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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 [의왕=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의왕시는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한 자전거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를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홍보물. [사진=의왕시] 시에 따르면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는 자전거 이용 중 발생하는 간단한 고장을 현장에서 신속하게 점검 수리해 시민들의 자전거 이용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수리센터는 이번 달부터 11월까지 각 동 주민센터 등 지정 장소에서 순회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로 우천 시에는 운영되지 않는다. 정비 항목은 '자전거 펑크 수리', '브레이크 및 변속기 조정' 등이며, 기본 점검과 경정비가 무료로 제공된다. 다만 고가 자전거 및 전기 자전거 수리는 서비스 대상에서 제외된다. 해당 서비스는 생활권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자전거 점검과 수리를 받을 수 있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운영 일정과 장소 등 자전거 수리센터와 관련한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의왕시청 홈페이지 공지 사항에서 확인하거나 의왕시 도로건설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찾아가는 자전거 이동 수리센터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교통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4:24
안산시, 성실·우수 납세자 선정 법인·개인에 인증서 수여 [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는 지난 4일 납세자의 날을 기념해 시청 대회의실에서 성실 우수 납세자로 선정된 법인과 개인에게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민근 안산시장이 4일 안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산시 성실 우수 납세자 인증서 수여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안산시] 시에 따르면 성실 우수납세자 인증서는 성실한 납세 문화를 확산하고 납세자의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시는 지난 2012년 '안산시 성실납세자 등 우대 조례' 제정 이후 매년 성실 우수납세자를 선정해 인증서를 수여하고 있다. 시는 지방세를 체납하지 않고 3년 이상, 3건 이상 납부한 납세자 가운데 구청장 추천과 안산시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개인 30명과 법인 30개소를 성실 우수납세자로 선정했다. 성실 우수납세자로 선정되면 ▲안산시 공영주차장 주차 요금 1년간 전액 면제▲관내 3개 병원 종합검진비 등 의료비 할인▲안산문화예술의전당 주관 공연 관람료 50% 감면▲시 금고인 NH농협은행 금리 인하 및 수수료 감면▲법인의 경우 지방세 세무조사 3년 면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안산시가 지난 40여 년간 성장과 발전을 이루는 데 시민들이 납부한 세금의 역할이 크다"며 "성숙한 납세 문화 조성에 기여해 주신 성실 우수납세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민의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가치있게 쓰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4:12
경기문화재단 경기창작캠퍼스서 환경 체험 활동하고 지역화폐도 받아 볼까 [수원=뉴스핌] 박노훈 기자 = (재)경기문화재단 지역문화본부 경기창작캠퍼스는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경기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의 환경교육 사업에 등록해 연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환경 교육 안내판. [사진=경기문화재단] '기후행동 기회소득'은 경기도가 도민과 함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주관으로 추진하는 참여형 정책 사업으로 도민들이 전용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기후행동 실천 활동을 인증할 경우 연간 최대 1만 원 범위 내에서 지역화폐 리워드를 지급받을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경기창작캠퍼스는 경기 서해 바다의 생태 환경을 바탕으로 조성된 체험형 교육 공간인 '갯벌놀이터' 체험 활동을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중 기후행동 실천 활동 환경교육으로 승인받아 운영하게 된다. 체험 교육 '갯벌놀이터'는 '경기도 서해바다의 생물이야기' 게시판을 통해 서해안에 서식하는 다양한 해양생물과 생태적 가치를 소개하고 있다. 또 갯벌을 보호해야 하는 이유와 주요 서식 생물에 대한 안내 게시판을 함께 구성하여 방문객이 자연스럽게 생태 환경의 중요성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또한 '갯벌놀이터 도장깨기!' 활동을 운영해 공간 곳곳에 마련된 4개의 도장을 모두 찍으면 저서생물의 서식굴이 완성되는 연계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완성된 결과물은 엽서로 활용할 수 있어 체험의 재미와 학습 효과를 동시에 높이고 있다. 이처럼 교육 체험 활동이 연결된 구조를 통해 방문객은 체험 과정 속에서 참여 도민들이 갯벌 생태계의 의미와 가치를 배울 수 있다.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는 매일 3회 유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자세한 운영 일정 및 이용 안내 사항은 경기창작캠퍼스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기후행동 기회소득' 지역화폐 리워드는 도내 주민등록을 둔 만 7세 이상 경기도민에 한해 지급된다. 아울러 경기도 소재 대학(원) 재학생도 참여 대상에 포함돼 환경교육 참여가 가능하다. 세부 참여 기준 및 인증 절차는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 운영 지침에 따른다. 경기창작캠퍼스 관계자는 "경기창작캠퍼스 '갯벌놀이터' 체험 교육 활동이 경기도 환경 정책과 연계되어 도민 참여형 기후행동으로 확장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경기창작캠퍼스는 생태와 문화가 결합된 교육 콘텐츠를 통해 환경 가치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05 14:11
