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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복지재단 '2025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회·정책토론회'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복지재단은 지난 28일 오전 라마다프라자수원에서 2025년 경기복지거버넌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2025년 경기복지거버넌스 정책토론회. [사진=경기복지재단] 경기복지거버넌스는 도내 복지 의제 발굴과 현장 중심 정책 논의를 위해 2016년에 출범한 민 관 협의 기구로, 현재 제5기 운영이 2024년부터 2026년까지 진행되고 있다. 이 기구는 실무협의회와 아동, 노인, 장애인, 생활 주거 보장, 고용 노동, 건강, 문화 여가, 환경, 시군의 9개 전문위원회 및 실무TF로 구성되어 있으며, 복지 정책 개발, 현안 협의, 제도 개선안을 마련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와 이선구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장이 참석해 경기복지거버넌스의 활동을 격려했으며, 총 110여 명의 제5기 공공 민간위원이 함께했다. 성과공유회는 제5기 운영보고 영상 상영, 경기도지사 유공자 표창, 중간 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되었으며, 각 전문위원회는 제5기 활동 동안 발굴한 의제와 성과를 공유하고 도내 복지 현안과 향후 과제를 논의했다. 정책토론은 두 개 전문위원회에서 이루어졌으며, 아동전문위원회는 '행정 밖의 아이들, 공공 안으로: 미등록 이주배경 아동 공적 확인 및 지원체계 구축'을, 생활보장 주거 전문위원회는 '경기도주거복지센터, 균형과 통합의 길을 찾다: 시 군 주거복지 전달체계 개선과 지원방안'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 과정에서 각 주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진행되고 청중의 의견이 수렴됐다. 성과공유 및 정책토론회를 통해 제5기 경기복지거버넌스의 운영 성과가 공유되었고, 아동 및 생활보장 주거 분야를 포함한 주요 복지 현안에 대한 정책 개선 논의가 더욱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빈 대표이사는 "경기복지거버넌스의 활동은 주민참여예산, 조례 제 개정안 및 제도 개선안을 통해 경기도 정책 수립의 토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민 관 협력을 통해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정책 제안이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5-11-30 16:06
안양시, 청과동 붕괴 후 1년...총 148억 원 투입 복구 '총력'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 사고 이후 1년간의 정상화 노력을 바탕으로 안전한 복구와 경쟁력 있는 도매시장 조성에 전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30일 밝혔다. 농수산물도매시장 청과동이 붕괴된 시각인 12시2분에 멈춘 시계. [사진=안양시] 지난해 11월에 발생한 청과동 붕괴는 점심 시간대에 300명이 넘는 인원이 있는 가운데 발생했으나, 시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피해 없이 수습됐다. 이 같은 위기 대응 능력으로 안양시는 국가재난관리 유공 대통령 표창을 받기도 했다. 시는 내년 상반기에 청과동 복구공사를 시작하며, 이르면 내년 말에 완료할 예정이다. 현재 가설건축물에서 영업 중인 중도매인들은 2027년부터 복구된 청과동에서 영업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이와 관련하여 추가 공사가 필요한 경우 공사 기간 연장이 있을 수 있다. 복구공사에는 약 148억 원이 소요될 계획이다. 안양시는 청과동 복구공사 설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는 내년 1월까지 마무리할 예정이다. 청과동의 남측 구간은 지난해 11월 28일 폭설로 붕괴된 후, 시는 3일 만에 지하에 임시 경매장을 설치해 중도매인들의 영업 재개를 지원했다. 2주가 지난 후, 경사 지붕 형태의 가설건축물도 설치했다. 현재 중도매인들은 가설건축물 2개 동에서 총 1800㎡ 규모로 영업하고 있으며, 임차 기간을 연장해 복구공사 완료 시까지 지속 운영할 방침이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장방문.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긴급 조치를 취한 이후, 지난 1년 동안 시민 신뢰 회복과 유통 정상화 및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 올해 1월에는 청과동 남측 구간 철거를 신속하게 마쳤으며, 추가 붕괴 우려가 있는 북측 구간도 지난달 초에 철거를 완료했다. 또한, 안양시는 올해 3월에는 임시로 사용 중인 가설건축물에 대한 구조 안전 진단 용역을 실시해 안전성을 확인했으며, 태풍에 대비하여 중량물 보강 설치를 완료했다. 5월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 원으로 농수산물 품질 관리를 위한 저온 저장 창고 15개를 설치했으며, 내년에 8개를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쾌적한 환경 개선을 위한 오물처리동 증축 및 도매시장 건물 외벽 도색 작업도 진행 중이다. 