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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디지털대 '2026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 2차 모집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최근 초고령사회 진입과 조기 퇴직 열풍 속에 '평생교육'이 생존 전략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원광디지털대학교가 오는 2월 11일까지 2026학년도 1학기 신 편입생 2차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원광디지털대학교 전경. [사진=원광디지털대학교] ◆ 독보적 특성화 학과로 '전문가'의 길 제시 원광디지털대는 웰빙건강, 한국문화, 실용복지라는 3대 특성화 축을 바탕으로 18개 학과를 운영 중이다. 특히 매년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동양학과와 요가명상학과, 한방건강약선학과는 원광디지털대학교의 전문성을 보여주고 있다. 이 외에도 타 사이버대에서 찾아보기 힘든 차(茶)문화경영학과, 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에서는 전 세계적으로 확산 중인 K-컬처 신드롬에 발맞춰 K-콘텐츠의 세계화와 한국 전통문화 계승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 '산업안전보건학과' 신설 원광디지털대는 2026학년도 1학기부터 '산업안전보건학과'를 신설하며, 산업현장의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산업안전보건학과는 '직장 내 웰빙 문화를 선도하는 산업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근로자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이론 및 실무 교육을 병행한다. 체험 중심 교육과 오프라인 특강을 통해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보완하고, 산업안전기사 산업위생관리기사 등 관련 자격증 취득도 지원한다. ◆ 최첨단 교육 인프라를 활용한 미래형 교육 선도 원광디지털대는 최근 교육부 주관 '2025년 사이버대학 디지털 교육환경 고도화 지원사업'에 선정되며 미래형 교육 모델의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사업으로 구축한 'HyperXR 스튜디오'를 통해 360도 실감형 강의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온라인 교육의 한계를 뛰어넘어 실제 현장에 있는 듯한 생생한 실습 환경을 구현했다는 찬사를 받고 있다. 아울러 대학은 학생들의 자기주도학습을 지원하고자 데이터 기반의 'AI 학습분석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이 시스템은 학습 패턴과 성향을 분석해 맞춤형 교과목을 추천할 뿐만 아니라, 학업 중도 포기 가능성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밀착 관리함으로써 학습 효율을 극대화한다. 원광디지털대학교는 이처럼 독보적인 XR 콘텐츠 제작 기술과 AI 분석 시스템을 결합하여 학생 개개인의 학습 성과를 높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 '배움 장벽' 낮춘 맞춤형 장학금 제도 원광디지털대는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파격적인 장학 제도를 운용한다. 모든 신 편입생에게는 '배움장학금'이 지급되며 된다. 특히 사회적 변화를 반영한 장학 혜택이 눈길을 끈다. 'SOLO 가장 장학금'과 '1인 가구 장학금'등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학습자들을 지원하기 위한 장학 제도로 운영된다. 직장인뿐만 아니라 주부와 만 56세 이상 만학도 역시 20%의 수업료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국가장학금과 중복 수혜도 가능하다. 이러한 다양한 장학제도 덕분에 원광디지털대 실제 재학생 10명 중 6명이 전액 장학금을 받고 있다. ◆ 1월 28~29일 온라인 입학설명회...참가자 전형료 면제 원광디지털대는 예비입학생들의 궁금증을 해소하기 위해 오는 1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온라인 입학설명회를 개최한다. 참가를 희망하는 예비입학생은 양일 중 본인 일정에 맞는 하루를 선택하여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입학설명회는 온라인으로 자유롭게 대학소개와 입학전형 안내, 장학안내 영상을 시청한 후 카카오톡 채팅으로 참가 인증을 하면 전형료가 면제된다. 영상 시청 후 입학, 장학뿐만 아니라 대학 생활에 대한 궁금한 내용을 카카오톡 채팅을 통해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다. 2차 신 편입생 모집은 2월 11일 오후 9시에 마감되며, 자세한 사항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또는 대표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4 11:30
