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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근 안산시장 "나라사랑 헌신·희생 정신…희망찬 미래로 이어갈 것"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안산초등학교(수암동 소재)와 3 1 운동 기념탑에서 각계각층의 시민 400여 명과 함께 제107주년 3.1절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3 1절 기념식에서 기념사를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날 행사에는 광복회원과 그 가족, 유관기관 단체 및 보훈단체, 시민, 학생 등이 참여했다. 행사는 ▲3.1운동 경과보고(문해진 광복회장) ▲독립선언문 낭독 ▲기념사(안산시장) ▲기념공연(안산시립국악단, 시립합창단, 극단 '이유') ▲3 1절 노래 제창 및 만세삼창 ▲3 1절 만세 행진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제107주년 3 1절 기념식 행사에 참석한 400여 시민들은 안산초등학교에서 3 1운동 기념탑까지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며 행진을 이어갔다. 1919년 3월 30일 오전 10시 안산 수암면 비석거리에서 인근 18개 리 주민 2,000여 명이 참여해 안산 지역 최대 규모의 만세운동을 펼쳤던 그날의 함성을 기억하는 시간이 됐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1일 안산초등학교 일원에서 3 1절 만세 행진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문해진 광복회 안산지회장은 "1919년 기미년 3월 1일 항일독립만세의 함성이 세상에 울려 퍼진 지 107주년이 됐다"며 "애국정신으로 오늘같이 성대하고 뜻깊은 기념식을 치르게 돼 안산시 10개 보훈단체를 대표해서 이민근 시장님을 비롯한 안산시의회 관계자, 시민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선열들께서 지켜내고자 했던 것은 나라와 민족의 자주와 공동체의 미래였을 것"이라며 "선열들의 고귀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며, 오늘의 봄을 만들어 주신 자랑스러운 독립유공자와 그 후손들께 깊은 감사와 존경을 바친다"고 말했다. 이민근 안산시장(맨 앞줄 왼쪽 일곱번째)이 1일 3 1운동 기념탑 앞에서 3 1절 기념행사 참석자들과 함께 "대한 독립 만세"를 외치고 있다. [사진=안산시] 이 시장은 그러면서 "나라를 사랑했던 그 마음을 이어받아 공동체의 가치를 지키고 안산의 희망찬 미래로 이어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구에 소재한 보훈회관을 찾아 광복회 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이 안전하게 행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운행된 버스에 함께 탑승했다. 대한독립을 위해 헌신한 분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고 예우하기 위한 것으로, 이 시장은 순국선열과 애국지사들에게 깊은 존경과 경의를 표했다. 이민근 안산시장(맨 앞줄 가운데)이 1일 광복회 회원 및 보훈단체 관계자들과 3 1절 기념행사장까지 함께 이동하기 위해 보훈회관을 방문,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차량 호송은 안산시 자율방범대 상록연합대(연합대장 유병권)가 맡았다. 상록연합대는 보훈회관에서부터 안산초등학교까지 이동하는 광복회원과 보훈단체 관계자들을 안내하며 존중과 감사의 의미를 더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15:28
김동연 '나답게 사는 세상' 비전 선포…"국민주권정부 국정 파트너 책임 다할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4년간의 도정 성찰과 향후 4년의 비전을 담은 신간 '나답게 사는 세상'을 출간, 오는 2일 오후 4시 '경기아트센터 대극장'에서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제목 : 나답게 사는 세상∙부제 : 김동연의 경기도 비전 책 표지. [사진=출판사 더봄] 이번 출간은 단순한 성과 보고를 넘어, 경기도의 정책 실험을 대한민국의 표준으로 확장하겠다는 김 지사의 강력한 의지가 담긴 것으로 풀이돼 정치권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 윤석열 정부 '긴축'에 맞선 '확장재정'..."경기도는 멈추지 않았다" 책의 1부 '달려온 4년'은 위기 속에서 길을 낸 경기도의 기록이다. 김 지사는 윤석열 정부의 긴축 기조 속에서도 경기도가 확장재정, RE100(재생에너지 100% 사용), 지역화폐 확대 등 독자적인 정책 노선을 택한 과정을 상세히 서술했다. 그는 "국가가 물러선 자리에서 경기도는 물러서지 않았다"며 지방정부가 단순한 행정 단위를 넘어 '정책 실험실'이자 '국정의 동반자'로서 대한민국이 다시 정주행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음을 강조했다. ◆ "생활비 불평등 미래 걱정 없는 경기도"...