시는 복구 추진 과정에서 중도매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해 말 이상의 관련 회의를 30여 차례 개최해 복구 진행 상황을 공유하고 불편 사항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올해 8월에는 청과동 복구계획에 대한 1차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다음 달에는 2차 설명회를 실시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 안양시는 도매시장을 현대화하는 사업을 추진 중이다. 올해 5월부터 내년 3월까지 '안양농수산물도매시장 시설 현대화사업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고 있으며, 사업 여건 및 현황 분석과 최적의 도매시장 현대화 방향을 검토하고 있다. 이러한 시설 현대화는 도매시장의 구조적 안전성과 환경 개선을 위한 중요한 방향이다. 농수산물 도매시장 현장방문. [사진=안양시] 안양시는 지난해 붕괴 사고를 계기로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해빙기 공공 건축물 및 아파트 건설 현장, 철도 공사 현장, 교량 등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하며 현장 안전성을 지속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내년에도 유관기관 및 민간 전문가들의 참여를 통해 안전 관리 체계를 더 견고하게 구축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복구공사가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기겠다"며, "중도매인의 생업 안정과 시민 편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5-11-30 14:21
경기관광공사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2년 연속 수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관광공사가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데 이어, '경기투어패스'로 지역브랜드부문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투어패스 이미지. [사진=경기관광공사] 경기투어패스는 올해 '모두를 잇는 경기여행'을 브랜드 철학으로 삼아 경기도 전역의 관광지와 액티비티, 체험시설, 식음시설 190개소를 하나의 모바일 패스로 연결하며 지역관광 활성화와 공공가치 실현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인기 지역과 비인기 지역 간의 관광 격차 해소 및 경기도 모든 관광자원을 통합한 여행상품 제공이 가맹점과 여행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인 점이 주목을 받았다. 경기투어패스는 ▲가맹점 권역별 균형 추진 ▲모바일 기반의 이용자 편의 서비스 고도화 ▲현장 기반 서비스 품질 점검 체계 구축 ▲가맹점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브랜드의 인지도와 신뢰도를 높였다. 실제로 이용 빈도도 증가해 올해 8만 1천여 건의 가맹점 방문 인증이 발생했고, 사용자 리뷰에서는 모바일 티켓의 편리함과 다양한 여행 혜택에 대한 긍정적인 반응이 나타나며 재구매 의사와 추천 의향이 높은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또한 비인기 여행지역을 새로운 여행 목적지로 전환한 사례와 지역별 관광 수요 확산, 가맹점 매출 증대, 경제 파급효과 창출 등 지역 관광 선순환 구조 확립에 기여한 점도 평가받았다. 조원용 사장은 "경기투어패스는 지역과 사람을 잇고, 공공의 가치를 여행으로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관광 브랜드"라고 언급하며 "앞으로도 디지털 혁신과 지역 간 균형 발전을 목표로 경기도 전역을 아우르는 통합 여행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경기관광공사는 'DMZ 및 경기북부 관광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 커뮤니케이션 전략'을 통해 DMZ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경기북부 지역 관광을 성공적으로 활성화한 성과를 인정받아 '한국 공공브랜드 대상' 관광 부문에서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1141world@newspim.com 25-11-30 13:10
용인시, 전국 최초 초중고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 제작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전국 최초로 초 중 고교 195개교 주변 도로에 대한 신속하고 효율적인 제설을 위해 '맞춤형 학교 제설지도'를 제작했다고 30일 밝혔다. 이 지도는 학교별 진입로, 보도 상태, 도로 길이, 경사도, 염수분사장치 및 열선 설치 여부, 캐노피 유무 등 상세 정보를 담아 제설 우선순위와 작업 노선도까지 포함하고 있다. 용인특례시 초중고 맞춤형 제설지도.[사진=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지시에 따라 제작된 이 지도는 겨울철 눈이 많이 내릴 때 학생들의 통학 안전과 편의를 위해 학교 주변 도로의 지형과 상태를 정확히 파악하여 신속한 제설 작업을 가능하게 한다. 시는 이 지도를 매뉴얼로 삼아 각 구청과 행정복지센터에 배포해 폭설 시 체계적인 제설 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용인시는 이미 학교 주변 195곳에 제설함을 배치하고, 경사가 있는 인도에는 인도 제설기를 동원해 제설 작업을 강화하고 있다. 2023년부터는 전국 최초로 인도 제설기를 도입해 운영 중이며, 앞으로는 학교 주변 CCTV, 횡단보도 등 교통 방범시설을 포함한 '통합 학교 안심 지도'도 제작할 예정이다. 이상일 시장은 학부모 간담회에서 제설지도를 만들겠다고 약속했으며, 이번 지도 제작을 통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줄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25-11-30 12:41
