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실시간 뉴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마트, 취약계층에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4일 하남시 푸드뱅크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4일 하남시 푸드뱅크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경기도] 진흥원에 따르면 이들 3개 기관은 사회공헌형 '신선한 식탁'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학교 급식용으로 생산되는 친환경 농산물을 진흥원이 직접 구매한 다음,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 도내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하는 사업이다. 사업은 각급 학교가 방학에 들어가면 친환경 농산물의 유통과 판로가 줄어드는 점에 착안해 기획됐다. 방학 기간에도 친환경 농산물의 안정적인 소비처를 확보하는 동시에 취약계층의 식생활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4일 하남시 푸드뱅크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경기도] 사업 재원은 이마트가 매년 2억 원씩 3년간 총 6억 원을 기부해 조성했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기부금으로 경기도산 친환경 농산물을 구매하고, 소분 소포장, 박스 포장 등 물류 전 과정을 담당한다.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는 도내 푸드뱅크와 협력해 지원 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 운영과 배분 체계를 관리한다. 농산물 꾸러미는 시기별 6~8종의 친환경 농산물로 구성돼, 연간 도내 취약계층 약 9000가정에 전달된다. 올해 첫 꾸러미는 도내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수급권 탈락자 총 3000가정으로 향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지난 14일 하남시 푸드뱅크에서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 이마트와 함께 친환경농산물 꾸러미 전달식을 가졌다. [사진=경기도]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사업은 방학 기간에도 경기도 친환경 농산물의 판로를 유지하고 취약계층의 영양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나눔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이마트,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협력해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5 09:49
경기도, 화성·구리시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 추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올해 화성시 봉담읍과 구리시 토평동 일대에서 야간 보행로 개선 등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2024년 이천시 범죄예방도시환경디자인사업 준공대상지.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셉테드 Crime Prevention Through Environmental Design)' 사업이란 가해자, 피해자, 범죄 발생 장소의 환경적 특성 간의 관계를 분석해 범죄 방어적 공간을 구성하는 것이다. 직접적인 범죄를 방지할 뿐 아니라 범죄 불안감을 감소시키기 위한 예방 디자인을 말한다. 도는 지난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26년도 사업대상지를 공모한 결과, 2개 시군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결과에 따라 도는 시군별로 1억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며 시비 각각 3억 5000만 원을 더해 2곳에서 총사업비 10억 원으로 환경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화성시는 대학가 청년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늦은 귀가에도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오피스텔 및 원룸 밀집 구역, 통학로에 대해 범죄예방 환경설계 기법을 적용해 안전한 정주 환경을 지원하며 대학생 참여 범죄예방 프로그램을 통해 자생적 커뮤니티를 조성할 계획이다. 구리시는 대중식당 주점과 다세대주택이 밀집한 지역을 중심으로 조도(빛의 밝기) 환경개선을 통해 자연적 감시 체계를 구축하고 사각지대의 접근통제를 강화하며, 범죄예방 안전지도 안내판 설치 등을 통해 안전한 마을 환경을 조성한다. 한편, 도는 지난 2013년 전국 최초로 '범죄예방 도시환경디자인 조례'를 제정하고 2014년부터 매년 시군 공모를 통해 2~5곳의 사업 대상지를 선정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4개소를 지원했으며, 39개소의 정비를 완료하는 등 도민 안전을 위해 범죄예방을 위한 주민 생활환경 개선을 추진하고 있다. 강길순 경기도 건축정책과장은 "앞으로도 도시환경디자인사업 추진을 통해 도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취약지역 내 환경개선을 통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주거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5 09:39