향후 4년 청사진 제시 2부 '달려갈 4년'에서는 보다 구체적인 미래 비전이 담겼다. 김 지사는 '나답게 사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한 핵심 정책으로 ▲기본주택 10만 호 공급 ▲GTX 확장을 통한 수도권 출퇴근 1시간 시대 ▲주 4.5일제 시범사업 ▲200조 투자 유치 등을 약속했다. 특히 그는 '성장'과 '돌봄'이 지표 개선에 머물지 않고, 개인이 자신의 조건과 속도에 맞게 삶을 선택할 수 있는 '실질적 선택권'으로 이어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는 고(故) 노무현 대통령의 '사람 사는 세상'과 문재인 정부의 '사람이 먼저다', 이재명 정부의 '기본사회' 가치를 잇는 구체적 정책 완성 시도로 해석된다. ◆ 성과 중심 행정가에서 '공감하는 정치인'으로의 성찰 김 지사는 이번 책을 통해 행정가로서의 성과 중심 사고에서 벗어나 정치의 본질인 '공감'과 '연대'를 깨닫는 과정도 솔직하게 고백했다. 낮은 지지율과 정치적 굴곡을 겪으며 얻은 성찰을 바탕으로 "지키고 싶은 것은 평가가 아니라 사람들의 평범한 하루"라는 정치를 향한 진정성을 드러냈다. 출판사 측은 "이 책은 숫자와 지표를 넘어 정책이 사람의 일상을 어떻게 바꾸는지를 보여주는 사례집이자 미래 청사진"이라며 "위기의 시대에 대한민국이 선택할 수 있는 또 하나의 길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했다. 김 지사의 이번 출판기념회는 그가 줄곧 강조해온 '유능한 생활진보'의 성과를 공유하고, 국민주권정부의 국정 제1동반자로서 경기도의 역할을 대내외에 선포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김 지사는 저자의 글을 통해 "선언이 아니라 정책으로, 구호가 아니라 도민의 일상으로 답하겠다"며 "모두가 '나답게 사는 세상'에서 행복할 수 있도록 겸허한 마음으로 나아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인의 성장이 공동체의 희망이 되고, 공정한 기회가 일상의 상식이 되는 나라." 김동연은 그 나라를 1420만 경기도민과 함께, 그리고 민주당의 이름으로 힘차게 만들어가고 있다.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걸어온 길 ▲ 경기도지사(현) ▲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전) ▲ 아주대학교 총장(전) 1141world@newspim.com 26-03-01 15:16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V1.0' 서비스 운영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경기교육 디지털 플랫폼 '지원이(G-ONE) V1.0'의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경기교육 플랫폼 '지원이'를 발표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도교육청에 따르면 '지원이'는 인공지능(AI)과 빅데이터 기반으로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줄이고, 학생과 학부모 간 소통 편의를 높이겠다는 목적을 갖고 있다. 플랫폼은 학교생활 정보, 성적, 가정통신문 등을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도교육청은 지난 2월 13일 전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시범 서비스를 시작했다. 같은 달에는 도의회 의원, 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학부모 및 교직원들을 초청하여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후 교육구성원의 의견을 반영해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G-ONE)'로 정했다. 도의회 의원, 업체(LG CNS 컨소시엄) 관계자, 학부모, 교직원 등을 초청해 플랫폼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어 교육구성원의 의견 수렴을 거쳐 플랫폼의 공식 명칭을 '지원이(G-ONE)'로 명명했다. [사진= 경기도교육청] 이번 설명회는 플랫폼의 기능을 소개하는 자리이자, 사용자의 피드백을 받아 '교육공동체가 함께 만드는 플랫폼'을 목표로 했다. 행사에는 임 교육감과 도교육청 관계자 등 200명이 참석하였다. '지원이' 플랫폼은 교직원의 행정 업무를 효율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AI 기술을 적극 활용하였다. 질의응답, 평가계획서 및 가정통신문 초안 작성 등의 기능을 제공하며, 화상회의 실시간 자막과 회의록 작성도 지원한다. 또한, 학부모는 '지원이'를 통해 자녀의 정보까지 통합 관리할 수 있어 편의성을 크게 향상시켰다. 