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수원시 권선동 아파트 2층서 화재…1명 부상·32명 대피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17일 오전 수원특례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17일 새벽 수원특례시 권선구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고 1명이 병원으로 이송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6분경 권선구 권선동의 한 아파트 2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주민의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인력 69명과 장비 23대를 동원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발생 약 18분 만인 오전 5시 54분경 초진(불길을 잡음)되었으며, 오전 6시경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해당 호실에 거주하던 10대 여성 1명이 단순 연기 흡입으로 인근 병원에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다. 다행히 추가적인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이른 새벽 시간대 발생한 불로 주민 32명이 자력으로 대피하는 불편을 겪었다. 소방당국은 불이 꺼진 뒤 배연 작업을 마쳤으며,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17 14:58
시흥 정왕동 금속 가공 공장서 화재…대응 1단계 발령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17일 오후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 부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17일 오후 경기 시흥시 정왕동의 한 금속 부품 가공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당국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6분께 정왕동 소재 금속 부품 가공 공장 외부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목격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신고 접수 8분 만인 오후 1시 34분께 현장에 도착했으나, 불길이 건물 1개 동으로 확산함에 따라 오후 1시 48분부로 '대응 1단계'를 발령했다. 현재 현장에는 소방 장비 16대와 인력 44명이 투입되어 저지선을 구축하고 불길을 잡고 있다. 사고가 발생한 공장은 철골조 구조의 단층 건물(연면적 401㎡)로, 다행히 화재 당시 공장이 가동되지 않는 상태여서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 작업을 마치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17 14:47
임현수 용인시의원, 데이터센터 공존 방안·도시계획 조례 개정 간담회 개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의회 임현수 의원(신갈동 영덕1동 영덕2동 기흥동 서농동/더불어민주당)은 의회 대회의실에서 주민 관계부서 참석 간담회를 열고 데이터센터 지역사회 공존 방안과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논의했다고 17일 밝혔다.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에서 임현수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사진=임현수 용인시의원] 인공지능 산업 급성장과 디지털 전환으로 데이터센터 수요가 폭증하는 가운데 도시 입지 갈등이 잇따르는 상황에서 합리적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임현수 의원은 "데이터센터를 전면 제한하거나 무분별 허용하는 이분법이 아닌 입지 규모 환경 영향 지역 상생 공공기여를 종합 고려한 엄격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며 "주민 삶의 질 보호와 산업 변화 대응을 균형 있게 제도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허준태 기흥동 데이터센터 반대 범대책위 위원장 등 주민 대표들은 "주거밀집지역 데이터센터 방지를 위한 설계 입지 기준 강화와 현재 200m인 주거지역 이격거리 재검토를 촉구했다"며 "기흥동 사업 과정에서 주민 소통 부족 등 절차적 문제도 지적했다. 박희정 의원은 "주민 생활 피해 방지가 최우선"이라며 "데이터센터 인허가 강화와 도시계획 개발 심의 과정의 투명성 신뢰도 제고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용인시 도시계획 조례 개정을 위한 간담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임현수 용인시의원] 이상욱 의원은 "데이터센터 입지는 개별 사업이 아닌 도시 공간 구조와 직결된 사안"이라며 "장기적 도시계획 수립으로 주민 피해와 갈등을 예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시 도시정책과는 "입지 관련 조례 기준 마련에 공감한다"며 "오늘 의견을 바탕으로 관련 법령 타 지자체 사례 검토 후 조례 개정을 면밀히 추진하겠다"고 응했다. 임현수 의원은 마무리 발언에서 "주민 관계자 의견을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과 정책에 반영하겠다"며 "지역사회 공존 데이터센터 정책을 위해 지속 소통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26-01-17 13:32
새벽 안산시 원곡동 고시텔서 화재…15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17일 새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한 고시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17일 새벽 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의 한 고시텔에서 화재가 발생해 투숙객들이 긴급 대피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시 9분께 단원구 원곡동 소재 4층짜리 고시텔 건물 베란다 세탁실에서 불이 났다는 119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30대와 인력 90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에 나섰다. 오전 1시 14분께 현장에 도착한 선착대는 4층에서 검은 연기가 분출되는 상황을 확인하고 즉시 진압 및 인명 검색을 실시했다. 불은 발생 약 18분 만인 오전 1시 27분께 초진(불길을 토대로 잡음)되었으며, 오전 1시 42분께 완전히 꺼졌다. 이 화재로 고시텔 투숙객 15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이 전 층을 대상으로 두 차례에 걸쳐 정밀 인명 검색을 실시한 결과 특이사항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화재가 발생한 건물은 철근콘크리트 구조의 1개 동(연면적 510㎡)으로, 1층에는 편의점이 있으며 2층부터 4층까지 총 29개 객실을 갖춘 고시텔로 운영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4층 베란다 세탁실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7 10:40
안성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전년보다 4.58%p 증가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전년 대비 4.58%p 증가한 총 4만2100건의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를 부과했다. 등록면허세(면허분)는 매년 1월 1일을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며, 면허의 종류와 허가 면적, 종업원 수 등 규모에 따라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적용된다. 납부 기한은 2월 2일(월)까지다. 안성시, 정기분 등록면허세 부과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특히 올해부터 개정된 지방세법 시행령에 따라 어구 생산 판매업과 의약품 판촉영업자가 새롭게 부과 대상에 포함되고 전문무역상사 지정 및 국가뿌리산업진흥센터 지정 면허는 폐지됐다. 납부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가능하며, 자동화기기(CD/ATM) 이용 시 본인 명의 신용카드나 통장으로 조회 납부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 마지막 날 민원인 몰림이나 온라인 접속 지연을 피하기 위해 조기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lsg0025@newspim.com 26-01-17 09:04
