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현대차증권은 18일 신한지주에 대한 투자의견을 매수, 목표주가를 6만6000원으로 유지했다.
신한지주는 신한은행 등 7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다. 현대차증권 김진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01/16일 금융당국이 신한지주의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을 승인. 생각보다 빠른 진행이 인수 지연 가능성을 해소돼 긍정적
▶ 오렌지라이프(지분율 59.15%)는 1Q19F부터 신한지주 연결 실적에 포함된 전망
▶ 분기 중 특이요인은 희망퇴직비용(900억원대), 성과급 지급 등으로 크지 않을 듯. 대손비용도 신규부실채권이 안정적이어서 계절적인 증가 수준에 그칠 듯. 따라서 4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5,422억원)에 대체로 부합 예상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35% 상승한 4만1350원으로 마감했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아이투자(www.itooza.com)의 AI뉴스 작성 알고리즘인 뉴스봇(NewsBot)이 실시간으로 작성한 기사입니다.
신한지주는 신한은행 등 7개의 계열사를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다. 현대차증권 김진상 애널리스트가 작성한 신한지주 리포트 주요내용은 아래와 같다.
▶ 01/16일 금융당국이 신한지주의 오렌지라이프 자회사 편입을 승인. 생각보다 빠른 진행이 인수 지연 가능성을 해소돼 긍정적
▶ 오렌지라이프(지분율 59.15%)는 1Q19F부터 신한지주 연결 실적에 포함된 전망
▶ 분기 중 특이요인은 희망퇴직비용(900억원대), 성과급 지급 등으로 크지 않을 듯. 대손비용도 신규부실채권이 안정적이어서 계절적인 증가 수준에 그칠 듯. 따라서 4분기 순이익은 컨센서스(5,422억원)에 대체로 부합 예상
지난 17일 주가는 전일대비 1.35% 상승한 4만1350원으로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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