이 시스템은 가정통신문, 학교생활기록부, 성적표 등의 자료를 실시간으로 제공하며, 다문화 가정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23개 언어로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가족이 교육 분야에서 스마트한 AI 지원이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 현장에 최고의 인공지능(AI) 지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사진= 경기도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은 "경기교육가족이 교육 분야에서 스마트한 AI 지원이로 자리매김하게 되기를 기대한다"며 "교육 현장에 최고의 인공지능(AI) 지원이 되도록 끊임없이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다. beignn@newspim.com 26-03-01 15:15
경기도의회 "국민주권정부 성공 이끌겠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3 1운동 107주년인 1일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한 선열들을 기리며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최종현, 수원7)은 제107주년 3 1절을 맞아 조국의 독립을 위해 헌신하시고 희생하신 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가슴에 새기며, 3․1운동 정신으로 '국민주권정부'의 성공을 이끌겠다고 밝혔다. [사진= 경기도의회] 도의회에 따르면 이들은 3 1운동의 정신을 되새기면서, '대한독립 만세'라는 외침이 잊혀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1919년 3월 1일, 전국에서 일어난 만세 운동은 '민주주의'와 '평화'라는 가치를 일깨운 역사적 사건이었다. 특히 경기도에서도 만세의 함성이 들렸으며, 안성과 화성, 수원 등지는 삼일운동의 중요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3 1운동은 임시정부 수립으로 이어지며, 결국 대한민국 정부 수립의 기틀이 되었다. 당은 3 1운동의 의미가 단순한 과거의 유물이 아니라 현재와 미래에도 광범위하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한반도 평화와 분단 극복을 위해 3 1운동의 정신이 계속 이어져야 한다고 언급했다.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주권정부'가 사법개혁과 부동산 문제 해결을 통해 정치와 경제의 민주주의를 실현하는 데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들은 과거의 꿈이었던 민주주의와 평화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도민과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beignn@newspim.com 26-03-01 15:15
경기도교육청, 퇴직교원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지난달 27일 경기과학고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교육에 헌신한 퇴직 교원들의 노고를 기리고, 그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교육청(교육감 임태희)이 27일 경기과학고 대강당에서 퇴직 교원 727명을 대상으로 훈․포장 및 표창장 전수식을 개최했다.[사진= 경기교육청] 1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퇴직 교원들에게 수여된 훈.포장 내역은 황조근정훈장 85명, 홍조근정훈장 212명, 녹조근정훈장 151명, 옥조근정훈장 108명, 근정포장 81명이며, 표창장 대상자는 대통령표창 25명, 국무총리표창 21명, 교육부장관표창 44명으로 집계됐다. 행사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과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퇴직 교원들의 성과를 축하했으며, 그들의 가족과 동료들도 함께 자리해 퇴직 교원들의 영예를 함께 나누었다.[사진= 경기교육청] 행사에 참석한 임태희 교육감과 김진수 제1부교육감, 홍정표 제2부교육감은 퇴직 교원들의 성과를 축하했으며, 그들의 가족과 동료들도 함께 자리해 퇴직 교원들의 영예를 함께 나누었다. 전수식은 축하 공연과 추억 및 희망을 나누는 시간, 임 교육감의 축사, 훈․포장 및 표창장 수여, 소감 발표 등이 순서대로 진행됐다. 특히 추억과 희망 나눔의 시간에서는 교직 생애에서 기억에 남는 순간을 담은 영상이 상영되어 참석자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다. 임태희 교육감 "교직의 길은 끝나지만, 다시 교육이라는 새로운 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경기 교육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고 전했다.[사진= 경기교육청] 임태희 교육감은 퇴직 교원들에게 직접 축하의 인사를 전하며, 그들의 교육 헌신이 앞으로도 계속될 것이라고 응원했다. 그는 "교직의 길은 끝나지만, 다시 교육이라는 새로운 길이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다"며 "경기 교육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선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beignn@newspim.com 26-03-01 15:12
