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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과원 '2026년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오는 27일까지 판교 광교 테크노밸리 공공인프라를 활용한 '2026년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기업 모집 포스터. [사진=경과원] 이 사업은 경과원이 도내 중소기업과 스타트업의 신기술과 신제품, 혁신 비즈니스 모델을 실제 공공환경에서 검증(PoC)할 수 있도록 공공시설을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판교 광교 테크노밸리 내 공공건물과 단지 공간을 활용해 기술 실증을 진행할 수 있다. 도내 기업은 혁신기술을 실제 공공현장에서 검증하고 기술 상용화와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일수 있다. 경과원은 도내 기업이 우수 기술을 보유하고도 실증 환경 부족으로 시장 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해 마련했다. 지원 규모는 총 10개 과제 내외로 구성했다. 선정 기업에는 초기 2000만 원을 지원하고 중간평가 결과에 따라 최대 3000만 원까지 확대 지원한다. ESG, RE100, AI, 4차 산업기술, 사회안전망 등 공공인프라와 연계 가능한 다양한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 실증 과정에 필요한 제품 제작비와 개발비, 설치비, 시험과 인증 비용 등을 지원해 기업의 실증 부담을 줄였다. 실증 분야는 ▲연구개발 ▲성능실증 ▲성과확산 등이다. 경과원은 2024년부터 이 사업을 추진해 판교 광교 내 공공인프라를 활용한 혁신기술 실증 기반을 지속 확대해 왔다. 그 결과 ㈜드레인필터, 잎스㈜, ㈜유니룩스는 조달청 우수혁신제품 시범사업에 선정되는 성과를 냈다. 유니유니는 장애인화장실 낙상사고 예방 솔루션으로 CES 2026 혁신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와 경과원은 이러한 실증 성과를 기반으로 혁신기술의 공공현장 적용과 사업화 확대를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또 사업 신청을 준비하는 기업을 위해 오는 16일에는 광교에서, 17일에는 판교에서 현장답사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증 공간과 환경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현창하 미래신산업부문 상임이사는 "공공인프라 실증은 혁신기술을 실제 환경에서 검증하고 시장 진출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우수 기술을 보유한 도내 기업들이 공공 테스트베드를 활용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참여 대상은 공고일 기준 본점 공장 연구소 중 하나 이상이 경기도에 소재한 중소기업, 벤처기업, 스타트업, 소공인이다. 신청 기간은 3월 27일까지이며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사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경기기업비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경과원 판교테크노밸리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2 15:06
화성시,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 운영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안정적인 지방 재원을 확보하고 조세 정의를 실현하기 위해 오는 6월 말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특별 징수 기간'을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이번 상반기 지방세 체납 특별징수대책은 자진 납부 기간과 집중 징수 활동 기간으로 나눠 운영한다. 시는 3월 10일부터 4월 30일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운영해 납부를 독려하고 체납고지서(안내문)를 발송해 자발적인 납부 분위기를 조성할 방침이다. 또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기간을 운영해 부동산, 차량, 급여, 예금, 채권 등 다양한 채권을 신속히 확보할 예정이다. 특히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허사업 제한, 출국금지, 가택수색, 압류재산 공매 등 강력한 행정제재 및 체납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 윤호규 징수과장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는 시의 공평 과세와 안정적인 재정 운영을 위한 필수 과정"이라며, "체납처분과 행정제재를 병행해 상습 체납을 근절하고 조세 정의를 확립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2 15:05
수원축협, 고등학교와 대학교 입학 조합원 자녀 대상 입학축하금 전달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축산농협(수원축협)은 12일 본점 청사(수원특례시 곡반정동)에서 2026년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 입학축하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장주익 조합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수원축협] 수원축협은 지역 인재 육성과 조합원 복지 증진을 위해 매년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입학하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대상으로 입학축하금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고등학교 입학생 19명에게 각 100만 원씩, 대학 입학생 27명에게 각 300만원 씩, 총 46명에게 1억 원의 입학축하금을 전달했다. 장주익 조합장은 "입학축하금 지원이 새로운 출발을 앞둔 학생들과 축산 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원축협은 조합원 실익 증진과 복지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2 15:04
화성시, 향남 폐기물 재활용 시설 화재... 인명피해 없어 [화성=뉴스핌] 김가현 기자 = 12일 오전 화성특례시 향남읍 구문천리의 한 폐기물 재활용 시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에 의해 1시간여 만에 완전히 꺼졌다. 구문천리 소재 재활용 시설에서 내부에 농연이 가득 차 119에 신고가 접수됐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3분경 구문천리 소재 재활용 시설에서 "1층 건물 내 스프링클러가 작동 중이며 내부에 농연이 가득 차 있다"는 관계자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19대와 소방대원 등 인력 32명을 현장에 급파했다. 소방대는 건물 내부에 가득 찬 연기를 뚫고 진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발화 약 30분 만인 오전 9시 44분경 큰 불길을 잡는 데 성공했다. 이후 잔불 정리를 거쳐 오전 10시 27분경 화재를 완전히 진압했다. 화재 당시 건물 내부에 사람이 없거나 신속히 대피하여 다행히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설 내부 폐기물 등의 소실로 인한 재산 피해 규모는 현재 조사 중이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시설 내부에서 불이 시작된 원인 등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2 15:03
