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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 경기도의원, 달달버스 참석..."구도심 인프라 격차, 도의 책임 있는 역할 촉구"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 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 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이날 일정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를 비롯해 임오경 국회의원, 박승원 광명시장, 경기도 관계 공무원 등이 함께했으며,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과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가 차례로 진행됐다. 먼저 광명1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된 '광명~구로 간 목감교 확장 현장 방문'에서는 시 군 경계 교량의 상습 정체로 인한 주민 불편 문제를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는 교통 혼잡 해소를 위한 특조금 지원 방안이 공유되며, 광명과 인접 지자체 간 협력 필요성이 다시 한 번 확인됐다. 이후 스피돔 1층 연수원 회의실에서 열린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방안 간담회'에서는 보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간담회에는 도와 시 관계자, 지역 대표들이 참석해 스피돔 내 유휴공간을 활용한 고객편익시설 조성 방향과 지역 파급효과를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이 자리에서 최민 의원은 스피돔 유휴부지 활용 논의가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광명 구도심과 신도심 간 격차를 해소하는 균형발전의 관점에서 접근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민 의원은 "오늘처럼 한자리에 모여 현안을 공유하는 자리는 매우 의미가 크다"며 "오늘 논의된 내용들이 일회성 방문에 그치지 않고 도정에 실질적으로 반영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특히 최민의원은 "2023년 6월 도정질문을 통해 스피돔 고객편의시설 확충을 경기도에 공식 요청한 바 있다"며 "당시 경기도가 국회와 협의해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을 추진했고, 그 결과 오늘날 현실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문제는 새로운 개발이 진행되는 동안, 구도심에 거주하는 주민들은 상대적으로 더 큰 인프라 격차와 박탈감을 느끼고 있다는 점"이라며 "도시가 천지개벽하듯 바뀌는 과정에서 누군가는 성장의 과실을 체감하고, 누군가는 소외된다는 인식이 굳어져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 경기도의회 최민 의원(더불어민주당, 광명 2)이 지난 13일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현장 소통 프로그램 '경기도 달달버스(달달한 투어버스)' 광명 일정에 참석해, 광명 지역의 교통 생활체육 인프라 현안을 점검하고 '구도심 인프라 격차 해소'에 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사진=경기도의회] 최민 의원은 "이러한 격차 해소의 책임이 광역정부인 경기도의 몫"이라며 "도 차원의 정책과 재정 지원을 통해 지역 간 균형을 맞추는 성장 전략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끝으로 최민 의원은 "오늘 논의가 선언에 그치지 않고, 광명 시민들이 실제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결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1:24
김동연 "서울 버스 파업 장기화 시 공공관리제 41개 노선 요금 무료화"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민들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공공관리제 노선 요금 무료화라는 파격적인 카드를 꺼내 들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4일 도청 브리핑룸에서 서울 시내버스 파업 관련 대책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2026.01.14 1141world@newspim.com 김 지사는 14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서울 파업 노선과 겹치는 도내 버스 노선의 대폭 증차와 함께 파업 장기화에 대비한 중기 대책을 발표했다. 김 지사가 제시한 중기 대책의 핵심은 '요금 무료화'다. 