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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연, 소방관 숙원 '초과수당 341억' 전격 지급..."소송 여부 무관"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경기도 소방공무원들의 16년 숙원이었던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341억 원을 전액 지급하기로 했다.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지급 관련, 소방노조 기자회견. [사진=뉴스핌 DB] 김 지사는 2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소방공무원들의 오랜 숙원에 마침표를 찍는다"며 "미지급 초과근무수당 341억 원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오랫동안 지속되어 온 해묵은 과제를 법적 다툼이나 행정적 논리에 가두지 않고 현장 공무원들의 헌신에 대한 '정당한 보상' 차원에서 내린 결단으로 풀이된다. 김 지사는 "소방공무원들의 초과근무는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헌신의 결과"라며 "이 문제를 법과 행정의 논리로만 봐서는 안 된다고 생각했다"고 강조했다. 특히 경기도는 형평성을 고려해 소송 제기 여부와 관계없이 모든 대상자에게 수당을 공정하게 지급할 방침이다. 이는 노동에 대한 존중을 실천하겠다는 경기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대목이다. 김 지사는 "소방공무원의 노동이 제대로 존중받고 보호받을 때 도민의 삶도 더 안전해진다"며 "경기도는 앞으로도 그 책임을 성실히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김 지사는 이번 결정에 대승적으로 협력해 준 전 현직 소방공무원들에게도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9 14:50
최대호 안양시장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 만들 것"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대호 경기 안양시장은 29일 제308회 안양시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시정연설에서 "미래도시 선도, 민생 우선, 청년 활력, 시민 행복이라는 핵심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해 시민의 삶 속에서 변화와 행복이 체감되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최대호 안양시장이 29일 오전 10시부터 열린 제308회 임시회에서 시정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안양시] 최 시장은 "박달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국방부와의 합의각서 체결에 이어 안양시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으며, 인덕원 인텐스퀘어 착공으로 미래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새로운 문을 열었다"며 "이를 전환점으로 안양시가 경기 남부권을 대표하는 스마트 콤팩트시티의 성공적인 선도 모델로 성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인공지능(AI) 기술의 비약적인 발전이 사회 전반에 근본적인 전환을 요구하고 있는 만큼 철저한 준비와 흔들림 없는 시정 운영으로 지금의 변화를 더 큰 성장의 기회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올해 ▲인공지능(AI) 기반 스마트 콤팩트 도시▲민생을 우선으로 지역경제를 살리고 기업하기 좋은 도시▲청년들이 활기를 찾고 정착할 수 있는 도시▲시민이 행복하고 안심할 수 있는 도시 조성을 시정운영 방향으로 제시했다. 아울러 ▲평촌신도시 정비▲철도 신규노선 국가계획 반영▲운전석 없는 레벨4 자율주행 차량 운영▲안양3동 주거재생혁신지구 활성화 계획 수립▲전통시장 청년상인 가업승계 지원▲청년 월세 및 이사비 전월세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청년주택 공급▲의료 요양 돌봄 통합 지원 체계 구축▲평촌도서관 개관 등을 추진한다. 최 시장은 마지막으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시대에 뒤처지는 도시는 앞서서 달려나갈 수 없다"며 "모든 역량을 모아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그 결과가 시민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행복을 이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1-29 14:44
과천시, 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2곳 개소..."복지 공동체 공간 마련"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는 과천 지식정보타운 내 오르투스(S1) 경로당을 29일 개소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27일에는 린파밀리에(S8) 경로당이 문을 열며, 지식정보타운 내 어르신들을 위한 쉼터가 잇따라 마련됐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9일 오르투스 경로당. [사진=과천시] 이날 오르투스 경로당 개소식에는 신계용 과천시장과 강신태 대한노인회 과천시지회장을 비롯해 단지 어르신 등 50여 명이 참석해 새롭게 조성된 공간을 둘러보고 개소를 함께 축하했다. 새로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일상 속에서 편안히 머물며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주방용품과 사무용 가구, 컴퓨터 등 기본 편의시설을 갖췄고, 냉난방 설비를 완비해 계절에 관계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7일 린파밀리에 경로당. [사진=과천시] 과천시는 이번에 문을 연 경로당이 공동주택단지 안에 자리한 만큼 어르신들이 이웃과 정을 나누는 생활 속 소통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하루가 이어지는 가장 가까운 공동체 공간"이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지식정보타운을 포함해 도시 전반에 걸쳐 어르신들이 편안히 이용할 수 있는 복지 공간을 차근차근 늘려가는 데에 힘을 쏟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7일 린파밀리에 경로당. [사진=과천시] 한편 과천시는 이번에 문을 연 두 곳의 경로당을 포함해 모두 38곳의 경로당을 운영한다. 시는 우렁각시 사업을 통한 급식 지원과 식사 준비 도우미 운영을 비롯해 요가교실, 노래교실, 경로당 서포터즈 사업, 찾아가는 경로당 치매 조기검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일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과천지식정보타운 내 경로당 개소_29일 오르투스 경로당. [사진=과천시] 1141world@newspim.com 26-01-29 14:43