전국 광역단체장 1월15일 일정 ▲이철우 경북 도지사 - 2026년도 경상북도 행정동우회 신년 교례회(11:00 대구 수성스퀘어) - 경주 코리아 폴로파크 관광단지 조성 투자양해각서 체결식(15:00 사림실) ▲김영환 충북지사 - 농업인 교육현장 방문(13:30 보은농업기술센터) - 스마트경영포럼 창립기념 및 회원의날(18:00 엔포드호텔) 강기정 광주시장. ▲강기정 광주시장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영록 전남지사 - 광주 전남 통합 특별법 검토 조찬 간담회(07:30 국회의원회관)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공청회(13:00 국회의원회관) ▲김관영 전북지사 - 도정 현안 관련 기자회견 (09:50 기자회견장) - 보훈단체 신년인사회 (12:00 전북상이군경복지회관) ▲김진태 강원도지사 - 핵심광물(텅스텐) 육성방안 발표 (10:00 도청 브리핑룸) - 우리도민운동 우수군부대 표창 수여식(11:00 통상상담실) - 어린이시설 환경 안전점검 (14:10 춘천 장난감도서관) ▲유정복 인천시장 - 시민과의 대화 (11:30) - 주요 업무 보고회 환경공단 (14:20) - 주요 업무 보고회 관광공사 (16:20) ▲박형준 부산시장 - 도시철도 정관선 예비타당성 SOC 분과위원회(14:00 한국개발연구원-세종) ▲박완수 경남지사 - 2026년 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사업 종합설명회(14:00 대강당) ▲김두겸 울산시장 - 동구 신년인사회(10:30 동구청 2층 대강당) ▲이장우 대전시장 - 농협중앙회 대전본부 물품 기탁식(10:00 응접실) -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기탁식(10:30 응접실) - 꿈돌이호두과자 3호점 개소식(17:00 중구 대흥동) ▲최민호 세종시장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일자리경제진흥원)(10:00 일자리경제진흥원) - 연동면 남 여성의용소방대장 이 취임식(17:00 연동면 행복누림터) ▲김태흠 충남지사 - 보고(원예치유박람회)(10:00 집무실) ▲김동연 경기도지사 - 의왕 도깨비시장 방문(13:35 의왕) - 경기 베이비부머 소통 라운드(15:35 과천)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10:0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5 06:49
육군 55사단 제30대 사단장 예민철 소장 취임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은 14일 사령부 내 김윤후관에서 제30대 사단장 취임식을 거행했다. 제30대 육군 55사단장 취임식 모습.[사진=]육군 55사단] 이날 취임식에는 서진하 지상작전사령부 부사령관이 주관한 가운데 인접 및 예하부대 지휘관, 사단 장병, 지역기관장 등이 참석했다. 신임 사단장으로는 예민철 소장(육군사관학교 52기)이 취임했다. 예 소장은 지상작전사령부 공병참모부장, 제7공병여단장, 육군본부 공병계획운영과장, 국방부 시설총괄 등 주요 부대 및 정책 부서에서 오랜 경력을 쌓아왔다. 취임사에서 예 신임 사단장은 "완벽한 전투태세 확립으로 싸우면 반드시 승리하는 부대, 소통과 배려를 통한 가슴 따뜻한 단결된 부대, 지역주민과 함께 신뢰받는 부대를 구현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55사단은 앞으로 예 사단장의 지휘 아래 전투력 강화와 지역 사회와의 유대 강화를 통해 강력한 전투준비태세를 유지할 전망이다. seraro@newspim.com 26-01-14 22:35
이상일 용인시장, 베트남 다낭시청 방문해 우호협약 체결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4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청을 방문해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과 우호협약을 체결했다. 14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은 다낭 시청에서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오른쪽)을 만나 우호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용인시] 이번 협약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행정구역 개편으로 꽝남성이 다낭시와 통합돼 중앙직할시로 재편된 데 따라, 2013년 용인시와 맺었던 기존 우호협력을 계승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도시는 산업 경제, 문화 관광, 교육 등 분야에서 교류와 협력을 확대키로 합의했다. 협약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비롯한 용인 대표단과 호 끼 민 부위원장, 다낭시 당 외무 과학기술 문화체육관광 재정 산업단지관리 국장 등 간부 및 사단법인 국제연꽃마을 관계자가 참석했다. 14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왼쪽)은 다낭 시청에서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오른쪽)을 만나 우호협약을 체결했다.[사진=용인시] 다낭시는 인구 310만 명의 베트남 대표 관광도시로, 반도체 AI IT 등 첨단산업 육성과 디지털 전환을 가속화 중이며 하이테크파크를 기반으로 제조업 ICT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다낭시는 용인시의 세계 최대 반도체 생태계 프로젝트에 관심을 보이며 산업 기술 협력 가능성을 타진했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시는 세 곳에서 초대형 반도체 프로젝트가 진행 중으로 투자 규모가 국가예산을 초과하며, 삼성전자 SK하이닉스 투자로 인구 110만 명을 넘어 150만 명 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양 도시 협력이 산업 문화 관광 스포츠 분야 교류를 활성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가운데)이 다낭시와 우호협약 체결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오른쪽부터 응우옌 티 호이 안 문화체육관광국 부국장, 후인 리엔 프엉 인민위원회 사무국 부국장, 응우옌 쑤언 빈 외무국 국장, 응우옌 탄 홍 과학기술국 국장, 호 끼 민 다낭시 상임 부인민위원장)[사진=용인시] 호 끼 민 부위원장은 "국제공항 2곳 항만 3곳 문화유산 3곳을 보유한 다낭시는 첨단기술 관광 물류에 집중하며 자유무역지대 국제금융센터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며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지원에 감사 인사를 전했다. 협약 후 팜 득 안 다낭시 인민위원장은 용인 대표단에 환영 오찬을 주최하며 반도체 등 첨단산업 관광 문화 스포츠 협력을 논의했다. seraro@newspim.com 26-01-14 22:33