김 지사는 "파업이 일주일 정도 지속될 경우를 대비해 예비비를 통한 시군 전세버스 예산 지원과 관용버스 투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서울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중 공공관리제에 해당하는 41개 노선에 대해서는 요금 무료화를 적극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는 서울로 출퇴근하는 도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파업 여파로 인한 이동권 침해를 국가가 적극적으로 보전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당장 시행 중인 단기 대책도 강화된다. 경기도는 현재 서울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1788대)을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 집중 배차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시내버스 예비 차량을 최대한 동원하는 것은 물론, 주요 지하철역과 연계되는 마을버스의 증회 운행과 택시 등 대체 수단 활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도는 도민들의 혼란을 막기 위해 정보 제공에도 주력하고 있다. '경기버스 앱'과 정류소 안내판을 통해 실시간으로 파업 상황을 전파하고 있으며,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방법도 병행하여 안내 중이다. 김 지사는 "서울 버스 파업으로 인한 도민들의 불편이 가중되지 않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할 것"이라며 "상황 변화에 따라 즉각적이고 유연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1:02
가평 설악면 주차장서 차량 4대 전소…인명피해 없어 [가평=뉴스핌] 박승봉 기자 = 14일 오전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한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자동차 4대가 전소됐다. 14일 오전 경기 가평군 설악면의 한 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해 자동차 4대가 전소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35분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현장에서 일반 차량으로 추정되는 차량 4대가 불길에 휩싸인 것을 확인하고 즉시 진화 작업에 나섰다. 불은 신고 접수 22분 만인 오전 8시 57분께 큰 불길이 잡혔으며(초진), 오전 9시께 완전히 꺼졌다. 이날 화재 진압을 위해 인력 35명과 지휘차, 펌프차 등 장비 15대가 동원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10:51
수원시, '친환경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 우수경기미 공급업체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2026년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참가할 우수경기미 공급업체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우수경기미 1400t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업체(단체) 1개소를 모집한다. 공급 기간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이고, 공급 품목은 2025년도 산 우수경기미(무농약, G마크 쌀)다. 관내 병설 유치원, 초 중 고 특수학교에 공급한다. 수원시 홈페이지에 1월 26일까지 공급업체 모집 공고를 게시하고, 27일부 29일까지 수원시 생명산업과에서 참가신청서를 접수한다. 집단급식소 식품판매업 영업 신고를 완료한 업체, 우수경기미 1400t 이상 공급 가능한 업체(친환경 쌀 400t 포함), 벼를 저장 도정할 수 있는 시설을 갖춘 경기도 소재지 업체가 신청할 수 있다. 서류평가, 현장평가를 거쳐 2월 11일 선정업체를 발표한다. 2월 11일부터 27일까지 공급업체와 학교가 공급계약을 체결한다. 수원시는 지난해 10월 '2025년 친환경 등 우수경기미 학교급식 지원사업'에 참여한 203개교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는데, 총 만족도는 87점이었다. 학생 교사 학부모 만족도는 94.6%에 달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학교급식에 건강하고 품질이 우수한 농산물이 공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1-14 10:35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 병오년 '붉은 말' 소재 참여형 활동 운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문화재단 경기도박물관은 병오년 새해를 맞아 관람객을 위한 체험형 교육행사 '달려라~ 붉은 말!'