성남시, 판교 봇들저류지 사업 시정조정위원회 심의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신상진 성남시장이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판교 봇들저류지 주민의견 수렴 설명회'에서 발언하고 있다.[사진=성남시] 성남시에 따르면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 등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성남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 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한 바 있다.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으로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된 바 있다.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교통혼잡 가중,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이유로 사업 반대 집단 민원이 접수됐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중요 정책 사항을 심의 의결하는 기구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42
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 전문 인력 보강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에 도시계획 건축 분야 전문 인력을 충원해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있는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사진=성남시] 분당 재건축 지원센터는 1기 신도시 가운데 최초로 분당구청 1층 종합민원실에 설치돼 지난해 11월 5일부터 정식 운영되고 있다. 지원센터는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노후계획도시정비사업과 관련한 정보 제공과 민원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돼 왔으며 이달 도시계획 건축 분야 전문가 각 2명씩 총 4명을 추가 배치해 보다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성남시는 강화된 전문 인력을 바탕으로 기존 사업 추진 안내에 더해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 제도 개선과 사업 지원, 정책 추진방안 연구 개발, 주택공급 및 이주 수요 분석 등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성남시는 2026년 정비 예정 물량 12000호를 대상으로 2026년 7월 1일부터 특별정비예정구역 토지등소유자의 지정 제안을 접수하는 내용을 담은 '분당 노후계획도시 2차 특별정비구역 지정 제안 공고'를 지난해 말 게시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41
성남시, 설 대비 전통시장 안전 점검...유관기관·상인회 점검 병행 [성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오는 30일까지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성남시청 전경 [사진=뉴스핌DB] 이번 점검은 겨울철 기온 하강으로 인한 화재 위험과 설 명절을 앞둔 유동 인구 증가에 대비해 각종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역 전통시장 28개소를 대상으로 관할 소방서와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분야별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현장 점검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시장별 관리 주체인 상인회 중심의 자체 점검도 병행해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점검반은 위기상황 대응 매뉴얼과 비상연락체계 구축 등 안전관리 체계, 소화기, 화재알림시설, 대피로 확보 여부 등 소방 분야, 전기 가스 관련 개별법 준수 여부 등 시설 관리 분야를 중심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사항은 관리 주체에 통보해 보수 보강이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은 물론 상인들의 자발적인 점검 참여가 안전한 전통시장 조성의 핵심"이라며 "시민들이 즐겁고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빈틈없는 점검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39
여주시, 무료 치매 조기검진 상시 운영 [여주=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여주시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 사진은 노인이 진료를 받고 있다.[사진=여주시]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임상평가)▲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및 혈액검사)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치매로 진단 시 협약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여주시보건소 관계자는 "치매 검진은 두려움이 아니라 건강한 노후를 위한 가장 확실한 준비"라며 "조기 검진으로 빠른 발견과 치료가 중요한만큼 시민들의 적극적인 검진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39
이천시,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 공모 완료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는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제작비 지원을 위한 공모 접수를 완료했으며 총 37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천시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 육성 지원사업을 통한 대상 수상작(김남희).[사진=이천시] 이천시는 2017년부터 우수공예품 개발과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통해 경기도공예품대전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제작 여건 개선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을 앞둔 공예인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료비와 제작비 등 작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공모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우수공예품 개발 육성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교부된다. 한편 이천시는 2025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 33명이 출품해 단체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에서도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천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적극 지원하고 우수공예품 발굴과 공예 산업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38
