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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일 용인시장, 청소년참여위원회와 간담회 가져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9일 시청 시장실에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로부터 청소년 정책 발전을 위한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소통 간담회를 가졌다. 19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청소년 정책제안서'를 전달받고 위원들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사진=용인시] 용인시청소년참여위원회는 중 고등학생과 대학생 등 15명으로 구성된 청소년 참여기구로, 청소년 정책 의견 제시, 인권 모니터링, 정책과제 발굴 등을 수행한다. 지난해 경기도청소년참여위원회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날 간담회에는 이찬주 위원장을 비롯한 위원 6명이 참석했다. 위원회는 청소년시설 확충과 서비스 전달체계 구축을 위한 '미르내' 정책을 제안했다. '미르내'는 '개천에서 용 난다'는 속담에서 유래, 단계적 인프라 확충으로 지역 격차를 줄이는 취지다. 이찬주 위원장은 임대형 모델과 학교 공공시설 복합 활용을 통해 청소년 문화의 집을 확대하고, 장기적으로 모든 읍 면 동에 조성하는 중장기 계획을 브리핑했다. 이상일 시장은 "현장 조사와 연구 노력이 돋보인다"며 "모든 읍면동 동일 시설은 어렵지만, 생활권 수요 중심으로 접근성 공간 확보와 기존 시설 보완 등을 실무 검토하겠다"고 화답했다. 이 시장은 옛 경찰대 부지 문화 체육시설 조성, 경찰대 강당 리모델링 500석 어린이 청소년 극장, 이동신도시 아트홀 등을 통해 청소년 문화 향유를 지원 중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종합환경교육센터와 모현 다목적 복지회관을 청소년 공간으로 활용하는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이 시장은 "에디슨의 실패 인용처럼 도전과 재도전을 응원한다"며 "꿈을 설계하며 나아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seraro@newspim.com 26-01-19 22:06
용인특례시, 반도체 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 현황 점검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19일 처인구 이동읍의 반도체 소재 기업 에스앤에스텍에서 현장 간부공무원 회의를 열고 초대형 반도체산업 프로젝트의 전력 용수 공급 및 도로 철도 인프라 구축 현황을 점검했다. 19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처인구 이동읍에 있는 '제2용인테크노밸리'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사진=용인시] 이상일 시장은 "정부가 용인을 최적의 도시로 선정한 만큼 전력과 용수공급 계획을 신속하게 이행하는 것이 정부의 의무이자 책임"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국가산업단지 승인이 이뤄지지 않았다면 송탄상수원 보호구역 해제, 국도45호선 확장, 경강선 연장 등 도시 인프라 사업들이 무산됐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시에 따르면 전력 용수 공급 계획은 차질없이 진행 중이다.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업단지에 필요한 9.3㎾ 중 1단계 3.7㎾ 공급 계획은 올해 상반기 설계에 착수할 예정이며, 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의 1단계 2.83㎾ 공급은 올해 8월 준공될 예정이다. 용수는 국가산업단지에 하루 76만 4000t, 일반산업단지에 하루 57만 3000t을 공급하는 계획이 진행 중이다. 시는 반도체 클러스터 건설에 따른 도로 인프라 확충을 위해 지역 내 19개 도로 진행 상황을 확인했으며, 배후 주거지 조성을 위해 2040 도시기본계획에 시가화예정용지 물량을 확보할 방침이다. 19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19일 (주)에스앤에스텍'에서 간부회의를 열고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현황을 점검했다.[사진=용인시] 이 시장은 "반도체산업은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국가전략산업으로 절대 실험 대상이 될 수 없다"며 정치적 목적의 이전 주장을 비판했다. seraro@newspim.com 26-01-19 21:31
에버랜드,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 21일 오픈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에버랜드는 개장 전 판다 가족을 가장 먼저 만날 수 있는 '윈터 굿모닝 바오패밀리' 프로그램을 21일부터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이바오(좌)와 후이바오(우).[사진=에버랜드] 이번 프로그램은 내달 28일까지 진행되며, 판다들이 아침 기상 후 활발히 움직이는 이른 시간대에 맞춰 기획됐다. 겨울철 야외 방사장에서 구르거나 뛰어노는 바오패밀리의 생동감 넘치는 일상을 가까이서 관람할 수 있다. 약 20분간 체험은 판다월드(엄마 아이바오 아빠 러바오)와 쌍둥이 아기 판다(루이바오 후이바오)가 있는 세컨하우스를 모두 포함한 풀코스다. 루이바오와 후이바오는 최근 몸무게 70kg을 돌파하며 건강하게 성장 중이다. 참가자에겐 판다 카페 모닝 세트(특별 간식 음료)가 제공되며, 1월은 '붕어빵 러쉬' 테마에 맞춰 붕어빵, 2월부터는 '포춘마켓' 컨셉으로 포춘쿠키가 간식으로 변경된다. '판다 세컨하우스'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루이바오(좌)와 후이바오(우).[사진=에버랜드] 에버랜드 모바일앱 스마트예약으로 매일 90명 선착순 예약 가능하다. 첫 예약일(16일) 21~23일 티켓은 1시간 만에 매진됐다. 에버랜드는 굿모닝 로스트밸리, 나이트 사파리 등 시즌별 동물 체험 프로그램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 2월 '왓에버 시리즈' '포춘마켓'은 타로 사주 AI운세 등 이색 콘텐츠로 신년운세를 즐길 수 있다. seraro@newspim.com 26-01-19 17:16