을 1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박물관 로비에서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행사 포스터. [사진=경기문화재단] 이번 행사는 새해를 상징하는 '붉은 말'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풀어낸 체험 프로그램으로,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직접 '붉은 말 키링'을 만들어보는 참여형 교육활동으로 진행된다. 붉은 말이 지닌 힘과 생동의 상징성을 바탕으로, 새해의 희망과 경기도박물관 개관 30주년 축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매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일일 선착순 150명씩 총 450명의 관람객이 참여할 수 있다. 별도의 참가비 없이 운영되며 현장 접수를 통해 진행한다. 경기도박물관 박본수 관장직무대행은 "이번 새해맞이 행사는 박물관이 단순한 관람 공간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며 의미를 만들어가는 문화 공간임을 보여주는 프로그램"이라며 "가족 단위 관람객과 어린이들에게 새해의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은 현재 특별전 '오세창: 무궁화의 땅에서'와 '동양지사 안중근, 통일이 독립이다' 전시를 진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박물관 누리집(https://musenet.ggcf.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ssamdory75@newspim.com 26-01-14 10:34
수원시, 지방세 고액체납자 가상자산 압류해 직접 매각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지방세 고액체납자의 가상자산(코인)을 압류해 직접 매각 절차 집행으로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14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그동안 체납자가 가상자산 거래소에 보유한 원화 예치금은 추심할 수 있었지만, 가상자산은 현행법상 추심이 불가능했다. 수원시는 관계 법령에 따른 절차를 검토‧적용해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국내 대형 가상자산 거래소인 업비트에 수원시 명의 계정을 개설하고, 체납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수원시 계정으로 이전받아 직접 매각하는 방식으로 체납처분을 했다. 가상자산 직접 매각 절차는 '지방세징수법' 제61조(무체재산권 등의 압류)와 제71조(공매)를 근거로 진행했다. 2025년 하반기에 업비트 거래소에 가상자산을 보유한 지방세 고액 체납자들에게 직접 매각 예고 통지를 했고, 총 14명에게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통지 후 자진납부한 체납자를 제외한 11명에 대한 가상자산 이전 요청서를 거래소에 전달했다. 선압류 등으로 추심이 불가한 체납자를 제외한 나머지 대상자의 압류 가상자산을 이전받아 직접 매각 절차를 진행해 체납액 1300여만 원을 징수했다. 직접 매각 예고 통지를 받은 체납자가 자진납부한 금액까지 포함하면 1900여만 원을 징수했다. 수원시는 그동안 가상자산 체납처분으로 지방세 고액체납자 198명의 가상자산을 압류했고, 총 3억 3300만 원을 징수했다. 수원시가 압류 가장자산 직접 매각을 추진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압류 가상자산은 체납자 동의가 없으면 추심이 불가능했지만, 법령을 분석한 후 직접 매각해 고질적인 체납액을 징수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체납처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1-14 10:34
경기도서관, 'AI 활용' 도민 창작 도서 35권 제작 지원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서관에서 AI를 활용해 만든 도민들의 그림책, 에세이, 소설 등이 출간돼 독자들을 기다린다. 등대를 찾아서 표지. [사진=경기도] 경기도서관은 '2025년 책 만드는 도서관' 프로그램을 통해 도민 창작 도서 35권을 제작하고, 이 가운데 18권을 경기도서관 2층 '경기책길'에 비치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고 14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책 만드는 도서관'은 도민이 자신의 이야기와 경험을 한 권의 책으로 완성할 수 있도록 돕는 창작 프로그램이다. 경기도서관은 AI를 활용해 주제 설정부터 원고 집필, 편집, 교정, 디자인, 출판까지 도서 제작 전 과정을 단계별로 지원했다. 단순 글쓰기 강좌를 넘어 실제 출간까지 이어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에 출간된 도서에는 도민의 다양한 삶의 기록과 시선이 담겼다. 