하남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출범...교육도시 하남 시동 [하남=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하남시는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교육 자치 1번지' 도약을 공식 선언하면서 교육 행정 체계 구축을 위한 실질적인 실행 단계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이현재 하남시장이 29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은 교육지원청 소속의 '추진단'과 하남시의 '지원단, 그리고 '하남교육지원센터'가 협업하는 합동 업무공간으로 운영된다. 이들은 수시 합동회의를 통해 과밀학급 해소와 학교 신설 등 지역의 고질적인 교육 현안에 대해 시와 교육지원청이 '원팀'으로 즉각 대응하는 협업의 핵심 거점이 될 전망이다. 하남시가 독립된 교육지원청 신설에 총력을 기울이는 배경에는 폭발적인 도시 성장과 시민들의 높은 교육적 기대감이 자리 잡고 있는데 시 인구는 33만 명을 넘어섰고 학생 수 역시 4만1000명을 돌파해 체계적이고 신속한 교육 행정 서비스가 절실한 상황이다. 특히 하남의 교육 경쟁력은 남한고 자율형 공립고와 미사강변고 과학중점학교 지정 그리고 2026년 3월 한홀중학교 개교 예정 등 공격적인 교육 인프라 확충 노력이 결실을 본 결과다. 경기 하남시가 29일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추진단' 현판식을 개최하고 시민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하남시] 하남시는 교육지원청과 긴밀히 협력해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왔는데 2020년 하남교육지원센터 개소 협약과 지난해 9월 분리 신설 지역협의체 회의를 통해 업무공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11월에는 개청지원단을 구성하는 등 실무 추진체계를 갖췄다. 향후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하남시가 추진해온 교육 정책에 강력한 추진력을 제공해 초등학교 입학지원금과 고등학교 석식비, 중 고교생을 위한 통학 순환버스 등 세심한 교육 복지는 물론, 어린이도서관과 어린이회관 등 아동 청소년 인프라 확충하게 될 전망이다. 오성애 교육장은 "하남교육지원청 신설은 단순한 행정 효율을 넘어 하남만의 고유한 교육 비전과 미래 전략을 실현하기 위함이며, 향후 학생과 학부모가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미래 교육 신도시로 자리매김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재 하남시장은 "교육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짓는 가장 강력한 브랜드"라고 정의하며 "학교 울타리를 넘어 도시 전체가 배움의 공간이 되는 '교육도시 하남'을 실현하기 위해 신설추진단이 그 중심에서 하남 교육의 새로운 길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37
이천시,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 추진 [이천=뉴스핌] 정종일 기자 = 경기 이천시는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경기 이천시가 농업인의 작업 부담을 줄이고 영농 효율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농업용 관리기 등 소형농기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사진은 경운기.[사진=이천시] 이천시는 올해 7억6666만 원(도비 15%, 시비 35%, 자부담 50%)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업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소형 농기계 구입을 지원한다. 특히 농가 수요가 가장 많은 관리기의 지원 단가를 기존보다 증액해 대당 175만 원까지 지원하며 트랙터는 최대 60마력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해 실질적인 영농 여건 개선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농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관리기 소형트랙터 등 기본 농기계의 기계화 수준을 높여 작업시간 단축과 노동강도 완화, 안전사고 예방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에 전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거주하면서 경기도 내 농지를 경작하는,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이다. 지원 품목은 보행형 관리기, 승용관리기, 소형트랙터, 동력운반차, 밭작물 탈곡기, 전동전지가위, 전동 분무기, 고소작업차, 농산물 작업대로 영농 현장에서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소형농기계이며 기종별 지원 한도와 세부 요건은 기준에 따라 적용된다. 이천시는 사업 신청부터 대상자 선정,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꼼꼼히 관리해 보조금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확보할 방침이며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실제 농업인 체감할 수 있는 방향으로 사업을 설계했다. 이천시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업 현장에서 가장 필요로 하는 것이 무엇인지 끝까지 고민했다"라며 "관리기 지원단가 인상과 트랙터 마력 상향, 밭작물 탈곡기 추가는 농업인의 목소리를 정책에 그대로 담아낸 결과"라고 강조했다. observer0021@gmail.com 26-01-29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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