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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리즘 리더] “항상 새로운 두바이, 모든 여행객이 만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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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어 알카자 두바이관광청 국제사업 부문 아시아·태평양 수석 인터뷰

[뉴스핌-김유정 여행전문기자] 지난 2015년 두바이관광청이 개소한 이후 2018 두바이 세일즈 미션을 3일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처음으로 열었다. 한국에서 처음 열리는 두바이 세일즈 미션에 참가해 두바이 매력을 알리기 위해 두바이 현지에서 후어 알카자 두바이관광청 국제 사업 부문 아시아 태평양 수석 담당자가 방한했다.

후어 알카자 두바이관광청 국제 사업 부문 아시아 태평양 수석 담당자. /이윤청 기자 deepblue@

“두바이는 할아버지, 할머니, 어린이들과 온 가족이 함께 하는 여행객에게 좋은 곳입니다. 도시와 사막이 공존하고 시니어와 성인 여행객이 좋아하는 쇼핑과 스파 등과 아이들이 좋아하는 세계 최고 규모의 워터파크와 테마 파크가 다채롭게 준비돼 있습니다.”

두바이는 40년 밖에 되지 않은 아주 짧은 역사의 도시지만 매년 새롭게 생기는 어트랙션과 레노베이션 되는 쇼핑몰 등으로 인해서 언제 방문하고 몇 번을 다시 찾아도 늘 새로운 여행지다.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는 곳이 바로 두바이다.

“최근 오픈한 새로운 어트랙션 중에서 하이라이트는 단연 두바이 프레임입니다. 말그대로 프레임 즉 액자 모양의 전망대인 두바이 프레임은 다른 곳에서는 볼 수 없는 유니크한 여행명소가 될 것입니다. 특히나 360도로 두바이의 전경을 볼 수 있는데 프레임의 한 면은 구도심이 다른 한면은 신 도심이 보여 두바이의 과거, 현재, 미래를 동시에 볼 수 있는 곳이죠. 특히 전망대에 있는 바닥이 유리로 돼 있는 곳은 아찔한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죠.”

후어 알카자 두바이관광청 국제 사업 부문 아시아 태평양 수석 담당자. /이윤청 기자 deepblue@

후어 수석은 아이들을 동반한 여행객에게는 두바이 파크 앤 리조트를 추천했다.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테마파크인 레고 랜드 등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 세계에서 제일 큰 규모를 자랑하는 실내 테마파크인 IMG 월드 등을 추천했다.

“두바이의 여름인 5월에서 9월까지 너무 더울까봐 걱정하는 한국인여행객이 많은 것을 이미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바이 쇼핑몰, 실내 테마파크, 호텔, 모든 어트랙션과 액티비티를 즐길 때 냉방 시설을 완비해 여행하는데에 부담스럽지 않게 설비하고 있으니 걱정하지 않아도 좋습니다. 또한 여성과 어린이에 대한 안전에 대한 두려움도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도 세계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 3위로 꼽힌 두바이이기 때문에 염려하지 말고 두바이를 찾아주면 좋겠어요.”

오는 6일 두바이 현지에서는 SM 타운 콘서트가 열린다는 소식을 전하며 이렇듯 두바이와 한국은 서로 문화를 교환하고 서로에 대한 호감이 있는 사이라고 후어 수석은 이런 문화 교류를 강조했다. 또 2020엑스포를 앞두고 모두를 위한 도시로 슈퍼 럭셔리 여행부터 3~4성급 호텔을 이용하는 여행 등 다양한 여행객을 맞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후어 알카자 두바이관광청 국제 사업 부문 아시아 태평양 수석 담당자. /이윤청 기자 deepblue@

“두바이의 3~4성급 호텔은 유럽 국가의 5성급 호텔의 수준과 비슷할 정도로 월드 클래스 급의 호텔이라고 자부합니다. 또한 사막 사파리에서 공연을 보면서 즐기는 투어가 80달러 정도 수준으로 마냥 비싼 여행지가 아니라 가성비가 좋은 여행지라고 한국여행객에게 알리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후어 수석은 아직 스톱오버 여행지로 알려진 두바이의 다음 목표는 두바이 한 곳만 여행하는 여행지로서의 매력을 알리는 것이다. 많은 액티비티와 끊임없이 새롭게 생긴 어트랙션 등으로 스톱오버로만은 다 알수 없는 두바이, 오래 머물수록 신비로운 매력이 가득한 여행지라는 것을 강조했다.

[뉴스핌 Newspim] 김유정 여행전문기자 (youz@newspim.com)·이윤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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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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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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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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