경기도의회, 지방의회 제도개선·공동 대응 방안 필요성 강조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지난달 25일 경남 통영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하여 지방의회 제도 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언급했다. 경기도의회 양우식 운영위원장은 대한민국시도의회운영위원장협의회 제11대 후반기 제5차 정기회에 참석해 지방의회 제도개선과 공동 대응 방안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수원=뉴스핌] 1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정기회에서는 △지방의회 조직 인력 기준 마련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청년 1인 창조기업 지원을 위한 계약제도 개선 △유보통합의 안정적 정착과 국가 책임 강화 등 총 4건의 정책 과제가 다뤄졌다. 양 운영위원장은 각 시 도의회가 제출한 안건이 개별 지역의 문제에 국한되지 않고 지방의회 전반의 제도개선과 관련된 공통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에 따른 실질적인 입법을 위해서는 협의회 차원의 협력과 지속적인 논의가 필수적이라고 밝혔다. 특히 지방의회 조직 인력 기준 마련과 시 도별 지방의정연수원 설립은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더욱 강화하는 데 필수적이며, 현재의 교육 연수 시스템 개선이 시급하다고 지적했다. 양 위원장은 "각 시 도의회에서 제안된 안건들이 단순한 건의로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입법과 제도 정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력이 필요하다"며, "경기도의회도 지방의회 권한 강화와 자치 기반 확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양우식 위원장은 "충무공의 정신으로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남기며 결연한 의지를 밝혔다.[사진= 경기도의회] 마지막으로 양 위원장은 이번 정기회의 현장방문지인 경남 한산도 제승당을 찾아 충무사를 참배하며 "충무공의 정신으로 거짓 선동과 가짜뉴스에 당당히 맞서겠다"고 각오를 다짐했다. beignn@newspim.com 26-03-01 15:11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2기 역량강화 교육 실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와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은 지난달 25일 의정부 신한대학교와 27일 수원 경기도서관에서 권역별 '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2기'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고 1일 밝혔다. 도민추진단 2기 역량강화교육. [사진=경기도] '탄소중립 도민추진단 2기'는 도내 기후행동 문화 확산을 목표로 총 330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번 역량강화 교육에는 북부권 30명, 남부권 70명이 참석했다.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교육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도민추진단이 현장에서 기후정책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실천을 이끌 수 있도록 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 특강부터 정책 실습까지...'현장에서 바로 쓰는 교육 중심' 역량 강화 북부권에서는 최광석 포천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기후탄력적 발전을 위한 탄소중립 정책과 실천과제'를, 남부권에서는 강은하 수원시 탄소중립지원센터장이 '지역 탄소중립 정책과 실행의 원동력인 도민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강연은 지역 기반 탄소중립 실천의 방향성과 도민 참여의 중요성 및 추진단의 역할 인식 확장을 강조했다. 이어 경기도의 핵심 정책인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설치 및 활용법, 전국 최초로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의 제도 취지와 보험금 신청 절차 등에 대한 실습 교육이 진행됐다. 