"기습 폭설·한파에 사고 속출"…경기도, 장비 8700여대 투입 긴급 제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오후 경기도 내 곳곳에 기습적인 폭설이 쏟아지면서 용인과 이천 등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됐다. 퇴근 시간대와 겹친 폭설로 인해 도로 곳곳이 마비되고 접촉 사고가 속출하는 등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밤 10시 현재, 경기도 광명시에 기습 폭설이 내리고 있다. 2026.01.23 1141world@newspim.com 수도권기상청은 이날 경기도 내 ▲용인 ▲이천 ▲여주 ▲가평 ▲양평 등 5개 시군에 대설주의보를 발효했다. 대설주의보는 24시간 동안 눈이 5㎝ 이상 쌓일 것으로 예상될 때 내려진다. 이날 하루 예상되는 추가 적설량은 경기 남부와 동부 지역이 1~5㎝, 그 외 지역은 1㎝ 안팎이다. 특히 퇴근 시간인 오후 6시 전후로 눈발이 가장 거세게 쏟아지면서 도로 풍경은 순식간에 설원으로 변했다. 갑작스러운 폭설에 제설 작업이 미처 이뤄지지 않은 좁은 도로에서는 차량들이 가다 서기를 반복하는 등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미끄러운 도로 탓에 차량 바퀴가 헛돌거나 차선이 가려져 거북이 운행이 이어졌으며, 배달 오토바이들이 눈길에 쓰러지는 사고도 잇따랐다. 경기남부경찰청에는 교통 불편 및 제설 요청 관련 신고가 400여 건 접수되었다. 대부분 크고 작은 접촉 사고와 언덕길 고립 신고였으며, 다행히 현재까지 큰 인명피해는 확인되지 않았다. 경기도는 이날 오후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발령하고 제설 장비 8700여 대를 투입해 긴급 제설 작업에 나섰다. 도는 자동염수분사장치 846곳과 도로 열선 74곳을 가동하며 주요 도로의 결빙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밤 10시 현재, 경기도 광명시에 기습 폭설이 내리고 있다. 2026.01.23 1141world@newspim.com 기상청 관계자는 "눈은 밤사이 대부분 잦아들겠으나, 내일(24일) 새벽 최저기온이 영하 10도 이하로 떨어지면서 내린 눈이 그대로 얼어붙을 것"이라며 "내일 출근길 빙판길 안전사고와 낙상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22:52
안산 부곡동서 주택 화재...3명 대피·인명피해 없어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오전 경기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거주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23일 오전 경기 안산시 상록구 부곡동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으나 거주자들이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28분경 부곡동의 한 건물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는 주택 내 작은방 입구 좌측에서 화염이 목격됐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48명(소방 40, 경찰 6, 가스 2)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 도착 3분 만인 오전 10시 36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화재 당시 집 안에 있던 거주자 3명이 자력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이 불로 주택 내부 벽과 천장 등 부동산 약 25㎡가 소실되고 안마의자, 침대, 옷장 등 가구와 집기비품이 일부 타거나 그을리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작은방 입구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8:14
김길수 용인시의원, 기흥역 셔틀버스 정류장 간담회 개최 [용인=뉴스핌] 노호근 기자 = 김길수 용인특례시의회 의원이 23일 기흥구청에서 '기흥역 강남대 셔틀버스 정류장 설치' 간담회를 주최했다. 김길수 용인시의회 의원이 '기흥역 강남대 셔틀버스 정류장 설치를 위한 간담회'를 주최했다.[사진=김길수 의원] 강남대 학생처장, 총학생회장, 오선희 기흥구청장, 구 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대 측은 기흥역에 셔틀버스 전용 승하차 공간 설치를 공식 요청했다. 강남마을 3단지 사거리~강남대로 등산로 조명 개선과 CCTV 설치도 함께 건의했다. 강남대에 따르면 현재 셔틀버스는 AK플라자 앞 일반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운행 중으로 출퇴근 시간대 시민 동선과 겹쳐 혼잡이 반복되고 있다. 약 1천300명 학생 이용으로 대기줄이 길어지며 보행 안전 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원상 강남대 총학생회장은 "시민과 학생 동선 중첩으로 안전 우려가 크다"며 "3월 개강 전 전용 정류장 설치를 추진해 달라"고 촉구했다. 총학생회는 등산로 조명 파손과 CCTV 부재로 인한 사고 위험도 지적했다. 기흥구는 설치 후보지, 대기 공간, 보행 동선 분리, 교통 영향 등을 종합 검토해 대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통학로 개선에도 나서기로 했다. 김 의원은 "기흥역은 주민 학생 이용 핵심 거점"이라며 "안전 중심 동선 분리와 청년 목소리 반영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seraro@newspim.com 26-01-23 18:13
