 부서 통합회의를 거쳐 신속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지원을 추진 중며 건축 인허가 과정부터 준공 이후 실제 사업 개시 단계까지 전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철저한 프로젝트 매니징을 이어가고 있다는 설명이다. 주요 방문지인 연세하남병원은 지하 5층~지상 10층, 210병상 규모의 종합병원으로 오는 2027년 하반기 준공 및 2028년 상반기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인데 전문의 27명을 포함해 총 303명의 의료진이 상주할 예정이며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등 6개 센터를 운영한다. 시는 병원 전면 연결녹지 내 보행통로 개설과 버스정류장 위치 변경 등 시민 접근성 향상을 위한 건의 사항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개선 방안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함께 방문한 성원애드피아는 국내 탑3 종합 인쇄 플랫폼 기업으로 지난해 10월 풍산동에 하남 신사옥을 착공해 오는 2027년 9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4년 기준 매출액 1075억원 규모의 중견기업으로 신사옥 건립 시 약 260여 명의 고용 창출과 단순한 기업 이전을 넘어 랜드마크 건축물 건립과 함께 협력사 유입과 유동 인구 증가를 유도하며, 지역 내 양질의 일자리를 대거 창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신사옥 후면 경관녹지 개발 등 기업 측의 요청 사항에 대해 관계 부서와 세부 검토 및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남시의 이러한 기업 중심 행정은 최근 4년간 13개 기업을 유치하며 누적 투자유치액 1조 원을 달성했으며 약 2500개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예상되기 떄문에 기업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맞춤형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 만족도를 높여 추가 투자와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고 있다. 향후 하남시는 1조원 투자 성과를 바탕으로 오는 2030년까지 투자액 10조원 달성을 목표로 하는 '10조 투자 시대'를 열어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K-컬처 콤플렉스(K-스타월드), 캠프콜번 개발, 창우동 도시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지역 산업 및 경제 지형을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이현재 시장은 "전략적 투자 유치와 기업 친화 행정을 통해 첨단 산업과 양질의 일자리가 풍부한 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observer0021@gmail.com 26-03-13 13:23
성남시, 낙상 위험 노인 500가구 주거환경 개선…3억원 투입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가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가 올해 3억원을 투입해 낙상 위험이 큰 취약계층 노인 500가구의 주거환경 개선 사업을 시행한다. 사진은 홍보 포스터.[사진=성남시] 노인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하는 사업으로 대상 가구는 최대 60만원 한도에서 안전 손잡이, 미끄럼 방지 매트, 목욕의자, 기립 지지대 등의 낙상 예방 주거개선 품목 설치를 지원받는다. 지원 대상은 성남시에 거주하는 65세 이상이면서 장기 요양 재가급여자, 요양시설 퇴소자, 노인 맞춤 돌봄 서비스 중점군, 장기 요양 등급판정 대기자와 등급외자, 낙상 취약 요인을 가진 장애인 어르신으로 연중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된다. 성남시 관계자는 "낙상은 노인의 건강과 삶의 질에 큰 영향을 미치는 주요 사고"라면서 "고위험 어르신에 대해서는 맞춤형 안전 환경 개선을 통해 예방 중심의 생활안전 보호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3-13 13:21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사용자 교육 실시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2일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 12일 경기 이천시농업기술센터가 이천시 농산물가공 창업보육교육장에서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자 교육'을 하고 있다.[사진=이천시] 이번 교육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 정식운영 사용 신청자 25명을 대상으로 진행되었으며, 공유주방 형태의 식품가공시설 운영 이해와 위생적인 식품 제조 가공 환경 조성을 위해 교육을 마련했다. 이천시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한 공동 가공시설이다. 식품 가공에 필요한 시설과 장비를 공유 방식으로 운영해 초기 창업자의 시설 구축 부담을 줄이는 데 목적을 둔다. 이를 통해 농업인의 가공 창업을 지원하고 지역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기반 역할을 한다. 교육에서는 위생적인 식품 제조 가공을 위한 기본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했다. 공유주방 운영업과 즉석판매제조가공업에 대한 제도와 운영 방식도 함께 안내와 공유형 식품 가공시설 이용자가 관련 제도와 운영 절차를 이해할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교육을 진행했다. 박종인 연구개발과장은 "공유형 전통식품 가공센터는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창업을 지원하는 중요한 기반 시설"이라며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안전한 식품 가공 환경 조성과 농산물 부가가치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3-13 13:20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 4월 7일부터 순차 개강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경기 성남문화재단이 시민들이 예술의 깊은 울림을 보다 가까이에서 접할 수 있는 '성남아트리움 2026 문화예술 아카데미'를 운영한다. 사진은 아트리움아카데미 포스터.[사진=성남문화재단] 지난해 신설 후 큰 인기를 얻은 성남아트리움 아카데미는 올해도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공연장 공간의 특성 및 정체성과 어울리는 감상 중심의 고품격 강좌로 진행된다. 피아니스트 김용진이 진행하는 '더 클래식: 12개의 소리, 울림으로 전하는 이야기'는 튜바와 하프, 하모니카 등 악기 소리부터 소프라노와 테너, 바리톤 등 사람의 음색까지 다채로운 소리와 그 안의 감정을 통해 음악의 본질을 들여다본다. 음악평론가 장일범이 진행하는 '위대한 작곡가 열전'은 8주간 다양한 작곡가들의 삶과 음악 이야기를 소개한다. 해설과 함께 희귀 영상, 음악 감상을 곁들여 클래식 입문자부터 애호가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는 강좌다. 또 음악평론가 유윤종이 진행하는 '내 마음의 오페라'에서는 작품성과 대중성을 모두 인정받은 오페라 걸작들을 만날 수 있으며 음악과 문학, 미술, 연극이 어우러진 서양 문화의 정수인 오페라 10편을 중심으로 작품의 이야기와 음악을 깊이 있게 들여다볼 것이다. 명강사들과 함께하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클래식 음악의 깊이와 감동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남아트리움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4월부터 강좌별로 순차 개강하며, 현재 성남아트센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 중이며 자세한 강좌 일정 등의 안내는 아트리움운영부로 문의하면 된다. observer0021@gmail.com 26-03-13 13: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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