평택해경, 대조기 맞아 '연안사고 주의보' 발령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18일부터 25일까지 8일간 대조기 기간 연안해역 안전사고 위험성 증가에 따라 '연안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한다고 17일 밝혔다. 대조기는 지구와 달의 거리가 가까워 조석간만의 차가 가장 커지는 시기로, 만조와 간조의 차이가 크고 조류 흐름이 빨라지며 해안가 지형이 급변해 고립 익수 사고 위험이 높아진다. 평택해경이 대조기 맞아 연안사고 예방을 위해 예찰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사진=평택해경] 이에 따라 바닷가 방문 전 물때 확인, 한파 대비, 기상 확인, 2인 이상 동행 등 안전수칙 준수해야 한다. 해경 관계자는 "주의보 기간 육 해상 순찰 강화, 항포구 내 장기 계류 선박 침수 파손 점검, 해안가 전광판 방송을 통한 위험을 알릴 예정"이라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1-17 09:03
안성시 올해부터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10만원 지원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올해부터 지역 내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들에게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영유아의 보육 공공성을 강화하고 보호자의 양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안성시, 어린이집 입학준비금 지원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지원금은 지역 내 어린이집에 최초로 입소하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입학준비금은 영유아가 어린이집 입소 시 필요한 준비물 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은 실비 기준 최대 10만원까지 안성사랑상품권(지역화폐)으로 지원된다. 지원 기준은 어린이집 입소 시점을 기준으로 해당 영유아가 안성시에 6개월 이상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관내 어린이집 신규 입소 시 최초 1회 지원된다. 신청 방법은 어린이집 입소 후 12개월 이내에 보호자가 입학준비금 관련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면 된다. lsg0025@newspim.com 26-01-17 09:02
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토지소유자 이해 강화 기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2026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5일부터 15일까지 각 사업지구 마을회관에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설명회는 토지소유자 등을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의 필요성과 실시계획 수립 내용, 사업 추진 절차 등을 설명하고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모습[사진=평택시] 시는 올해 신대2지구 등 7개 사업지구 2285필지(104만9615㎡)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110여 년 전 일제강점기에 종이로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사업이다. 이에 따라 시는 향후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및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의 동의를 받아 사업지구 지정을 완료한 후, 토지 현황조사, 토지소유자와 경계 설정 협의, 지적 재조사 측량, 경계 결정 및 이의신청 등 행정절차를 거쳐 내년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으로 이웃 간 경계분쟁과 재산권 행사의 불편 사항이 해소되어 토지이용 가치가 크게 상승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사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토지소유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krg0404@newspim.com 26-01-17 09:01
안성시, 미등록 외국인 영유아 보육지원금 지원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2026년부터 어린이집에 다니는 미등록 외국인(이주배경) 영유아를 대상으로 월 10만원의 보육지원금을 지원한다. 17일 시에 따르면 보육지원금 지원사업은 경기도가 화성 이천 안성 3개 시군을 선정해 시범운영하는 사업이다. 안성시, 미등록 외국인 영유아 보육지원금 지원 안내 홍보물[사진=안성시] 앞서 경기도는 지난해 11월 수요조사에서 안성시가 보육 사각지대에 있는 미등록 자녀의 안전한 성장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적극 참여 의사를 밝혀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시는 이번 지원을 통해 부모의 보육료 부담이 경감되고, 어린이집 외부에서 돌봄 사각지대에 있던 미취학 아동들도 안전하고 영유아친화적인 보육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보육료는 아동 출석 일수에 따라 차등 지급되며, 1~5일 출석 시 25%(2만 5000원), 6~10일 출석 시 50%(5만원), 11일 이상 출석 시 100%(10만원)이 지급된다. 특히 이는 내국인 및 등록 외국인 아동과 동일한 기준으로 시 지역 내 어린이집에 재원 중인 외국인 아동이 80여명이 혜택을 받을 것으로 보고 있다. 지원 신청은 재원 중인 어린이집에서 보육료 지원신청서와 아동전자출결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lsg0025@newspim.com 26-01-17 09:00
평택시·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 업무 소통마당' 회의 개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임원들과 '현장중심 부동산업무 소통마당' 회의를 개최했다. 17일 시에 따르면 이번 회의는 평택시 부동산 관련 부서와 한국공인중개사협회 평택 송탄 안중지회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투명하고 신뢰받는 부동산 거래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한국공인중개사협회 '부동산 업무 소통마당' 회의 기념촬영 모습[사진=평택시] 회의에서는 주요 부동산 법규 위반 사례를 공유하고, 공인중개사들이 업무 중 반복하기 쉬운 위반행위를 예방하기로 합의했다. 또한 시와 협회 간 소통 강화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부동산을 거래할 수 있는 환경 구축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는 이날 시민들의 안전한 전세 거래를 지원하는 '안전전세 운영 조례'를 통해 투명한 부동산 시장 조성을 위한 공인중개사 협조를 당부했다. 시 관계자는 "현장에서 활동하는 공인중개사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시민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고 안전한 부동산 거래 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1-17 08:59

경기남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