수원 하동 고속도로서 25t 트럭 화재...방음터널 일부 소실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하동의 한 고속도로 구간을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서 불이 나 방음터널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새벽 수원특례시 영통구 하동의 한 고속도로 구간을 달리던 대형 화물차에서 불이 나 방음터널 일부가 소실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15분경 수원시 영통구 하동 인근 도로에서 25t 트럭에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한 운전자는 "트럭 우측 뒷바퀴 타이어에서 불꽃과 연기가 발생했다"고 진술했다. 운전자는 즉시 자체 진화를 시도했으나 불길을 잡지 못하자 119에 도움을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와 구조대 등 장비 17대와 소방관 50명 등 총 64명의 인력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소방대는 현장 도착 13분 만인 오전 6시 40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25t 트럭 1대가 반파되고 적재되어 있던 콘크리트 파일 6점이 소실됐다. 특히 차량에서 발생한 불이 인근 방음터널로 옮겨붙으면서 터널 일부가 소실되는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의 기계적 요인으로 인해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 중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8:13
시흥하늘휴게소서 3.5t 트럭 화재...인명피해 없어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오전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으나 신속히 진화됐다. 23일 오전 수도권 제1순환 고속도로 시흥하늘휴게소에 정차 중이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으나 신속히 진화됐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분경 시흥하늘휴게소 내에 있던 3.5t 트럭 뒷바퀴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 당시 운전자는 소화기를 이용해 자체 진화를 시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장비 12대와 인력 37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으며, 현장 도착 1분 만인 오전 9시 13분경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다행히 화재 발생 직후 운전자가 신속히 대피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소방당국과 경찰은 차량 뒷바퀴 부근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8:10
시흥 계수동 비닐하우스 화재...3개동 연소 중·인명피해 없어 [시흥=뉴스핌] 박승봉 기자 = 23일 오후 경기 시흥시 계수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오후 경기 시흥시 계수동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나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경기도소방재난본부]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후 4시 52분경 시흥시 계수동 일대 비닐하우스에서 불이 났다는 행인의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61명을 현장에 투입해 진화에 나섰다. 불은 접수 6분 만인 오후 4시 58분경 현장에 도착한 소방대원들에 의해 현재 진압 중이며 비닐하우스 3개 동이 연소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피해는 없으며, 현장에 있던 2명은 자력으로 대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불길을 완전히 잡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8:09
안산시의회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 조례안 가결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으로 의결했다.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으로 의결했다. [사진=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이 조례안은 '장애인복지법'을 통해 보장된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에 대한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 장애인 보조견에 대한 인식을 개선함으로써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는 것이 목적이다. 조례안에는 △조례의 목적 및 정의 △보조견 출입보장을 위한 시장의 책무 △보조견 출입보장을 위한 사업 및 지원 △협력체계 구축으로 보조견 출입가능 표지 보급과 보조견 인식 개선 홍보 및 교육을 위한 지원에 관한 사항 등이 담겼다. 특히 조례안은 시장이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을 보장하기 위해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에 관한 표지 보급과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에 관한 인식 개선 홍보, 대중교통수단 공공장소 숙박시설 식품접객업소 등을 대상으로 한 보조견 출입보장 대응 교육을 할 수 있도록 명시하고 있어 지역 내 인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복지위원회는 앞서 지난해 8월 제298회 임시회에서 이 조례안에 대해 심사를 진행한 바 있으며, 이번 301회 임시회에서는 원안으로 통과시켰다. 