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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지사 '2026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1000만원 전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9일 경기도청에서 '2026년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을 열고 이재정 대한적십자사 경기지사 회장에게 특별회비 1000만 원을 전달했다.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 [사진=경기도] 이번 전달식은 12월 1일부터 시작된 '2026년 적십자 회원모집 및 회비 집중모금기간'에 맞춰 경기도민의 모금 참여를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김동연 지사는 "올해 가평 극한호우 수해복구 현장에 세 번을 갔는데 그때마다 적십자 봉사원들이 애쓰시고 계셨다"며 적십자사의 노고에 감사를 표했다. 경기도와 대한적십자사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긴밀한 협력을 지속하고 있다. 경기도는 2007년부터 매년 특별회비를 전달하고 있으며, 이는 재난구호, 재난심리 지원, 취약계층 물품지원 등 인도주의 활동에 사용된다. 대한적십자사 특별회비 전달식. [사진=경기도] 한편, 적십자회비는 최근 5년간 1회 이상 참여한 세대주와 개인을 대상으로 우편 발송되며, 금융기관, 인터넷, 휴대폰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납부가 가능하다. 1141world@newspim.com 25-12-09 16:47
이인애 경기도의원 '2025년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9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지방의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오른쪽)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9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지방의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번 '지방의회복지대상'은 대한민국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인권보호를 위한 조례 제정, 정책 제언, 예산 확보에 기여한 지방의원을 선정해 수여하는 상이다. 먼저 이인애 의원은 "뜻깊은 자리에서 '지방의회복지대상' 수상이라는 영광을 안게 되어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이번 상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인권보호를 위해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고자 노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다"라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이인애 의원은 사회복지 현장 친화적 의정활동을 통해 사회복지사에 대한 처우를 개선하고, 신분보장을 강화하여 사회복지사의 지위를 향상하도록 함으로써 사회복지 증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금번 대상을 수상하게 됐다. 또한 이인애 의원은 "경기도의회 보건복지 및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저소득층, 장애인, 노인, 여성 아동 다문화가족 등 사회적 약자의 복지 향상 등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의정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하며, "사회복지사 처우 인권 개선을 위해 도내 사회복지시설 근무환경 실태 파악을 위한 잦은 현장 방문 및 간담회 개최를 통해 불합리한 업무 부담 완화 및 인력 배치 기준 개선 필요성 지속 제기 등 현장 중심 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이인애(왼쪽 첫번째) 의원(국민의힘, 고양2)은 9일 한국사회복지사협회 주최로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2025년 지방의회복지대상' 시상식에서 '지방의회복지대상'을 수상했다. [사진=경기도의회] 특히 이인애 의원은 "복지의 질은 종사자에 대한 존중에서 시작되기에 사회복지사 인권 보호 지원 기반 강화를 위해 사회복지종사자 보호 관련 조례 추진 및 정책 사각지대 해소에 노력하였다"며, "종사자 감정노동 보호 및 안전 대책 강화, 폭언 폭행 등 인권침해 사례에 대한 대응체계 구축과 종사자 심리 상담 및 회복 프로그램 지원 확대 등 정신적 정서적 권익 보호도 필요하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이인애 의원은 "사회복지사 한 분의 헌신이 수많은 도민의 삶을 바꾼다며, 그 헌신이 정당하게 존중받는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제도적 뒷받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이인애 의원은 "취약한 위치에 놓인 사회복지종사자를 보호하는 것이야말로 사회적 약자 보호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없는 경기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5-12-09 16:44
고준호 경기도의원, 파주 700t 광역소각장 사업 간담회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파주1, 국민의힘)이 9일 하루 700톤 규모 광역소각장 사업에 대해 경기도 자원순환과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구조 및 책임 문제를 점검했다.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파주1, 국민의힘)이 9일 하루 700톤 규모 광역소각장 사업에 대해 경기도 자원순환과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사업 추진 구조 및 책임 문제를 점검했다. [사진=경기도의회] 고 의원은 "광역 소각장으로 인해 많은 파주시민들이 경기도의 사업으로 인식하고 혼란을 겪고 있다"며, "법상 설치 권한은 시장 군수에게 있지만, 광역자치단체는 기술적 재정적 지원만 가능하다는 점에서 행정 주체에 대한 혼란이 크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설치 권한이 없더라도 파주시민도 경기도민이므로 경기도가 보다 적극적으로 역할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자원순환과 관계자는 "파주시는 광역 추진 시 국비 50%, 지방비 50% 구조가 적용되며 예산 효율성이 높다"며, "경기도 지원은 2020년부터 국비를 제외한 지방비의 10% 수준이었으나, 2023년부터 이를 30%로 상향했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또한 파주시민과의 소통 부족 문제를 지적했다. 