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 뉴스

사진 필 미켈슨·찰스 바클리 조, 이벤트 골프 승리... 기부금 440만달러 조성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필 미켈슨(50)과 찰스 바클리(57) 조가 이벤트 대회에서 스테픈 커리(32)와 페이턴 매닝(44·이상 미국) 조를 꺾고 승리했다. 필 미켈슨과 'NBA 출신' 찰스 바클리는 28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오로 밸리의 스톤 캐니언 골프클럽에서 열린 '캐피털 원스 더 매치 : 챔피언스 포 체인지' 이벤트 대회에서 'NBA 스타' 스테픈 커리와 'NFL 출신' 페이턴 매닝 조를 4홀 차로 꺾었다.

사진 PGA투어·유러피언 투어 두손 맞잡았다... 전략적 제휴 체결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PGA투어와 유러피언 투어는 27일(현지시간) 새로운 글로벌 골프의 시대를 열기위한 역사적인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이번의 기념비 적인 합의는 세계 골프의 양대 투어가 글로벌 미디어 권리를 포함한 전략적인 사업의 기회를 함께 추진하면서 양 투어의 협력이 가능한 모든 분야를 검토하는 것을 기본 내용으로 하고 있다.

사진 [프로야구] 양현종·이대호·최형우 등 16명 FA 신청… 김현수는 미신청

[서울=뉴스핌] 김용석 기자 = KBO가 2021년 FA 자격 선수로 공시된 25명 중 FA 승인 선수 16명의 명단을 28일 공시했다. 2021년 FA 승인 선수는 두산 유희관, 이용찬, 김재호, 오재일, 최주환, 허경민, 정수빈, LG 차우찬, 김용의, 키움 김상수, KIA 양현종, 최형우, 롯데 이대호, 삼성 우규민, 이원석, SK 김성현 등 총 16명이다.

사진 '후배 추행' 쇼트트랙 임효준, 2심서 무죄…"성적 추행 아니다"

[서울=뉴스핌] 고홍주 기자 = 검찰이 훈련 도중 동성 후배의 바지를 벗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2018 평창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임효준(24) 선수가 항소심에서 무죄를 선고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2부(이관용 부장판사)는 27일 강제추행 혐의로 1심에서 벌금형을 선고받은 임 씨의 1심 판결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 재판부는 "피해자가 다른 동료선수의 엉덩이를 때리며 웃고 장난치는 것을 보고 그 후 일어난 것인데, 오로지 피고인이 피해자의 반바지를 잡아당긴 행위만이 성적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게 하고, 선량한 성적 도덕관념에 반한다고 보기에는 의심스럽다"고 판단했다.

사진 "수능 코 앞, 이 와중에 골프모임?"...안양시골프협회 '눈살'

[안양=뉴스핌] 박승봉 기자 = 26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583명을 기록한 가운데 경기 안양시골프협회 회원 20여 명이 용인시 소재 한 골프장에서 골프모임을 가져 눈살을 찌푸리게 했다.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는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대국민 호소문을 통해 "국민 모두가 수험생을 둔 학부모의 마음으로 오늘부터 일주일 동안 모든 일상적인 친목활동을 멈춰주시기를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고3수험생을 둔 한 학부모는 "자신의 일생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수 있는 수능을 일주일 앞두고, 일주일만 잠시 멈추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지 모르겠다"며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로 많은 사람들이 서로 손해를 감수하는 가운데 이런 모임은 자제했으면 좋겠다"고 호소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