용인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 수립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는 시민 체감형 공동주택 정책을 강화한 '2026년 공동주택 관리지원 종합계획'을 시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용인시청사 전경. [사진=뉴스핌 DB] 이번 계획은 든든한 주거환경 조성, 체계적 관리 역량 강화, 갈등 예방 등 3개 분야 22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이상일 시장은 "시민 대다수가 공동주택에 거주하는 만큼 편안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계획을 마련하고 보조금 등을 확대했다"며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8월 개정한 '용인시 공동주택관리 조례'를 반영해 보조금 지원 범위를 12개 항목에서 모든 공용시설로 확대하고, 재지원 제한 기간을 5년에서 3년으로 단축했다. 안전 목적 사업은 일반 제한을 적용하지 않아 모든 단지가 지원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올해 공동주택 보조금은 총 39억9000만원(시비 35억2000만원 도비 4억7000만원)으로 편성됐으며, 자체재원은 지난해 대비 1억원 증가한 23억원을 확보했다. 보조금 신청 정산 사후관리 체크리스트를 배포해 오류를 방지한다. 공공임대아파트 24개 단지(임대 30년 이상)에 공동전기료 1억원, 사용검사 후 15년 경과 소규모(150세대 미만) 27곳 안전점검에 2억1600만원을 투입한다. 긴급재난알림시스템 지원 조례 개정도 검토 중이다.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2024년 준공 의무관리 대상 및 민 관 합동감사 후 5년 경과 59개 단지에 맞춤형 실태 교육을 실시한다. 입주자 알권리 보장을 위한 유지보수공사 사전예고제와 입찰공고문 사전검토제, 관리 매뉴얼 배포, 장기수선충담금 적립요율 기준 마련도 추진한다. 층간소음 분쟁 해결 '층간소음 없는 이웃사이 만들기' 사업과 층간소음관리위원회 교육 이수 시 보조금 가점 제도를 도입하며, 입주자대표회의 윤리 운영 교육, 방범 소방 안전교육도 진행한다. seraro@newspim.com 26-01-19 17:15
농협 경기본부와 고향주부모임, 이사회서 사회공헌 방안 논의 [수원=뉴스핌] 노호근 기자 =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가 19일 2026년 1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 경기본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이사회에는 엄범식 본부장과 정우숙 회장이 참석했다. 농협중앙회 경기본부와 (사)고향주부모임경기도지회는 '2026년 1분기 이사회'를 개최했다.[사진=경기농협] 이들은 지난해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올해 사업계획을 심의했으며, 농업 농촌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이날 이사회는 농산물 직거래사업 수익금으로 관내 고등학생 10명에게 장학금 250만원을 지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우숙 회장은 "고향주부모임 활성화를 위해 힘써주신 임원들께 감사한다"며 "올해도 중식지원사업, 김장김치 나눔, 농촌일손돕기 등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시군회장을 중심으로 지역별 특색에 맞는 봉사활동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엄범식 본부장은 "지역사회 여성권익 신장과 농업 농촌발전을 위해 활동해주신 고향주부모임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추진하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seraro@newspim.com 26-01-19 17:01
육군 55사단, 26~30일 경기 동남부 '2026 혹한기훈련' 실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육군 제55보병사단은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구리 남양주 하남 광주 성남 양평 여주 이천 용인 안성 등 경기 동남부 일대에서 '2026년 혹한기훈련'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육군 55사단 2026년 혹한기 훈련 알림 이미지.[사진=육군 55사단] 이번 훈련은 동계작전 수행 능력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적 도발 상황을 가정해 내륙지역 대침투작전 야외기동훈련(FTX)과 부대증편훈련 등을 진행한다. 55사단은 훈련 사전홍보, 안전통제관 운영, 국민 불편 접수 유선 창구(031-333-4876) 개설 등을 통해 지역주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군 장병 및 장비 차량 이동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양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seraro@newspim.com 26-01-19 17:00
