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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안성 동신산단' 물꼬 텄다...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핵심 기지 육성"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성시의 숙원 사업이었던 동신일반산업단지 조성 사업이 마침내 본궤도에 올랐다. 전국에서 유일하게 반도체 소재 부품 장비(소부장)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곳은 향후 대한민국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시민들께서 오래 기다리신 반가운 소식"이라며 "안성 동신산업단지 조성의 길이 마침내 열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사진=김동연 경기도지사 SNS]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안성시민들께서 오래 기다리신 반가운 소식"이라며 "안성 동신산업단지 조성의 길이 마침내 열렸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번 성과는 김 지사가 직접 현장을 찾아 도민들과 소통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해 온 '현장 행정'의 결과물이라는 평가다. 김 지사는 "작년 11월 '달달버스'를 타고 안성으로 달려가 주민분들을 만나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드렸다"며 "그 약속을 지키게 돼 더욱 기쁘다"고 강조했다. 동신산단은 단순한 산업단지를 넘어, 국내 반도체 산업의 자립도를 높이고 생태계를 강화하는 '소부장 특화단지'로서의 상징성을 갖는다. 도는 이곳이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 내에서 소부장 공급망을 든든히 뒷받침하는 핵심 기지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지사는 사업 추진 과정에서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인 지역 정치권과 지자체에도 감사의 뜻을 표했다. 특히 문제 해결을 위해 발로 뛴 윤종군 국회의원과 김보라 안성시장의 끈질긴 노력을 치하하며 이들의 고생이 헛되지 않았음을 언급했다. 김 지사는 "이제 시작"이라며 향후 추진 계획에 대한 강한 의지도 드러냈다. 그는 "동신산단 착공부터 준공까지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경기도가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동신산단 조성이 본격화됨에 따라 안성시의 경제 지형도 큰 변화를 맞이할 것으로 보인다. 반도체 관련 기업들이 대거 입주하게 되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은 물론, 지역 경제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전망된다. 경기도 관계자는 "동신산단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반도체 소부장 단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기업 유치 지원에 도정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5 17:48
김기성 예비후보, 평택시장 출마 선언… 6대 핵심과제 공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김기성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25일 평택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평택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 예비후보는 "40년 현장을 누빈 해결사, 12년 의정 경험으로 단단한 '완성된 엔진'을 평택 내일을 위해 가동하겠다"고 포문을 열었다.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평택시장 선거에 출마를 선언하고 있는 김기성 예비후보.2026.02.25 krg0404@newspim.com 이어 김 예비후보는 "도시는 성장했지만 시민 삶의 체감도는 따라가지 못했다"며 "행정이 절차를 핑계로 머뭇거리고 정치가 예산을 이유로 미루는 사이 시민 인내가 한계에 달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 예비후보는 "이제 '검토'가 아닌 '결단'이 필요하다"며 "의정 12년 동안 예산과 행정 흐름을 현장에서 체득했다. 이제 결과로 증명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210개 세부 공약 중 6대 핵심과제를 공개했다. 주요 내용은 △미래형 모빌리티 특화 도시 조성(KTX 경기남부역 신설 P-셔틀 구축으로 30분 생활권 실현) △1000억 원 규모 디지털 상생 기회 펀드 조성(AI 교육 창업 지원으로 인공지능 중심지 육성) △공립 어린이 24시 응급의료센터 추진 △'교육1번지 평택' 실현(학교 신설 교육 인프라 확충) △신도시 구도심 정주여건 조기 완성 △문화 예술 체육 인프라 대폭 확충 등이다. 김 예비후보는 "시장은 보여주는 자리가 아닌 책임지는 자리"라며 "취임 즉시 성과로 증명하고, 일로 승부하며 속도로 답하는 추진력 있는 시장이 되겠다"고 약속했다. 끝으로 그는 "거창한 구호보다 시민 하루를 바꾸는 정책, 느린 약속보다 빠른 실천으로 압도적인 평택, 위대하고 당당한 시민의 도시를 만들겠다"고 출마 의지를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2-25 17:47