안산시의회 박은경 의원이 지난해 8월 있었던 제298회 임시회 문화복지위원회에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진=안산시의회]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 박은경 의원은 "장애인 보조견은 장애인의 눈과 발이 되어주는 중요한 존재이지만, 여전히 일부 공공장소와 영업장 출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면서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장애인 보조견의 출입이 자연스럽게 보장되는 문화가 정착되기를 바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포용도시 안산시를 만드는 데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7:31
안산시의회, 제301회 임시회 폐회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의회가 23일 열린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회기를 마무리했다. 안산시의회가 23일 제301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이번 임시회 마지막 의사일정을 소화했다. 사진은 이날 본회의 중 한 장면. [사진=안산시의회] 시의회는 이날 본회의장에서 의원들과 시 집행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기 중 심사한 안건을 의결하고 5분 자유발언을 실시했다. 의회는 지난 19일부터 4개 상임위원회 별로 집행부의 2026년도 업무보고와 보고의 건으로 제출된 19건 및 보류 안건들을 심사해 왔으며, 이날 본회의에서는 본회의 의결 대상이 아닌 보고 안건을 제외하고 보류 안건 1건만 처리했다. 처리된 안건은 문화복지위원회가 심사한 '안산시 장애인 보조견 출입보장 지원에 관한 조례안'으로, 위원회 심사 결과 대로 원안 가결됐다. 조례안은 올바른 장애인 보조견 문화를 정착시켜 장애인의 이동권을 보장하고자 보조견 출입 보장에 필요한 시장의 책무와 지원 사업을 규정하고 있다. 안건 의결에 앞서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박은경 의원이 사동 90블록 복합개발 사업과 관련해 1,000세대 이상 공동주택이 추가되는 것으로 사업이 변경되면서 산정된 공공기여금이 합당하지 않아 재검토 되어야 하고, 사업자가 미이행 중인 기부채납금의 확보 방안 또한 마련되어야 한다는 의견을 밝혔다. 이날 본회의를 주재한 박태순 의장은 폐회사에서 "이번 회기 업무보고는 안산이 무엇에 집중하고 어디로 나아가야 할지를 엄중하게 되짚는 시간이었다"며 "2026년 첫 회기를 통해 안산의 내일을 위해 함께 고민하고 지혜를 모아준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7:21
김동연, 북오산IC 방문..."상습 정체 구역 도로 확장, 출퇴근 체증 해소"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3일 오산시 외삼미동 북오산IC를 방문해 상습 정체 구역의 상황을 점검하고 교통체증 해소를 약속했다.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사진=경기도] 이날 30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에 나선 김동연 지사는 이권재 오산시장, 관계 공무원 등과 함께 주변 도로 여건을 직접 살피며 북오산IC 진입로 정체 원인과 개선 방안을 확인했다. 김 지사는 현장에서 "이곳은 오산시에서도 가장 교통 체증으로 유명한 곳"이라며 "오산시와 함께 북오산IC 2차선 도로를 3차선 도로로 넓혀 교통 체증을 해소하겠다. 빠른 시간 내에 확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북오산IC는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를 연결하는 경기 남부권 핵심 교통 거점이다. 오산 북부 생활권과 인근 산업 물류 이동의 주요 관문 역할을 하고 있으나, 진입로 차로 수 부족과 교차로 병목으로 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정체가 반복돼 왔다. 특히 문시로를 통해 북오산IC로 진입하는 구간은 차로 변경 구간이 짧아 대기행렬이 길게 형성되는 데다 무리한 차로 변경으로 교통사고 위험도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실제 해당 구간의 대기행렬 길이는 최대 210m에 달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오산시는 이를 해소하기 위해 문시로 진입로를 2차로에서 3차로로 확장하고, 노면 색깔 유도선을 설치하는 등 교통체계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개선이 완료되면 대기행렬은 3분의 1이 감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북오산IC 진입로 확장 현장 점검. [사진=경기도] 경기도는 북오산IC 일대 교통 문제가 특정 지자체에 국한된 사안이 아니라 경기 남부권 전체의 교통 효율과 직결된 문제라고 보고, 예산 지원을 검토하고 있다. 북오산IC 진입로 확장이 추진되면 상습 정체로 인한 시민 불편이 완화되고, 경기 남부권 물류 생활 교통 흐름도 함께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1-23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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