그는 "파주시는 주민설명회(10월 17일)와 공청회(2월 27일)를 열었지만, 시민들의 혼란은 여전히 지속되고 있다"며, "특히 고양시 300톤을 포함한 광역소각장 사업이 미리 보도된 사실이 문제"라고 언급하며 파주의 광역 소각장 추진이 '확정'인지 의문을 제기했다. 자원순환과 관계자가 "아직 협의단계"라고 답변하자, 고 의원은 "시민들은 파주시의 공식 설명이 아닌 언론을 통해 추진 사실을 접하는 비정상적인 상황에 처해 있다"며, "미리 결론을 정해놓고 절차를 밟는 방식으로는 주민 신뢰를 얻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그는 또 "광역소각장을 '예산 절감' 논리로 접근하는 것은 지나치게 가볍게 다루는 것"이라며, "세금을 내는 것은 시민이며, 그 결정은 시민의 삶을 기준으로 이루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마지막으로 "파주시는 이미 2026년부터 시행될 '수도권매립지 생활폐기물 직매립 금지' 정책에 대해 기존 소각장으로는 폐기물 처리가 어렵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다"며, "그럼에도 김경일 시장은 '폐기물 대란은 없다'고 하며 신규 소각장 구축을 먼 미래의 일처럼 보고 있다"고 비판했다. 그는 "소각장이 언제 필요한지, 광역시설인지, 파주시 단독시설인지에 대한 명확한 입장을 지금 당장 밝혀야 한다"고 촉구했다. 1141world@newspim.com 25-12-09 16:42
안성시, 14일까지 '안성 10대 뉴스 선정' 투표 실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오는 14일까지 '2025년을 빛낸 안성시 10대 뉴스' 선정을 위한 시민 참여형 온 오프라인 투표를 진행한다. 이번 투표는 한 해 동안 시가 추진한 주요 정책과 성과 중 시민이 직접 의미 있다고 생각하는 10대 뉴스를 선택하는 행사다. 안성시청 청사[사진=안성시] 투표 대상은 지역경제, 도시개발 인프라, 교통, 복지, 교육 문화, 환경, 농업 축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선별된 총 16건의 뉴스다. 투표는 시청 홈페이지 내 '소통의 길목'과 '안성시 블로그'를 통해 본인 인증 후 1인당 5개 뉴스를 선택하면 된다. 또한 시청 1층 로비와 민원실에 마련된 설문조사를 통해 오프라인 참여도 가능하다. 시는 투표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0명에게는 온라인통합상품권 1만 원 모바일 쿠폰을 지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2025년 안성이 이뤄낸 의미 있는 변화들은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점에 시민분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5-12-09 16:18
안성시, 자연재난 대책 추진 '최우수'…인센티브 3억원 확보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여름철 호우 자연재난 대책 추진 종합평가에서 전국 226개 시 군 구 중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3억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집중호우 대비를 위한 재난 대응 체계 전반을 점검하는 것으로, 인명 재산 피해 예방 조치, 비상 대응체계 운영, 위험지역 사전 점검, 취약계층 안전관리, 시민 대상 정보 제공 등 다양한 항목이 포함됐다. 자연재난 대책 추진 '최우수'기관 선정 기념촬영 모습[사진=안성시] 안성시는 기상 상황별 단계 운영, 침수 및 산사태 우려 지역 점검과 통제, 취약계층 대피 지원 체계 운영, 정보 공유 기반 구축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는 앞서 경기도가 실시한 2025년 여름철 자연재난 종합평가에서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1억5천만원의 포상금을 받은 바 있다. 시 관계는 "앞으로도 관련 규정과 절차에 따라 재난 예방 및 안전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시민 안전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정부 평가와 도 평가를 합쳐 확보한 총 4억5천만원 인센티브를 재해취약 지역 정비와 배수시설 개선 등 자연재해 예방 사업에 투입한다는 계획이다. lsg0025@newspim.com 25-12-09 16:17
평택소방서, '중증 환자 이송' 체계 개선 추진…의료기관 간담회 개최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소방서가 '중증 환자 이송' 체계 강화 및 '응급실 이송 지연' 개선을 위해 지역응급의료센터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9일 평택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간담회는 평택소방서, 굿모닝병원, 평택성모병원 3개소 기관장 등 15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응급환자 대응 및 이송체계 강화를 주제로 진행됐다. 평택소방서, '중증 환자 이송' 체계 개선 추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 모습[사진=평택소방서] 이날 간담회에는 ▲중증 환자(Pre-KTAS 1~2단계) 적극 수용▲중증 환자 1차 처치 수용▲구급대원-의료진 간 정확한 환자정보 파악 및 공유 등 실질적인 의료현장 대응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다. 최덕호 서장은 "소방과 의료기관의 긴밀한 협력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소통과 협업을 통해 응급실 이송 지연을 최소화해 평택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하는 책임있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25-12-09 16:17