광명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다감각 자연체험 공간"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스마트폰 대신 정원을 가꾸며 자연과 교감할 수 있는 청소년 다감각 자연체험 공간을 선보인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열린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에 참석해 청소년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는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승원 광명시장과 청소년, 학부모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경과를 살피고 공간 라운딩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인생정원'은 실내 공간에서 자연을 오감으로 체험하며 심리적 안정을 돕는 광명시만의 공간 복지 사업이다. 2023년 하안노인종합복지관, 2025년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이어 이번 '자연습장'은 세 번째 결실이자, 노인 중심의 모델을 청소년 영역으로 확장한 첫 사례다. 박승원 광명시장이 25일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열린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 개소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광명시] 시는 기획 단계부터 청소년 이용자와 관계자의 의견을 반영하고 전문가 자문을 거쳐 공간의 완성도를 높였다. 자연습장은 청소년의 정서 안정과 자아효능감 향상에 초점을 맞춰 9개 주제로 구성했다. 약 1천㎡ 규모에 총 2억 9천600만 원의 시비를 투입했다. '잘자라폰'과 '가치가챠'는 스마트폰을 내려놓으면 토큰을 지급해 씨앗 체험에 참여하도록 설계한 디지털 디톡스 프로그램이다. 청소년이 자연스럽게 디지털 과의존에서 벗어나 식물과 교감하도록 유도한다. '향기정원'과 '소리정원'에는 흙 내음과 식물 향, 빗소리 등 자연 자극을 오감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특수 설비를 적용했다. 1세대 조향사 정미순의 '순비기향'을 대표 향으로 도입해 후각적 몰입감을 더했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 마련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의 '씨앗공방' 전경. [사진=광명시] '씨앗공방'과 '온실농장'에서는 씨드밤 제작과 삽목 체험을 하며 생명의 성장 과정을 경험하고, 식물 상태를 전자 잉크(E-ink) 화면으로 확인하는 놀이형 가드닝 활동도 운영한다. 특히 '마음서재', '모듈정원', '하늘평상'은 청소년이 공간의 분위기와 사용 방식을 스스로 선택하도록 구성했다. 이동식 가구를 재배치하거나 독서 대화 공간을 선택해 감정을 정돈하고 또래와 소통하는 경험은 공간의 주체로 참여하며 자율성과 책임감을 키우는 데 도움을 준다. 시는 오는 3~4월 청소년이 정원 유지 관리에 참여하는 '청소년 정원사 프로그램'을 시범 운영해 공동체 의식과 사회적 유대감을 높일 계획이다. 광명시청소년수련관 1층에 마련된 청소년 인생정원 자연습장의 '하늘평상' 전경. [사진=광명시] 박 시장은 "인생정원은 머무는 공간이 아니라 성장하는 공간"이라며 "청소년이 공간의 이용자를 넘어 주체로 참여해 스스로를 돌보고 서로를 연결하는 공간복지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명시는 2026년 하반기부터 2027년까지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에 네 번째 '인생정원'을 추가 조성할 계획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2-25 17:18
경기도, 행안부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3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에서 3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25일 행정안전부의 2025년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결과에 따르면 경기도는 '우수' 등급을 달성해 2023년, 2024년에 이어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정부의 혁신 추진 실행력을 확보하고 자율적인 혁신역량 강화를 유도해 주민이 체감하는 혁신성과를 창출하도록 매년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혁신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2025년 평가항목은 ▲혁신역량 ▲혁신성과 ▲자율지표로 구성됐으며, 이를 10개 지표로 세분화해 평가군별(광역 시 군 구)로 실시했다. 전문가 평가단 심사와 국민체감도 조사 등을 통해 최종 등급과 순위를 결정했다. 경기도는 ▲기관장의 혁신리더십 ▲혁신 활동 참여 및 혁신성과 확산 노력 등 6개 지표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새 정부의 혁신 방향에 맞춰 주민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한 결과, ▲주민 소통 참여 강화 ▲AI 디지털 기술 활용 서비스 향상 지표에서도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정두석 경기도 기획조정실장은 "올해도 현장과 소통하며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혁신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2-25 17:11