경기도교육청 '멸종위기 희귀식물 야생화 사진전' 개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청사 내 마련된 개방형 공간에서 '멸종위기 희귀식물 야생화 사진전'을 개최해 방문객과 직원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경기도교육청 로비에 설치된 야생화 사진전 안내 배너이다. 2026.03.05 beignn@newspim.com 5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진전은 점차 사라져가는 우리 주변의 희귀 야생화와 멸종위기 식물들의 아름다움을 기록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생태계 보존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전시된 작품들은 정동주 작가가 촬영한 것들로 (사)성남시새마을회의 작품 제공을 통해 마련됐다. 정동주 작가는 한국예술종합학교 무용원 영상촬영감독 및 기록작가로 활동하며 한강유역환경청장상을 수상하는 등 생태 기록 분야에서 꾸준히 활동해온 인물이다. 전시 공간은 책장과 휴식 공간이 어우러진 교육청 내 '북카페' 형태의 로비에 조성됐다. 이젤 위에 놓인 수십 점의 사진들은 숲속 깊은 곳에서나 볼 수 있는 야생화의 생명력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딱딱할 수 있는 관공서의 분위기를 부드러운 문화 예술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전시를 통해 교육청을 찾는 도민들이 잠시나마 자연의 아름다움을 느끼며 힐링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며 "미래 세대인 학생들에게도 우리 식물 자원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교육적 가치가 전달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청사 내 열린 공간을 따라 전시된 야생화 작품들 이다. 2026.03.05 beignn@newspim.com 한편 이번 사진전은 청사를 방문하는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경기도교육청은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 예술 전시를 통해 도민과 소통하는 열린 행정을 이어갈 계획이다. beignn@newspim.com 26-03-05 14:07
과천시 치매안심센터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 운영 [과천=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과천시 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과 조기 관리를 위해 인공지능 기반 '맞춤형 뇌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과천시] 시에 따르면 이 프로그램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뇌파 분석을 통해 참여자의 인지 특성과 상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개인별 맞춤형 훈련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기존 집단형 인지 프로그램과 달리 1인 맞춤형으로 진행돼 인지 기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은 주 3회(월 수 금) 1시간씩 운영되며 올해 총 3개 기수로 진행된다. 1기 참여자들은 지난 2월 25일부터 훈련에 참여하고 있으며 2기 과정은 5월 말부터 6월 초 사이에 시작될 예정이다. 기수별 정원은 20명이며 참여자는 수시로 모집한다. 과천시 치매안심센터에 등록한 시민이면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은 전화 문의 또는 치매안심센터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과천시 보건소 관계자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뇌훈련을 통해 시민들이 체계적으로 인지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돕겠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4:06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협력 포럼' 개최 [수원=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경기도 시스템반도체 산업 연계 협력 포럼'을 열고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산학연 포럼. [사진=경기도] 5일 도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그래비티 조선 서울 판교에서 '경기도 팹리스 수요연계 양산지원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서버 클라우드가 아니라 스마트폰 같은 기기 안에서 직접 돌리는 인공지능인 온디바이스 인공지능 확산 등 급변하는 반도체 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 학 연 관 기술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현병천 미래성장산업국장, 이제영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위원장, 김경호 한국팹리스산업협회장을 비롯해 도내 팹리스 기업, 시스템반도체 수요기업, 대학, 연구기관, 협회 등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포럼에서는 ▲글로벌 시스템반도체 산업 기술 동향 분석▲온디바이스 AI 반도체 시장 선점 전략▲반도체 설계 인재 양성과 산업 협력 방안▲시스템반도체 연계 협력 추진 방향 및 주요사업 설명회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아우르는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참석자들은 반도체 기반의 용인 평택 화성 이천을 중심으로 대규모 클러스터가 조성되고 있는 만큼 제조 중심 산업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시스템반도체 설계 인재 기술 협력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업 생태계 구축이 중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포럼 종료 후에는 참석자 간 교류와 함께 기업 대학 연구기관 간 실질적인 협력 논의가 활발히 이뤄졌다. 산학연 포럼. [사진=경기도] 도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확대하고 시스템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기술개발, 인재 양성 등 정책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현병천 경기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시스템반도체 산업의 경쟁력은 연결과 협력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산학연이 협력하는 생태계를 구축해 K-반도체 산업이 세계시장에서 압도적인 경쟁력을 갖추는 계기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4:04
화성시 청소 관련 민원과 정보 더욱 편리하게...'청소행정포털' 구축 완료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청소 행정 업무를 통합 관리하는 '청소행정포털'구축을 완료하고 5일부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정식 서비스 제공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소행정포털 메인 화면. [사진=화성시] 청소행정포털은 기존 스마트청소관리시스템을 고도화한 통합 플랫폼으로 시민이 청소 관련 민원과 정보를 더욱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포털을 통해 지역 주민은 생활폐기물 미수거 신고 및 처리 현황 실시간 확인, 재활용품 배출 방법 안내, 청소 시설(RFID, 재활용품 무인회수기 등) 불편 신고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청소행정포털은 민원과 운영 데이터를 통합 관리해 지역별 청소 수요를 분석하고 보다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시는 이번 포털 개통을 계기로 시민 중심의 디지털 청소 행정을 본격화하며 앞으로도 기능 개선과 시스템 고도화를 통해 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종원 자원순환과장은 "청소행정포털은 시민들이 생활 속 불편을 더욱 신속하게 해결하고 필요한 청소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구축한 시스템"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편의를 고려해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05 14:02
