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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팽성읍서 구급차·시내버스 충돌...구급대원 등 5명 부상 [평택=뉴스핌] 김가현 기자 = 7일 오전 경기 평택시 팽성읍에서 구급차와 시내버스가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해 5명이 부상을 입었다. 119 로고 [사진=뉴스핌 DB] 소방당국에 따르면 사고는 이날 오전 7시 58분경 송하리의 한 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했으며, 소방당국은 장비 7대와 인력 21명을 즉시 현장에 파견했다. 사고로 차량 내부에 갇힌 사람은 없었지만 구급차에 탑승했던 구급대원 3명과 시내버스 승객 2명 등 5명이 부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beignn@newspim.com 26-03-07 14:39
경기도의회 민주당 "차별 없는 성평등이 민주주의 완성할 것"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8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여성 권익 신장과 성평등을 위한 의지를 밝혔다.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차별과 배제가 없는 성평등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완성"이라고 강조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도의회 민주당 전자영 수석대변인은 7일 "차별과 배제가 없는 성평등이 진정한 민주주의의 완성"이라고 강조하며 세계여성의 날을 기념했다고 밝혔다. 118년 전 미국에서 여성들이 생존권과 참정권을 위해 용기를 냈던 역사적 사건을 언급했고, 현재도 여성의 권익이 향상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그러나 여전히 경력 단절, 일터에서의 차별, 그리고 안전에 대한 불안 등 다양한 과제가 존재한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여러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경력단절 여성 구직지원금과 같은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고 있으며 여성의 안전을 위한 정책에도 힘쓰고 있다. 그들은 "차별을 철폐하고 여성의 목소리가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07 14:38
고준호 경기도의원 "운정신도시 출근길 GTX·경의중앙선 15분 시대 열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7일 파주시 버스노선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GTX-A 개통 이후 파주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정신도시 출근길 GTX 경의중앙선 15분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파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고준호 경기도의원은 7일 파주시 버스노선 현황을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GTX-A 개통 이후 파주시민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운정신도시 출근길 GTX 경의중앙선 15분 시대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사진=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이날 현장 점검을 통해 파주 교통정책이 단순히 서울까지의 이동시간을 줄이는 데 머물 것이 아니라 시민들이 집에서 버스를 타고 GTX와 경의중앙선에 닿기까지의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방향으로 전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고 의원은 "많은 파주시민들께서 매일 집에서 버스를 타기까지 걸리는 시간과 역까지 이동하는 시간을 계산하며 출근과 통학의 불편을 겪고 있다"며 "이제 교통정책의 중심은 '서울까지 얼마나 빨리 가느냐'보다 '역까지 얼마나 빠르고 편하게 연결되느냐'에 맞춰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GTX-A 개통은 분명 수도권 교통의 큰 변화이지만, 시민이 체감하는 교통혁신은 결국 집에서 역까지 가는 시간과 환승의 편리함, 생활권 이동의 효율성이 함께 뒷받침될 때 완성된다"며 생활교통 중심의 정책 전환 필요성을 강조했다. 고 의원은 이를 위한 구체적인 방향으로 ▲생활권별 역 접근 버스노선 재설계▲출퇴근 시간대 집중 배차 체계 구축▲환승 동선 및 정류장 구조 개선 ▲교통 사각지대 맞춤형 연계교통 도입▲AI 기반 버스 배차 및 노선 데이터 분석 등을 제시했다. 또한 고 의원은 철도역을 중심으로 한 '생활교통 허브' 개념도 강조했다. 이는 단순한 환승 정류장을 넘어 버스, 마을버스, 공유 모빌리티, 자전거, 보행 동선 등을 함께 고려하는 생활교통 거점을 의미한다. 특히 고 의원은 GTX와 경의중앙선 역세권을 단순한 철도 이용 거점이 아니라 버스와 마을버스, 공유 모빌리티, 자전거, 보행 동선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생활교통 허브로 재구성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고 의원은 "지하철과 광역철도가 도시의 대동맥이라면 버스는 각 생활권에서 역으로 사람을 연결하는 모세혈관과 같은 역할을 한다"며 "버스와 철도는 따로 운영되는 교통수단이 아니라 시민의 접근성을 완성하는 하나의 연결 교통망으로 재설계돼야 한다"고 밝혔다. 