시흥시, 경마장 유치 TF 구성...선제적 유치 방안 준비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시흥시가 과천시 경마장(렛츠런파크) 유치를 위한 실무 협의체(TF)를 구성하고, 본격적인 대응에 나서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시흥시청 전경. [사진=시흥시] 시흥시는 국토교통부가 지난 1월 29일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을 통해 과천 경마장 이전 계획을 발표한 이후, 대체 부지를 검토하는 등 경마장 유치 방안을 선제적으로 준비해 왔다. 25일에는 임병택 시흥시장을 위원장으로 관련 부서, 시흥시정연구원이 참여하는 전담팀을 구성했으며, 구체적인 유치 전략을 수립하고 있다. 전담팀은 이른 시일 내에 시흥시정연구원을 통한 타당성 검토 용역에 착수해 관내 유치 가능한 후보지를 발굴하고, 관련 법령을 자세히 검토할 계획이다. 또, 경마장 유치와 연계한 문화‧관광 산업 활성화 등 인프라 확장을 위한 다각적인 검토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는 과천 경마장을 유치할 경우, 지역 인프라 구축에 따른 지방세수 증가, 관련 산업 일자리 창출 등 경제적 효과와 더불어 시민의 여가 기회 확대 등의 긍정적 파급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병택 시흥시장은 "시흥시가 가진 강점과 지역 발전 방안을 연계해 종합적인 유치 전략을 마련하며 기민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2-25 16:25
김동연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제시..."주거복지권 보장하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5일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 지역인 남양주 소재 '경기 유니티'에서 '경기도형 공공주택, 경기 All Care(올 케어) 비전 발표 및 타운홀미팅'을 열고 '공공주택'을 주제로 도민들과 의견을 나눴다고 밝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경기도]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달달버스를 타고 남양주를 8월에 방문하는 등 3200km를 이동하며 31개 시군으로부터 약 350건의 건의를 들었고 이 중 70%를 해결했다"며 "오늘 달달버스의 주제는 공공주택이다. 경기도는 국정의 제1동반자로서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대책에 가장 빠르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 발표 배경을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람 중심▲공간복지 거점▲부담 가능한 주거사다리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의 3대 비전으로 제시했다. 첫째 '사람 중심'의 공공주택은 다인가구를 위한 대형 평형의 분양주택, 1인 가구를 위한 최소 면적 마련 등을 통해 주거기본권을 보장하겠다는 취지다. 천편일률적인 디자인을 넘어 최신 주거 트렌드와 공공의 책임을 결합한 경기도만의 설계를 특화하겠다는 뜻도 담았다. 구체적으로 1인가구 최소면적을 기준 대비 1.8배 넓게(기준 14㎡ 확대 25㎡) 적용한다는 계획이다. 둘째 주거, 돌봄, 건강, 여가가 하나로 연결되는 '공간복지 거점'을 탄생시키겠다고 발표했다. 도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통합돌봄'정책의 공간적 기반을 경기도 공공주택에서부터 시작하겠다는 방침이다. 통합돌봄을 공공주택을 통해 실현시킨 사례가 바로 이날 행사가 열린 '경기 유니티'다. 경기유니티는 지난해 12월 남양주시 다산지금 A5 경기행복주택 단지 내에 조성된 세대 통합형 커뮤니티 공간으로, 영유아부터 노년층까지 한 건물에서 돌봄 건강 여가를 함께 누릴 수 있게 설계된 지역 거점이다. 경기주택도시공사(GH) 공공주택의 유휴공간에 전문성을 갖춘 민간기관이 아이돌봄, 놀이․활동공간, 고령자 건강교실, 여가 운동공간 등을 운영하도록 하고 있다. 경기도형 공공주택 인포그래픽. [사진=경기도] 셋째 경기도형 적금주택 등을 통해 부담 가능한 주거 사다리를 마련, 주택마련에 필요한 부담을 낮추겠다고 선언했다. 누구나 내집마련을 할 수 있는 기회를 경기도형 공공주택이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형 적금주택은 매달 적금을 붓듯이 주택 지분을 차곡차곡 적립해 20~30년 뒤 100% 소유권을 갖게 되는 새로운 공공분양주택 모델이다. 분양가를 장기간 분할 납부함으로써 초기 자금 부담을 크게 낮춘 것이 특징이다. 수원 광교에서 전국 최초의 적금주택이 추진 중이며, 2029년 상반기 입주가 목표다. 도는 해당 사업의 정책 효과를 검토해 GH공사 참여 3기 신도시, 경기 기회타운 등에 확대 공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도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경기도형 적금주택을 지속 공급하는 것 외에 고령자 친화․청년특화․일자리연계 등 지역 특성과 수요에 대응하는 맞춤형 공공주택을 공급할 방침이다. 맞춤형 공공주택으로는 하남교산에서 고령자 친화주택(사회복지시설 등 커뮤니티 조성)을, 의정부와 서안양에서 청년특화주택(청년 생활패턴 반영한 커뮤니티, 학습, 휴식 프로그램)을, 광명과 광주에서 일자리연계형(산단 근로자 우선 공급)을 각각 추진하고 있다. 김 지사는 "올해 경기도는 우리 경기도민들의 생활비 절감에 대해서 신경을 많이 쓰고 있다. 