도민추진단 2기 역량강화교육. [사진=경기도] 참가자들은 정책의 배경 이해를 넘어, 실제 현장에서 도민을 지원할 수 있는 구체적인 안내 역량을 갖추는 데 집중했다. 또한 도민추진단이 제4차 경기도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및 이행 점검 과정에 참여하는 등 정책 형성과 실행 전반에 함께하는 '거버넌스 주체'로서의 역할과 비전도 공유됐다. 이는 도민추진단을 단순 환경교육 인력이 아닌, 정책 협력 파트너로 정립하는데 의미가 있다. ◆ 2026년, '정책 숙의'와 '기후행동 현장 실천'의 해로 도민추진단은 3월 중 세부 활동 계획을 수립한 뒤, 4월부터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돌입한다. 특히 보건소 경로당 등 취약계층 이용 시설을 직접 방문해 탄소중립 교육을 실시하고, 기후보험 신청을 지원하는 밀착형 활동을 병행할 예정이다. 기후정책을 환경 영역에만 국한하지 않고 보건 복지와 연계하는 통합적 접근을 통해 도민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전략이다. 도민추진단 2기 역량강화교육. [사진=경기도] 심재성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본부장은 "탄소중립은 거창한 선언이 아니라 일상 속 작은 실천에서 출발한다"며 "도민추진단이 보건복지와 환경을 잇는 현장 안내자로서 도민 참여를 확산하는 촉매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경기도는 교육 수료자에게 활동 기간이 명시된 수료증 발급과 시군 단위 활동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09:47
경기도 '기본형 공익직불금' 대면·비대면 동시 접수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오는 5월 31일까지 '기본형 공익직불금' 사업신청을 비대면 방식과 방문 방식으로 접수한다고 1일 밝혔다. 공익직불금 그래픽자료. [사진=경기도] 도에 따르면 '공익직불제'는 농업활동에서 창출되는 식품안전, 환경보전, 농촌유지 등 공익적 가치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기본직불제도'와 '선택직불제도'(친환경농업직불, 경관보전직불 등)로 나눠 농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업인 농업법인에게 보조금을 지급하는 제도다. 전년과 비교해 등록 정보 변경이 없는 농업인은 비대면(간편)신청 대상자로, 이와 관련해 안내 문자가 발송된다. 3월 1일부터 농업e지 누리집 또는 스마트폰을 통해 제출서류 없이 신청이 가능하다. 대면 신청자의 경우 3월 3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해야 하며, 신규신청자, 농업법인, 관외경작자 및 노인장기요양 등급판정자 등이 이에 해당된다. '기본직불제도'는 두가지로 나뉘는데, 소농직불금은 농지면적 0.5ha 이하 일정 요건을 갖춘 농가에게 면적과 무관하게 연 130만 원을 지급하며, 면적직불금은 지급면적이 커질수록 지급 단가가 구간별 차등으로 낮아지는 직불금이다. 면적직불금 지급단가는 전년도와 동일하게 ha당 136만~215만 원이 지급된다. 사업 신청 이후 6~10월까지 해당 시군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의 검증 등을 거쳐 12월 경 공익직불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황인순 도 친환경농업과장은 "대면과 비대면 접수를 동시에 운영하고, 접수 기간도 연장되어 농업인의 편의를 크게 높일 수 있게 됐다"며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접수 관련정보는 농림축산식품부 누리집에서 확인해볼 수 있고 문의는 각 읍 면 동 및 공익직불제 통합콜센터(1334)를 통해 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09:39
경기도 '경기도형 통합돌봄' 도민 정책권고문 담은 백서 발간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는 '도민 목소리로 완성하는, 경기도형 통합돌봄'을 주제로 추진한 2025 경기도 도민참여 공론화를 마무리하고, 3대 기본 원칙(15개 세부과제) 의 도민 정책권고문을 담은 백서를 발간했다고 1일 밝혔다. 2025 도민참여 공론화 백서 발간 그래픽보도자료. [사진=경기도] 도는 '의료 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2026년 3월)에 앞서 경기도형 통합돌봄 체계 구축을 위한 정책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해 공론화를 진행했다. 공론화 과정은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전문가토론회(1회), 이해관계자토론회(1회), 권역별토론회(2회)를 거쳐 도민대표회의로 이어지는 단계적 숙의 방식으로 운영됐다. 