"도덕적 자격 상실"...시민단체, 김동연 지사 비판 염태영 의원 맹비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더불어민주당 염태영 의원이 같은 당 소속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향해 원색적인 비난을 쏟아낸 가운데, 지역 시민단체가 이를 '삼류 정치인의 배신'으로 규정하며 강력히 반발하고 나섰다. 염태영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과거 보수 정부 시절 김동연 지사의 사진을 게시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당내외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우려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사진=염태영 국회의원 SNS] 시민단체 '정치개혁을 위한 민주시민연대'(이하 민주시민연대)는 14일 성명을 내고 "지방선거 이후 정치적 위기에 처했던 자신을 국회의원까지 만들어준 은인의 등에 칼을 꽂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염 의원의 도덕적 자질 문제를 정조준했다. ◆ "김 지사 배려로 경제부지사 거쳐 국회 입성...도덕적 자질 문제" 민주시민연대는 염 의원이 현 위치에 오기까지 김동연 지사의 전폭적인 배려가 있었다는 점을 강조했다. 단체는 "김 지사는 염 의원에게 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공동위원장, 도정 자문위원장, 경제부지사라는 중책을 맡겼으며, 지난 총선 과정에서도 당선을 위해 음양으로 힘을 실어주었다"고 성토했다. ◆ "MB 박근혜 시절 사진으로 왜곡...노무현 문재인 정부 공헌은 외면" 염 의원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과거 이명박 박근혜 전 대통령과 함께 찍힌 김 지사의 사진을 올려 비난한 것에 대해서도 정면으로 반박했다. 민주시민연대는 "노무현 정부 시절 '국가비전 2030'을 설계하고 문재인 정부 초대 경제부총리로 헌신한 사실은 왜 함구하느냐"며 "과거 공직자로서의 사진을 악의적으로 이용해 사실을 왜곡하는 행태는 저질 정치의 전형"이라고 맹비난했다. 이어 정책적인 측면에서도 "청년기본소득을 부활시키고 사회적 약자를 위한 '기회소득'을 통해 '기본사회'의 첫걸음을 뗀 장본인이 바로 김 지사"라며 염 의원의 비판이 근거가 없음을 지적했다. 염태영 국회의원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과거 보수 정부 시절 김동연 지사의 사진을 게시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당내외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우려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사진=염태영 국회의원 SNS] ◆ "자신의 이익 위한 음해는 해당 행위...정치적 책임져야" 특히 단체는 염 의원의 행위가 당의 결속을 해치는 '해당 행위'라고 규정했다. 민주시민연대는 "이재명 대통령의 성공을 위해 도정에 매진하는 김 지사를 흠집 내는 이유가 무엇이냐"고 반문하며 "이는 이재명 정부의 안정적인 국정 운영을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 앞서 염 의원은 지난 12일 SNS를 통해 과거 보수 정부 시절 김 지사의 사진을 게시하며 원색적인 비난을 퍼부어, 당내외에서 '넘지 말아야 할 선을 넘었다'는 우려와 비판을 동시에 받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8:49
안양시 "서울 시내버스 파업 여파 시민 교통 불편 최소화 대책 총력"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지난 13일 첫차부터 시작된 서울시 시내버스 전면 파업에 대응해 시민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하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안양시청 청사 사진.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파업 전날인 12일부터 경기도와의 긴밀한 공조 체계를 바탕으로 비상수송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관내 시내 마을버스 운수업체와 연계해 첫차부터 막차까지 전반적인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점검하고 있다. 시는 출근 시간대인 오전 6시 30분부터 8시 30분까지와 퇴근 시간대인 오후 4시 30분부터 6시 30분까지 운행 간격을 단축해 집중 배차를 실시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20개 노선에서 출퇴근 시간대 각각 24회씩 증회 운행 중이다. 또한, 시내버스 3번, 11-2번, 11-5번 등 3개 노선은 첫차 시간을 기존보다 10~20분 앞당겨 운행하고 있다. 이와 함께 법인택시 경기도 개인택시 안양시조합에 파업 기간 동안 택시 배차를 최대한 확대하고, 버스 정류소 인근 택시 승차대에 집중 배차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는 안양시를 경유하는 수도권 전철 1 4호선과의 연계를 강화하고,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교통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현재 안양시를 경유하는 서울 시내버스는 14개 노선 399대이며, 서울까지 운행하는 안양시 버스 노선은 광역급행 2개 노선을 포함해 13개 노선 187대이다. 