생활비 절감은 크게 주거, 교통, 돌봄"이라며 "분양과 임대를 지금 말씀드린 방향으로 새롭게, 다른 시도에서 시도하지 않는 것을 경기도에서부터 시행함으로써 좋은 본을 보이겠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주민들을 위한 새로운 주거 방향을 세우는 것은 물론 중앙정부에서 하는 주거 안정화 대책이 큰 성공을 거두기를 기대하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이날 정부의 도심 중심 주택공급 확대 기조에 맞춰 노후 신도시와 원도심 정비사업을 촉진하기 위해 '경기 All Care(올 케어)' 방안도 발표했다. 경기 All Care(올 케어)는 1기 신도시를 포함한 노후계획도시와 원도심 정비사업시 복잡한 행정절차와 이해관계자 간 갈등으로 인한 사업 장기화 및 추진 동력 저해(평균 10~15년 소요)를 개선하기 위한 조치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형 공공주택' 비전을 제시했다. [사진=경기도] 사업 초기인 기본계획 때는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 사전자문과 기본계획 컨설팅 등을 통해 소요 기간을 80%(6개월에서 1개월) 단축하고 특별정비계획 단계에서는 민관 협의체, 공동주택 재정비 컨설팅 등을 통해 소요 시간을 60%(30개월에서 12개월) 단축하는 등 정비사업 기본계획 수립부터 준공까지 전 주기에 걸친 지원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이번 행사에는 민간전문가, 민간단체 및 주민, 주광덕 남양주시장, 김용진 GH사장 등이 참석해 주거, 돌봄, 정비사업 등 다양한 분야의 의견들을 나눴다. 1141world@newspim.com 26-02-25 16:14
경기도교육청, 2026년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노보텔에서 '2026년도 1차 학교폭력 업무 담당자 역량 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학교폭력 교육적 회복과 사안 처리 신뢰도 제고를 목표로 했다. 학교폭력제로센터 피해학생 치유‧회복 맞춤형 연계 통합지원 강화됐다. [사진 = 경기교육청] 행사에는 경기도교육청 및 25개 교육지원청의 학교폭력 업무 담당 장학사, 주무관, 생활인권 전문상담사 등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 환경의 변화에 부합하는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이다. 주요 내용은 ▲2026년도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주요 정책 안내 ▲인공지능(AI) 시대의 신종 학교폭력 대응 방향 특강 ▲경기형 관계 회복 숙려제 '화해중재 대화모임' 안내 ▲사안 처리 가이드북 중심 실무 연수 ▲피해학생 보호 최우선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제도 개선안 공유 등이다. 특히 '경기형 학교폭력제로센터'의 기능을 중심으로 피해학생의 치유 및 회복을 위한 맞춤형 통합지원 체계 강화를 강조했으며, 경미한 사안은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해 교육적으로 해결하는 방안도 소개됐다. 또한 급증하는 신종 학교폭력에 대한 대응 전략과 사안 처리 절차 점검을 통해 현장 지원의 전문성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올해 새롭게 도입하는 경미한 사안의 '화해중재 대화모임' 공유된다. [사진 = 경기교육청] 도교육청 생활교육과 김영규 과장은 "학교폭력 업무의 핵심은 담당자의 전문성과 신속하고 공정한 사안 처리 역량에 있다"며 "업무 담당자의 실무 역량을 강화해 현장의 만족도와 신뢰를 높이고 학교 교육력을 제고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eignn@newspim.com 26-02-25 16:12
경기도교육청, 지역 어린이 독서문화 확산 위한 업무협약 체결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이 25일 지역 어린이들의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율전지역아동센터(센터장 한지혜)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독서 기반 프로그램 운영, 시설 및 기기 자원 공유, 홍보 등 협력됐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협약식은 경기도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 진행되었으며,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아동들의 독서력 증진과 지역사회 독서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임을 다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에는 독서 기반 프로그램의 개발 및 운영, 시설과 인적 자원 공유가 포함된다. 양 기관은 4월부터 10월까지 상률초와 율전초의 어린이 15여 명을 대상으로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 참여 어린이들은 그림책 이야기를 코딩 논리로 구현하며, 읽기 활동, 사고 활동, 표현 활동을 연계한 융합 교육 활동을 경험하게 된다. '학교 밖 꿈자람' 공유학교 프로그램 공동 운영됐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류영신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독서 기반 자료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여 지역 아동들의 미래 역량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eignn@newspim.com 26-02-25 16:11