용인시, 한국기계연구원·용인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반도체 경쟁력 강화"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용인특례시가 한국기계연구원(KIMM)과 용인시산업진흥원과 손잡고 첨단산업 육성과 반도체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19일 시청 접견실에서 이상일 시장(가운데)과 류석현 한국기계연구원장(오른쪽), 김홍동 용인시산업지흥원장(왼쪽)이 협약식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용인시] 19일 용인시청 접견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양측은 기업 단독으로는 접근하기 어려운 국가 연구 인프라를 지역 기업에 개방, 시험 평가 인증 등 실증화와 사업화 지원을 핵심으로 삼았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첨단산업 분야 연구개발(R D) 및 상용화 상호 협력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기업 기술 실증(시험 평가 인증) 및 사업화 지원 ▲첨단산업 정부 기반 구축 사업 R D 공모사업 유치 협력 ▲한국기계연구원 시설 장비 활용 사업 ⑤첨단기술 맞춤형 R D 정책 과제 기획 추진 등이 포함됐다. 이로써 용인지역 기업들은 국가 연구기관의 고급 인프라를 활용해 기술 실증과 사업화에 나설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용인시는 이번 협약을 발판으로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용인지식재산(IP)지원센터, AI무역센터 등 기존 네트워크와 연계, 지자체 산학연 협력을 기업 성과 중심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이상일 시장은 "용인 반도체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한국기계연구원이 시와 산업진흥원과 협약을 통해 지역 기업에 장비 이용과 실증 지원을 제공하게 됐다"며 "이 협약이 용인 기업들의 큰 동력이 되고, 첨단산업 발전의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 차원의 협업 시스템을 가동해 실효성을 높이겠다"고 덧붙였다. seraro@newspim.com 26-01-19 16:50
여주시, 신남2·가정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 개최 [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가 신남2지구와 가정2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경기 여주시가 지난 16일 신남2지구와 가정2지구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있다.[사진=여주시] 지난 16일 개최된 주민설명회는 지적공부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문제를 해소하고 토지 경계 분쟁을 예방하기 위해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마련됐다. 설명회는 해당 지구 토지소유자 및 주민들이 참석해 지적재조사사업 추진 배경, 신남2 가정2지구 사업 대상 및 범위, 측량 방법과 절차, 향후 추진 일정, 토지소유자 협조 사항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주민들의 궁금증을 해소했다. 여주시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제시된 주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 추진 과정에 반영할 계획이며, 사업 완료 후에는 토지 경계가 명확해지고 지적정보의 정확성이 향상되어 재산권 보호와 행정 신뢰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민원토지과 관계자는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소유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19 16:37
안성 토박이 박명수 도의원 "안성 사랑, 책상 위가 아닌 현장에서 배웠다"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도의회 박명수 의원(국민의힘, 안성2)은 안성시 삼죽면에서 태어나 학창시절부터 공직생활, 정치 활동까지 모든 삶을 안성에 바친 '자타공인 토박이'다. 그는 최근 출간한 책 '기회의 땅 안성 그리고 박명수의 약속'에서 안성에 대한 깊은 애정과 발전 비전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찐 안성 토박이 박명수 도의원이 직접 쓴 권두시[사진=박의원 사무실] "천년의 세월을 품은 고장, 풍요로운 안성벌이여. 내혜홀의 옛 숨결이 깃든 들녘 위로 남사당패 풍물소리 울려퍼지고, 오곡이 무르익는 백성군 마을마다 풍년가 노랫소리 끊이지 않네..." 이 글은 박 의원이 직접 쓴 권두시로 안성의 역사와 자연을 노래하며 그의 뿌리 깊은 고장 사랑을 나타내고 있다. 실제로 박 의원은 할아버지부터 자식까지 3대가 안성 토박이로 65년간 군 복무를 제외하고 평생 안성을 지켰다. 찐 안성 토박이 박명수 도의원[사진=의원 사무실] 특히 안성농업전문학교(한경대 전신) 토목과를 졸업한 박 의원은 친구들의 서울 대학 권유에도 가족 형편을 생각해 안성을 선택했다. 그는 "아버지와 형제들의 가정 형편을 고려해 안성에 머물렀다"며 "지도교수의 제안으로 공무원 시험에 도전해 9급 기술직에 합격했다"고 회상했다. 하지만 초기 공직생활은 기대와 달랐다. "책상 앞에서 도장 찍는 줄 알았는데, 뙤약볕 아래 도로 포장 확인하고 비 오면 배수로 점검하는 현장 업무였다"고 웃으며 말했다. 이 과정에서 "행정의 무게는 서류가 아닌 사람에게 있다는 걸 깨달았다. 