에세이 분야에서는 ▲다정하게, 너에게 ▲멜버른과 시드니 한 달의 시간 ▲아이보다 나 ▲아직도 낯선 길, 홀로 ▲Again, 다시 태어났습니다 ▲I, MY, ME, MINE 내 안의 조각들 ▲나는 왜 생각이 많을까? ▲나에게 다정한 하루 ▲등대를 찾아서 ▲나무는 뿌리로 운다 등이 포함됐다. 그림책으로는 ▲별이 이야기 ▲태극이야기 ▲사랑을 약속하는 장소 ▲마법의 황금손 ▲나의 첫 번째 우주, 다락방 ▲배고픔 수사일지가 출간됐으며, 이밖에 시집 ▲숨으로 피어난 것들, 소설 ▲결혼 자격증도 독자와 만난다. 출간작 가운데 '나무는 뿌리로 운다'는 가족의 권유로 글쓰기에 도전한 참여자가 자신의 삶을 담담하게 기록한 에세이로, 개인의 경험이 기록으로 남는 과정을 보여준다. '등대를 찾아서'는 전국의 등대를 직접 탐방하며 촬영한 사진과 여행기를 엮은 작품으로, 현장 기록의 성격이 두드러진다. 나무는 뿌리로 운다 표지. [사진=경기도] 비치된 도서는 판매용은 아니며, 경기도서관을 찾은 이용자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도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삶 속에 잠재된 작가의 꿈이 현실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도민이 창작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09:27
경기도, 31개 시군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 지정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한파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31개 전 시군에 '숙박형 응급대피소' 67개를 지정했다고 14일 밝혔다. 경기도청 광교 신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도에 따르면 숙박형 응급대피소는 한파특보 발효 시 난방이 중단되거나 주거환경 악화 등으로 생활이 어려운 취약계층이 모텔 여관 등 숙박시설에서 일시적으로 머물며 추위를 피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기존에는 한파특보 시 주로 청사 내 당직실이나 재난상황실을 응급대피소로 지정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이 낮다는 지적이 있었다. 경기도는 기존 운영 방식의 한계를 보완하고 보다 실질적인 보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숙박형 응급대피소 도입을 추진했다고 설명했다. 모든 시군은 현재 지역 여건과 취약계층 분포를 고려해 2개 이상 숙박형 응급대피소를 확보한 상황으로 한파특보 발효 시 즉시 가동할 수 있는 운영체계를 갖추고 있다. 숙박형 응급대피소 이용 대상은 독거노인, 장애인, 쪽방 거주자, 난방 중단 가구 등 한파 취약계층으로 필요 시 각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이용 기간은 한파특보 발효 기간 중 최대 7일 이내를 원칙으로 한다. 다만 한파특보가 지속될 경우 연장 이용도 가능하며 한파특보가 발효될 때마다 반복 이용할 수 있다. 숙박비는 1박당 최대 7만 원 기준으로 '경기도 재해구호기금'을 통해 전액 지원된다. 경기도는 숙박형 응급대피소 지정과 함께 시군 담당부서 당직실 재난안전대책본부 간 비상연락체계를 구축하고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도 정보를 공유해 이용 안내와 현장 연계가 원활히 이뤄지도록 했다. 김규식 경기도 안전관리실장은 "숙박형 응급대피소가 도 전역에 마련돼 도민을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보호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한파 취약계층이 사각지대에 놓이지 않도록 현장 중심의 보호대책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14 09:20
전국 광역단체장 1월14일 일정 ▲김관영 전북지사 - 시군방문(09:30 진안군청) - 시군방문(14:30 남원시청) 김관영 전북지사[사진=뉴스핌DB] ▲김진태 강원도지사 - 2025년 군사규제 개선결과 브리핑(09:30도청 브리핑룸) ▲이철우 경북 도지사 - 영호남 국가균형발전 공동선포식(14:00 국회박물관) ▲김영환 충북지사 - 못난이김치 유공자 표창(10:00 여는마당) - 임신 출산 양육 정책 관련 언론브리핑(10:30 브리핑룸) - 충북 창업 노마드포럼(14:00 대회의실) ▲이장우 대전시장 - 장동혁 국민의힘 당대표 회담(09:00 응접실) ▲최민호 세종시장 - 이 통장연합회 1월 정기회의(10:30 대회의실) -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이웃사랑 성금전달식(14:30 세종실) - 공공기관 주요업무계획 간담회(문화관광재단)(16:00 박연문화관) ▲김태흠 충남지사 - 식품접객업소 민 관 금융지원 업무협약(10:00 상황실) - 충남육아종합지원센터 개원식(14:00 충남육아지원센터) - 4급 이상 장기교육생 입교 신고(16:00 외부접견실) ▲강기정 광주시장 - 기아오토랜드 현장간담회(10:00 기아오토랜드 광주) ▲김영록 전남지사 - 영호남 국가균형발전 공동선포식 및 신년교류회(14:00 국회박물관) ▲박형준 부산시장 - 2026 출향인사 신년인사회(15:00 서울 롯데호텔) ▲박완수 경남지사 - 가족행복 정책간담회(10:30 도정회의실) - 창원불교연합회 신년하례회(18:00 창원컨벤션센터) ▲김두겸 울산시장 - 울산마차(벨로택시) 시승 및 안전점검(11:00 국가정원 일원) ▲유정복 인천시장 - 신년인사회 (15:00) ▲김동연 경기도지사 - 통상업무 ▲오영훈 제주도지사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09:00 백록홀) - 제주특별자치도 로컬크리에이터 운영위원회 위촉식(10:30 삼다홀) - 만감류 레드향 본격 출하에 따른 현장방문(13:20 제주시 소재 농가) - 2026년 주요 업무계획 보고(14:20 백록홀) [전국종합=뉴스핌] 26-01-14 06:46