도민대표회의는 약 210명 규모로 확대 운영됐으며, 무작위선택과 공개모집을 혼합한 방식으로 참여자를 구성해 대표성과 숙의성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청소년 참여자 10명을 포함해 미래세대의 의견까지 폭넓게 반영했다. 도민들은 통합돌봄의 주요 정책 과제로 ▲지역 간 돌봄 격차 해소 ▲이용 절차와 과정에서의 편의성 강화 ▲지역 돌봄 공동체 문화 및 돌봄 경제 생태계 구축 등 3대 기본 원칙을 중심으로 한 정책 권고문을 채택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 간 돌봄 불균형 완화, 의료 기반시설(인프라) 취약지역 맞춤 지원, 통합돌봄 이용 절차 간소화, 돌봄 제공자 보호 체계 구축, 미래세대 참여 확대 등 총 15개 과제가 권고문에 담겼다. 이번 백서는 공론화 전 과정과 도민 정책권고를 담아 향후 경기도형 통합돌봄 정책 수립과 실행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공론화 결과는 영상 백서로도 제작 공개해 도민들이 숙의 과정과 정책 제안을 보다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김범용 경기도공론화추진단장은 "도민참여 공론화는 통합돌봄이 지역사회에서 실질적인 제도로 정착하기 위한 사회적 합의의 과정"이라며 "도민이 직접 제안한 정책 권고가 향후 통합돌봄 정책 수립과 집행에 적극 반영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09:37
경기국제보트쇼, 6~8일 사흘간 고양 킨텍스서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해양수산부와 경기도가 주최하는 2026 경기국제보트쇼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고양 킨텍스에서 개최된다. 경기국제보트쇼 포스터. [사진=경기도] 1일 도에 따르면 올해로 19회를 맞은 경기국제보트쇼는 킨텍스와 코트라, 한국해양레저산업협회, 한국마리나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보트쇼이자 해양레저관광 전시회이다. 킨텍스 3 4 5홀에서 개최되는 경기국제보트쇼는 2홀의 한국국제낚시박람회, 7 8홀의 캠핑앤피크닉페어와 동시에 열린다. 보트와 낚시, 캠핑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게 구성해 종합 레저산업전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세 개 전시회를 모두 합치면 6만㎡를 넘는 면적으로 축구장 8개가 넘는 공간에서 다양한 레저품목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올해는 국내 해양레저활동 사용자 중 낚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사용자가 활동하고 있는 서핑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경기국제보트쇼 내에 서브전시회로 '코리아 서프쇼'를 아시아 최대 인공 서핑장인 시흥 웨이브파크와 함께 개최한다. 대규모 서핑존, 서핑라운지를 비롯해 서핑 라이더에서 실제 서핑을 체험할 수 있는 시설과 다양한 서핑 교육 및 강좌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세계해양협회(ICOMIA)와 공동으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한다. 6일 오전에는 ICOMIA AWG(Asia Working Group) 컨퍼런스가, 오후에는 세계해양협회 협회장인 조 린치(Joe Lynch)와 AWG의장이자 홍콩해양협회장인 로렌스 초우(Lawrence chow) 등이 참여하는 공개 패널토의가 예정돼 있다. 가족 단위 참관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 먼저, 어린이를 위한 에어 서프바운스와 미니호버보트 제작, 해양안전 VR 체험 등 안전과 재미를 동시에 잡은 프로그램들이 진행된다. 여기에 서프쇼 DJ 공연, 제3회 사진공모전 수상작 전시, 해양레저산업의 이해 저자간담회 등의 프로그램도 더해져 전 연령층이 해양레저관광 문화를 즐길 수 있다. 한편, 동시 개최되는 전시회들은 해양과 육상 레저를 아우르는 구성을 통해 관람의 폭과 깊이를 한층 더한다. 30주년을 맞은 한국국제낚시박람회는 공식 캐릭터 '낚시왕 후코' 공개와 AI 기술을 접목한 체험형 이벤트를 진행하며 국내외 유명 낚시 브랜드의 제품 전시를 비롯해 신제품을 대거 선보인다.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페어'로 기획된 캠핑전시회도 캠핑 아웃도어 피크닉 관련 제품과 최신 캠핑 트렌드를 소개하며 캠핑 입문자부터 가족 캠퍼까지 아우르는 종합 축제로 운영된다.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올해는 서핑전과 해양관광전이 서브전시회로 추가되며 전시회 구성이 보다 다채로워졌다"며 "보트와 낚시, 캠핑과 서핑이 한 자리에서 개최되는 만큼 레저를 좋아하는 분들이라면 꼭 함께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1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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