서울 시내버스와 경로가 유사한 노선이 다수 운행 중인 점을 고려할 때, 파업으로 혼잡도는 다소 증가했으나 서울 시내버스 미운행으로 인한 교통 공백은 비교적 제한적일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안양시 대중교통과 관계자는 "안양시 버스 노선은 평소에도 서울 시민 이용 비중이 높은 편"이라며, "이번 파업 상황에서 시의 비상수송대책이 서울시 내 교통 불편 해소에도 일정 부분 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업이 시작된 13일 기준 안양시 시내버스 이용률은 약 30% 증가한 것으로 추산된다. 시는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 노선버스 증차 운행과 전세버스 등 대체 교통수단 추가 투입도 검토할 계획이다. 증회된 노선을 포함해 서울시를 경유하는 안양시 시내버스의 실시간 배차 상황은 경기버스정보 사이트와 네이버 카카오 등 주요 포털 사이트 버스 정보 서비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갑작스러운 파업으로 시민 교통 불편이 발생하고 있으나, 이를 최소화하기 위해 경기도와 긴밀히 협력해 가능한 모든 대응을 하고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경기 버스와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을 적극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서울시 시내버스 운송사업조합과 노동조합은 통상임금 반영 등을 둘러싼 임금 협상 과정에서 지난해 5월과 11월 두 차례 파업 위기를 겪은 바 있다. 올해 1월 재개된 추가 협상에서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면서 전면 파업에 돌입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8:03
경기도, 버스 28개 노선 351대 무료 운행..."서울 시내버스 파업 대응"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351대를 대상으로 내일인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발표했다. 경기도가 서울 시내버스 파업에 따른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시로 진입하는 경기도 공공관리제 버스 28개 노선 351대를 대상으로 내일인 15일 첫차부터 전면 무료 운행을 시작한다고 14일 발표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당초 발표한 41개 노선 가운데 경기도가 예산과 관리 권한을 갖고 있는 28개 '경기도 공공관리제' 적용 노선에 대해 무료 운행을 우선 적용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나머지 13개 노선은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대광위)에서 관리하는 노선으로 도는 이 노선들도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측과 협의를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파업이 장기화 될 경우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가운데 민영제를 제외한 모든 공영제 노선을 대상으로 무료 운행을 할 수 있도록 대광위를 비롯한 관계기관과 협의를 확대할 방침이다. 경기도는 도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14일 저녁 재난문자를 통해 무료 운행 소식과 노선을 알릴 계획이다. 또, 해당 노선의 모든 차량 옆 유리창(탑승구 쪽)과 카드 단말기에 무료 운행 버스임을 알리는 안내문도 부착하기로 했다. 무료 운행 안내문이 부착된 버스에 탑승 시, 교통카드를 단말기에 찍지 않고 그대로 승차하면 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7:57
용인시 수지구 공사장 쓰레기 더미 화재...인명피해 없어 [용인=뉴스핌] 김가현 기자 = 14일 오전 용인특례시 수지구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14일 오전 용인특례시 수지구의 한 신축 공사 현장에서 불이 나 소방 당국에 의해 30여 분 만에 진화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36분께 수지구 동천동의 한 신축 공사 현장 내 쓰레기 더미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근하던 목격자가 쓰레기 더미에서 피어오르는 불길을 발견하고 119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 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25명, 경찰 인력 4명을 투입해 진압에 나섰으며, 신고 접수 약 30분 만인 오전 5시 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 이번 화재로 인한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현장의 동산 일부가 타 소방서 추산 약 10만 6천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현장 관계자는 "퍼티 작업 후 지면에 고인 물을 빼기 위해 수중펌프 1대를 설치해 두었으나, 배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아 펌프 작동이 중단된 상태였다"고 진술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현장 관계자의 진술을 토대로 수중펌프 가동 중단 여부와 쓰레기 더미 발화 사이의 연관성 등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7:50

경기남부 전체보기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