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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개군면 양계장서 화재...닭 1만5000여 마리 폐사 [양평=뉴스핌] 김가현 기자 = 13일 오전 경기 양평군 개군면 일대 양계장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13일 오전 경기 양평군 개군면 일대 양계장에서 불이 났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5시 14분에 개군면 소재 양계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사육동 4개동 중 1동 전소되고, 닭 약 10만마리 중 약 1만5000마리 폐사됐다. 불이난 건물은 철골조로 1/0층, 5개동, 3088㎡규모다. 양계장에서 불이 난 것을 확인한 보안업체 직원의 119신고로 1분 내로 경찰 등 유관기관 상황전파 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1대와 인력 63명이 동원해 오전 6시 59분경 불을 완전히 진화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3 09:46
전국 광역단체장 1월13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실 국 원장 간부회의(09:30 원융실) - 2026 재경 대구경북인 신년교례회(16:30 서울 프레스센터) ▲김관영 전북지사 - 간부회의 (14:00 회의실) - 2027년 국가예산 신규사업 2차 발굴 보고회 (15:30 회의실) 김영환 충북지사. [사진=충북도] 2025.12.31 baek3413@newspim.com ▲김영환 충북지사 - '일하는 기쁨' 작업장 개소식(09:00 오송) ▲강기정 광주시장 - LG이노텍 투자협약(14:00 비즈니스룸) - 광주전남행정통합관련 구청장 간담회(15:00 비즈니스룸) ▲김영록 전남지사 - 여수세계박람회 추진상황 보고회(10:00 서재필실) - 광주 전남 행정통합 관련 기자 간담회(11:00 브리핑룸) ▲김진태 강원도지사 - 스키산업 활성화 간담회 (14:00 엘리시안강촌) - 겨울철 주거환경 취약계층 안전점검(15:30 춘천 관내) ▲이장우 대전시장 - 한국효문화진흥원장 임명장 수여(10:0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간부회의(9:00 집현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4:30 테크노파크)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16:00 창조경제혁신센터) ▲김태흠 충남지사 - 2026년 충남 사회복지협의회 신년교례회(11:00 온양제일호텔) ▲박형준 부산시장 - 언론 인터뷰-프레시안(09:50 집무실) - 민생현장 방문(11:00 금곡종합사회복지관) - 민생현장 방문(13:00 장선종합사회복지관, 실버벨노인복지관) - 부산형 선(善)결제 현장방문(14:30 구포시장) - 접견-부산기독교총연합회(16:20 의전실) - 정책고문 위촉식-시민사회 분야(17:10 의전실) - (사)차세대기업인클럽 회장 이취임식 및 특강(18:10 파크하얏트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1분기 공공기관 경영혁신 회의(10:00 도정회의실) - 사회대통합위원회 2기 전체회의(14:00 도정회의실)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선수 트라이아웃 현장방문(10:30 문수야구장) ▲유정복 인천시장 - 통상업무 ▲김동연 경기도지사 - 노후신도시 정비사업 선도지구 주민소통 간담회 (10:40 군포) -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간담회 (14:00 광명) - 광명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 (15:10 광명))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9:00~15:4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3 06:49
경기도 '대설'에 서울 '버스 파업'까지...내일 출근길 발 묶이나 '비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12일 오후 경기도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내일(13일) 새벽 서울 시내버스 총파업까지 예고되면서 수도권 출근길에 극심한 교통 혼잡이 우려된다. 경기도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해 제설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는 한편, 파업에 대비한 비상 수송 대책을 긴급 시행하기로 했다. 경기도 광명시 목감천에 눈이 내리고 있다. [사진=뉴스핌 DB] ◆ 경기 북부 대설주의보...파주 3.4cm 등 밤새 눈길 주의 경기도 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5시 기준 파주, 연천, 포천, 가평 등 4개 시 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이날 오전부터 눈이 날리기 시작해 오후 들어 서해안부터 본격적인 눈이 내렸으며, 현재 북부 지역을 중심으로 시간당 1cm 내외의 눈이 쌓이고 있다. 주요 지역 최심적설량은 ▲파주 3.4cm ▲연천 1.4cm ▲이천 1.1cm ▲동두천 1.0cm 등을 기록하고 있다. 기상 당국은 이번 눈이 내일(13일) 새벽 1시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도는 이날 오전 8시부터 비상 1단계 및 초기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공무원 등 2932명이 비상 근무에 돌입했다. 특히 퇴근길과 내일 새벽 결빙을 막기 위해 제설 차량 1747대와 인력 2650명을 투입했으며, 제설제 4895톤을 살포하며 주요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제설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 서울 버스 7300대 멈춘다...경기도, 광역버스 집중배차 대응 설상가상으로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임금 협상 결렬 등을 이유로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했다. 파업 대상은 서울 시내버스 전체 노선의 약 90%에 달하는 390여 개 노선, 7300여 대다. 이 중 경기도를 경유하는 111개 노선(2505대)도 포함돼 도민들의 불편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 버스 파업으로 도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긴급 지시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안을 두고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사측)과 대립해온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이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을 진행한다. 