안성천 결갤러리, 엄서준·엄예준 형제의 특별전 개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천 우리동네 작은미술관 결갤러리이 9일부터 14일까지 어린이 사진작가 엄서준, 엄예준 형제의 특별전 '사진으로 말하는 빛 이야기'를 개최한다. 결갤러리에 따르면 두 어린 작가는 일상의 장난감과 스마트폰을 활용해 빛과 색의 아름다움을 포착한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엄서준, 엄예준 형제의 특별전 홍보 이미지[사진=안성시] 특히 작품은 평범한 사물 속에 숨겨진 반짝임과 이야기를 순수한 시선으로 담아냈다는 평가다. 전시는 스마트폰이라는 간단한 도구를 통해 관찰력과 상상력이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될 수 있음을 보여준다. 시 관계자는 "지역 주민과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을 부탁한다"며 "두 어린 작가에게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결갤러리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운영되며,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한다. 전시 관람은 무료다. lsg0025@newspim.com 25-12-09 16:16
평택시,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주의보 발령…위생 수칙 준수 당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겨울철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영유아 및 관련 시설의 철저한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하고 나섰다. 9일 시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병원급 표본감시 결과 2025년 47주 101명에서 48주 127명으로 환자가 늘어나고 있어 주의해야 한다고 밝혔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이는 지난해 동기간 대비 58.8% 증가한 수치로, 특히 0~6세 영유아 환자가 전체의 29.9%를 차지하고 있다. 노로바이러스는 11월부터 다음 해 3월까지 주로 발생하며, 오염된 물(지하수), 어패류 등 음식물 섭취, 감염자 접촉, 분비물 침방울 등을 통해 전파된다. 감염 시 12~48시간 내 구토, 설사, 복통, 오한, 발열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어패류는 수돗물로 세척 후 중심 온도 85℃에서 1분 이상 익혀 먹기, 지하수는 반드시 끓여 마시기, 식재료는 깨끗한 물로 세척, 조리도구는 열탕 또는 염소 소독, 용변 및 구토 후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문손잡이와 수도꼭지 등 물품 소독 등을 생활화 해야한다. 보건소 관계자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예방을 위해 올바른 손 씻기와 안전한 음식 조리, 특히 영유아 보육시설에서는 유증상자의 등원 자제와 환자 사용 공간의 철저한 소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krg0404@newspim.com 25-12-09 16:16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수행능력평가 실시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문화관광해설사 14명을 대상으로 2025년도 수행능력평가를 실시했다. 9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는 단순 정보 전달을 넘어 관광객과의 관계 형성, 흥미 유도, 스토리텔링 등 감정 기반 해설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안성시, 문화관광해설사 수행능력평가 기념촬영 모습[사진=안성시] 특히 주요 평가는 해설 내용의 정확성, 태도, 요약 능력 등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시는 평가 결과를 2026년도 해설지 배치와 운영 정책에 반영해 관광지 현장에서 품질 높은 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해설사들이 안성의 문화와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 트렌드에 맞는 해설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전문 교육, 선진지 견학, 간담회 등을 통해 해설사 역량 강화를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lsg0025@newspim.com 25-12-09 16:16
평택시,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 시행…4개 분야 10개 주요 대책 추진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초미세먼지 농도 관리를 강화하는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 '제7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는 겨울철 초미세먼지 농도가 급증하는 시기에 평상시보다 강화된 배출 저감 조치를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대기질 개선을 위해 시행되고 있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이번 제7차 계절 관리제에서는 생활, 수송 산업, 공공, 과학 4개 분야에서 10개 주요 대책이 집중 추진된다. 우선 생활 분야에서는 다중이용시설 실내 공기질 점검 강화, 미세먼지 쉼터 운영 실태 점검, 영농폐기물 집중 수거 및 불법소각 단속 강화, 도로변 청소 강화, 대규모 비산먼지 발생사업장 단속이 강화된다 또 수송 산업 분야에서는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 불법행위 단속 강화,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노후 건설기계 사용 제한 현장점검 강화가 시행된다. 공공 분야에서는 계절 관리제 홍보 및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요령 안내가 이루어지며, 과학 분야에서는 전광판, 신호등, 교통정보시스템(BIS) 안내 등을 통해 정보를 제공한다. 시 관계자는 "강화된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통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저감 활동 참여를 당부했다. 시는 계절 관리제 도입 이후 2020년 28㎍/㎥였던 초미세먼지 농도가 2025년 24.5㎍/㎥로 약 12.5% 개선한 것으로 조사됐다. krg0404@newspim.com 25-12-09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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