또 "싱가포르와 도쿄 등 세계 주요 도시들도 버스를 장거리 이동수단이 아니라 철도 접근성을 높이는 연계 교통수단으로 발전시켜 왔다"며 "파주 역시 GTX와 경의중앙선의 효과를 시민 일상 속으로 끌어들이기 위해서는 생활교통 혁신이 반드시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끝으로 고 의원은 "생활교통의 마지막 10분을 줄이는 것이 곧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 가장 직접적인 민생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점검과 시민 의견 수렴을 바탕으로 출퇴근과 통학, 일상 이동에서 시민들이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생활교통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3-07 10:58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도를 세계적인 'AI 수도'로 만들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양기대 더불어민주당 경기도지사 예비후보는 성남 판교에서 운영 중인 경기도의 자율주행 '판타G버스'에 직접 탑승한 뒤, 경기도를 세계적인 'AI 수도'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7일 밝혔다. 경기도자율주행버스 '판타G버스'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 양 예비후보는 "판교 자율주행버스 탑승을 통해 경기도 미래 교통의 모습을 엿보았지만 만일의 사고에 대비해 운전자와 안내자가 동승하고 있는 모습에서 아쉬움이 남았다"고 전했다. 이어 "미국과 중국이 완전 자율주행과 AI 산업 패권 전쟁을 벌이는 동안 우리는 여전히 '안전한 시험 단계'에 머물러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와 관련, 그는 경기도를 AI 산업의 '패스트 팔로워(추격자)'에서 '퍼스트 무버(선도자)'로 체질 개선하기 위한 4대 핵심 전략을 제시했다. 먼저 양 예비후보는 판교와 광명, 화성을 하나로 묶는 'AI 모빌리티 벨트' 구축을 공약했다. AI 소프트웨어와 데이터의 중심지인 판교, 미래차 생산기지인 광명(기아 오토랜드), 반도체와 자율주행 센서 산업의 거점인 화성 용인을 연결해 자율주행과 로봇 산업이 동시에 상용화되는 세계 최초의 산업벨트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운영요원과 자율주행버스에 대해 대화를 나누고 있는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 규제 혁신에 대한 의지도 드러냈다. 양 예비후보는 "판교 테크노밸리와 광명 시흥 3기 신도시를 시작으로 레벨4 이상의 자율주행이 실제 도로에서 상용화될 수 있도록 '규제프리존'을 설치하겠다"며 경기도 전역을 거대한 자율주행 실험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청년들의 미래 먹거리를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 방안도 포함됐다. 판교 내 AI 창업캠퍼스와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창업형 대학' 모델인 경기도립대학교를 신설해 교육 현장에서 곧바로 산업 현장으로 뛰어들 수 있는 인재 1만명을 양성하겠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급격한 기술 변화에 따른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사람 중심'의 정책도 내놓았다. AI 도입으로 일자리 전환을 맞이하는 노동자들을 위해 경기도형 재교육 시스템과 전환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AI기본소득'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 경기도 캐릭터와 자율주행버스 안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사진=양기대 경기도지사 예비후보 선거캠프] 끝으로 양 예비후보는 "최근 방문한 기아 오토랜드 광명의 로봇 공장처럼 AI 시대는 이미 우리 곁에 와 있다"라며 "미래에 허둥지둥 대응하는 경기도가 아니라, 세계가 주목하는 AI 수도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직접 시동을 걸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3-07 10:19
원광디지털대, 교육부 인증 '6개 전 항목 충족'..."원격대학 역량 입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원광디지털대학교는 교육부 주관 '2주기 원격대학(사이버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6개 평가 영역 전 항목 '충족(Pass)' 판정을 받으며 명실상부한 원격교육 선도 대학으로서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고 7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교에 따르면 교육부의 '원격대학 기관평가인증'은 원격대학의 교육 품질과 운영 전반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일정 기준을 충족한 대학에 대해 국가 차원의 공신력을 부여하는 제도다. 평가 항목은 △대학 이념 및 경영 △교육과정 △수업 △교직원 △학생 △원격교육 인프라 등 총 6개의 영역으로 구성된다. 대학 측은 온라인 교육과 성인 학습자 특성을 반영한 체계적인 교육 운영 시스템이 이번 평가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분석했다. 교육과정을 표준화하여 운영의 체계성과 일관성을 확보했으며 AI 학습분석시스템과 WON 코칭 상담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지능형 맞춤 학사 관리를 구현한 점이 주요 성과로 꼽혔다. 원광디지털대 HyperXR 스튜디오.