사측은 실무자급 협상에서 10%대 임금 인상률을 제안했고, 노조는 최소 12.85%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공영차고지에 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12 ryuchan0925@newspim.com 이에 따라 도는 다음과 같은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집중배차: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1788대)에 대해 출 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실시한다. ①대체수단: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되는 마을버스 배차를 늘리고 택시 활용을 독려한다. ②안전관리: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주요 역사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한다. ③장기화 대비: 파업이 길어질 경우 전세버스 임차 및 관용버스 투입 등 추가 대책을 마련할 방침이다. ◆ "눈길 운전 조심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경기도는 안전안내문자를 통해 "내일 새벽까지 눈과 비가 이어져 도로가 매우 미끄러울 것으로 예상된다"며 "버스 파업 상황까지 겹친 만큼 가급적 자가용 이용을 자제하고 지하철 등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도는 밤새 이어지는 제설 작업과 비상 수송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며 출근길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12 21:18
서울 버스 13일 '총파업' 예고...경기도, 출퇴근길 비상수송대책 가동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서울 시내버스 노동조합이 13일 첫차부터 총파업을 예고함에 따라 경기도가 도민들의 출퇴근길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 시행에 나섰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서울 시내버스 파업으로 인해 도민들이 이동에 불편을 겪지 않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며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서울=뉴스핌] 류기찬 기자 = 대법원의 통상임금 판결에 따른 임금 인상안을 두고 서울시버스운송사업조합(사측)과 대립해온 서울시버스노동조합(노조)이 파업 예고일을 하루 앞두고 막판 협상을 진행한다. 사측은 실무자급 협상에서 10%대 임금 인상률을 제안했고, 노조는 최소 12.85% 인상을 요구하고 있다. 사진은 12일 오전 서울 은평구 진관공영차고지에 버스가 주차되어 있다. 2026.01.12 ryuchan0925@newspim.com ◆ 집중배차 및 대체 교통수단 총동원 경기도는 우선 서울시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1788대)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실시한다. 또한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 수단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도민들의 이동을 지원할 방침이다. 경기버스 앱과 정류소 안내판을 통해서는 파업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파하고, 지하철 등 대체 수단 이용을 독려하는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도는 해당 노선에 전세버스를 임차하거나 관용버스를 투입하는 등 더욱 강력한 대체 수단을 마련할 계획이다. ◆ 인파 밀집 지역 안전관리 및 관계기관 협력 강화 도는 파업 여파로 지하철 이용객이 급증할 것에 대비해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역사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기로 했다. 실시간 이용객 추이를 시군 및 철도운영사와 공유하며 안전사고 예방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윤태완 경기도 교통국장은 "서울 버스 파업 현실화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현장 상황 변화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도-시군 협력체계를 공고히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 서울 버스 7300여 대 멈추나...도내 111개 노선 영향 서울 시내버스 노조는 2025년도 임금협상 및 통상임금 쟁점 결렬 등을 이유로 13일 총파업을 예고한 상태다. 파업 대상은 서울시 전체 390여 개 노선, 7300여 대에 달한다. 이 중 경기도와 연결되는 고양시 등 12개 지역 111개 노선(2505대)이 직접적인 영향을 받을 것으로 보여 경기 서북부 및 남부권 도민들의 출근길 정체가 우려된다. 한편 서울특별시는 12일 오후 8시 23분경 안전안내문자를 발송해 "13일 시내버스 파업 예정으로 첫차부터 운행 중단 및 배차 지연 등 교통 불편이 예상되니 지하철이나 마을버스 등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해달라"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2 20:53
유진선 용인시의장,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후 제도적 한계 지속' 지적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경기도시 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회장인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은 12일 세종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경수 위원장과 면담을 갖고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 지속되는 제도적 한계를 지적하며 입법 보완을 공식 건의했다. 12일 경기도시 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 유진선 회장(왼쪽)이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사진=용인시의회] 협의회는 이날 ▲지방의회 독자적 조사 감사기구 설치 ▲사무직원 장기교육훈련 확대 및 운영체계 개선 ▲'지방의회법' 제정 ▲지방분권 강화 제도 개선 등을 중점 건의했다. 특히 지방의회 사무직원 조사 감사가 집행부 소속 감사기구에만 의존하는 모순을 꼽으며 "인사권 독립 취지를 실현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독자 감사기구 설치를 강조했다. 