[르포] '죽음의 호수'로 불리던 시화호, RE100 중심지로 거듭나다 [안산=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경기도 안산의 시화호 조력발전소가 RE100(재생에너지 100% 이용)의 중심지로 거듭나고 있다. 30년 전만 해도 '죽음의 호수'로 불렸던 시화호가 어떻게 환경 보존의 대명사로 변신할 수 있었을까.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화호 조력발전소 전경 [사진=한국수자원공사] 2025.11.28 lahbj11@newspim.com ◆ 바닷물로 전기를 만드는 곳, 조력의 힘을 보다 27일 오전 한국수자원공사(K-water)가 운영하는 시화호 조력발전소에 도착했다. 이동 중에 내린 갑작스러운 비바람이 마치 손님을 맞이하듯 거세게 몰아쳤다. 거친 인사를 뚫고 건물에 들어서자 은은히 깔려 있는 고소하면서도 이상한(?) 냄새가 가장 먼저 인상 깊게 다가왔다. 낯설면서도 왠지 모르게 익숙한 냄새의 정체를 고민하며 이동했다. 1층의 한 구석에는 상황실이 운영되고 있었다. 이곳에서는 바다와 호수의 수위, 발전량 등을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발전소를 관리하고 있었다. 거대한 상황실 모니터가 마치 방송국 조정실을 보는 듯했다. [안산=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화호 조력발전소 상황실에서 한국수자원공사 직원들이 근무하고 있다. 2025.11.28 lahbj11@newspim.com 이 중 가장 핵심은 호수의 수위였다. 호수의 수위가 해수면 대비 -1미터(m)를 넘어가면 인근 지역이 침수될 우려가 있기 때문에 이를 항상 면밀히 관리 중이다. 이 때문에 발전 방식도 밀물 때 바깥에서 밀려온 바닷물을 호수로 유입할 때 발생하는 수위차를 통해 발전하는 '단류식 창조발전' 방식을 택하고 있다. 발전시설을 보기 위해 건물 지하 관람실로 내려가자 처음부터 맡았던 냄새가 더욱 진해졌다. 냄새의 정체는 발전기 내부에서 폐사한 어패류였다. 그제야 바닷가에 놀러 가면 부두 근처에서 종종 맡았던 냄새였음을 깨달았다. 이동희 수자원공사 시화조력관리단 운영부장은 "어패류 사체가 쌓이면 발전기 운용에 지장을 줘 주기적으로 청소를 하지만, 이 냄새만큼은 사라지지 않는다"고 말했다. [안산=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화호 조력발전소 지하에 발전시설이 설치되어 있다. 2025.11.28 lahbj11@newspim.com 발전시설 내부에 수위를 표시하는 눈금이 눈길을 끌었다. 관람실이 약 3.1m 높이에 위치했는데, 낙차가 클 때는 5m까지 물이 차 마치 아쿠아리움 같은 광경을 볼 수 있을 듯했다. 발전소 바로 옆에는 25층 높이의 '달전망대'가 자리하고 있다. 하늘에서 바라본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비 오는 날에도 세차게 물살을 뿜어내고 있었다. 거센 비와 저 멀리 보이는 '접근금지' LED 전광판의 조합이 괜스레 장엄한 느낌을 주기도 했다. 비바람이 몰아치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전망대엔 많은 시민이 찾아 전경을 구경하고 있었다. 동행한 수자원공사 관계자는 이곳이 유명한 '노을 맛집'이라고 귀띔해줬다. [안산=뉴스핌] 나병주 기자 =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화호 전망대에서 바라본 조력발전소 전경 2025.11.28 lahbj11@newspim.com ◆ '죽음의 호수'에서 RE100 중심지로 시화호의 기적 시화호는 1994년 농 산업용수 확보와 공업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방조제를 건설하며 생긴 인공호수다. 그러나 담수호로 만들어진 시화호는 당시 심각한 수질 정체 현상으로 인근 환경을 오염시켜 큰 비판을 받았다. 이에 정부는 '시화호 수질개선대책'으로 시화호를 해수호로 전환, 조력발전소를 건설할 계획을 세운다. 그리고 2011년 조력발전소가 준공돼 가동을 시작한 이후, 시화호는 이제 대한민국 재생에너지의 한 축을 담당하게 됐다. 상암월드컵경기장의 약 15배에 달하는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국내 유일이자 세계 최대 용량을 자랑한다. 25.4MW(메가와트)의 발전기 총 10대가 설치돼 있으며, 매년 총 50만명이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양인 552GWh(기가와트시)의 전기를 생산한다. 이 부장은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조력발전소다. 영국 리버풀이 추진하고 있는 '머지 조력발전소'도 우리를 벤치마킹하고 많은 도움을 받고 있다"며 자부심을 드러냈다. [안산=뉴스핌] 나병주 기자 = 이동희 한국수자원공사 시화조력관리단 운영부장이 27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현황을 브리핑하고 있다. 2025.11.28 lahbj11@newspim.com 수자원공사는 이제 시화호 조력발전소를 중심으로 산업계를 도와 글로벌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국내 산업계는 현재 RE12 수준에 머물러 있는데,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국가 중 가장 낮은 수치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지난해 5월 삼성전자와 직접전력거래계약(PPA)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PPA는 공급자와 일정 기간 동안 전력을 고정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계약 형태로, 기업들이 주로 선호한다. 