수원시, 개학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운영 시작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초등학교 개학에 맞춰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 운영을 시작했다고 12일 밝혔다. 동행돌봄 이미지. [사진=수원시] 초등 저학년 등하교 동행돌봄 서비스는 갑작스러운 돌봄 공백으로 인해 초등 1~2학년 자녀의 등하굣길에 동행하기 어려운 가정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기존 돌봄서비스 이용이 어려운 맞벌이 가정도 포함된다. 해당 동에 거주하는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등 지역 사정을 잘 아는 주민으로 구성된 인력이 아동과 동행하며 안전하게 등하교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서비스는 올해 12월 31일까지 운영된다.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 가구는 연 최대 100만 원까지 돌봄 포인트가 지원되며 그 외 가구는 본인 부담으로 이용할 수 있다.연간 최대 3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이용 요금은 1회(1시간 이내) 1만 6900원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자녀 등하교 돌봄이 어려운 가정의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지역 주민이 아이들의 안전한 통학을 돕는 든든한 안전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2 15:03
LH 경기남부지역본부, 헌혈하며 지역사회 상생도 실천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12일 'LH 헌혈의 날'을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사랑의 헌혈 캠페인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헌혈 캠페인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LH 경기남부지역본부] 이번 캠페인은 대한적십자사와 협업해 사옥에서 헌혈차를 운영했으며 경기남부지역본부 및 LH 자회사인 주거복지정보 임직원 총 70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최근 10년간 임직원 520명이 헌혈에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 혈액 수급지원과 생명나눔 가치 실현을 지속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부터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헌혈캠페인 진행시마다 지역 화훼농가에서 꽃을 구입해 소상공인 지원 및 지역사회와의 상생도 실천하고 있다. 구입한 꽃은 자발적인 혈액 나눔에 참여한 임직원에게 선물해 자발적 참여율을 높이고 헌혈 현장에 활력을 더했다. LH 경기남부지역본부 관계자는 "헌혈은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나눔이자 어려운 이웃을 도울 수 있는 기회"라며 "앞으로도 LH 경기남부지역본부는 정기적인 헌혈 캠페인으로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조성에 앞장설 것"이라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2 15:01
수원시 '중동 리스크' 어려움 겪는 중소기업 위해 수출보험 지원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수원특례시는 '중동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 지원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수원시청사 전경. [사진=수원시] 현재 분쟁 중인 중동 지역은 인구 20억 이슬람권 교역 시장이다. 중동 리스크로 인해 수출 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중소기업들은 수출대금을 제때 회수하지 못할 수 있는 위험을 감수하고 있다. 수원시가 국제 교역의 안전장치 역할을 하는 '중소기업 수출보험 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11월 30일까지 모집한다. 수출보험으로 바이어(구매자) 신용 조사, 외상 수출대금 보장, 수출 제품 원 부자재 조달용 수출 금융까지 제공한다. 지원 대상은 수원시 소재 중소기업이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고/고시/입법예고' 게시판에서 '2026 수원시 중소제조기업 국외수출보험'을 검색해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작성한 후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 관계자는 "중동 지역 정세 불안이 우리 중소기업의 수출에 큰 암초가 되고 있다"며 "수출보험 지원이 중동과 같이 정세가 불안한 지역과 거래하는 수원 중소기업이 안전하게 해외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안전장치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수원시는 국제교역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며 중소기업이 안심하고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12 14:59
수원시, 팔달산 일대 동시다발 화재… 소방·산림 헬기 4대 투입 '진화 중'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수원특례시 팔달구 팔달산 일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12일 발생해 소방당국과 경찰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팔달산 일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12일 발생했으며, 소방당국과 경찰이 공동으로 대응하고 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이날 오전 11시 10분경 서장대 등산로와 중앙도서관 인근 등 다수의 지점에서 발화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서는 "누군가 불을 질렀다"는 내용이 전해져, 소방과 경찰이 신속히 공동 대응에 나섰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현재 75명의 인력과 25대의 장비가 동원됐으며 산불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헬기 4대도 공중 지원을 진행 중이다. 이 헬기들은 수원과 용인에서 각각 1대씩 임차한 것으로, 경기 1호기와 산림청 헬기도 포함된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건조한 날씨로 인해 불길이 산 정상으로 퍼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진화 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진화가 완료된 후 화재 원인과 피해 면적을 조사할 예정이며 목격자 진술을 기반으로 방화 용의자 추적에 나서기로 했다. beignn@newspim.com 26-03-12 14:53