화성시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 증액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화성=뉴스핌] 박노훈 기자 = 화성특례시는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5일 밝혔다. 화성시청사 전경. [사진=화성시]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시민 일상을 보듬는 생활 밀착 추경'을 기조로 편성됐으며, 2026년 본예산 대비 1,902억 원을 증액한 총 3조 9,425억 원 규모다. 이는 본예산 대비 5.07% 증가한 수준이다. 주요 편성 사업으로는 ▲3기 신도시 조성을 위한 화성도시공사 현금출자금 400억 원▲시민 현안사업 80억 원▲복지 등 민생안정 대응 165억 원▲도로 확충 및 재포장 115억 원▲2월 1일 개청한 4개 구의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예산 96억 원 등이 포함됐다. 또 시민 재난 예방과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어린이보호구역 개선사업 34억 원▲소하천 정비 32억 원▲제부도 꼬리길 재정비 11억 원▲동탄권 버스공영차고지 진입도로 재포장 공사 10억 원▲황계지구 풍수해생활권 종합정비사업 14억 원 등도 반영했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3월 16일부터 열리는 화성시의회 제249회 임시회를 거쳐 4월 1일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은 "이번 추경을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현안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지역 균형 발전과 민생 안정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samdory75@newspim.com 26-03-05 14:01
안양시, 상반기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지 집중 발굴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양시는 취약계층 아동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상반기 드림스타트 사업' 신규 대상자를 집중 발굴한다고 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 홍보 포스터. [사진=안양시] 시는 5일부터 일주일간 관내 취약계층 가운데 0세부터 12세 이하 아동이 있는 413가구(만안구 248가구, 동안구 165가구)를 대상으로 사업 안내 문자(UMS)를 발송할 예정이다. 대상 가구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이다. 이번 발굴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을 선제적으로 찾아 지원하기 위한 조치다. 대상 가구는 차세대 사회보장정보시스템 '행복e음'을 통해 확인했다. 안내 문자를 받은 뒤 지원을 희망하는 가정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나 안양시 드림스타트센터에 지원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이후 아동통합사례관리사가 가정을 방문해 심층 상담을 진행하고 양육 환경과 아동 발달 상태를 확인하는 한편 위기도 검사도 실시한다. 이후 사례회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된 아동과 가족에게는 지역 자원과 연계한 보건 복지 보육 등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시는 정기적인 점검과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동과 가족의 상황 변화를 살피고 아동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통합사례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취약계층 아동과 가족의 위기 상황을 조기에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으로 연결하는 예방적 복지 체계 구축이 중요하다"며 "아이들이 단 한 명도 소외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촘촘한 아동복지망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 신청 및 관련 문의는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안양시 아동과 아동희망드림팀으로 하면 된다. 1141world@newspim.com 26-03-05 13:59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 안성 발전 공약 발표 [수원=뉴스핌] 김가현 기자 =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4일 안성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발표된 공약은 한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 도시가스 공급 확대, 금광호수 관광특구 지정 추진,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 경기복지재단 안성 이전 차질 없는 추진 등을 포함한다. 황세주 경기도의원 예비후보가 4일 안성 발전 공약을 발표했다. [사진= 경기도의회] 첫 번째 공약인 한경대학교 의과대학 설립에 대해 황 예비후보는 "경기도 의사 수가 인구 천 명당 1.80명으로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며, 지역 간 의료 격차가 심각하다"며 안성의 의료진 확보 어려움을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공공의대 신설을 추진하는 지금이 경기도 공공의료 기반을 확충할 기회"라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공약인 도시가스 공급 확대에 대해 그는 "안성시의 도시가스 보급률이 80.8%로 낮은 수준이며 일부 지역은 완전히 소외되어 있다"면서 "배관망 확충을 통해 난방비 부담을 감소시키고 에너지 격차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 번째 공약은 금광호수를 중심으로 하는 관광특구 지정 추진이다. 황 예비후보는 "관광산업으로 지정하면 재정적 지원이 가능해져 숙박시설과 편의시설이 확충될 것"이라고 설명하며 "궁극적으로 금광호수를 대표 관광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네 번째는 동안성 체육센터 건립이다. 그는 "현재 체육센터가 부족한 동안성 지역 주민들이 생활체육을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황 예비후보는 경기복지재단 안성 이전의 차질 없는 추진을 예고하며 "이전 과정의 문제를 경기도와 협의해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이 모든 공약은 시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정책으로 지속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하며 향후 추가 공약을 순차적으로 발표할 것임을 알렸다. beignn@newspim.com 26-03-05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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