또 사무직원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의회 유형별 교육 인원 배정 체계 마련과 교육 성과 평가 환류 제도 도입을 제안했다. 협의회는 "국회에 국회법이 있듯 지방의회에도 조직 인사 예산 조사 감사 권한을 규율하는 기본법이 필요하다"며 지방의회법 제정을 강력 촉구했다. 12일 경기도시 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에서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에게 건의문을 전달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학기 의왕시의회 의장, 안정열 안성시의회 의장,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 유진선 용인특례시의회 의장, 김경수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 하영주 과천시의회 의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사진=용인시의회] 김경수 위원장은 "지방의회가 지역 현안을 논의하고 집행부를 견제하려면 현장 문제 점검과 보완이 필수"라며 "관계 부처와 검토하겠다"고 응했다. 유진선 회장은 "인사권 독립 후 운영 한계와 입법 미비로 역차별이 발생하지 않도록 개선해야 한다"며 "이번 논의가 지방의회 역할 보완의 출발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면담에는 김경수 위원장 남호성 지방분권국장과 유진선 배정수(화성특례시) 이재식(수원특례시) 안정열(안성시) 김학기(의왕시) 하영주(과천시) 의장 등 6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앞으로도 지방자치 발전과 분권 강화를 위한 공동 대응 정책 건의를 지속할 계획이다. seraro@newspim.com 26-01-12 17:38
문정복 의원 민주당 최고위원 당선…"시흥의 뜻, 중앙정치 중심으로"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이 시흥 지역구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당 최고위원에 선출된 데 대해 "시흥시민의 뜻이 중앙정치의 중심으로 나아간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문정복 의원(경기 시흥갑)이 시흥 지역구 의원으로는 처음으로 당 최고위원에 선출된 데 대해 "시흥시민의 뜻이 중앙정치의 중심으로 나아간 의미 있는 결정"이라며 감사의 뜻을 밝혔다. [사진=문정복 국회의원실] 문 의원은 12일 당선 소감문을 통해 "평범한 시민으로 출발해 지역 일꾼과 국회의원을 거쳐 최고위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은 시민과 함께한 길이었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고 행동으로 증명하는 정치를 실천하겠다"고 강조했다. 문 의원은 현재의 시국을 민주주의 회복과 완성이 절실한 시기로 규정했다. 그는 "헌정질서를 흔들고 민주주의를 위협하는 시도는 반드시 종식되어야 한다"며 "최고위원으로서 민주주의를 바로 세우고 시민의 권리가 존중받는 나라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역설했다. 특히 향후 정치적 행보와 관련해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든든히 뒷받침하고 '원팀 민주당'으로 지방선거 승리를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지역구 현안에 대한 의지도 피력했다. 문 의원은 "시흥의 과제와 경기 서남부의 미래, 그리고 민생의 절박함을 당의 중심에서 분명히 대변하겠다"며 지역 목소리를 중앙당에 적극 전달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시민들께서 맡겨주신 막중한 책임을 가슴 깊이 새기고 더 낮은 자세로 치열하게 일하겠다"며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12 17:09
평택시, 대만 타이난·타이중 공식 방문…협력 확대 논의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정장선 평택시장이 대만 타이난시와 타이중시를 공식 방문해 농특산물 교류와 산업 협력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방문은 타이난시장이 공식 초청해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4박 5일 일정으로 진행된 행사로 타이난시와 농업 분야 교류 협약 체결, 타이난 타이중 양 도시 분야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이 대만을 공식 방문해 농업과 산업 협력을 위한 실무 교류를 실시했다[사진=평택시] 우선 시는 타이난시와 농특산물 교류 협약(MOU)을 맺고 평택 배와 타이난 파인애플을 상호 홍보하기로 하고 양 도시의 농산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학교와 연계한 농특산물 행사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대만의 경우 1인당 과일 소비량이 한국의 두 배 이상이고 과일 수입량도 많은 시장으로 이번 협약을 계기로 안정적인 수출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교류를 지속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타이중시 방문에서는 첨단산업 분야 협력 가능성 점검에 주력했다. 이날 평택시 대표단은 타이완 제2의 도시인 타이중시청을 방문해 반도체를 비롯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또한 의약품 포장설비 전문기업인 CVC 테크놀로지(CVC Technology)를 찾아 평택 투자 계획과 향후 협력 방향을 협의했다. CVC는 평택 포승 경제자유구역(BIX)에 투자를 결정한 기업으로, 이번 방문에서 620억 원을 투입해 제조 연구 중심 거점을 조성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정장선 시장은 "이번 대만 방문은 농산물 교류부터 첨단산업 현장까지 직접 확인하며 협력 가능성을 구체적으로 살펴본 일정이었다"며 "농산물 수출과 반도체 제조 분야 협력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논의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1-12 17:00