용인특례시, 다낭시 광푸구에 디지털 도서관 준공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현지 시각) 베트남 다낭시 광푸구 국제연꽃마을 복지타운에서 용인특례시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조성된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축하의 뜻을 전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베트남 시각)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용인] 용인특례시 최초의 국제개발협력 ODA 사업 성과인 이 도서관은 연면적 약 1686㎡ 규모로 지상 1층에 디지털 학습 공간, 열람실, 용인시 홍보관 등을 갖췄다. 시는 2024년 국제개발협력위원회의 최종 승인을 받아 2025년부터 2억 원을 지원했으며, 도서관은 향후 2년간 국제연꽃마을이 운영한 뒤 광푸구로 인계될 예정이다. 준공식에는 이상일 시장을 포함한 시 대표단, 응우옌 티 안 티 다낭시 부인민위원장, 후인 응옥 바 광푸구 인민위원장, 조당호 국제연꽃마을 회장, 다낭 총영사관 관계자, 현지 주민 학생 등 140여 명이 참석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베트남 시각)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에서 현판 제막 후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응우엔 티 위 짱 다낭시 외무부 부국장, 응우엔 티 투 란 다낭시 땀끼구 서기장,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응우옌 티 안 티 부위원장, 부이 응 옥 안 다낭시 광푸구 서기장, 조당호 국제연꽃마을 회장, 후인 응 옥 바 광푸구 인민위원회 위원장).[사진=용인시] 이 시장은 현판 제막과 테이프 커팅에 참여한 뒤 조당호 회장, 이기찬 본부장, 응우옌 히우 부구청장 등에게 감사패를 수여했다. 이 시장은 인사말에서 "다낭시 광푸구에 용인 공공 디지털 도서관이 훌륭한 모습으로 개관한 것을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광푸구와 국제연꽃마을 관계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용인특례시는 시민 독서율 54%로 전국 평균을 상회하며 20곳 이상의 공공도서관을 운영 중"이라며 "이 도서관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내일 다낭시와 우호협약을 체결한다"며 "반도체 생태계가 조성 중인 용인과 첨단 분야 투자 확대를 앞둔 다낭이 교육 문화 산업 분야에서 교류 협력하며 양국 발전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3일(베트남 시각)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 이후 도서관을 돌아보고 있다.[사진=용인] 응우옌 티 안 티 부위원장은 "새해 맞이 의미 있는 시기에 용인특례시와의 협력으로 도서관이 준공돼 기쁘다"며 "이 사업은 교육 문화 가치와 양 도시 우호협력의 상징"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용인시와 국제연꽃마을, 후원자들의 지원에 감사를 표했다. 지역사회도 적극 동참했다. 이동읍기업인협의회는 운영 후원금 300만 원을 기탁했으며, 용인시민 기증 도서 5140여 권, 용인시자원봉사센터의 태블릿 PC 기자재, 용인국제라이온스클럽 기탁 등으로 총 1300만 원의 민간 후원이 이뤄졌다. 이 시장과 대표단은 준공식 전 도서관 내부를 점검하고, 베트남 최초 한국형 복지마을인 국제연꽃마을의 노인요양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살펴보고 어르신들을 격려했다. 국제연꽃마을은 2015년 조성된 직업훈련원, 한글학당, 어린이집, 노인요양원 등을 갖춘 종합복지타운이다. 베트남 다낭시 공식 홈페이지에 '다낭시 광푸구 용인 공공 디지털도서관' 준공식과 이상일 용인시장의 공식 방문 내용이 소개 됐다.[사진=용인시] 이번 행사는 다낭시 공식 홈페이지에도 소개됐으며, 용인특례시의 ODA 성과와 양 도시 협력의 교육 문화 사례로 기대를 모았다. 이상일 시장은 전날 주다낭 총영사관에서 오중택 선임영사, 조주연 KOTRA 무역관장 등과 다낭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seraro@newspim.com 26-01-13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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