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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미국PGA투어, 대회 중단으로 어려움 겪는 선수들에게 최대 10만달러 선지급키로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세계 프로골프투어 가운데 가장 돈이 많은 미국PGA투어가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대회 중단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게 된 선수들에게 페덱스컵 보너스 일부를 미리 주기로 했다. 미국 골프다이제스트에 따르면 미국PGA투어는 최근 소속 투어프로들에게 이같은 내용으로 된 '선수 재정 프로그램'이란 제목의 이메일을 보냈다. 선수들은 지난 8일 기준 페덱스컵 스탠딩을 기준으로 1회에 한해 최고 10만달러(약 1억2000만원)까지 보너스의 50%를 미리 받을 수 있다. 이 선급금은 페덱스컵 스탠딩 1~150위 선수에게만 지급되며, 시즌 종료 후 받게 될 페덱스컵 보너스에서 공제된다.

사진 마스터스 골프 대회 11월 개최 얘기 돌아…"11월이 10월보다 컨디션 더 좋기 때문"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코로나19가 전세계로 확산되면서 주요 골프대회 일정도 불확실성에 갇히게 됐다. 그 중에서도 남자골프 4개 메이저대회와 라이더컵(미국-유럽 남자프로골프단체전), 미국PGA투어 플레이오프 일정이 안갯속으로 빠졌다. 메이저대회 중 매년 맨먼저 열리는 마스터스 골프 토너먼트는 지난 13일 연기를 발표했다. 당초 일정은 4월9~12일이었다. 주최측인 오거스타 내셔널GC에서는 새로운 일정을 못박지 않았으나 10월 둘째주가 될 것이라는 얘기가 돌았다.

사진 '코로나19 극복 응원' 손흥민,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영국 BBC 출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대한민국 힘내라'라는 코로나 극복 응원을 보낸 손흥민이 영국에서 데이비드 베컴과 함께 BBC에 출연한다. 손흥민은 26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 계정을 통해 '코로나19 국민 응원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올렸다. 방탄소년단(BTS)으로부터 지목을 받은 손흥민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모든 분이 무사히 완쾌하기를 바란다. 대한민국 의료진, 자원봉사자와 어려울 때 나누고 베풀 줄 아는 우리 국민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자랑스럽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라고 했다. 손흥민은 응원 릴레이 다음 주자로 영화 '기생충'의 봉준호 감독을 지목했다.

사진 내년 도쿄올림픽 '벚꽃올림픽' 될 수도...IOC, 봄 개최도 검토

[서울=뉴스핌] 오영상 전문기자 = 내년으로 연기된 도쿄올림픽이 '벚꽃올림픽'으로 치러질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내년 도쿄올림픽을 봄에 개최하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지난 24일 토마스 바흐 IOC 위원장과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전화 협의를 통해 오는 7월 24일 개막 예정이었던 도쿄올림픽을 1년 정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 단, 바흐 위원장은 25일 기자회견에서 개최 일정에 대해 "폭 넓은 시점에서 검토가 가능하다. 여름으로 한정하고 있지는 않다"고 밝히며 여운을 남겼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도쿄(東京)도지사는 이날 내년 봄 올림픽 개최에 대한 질문에 "

사진 [포토스토리] '도쿄올림픽 연기' 후... 일본, 생필품 사재기 등 '비상'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도쿄에 코로나19 확진자가 2배 이상 급증 하는 등 빨간불이 켜졌다. '2020 도쿄올림픽 연기 결정' 이후 일본이 긴박하게 돌아가고 있다. 일본 아베 신조 총리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은 지난 3월24일(한국시간) 밤8시 전화 회담을 갖고 코로나 19확산으로 인해 도쿄올림픽 및 패럴림픽대회를 1년 연기했다.

사진 "6월 열릴 예정이던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오픈도 순연"

[뉴스핌] 김경수 골프 전문기자 = 남자골프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로 계획된 US오픈도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될 것으로 알려졌다. 미국 골프위크는 27일 "오는 6월18~21일 미국 뉴욕주 윙드 풋GC에서 열릴 계획이었던 US오픈이 연기됐다고 뉴욕 포스트가 보도했다"고 전했다. 뉴욕 포스트는 윙드 풋GC 관계자가 대회 주최측인 미국골프협회(USGA)로부터 6월에 대회가 열리지 못하게 됐다는 것을 통보받았다고 보도했다.

김경수의 골프 Q&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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