작은 균열 하나가 시민 안전과 직결되고, 내 서명 한 장이 삶을 바꾼다"고 회상했다. 이어 그는 36년 공직생활 끝에 5급 사무관으로 퇴직하며 "성실한 땀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며 "이는 정년퇴직을 앞두고 정치 입문 계기가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그는 "현행법으로 풀지 못한 문제들을 보며 행정이 전부가 아님을 느꼈다. 바른 정치인이 필요하다고 생각해 도의원에 출마했다"며 "선친에게 물려받은 부지런함과 듣기 좋은 성격으로 주변 응원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선 후 그는 "해야 할 일에 대한 책임감이 무겁다"며 "유천취수장 상수원보호구역 해제, '안성시-경기도의회 의정 정책추진단'을 통해 지역 현안 해결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의원은 책에 대해 "행정가 정치인으로서 시민과 고민한 안성 발전 방향을 미화 없이 담았다"며 "모두 옳다고 장담은 못 하지만 올바른 길이라 자신한다"고 전했다. lsg0025@newspim.com 26-01-19 16:35
양기대, 출판기념회 28일 개최..."서울 배후지 인식 탈피 '독자적 경기시대' 열 것"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양기대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오는 28일 광명시민회관에서 저서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 비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한 양기대 전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이 오는 28일 오후 4시 광명시민회관에서 저서 '길을 만드는 사람, 양기대의 경기 비전' 출판기념회를 열고 본격적인 대장정에 돌입한다고 19일 밝혔다. [사진=양기대 전 국회의원] 지난 2018년에 이어 두 번째 경기도지사 도전인 양 전 의원은 저서에서 그의 정치적 소회와 경기도의 구조적 변혁을 향한 강력한 의지를 담았다. 정치적 비전과 함께 '정책 출사표'의 성격을 띠고 있다. 양 전 의원은 저서 서문에서 "그동안 경기도는 서울의 영향을 과도하게 받으며 독자적 비전을 만드는 데 한계를 드러냈다"고 진단하며 '서울의 변방'으로 인식되어 온 현실을 과감히 탈피해 경기도 스스로의 정책과 비전으로 새로운 길을 개척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특히 부동산, 교통, 일자리 등에서 서울에 종속된 구조를 타파하고 '노른자 경기도'를 만들겠다는 구체적 실행 방안을 이번 책에 담았다. 그는 2004년 정치 입문 이후 22년간의 소회를 밝히며 "돈도 조직도 없는 열악한 환경이었지만 열정과 패기로 버텨왔다"고 술회했다. 40년간 버려진 폐광을 국제 관광지로 만든 '광명동굴의 기적'과 허허벌판이던 KTX 광명역세권에 이케아 코스트코 중앙대병원 유치한 경험, 광명시 채무 제로(0) 실현 등 불가능해 보이던 일을 성과로 증명해낸 경험을 바탕으로, 경기도의 난제들을 해결할 적임자임을 강조했다. 또한 21대 국회의원으로서 인구위기와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 혼신을 다해 노력한 경험을 토대로 경기도가 중앙정부의 정책을 선도하는 역할을 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양 전 의원은 자신의 평생 과업인 남북고속철도와 유라시아 철도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이재명 대통령이 제안한 서울 평양 베이징 고속철도 구상은 시대를 읽은 선택"이라며 지난 10년간 준비해온 실행 방안을 바탕으로 '동북아 1일 생활권' 시대를 열어가는 데 역사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2대 총선의 아픔을 딛고 다시 선 양 전 의원은 "구닥다리 정치인이 아니라 AI, 반도체, 재생에너지 등 다음 시대를 준비하는 정치인이 되고자 치열하게 공부했다"며 준비된 후보로서의 자신감을 내비쳤다. 그는 루쉰의 말을 인용하며 "포기하지 않고 길을 만들어가는 사람으로서 쉼 없이 나아갈 것"이라는 다짐을 전했다. 양기대 전 의원은 "오직 경기도의 대변혁과 도민의 먹고사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혼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양 전 의원은 이 대통령과의 관계에 대해 "국정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이 대통령과는 성남시장과 광명시장으로 인연을 맺으며 협력과 경쟁의 관계를 이어왔다"며 "기본적인 신뢰가 형성돼 있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재선 광명시장과 국회의원으로서 검증된 경험과 분명한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가 이재명 정부 성공의 가장 든든한 동력이 되도록 혼신의 힘을 다할 것"이라며 "경기도의 성공은 곧 대한민국의 회복과 도약으로 이어질 것이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에는 양 전 의원의 지지자와 당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해 경기도의 새로운 미래를 향한 비전을 공유할 예정이다. [양기대 전 국회의원 주요 약력] 학력: 서울대학교 언론: 동아일보 기자 (15년 근무, 한국기자상 2회,이달의 기자상 6회 수상) 행정: 민선 5,6기 경기 광명시장 (재선) 정치: 제21대 국회의원 (경기 광명시 을), 더불어민주당 남북고속철도 추진 특별위회 위원장 역임 1141world@newspim.com 26-01-19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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