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한편,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사이버대학 최초로 360 Hyper XR 스튜디오를 도입해 몰입도 높은 온라인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 Hyper XR 스튜디오는 첨단 영상 제작 기술과 온라인 교육 콘텐츠 개발 환경이 결합된 차세대 통합형 스튜디오로, 다각뷰 카메라 시스템을 활용한 360도 촬영을 통해 보다 생생한 학습 환경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AI 학습분석시스템은 최근 고도화 사업을 통해 학습자의 실제 행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 분석하고, 등록 및 수강 포기 예측, 개인별 맞춤 교과 및 마이크로디그리 추천, 학습 몰입도와 성취도 분석 등을 지원하며 학습자의 학업 성취를 체계적으로 돕고 있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이번 기관평가 인증을 계기로 원격교육의 질을 더욱 높이고 미래 교육 환경에 대응하는 혁신적인 교육 시스템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HyperXR 스튜디오 촬영 모습.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대학 관계자는 "최첨단 원격 학습 시스템을 기반으로 과학과 도학에 입각한 전인적 인재를 양성하고, 소통과 협력을 통해 공동체에 기여하는 실천적 지성을 기르는 교육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7 10:03
안산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관계기관들과 업무협약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진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사진 오른쪽 세번째)이 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참석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안산시와 국토교통부, 경기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 한국토지주택공사, 국토연구원, 한국교통연구원이 함께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을 원활히 진행하기 위해 기관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날 협약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홍지선 국토교통부 제2차관,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및 관계기관 대표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업 추진에 대한 공동 의지를 다지는 자리로 진행됐다. 각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도개선 지원 ▲신속한 기본계획 수립▲전문성 공유▲행정절차 지원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긴밀히 협력하기로 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6일 안산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 업무협약식'에서 협약서에 서명을 하고있다. [사진=안산시] 이어 오후에 열린 기본계획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에서는 사업 추진 배경과 기본계획 수립 방향, 향후 일정 등이 공유됐다. 기본계획 수립 기관인 경기도와 안산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고 실현 가능한 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내실 있는 용역을 진행해 나갈 계획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선 지하화는 단순한 교통 인프라 개선을 넘어 안산시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할 핵심 사업"이라며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공간 혁신을 이뤄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오른쪽 세번째)이 6일 열린 '안산선 지하화 통합개발사업 추진 업무협약식' 관계자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사진=안산시] 한편 안산시는 약 2년간 기본계획 수립 절차를 거친 뒤 안산선 지하화 사업이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관련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진행해 나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07 10:02
평택시·경과원,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추진…최대 1900만원 지원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는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과 지역 내 중소기업의 동반 성장을 촉진하고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도 중소기업 상생협력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3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평택시 내 중소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마케팅 등 비즈니스 과제를 대학, 연구기관 또는 타 기업과 협력해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시는 기업 간 자원 공유와 시너지를 통해 매출 증대와 지역 산업 생태계 활성화가 도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중소기업이며, 협력 파트너는 평택시 내 대 중소기업, 대학, 연구소, 기관 등으로 제한 없이 참여 가능하다. 다만 기존 협력 관계가 없는 신규 파트너를 반드시 발굴해야 한다. 선정 기업은 사업화 과제 비용의 70%, 기업당 최대 1900만 원을 지원받는다. 지원 범위는 연구개발(R D), 시제품 제작, 생산, 유통, 판매, 사후관리(A/S) 등이다. 참여 희망 기업은 오는 13일 오후 6시까지 경기기업비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57
