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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웨이항공도 동참..."B737-MAX8 안전 확보 전 운항 안한다"

신규 취항 등은 기재 도입과 무관하게 추진

  • 기사입력 : 2019년03월14일 11:27
  • 최종수정 : 2019년03월14일 1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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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유수진 기자 = 대한항공에 이어 티웨이항공도 '완벽한 안전 확보' 전까진 B737-MAX8 여객기를 운항하지 않기로 했다.

티웨이항공은 "올 하반기부터 연내 4대의 B737-MAX8 항공기를 도입해 운영할 예정이었으나 최근 맥스 기종의 안전문제가 제기되며 안전이 확보되기 전까진 운항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티웨이항공 여객기. [사진=티웨이항공]

티웨이항공은 해당 기재 도입과 무관하게 올해 신규 취항 예정인 일본, 동남아 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현재 이 항공사는 B737-800NG 기종을 25대 보유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B737-MAX8 미운항은 고객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경영방침에 따른 결정"이라며 "국내외 관계기관의 안전점검을 예의주시하면서 항공기 안전이 최우선인 상황에서 운항 여부를 검토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이날 오전 대한항공도 오는 5월 도입, 노선에 투입하려고 했던 해당 기종을 안전이 완전히 확보되기 전까진 운항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대한항공은 해당 기종으로 운항할 예정이던 노선에 타 기종을 대체 투입할 계획이다.

 

ussu@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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