수자원공사는 2030년까지 수상태양광 6.5GW, 수열 1GW 등 총 8.5GW 규모를 추가 개발해 국내기업을 대상으로 공급을 늘릴 예정이다.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신재생에너지 클러스터를 조성해 이에 앞장선다. 윤석대 수자원공사 사장은 "시화호 조력발전소는 재생에너지 생산은 물론 수질 문제도 해결하며 일석이조의 성과를 창출한 대표 혁신 사례"라며 "2030년까지 원전 10기 규모의 물 에너지를 지속 개발해 국가 에너지 대전환 선도와 함께 탄소중립 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우리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lahbj11@newspim.com 25-11-30 12:00
수원시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대상 영화관람 지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난 29일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을 대상으로 영화관람을 지원했다고 30일 밝혔다. 영화 관람 모습. [사진=수원시] 이날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 가정 350여 명은 동수원 CGV에서 '주토피아2'를 관람했다. 동수원 CGV는 영화티켓과 간식비용 일부를 후원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아이들과 가족이 즐겁게 시간을 보내며 소통했다"며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가족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수원특례시 드림스타트는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건강 복지 교육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현재 세류 우만 영화 등 3개소를 운영하며 아동의 균형 있는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5-11-30 11:14
경기도 '주말N도담' 원데이 클래스 도담 문화센터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담소에서 '문화 ON 도담소, 주말을 play하다'를 주제로 '주말N도담'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_도담 문화센터'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담소에서 '문화 ON 도담소, 주말을 play하다'를 주제로 '주말N도담'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_도담 문화센터'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도민들에게 주말에 문화를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원데이 클래스 형식으로, ▲싱잉ON 클래스 ▲스트레칭ON 클래스 ▲메이킹ON 클래스Ⅰ(마카롱 꾸미기) ▲메이킹ON 클래스Ⅱ(트리 만들기) 등 총 4개 강좌가 운영됐다. 추가로 붕어빵 어묵 등을 판매하는 푸드존과 휴식 공간인 '도담 라운지'를 마련해, 방문객들이 따뜻하게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담소에서 '문화 ON 도담소, 주말을 play하다'를 주제로 '주말N도담'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_도담 문화센터'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 메이킹 클래스에 참여한 한 부모는 "도담소에서 아이와 트리를 만들며 크리스마스를 미리 선물 받은 기분"이라며, "가족과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어 좋았다"고 전했다. '주말N도담'은 도담소를 도민에게 개방해 운영하는 사계절 테마 문화 프로그램으로, 도는 6월에 가족 중심 프로그램 '새싹도담(시즌1)', 9월에 청소년 댄스 축제 '데뷔 스테이지, 도담(시즌2)'를 진행한 바 있다. 경기도는 지난 29일 도담소에서 '문화 ON 도담소, 주말을 play하다'를 주제로 '주말N도담'의 세 번째 프로그램인 '원데이 클래스_도담 문화센터'를 개최했다. [사진=경기도] 경기도 관계자는 "도담소가 도민이 참여하고 소통하는 열린 문화 공간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계속 확장할 것이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5-11-30 09:11
의왕시의회 제316회 제2차 정례회 개회...34개 안건 처리 예정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간의 회기에 돌입한다고 29일 밝혔다. 의왕시의회는 12월 1일부터 제316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하고 19일간의 회기에 돌입한다. [사진=의왕시의회] 이번 정례회는 의왕시 제9대 의회 마지막 정례회로 2025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2026년 본예산안, 조례안 16건, 동의안 4건, 의견청취안 1건 등 34건의 안건을 처리하고 시정질문을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일정을 살펴보면 1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집행부로부터 예산안에 대한 제안설명 및 시정연설 청취와 재의 요구안 2건을 처리하고, 2일부터 4일까지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및 조례등심사특별위원회를 열어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 채택한다. 5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조례등특별위원회에서 심의한 조례안 등의 안건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채택한 제3회 추가경정예산심사안을 의결하며, 5일 오후부터 18일까지는 금년대비 35억원이 증액된 6524억 규모의 2026년 본예산안을 심의하기 위하여 9차례의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운영된다. 