평택시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구축 추진…총 2774억 투입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시가 여성 가족 보육사업에 2774억 원을 편성해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도시 조성에 나선다. 7일 시에 따르면 가족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내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예산을 편성해 추진한다. 평택시청 청사[사진=평택시] 앞서 시는 여성의 안전한 일상 환경 조성을 위해 여성1인가구 안심패키지 35가구, 스마트도어벨 142가구, 여성안심무인택배함 7개소를 운영 중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가정폭력 성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피해자 보호를 위한 '바로희망팀'을 개소하고 초기 대응부터 상담 사례관리까지 통합 지원하는 지역사회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빠르게 증가하는 외국인 주민에 대해 '제1차(2024-2028) 평택시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정책'에 따라 21개 부서에서 100개 사업을 추진하며, 세계인의 날과 평택아시안컵 등 문화교류 행사를 통해 내 외국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포용적 지역공동체 조성에 나선다. 실제로 2026년 2월 기준 평택시 등록 외국인 주민은 5만518명으로 전국 226개 지자체 중 7번째, 경기도 31개 시군 중 6번째 규모다. 이는 2021년 3만5431명 대비 5년간 42.6% 증가한 수치다. 아울러 보육 서비스 질 향상을 시는 올해 국공립어린이집 11개소를 확충해 총 101개소까지 확대한다. 또 어린이집 정기 수시 특별 지도점검과 계절별 안전 점검을 강화하고 보육 교직원 처우개선 및 어린이집 운영비를 지원해 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보육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앞으로도 가족과 내 외국인이 함께 어울려 성장하는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살고 싶은 도시 모두가 행복한 도시 구축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약속했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55
평택해수청,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 수립…인명피해·농무기 충돌 중점 관리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지방해양수산청이 봄철 인명피해 사고와 농무기 충돌사고를 중점 관리하고 어선원 구명조끼 전면 의무화에 대비한 홍보 계도를 강화하는 '2026년 봄철 해양사고 예방대책'을 수립해 시행한다. 7일 해수청에 따르면 봄철은 해상에 안개가 자주 발생해 선박 항해 시 시계제한으로 인한 충돌 좌초 위험이 커지는 시기다. 평택해수청 청사[사진=평택해수청] 특히 행락객 증가와 어업 레저 활동 본격화로 선박 통항량이 늘어나면서 사고 건수는 적으나 인명피해가 가장 많이 발생하는 계절이다. 실제로 최근 5년간 해당 지역 해양사고 총 44건 중 봄철 8건(여름 10건, 가을 15건, 겨울 11건)이 발생했다. 이에 평택해수청은 4개 중점 추진과제를 내세워 대응한다. 주요 내용은 봄철 선박사고 대비 안전조치 및 대응체계 강화(인명피해사고 중점관리), 취약선박(여객선 어선 레저선박) 안전관리 강화, 봄철 위험요인(농무기 통항증가) 대비, 안전문화 확산 등이다. 박배순 평택해수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은 "봄철은 낚시어선 등 국민 해양활동이 증가하는 계절로 기상악화 등에 철저히 대비해 안전한 해상교통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54
평택해경, '연안안전지킴이' 8명 모집…지역주민 적극 참여 당부 [평택=뉴스핌] 이성훈 기자 = 경기 평택해양경찰서는 오는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연안 위험구역에 '연안안전지킴이' 8명을 배치하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4월 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연안안전지킴이는 지역주민 등으로 구성되며 물때와 안전수칙 안내, 위험표지판 인명구조함 등 안전시설물 점검, 사고 발생 시 신고 구조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연안안전지킴이' 모집 안내 이미지[사진=평택해경] 앞서 지난해 8명의 지킴이는 4개 위험구역에서 구호조치 1명, 안전계도 4,278명, 시설물 점검 1704건을 실시하며 연안사고 예방과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했다. 이 때문에 지역주민들도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특히 올해는 근무시간을 월 51시간에서 80시간으로 늘리고 급여를 57만 원에서 118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은 물론 보험 지원도 확대하는 등의 처우를 대폭 개선했다. 해경 관계자는 "평년보다 강수량은 적고 기온은 높아지며 여름 기간이 길어져 연안 활동이 증가할 전망"이라며 "주민들도 갯벌 해안가 방파제 등에서의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모집 상세 정보는 평택해양경찰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krg0404@newspim.com 26-03-07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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