경기도교육청,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중심 모델로 영어수업 대전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은 25일 인공지능(AI) 기반의 영어교육 모델 '클래스업(CLASS UP)'에 대해 발표했으며, 이를 통해 2026학년도부터 학생 맞춤형 영어수업 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인공지능(AI) 경기미래형 영어 수업・평가 '클래스업(CLASS UP)'가동된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클래스업(CLASS UP)'은 인공지능을 활용해 학생 수준에 맞는 학습 자료와 질문을 자동 생성하며, 말하기와 듣기 수행 결과를 분석 및 피드백하는 시스템이다. 이는 실제 의사소통 능력을 진단하고, 수업 연계 과정 중심의 수행평가에 활용될 예정이다. 24~25일 도내 초 중 고 영어 교사 대상 '클래스업' 실행 연수됐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특히, 도교육청은 24일부터 25일 이틀 동안 화성 YBM 연수원과 일산 동양인재개발원에서 도내 초 중 고 영어 교사 3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 경기미래형 영어의사소통 수업 평가 모형(CLASS UP) 안내 연수'를 진행했다. 연수는 ▲2026 경기영어교육 정책 방향 ▲인공지능 활용 수행평가 운영 ▲수업 설계 및 평가 문항 제작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도교육청은 '클래스업(CLASS UP)' 프로젝트를 공통 과제로 설정하고, 영어의사소통 수업 및 평가 실천을 위한 경기외국어미래교육 선도학교 '라온(LAON)'을 올해 100개교로 대폭 확대해 우수 사례를 도내 학교에 확산할 계획이다. 현계명 융합교육과장은 "'클래스업(CLASS UP)' 프로젝트를 통해 학생 개별 맞춤형 영어교육을 강화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경기미래형 영어교육 모델이 학교 현장에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라온(LAON) 선도학교 100교로 확대해 '클래스업'활용 우수 사례를 확산됐다.[사진 = 경기도교육청] 한편 '클래스업(CLASS UP)' 프로그램은 '하이러닝' 플랫폼을 통해 4월부터 도내 모든 영어 교사가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beignn@newspim.com 26-02-25 16:08
경기도교육청, 전국 최초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개소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수원 대평초 내에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을 설치하고 25일 이와 관련된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기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 개소식 현장이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새롭게 도입된 '거점형 학교급식 튀김 지원실'은 학생들이 선호하는 튀김류를 별도의 공간에서 최첨단 튀김 로봇을 활용해 공동 조리하고, 인근 학교에 제공하는 새로운 방식의 학교급식 시스템이다. 튀김류 전용 조리하는 별도 공간 거점형 튀김 지원실 설치 운영된다. [사진 = 경기교육청] 이번 시설은 튀김 조리가 급식실 종사자들에게 부담이 되는 점을 고려하여 설계됐다. 여름철 튀김 식단 제공 시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튀김 지원실은 ▲학교 조리실과 별도의 공간 확보 ▲최첨단 튀김 전용 조리 로봇 도입 및 튀김실 설치 ▲경기도형 학교급식 환기설비 기준에 따른 청정 환기 시스템 구축 ▲자동화 기기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리 환경을 조성했다. 최첨단 튀김 로봇, 청정환기 시스템 구축 등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됐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학생들이 안전하게 튀김 조리 과정을 관찰할 수 있도록 관람실도 운영될 예정이다. 임태희 교육감은 이날 개소식에 참석해 시설들을 점검하고 튀김 로봇 시연을 관람했다. 그는 "학교 급식 조리 종사자들의 처우 개선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하고 있으며,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근무 여건이 학생 급식의 질을 높이는 데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러한 시설이 도내 모든 학교로 확대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전역으로 퍼지기를 바란다"고 강조하며 "이는 결국 안심할 수 있는 대한민국을 만드는 길"이라고 덧붙였다. 학생 선호도 높은 수제 튀김류 안정적 제공, 급식 만족도 향상 기대된다. [사진 =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은 이번 시범사업을 3월부터 운영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인근 학교를 대상으로 한 홍보 활동을 통해 더 많은 학생과 조리 종사자가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산을 계획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2-25 1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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