김정호 경기도의원, 광명시장 출마 공식화… 국힘 후보 '단독 접수' [광명=뉴스핌] 김가현 기자 = 김정호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광명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화했다. 광명시장 단독 예비후보 김정호 [사진= 경기도의회] 12일 도의회에 따르면 김정호 의원은 국민의힘 경기도당을 방문해 차기 광명시장 후보 추천 신청서를 제출했다. 국민의힘 경기도당이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진행한 기초단체장 공천 접수 결과에 따르면 광명시장 선거구에는 김정호 의원이 단독으로 신청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이변이 없는 한 김정호 의원이 국민의힘 광명시장 후보로 낙점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진 상황이다. 김정호 의원은 광명시의회 부의장을 거쳐 현재 경기도의회 교섭단체인 국민의힘 대표의원과 경기도교육청 예산결산특별위원장을 맡고 있는 '정책 예산 전문가'로 통한다. 중앙당과 도당을 잇는 가교 역할은 물론 도정 전반을 아우르는 리더십을 발휘해 왔다는 평이다. 이번 출마와 관련해 김 의원은 "정당의 공식 절차에 따라 겸허하고 성실하게 심사에 임하겠다"며 "세 아이의 아빠로서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광명시를 만드는 데 깊은 관심을 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향후 심사와 내부 의결 과정을 거쳐 이르면 오는 4월 초순경 최종 공천 확정 여부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김정호 의원이 단독 접수를 통해 초반 기세를 잡으면서 향후 발표될 구체적인 지역 맞춤형 공약과 행보에 지역 정가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beignn@newspim.com 26-03-12 14:52
김동연, 경기도지사 재선 도전..."이재명 정부의 '현장 해결사' 되겠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 잘하는 도지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현장 책임자'를 기치로 내걸고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 잘하는 도지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현장 책임자'를 기치로 내걸고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김동연 달달캠프] 김 지사는 12일 안양역에서 '철도지하화 비전선포식' 직후 출마선언문을 통해 지난 4년의 성과를 바탕으로 경기도를 대한민국 성장의 심장으로 만들겠다는 강력한 의지와 함께 더 낮고 겸손한 자세로 도민의 삶을 챙기겠다는 '진심'의 정치를 약속했다. 김 지사는 이번 선거를 '현장 책임자'를 뽑는 자리로 규정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실용 실력 실적 이른바 '3실 리더십'을 현장에서 구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니편내편 편 가르기가 아니라 일을 할 때"라며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하는 '속도와 체감'을 경험과 실력으로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일잘러 대통령에게는 일잘러 도지사가 필요하다"며 자신이 이재명 정부의 가장 확실한 '현장 일꾼'임을 내세웠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 잘하는 도지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현장 책임자'를 기치로 내걸고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김동연 달달캠프] 김 지사는 이재명 정부를 '부동산 개혁 정부'이자 '성장 정부'로 정의하며 경기도가 그 선봉에 서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부동산 개혁으로 4년 임기 내 주택 80만 호 착공을 완료하고 중산층 공공임대주택을 포함한 26만 5000호의 공공주택을 공급하겠다고 공약했다. 특히 전세 사기와 집값 담합 등 시장 교란 세력을 끝까지 추적해 근절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미래 성장으로 중앙정부의 잠재성장률 목표 3% 중 2%를 경기도가 책임지겠다는 '성장 책임론'을 꺼내 들었다. 반도체 북부대개발 투자유치 등 '미래성장 3대 전략'을 통해 경기 신경제지도를 완성하고 임기 내 200조 원의 투자를 추가로 유치하겠다고 발표했다. 김 지사는 도민 개개인의 삶에 플러스가 되는 구체적인 민생 대책도 내놓았다. 경기도민 1억 만들기로 3대 펀드(인프라 햇빛 스타트업)와 도민연금, 사회출발자본 등을 통해 도민들이 자산 기반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 잘하는 도지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현장 책임자'를 기치로 내걸고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김동연 달달캠프] 3대 생활비(주거 돌봄 교통) 반값 시대로 청년 전세 융자 지원, 공공요양원 300개소 확충, 'The 경기패스 시즌 2' 등을 통해 생활비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다. 경천동지(驚天動地) 프로젝트로 지상철도와 도로를 지하화하여 공간을 혁신한다. 특히 '경기투자공사'를 설립하고 도민이 직접 투자해 수익을 나누는 '경천동지 펀드'를 운용해 도민 중심의 개발을 추진한다. 선언문 말미에서 김 지사는 지난 시절에 대한 진솔한 성찰을 보였다. 과거의 오만함과 정치적 미숙함을 솔직히 인정한 그는 "내란 사태와 대선 경선을 거치며 완전히 달라졌다"며 "우리 대통령, 우리 민주당이라는 동지 의식이 굳건한 '민주당 사람' 김동연으로 거듭났다"고 고백했다. 이어 "단 1%의 패배 변수도 허용하지 않는 승리의 상수가 되어 31개 시군구 석권을 이끌겠다"며 본선 승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일 잘하는 도지사,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는 현장 책임자'를 기치로 내걸고 민선 9기 경기도지사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사진=김동연 달달캠프] 김동연 달달캠프 관계자는 "이번 출마선언은 김 지사 특유의 정책적 치밀함에 정치적 진정성이 더해진 비전 선포"라며 "이재명 정부와 경기도가 톱니바퀴처럼 맞물려 돌아가는 강력한 추진력을 기대해도 좋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12 14: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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