마지막 19일에는 2026년 예산안을 최종 의결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으로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김학기 의장은 "시민의 삶에 직결되는 2026년 본예산안에 대해 신중하고 책임 있는 검토를 해 줄 것"을 부탁하며 집행부에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겨울철 재난안전대책 추진"을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5-11-29 16:40
의왕시, 체육인들과 '찾아가는 시장실' 개최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가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 체육인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시장실'을 열고 현장의 생생한 의견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찾아가는 시장실.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의왕시 체육회와 장애인체육회 46개의 종목별 체육인 1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성제 시장이 직접 2025년 시정 현안을 설명하고 체육인들의 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참석자들은 ▲동체육회장배 체육대회 신설 ▲의왕시 우수선수 육성지원금 증액 ▲생활체육시설 보수 및 개선 ▲장애 체육인들을 위한 지원 확대등 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건의했다. 찾아가는 시장실. [사진=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은 "체육인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함께 고민하는 것이 진정한 소통행정"이라며, "건의된 사항은 면밀히 검토해 의왕시 체육 발전을 위한 관심과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찾아가는 시장실'은 김성제 시장이 직접 시민 단체 등이 있는 현장을 찾아 민의를 청취하는 소통행정으로, 김 시장은 12월 4일, 대방디에트로센트럴아파트를 찾아 주민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찾아가는 시장실. [사진=의왕시] 1141world@newspim.com 25-11-29 13:24
이상일 용인시장,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 마무리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28일 처인구청에서 17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 26명과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열어 올해 3개 구(수지, 기흥, 처인)에서 총 77개 단지 입주민 109명과 현안을 논의하며 간담회를 마무리했다. 28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열린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에서 시민들의 건의사항에 답변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이번 소통콘서트에서 접수된 107건의 건의사항 중 37건(35%)이 완료 또는 진행 중이며, 총 9시간에 걸쳐 입주자대표들과 직접 소통했다. 민선8기 이상일 시장 체제에서 초중고 교장, 학부모, 공동주택 주민 간담회를 정례화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지구(12일), 기흥구(19일), 처인구(28일)에서 열린 간담회에서는 도시 건설, 도로 교통, 안전 환경, 공동주택 관리, 교육 문화 등 다양한 분야의 문제를 다뤘다. 처인구에서는 34건의 건의사항 중 5건은 완료, 4건은 처리 중, 14건은 검토 중이다. 입주자대표들은 가로등 설치, 버스 막차 시간 연장, 버스 노선 확대, 어린이공원 물놀이 시설 설치, 불법 주차 단속 강화, 광역버스 노선 신설 등 다양한 요구를 제기했다. 28일 처인구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소통콘서트를 마친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시장과 시 관계자는 구체적 조치 계획과 예산 확보, 법적 행정적 한계 등을 설명하며 해결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들의 모든 건의를 한꺼번에 해결하기 어렵지만, 지속적으로 현장을 방문하고 소통하며 문제 해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문화예술 공연 확대, 용인포은아트홀 시설 개선, 신도시 문화공간 조성 계획도 밝혔다. seraro@newspim.com 25-11-29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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