평택시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신규 단원 모집…총 17명 선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클래식 음악 교육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과 협동심을 길러주기 위해 운영하고 있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2026년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은 청소년들이 악기 연주와 오케스트라 합주 활동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키우고, 상호 협력과 소통을 경험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예술교육 지원사업이다. 평택시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신규 단원 모집 안내 홍보물[사진=평택시] 모집 대상은 2017년생부터 2008년생까지의 평택시 관내 사회적배려청소년 및 일반청소년으로, 총 17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단 악기별 모집 인원과 연주 수준에 따라 바이올린, 비올라, 첼로, 플루트, 트럼펫, 타악기 분야에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들은 2026년 3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주 2회 파트별 연습 및 합주가 화 목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진행된다. 또 꿈의향연 연주회, 다른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와의 교류캠프, 정기연주회 등 다양한 공연 및 교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게 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1일까지이며, 신청은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한 구글폼 접수로 진행된다. krg0404@newspim.com 26-01-12 16:48
평택 송현초 '송이 에코 히어로즈'로 장관상…잔반 43% 감소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 송현초등학교(교장 신중찬)가 학생 주도의 친환경 급식 문화 정착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폐기물협회가 주관한 '2025년 집단급식소 남은 음식물 목표관리 및 감량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해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을 받았다. 12일 송현초는 '나와 지구를 살리는 시간'을 주제로 한 급식 프로젝트 '송이 에코 히어로즈' 활동을 통해 2024년 대비 1인당 잔반량을 43% 줄이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평택 송현초 '송이 에코 히어로즈' 참여 학생들의 사진 [사진=송현초] 이번 프로젝트는 영양교사의 문제 의식에서 출발해, 학생들이 별다른 고민 없이 음식을 잔반통에 버리던 습관을 바꾸고 음식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깨닫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학교는 단순히 '잔반을 줄이라'고 지시하는 방식 대신 참여와 인식 변화를 중심에 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송이 에코 히어로즈 활동은 잔반 인증 스티커, 빈 식판 인증샷, 쿠폰 도장 모으기 등 참여형 캠페인과 함께 진행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활동 덕분에 점심시간이 더 즐거워졌고 자신의 식사 습관을 돌아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중찬 교장은 "학생들의 자발적 참여로 잔반 감량 우수 모델을 구축하게 된 데 큰 의미가 있었다"며 "프로그램의 다양화와 지속 가능한 방안도 계속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1-12 16:47
원광디지털대, 한국복식과학학과 개설 20주년 기념 정기전 16일 개막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대한제국기 복식이 지닌 '품위'와 '미감'을 한자리에서 조망할 수 있는 전시가 서울 종로에서 열린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한국복식과학학과가 학과 개설 20주년을 맞이하여 기념 정기전 '대한제국, 품위에 모던을 더하다'를 오는 16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서울특별시 종로구 부암동 소재 유금와당박물관에서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대한제국, 품위에 모던을 더하다' 전시회 포스터.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이번 전시는 대한제국기(1897 1910)를 단순 과도기나 구시대의 종말이 아닌 근대 국가로서의 자기 인식과 그 시각적 물질적 표현이 집약된 시기로 재조명하고자 기획됐다. 전시는 복식을 매개로 대한제국기 사회가 지녔던 근대적 감각과 제도적 변화, 그리고 전통의 재구성을 입체적으로 조명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전시에는 전통한복부, 전통소품부, 패션한복부, 근현대복식, 기타소품부 등 5개 부문에서 총44명의 작가가 참여해 대한제국기 복식을 재현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는 대한제국 황실을 대표하는 복식유물 재현과 영국 출신 여성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Elizabeth Keith)의 채색 판화에 등장하는 인물 복식 재현이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대한제국기 한성 거리에서 형성된 스트리트 패션도 주요한 관람 포인트로 다룬다. 지수현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 학과장은 "대한제국기는 전통과 근대가 교차하며 한국 복식이 국가적 정체성과 시각 언어로 정립된 시기"라며 "이번 전시는 그 시대의 품위와 미의식을 오늘의 시선으로 다시 읽는 문화적 시도"라고 밝혔다. 김수현 제19대 학생회 대표는 "20년간 축적된 학과의 창작 역량이 대한제국이라는 역사적 주제 속에서 집약된 자리"라며 "작가들의 치열한 고민과 손끝의 정성이 관람객들에게 고스란히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원광디지털대학교 한국복식과학학과는 2005년 국내 최초 온라인 기반 한국복식 전공으로 출범해 지난 20년간 2천 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을 배출하며 한국 복식 연구와 재현, 교육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전시는 그 20년의 성과를 집약하는 동시에 대한제국 복식을 통해 근대국가의 미의식과 문화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전시로 평가된다. 전시회는 오후 2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관이며 전시장 내 배석한 도슨트에게 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2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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